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7년 09월 23일(토) ㅣ
불법사금융피해, '저금리' 내세운 대출사기 최다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7-02-06 04:55:01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금감원 지난해 11만8천건 접수
 

지난해 금융감독원의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가장 많이 접수된 피해 사례는 저금리 대출을 해준다며 중개수수료, 신용등급 상향 등의 명목으로 수수료를 갈취한 대출 사기였다. 이어 보이스피싱, 불법 채권 추심, 미등록 대부업체에 의한 피해 순이었다.(표)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11만8천196건(일평균 478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며 2015년(13만5천494건)보다 신고 건수는 12.8%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금융 사기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신고 건수가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11~12월 중 신고 건수가 월평균(9천850건)을 다소 상회하고 있어 연말연시 자금 수요를 노린 불법 사금융 범죄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미등록 대부 관련 신고가 2천306건으로 전년(1천220건)보다 89%나 증가해 경기 침체 등으로 제도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영세 자영업자, 가정주부 등 경제적 취약 계층에 대한 범죄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김상록 금융감독원 불법금융대응단 팀장은 "햇살론, 새희망홀씨 등 저금리 대출을 해준다고 하면서 금전을 요구하는 대출 사기에 유의해야 한다"며 "본인의 소득과 신용도에 맞는 대출 상품을 이용함으로써 불법 사금융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광준 기자 june@msnet.co.kr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재테크> 기사 더 보기 [more]   
 · "10년간 연봉 21% 올랐는데 세금은 75%나 급증" 2017-04-18
 · 케이뱅크 돌풍에 은행 2%대 예금·저축은행 대출금리 1%P 인하 2017-04-06
 · 케이뱅크, 사흘만에 10만명 돌파…1분당 21명 계좌 개설 2017-04-06
 · 개인기업 운영하다 5년 전 법인 전환, 가업승계 세금은 2017-03-13
 · 올해 비상장주식 평가 시 순자산가치 70% 하한선 설정 2017-03-13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재미로 보는 주간 운세] 2017년 9월..
김정은, 트럼프에 "사상 최고의 초강..
일주일에 경찰관 2명 순직한 포항남..
대구 수성구, 청약통장 2년 돼야 1순..
수성구 아닌 북구서 최고경쟁률 518..
'車 없는' 신천동로, '록 스피릿' 반..
[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 가상 결혼..
신암선열공원 국립묘지로 승격 법안 ..
영천 '보현산댐 1,411m 짚와이어' 개..
K2 이전 첫 실무위…7개월 만에 통합..
2017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제15회 每日新聞 광고대상 작품 공모
제26회 매일서예문인화대전
2017 전국다문화가족 생활수기공모
제1회 영호남청년문화예술박람회 수상
'신탁 방식' 재개발 바람불까
신탁회사가 재개발`재...
대구 수성구 아파트값 상승폭 줄었다
[부동산 법] 이혼 때 재산 분할 어떻게
대명3동 뉴타운 이달 조합원 분양
임대주택 4년→8년, 중도 장기 전환 가...
[알쏭달쏭 생활법률 상식] 명의신탁한...
A는 회사를 설립하면...
추석 차례상 비용…"전통시장 21만7천...
모처럼 지역 명절 경기 되살아나나…백...
고춧가루 52% ↑ 추석 대목 농축수산물...
[운세] 9월 23~29일(음력 8월 4~10일)
9월 모의평가로 본 향후 대비 방안
이번 시험 결과, 학생...
[입시 프리즘] 수업·교육과정·수능체...
대구경북 중하위권 대학 내년 신입생...
경북기계공고, 삼성전자 공채만 45명...
"대구국제고, 사배자·다문화 학생 50...
주말 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9월 22~24일)
[新팔도유람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기획] 세계 50대 트레킹 명소 울진 금강송 군락지
[친환경 밥상] 가을김치
무덥던 여름도 어느덧..
내 몸의 살과 '이별'하는 다이어트...
곤약멜론국수/ 열무김치 도토리묵 국...
[추천 골프장] 베트남 '달랏팰리스CC'
베트남 달랏팰리스CC...
"드라이버는 어음이고, 퍼트는 현찰이...
지역 대부분 골프장 추석 당일에만 휴...
스크린골프 '티업비전2' 홍보모델에 서...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여창환  편집인 : 여창환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