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7년 09월 25일(월) ㅣ
‘구해줘’ 우도환, 살 떨리는 한밤 중 ‘숲속 추격전’..대체 무슨일?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7-09-14 10:16:37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사진.‘구해줘’

‘구해줘’ 우도환이 살 떨리는 한밤 중 ‘숲속 추격전’을 펼치는 현장이 공개됐다.

우도환은 OCN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에서 사이비 종교 ‘구선원’에 새로운 신도로 ‘위장 잠입’한 석동철 역을 맡아 구선원의 검은 이면을 캐내고, 오랫동안 감금된 친구 임상미(서예지 분)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지금까지 석동철은 구선원에 잠입한 후 자신의 본심을 숨긴 채 어리바리한 대학생 연기를 하며, 조완태를 비롯한 구선원 핵심 인물들의 신임을 얻는 데 성공했다. 모두를 완벽히 속인 덕분에 겉으로는 어리숙한 학생인 척 하며 구선원 내부를 샅샅이 살피고, 종종 “배가 아프다”며 화장실에 들어가 한상환(옥택연 분)이 몰래 쥐어준 휴대폰으로 외부와 정보를 교환하는 등 구선원을 침몰시키기 위한 작전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반면 조완태는 석동철의 수상한 행동에 매번 토를 달며, 의심의 끈을 놓지 않는 ‘눈치 갑’ 면모를 보여 왔다. 지난 9일 방송된 ‘구해줘’ 11회에서는 화장실에 들어간 석동철의 뒤를 따라와 “동철씨, 여기 있어요? 역시 젊은이라 그런지 장 활동이 활발하네”라며 석동철을 예배실로 되돌려 보낸 후 매서운 눈빛을 발사했다. 10일 방송된 ‘구해줘’ 12회에서도 석동철이 조제실에 잠입해 의문의 약물을 찾다 돌아오자 조완태는 “기도실에도 없고 어딜 갔다 왔어요?”라며 “우리 동철씨 가만히 보면 참 엉뚱한 데가 많아”라고 굳은 표정을 드리우는 모습으로 결코 만만찮은 상대임을 예감케 했다.

이와 관련 구선원 내부의 실태 파악을 ‘클리어’하고 건물 밖으로 추격에 나선 석동철이 날카로운 눈빛으로 으슥한 숲 속에서 무언가를 탐색하는 듯한 긴박감 넘치는 장면이 포착된 것. 더욱이 석동철이 갑작스럽게 등장한 조완태와 눈빛을 번뜩인 채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장면까지 펼쳐지면서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고 있다.

조완태의 예고치 않은 등장에 순간적으로 ‘얼음’이 된 채 굳어버린 석동철은 이내 천연덕스럽게 대응하지만, 조완태는 매서운 눈빛과 의미심장한 미소로 석동철을 바라봐 소름을 유발한다. ‘구선원의 비밀을 캐내려는 자’ 석동철이 ‘석동철의 비밀을 캐내려는 자’ 조완태에 의해 정체가 들통나게 될 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위험천만 투샷’의 향방에 시선이 집중된다.

