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8년 04월 26일(목) ㅣ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사의] 野 "인사 참사 일으킨 조국 민정수석 사퇴해야"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8-04-17 02:40:27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한국당 "알고도 불법행위" 미래당 "대통령 사과해야" 민평당 "민정라인의 책임"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이른바 ‘5천만원 셀프후원’ 의혹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6일 위법이라고 판단하고, 이에 김 원장이 즉각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자유한국당은 16일 “(김 원장은) 법에 따라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김 원장이 의원 시절 셀프 후원을 하기 전 선관위에 문의했을 때에도 선관위는 이미 위법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명백히 알고도 저지른 불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 대변인은 이어 “김기식으로 대표되는 이 정권 최고의 실세 그룹인 참여연대 출신들의 위선과 부도덕, 동업자 정신이 국민 앞에 철저히 드러났다”면서 “인사검증자가 아닌 김기식의 동지이자 변호인을 자처한 조국 민정수석은 더이상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되는 부적격자임이 판명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조 수석 역시 당장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른미래당은 “인사참사를 일으킨 조국 민정수석은 사퇴하고, 국민과 기싸움을 벌인 문재인 대통령은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권성주 대변인은 논평에서 “인사참사뿐만 아니라 잘못된 인사를 강행하기 위해 국민을 패싱하고 엉뚱한 기관까지 동원하면서 국정혼란을 야기한 청와대의 총체적 책임을 철저히 물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권 대변인은 “이번 사태는 청와대가 국민보다 내 사람 지키기를 우선함을 보여준 것”이라면서 “내 사람을 지키기 위해, 또 참여연대 문제가 청와대와 박원순 시장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선관위 해석에 책임을 떠넘긴 대통령의 도덕성도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민주평화당은 “청와대 민정 라인은 사태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라”고 밝혔다. 최경환 대변인은 “김 원장 임명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던 조국 수석과 청와대 민정라인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여당은 선관위와 김 원장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수석대변인은 “이번 논란은 어려운 해석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어서 위법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사안이었다”며 “선관위가 전체회의를 열어서집중적인 논의 끝에 판단한 것으로 보고 이를 존중한다”고 말했다.

최두성 기자 dschoi@msnet.co.kr 박상전 기자 mikypark@msnet.co.kr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치> 기사 더 보기 [more]   
 · 황교안, 한국당 선대위원장 고사…서울 노원병 보궐선거도 고사 2018-04-26
 · 리설주는 안 오나? 임종석 비서실장 "아직 결정 안 돼, 협의 중, 오후 만찬 참석 기대" 2018-04-26
 · 김여정·김영남·김영철까지 정상회담 총출동, 북측 공식수행원 9명 2018-04-26
 · [전문] 남북정상회담 일정 발표 2018-04-26
 · [한줄뉴스]남북정상, 사전환담 후 내일 오전 10시30분 정상회담 시작 2018-04-26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2018 전국 재난안전 수기 공모
기자와 함께, 아이비리그 대학·기관 탐방
제5회 나라사랑 청소년 문예대전
[채널] 성인병 예방과 건강 위한 '시..
[한국당 대구경북 공천 난장판] 불공..
아파트 매매시장, 대구는 봄바람 경..
김정은, 北 지도자 최초 국군 의장대..
유권자 외면 자초하는 한국당 공천…..
96년 전통 대구 만경관, 롯데시네마..
[한국당 대구경북 공천 난장판] 전권..
한국당 지방선거 슬로건 '나라를 통..
"대학병원 수련의가 환자 성추행" 경..
대구 동구청장 공천 중앙당 개입…'T..
아파트 매매시장, 대구는 봄바람 경북...
대구경북 아파트 매매...
금성백조 예미지, 연경지구서 첫 분양
LH 5만가구 설계 공모…신진건축사 쿼...
수성구 고분양가 제동…3.3㎡당 2천만...
[대구경북 관심물건] 구미시 고아읍 아...
대구 최초 극장 만경관 '멀티플렉스...
96년 역사를 지닌 대...
간편가정식, 대형마트에 가면 원스톱...
소백산국립공원 봄 야생화 활∼짝
"어려운 경제, 쉽게 풀어줍니다"
신보 채용박람회 中企 200개사서 460명...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 쟁점
지난 11일 교육부가...
대입 개편 특위 이달 말까지 구성
[입시 프리즘] 대입제도의 혼란과 본질
[학부모 교육] 학교 믿고 교사 열정에...
기업 채용설명회, 대학 캠퍼스서 SNS로...
[카드뉴스] 다가오는 주말은 대덕제 앞산 빨래터 축제를 즐겨봐요!
[新 팔도유람,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기획] 사계절 가족여행 제격 전북 부안 마실길
[추억의 요리 산책] 두릅
“너희는 산이 높고,..
당질 제한을 통한 당뇨밥상
제철 해산물 밥상
[골프 알까기 유머] 부처님 오신 날 불...
이번 주는 부처님 오...
[금주의 골프장] 태국 라차캄CC
그린피 할인정보
박인비,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2년 6...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이상택  편집인 : 이상택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