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오페라하우스 '어린이 문화학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전국 최초로 '어린이 오페라 학교'를 열었다. 29일 오페라 발레반에서 아이들이 발레의 기초자세와 동작을 배우고 있다. 이번 '어린이를 위한 문화학교'는 수업료가 전액 무료다. 또, 수업에 필요한 교재 및 실습용품까지 무상으로 제공돼 차상위 계층 및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자녀들도 부담없이 신청 가능하다. 수업은 12월 13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