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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channel><title>매일신문</title><link>https://www.imaeil.com</link><description>매일신문 - 대한민국이 pick한 뉴스</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  Copyright 1996-2026. 매일신문 All right reserved.</copyright><lastBuildDate>2026-04-11T10:24:02+09:00</lastBuildDate><item><title><![CDATA[최민희 의원 타이어 젓가락 사건…"외부인 소행 정황 없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109095518224</link><description><![CDATA[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차량 타이어 훼손 의혹과 관련해, 현재까지 외부인이 고의로 손상시킨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최 의원 측이 제기한 차량 타이어 손상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주차장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 중이다.
지금까지 확보된 영상에서는 차량이 주차된 동안 수상한 인물이 접근한 장면은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가 된 타이어는 바닥과 맞닿는 부분이 훼손된 상태로, 외부에서 의도적으로 쇠젓가락 등을 찔러 넣기 쉽지 않은 구조였던 것으로 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11 09:56:37</pubDate></item><item><title><![CDATA[연기 피운 부산? 찔러본 대구?…한동훈이 택할 재기의 '둥지' 어디[금주의 정치舌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6171645791</link><description><![CDATA[거대양당의 6·3 지방선거 공천이 하나 둘 확정되면서 보궐선거 주자들의 행선지도 차츰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 '보수 재건'을 내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선택과 무소속 당선 가능성은 유권자들의 관심거리 중 하나다.
정치권에선 한 전 대표가 부산 북구갑 출마를 준비한다는 소문이 파다한 가운데, 다른 한편에서는 대구 수성구갑에 도전해 '주호영-한동훈' 무소속 연대를 구축하는 게 당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처럼 한 전 대표가 재기에 도전할 지역 기반을 어디로 잡는지에 따라 '당게 사태' 이후 최대 위기에 봉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4-11 09:29:24</pubDate></item><item><title><![CDATA[아르테미스 2호, 오전 9시 7분 지구 착륙… 무사 귀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109121823138</link><description><![CDATA[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달 탐사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다.
NASA의 생중계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오후 8시 7분(미 동부시간) 유인 캡슐 '오리온'이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해역에 안전하게 착수했다. 지난 1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출발한 이후 약 열흘 만이다.
이번 비행에서 아르테미스 2호는 달의 뒷면을 지나며 다양한 지형을 직접 관측했고, 향후 심우주 유인 탐사를 위한 기술과 운영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로써 인류는 아폴로 17 이후 약 50여 년 만에 다시 달 왕복 임무를 수행한 기록을 남기게 됐다.
현재 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4-11 09:13:41</pubDate></item><item><title><![CDATA["통행료 못 걷는다"…트럼프 "호르무즈 해협은 공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108122592896</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통제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조만간 상황이 변화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11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미국·이란 간 종전 협상 첫 회담을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그건 자동으로 열릴 것이다. 우리가 그냥 떠나버리면 해협은 열릴 수밖에 없다. 해협이 열리지 않으면 그들은 돈을 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잊지 말라. 우리는 그 해협을 이용하지 않는다. 다른 나라들이 이용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11 08:17:42</pubDate></item><item><title><![CDATA[부하 여경 추행 전직 경찰, "해임 과하다" 항소했지만…결국 기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107242303585</link><description><![CDATA[부하 직원을 성추행한 사실로 해임된 전직 경찰관이 징계가 부당하다며 항소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행정2부(부장판사 임영우)는 전직 경찰관 A씨가 인천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해임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A씨는 2024년 5월 말부터 6월 중순 사이 인천의 한 경찰서에서 부하 여경인 B씨를 상대로 신체를 강제로 접촉하는 등 여러 차례 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사실을 전해 들은 팀장은 A씨에게 "신체 접촉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두 사람의 사수 관계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11 07:26:20</pubDate></item><item><title><![CDATA[[김건표의 연극리뷰] '칼로 막 밸 수 없는'연극 <칼로막베스> "폭력과 권력의 욕망은 '공(空)'의 세계가 아닌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7460289698</link><description><![CDATA["조씨고아로 복수하고, 변강쇠 옹녀로 점 하나 찍더니, 〈퉁소 소리〉로 고선웅 표 연극에 마침표를 보여준 극공작소 마방진 20주년으로 대표적인 레퍼토리 세 편(〈홍도〉, 〈리어왕외전〉, 〈칼로막베스〉)이 릴레이로 공연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칼로막베스〉(극공작소 마방진, 공연기획사 '옐로밤' 공동제작)는 고선웅 연극성과 연출 형식을 이해하기 위한 중급 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원작과 각색희곡을 비교해서 읽어보면 그 차이가 느껴진다. 원작의 결을 살리면서도 시공간과 극 중 인물의 캐릭터, 사건을 전환해 재배치하는 각색 구성이 탁월하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11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4월 11일  토요일(음력 2월24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09200311938</link><description><![CDATA[〈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인맥 관리와 대인 관계를 개선하게 되면 도움을 주는 인연을 만날 수 있어요. ▶60년생 외출은 삼가고 가능한 집에서 머무는 게 좋으니 뜻밖의 친구가 찾아와 기뻐요.▶72년생 겉으로 보이는 건강은 문제는 없지만 신경성 위장 질환이 생기니 조심해야 해요.▶84년생 돈과 관련되는 일은 주위 사람의 말보단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세요.▶96년생 이기는 게 좋은 것은 아니니 너그럽게 져줄 수 있는 아량을 베풀어 보세요.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승산 없는 게임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1 04: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구속 기로 선 전한길…"李에 맞서 당당히 싸운 증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22230072645</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0일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전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최근 신청했다.
전 씨는 검찰의 영장 청구 여부 판단에 앞서 진행되는 피의자 조사 통보를 받고,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절차는 2021년 도입된 제도로, 사법경찰 수사에 대한 통제와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한 취지다.
전 씨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22:38:32</pubDate></item><item><title><![CDATA[국회, 26.2조원 '전쟁 추경' 통과…고유가 피해지원금 '여기'까지 받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22314513021</link><description><![CDATA[중동 전쟁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10일 밤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어섰다. 특히 야권이 마지막까지 '매표 추경'이라고 비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또한 정부 원안(4조8천억원)대로 확정돼 소득 하위 70%에 속하는 국민 3천256만명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이 지급될 전망이다.
국회는 이날 밤 10시쯤 본회의를 열고 총 26조2천억원 규모의 2026년도 1차 추경안을 처리했다. 재석 의원 244명 중 214명이 찬성표를 던졌고, 11명이 반대, 19명이 기권했다.
이번 추경안에서 여야가 가장 큰 이견을 보였던 고유가 피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22:32:38</pubDate></item><item><title><![CDATA[파키스탄행 美부통령 "이란과 긍정 논의 기대"…"장난말라" 경고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21530733359</link><description><![CDATA[이란과의 종전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향하는 JD 밴스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긍정적인 협상을 기대한다"면서도 이란을 향해 "장난하지 말라"는 경고를 동시에 내놨다.
밴스 부통령은 미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취재진을 만나 "협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얘기한 대로 이란이 선의로 협상할 의향이 있으면 우리는 기꺼이 손을 내밀 의향이 있다. 만약 우리와 장난치려고 한다면 그때는 (미국) 대표단이 그렇게 수용적이지 않다는 걸 알게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21:53:25</pubDate></item><item><title><![CDATA['단돈 50만원' 고3도 사는 불법 낙태약…SNS 검색해보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21181559263</link><description><![CDATA[임신 중단을 원하는 이들이 합법적인 경로로 약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낙태약의 불법 유통이 확산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일 SBS에 따르면, SNS에서 '낙태약'을 검색하면 복용법까지 안내한다며 판매를 홍보하는 게시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실제로 개인 판매자와 접촉하자, 판매자는 임신 11주 상황을 전제로 복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설명했다.
판매자는 "복용 전후로 금식 2시간이다. 물은 마셔도 되는데 진통제 미리 드시는 게 좋다"며 약사처럼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약 복용 이후 임신 중단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21:34:09</pubDate></item><item><title><![CDATA["잔금 못 받았잖아" 공인중개사 흉기로 찌른 70대…현행범 체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21031356067</link><description><![CDATA[부동산 잔금 문제로 다툰 공인중개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대전서부경찰서는 70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후 3시 33분쯤 대전 서구 변동 한 부동산 사무실과 인근 거리에서 공인중개사 대표인 60대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행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얼굴과 목 등을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5년 전쯤 B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21:13:05</pubDate></item><item><title><![CDATA["저승가는 길도 벤츠 타고"…'8888' 차량 통째로 묻은 中장례식, 무슨일?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9544938567</link><description><![CDATA[중국 랴오닝성에서 8888 번호판을 단 벤츠 차량을 장례 과정에서 매장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소후닷컴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는 검은색 메르세데스-벤츠 S450L 차량이 장례 과정에서 땅에 묻히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에서는 굴착기가 차량을 들어 올려 묘비 옆으로 옮긴 뒤, 여러 사람이 함께 구덩이로 밀어 넣는 장면이 포착됐다. 차량은 이후 그대로 매장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차량은 장례용 매장물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차량은 중국에서 최소 110만 위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9:55:03</pubDate></item><item><title><![CDATA[근무시간 노래방서 음주, 소란 피운 부장판사…결국 사직서 수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9401601497</link><description><![CDATA['음주난동' 물의를 일으킨 부장판사가 제출한 사직서가 대법원에서 수리됐다. 해당 판사는 재판부 합의 없이 판결을 선고한 의혹도 받는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은 인천지법 소속 오모 부장판사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앞서 오 부장판사는 제주지법에서 근무하던 지난 2024년 6월 다른 부장판사들과 함께 근무 시간에 술을 마시고 노래방에 간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당시 노래방 업주가 "술 냄새가 난다"며 이들에게 나가줄 것을 요구했지만, 판사 일행은 나가지 않고 버티며 소란이 벌어졌다. 이에 현장에는 경찰까지 출동했던 것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9:54:26</pubDate></item><item><title><![CDATA[중동전쟁발 농자재 가격 상승에 정부 '면세유 보조금' 카드 꺼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9474601389</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인상으로 이중고를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난방용 면세유 보조금을 지원하고 비료 가격 보전을 확대하기로 했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0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농업 현장의 의견을 듣고 농가 경영 부담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비료 등 영농자재 가격은 오르는 반면, 오이·토마토·딸기 등 주요 과채류는 작황 호조로 출하량이 늘면서 가격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시설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난방용 면세유 등 유가 연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9:48:18</pubDate></item><item><title><![CDATA[알바생에 550만원 결국 돌려줬지만…'영업정지' 위기놓인 점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9000689992</link><description><![CDATA[충북 청주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상대로 형사 고소와 고액 합의금을 요구해 논란이 된 사건과 관련해, 점주가 합의금을 전액 반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빽다방을 운영하는 더본코리아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현장 조사 종료 후 본사 담당자가 해당 지역 2개 점포 점주를 만났다"며 "A점주는 고소 취하 및 처벌불원서를 제출 완료한 상태이고, B점주는 사과와 함께 550만원의 합의금을 돌려드린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논란이 확산되자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에 착수하고, 본사 역시 자체 조사에 나서면서 두 점주 모두 고소 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9:17:15</pubDate></item><item><title><![CDATA[[지선 레이더]김의승 예비후보,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재편 구상 발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7454289079</link><description><![CDATA[
김의승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단순 행사장이 아닌 "평일엔 연수, 주말엔 축제, 관광은 숙박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경제 거점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원도심 사이에 상당한 거리감이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그 현실을 외면한 채 도로를 더 내거나 시설을 추가하는 방식으로는 근본적인 해법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 짓기보다 지금 있는 공간을 제대로 돌려 사람을 머물게 하고, 지역에서 소비하게 만드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책임 있는 해법"이라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9:06:40</pubDate></item><item><title><![CDATA[故김창민 감독 사건 가해자 구속영장, 5번 불발?…'기각' 법원에 쏠리는 눈초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7562348919</link><description><![CDATA[고(故)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총 5번에 걸쳐 가해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던 사실이 뒤늦게 파악됐다. 법원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2번 모두 기각한 점에 대해서는 법조계에서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감지된다.
10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기 구리경찰서는 지난해 10월 폭행 현장에 있던 일행 4명 가운데 이모 씨를 단독범으로 판단, 중상해 혐의로 첫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발달장애 아들과 새벽시간 식당을 찾았다가 폭행당해 뇌사판정을 받았다. 이후 김 감독은 지난해 11월 4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8:36:19</pubDate></item><item><title><![CDATA[초등 야구부 감독이 저지른 아동 성범죄 피해자, 최소 50명…'대만 발칵']]></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4280374100</link><description><![CDATA[대만의 한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이 저지른 아동 성범죄 피해자 수가 최소 50명이라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특히 최연소 피해자는 고작 4세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10일 자유시보, ET투데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대만 타이중시의 한 초등학교 야구부 A감독이 아동 성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A감독은 2019년 2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6년간 감독의 권위를 이용, 어린 선수들에게 '경기 출전 금지' 등으로 위협하며 강제추행하고 성폭행했다. 심지어 휴대전화로 성적인 영상까지 촬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8:09:48</pubDate></item><item><title><![CDATA[(재)구지면장학회, 제18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8045462019</link><description><![CDATA[(재)구지면장학회(이사장 박원희)는 지난 9일 구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8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20명(초·중·고 8명, 대학 12명)의 학생들이 구지면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박원희 장학회 이사장, 박희범 구지면장을 비롯한 지역 내 기관단체장, 장학생 및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초등학생 50만 원, 중학생 7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생 300여만 원 등 총 3천580여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박원희 이사장은 "지역의 모범적이고 우수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채근 기자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8:07:22</pubDate></item><item><title><![CDATA[[단독]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AI학업장려 학자금대출' 신설, 7월부터 지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6432313431</link><description><![CDATA["한국장학재단을 단순한 재정 지원 기관을 넘어, 청년의 진로·사회 진입까지 든든히 뒷받침하는 '국가 교육복지 기관'으로 도약시키는 게 목표입니다."
지난달 30일 제7대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박창달 이사장은 10일 매일신문과의 취임 후 첫 언론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창달 이사장은 "청년의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교육복지 기관의 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학자금 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임기 내 가장 중요한 목표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8: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확대 설치…"교통약자 보행권 보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7415200367</link><description><![CDATA[올해 대구의 주요 교차로 19곳에 교통약자를 위한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가 신설되거나 교체된다.
10일 대구시는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목적으로 사업비 9천500만원(전액 시비)을 투입해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정비 및 확대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보행신호등의 상태와 횡단보도 경로 등을 음성으로 안내해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보행편의 시설이다. 올해 1월 말 기준 대구시내 교차로 792곳에 총 3천784대의 음향신호기가 가동되고 있다.
시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7:55:0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문예진흥원,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신임 예술감독 이경재 연출가 내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7481008791</link><description><![CDATA[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오페라 연출가인 이경재 전 서울시 오페라단 단장을 2026년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예술감독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경재 예술감독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오페라 연출을 전공했다. 유학 시절 학교 오페라 극장(Musical Art Center)의 상임 무대감독으로 활동하며 15편 이상의 작품에 참여했으며 세트 제작소에서 3년간 실무를 익혔다. 이후 성균관대학교에서 공연 예술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 감독은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예술의전당 등 국내 주요 무대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7:49:3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군위군, 공약이행평가 '최우수'…2년 연속 'SA' 등급 달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7224435390</link><description><![CDATA[대구 군위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를 받았다.
군위군은 전체 공약 사업 71개 사업 가운데 66개를 마무리해 공약 완료율 93%, 공약 이행률 95.6%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공약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바탕으로 주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낸 결과라고 군위군은 설명했다.
특히 '6대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농촌 정주여건 개선 ▷응급의료체계 강화 ▷생활SOC 및 문화관광 활성화 등 주민 체감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현 기자 shj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7:23:33</pubDate></item><item><title><![CDATA[동거녀의 초등생 자녀 수개월 학대한 40대 男, 긴급체포…동거녀도 폭행 '정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4161555102</link><description><![CDATA[사실혼 관계에 있는 여성의 장애아동을 학대한 40대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상습학대) 및 폭행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부천시 소재 주거지에서 사실혼 관계에 있는 동거녀 B씨의 초등학생 자녀 C군을 청소도구 등을 이용해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학대를 말리는 B씨를 폭행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첫 사건 발생 한 달여 전인 지난해 8월부터 B씨와 한집에 살면서 C군이 거짓말을 한다는 등의 이유로 학대를 시작해 이번에 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7:05:10</pubDate></item><item><title><![CDATA['공무원 아내'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 '곽튜브'…"아내 직무와 무관하지만, 협찬 차액 지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6230414650</link><description><![CDATA[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34)가 공무원인 아내가 이용한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과 관련해 "배우자의 직무와 연관성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도 "협찬받은 차액을 지불했다"며 사과했다.
곽튜브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우자의 출산 이후 조리원 측으로부터 호실 업그레이드와 일부 서비스를 협찬받았다"면서 협찬받은 차액을 전액 지불했으며 미혼모 지원을 위해 3천만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법률 자문을 통해 "해당 협찬이 저와 조리원 사이의 사적 계약이며, 배우자의 직무와도 연관성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6:23:58</pubDate></item><item><title><![CDATA[독도소주, 독도 연구에 힘 보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6050867239</link><description><![CDATA["울릉도·독도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이자, 반드시 미래로 이어가야 할 유산입니다. 더 깊이 연구할수록 더 많은 국민이 울릉도·독도를 가슴으로 느끼고 아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기부가 그 작은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발전기금 약정서를 체결한 임진욱 케이알컴퍼니(주) 대표이사의 소감이다.
KIOST는 지난 9일 울진 동해연구소에서 임 대표와 발전기금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 기부금은 울릉도·독도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사용된다.

이번 약정은 지난해 10월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울릉도·독도 관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6:05:42</pubDate></item><item><title><![CDATA[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구미 임업 현장 안전점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6012287556</link><description><![CDATA[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지난 9일 산재 예방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현장경영' 행보에 나섰다.
10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자체 청사로 운영되는 경북지역본부의 시설 안전성 여부에 대한 점검과 함께 고소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추락매트 실효성 점검 등 직원 안전관리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김 이사장은 '산재예방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역설하고, 리스크 관리체계 및 내부통제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투명하고 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영광 기자 kwang623@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6:03:40</pubDate></item><item><title><![CDATA[조달청 다음 주 입찰 경북이 852억으로 전국 최대…대구는 0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6014457549</link><description><![CDATA[경북을 관통하는 대형 국도 건설공사를 포함해 다음 주 조달청 시설공사 입찰에서 경북이 852억원으로 전국 최대 규모를 차지한다. 반면 대구는 이번 주도 관련 공사가 한 건도 없어 지역 건설업계의 공공공사 수주 기회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10일 조달청이 발표한 '주간 입찰 동향'에 따르면 13일부터 17일까지 모두 33건, 2천871억원 상당 시설공사 입찰이 집행된다. 이 가운데 최대 규모는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하는 '청송 진보-영양 입암 국도건설공사'다. 추정가격 770억원에 공사기간 2천738일로, 경북 청송 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6:01:54</pubDate></item><item><title><![CDATA[홍준표 "참새들 조잘거리는 그런 탈당 한 것 아니라, 당적 포기한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4343171910</link><description><![CDATA[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현실 정치를 은퇴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참새들이 조잘거리는 그런 탈당을 한 게 아니라 당적 포기를 한 것"이라고 했다.
