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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channel><title>매일신문</title><link>https://www.imaeil.com</link><description>매일신문 - 대한민국이 pick한 뉴스</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  Copyright 1996-2026. 매일신문 All right reserved.</copyright><lastBuildDate>2026-08-02T04:05:02+09:00</lastBuildDate><item><title><![CDATA[[김문환의 세계사] 연임 개헌 논란…카이사르의 독재화 과정과 암살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00314373562</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의 정무 특보 출신 조정식 국회의장이 지난 7월 28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 등등은 주권자인 국민 여론과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말했다. 헌법개정을 통한 이 대통령 연임 밑자락 깔기라는 거센 비판이 쏟아졌다. 누구보다 헌법을 존중해야 할 입법부 책임자가 "대통령의 임기 연장 또는 중임변경을 위한 헌법개정은 제안 당시의 대통령에 대해서는 효력이 없다"는 헌법 128조를 정면으로 거슬렀다. 여권은 현직 대통령 임기 연장은 개헌 논의 대상이 아니라는 취지로 급한 불을 껐다. 일부 인사들이 발로 밟고 다니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00:38:37</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서 훼손 시신 37구 발견" 유튜버, 日 귀화 선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6365243095</link><description><![CDATA[한국에서 훼손된 시신이 다수 발견됐다는 내용의 허위 정보를 퍼뜨린 한국인 유튜버가 일본 귀화를 최근 선언했다.
구독자 약 95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한국인 선생님 대보짱' 운영자 조모씨(33)는 지난달 30일 공개한 영상에서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일본으로 귀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7년 전부터 일본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는 조씨는 "국적을 포기하면 가족관계증명서에서도 이름이 빠지기 때문에 쉽게 결정하지 못했지만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기간 한국인 유튜버로 활동하며 좋은 추억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23:02:46</pubDate></item><item><title><![CDATA[조갑제 "보완수사권 폐지는 '법치파괴' 법안…총선·대선서 국힘이 이긴다? 기적이 저절로 이뤄질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5242123950</link><description><![CDATA[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체제를 겨냥해 "새로운 지도력을 구축하지 못하면 불임 정당으로 머물 것"이라며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까지 거론했다.
조 대표는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전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본회의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법치파괴 법안'이라 지칭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 법치파괴 법안 강행통과로 총선과 대선에서 국힘당이 이길 것이라는 간큰 전망이 나온다"며 "국힘이 '민주당의 전략자산'에 의해 장악되어 있고 의원들이 식민지관료집단처럼 순종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22:10:31</pubDate></item><item><title><![CDATA[유시민 "李대통령과 유대·전우애 있었지만…서로 각자 삶 살아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6113511805</link><description><![CDATA[유시민 작가가 "관계를 계속 유지하다 보면 비평의 세계에선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비평할 수 없다"며 "표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때 그걸 표현하는 게 내 삶에서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1일 공개된 유튜브 방송 '탁현민의 더 뷰티플'에 출연해 "그 무엇도 절대적이거나 영원한 건 없으니까 지금 상황에서 내가 느끼는 어떤 욕망·욕구·생각에 충실하게 대응하면서 그걸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있을 때는 어떤 식이든 표현하는 게 좋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그는 "예컨대 제가 (이재명) 대통령하고 관계가 있다. 과거 비평가로서 공적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21:08:40</pubDate></item><item><title><![CDATA[민주 당대표 첫 경선 충청 당원 투표…김민석, 정청래 고향서 박빙 승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20060782556</link><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첫 순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권리당원 투표 득표율 45.05%로 정청래 후보(44.61%)와 송영길 후보(10.34%)보다 앞섰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대전·세종 지역 합동 연설회 직후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충청 지역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28~29일 온라인 투표, 30~31일 자동 응답(ARS) 전화 투표를 받은 결과다.
대전과 세종에서는 정 후보가 우세했다. 대전에서는 1만6천974표 가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20:06:17</pubDate></item><item><title><![CDATA[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9시간 조사…"혐의 부인 취지로 진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9173959998</link><description><![CDATA[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1일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출석해 9시간가량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5분까지 윤 의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특검팀은 관저 부지 변경과 공사업체 선정 과정에 개입했는지 등을 집중 추궁했으나, 윤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했다.
윤 의원은 오전 조사에 앞서 취재진에게 "관저 공사는 인수위가 끝나고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후 이뤄진 일"이라며 "나와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19:17:57</pubDate></item><item><title><![CDATA[선관위, 총선·대선서도 투표자 수 오입력 '무더기' 확인…24년 65건·25년 81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6050482288</link><description><![CDATA[2024년 총선과 2025년 대선에서도 시간대별 투표자 수 추후 수정 사례가 무더기로 확인됐다.
1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전산 수정 이력'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총선에서는 총 65건, 2025년 대선에서는 총 81건의 시간대별 투표자 수 추후 수정 보고가 있었다.
서울 강남구 선관위는 신사동 5투표소의 오후 2시 기준 투표자 수가 실제 1천294명임에도 1천994명으로 잘못 입력해 추후 수정했다. 오후 3시 기준 투표자 수도 1천995명으로 입력했다가 1천466명으로 수정을 요청했다.
송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18:41:05</pubDate></item><item><title><![CDATA['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5512858705</link><description><![CDATA[이른바 '멱살 논란'에 휘말린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에게 당 최고위가 자진 탈당을 권유한 가운데, 권 의원은 "저 스스로 탈당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은 1일 달서구병 당원들과 주변 지인 등에 이같은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권 의원은 지난달 23일 상임위원회 배분에 불만을 품고 원내대표실을 찾아가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강하게 항의해 논란이 됐다.
이후 국민의힘 최고위는 지난달 27일 멱살 논란을 일으킨 권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키로 한 바 있다. 최고위는 당시 권 의원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18:08:57</pubDate></item><item><title><![CDATA[검찰 보완수사 폐지에…한동훈 "161명이 좀비처럼 저질러버린 사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5083877147</link><description><![CDATA[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일 "공천권을 당 대표가 아니라 국민에게 돌려주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개혁'"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민심과 상관없이 당권을 잡기만 하면 민심이 지지하는 정치인이라도 마음대로 날릴 수 있는 '자의적 공천'을 할 수 있고, 거기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멀쩡하던 정치인도 극단적이고 비합리적인 주장을 하는 세력에 굴복하는 '좀비정치'가 양당 모두를 망치고, 대한민국 정치를 망치고, 국민에게 고통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전날 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17:07:32</pubDate></item><item><title><![CDATA["극한 폭염에는 자택 온열질환자 비중 2배↑…냉방기기 가동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5564660100</link><description><![CDATA[일 최고기온이 38도 이상에 달하는 극한 폭염 때에는 집에서 발생하는 온열질환자 비중이 그렇지 않은 때보다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내 온열질환자는 대부분 실외 작업장·논밭·길가 등 야외에서 발생했다. 자택(집) 발생 비중은 평상시 약 6% 수준으로 해외에 비해 낮은 편이다.
하지만 행안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2011~2025년 질병관리청과 기상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 최고기온이 38도 이상으로 치솟는 극한 폭염 상황에서는 전체 온열질환자 중 자택 발생 비중이 기존 6%에서 12%로 약 2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16:17:23</pubDate></item><item><title><![CDATA["물품 대금만 받고 물건 안줘" 거래처서 흉기 휘둘러 2명 사상…60대, 구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5041969467</link><description><![CDATA[거래처 공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1일 오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전날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6시22분쯤 오산시의 한 기계 제작공장에서 공장 대표인 60대 B씨와 선반밀링 업체 대표인 70대 C씨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으로 C씨는 다발성 자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으며, B씨는 복부 등을 크게 다쳐 수술받은 뒤 치료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15:20:16</pubDate></item><item><title><![CDATA[與이언주 "보완수사권 폐지, 급한 처리 유감…국민 대다수가 반대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4332344950</link><description><![CDATA[국회가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한 가운데, 여당 소속이나 표결에 불참한 이언주 의원이 "도대체 무엇 때문에 국민 대다수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렇게까지 무리했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털어놨다.
이 의원은 1일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딥페이크 정치 테러 이후 요양 중이라 (입법) 논의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상세히 알지 못한다"면서도 "이번 형소법 개정에 반대하는 다수의 국민 여론을 감안해 더 신중했어야 하는데, 이리 급히 처리한 점에 대해 참으로 유감스럽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14:59:42</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 양산 기온 41.6도…'역대 최고' 하루 만에 재경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4212378308</link><description><![CDATA[경남 양산시의 기온이 1일 41.6도를 기록했다. 전날 41.4도로 국내 기상 관측 역사상 최고기온을 경신한 지 불과 하루 만에 이를 갈아치운 것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후 2시 9분 경남 양산시의 기온은 41.6도를 기록했다. 이는 1904년 대한민국의 근대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관측된 역대 최고 기온에 해당한다.
이날 양산은 오후 12시 14분 40.0도를 돌파한 데 이어, 오후 1시 7분 41.0도, 오후 1시 47분에는 41.4도를 기록해 전날 기록한 종전 최고 기온을 다시 기록한 바 있다.
양산의 이번 더위를 제외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14:21:49</pubDate></item><item><title><![CDATA[홍준표 "李대통령 취임 1년, 외교는 '무난'…내치는 난맥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3180500624</link><description><![CDATA[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년을 돌아보며 "외교는 무난하지만 내치는 난맥상으로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이 취임한지 1년이 넘었다. 이제는 평가를 본격적으로 받아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홍 전 시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 현안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그는 "보완수사권 폐지는 범죄자 천국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3군 사관학교 통합은 국방력을 현저히 저하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홍 전 시장은 부동산 보유세를 인상해 집값을 잡겠다는 여권의 구상에 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13:19:29</pubDate></item><item><title><![CDATA[국힘, 3일 靑앞서 최고위 개최 예고…"보완수사권 폐지 국민 분노 전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2292689483</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이 오는 3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연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검찰 수사권 폐지법(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는 등 반대 여론전을 펼치기 위해서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권한쟁의심판과 헌법소원, 위헌법률심판까지 법적으로 다툴 생각"이라며 "중요한 건 국민이 이 사안에 대해 얼마나 분노하는지 청와대에 제대로 전달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형소법 개정안이 이 대통령이 해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12:41:08</pubDate></item><item><title><![CDATA[일하던 마트에서 고의로 본인 왼팔 절단…산재보험금 1억원 가로챈 30대 '집행유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0141833156</link><description><![CDATA[근무 중 고의로 자신의 팔을 절단해 1억2천만원 상당의 산재 요양급여를 부정 수급한 3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강신영 부장판사는 사기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31세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공소사실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0년 12월 21일 오후 7시쯤 충남 아산시에 있는 모 식자재마트에서 근무하던 중 전기기계 절단기인 골절기를 이용해 자신의 왼팔을 절단했다.
