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7년 12월 18일(월) ㅣ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카드 출시
[통합공항 예비후보지 선정] 국방부 주민 수용성 여부에 배점 많아 단독 후보지가 유리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7-02-17 04:55:02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접근성·경제성·소음피해 가구…맞대결 의성에 군위 우보 앞서
 
 
 
 
통합 대구공항 예비이전후보지가 경북 군위군 우보면과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의 맞대결로 좁혀지면서 최종 후보지가 어디가 될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최근 국방부와 대구시가 실시한 용역 결과에서는 군위군 우보면이 조금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접근성, 경제성(공사비), 소음피해 가구 수, 항공 장애 면적 등 평가 요소에서 의성군 비안면보다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소음피해 가구 수는 군위 우보면이 1천781가구로 가장 적다. 의성 비안면은 1천905가구다. 또 산봉우리 등 항공기 이착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장애면적도 우보면은 1천194만2천㎡로 비안면(7천207만8천㎡)의 16.6%에 불과하다.

대구시청과의 접근성도 우보면 28㎞, 비안면 48㎞여서 우보면이 더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가 추진 중인 주변 도로개선사업이 완료된다면 대구에서 군위 우보면까지의 소요시간은 34~50분이 걸린다. 반면 의성 비안면까지는 45~60분의 이동시간이 걸린다고 시는 설명했다. 특히 군위군은 공항 이용 최대 수요처인 대구 전역에서의 소요시간 편차가 비교적 고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성군의 경우 군위 소보면과 공동후보지로 묶여 있는 점도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 현재 군위군은 우보면 단독후보지에 유치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알려져 추후 주민투표 시 의성군과의 공동후보지는 반대할 가능성이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국방부는 주민수용성 여부에 많은 배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두 지방자치단체가 걸쳐 있는 공동후보지보다는 단독후보지가 이점이 많은 상황"이라고 했다.

정욱진 기자 penchok@msnet.co.kr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 더 보기 [more]   
 · 포항∼영덕 동해선 철도 개통 내년 1월로 연기 2017-12-18
 · 질병본부 "사망 신생아 3명 '세균 감염' 의심…조사중" 2017-12-18
 · 대구대 캠퍼스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대학 캠퍼스에 처음 2017-12-18
 · 서울 폭설에 김포공항 항공편 결항·지연 속출 2017-12-18
 · 이대병원 사망 신생아 4명 오전 국과수 부검 2017-12-18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2018 대구·경북 신년교례회 참가 접수
2017 다문화 가정 사랑의 책보내기
"경북도 환동해본부를 제2청사로"…..
대구 달서병-홍준표, 북을-강효상 새..
19일 김광림, 20일 박명재…경북도지..
대구∼인천 '국제선 환승전용기' 내..
대구시, 공항 이전 양보 지역에 인센..
주택담보대출 금리, 18일부터 최고 4..
이철우 한국당 최고위원, 경북도지사..
가상화폐에 주식처럼 거래세 매길 듯..
[2018 삼성라이온즈 기대주들] ②라..
연경지구 동화 아이위시 견본주택, 3..
연경지구 내 첫 민간분양…동화천 눈앞...
생활 속에서 자연의...
내년부터 재개발 정비구역서 지역주택...
5채 이상 '대구 초 다주택자' 수성구 2...
[경매 프리즘] 압류와 가압류
대구경북 관심 물건
[생활팁] 외출시 보일러 끄지 마세요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
[책] 내방가사 현장연구
[내가 읽은 책] 글자가 악보가 되다
[책 CHECK] 집으로 가는 길
[운세] 12월16~22일 (음력 10월29일~11...
[대학가는 길] 정시모집 지원 전략
12일 2018학년도 대학...
[대학가는 길] 의·치·한의예 입시 전...
[입시 프리즘] 고교학점제, 학생들이...
Q.[국어] 교과 수업 활동에 잘 참여하...
Q.[영어]앞으로 수능 대비 공부를 어떻...
주말 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2월 15~17일)
[조용필의 자동차로 떠나는 세계여행] ⑤ 세 번째 찾은 러시아
[맛있는 레시피] 와인상 차림
긴 추석 연휴가 끝나..
억지로 굶고 운동하지 않아도 살이...
우리 가족 입맛 사로잡는 가을김치
[골프 인문학] <5>'겨울 골프 대처법'
겨울철 골프의 특징은...
[금주의 골프장] 중국 포이즌CC
스크린골프장 가전제품 리모컨 하나로...
그린피 할인 정보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여창환  편집인 : 여창환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