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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8일(화) ㅣ
  횡단보도 주인은 보행자 입니다
성명 :금동직 (kdjdbp@hanmail.net) 작성일 : 2018-03-15
횡단보도의 주인은 보행자입니다.
나는 항상 횡단보도는 보행자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구역으로 보고 있다
내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이 위치한 지역을 보면 동부경찰서에서 안심지하철역방면으로 편도 2차선으로 되어있고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5미터 앞에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가 있고 10미터 앞에 또 횡단보도 그리고 30미터 앞에 혁신도시 들어가는 교차로가 있는 곳이다.
승객을 하차하고 급하게 달려가도 30미터 전방 교차로 앞에서 정지신호를 받아 멈추어야한다
하지만 시내버스 운전자들은 정류장 바로 앞에 횡단보도가 있는 줄을 아는지 모르는지 보행자인 내가 건너가려고 발을 내 딛는 순간 빵빵하면서 경적을 울린다, 그 순간 나는 놀라서 운전자를 쳐다본다, 왜냐고 하면 생명의 위험을 느끼기 때문이다 횡단보도는 안전한 구역인데 이렇게 생명의 위협을 받아야하는 자괴감이 든다 그래서 나는 운전자에게 보행자가 건너는데 경적을 울리냐고 반문을 한다.
이미 30미터 전방 교차로에는 정지신호를 받고 차량이  멈추고 있는데 몇 초를 못 참고 차량을 앞으로 움직이려 하는 운전자 이해가 가지 않는다.
도로교통법은 모든 운전자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앞에서는 서행을 하거나 멈추어야한다 하지만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
그리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에도 저 멀리서 자동차들이 서행 생각을 하지도 않고 급하게 달려와 급브레이크를 밟고 경적을 울리면서 욕설을 하고 있는 현실이다
단속 하는 경찰관이 없다고 이러는 걸까? 아니면 법규를 모르는 것일까 도무지 이해 불가?
봄철이 되면 보행자들의 야외 나들이가 많은 행락철인데 운전자들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반드시 서행을 하고 보행자가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법규를 지켜야한다
내 가족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데 급하게 달려와서 급정차를 할 것인가 아니면 사고로 갈 것인가 생각을 해보아야한다
내가족도 내 이웃도 모두 중요한 생명입니다 잠시 몇 초간의 여유로 안전운전에 동참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가 우선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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