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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3일(화) ㅣ
  코미디언 신소걸목사 입당예배-조용기 강
성명 : 1천여 작성일 : 1999-09-19
코미디언 신소걸목사 입당예배-조용기 강사
1천여 교인

코미디언 출신인 신소걸목사(상록수순복음교회 )가 경기도 안산시 본오동 988번지에 지하 1층,지상3층 연건평 5백55평의 아담한 새 성전을 준공하고 21일 오후 7시 조용기목사를 강사로 입당예배를 갖는다.

지난 93년 본오동 822번지에서 25평 임대교회로 시작한 신목사는 연예인선교회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선교와 전도에 앞장서 왔으며 현재 재적성도 1천여명인 교회로 급성장,지역봉사와 이웃돕기에도 헌신해 왔다.

신목사는 “그동안 어려움과 고통도 많았으나 많은 분들의 기도와 격려,성도들의 정성으로 교회를 준공하게 됐다”며 “상록수교회가 지역복음화는 물론 국내외선교에 앞장서는 모범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0345-419-0093)./김무정

       1999년 09월 18일 17시 42분




심재륜검사 조폭 동원 유명목사 협박전말
철저해부
심재륜 검사 조직폭력배 동원 이혼 유명목사 협박 전말

일간신문 X사장 병역의혹을 제기한다.-문일석
(X는 유명한 성직자를 아버지로 두었다, 본문 중에서)



심재륜 검사-김태촌 조폭-유명 목사 작전
폭력배 동원 이혼


그는 트레이드 마크인 뚝심, 배짱과 별개로 세련되고 섬세한 수사를 하기로 소문나 있다.  그를 잘 아는 검찰 관계자들은 그의  대표작 으로 크게 세가지를 꼽는다.

  첫 번째는 국내 조직폭력계의 신화적 인물인 김태촌을 재구속한 일.  서울지검 강력부의 전신인 민생특수부장을 지낼 때였다.
  김태촌과 친분이 깊던 모교단의 유명 목사, 안기부 실세 및 모 언론사 사주의 방해와 압력을 물리치고 치밀한 작전으로 잡아들였다.  그때 구속된 김태촌은 지금까지도 세상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두 번째는 90년 방송계를 뒤흔든 이른바 PD파동.  언론과의 전쟁 선포나 다름없던 이 수사는 방송사들의 압력을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관건이었다.  결과는 PD 6명 구속.  몇 년이 지난후 제2, 제3의 방송·연예계 비리 수사가 진행됐지만 모두 흐지부지된 점에 비춰 당시 그의 뚝심이 얼마나 대단했었는지를 엿볼 수 있다.

  세 번째 작품은 자타가 공인하는 한보 수사.  김현철씨 구속은 오로지 그의 배짱으로 가능했다는 게 검찰 주변의 정설이다.  당시 그는 대통령의 심기를 헤아려 현철씨 구속에 반대하는 검찰 수뇌부에 맞서  언론 공개 라는 배수진을 치며 강력반발, 뜻을 이룬 것으로 전해진다.(조성식 기자)(원문의 1/4)
             일요신문 2월 1999년



심재륜검사 폭력배 동원 이혼 유명목사 협박
강희철기자/한겨레 사회1부


심재륜 검사 그는 누구인가

김태촌을 구속할 당시의 일화 한토막. 당시 서울지검 특수1부의 조승식 검사가 김태촌 수사를 거의 끝낼 무렵 한가지 고민이 생겼다. 그를 비호하는 유명교회 목사가 어떻게 나올지 문제였다. 김태촌은 그 목사가 운영하는 교회에 다니며 참회했다고 선전하고 있었다. 문제는 목사의 영향력이 대단했다는 점. 그는 중앙일간지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권력 핵심과도 친분이 있었다. 그가 신문을 통해 김태촌 수사에 ‘시비’를 걸거나 권력핵심에 청탁이라도 하면 수사가 쉽지 않을 판이었다.

