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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건설업체 2곳, 건설의 날 정부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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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건설 김요한 대표 대통령표창·대맥건설산업 황길수 대표 장관표창
27일 서울서 기념식…건설산업 발전 공로자 111명 훈·포장 수여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 우리의 꿈과 미래를 위한 약속'을 주제로 제35회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건설의 날은 건설부 창립일(1962년 6월 18일)을 기념해 1981년부터 개최해왔으며, 200만 건설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2025.8.27. 국토부 제공

제35회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대구 건설업체 두 곳이 정부포상을 받아 지역 건설산업의 위상을 높였다.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 우리의 꿈과 미래를 위한 약속'을 주제로 제35회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들에게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등 총 111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대통령표창은 대구 업체 장한건설㈜의 김요한 대표이사를 비롯해 6명이 받았다. 김 대표는 30년간 건설업에 종사하며 견실과 책임시공으로 공사품질 향상과 완벽 시공을 통해 발주자 및 원도급업체로부터 우수업체로 인정받는 등 대한민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관표창에는 역시 향토 업체인 ㈜대맥건설산업 황길수 대표이사 등 90명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 우리의 꿈과 미래를 위한 약속'을 주제로 제35회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건설의 날은 건설부 창립일(1962년 6월 18일)을 기념해 1981년부터 개최해왔으며, 200만 건설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2025.8.27. 국토부 제공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1점)은 35년간 주요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건설 발전에 공헌한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이 수상했다. 은탑산업훈장(2점)은 이성수 ㈜신우공영 대표이사와 정달홍 ㈜성보엔지니어링 회장이, 동탑산업훈장(3점)은 이용호 ㈜신성건설 대표이사와 장세현 동극건설㈜ 대표이사, 이선구 ㈜대흥건설 대표이사가 받았다.

기념식에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등 국회의원 20여 명,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대한건설협회 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등 관련 단체장 10여 명을 포함해 정부포상 수상자 및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축사에서 "건설산업이 저성장·경기침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택공급 확대,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해외건설 진출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건설현장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산업 체질개선과 안전문화 정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외건설 누적 수주 1조 달러 성과에 대해서도 "사막과 밀림, 혹한의 현장에서 굴하지 않고 지켜온 건설인들의 발자취이자 한국 건설의 힘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부는 건설산업의 미래 도약을 위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신속 집행, 인공지능(AI)과 로봇 같은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해외건설의 투자개발형 사업 전환 지원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설현장 중대재해 근절 및 건설안전 문화 혁신을 위한 결의문 낭독도 이뤄져 안전에 대한 업계의 의지를 다졌다.

건설의 날은 건설부 창립일(1962년 6월 18일)을 기념해 1981년부터 개최해왔으며, 200만 건설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 우리의 꿈과 미래를 위한 약속'을 주제로 제35회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건설의 날은 건설부 창립일(1962년 6월 18일)을 기념해 1981년부터 개최해왔으며, 200만 건설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2025.8.27. 국토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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