홍 전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익집단으로 변질된 그 조직에서 더 이상 남아 있는 건 무의미하다고 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실정치에서 은퇴한 것도 더 이상 그 무리 속에 어울리기 싫어서 한 것"이라며 "바람처럼 자유롭게 나머지 인생을 살고자 한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무슨 일을 하건 내 나라가 선진대국시대를 열 수 있도록 하는 일에만 매진하는 인생을 살아갈 것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5:33:45</pubDate></item><item><title><![CDATA[장르 넘나드는 재즈 토크쇼…24일 송영주 트리오·호림 수성아트피아 첫 무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5140159784</link><description><![CDATA[수성아트피아는 올해 스테이지S 시리즈 '재즈 포레스트'의 첫 무대로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 트리오와 싱어송라이터 호림의 공연을 오는 24일(금) 오후 7시 30분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재즈 포레스트'는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를 호스트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초청해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라이브 뮤직 토크쇼 형식의 공연이다. 장르를 넘나드는 협업 무대와 진솔한 토크를 통해 새로운 음악 경험을 선보이며, 연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4월 공연을 시작으로 정동하, 선우정아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5:14:44</pubDate></item><item><title><![CDATA[언론사 출신 60대 보수 유튜버, 인천대교서 사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1504943428</link><description><![CDATA[언론사 출신의 60대 보수 성향 유튜버가 인천대교에서 숨졌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0대 A씨가 전날 낮 12시 37분쯤 인천대교 주탑 인근 송도 방향에서 바다에 빠졌다.
인천해경은 신고 접수 후 17분 만인 12시54분쯤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중앙 언론사 기자 출신의 보수 성향 유튜버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에서는 A씨의 신상에 관한 추측이 이어졌고, 네티즌이 A씨로 추측한 한 보수 논객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는 추모의 댓글이 잇따르기도 했다. 다만 A씨가 누구인지는 정확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4:45:09</pubDate></item><item><title><![CDATA[일론 머스크가 '윤 어게인'?…한국어 게시물 SNS에 직접 공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3535364953</link><description><![CDATA[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엑스(X, 구 트위터)에 한국어 게시물을 직접 공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해당 글의 내용에 정치적 성향이 포함돼있고, 글의 작성자 역시 정치적 성향이 드러나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머스크는 지난 9일(한국 시간) 자신의 엑스에 우주선 이모티콘과 함께 한 사용자의 글을 공유했다.
해당 글은 한국인 엑스 사용자의 글로 "이게 무슨 일이야. 나 지금 잠을 잘 수가 없어. 갑자기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계정들의 포스팅이 막 한국어로 보이는 거야. 이건 신세계"라는 내용이 담겼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4:39:48</pubDate></item><item><title><![CDATA[견본주택 앞 100m 줄…안동 아파트 시장 '신축 쏠림' 뚜렷]]></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1201583770</link><description><![CDATA[10일 오전 안동 옥동. 아파트 견본주택 개관 시간 전부터 인파가 몰렸다. 입구를 따라 길게 늘어선 대기줄은 100m를 훌쩍 넘겼고 현장 곳곳에서는 분양 상담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날 문을 연 '더샵 안동더퍼스트' 견본주택은 개관 직후부터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내부에는 유모차를 끌고 온 젊은 부부부터 자녀와 함께 온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수요층이 몰렸다. 단지 모형 앞에는 사람들이 빼곡히 모여 입지와 동 배치를 확인했고 상담석에서는 청약 조건과 일정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의 관심은 단순한 호기심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4:16:32</pubDate></item><item><title><![CDATA[여야, '26.2조' 추경 합의, '소득하위 70% 지원금' 정부안 유지…심야에 본회의 처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3552652251</link><description><![CDATA[여야는 10일 정부가 제출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 총액을 유지하면서 일부 사업을 증감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추경안의 핵심 쟁점 중 하나였던 '전 국민 중 소득 하위 70%에 최대 60만원' 지급(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관련 예산은 정부안을 유지키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여야가 합의한 추경안 처리 시한인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양당 원내대표가 기자들에게 전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여야는 추경 총규모를 정부안인 26조2천억원으로 유지키로 했다. 이는 여야 협상 과정에서 일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3:56:03</pubDate></item><item><title><![CDATA[홍석준, '시장 관사 폐지·4년 세비 반납' 공약... "기득권 내려놓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3264852589</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선출 과정에서 당 내홍이 숙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홍석준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현 상황에 대해 '현역 의원 대거 출마의 부작용'을 재차 주장하며 책임론을 제기했다. 대구시장 관사 폐지, 4년치 세비 반납 등도 공약했다.
홍 예비후보는 10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대구에서 많은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면서 자신이 현장에서 듣는 비판의 목소리는 '계속 지지했는데도 대구에 돌아온 것은 없다', '서로 싸운다', '현역의원들이 너무 많이 출마했다' 등 3가지로 요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3:28:01</pubDate></item><item><title><![CDATA[가정집에 침입해 살아있는 반려견 끌고 간 개장수, 경찰에 붙잡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2591627994</link><description><![CDATA[가정집에 침입해 마당에 있던 반려견을 산 채로 끌고 간 개장수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대덕경찰서는 주거침입, 절도,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대전 대덕구 비래동 한 주택에 침입해 마당에 묶여 있던 황색 진돗개 '봉봉이'를 올무 등 도구를 이용해 끌고 간 혐의를 받는다.
같은 날 피해 주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대전에서 개장수로 활동하는 A씨를 특정했다.
A씨는 의뢰인 B씨의 의뢰를 받아 인근 다른 이웃집 개를 가져가기로 약속이 돼 있었는데, 내비게이션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3:15:33</pubDate></item><item><title><![CDATA[보안 사고 잇따른 ISMS 인증, '스냅샷' 심사 벗어나 현장 점검 강화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3123948137</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보안 사고 예방의 '보증수표' 역할을 해온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ISMS-P) 인증제도를 대대적으로 수술한다. 최근 인증을 받은 통신사와 이커머스 업체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반복되자 형식적인 서면 심사에서 벗어나 실제 보안 수준을 정밀 점검하는 현장 중심으로 체질을 바꾼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 실효성 강화방안'을 내놓았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3:12:49</pubDate></item><item><title><![CDATA[중동發 공급망 위기 대응…화학물질 수입 등록 3개월에서 수일로 대폭 단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2573180313</link><description><![CDATA[중동 전쟁 여파로 화학물질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정부가 수입 등록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특례를 시행해 공급망 위기 진화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화학물질 수입선을 다변화하려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화학물질 등록 절차 특례'를 조기 적용한다"고 밝혔다. 기존 제도에 따르면 화학물질을 수입하려는 업체는 해당 물질의 유해성 시험 자료를 반드시 확보해 제출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서류 준비와 검토에만 통상 3개월가량이 걸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신속한 원료 확보에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날부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2:57:43</pubDate></item><item><title><![CDATA[과외받던 13세딸, 울며 "홈캠 설치해줘"…영상엔 "하지마!" 외쳤지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2180235458</link><description><![CDATA[20대 남학생이 13세 여아에게 과외를 하면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사건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되자 피해자 측은 항소 의사를 밝혔다.
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서울 한 대학가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제보자 A씨는 2024년 9월 손님으로 알게 된 20대 남학생 B씨 아르바이트생으로 채용했다. 해당 학생은 동아리 회장을 맡는 등 성실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B씨와 가까워지며 중학교에 진학하는 딸의 학습 상담을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남학생이 "과외를 해주겠다"고 제안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2:42:37</pubDate></item><item><title><![CDATA["사장이 성폭행" 신고한 알바생 사망, 왜?…경찰 '불송치' 결정 직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1032444175</link><description><![CDATA[아르바이트하던 주점의 회식 자리에서 사장으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던 20대 여성이 경찰의 무혐의 판단 이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동아일보는 유족 등을 인용해 피해 여성 A씨가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2시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주점의 40대 사장 B씨를 준강간 혐의로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당시 새벽 영업 종료 후 오전 11시30분쯤 까지 이어진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해 항거 불능 상태였고, B씨가 이를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신고 약 1시간 뒤 A씨를 조사해 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2:40:18</pubDate></item><item><title><![CDATA[[커버 스토리]'보수, 변해야 산다', 위기 탈출 해법은?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318374776373</link><description><![CDATA[보수의 위기 탈출을 위한 해법도 엇갈리고 있다. 공감대를 이루는 공통 분모는 변하고, 새로 태어나야 산다는 것. 하지만 이것조차 쉽지 않다. 일부 보수층은 행정권력(대권)과 의회권력(국회)에 이어 지방권력(전국)까지 다 내어주고, 천막당사 정신으로 밑바닥에서 새 출발을 해야 정신을 차릴 것이라 조언한다. 반면 일각에서는 현 보수정당의 문제점이 많지만 계속 응원해주고, TK는 전폭적인 지지를 해줘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태일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한국 보수는 첫째가 반공, 둘째는 성장, 셋째가 영남을 기반으로 유지됐지만 더 이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권성훈 기자 cdrom@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2: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커버 스토리]'보수, 변해야 산다', "야성(野性) 상실"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318371953690</link><description><![CDATA[군사정권 이후 첫 문민정부(YS)가 들어선 이후 보수와 진보는 각각 4번씩 정권을 창출하며, 견제와 균형을 잘 맞춰왔다. 하지만 큰 차이가 있다. 진보는 3명 모두 5년 임기를 잘 마쳤고, 이재명 대통령도 높은 지지율 속에 직을 수행하고 있다, 반면, 보수는 박근혜·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에 이어 구속되는 아픔을 겪었다. 4명 합쳐서 20년 임기 중 3년 넘게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날아가 버렸다.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이은 탄핵 사태는 보수를 자중지란에 빠뜨렸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적인 패배의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권성훈 기자 cdrom@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2: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커버 스토리]'보수, 변해야 산다', "보수가치를 세워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711574922113</link><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 48% VS 국민의힘 18%"(한국갤럽 4월 첫째주 여론조사)
대한민국이라는 배의 한쪽 노(櫓)가 부러져 흔들리고 있다. 국가라는 배가 거친 시대의 풍랑을 뚫고 전진하기 위해서는, 진보와 보수라는 두 개의 노가 한마음으로 균형 있게 물살을 가를 때 전진할 수 있다.한쪽 노만 젓는 배는 제자리를 맴돌 뿐이다. 보수의 신중함과 진보의 과감함이 조화를 이룰 때, 우리는 비로소 흔들림 없이 미래라는 바다로 나아갈 수 있다.
콘크리트 지지층에만 집착하는 확증편향적 보수는 보수가 아니다.'과거를 지키는 보수'가 아닌 '미래를 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권성훈 기자 cdrom@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2: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커버 스토리]'보수, 변해야 산다', "김부겸 열풍 속 해답 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709284194093</link><description><![CDATA['보수의 아성'인 대구가 흔들리고 있다. 민선 지방자치 시대가 시작된 후 단 한번도 내주지 않았던 대구시장 자리를 진보 정당에 넘겨줄 수도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경북 상주 출신으로 대구에서 국회의원까지 당선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이다.
현재 거세게 불고 있는 김부겸 열풍 속에는 보수 재건의 해답이 들어있다. 총선과 지선에서 보수 정당을 한결같이 지지하며, 대선에서도 보수 후보에 대해 70~80%의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지만, 뭐 하나 대구의 굵직한 현안들이 해결된 것이 없었다. 이런 답답함에 대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권성훈 기자 cdrom@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2: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창간 80년,격동 80년] 거리 나온 대구 고등학생…민주주의 출발점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32314213241484</link><description><![CDATA[1960년 2월 28일. 그날은 일요일이었다. 학교에 갈 이유가 없는 주말, 대구 시내 고등학교에 '일요일 등교령'이 내려졌다. "토끼 사냥을 간다", "영화를 단체 관람한다"는 등의 명분이 내세워졌지만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야당 부통령 후보 장면 박사의 유세에 학생들이 참여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한 조치였다. 선거를 앞둔 이승만 정권의 정치적 통제였던 것이다.
"백만 학도여, 피가 있거든 우리의 신성한 권리를 위하여 서슴지 말고 일어서라. 학도들의 붉은 피가 지금 이 순간에도 뛰놀고 있으며, 정의에 배반되는 불의를 쳐부수기 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2: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백년대구 아카이브] 유통과 상업의 심장... 대형 상업 시설과 유통단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22618305832294</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가 기획·제작한 책 〈지상대구〉는 옛 지도와 주요 시설 도면을 통해 대구가 어떤 길을 걸어 지금의 도시가 됐는지를 따라간다. ▷교통과 인프라 ▷경제와 산업 현장 ▷문화와 휴식 공간 등 대구 발전의 궤적을 4부에 걸쳐 풀어낸다. 3부는 근대 산업의 태동부터 공업 단지 조성, 상업 중심지의 변화, 그리고 주거와 산업의 재배치까지 경제 활동의 공간적 변천사를 다룬다. (편집자 주)
지금도 동성로 한복판에서 불을 밝히는 대구한일극장. 한때 이곳은 단순한 영화관이 아니라, 약속 장소였고 만남의 기준점이었으며 '문화' 그 자체였다. 지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2: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데이터로 보는 세상] 같은 '부족' 다른 이유… 대구경북 문화생활 격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32315365685358</link><description><![CDATA[사람은 일하고 먹고 자는 것만으로 살아갈 수 없다. 삶의 균형과 만족을 위해서는 적당한 문화생활이 필수다. 국가는 이를 보장하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고, 공연장과 문화시설을 확충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 노력에 힘입어, 대구·경북지역 시·도민들은 충분한 문화생활을 누리게 됐을까. 국가통계포털(KOSIS)에 공개된 2025 문화여가활동, 문화여가자원 통계를 바탕으로 그 실태를 들여다봤다.
◆ 낮은 문화 경험 비율
조사 결과, 지난 2025년 평균 문화예술·스포츠 관람 경험률은 57.7%로 나타났다. 관람 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2: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뉴스로 보는 고사성어]<15>사이비(似而非), "비슷하지만, 아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33018041604110</link><description><![CDATA[
〈李대통령, 사이비·이단 종교에 "폐해 커"…7대 종단 "해산해야"; "사이비 벗어나도 도피처는 또 다른 사이비"… 〉. 이곳저곳에서 사이비란 말이 자주 들린다.
'사이비(似而非)'는, "비슷할 사, 말이을 이, 틀릴 비"로, "비슷하지만, 아니다"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겉으로는 진짜와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것을 가리킨다.
'비슷할 사' 자는 '흡사(恰似), 유사(類似), 의사(疑似), 근사(近似)'처럼 '비슷하다, 거의 같다'는 뜻의 글자들과 어울린다. '말 이을 이' 자는 앞말과 뒷말을 이어주는 어조사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주간본부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2: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김석모의 모두를 위한 미술사]티노 세갈(Tino Sehgal)의 구성된 상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116203588348</link><description><![CDATA[2010년 뉴욕의 구겐하임 미술관. 관람객이 이곳에 들어섰을 때, 그는 일반적인 전시와는 다른 상황을 마주했다. 벽에는 아무것도 걸려 있지 않았고, 조각이나 설치도 보이지 않았다. 미술관의 상징인 나선형 전시 공간은 비어 있었으며, 관람객은 관람의 기준을 쉽게 설정하기 어려운 상태에 놓였다.
입구 부근에서 한 어린아이가 다가와 "진보란 무엇인가요?"라고 묻는다. 이 질문은 안내나 설명이 아니라 관람의 출발점이다. 관람객이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나선형 통로를 따라 이동하자, 어느 지점에서 청년이 나타나 대화를 이어갔다. 같은 질문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주간본부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2: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준석, 전재수 불기소에 "면죄부처럼 줬다…수사 계속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2243151976</link><description><![CDATA[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0일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불기소 처분하자 "이런 식으로 면죄부처럼 주는 게 어디 있느냐"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TV조선 시사프로그램 '류병수의 강펀치'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 의원은 돈을 받지 않았다고 이미 말했고, 이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로 고발됐다"며 "전 의원 발언의 진위를 검증하는 수사는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직선거법 수사에서 사실관계가 밝혀지면 선거 중에도 문제 될 수 있다"며 선거 전에 결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2:28:59</pubDate></item><item><title><![CDATA[봄밤 수놓는 4일간의 피아노 축제…달서아트센터 '피아노 위크' 22일 개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2214849132</link><description><![CDATA[달서아트센터는 오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4일간 DSAC 아트 페스티벌 '제9회 피아노 위크 in 2026'를 와룡홀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음악의 3요소'를 주제로 피아노 음악의 구조를 리듬, 선율, 화성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풀어내는 클래식 축제를 선보인다.
올해로 9회를 맞는 '피아노 위크'는 클래식 작곡가들의 대표곡과 숨은 명곡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피아노 중심 음악 축제로, 피아니스트 이미연이 예술감독을 맡아 프로그램 전반을 구성한다.
첫날인 22일 오후 7시 30분에는 '리듬'을 주제로 KPPA 한국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2:26:41</pubDate></item><item><title><![CDATA[[임무출의 낱말 맞히기]<제15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33016140273256</link><description><![CDATA[〈strong〉◆가로 풀이〈/strong〉
1. ○○○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무능한 사람도 한 가지 재주는 있음.
4. 나이 많은 ○○○가 져라: 어린애하고 싸울 때 나이 많은 이가 져야 함.
6. 급한 길은 ○○○○: 급할수록 앞뒤를 헤아려서 침착하게 행동하라는 말.
7. ○○○ 말에 채찍질: 기세가 한창 좋을 때 더 힘을 가한다는 말.
8. ○ 팔자가 상팔자라: 놀고 있는 개가 부럽다는 뜻.
9. 개 잡아먹고 동네 인심 잃고, 닭 잡아먹고 ○○ ○○ 잃는다.
12. 개 등의 ○○를 털어 먹는다: 자기보다 못사는 사람의 것을 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주간본부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2:11:00</pubDate></item><item><title><![CDATA[먹방 유튜버 '히밥', 지역 보육원에 먹거리 기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2050088938</link><description><![CDATA[소닉ENM 소속 크리에이터 '히밥'과 주식회사 하이초이(대표이사 최민규)가 서울 구로구 소재 오류마을 보육원을 찾아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K-푸드 브랜드 ㈜위드라이크의 '히밥 돈까스'와 '히밥 떡볶이'를 비롯해 과자, 음료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먹거리로 구성됐다. 보육원 아동들에게 보다 질 좋은 먹거리를 전하자는 취지에서 준비됐다.
이번 기부는 최민규 하이초이 대표가 '사랑이름' 보육원 단체에 정기 후원을 이어오던 가운데, 위드라이크의 히밥 제품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이 더해지면서 이뤄졌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2:05:09</pubDate></item><item><title><![CDATA[[아름다운 동행] 쓰레기집을 치우자, 새 삶이 시작됐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32715295094925</link><description><![CDATA[경북 의성의 한 주택가. 대문을 열고 들어서자 쥐떼가 튀어 올랐다. 집 안은 발 디딜 틈이 없었고 방마다 치킨 봉투 수백 개가 쌓여 있었다. 지적장애를 가진 어머니와 남매가 함께 사는 집이었다. 가족들은 지원금으로 살아가고 있었고 직업활동을 하지 않고 있었다. 하루의 대부분은 집 안에서 흘러갔고, 그 시간은 점점 사회와의 연결을 끊어내고 있었다.
"청소야 하면 되죠. 그런데 그걸로 끝날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당시 청소 작업을 맡았던 황상문(35) 씨는 단순한 정리를 넘어 지자체에 심리치료와 직업훈련 연계를 요청했다. 그리고 몇 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2: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소야의 대중가요 문학을 품다]<8>한국적 세레나데 '소야곡']]></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117591218543</link><description><![CDATA[소야곡(小夜曲)은 서양 음악의 세레나데(Serenade)를 번역한 말이다. 달빛 교교한 밤에 연인의 창가를 바라보며 부르는 사랑의 노래를 이른다. 1930~50년대 트로트 가요의 제목에서 자주 등장하며 식민지와 분단 그리고 전쟁 전후의 시대 감성을 집약한 것이기도 하다. 대중가요의 첫 세레나데는 남인수의 '애수의 소야곡'이다. 이 노래와 정서적으로 상통하는 클래식 음악이 슈베르트의 '세레나데'이다.