심재륜 당시 특수1부장은 다른 검사들에게 특명을 내렸다. 김태촌이 그 목사 아들의 이혼에 간여한 사실을 뒤져보라는 것이었다. 검사들은 그 목사의 아들이 연예인 부인과 헤어지는 과정에서 김태촌이 부하 폭력배들을 동원해 이혼하라고 협박한 사실을 밝혀냈다. 심 부장은 이 내용을 가지고 목사쪽에 ‘협박’을 했다. “김태촌 수사에 간여하면 이 사실을 공개해 망신을 주겠다”는 것이었다. 결국 특수1부는 이같은 ‘사전 정지작업’ 덕분으로 아무런 장애없이 김태촌을 구속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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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그리고 자유
           문일석

일간신문 X사장 병역의혹을 제기한다.
(X는 유명한 성직자를 아버지로 두었다, 본문 중에서)


  병역비리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소위 "돈 있고 빽있는 사람은 군에 안갈 수도 있다"는 속설이 현실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중간 부분 생략)


  이를 계기로 필자는 서울의 한 일간신문 사장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다.  편의상 그의 이름을 X라 하자.  X는 유명한 성직자를 아버지로 두었다.  그는 아버지를 잘 둔 덕분에 일본과 프랑스를 오가면서 병역을 기피, 병역의무를 교표하게 벗어났다.  그는 병역이 면제받는 나이를 채우기 위해 여러 방법을 동원, 일본에 체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병역면지를 위해 일본에 머물고 있을 때 일본 여인과 결혼한 상태였다.

  X가 군면제 판결을 받은 이면에는 의혹이 도사려 있다.  X는 나이 32세에 면제 판결을 받았다.  현행 면제판결은 나이가 35세로 늘어나 면제를 받을 상황이 아니었다.  그런데 그 나이에 귀국해서 일간신문의 사장자리에 올랐다.

  X가 면제판결을 받았던 시기는 97년 대선 이전이었다.  대선의 와중에서 누군가로부터 병역면제라는 특혜를 받아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만약 X의 병역면제가 고위층이 관련된 것이었다면 그 사실이 밝혀져야 한다.  누가 그에게 병역면제라는 특혜를 주었으며, 그 와중에 비리는 없었는지 규명되어야 한다.

  필자는 병역 비리가 거대한 사회문제로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X의 병역문제 의혹에 대한 관계 당국의 수사를 촉구한다.  그리고 지켜볼 것이다.  X의 병역 면제 의혹이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관계기관의 수사로 가려져야 한다고 본다.  X사장이 6.25주간을 맞아 국가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 앞에 경건하게 묵념을 하기 위해서라도 그 의혹에 대한 진실이 규명되어야 한다.  반드시.                


* 위글에서 보면 대충 누구인지 짐작이 간다.  아 우리나라는 백성들이 왜 이리 무지몽매한가?

  위에서 짐작이 가는 그 유명성직자는 조독투의 예수쟁이같이 근본주의 목사이다.  성경의 정확무오성과 동정녀 탄생을 찰떡같이 믿고 나머지 십자가 대속 교리등도 찰떡같이 믿고 예수님도 찰떡같이 믿는다.  그래봤자 그게 무슨 소용인가?  그 실제에 있어서는 그 내용은 전혀 성경적이 아니다.

  그리고 아래 퍼온글은 언젠가 중앙일보 독자투고장에 본 것인데 이사람도 한국의 장자교단이라는 데의 실권을 쥔 소위 지도자라는 목사였다.  실제 투고에는 실명이 나오는 데 퍼온 사람이 가운데 글자는 가리움.  요새도 맹활약을 하고 있는 목사이다.



  아래는 퍼온글


편집시간 : 1998년 1월 17일(토) 3시 54분 52초 KST

서울 봉천동 O천교회 김O권목사 반성합시다!!!

투 고 자 : 만득이
입력시간 : 1998,1,16,15:54

투고내용: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 문제가 한국내 많은 국민들로 하여금 병역 문제에 관한 반발 여론을 일으킨 사건이 아직도 나의 뇌리에 생생하다.  다른 사람도 아닌 일국의 대통령 후보로 나선 사람이였기에 국민들의 반발심이 더 크지않았나하는 내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  이처럼 사회 각게각층의 지도자라면 많은 살람들에게 솔선수범하는 자질과 의식이 필요할것이다.

