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주간매일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
2017년 02월 25일(토) ㅣ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선수 영입 '막바지'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7-01-09 04:55:05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투수 패트릭 계약 가능성 커, 타자 고메스는 사인 임박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선수 영입 작업이 막바지 단계다. 삼성은 투수 앤서니 레나도 영입 후 투수와 타자 각 1명을 추가로 찾던 상황. 영입 후보군 중 우선순위에 둔 선수들과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중순 삼성은 일찌감치 레나도와 계약을 마쳤다. 레나도는 큰 키(204㎝)에 빠른 공의 구속이 시속 140㎞대 중반인 우완 정통파 투수. 하지만 이후 투수를 추가 영입하는 데 애를 먹었다. 지난 시즌 국내 다른 구단에서 뛰었던 투수들의 이름까지 거론됐지만 영입이 확정됐다는 소식은 좀처럼 들려오지 않았다.

삼성 측은 "외국인 투수 주요 수급처인 미국도 수준급 투수들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여기다 국내는 물론 일본 구단들과도 외국인 투수 영입 경쟁을 해야 하는 터라 작업 진행 속도가 더뎠다"고 했다.

여러 카드를 두고 고심하던 삼성은 이제 새 외국인 투수와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미국 출신과 중남미 출신 투수와 타자 등을 두고 심사숙고한 끝에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영입 후보군 중에서 삼성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되는 투수는 잭 패트릭.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서 뛴 선수다. 15경기에 나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5.51로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메이저리그에서 뛴 경험은 없지만 마이너리그에선 주로 선발로 뛰며 28승 16패, 평균자책점 3.50으로 잘 던졌다.

새 외국인 타자와도 계약이 임박했다.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에서 뛴 마우로 고메스,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한 후안 프란시스코 등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고메스가 계약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에서 뛴 적이 있는 야마이코 나바로는 후순위로 밀렸다.

고메스는 2014~2016년 한신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뛰었다. 투고타저인 일본 무대에서 3년 동안 65홈런, 260타점을 기록한 오른손 거포이기도 하다. 삼성의 중심 타선인 구자욱과 이승엽이 좌타자이고, 최형우가 KIA 타이거즈로 떠나면서 4번 타자가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괜찮은 카드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영입 작업에서 삼성은 외국인 선수들의 몸 상태를 집중 점검 중이다.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골머리를 앓았기 때문이다. 타자 아롬 발디리스와 투수인 아놀드 레온, 앨런 웹스터가 부상으로 신음하다 삼성을 떠났다. 특히 투수 콜린 벨레스터는 실력과 몸 상태 모두 기대 이하여서 퇴출 1호가 됐다. 팀 전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외국인 선수들이 제 몫을 못하면서 삼성은 9위로 추락했다.

삼성 관계자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최종 계약을 마칠 수 있을 것이다"며 "실력도 중요하지만 한 시즌을 건강하게 뛸 수 있는지도 신중히 검토했다. 메디컬 테스트(건강 검진)를 꼼꼼히 진행한 뒤 계약서를 내밀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 기자 cwolf@msnet.co.kr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관련기사 더 보기 [more]   
 · 김한수 감독 "시범경기 전엔 주전 몰라, 경쟁 통해 핵심 전력 육성" 2017-02-24
 · 삼성 이승엽 "떠나기 전에…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다" 2017-02-23
 · 삼성, 28살 동갑내기 듀오…GO! 28승 2017-02-22
 · 연습경기 4이닝 2실점, 19살 최지광 '눈도장' 2017-02-21
 · 삼성 새 외국인 타자 러프, 이승엽 방망이로 첫 훈련 "기운 팍팍" 2017-02-20
  <스포츠> 기사 더 보기 [more]   
 · "대구FC와 축제를…" 관중 모시기 나선 엔젤클럽 2017-02-25
 · 아프리카 태권도 선수, 스키로 '평창 도전' 2017-02-24
 · 英 골프대회 시간단축룰 적용 2017-02-24
 · "빅리거, 올리픽 출전 어렵다" MLB 선수 노조 밝혀 2017-02-24
 · '끝판왕' 오승환, MLB 마무리 순위 4위 2017-02-24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엑스코선 모노레일 확정…사업비 7,6..
주말 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
주택가 이면도로 화물차량 공회전 "..
통합 대구공항 이전 힘 합친 市-정치..
노웅래 "박정희 스위스 비자금 26억 ..
[황유선이 만난 사람] 이재오 늘푸른..
月 1회 두 시간 조기 퇴근, 금요일 '..
[사설] 통합 신공항 교통망 확충 위..
[춘추칼럼] 김정남 사망 사건의 ‘키..
'개헌 연대론' 띄운 손학규, 유승민 ..
제26회 매일학생미술대전 공모
새로운 매일신문 가족을 모십니다
제23회 늘푸름환경대상 후보를 찾습니다
엄홍길대장과 함께하는 한국명산 16좌
1,602가구 고정 고객층 확보 '스트리트...
정부의 부동산안정화...
3월 아파트 입주물량 대구 1,320·경북...
[부동산 돋보기] 자격정보 관리 시스템...
이사 시즌 시작, 범어·황금·수성동...
[관심 물건]봉화군 소천면 밭/달서구...
[시승기] 기아 2017 올 뉴 모닝 1.0 가...
국산 경차 양대산맥을...
전기차 중심 카셰어링 서비스 4월 출범...
기아 스포티지 2.0 가솔린 출시…필수...
쌍용차, 내달 제네바모터쇼서 SUV 콘셉...
집주인 동의 없이도 전세금보장보험 든...
2017 경북대 수시·정시모집 합격자-대...
50명 이상 합격한 10...
2017 경북대 수시·정시모집 합격자-경...
Q.[영어] 말하기, 쓰기…어떤 공부가...
Q. [수학] 고교 가서도 수학 성적 유지...
대학 밖 온라인 강의 ‘K-무크’ 주목...
주말 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2월 25~26일)
한국관광공사 추천 3월에 가볼 만한 곳-주전부리의 향연
[핫플레이스] 대구 종로
화교들이 운영하는 중..
[맛 eat는 집] 마음까지 뜨끈한 국수...
[친환경 밥상] 건강하게 즐기는 봄맞...
[금주의 골프장] 라오스 '덴사반CC'
덴사반CC는 라오스의...
그린피 할인정보
우즈·엘스·매킬로이 공통점, 美 플로...
익스트림 스포츠 '모토크로스'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최미화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개인정보취급방침 I Family Site :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여창환  편집인 : 여창환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