슈베르트의 세레나데는 다른 음악가들의 작품과 달리 가장 애달픈 감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저 달빛 아래 들리는 소리'로 시작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주간본부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2: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무지개 수다]"20년 만에 대한민국 사람 됐어요"…우즈베키스탄·코트디부아르 등 13개국 출신 54명 귀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32316244963140</link><description><![CDATA["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국민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지난달 19일 오후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대강당에서 '2026년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오른손을 높이 든 54명의 목소리가 일제히 울려 퍼졌다. 베트남·중국·필리핀 등 13개국 출신의 외국인들은 이날 대한민국 국민으로 다시 태어났다.

◆ 드라마 한 편이 바꾼 인생
수여자 대표로 단상 앞에 선 모로코 출신 벤바라힘 하자르(30) 씨가 선서문을 한 줄씩 읽어 내려갔다. 유창한 한국어였다. 국적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2:00:00</pubDate></item><item><title><![CDATA[[금주의 공연,전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216280433938</link><description><![CDATA[◆김혜령 바이올린 리사이틀
'러시아 오디세이-톨스토이에게 헌정'
​4월 16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입장료 1만원 문의 1588-7890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국립 음악원을 졸업한 바이올리니스트 김혜령의 독주회다. 톨스토이의 예술관에서 영감을 받아 러시아 음악이 지닌 내면적 정서와 사유를 음악으로 탐색하는 무대다. 차이콥스키, 프로코피예프, 메트네르, 쇼스타코비치, 라흐마니노프까지 다양한 러시아 작곡가의 곡에 해설을 곁들여 들려준다. 피아니스트 김명현이 함께한다.

◆수성아트피아 기획 토요음악회 시리즈
-인문예술 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주간본부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2:00:00</pubDate></item><item><title><![CDATA[[골목뒷담] '컴퓨터' 세탁 다음은 'AI(인공지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32416585900788</link><description><![CDATA[골목길에 '슈퍼' 만큼 흔했던 업종이 있다. '세탁소'다.
슈퍼는 이름의 흥망성쇠가 잘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구멍가게' '점빵' '상회' 등으로 불리다 1970년대 전후 서울 강남 아파트 단지를 시작으로 확산하며 유명세를 탄 대형 슈퍼마켓 체인의 영향을 받았다. 그보단 체급이 작은 '미니슈퍼'라고 하더니 미니라는 접두어를 뺀 것이다. 이어 1990년대 들어 할인점을 표방한 대형마트 체인이 퍼지자, 여기서 '마트'를 가져다 쓰기도 했다. 그렇게 존속하던 동네슈퍼와 동네마트는 대형마트·편의점의 득세로 힘을 잃은 모습이다. 생존을 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2:00:00</pubDate></item><item><title><![CDATA[김천시, 친환경 장사문화 선도…자연장지 본격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1534219607</link><description><![CDATA[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오는 15일부터 김천시립추모공원 내 자연장지 운영을 시작하며, 친환경 장사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에 개원하는 자연장지는 단순한 장례 공간을 넘어 '자연으로의 회귀'라는 의미를 담은 새로운 장사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매장 중심의 장례문화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고인을 기릴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자연장지는 잔디장 형태로 조성돼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며, 인위적인 구조물을 최소화해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큰 특징이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현일 기자 hyunil@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1:58:01</pubDate></item><item><title><![CDATA[정청래 "대통령에 누 끼쳤다"…사진 금지 논란 사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1430721666</link><description><![CDATA[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의 홍보물에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전 사진과 영상 사진을 제한한 지침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해당 조치가 오히려 혼란을 키웠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다.
정 대표는 10일 전남 담양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표로서 대통령께 결과적으로 누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당 대표로서 관리 감독을 철저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에게 누를 끼치지 않으려고 보냈는데 오히려 반대로 누를 끼친 부분이 많이 있다"고도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1:55:00</pubDate></item><item><title><![CDATA[[팔도건축기행]신안 도초도-숨결의 지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33115015775012</link><description><![CDATA['천사(1004)'는 전남 신안을 상징하는 이름이다. 모두 1028개(유인도 81곳·무인도 947곳)의 섬을 보유하고 있는 신안의 정체성이 담겼다. 신안군은 자산인 '섬'과 '예술'을 연계한 '1섬 1뮤지엄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 '1섬 1뮤지엄 프로젝트'는 모두 30개의 뮤지엄이 목표다. 현재 자은도의 1004섬 수석미술관과 둔장 마을미술관, 압해도의 저녁노을미술관, 암태도의 소작항쟁기념전시관 등 20곳이 운영 중이다.
사업 초기 화제가 됐던 건 세계적인 아티스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주간본부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1:50: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치야설 '5분전']보수 위기 속 영남권 중진들의 희생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318381378271</link><description><![CDATA[보수 정당이 국민들의 외면 속에 지지율 반등의 계기를 찾지 못하고, 자중지란(自中之亂)마저 계속되고 있다. 10% 후반대의 지지율 속에서 8년 전 파란색 열풍이 전국을 강타했던 지방선거에서도 굳건하게 수성했던 대구마저 여당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한 형국이다. 그럼에도 대다수의 정치 호사가들은 결국은 50% 고지를 누가 선점하느냐의 싸움을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구심점이 되는 큰 인물도 없다. 장동혁 당 대표는 강성 지지층을 중심으로 대여 투쟁에 나서려 하지만 이마저도 당내 반발 세력에 부딪쳐 한발 물러서는 모양새다. 이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권성훈 기자 cdrom@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1: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임무상의 1957 그림일기]1957년 4월 4일/8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315100268953</link><description><![CDATA[◆1957년(단기4290년) 4월 4일 목요일 맑음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 과제를 마친 후 아침을 먹은 뒤 학교로 빨리 와 농구(籠球)를 하였다. 모임 종이 울려 조회를 마치고 청소를 한 뒤 교실에 들어와 두 시간(時間) 마치고 나는 담임선생님 허락을 받고 고향집으로 빨리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 아버지께 책(冊)값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더니 아버지께서 한탄하시면서 겨우 1,000원만 주시니 내 마음은 얼마나 걱정되었을까? 집으로 내려와 점심 먹고 어머니께 말씀을 여쭈었더니 다음 주에 들어와 가져가라 하시면서 저녁밥 지으러 나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주간본부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1: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매일신문 전국 어린이  사진공모전 70년]<1968년 14회>장려상 박정식 작  '고무줄놀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316312951433</link><description><![CDATA[1960대 중반에 여자아이들은 개구쟁이 남자아이들에 비해 놀거리가 별로 없었다. 어린 여자아이들이 '소꿉장난'이나 '쎄쎄쎄' 같은 놀이로 시간을 보냈다면, 좀 더 큰 아이들은 '고무줄놀이','실뜨기', '오자미' 등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 중 고무줄놀이는 여자아이들만의 전유물이였다.
당시 고무줄은 귀했던 시절이었다.어르신들이 속옷 허리끈으로도 즐겨 쓰던 검정 고무줄 토막을 버리지 않고 죄다 이어 붙여 놀이도구로 이용했다.
봄햇살이 골목에 내리쬐는 3월 어느 오후였다. 학교 수업이 끝나기가 무섭게 5~6명의 아이들은 책보따리를 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채근 기자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1: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금주의 이슈] 김부겸≒이정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414255893685</link><description><![CDATA[지난 3월 말 두 인물이 교차하며 두 정당의 상반된 처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3월 30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선을 집중시킨 하마평을 현실로 구현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대구시장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한 것. 이 이슈는 광역시·도 인구수 7위로 추락한 대구를 부산·경기·인천보다 주목 받고 서울에도 견줄만한 체급의 선거판으로 끌어올렸다.
사실 김부겸 전 총리가 움직이기 전부터 대구는 눈길을 끌긴 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내홍으로 말이다. 그 장본인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바로 하루 뒤인 3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1:30:00</pubDate></item><item><title><![CDATA[[YES KIDS ZONE] "치료보다 먼저, 아이 생활을 보세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222545092126</link><description><![CDATA["키를 더 키우고 싶다"는 미용적 이유로 병원을 찾는 경우는 적지 않다. 보험 적용이 되지 않더라도 성장호르몬 주사를 선택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사실 병원 입장에서는 이런 수요가 반갑지 않을 이유는 없다. 하지만 현장의 전문의는 오히려 한 발 물러선다.
꿈키우다 성장클리닉 이지민 소아내분비 전문의는 "기질적인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우선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정상 범위 안에 있다면 치료보다 생활환경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치료보다 생활 점검부터"
아이 키 성장은 병원 치료보다 일상에서의 관리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1: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물수첩] 박재순 국토교통부 신임 교통물류실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0421926621</link><description><![CDATA[지역 출신 박재순(55)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국장(고위공무원단 나급)이 10일 국토부 교통물류실장(고공단 가급)으로 발탁됐다. 고공단 체계상 전보 인사지만, 국장급에서 실장급으로 이동한 사실상 승진 인사다.
박재순 신임 실장이 수장을 맡게 된 교통물류실은 대한민국의 '혈맥'을 관리하는 핵심 조직이다. 육상·항공 교통 정책의 종합 조정부터 국가 기간 교통망 구축, 버스·택시·화물차 등 운수사업 제도 운용, 물류 시설 및 정보화 정책 등 광범위한 분야를 관장한다.
특히 저탄소 녹색교통 체계 구축과 교통안전 정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1:22:23</pubDate></item><item><title><![CDATA[[지선 레이더]김진열 대구 군위군수, 재선 도선 공식선언 "군위 변화를 끝까지 완성할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1202114520</link><description><![CDATA[김진열 대구 군위군수가 10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
김 군수는 이날 군위읍 군위청년회의소에서 열린 출마선언식에서 "지난 4년이 군위의 방향을 바꾼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변화를 군민의 삶 속에서 성과로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군민들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책임감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민선 9기 정책 비전으로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과 광역 교통망 신속 착공 및 대구 군부대 조기 이전 ▷도시재생과 주거·정주 기반 확충 ▷군위형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 구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현 기자 shj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1:20:55</pubDate></item><item><title><![CDATA[경복궁에 연기 '스멀' 13시간 몰랐다…'CCTV 사각지대' 남성, 이미 출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1181407866</link><description><![CDATA[지난달 경복궁에서 발생한 화재가 자연 발화가 아닌 실화 가능성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특히 화재 징후인 연기는 10여시간 전부터 발생했지만 뒤늦게 이를 인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경복궁 삼비문 인근 화재와 관련해, 현장 주변에 있던 남성 A씨의 실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가유산청은 지난달 28일 오전 5시 30분쯤 화재가 발생해 약 15분 만에 진화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경찰과 소방 당국이 CCTV를 분석한 결과, 연기는 전날인 3월 27일 오후 4시경부터 이미 발생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1:19:30</pubDate></item><item><title><![CDATA[[남정욱 교수의 별별시선] 감당할 수 있는 것만 하면서 살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313280458871</link><description><![CDATA[수십 년이 지나도 여전히 심금을 울리는 역대급 영화 대사들이 있다. 네 개쯤 되는 데 등장한 순서대로 보면 이렇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 마지막 장면에서 여자 주인공이 남자에게 자기는 앞으로 어떡해야 하냐고 묻는다. 남자 주인공은 세상에서 가장 시시한 말을 들었다는 표정으로 대꾸한다. "그거야 내 알 바 아니지." 종종 써먹는데 상대의 분노 게이지를 끌어올릴 때 이만한 게 없다.
'카사블랑카(1942)'에서 외박한 애인에게 여자가 따진다. 어제 뭐했느냐는 바가지에 남자는 시큰둥하게 대답한다. "그렇게 오래된 일은 기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주간본부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1:15:00</pubDate></item><item><title><![CDATA[공천 하루만에 악재 털었다…전재수, '통일교 금품 의혹' 불기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1021017760</link><description><![CDATA[종교단체와 정치권 간 유착 의혹을 수사해온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을 모두 불기소 처분하며 수사를 마무리했다. 일부 혐의는 공소시효가 만료됐고, 나머지는 증거 부족으로 혐의가 인정되지 않았다.
합수본은 10일 "전 의원과 뇌물 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 대해 공소시효가 완성되거나 의혹을 뒷받침할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해 경찰 수사팀의 불송치 결정 및 검찰 기록 반환으로 수사를 종결했다"고 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1:10:24</pubDate></item><item><title><![CDATA[삼립 시화공장 '반복되는 사고'…근로자 2명 손가락 관련 큰 부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0470222362</link><description><![CDATA[경기 시흥에 있는 삼립 시화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손가락을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사고는 10일 오전 0시 19분쯤 시흥시 소재 해당 공장에서 설비 점검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컨베이어 장치의 센서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20대 근로자 A씨는 왼손 중지와 약지 일부가 절단됐고, 30대 B씨는 오른손 엄지 일부를 잃어 각각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사고 당시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사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0:52:01</pubDate></item><item><title><![CDATA[문학을 듣고, 음악으로 만나다…'선율, 문학에 담아'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380306136</link><description><![CDATA[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문학관은 4월 24일(금)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특별연주회 '선율, 문학에 담아'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두 기관이 협력을 이어가는 자리로 시와 음악을 결합한 창작 가곡 무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공연은 시 낭송과 연주가 이어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낭송가가 시를 먼저 들려준 뒤 이를 바탕으로 작곡된 곡이 연주되는 방식으로 관객은 문학과 음악을 순차적으로 경험하며 작품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 올해는 한국 시뿐 아니라 중국 시를 바탕으로 한 작품도 포함해 프로그램의 폭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0:47:47</pubDate></item><item><title><![CDATA[韓선박 1척 호르무즈 인근에 '바짝'…여전히 발묶인 이유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0371318575</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우리 선박 1척이 호르무즈 인근으로 이동했지만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HMM 소속 컨테이너선 1척이 사우디아라비아 주바일항에서 출발해 아랍에미리트(UAE) 제벨알리항 인근으로 이동했다. 이 선박은 1만6천TEU급으로, 지난달 중순 이후 약 580km 떨어진 주바일항에 머물다 이번에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제벨알리항에서 호르무즈 해협까지는 약 210km 거리로, 아직 해협을 통과하지는 못한 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0:40:52</pubDate></item><item><title><![CDATA["지원금 잘했다" 52% vs "부정적" 38%…중동發 위기 속 민심 반응 엇갈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0202251169</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7%로 집계되며 직전 조사와 같은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발표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67%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조사에서 기록한 최고치와 동일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24%였고 의견을 밝히지 않은 응답은 10%로 조사됐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와 민생 분야 성과가 19%로 가장 많았고 외교(12%), 전반적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0:32:23</pubDate></item><item><title><![CDATA[영업익 9위 '퀀텀점프' 이룬 토스證…MTS 오류 반복에 '성장 그늘' 지적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0195732548</link><description><![CDATA[토스증권이 지난해 증시 호황에 힘입어 영업이익 기준 업계 9위까지 치고 올라서며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다만, 연초부터 반복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오류로 서비스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성장 뒤 그늘'이라는 지적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521억원, 3401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익은 전년(1492억원)보다 3배 이상(202.89%) 뛰었고 순익도 2.5배(159.27%) 넘게 증가했다.
토스증권의 자산총계, 자기자본은 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0:31:14</pubDate></item><item><title><![CDATA[[법도 문학도 아닌] 왜 그녀는 맥베스 부인인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314341285418</link><description><![CDATA[카테리나 리보브나는 타고난 미녀는 아니었지만, 매우 매력적인 외모를 지니고 있었다. 당시 스물네 살밖에 되지 않았던 그녀는 부유한 상인 이즈마일로프에게 시집왔는데, 그것은 사랑이나 어떤 매력 때문이 아니라, 그가 그녀에게 청혼을 했고, 가난했던 그녀로선 신랑을 고를 처지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오십 세의 신랑이 그녀와의 결혼에서 얻고자 했던 것은 자신의 재산을 물려받을 자식이었으나, 6년이 지나도록 그녀는 제 할 일을 하지 못했다. 어느 날 운영하는 제분소 제방이 무너지면서 그가 집을 떠나 있는 사이 그녀는 자신을 가두고 있던 제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주간본부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0:30:00</pubDate></item><item><title><![CDATA[[YES KIDS ZONE] 또래보다 작아도 괜찮을까?…키 성장 진짜 기준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215493261071</link><description><![CDATA["우리 애, 또래보다 작은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품어봤을 질문이다. 하지만 아이의 성장은 남과의 비교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또래보다 조금 작아 보여도 정상 범위 안에 있을 수 있고, 반대로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가 치료 시기를 놓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작아 보이느냐'가 아니라 성장곡선과 성장 속도, 사춘기 진행 여부 같은 객관적인 기준이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무엇을 믿고, 어디까지 걱정해야 할까. 지난 1일 꿈키우다 성장클리닉 이지민 소아내분비 전문의를 만나 부모들의 궁금증을 들어봤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0: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연구원, '지식기반 sLLM' 구축 시동…공공·산업 AI 전환 본격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0292146974</link><description><![CDATA[경북연구원을 중심으로 지역 공공·산업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협력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10일 경북연구원에 따르면 전날 본원 대회의실에서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경북 지식기반 sLLM 서비스 구축 및 공공부문 AX(인공지능 전환)·정책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정책 데이터와 산업 정보를 결합한 '지식기반 소형 언어모델(sLLM)' 구축을 통해 행정 혁신과 정책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을 비롯해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0:29:31</pubDate></item><item><title><![CDATA["IMA에 RIA까지 부익부 빈익빈"…대형 증권사 쏠림 현상 심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0132179441</link><description><![CDATA[최근 증권업계에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와 종합투자계좌(IMA)를 둘러싼 경쟁이 격화되면서 대형 증권사로의 쏠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자본력과 플랫폼 경쟁력을 앞세운 일부 대형사가 시장을 선점한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와의 격차는 앞으로 더 벌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증시 거래대금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주요 증권사들의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증시 호황이 증권사 전반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자기자본 규모가 큰 대형 증권사들은 브로커리지(위탁매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0:28:07</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여성정책개발원·걸스카우트경북연맹, 양성평등 확산 위해 맞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0172692981</link><description><![CDATA[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과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연맹장 박미승)은 지난 9일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 소속 지도자 및 대원의 활동에 성인지적 관점을 더해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가치를 안착시킬 견고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동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양 기관은 ▷걸스카우트 지도자·대원 맞춤형 양성평등 교육 체계 구축 ▷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0:17:56</pubDate></item><item><title><![CDATA[다른 주식은 다 오르는데…네카오, 반등 열쇠 'AI']]></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0061643798</link><description><![CDATA[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실적 개선 흐름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광고와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의 관심은 'AI 성과'에 집중되며 주가와 펀더멘털 간 괴리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코스피 지수는 14.36%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네이버는 16.91%, 카카오는 21.36% 하락하며 시장 흐름과 정반대 움직임을 보였다. 주가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투자자 체감 손실도 커지고 있다. 장기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수년간 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0:12:04</pubDate></item><item><title><![CDATA[커지는 종전 기대감에 온기 퍼지는 증시…반도체가 이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09580421575</link><description><![CDATA[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돌입한 가운데 이스라엘·레바논 협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증시에도 종전 기대감이 퍼지고 있다. 전쟁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지만 시장의 관심은 전쟁이 종료된 이후 반등할 수 있는 투자처로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 평가 가치(밸류에이션) 수준과 이익 개선 폭을 고려해 반도체 등 주도주의 추세적 상승에 무게를 둔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91% 상승한 5888.5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0.9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0:10:55</pubDate></item><item><title><![CDATA[1천500원 위협하는 환율에…한은 기준금리 2.50% 동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09545399928</link><description><![CDATA[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하기로 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 안팎에서 움직이는 상황에서 추가 변동성을 자극하지 않겠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0일 서울 남대문로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앞서 지난해 5월 금리를 연 2.75%에서 0.25%포인트 낮춘 이후, 같은 해 7월과 8월, 10월, 11월, 그리고 올해 1월과 2월에 이어 이번까지 일곱 차례 연속 금리를 유지하게 됐다. 이에 따라 다음 회의가 예정된 5월 28일까지 기준금리는 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10:03:00</pubDate></item><item><title><![CDATA[동양대학교, 디투엔지니어링과 산학협력 MOU 체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09492942049</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는 지난 8일 동두천캠퍼스 대학본부에서 글로벌 철도 전기 엔지니어링 기업 ㈜디투엔지니어링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재욱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이상배 디투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미래 철도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실습 및 인적교류 확대 ▷취업 기회 제공 및 연계채용 추진 ▷지식·기술 교류 ▷교육과정 공동개발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09:51:43</pubDate></item><item><title><![CDATA[ADB, 韓 성장률 1.9%로 상향…반도체 수출 호조 반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09482530020</link><description><![CDATA[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7%에서 1.9%로 상향 조정했다. 반도체 산업 호조에 따른 수출 증가가 핵심 요인이다.