수많은 신도를 모아놓고 그들의 영혼가 아픈 사회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며 좋은길로 인도하여야할 목사가 자신의 아들들은 군대에 안보낼려고 조기 유학을 시키고 그것도 여의치 않아서 교포 처녀와 결혼해서 영주군받고 병역 문제가 해결되니까 이혼을 해도 그냥 내버려두고 일반 신도나 평범한 사람들이 저질러도 사회의 지탄을 받을짓을 목사라는 명찰을 달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  가정을 다스릴지 모르는자가 어떻게 사회일을 잘 할수있으며 수많은 성도들앞에서 무엇을 하지마라 해라 운운할수 있는것일까?  심히 궁금하다.

헌금이란것은 신도 스스로 자신의 정성을 나름대로 경제 상황에 맡게 순수하게 하는것인데 한국 교회 목사들은 왜 그렇게도 헌금 강요를 많이 하는지 심히 역겹기 짝이없다.그리고 교회의 헌금 종류는 왜 그리도 많은지 서울 관악구 봉천동 O천교회 김O권 목사는 반성을 해야할 것이다.  자신의 교회내에도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며 주위의 손길을 안탑깝게 기다리는 불쌍한 성도들이 많은데 자신의 대회적인 명예욕에만 눈이 멀어 그져 생색만 내자고 수십,수백군데ㄷ에 성금을 보내고 매주 예배 시간에는 헌금을 강요하고 김O권 목사 반성합시다.

O천교회뿐만 아니라 한국내 많은 교회들 목사들 반성합시다.  순수한 성도들 우롱하지 말고.  목사들은 왜그리 월급도 많고 좋은차 타고 다니고 책값이니,기름값이니, 각종 공과금도 다 교회에서 내주고 반찬,쌀값도 다 내주고  목사들 버릇없게 만든 신도들도 같이 반성합시다.  상처받고 불쌍한 영혼가 이웃을 사랑하자는 상투적인 말들을 매주 교회서서 부르짖으며 당신들은 등따습고 기름진 밥에 자식들은 한국에 대학이 없는지 다 해외로 빼돌리고 그것도 모자라 군대도 안보낼려고하고 정말 이게 뭡니까? 이래서야 돼겠읍니까?




편집시간 : 1998년 1월 17일(토) 4시 4분 26초 KST

얼굴에 철판을 깔은 성직자

투 고 자 : 목사
입력시간 : 1998,1,16,20:26

투고내용: 목사들을 영원히(극소수를 제외하고)이 세상에서 추방시키자.  세상을 더럽히는 제1의 원흉이다.목사들이 사탄이고 세상에서 목사들을 어떻게 보고있다는 것을 몰라.가장추한것이 목사들이다.



Re:서울 봉천동 O천교회 김O권목사 반성합시다!!!

투 고 자 : 김순아
입력시간 : 1998,1,16,16:10

투고내용: 목사도 사람이기에 때로는 세상의 유혹을 뿌리치지못할 경우가 있을것이다. 그러나, 목사라는 직책을 받았을때는 거기에 걸맞는 행동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목사라는 개인적인 자신의 입장을 떠나서 자기 한 사람의 언행이 수많은 신도와 사회에 미칠 영향을 고려한다면 적어도 자신의 명예욕이나 자식들의 병역문제에 그렇게 대처하지는 안았으리라본다. 내가 알기로는 김O권목사는 특히 군목을 한때 담당했던 사람인걸로 알고있는데 그 사람의 성품이 심히 의심스럽다.

  비단, 김O권 목사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의 많은 목사들 자신들의 지위와 실력을 내세우려하지말고 겸손히 자신을 낮추고 봉사하는 자세를 취할때 진정한 목사의 신분이 확립되고 외적인 기독교의 성장을 떠나서 내적인 질적 향상을 이룰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미 대사관에서 비자 발급 거부인 그룹중에서 탑 랭크된 직업이 바로 목사들 아닌가? 이유를 파악해보고 반성들 합시다.



목사를 옹호하는 이유는 밥그릇 때문입니다.

미국내 수많은 신학교마다 학교학생들이 넘쳐납니다.
한국말로 하는 클라스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한국학생이 없으면 운영이 안될 정도입니다.

그많은 학생들, 외국에 도피한 목사자녀들, 그리고 목사들이 밥그릇 뺏길까봐 필사적인 저항을 하고 있는 겁니다.
참으로 갈수록 큰일입니다.  해마다 한국에서 신학생들이 1만명씩 졸업하는데...

