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7년 11월 25일(토) ㅣ
[사설] 대구경북 공직자의 대선 광폭 행보, 분발할 일이다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7-03-21 04:55:03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오는 5월 9일의 조기 대선을 앞두고 대구경북 단체장과 공직자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게 됐다. 선거일이 예정된 12월보다 당겨지고 주요 정당의 대선 후보 선출 일정이 최근 모두 확정됨에 따라 유력 대선 후보 캠프는 물론, 이들 후보와 연결되는 정부 부처 주요 공무원들과 미리 인연을 맺을 필요성이 높아진 탓이다. 이는 대선 이후까지 이어질 각종 지역 현안의 원만한 추진과 성패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먼저 대선 후보와 후보 캠프와의 접촉은 핵심 현안의 대선 공약화를 위함이다. 대구공항의 통합이전과 같은 현안은 국가 지원을 이끌어내야 하는 국책 사업이다. 대선 공약에 포함되도록 해야 할 대규모 현안이다. 이처럼 대구경북 미래 발전을 담보할 현안을 유력 대선 후보 캠프에 설득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대구경북 공직자는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야 한다. 그 절실함은 굳이 말할 필요조차 없다.

다음은 이들 후보 캠프 인사와 이들과 소통되는 정부 부처 공직자들과의 창구다. 대선 당선자는 과거와 달리 인수위원회 과정없이 곧바로 신정부를 꾸린다. 각료는 국회 청문회 절차로 시간이 걸리겠지만 내각 재편과 함께 정부 부처마다 대대적인 인사는 어쩔 수 없다. 따라서 유력 정당마다 신정부 출범을 겨냥한 예비 내각 성격의 밑그림을 갖게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신정부 참여 인사와 이들과 손발을 맞출 공직자들과의 인연 맺기는 피할 수 없다.

이에 대구시가 바른정당의 28일 대선 후보 확정과 자유한국당(31일), 더불어민주당(4월 3일), 국민의당(4월 5일)의 대선 후보 선출 일정에 맞춰 후보 캠프와 캠프 인사, 이들과 호흡을 같이할 정부 부처 공직자들과의 접촉에 서둘러 나선 행보는 마땅하다. 과거와 달리 유력 대선 후보 진영이 여럿인 탓에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활동이 어렵고 힘들겠지만 대구의 미래를 위한 일인 만큼 분발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경북과의 공조도 염두에 둬야 한다. 이 같은 움직임은 전국 다른 지자체 역시 공통적인 현상이어서다. 개별적인 활동 못지 않게 대구경북의 정보 공유와 협력은 대구시와 경북도의 또 다른 힘의 원천이자 상생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

매일신문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설> 기사 더 보기 [more]   
 · [사설] 지방분권개헌 주저하면 선거 통해 걸러내야 2017-11-25
 · [사설] 정부의 대구경북 현안 해결, 말보다 행동이다 2017-11-25
 · [사설] 공직 검증 ‘7대 기준’, ‘5대 기준’ 재판이면 하나마나 2017-11-24
 · [사설] 난개발 우려 커지는 동대구 고속터미널 이전터 2017-11-24
 · [사설] 사상 첫 지진 수능…연기 결정부터 마무리까지 돋보였다 2017-11-24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2017 전국 다문화가족 생활수기공모 발표
2018 매일신춘문예 작품 공모
제15회 每日新聞 광고대상 수상자 발표
매일서예문인화대전 입상자 발표
2017 다문화 가정 사랑의 책보내기
대구경북 현안 文정부 손 놨나
정밀조사 끝날 때까지 지열발전소 공..
[안 풀리는 대구경북 갈등 현안] 문..
롯데몰대구 건립 대구시 심의 통과
대구경북 중상위 학과 인문 240·자..
[채널] KBS2 '발레교습소 백조클럽' ..
문재인 대통령, 대구 방문 무산
차세대 완성차·자율주행 기술에 쏠..
[사설] 정부의 대구경북 현안 해결, ..
영주~청량리 4개 노선 운행 중지키로..
광장코아 15층, 복합상가로 재건축
30년 동안 대구 두류...
30년 이상 '장기 공공임대' 늘린다
범어동 아파트 사업, 초교 과밀화로 제...
대구 7개 구·군 분양권 전매 6개월간...
[부동산 돋보기] 임대차 계약서 재작성...
[생활 팁] 향이 강한 화장품, 벌떼의...
전국을 알록달록하게...
[내가 읽은 책] 뇌를 알면 감정이 보인...
[책 CHECK] 이해하기
[반갑다 새책] 조선 이전 대구지역 고...
[운세] 11월 18~24일(음력 10월 1~7일)
수능 다시 D-3 준비는 어떻게
수능 시곗바늘이 1주...
[입시 프리즘] 좋은 학교 생활기록부를...
효성여고 '학종 경쟁력' 주목…대구 10...
Q.[수학] 수능 D-3 마무리 공부 어떻게...
Q.[영어] '빈칸 추론' 문제 나오면 어...
주말 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1월 24~26일)
[흥] ‘가장 한국적인 길’ 안동 선비순례길
[맛있는 레시피] 와인상 차림
긴 추석 연휴가 끝나..
억지로 굶고 운동하지 않아도 살이...
우리 가족 입맛 사로잡는 가을김치
[골프 인문학]<4>티칭프로의 자기 고백
'고백은 자가 비평에...
[금주의 골프장] 하이난섬 블루베이CC
245야드 쑥쑥 넘겨야 KLPGA 우승권 주...
그린피 할인 정보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여창환  편집인 : 여창환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