ADB는 10일 발표한 '2026년 아시아 경제전망(ADO)'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의 실질 GDP 성장률을 1.9%로 제시했다. 지난해 12월 전망치(1.7%)보다 0.2%포인트(p) 높아진 것으로, 지난달 26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내놓은 전망치(1.7%)도 웃돈다. 내년 성장률도 1.9%로 제시됐다.
성장률 상향 조정은 반도체 산업 호조에 따른 수출 증가, 금리 인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09:48:34</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13일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방산·경제 협력 확대 논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09384124024</link><description><![CDATA[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12일부터 13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폴란드 총리의 방한은 27년 만이며, 투스크 총리 취임 이후 첫 비유럽 국가 방문이기도 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일정을 발표했다.
양국 정상은 13일 정상회담과 공동언론발표, 공식 오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상회담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폭넓게 협의할 계획"이라면서 "폴란드는 유럽연합(EU)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09:47:59</pubDate></item><item><title><![CDATA[이란선박만 달랑 11척 통과, 이게 개방?…"정상화까지 6개월" 잿빛 전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09342321173</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음에도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은 여전히 극도로 제한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영국 BBC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휴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극히 적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해상데이터 서비스업체 '마린 트래픽'에 따르면, 7일부터 이날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11척에 불과했고, 최근 24시간 기준으로도 약 7척만이 해협을 지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쟁 이전 하루 평균 138~140척 수준과 비교하면 10%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통과 선박의 대부분은 이란이 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09:34:54</pubDate></item><item><title><![CDATA[공공계약 단가 조정 '90일 이내'로 완화…중동발 원자재 급등 대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09285337277</link><description><![CDATA[중동전쟁 여파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가 공공계약 금액을 즉각 조정할 수 있도록 제도 문턱을 대폭 낮췄다.
정부는 10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재경부의 '중동전쟁 관련 공공계약 지원 조치'를 의결했다. 기존에는 물가가 3% 이상 오른 경우에도 계약 체결 후 90일이 지나야만 계약금액 조정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90일 이내라도 원자재 가격 급등 시 즉시 조정할 수 있게 됐다.
전체 사업비가 아닌 특정 자재 가격만 급등한 경우에는 단품 물가변동 조정제도를 활용해 해당 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09:29:03</pubDate></item><item><title><![CDATA[윤재옥 "김부겸, 제2의 노무현? 동의 어려워"…"일당독재 위한 정략적 차출" [뉴스캐비닛]]]></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09284665731</link><description><![CDATA[*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용 인용시 출처를 정확하게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시청자 여러분, 저희 바로 2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더 많은 분들 보실 수 있게 좋아요 눌러주세요. 오늘 2부에서도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질문들 저희가 싹 다 준비를 해봤으니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현환 기자 dondevo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09:28:56</pubDate></item><item><title><![CDATA["제가 살해범"…유튜브에 모습 드러낸 故김창민 감독 가해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09121720896</link><description><![CDATA[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생명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김창민 영화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가해자가 유튜브에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에서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해당 콘텐츠를 공개한 유튜버는 강하게 반발하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는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자신을 가해자라고 밝힌 이모씨가 등장해 고인과 유족에게 사과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씨는 "고인이 되신 김창민 감독님과 그 피해자 유가족분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사죄의 말씀을 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09:22:00</pubDate></item><item><title><![CDATA["천둥 멈췄지만 먹구름 가득"…구윤철, 중동 휴전에도 긴장 유지 강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09182902919</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의 휴전으로 유가와 금융시장이 다소 진정됐지만 정부는 여전히 공급망 불확실성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로 국제유가와 금융시장이 다소 진정되는 등 중동전쟁이 중대한 분수령을 맞이했다"면서도 "천둥이 멈추었지만 아직 먹구름은 가득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협상 과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고 공급망 충격과 그 영향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핵심 품목의 수급·가격 동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09:18:38</pubDate></item><item><title><![CDATA[뿔난 멜라니아 "엡스타인이 트럼프 소개한것 아냐"…이메일 논란도 "사소한 메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09145945415</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연관 의혹을 공개적으로 부인하며 선을 그었다.
멜라니아 여사는 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성명을 통해 "나는 엡스타인의 피해자가 아니다. 엡스타인이 나를 트럼프에 소개해주지 않았다"며 "나는 내 남편을 1998년 뉴욕시의 한 파티에서 우연히 만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를 파렴치한 제프리 엡스타인과 연관시키는 거짓말은 오늘 당장 끝나야 한다"라고 했다.
그는 과거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하나씩 반박했다. 2002년 엡스타인의 공범 길레인 맥스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09:18:09</pubDate></item><item><title><![CDATA[국세청·검찰·경찰 가상자산 줄줄 샜다…정부 780억원 관리 시스템 가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09143142114</link><description><![CDATA[국가기관에서 가상자산 유출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공공부문 가상자산 전반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
정부는 10일 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공공분야 가상자산 보유·관리체계 개선방안'을 의결했다. 재경부에 따르면 6일 기준 중앙정부가 수사·징세 과정에서 압수·압류를 통해 보유한 가상자산은 총 780억원에 달한다. 기관별로는 국세청(521억원), 검찰청(234억원), 경찰청(22억원), 관세청(3억원) 순이다. 공공기관도 기부금 수령 과정에서 3억6천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09:14:42</pubDate></item><item><title><![CDATA[커피숍이 공연장으로…스타벅스 청년 뮤지션 무대 9월까지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08591653265</link><description><![CDATA[토요일 오후,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기는 라이브 재즈. 스타벅스가 청년 뮤지션들에게 건네는 무대가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스타벅스 코리아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기획사 인더케이브와 손잡고 운영하는 청년 아티스트 공연 프로그램 '별빛 라이브'를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한다. '커피와 음악의 힐링 여행'을 주제로, 용인고기동유원지점·전주에코DT점·양산통도사점·리버사이드대성리DT점 등 자연 경관이 돋보이는 전국 4개 매장을 무대 삼아 정기 공연을 연다.지난 4일 용인고기동유원지점에서 열린 첫 공연에서는 브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08:59:27</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농촌재능나눔 일반단체 활동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08503058064</link><description><![CDATA[경북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2026년 농촌재능나눔 일반단체 활동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총사업비 2천만원)됐다고 밝혔다.
'농촌재능나눔 지원사업'은 개인이나 단체의 지식·기술 등 재능을 농촌에 기부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지역 8개 읍·면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스냅사진 촬영, 이·미용 메이컵, 건강 마사지, 노후 주거환경 개선(도배·장판 교체)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08:51:59</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성주군가족센터…'찾아가는 오감놀이' 면 단위 육아 공백 메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08504070387</link><description><![CDATA[경북 성주군가족센터(센터장 최연정)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 지방활성화사업'이 지역 영유아 가정의 보육 환경을 개선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9일 성주군에 따르먄 이 사업은 보육 인프라가 부족한 면 단위 지역까지 질 높은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성주반다비체육센터 '키즈머뭄공간'을 지역 내 공공자원으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을 새로운 육아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이달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운영되는 '찾아가는 오감놀이'는 4~13개월 영아와 보호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08:51:51</pubDate></item><item><title><![CDATA[임미애 의원, 문경 케이블카 사업 철회 촉구 재차 기자회견… 문경시 "이번에도 사실과 다른 부분 많다" 반박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01550320575</link><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비례대표)이 문경 주흘산 케이블카 사업 철회를 촉구하는 국회 기자회견을 또다시 열면서 지역사회에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문경시는 "제기된 의혹 가운데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즉각 반박에 나섰다.
임 의원은 지난 9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상주문경지역위원회와 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녹색연합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주흘산 케이블카 사업의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기초지자체 관광사업을 두고 국회 차원의 기자회견이 반복되는 것은 이례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고도현 기자 dor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08:31:16</pubDate></item><item><title><![CDATA["패배자·낮은 IQ"…트럼프, 자국 보수 논객들 공개 저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07444519857</link><description><![CDATA[이란과의 2주간 휴전을 결정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는 자국 내 비판 세력을 향해 강경 발언을 이어가며 여론전에 나선 모습이다.
이번 전쟁을 애초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지적과, 목표를 충분히 달성하지 못한 채 휴전에 들어갔다는 비판이 동시에 제기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자신을 비판해온 보수 성향 논객들을 향해 거친 표현을 쏟아냈다. 그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터커 칼슨, 메긴 켈리, 캔디스 오웬스, 알렉스 존스 등을 언급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07:56:59</pubDate></item><item><title><![CDATA["이틀간 멈춘다"…푸틴, 11~12일 부활절 휴전 선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07151969216</link><description><![CDATA[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정교회 부활절을 계기로 우크라이나 전쟁 일시 중단을 선언했다.
9일(현지시간) AFP통신과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크렘린궁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12일 자정까지 전면 휴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러시아 국방부는 전선 전반에서 교전을 중단하되, 우크라이나 측의 돌발 행동에 대비하도록 지시받았다. 크렘린궁은 우크라이나 역시 휴전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도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07:17:43</pubDate></item><item><title><![CDATA["통행료 부과 말라"…트럼프, 이란에 강경 메시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06500540932</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에 통행료를 부과하지 말라고 공개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들이 있다"면서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 게 좋다. 만약 그들이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면 지금 중단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은 이란이 미국과 합의된 2주간의 휴전 기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06:55:54</pubDate></item><item><title><![CDATA[[김건표의 연극리뷰] "웹툰처럼 보고 트로트처럼 듣는 리어의 인생사," 비극을 웃음으로 요리하는 별스타 3점, 연극 쉐프 고선웅의 <리어왕 외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7491758474</link><description><![CDATA["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이 남아… 허공 속에 묻혀야만 될 리어왕 외전 이야기." 고선웅 연출가를 미슐랭이 선정하는 3스타 별점의 '무대 위 셰프'라고 할 정도로, 극단 마방진 20주년으로 공연되고 있는 연작 중 〈리어왕 외전〉(극공작소 마방진, 공연기획사 '옐로밤' 공동제작)은 신작이라 할 만큼 비극성의 무게감을 확 덜어내고 고선웅의 레시피로 개발한 작품이다. 2012년 초연작임에도 유통기한이 없고 신선도와 공연의 맛을 유지하는 걸 보면, 신작 수준이다. 셰익스피어의 비극적 무게감을 덜어내고, 80대 리어왕 인생의 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지방 미분양 5천가구 매입 재개…노동자 주거·건설경기 동시 겨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093160613</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지방 미분양 아파트 5천가구 매입을 재개하며 노동자 주거지원과 건설경기 회복을 동시에 겨냥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일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3차 매입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발표한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의 후속 조치다. 매입 규모는 5천가구. 신청은 이달 27일부터 6월 5일까지 6주간 LH 청약플러스에서 받는다.
이번 공고는 기존 제도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매입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준공된 미분양 주택만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공고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06: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학생이 직접 UAM 기체 띄운다"…설계부터 운용까지 실전 능력 검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6523260939</link><description><![CDATA[국내 대학생들이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 기체를 직접 설계하고 실물로 제작해 비행 능력을 겨루는 무대가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10일 "다음 달 31일까지 '2026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 방식을 벗어나 실물 모형 제작과 실제 구현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이다. 본선은 예선을 통과한 부문별 10개 팀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경북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기체 창작과 이착륙장을 뜻하는 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06: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야고부-김교영] 문해력 위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6534670826</link><description><![CDATA['리포트를 금일(今日)까지 제출하라'란 말을 '금요일까지 제출'로 이해한 대학생, '중식(中食) 제공한다'는 가정통신문에 '우리 아이는 중국 음식 싫어한다'고 답한 부모. 어이없는 얘기처럼 들리나, 누군가는 '그게 뭐가 이상하냐'고 반문한다.
매일신문의 기획보도 '문해력(文解力) 위기'가 보여 준 실상은 심각하다. 글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지 못하는 문해력 저하 문제는 교육의 위기로 확대된다. 고교생 10명 중 3명은 긴 글을 10분 이상 집중해 읽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다. 수능시험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교영 논설위원 kimk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정청래·김부겸의 약속, '구호' 아닌 구체적 실행 계획 제시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7470383273</link><description><![CDATA[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직에 출마한 김부겸 후보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에 나섰다. 대구를 방문한 정 대표는 "대구를 첨단 기술이 융합된 메디시티·인공지능(AI) 로봇 수도·미래 모빌리티 산업 선도(先導) 도시로 만들어 시민의 삶과 연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 대표의 대구에 대한 관심과 김 후보에 대한 전폭적 지원 약속은 반갑다. 사실, 김 후보와 정 대표가 약속한 대구경북(TK) 행정통합, 취수원, 2차 공공기관 이전·AI 로봇 수도·산업구조 재편 등은 대구의 묵은 현안(懸案)이다. 이런 사안들은 민주당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4-10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여전히 통제돼 있는 호르무즈 해협, 우리 정부는 뭘 했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7513178922</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이 최후통첩 시간(한국시간 지난 8일 오전 9시)을 88분 남기고 극적으로 2주간의 휴전(休戰)에 합의하면서 막혔던 호르무즈 해협(海峽)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해협은 이란에 의해 막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협에 갇혀 있던 우리 선박 26척의 통과 여부도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수를 하루 약 12척으로 제한하고 통행료를 부과하겠다고 휴전 중재국들에 통보했다. 이란은 해협 통과를 원하는 선박은 사전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4-10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 교섭은 멈추고 부담만 커졌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7502071159</link><description><![CDATA[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 시행 한 달을 맞았다. 최근 지방노동위원회가 공공기관 하청(下請) 근로자에 대한 원청(原請)의 사용자성과 교섭 의무를 인정하는 첫 판정을 내놓았다. 임금·근로시간 등에 국한됐던 사용자성 판단 기준이 안전관리와 인력 배치 등 경영 영역으로 확대됐는데,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지노위 판정이 하청 노조의 손을 들어 주었지만 갈등은 오히려 확산 조짐이다. 노조의 교섭 요구를 폭증시키는 계기가 됐고, 사용자는 끝까지 법적으로 다퉈 보자고 버틴다. 이달 초까지 985개 하청 노조가 367개 원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4-10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4월 10일  금요일(음력 2월23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809205273777</link><description><![CDATA[〈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좋은 이성을 만나 오랫동안 유지하니 각별히 신경 쓰세요. ▶60년생 은인이라면서 선물이 들어오니 받는 대신에 잊지 않고 기억해 둬야 해요.▶72년생 지나온 날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현시점에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좋아요. ▶84년생 쓸데없는 일로 괜히 언성을 높여 남들과 시비나 다툼을 일으키지 않아야 좋아요.▶96년생 열정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도 있으니 마음을 비우고 때를 기다려 보세요.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의욕만 앞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04: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홍일, 데뷔 20년 만에 첫 솔로 정규 앨범 발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00434608151</link><description><![CDATA[가수 정홍일이 데뷔 20년 만에 첫 솔로 정규 앨범을 세상에 내놨다.
9일 JHI컴퍼니는 정홍일의 첫 솔로 정규 앨범 'Your Light'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정홍일은 헤비메탈 밴드 '바크하우스' 시절 앨범 3장과 솔로 전향 이후 EP 2장을 낸 바 있다. 바크하우스 1집이 나온 건 2006년이니 20년 만에 처음 정규 솔로 앨범을 낸 것이다.
정홍일이 직접 작사·작곡한 '숨 쉴 수만 있다면'으로 시작하는 Your Light는 총 10곡으로 구성됐다. 빠른 템포의 메탈과 미드 템포의 발라드 등 다양한 곡이 포함됐다. 정홍일을 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훈민 기자 jipchak@imaeil.com]]></author><pubDate>2026-04-10 00:43:53</pubDate></item><item><title><![CDATA['도난 의심' 한화이글스 유튜브 실버버튼이 '당근마켓'에…"경찰에 신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9464240423</link><description><![CDATA[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 'Eagles(이글스) TV'가 10만 구독자 인증 실버버튼(Silver Play Button)을 도둑맞았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특히 최근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 해당 실버버튼을 판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한화 측은 이날 실버버튼의 행방이 묘연해 도난이 의심된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실버버튼은 유튜브가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하는 채널에 수여하는 기념패로, 2024년까지 이글스파크에 전시됐으나 한화가 지난해 3월 신구장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22:39:09</pubDate></item><item><title><![CDATA["이란, 휴전중 호르무즈 통행 하루 15척 이하로 제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22092774819</link><description><![CDATA[이란이 미국과 합의한 휴전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수를 최대 15척으로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9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타스 통신에 따르면, 이란의 고위 소식통은 "미국과 휴전 합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하루 15척 이하로만 허용할 것"이라며 "모든 선박의 이동은 이란 당국의 승인과 특정 프로토콜 이행을 전제로 한 조건부 허용"이라고 덧붙였다.
호르무즈 통항 선박의 프로토콜은 전날 공개된 대체 항로 이용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통제 방침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22:09:55</pubDate></item><item><title><![CDATA[3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1천934원, 경유 1923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9094622690</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민생안정을 위해 오는 10일 자정부터 적용되는 석유 최고가격제 3차 가격을 동결한다.지난 2주간 국제 유가 상승에도 미국과 이란의 휴전 발표로 유가가 진정되고 있고 민생 물가에 석유 가격이 미치는 영향이 큰 점을 고려해 동결을 결정했다.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석유 가격 상한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일선 주유소의 휘발윳값·경윳값 인상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통상부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석유 최고가격 3차 지정' 화상 브리핑을 열고, 10일 자정부터 적용하는 3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석유 최고가격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21:00:32</pubDate></item><item><title><![CDATA["'살려달라' 애원하는 딸 앞에서 아버지를 무참히"…3명 살해한 김동원에 2심도 사형 구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8103246264</link><description><![CDATA[검찰이 서울 관악구의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동원(42)에게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9일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씨의 살인 혐의 공판에서 재판부에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했다. 전자장치 부착 30년과 보호관찰 5년도 함께 요청했다. 검찰은 1심 결심공판에서도 사형을 구형한 바 있다.
검찰은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여성 피해자 앞에서 아버지를 수회 찔러 살해하는 등 범행 수법이 매우 잔혹하고 범행 후에도 수사기관에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20:00:52</pubDate></item><item><title><![CDATA[1조5천억 풍산 탄약사업 매각 결국 무산…단독 입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수 중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8505892986</link><description><![CDATA[국내 방산업계 최대 규모로 거론됐던 1조5천억원 수준의 풍산의 탄약사업부 인수합병(M＆A) 빅딜이 사실상 무산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풍산은 9일 각각 공시를 통해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인수 검토를 동시에 중단했다.
