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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 아이파크, 강남 랜드마크 불리던 강남 YMCA 부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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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15:30:09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논현 아이파크’
약 30여 년간 강남의 랜드마크로 불리던 강남 YMCA 입지에 새롭게 주상복합 단지가 들어설 것을 예고하면서 부동산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강남구의 대표적인 사회단체로 꼽히는 강남 YMCA는 지난 1986년 논현동에 들어선 이후 사회 교육 사업, 어린이 청소년 사업, 문화 프로그램, 환경 및 복지 등 지역 사회 발전에 봉사하는 각종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폭 넓은 활동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얻게 되었고, 이는 곧 강남 YMCA 건물이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 잡게 되는 발판이 되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강남 YMCA 부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 교육, 생활 등 여러 인프라 시설이 고르게 자리 잡으면서 알짜배기 입지로서의 구성을 갖추게 되었다.

우선 도보권 내에 지하철 7호선 학동역, 9호선 언주역, 9호선∙분당선 선정릉역, 7호선∙분당선 강남구청역 등 무려 4개의 지하철 역이 위치한 쿼드러플 역세권이다. 이를 통해 인천~노원구(7호선), 김포공항~잠실(9호선), 왕십리~수원(분당선) 등 대중교통만으로도 넓은 반경을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입지 바로 앞을 지나는 언주로를 통해 남쪽으로는 강남권 핵심 라인을 지나는 테헤란로를, 북쪽으로는 도산공원 사거리 및 올림픽대로 접근성이 우수한 만큼 차량 이용 시에도 편리하다. 여기에 문화, 의료, 쇼핑 등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춰져 있어 강남권의 노른자 땅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처럼 다양한 입지적 특장점을 갖춘 강남 YMCA 부지가 30년 만에 주상복합으로 변신을 예고하고 나서 눈길을 모은다.

현대산업개발그룹 계열사인 HDC아이앤콘스는 강남 YMCA 부지인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25-6번지에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논현 아이파크’를 오는 3월 분양할 예정이다.

‘논현 아이파크’는 지하 5층~지상 최고 19층, 2개 동, 총 2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는 전용 47~84㎡, 99가구로 구성되며, 전체 분양 물량 중 97% 이상이 전용 59㎡ 이하의 소형아파트로 공급된다는 특징을 가진다. 또한, 전용 26~34㎡, 194실로 구성되는 오피스텔은 원룸형 및 복층형 구조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뛰어난 역세권 입지를 바탕으로 넓은 대중교통망은 물론 차량 이용 시에도 강남·북을 아우르는 접근성을 누릴 수 있다. 강남역, 역삼역, 코엑스 등 주요 업무지구와도 가까운 거리를 자랑하는 만큼 직주근접 프리미엄도 기대할 만하다.

교육 여건 역시 뛰어나다. 학동초등학교가 약 400m 거리에 위치해 어린 자녀의 도보 통학 부담이 적으며, 언북중, 언주중, 영동고 등도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다.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한 만큼 학부모 수요의 높은 선호도가 예상된다.

생활권 내에 다양한 인프라 시설도 자리 잡고 있다.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역삼점 등 대형복합편의시설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며, 더라움아트센터, 스포월드, 강남차병원 등의 문화∙체육∙의료시설도 가깝다.

‘논현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강남 YMCA 입지는 약 30여 년간 강남 지역의 랜드마크로 불려오던 곳인 만큼 교통, 교육, 생활 등 풍부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라며 “이처럼 상징성 높은 강남 YMCA 입지에 ‘논현 아이파크’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많은 문의 전화가 들어오고 있어,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3월 분양을 앞둔 ‘논현 아이파크’의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609 팍스타워 A동 2층에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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