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8년 04월 21일(토) ㅣ
증시 활황에 '빚내 투자' 신용융자 잔고 7조5천억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7-05-20 00:05:01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작년 말보다 7천억 늘어 연중 최고…금융권 "주가 하락 땐 부담 눈덩이"
 
 
 
최근 증시가 활황장세를 보이자 개인투자자들이 증권사에서 직접 또는 저축은행 등 금융기관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한 규모가 10조원을 넘어섰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이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7일 현재 7조4천910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 6조7천779억원보다 7천131억원(10.5%) 늘어난 것으로, 연중 최대치이자 작년 9월 말 이후 최대다.

신용융자 잔고의 역대 최대치는 2015년 7월 27일의 8조734억원이다.

증권사가 저축은행 등 다른 금융기관과 연계해 투자자들에게 주식투자 자금을 빌려주는 스톡론(연계 신용대출)도 4월 말 2조9천940억원에 달했다. 작년 말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2013년 말보다는 130% 증가했다.

두 빚의 거래 잔고는 10조4천850억원에 이른다.

신용융자 잔고는 주가 상승을 기대한 투자자가 증권사에 8% 정도의 금리로 빌려 주식을 사들인 금액이다. 최근 증시가 활황을 보이자 빚을 내가며 투자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들은 저축은행 등 2금융권과 손을 잡고 개인투자자들에게 스톡론을 해주고 있다.

스톡론 대출금리는 최근 인상해 4∼5% 수준이다. 그러나 저축은행은 스톡론을 주면서 6개월마다 취급수수료 2%를 떼고 일부는 중도 환매 수수료까지 받는다. 연간 두 차례의 취급수수료 정산을 포함해 실제 적용되는 금리는 8∼9% 수준이다.

금융권의 한 관계자는 "대출을 통해 주식에 투자했다가 주가가 하락하면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창희 기자 cchee@msnet.co.kr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제> 기사 더 보기 [more]   
 · 신보-우리은행, 매출채권보험료 할인 등 지원 2018-04-21
 · 대구서도 이륜차 실측검사 받는다…서구 이현검사소 신규 지정 2018-04-21
 · 포스코 회장 선출 과정 일부 공개 추진 2018-04-21
 · 한국GM 임단협 결렬…법정관리 결정 23일로 연기 2018-04-20
 · 한국GM 임단협 교섭 결렬…법정관리 신청할 듯 2018-04-20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2018 전국 재난안전 수기 공모
기자와 함께, 아이비리그 대학·기관 탐방
제5회 나라사랑 청소년 문예대전
제27회 매일학생미술대전
포스코 새 리더 누구?…차기 수장 하..
경북대 미투 폭로…"교수가 강제로 ..
[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 손예진·..
싸우든 말든…文정부 '사드 불구경'
[채널] 수면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
신천변 신축 아파트 최고 16층까지 ..
대구시교육계 이끌겠다면서… '대선..
이른 초여름 날씨 주말까지 이어져
"쇼트트랙도 좋지만 골프에 더 끌렸..
서울경찰청장 "김경수 조만간 소환 ..
'단지 바로 앞 보육·교육시설' 연경...
SM우방이 4월 중 ‘연...
[부동산 돋보기] 쏟아지는 규제 속 부...
"나홀로족 소득에 비해 좁거나 비싼...
3월 대구 민간아파트 분양가 3.3㎡당 1...
[대구경북 관심 물건]
'제8회 의성 세계연축제' 하늘 위로,...
이번 어린이날에는 자...
'의성 세계연축제' 공동 위원장 김주...
'의성 세계연축제' 밤하늘에 나르샤...
의성 가볼만 한 곳은?
하회별신굿탈놀이, 외국인도 신명나게...
2019학년도 수시 '학종' 준비
교육부가 지난 11일 2...
[입시 프리즘] 의과대학으로 진학하기
[우리 학교 진학진로 비결은?] 대구 경...
대구경북 26개 대학 "13위 안에 들어...
1억 이상 기부자 = ‘대구교육아너스클...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4월 20·21·22일)
[카드뉴스] 맞춤노선 시내버스 타고 비슬산, 팔공산 꽃놀이 가자!
무기질·비타민 듬뿍, 봄 샐러드 한 그릇
채소 코너에 봄나물들..
당질 제한을 통한 당뇨밥상
제철 해산물 밥상
[골프에티켓] 골프매너는 그 사람의 품...
30여 년 전 내가 처음...
[금주의 골프장] 중국 단동 오룡국제GC
그린피 할인정보
[골프 인문학] 실력의 원천 '기본기'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이상택  편집인 : 이상택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