풍산은 이날 공시에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탄약사업 매각과 관련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바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풍산 방산부문에 대한 인수 검토는 중단됐다"고 이날 공시를 통해 확인했다. 두 회사의 공시가 같은 날 동시에 이뤄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9:09:04</pubDate></item><item><title><![CDATA[나홍진 '호프'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박찬욱 감독은 심사위원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9052615794</link><description><![CDATA[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다음 달 12일 개막하는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한국 영화가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건 4년 만이다.
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호프'를 포함한 제79회 영화제 공식 초청작을 발표했다.
한국 영화가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건 2022년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한국 제작사가 만든 고레에다 감독의 '브로커' 이후 4년 만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칸영화제 공식·비공식 부문을 합쳐 한국 장편영화가 한 편도 초청되지 못하며 위기감이 커졌지만, 올해는 다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9:05:39</pubDate></item><item><title><![CDATA[APEC 효과 이어간다…경북, 관광객 42만 몰린 경주 'POST APEC' 본격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370354348</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는 지난해 개최한 경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과를 토대로 한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APEC 이후 늘어난 국내·외 관광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시설 개선, 투어 프로그램 마련, MICE 산업 활성화 등을 통해 POST APEC 마중물로 활용하겠다는 복안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APEC 정상회의 개최 직후인 지난해 4분기 기준 경주에는 42만 명 이상 관광객이 찾았다. 전년 같은 기간(32만 명) 대비 10만 명 이상이 늘어난 것으로,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매우 컸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9:01:48</pubDate></item><item><title><![CDATA[개혁신당 부산 후보군 구성…조직 정비 단계 진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8524366890</link><description><![CDATA[개혁신당이 부산지역 후보군 구성을 본격화하며 조직 정비 단계에 들어갔다.
부산시당은 9일 공식선거 출마예정자 입당식을 열고 지역 인력 확충과 선거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후보자 참여를 통해 조직 기반을 확대하는 절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향후 선거 과정에서의 대응 방식과 조직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특히 유권자 접촉 과정에서 수집되는 현장 반응을 어떻게 전략에 반영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준석 대표는 최근 당 활동과 관련해 부산을 포함한 인근 지역에서 당 참여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9:01:39</pubDate></item><item><title><![CDATA["중진부터 살신성인 나서야" 대구 전직 의원들 공천 일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8271604210</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컷오프(공천 배제) 수렁에 빠진 가운데 뒷짐만 지고 있는 대구 현역 의원들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선거에 나서지 않은 현역 의원들이 중재에 나서 경선 질서를 회복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역 의원들 중재 나서야
대구 전직 국회의원들은 9일 한목소리로 현역 의원들을 질타했다. 강효상 전 의원은 "경기도는 국민의힘 후보도 없는데 대구는 안전한 곳이라 여기고 현역 의원들이 5명씩이나 출마한 것은 대구 시민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며 "우후죽순으로 도토리 키재기식으로 경쟁하는 모습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8:46:10</pubDate></item><item><title><![CDATA[쌍방울 수사 박상용 검사, 피의자 신분 입건·출국금지 당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431005286</link><description><![CDATA[검찰의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당시 대통령실 등 윗선 개입 여부를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이 당시 주임 검사였던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했다.
특검은 9일 "박상용 검사에 대한 고발장이 제출돼 피의자로 입건했으며,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윤석열 정부 때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연루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검찰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실이 개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해당 사건을 서울고검으로부터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박 검사는 수원지검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8:37:58</pubDate></item><item><title><![CDATA[교과서 한자 병기되나… 국교위, "개방적으로 논의할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8282666291</link><description><![CDATA[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교과서 한자 병기 등 한자 교육 강화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김경회 국교위 문해력 특별위원장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7차 회의에서 "논의는 독서·글쓰기·어휘력 중심으로 진행되겠지만, 한자 교육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를 병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김 위원장은 "한자 교육 문제는 충분히 개방적으로 논의하되, 정책이 확정되기 전 학생과 학부모에게 혼란을 주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8:29:10</pubDate></item><item><title><![CDATA[민주, 지선 서울시장 후보에 정원오 확정…본경선 과반 득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8254807095</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9일 민주당 당사에서 서울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정원오 후보가 최고 득표자로 과반 득표를 해 결선 없이 최종후보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장 후보 본경선은 박주민 의원·정원오 전 구청장·전현희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졌다. 정 후보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성동구청장에 당선된 뒤 내리 3선을 지냈다.
정 후보가 구청장 신분에서 서울시장 유력 주자로 급부상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적인 평가가 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8:26:35</pubDate></item><item><title><![CDATA["10분에 100곳 폭격"… 휴전 비껴간 레바논, 韓대사 '탈출 권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8193701300</link><description><![CDATA[이스라엘이 레바논 전역을 겨냥한 대규모 공습에 나서면서 현지 한국인들에게 긴급 출국 권고가 내려졌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지만, 레바논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오히려 전황이 악화되는 흐름이다.
주레바논 한국대사관은 9일 교민들에게 신속한 출국을 권고했다. 현재 레바논에는 약 90여 명의 한국인이 체류 중이다.
전규석 주레바논대사는 서한에서 "이 글을 드리는 마음이 무겁다. 그러나 더 늦기 전에 반드시 전해야 할 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금일 베이루트 도심과 자흘레를 포함한 레바논 전역에 이스라엘의 공습이 동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8:25:34</pubDate></item><item><title><![CDATA[차은우, '130억 세금 완납'했지만…"군악대 보직 적정성 재검토해야" 민원 제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7100975409</link><description><![CDATA[탈세 의혹이 제기된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백억원이 훌쩍 넘는 추징금을 완납했지만, 여전히 시민들의 반응은 싸늘한 것으로 보인다. 차은우의 군악대 보직 적정성을 재검토해달라는 민원도 최근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뉴스1 등에 따르면, 해당 민원은 이날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것으로 '군악대 보직 변경' 검토를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민원인은 국방부 민원에 "국방부가 단순 민원으로 소극 대응할 사안이 아니라 군의 명예와 국민 신뢰, 장병 사기 보호 차원에서 엄정하게 다뤄야 한다"며 "근무지원단 인사처와 감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8:10:47</pubDate></item><item><title><![CDATA[美中정상회담 한 달 앞두고 방북한 왕이…한반도 정세 조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100587385</link><description><![CDATA[미·중 정상회담을 한 달여 앞두고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9일부터 이틀간 북한을 방문했다. 왕 부장의 방북은 약 6년 7개월 만으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사전 정지 작업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교가에 따르면 이번 왕 부장의 방북은 다음 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진행돼 이목을 끌고 있다. 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북·중 간에 한반도 문제를 놓고 사전 의제 조율이 이뤄질 수 있어서다.
왕 부장은 방북 기간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회담을 갖고 북·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8:00:33</pubDate></item><item><title><![CDATA[안규백 국방 "GOP 병력 6천명, 2040년 계획 중인 목표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085870045</link><description><![CDATA[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9일 'GOP 경계병력을 현행 2만2천명에서 6천명으로 감축하겠다'는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단계별 검토를 거쳐 2040년께 계획 중인 목표치"라며 진화에 나섰다.
안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마치 내일 병력이 줄어든다는 공포감으로 해석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수십만 대군이 철책을 따라 줄지어 서던 과거의 방식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인구절벽기 경계 작전의 효율화·과학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계병력을 절약하고 작전부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8:00:03</pubDate></item><item><title><![CDATA[의성, 군수 3선 제한에 후보 난립…합종연횡 가능성 커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6504137893</link><description><![CDATA[3선 제한을 채운 현역 군수의 퇴장 속 후보자 난립 양상을 보이는 의성에서는 최유철 의성군수 예비후보(전 의성군의회 의장)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 결과가 나왔다. 이어 이충원 경북도의원, 장근호 전 의성경찰서장, 이영훈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행정관 3명의 예비후보가 호각을 이루며 2위 다툼을 벌이는 판세다.
매일신문이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 8일 의성에 사는 만 18세 이상 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 ARS 여론조사에서 읽힌 이번 의성군수 선거는 '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8: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문경 '김학홍·신현국' 초접전, 의성 '최유철' 오차범위 밖 지지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124029874</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문경시장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 김학홍·신현국 예비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의성에서는 최유철 예비후보가 경쟁자들을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린 가운데 이충원, 장근호, 이영훈 후보가 서로 오차범위 안에서 선두 추격에 나섰다. 이는 매일신문이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 8일 문경과 의성에 사는 만 18세 이상 501명, 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 ARS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서 확인된 판세다.
5·6대에 이어 지난 지선에서 제10대 문경시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8:00:00</pubDate></item><item><title><![CDATA[김학홍-신현국 40% 안팎 박빙…문경시장 양자구도 뚜렷]]></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6011529212</link><description><![CDATA[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문경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김학홍·신현국 예비후보 간 양자구도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매일신문이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 8일 문경에 사는 만 18세 이상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 ARS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서 이 같은 판세가 읽혔다.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출신의 김학홍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후보 중 적임자를 묻는 질문에서 41.9%의 선택을 받았다. 현역 시장으로 수성을 노리는 신현국 예비후보 역시 39.4%의 지지를 얻었다. 두 후보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8: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집속탄두' 쏜 北 "축구장 10개 초강력 밀도로 초토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152788861</link><description><![CDATA[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화성포-11가'형(KN-23)에 집속탄두를 탑재해 발사하는 실험을 실시하며 "2만평의 표적지역을 초토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잇단 도발은 내달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왕이 중국 외교부장(장관)의 방북과 맞물리면서 최근 국제 정세를 겨냥한 것이라는 외교 당국의 해석이 나온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6∼8일 사흘에 걸쳐 국방과학원과 미사일 총국이 일련의 '중요무기체계들에 대한 시험'을 진행했다고 9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미사일총국 탄도미사일체계연구소와 전투부(탄두) 연구소는 전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7:59:22</pubDate></item><item><title><![CDATA['난장판 공천' 대구 의원들은 불구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7304874780</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 경선판이 총체적 난국 상황에 빠지면서 대구 현역 국회의원들을 향한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구갑)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반발로 경선 과정이 극심한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음에도 침묵으로 일관하는 대구 국회의원들의 태도가 사태를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공천 파동이 길어지는 동안 이를 중재하고 수습할 국회의원들이 뚜렷한 역할을 하지 못한 탓에 갈등 증폭이 점차 '통제 불능' 상태로 번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전직 대구 국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7:56:33</pubDate></item><item><title><![CDATA["만원의 행복, 첫걸음연금" 이철우 '아동·청소년 공약' 발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7385488819</link><description><![CDATA[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9일 "저출생과 고령화, 불안정한 노동시장, 자산 양극화가 겹치면서 청년들의 자산 형성 시기는 늦어지고 노후 불안은 더 커지고 있다"며 '만원의 희망, 경북 첫걸음 연금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의 아동과 청소년이 어릴 때부터 공적 지원으로 자산을 쌓아 청년기 자립과 노후 준비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북 첫걸음연금'은 도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만 0세부터 만 18세까지 19년 동안 매월 경북도와 시·군이 각각 1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7:53:43</pubDate></item><item><title><![CDATA[[취재현장-배형욱] 위기 앞 포항, '진짜 정책'이 필요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716412354885</link><description><![CDATA[최근 한국노총 소속 포스코노동조합과 민주노총 소속 현대제철지회가 한자리에 모였다. 소속 상급 단체가 다르고 지향하는 노선이 다른 두 거대 노조가 '철강연대'라는 이름으로 결속한 이유는 하나다. 벼랑 끝에 몰린 포항 철강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서다. 이들은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의 상황을 전례 없는 복합 위기로 규정하며 포항시장 후보들에게 공동 정책토론회를 제안했다. 산업 기반 자체가 붕괴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이들의 연대를 이끌어 낸 것이다.
이들이 왜 이토록 절박하게 목소리를 내는지 이해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7:40:15</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장 예비후보 4명, 선관위에 여론조사 왜곡 의혹 수사 촉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6412974843</link><description><![CDATA[지난 8일 한 방송사의 여론조사 왜곡 의혹을 제기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던 영주시장 예비후보 박성만·최영섭·송명달·유정근은 9일 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수사 및 조사 촉구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이들이 제출한 서한문에는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민의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공정한 선거 질서를 훼손하고 있다는 주장이 담겼다.
이들은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정한 수사를 통해 공정한 선거 환경을 확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과거 수차례 불법성 시비와 편향성 논란을 빚었던 특정 업체가 여론조사를 수행했고, 그 결과 특정 후보에게 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7:38:05</pubDate></item><item><title><![CDATA['숙취해소제라며 건넨 음료'…2명 숨졌는데, 김소영 고의 부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7270048021</link><description><![CDATA[이른바 '약물 음료' 사건으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김소영이 첫 재판에서도 살인의 고의를 부인했다.
9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오병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김소영 측은 혐의 일부만 인정했다. 변호인은 "피해자들에게 음료를 건넨 건 인정하지만, 특수상해·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한다"고 밝혔다.
김소영은 약물이 들어간 음료를 건넨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피해자들을 잠들게 하려는 목적이었을 뿐 살해 의도는 없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수사 단계에서의 주장과도 같은 맥락이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7:35:17</pubDate></item><item><title><![CDATA[북구청소년회관, 시니어 모델·가곡 교실 큰 호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7335683885</link><description><![CDATA[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이 운영 중인 '새봄맞이 문화교양 무료특강'이 수강생들의 높은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었다. 프로그램은 가곡 교실과 시니어 모델 워킹, 보양차 만들기, 트롯 교실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체험형 강좌를 중심으로 구성되면서 교육 현장에는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다.
특히 35세 이상을 대상으로 개설된 '시니어 모델 워킹＆포즈, 당당한 자신감 만들기' 과정은 수강생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었다. 강의를 맡은 안경미 영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7:34:07</pubDate></item><item><title><![CDATA["하루라도 쌀 때…" 최고가격제가 만든 '주유소 웨이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470284302</link><description><![CDATA["요즘에는 기름 넣을 때마다 손이 덜덜 떨립니다."
'3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을 하루 앞두고 대구 지역의 일부 주유소에서는 기름을 조금이라도 싸게 구하기 위한 '구매 행렬'이 이어졌다. 국내유가는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선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판매가격은 10일부터 적용되는 석유 최고가격 등의 영향을 받아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대구 지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천980.74원, 경유 판매가격은 1천970.99원으로 각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7: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동대구역에 대중교통 환승거점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 운영 개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7042461368</link><description><![CDATA[대구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 광장에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을 연계한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가 8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는 대중교통 이용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30㎡ 규모의 공간으로, 동대구역 광장 복합환승센터 서편부지에 조성됐다.
허브에서는 공유자전거를 1천200원 할인된 가격에 대여할 수 있고, 4시간 무료 짐 보관 서비스도 제공한다.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인공지능(AI) 기반 포토존 설치, 휴대폰 무선충전 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함께 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7:22:3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의 밀롱가를 무대에서 만난다. DAC 탱고 앙상블 공연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813595267231</link><description><![CDATA[대구문화예술회관은 4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 비슬홀에서 'DAC 탱고 앙상블' 공연을 선보인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연주자들의 예술적 역량을 발굴하고 무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프로젝트 그룹 'DAC 탱고 앙상블'을 결성해 2년째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DAC 탱고 앙상블은 국악기 생황과 탱고를 결합한 구성과 편곡으로 지난해 공연에서 관객의 호응을 얻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올해는 보다 정교해진 연주와 안정된 앙상블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탱고의 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7:16:19</pubDate></item><item><title><![CDATA[공개석상서 경선 상대 저격…국힘 최고위원회의 '아수라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6594985254</link><description><![CDATA[당 전체의 방향성을 주도해야 하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개인 성토의 장으로 전락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전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일부 최고위원이 본인 선거에만 골몰, 공식석상에서 과도한 신상발언으로 최고위를 파행으로 몰아가 이에 대한 비판이 나온다.
9일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는 김재원·양향자 최고위원의 공개발언으로 아수라장이 됐다. 경북도지사 경선을 치르고 있는 김 최고위원은 경쟁자인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각종 의혹에 대해 언급하며 "만약에 이 (예비)후보가 우리 당의 후보가 되어 본선에 진출하면 선거 기간 내내 검찰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7:12:56</pubDate></item><item><title><![CDATA[대표 지인에 수억원대 공연 수의계약 준 이천문화재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103104289396</link><description><![CDATA[이천문화재단이 대표와 같은 교회를 다니는 대표의 지인에게 수억원대 일감을 수의계약으로 주고 대표의 처형에게도 공연 무대를 맡겨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단은 일부 업체와는 1회차 계약만 하고 오전·오후 공연을 요청하는 등 '열정페이' 논란도 일고 있다.
9일 매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이천문화재단은 2024년부터 최근까지 자체기획공연 31건을 주최하며 총 20억원을 썼다. 업체 15곳에 뿌려진 20억원 가운데 10% 넘는 2억5천만원을 수의계약으로 따낸 건 '앤드율'이란 개인사업자였다. 이는 업체 15곳 가운데 수주 3위에 해당하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훈민 기자 jipchak@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7:05:04</pubDate></item><item><title><![CDATA[버스 신차 받으려면 2년…대중교통 업계 운영 난항 예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471838818</link><description><![CDATA[대형버스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시민의 발'로 불리는 대중교통 운영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자동차 생산 업체에서 버스 생산 규모를 대폭 줄인 데 따른 여파로, 대구에서는 일부 지역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 사업자를 다시 찾거나 시내버스 보급을 원활히 하기 위한 공동대응을 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구시, 혁신도시 DRT 운송사업자 모집
대구시는 지난 8일 신서혁신도시(의료R＆D·첨복단지) 교통접근성 개선 DRT 운송사업자 모집 공고를 내고 혁신도시 내 기업지원형 DRT를 운행할 사업자를 찾고 있다.
현재 수성알파시티와 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7:01:46</pubDate></item><item><title><![CDATA[도쿄·런던 활동 작가 한 공간에…더현대 대구 해외작가 2인전 'Chrome & Bloom']]></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6392653778</link><description><![CDATA[대구 도심 백화점 공간에서 해외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더현대 대구는 이달 26일(일)까지 지하 1층 오픈갤러리에서 해외 기반 작가 2인전 'Chrome & Bloom: 머무는 것과 피어나는 것'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프랑스 출신 작가 제프리 부이요와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홍콩 출신 작가 페이 램의 작품을 함께 소개하는 기획전이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두 작가의 작업을 통해 구조적인 화면과 유연한 색채의 흐름이 대비를 이루며 관람 경험을 확장한다.
제프리 부이요의 작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6:46:31</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장 '여론조작' 파문…황병직 "의혹 제기 후보 고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131480557</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 선출을 앞두고 예비후보 간 여론조사 왜곡 의혹을 둘러싸고 법적 대응에 나서는 등 진흙탕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선 경선 결과에 불승복 사태까지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황병직 예비후보는 9일 여론조사 왜곡 의혹을 제기한 경쟁 후보들을 선거관리위에 고발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앞서 8일 박성만·최영섭·송명달·유정근 등 4명의 예비후보는 "한 여론조사기관이 영주시장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실시한 두 차례의 여론조사에서 황 예비후보가 유독 높은 지지를 받았다"며 여론조사 왜곡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6:44:40</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장학재단, 6년 연속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우수' 등급 달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6364778438</link><description><![CDATA[한국장학재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개방·활용 ▷품질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5개 영역, 18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기관별 성과를 평가한다.
한국장학재단은 주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공공데이터 분야 6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분야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세부적으로는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 93.025점,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90.17점을 달성하여 두 분야 모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6:37:08</pubDate></item><item><title><![CDATA[주낙영 "ARS, 선관위 자문 거친 적법행위"…관련 자료 공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6113707600</link><description><![CDATA[
국민의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자동응답시스템(ASR) 전화 이용 선거운동' 불법 논란과 관련해 적극 해명했다.