A씨는 한 달 뒤인 2021년 1월 19일쯤 이를 산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10:30:10</pubDate></item><item><title><![CDATA['투표율 조작' 선관위 잡을 '참교육 종합세트' 온다…국조연장·재검표·특검 눈앞에[금주의 정치舌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6323505867</link><description><![CDATA[선관위의 각종 부실·부정 의혹 검증이 이달 들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지 약 두 달 만이다.
'선거 부실 관리 의혹'이 투표율 고의 조작 정황까지 확산한 가운데, 국회는 관련 국정조사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247만표에 대한 전면 재검표 일정도 이달 중순으로 예정됐다.
야권의 대대적인 압박에 힘입어, 이른바 '선관위 특검'도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어섰다. 특검은 이달 내 진용을 갖추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09: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사]대구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09123907063</link><description><![CDATA[◆ 3급 승진
▷ 공보관 한응민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이상민
◆ 3급 직무대리
▷ 도시건설국장 황선필 ▷ 상수도사업본부장 최미경 ▷ 도시건설본부장 노태수 ▷ 도시철도건설본부장 현병철
◆ 3급 전보
▷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김동혁 ▷ 신공항건설단 공항정책국장 허준석 ▷ 건축주택국장 김병환 ▷ 교통국장 허주영 ▷ 행정국 인사혁신과(경북대학교 파견) 정재석
◆ 3급 전입
▷ 기후에너지환경국장 지형재
◆ 3급 전출
▷ 서구 권오환 ▷ 북구 김정섭
◆ 3급 직제개편
▷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 김태운 〈직무대리〉 ▷ 맑은물추진단장(개방형직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09:12:52</pubDate></item><item><title><![CDATA[경산 아파트 방화 희생자 3명째…치료 받던 입주민 대표도 숨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08321184675</link><description><![CDATA[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아파트 방화 사건'으로 부상을 입고 숨진 피해자가 사건 발생 약 일주일 만에 3명까지 늘어났다. 아직 입원 치료 중인 피해자 4명 중 1명도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져 추가 희생자가 나올 우려도 남아있는 상황이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 입주민 대표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45분쯤 숨졌다. A씨는 사건 발생 당시 전신 화상을 입고 대구의 한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이에 따라 이번 방화 사건의 사망 피해자는 3명으로 늘었다. 앞서 지난달 24일 입주민이 숨진 데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08:56:34</pubDate></item><item><title><![CDATA[김대남 임명 철회 공동성명? 특정계파 '답정너' 성명이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8160399324</link><description><![CDATA[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서울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발탁되자 언론엔 국민의힘 송파구의원 일동 명의의 '임명 철회 공동성명서'란 문서가 공개됐다. 하지만 확인 결과 상당수 구의원이 공동성명서에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31일 매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송파구 의원 일부는 이날 송파구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송파구의원 전체는 김 이사장의 임명 철회를 강력히 요구한다"며 "김 이사장은 공공기관장으로서 요구되는 자질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 성명문은 '국민의힘 소속 송파구 구의원 일동'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현환 기자 dondevoy@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08:30:00</pubDate></item><item><title><![CDATA[北, 나토 군사연료수송체계 개편에 "전례없는 노골적 전쟁준비" 힐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08203274146</link><description><![CDATA[북한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군사연료 수송체계 개편 결정을 '전쟁 준비 책동'이라고 1일 규정했다. 북한은 "나토의 위험천만한 도전적인 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단호한 반격을 가할 것"이라고도 경고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발표한 논평에서 나토의 '나토 연료 공급망 역량 프로그램 계획'에 대해 "연유를 비롯한 전쟁물자들을 충분히 비축해놓고 세계의 임의의 곳에서 임의의 순간에 전쟁의 불길을 지펴올리자는 것이 바로 나토가 품고 있는 사악한 흉심"이라며 이같이 쏘아붙였다.
앞서 나토의 정치적 의사결정기구 북대서양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08:24:05</pubDate></item><item><title><![CDATA["늙은 세포의 시계를 되감는다"… 노화, 자연현상에서 '치료 대상'으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0563684462</link><description><![CDATA["인체 장기는 계속해서 이식할 수 있고, 오래 살수록 더 젊어지며 불멸도 가능해진다" 블라디미르 푸틴(1952년 10월생) 러시아 대통령의 말이 통역을 거쳐 중국어로 흘러나왔다. 시진핑(1953년 6월생) 중국 국가주석은 "일각에서는 이번 세기 안에 인간이 150세까지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응수했다.
지난해 9월 3일 중국 베이징. 전승 80주년 기념 열병식 생중계 화면에 두 노(老)지도자의 대화가 잡혔다.
절대 권력자의 불로장생 꿈은 새로울 게 없다. 진시황은 불로초를 찾아 신하들을 사방에 풀었지만 끝내 빈손이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08: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구속영장 또 '기각'…재신청에도 체면 구긴 경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07013514754</link><description><![CDATA[경찰 특별수사단이 '장윤기 사건'을 일선에서 지휘한 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재차 신청했으나, 이마저도 기각당하며 체면을 구겼다. 법원은 특수단 측이 제시한 형사과장의 범죄 혐의에 대해 여전히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봤다.
이미 국가수사본부가 장윤기 봐주기·부실 수사에 깊숙이 관여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국수본에 설치된 특수단의 구속영장 신청이 과도하다는 법원의 '제동'이 거듭 이어진 셈이다. 영장 신청의 적절성을 두고 경찰 조직 안팎에서 논란이 예상될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정교형 광주지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07:02:18</pubDate></item><item><title><![CDATA[동물병원 진료비, 정말 비싼 걸까? [반려동물 건강톡톡]]]></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0264518463</link><description><![CDATA[반려동물 인구 1천500만 시대. 이제 강아지와 고양이는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닌,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가족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보호자들이 동물병원 문을 들어서며 여전히 가장 부담스러워하고 궁금해하는 대목이 있다. 바로 "동물병원 진료비는 왜 이렇게 비싸게 느껴질까?"라는 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동물병원의 진료비 수준 자체가 터무니없이 높은 것은 아니다. 보호자들이 느끼는 '비용의 부담'에는 구조적인 착시 현상과 사람 의료와는 다른 수의료 환경의 현실이 숨어 있다.
첫째, '국민건강보험'의 유무에서 오는 착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낡은 장기 갈아끼우는 시대도 '성큼'… 포항선 '인공 간·심장' 찍어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0580245121</link><description><![CDATA[
지난 5월 프랑스 기업 카르마의 인공심장 '에이손'이 유럽 일부 시장에서 판매를 재개했다. 사람의 심장 박동을 모사하는 이 장치는 기증자를 기다리지 않는다. 생산 라인에서 나온다.
의학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닳은 장기를 고치는 단계에서, 새로 만들어 갈아끼우는 단계로 넘어가는 중이다. 전 세계 인공장기·생체공학 시장은 올해 483억9,000만달러로 추산된다. 지난해 442억3,000만달러에서 1년 만에 40억달러 이상 늘어났다. 2034년에는 992억8,000만달러, 연평균 9.4% 성장이 예상된다.
◆기계식·이종장기·바이오프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김건표의 연극리뷰]"국가폭력과 인권유린, 국가 시스템의 통제 "극단 즉각반응 하수민 연출의 〈입국심사〉 "거부한다고 말해주세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9205668517</link><description><![CDATA[〈입국심사〉(작·연출 하수민, 드라마터그 이성곤, 조명디자인 최보윤, 무대디자인 남경식, 제작 PD 정혜리)는 전작 〈새들의 무덤〉 이후, 즉각반응 하수민 연출의 스타일을 인상적으로 보여준 공연이다. 공연은 산업재해로 아들을 잃은 한 아버지가 생전 아들이 가고 싶어 했던 나라를 대신 찾아 여행 비자로 입국심사를 받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작품의 모티브는 한국 사회 산재사고를 다룬 〈엔드월-저 벽 너머엔 뭐가 있을까?〉에서 산재로 목숨을 잃은 아성과 아버지가 등장하는 것을 보면 '엔드월' 연작이라 할 수 있고, 나아가 작품은 20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1일  토요일(음력 6월19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443320649</link><description><![CDATA[〈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조용한 시간을 만들 땐 알림을 잠시 꺼두면 생각할 일과 쉴 시간이 차례로 정리됩니다.▶60년생 생활 흐름이 흐트러질 땐 아침에 할 일 세 가지만 고르면 하루 전체 순서가 분명해집니다.▶72년생 묵은 공간을 손볼 땐 자주 쓰는 자리부터 바꾸면 함께 지낼 자리가 전보다 편해집니다.▶84년생 맡은 일을 설명할 땐 핵심과 순서를 써두면 필요한 말과 자료가 차례로 쉽게 정리됩니다.▶96년생 새로운 일이 부담될 땐 할 수 있는 일만 남기면 내 시간과 감정 소모를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04: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미래산업 전략 다시 짠다…연말까지 청사진 마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22564713122</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가 AI와 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의료 등 지역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전면 재점검하고 연말까지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한다.
대구시는 31일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지역 미래산업 대표기관장 간담회를 열고 산업별 현황과 대구의 경쟁력,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대구테크노파크 등 11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의료 분야의 국내외 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대구가 보유한 연구·산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22:57:52</pubDate></item><item><title><![CDATA["딸은 하나 있어야, 62%" vs "아들은 하나 있어야, 35%"]]></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9265106474</link><description><![CDATA[자녀의 성별로 딸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최근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딸이 한 명 있어야 한다'고 답한 비율이 '아들이 한 명 있어야 한다'고 답한 비율보다 1.8배 높게 나타났다.
한국리서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4~27일 실시해 지난 28일 공개한 '2026 자녀·육아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2%가 '딸이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아들이 하나 있어야 한다'는 답변은 35%에 그쳤다.
특히 두 인식 모두 고령층일수록 강하게 나타났다. 70세 이상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22:23:36</pubDate></item><item><title><![CDATA[文 전 대통령 "檢개혁 완수 다행·환영…국민권익 침해 없게 준비 당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8193269579</link><description><![CDATA[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 분리를 매듭짓는 검찰개혁 법안의 국회 통과를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우여곡절 끝에 방향을 잃지 않고 열과 성을 다해준 정부·여당에 축하와 감사를 보낸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검경 수사권 조정 등으로 검찰개혁의 초석을 다지고자 진력했으나 마지막 결실을 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며 "마침내 다 이루지 못한 개혁을 완수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21:27:09</pubDate></item><item><title><![CDATA[[인사]경상북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20350794018</link><description><![CDATA[〈2급 전보〉
▷안전행정실장 김상철 ▷포항시 부시장 배용수
〈3급 승진〉
▷식품한류산업국장 구광모 ▷에너지산업국장 김미경 ▷감사관 이승태 ▷영천시 부시장 김병기 ▷의성군 부군수 곽은희 ▷청도군 부군수 윤상환 ▷울릉군 부군수 이의준 ▷고령군 부군수 정광호 ▷상주시 부시장 최순규 ▷기후환경국장 직무대리 강병정
〈3급 전보〉
▷안전기획관 최정애 ▷지방정부전략국장 이상수 ▷과학산업국장 박시균 ▷경제통상국장 이경곤 ▷해양수산국장 남건 ▷안동시 부시장 이치헌 ▷영덕군 부군수 권순박 ▷안동의료원 파견 황인수
〈4급 승진〉
▷대변인실 김경곤 ▷농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20:35:31</pubDate></item><item><title><![CDATA['이준석은 중국공산당과 연관, 부친은 화교' 허위 글 쓴 누리꾼, 벌금 50만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9591796220</link><description><![CDATA[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중국 공산당과 연관됐다는 허위 글을 인터넷 카페에 게시한 누리꾼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이 대표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가 공개한 판결문에 따르면, 창원지법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약식 기소된 누리꾼 A씨에게 지난달 26일 벌금 50만원을 약식명령했다.
