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8년 05월 25일(금) ㅣ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카드 출시
[평창동계올림픽] 권선우, 스노보드 女하프파이프 한국 사상 첫 출전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8-02-14 00:05:00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12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경기에서 권선우가 점프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온 나라, 전 세계가 12일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금메달을 딴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김에 열광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주목을 받지 못해도 홀로 아름다운 꽃을 피운 우리나라 선수가 있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 출전한 권선우(19)가 그 주인공이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불모지인 한국에서 처음 피운 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권선우는 12일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런1에서 20위, 예선 런2에서 18위를 차지하며 아쉽게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한국 최초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 도전해 완주했다는 것만으로도 박수받을 만하다. 한국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를 하기에 아주 열악한 환경이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올림픽을 향해 달려왔기 때문이다.

권선우는 2015년 열린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여자고등부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우리나라 스노보드를 짊어질 '기대주'로 주목받아 왔다. 초등학교 때 보드부에 가입하면서 처음 스노보드와 인연을 맺은 권선우는 스노보드 재미에 푹 빠지면서 선수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특히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기분을 선사하는 '하프파이프'에 매력을 느껴 중학생 때부터는 '하프파이프'를 주종목으로 선수 생활을 해왔다.

권선우는 대한체육회와의 인터뷰에서 "하프파이프 기술을 시도하고 성공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은 엄청나다. 반면에 새로운 기술을 시도했다가 실패할 때 가장 힘들다"며 "이럴 때 돌파구는 연습뿐이다. 될 때까지 반복해서 연습한 뒤 성공하면 더 큰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첫 올림픽 도전에서 권선우는 아쉽게 결선 진출에 실패했지만 좋은 연기를 펼치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권선우는 "앞으로도 항상 도전하고,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평창에서 이호준 기자 hoper@msnet.co.kr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관련기사 더 보기 [more]   
 · 이제는 평창 패럴림픽…'국민 반다비' 기다립니다 2018-02-27
 · [평창올림픽 폐회식] 태극기 인공기 한반도기…남북한 3色 입장 2018-02-26
 · 金 5·銀 8·銅 4…동계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 2018-02-26
 · 봅슬레이 4인승 공동 은메달 쾌거 2018-02-26
 · 이승훈, 올림픽 매스스타트 초대 황제 등극 2018-02-26
  <스포츠> 기사 더 보기 [more]   
 · 체육교류도 여파, 남북태권도 바티칸 합동시범 무산…북한 주도 ITF 불참 통보 2018-05-25
 · 살라와 맞대결 앞둔 호날두 “우린 완전히 달라” 2018-05-25
 ·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과 2023년까지 재계약 2018-05-25
 · '개고기' 인종차별 발언에 소송 건 이승우 2018-05-25
 · 태극전사 버스 장식할 구호 ‘아시아의 호랑이, 세계를 삼켜라’ 2018-05-25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제27회 每日학생미술대전 결과발표
제4회 每日 시니어 문학상 작품공모
2018 매일보훈대상 수상후보 공모
제5회 나라사랑 청소년 문예대전
경북도교육감 장규열 예비후보, 임종..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
이재명 음성 파일 공개한 자유한국당..
수문 열렸는데, 금강과 다른 낙동강
넥센 히어로즈 어디까지 추락할까? "..
[대구시장 예비후보 정책토론회] "대..
대구 첫 서양식 주택 '정소아과', 시..
6·13 地選 대구경북 후보자 등록 현..
임대윤 "K2만 이전" 권영진 "통합 신..
도시철도 스크린도어 불법 하도급 9..
아파트값, 대구 수성구>부산 해운대구
대구 수성구 아파트값...
이마트 시지점 '오피스텔' 난개발 논...
[경매 프리즘] 입찰 전 확인해야 할 사...
아파트 갭투자 주의해야 할 점
[대구경북 관심물건]
안동역∼웅부공원 '아름다운 거리' 만...
안동시가 웅부문화공...
임진왜란 영천성 수복전투 생생히…
대구 중구 국민체육센터 건립
김천 부항댐 생태체험마을 조성
대백프라자, 25∼27일 해외유명브랜드...
[매일신문] 2022 대입 개편안 설문조사
교육부는 지난달 현재...
경북대 입학생 대구캠퍼스 4년간 분석
[입시 프리즘] 학생부종합전형, 대학에...
대구지역 학부모들 "학종 시스템 개선...
[우리 학교 진로진학 비결은?] 대구 포...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5월 25·26·27일)
[흥] 울산서 즐기는 ‘장미의 향연’
[추억의 요리 산책] 장아찌
도시락을 싸가지고 학..
당질 제한을 통한 당뇨밥상
제철 해산물 밥상
[골프에티켓] 조심해야 할 무의식적 행...
정신분석학자 프로이...
[금주의 골프장] 중국 진타이 롱위 하...
그린피 할인정보
‘드림투어 여왕’ 인주연, KLPGA투어...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이상택  편집인 : 이상택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