주 예비후보는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음성메시지 전송은 선관위의 자문과 승인 하에 이루어진 적법한 행위"라며 이를 뒷받침하는 자동 동보통신 전화번호 신고서와 통화 기록 등 5가지 핵심 증빙 자료를 공개했다.
그는 "우리는 ARS가 아니라 법이 허용한 '자동 동보통신(단체문자) 음성메시지'에 대해 적법한 절차를 밟은 것"이라며, "답변의 본질을 왜곡해 '사전에 선관위로부터 관련 질의와 답변을 받지 않았다'라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6:36:48</pubDate></item><item><title><![CDATA[부하 장교 성폭행 시도…공군 대령, 항소심도 징역 5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6200945142</link><description><![CDATA[부하 여성 장교를 상대로 추행과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공군 대령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9일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부장 김진석)는 군인 등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 A 대령에게 1심과 동일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A 대령은 지난해 10월 24일 부대 외부에서 회식을 마친 뒤, 자신을 영내 관사까지 데려다준 부하 장교 B씨를 관사로 데려가 성폭행을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과정에서 관사에 들어가기 전 들른 즉석 사진 촬영 부스 안에서 B씨의 신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6:30:42</pubDate></item><item><title><![CDATA[외국인은 '셀 코리아'…3월 주식·채권 365억 달러 팔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3471686149</link><description><![CDATA[지난달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증권시장에서 역대 가장 많은 자금을 빼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과 채권 모두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순유출이 동시에 발생한 것으로, 외환시장 변동성도 함께 높아졌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3월 중 외국인 증권(주식·채권) 투자 자금은 365억5천만달러 순유출됐다. 역대 최대 규모다. 원화로는 지난달 말 원/달러 환율(1,510.1원)을 기준으로 약 55조9천251억원에 달한다. 지난 2월(-77억6천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순유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의회 결산검사 돌입…"재정 운용 투명성 점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392578659</link><description><![CDATA[경북도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본격화하며 도 재정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도의회가 위촉한 결산검사위원들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경북교육청 결산검사를 마무리하고, 9일부터 경상북도를 대상으로 한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도의원 3명(교육위원회 박채아·농수산위원회 최병근·문화환경위원회 박규탁)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등 총 10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특히 대표위원으로 선출된 박채아 도의원은 세무사 출신으로 재정·회계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검사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가 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6:27:11</pubDate></item><item><title><![CDATA[강의실서 여제자 강제추행 대학교수 벌금형…"피해자들 예민한 취급받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6184920971</link><description><![CDATA[강의실 등에서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학교수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이영철)은 기소된 대구지역 대학교수 A씨(60대)에게 배심원 7명의 의견을 참고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고 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3~4월간 20대 여제자 B씨와 C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자신의 교수 연구실에서 중간고사 시험 시간을 알아보기위해 방문한 B씨의 팔 부위를 수 회 움켜잡았다. A씨는 또 강의 도중 C씨의 왼팔을 잡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6:25:44</pubDate></item><item><title><![CDATA[김부겸 "국힘 해산? 보수 건강히 태어날 것"…예비후보 등록 [영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6081461155</link><description><![CDATA[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9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명함을 나눠주는 등 제한적인 범위 안에서 선거 운동이 가능해진다.
김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서를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6년 만에 선거를 치르니까 만만치가 않다"며 "출발이 늦은 셈인데 어떤 형태로든 대구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 단체, 어른들에게 빨리빨리 인사하고 신고하는 게 사실은 급하다"고 말했다.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했던 대구 표심을 끌어안기 위해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6:22:47</pubDate></item><item><title><![CDATA[휴전 합의 하루만에 삐걱…이스라엘, 헤즈볼라 공습 지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1371816397</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 합의 하루 만인 8일(현지시간) 호르무즈해협 재봉쇄 등을 운운하며 샅바싸움을 시작했다. 11일 첫 종전 회담을 앞두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양국의 요구안을 관철시키려는 신경전으로 풀이된다. 2면
이란은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싹을 자르겠다며 레바논 공격을 이어가자 즉시 휴전 합의 위반이라며 호르무즈해협 재봉쇄 등을 거론했다.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성명을 통해 "휴전 합의 몇 시간 만에 무고한 어린이와 여성을 살해하는 것을 본성으로 하는 시온주의자 늑대 정권이 베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6:16:10</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 "美 전력 유지" vs 이란 강경파 "휴전, 적에 기회 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331240203</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의 기싸움에 휴전 분위기가 온데간데없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주 휴전' 합의에 아랑곳하지 않고 기존 미군 전력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란이 합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즉각적인 군사 행동에 나서겠다고 겁박했다. 이란도 가만있지 않았다. 이란 내 강경파는 휴전이 오히려 적에게 기회를 준 것이라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종전 회담에서 굴욕적인 양보는 없어야 한다고 협상단을 압박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필요한 모든 미군 함정과 항공기, 병력, 탄약, 무기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6:14:08</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 '문명 파괴' 발언 후폭풍…美 민주 "대통령 권한 중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300321549</link><description><![CDATA[미국 민주당 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축출을 요구했다. 이란을 향해 '문명 파괴'를 언급하는 등 직무 수행 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대통령 권한 중단을 골자로 하는 수정헌법 25조를 꺼내 들었다. 요구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그러나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공화당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상·하원 모두 민주당에 다수 의석을 내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다.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는 7일(현지시간) 민주당 의원 85명 이상이 수정헌법 25조에 따른 트럼프 대통령 축출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이란전쟁 휴전 합의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6:12:34</pubDate></item><item><title><![CDATA[국내 증시 '불장'에…국민연금 보유 주식 78조 불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193378422</link><description><![CDATA[1분기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큰손' 국민연금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평가액이 지난해 말 대비 78조원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률은 32.0%로 직전 분기(35.4%)보다는 낮지만, 평가액 절대 증가폭은 오히려 더 커졌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을 보유해 공시한 상장사 291개의 주식 평가액 합계는 323조7천58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30일 245조2천82억원과 비교하면 78조5천507억원(32.0%)이 늘어난 수치다. 직전 분기(작년 4분기) 평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6:10:00</pubDate></item><item><title><![CDATA[블로그 구매대행 사기 피해자들 "네이버서 제재 나서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1524556105</link><description><![CDATA[공신력 있는 포털사이트를 미끼로 해외 명품 구매대행을 해주겠다며 사기를 일삼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제재가 미흡해 책임이 고스란히 피해자에게만 전가되고 있어 논란이다.
최근 대구 수성구에 거주하는 A씨는 네이버 블로그와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대행을 진행하는 'G' 계정을 통해 명품 의류를 구매하려다 피해를 입었다. 그는 해당 블로그가 2020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구독자들이 많다는 점을 믿고 업체가 안내하는 계좌에 지난 2월 4일 159만원을 입금했지만, 두 달 넘게 물품을 받지 못했다.
업체에서는 입금 한 달 후 거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6:09:30</pubDate></item><item><title><![CDATA["독도는 나의 존재 이유"…가수 서희 'EBS 초대석' 출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6050117471</link><description><![CDATA['대한민국 독도 노래 50년사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독도가수' 서희가 'EBS 초대석'에 출연한다.
10일 낮 12시 10분 EBS 1TV를 통해 방송하는 'EBS 초대석' 640회에서는 가수 서희가 출연해 독도 노래 연구와 공연 활동, 문화예술을 통한 독도 홍보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서희는 "독도는 나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하며 노래와 연구, 공연을 통해 독도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는 데 평생을 바쳐온 인물이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독도 노래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과정과 함께, 독도 관련 창작곡 193곡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도훈 기자 h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6:08:00</pubDate></item><item><title><![CDATA[미-이란 '2주 휴전' 균열 조짐에 흔들리는 국제 유가…정유株 줄줄이 강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572540466</link><description><![CDATA[국내 증시에서 정유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 간 '2주 휴전' 합의에 균열 조짐이 나타나면서 국제 유가가 다시 반등한 영향이다. 중동 지역 긴장 재고조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되자 에너지 업종 전반으로 투자심리가 쏠리는 흐름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에너지화학' 지수는 1.70% 상승했다. 이는 코스피(-1.61%)·코스닥(-1.27%) 지수 수익률을 웃도는 수치며 거래소가 산출하는 34개 KRX 산업지수 중 상위 3위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198만주, 1조80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수 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6:07:41</pubDate></item><item><title><![CDATA['비협조' 나토 회원국 미군 재배치 검토…한국도 불똥 튀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1521276060</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전쟁에 협조하지 않았다고 판단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의 주둔 미군을 재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을 적극적으로 협조한 회원국으로 옮기겠다는 것인데 한국과 미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도 여파가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일 양국에 대해 파병 요청 묵살을 두고 공개적으로 불만을 토로한 바 있어서다.
◆주둔 미군 재배치 카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대이란 군사작전에 협조적이지 않았다고 판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6:07:2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 '고위험 산모' 신생아치료실 병상 확충 나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6034312410</link><description><![CDATA[최근 대구에서 쌍둥이 임신부가 응급 상황 속, 이송 병원을 찾지 못해 4시간을 헤맸던 사고와 관련(매일신문 4월 8일 보도) 대구시가 긴급 의료현안 점검에 나섰다.
대구시는 8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대구지역 의료계 필수의료현안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고위험 산모·신생아를 포함한 지역 필수의료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지역 의료계 3개 대형병원(경북대병원·영남대병원·계명대동산병원) 병원장, 대구가톨릭대 모자의료센터장, 칠곡경대어린이병원장, 파티마병원 의무원장, 대구시 응급의료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6:03:53</pubDate></item><item><title><![CDATA["지역인재 채용, 숫자보다 정착"…경북도의회 정책 모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421149684</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의회 '지역인재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가 지역 인재의 고용 확대와 정착을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
연구회는 지난 8일 경북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표인 조용진 도의원을 비롯해 경북도청과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논의는 단순한 채용 확대를 넘어 '지역에 머무르는 인재'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졌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정책 토론회에서 도출된 과제를 중심으로 채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적 한계를 짚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6:00:48</pubDate></item><item><title><![CDATA[[지선레이더] 이종배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 "정부에 악취 시설 이전 및 보상 촉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471688511</link><description><![CDATA[이종배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9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삭발식을 하며 "서구 악취 문제는 국가가 방치해 온 환경 불평등의 결과"라며 "정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 재난 수준의 서구 악취는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수준을 넘어 주민의 건강권·생존권·재산권까지 무너뜨려 왔다"며 "수십 년간 누적된 피해에 대해 제대로 된 보상은 단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 ▷상리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즉각 이전 ▷염색산업단지와 환경기초시설의 단계적 이전 ▷서구 주민에게 정당한 보상 등을 촉구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55:49</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병원, 서울 전통시장과 의료협력 확대… 생활인구 유입 기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501019110</link><description><![CDATA[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중곡제일시장에서 중곡제일시장협동조합과 조합원 건강권 증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전통시장 상인과 지방 권역거점병원을 연결하는 협력 모델로 주목받는다.
중곡제일시장은 서울시상인연합회 소속 전통시장으로 광진구 8개 전통시장 가운데 최대 규모를 갖춘 대표 시장이다. 해당 시장은 지역 상권의 중심축 역할을 맡으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현대화를 선도해 왔다.
협약에 따라 안동병원은 조합 소속 상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병원은 바쁜 생업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51:15</pubDate></item><item><title><![CDATA[예천경찰, 노인대학 찾아 '치안드림센터'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504250682</link><description><![CDATA[경북 예천경찰서(서장 김상식)는 9일 지보면 노인대학을 찾아가 치안드림센터를 운영했다.
치안드림센터는 현장중심의 생활밀착형 치안서비스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이날 지보면 노인대학 어르신 130명이 이곳을 찾았다.
이번 치안드림센터에서는 영농철이 시작과 함께 농기계 사용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농기계 교통사고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예천 경찰은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농기계운전 시 좁은 농로나 경사로 진입 전 반드시 감속 ▷야간 운행시 야광반사지 부착 ▷음주운전 금지 ▷농기계 작업 시 끼임방지를 위한 복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50:5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9%↓·경북 4%↓ 제조업 생산 내리막…한은 경제 동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582817309</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 제조업 생산이 올해 2월 전년동월대비 각각 9.2%, 4.4% 감소하며 동반 위축됐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9일 '최근 대구·경북 지역 실물경제 동향'을 통해 밝혔다.
대구 제조업은 섬유(-16.6%), 기계장비(-15.2%), 자동차(-12.5%), 고무·플라스틱(-9.6%) 등 주요 업종이 일제히 줄었고 출하도 12.1% 감소했다. 경북도 자동차(-19.3%)와 1차금속(-4.9%)이 감소하며 위축됐다. 전자·영상·통신장비(9.1%)와 화학물질·제품(9.0%)이 선방했으나 전체 감소세를 막지 못했다.
소비는 두 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50:08</pubDate></item><item><title><![CDATA["레이싱처럼 달렸다"…환경미화원 친 음주 운전자, 난폭운전 정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393256824</link><description><![CDATA[지난달 부산 동래구에서 발생한 환경미화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 측이 가해 차량의 난폭 운전 정황을 공개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9일 유족 측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대한중앙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23일 오전 6시 27분쯤 동래구 충렬대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20대 운전자 A씨가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던 중 40대 환경미화원을 들이받기 직전까지 위험한 주행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정황은 뒤따르던 시내버스의 블랙박스 영상에 담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수사기관이 해당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49:14</pubDate></item><item><title><![CDATA[울산서 정비중이던 해군잠수함 화재 초진…실종자 1명 수색 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345139746</link><description><![CDATA[울산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정비 중이던 해군 잠수함에서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실종됐다.
9일 오후 1시 58분쯤 울산 동구 일산동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에서 수리 중이던 214t급 잠수함에서 불이 났다. 해당 잠수함은 당시 정비·보수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당시 잠수함 내부에는 47명이 작업 중이었으며, 이 가운데 46명은 대피했지만 1명은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실종자는 협력업체 소속 60대 여성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오후 2시 3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42:05</pubDate></item><item><title><![CDATA[농업을 AI에 맡긴다…대동 자율주행 '필드로봇' 시대 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393611207</link><description><![CDATA[대동이 비전 기반 무인 자율작업 기술을 적용한 AI트랙터를 국내에 출시하며 농기계의 '필드로봇화'를 본격 추진한다.
9일 대동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된 AI트랙터는 대동의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주변 상황을 스스로 인지 및 판단하고 농작업을 수행한다.
회사는 외부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판단하고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AI' 를 적용했다. 통신 환경과 관계없이 경로 생성, 장애물 대응, 작업 제어 등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6개의 카메라 기반 비전 AI가 주변을 360도 분석해 경작지 경계와 장애물, 작업기를 파악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40:01</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에 바이오 소재 공장 준공…'연구실 창업' 에이엔폴리, 투자·고용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323995186</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에 친환경 바이오 소재를 생산하는 벤처기업 공장이 들어섰다. 포스텍 연구실에서 출발한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와 기술 성과를 바탕으로 생산기지를 확보하면서, 지역 벤처 생태계의 성과 사례로 주목된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 바이오·백신산업 특화단지에서 ㈜에이엔폴리 본사 및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포항시,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에이엔폴리는 포스텍 연구실에서 출발한 창업 기업으로, 2017년 직원 2명에서 현재 33명 규모로 성장했다. 쌀·밤 껍질, 해조류, 커피 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36:39</pubDate></item><item><title><![CDATA[신용등급 조작 104억원 대출 도운 前농협 임원 구속 기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180742587</link><description><![CDATA[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최정민 부장검사)는 9일 시세 차익을 노리고 농지를 불법 취득하려는 일당에게 약 104억원을 불법으로 대출해준 혐의로 전직 농협지점장 A씨와 공모한 대출 브로커 B씨를 구속기소 했다. 대출브로커와 명의도용자 등 15명은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10월부터 2023년 7월까지 대출 브로커 B씨와 공모해 농협 전산 시스템에 대출 차주들의 신용등급을 허위로 입력하고 농지취득자격증명을 위조하는 등의 방식으로 25차례에 걸쳐 약 104억원을 불법으로 대출해준 혐의를 받는다.
대출브로커와 차주들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35:18</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고강도 규제 예고에…아파트 입주 심리도 11.6P 급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341919174</link><description><![CDATA[
다음달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는 물론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해 주택사업자들이 예측한 아파트 입주 전망에 먹구름이 끼였다. 특히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인해 똘똘한 한채 선호가 높아지는 등 지방과 수도권간 시장 흐름은 날이 갈수록 그 격차가 더욱 심화할 것이란 우려가 깊어진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발표한 4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를 살펴보면 대구 지역은 80.0으로 전월대비 11.6포인트(p) 하락했다.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지난해 12월 68.1, 올해 1월 87.5, 2월 95.8로 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34:31</pubDate></item><item><title><![CDATA['외국인유학생 관리 부실大' 강력 제재…4~5월 실태 점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273466413</link><description><![CDATA[
최근 호남대학교에 편입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허위 학력으로 비자를 받은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정부가 대학들의 외국인 유학생 관리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현장 점검에 나선다.
교육부는 법무부와 함께 4~5월 외국인 유학생 관리 실태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학생 선발, 학업, 취업, 체류 등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대학 현장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 대상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 과정에서 제출 자료의 진위 확인이 필요한 대학과 ▷유학생 관리 과정에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33:5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 "AI 기반 저전력 차량 인포테인먼트 개발"사업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292510838</link><description><![CDATA[대구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 지역앵커기업-지역대학 전략기술 공동개발사업' 공모에서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반 저전력 통합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41억원이 투입된다. ㈜효림엑스이 주관으로 ㈜퓨전소프트, ㈜아이비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경북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유기적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29:37</pubDate></item><item><title><![CDATA[피아노 선율에 향을 입히다…비원뮤직홀, 18일 토크콘서트 첫 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223420488</link><description><![CDATA[비원뮤직홀의 올해 신규 기획 첫 무대로 음악, 향수, 토크를 결합한 클래식 공연 '음, 향, Music&Scent'를 오는 18일(토) 공연장에서 첫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관의 2026년 신규 기획 '인문학이 숨겨놓은 클래식' 시리즈의 첫 무대로, 클래식 음악에 인문학적 해석을 더해 관객의 이해와 몰입을 확장하기 위한 융복합 공연으로 기획됐다. 상반기에는 음악과 향을 결합한 공연을, 하반기에는 여행을 주제로 연주·토크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클래식의 접근 방식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첫 공연인 이번 공연은 피아노 연주와 향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23:02</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AI 공동훈련센터 3곳 선정…철강·자동차·로봇 산업 전환 가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442627149</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전환 인프라를 확보했다.
경북도는 고용노동부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도내 3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의 일환으로, 기업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직무훈련을 제공하고 산업 현장의 AI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철강·자동차부품·로봇 등 지역 주력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선정된 기관은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경북IT융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20:21</pubDate></item><item><title><![CDATA[23년 동안 지역과 상생하는 모범 향토기업 '문경레저타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08531136055</link><description><![CDATA[문경레저타운이 설립 23년을 맞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모범 향토기업으로 우뚝 섰다.
문경레저타운은 2003년 정부 투자금과 시민주 등 민관 협력 자본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랜드, 문경시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설립 취지를 현실화해왔다.
현재 문경레저타운은 문경GC(18홀 대중형 골프장)와 문경새재리조트(66실 콘도미니엄)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레저시설로 성장했다.
문경GC는 주흘산을 배경으로 단산과 봉명산 사이 계곡에 자리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살린 친환경 계곡형 골프장으로 평가받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고도현 기자 dory@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19:48</pubDate></item><item><title><![CDATA['역대 최악의' 공보의 공백…道, 지역보건기관 기능 개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430655245</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가 지역의 열악한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역대 최저 수준으로 줄어든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배정 인원 등을 감안해 지역보건기관의 기능 개편 등을 본격 추진한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의과 공보의는 97명으로 2022년(285명) 대비 65%(188명)가 감소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공보의 감소율은 36% 수준으로 역대 최악의 수급 위기를 맞았다.
