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8년 04월 26일(목) ㅣ
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 호소…17일 1차 예선 마감 앞두고 총력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8-04-17 00:05:00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이상식 "진정성 알려지고 있어" 이승천 "폭넓은 중앙 인맥" 임대윤 “맹수 잡으려면 맹수가"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예비후보들은 마지막까지 표심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1차 예선이지만 열세 지역에서 치러지는 만큼 여론조사 마감 시간까지 분초를 아끼며 메시지 전달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이상식 예비후보는 최근 온라인 선거운동을 강화했다. ‘서울 지역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 이상식을 지지해 달라’는 문자메시지를 유권자들에게 보내고 있다. 그는 “대다수 대구의 권리당원들은 작년 대선 무렵 온라인으로 가입했다. 이들의 향배가 결정적인데 본선 경쟁력과 확장성이 압도적인 저를 지지해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유권자들을 중심으로 저의 진정성이 알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승천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중앙과 지역을 넘나든 자신의 강점을 홍보하는 문자를 시민에게 전송하고 있다. 메시지는 ‘정부 부처와의 다양한 국정 조정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데다 폭넓은 중앙 인맥까지 형성하고 있어 민주당 예비후보 중 유일하게 대구에 대규모 예산 폭탄을 확보할 수 있는 민주당 대구 토종 TK’라는 내용이다. 그는 “대구 시민들은 이제 무엇이 알맹이인지 무엇이 껍데기인지 분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국정운영 경험, 도덕성 등 타 후보와 비교할 때 본선 경쟁력에서 월등한 만큼 당원 및 시민들이 뚝심과 진심의 이승천을 선택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임대윤 예비후보는 최근 핵심 지지자들을 만나 “본선에서 맹수를 잡으려면 우리도 맹수가 필요하다는 점을 널리 알려달라”고 호소했다. 권영진 자유한국당 후보를 상대하려면 척박한 대구에서 노무현 정부부터 문재인 정부까지 함께 싸워왔던 자신이 시장 후보로 적합하다는 논리이다.

한편 민주당 중앙당은 17일까지 권리당원`일반시민 여론조사 합계를 도출해 이르면 이날 대구시장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1위 후보가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하면 20일부터 이틀간 1`2위 후보 간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박상전 기자 mikypark@msnet.co.kr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 6.13지방선거> 관련기사 더 보기 [more]   
 · 소통 대신 공천으로 지역 장악 노려 2018-04-26
 · 바른미래당과 지방선거 동맹 '새대열 정치' 걸음마 성공할까 2018-04-26
 · 잇따른 무소속 출마 선언…심해지는 한국당 공천 후유증 2018-04-26
 · 이병환 전 경북도의회 사무처장, 한국당 성주군수 후보 확정 2018-04-26
 · 한국당 지방선거 슬로건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 2018-04-26
  <정치> 기사 더 보기 [more]   
 · 황교안, 한국당 선대위원장 고사…서울 노원병 보궐선거도 고사 2018-04-26
 · 리설주는 안 오나? 임종석 비서실장 "아직 결정 안 돼, 협의 중, 오후 만찬 참석 기대" 2018-04-26
 · 김여정·김영남·김영철까지 정상회담 총출동, 북측 공식수행원 9명 2018-04-26
 · [전문] 남북정상회담 일정 발표 2018-04-26
 · [한줄뉴스]남북정상, 사전환담 후 내일 오전 10시30분 정상회담 시작 2018-04-26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2018 전국 재난안전 수기 공모
기자와 함께, 아이비리그 대학·기관 탐방
제5회 나라사랑 청소년 문예대전
[채널] 성인병 예방과 건강 위한 '시..
[한국당 대구경북 공천 난장판] 불공..
아파트 매매시장, 대구는 봄바람 경..
김정은, 北 지도자 최초 국군 의장대..
유권자 외면 자초하는 한국당 공천…..
96년 전통 대구 만경관, 롯데시네마..
[한국당 대구경북 공천 난장판] 전권..
한국당 지방선거 슬로건 '나라를 통..
"대학병원 수련의가 환자 성추행" 경..
대구 동구청장 공천 중앙당 개입…'T..
아파트 매매시장, 대구는 봄바람 경북...
대구경북 아파트 매매...
금성백조 예미지, 연경지구서 첫 분양
LH 5만가구 설계 공모…신진건축사 쿼...
수성구 고분양가 제동…3.3㎡당 2천만...
[대구경북 관심물건] 구미시 고아읍 아...
대구 최초 극장 만경관 '멀티플렉스...
96년 역사를 지닌 대...
간편가정식, 대형마트에 가면 원스톱...
소백산국립공원 봄 야생화 활∼짝
"어려운 경제, 쉽게 풀어줍니다"
신보 채용박람회 中企 200개사서 460명...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 쟁점
지난 11일 교육부가...
대입 개편 특위 이달 말까지 구성
[입시 프리즘] 대입제도의 혼란과 본질
[학부모 교육] 학교 믿고 교사 열정에...
기업 채용설명회, 대학 캠퍼스서 SNS로...
[카드뉴스] 다가오는 주말은 대덕제 앞산 빨래터 축제를 즐겨봐요!
[新 팔도유람,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기획] 사계절 가족여행 제격 전북 부안 마실길
[추억의 요리 산책] 두릅
“너희는 산이 높고,..
당질 제한을 통한 당뇨밥상
제철 해산물 밥상
[골프 알까기 유머] 부처님 오신 날 불...
이번 주는 부처님 오...
[금주의 골프장] 태국 라차캄CC
그린피 할인정보
박인비,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2년 6...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이상택  편집인 : 이상택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