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7년 07월 27일(목) ㅣ
두 동강 난 '거창국제연극제' 연극인 200여명 수습 나서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7-06-19 00:05:04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거창군 독자적 연극제 첫 개최, 초청배우 "공공주최 안 하면 불참"

'거창국제연극제'를 지키기 위한 전국 연극인 모임이 결성된다. 전국 연극인 200여 명은 27일 서울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 두 동강 난 '거창국제연극제'를 지키기 위한 모임을 결성한다.

배우 최종원, 김삼일 대경대 석좌교수가 공동위원장으로 나섰다. 이날 전국의 연극인들은 파행을 겪고 있는 거창국제연극제의 현 상황에 대한 성명을 발표한 뒤 수습 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거창군의 부당한 행위에 대해 청와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실체를 알릴 계획이다.

29년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가진 거창국제연극제의 파행은 (사)거창연극제육성진흥회와 갈등을 겪던 거창군이 올해 직접 거창문화재단을 만들어 제1회 '2017 거창한거창국제연극제'를 주관하면서 발생했다.

그동안 민간 연극인들은 두 개의 연극제가 동시에 열리는 것만큼은 막기 위해 거창문화재단 관계자들과 수차례 협의했지만, 거창군이 거부하면서 두 개의 연극제가 같은 시기에 동시에 열리는 파행을 겪게 됐다.

그러나 거창문화재단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초청한 배우 박정자, 손숙, 윤석화 씨가 뒤늦게 이 같은 사실을 알고 "거창군과 진흥회 측이 공동주관해서 하나의 연극제가 안 되면 연극계의 문화정의를 위해 불참한다"고 밝히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이에 전국의 연극인들은 거창군이 지금이라도 '거창국제연극제'를 민간인들에게 돌려줄 것과 거창군`거창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17 거창한거창국제연극제' 행사는 '표절연극제'임을 선언하기로 해 문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거창 이용석 기자 nakri@msnet.co.kr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북> 기사 더 보기 [more]   
 · 맛 좋은 '경산 복숭아' 싼 값에 구매해요 2017-07-27
 · 도공,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장애인 편의시설 손본다 2017-07-27
 · 재래돼지 맛·육질 결정하는 유전자 찾았다 2017-07-27
 · 경북소방본부 상반기 출동 3,269명 구조, 작년보다↓ 2017-07-27
 · 경북도청 신도시 첫 고교, 정식이름 '경북제일고' 2017-07-27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경기도 수원 도심서 심야 여성 스트..
이웃간 몸싸움 부른 '에어컨 전쟁'
부산 상륙,‘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수강료·강사 월급 떼먹고 문닫은 미..
적자 점포 구조조정 '이마트 시지점'..
'대구포크페스티벌' 강산에·정준영 ..
숨진 경찰 간부 유서에 "검찰 무리한..
[2018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고령군..
"성매매 여성 자활에 2천만원, 혈세 ..
아파트 층간 소음 걱정 없는 두께 4..
2017 생명사랑 밤길걷기
公山夜行 - 팔공에서 길을 묻다
아빠와 함께 떠나는 "1박2일 행복캠프"
바닥쳤나… 대구 아파트값 반등
대구 아파트값이 내릴...
신규 분양 단지마다 '프리미엄'…하반...
뉴스테이, 임대료 낮추고 입주 자격 강...
[부동산 법 對 법] 아파트 전력공급계...
비내력벽 철거 때 구조안전 확인 권장
마당재~한티성지 '한티 달빛 야행'
‘제1회 한티 달빛 야...
"여름휴가는 음악이 흐르는 경주박물...
대구컬렉션, 10월 마지막 날에 열린다
"여름휴가, 팜스테이서 힐링하세요"
방 따로 거실·주방 같이 '벙커하우스'...
고3 여름방학 이렇게 보내자
‘여름을 이기는 자가...
대구시교육청 '진학진로박람회'…'수시...
미래의 유망직업은 무엇? 전문대교협...
Q.[수학] 이과 학생이 수능에서 수학...
Q.[영어] 절대평가로 바뀌면 쉬워지지...
[팔공에서 길을 묻다 公山夜行] 대구의 밤 풍경, 이토록 눈부셨나
[팔공에서 길을 묻다 公山夜行] 8월 3일, 803명이 팔공산 8030m를 걷다
내 몸의 살과 '이별'하는 다이어트 음식
인생의 길엔 만남과..
신선한 제철 열매채소 한 그릇 샐러...
초록색 완두콩의 재발견
[금주의 골프장] 미국 '트럼프내셔널...
트럼프내셔널 골프클...
그린피 할인 정보
"하루 10시간씩 훈련 한국 선수는 골...
김인경, LPGA 마라톤 클래식 21언더파...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여창환  편집인 : 여창환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