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7년 12월 18일(월) ㅣ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카드 출시
[대선 D-18] 후보 5명 손짓·말투, 국민 43%가 지켜봤다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7-04-20 19:02:40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대선 최대변수 떠오른 토론회…정책·공약 이해도 드러나 부동층 선택 최후 보루로
 
19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대선후보 TV토론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KBS1 TV가 19일 밤 생중계한 대선 후보 TV토론이 유권자들의 시선을 잡음에 따라 대선 구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펼쳐진 '2017 대선후보 초청 토론' 프로그램의 시청 점유율은 43%로, 이 시간 TV를 켠 시청자 10명 중 4명 이상이 대선후보 토론을 지켜봤다는 말이다. TV토론은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들의 면면을 들여다보고 비교 검증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창구다.

19일 TV토론에서 후보들은 '안보`대북관'을 두고 날선 공방을 벌였고, 후보들마다의 입장 차가 확인됐다. 장외 유세가 조직력에 힘이 실린다면 TV토론은 토론 능력과 정책`공약에 대한 소신, 이해도가 드러나 유권자들에게 후보에 대한 변별력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 유권자들이 TV토론을 통해 최종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나온다.

지난 17일 YTN이 엠브레인에 의뢰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지 후보를 변경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10명 중 3명가량인 28.1%가 '변경 가능하다'고 답했고, 바꿀 수 있는 이유로 46.3%가 'TV토론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응답했다.

게다가 최근의 TV토론은 SNS에서도 동시 중계되고, 이슈와 결과 등이 실시간으로 소통돼 그 파급력이 훨씬 커졌다.

후보들로서는 상대의 공세에는 능수능란하게 대처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각인시키는 게 중요해졌다. 말 한마디, 손짓 하나도 허투루 할 수 없는 요소다.

돌발변수도 발생할 수 있다.

정치권에서는 18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가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의 "박근혜 후보를 떨어뜨리러 나왔다"는 공세로 손해를 봤다는 평이 많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상파 3사가 주관하는 TV토론은 앞으로 3차례(23일`28일`5월 2일) 더 진행된다.

최두성 기자 dschoi@msnet.co.kr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 제19대 대통령선거> 관련기사 더 보기 [more]   
 · 정의당 의원 한 명당 33만표…심상정, 의석수 대비 최대 승자 2017-05-11
 · 문재인 19대 대통령 당선 "국민 모두의 통합 대통령 되겠다" 2017-05-10
 · 과반 득표 실패, 2위 洪에 300만표 차 승리 2017-05-10
 · '더문캠' 공식 인사 430명…'대구의 딸' 추미애 선대위 이끌어 2017-05-10
 · 민주당 얼싸안고 눈물…洪·安 "결과 겸허히 받아들인다" 2017-05-10
  <정치> 기사 더 보기 [more]   
 · 대구 달서병-홍준표, 북을-강효상 새 간판 올리나 2017-12-18
 · 칼바람說 벌벌 떨던 TK…감사 결과 “예상 밖 우수” 2017-12-18
 · 친박 대거 낙제점…설 자리 잃어 2017-12-18
 · 與, 지선 경선 때 ‘여론 50%’ 반영 2017-12-18
 · 굴욕 외교 비판에도…靑 “중국과 경제 관계 풀려” 2017-12-18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2018 대구·경북 신년교례회 참가 접수
2017 다문화 가정 사랑의 책보내기
"경북도 환동해본부를 제2청사로"…..
대구 달서병-홍준표, 북을-강효상 새..
19일 김광림, 20일 박명재…경북도지..
대구∼인천 '국제선 환승전용기' 내..
대구시, 공항 이전 양보 지역에 인센..
주택담보대출 금리, 18일부터 최고 4..
이철우 한국당 최고위원, 경북도지사..
가상화폐에 주식처럼 거래세 매길 듯..
[2018 삼성라이온즈 기대주들] ②라..
연경지구 동화 아이위시 견본주택, 3..
연경지구 내 첫 민간분양…동화천 눈앞...
생활 속에서 자연의...
내년부터 재개발 정비구역서 지역주택...
5채 이상 '대구 초 다주택자' 수성구 2...
[경매 프리즘] 압류와 가압류
대구경북 관심 물건
[생활팁] 외출시 보일러 끄지 마세요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
[책] 내방가사 현장연구
[내가 읽은 책] 글자가 악보가 되다
[책 CHECK] 집으로 가는 길
[운세] 12월16~22일 (음력 10월29일~11...
[대학가는 길] 정시모집 지원 전략
12일 2018학년도 대학...
[대학가는 길] 의·치·한의예 입시 전...
[입시 프리즘] 고교학점제, 학생들이...
Q.[국어] 교과 수업 활동에 잘 참여하...
Q.[영어]앞으로 수능 대비 공부를 어떻...
주말 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2월 15~17일)
[조용필의 자동차로 떠나는 세계여행] ⑤ 세 번째 찾은 러시아
[맛있는 레시피] 와인상 차림
긴 추석 연휴가 끝나..
억지로 굶고 운동하지 않아도 살이...
우리 가족 입맛 사로잡는 가을김치
[골프 인문학] <5>'겨울 골프 대처법'
겨울철 골프의 특징은...
[금주의 골프장] 중국 포이즌CC
스크린골프장 가전제품 리모컨 하나로...
그린피 할인 정보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여창환  편집인 : 여창환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