A씨는 지난 2월 6일 경남 김해시 거주지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네이버 카페 '자유한길단'에 접속해 "이준석이 중국공산당과 연관됐고, 이준석 부친이 중국인 사업가 밑에서 일한 화교"라는 취지의 허위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20:16:05</pubDate></item><item><title><![CDATA['레버리지 ETF 출시 주도'…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경질해야" 56.3%]]></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9163778241</link><description><![CDATA[최근 증시 변동성을 극단적으로 높인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주도한 것으로 평가받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경질해야 한다는 입장이 56.3%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웰이 뉴데일리 의뢰로 지난 29~30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에게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로 주식시장을 투기화했다는 비판을 받는 김용범 실장을 경질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경질에 반대한다'는 22.6%, '잘 모르겠다'는 21.1%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9:17:04</pubDate></item><item><title><![CDATA["국민 고통 보이는데 어찌"…'보완수사권 폐지' 반대표 던진 곽상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8013097769</link><description><![CDATA[국회가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31일 본회의에서 의결한 가운데, 이를 당론으로 추진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곽상언 의원이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져 관심을 모았다.
표결 직후 곽 의원은 "국민의 고통이 보이는데 어찌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하며 반대 투표한 이유를 에둘러 밝혔다. 이에 일부 여권 지지자들은 곽 의원을 향해 "민주당에서 나가라"는 등 격앙된 반응을 내비쳤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재석 178 중 찬성 175, 반대 2, 기권 1로 형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표결은 법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8:48:24</pubDate></item><item><title><![CDATA[조국혁신당, '보완수사권 폐지' 통과 직후 "檢 항명쇼하면 모조리 징계하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7494850043</link><description><![CDATA[조국혁신당이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의 직접 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통과된 직후 "이재명 대통령에게 요구한다. 검찰개혁에 반발해 내는 사표는 모조리 수리하라. 집단 항명하는 검사들도 징계하라"고 촉구했다.
조직 안팎에서 분출될 반발을 정부가 이른바 '찍어누르는' 방식을 동원해서라도 진압하라는 취지의 강경 발언이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의결 직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검찰개혁 완수, 민생개혁 전환 국민보고대회'에서 "검찰주의자들이 마지막 용을 쓸 것이다. '사표 쇼', 검찰 게시판에 '집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8:23:29</pubDate></item><item><title><![CDATA[구자현 검찰총장 대행 사의표명…형소법 개정안 통과 반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8170288047</link><description><![CDATA[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형사법소송 개정안 국회 통과 직후 사의를 표명했다.
구 대행은 31일 오후 6시 퇴근길 대검찰청에서 "형소법 개정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방금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5일 취임 후 258일 만이다.
그는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검찰 구성원 모두의 성찰이 필요하다"면서도 "다만 그런 이유로 제도 개편이 이뤄지더라도 실체적 진실을 발견하고 피해자를 비롯한 사건 관계인을 보호하는 검찰 제도의 본질이 훼손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국민의 권리를 보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8:17:26</pubDate></item><item><title><![CDATA[23억 빼돌린 경리 직원, 항소심서 징역 5년…감형 이유 "퇴직금으로 일부 변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7312419601</link><description><![CDATA[용인시 회사에서 6년간 회삿돈 23억여원을 빼돌린 50대 경리 직원이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4부(고법판사 허양윤)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 징역 6년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1년 2월부터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 회사에서 회계·경리 업무를 맡았다. 2018년 10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총 260회에 걸쳐 회삿돈 20억 3000여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해 횡령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7:35:25</pubDate></item><item><title><![CDATA["패키지 홍보 그만"…민주당 선관위, '팀 정청래' 4人에 '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5325219997</link><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8·17 전당대회 선거운동과 관련해 정청래 전 대표를 비롯한 친 정청래계 후보들에게 주의 및 시정명령 제재를 부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 전 대표와 이른바 '팀정청래'라고 불리는 최민희·한민수·이성윤 의원(최고위원 후보)이 서로 연계 홍보를 하는 등 허용되지 않는 선거운동을 펼쳤다는 판단에서다.
31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는 이날 오전 최고위에 정 전 대표 등 선거부정 행위자에 대한 제재 처분 결과를 보고했다.
당 선관위는 정 전 대표 등이 허용되지 않은 간담회에 참석한 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7:30:16</pubDate></item><item><title><![CDATA[추경호 대구시장, 민선9기 첫 간부 인사 단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7273659166</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가 민선9기 첫 조직개편에 맞춰 국과장급 핵심 보직을 전면 재편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취임 이후 처음 실시한 본격적인 간부 인사로, 경제 대개조와 대구경북(TK)신공항,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등 시정 핵심 과제에 추진력 있는 인재를 전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31일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8월 3일 자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에서는 3급 이상 16명과 4급 86명 등 모두 102명의 간부급 인사가 이뤄졌다.
국장급에서는 경제·산업 분야를 총괄할 핵심 보직이 대폭 교체됐다. 확대 개편되는 원스톱기업투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7:28:52</pubDate></item><item><title><![CDATA[사우디 국방장관, 이라크 공습 직후 트럼프와 긴급 회동…"확전 원치 않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7104850491</link><description><![CDATA[사우디아라비아 국방장관 칼리드 빈 살만 왕자가 7월 29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긴급 회동했다. 미·사우디 양국이 이라크 내 이란 연계 민병대를 공동 공습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칼리드 왕자는 당초 부통령 JD 밴스와의 회동만 예정돼 있었으나,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이 추가됐다. 그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MBS)의 메시지를 트럼프에게 직접 전달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와 사우디 군은 7월 28일 저녁, 이라크 내 이란 연계 민병대를 상대로 공습을 단행했다. CENTCOM은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7:11:26</pubDate></item><item><title><![CDATA[이집트 다미에타항 LNG 선박 2척 드론 피격…수에즈 원유 수송로 위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7075461364</link><description><![CDATA[이집트 지중해 다미에타 항구에서 가스 선박 2척이 드론 공격을 받아 미국·이란 전쟁의 새로운 전선이 열릴 수 있다는 우려가 29일(현지시간) 제기됐다.
이집트 해역에서 가스운반선 2척이 드론 공격을 받으면서 중동 에너지 수송의 마지막 안전 통로로 여겨졌던 수에즈 운하와 수메드(SUMED) 송유관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집트 정부는 29일 지중해 다미에타 항구에서 발생한 액화천연가스(LNG) 관련 선박 화재가 드론 공격에 의한 것이라고 30일 공식 발표했다.
시장정보업체 클플러(Kpler)에 따르면 피해 선박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7:09:12</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 "이란 문제 약간 견해차"…네타냐후 7번째 방미 90분 회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7073266223</link><description><![CDATA[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90분간 회담했다. 이번 회담은 양국이 공동으로 이란 전쟁을 개시한 2월 28일 이후 두 정상의 첫 대면 만남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전쟁을 주제로 백악관 집무실에서 90분간 회동했으며, 양측 모두 회담이 "생산적"이었다고 공개 평가했다. 그러나 이면에서는 이란 전쟁 종결 방식을 둘러싼 두 정상의 견해차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하루 전 기자들에게 이란 문제에 관해 "약간 견해차가 있지만 상당히 가깝다"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7:09:03</pubDate></item><item><title><![CDATA[직장인들의 특별한 도전…대일밴드, 8월 5일 첫 콘서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7083188404</link><description><![CDATA[직장인들이 음악을 통해 일상의 위로와 공감을 나누기 위해 결성한 대일밴드(팀장 이민수)​가 오는 8월 5일 오후 8시 애플밴드 소극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가을 첫발을 내디딘 대일밴드가 그동안 함께 연습하며 쌓아온 열정과 노력의 첫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로,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일밴드는 지친 일상 속에서 받은 상처와 피로를 음악으로 치유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자는 취지로 결성됐다. 멤버 모두 각자의 직장에서 바쁜 생활을 이어가면서도 시간을 내어 음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현정 기자 hhj224@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7:08:41</pubDate></item><item><title><![CDATA[취약계층 상대로 연 최고 1만3천% 이자…불법대부일당 검찰 송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4200768500</link><description><![CDATA[비대면 소액대출 방식으로 채무자들에게 돈을 빌려준 뒤 연 최고 1만3천%의 이자를 받아낸 불법사금융업 사기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대구경찰청은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준 뒤 고액의 이자를 받은 혐의(대부업법위반)로 불법사금융업체 총책 A(30대)씨와 관리책 B(30대)씨 등 일당 16명을 검거해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중 A·B씨는 구속 송치됐으며 해외에 체류 중인 피의자 3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 수배 요청이 내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대구 지역을 거점으로 총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6:59:5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보 유출' 롯데카드 1.5개월 업무정지…과징금 50억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6584639644</link><description><![CDATA[금융위원회가 지난해 해킹사고로 고객 297만명의 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에 1.5개월 업무정지와 과징금 50억원을 부과했다. 해킹으로 정보가 유출된 금융사에 가하는 첫 업무정지 제재다.
금융위원회는 31일 "14차 회의에서 롯데카드 정보유출과 관련해 해킹사고에 최초로 '업무정지' 처분을 부과하고, 신용정보법 위반에 따른 과징금 50억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킹 피해로 영업정지를 부과하는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다만 지난 4월 말 롯데카드 영업정지 4.5개월과 과징금 50억원 등을 결정한 금감원 제재안과 비교해 영업정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6:59:17</pubDate></item><item><title><![CDATA[구글·MS·메타·아마존, AI에 1580조원 쏟아부었다…올해만 1065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6551659179</link><description><![CDATA[구글·마이크로소프트(MS)·메타·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4개사가 2023년 초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인공지능(AI) 인프라에 투입한 자본지출 합계가 1조1000억 달러(약 1580조 원)에 달했다.
