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전 메르스 의심 80대 사망자 "양성 판정"…3차 감염자 최초 사망 '충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MERS-CoV)가 전염되는 모습. (매일신문 D/B)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MERS-CoV)가 전염되는 모습. (매일신문 D/B)

3일 대전에서 사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환자 A(83) 씨가 메르스 감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4일 현재 메르스 확진 환자는 모두 36명으로 이 가운데 A씨를 포함한 3명이 사망했다.

3차 감염자로는 A씨가 첫 사망자다. 지금까지 확인된 3차 감염자는 A씨 등 6명이다.

이날 A씨의 유족은 "병원과 보건소로부터 최종 양성 판정이 났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A씨는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던 40대 남성과 같은 병실을 사용한 바 있어 지난달 30일부터 격리 치료를 받았었다.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되기 전엔 A씨가 만성신부전증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