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8년 04월 26일(목) ㅣ
투타 핵심 잃은 삼성, 새용병에 의존할 판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7-01-04 04:55:02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프로야구 엇갈린 FA 손익…두산 지난해 전력 그대로 유지, NC 4번 타자 테임즈 ML행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기간 전력 보강 작업에 들어간 각 팀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외부 수혈을 통해 전력을 강화한 팀이 있는가 하면 별다른 소득이 없거나 전력이 약화한 팀도 나온 상황이다. 이들 가운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를 2연패한 두산 베어스의 아성에 도전할 만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두산은 2017시즌에도 우승후보 0순위로 꼽힌다. 불펜 외엔 지난해 전력이 고스란히 유지됐다. 두산의 가장 큰 장점은 탄탄한 선발투수진. 더스틴 니퍼트, 마이클 보우덴과 재계약하면서 장원준, 유희관으로 이어지는 선발투수진이 올해도 그대로 가동된다. 자유계약 선수(FA) 자격을 얻었던 내야 수비의 핵 김재호도 눌러 앉혔다.

지난 시즌보다 전력이 눈에 띄게 좋아진 팀은 KIA와 LG다. 공교롭게도 삼성 출신 FA를 1명씩 나눠 가진 팀들이다. KIA는 삼성의 4번 타자였던 최형우를 보강, 국내 최고라고 꼽힐 만한 타선을 구축했다. FA가 된 에이스 양현종도 붙잡았다. LG는 삼성의 좌완 에이스 차우찬을 데려갔다. 데이비드 허프, 류제국, 차우찬, 헨리 소사로 이어지는 선발투수진은 두산과 비교할 만하다는 평가다.

지난 시즌 3위 넥센 히어로즈의 사정도 더 좋아졌다. KIA나 LG처럼 '대어'를 데려오진 못했으나 팀 전력에 손실이 없다. 여기다 지난해 부상으로 뛰지 못한 불펜 필승조 한현희와 조상우가 가세한다.  

NC 다이노스는 전력에 변화가 생겼다. 4번 타자 에릭 테임즈가 시즌 후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로 진출했다. 투수 재크 스튜어트도 떠났다. 새 외국인 선수 2명이 이들의 공백을 어느 정도 메울지가 관건. SK 와이번스는 에이스 김광현이 수술대에 올라 올 시즌 뛰지 못한다는 게 큰 타격이다. 외국인 사령탑인 트레이 힐만 감독이 얼마나 팀을 잘 이끌지도 변수다.  

삼성도 겨우내 손실이 적지 않았다. 투타의 핵 차우찬과 최형우를 잃었다. FA 계약을 맺은 사이드암 선발투수 우규민, 내야수 이원석의 활약과 기존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에 기대를 건다. 삼성은 지난해 외국인 선수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올 시즌 새 외국인 선수 3명의 활약에 따라 팀 순위가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kt 위즈의 전력 보강 작업도 원활해 보이지 않는 상태다. 롯데는 FA가 된 팀 타선의 핵 황재균을 아직 잡지 못했다. 지난해 kt는 FA 시장에서 새 자원을 보강하지 못했다. 롯데와 kt 모두 선발투수진이 불안하다. 한화의 타선은 괜찮지만 투수진이 헐겁다. 특히 김성근 감독과 프런트 간 불협화음이 나오고 있는 게 불안 요소다.

채정민 기자 cwolf@msnet.co.kr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관련기사 더 보기 [more]   
 · '무패' 김대우 마저…삼성 310일만에 '꼴찌' 2018-04-25
 · 삼성, 약속의 8회가 사라졌다…23일까지 8회 최다득점 2점뿐 2018-04-25
 · '공룡 킬러' 백정현 마수걸이 승리투…삼성, NC에 7대2 승리 2018-04-24
 · 변화없이 몰락하는 삼성…'큰 그림' 없고 3년 연속 9위 걱정 2018-04-24
 · 천적 니퍼트에 또…삼성, 보니야 호투에도 패배 2018-04-22
  <스포츠> 기사 더 보기 [more]   
 · 8월 아시안게임도 '남북 단일팀' 구성될까? 농구 가능성 가장 높아 2018-04-26
 · 정현·니시코리, 부상으로 바르셀로나 오픈 기권 2018-04-26
 · 6월 붉은 함성 "We, The Reds!"…러시아 월드컵 응원 슬로건 확정 2018-04-26
 · 대구시장배 전국 철인3종대회, 29일 수성못·신천동로 등 열려 2018-04-26
 · 한·일 아마추어골프선수권 현민석 선수권부 우승 2018-04-26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2018 전국 재난안전 수기 공모
기자와 함께, 아이비리그 대학·기관 탐방
제5회 나라사랑 청소년 문예대전
[채널] 성인병 예방과 건강 위한 '시..
[한국당 대구경북 공천 난장판] 불공..
아파트 매매시장, 대구는 봄바람 경..
96년 전통 대구 만경관, 롯데시네마..
김정은, 北 지도자 최초 국군 의장대..
유권자 외면 자초하는 한국당 공천…..
[한국당 대구경북 공천 난장판] 전권..
한국당 지방선거 슬로건 '나라를 통..
"대학병원 수련의가 환자 성추행" 경..
잇따른 무소속 출마 선언…심해지는 ..
아파트 매매시장, 대구는 봄바람 경북...
대구경북 아파트 매매...
금성백조 예미지, 연경지구서 첫 분양
LH 5만가구 설계 공모…신진건축사 쿼...
수성구 고분양가 제동…3.3㎡당 2천만...
[대구경북 관심물건] 구미시 고아읍 아...
대구 최초 극장 만경관 '멀티플렉스...
96년 역사를 지닌 대...
간편가정식, 대형마트에 가면 원스톱...
소백산국립공원 봄 야생화 활∼짝
"어려운 경제, 쉽게 풀어줍니다"
신보 채용박람회 中企 200개사서 460명...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 쟁점
지난 11일 교육부가...
대입 개편 특위 이달 말까지 구성
[입시 프리즘] 대입제도의 혼란과 본질
[학부모 교육] 학교 믿고 교사 열정에...
기업 채용설명회, 대학 캠퍼스서 SNS로...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4월 27·28·29일)
[카드뉴스] 다가오는 주말은 대덕제 앞산 빨래터 축제를 즐겨봐요!
[추억의 요리 산책] 두릅
“너희는 산이 높고,..
당질 제한을 통한 당뇨밥상
제철 해산물 밥상
[골프 알까기 유머] 부처님 오신 날 불...
이번 주는 부처님 오...
[금주의 골프장] 태국 라차캄CC
그린피 할인정보
박인비,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2년 6...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이상택  편집인 : 이상택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