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7년 09월 24일(일) ㅣ
19연승 달리는 클리블랜드, 10연패 빠져버린 LA다저스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7-09-12 17:48:16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美 MLB 가장 대비되는 두 팀 화제

요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최고의 화제팀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다. 클리블랜드는 거침없이 19연승을 달려서, 다저스는 속절없이 10연패에 빠져서다.

12일(한국시각) 일간지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클리블랜드는 이번 주 MLB 역대 최다 연승 신기록에 도전한다. 무승부를 뺀 이 부문 MLB 기록은 1935년 시카고 컵스의 21연승이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2002년 20연승을 달려 2위에 자리했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11대0으로 완파하고 19연승을 내달려 뉴욕 양키스(1947년)와 더불어 역대 최다 연승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클리블랜드는 전날까지 연승 기간 팀 타율 0.309의 화끈한 타력을 선사했다. 홈런은 37개를 날렸고 121득점으로 경기당 평균 7점에 가까운 득점력을 뽐냈다. 팀 평균자책점은 1.78로 철벽에 가까웠다. 극강의 공수 조화가 연승행진으로 이어졌다. 19연승 경기에서 132점을 득점하고 32점만 실점해 득실점 차가 '+100'에 달했다. 6차례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고 6번 상대팀을 영봉으로 묶었다.

이에 반해 다저스는 최악의 '널뛰기'로 위기를 자초했다. 이달 초만 해도 정규리그 112승을 거둘 페이스였지만, 25년 만에 10연패 수렁에 빠져 팀 운영에 빨간 불이 켜졌다. 통계회사인 엘리어스 스포츠뷰로에 따르면, 다저스는 한 시즌에 15승 1패와 1승 15패를 동시에 경험한 최초의 팀이 됐다.

다저스는 밀워키 브루어스에 0대3으로 패한 지난달 27일 이래 16경기에서 1승 15패로 처참하게 무너졌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가 등판해 1대0으로 이긴 지난 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가 유일하게 웃은 날이었다.

뉴욕타임스는 한 계산법에 따르면, 다저스처럼 승률 0.643을 올린 팀이 10연패에 빠질 확률은 '1%의 ⅓'로 아주 낮다고 강조했다. 이 신문은 엘리어스 스포츠뷰로의 통계를 인용해 정규리그에서 10연패를 당한 팀이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적은 한 번도 없다고 소개했다. 정규리그에서 9연패를 당한 뉴욕 양키스가 1953년 월드시리즈에서 샴페인을 터뜨린 게 최다 연패팀의 우승 사례다. 연합뉴스

  <스포츠> 기사 더 보기 [more]   
 · 151km 타구에 '악', 류현진 왼팔 부상 2017-09-24
 · 워싱턴·LA, 내셔널리그 지구 우승 확정 2017-09-24
 · 경북고 배지환, MLB 진출…계약금 3억 애틀랜타와 사인 2017-09-24
 · 맨시티·맨유 6연속 무패 '맨체스터 전성시대' 2017-09-24
 · 피겨 男 싱글 이준형, ISU 네벨혼 트로피 2017 출전 2017-09-24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재미로 보는 주간 운세] 2017년 9월..
취약층 근로·자녀 장려금 추석 전에..
수성구 아닌 북구서 최고경쟁률 518..
김정은, 트럼프에 "사상 최고의 초강..
K2 이전 첫 실무위…7개월 만에 통합..
금호강 하중도 관광명소화 한다
설정·수불·혜총·원학 스님 후보 ..
[경북도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
[광장] 사립유치원의 불편한 진실…
대구시민 死因 28%는 '암'…심뇌혈관..
2017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제15회 每日新聞 광고대상 작품 공모
제26회 매일서예문인화대전
2017 전국다문화가족 생활수기공모
제1회 영호남청년문화예술박람회 수상
'신탁 방식' 재개발 바람불까
신탁회사가 재개발`재...
대구 수성구 아파트값 상승폭 줄었다
[부동산 법] 이혼 때 재산 분할 어떻게
대명3동 뉴타운 이달 조합원 분양
임대주택 4년→8년, 중도 장기 전환 가...
[알쏭달쏭 생활법률 상식] 명의신탁한...
A는 회사를 설립하면...
추석 차례상 비용…"전통시장 21만7천...
모처럼 지역 명절 경기 되살아나나…백...
고춧가루 52% ↑ 추석 대목 농축수산물...
[운세] 9월 23~29일(음력 8월 4~10일)
9월 모의평가로 본 향후 대비 방안
이번 시험 결과, 학생...
[입시 프리즘] 수업·교육과정·수능체...
대구경북 중하위권 대학 내년 신입생...
경북기계공고, 삼성전자 공채만 45명...
"대구국제고, 사배자·다문화 학생 50...
주말 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9월 22~24일)
[新팔도유람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기획] 세계 50대 트레킹 명소 울진 금강송 군락지
[친환경 밥상] 가을김치
무덥던 여름도 어느덧..
내 몸의 살과 '이별'하는 다이어트...
곤약멜론국수/ 열무김치 도토리묵 국...
[추천 골프장] 베트남 '달랏팰리스CC'
베트남 달랏팰리스CC...
"드라이버는 어음이고, 퍼트는 현찰이...
지역 대부분 골프장 추석 당일에만 휴...
스크린골프 '티업비전2' 홍보모델에 서...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여창환  편집인 : 여창환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