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7년 12월 19일(화) ㅣ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카드 출시
文대통령 “북핵 해결, 선제타격 방식 용납 못해”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7-12-07 00:05:05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7대 종단 지도자와 청와대 오찬…“종교의 힘으로 평화적 촛불혁명 성탄절 사면문제 준비된 바 없어”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 종교지도자들과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엄기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 회장, 문 대통령, 김희중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김영근 성균관장. 이날 간담회에는 개신교·불교·유교·원불교·천도교·천주교·민족종교 등 7대 종단 지도자가 참석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북한 핵은 반드시 해결하고 압박도 해야 하지만, 군사적 선제타격으로 전쟁이 나는 방식은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며 “우리의 동의 없이한반도 군사행동은 있을 수 없다고 미국에 단호히 밝혔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7대 종단지도자를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남북관계와 관련, “두 가지 대화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 하나는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이고 또 하나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대화”라며 “북한 핵 문제는 북미가 중심이 될 수밖에 없는데 남북대화는 북한 핵에 가로막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의 긴장국면은 “결국시기의 문제이고 풀릴 것이다. 이런 과정에 평창 올림픽이 있다”고 강조하며 “남북관계를 위한 정부 대화는 막혀 있는 만큼 종교계와 민간에서 물꼬를 터야 한다.

북한이 평창에 참여하면 스포츠 분야에서 대화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 또 강원도가 지자체 차원에서 대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성탄절 사면문제와 관련, “사면은 준비된 바 없다. 한다면 연말`연초 전후가 될 텐데 서민중심, 민생중심으로 해서 국민통합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이 아주 대단한 저력을 보여줘서 명예로운 촛불혁명으로 위기를 다 이겨냈다”며 “촛불혁명이 평화롭고, 문화적인 방식으로 시종일관 이뤄진 것은 종교의 힘이 컸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정치적 혼란 때문에 가장 걱정했던 것이 경제인데 다행스럽게 경제는 거시적으로는 잘되고 있다”며 “올해 경제성장률도 3%를 충분히 넘길 것으로 예상이 되고 내년에는 국민소득 3만달러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찬에는 설정 조계종 총무원장 스님, 엄기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등 여덟 명이 참석했으며 김희중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통령이 주연으로서 국정을 이끌어 갈 때 우리 종교인들과 시민들은 하나의 배경음악으로서 더욱 우리나라가 잘 성장하고 세계에서도 정말 인정받는 나라가 될 수있도록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했다.

최경철 기자 koala@msnet.co.kr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치> 기사 더 보기 [more]   
 · '안철수+유승민' 지방선거 준비…21일 통합 청사진 발표할 듯 2017-12-19
 · 물갈이 한국당 당협위원장들 줄줄이 반발 2017-12-19
 · 안희정 충남지사 3선 도전 포기…내년 8월 당대표 출마 가능성 2017-12-19
 · 안철상 대법관 후보자 청문회, 7대 배제 원칙 첫 적용 주목 2017-12-19
 · 주성영 "DJ 비자금 폭로 본질은 사건 실체 규명" 2017-12-19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2018 대구·경북 신년교례회 참가 접수
2017 다문화 가정 사랑의 책보내기
샤이니 종현, 청담동서 숨진 채 발견..
대구∼인천 '국제선 환승전용기' 내..
대구시, 공항 이전 양보 지역에 인센..
대구 달서병-홍준표, 북을-강효상 새..
"경북도 환동해본부를 제2청사로"…..
연경지구 동화 아이위시 견본주택, 3..
'왕실 명당' 대구경북 태실 41곳…경..
19일 김광림, 20일 박명재…경북도지..
[2018 삼성라이온즈 기대주들] ②라..
‘대만 식신원정대’ 대구 납작만두 ..
연경지구 내 첫 민간분양…동화천 눈앞...
생활 속에서 자연의...
내년부터 재개발 정비구역서 지역주택...
5채 이상 '대구 초 다주택자' 수성구 2...
[경매 프리즘] 압류와 가압류
대구경북 관심 물건
[생활팁] 외출시 보일러 끄지 마세요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
[책] 내방가사 현장연구
[내가 읽은 책] 글자가 악보가 되다
[책 CHECK] 집으로 가는 길
[운세] 12월16~22일 (음력 10월29일~11...
[대학가는 길] 정시모집 지원 전략
12일 2018학년도 대학...
[대학가는 길] 의·치·한의예 입시 전...
[입시 프리즘] 고교학점제, 학생들이...
Q.[국어] 교과 수업 활동에 잘 참여하...
Q.[영어]앞으로 수능 대비 공부를 어떻...
주말 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2월 15~17일)
[조용필의 자동차로 떠나는 세계여행] ⑤ 세 번째 찾은 러시아
[맛있는 레시피] 와인상 차림
긴 추석 연휴가 끝나..
억지로 굶고 운동하지 않아도 살이...
우리 가족 입맛 사로잡는 가을김치
[골프 인문학] <5>'겨울 골프 대처법'
겨울철 골프의 특징은...
[금주의 골프장] 중국 포이즌CC
스크린골프장 가전제품 리모컨 하나로...
그린피 할인 정보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여창환  편집인 : 여창환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