  그뿐입니까?  미국 곳곳에 나성, 뉴욕, 시카고 워싱톤 등 주요도시에는 각교단마다 신학교가 있어 거기서 또 신학생들을 양성하여 목사가 됩니다.  나성에는 그런데가 30개가 넘습니다.

  한국의 신학자들 지금도 모두 합하면 아시아 전체의 신학자 숫자보다 많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신학생들 유학하여 신학자 되면 뭐합니까?  거기에 비해서 한국의 기독교는 루터의 종교개혁이후 지구상에서 가장 타락한 기독교입니다.



신현균 이만신 김삼환 이호문 신신묵 목사......
낯두꺼운 인간명단


**김O도는 김홍도나 김선도 중 하나이겠고.  양자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니 문제 될 게 없다.  그리고 김O길은 교인이 수천명정도라 수만명인 앞의 인물들과는 다르고 부흥사는 아닌데 1980년대 NCC회장을 지낸 DJ 측근이라는 김지길인가?  하여튼 크게 다르지 않다.
어지간하면 이렇게까지 직격탄을 날리려고는 안했다마는 아래 기사를 보고 도저히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 위 비판에 어떤 조직적인 반발을 해 올 경우에는 한국교회 지도자란 인간들의 메가톤급 비리 파일들을 전국의 인터넷 게시판들을 통하여 하나씩 차례로 공개해 버리겠다.


아래 기사를 보고서 기가 차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도대체 신학교육을 받은 교계지도자란 인간들이 1991년에 이미 오죽했으면 이단으로 정했을까 하는 것은 능히 알만한데 같이 어울렸다는 것은 본인들도 크게 다르지 않은 저질 인간들이라는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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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의 「직통계시」 등 신비주의 경향은 소속 교단인 예성총회가 1991년 이단으로 규정하면서 널리 알려졌으나 이씨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최근까지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신○균 이○신 김○환 이○문 임○ 김○도 김○길 신○묵 목사 등 유명 목회자들은 만민중앙교회 집회에 직접 참석했거나 그와 나란히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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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질들이 한국교회 지도자로 남는한 한국교회는 성경말씀에 바로 설 수 없다.




올린시각 : 1998년01월17일 토요일 오전08시23분
조 회 수 : 3
올 린 이 : 타도먹사
제  목 : 먹사 자식들의 외국에서 하는 짓....

저는 보스턴에서 박사과정을 어렵게 어렵게 밟고 있는 사람입니다. 학교에서 어렵사리 돈 받아서 억지로 먹고 살고 있지요.

이곳 보스턴에는 많은 학교들이 있고, 또 부유층 자제들도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이회창씨의 아들이나 김우중씨의 아들도 다 이곳에 있지요. 어쨌거나...  제일 개판치는 게 먹사 자식들이라는 것 하나는 정말 유학생이시라면 누구나 동의하실 겁니다. 하긴 교인이 돈으로 보이는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똥통 먹사의 자식들인 들 제대로 된 인간이 있겠냐마는 정말 심합니다. 재벌 2세들은 재벌 2세니까, 그래도 아버지가 심하게 젊을 때 일한 댓가로 그런다고 칩시다. 그들은 그래도 최소한의 개념은 있습니다.

몇 년전 세계 최대 교회인 여의도의 모 교회 아들 새끼가(저는 지성인이지만 새끼라는 말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하도 하...도 개판을 쳐서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아래에 봉천교회 무슨 먹사 애기를 봅시다. 봉천동이 어떤 동네입니까? 서울시내에서 가난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동네입니다. 거기서 어렵게 벌은 사람들 혹하게 해서 뺐은 돈으로 세금도 안내고 아들새끼는 조기유학? 그새끼는 누군지는 모르지만 아마 하는 짓은 안봐도 뻔한게, 여기 제가 아는 약 7-8명의 먹사 들 새끼들을 보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여자란 여자는 다 찝적 거리고 무슨 포르쉐를 타고 다니고... 다 좋다 이겁니다. 저는 처음에 정말 대단한 교회 먹사들 자식들인지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꼭 그런것도 아니더라구요. 구역질납니다.

