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8년 02월 24일(토) ㅣ
중국, 사드 보복 후 첫 한국행 전세기 운항 허가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7-07-17 15:23:12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중국 정부가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보복으로 중단했던 한국행 전세기 운항을 처음으로 승인했다.

17일 주중한국대사관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중국 민항국은 최근 제주항공의 7월 25, 29일 두 차례 청주- 장자제(張家界·장가계) 전세기 운항을 허가했다. 이는 사드보복 이후 첫 전세기 운항 허가이자 올해 들어서도 처음 사례다.

민항국은 올해 사드보복이 본격화하자 한국 항공사들의 전세기 운항 신청을 불허해 왔다.

업계 관계자들은 첫 전세기 운항 허가를 반기면서도 사드보복 완화에 대해서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한 관계자는 "그동안 막혔던 전세기 운항에 재개된 것은 의미 있는 변화지만, 아직 한국 단체여행 중단 조치가 풀리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사드보복이 완화됐다고 볼 수는 없다"면서 "7월 이후 전세기 운항 허가 등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 제주항공이 청주-장자제 노선과 함께 신청한 인천-산터우(汕頭) 전세기 운항은 불허됐다.

베이징 외교소식통은 "장자제는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중국 유명 관광지로 사드보복 조치 이후 중국 현지 여행업계의 피해가 커 많은 불만이 제기됐었다"며 "이번 운항 허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자국 여행업계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이지 사드보복을 완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보긴 어렵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한국행 중국 승객이 많은 인천-산터우 노선을 불허한 것은 이런 중국 당국의 의도가 잘 드러나는 부분"이라며 "다른 업계에서도 사드보복이 완화했다는 움직임이 포착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제주항공 등 우리 항공사들은 지난해 말부터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등에서의 한국행 노선의 전세기를 운항하겠다고 중국 민항국에 신청했으나 허가를 받지 못했다.

중국 정부는 사드보복 조치의 하나로 지난 3월 초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을 소집해 한국 관광상품 판매를 전면 중단하도록 구두 지시한 이후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등 대도시를 비롯해 소규모 도시까지 중국 전역에서 한국 단체여행이 중단됐다.

(연합뉴스)

  <경제> 기사 더 보기 [more]   
 · 외국에 갚을 돈 < 받을 돈…한국 순대외채권 사상 최대 2018-02-24
 · 여자컬링 '안경선배' 안경은 '메이드 인 대구' 2018-02-24
 · 박근혜 이전에 이명박도 대기업 돈 뜯었나? 현대차도 다스 소송비 대납 의혹 검찰 조사 받아 2018-02-23
 · 금융권 "韓銀 기준금리 5월 인상 유력" 2018-02-23
 · 대구 건설업체 계약액 3년 연속 3조원 돌파 2018-02-23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제16회 영주 소백산 마라톤대회
제10회 서상돈賞 수상후보자 공모
제24회 늘푸름환경대상 후보를 찾습니다!
제62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
조재현도 성추문 휩싸여, 배우 최율 ..
이승훈·김보름 매스스타트 초대 황..
[地選 도지사 출마예정자 24시] 박명..
[속보] 여자 컬링 일본과 10엔드 7대..
'차세대 퀸' 최다빈, '막내' 김하늘,..
영미영미영미가 누구냐고~Yo…매일신..
이낙연 총리 대구 혁신도시 방문…"..
여자컬링 '안경선배' 안경은 '메이드..
[이사강의 LIKE A MOVIE] 셰이프 오..
[채널] 가수 윤상의 시선으로 맛보고..
아파트값 대구는 상승세, 경북은 침체...
대구 4분기 상승률 0....
대구 아파트 분양가 3.3㎡당 1,182만원
수성구 범어동에 또 하나의 메디타워...
집주인 동의 절차 없애자 전세금보장보...
[대구경북 관심 물건]
영미영미영미가 누구냐고~Yo…매일신문...
우리나라 여자 컬링...
경산 반룡사 화문면석 부재 道 문화재...
성주참외, 위조방지라벨 내달 부착
"전기차 구매신청하세요"
"보건소에서 심폐소생술 배우세요"
대구 근대역사 녹아있는 골목길 누비며...
해설사 설명 곁들인...
근대골목 체험학습 접수-28일까지
[입시프리즘] 수시모집 늘어나는 2019...
계명대, 해외 국가대표들 전지훈련지로...
대구보건대, 진로지원프로그램 '잡팜...
[김동영의 자전거로 떠나는 일본 여행] ⑦2018 오키나와 센추리런 대회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2월 23~25일)
윤식당 인기 메뉴 '호떡' 집에서 만들어볼..
밀가루와 물, 이스트,..
당질 제한을 통한 당뇨밥상
제철 해산물 밥상
골프+게이트볼 섞은 '그라운드골프'...
한겨울인데도 2일 칠...
그린피 할인 정보
이승현, 미즈노와 계약…최경주, 모든...
[골프 인문학] <6>'홀인원 이야기'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이상택  편집인 : 이상택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