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주간매일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
2016년 02월 07일(일) ㅣ
매일마트 얌채
대구FC, '흙 속의 진주' 둘 찾아냈다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0.01.06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송제헌·김현성 등 2군 리그서 발탁 공격진 보강

"제 2의 이근호를 꿈꾼다!"

이근호 뒤를 이을 '흙 속 진주' 두 명이 대구FC의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 프로축구 2군 리그(R-리그) 득점왕 출신인 포워드 송제헌(24)과 김현성(21)이 그 주인공. 마산공고와 선문대를 졸업한 뒤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한 송제헌은 그해 곧바로 2군 득점왕을 차지한 유망주로 스피드와 돌파력, 득점력 등을 모두 갖춰 '제 2의 이근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여러 가지 면에서 이근호와 닮았다. 이근호도 2006년 인천 유나이티드 시절 2군 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뒤 이듬해 곧바로 대구FC에 입단,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까지 꿰찬 숨은 진주였다. 둘 다 대구FC 입단 전 시즌 소속팀에서 1군 경기에 '딱 3번' 출전한 것까지 똑같다. 대구FC는 2008년 대학 추계연맹전 득점왕 및 2009 2군 리그 득점왕 출신인 송제헌의 가세로 빈곤한 득점력이 높아질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대구FC 관계자는 "공격수 보강 차원에서 '제 2의 이근호'로 키우기 위해 송제헌을 영입했다"며 "2군에서 보여준 발군의 실력을 바탕으로 '제 2의 이근호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 장기적으로 국가대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FC 서울에서 건너온 김현성도 이근호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꼽힌다. 동북고를 졸업한 김현성은 서울 U-18팀 출신으로, 특히 이영진 대구FC 감독이 높이 평가하는 기대주다. 김현성은 이 감독이 FC 서울 코치 시절 키웠던 공격수로 장래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 이 감독이 직접 서울에 요청, 임대 선수로 불러왔다. 대구FC는 김현성이 대구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1년간 지켜본 뒤 이적 여부 등을 판단할 계획이다. 대구FC 관계자는 "전지훈련을 통해 송제헌, 김현성의 실력을 평가, 주전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며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골키퍼 등 즉시전력감 국내 선수 3, 4명에 대한 영입 작업도 전지훈련 전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FC는 울산 현대의 당성증(44) 코치를 대구FC의 2군 코치로 낙점했다. 당성증 코치는 울산 현대중·고 감독, 울산 현대 스카우트 겸 코치, 울산 현대 유소년(U-15)팀 감독, 울산 현대 코치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 기사 더 보기 [more]   
 · 장하나, 네 번의 준우승 뒤 첫 우승 2016-02-07
 · 스켈레톤 윤성빈, 아시아 최초 金…세계 정상 정복 2016-02-06
 · '세계 제패' 스켈레톤 윤성빈 "金 딸 줄 몰랐다" 2016-02-06
 · 미국에 보여주자, 한국 야구의 힘!…메이저리그 7人 2016-02-06
 · 대구FC 이영진 감독 "개인기량·스피드 향상…점유율 축구 선보일 것" 2016-02-06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북한 장거리 미사일 9시30분 발사 페..
688회 로또당첨지역 배출점 부산 중..
688회 로또 1등 당첨자 복권 구입방..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예정기간 ..
[긴급]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패 가능..
688회 로또당첨번호 '5·15·22·23..
[속보]북한, 장거리 미사일 1단과 페..
朴대통령, 긴급 NSC 소집…北 미사일..
북한 장거리 미사일 실패 가능성…"..
주택 공시가 대구 5.91%·경북 4.83%...
전국 표준단독주택 공...
중소형 중심 전세 수요 살아나
대구 도심권 '재건축·재개발' 뜬다
올 실손 보험료 18∼27% 인상
[관심물건]경주 아파트/포항 오천읍 공...
보문단지서 '하하호호' 설연휴 추억 만...
"한국관광의 별에 선...
설 선물세트, 오픈마켓 가격 최대 48.5...
세뱃돈·설 상여금으로 男다른 '봄 패...
홈플러스 "장난감 선물로 아이들의 '...
앱 기능 더 똑똑하게…더 안전해지는...
대구경북 청소년 학술한마당, 수상 논...
지난달 29, 30일 양일...
Q.[수학] 고2 수포자, 수학공부 시작...
Q.[국어] 모의고사 등급이 들쑥날쑥입...
대구 '학부모 교육' 전국적 명성 모범...
물리·화학II 고작 3천여 명 응시 "기...
설 연휴, 대구경북 가볼만한 곳 ·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2월6일~10일)
[배낭 메고 세계 속으로] '중동의 파리' 레바논 베이루트
[이맛에 단골]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정순갑..
‘아방궁’은 2006년..
[친환경 밥상] 즐거운 명절 저칼로리...
[최혜영의 해결 원 포인트] 파워 유지...
코킹한 손목을 임팩트...
그린피 할인정보 (2월5일자)
[금주의 골프장] 중국 위해 '호당가CC'
[골프인생]아마추어 골퍼 이재수 씨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최미화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매일신문 CI I I 개인정보취급방침 I Family Site :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