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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세균 국무총리 "3차 재난 지원금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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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휴일인 28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삼보모터스 세천공장을 방문해 터치 센스가 탑재된 자동차 모형에 앉아 테스트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휴일인 28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삼보모터스 세천공장을 방문해 터치 센스가 탑재된 자동차 모형에 앉아 테스트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3차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이 필요하다"며 "여야와 협의 후 결론을 내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3차 대유행 상황을 맞음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보다 더 상향하기로 했다고도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2단계 수준을 유지하되 사우나·실내체육시설·학원·교습소 등 젊은층의 활동이 집중된 시설 운영을 일부 중단시키고, 비수도권 지역은 일제히 1.5단계로 격상한다.

다만, 부산·강원 영서·경남·충남·전북 등 상황이 심각한 곳은 지자체별로 2단계 격상을 적극 추진키로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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