31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 기간 4개사의 누적 자본지출은 데이터센터와 첨단 AI 반도체, 전력 인프라 확보에 집중됐다. 4개사는 올해 한 해에만 총 7450억 달러(약 1065조 원)를 AI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4개사 합산 자본지출 4100억 달러(약 590조 원)보다 77% 늘어난 규모다. 블룸버그 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6:56:05</pubDate></item><item><title><![CDATA[미국 2분기 GDP 1.5%…소비 호조에도 "월드컵 일시효과" 골디락스 경계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6513098383</link><description><![CDATA[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30일(현지시간)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연율 기준 1.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BEA 속보치 기준으로 2분기 성장률은 1.5%를 기록했으며, 1분기(2.1%)에서 소폭 둔화됐다.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결과였다. 2분기 성장을 이끈 것은 소비 지출과 투자, 수출 증가였으나, 수입 증가가 성장률을 끌어내렸다.
미국 경제의 약 70%를 차지하는 소비 지출은 연율 3.2% 늘어 1분기(0.5%)를 크게 웃돌았다. 관세 인상과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속에서도 민간 소비가 선방한 것이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6:52:21</pubDate></item><item><title><![CDATA[檢, '피습 자작극'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구속기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6140590520</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에서 '피습(음료 테러) 자작극'을 벌인 혐의를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31일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공공국제범죄수사부(부장검사 오상연)는 이날 정 전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피습 장면을 함께 꾸미는 등 범행에 가담한 헬스 트레이너 A씨도 이날 함께 구속기소됐다. A씨의 혐의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상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이다.
검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4월 27일 오전 8시쯤, 부산 금정구 구서 나들목 인근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6:50:58</pubDate></item><item><title><![CDATA[슬로우에이징 공략 나선 동아제약…프리미엄 브랜드 '에블리' 출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5541514465</link><description><![CDATA[동아제약은 31일 일상 속 활력과 생기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슬로우에이징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브랜드 에블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신제품 에블리는 세계적인 노화 연구자로 알려진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의 저서 '노화의 종말'을 통해 대중적으로 알려진 NMN을 비롯해 최근 노화 연구 분야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원료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제품에는 NMN 208mg을 비롯해 레스베라트롤 150mg, 퀘르세틴 250mg, 피세틴 20mg, 베타인 등을 동아제약만의 배합으로 담았다.
액상과 정제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이중제형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6:45:50</pubDate></item><item><title><![CDATA['檢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6354260200</link><description><![CDATA[국회가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31일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1954년 제정 이후 70년 간 이어져 온 국가 사법체계도 법안 통과를 기점으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게 될 전망이다.

이날 국회는 재석 178명 중 찬성 175, 반대 2, 기권 1로 법안 의결을 마쳤다.
반대 두 표는 각각 곽상언 민주당 의원과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의 몫이었다. 기권 한 표는 이소영 민주당 의원이 던졌다.
범여권은 이날 표결에 앞서 전날부터 국민의힘이 진행 중이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6:38:16</pubDate></item><item><title><![CDATA[ETF 시장 급성장에 상반기 펀드 순자산 1734조원 기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6014170908</link><description><![CDATA[올해 상반기 국내 펀드시장 순자산이 1734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앞세운 공모펀드가 빠르게 몸집을 키우면서 10년 만에 사모펀드 규모를 다시 앞질렀다.
31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펀드시장 동향'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공·사모 펀드 순자산총액은 1734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1376조3000억원)보다 358조2000억원(26%) 늘어난 규모다. 반기별 증가율은 2024년 상·하반기 10.1%와 2.7%, 지난해 상·하반기 12.5%와 11.4%였는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6:27:04</pubDate></item><item><title><![CDATA[한의약진흥원 통폐합 논란…전직 원장들 "해체 아닌 기능 강화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6122588857</link><description><![CDATA[한국한의약진흥원 전직 원장들이 최근 논의 중인 공공기관 통폐합 논의에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이응세·정창현 전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은 31일 한국한의약진흥원 서울분원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 발전을 위한 역대 원장 협의회 성명서'를 발표했다.
두 전 원장은 최근 제기된 한국한의약진흥원 통폐합 논의와 관련해 "한의약은 국가가 법률로 보호·육성하도록 규정한 고유한 보건의료 분야"라며 "행정 효율성만을 기준으로 접근해서는 안 되며 국가 한의약 정책체계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육성법'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6:14:58</pubDate></item><item><title><![CDATA[토트넘 감독·클럽 레코드 영입 모두 브레시아 출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6083673773</link><description><![CDATA[토트넘 홋스퍼의 신임 감독 로베르토 데 제르비와 구단 최고 이적료 영입 산드로 토날리는 같은 고향 클럽 브레시아 칼초 출신이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이 토트넘에서 재회한 직후, 브레시아 법원이 해당 클럽에 청산 명령을 내렸다.
이탈리아 북부 브레시아 법원은 최근 브레시아 칼초의 청산을 최종 확정했다. 이 클럽은 이미 2025년 중반 재정 비위와 미납 부채로 프로 축구에서 퇴출된 상태였다. 누적 부채는 약 2,000만 유로에 달했다.
결정적 계기는 2025년 7월 이탈리아 축구협회(FIGC)가 2025-26시즌 세리에C 라이선스를 취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6:09:59</pubDate></item><item><title><![CDATA[하우 떠난 뉴캐슬, 셰러 "고난의 시간 예고됐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6063288526</link><description><![CDATA[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에디 하우 감독이 30일(현지시간) 시즌 개막 약 3주를 앞두고 전격 이임하면서 구단이 심각한 동요에 빠졌다. 하우 감독은 뉴캐슬에서 약 5년을 보낸 뒤 공식적으로 클럽을 떠났으며, 후임으로는 알-아흘리 사령탑 마티아스 야이슬레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뉴캐슬 레전드 앨런 셰러(55)는 BBC 스포츠 기고를 통해 하우에 대한 감사와 함께 구단의 앞날을 걱정했다. 셰러는 "하우는 2021년 11월 팀이 리그 19위, 잔류선에서 5점 뒤처진 최악의 상황에서 지휘봉을 잡았다"며 강등권 탈출부터 챔피언스리그 진출까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6:09:51</pubDate></item><item><title><![CDATA[프랑코 바레시 별세…AC밀란 전설 66세로 눈 감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6083894228</link><description><![CDATA[AC밀란과 이탈리아 축구의 전설 프랑코 바레시가 31일 향년 66세로 별세했다. AC밀란은 이날 오전 공식 성명을 통해 그의 타계 소식을 전 세계에 알렸다.
바레시는 1977년부터 1997년까지 20년간 AC밀란 한 팀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세리에A 6회, 유럽 챔피언스컵 3회 우승을 이끌었으며,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81경기에 출전하며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1982년 월드컵 우승 멤버였던 바레시는 1994년 결승전에서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다. 브라질과의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지만, 무릎 수술 25일 만에 연장 120분을 소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6:09:45</pubDate></item><item><title><![CDATA[스톤스, 맨시티 10년 마치고 인터밀란 무료 이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6061739483</link><description><![CDATA[잉글랜드 센터백 존 스톤스(32)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이탈리아 세리에A 챔피언 인터밀란에 합류했다. 인터밀란은 30일(현지시간) 스톤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으며, 맨시티와의 계약 만료 후 자유 계약 신분으로 이적이 성사됐다.
스톤스는 6월 말 맨시티와의 계약이 끝나 자유 계약 상태였으며, 인터밀란과 연봉 400만 유로(약 62억 원) 규모의 2년 계약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 아스널, 유벤투스, 나폴리 등 여러 클럽이 영입 의사를 타진했으나, 인터밀란은 이미 지난 3월부터 스톤스 측과 접촉을 시작하며 경쟁에서 앞서 나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6:09:38</pubDate></item><item><title><![CDATA[전장연, 대구시에 청암재단 소규모화·탈시설 대책 마련 촉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1420179861</link><description><![CDATA[전국 장애인 단체가 대형 장애인 거주 시설의 인권 침해 소지를 문제삼으며 시설 소규모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31일 오전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서 대형 장애인 거주 시설인 청암재단 청구재활원의 소규모화 및 탈시설 자립지원을 요구했다. 청암재단 청구재활원은 대구의 대표적인 대규모 장애인 거주시설이다.
청구재활원은 입소자 정원 99명에 현원 82명이 거주하고 있다. 지난 2015년 탈시설 선언 이후 48명의 장애인이 자립한 곳이다. 최근 근로계약 위반 등 노사분규로 부분파업을 겪었는데, 파업이 진행되는 동안 거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6:09:18</pubDate></item><item><title><![CDATA[현 중3 대상 '예비 고1 입시 올인원 설명회' 17일 개최…선착순 마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6050460694</link><description><![CDATA[2028 대입 개편안의 첫 적용 대상인 현 중학교 3학년(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대규모 입시 설명회가 열린다.
대구교육신문과 교육 전문 기업 크라스에듀는 오는 8월 17일(일) 오후 7시, 대구 중구 매일신문 빌딩 8층에서 '예비 고1을 위한 올인원(All-in-One)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 진학을 앞두고 혼란을 겪는 중3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대입 전략부터 주요 과목별 학습법까지 한 번에(All-in-One) 명쾌한 해법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구 지역 교육계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현정 기자 hhj224@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6:07:27</pubDate></item><item><title><![CDATA[스태블리, 강등된 웨스트햄 지분 25% 인수 협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6052144245</link><description><![CDATA[뉴캐슬 유나이티드 인수를 주도했던 아만다 스태블리가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지분 25% 인수를 위한 협상에 나섰다. BBC스포츠와 스카이뉴스가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스태블리와 그의 남편 메르다드 고두시가 이끄는 컨소시엄은 바네사 골드가 보유한 웨스트햄 지분 인수에 강한 관심을 표명했으며, 최근 몇 주 사이 협상이 구체화되고 있다. 스태블리는 거래 성사를 위해 해외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컨소시엄은 지난 시즌 말, 웨스트햄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되던 시점을 전후해 투자 가능성을 처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6:06:02</pubDate></item><item><title><![CDATA["생후 7개월인데 3㎏"…게임하다 아들 굶겨 숨지게 한 부부 '구속기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5143542705</link><description><![CDATA[뚜렷한 직업 없이 게임에 몰두하다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영양실조로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구속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다. 사망 당시 아들의 체중은 출생 직후 수준인 3㎏대로 알려졌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20대 부부 A씨와 B씨를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이들은 대전 자택에서 생후 7개월인 아들을 방치해 영양실조 등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뚜렷한 직업 없이 피시방에 자주 출입하는 등 게임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어린 아들을 장시간 방임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지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5:42:32</pubDate></item><item><title><![CDATA[당근·번개·중고나라 한 번에…AI가 적정가 판별하는 통합검색 뜬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5162841286</link><description><![CDATA[3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중고거래 플랫폼이 당근마켓·번개장터·중고나라 등으로 다변화하면서, 여러 플랫폼의 매물을 한 번에 비교하고 AI로 적정가를 판별해주는 통합검색 서비스가 늘고 있다.
