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8년 02월 21일(수) ㅣ
안경에 ICT 헤드셋 장착…음악 감상·전화 통화 척척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7-09-14 00:05:01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대구에서 만든 스마트 글래스…㈜시선, TP 지원 받아 개발
 
 
 
안경만 쓰면 음악 감상과 전화 통화까지 할 수 있는 '대구산(産) 스마트 글래스'가 공개됐다.

대구 안경 제조업체 ㈜시선(회장 장지문)은 스마트 글래스 '시선 비콘'(SEESUN B:CON)을 14일 엑스포에서 열리는 'ICT 융합엑스포'에서 첫선을 보인다. 이 제품은 (재)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 융복합산업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최근 시제품 개발을 마쳤다.

시선 비콘은 뿔테 안경에 골전도 방식의 블루투스 헤드셋(이어폰+마이크)을 장착했다.

필요에 따라 접고 펼 수 있게 설계한 이어폰은 귀 주변에 센서를 접촉하는 것만으로 두개골에 진동으로 소리를 전달한다. 귓구멍을 가리지 않으므로 이어폰을 쓰는 중에도 외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청각 손상을 예방하고 위험에서도 비교적 안전하다. 100㎐ 저음역에서 1만2천㎐ 고음역대까지 선명하게 들려주는 뛰어난 음질을 낸다.

TV, 오디오와 연동해 콘텐츠를 감상할 때는 물론이고 단체 스포츠 강습이나 아웃도어 활동, 경찰`소방 등에서 쓰는 무전기나 헬스케어 제품과 연동하면 더욱 효과적이라는 게 시선 측의 설명이다.

크기와 무게는 최소화`경량화했다. 블루투스 4.1을 포함하는 핵심 모듈이 집게손가락 두 마디 정도 길이이고, 실리콘과 TR90, 울템 등 경량 소재를 주로 썼다. 무게는 일반 플라스틱 안경보다 20~30% 무거운 45g이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오래 착용해도 코나 귀에 부담이 없다. 내장 배터리는 2시간 만에 완충돼 통화 기준 최대 10시간까지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대기 시간은 최대 120시간이다.

시선은 이번 '시선 비콘' 기술에 자사가 보유한 5천여 가지 안경 디자인을 접목하고 소비자 피드백도 반영, 꾸준히 후속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시선은 자사 쇼핑몰(www.seesunmall.com)을 통해 선착순 1천 명을 대상으로 선주문을 받고 있다. 선주문 제품은 11월 1일부터 배송할 예정이다.

장지문 회장은 "안경 제조회사이기 때문에 발휘할 수 있는 기술력을 모두 집약했다. 침체된 한국 안경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시선 비콘으로 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글 사진 홍준헌 기자 newsforyou@msnet.co.kr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제> 기사 더 보기 [more]   
 · 박인규 DGB 회장 이사회 의장직 사임…DGB금융그룹 임시이사회 2018-02-21
 · 지방선거 앞두고 다시 들썩이는 정치 테마주 2018-02-21
 · 포스코 본부장·임원 인사…전중선·한성희 부사장 승진 2018-02-21
 · 미국發 악재, 대구 주력업체 쇼크 2018-02-21
 · 청와대 "군산 고용위기지역 추진 및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2018-02-20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제10회 서상돈賞 수상후보자 공모
제24회 늘푸름환경대상 후보를 찾습니다!
제62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
김보름 등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
'나쁜 버릇 또 나왔다' 은메달 놓친 ..
17만명 돌파한 '김보름, 박지우 자격..
청와대 국민청원 최단기간 20만명 돌..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기자회견, 노..
[속보]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
집부자 단독주택·토지 '보유세 폭탄..
오늘 무대는 '아리랑'…아이스댄스 ..
[세풍] 거짓말 공장
의성여중·고 선후배로 뭉친 女컬링 ..
실제 사용 면적 넓어 2,3인 가구에 딱...
늦은 결혼과 저출산에...
[경매 프리즘] 전세금 우선 변제 받는...
공공주택 '후분양제' 도입, 신혼희망타...
부동산 과열지역 세무조사 대상 내달...
[대구경북 관심 물건]
'고산 시니어 투데이' 16명 시니어...
“나도 기자다.” 고...
고산노인복지관은 어떤 곳?
나만의 피난처 뜻하는 '케렌시아'
[옛날 신문 속 여성] 레저
50∼80% 할인, 백화점 올해 첫 해외명...
대구 근대역사 녹아있는 골목길 누비며...
해설사 설명 곁들인...
근대골목 체험학습 접수-28일까지
[입시프리즘] 수시모집 늘어나는 2019...
계명대, 해외 국가대표들 전지훈련지로...
대구보건대, 진로지원프로그램 '잡팜...
주말나들이 '설연휴' 특집-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2월 14ㆍ15ㆍ16ㆍ17ㆍ18일)
[설특집-대구 관광 명소 톺아보기] 권영진 시장이 추천하는 관광 명소
비만을 피하는 채소가 있는 밥상
다음 주가 설 명절이..
당질 제한을 통한 당뇨밥상
제철 해산물 밥상
골프+게이트볼 섞은 '그라운드골프'...
한겨울인데도 2일 칠...
그린피 할인 정보
이승현, 미즈노와 계약…최경주, 모든...
[골프 인문학] <6>'홀인원 이야기'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여창환  편집인 : 여창환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