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7년 04월 24일(월) ㅣ
극단 고도 '아비, 규환' 대구연극제 대상 수상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7-03-21 04:55:03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엄마역 김예진 최우수연기상
 
제34회 대구연극제 폐막식에서 수상자들과 내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연극협회 제공
 
김예진 대표.

극단 고도(대표 김예진)의 연극 ‘아비, 규환’이 제34회 대구연극제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최우수연기상까지 받으면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 아파트에 사는 가정을 배경으로 사회 부조리를 파헤친 이 연극은 ‘가족’이라는 구조 속에서 벌어지는 사회 모순, 권력의 폐해, 계층 간의 갈등을 연극적 문법으로 풀어냈다.

연출상에는 극단 예전의 ‘살육의 배’를 연출한 김태석, 무대예술상은 극단 예전 최정주, 최우수연기상은  ‘아비, 규환’에서 엄마 역을 맡았던 극단 고도의 배우이자 대표인 김예진 씨가 수상했다.

우수연기상은 극단 처용의 ‘헬로우 오복성’에서 덕칠 역의 김일우 씨와 극단 미르의 ‘너, 우리 집에 왜 왔니?’에서 엄마 역을 연기한 황현아 씨가 각각 선정됐다. 신인연기상은 극단 돼지의 ‘소영이 할배’에서 소영 역을 맡은 박인경 씨가 받았다.

서영우 대구연극제 심사위원장은 “모두 창작 초연작으로 새로운 희곡 발굴에 도전한 대구연극인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극단마다 보완할 점이 다소 있지만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성장했고 긍정적인 힘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이번 연극제 대상작 ‘아비, 규환’은 6월 2일부터 20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에 대구지역 대표로 참가하며 6월 4일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공연된다.

2관왕 영광의 극단 고도 김예진 대표는 “올해는 모두 창작극이었고 예전보다 수준이 높아져서 대상은 엄두도 못냈는 데 창의성을 높이 산 것 같다”며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해 좋은 연기로 대구연극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상갑 기자 arira6@msnet.co.k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화> 기사 더 보기 [more]   
 · 조각·목공예도…풍성해진 봉산조형축제 2017-04-24
 · 일회성 설치작품이 던지는 재생의 메시지 2017-04-24
 · 안을선 수성아트피아서 작품전 2017-04-24
 · 박정용·임수빈·이지수 3인전, ‘끌림과 설렘’ 주제 DGB갤러리 2017-04-24
 ·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 토인 백영규 도예전 2017-04-24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문재인 "사상 최초 국민통합 대통령 ..
유승민 관심은 늘었지만…지지율 '막..
UFC '메에스트로' 김동현 佛 구티와 ..
[대선 D-15] "文·安 찍자니 안보 불..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 성주별고..
[성주참외전국마라톤] 10km 남자부 ..
대선 후보 초청 TV 토론 쟁점…북한 ..
성주골프장 입구서 주민 200명, 軍 ..
경찰대·사관학교 특수대학 전략
대구 보디빌딩 유망주 류기룡·이승..
제25회 대구경북 환경사랑글짓기·그림공모전
제26회 매일학생미술대전 공모
햇빛 잘 들고 통풍 좋은 '4베이 설계'...
대구 아파트 분양 시...
수성효성해링턴 36.9대 1
[부동산 돋보기] 분양광고의 허와 실
다운계약 신고 땐 최대 1천만원 보상
[관심 물건] 범어동 판매시설/청송군...
일회성 설치작품이 던지는 재생의 메시...
시민 누구나 작품설치...
안을선 수성아트피아서 작품전
토인 백영규 도예전
카이로스댄스컴퍼니 공연
[문학노트] 정호승의 '그리운 부석사'
경찰대·사관학교 특수대학 전략
취업난이 지속되면서...
Q.[국어] 수업시간 조리있게 발표하고...
Q.[과탐] 내년 고교 과학탐구실험 어떻...
[합격으로 가는 진학 디자인] 경덕여고...
'스토리로 담아 내는' 미래 직업에 대...
주말 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4월22일~23일)
[꿈의 시베리아 횡단 열차] 2. 설원속의 꿈, 끝없는 자작나무 숲
[친환경 밥상] 봄 저장 음식 장아찌
봄나물이 쏟아지는 계..
의성 가볼 만한 맛집
[핫플레이스] 대구 종로
[금주의 골프장] 태국 '카오차녹CC'
태국 방콕의 나콘나욕...
리디아 고, 9개 대회 만에 캐디 교체?
KLPGA 신인 박민지, 데뷔 열흘만에 우...
그린피 할인정보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최미화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여창환  편집인 : 여창환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