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8년 04월 24일(화) ㅣ
[올림픽] 노선영 "이제 마음 후련해…동생과 약속 지켜"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8-02-12 22:35:25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12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 에서 노선영이 경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18.2.12
우여곡절 끝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레이스를 벌인 노선영(29·콜핑팀)은 "마음이 이제 후련하다"고 희미하게 웃어 보였다.

    노선영은 12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 경기를 마친 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힘을 내 최선을 다한 경기를 했다"며 "부담감이 있던 것도 사실이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여자 팀추월 대표팀의 일원으로 평창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던 노선영은 팀추월에 나서려면 개인종목 출전권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는 규정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한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착오 때문에 출전이 무산될 뻔했다.

    2016년 골육종으로 세상을 떠난 전 남자 쇼트트랙 대표 노진규의 친누나인 노선영은 동생을 대신해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루겠다며 각오를 다져 왔기에 특히 마음의 큰 상처를 입었다.

    하지만 러시아 선수 2명의 출전이 불발되면서 예비 2순위이던 노선영이 출전권을 승계해 극적으로 '동생을 위한 레이스'가 평창에서 이뤄졌다.

    당시 상황을 묻자 "아무래도 가장 힘들었던 때"라고 돌아본 노선영은 "누구의 도움도 아니고 스스로 얻은 기회였는데, 주위의 시선 때문에 4년간 노력해 온 것을 포기할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올림픽을 그렇게 끝내기 싫어 출전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노선영은 '동생과의 약속을 지켰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쑥스러운 듯 웃으며 "그렇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 전까지는 동생 생각이 많이 났는데, 막상 경기에 들어가니 동생 생각보다는 경기에 집중했다"고 했다.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관련기사 더 보기 [more]   
 · 이제는 평창 패럴림픽…'국민 반다비' 기다립니다 2018-02-27
 · [평창올림픽 폐회식] 태극기 인공기 한반도기…남북한 3色 입장 2018-02-26
 · 金 5·銀 8·銅 4…동계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 2018-02-26
 · 봅슬레이 4인승 공동 은메달 쾌거 2018-02-26
 · 이승훈, 올림픽 매스스타트 초대 황제 등극 2018-02-26
  <스포츠> 기사 더 보기 [more]   
 · 4년 만에 만나는 김연아 아이스쇼 주제는 'This is For You' 2018-04-24
 · [추천! 금주의 골프장] 태국 라차캄CC 2018-04-24
 · [윤선달의 골프 알까기 유머] <8>부처님 오신 날 불교 유머 2018-04-24
 · 그린피 할인정보 2018-04-24
 · 대구시 어르신생활체육대회, 25일 시민체육관 등서 열려 2018-04-24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2018 전국 재난안전 수기 공모
기자와 함께, 아이비리그 대학·기관 탐방
제5회 나라사랑 청소년 문예대전
2년새 '360억→594억' 송원주차장 땅..
여론조사 응답중 전화 돌연 끊겨…한..
한국당 경북기초장 후보 7명 확정…..
상주시장 선거용 오찬 모임 '들통'
근로자 휴가비 20만원 지원, 최종 신..
인천 서구 가좌동 또 화재, 도색공장..
포항 마을 행사 음식에 농약 넣어…6..
북성로 우회로 내달 준공…4년 만에 ..
문경시장 후보 고윤환, 구미시장 이..
조현아·현민 자매 한진그룹 경영 물..
'단지 바로 앞 보육·교육시설' 연경...
SM우방이 4월 중 ‘연...
[부동산 돋보기] 쏟아지는 규제 속 부...
"나홀로족 소득에 비해 좁거나 비싼...
3월 대구 민간아파트 분양가 3.3㎡당 1...
[대구경북 관심 물건]
각설이 부부 이양반·손풍금 씨
봄은 축제의 계절. 행...
[대구경북 봉사단체] 햇살누리문화예술...
[오브제 활용한 화훼 장식] 운동화 연...
황금알 낳는 ‘웹툰’
[옛날 신문 속 여성] 90년 전에도 '태...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 쟁점
지난 11일 교육부가...
대입 개편 특위 이달 말까지 구성
[입시 프리즘] 대입제도의 혼란과 본질
[학부모 교육] 학교 믿고 교사 열정에...
기업 채용설명회, 대학 캠퍼스서 SNS로...
여행과 역사를 한 번에! 칠곡보 올레길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4월 20·21·22일)
무기질·비타민 듬뿍, 봄 샐러드 한 그릇
채소 코너에 봄나물들..
당질 제한을 통한 당뇨밥상
제철 해산물 밥상
[골프 알까기 유머] 부처님 오신 날 불...
이번 주는 부처님 오...
[금주의 골프장] 태국 라차캄CC
그린피 할인정보
박인비,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2년 6...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이상택  편집인 : 이상택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