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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4일(금) ㅣ

신천동로 어귀에 자리잡은 명소. 이른 아침부터 등산객과 인근 신천둔치에 운동 나온 손님들로 항상 붐빈다. 비결은 주머니가 가벼운 서민들을 위한 저렴한 가격. 콩나물... [2016.10.17]

음식점뿐이던 고산골에 새로운 멋을 더하고 있는 중고 오디오`LP음반숍. 원래 대구 교동에 있다가 지난해 8월 새로 둥지를 틀었다. 한쪽 벽은 1만여 장을 헤아리는 옛 음반들... [2016.10.17]

2004년 문을 연 뒤 한결같은 맛으로 인근에 소문이 자자한 맛집. 한때 대구 시내 여러 곳에 체인점을 열기도 했다. 초벌구이를 거쳐 내는 돼지갈비(프랑스`독일산)가 ... [2016.10.17]

기쁜 잔치, 즐거운 모임이란 뜻의 '희연'(喜宴)의 중국어 발음을 상호로 9년째 영업 중이다. 경산시가 지정한 '착한 가격 물가안정 모범업소'인 만큼 대학생뿐 아니라 대... [2016.10.17]

술집 일색인 오렌지골목에서 눈에 띄는 일식 퓨전 요릿집. 카페 같은 분위기여서 소개팅 장소로도 각광받는다. 2012년 오픈했으며 경북대`계명대 앞에도 브랜치를 운영 중... [2016.10.17]

지난해 12월 문을 연 체인형 주점. '쿠로'는 검정색을 뜻하는 일본어로, 실내 인테리어도 철창을 콘셉트로 했다. 오렌지골목 가장 안쪽에 자리 잡았지만 매출 상위권을 다... [2016.10.17]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곳을 '핫 플레이스'라고 한다면 경산 영남대 정문 주변이야말로 그 정의에 딱 어울리는 곳이다. 무려 2천 채에 이르러 '한강 이남 최대 규모'라는 원룸촌... [2016.10.13]

시쳇말로 '뜨는 동네'는 전국 어디 할 것 없이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을 겪는다. 사람들이 몰리면서 임대료가 올라 상권이 원주민 대신 대기업 프랜차이즈 ... [2016.10.13]

피라미·붕어를 고추장과 함께 끓여 얼큰한 매운탕에 국수 넣으면 완성 ‘혀가 아닌 추억으로 느끼는 맛’. 누군가 어탕을 이렇게 정의했다. 강을 터전으로 삼았던 우리에... [2016.10.13]

견과는 불포화지방산뿐만 아니라 각종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하여 포만감을 늘리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잠자기 전 2시간을 제외하고는 언제 어떤 식품과 섭취하든 상관없지만 ... [2016.10.13]

대구시 동구 반야월, 대림, 사복, 금강동 일대는 전국 최대 연근 생산지이다. 연근은 수생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로 땅속줄기 선단에 연근을 형성한다. 얕은 연못이나 깊은 논... [2016.10.06]

서민·귀족 아우르던 간식이자 술안주 매끄럽고 산뜻한 맛 무침·볶음·장아찌…대표적 저칼로리 식품 고혈압과 변비에 도움 ‘싱겁고 구수하고 못나고도 소박하게 점잖은….’... [2016.10.06]

서울 유명 호텔 주방 출신이 대구에서 자신의 맛 세계를 펼치기 위해 개업한 집이다. 블로거들 사이에서 탕수육 요리로 유명한 두류역 부근 ‘틈’의 시즌2이자 확장판인 셈이다... [2016.09.30]

‘두 명이 소주 두 병을 마시고도 2만원밖에 안 나오네.’ 가게에 들렀던 한 블로거의 표현처럼 땡초우동 in 포차는 ‘싸고 맛있는 포장마차’를 지향한다. 모든 맛의 ... [2016.09.30]

비산동에서 찜닭배달집을 운영했던 박영미(44) 씨. 장사가 잘돼 10년 동안 돈도 제법 벌었다. 그러나 2만원 매출에 5천원을 떼 가는 애플리케이션, 푸드 퀵업체에 실망해 광... [2016.09.30]

신선덕(32) 대표는 올해로 32세, 미혼이다. 그 나이에 유명 상권에 큰 점포까지 냈으니 유복한 집안 출신이려니 했다. “대학 때 참치집에서 알바를 했는데 ‘이 길이다’ ... [2016.09.30]

‘광코에서 양념갈비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 블로거들의 갈비공장 방문 후기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문구다. <BR> <BR> 독일에서 수입한 고급 갈비는 손미옥(33) 대표의... [2016.09.30]

물새가 날던 한적한 감삼못 기슭, 성주행 버스가 질주하던 자갈길 구도로가 달서구의 맛`술집거리로 떠올랐다.<BR> 60만 달서구민의 든든한 후광과 도시철도 개통, 영화관 ... [2016.09.30]

“진천동에서 손님 대기번호 50번까지 뽑아가며 장사를 했습니다. 이만하면 업(業)을 확장해도 되겠다 싶어 최근 체인점(옥탑갈비) 사업에 나섰습니다.” <BR> <BR> 광코 네거... [2016.09.26]

송현동에서 맛집 신화를 열었던 ‘오독지글’이 본격 체인사업에 뛰어들며 오픈한 집이다. 전국 최초 오돌뼈 맛집을 내세우며 지역 맛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BR> <BR> 다른 점...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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