중고거래 이용경험률(복수응답)은 당근마켓이 90%로 번개장터(23%), 중고나라(22%)를 크게 앞서지만, 품목에 따라 다른 플랫폼에서 더 싼 매물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 여러 앱을 오가며 비교하는 이용자가 적지 않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이런 흐름 속에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서비스가 '모아줌'이다. 당근마켓·번개장터·중고나라·N플리마켓·헬로마켓·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찬민 기자 lchm1224@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5:40:41</pubDate></item><item><title><![CDATA[장민영 IBK기업은행장, 창립일 맞아 "AI 뱅크·포용금융 선도" 청사진 제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5215668341</link><description><![CDATA[IBK기업은행이 창립 65주년을 맞아 2030년까지 취약계층에 30조원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확대와 'AI 네이티브 뱅크'로의 도약을 골자로 한 미래 100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IBK기업은행은 3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민영 은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고객이 가장 어려운 순간에 손을 내밀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곳까지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IBK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미래 비전인 'ON-IBK'를 선포했다.
장 행장은 글로벌 경제 상황의 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5:22:21</pubDate></item><item><title><![CDATA[맨유, 루이스 홀 대안으로 스페인 19세 살리나스 주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5092697144</link><description><![CDATA[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레프트백 루이스 홀 영입이 여의치 않을 경우를 대비해 스페인 19세 유망주 호르헤 살리나스를 대안 후보로 낙점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30일(한국시간) 맨유가 살리나스를 홀 영입 무산 시 유력한 대안 중 한 명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살리나스는 2007년 4월생 스페인 국적 왼쪽 풀백으로, 라싱 산탄데르 소속이다. 클럽 반산데르를 거쳐 라싱 산탄데르 유소년팀에 입단했고, 지난 시즌 세군다 디비시온 리그에서 7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1부 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올여름 웨일스에서 열린 UE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5:09:58</pubDate></item><item><title><![CDATA[러시아 미사일, NATO 회원국 폴란드 영토 낙탄…우크라이나 민간인 10명 사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5054104310</link><description><![CDATA[러시아가 7월 30일 새벽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습을 퍼부어 민간인 최소 10명이 숨진 가운데, 미사일 1발이 NATO 회원국 폴란드 영토 깊숙이 날아들어 국제 사회에 충격을 줬다.
해당 미사일은 폴란드 국경 안쪽 약 90킬로미터 지점에 떨어져 폭발했으며, 현지 당국은 들판 한가운데 대형 분화구가 생겼다고 밝혔다. 낙탄 지점은 루블린주 타르나와콜로니아와 토카리 마을 사이 농경지로, 가장 가까운 건물에서 약 2킬로미터 떨어진 곳이었다.
분화구의 직경은 약 10미터, 깊이는 약 5미터였으며 파편이 약 200미터 반경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5:07:06</pubDate></item><item><title><![CDATA[러 미사일 직격에 어린이 4명 포함 가족 6명 몰살…우크라 마을 참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5041428205</link><description><![CDATA[러시아 탄도미사일이 우크라이나 한 마을의 민가를 직격해 한 가족 6명이 30일(현지시간) 숨졌다. 희생자 중에는 어린이 4명이 포함됐으며, 구조대는 잔해 속에서 추가 생존자를 찾아 수색을 이어갔다.
피해를 입은 곳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라두슈네 마을의 보로노프 가족 자택이다. 크리비리흐 방위위원회 위원장 올렉산드르 빌쿨은 러시아 보로네시주에서 발사된 이스칸데르-M 탄도미사일이 주택을 직격했다고 밝혔다.
구조대는 잔해 속에서 부부 아르템(47)·올레나(41) 보로노프와 자녀 4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당시 집에는 부부와 자녀 7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5:06:58</pubDate></item><item><title><![CDATA[후티, 이라크서 사우디 석유시설 드론 공격…미·사우디 합동 반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5053714916</link><description><![CDATA[예멘 후티 반군이 이라크 영토에서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와 공조해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을 공격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현지시간) 단독 보도했다. 7월 27~28일 사우디 최대 원유 수출 거점인 동부주 석유시설을 겨냥한 드론 공격이 후티와 이라크 민병대가 이라크 땅에서 수행한 합동 작전이었다는 것이다.
이번 평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역내 파트너들의 분석을 토대로 한 것으로, 이란에 연계된 무장세력들 사이의 협력이 심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역내 당국자 2명이 밝혔다. 이 평가는 공식 발표와 다른 내용으로, 이란의 이른바 '저항의 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5:06:49</pubDate></item><item><title><![CDATA[사우디, 43개국 홍해 해상방위 연합 창설…후티 봉쇄 정면 대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5041127489</link><description><![CDATA[사우디아라비아가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에 맞서 43개국을 끌어모아 다국적 해상방위 연합 창설을 공식화했다. 사우디 국방부는 30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약 50개국 군 대표를 소집해 회의를 열고, 이 중 14개국이 연합 참여를 공식 지지했다고 밝혔다.
연합 참여국에는 사우디를 비롯해 쿠웨이트·카타르·바레인 등 걸프협력회의(GCC) 국가와 파키스탄·튀르키예·이집트·요르단 등이 포함됐다. GCC 회원국 가운데 오만과 아랍에미리트(UAE)는 참여하지 않았다.
사우디 국방부는 "해상 안보는 공동의 책임으로, 합동 군사 작전과 계획·훈련·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5:06:40</pubDate></item><item><title><![CDATA[FIFA "축구 파는 것 아니다"…UEFA 보이콧에도 민간투자 강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5055364858</link><description><![CDATA[유럽축구연맹(UEFA) 55개 회원국이 FIFA의 월드컵 지분 매각 계획에 반발해 보이콧을 결의했지만, FIFA는 31일 "축구를 파는 것이 아니다"라며 민간투자 절차를 계속 밀어붙이겠다고 밝혔다.
FIFA는 지난 29일 모든 상업·대회 운영을 담당할 신설 자회사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FE)'에 민간투자자들이 지분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FFE는 올해 안에 최대 42억 달러(약 5조 7000억 원)를 조달할 예정이며, 회사 전체 기업가치는 200억 달러(약 27조 원)로 책정됐다.
투자 예정자로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5:06:31</pubDate></item><item><title><![CDATA[[르포]병과 함께 사는 10년… 80~90대는 돌봄으로, 3040은 쇳덩이로 줄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5220004138</link><description><![CDATA[◆놀이가 치료가 되는 곳… 요양재활타운
지난 9일 오후 대구 수성구 연호동의 한 요양재활타운센터. 프로그램실 문을 열자 노랫소리가 먼저 새어 나왔다. 강사의 율동에 맞춰 어르신들이 손뼉을 쳤고, 휠체어에 앉은 어르신도 어깨를 들썩였다.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앓는 80~90대 어르신 100여 명이 생활하는 이곳에서 놀이는 여흥이 아니다. 집중력을 끌어올리고 우울감을 낮추는 치료다.
문제는 오래 사는 것이 건강하게 사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기대수명은 83.7세까지 늘었지만 건강수명은 72~74세에 머문다. 평균 10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5:04:00</pubDate></item><item><title><![CDATA[ "몇 살까지 사느냐가 아니라, 몇 살까지 스스로 움직이느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1090437769</link><description><![CDATA["150세까지 살아도 70년을 병상에서 보낸다면, 그건 축복이 아닙니다"
지난 13일 대구 방촌든든한정형외과 진료실에서 만난 박지은 대표원장은 이렇게 잘라 말했다. 60세에 정년을 맞아도 그 뒤로 90년이 남는다. 그 90년을 어떤 몸으로 버티느냐, 이것이 그의 문제의식이다.
박 원장은 연간 4만여 명의 60세 이상 노인 환자를 진료해온 정형외과 전문의다.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와 임상자문의를 지냈다. 노년의 몸을 가장 가까이서 들여다본 그에게 물었다.
- 인간이 정말 150세까지 살 수 있나?
▶ 이론상 가능하다. 15년 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5:01:00</pubDate></item><item><title><![CDATA[왕피천공원에서 귀신을 만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4034827979</link><description><![CDATA["귀신과 함께 무더위 날린다!"
경북 울진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1일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2026 야(夜) 울진' 호러 퍼레이드를 연다.
'2026 야(夜) 울진'은 지난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성류굴, 왕피천공원, 울진요트학교,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주요 관광지의 야간 개장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낮과는 또 다른 울진의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관광지 곳곳에 귀신 캐릭터가 깜짝 등장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서는 야간 개장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4:53:37</pubDate></item><item><title><![CDATA[한울본부, 2027년도 한수원지원사업 공모 시행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4091420135</link><description><![CDATA[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31일부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2027년도 한수원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2027년도 지원사업 공모 분야는 ▷교육장학사업 ▷지역경제협력사업 ▷주변환경개선사업 ▷지역복지사업 ▷지역문화진흥사업 ▷기타 지원사업 등 총 6개다.
사업 접수는 신청자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공모 시스템과 기존의 오프라인 접수 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접수 기간은 8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로, 한울에너지팜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또 지역주민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4:34:09</pubDate></item><item><title><![CDATA[울진군, 지방도917호선∙군도20호선  4차로 확장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3582799410</link><description><![CDATA[경북 울진군은 울진읍 시가지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방도 917호선과 군도 20호선 4차로 확장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총 사업비 396억원을 투입해 울진읍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 처리능력을 개선하고 시가지를 통과하는 교통량을 분산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또 장래 도시 확장과 지역개발에 대비한 도로 기반을 구축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도 917호선 확장사업은 근남면 수산리 남부교차로에서 남대천교까지 총 길이 2.6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4:17:29</pubDate></item><item><title><![CDATA[영양·봉화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상호 기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4163550325</link><description><![CDATA[영양군은 NH농협 영양군지부와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봉화군지부 및 봉화지역 농·축협 임직원들과 고향사랑기부금 총 1천만원을 상호 기부하며 3년째 지역 간 상생협력을 이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영양군과 봉화군의 상생 발전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양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영양과 봉화지역 농·축협은 지난 2024년 처음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시작한 뒤 올해까지 3년 연속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4:17:23</pubDate></item><item><title><![CDATA[로봇산업진흥원,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강화…"실증부터 투자유치까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4104553279</link><description><![CDATA[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로봇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과 투자유치를 지원하며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확산에 나선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 30일 대구 본원 로봇 스타트업 라운지에서 로봇 스타트업 7개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M.AX(제조업 AI 전환) 얼라이언스의 비전을 산업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진흥원은 대구와 경기 안산을 찾아 로봇기업과 제조 수요기업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전국 순회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조영훈 한국로봇산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4:10:59</pubDate></item><item><title><![CDATA[1년새 벌어진 대구·부산 공연시장…상반기 티켓판매 격차 17억→403억]]></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3395300359</link><description><![CDATA[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던 대구와 부산의 공연시장 격차가 1년 새 크게 벌어졌다. 대구는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공연 회차를 기록하고 티켓 판매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부산은 대형 대중음악 공연이 잇따르면서 티켓판매액이 급증해 두 도시 간 매출 차이는 1년 만에 17억원에서 403억원으로 확대됐다.
