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7년 11월 23일(목) ㅣ
[채널]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드러난 일본의 두 얼굴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3-10-15 07:44:54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KBS 시사기획 창 15일 오후 10시 방송
KBS 1TV 시사기획 창 ‘현장르포, 후쿠시마의 진실’편이 1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난 지 30개월. ‘시사기획 창’ 취재진은 후쿠시마 원전 8㎞ 지점까지 접근했다. 후쿠시마 원전으로 가는 길 곳곳에서 자연방사선량의 10배 이상 방사선량계가 치솟았다. 주민의 거주가 제한된 후쿠시마 원전 주변 마을들은 사고 당시의 모습 그대로 방치된 채 야생동물만 오고 가는 유령도시가 돼 있었다.

지난달 시험 조업에 나선 후쿠시마의 어민들은 충분한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며 한국의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하지만 시민들의 모임인 ‘다크투어 족’, 그리고 임시 가설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는 피난민들과 일본의 일부 의사들은 일본 정부의 발표를 믿을 수 없다며 반발한다.  

취재진이 오사카 긴키 대학과 함께 도쿄 앞바다 7곳의 해저토를 조사한 결과 모든 지점에서 100베크렐 이상의 세슘이 나왔다. 후쿠시마에서 원전사고로 날아 온 방사성 물질이 비와 함께 흘러내려 도쿄만으로 들어와 침전된 것이다. 취재진이 입수한 다른 방사능 측정검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후 검사한 1천67건 가운데 294건에서 세슘이 검출됐다. 이 가운데 95건이 기준치인 100베크렐을 넘었다. 7천660베크렐이 검출된 버섯, 670베크렐의 밤, 594베크렐의 멧돼지고기 등이 포함돼 있었다.

한국 정부는 일본 8개현의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그 밖의 모든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취재 결과 정부의 방사능 검사망을 빠져나가는 경우도 있었다. 과연 먹거리 안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인가.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예> 기사 더 보기 [more]   
 · [채널] KBS1 '사랑의 가족' 오후 1시 2017-11-23
 · [채널] EBS1 '다문화 고부열전' 오후 10시 45분 2017-11-23
 · TV편성표-11월 23일(목) 2017-11-22
 · [채널] EBS1 '극한직업' 오후 10시 45분 2017-11-22
 · [채널] KBS2 '여유만만' 오전 9시 40분 2017-11-22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2017 전국 다문화가족 생활수기공모 발표
2018 매일신춘문예 작품 공모
제15회 每日新聞 광고대상 수상자 발표
매일서예문인화대전 입상자 발표
제4회 나라사랑 청소년 문예대전
2017 다문화 가정 사랑의 책보내기
롯데백화점 대구점 '평창 롱패딩' 24..
대구서 팔공산터널 가기 쉽게 조야동..
삼성, 강민호 영입 4년 총액 80억원
스포츠토토 판매 중단…'불법 도박' ..
오늘 예비소집, 수능 고사장 꼭 확인..
DGB대구은행장, 금감원 채용비리 의..
영주 비상활주로, 조종사 양성 후보 ..
"우리도 대구시민이다" 거리로 나온 ..
문재인 대통령, 홍종학 벤처기업부장..
LG 손주인, 삼성으로 '컴백'
광장코아 15층, 복합상가로 재건축
30년 동안 대구 두류...
30년 이상 '장기 공공임대' 늘린다
범어동 아파트 사업, 초교 과밀화로 제...
대구 7개 구·군 분양권 전매 6개월간...
[부동산 돋보기] 임대차 계약서 재작성...
[생활 팁] 향이 강한 화장품, 벌떼의...
전국을 알록달록하게...
[내가 읽은 책] 뇌를 알면 감정이 보인...
[책 CHECK] 이해하기
[반갑다 새책] 조선 이전 대구지역 고...
[운세] 11월 18~24일(음력 10월 1~7일)
수능 다시 D-3 준비는 어떻게
수능 시곗바늘이 1주...
[입시 프리즘] 좋은 학교 생활기록부를...
효성여고 '학종 경쟁력' 주목…대구 10...
Q.[수학] 수능 D-3 마무리 공부 어떻게...
Q.[영어] '빈칸 추론' 문제 나오면 어...
[흥] ‘가장 한국적인 길’ 안동 선비순례길
[흥] 코스별 역사 이야기 알고 가면 더 즐거워
[맛있는 레시피] 와인상 차림
긴 추석 연휴가 끝나..
억지로 굶고 운동하지 않아도 살이...
우리 가족 입맛 사로잡는 가을김치
[골프 인문학]<4>티칭프로의 자기 고백
'고백은 자가 비평에...
[금주의 골프장] 하이난섬 블루베이CC
245야드 쑥쑥 넘겨야 KLPGA 우승권 주...
그린피 할인 정보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여창환  편집인 : 여창환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