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8년 05월 25일(금) ㅣ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카드 출시
미 국무부 "북한과 뭘 이야기할지 논의할 예비대화도 가능"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8-02-14 16:21:40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헤더 노어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13일(현지시간) "(북한과) 무엇에 대해 이야기할지 의제를 설정하기 위해, 아마도 그 논의가 어떻게 될지에 관한 예비대화를 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노어트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대화 의제는 아마 비핵화가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를 두고 로이터 통신은 '북한과의 대화는 비핵화를 목표로 해야 한다'는 미국의 기존 정책에서 변화가 없다는 주장이라고 전했으나, 예비대화의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노어트 대변인은 최근 평창동계올림픽 참석 차 방한했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발언을 다시 전하는 것으로 대북 정책 기조를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북한과 관련해 부통령의 이야기를 몇 마디 되풀이하고 싶다"면서 "그들이 비핵화를 향한 의미 있는 조치라고 믿을 만한 일을 실제로 하기 전까지 압박을 그만두지 않는다. 최대 압박 캠페인은 계속되고 강도를 높일 것이다. 하지만 대화를 원한다면 우리는 대화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펜스 부통령은 최대 압박과 (외교적) 관여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다고 말한 것"이라며 "최대 압박은 우리의 대북 정책에서 핵심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언젠가 우리는 마주 앉아 대화를 할지 모른다. 그것은 우리가 비핵화의 지점에 도달하려 한다는 의지에 관한 것"이라면서도 "아직은 그 지점에 이르지 못했다"고 못 박았다.

노어트 대변인은 또 "우리는 한국과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의 가까운 동맹"이라면서 "우리는 이 문제에 관해 일본과 그렇게 하는 것처럼 한국과도 한 치도 어긋나지 않게 발을 맞추고 있다"고 한미 공조를 강조했다.

북미 사이를 중재하려는 문재인 대통령의 노력에 관한 질문에는 "우리는 문 대통령과 강철처럼 단단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나 문 대통령뿐만 아니라 일본과도 마찬가지의 관계"라고 답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일관되게 비핵화가 목표여야 한다고 말했다는 점을 여러분께 전하고 싶다"면서 "우리는 합심하고 있으며 미국과 한국은 매우 가깝게 연결돼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제> 기사 더 보기 [more]   
 · '끈' 놓지 않은 트럼프…"북미회담 예정대로 열릴 수도" 언급 촉각 2018-05-25
 · 美법원 "삼성전자, 애플에 5천800억원 배상" 평결 2018-05-25
 · 긴밀한 北-中, 교도통신 "북한 고위관리 추정인물 베이징 도착" 2018-05-24
 · 철강 다음은 자동차? 美트럼프, 수입산 자동차 관세 언급, 국내업계 '바짝' 긴장 2018-05-24
 · 폼페이오 "북미회담 개최 매우 희망적…北에 양보한것 전혀없다" 2018-05-24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제27회 每日학생미술대전 결과발표
제4회 每日 시니어 문학상 작품공모
2018 매일보훈대상 수상후보 공모
제5회 나라사랑 청소년 문예대전
경북도교육감 장규열 예비후보, 임종..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
이재명 음성 파일 공개한 자유한국당..
수문 열렸는데, 금강과 다른 낙동강
넥센 히어로즈 어디까지 추락할까? "..
[대구시장 예비후보 정책토론회] "대..
대구 첫 서양식 주택 '정소아과', 시..
6·13 地選 대구경북 후보자 등록 현..
임대윤 "K2만 이전" 권영진 "통합 신..
도시철도 스크린도어 불법 하도급 9..
아파트값, 대구 수성구>부산 해운대구
대구 수성구 아파트값...
이마트 시지점 '오피스텔' 난개발 논...
[경매 프리즘] 입찰 전 확인해야 할 사...
아파트 갭투자 주의해야 할 점
[대구경북 관심물건]
안동역∼웅부공원 '아름다운 거리' 만...
안동시가 웅부문화공...
임진왜란 영천성 수복전투 생생히…
대구 중구 국민체육센터 건립
김천 부항댐 생태체험마을 조성
대백프라자, 25∼27일 해외유명브랜드...
[매일신문] 2022 대입 개편안 설문조사
교육부는 지난달 현재...
경북대 입학생 대구캠퍼스 4년간 분석
[입시 프리즘] 학생부종합전형, 대학에...
대구지역 학부모들 "학종 시스템 개선...
[우리 학교 진로진학 비결은?] 대구 포...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5월 25·26·27일)
[흥] 울산서 즐기는 ‘장미의 향연’
[추억의 요리 산책] 장아찌
도시락을 싸가지고 학..
당질 제한을 통한 당뇨밥상
제철 해산물 밥상
[골프에티켓] 조심해야 할 무의식적 행...
정신분석학자 프로이...
[금주의 골프장] 중국 진타이 롱위 하...
그린피 할인정보
‘드림투어 여왕’ 인주연, KLPGA투어...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이상택  편집인 : 이상택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