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8년 01월 20일(토) ㅣ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특특수 3부에 김무열 살해 진범이 숨어있을까?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8-01-13 08:01:29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사진 = OCN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의 실세로 등극한 특수 3부가 이유 있는 의심을 받고 있다.

OCN 오리지널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극본 한정훈, 연출 한동화, 황준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얼반웍스)에서 악의 카르텔이 무너진 이후, 서원시의 새로운 실세로 특수 3부가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높은 강력 범죄 검거율을 자랑하며 서원시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주요 인물인 서원지검장 반준혁(김유석), 부장검사 성지수(조선주), 형사 황민갑(김민재), 수사관 박진태(한재영) 계장에 대한 의심 또한 날로 커지고 있다.

먼저, 특수 3부를 만든 장본인 반준혁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심은 그가 새 서원지검장에 오른 이후에도 수그러들지 않았다. 노진평(김무열)에게 ‘나쁜녀석들’의 3년 전 과거 행적을 밝히면서 악의 카르텔과 연관이 있다는 의심을 받았던 반준혁은 악인들이 구속되고 가장 큰 이익을 본 인물이다. 가장 의심스러운 점은 노진평 살해 사건에서 “특수 3부에서 수사하고 있다니까 조금만 기다려봐”라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 것. 이는 반준혁이 특수 3부를 통해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키울 뿐이었다. 더불어 ‘나쁜녀석들’에게 적대적으로 대했던 과거와 막대한 권력을 쥐게 된 현재 모습이 교차되며 쉽게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

특수 3부의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한 부장검사 성지수. 우제문(박중훈)에게 “색깔 없는 놈은 무능한 거고, 색깔 바꾸는 놈은 유능한 거고, 한 색깔만 고집하는 선배 같은 사람은 저능한 거야”라고 사리사욕을 위해 악인들의 손을 잡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자신이 따르던 서원지검장 이명득(주진모)이 구속되자 금세 반준혁 앞에 “충성한다고요, 선배한테만”이라며 무릎을 꿇었다. 이처럼 누구보다 가장 쉽게 색깔을 바꾼 성지수이기에 숨겨진 속내는 무엇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더불어 성지수의 수사관이 강압 수사를 통해 범죄자를 잡는 것이 드러나면서 특수 3부의 실체에도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형사 황민갑은 거침없는 언행과 유독 ‘나쁜녀석들’을 견제하는 태도로 의심을 사고 있다. 처음에는 우제문의 수사 협조 요청으로 ‘나쁜녀석들’에 힘을 더했지만 조영국(김홍파) 체포 과정에서 방향을 바꿨다. 이후 특수 3부에 합류하면서 우제문과 장성철(양익준)에게 더욱 날카로운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다. 우제문에게는 “노진평 검사 죽인 사람 찾으려고 오신 거예요? 저희 못 믿어서 그런 거예요?”라고 날을 세웠으며, 장성철에게는 양필순(옥자연) 수사 자료를 특수 3부로 이관하겠다는 압박까지 가했다. 이러한 모습은 그가 진실을 숨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반준혁의 수사관이었던 박계장에게 의심의 눈길을 보내는 시청자들도 생겨났다. 특수 3부에 합류한 우제문이 노진평 책상에 대해 묻자 “제가 치웠습니다. 왜요? 뭐가 잘못됐습니까?”라는 예민하게 반응했다. 이 말은 노진평의 “회사 사람들 아무도 믿지 마세요. 특수 3부 사람들, 이번 일에 분명히”라는 마지막 메시지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회식자리에서 “잔재주 피지 맙시다. 현장도 우리가 더 잘 알고 수사도 우리가 더 많이 했습니다. 괜히 뭐 모르고 현장에서 설치다가 돌아가십니다”라며 협박조의 말을 남겼다. 이는 황민갑과 가깝게 지내며 노진평 수사에 민감한 태도를 보이는 박계장에 대한 의혹이 커지는 대목이었다.

노진평의 죽음이 특수 3부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 확실시되면서 이제 의심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새로운 악인들을 둘러싼 베일을 벗겨내기 위해 특수 3부에 합류한 우제문은 과연 노진평 살해 진범을 찾아내서 악의 응징을 할 수 있을까.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오늘(13일) 토요일 밤 10시 20분, OCN 제9회 방송.

뉴미디어부02 minstar@msnet.co.kr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기사 더 보기 [more]   
 · ‘언터처블’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충격’ 반전의 연속! 마지막까지 ‘긴장 폭발’ 2018-01-20
 · '언터처블' 신정근 종영소감, "무서운 용아저씨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2018-01-20
 · '착하게 살자' 김보성, 레전드 날씨예보 화제… ‘하루종일 흐리으리’ 2018-01-20
 · ‘세모방’ 박명수, 지르박으로 울산 평정! 리듬 타며 쿵짝쿵짝! 화려한 발재간 시전! 2018-01-20
 · '무한도전' 하하, 과연 칠순잔치 축하무대 성황리에 마칠 수 있을까? "소리질러~" 2018-01-20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제62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로 예상세액 ..
[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 ‘슈가맨2..
반려견 사람 물면 개주인 형사처벌…..
김항곤 성주군수 "3선 불출마" 선언..
상가 보증금·임대료 인상률 상한 '9..
대구시장 도전자 "반월당에 캠프 잡..
떠밀려 사임?…한수원 이관섭 사장 ..
통합 공항, 지역 미래만 생각하자…1..
한국당, 45곳 당협위원장 선정…홍준..
공공기관 7만7천 명 정규직 전환…농..
최과이익 환수제 피한 7곳, 재건축 가...
올해부터 아파트 재건...
대구도시공사, 전세임대 150호 공급
[부동산 돋보기] 상속 법적분쟁 예방하...
300실 이상 오피스텔 분양, 25일부터...
[대구경북 관심 물건]
영양 음식디미방·고령 대가야 여행 체...
영양군과 고령군이 문...
경주 지역 경제 효자는 스포츠 행사
반려견 사람 물면 개주인 형사처벌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로 예상세액 미...
[운세] 1월 20~26일(음력 12월 4~10일)
초·중·고 입학생, 새 출발 준비 어떻...
새 학기가 한 달 반...
[입시 프리즘] 2018학년도 대입을 마무...
대구서부교육청 2주간 '겨울학교'
Q.[과탐] 과학 학생부 세부능력·특기...
Q.[진로] 학생부에는 어떤 내용이 기록...
[김동영의 자전거로 떠나는 일본 여행] ③세토나이카이 해상국립공원 -세토우치 국제사이클링대회
주말 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월 19~21일)
새해 떡국 먹고 한 살 더 먹기
해마다 추수가 끝나고..
당질 제한을 통한 당뇨밥상
제철 해산물 밥상
[금주의 골프장] 중국 주해 금만GC
중국 금만GC는 2003년...
그린피 할인 정보
LPGA 첫 도전 고진영, 올해 주목해야...
[골프 인문학] <6>'홀인원 이야기'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여창환  편집인 : 여창환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