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8년 04월 25일(수) ㅣ
박근혜 전 대통령 무슨 메시지 던질까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7-03-21 04:55:03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21일 오전 9시 30분 소환…대국민 메시지 여부 주목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 청사 앞에서 취재진이 포토라인을 설치하고 있다.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검찰에 소환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다.

검찰의 소환에 응한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청사 앞에 마련된 포토라인에 서서 짧게 소회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일 오후 늦게까지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것인지는 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소회를 밝히면 10일 탄핵 이후 열흘 만에 내놓는 첫 육성 메시지여서 어떤 내용을 담을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삼성동 자택으로 복귀하면서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결백을 강조했지만, 이날 검찰 포토라인에서는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메시지보다는 검찰에서 성실히 조사받겠다는 원칙론을 언급하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더 많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출두에는 손범규`유영하 변호사 등이 동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다른 측근들은 박 전 대통령을 수행하지 않을 전망이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에게 최순실 씨와 공모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돕는 대가로 총 433억원의 뇌물을 받거나 받기로 약속했다며 뇌물죄 혐의를 두고 있다. 반면 박 전 대통령 측은 최 씨가 삼성에서 자금 지원을 받거나 약속받은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입장이어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박 전 대통령은 올 초 청와대 출입기자단 신년인사회에서도 "완전히 엮은 것"이라고 말하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은 검찰에 소환돼 조사받는 세 번째 전직 대통령이다. 노태우 전 대통령이 1995년 11월,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9년 4월, 전두환 전 대통령도 1995년 12월 검찰의 소환에 불응해 안양 교도소에서 조사를 받았다.

최경철 기자 koala@msnet.co.kr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치> 기사 더 보기 [more]   
 · 문 대통령, 김정은에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설치 제안할 듯 2018-04-25
 · 文대통령·아베 日 총리 전화, 남북회담 관련 의견 교환 2018-04-25
 · 그러면 개헌은 언제?…민주 "2020년" 한국 "올해 9월" 2018-04-25
 · 文대통령 "'地選때 개헌' 약속 못 지켜 매우 유감" 2018-04-25
 · 대구 동구청장 공천 중앙당 개입…'TK 패싱 공천' 현실화 2018-04-25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2018 전국 재난안전 수기 공모
기자와 함께, 아이비리그 대학·기관 탐방
제5회 나라사랑 청소년 문예대전
한국당 경북기초장 후보 7명 확정…..
수성구 고분양가 제동…3.3㎡당 2천..
변화없이 몰락하는 삼성…'큰 그림' ..
토론토서 승합차 돌진 10명 사망…테..
드루킹 구속 전 김경수에 2차례 협박..
숙지지 않는 한국당 경북 地選 공천 ..
포항 농약 추어탕, 부녀회와 갈등 탓..
남북 정상 27일 오전 첫 만남→환영..
"신체 동영상 유포" 여자친구 협박 ..
DGB회장 서류심사 6명 통과…내달 면..
아파트 매매시장, 대구는 봄바람 경북...
대구경북 아파트 매매...
금성백조 예미지, 연경지구서 첫 분양
LH 5만가구 설계 공모…신진건축사 쿼...
수성구 고분양가 제동…3.3㎡당 2천만...
[대구경북 관심물건] 구미시 고아읍 아...
대구 앞산빨래터 축제서 웃음꽃 피워보...
가요제·사투리 대회...
[대구경북 봉사단체] 햇살누리문화예술...
[오브제 활용한 화훼 장식] 운동화 연...
황금알 낳는 ‘웹툰’
[옛날 신문 속 여성] 90년 전에도 '태...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 쟁점
지난 11일 교육부가...
대입 개편 특위 이달 말까지 구성
[입시 프리즘] 대입제도의 혼란과 본질
[학부모 교육] 학교 믿고 교사 열정에...
기업 채용설명회, 대학 캠퍼스서 SNS로...
여행과 역사를 한 번에! 칠곡보 올레길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4월 20·21·22일)
무기질·비타민 듬뿍, 봄 샐러드 한 그릇
채소 코너에 봄나물들..
당질 제한을 통한 당뇨밥상
제철 해산물 밥상
[골프 알까기 유머] 부처님 오신 날 불...
이번 주는 부처님 오...
[금주의 골프장] 태국 라차캄CC
그린피 할인정보
박인비,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2년 6...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이상택  편집인 : 이상택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