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8년 06월 22일(금) ㅣ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카드 출시
안경에 ICT 헤드셋 장착…음악 감상·전화 통화 척척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7-09-14 00:05:01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대구에서 만든 스마트 글래스…㈜시선, TP 지원 받아 개발
 
 
 
안경만 쓰면 음악 감상과 전화 통화까지 할 수 있는 '대구산(産) 스마트 글래스'가 공개됐다.

대구 안경 제조업체 ㈜시선(회장 장지문)은 스마트 글래스 '시선 비콘'(SEESUN B:CON)을 14일 엑스포에서 열리는 'ICT 융합엑스포'에서 첫선을 보인다. 이 제품은 (재)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 융복합산업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최근 시제품 개발을 마쳤다.

시선 비콘은 뿔테 안경에 골전도 방식의 블루투스 헤드셋(이어폰+마이크)을 장착했다.

필요에 따라 접고 펼 수 있게 설계한 이어폰은 귀 주변에 센서를 접촉하는 것만으로 두개골에 진동으로 소리를 전달한다. 귓구멍을 가리지 않으므로 이어폰을 쓰는 중에도 외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청각 손상을 예방하고 위험에서도 비교적 안전하다. 100㎐ 저음역에서 1만2천㎐ 고음역대까지 선명하게 들려주는 뛰어난 음질을 낸다.

TV, 오디오와 연동해 콘텐츠를 감상할 때는 물론이고 단체 스포츠 강습이나 아웃도어 활동, 경찰`소방 등에서 쓰는 무전기나 헬스케어 제품과 연동하면 더욱 효과적이라는 게 시선 측의 설명이다.

크기와 무게는 최소화`경량화했다. 블루투스 4.1을 포함하는 핵심 모듈이 집게손가락 두 마디 정도 길이이고, 실리콘과 TR90, 울템 등 경량 소재를 주로 썼다. 무게는 일반 플라스틱 안경보다 20~30% 무거운 45g이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오래 착용해도 코나 귀에 부담이 없다. 내장 배터리는 2시간 만에 완충돼 통화 기준 최대 10시간까지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대기 시간은 최대 120시간이다.

시선은 이번 '시선 비콘' 기술에 자사가 보유한 5천여 가지 안경 디자인을 접목하고 소비자 피드백도 반영, 꾸준히 후속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시선은 자사 쇼핑몰(www.seesunmall.com)을 통해 선착순 1천 명을 대상으로 선주문을 받고 있다. 선주문 제품은 11월 1일부터 배송할 예정이다.

장지문 회장은 "안경 제조회사이기 때문에 발휘할 수 있는 기술력을 모두 집약했다. 침체된 한국 안경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시선 비콘으로 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글 사진 홍준헌 기자 newsforyou@msnet.co.kr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제> 기사 더 보기 [more]   
 · [베스트 브랜드, 베스트 기업] 교육용 로봇 제조업체 ‘로보디바인’ 2018-05-28
 · 대구뷰티엑스포 규모·실적 역대 최고 2018-05-28
 · 가계 비소비지출 20% 넘어 역대 최고…월 100만원 벌어 20만9천원 '순삭' 2018-05-28
 · 금복주, 참나무 숯 정제공법 적용 내달 '맛있는 참' 출시 2018-05-28
 · 가계대출 중 기타대출 1분기 401조836억원 2018-05-28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제27회 每日학생미술대전 결과발표
제4회 每日 시니어 문학상 작품공모
2018 매일보훈대상 수상후보 공모
제5회 나라사랑 청소년 문예대전
아파트값, 대구 수성구>부산 해운대구
대구 수성구 아파트값...
이마트 시지점 '오피스텔' 난개발 논...
[경매 프리즘] 입찰 전 확인해야 할 사...
아파트 갭투자 주의해야 할 점
[대구경북 관심물건]
[생활팁] 과일 종류별 보관법
건강한 식생활의 필수...
가정에서 아낀 전기, 현금·통신비로...
대구시내버스 연료절감 장치 단다
현대백화점 대구점, 해외브랜드 할인...
[운세] 5월26일~6월1일 (음력4월12일~1...
[매일신문] 2022 대입 개편안 설문조사
교육부는 지난달 현재...
경북대 입학생 대구캠퍼스 4년간 분석
[입시 프리즘] 학생부종합전형, 대학에...
대구지역 학부모들 "학종 시스템 개선...
[우리 학교 진로진학 비결은?] 대구 포...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5월 25·26·27일)
[흥] 울산서 즐기는 ‘장미의 향연’
[추억의 요리 산책] 장아찌
도시락을 싸가지고 학..
당질 제한을 통한 당뇨밥상
제철 해산물 밥상
[골프에티켓] 조심해야 할 무의식적 행...
정신분석학자 프로이...
[금주의 골프장] 중국 진타이 롱위 하...
그린피 할인정보
‘드림투어 여왕’ 인주연, KLPGA투어...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이상택  편집인 : 이상택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