공보의가 줄어든 건 의대 내 여학생 비율 증가, 현역대비 긴 복무기간(36개월),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교육 공백 등이 원인이다.
이에 따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19:32</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에 강한 보유 부담"…투기 차단 전면 검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145969708</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에 대해 강한 규제 의지를 밝히며 부동산 시장 전반에 대한 정책 강화 신호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해 대대적인 보유 부담을 안기는 방향으로 검토해보자"고 말했다. 이는 기업이 보유한 토지와 건물이 자산 축적 수단으로 활용되며 자원 배분을 왜곡하고 있다는 문제 인식에서 나온 발언이다.
이날 회의에서 김우찬 고려대 경영대 교수는 "많은 기업이 비업무용 부동산을 과도하게 보유하고 있다"며 비효율적 자원 배분 문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19:26</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 산림 인접 취약가구 안전망 강화…소화기 300만원 상당 전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215676652</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소방서와 봉화군 산림조합이 협력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 나서면서 지역 내 예방 중심 대응 체계 구축에 힘을 싣고 있다.
봉화소방서는 지난 8일 소방서 전정에서 산림 인접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사전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봉화군 산림조합은 300만원 상당의 소화기를 봉화군 의용소방대연합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장비는 산림 인접 마을을 중심으로 독거노인과 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19:11</pubDate></item><item><title><![CDATA[청도군, 라오스 현지에서 계절근로자 100명 직접 선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324538593</link><description><![CDATA[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역 확대와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라오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에서 계절근로자 선발에 따른 최종 면접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대표단(단장 손형미)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라오스측에서 1차 선발한 150명에 대해 최종 면접을 실시, 근로자의 영농 의지와 근로 적합성을 지닌 우수 근로자 100여명을 선발했다.
또한 청도군 대표단은 신규 지역인 루앙프라방시를 방문해 향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와 관련한 지속적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성우 기자 swkim@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18:43</pubDate></item><item><title><![CDATA[국힘, 경북 광역의원 10곳·기초의원 6곳 후보 경선 실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551135259</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경북 광역·기초의원 선거와 관련해 국민의힘 공천 후보 경선 대진표가 차츰 짜여지고 있다.
9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8차 회의에서 광역의원 10곳과 기초의원 6곳 선거구에 대한 선출 방법을 경선 방식으로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경북도당 공관위 발표는 경북 일부 선거구를 대상으로 한 1차 발표다.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10곳 선거구에서 경선이 확정됐다. 김천시 2선거구는 이영두·이우청이 맞대결을 벌이며, 김천시 3선거구는 박선하·조용진이 경쟁한다. 구미시 5선거구는 이명희·정근수가 맞붙고, 구미시 8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18:30</pubDate></item><item><title><![CDATA[강정훈 iM뱅크 은행장,  한국재무관리학회 '디지털혁신대상' 수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154782971</link><description><![CDATA[강정훈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이 8일 오후 수성동 본점에서 한국재무관리학회(회장 정성훈)가 개최한 '2026년 AI디지털플랫폼 금융산업세미나'에서 디지털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디지털혁신대상 수상을 한 강정훈 은행장은 '금융을 바꾸는 금융 1st MOVER'라는 경영목표 아래,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디지털 컴퍼니'로의 전환에 힘써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하고 금융 대전환을 선도한 것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은 AI디지털 플랫폼 시대 투자금융 미래 전략 및 금융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세미나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16:09</pubDate></item><item><title><![CDATA[李 "비정규직이 임금 더 받아야…자진 퇴사도 실업수당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143446642</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정책 전반에 대해 이념이 아닌 실용 중심 접근을 강조하며 비정규직 제도와 실업급여 체계의 전면 재검토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회의에서 "노동 문제는 매우 예민하지만 이념이나 가치에 매여선 안 된다"며 "실용적으로 접근해 필요하면 제도를 과감히 손질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적어도 '반노동적'이라는 평가는 받지 않을 것 같아 이런 이야기를 용감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비정규직 사용 기간을 2년으로 제한한 현행 제도의 부작용을 정면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14:52</pubDate></item><item><title><![CDATA[마약 집유 중 시속 182km 음주운전…'위너' 출신 남태현, 징역 1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013279614</link><description><![CDATA[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32)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양은상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제한 속도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태현에게 징역 1년과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사고 당시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양 부장판사는 "범행 당시 시속 182km로 강변북로를 주행하다가 4차로까지 미끄러지며 4차로 밖에 있는 옹벽을 충격해 그로 인한 도로 교통상의 위험이 매우 높았다는 점에서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서울서부지법에서 마약류 관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11:20</pubDate></item><item><title><![CDATA[울진군, 해남·해녀 전문인력 키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3193878437</link><description><![CDATA[경북 울진군이 해녀·해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심화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9일 울진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울진해양레포츠센터 2층 워케이션센터에서 '2026년 해녀·해남 심화과정 3기'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5월 3일까지 총 10회, 70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울진군 해녀·해남 양성을 위한 전문 심화과정으로 장비 사용법, 수중 안전교육, 숨참기 트레이닝, 해양 실습, 테왁 훈련, CPR 심폐소생술 교육, 미역작업 실습, 플로깅 및 수료식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10:11</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대학 지원 '성과 중심'으로 전환…연 3천억 선택과 집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564286440</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는 '경북 성장 인재 양성 체계' 추진 방안을 발표하고, 기존 대학 지원체계를 성과 창출 중심으로 본격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가 지난 2일 발표한 지역성장 인재 양성 체계 추진 방안에 따른 조치로, 청년이 지역 내 '대학 진학-기업 취업-정주' 등 선순환 체계 구축이 목표다.
경북도는 ▷선택과 집중 ▷정책수요자 중심 ▷초광역 협업 등 3대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2029년까지 매년 3천억원이 투입되는 대학 지원 사업비를 우수 대학과 성과가 있는 과제에 우선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우선 지방대학 및 지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08:25</pubDate></item><item><title><![CDATA[나체로 얼차려, 토할때까지 식고문…공군사관학교서 아직도 가혹행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064549787</link><description><![CDATA[공군사관학교 예비생도 기초훈련 과정에서 강제 취식과 폭언 등 가혹행위가 있었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권위는 9일 이같은 사건과 관련해 공군사관학교장에게 가혹행위 관련자에 대한 징계를 권고하고, 공군참모총장에게는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특별 정밀 진단을 실시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방부장관에게는 사관학교 입교 전 기초훈련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인권친화적 운영을 위한 근본 대책을 수립할 것을 권고했다.
예비생도였던 진정인 A씨는 지난 2월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하며, 예비생도 훈련 중 교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06:54</pubDate></item><item><title><![CDATA["수명 다한 원전 계속 운전 법제화…대중교통 한시 무료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142654718</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중동발 경제 충격 대응과 한국 경제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 제언이 쏟아졌다. 에너지 수급부터 세제 개편, 지역 소멸 대응까지 구조적 해법이 집중 제시됐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전체회의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경제 위기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전직 청와대 경제수석을 비롯해 학계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해 중동전쟁 여파로 확대된 경제 불확실성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을 지낸 박원주 전략경제협력분과장은 '중동발 비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5:03:00</pubDate></item><item><title><![CDATA[울진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도입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3144575568</link><description><![CDATA[경북 울진군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 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통해 발급 받을 수 있다.
관광객은 소지한 주민증을 제시하면 울진군 내 참여 업체에서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진군은 오는 6월 정식 오픈을 목표로 4, 5월 두 달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4:59:34</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 수도세 감면 "다자녀·수급자 月 사용량 5톤 무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3244339067</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이용시설 및 중수도 설치 시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다자녀 가구 ▷재난 발생 지역 등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다자녀 가구는 월 사용량 5톤에 해당하는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학교 및 유치원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4:59:17</pubDate></item><item><title><![CDATA[무협 "철강·자동차부품 수출 급증…인도, 대구경북 새로운 수출 활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522013757</link><description><![CDATA[
고환율과 고유가, 통상정책 압박에 따른 '삼중고'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구경북 수출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의 새로운 허브로 주목받는 '인도'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발표한 '복합위기 속 대구경북 수출기업의 활로 : 인도 시장을 향하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경북의 대(對)인도 수출은 전기강판(+64.1%), 열연강판(+42.4%), 냉연강판(+23.5%) 등 철강 품목을 중심으로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인도 정부의 중국산 철강재 규제에 따른 수입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4:52:34</pubDate></item><item><title><![CDATA[청도군 각북면  '제7회 각북 벚꽃축제' 성황리에 마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491518313</link><description><![CDATA[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북면은 최근 각북벚꽃길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제7회 각북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벚꽃에 로그인, 설렘에 올인!' 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관광객과 주민 등 약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북의 봄을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기존의 민간 중심 면민 행사에서 벗어나 각북면이 행사 기획부터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까지 전반을 주도하며,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벚꽃축제로 새롭게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각북면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성우 기자 swkim@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4:52:09</pubDate></item><item><title><![CDATA[한 무대에서 만나는 유튜버 카피추·다나카…어울아트센터 25일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414910727</link><description><![CDATA[어울아트센터가 유튜버 카피추, 게스트 다나카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를 공연 무대로 확장한 '오프라인 유튜버 시리즈' 첫 공연을 25일(토) 오후 5시 함지홀에서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유튜버의 콘텐츠를 오프라인 공연으로 옮겨 관객과 직접 만나는 무대로 기획됐다. 청소년과 MZ세대에게 익숙한 콘텐츠를 공연장으로 확장해, 무대와 객석이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는 경험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는 8월에는 세상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코코보라'의 공연이 예정돼있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 '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4:42:18</pubDate></item><item><title><![CDATA[이공주 상지대 교수 "강원도=감자는 옛말…이젠 반도체·엔비디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392416212</link><description><![CDATA[이공주 상지대 교수가 "강원도를 언급하면 감자와 고구마를 언급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엔비디아와 반도체 떠올린다"고 했다.
이 교수는 9일 오전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원강수 원주시장 등이 공통 공약으로 '반도체 대기업을 유치하겠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이 시큰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처음에 '강원도가 무슨 반도체냐'며 '감자나 고구마 먹는 동네 아니냐'라는 안 좋은 시선이 많았는데 지금은 반도체 하면 원주라고 이야기한다"며 "원강수 시장의 큰 노력으로 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현환 기자 dondevoy@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4:39:50</pubDate></item><item><title><![CDATA[[기고] 벚꽃 아래 피어난 시심,  후지산에 머문 하이쿠의 숨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301326987</link><description><![CDATA[봄은 문학인을 길 위로 부른다. 꽃이 피고 바람이 한결 부드러워지는 계절이 오면, 사람의 마음속에도 저마다 한 줄의 시가 움튼다. 올해 4월 1일부터 4일까지, 대구문인협회 회원 32명은 일본으로 특별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름하여 '2026 후지산 벚꽃과 하이쿠 문학여행'. 벚꽃이 절정에 이른 일본의 봄 풍경 속에서 하이쿠의 본고장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여정이었다.
특히 안윤하 회장과 류시경 추진위원장의 세심한 인솔 아래, 일행은 다섯 개 조로 나뉘어 시종일관 질서정연하게 움직였다. 여행 내내 문인으로서의 품격과 서로를 배려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4:30:59</pubDate></item><item><title><![CDATA[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앞으로는 달라야…K-자본시장포럼서 10년 청사진 그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244934961</link><description><![CDATA[취임 100일을 맞은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K-자본시장'의 레벨업을 위한 장기 로드맵 구상에 나선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9일 취임 100일을 맞아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의 우리 자본시장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민의 자산을 늘리고 국민의 노후까지 기댈 수 있는 '든든한 국민 플랫폼'으로 자본시장의 체질을 개선하는 장기플랜을 준비해야 할 때다. 우리 자본시장이 레벨업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이같은 호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협회 내 연금, 세제, 자산관리(WM), 디지털혁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4:28:34</pubDate></item><item><title><![CDATA[KB증권, 도쿄서 韓 국채 매력 알려…글로벌 투자자 접점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3141202218</link><description><![CDATA[KB증권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글로벌 포럼에 참여해 한국 국채시장의 경쟁력을 알리며 해외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KB증권은 지난 달 1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블룸버그 'Invest in Asia: KTB(Korea Treasury Bond)'포럼에 GST(Global Solution Team) 손태민 이사대우가 패널로 참석해 한국 국채 시장의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투자자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한국예탁결제원이 참석한 '한국경제 투자설명회'와 연계해 블룸버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4:27:27</pubDate></item><item><title><![CDATA["이 집은 동물의 왕국"…대구 캐리어 사건 전문가 진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171328164</link><description><![CDATA[대구에서 발생한 '캐리어 시신 유기' 사건과 관련해 전문가가 일반적인 범죄와는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지난 8일 SBS '뉴스헌터스'에 출연한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해당 사건에 대해 "이 사건은 일반인의 시각과는 전혀 다르게 봐야 한다"고 밝혔다.
사위 조재복(26)은 지난 3월 17일 밤 대구 중구 자택에서 장모 A씨를 약 12시간에 걸쳐 폭행하다 숨지게 한 뒤, 다음 날 오전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인근 신천변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오 교수는 "가해자는 인간이 가져야 할 도덕과 예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4:25:39</pubDate></item><item><title><![CDATA[[지선레이더]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 "철강산업 재부팅 전략" 발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815270638161</link><description><![CDATA[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는 8일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철강산업 재부팅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5대 실행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박 후보가 밝힌 5대 실현 공약은 ▷취임 후 30일 내 철강산업 전환 비상대응 TF팀 가동 ▷철강산업 전기요금 부담 완화로 수소환원제철 경쟁력 확보 ▷수소환원제철 지원도시 지정 및 국가 지원 견인 ▷포항형 그린수소 클러스터 조성 및 미래 인력 양성 ▷노동자와 협력업체를 보호하는 정의로운 전환 실현 등이다.
박 후보는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그린전력 확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4:24:33</pubDate></item><item><title><![CDATA[[지선 레이더]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50사단 유휴부지, 국방교육기관 유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813555151283</link><description><![CDATA[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안동시 송현동에 위치한 50사단 제3260부대(이하 부대) 유휴부지에 정부가 설정한 국방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도심과 부대가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으로 '국방교육기관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부대는 도심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안동역과 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이동이 편리한 장점과 인접 도심 지역으로의 확장이 어렵다는 단점을 함께 가지고 있다.
이에 대규모 국방기관의 유치 또는 부대 이전·확장 등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을 감안할 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국방교육기관의 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4:24:15</pubDate></item><item><title><![CDATA[[지선레이더] 윤경희 청송군수 예비후보, "의료·복지 사각 해소…돈 되는 농업 실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09264324384</link><description><![CDATA[윤경희 청송군수 예비후보가 지역 의료·복지 공백 해소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핵심으로 한 정책 구상을 제시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 현실을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대책을 마련하고 '일손 걱정 없는 농업, 돈이 되는 농업' 실현을 목표로 내세웠다.
윤 예비후보는 먼저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청송보건의료원에 CT 장비를 도입하고, 원격 영상 판독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CT 촬영을 위해 인근 대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 상황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암환자에 대한 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4:24:01</pubDate></item><item><title><![CDATA[[지선레이더] 박권현 무소속 청도군수 예비후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817160412576</link><description><![CDATA[박권현 무소속 청도군수 예비후보는 8일 '청도 대변혁'을 핵심 기치로 한 ▷민생혁신 ▷미래육성 ▷주거·교통혁신 ▷상생동행 ▷행정쇄신 등 5대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청도군의원 3선, 경북도의원 3선으로 24년간 청도군 현안을 최일선에서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임기응변식 처방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군민의 살림살이를 실질적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5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영남권 농산물 유통허브 구축을 통해 농수수산물 저온창고 및 유통센터를 건립하고, 가공, 유통, 수출을 연계해 농민 지원을 강화하는 360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성우 기자 swkim@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4:23:52</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홀딩스 '950억원 소금호수' 아르헨티나 광권 확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141987373</link><description><![CDATA[포스코홀딩스가 글로벌 리튬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캐나다 기업 리튬사우스가 가진 '옴브레 무에르토 노스' 염호(소금호수) 광권을 100%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약 6천500만달러(약 950억원)다.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이 소금호수에는 리튬이 약 158만톤(t)이 묻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불순물이 적고 질 좋은 리튬이 많아 가치가 높다. 이번 인수로 포스코홀딩스는 아르헨티나에서 총 1천500만t 규모의 리튬 자원을 확보했다. 실제로 캘 수 있는 양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4:22:06</pubDate></item><item><title><![CDATA["하나, 둘"…경로당 울린 구령에 몸도 마음도 '활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0140013694</link><description><![CDATA["천천히 숨 들이마시고, 내쉬고요."
잔잔한 구령에 맞춰 어르신들의 팔과 어깨가 부드럽게 움직였다. 웃음 섞인 대화가 오가는 가운데 경로당 안에는 오랜만에 활기가 감돌았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한방 기공체조 교실'이 현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체조에 그치지 않고 보건의료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4:18:25</pubDate></item><item><title><![CDATA[㈜블루젠트 '안전 시스템 개발 센터' 개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1400646736</link><description><![CDATA[경북 김천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9일 김천시에 따르면 전날 김천튜닝산업지원센터에서 ㈜블루젠트 산하 '김천 안전 시스템 개발 센터' 개소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개소는 단순한 연구시설 출범을 넘어, 김천튜닝산업지원센터를 기반으로 기업 투자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블루젠트의 이번 투자는 김천시가 구축해온 튜닝산업 인프라가 실제 기업 유치와 투자로 이어진 사례로, 지역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연구개발 거점이 김천에 자리 잡으면서 기술 혁신과 산업 성장, 양질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현일 기자 hyunil@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4:17:42</pubDate></item><item><title><![CDATA[양산시, 해빙기 취약지 점검 나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123228034</link><description><![CDATA[양산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부양산 지역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9일 양산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해빙기 이후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대응책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점검은 동부양산권 2개 주요 현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용당일반산업단지 내 GNS 옹벽을 찾아 구조적 안전성과 균열 여부 등을 확인하고, 명곡소류지 일원 급경사지 재해예방사업 현장에서는 붕괴 위험요인과 시설 정비 상태,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4:14:54</pubDate></item><item><title><![CDATA[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와 항만 데이터 협력 논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062690225</link><description><![CDATA[부산항만공사(BPA)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MPA)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의는 양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 운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회의를 통해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싱가포르항의 항만 입출항 최적화(PCO, Port Call Optimization) 시스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부산항 적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4:14:03</pubDate></item><item><title><![CDATA[李 "비정규직이 보수 더 받는게 상식…자발적 실업에 실업급여 왜 안 주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4124980918</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노동 정책과 관련해 '실용적 접근'을 강조하며 제도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비정규직 제도와 실업급여 체계 등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회의에서 "노동 문제는 매우 예민해서 조심스러운 문제이기는 하다. 저는 최소한 '반노동적'이라는 평가받지 않을 것 같아 이런 얘기를 용감하게 하는 것"이라며 "이념이나 가치에 매여선 안 되며, 실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체계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4:12:5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대 씨름부 김대경,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선수권부 우승 쾌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3554932081</link><description><![CDATA[대구대학교 씨름부 김대경 학생(스포츠레저학과 4학년)이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선수권부 개인전 경장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제천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총 120개 팀, 1천7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특히 김대경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선수권부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실업팀) 선수들이 계급 제한 없이 체급별로 출전하여 경쟁하는 부문이다.