30일 예술경영지원센터가 발간한 '2026년 상반기 공연시장 티켓판매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구의 전체 공연 티켓 예매 수와 판매액은 각각 42만406매, 227억5천53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각 전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4:05:04</pubDate></item><item><title><![CDATA[별세 후 더 뜨거워진 열풍…히가시노 게이고 추모 열기 서점가 확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0122350117</link><description><![CDATA[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별세 이후 국내 서점가에서는 신작과 대표작이 나란히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오르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특별 코너를 마련하는 등 애도의 물결이 번지고 있다.
지난 30일 예스24에 따르면 7월 5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투명한 나선'이 차지했다. 지난 27일 별세 소식이 전해진 이후 판매량은 전주보다 326.5% 급증했다. 구매자는 40대가 38.2%로 가장 많았고, 50대(30.2%), 30대(14.8%)가 뒤를 이었다. 오랫동안 그의 작품을 읽어온 독자들이 작가를 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4:00:10</pubDate></item><item><title><![CDATA[영남대, 교육부 'G-LAMP' 예비 선정… 5년간 최대 250억원 연구지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3353259954</link><description><![CDATA[영남대학교가 교육부의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 예비 선정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2023년 경북대학교에 이어 대구권 주요 대학 가운데 두 번째 선정으로, 향후 최대 5년간 총 250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전자·바이오 융합 헬스케어 분야 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1일 2026년도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 예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비수도권에서 영남대와 제주대, 수도권에서 세종대와 중앙대 등 4개 대학이 예비 선정됐다.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은 대학 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3:36:04</pubDate></item><item><title><![CDATA[[내 친구 AI] AI와 함께 출근합니다…새로운 '일잘러' 탄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215494986397</link><description><![CDATA[오전 9시, 대구에서 온라인 유통 업무를 담당하는 A씨(38)는 쌓인 메일에 답장을 보내며 하루를 시작한다. 문장의 어조와 핵심 내용만 입력하면 〈strong〉챗GPT〈/strong〉가 메일 초안을 만든다. 업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strong〉퍼플렉시티〈/strong〉로 자료를 찾고, 긴 보고서는 〈strong〉노트북LM〈/strong〉으로 핵심만 추린다. 회의가 끝나면 〈strong〉클로드〈/strong〉가 회의록을 정리하고, 〈strong〉코파일럿〈/strong〉이 엑셀 데이터를 분석해 그래프와 대시보드로 시각화한다. 급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3:26:00</pubDate></item><item><title><![CDATA[술 취해 지구대서 난동 부린 민주당 시의원…"깊이 반성" 공개사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3130466125</link><description><![CDATA[술에 취해 택시비를 내지 않고, 지구대에서도 경찰에게 욕설하는 등 소란을 벌여 입건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지숙 춘천시의원이 31일 공개 사과했다.
김 시의원은 이날 강원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문을 낭독했다.
김 시의원은 "지난 28일 밤 음주를 한 상태에서, 택시비를 미결제하고 후평지구대에서 소란을 일으켰다"며 "시민들에게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모범이 되어야 할 시의원으로서, 어떤 이유로도 당시 행동이 정당화될 수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3:24:57</pubDate></item><item><title><![CDATA[[데이터로 보는 세상] 탈시설 장애인, 기초수급자 ↑ 만나는 사람 ↓… "지속 가능한 탈시설 필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7010459002</link><description><![CDATA[인간은 누구나 자유로운 삶을 꿈꾼다.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할 수 있길 바란다.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도 그 꿈을 안고, 시설 바깥으로 한 발짝을 내딛었다. 이들은 성공적으로 바깥 삶에 정착했을까. 정착을 위해 더 필요한 건 없을까.
물음에 답하기 위해 대구시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에서 대구시 관할 거주 시설을 퇴소한 장애인들을 조사했다. 작년 9월과 10월에 조사를 진행했으며, 퇴소 후 지역 사회에 정착한 장애인 135명이 그 대상이다.
◆ 오랜 시설생활 끝에 자립
조사 결과 응답자 중 56.3%가 지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두나 기자 dun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3:13:00</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명예훼손' 모스 탄, 출국정지 유지…법원 "도피 가능성" 판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3075939537</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계 미국인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출국정지 연장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단독 김태환 부장판사는 31일 탄 전 교수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출국정지 연장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탄 전 교수에 대한 출국정지 효력은 다음 달 15일까지 유지된다.
재판부는 이날 탄 전 교수가 추가로 청구한 3차 출국정지 취소 청구와 집행정지 신청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처분으로 달성하려는 공익에 비해 원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3:08:08</pubDate></item><item><title><![CDATA[[YES KIDS ZONE] '수시 관찰'만으론 부족하다…안전 시스템 필요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322535668285</link><description><![CDATA['수시로 관찰하라'는 권고만으로 충분할까. 영유아 낮잠시간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관찰 기준과 점검 체계, 인력 운영을 함께 갖춘 안전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해외에서는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제도화한 사례가 적지 않다.
◆ 15분마다…'낮잠 안전'기록
해외 일부 국가는 낮잠시간 관찰 주기와 점검 항목을 세부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보육시설에서 2세 이하 영유아가 잠든 동안 15분마다 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기록하도록 한다. 기록에는 아이의 수면 자세와 호흡 이상, 고통의 징후, 점검 시각과 담당자 이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3:01:00</pubDate></item><item><title><![CDATA[[YES KIDS ZONE] 낮잠시간, 누가 아이를 지키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322400197005</link><description><![CDATA[지난 13일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생후 639일 시후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숨졌다. 사고는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아들을 떠나보낸 지 아직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어머니 김나영(가명·34) 씨는 비공개였던 SNS 계정을 공개로 바꿨다. 사고 당시 상황과 수사 과정을 하나씩 기록하기 위해서다. 아이를 잃은 부모에게는 가장 힘든 기록이지만,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우리 아이만의 문제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부모의 절박한 바람은 어린이집 낮잠시간 안전관리의 현실을 되묻게 한다. 영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3: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40대 여성…사고 직전 운전자와 '주차 시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2322251915</link><description><![CDATA[아파트 공사현장 인근에서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보행자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운전기사의 고의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3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6시 광주 북구 매곡동의 한 공사현장 출입구 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포크레인이 실린 4.5t(톤) 덤프트럭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크게 다친 A씨는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직전 A씨는 덤프트럭 운전기사인 60대 남성 B씨와 주차 문제를 놓고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덤프트럭 운전자 B씨는 "A씨를 보지 못했다"며 과실을 주장하고 있지만 유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2:34:38</pubDate></item><item><title><![CDATA[계명대, 달성1차산단과 모빌리티 산업 협력 강화… 산학연 협의체 출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2321883094</link><description><![CDATA[계명대학교가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과 손잡고 지역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계명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3일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 내 '달성 프런티어 현장캠퍼스'에서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달성공단 모빌리티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달성1차산업단지 입주기업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산학연 정보교류를 통해 기업의 기술 수요와 현장 애로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3-2 기업집적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2:33:00</pubDate></item><item><title><![CDATA["김민석, '盧 죽여버리겠다' 말해" 기사 쓴 김의겸…24년 만에 정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2105104013</link><description><![CDATA[다음달 17일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 안팎에서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라고 말했다는 과거 보도가 재확산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공교롭게도 해당 기사를 쓴 이는 김의겸 현 민주당 의원으로, 그는 "설명을 들어보니 사실관계가 달랐다"며 24년 만에 기사를 정정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31일 페이스북에 '24년 만에 쓰는 정정 기사' 제하의 글에서 "김 후보가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라고 말했다는 웹자보가 대량 유포되고 있고, 출처가 내가 쓴 24년 전 '한겨레2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2:30:45</pubDate></item><item><title><![CDATA[[고전팩션] ②흥부전…현대판 흥부는 일론 머스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621015886345</link><description><![CDATA[※우리 명작 고전소설을 뒤틀어 지금 현실을 바라보는 팩션(사실을 뜻하는 '팩트'와 허구를 의미하는 '픽션'의 합성어) 콘텐츠를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원작 설명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는 다친 제비를 정성껏 돌봐주고, 그 보답으로 얻은 박씨를 심어 큰 부를 얻는다. 이를 목격한 형 놀부는 욕심을 부려 같은 방식으로 재물을 얻으려 하지만, 되려 화를 입는다. 결국 놀부는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형제는 화해한다. 선행과 나눔을 조명하며 욕심에 대한 경계를 강조하는 대표적인 권선징악 이야기다. 신라시대 '방이설화'를 기원으로 보기도 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2: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김석모의 모두를 위한 미술사]1950년대 뉴욕 아방가르드와 선(禪)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0150959997</link><description><![CDATA[
20세기 중반 미국과 유럽의 지식인과 예술가가 동아시아의 선불교에 관심을 가진 배경에는 서구 근대문명에 대한 위기의식이 있었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 원자폭탄이 초래한 파국은 이성과 과학, 진보에 대한 낙관을 흔들었다. 인간의 이성과 기술이 반드시 더 나은 세계를 만든다는 믿음이 무너지면서 일부 지식인은 기존의 서구 철학과 종교 밖에서 새로운 사유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당시 예술 내부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제기되었다. 미술가와 음악가는 작품을 개인의 감정이나 천재성을 표현하는 결과물로 보는 낭만주의적 작가관에 의문을 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주간본부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2:25:00</pubDate></item><item><title><![CDATA[[캐나다에 비춰 본 한국]<2>사회는 나에게 …자녀 양육 보조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3243280207</link><description><![CDATA[◇ 매달 들어오는 백만 원
한국 사람들에게 캐나다를 물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아마 붉은 단풍잎일 것이다. 그 다음이 바로 이 제도일지 모른다. Child Benefit, 자녀 양육 보조금. 태어나는 순간부터 만 18세가 될 때까지 국가가 매달 통장에 입금한다. 일회 신청을 해 두면 매년 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국세청이 알아서 계산해 보내온다.
14년 전, 캐나다에 도착한 다음달부터 받기 시작했다. 아이 한 명당 30만 원 남짓이었다. 지금은 80만 원이 넘는다. 물가가 오른 만큼 함께 올랐다. 당시 우리 집 아이는 셋이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주간본부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2:22:00</pubDate></item><item><title><![CDATA[[MZ 연구소] 주파수와 사주·타로… 샤머니즘에 푹 빠진 MZ]]></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6421298053</link><description><![CDATA["2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쭉 이것만 들었어요. 2주 차에 연락 왔네요. 기 받아가세요". 알쏭달쏭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없는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대체 어떻게 재회에 성공했다는 걸까. 그 비결은 주파수다.
