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8년 04월 23일(월) ㅣ
5월 대선 때 '동시 개헌 투표' 사실상 불발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7-03-20 21:18:22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국민의당 내부서 불가론 확산, 공동 헌법 개정안 발의 힘들 듯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이 추진하는 '5월 대선 때 동시 개헌투표' 시나리오가 사실상 물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개헌론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국민의당 내부에서 불가론이 확산함에 따라 공동 헌법개정안 발의조차 어려워진 것이다.

3당은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도입과 19대 대통령 임기 3년 단축 등을 골자로 한 공동 개헌안 작성 작업을 거의 마무리해 금주 내 발의가 산술적,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문제는 내부 이견이다. 원내 1당인 민주당(121석)의 불참에 따라 3당(한국당 93석, 국민의당 39석, 바른정당 33석) 소속 의원 165명이 대부분 참여해야 발의가 가능한데 당초 뜻을 같이하기로 했던 국민의당이 사실상 발을 빼는 분위기이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20일 한 방송프로에 출연, '대선 안에 개헌 국민투표는 불가능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저는 그렇게 보고 있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투표를 하겠다는 공약을 하고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유력 대선 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 역시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을 하자'는 입장이다.

바른정당에서도 대선 주자인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전날 TV토론에서 대선 때 개헌이 어렵다는 공통적인 견해를 내놨다. 바른정당의 한 관계자도 이날 "국민의당이 못한다면 대선 때 개헌을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21일로 예정된 국민의당 의원총회에서 대선과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로 당론이 모이지 않는다면 3당 개헌 논의가 중단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런 분위기 탓에 개헌을 고리로 한 ‘제3지대 빅텐트’ 구상도 지지부진한 상태로 빠져들고 있다.

연합뉴스

  <정치> 기사 더 보기 [more]   
 · 靑 '특검 고려' 의견에도…민주당, 불가론 고수 2018-04-23
 · 경찰, 압수수색 수사 확대…검찰도 법리검토 준비 2018-04-23
 · 與 "이슈 확산 차단" 野 "선거 대반전 기회"…정치권 지방선거 영향 촉각 2018-04-23
 · "드루킹 국정조사 촉구" 野 3당 연합전선 2018-04-23
 · 여론조사 응답중 전화 돌연 끊겨…한국당 영주시장 후보 경선 잡음 2018-04-23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2018 전국 재난안전 수기 공모
기자와 함께, 아이비리그 대학·기관 탐방
제5회 나라사랑 청소년 문예대전
제27회 매일학생미술대전
'택배대란' 다산신도시, 무산된 '실..
조현아·현민 자매 한진그룹 경영 물..
[이른 아침에] 드루킹 게이트 민주주..
성주 사드기지 인근 진밭교서 경찰-..
격랑 탄 동북아…北선제조치로 남북..
與 대구시장 후보에 임대윤…결선투..
[사설] 거짓말, 발뺌, 권력 눈치 보..
로또 803회 당첨번호 '5·9·14·26..
[13회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 "너..
北핵실험장 폐기선언속 핵군축 언급..
'단지 바로 앞 보육·교육시설' 연경...
SM우방이 4월 중 ‘연...
[부동산 돋보기] 쏟아지는 규제 속 부...
"나홀로족 소득에 비해 좁거나 비싼...
3월 대구 민간아파트 분양가 3.3㎡당 1...
[대구경북 관심 물건]
'제8회 의성 세계연축제' 하늘 위로,...
이번 어린이날에는 자...
'의성 세계연축제' 공동 위원장 김주...
'의성 세계연축제' 밤하늘에 나르샤...
의성 가볼만 한 곳은?
하회별신굿탈놀이, 외국인도 신명나게...
2019학년도 수시 '학종' 준비
교육부가 지난 11일 2...
[입시 프리즘] 의과대학으로 진학하기
[우리 학교 진학진로 비결은?] 대구 경...
대구경북 26개 대학 "13위 안에 들어...
1억 이상 기부자 = ‘대구교육아너스클...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4월 20·21·22일)
[카드뉴스] 맞춤노선 시내버스 타고 비슬산, 팔공산 꽃놀이 가자!
무기질·비타민 듬뿍, 봄 샐러드 한 그릇
채소 코너에 봄나물들..
당질 제한을 통한 당뇨밥상
제철 해산물 밥상
[골프에티켓] 골프매너는 그 사람의 품...
30여 년 전 내가 처음...
[금주의 골프장] 중국 단동 오룡국제GC
그린피 할인정보
[골프 인문학] 실력의 원천 '기본기'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이상택  편집인 : 이상택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