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종숙씨 '밤의 이야기'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양화가 서종숙씨의 두 번째 개인전 '밤의 이야기'전이 30일부터 8월6일까지 대구 스페이스129(053-422-1293)에서 열린다. 화면을 뒤덮은 푸른색 위에 별과 달, 가로 등을 소재로 무심코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삶의 사소한 부분들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동국대 미술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포항 전시가 8월10일부터 15일까지 포항 대백갤러리(0562-283-1924)에서 계속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