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7년 12월 19일(화) ㅣ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카드 출시
은퇴후 월 224만원 지출…창업준비에 8100만원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7-12-07 12:26:11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직장인들이 은퇴 후 노후 생활을 영위하는 데 월평균 224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이내 창업한 이들은 가족과 친지,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지원받거나 빌려 평균 8천100여만 원 자금을 마련한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신한은행이 공개한 '2018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핵심 이슈에 따르면 40대 이상 금융소비자들은 노후 생활을 위한 최저 생활비로 월 192만 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는 은퇴한 가구가 실제 지출한 금액인 224만 원보다 32만 원이 적었다.

은퇴 후 경제적으로 가장 우려되는 사항으로 생활비(31%)와 의료비(26%), 자녀 결혼 비용(21%)이 많이 꼽혔다.

금융자산의 수준에 따라 우선순위가 갈렸다. 금융자산 1천만 원 미만을 보유한 가구는 생활비(40%)를, 1억 원 이상 보유 가구는 의료비(32%)를 가장 많이 우려했다.

전년 조사 결과와 견줘 1천만 원 미만 보유 가구에서 생활비에 대한 우려는 4%포인트(p), 1억 원 이상 보유 가구에서의 의료비에 대한 걱정은 2%p 각각 상승했다.

노후를 대비해 정기적으로 저축하는 직장인들은 47%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정기적으로 저축하는 이들(27%)을 포함하면 직장인 74%가 노후를 대비한 자금을 마련하고 있었다.

노후 대비를 위해 전혀 저축하지 않는다는 직장인들은 27%였다.

직장인들의 월평균 저축액은 26만 원으로, 근로소득(285만 원)의 9%에 그쳤다.

전년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노후 대비를 위해 저축하지 않고 있다는 응답이 3%p 줄고, 월평균 저축액은 3만 원 늘었다.

직장인들이 예·적금에 가입하지 않은 이유로 주로 '저축할 목돈이 없어서'(37%) 또는 '금리가 낮아서'(31%)라고 답했다.

'저축한 목돈이 없어서'라고 응답한 비율은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20∼50대 직장인이 43%로 가장 높았고, 미혼인 20∼40대는 33%로 가장 낮았다.

최근 3년 이내 창업한 자영업자는 창업준비에 평균 8천148만 원을 들였다. 전체 창업자의 평균 준비 비용인 9천218만 원에 비해 1천70만 원 적었다.

창업준비기간을 보면 3개월 미만이 30%, 3개월 이상∼6개월 미만 26%, 6개월 이상∼1년 미만은 24%로, 1년 미만의 준비 기간을 거쳐 창업했다는 이가 80%에 달했다.

최근 3년 이내 창업한 이들의 연령은 평균 44세였다. 이들 중 22%는 가족과 친지의 도움을 받아 창업 자금을 충당했고, 21%는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았다.

금융자산을 해약(29%)하거나 기존에 보유한 부동산을 처분(17%)했다는 이도 많았다.

(연합뉴스)

  <경제> 기사 더 보기 [more]   
 · 대구銀 반세기 역사 한눈에…창립 50주년 기념 책자 발간 2017-12-19
 · "홈파티족 특수 잡자"…유통업계 송년 마케팅 총력전 2017-12-19
 · 농협은행 대구본부 교육기부 대상 2017-12-19
 · 中企에 저렴한 사업장 제공, 대구 첫 '아파트형 공장' 연다 2017-12-19
 · 숨은 보험금 7조4천억 900만 건 찾아가세요 2017-12-19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2018 대구·경북 신년교례회 참가 접수
2017 다문화 가정 사랑의 책보내기
샤이니 종현, 청담동서 숨진 채 발견..
대구∼인천 '국제선 환승전용기' 내..
대구시, 공항 이전 양보 지역에 인센..
대구 달서병-홍준표, 북을-강효상 새..
"경북도 환동해본부를 제2청사로"…..
연경지구 동화 아이위시 견본주택, 3..
'왕실 명당' 대구경북 태실 41곳…경..
19일 김광림, 20일 박명재…경북도지..
[2018 삼성라이온즈 기대주들] ②라..
‘대만 식신원정대’ 대구 납작만두 ..
연경지구 내 첫 민간분양…동화천 눈앞...
생활 속에서 자연의...
내년부터 재개발 정비구역서 지역주택...
5채 이상 '대구 초 다주택자' 수성구 2...
[경매 프리즘] 압류와 가압류
대구경북 관심 물건
[생활팁] 외출시 보일러 끄지 마세요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
[책] 내방가사 현장연구
[내가 읽은 책] 글자가 악보가 되다
[책 CHECK] 집으로 가는 길
[운세] 12월16~22일 (음력 10월29일~11...
[대학가는 길] 정시모집 지원 전략
12일 2018학년도 대학...
[대학가는 길] 의·치·한의예 입시 전...
[입시 프리즘] 고교학점제, 학생들이...
Q.[국어] 교과 수업 활동에 잘 참여하...
Q.[영어]앞으로 수능 대비 공부를 어떻...
주말 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2월 15~17일)
[조용필의 자동차로 떠나는 세계여행] ⑤ 세 번째 찾은 러시아
[맛있는 레시피] 와인상 차림
긴 추석 연휴가 끝나..
억지로 굶고 운동하지 않아도 살이...
우리 가족 입맛 사로잡는 가을김치
[골프 인문학] <5>'겨울 골프 대처법'
겨울철 골프의 특징은...
[금주의 골프장] 중국 포이즌CC
스크린골프장 가전제품 리모컨 하나로...
그린피 할인 정보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여창환  편집인 : 여창환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