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8년 01월 18일(목) ㅣ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하는 이달의 건강예보] 안구건조증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8-01-03 00:05:00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장시간 스마트기기 사용 땐 의식적으로 눈 깜박여야
눈물의 역할은 다양하다. 각막과 결막을 적셔 눈을 부드럽게 하고, 눈꺼풀을 움직이는 윤활 작용을 한다. 또한 각막 면을 고르게 유지해 깨끗한 상을 볼 수 있게 하고, 세균과 먼지 등을 씻어 주는 면역 기능을 수행한다.

눈물이 부족하거나 과도하게 증발할 때, 혹은 구성 성분이 달라져 안구 표면이 손상되거나 눈이 시린 현상 등이 나타나는 게 안구건조증이다. 요즘과 같이 찬바람이 불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 안구건조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안구건조증이 심해지면 시력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이 때문에 증상이 있으면 병원을 방문,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중요하다.

안구건조증을 치료하기 위해 가장 흔히 사용하는 방법은 눈물을 대체하는 인공 누액제제를 활용하는 것이다. 또 원인 질환을 치료하고 눈물막을 보존하기 위해 누점플러그를 이용해 누점폐쇄술을 시행할 수 있다. 눈물 또는 뮤신의 분비를 촉진하는 안약이나 안구 표면의 염증을 줄여 주는 안약으로 치료하기도 한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려면 우선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키는 상황이나 인자를 피하는 게 중요하다. 흡연, 먼지, 바람, 건조한 실내, 컴퓨터나 스마트기기의 과도한 사용, 콘택트렌즈 등을 피해야 한다. 컴퓨터나 스마트기기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눈을 감고 잠시 쉬어 줄 필요가 있다. 집중하는 경우에는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자주 깜박여주는 게 바람직하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많은 날에는 외출 시간을 줄이고 실내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는 게 좋다. 눈물을 보존하기 위해 실내 온도를 낮추고 적당한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비타민A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당근과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는 블루베리, 오메가3가 함유된 생선을 섭취하는 것도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가려운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손으로 만지지 말고 바로 병원을 찾기를 권한다.

도움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본부

채정민 기자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건강> 기사 더 보기 [more]   
 · 식사 조절로 건강 지키기 2018-01-17
 · [건강쪽지] 한국인, 견과·씨앗류 적게 먹고 가당 음료 많이 마셔 2018-01-17
 · [한방으로 잡는 건강] 겨울철의 불청객, 습진 2018-01-17
 · [건강+] 정신적 고통이 동반되는 백반증 2018-01-17
 · [의창] 청진기 2018-01-17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제62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
2017 다문화 가정 사랑의 책보내기
[기고] 위안부 합의 바른 처리 방향
[야고부] 가상화폐 신드롬
최과이익 환수제 피한 7곳, 재건축 ..
박인숙 의원 돌발 탈당에 '집단 멘붕..
대구 수성구? 남구? 한국당 전략공천..
10년 전 주검으로 돌아온 은정이를 ..
이낙연 총리 "사드 관련 성주와 계속..
구미∼칠곡 국도 우회도로 2021년 개..
"사드 보상 정부에 계속 압박해야"…..
[최경철이 만나 사람] 이상진 신영자..
최과이익 환수제 피한 7곳, 재건축 가...
올해부터 아파트 재건...
대구도시공사, 전세임대 150호 공급
[부동산 돋보기] 상속 법적분쟁 예방하...
300실 이상 오피스텔 분양, 25일부터...
[대구경북 관심 물건]
안동 암산 얼음축제 20일 시작
안동시 남후면 암산...
이마트 가서 '차' 산다…이마트 경산...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수급 기간 '5년→...
구미∼칠곡 국도 우회도로 2021년 개통
대백프라자 3代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
초·중·고 입학생, 새 출발 준비 어떻...
새 학기가 한 달 반...
[입시 프리즘] 2018학년도 대입을 마무...
대구서부교육청 2주간 '겨울학교'
Q.[과탐] 과학 학생부 세부능력·특기...
Q.[진로] 학생부에는 어떤 내용이 기록...
[흥] 눈이 내리면 펼쳐지는 덕유산 ‘겨울절경’
[新 팔도유람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기획] 한라산 5코스별 눈 산행
[친환경 밥상] 당질 제한을 통한 당뇨밥상
당질 제한식을 실시한..
억지로 굶고 운동하지 않아도 살이...
우리 가족 입맛 사로잡는 가을김치
[금주의 골프장] 중국 주해 금만GC
중국 금만GC는 2003년...
그린피 할인 정보
LPGA 첫 도전 고진영, 올해 주목해야...
[골프 인문학] <6>'홀인원 이야기'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여창환  편집인 : 여창환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