제가 석사를 한 곳은 미국 중부의 한 소도시였지요. 인구가 약 8만쯤 되고, 한국유학생, 교민 다 합쳐서 한 200명쯤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 곳에 한국 교회가 모두 네 군데가 있었습니다. 학생들 돈 뺐어 먹는 건 좋다 이겁니다. 왜 서로 싸워서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게 만듭니까? 먹사란 놈들은 왜 한달에 보름은 한국에서 보내지요?
먹사 없는 기독교를 누군가가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mail: discussion@mail.dongailbo.co.kr




특집Ⅰ

“나를 발가 벗겨 보라”

영웅에서 비리주범으로… 심재륜 검사 그는 누구인가

http://www.hani.co.kr/h21/data/L990201/image/27-1.jpg
(사진/심재륜 대구고검장의 항명 기자회견.검찰 수뇌부가 자신들의 출세를 위해 후배 검사들을
제물로 삼고 있다고 비난했다.)

“나의 전 생애, 전 재산을 뒤져 보라.”

검찰사상 초유의 ‘항명파동’을 일으킨 심재륜 대구고검장은 1월27일 대검 기자실에서 회견을 끝내고 나가면서 이렇게 말했다. 자신의 삶에 대해 한점 부끄러움과 두려움이 없다는 자신감의 표명이다.


거악을 잠재우던 특별수사 검사의 대부

심 고검장은 적어도 대전 이종기 변호사 비리사건이 터지기 전까지는 그런 인물이었다. ‘거악’(巨惡)이 편히 잠들지 못하게 하는 특별수사 검사의 대부, 현직 대통령의 아들을 구속한 사람, 비리 정치인 33명을 검찰청사로 직접 불러 조사한 사람. 그러면서도 검사장 재산공개에서 거의 꼴찌를 한 사람, 허름한 술집에서 후배들과 마주 앉아 멸치 몇마리 안주를 놓고 폭탄주를 즐겨 마시는 검사, 대통령 아들을 수사하는데 불만을 품은 옛 안기부가 뒷조사를 해도 책잡힐 일이 없었던 사람.

그는 특별수사 검사의 전범이었다. 특수부 검사는 근성과 기질이 있는 검사라면 누구나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자리다. 그래서 그는 모든 검사의  영웅이었다. 97년 3월 한 중소기업 사장이 ‘검찰의 잣대는 마피아의 총대로 잰 잣대’라는 광고를 내 검찰의 한보수사를 조롱했을 때, 그는 대검 중수부장으로 다시 검찰의 최전선 사령탑에 앉았다. 그의 앞에 놓인 과제는 ‘살아있는 권력’ 김현철씨를 수사하는 일이었다. 그는 그것을 해냈고 검찰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그에게는 격려전화가 쇄도했고 검찰사상 최초로 시민들의 성금까지전달됐다. 그는 검찰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영웅이 됐던 것이다.

심 고검장은 술을 잘 마신다. 그는 92년 서울지검 3차장 시절 폭탄주 10잔을 마시고 나서 “이제 좀 취기가 돈다”고 말한 적도 있다. 그가 술을 마실 때 양보하지 않는 두가지 원칙이 있다. 룸살롱이나 요정 등 고급 술집에는 절대 가지 않는다는 것과 남의 신세를 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늘 평범한 술집에서 멸치 몇마리를 안주로 놓고 폭탄주 같은 독주를 마셨다. ‘스폰서’도 없었다. 후배들 술값도 스스로 부담했다.

그는 “특수부 검사가 남의 신세를 지면 수사에 영향을 받는다”고 말해왔다. 재산도 많지 않다. 93년 공직자 재산공개 때는 집을 포함한 전 재산이 3억여원으로 검사장급 중에서 거의 끝자리를 차지했다. 이 때문에 그는 검찰 후배들로부터 대표적인 ‘청렴방탕형’으로 꼽히기도 했다.

그러나 심 고검장이 검찰 안팎에서 신뢰를 받는 것은 이런 술 이야기 때문이 아니다. 그는 보기드문 강골검사로 꼽힌다. 검사는 그 스타일에 따라 ‘전투형’과 ‘사무실형’, ‘학자형’으로 구분된다. 전투형 검사는 정통 수사검사들이다. 심 고검장은 전형적인 전투형 검사에 속한다.