총 119명이 출전한 선수권부 개인전 경장급(75kg 이하) 경기에서 김대경 선수는 준결승에서 춘천기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4:04:43</pubDate></item><item><title><![CDATA[아양아트센터, 행복을 그리는 화가 '르누아르 레플리카'전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3490282621</link><description><![CDATA[아양아트센터는 22일(수)부터 5월 15일(금)까지 아양갤러리에서 특별기획전 인상주의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 레플리카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프랑스를 대표하는 인상주의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Pierre-Auguste Renoir, 1841~1919)의 주요 작품들을 정밀하게 재현한 레플리카를 통해 르누아르의 예술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르누아르는 따뜻한 색채와 빛의 향연으로 일상의 행복과 인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행복의 화가로 불린다. 특히 인물과 풍경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며, 밝고 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창훈 기자 apolonj@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3:51:54</pubDate></item><item><title><![CDATA["AP값도 모르고 쓴다"…김 총리, 아스콘 업체 찾아 공급 대책 청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3422735223</link><description><![CDATA["마트에서 껌을 사도 얼마인지 물어보고 사는데, 원가의 60%를 차지하는 아스팔트(AP) 가격을 모르고 쓴 채 한 달 뒤 계산서가 오면 그때 정산합니다. 십수 년 동안 이래왔습니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아스팔트 공급이 막히고 가격이 치솟으면서 전국 아스콘 업계가 비상에 걸렸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세종시 장군면 공주아스콘 현장을 직접 찾아 업계 목소리를 들었다.
빗속에 열린 간담회에서 서상연 아스콘연합회 회장은 "중동 사태로 아스콘 핵심 원자재인 AP 공급이 중단되면서 전국 아스콘 업체 가동률이 50% 이하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3:49:20</pubDate></item><item><title><![CDATA[버스정류장서 10대에 '기습 입맞춤'…중국인 집행유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3380710979</link><description><![CDATA[미성년자 볼에 강제로 입을 맞추는 등 추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9일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 서범욱)는 아동·청소년의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중국인 A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더불어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3년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14일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했다. 그는 같은 달 19일 제주시 노형동 한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10대 청소년의 볼에 강제로 입을 맞춰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3:46:07</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가톨릭대 RISE 평생교육체제혁신사업단, 5개 지역 가족센터와 업무협약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3452919243</link><description><![CDATA[

대구가톨릭대학교 RISE 평생교육체제혁신사업단이 5개 지역 가족센터와 손잡고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과 정주 기반 확대에 나섰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7일 교내에서 경산시·군위군·대구동구·영천시·칠곡군 가족센터와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지역 현장과 연계해 성인학습자와 재학생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참여 기관은 ▷지역사회 정주 여건 개선 및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한 평생교육 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3:45:54</pubDate></item><item><title><![CDATA[짧게 뛰고도 빛난 이강인, 10여분 뛰고도 키 패스 3회…PSG도 승전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09312943091</link><description><![CDATA[짧지만 강렬했다.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가 쉽게 놓아주지 않을 만하다. 이강인이 후반 교체 투입되고도 경기 흐름을 바꿀 만한 활약을 연거푸 선보였다.
PSG는 9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홈 경기에 출격해 리버풀을 2대0으로 제쳤다. 이강인은 득점, 도움을 기록하진 못했으나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지난 시즌 PSG는 창단 후 처음으로 UCL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도 '최고 명장'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3:40:52</pubDate></item><item><title><![CDATA["합의 이행 안한다? 더 강렬한 사격"…트럼프, 이란에 군사 압박 지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3313689537</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합의 이후에도 군사적 압박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합의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강력한 군사 대응에 나설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모든 미군 함선, 항공기, 병력은 추가 탄약과 무기 등 필요한 모든 물자와 함께, 진정한 합의가 완전히 이행될 때까지 이란과 그 주변 지역에 주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만약 어떤 이유로든 합의가 이행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전에 본 적 없는, 더 크고, 더 좋고, 더 강렬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3:31:52</pubDate></item><item><title><![CDATA[전한길 "이준석, 하버드가 만만하나…국민 개돼지로 보는 처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3274893730</link><description><![CDATA[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하버드대학교 학력 의혹을 다시 한 번 정조준했다.
전 씨는 8일 유튜브 채널 방송을 통해 "이준석 대표가 방송에 나가 전한길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선처는 없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고 들었다"며 "이는 전형적인 사기꾼들이 위기를 모면하려는 수법"이라고 저격했다.
그는 "누가 하버드대를 졸업하지 않았다고 했느냐, 문제는 이 대표가 국민을 속이고 사기를 쳤다는 점에 있다"고 주장했다.
전 씨는 이 대표의 복수전공 학위 중 경제학 학사 학위의 진위 여부에 대해 언급했다. 전 씨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3:28:18</pubDate></item><item><title><![CDATA[석유제품 3차 최고가격 10일 0시 적용…2차보다 높아질 듯]]></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3252664624</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10일 0시부터 적용되는 석유제품 3차 최고가격을 9일 오후 발표한다. 최근 국제유가 상승 추이를 고려하면 2차보다 높은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 모두발언에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오늘 오후 7시에 3차 최고가격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국제유가 상승 추이와 국민 부담을 종합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7일 0시부터 석유제품 2차 최고가격을 적용했다. 당시 가격은 1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3:25:40</pubDate></item><item><title><![CDATA["방아쇠에 손가락 걸고 있다"…휴전 찬물 끼얹는 이스라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3063168534</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문제 삼으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까지 거론했고, 이스라엘은 군사 작전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8일(현지 시간)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은 "기본적으로 이란은 다음 단계를 밟아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대통령은 전쟁으로 돌아갈 많은 선택지를 갖고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이스라엘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를 받아들여 이란 본토 공격은 중단했지만,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활동하는 레바논은 합의 대상이 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3:23:35</pubDate></item><item><title><![CDATA[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토지거래허가 신청분도 배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3201118929</link><description><![CDATA[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당초 계획대로 다음 달 9일 종료되지만, 그 날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한 경우에도 중과 배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재정경제부는 9일 "매도 의사가 있는 다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 심사 절차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매매계약 체결분뿐만 아니라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 양도세 중과 적용을 배제하는 보완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한 경우까지 혜택을 주는 방안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보완방안 마련 배경은 허가 처리 속도 문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3:20:32</pubDate></item><item><title><![CDATA["찬탈자인가, 통치자인가"…단종 서사 반대편에서 보는 '수양대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811095482376</link><description><![CDATA[최근 극장가에서는 조선의 제6대 국왕 단종 이홍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단종을 둘러싼 정치적 긴장과 인간적 고뇌를 그리며 관객 1천600만 명을 돌파했다. 어린 왕의 비극을 정서적으로 풀어낸 이 영화는 약자의 시선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서사가 오늘날까지도 얼마나 강한 공감대를 형성하는지를 보여준다.
이처럼 단종의 비극에 초점을 맞춘 서사가 대중문화 전반에서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최근 출간된 역사 소설 '수양대군'은 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3:19:48</pubDate></item><item><title><![CDATA[1~2월 관리재정수지 14조원 적자…지난해보다 4조원 가까이 축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3163968283</link><description><![CDATA[올해 1~2월 나라살림 지표인 관리재정수지가 14조 원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적자 규모는 1년 전보다 3조9천억원 줄었다.
기획예산처는 9일 발표한 '재정동향 4월호'에서 올해 1~2월 정부 누계 총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조6천억원 증가한 121조6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총수입 중 국세수입은 71조원으로 1년 전보다 10조원 늘었다. 세목별로 보면 소득세(29조2천억원)가 2조4천억원 증가했다. 기획처는 취업자 수 증가로 근로소득세가 늘고 부동산 거래량 확대로 양도소득세도 늘어 전체 소득세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3:16:47</pubDate></item><item><title><![CDATA[개미 투자자 '호재' 될까…李대통령 "소액주주 배당소득 분리과세 검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2330578248</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세제 개편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 전체 회의'에서 소액 투자자 보호를 위한 배당소득 분리 과세와 장기 투자 유도를 위한 세제 혜택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김동환 자문위원은 일반 투자자들의 장기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소액 투자자 배당소득 분리 과세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특히 장기 보유에 따른 인센티브를 소액 주주 중심으로 설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장기 보유 인센티브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2:44:53</pubDate></item><item><title><![CDATA["교사는 때려도 기록 안 남는다"…중학생 女교사 폭행에 분노한 교육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2102762778</link><description><![CDATA[경기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수업 중 학생이 여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교원단체가 교권 보호 대책 강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8일 공동 성명을 내고 "새 학기에 수업 중 학생의 폭행으로 교사가 상해를 입는 상황이 또다시 나타났다"며 "반복되는 학생의 교사 폭행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교권 침해 사건에 둔감해지는 사회와 정부·정치권이 더 문제이며 우려스러운 지점"이라며 "교사가 학생으로부터 폭행당하는 현실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2:18:07</pubDate></item><item><title><![CDATA["감히 헤어지자?" 여친 찾아가 경찰 보는데 불지른 남성…'집유' 감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1385801865</link><description><![CDATA[이별 통보에 앙심을 품고 경찰이 보는 앞에서 다세대 주택에 불을 지른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9일 광주고법 제1형사부(부장 김진환)는 현주건조물방화 및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보호관찰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22일 오후 1시 8분쯤 광주 북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해당 건물에는 23세대가 거주 중이었다.
수사 결과 A씨는 여자친구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1:53:50</pubDate></item><item><title><![CDATA[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대구서부지사 방문 산재 예방 사업 검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1503372787</link><description><![CDATA[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은 지난 8일 대구서부지사를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맞춤형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김 이사장은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산업재해 예방 사업의 대내외 신뢰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한 내부통제 활동의 중요성을 강력히 당부했다. 특히 모든 업무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 체계가 철저히 작동될 때 비로소 국민에게 신뢰받는 안전보건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전사적인 내부통제 문화 정착을 독려했다.
이어 김 이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1:51:18</pubDate></item><item><title><![CDATA[가스공사 페가수스, 내년 시즌 날아오르려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1430622282</link><description><![CDATA[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2025-2026시즌을 9위로 마무리했다. 지난 8일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80대73으로 이기며 자존심은 지켰지만 구단 역사상 최하위 타이 기록으로 마무리한 만큼 해결해야 할 과제는 산처럼 쌓여있다. 곧 창단 5주년을 맞는 페가수스가 대구시민들 마음속에 또 다른 별자리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지난 2024-2025시즌 5위를 기록한 가스공사는 이번 시즌도 6강에 무난히 들 수 있는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었다. '봄 농구'를 기대했던 것도 잠시, 시즌 시작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1:43:58</pubDate></item><item><title><![CDATA[정해용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생활문화도시 조성"…6대 공약 발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1392837946</link><description><![CDATA[정해용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주민 체감형 6대 문화 공약을 통해 거시적인 인프라 확충에 더해 구민들의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생활문화도시 동구'를 건설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정해용 예비후보는 9일 동대구 역세권, 이시아폴리스, 금호강 개발 등 동구의 기존 거시적 인프라(하드웨어) 성장에 발맞춰 구민들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높이는 소프트웨어 성장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가 제시한 핵심 공약은 총 6가지다. 세부적으로는 ▷주민참여형 동구 문화 배심원 운영 ▷유휴 공공시설의 문화사랑방 상시 개방 ▷동호회 및 소모임 활동 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1:40:24</pubDate></item><item><title><![CDATA[조달청, 아스콘 계약단가 조정 기준일 '가격 인상 발생일'로 즉시 변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0520220852</link><description><![CDATA[국제유가 급등으로 아스콘 가격이 치솟자 조달청이 관수 계약단가를 현실화하는 제도 개선에 나섰다.
조달청은 9일 아스콘 수급 안정화 대책을 마련하고 즉시 시행했다. 아스콘의 핵심 원자재인 아스팔트 가격이 국제유가에 크게 영향을 받는 구조여서, 최근 가격 급등으로 기존 관수 계약단가와 민수 거래가격 간 괴리가 벌어지면서 공급 안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선의 핵심은 계약금액 조정 기준일 변경이다. 기존에는 원자재 가격 급등 시 계약금액 조정 기준일이 '매월 말일'로 고정돼 있어 시장 가격 변동이 즉시 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1:25:16</pubDate></item><item><title><![CDATA["무서워서 멈춘게 아니라고?"…회전교차로 막고 주차한 무개념 경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1171098970</link><description><![CDATA[회전교차로 한가운데 차량을 세워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차량 흐름이 유지돼야 하는 교차로 내부에 주차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황당 레이 회전교차로 불법주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경차 한 대가 회전교차로 중앙에 멈춰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차량은 단순 정차가 아닌 주차 상태로 보였으며, 주변에는 차량 진입을 제한하기 위한 안전 말뚝(볼라드)이 설치돼 있었다. 제보자가 공개한 영상과 사진에는 차량이 일정 시간 머무른 정황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1:17:44</pubDate></item><item><title><![CDATA[권영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도움될지 의문…대구선 의미없어 보여"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0284942849</link><description><![CDATA[대구시장을 지낸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대구 지역 민심이 국민의힘에 매우 불리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 선언에 대해서는 지역 내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 의원은 9일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현재 대구의 민심에 대해 "한마디로 안 좋다. 대구가 자존심이 굉장히 강한 지역인데 당에서 대구시장 경선 과정을 관리하는 과정 속에서 대구 민심을 확 뒤집어 놓는 공천 과정이 있었다"며 "잘못했으면 빨리 수습이라도 해야 되는데 대구 민심이 지금 회복할 수 없을 단계로 굉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1:02:00</pubDate></item><item><title><![CDATA[예천군, 중학교 3학년 대상으로 서울 진로탐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0583049974</link><description><![CDATA[경북 예천군이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함께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중학교 3학년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일원에서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예천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진로 지원 사업이다. 농어촌청소년에게 학년별·단계별로 심화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기업 체험 ▷서울대학교 탐방 ▷한국융합과학교육원 진로·직업 체험 ▷대학로 및 문화 공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0:58:39</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출신 최두호, UFC서 유주상·이정영 연파한 다니엘 산토스와 격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09255519551</link><description><![CDATA[대구 출신 종합격투기(MMA) 선수 최두호가 세계 최고 MMA 무대인 UFC에서 한국 선수를 연파한 다니엘 산토스(브라질)과 맞붙는다.
최두호는 5월 17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다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에 출전, 산토스와 페더급(65.8㎏) 대결을 벌인다. 2024년 12월 네이트 랜드웨어를 꺾은 뒤 1년 5개월 만에 UFC에 복귀하는 셈이다.
애초 최두호는 이달 19일 UFC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상대 선수인 개빈 터커가 갑작스레 은퇴를 선언, 경기가 취소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0:55:39</pubDate></item><item><title><![CDATA[예천군, 쪽파 가격 하락 대응 '긴급 소비 촉진 대책'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0455097329</link><description><![CDATA[경북 예천군은 최근 공급 과잉과 소비 위축으로 인해 가격이 급락하며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쪽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 긴급 소비 촉진 대책을 추진한다.
9일 예천군에 따르면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예천장터'에서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쪽파 특별 판매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예천 쪽파의 우수한 품질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가격 폭락으로 시름에 잠긴 농가의 소득 회복을 돕는다.
이번 온라인 행사의 핵심은 파격적인 소비자 혜택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15% 할인 쿠폰이 즉시 제공돼 합리적인 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0:45:58</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휴전했다더니 오늘도 폭격…언제 정리될지 알기 어려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0444955386</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국제정세와 관련해 "단기적으로는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에 상당히 큰 위협을 가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경제 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위기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기회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세상을 살다 보면 위기란 언제나 닥치는 것이다. 위기 없는 인생도 없고 위기 없는 사회도 없다"며 "다만 그 과정에서 너무 많은 사람이 고통을 겪는다"고 했다.
또한 "오늘도 휴전했다고 하면서도 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0:45:03</pubDate></item><item><title><![CDATA[교실로 들어온 '지질 현장'…청송 암석 손으로 배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09532608372</link><description><![CDATA[청송중학교 교실이 하루 동안 '지질 현장'으로 바뀌었다. 책으로만 배우던 암석이 학생들의 손에 쥐어지자, 교실 곳곳에서는 "이건 화산에서 나온 거 아니에요?"라는 질문과 토론이 이어졌다.
청송중학교는 지난 7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송의 암석이야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송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교육의 하나로 청송군 세계지질공원 담당자가 학교를 직접 찾아와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현장감 있는 지질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수업의 핵심은 '직접 보고, 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0:39:10</pubDate></item><item><title><![CDATA[구미시, 도서관·캠프 연계 '생활형 영어교육'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0180796856</link><description><![CDATA[경북 구미시가 어린이들이 영어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도서관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방학 영어캠프와 학기 중 원어민 수업을 연계해 단계별 학습 환경을 구축하며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시립산동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체계적인 영어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영어 리딩 레벨 진단 서비스'를 운영한다.
개인별 영어 읽기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영어 원서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영광 기자 kwang623@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0:38:51</pubDate></item><item><title><![CDATA[구미상공회의소, '갤럭시S26 출시 SNS 응원 이벤트' 경품 전달식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0214088827</link><description><![CDATA[경북 구미상공회의소는 '갤럭시S26 출시 SNS 응원 이벤트' 1등 당첨자에게 갤럭시S26 울트라 1대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구미 대표 생산제품인 갤럭시S26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진행된 'SNS 응원 이벤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달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된 가운데, 전국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끌어냈다.
이날 전달식에서 윤재호 회장은 1등 당첨자에게 구미에서 생산된 '갤럭시S26 울트라(512GB)'를 직접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구미상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당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영광 기자 kwang623@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0:38:38</pubDate></item><item><title><![CDATA[청송 여중·고 '하트온', 심폐소생술 경연 '대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0272968109</link><description><![CDATA['제1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경북 청송군 대표로 출전한 청송여자중·고등학교 '하트온(HART ON)' 팀이 학생·청소년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렸으며,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응급처치 중요성을 알리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도내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22개 팀(대학·일반부 12팀, 학생·청소년부 10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팀들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8분 이내 상황극을 통해 심폐소생술(CPR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0:37:39</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 입만 쳐다봐요"…역대급 널뛰기 증시에 시간외 거래 '인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0194711710</link><description><![CDATA[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국내 증시 투자 패턴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이란 전쟁 관련 주요 뉴스가 한국 시간 기준으로 새벽이나 장 시작 직전에 집중적으로 전해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은 정규 거래시간보다는 정규 거래시간 외에 이뤄지는 '시간외 거래'를 통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프리마켓(장 시작 전 거래)과 애프터마켓(장 종료 후 거래)의 거래대금은 최근 한 달 동안 급증했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중동 사태 후 지난달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0:32:34</pubDate></item><item><title><![CDATA[봄밤, 청라언덕에 울리는 한국가곡 향연…25일, 제2회 청라가곡페스티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0244905587</link><description><![CDATA[글로벌메세나협회인대구(회장 신홍식)는 오는 25일(토) 오후 6시 30분 대구제일교회 일대 청라언덕에서 '제2회 청라 가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구의 역사와 예술이 깃든 청라언덕에서 한국 가곡의 선율을 즐기는 야외 음악 축제인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첫 회를 통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로 자리 잡은 데 이어, 올해도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는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을 의미하는 '메세나(Mecenat)' 정신을 확산하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지역 여러 기업과 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0:25:23</pubDate></item><item><title><![CDATA[섬세한 결 속에 흐르는 낭만…'컴포저 하이라이트 : 멘델스존, 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811240181448</link><description><![CDATA[대구콘서트하우스는 4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컴포저 하이라이트 : 멘델스존, 결'을 개최한다.
'컴포저 하이라이트' 시리즈는 특정 작곡가를 중심으로 그의 음악 세계를 해설과 함께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깊이 있는 감상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공연에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음악을 '결'이라는 주제로 풀어낸다. 초기 작품의 생동감부터 말년 작품의 내면적 깊이까지를 아우르며 그의 음악적 흐름과 정서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내악 중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4-09 10:24:41</pubDat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