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7년 09월 20일(수) ㅣ
광활한 설원 누비며 세상 시름 훌훌…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7-01-12 04:55:06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대한민국 최고 레벨의 스키지도자인 김효원이 용평리조트 설원에서 환상적인 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김효원 씨 제공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가오고 있다. 올겨울 시즌부터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일대에는 스키 붐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전반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내수 경제가 많이 위축되다 보니, 겨울 레포츠계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고 있다.

전국 스키장의 내방객 수도 전년도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 스키장이나 스키 관련 업체들은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겨울 스포츠 관련 업계들은 손님 유치와 해당 종목을 알리기 위해 인터넷 광고나 소셜업체를 통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가격 대폭 인하 등 제살깎기 식의 과다 홍보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낮은 가격의 상품이나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애써 스키여행을 와서 스키장비, 레슨, 숙박 등에서 큰 불편을 겪을 수도 있다.

스키를 탈 때는 자신의 수준을 잘 파악해야 한다. 가장 위험한 것은 초보자가 바로 상급 슬로프를 이용해, 직활강으로 내려와 본인뿐 아니라 상대까지 다치게 하는 경우다. 넘어지는 법, 정지하는 법, 턴하는 법 등을 충분히 숙지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초보자나 중급자용 리프트를 이용하며 스키 타는 기술을 더 익혀야 한다.

스키 레슨의 경우도 흔히 낮은 강습료나 1시간 남짓의 교육으로 이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스키장에는 공인된 지도자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기에 최소 2~4시간의 스키 교육과 연습 안전교육을 통하여 제대로 배워야 한다. 반드시 공인된 지도자(대한스키지도자연맹 공인지도자 레벨1.2.3)에게 레슨을 받아야 하며, 안전장구도 꼭 착용해야 한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스키어들이 헬멧을 쓰는 문화는 어색하고 불편하게 여겨졌지만 이제는 체온 유지와 안전을 위해서도 헬멧을 쓰는 문화가 정착되어 가고 있다. 헬멧 또한 예전보다는 좀 더 스타일리시하고 착용감이 편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어 있기에 구입하기 전 꼭 자신의 머리에 맞는 헬멧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나라 분위기가 뒤숭숭하지만, 동장군이 찾아온 겨울에는 집안에 움츠리고 있을 것이 아니라 광활한 설원에서 스키나 보드를 즐겨보자. 설원이 새해를 더욱 밝고 건강하게 해줄 것이다.

도움=김효원(사진`대한스키지도자연맹 레벨3 정지도 교사`용평 K2 스키샵 대표`대구 범일중 체육교사`팀 다이나스타 데몬)

권성훈 기자 cdrom@msnet.co.kr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 기사 더 보기 [more]   
 · 대구,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 5위 2017-09-20
 · 대구FC 주전 공백, 세징야가 메운다 2017-09-20
 · 또 한명의 '전설' 은퇴…야구 인생은 이들처럼 2017-09-20
 · 클리블랜드, 다저스 제치고 베팅사이트서 WS 우승 후보 1위로 2017-09-19
 · 커쇼, 생애 첫 만루홈런 허용…MLB 8년만에 20승 투수 불발 위기 2017-09-19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김광림 "경북도지사, 최경환 나오면 ..
첫 삽 뜰 수 있을까…'불안한' 안심..
대구공항 올 이용객 229만명…역대 ..
송영무 "문정인 안보 특보로 생각 안..
대구, 전기차기반 자율차 선도 도시 ..
학교 앞에 20층 아파트 허가
고향서 일하고 싶은 대구 청년
성주에 18홀 대중골프장 조성
지방대 출신 일자리 어디가나 열악
러프 덕분에 그나마 볼 만 했던 삼성..
제15회 每日新聞 광고대상 작품 공모
제26회 매일서예문인화대전
2017 전국다문화가족 생활수기공모
제1회 영호남청년문화예술박람회 수상
'신탁 방식' 재개발 바람불까
신탁회사가 재개발`재...
대구 수성구 아파트값 상승폭 줄었다
[부동산 법] 이혼 때 재산 분할 어떻게
대명3동 뉴타운 이달 조합원 분양
임대주택 4년→8년, 중도 장기 전환 가...
[생활 팁] 위장 탈 날 때 먹으면 좋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맵...
[내가 읽은 책] '자전거 여행' 김훈 /...
[책 CHECK] 통합 생태론의 혁명
[반갑다 새책] 산책자를 위한 자연수업
[운세] 9월 16~22일 (음력 7월 26일~8...
9월 모의평가로 본 향후 대비 방안
이번 시험 결과, 학생...
[입시 프리즘] 수업·교육과정·수능체...
대구경북 중하위권 대학 내년 신입생...
경북기계공고, 삼성전자 공채만 45명...
"대구국제고, 사배자·다문화 학생 50...
주말 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9월15~17일)
[흥] 하늘 산책, 색다르게 보여요
[친환경 밥상] 가을김치
무덥던 여름도 어느덧..
내 몸의 살과 '이별'하는 다이어트...
곤약멜론국수/ 열무김치 도토리묵 국...
[금주의 골프장] 태국 '사왕CC'
사왕CC는 방콕에서 태...
그린피 할인 정보
이달 출시 새 드라이버 'S시리즈' 시험...
스크린골프 '티업비전2' 홍보모델에 서...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여창환  편집인 : 여창환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