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8년 02월 25일(일) ㅣ
1군서도 찰떡궁합…삼성, 신예 '키스톤 콤비'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7-09-11 00:05:01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내야 수비 중심 유격수·2루수, 삼성 미래 책임질 두 신인
 
최근 삼성 라이온즈의 신예 '키스톤 콤비'가 눈길을 끌고 있다. 24살 동갑내기 김성훈과 안주형이 그들. 2군에서 호흡을 맞추다 1군 무대에서도 그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수비의 중심축은 이른바 '센터 라인'. 포수, 유격수와 2루수, 중견수를 그렇게 부른다. 이 자리를 맡은 선수들의 수비가 불안하다면 팀 전체 수비가 흔들린다. 특히 유격수와 2루수를 일컫는 키스톤 콤비는 내야 수비의 핵이자 내`외야의 연결 고리다. 그만큼 수비 능력이 중요한 포지션이다.

삼성은 전통적으로 키스톤 콤비가 강한 팀이었다. 오랫동안 내야 수비가 리그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거포 군단이라는 말과 함께 탄탄한 수비망은 삼성의 자부심이었다. 하지만 올해 삼성의 키스톤 콤비는 불안하다. 주전 유격수 김상수가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한 데다 2루수 자리도 확실한 주인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공수를 겸비한 김성훈이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지난해 2차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전체 51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신예. 백업 2루수로 눈길을 끌더니 최근에는 선발 출장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강한울의 백업 유격수 역할도 훌륭히 소화 중이다. 10일 경기 전까지 타율 0.301를 기록할 정도로 방망이 실력도 갖췄다.

김성훈에 이어 또 한 명의 2군 출신 내야수 안주형이 모습을 드러냈다. 영남대를 졸업한 안주형은 지난 시즌 육성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뒤 올 시즌 정식 선수로 등록됐다. 2군에서 기량을 다듬던 안주형은 9일 KIA 타이거즈전(5대6 삼성 패)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1군 무대에 선발 출장, 데뷔 첫 안타를 때리는 등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다만 안주형의 경우 수비에선 좀 더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 포구와 타구 판단에서 아직 안정감이 떨어진다. 10일 KIA전에서도 잡아야 할 타구를 놓친 장면이 두 번이나 있었다. 이로 인해 경기 도중 교체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김성훈과 안주형은 2군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1군 무대를 꿈꾸던 기대주들. 빠른 발과 준수한 야구 센스, 170㎝를 조금 넘는 키, 우투좌타, 유격수와 2루수 자리를 모두 소화한다는 점 등 여러모로 닮았다. 9일 유격수 김성훈과 2루수 안주형의 호흡은 2군에서 그랬던 것처럼 괜찮았다. 경험이 좀 더 쌓인다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채정민 기자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관련기사 더 보기 [more]   
 · 삼성 라이온즈, 마지막 용병 베일 벗었다 2018-02-14
 · 삼성 라이온즈, KBO 구단 중 최초 '트랙맨' 도입 2018-02-03
 · KBO 비디오 판독 5분 이내로 제한…규칙위, 올 시즌부터 적용 2018-02-02
 · 라이온즈파크 금토 시즌권 판매 1호 구매자에 권영진 대구시장 2018-02-02
 · "모두 주인공 되자" 삼성 日 전훈 본격 돌입 2018-02-02
  <스포츠> 기사 더 보기 [more]   
 · 매스스타트에서도 빛 발한 '쇼트트랙 강국'의 위엄 2018-02-24
 · 준결승서 짜릿한 역전극이 이상호 은메달 발판 2018-02-24
 · 총 주행거리 3만7천400m…'철인' 이승훈의 무한질주 2018-02-24
 · '살아있는 빙속 전설'이 된 이승훈…세번 올림픽서 5개 메달 2018-02-24
 · 이승훈, 남자 매스스타트 금메달…정식종목 채택 첫 영예 2018-02-24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제16회 영주 소백산 마라톤대회
제10회 서상돈賞 수상후보자 공모
제24회 늘푸름환경대상 후보를 찾습니다!
제62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
여자컬링 '안경선배' 안경은 '메이드..
'차세대 퀸' 최다빈, '막내' 김하늘,..
[재미로 보는 주간 운세] 2018년 2월..
[TV영화를 보자] EBS1 TV 세계의 명..
하늘 나라 계신 엄마 품 닿고파…피..
[사설] 빗장 열리는 日 수산물, 국민..
[야고부] 컬링 신드롬
4개 교량 잇따라 건설, 내성천 환경 ..
한국당 공천관리위 구성 마쳐…복당..
이철우 의원, 김천 당협위원장 완전..
아파트값 대구는 상승세, 경북은 침체...
대구 4분기 상승률 0....
대구 아파트 분양가 3.3㎡당 1,182만원
수성구 범어동에 또 하나의 메디타워...
집주인 동의 절차 없애자 전세금보장보...
[대구경북 관심 물건]
[알쏭달쏭 생활법률 상식] 아파트 단지...
Q:아파트 단지가 대형...
대구웨딩박람회 '거기서 나랑 결혼할래...
[노꽁의 서랍속 이야기] 채우기만 하면...
[재미로 보는 주간 운세] 2018년 2월 2...
“올인빌 시대가 왔다” 집 근처에서...
대구 근대역사 녹아있는 골목길 누비며...
해설사 설명 곁들인...
근대골목 체험학습 접수-28일까지
[입시프리즘] 수시모집 늘어나는 2019...
계명대, 해외 국가대표들 전지훈련지로...
대구보건대, 진로지원프로그램 '잡팜...
[김동영의 자전거로 떠나는 일본 여행] ⑦2018 오키나와 센추리런 대회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2월 23~25일)
윤식당 인기 메뉴 '호떡' 집에서 만들어볼..
밀가루와 물, 이스트,..
당질 제한을 통한 당뇨밥상
제철 해산물 밥상
골프+게이트볼 섞은 '그라운드골프'...
한겨울인데도 2일 칠...
그린피 할인 정보
이승현, 미즈노와 계약…최경주, 모든...
[골프 인문학] <6>'홀인원 이야기'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이상택  편집인 : 이상택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