주파수 영상은 염원하는 것을 이뤄진다는 일종의 미신이다. 특정 주파수의 소리와 함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벌레 소리, 물 흐르는 소리나 클래식이 함께 흘러나온다. 이 소리를 들으면 소원을 이뤄준다는 믿음이 있다.
좋아하는 사람과의 연애를 성공시켜 준다거나, 헤어진 연인과 재회할 수 있다는 내용의 주파수가 먼저 인기를 끌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두나 기자 dun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2:20: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대 저서 6종,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2180115363</link><description><![CDATA[경북대학교 교수와 연구진이 집필한 저서 6종이 '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는 기초학문 분야의 연구·저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우수 연구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선정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문학 114종, 사회과학 104종, 자연과학 70종 등 모두 288종이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경북대는 인문학 3종, 사회과학 2종, 자연과학 1종 등 모두 6종의 저서를 선정작에 올렸다.
인문학 분야에서는 경북대 철학과 4단계 BK21 사업단의 '갈등 담론의 철학적 지평', 안유경 영남문화연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2:18:31</pubDate></item><item><title><![CDATA[[두나의 두발 산책] 패전의 아픔 달래기도 잠시… 왕건의 계속되는 도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1331133737</link><description><![CDATA[아끼는 부하들을 잃었다. 남은 건 패전의 상처를 깊게 입은 소수의 군사뿐이었다. 왕건은 부하들을 잃은 곳에서 멀지 않은 산에 올랐다. 패전했지만 왕을 살린 산이라 해, 훗날 이 산은 '왕산'이라 불리게 됐다.
머릿속에는 후회와 미안함, 두려움이 어지럽게 얽혔다. 시끄러운 속을 잠재우고자 왕건은 평평한 돌 위에 홀로 앉았다. 이 일화에서 '독좌암'이라는 이름이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독좌암 아래 마을도 자연스레 '독암마을'이라 불리게 됐다.
부하들의 기지로 잠시 적을 따돌렸지만, 왕건에게 시간은 많지 않았다. 남은 이들의 목숨이라도 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두나 기자 dun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2:02:00</pubDate></item><item><title><![CDATA[[매일신문 전국 어린이  사진공모전 70년]<1982년 28회>동상 박종하 작 '효심'…손녀의 목물로  무더위를 식히는할아버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317560548684</link><description><![CDATA[1982년 8월 초.경북 달성군 가창면(1995년 대구시 편입)의 여름은 숨이 턱턱 막힐 만큼 뜨거웠다. 낮 기온은 35도를 훌쩍 넘었다. 매미들은 아침부터 해 질 녘까지 쉼 없이 울어댔고, 들녘은 온통 짙푸른 벼와 농부들의 땀으로 물들어 있었다.
그날도 박종식 할아버지는 새벽부터 논으로 나갔다.모내기를 마친 벼 사이로 자란 잡초를 뽑고, 논둑을 손보느라 허리를 펼 새가 없었다. 검게 그을린 얼굴에는 땀이 빗물처럼 흘렀고, 허리춤에 찬 수건은 이미 몇 번이나 흠뻑 젖었다. 그래도 "농사는 하늘이 절반, 사람이 절반"이라며 묵묵히 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채근 기자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2: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뉴스로 보는 고사성어]<31>자중지란(自中之亂), "자기들 내에서의 난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211405356708</link><description><![CDATA[
'자중지란' 빠진 민주당, 국민의힘 '자중지란' '점입가경'…. 정치권에서는 여기저기 내분으로 몸살이다. 흔히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고들 한다.
자중지란(自中之亂)은, '스스로 자, 가운데 중, 어조사 지, 어지러울 란'으로, "자기들 내에서의 난리"라는 뜻으로, 같은 편 내에서 일어나는 혼란이나 난리를 뜻하는 사자성어이다. 유사한 말로는 '내분(內紛), 내홍(內訌), 내쟁(內爭)'이 있다.
개인이건 조직・단체건 외부의 적과 싸우다 망하기보다 내부 문제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명대의 왕수인(王守仁)은 "파산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주간본부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2: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중국인 2명, 제주 무비자 입국 뒤 지갑 '슬쩍'…결국 실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1092860541</link><description><![CDATA[제주에 무비자로 입국한 뒤 전통시장을 돌며 소매치기 범행을 저지른 중국인 일당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4단독 전성준 부장판사는 최근 특수절도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50대 중국인 A씨에게 징역 8개월, B씨에게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한 명이 피해자와 주변 행인의 시선을 가리는 사이 다른 한 명이 금품을 빼내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말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국한 뒤 4월 12일 오전 제주의 한 전통시장에서 피해자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1:55:06</pubDate></item><item><title><![CDATA[국민의힘 "경제라인 6인방 전원 경질하라" 이재명 정부 압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1312441677</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이 31일 최근 증시 급등락 사태를 정책 실패로 규정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경제라인 6인방 전원을 즉각 경질하라고 촉구했다.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거론하며 이들을 '민생경제 실패 6인방'으로 규정했다. 국민의힘은 이 정부 경제라인이 "잘못된 경제 방향을 고집하며 시장과의 소통에 완전히 실패했다"고 비판했다.
김 정책수석은 "이재명 대통령께 강력히 촉구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1:33:41</pubDate></item><item><title><![CDATA[8월 중 에이피알·대한조선·마키나락스 등 1억8078만주 의무보유등록 해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1275926260</link><description><![CDATA[8월 국내 증시에서 총 45개사 1억8078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될 예정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에이피알, 대한조선 등이, 코스닥시장에서는 마키나락스, 파두 등이 포함됐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내달 유가증권시장 4개사 6399만주, 코스닥시장 41개사 1억1679만주가 의무보유에서 풀린다. 물량 기준으로 코스닥시장 비중이 65% 수준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대한조선(888만5923주), NH투자증권(3225만8064주), 에이피알(1235만970주), SK아이이테크놀로지(1048만9508주)의 의무보유가 해제된다.
코스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1:32:06</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장학재단,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자발적 상환 상시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1310527610</link><description><![CDATA[한국장학재단이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이용자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상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언제든 대출금을 갚을 수 있는 '자발적 상환 제도'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대학(원)생이 학업 기간 동안 학자금을 대출받고, 졸업 후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이 발생하면 소득에 따라 의무적으로 상환하는 제도다. 다만 소득이 발생하기 전에도 본인이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금액만큼 자유롭게 상환할 수 있다.
재단에 따르면 올해 자발적으로 상환한 금액은 내년도 의무상환액 산정 시 차감된다. 근로·사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1:31:17</pubDate></item><item><title><![CDATA[[소야의 대중가요 문학을 품다]<16> 진주성 촉석루와 남강의 비감(悲感)]]></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211550907616</link><description><![CDATA[진주(晉州)는 예로부터 멋과 풍류의 고장이었다. 남강(南江)이 빚어낸 천혜의 풍광으로 시인묵객(詩人墨客)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근현대의 진주는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가요인 '강남달'을 낳은 산실이자, 숱한 문화예술인들을 배출한 예향(藝鄕)이다. '강남달'을 발표한 김서정, 불후의 명곡들을 남긴 작곡가 손목인과 이재호, 가요황제 남인수 등을 길러낸 곳이다.
진주성 촉석루는 진주의 상징이며 최고의 명승지이다. 임진왜란 때 왜군과 공방전을 벌인 격전의 현장으로 7만 민관군의 넋이 어린 호국의 성지이기도 하다. '촉석루중삼장사기실비'(矗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주간본부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1: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남정욱 교수의 별별시선]황금 학연(學緣)을 발로 차버린 어떤 남자 이야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0065879719</link><description><![CDATA["잘 하지 그랬어. 아니면 잘 좀 태어나거나." 영화 '내부자들'에서 주인공인 지방대 출신 검사에게 부장 검사가 던지는 뼈 때리는 대사다. 여기서 '뼈'는 은유법이 아니라 출신학교와 집안을 의미하는 직유법이다. 특히 학연은 혈연, 지연과 함께 세상을 움직이는 3대 네트워크의 핵심이다. AI가 세상을 바꾸고 모든 스펙이 데이터화 되는 21세기에 뭔 헛소리? 하실 수 있겠다.
불행히도 호모사피엔스가 등장한 이래 한 번의 예외 없이 작동했던 법칙이다. 혹자는 한 발 물러서서, 인정은 하지만 한국 사회는 유독 심하다고 토를 단다. 역시 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주간본부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1: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무지개 수다]성서공단 외국인 근로자들, 전통 다과상 만들기 체험…K-컬쳐에 흠뻑 빠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616131266292</link><description><![CDATA["편백나무 향이 고향 냄새 같아요"
지난달 14일 대구 달서목재체험관 2층 목재 체험실. 안으로 들어서자 '콩닥콩닥, 뚝딱뚝딱' 망치 소리가 울려 퍼졌다. 앞치마를 두른 외국인 근로자들이 나무 조각을 맞추고 못을 박으며 전통 다과상을 만들고 있었다. 서툰 솜씨였지만 표정만큼은 진지했다. 완성된 다과상을 두 손으로 번쩍 들어 올리는 순간, 여기저기서 웃음이 터졌다.
◆ 편백 다과상에 담긴 '한국의 정'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한 한국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러브 인 달서'(Love in Dalseo) 행사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1:15:00</pubDate></item><item><title><![CDATA[팬딩, 상반기 팬덤 키워드 '오프라인 경험 확장'…온·오프라인 생태계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0093228408</link><description><![CDATA["팬덤 비즈니스가 온라인 콘텐츠와 멤버십을 넘어 오프라인 체험과 행사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31일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 팬딩은 올해 상반기 팬덤 비즈니스 핵심 키워드로 '오프라인 팬 경험 확장'을 선정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팬덤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팬딩은 기존 온라인 콘텐츠와 멤버십 중심 서비스에서 나아가 팬들이 크리에이터와 직접 소통하고 지식재산권(IP)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했다. 대표 사례로는 재테크 분야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인 '빅머니페스티벌'과 서브컬처 기반 상설 체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1:14:55</pubDate></item><item><title><![CDATA[[임무상의 1957 그림일기]7월 25일 목요일 /7월 29일 월요일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117222650121</link><description><![CDATA[◆7월 25일 목요일 흐림/군인 아저씨의 오만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올 때였다. 어저께 저녁에 온 비 때문에 강물이 불어서 오늘은 배를 타고 건너지 않으면 아니 되었다. 배가 떠나려 할 때 군인(軍⼈) 아저씨 한 분이 헐떡이면서 뛰어와 "스톱!" 그래서 선장은 배를 꼭 붙잡았다.