그동안 구선원의 새 신도와 사도의 관계로서 미소를 머금은 채 좋은 이야기만을 나눠왔던 우도환과 조재윤이지만, 이날 촬영에서만큼은 서로에 대한 경계심을 가득 품은 채 결코 웃을 수 없는 모습으로 기 싸움을 벌여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우도환은 어리숙한 표정으로 조재윤의 표정을 빠르게 살피며 변명거리를 늘어놓고, 조재윤은 미간을 찌푸리는 등 불쾌한 표정을 드러내면서 “내가 삼촌 같아서 충고 하나 한다”라는 말로 공포감을 유발해, 스릴러의 묘미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제작진 측은 “한밤 중 으슥한 숲 속에서 진행된 촬영인 만큼 배경만으로도 무서운 분위기가 배가돼, 추격전과 발각의 쫄깃함이 제대로 살아났다”며 “특히 조완태가 ‘촌놈 3인방’ 한상환과 우정훈(이다윗 분), 최만희(하회정 분)의 행방을 쥐 잡듯 찾고 있는 가운데, 아슬아슬한 우도환의 행보가 흥미진진함을 유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본격 사이비 스릴러 ‘구해줘’는 구선원 감금을 자처한 채 ‘사이비 박살’ 기회를 엿보는 임상미와 이를 돕는 ‘뜨촌4(뜨거운 촌놈 4인방)’ 한상환-석동철-우정훈-최만희의 긴장감 넘치는 사이비 추격 작전, 또 다른 조력자인 기자 홍소린(전여빈 분)과 형사 이강수(장혁진 분)의 등장 등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OCN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 13, 14회는 오는 16일, 17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kkstar@msnet.co.kr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기사 더 보기 [more]   
 · 류화영-류효영, 데칼코마니 셀카 화제! "똑 닮았네" 2017-09-25
 · '구해줘' 강경헌, 종영소감 남겨! 막방까지 카리스마로 캐릭터에 방점 찍었다! 2017-09-25
 · '효리네 민박' 아이유-구아나, '특별한' 우정 화제! "오뉴오뉴 구아나야~" 2017-09-25
 · ‘고백부부’ 장나라-손호준, 벌써부터 닮았네~! 꼭 닮은 '부부포스' 물씬~ 2017-09-25
 · '아르곤' 김주혁-천우희, 2회 남겨두고 닥친 벼랑 끝 위기! '아르곤’의 운명은? 2017-09-25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대구 전역 투기과열지구 지정되나…..
추석 지나고 추미애·홍준표·주호영..
구윤철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사드 ..
민주 볼모지 TK는 포기? 시도당위원..
대구 도심 정류장서 시내버스 3대 추..
백화점업계 최대 80% 할인…28일부터..
대구 북구 청약 과열, 2003년 정부 ..
경상도·하위팀 덕분에 시즌 꼴찌 면..
4개국 40시간 비행…항공권 3배 비싸..
술 취해 부부싸움 중 바다 뛰어든 40..
2017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제15회 每日新聞 광고대상 작품 공모
제26회 매일서예문인화대전
2017 전국다문화가족 생활수기공모
'신탁 방식' 재개발 바람불까
신탁회사가 재개발`재...
대구 수성구 아파트값 상승폭 줄었다
[부동산 법] 이혼 때 재산 분할 어떻게
대명3동 뉴타운 이달 조합원 분양
임대주택 4년→8년, 중도 장기 전환 가...
[알쏭달쏭 생활법률 상식] 명의신탁한...
A는 회사를 설립하면...
추석 차례상 비용…"전통시장 21만7천...
모처럼 지역 명절 경기 되살아나나…백...
고춧가루 52% ↑ 추석 대목 농축수산물...
[운세] 9월 23~29일(음력 8월 4~10일)
대구 자사고 3곳 학교 운영 어떻게 교...
문재인 정부 이후 교...
[대학생들의 시각 Campus Now!] 대학생...
‘개인 차량에 광고판’ 창업 연결 쉽...
계명문화대 ‘2017년 예비 항공승무원...
대구대·대구한의대 기술지주社 세운다
주말 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9월 22~24일)
[新팔도유람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기획] 세계 50대 트레킹 명소 울진 금강송 군락지
[친환경 밥상] 가을김치
무덥던 여름도 어느덧..
내 몸의 살과 '이별'하는 다이어트...
곤약멜론국수/ 열무김치 도토리묵 국...
[추천 골프장] 베트남 '달랏팰리스CC'
베트남 달랏팰리스CC...
"드라이버는 어음이고, 퍼트는 현찰이...
지역 대부분 골프장 추석 당일에만 휴...
스크린골프 '티업비전2' 홍보모델에 서...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여창환  편집인 : 여창환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