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7년 11월 25일(토) ㅣ
4월부터 채권추심회사 빚 독촉 줄어든다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7-02-20 04:55:05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대출채권 매각 가이드라인 시행…인터넷에 채권자 변경 정보 확인
 
4월부터 금융기관에 진 빚을 갚으라며 시도 때도 없이 채무자를 독촉하는 채권추심회사의 불법행위가 줄어들 전망이다. 채권추심회사에 채권(돈 받을 권리를)을 파는 금융기관과 대부업자의 채권 및 추심회사의 관리책임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신용정보원(www.credit4u.or.kr)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빚을 갚을 채권자 변동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돼 엉뚱한 금융기관 또는 채권추심회사에 돈을 갚거나 이미 갚은 돈을 다시 갚는 일도 줄어들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5일 이 같은 내용의 채권추심 건전화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금융위원회는 금융기관 또는 대부업자(금융위원회 등록업체)가 부실채권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내부 통제기준인 '대출채권 매각 가이드라인'을 4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가이드라인에는 ▷매각대상 채권 선정 시 채무자와 분쟁 중에 있거나 분쟁 소지가 있는 채권 제외 ▷채권매각 이후에도 매각제한 대상 채권으로 확인되는 경우 환매 ▷채권 매입기관(추심회사 등)의 법규(채권추심법 등) 준수 여부 사전 점검 ▷채권 재매각 금지기간 명시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채권의 소멸시효 완성 여부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해 채무자들이 갚을 필요가 없어진 빚까지 갚는 일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채권추심으로 고통받는 서민과 취약계층의 보호는 정부의 가장 큰 책무"라며 "건전한 채권추심 관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금융기관에 대한 감독을 보다 철저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광준 기자 june@msnet.co.kr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재테크> 기사 더 보기 [more]   
 · "10년간 연봉 21% 올랐는데 세금은 75%나 급증" 2017-04-18
 · 케이뱅크 돌풍에 은행 2%대 예금·저축은행 대출금리 1%P 인하 2017-04-06
 · 케이뱅크, 사흘만에 10만명 돌파…1분당 21명 계좌 개설 2017-04-06
 · 개인기업 운영하다 5년 전 법인 전환, 가업승계 세금은 2017-03-13
 · 올해 비상장주식 평가 시 순자산가치 70% 하한선 설정 2017-03-13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2017 전국 다문화가족 생활수기공모 발표
2018 매일신춘문예 작품 공모
제15회 每日新聞 광고대상 수상자 발표
매일서예문인화대전 입상자 발표
2017 다문화 가정 사랑의 책보내기
대구경북 현안 文정부 손 놨나
정밀조사 끝날 때까지 지열발전소 공..
[안 풀리는 대구경북 갈등 현안] 문..
롯데몰대구 건립 대구시 심의 통과
[채널] KBS2 '발레교습소 백조클럽' ..
차세대 완성차·자율주행 기술에 쏠..
SK건설 또 재산권 침해 논란
[새 도읍 발판 삼아 약진하는 경북] ..
현대 "전기차 시장성 낮다" 르노 삼..
경산서 2천년전 최고위급 목관묘 발..
광장코아 15층, 복합상가로 재건축
30년 동안 대구 두류...
30년 이상 '장기 공공임대' 늘린다
범어동 아파트 사업, 초교 과밀화로 제...
대구 7개 구·군 분양권 전매 6개월간...
[부동산 돋보기] 임대차 계약서 재작성...
[생활 팁] 향이 강한 화장품, 벌떼의...
전국을 알록달록하게...
[내가 읽은 책] 뇌를 알면 감정이 보인...
[책 CHECK] 이해하기
[반갑다 새책] 조선 이전 대구지역 고...
[운세] 11월 18~24일(음력 10월 1~7일)
수능 다시 D-3 준비는 어떻게
수능 시곗바늘이 1주...
[입시 프리즘] 좋은 학교 생활기록부를...
효성여고 '학종 경쟁력' 주목…대구 10...
Q.[수학] 수능 D-3 마무리 공부 어떻게...
Q.[영어] '빈칸 추론' 문제 나오면 어...
주말 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1월 24~26일)
[흥] ‘가장 한국적인 길’ 안동 선비순례길
[맛있는 레시피] 와인상 차림
긴 추석 연휴가 끝나..
억지로 굶고 운동하지 않아도 살이...
우리 가족 입맛 사로잡는 가을김치
[골프 인문학]<4>티칭프로의 자기 고백
'고백은 자가 비평에...
[금주의 골프장] 하이난섬 블루베이CC
245야드 쑥쑥 넘겨야 KLPGA 우승권 주...
그린피 할인 정보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여창환  편집인 : 여창환  Copyright by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