후배 검사들은 왜 그를 존경하나

http://www.hani.co.kr/h21/data/L990201/image/26-1.jpg
(사진/지난 97년 취임식을 마친 김태정 검찰총장과 악수를 나누는 심재륜 대구고검장.대학선후배로 유능한 특별수사 검사로 명성을 날리던 두 사람은 이제 비리검사와 정치검사로 서로를 공격하는 사이가 돼버렸다.)

검사로서의 그의 근성과 투지는 남달랐다. 90년 서울지검 강력부장으로 있으면서 폭력조직 서방파 두목 김태촌을 구속했다. 당시 검찰 안팎에서는 ‘검찰이 과연 김태촌을 잡아 넣을 수 있겠느냐’며 의혹의 눈길을 보냈으나 그는 끝까지 밀어붙였다. 일선검사로서의 전성기는 88∼89년이다. 당시 그는 서울지검 특수부장으로 있으면서 600만달러 상당의 비행선 부정도입 사건과 주식부정 사건, 의료보험 사기 사건, 서울시 상하수도 부정사건, 연예인 폭력 사건, 방송계 PD 부정사건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굵직한 사건들을 수사했다.

심 고검장은 단순한 전투형 검사가 아니다. 삼국지의 장비처럼 무지막지한 ‘투사’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는 ‘꾀돌이’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영리하고 세심한 두뇌 플레이어다. 함승희 변호사(전 대검중수부 연구관)는 회고록 에서 이렇게 적고 있다.

“나의 검사로서의 성공은… ‘사람구속하는 일이 어디 쉬운 일인가. 심지어는 하늘의 날씨까지 살펴가며 해야하는 일이다’며 세심한 배려를 해주신 선배검사… 덕분이었다.” 그 선배검사는 바로 심 고검장을 지칭한다. 그는 수사할 때 하늘의 날씨까지도 살필 정도로 세밀하다.

김태촌을 구속할 당시의 일화 한토막. 당시 서울지검 특수1부의 조승식 검사가 김태촌 수사를 거의 끝낼 무렵 한가지 고민이 생겼다. 그를 비호하는 유명교회 목사가 어떻게 나올지 문제였다. 김태촌은 그 목사가 운영하는 교회에 다니며 참회했다고 선전하고 있었다. 문제는 목사의 영향력이 대단했다는 점. 그는 중앙일간지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권력 핵심과도 친분이 있었다. 그가 신문을 통해 김태촌 수사에 ‘시비’를 걸거나 권력핵심에 청탁이라도 하면 수사가 쉽지 않을 판이었다.

심재륜 당시 특수1부장은 다른 검사들에게 특명을 내렸다. 김태촌이 그 목사 아들의 이혼에 간여한 사실을 뒤져보라는 것이었다. 검사들은 그 목사의 아들이 연예인 부인과 헤어지는 과정에서 김태촌이 부하 폭력배들을 동원해 이혼하라고 협박한 사실을 밝혀냈다. 심 부장은 이 내용을 가지고 목사쪽에 ‘협박’을 했다. “김태촌 수사에 간여하면 이 사실을 공개해 망신을 주겠다”는 것이었다. 결국 특수1부는 이같은 ‘사전 정지작업’ 덕분으로 아무런 장애없이 김태촌을 구속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심 고검장은 95년 9월 단행된 검찰인사에서 ‘특별수사 검사의 꽃’으로 불리는 대검 중수부장 자리를 놓고 후배인 안강민 대검 공안부장(현 대검 형사부장)과 경합을 벌인 끝에 고배를 마셨다. 이후 그는 대전지검 광주지검 등 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전전했으며 97년 1월 인사에서도 중수부장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그해 3월 한보사건 수사에 대한 국민들의 질타로 검찰이 위기에 몰리면서 중수부장 자리에 뒤늦게 올랐다. 그는 대검 중수부장으로서 그의 꿈과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정치인 33명의 비리를 밝혀내 검찰청사로 직접 소환했다. 정치인 수사로 시간을 벌면서 은밀하게 김현철씨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의 아들을 구속하는 개가를 올렸다.

