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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2일(금) ㅣ

‘가을 추어탕은 인삼과도 안 바꾼다’고 할 정도로 가을 보신 요리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추어의 추(鰍)자를 뜯어보면 ‘겨우내 동면에 들기 위해 통통하게 살이 오른 물고기 ... [2016.10.27]

2002년 문을 연 해산물 전문점. 곰장어`갯장어뿐 아니라 손질에 손이 많이 가는 붕장어(아나고) 회도 맛볼 수 있다. 곰장어는 담백한 소금구이보다 양념구이가 술안주... [2016.10.21]

1975년부터 손만두를 팔아온 범어먹거리타운의 터줏대감. 신은선(37) 대표는 "현재 자리에서 장사한 것만 해도 26년째이고, 강순연(60) 주방장이 21년째 만두를 빚어 옛... [2016.10.21]

4년 전 개업 이후 인근 샐러리맨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돼지고기 전문점. 양도한(34) 대표가 손님 앞에서 직접 고기를 손질하는 데다 종업원들이 테이블마다 배치돼 국산 ... [2016.10.21]

대구 술꾼이라면 한 번쯤은 가봤을 명소. 초저녁에도 테이블 14개가 꽉 찬다. 양은 소의 두 번째 위(胃)에 붙어 있는 좁고 두꺼운 고기로, 예로부터 보양식으로서 명... [2016.10.21]

폭넓은 고객층을 자랑하는 8년차 맛집. <BR> 10대 학생들부터 80대 어르신까지, 직장인 회식부터 연인`가족 단위 손님까지 다양하다.<BR> 네팔`인도 등 외국인 3명, 한... [2016.10.21]

2008년 개업했으며, 상호는 '복어+진한 국물+생면'의 뜻이다.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에 더욱 어울리는 맛집이다. '복어지리 라멘'은 시원하고 담백한 복어 ... [2016.10.21]

대구에서 가장 넓은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가 교차하는 범어네거리는 최근 10년 새 대구의 핵심 요지로 떠올랐다. 2005년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이후 인근에 고급 아파... [2016.10.20]

요즘엔 사시사철 갖가지 버섯을 먹을 수 있지만 저렴하면서 푸짐하게 제 맛을 즐기려면 지금이 제철이다. 올해는 송이버섯이 풍년이어서 한우와 몇 번 구워 먹는 행운이 있었다. ... [2016.10.20]

‘오늘 스테끼 쓸(썰)러 갈까?’ 한때 이 말은 이성을 유혹하는 데 꽤 ‘먹히는’ 작업 멘트였다. 4050세대들에게 스테이크는 문화 수준과 재력을 과시하는 유용한 수단이... [2016.10.20]

개업 8년차의 룸 스타일 술집.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 잔 할 수 있어 남녀 학생들의 미팅이 많이 이뤄진다. 22개의 방마다 안이 들여다보이는 유리창 달린 미닫이... [2016.10.17]

고산골에서도 가장 산에 가까운 터에 자리 잡아 전망이 빼어난 이탈리안 레스토랑. 상호는 '오래된 마을'이란 뜻이다. 대구 수성대 조리학과를 졸업한 뒤 이탈리아 유학을 ... [2016.10.17]

2002년 문을 연 두부요리 전문점. 조강래(60) 대표가 매일 새벽 2시 무렵 출근, 청송`군위 등지에서 친`인척이 재배한 국산 콩으로 손수 두부를 만든다. 하루 콩 사... [2016.10.17]

안동 북후면이 고향인 권경희(66) 대표가 2002년부터 안동`예천 등지에서 수확한 국산 메밀로 묵을 만드는 맛집. 메뉴 역시 단촐해 묵과 파전`부추전, 안동식혜`감주만 ... [2016.10.17]

올해 개업 3년째이지만 일찌감치 맛으로 인정받은 치킨전문점. 하림 닭고기 등 질 좋은 국산 재료를 고집해온 게 비결. 치킨과 함께 내는 무에는 값싼 빙초산을 쓰지 않고,... [2016.10.17]

고산골 음식점 가운데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닌 터줏대감. 친정어머니 김주봉(86) 씨와 함께 보리밥 정식을 차려내는 김민정(47) 대표에 따르면 1986년부터 손... [2016.10.17]

신천동로 어귀에 자리잡은 명소. 이른 아침부터 등산객과 인근 신천둔치에 운동 나온 손님들로 항상 붐빈다. 비결은 주머니가 가벼운 서민들을 위한 저렴한 가격. 콩나물... [2016.10.17]

음식점뿐이던 고산골에 새로운 멋을 더하고 있는 중고 오디오`LP음반숍. 원래 대구 교동에 있다가 지난해 8월 새로 둥지를 틀었다. 한쪽 벽은 1만여 장을 헤아리는 옛 음반들... [2016.10.17]

2004년 문을 연 뒤 한결같은 맛으로 인근에 소문이 자자한 맛집. 한때 대구 시내 여러 곳에 체인점을 열기도 했다. 초벌구이를 거쳐 내는 돼지갈비(프랑스`독일산)가 ... [2016.10.17]

기쁜 잔치, 즐거운 모임이란 뜻의 '희연'(喜宴)의 중국어 발음을 상호로 9년째 영업 중이다. 경산시가 지정한 '착한 가격 물가안정 모범업소'인 만큼 대학생뿐 아니라 대...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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