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7년 12월 19일(화) ㅣ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카드 출시
청렴도 경북 꼴찌, 경산 1위…국민권익위 청렴도 측정 결과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7-12-07 00:05:05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경상북도가 광역자치단체 중 꼴찌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최하 등급을 받았다. 경주시와 울진군도 시`군 단위에서 가장 아랫줄에 위치하는 등 대구경북이 전반적으로 청렴도가 낮은 것으로 평가 받았다. 반면에 경산시는 대구경북 유일의 1등급 기관이자 시 단위 종합 청렴도 전국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양군은 2년 연속 2등급을 받으며 군 단위 전국 5위(경북 1위)였다. 1등급이 없는 교육청 부문에서는 경북도`대구시교육청이 각 6, 7위(2등급)로 3등급이었던 지난해보다 나아진 평가를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6일 57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는 7.15점을 받아 광역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가장 낮은 등급인 5등급을 받은 곳은 경북도와 서울시 두 곳뿐이다. 특히 경북도는 3년 연속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5등급을 받았다. 대구시는 7.37점으로 겨우 4등급을 받았으나, 순위는 경북도와 비교해 고작 두 계단 높았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난해 매일신문 보도로 불거진 도청 공무원 땅 투기 의혹 등의 영향으로 하위권 성적을 냈다"면서 "청탁금지법 시행 후 지금까지 적발된 사례가 없을 정도로 청렴도 유지에 애쓰고 있다. 투명한 정책 수행으로 내년에는 상위권에 오르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대구경북 상당수 기초단체의 청렴도 역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 단위에서는 경주시가 6.78점으로 꼴찌였다. 지난해 꼴찌 구미시는 올해 6.82점을 받아 경주 다음 순이었다. 김천과 상주도 5등급을 받았다. 군 단위에서는 울진군이 6.63으로 82개 군 중 82위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청렴도는 8월부터 지난달까지 측정 대상기관의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에 대해서 업무 경험이 있는 ▷국민(외부청렴도) ▷소속 직원(내부청렴도) ▷전문가(정책고객평가) 등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 감점을 적용해 산출했다. 또 검찰`경찰 등 외부 적발로 처벌된 부패사건을 감점 처리했다.

한편 대구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공사(4등급)가 부패사건 발생으로 네 번째로 많은 감점을 받았다. 직무 관련자로부터 특혜 대가로 금품을 받은 사건에 연루된 직원 수가 가장 많기도 했다. 경주시가 부패 사건 합산 금액이 큰 기관 5위(3억6천만원)였다.

경산 김진만 기자 홍준표 기자 agape1107@msnet.co.kr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 더 보기 [more]   
 · 대구 심인고 출신 손장목, 경무관 진급 2017-12-19
 · [1% 나눔, 1004의 기적] 167호 천사 대구 정화여고 2017-12-19
 · 대구시 2기 홍보단 33명 내달 15일까지 모집 2017-12-19
 · [대구시 지방분권 대학생 홍보단의 힘] SNS 활용해 분권 열기 전했다 2017-12-19
 · 대구에 전기 시내버스 10대 내년 도입 2017-12-19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2018 대구·경북 신년교례회 참가 접수
2017 다문화 가정 사랑의 책보내기
샤이니 종현, 청담동서 숨진 채 발견..
대구∼인천 '국제선 환승전용기' 내..
대구시, 공항 이전 양보 지역에 인센..
대구 달서병-홍준표, 북을-강효상 새..
"경북도 환동해본부를 제2청사로"…..
연경지구 동화 아이위시 견본주택, 3..
'왕실 명당' 대구경북 태실 41곳…경..
19일 김광림, 20일 박명재…경북도지..
[2018 삼성라이온즈 기대주들] ②라..
주택담보대출 금리, 18일부터 최고 4..
연경지구 내 첫 민간분양…동화천 눈앞...
생활 속에서 자연의...
내년부터 재개발 정비구역서 지역주택...
5채 이상 '대구 초 다주택자' 수성구 2...
[경매 프리즘] 압류와 가압류
대구경북 관심 물건
[생활팁] 외출시 보일러 끄지 마세요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
[책] 내방가사 현장연구
[내가 읽은 책] 글자가 악보가 되다
[책 CHECK] 집으로 가는 길
[운세] 12월16~22일 (음력 10월29일~11...
[대학가는 길] 정시모집 지원 전략
12일 2018학년도 대학...
[대학가는 길] 의·치·한의예 입시 전...
[입시 프리즘] 고교학점제, 학생들이...
Q.[국어] 교과 수업 활동에 잘 참여하...
Q.[영어]앞으로 수능 대비 공부를 어떻...
주말 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2월 15~17일)
[조용필의 자동차로 떠나는 세계여행] ⑤ 세 번째 찾은 러시아
[맛있는 레시피] 와인상 차림
긴 추석 연휴가 끝나..
억지로 굶고 운동하지 않아도 살이...
우리 가족 입맛 사로잡는 가을김치
[골프 인문학] <5>'겨울 골프 대처법'
겨울철 골프의 특징은...
[금주의 골프장] 중국 포이즌CC
스크린골프장 가전제품 리모컨 하나로...
그린피 할인 정보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여창환  편집인 : 여창환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