그러나 ‘검찰의 영웅’은 이제 자신이 평생을 바쳐온 검찰조직에 의해 추락하고 있다. 대전 이종기 변호사로부터 전별금 100만원을 받고 10차례 술접대를 받은 ‘비리검사’로, 이같은 비리를 감추기 위해 ‘검찰총장은 퇴진하라’고 항명한 검사로 검찰수뇌부의 비난을 받고 있다. 자신이 몸바쳐온 조직에 의해 ‘영웅’의 자리에서 ‘비리검사’로 격하되고 있는 것이다.


유일한 증거는 이종기 변호사의 진술

그가 실제로 비리검사인지, 또 항명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그의 비리라는 것은 ‘수임비리’ 혐의로 구속된 이종기 변호사의 일방적 진술에만 의존한 성격이 짙다. 또 그는 정당한 명령을 거부한 것이 아니라 여론과 권력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자신을 제물로 삼으려던 검찰 수뇌부의 부당한 사표종용에 맞선 것이므로 항명과는 거리가 멀다는 반론도 많다. 어느 쪽이 사실이든 그는 지금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고뇌하고 있다. 서울지검의 한 검사는 이번 사태를 두고 “영웅을 살려두지 않는 한국역사 5천년의 ‘비리’가 재발했다”며 탄식했다.

강희철 기자/ 한겨레 사회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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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1998년 02월 11일 제2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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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조희준회장(33) 1.2천만 성도이름 감사패
5만여 목회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지덕  대표회장은  특히  이날  한경직  영락교회  원로목사  등  한기총  명예회장과  국내  5만여  목회자,1천2백만  성도의 이름으로  국민일보  조희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김정일이 부럽잖구먼!
어이 어이!  1천2백만 성도라 카지말고 싫은 사람은 거기서 빼달라구!
누구는 부모 잘만나 33세에 회장하는 구먼!  그리구 보니 그 전에 사장까지 하구!
군대는 갔다 왔나?

** 야! 야! 재벌들두 낯짝이 있으니까 계장에서부텀 서서히 올려서 나이가 조금은 더 많아야 회장 시키더라!  성령이 임하시면 그리 빠르더냐?  하기사 예수님은 33세에 십자가 지셨는데... 아니지 지가 무슨 예수님이나?


[0006]국민일보  회장  趙希埈씨/대표이사  사장  金榮一씨
  세계일보    981028  02면      (종합)  뉴스     218자  

국민일보는  지난  26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갖고  趙希埈(조희준·33)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  발행인으로,金榮一(김영일·58) 상임고문을  대표이사  사장  편집인으로  선임했다.<鄭天基  기자>



[0002]“국민일보  지속  후원…  문서선교  본분  다해야”
   국민일보    981214  19면      (문화)  뉴스    1386자  

◎후원선교회,창간  10돌  기념예배
  ‘복음실은  국민일보로  이  민족  구원하고  세계  복음화에  앞장서자’

  국민일보  창간  10주년을  맞아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초일류  신문이  되도록  후원을  결의하는  예배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대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국민일보후원선교회(회장  박효석  장로)가  마련한  국민일보  창간  10주년  기념예배에서  종합일간지를  통한  문서선교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지덕  대표회장은  특히  이날  한경직  영락교회  원로목사  등  한기총  명예회장과  국내  5만여  목회자,1천2백만  성도의  이름으로  국민일보  조희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지덕목사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한국교회의  연합과  이단척결,기독문화  창달에  힘쓴  국민일보에  감사드린다”며  사회계몽과  갈라진  교회  연합·일치운동을  위해  계속해서  힘써주길  당부했다.

  명성교회  김삼환목사는  ‘이때를  위하여’란  제목의  설교에서  민족을  구원하기  위한  에스더의  순교적  신앙과  열매를  많이  맺은  포도나무가  아름답다는  성경말씀을  비유하며  “성도들  모두  일하는  복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서  참안식을  누리자”고  말했다.

  조용기목사는  김목사의  설교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국민일보가  이처럼  성장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피땀어린  기도  덕분”이라며  “발전기에  접어든  국민일보는  이제  각  분야에서  젊은  목소리를  내며  주님의  뜻을  이땅에  실현해  나가는데  부족함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후원선교회는  회원의  시간을  통해  99년까지  평생구독회원  10만명  확보를  위해  전진할  것을  다짐하고  우수지국과  신문확장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장학금을  전달했다.<김규원  gwkim@kuk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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