아저씨가 강변까지 왔을 때 하는 말이 "나는 군인으로서 물을 건너자면 구두를 빼야겠고 하니 미안하지만 좀 업어주세요" 간절히 애원하였으나 선장 생각에 군인이라면 용빼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지 "못 하겠소" 하는 말에 할 수 없이 군인은 신발을 벗고 건너서 배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채근 기자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1:11:00</pubDate></item><item><title><![CDATA[[임무출의 낱말 맞히기]<제31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116035212485</link><description><![CDATA[〈strong〉◆가로 풀이〈/strong〉
1. 말씀하시기를. 말씀하시되. 가로되의 높임말. 공자님 ○○○○.
3. 거슬러 주는 돈. =우수리.
7. 바다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육지. ○○과 해안을 잇는 교통로.
8. 어떤 방에 딸린 방.
9. 높이나 경계로 가로막은 사물의 저쪽 또는 그 공간. 고개 ○○ 마을.
12. 무예를 닦은 사람. ↔문인.
13. 건축물에서, 돌, 쇠, 벽돌, 콘크리트 따위로 높이 세운 것. 건물의 ○○.
17. 물건을 옮겨 나르는 일. 운송. 운행. 그는 마약 ○○책이다.
18. 여름이 다 가도록 가시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주간본부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1: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예탁결제원·NH투자증권·대신증권·교보증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0444295118</link><description><![CDATA[〈strong〉◆한국예탁결제원 제6기 노사 공동 '주니어보드' 출범〈/strong〉
한국예탁결제원 노사는 공동으로 지난 29일 입사 만 7년차 이하 직원 22명으로 구성된 제6기 주니어보드의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이윤수 사장, 강동우 노조위원장 등 회사 및 노동조합 관계자와 주니어보드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주니어보드 위원은 근무환경 개선, 일가정 양립제도에 대한 의견 뿐 아니라, 전자주총과 디지털자산 등의 회사 주요 사업과제에 주니어로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강동우 노조위원장은 기념사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0:58:41</pubDate></item><item><title><![CDATA[[교육칼럼]'지역인재 및 지역의사제' 빗장 걸린 2027 의약학 수시, 수도권·지방 입시 지형 판흔들린다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035175587</link><description><![CDATA[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 지역의사제 신설 영향으로 의과대학 전체 정원은 대폭 증원되었으나, 수도권 및 타 지역 수험생이 진입할 수 있는 대구 경북인 우리 지역 수시 일반전형 문호는 오히려 좁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크라스에듀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39개 의과대학의 지역인재 및 지역의사제 특화 모집 공간을 제외한 순수 일반 수시 모집 정원은 1,031명으로, 직전 년도 1,036명 대비 5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계열별로는 의예과가 4명 감소한 반면, 치의예과 9명, 한의예과 2명, 수의예과 11명, 약학과 25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외부필진 jeb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0:52:50</pubDate></item><item><title><![CDATA["최태원 매수했으니 주가 찐 바닥?"…반토막 난 하이닉스, 분위기 반전 이어갈까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0341860381</link><description><![CDATA[
사상 최대 실적에도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던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너의 첫 장내 매수를 계기로 하루 만에 급반등하면서 동학개미들이 환호하고 있다. 최근 반 토막 났던 주가가 바닥을 찍고 상승세를 지속할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전일 대비 25.79% 급등한 16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급등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첫 장내 매수 소식이 바닥 기대에 불을 지핀 영향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최 회장이 보통주 3620주를 장내 매수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0:42:13</pubDate></item><item><title><![CDATA[SK하이닉스·SK스퀘어, 美 반도체 훈풍·최태원 매수에 20%대 급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0352481876</link><description><![CDATA[SK하이닉스와 SK스퀘어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관련주가 폭등한 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주식 48억 원어치를 장내 매수한 소식이 전해지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1일 오전 10시 28분 기준 SK스퀘어는 전 거래일보다 29.91%(23만9000원) 상승한 10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가 최대주주로 있는 SK하이닉스도 급등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6.93%(35만6000원) 오른 16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0:41:47</pubDate></item><item><title><![CDATA[경찰직협, 순환인사 확대에 '삭발 투쟁' 선언…내달 3일 예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0373427452</link><description><![CDATA[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가 경찰청의 순환인사 확대 방침에 반발하며 삭발 투쟁에 돌입하기로 했다. 정책 재검토를 위한 대화에 나서 달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경찰직협이 꾸린 '강제 순환인사 반대 등 경찰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투쟁위원회'(순환인사 반대 투쟁위원회)는 지난 30일 경찰청 직협 사무실에서 회의를 열고 삭발 투쟁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쟁위는 순환인사와 감찰 인력 증원 정책의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대화를 경찰청에 요구했지만, 경찰청이 이에 응하지 않았다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0:38:17</pubDate></item><item><title><![CDATA["병원 옮겨도 CT·MRI 다시 안 찍는다"…AI 촬영이력 조회·QR 영상공유 도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0300901846</link><description><![CDATA[
병원을 옮길 때마다 CT(컴퓨터단층촬영)나 MRI(자기공명영상)를 다시 촬영해야 했던 불편이 앞으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촬영 이력 조회와 QR코드 기반 의료영상 공유 시스템을 잇달아 도입하기로 하면서 불필요한 중복검사를 줄이고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는 데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발표한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에서 의료영상정보 공유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병원을 옮기더라도 기존 CT·MRI 영상을 새로운 의료기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선 올해 1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0:30:18</pubDate></item><item><title><![CDATA[[창간 80년, 격동 80년] 민주구국선언 울려 퍼진 해…경북에도 개발의 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0325576900</link><description><![CDATA[
1975년 긴급조치 9호는 국민의 입을 막았다. 그러나 침묵은 오래가지 않았다. 1976년 3월 1일 재야·종교계 인사들은 민주구국선언을 발표하며 유신체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을 요구했다. 정부는 김대중, 문익환 등을 구속하고 김영삼도 긴급조치 위반 혐의로 기소했지만 민주화를 향한 목소리는 더욱 커져갔다.
그 무렵 경북에서도 또 다른 변화가 시작됐다. 안동댐이 준공되고 주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박정희 대통령의 영일만 유전 발견 발표로 전국의 시선이 포항으로 향했다. 민주화의 봄이 전국을 흔들었다면, 경북에는 개발과 성장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0: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금주의 공연,전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211155924548</link><description><![CDATA[◆대구예술발전소 특별전 '마르크 샤갈: 꿈과 환상을 색채로 그리다'
​6월 30일(화)~10월 11일(일)
대구예술발전소 제2전시실
2만원(할인율 상이)
053-430-5673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20세기 미술계 거장 마르크 샤갈(1887~1985)의 대규모 회고전이 대구예술발전소에서 3개월간 펼쳐진다. 샤갈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판화, 유화, 과슈, 드로잉 등 다채로운 매체로 작업한 원화 350여 점을 볼 수 있다.
그중 판화가로서 널리 이름을 알린 샤갈의 판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채근 기자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0: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불장에 존재감 키운 증권사…금융지주 효자 계열사로 '우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0245029954</link><description><![CDATA[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가 강세장을 이어가면서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이 역대급 실적을 거두며 그룹 내 핵심 계열사로 존재감을 키웠다.
주식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 확대에 더해 자산관리(WM)와 투자은행(IB), 세일즈앤트레이딩(S＆T) 등 비이자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금융지주의 실적을 떠받치는 '효자 계열사'로 자리매김한 모습이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KB증권·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우리투자증권 등 5개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총 2조6370억 원으로 집계됐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0:28:02</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전문대,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4회 연속 획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0015293656</link><description><![CDATA[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을 4회 연속 획득하며 교육 품질과 대학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경북전문대학교는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이 실시한 4주기 '2026년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갱신심사'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이다.
특히 경북전문대학교는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제도가 처음 시행된 1주기부터 이번 4주기까지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인증을 획득하며 '4회 연속 인증'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대학경영 및 성과 ▷교육과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0:02:56</pubDate></item><item><title><![CDATA[이진숙 "내가 과방위 결격이면 李부터 사퇴해야…선관위 특검, 상당한 수준 성과" [뉴스캐비닛]]]></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09155525015</link><description><![CDATA[*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이진숙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이진숙 의원님과 지금부터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세요.
▶이진숙 국민의힘 국회의원(이하 이진숙): 네, 안녕하세요. 이진숙입니다.
▷이동재: 의원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어요?
▶이진숙: 덕분에 잘 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현환 기자 dondevo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0:01:05</pubDate></item><item><title><![CDATA[삼성전기, 2분기 호실적+반도체株 급등에 상한가 직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09351985182</link><description><![CDATA[삼성전기가 전날 발표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과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에 장 초반 상한가에 직행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4분 기준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29.92%(26만3000원) 오른 11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성전기는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3조4572억원, 영업이익 440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6.7%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았다.
증권가는 이번 실적을 계기로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메리츠증권은 MLCC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09:49:16</pubDate></item><item><title><![CDATA['보좌진 갑질 의혹' 강선우…경찰, 고발 5건 모두 불송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09452332018</link><description><![CDATA[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보좌진 갑질 의혹'과 관련해 제기된 고발 사건을 경찰이 모두 불송치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31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4월 강 의원의 근로기준법 위반, 국회 위증, 업무방해, 직권남용, 강요 등 혐의와 관련해 접수된 고발 5건에 대해 모두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수사 과정에서 강 의원의 전직 보좌진들은 피해 사실과 관련한 경찰의 진술 요청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불송치 결정서에는 "피해당한 보좌진들이 진술을 거부하는 등 경찰 수사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며 "보좌진들에게 사적인 일을 지시한 행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09:45:41</pubDate></item><item><title><![CDATA[K-배터리 실적 개선…하반기 반등 신호탄 될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09180238596</link><description><![CDATA[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올해 2분기 잇달아 수익성 개선을 이뤄내면서 업황이 바닥을 통과하고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전기차 수요 둔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와 공장 가동률 회복, 비용 절감 효과가 맞물리며 수익성이 개선된 영향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1주일간 0.31% 하락했고, 삼성SDI는 14.44%, SK이노베이션은 1.52% 각각 내렸다. 시장의 관심은 2분기 실적 자체보다 이번 실적이 하반기 업황 회복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09:38:34</pubDate></item><item><title><![CDATA[13호 태풍 '돌핀' 초강력으로 발달…한반도 영향 여부 촉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09275861859</link><description><![CDATA[제13호 태풍 '돌핀(DOLPHIN)'이 30일 새벽 3시 기준 괌 동쪽 약 2380km 해상에서 북서 방향으로 이동하며 빠르게 세력을 키우고 있다. 기상청은 31일 오전 9시 기준 태풍이 괌 동북동쪽 약 1890km 부근 해상에서 최대풍속 초속 56m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돌핀의 중심기압은 920hPa, 최대풍속은 초속 53m로 강도 4단계 '강'에 해당한다. 기상청이 2026년부터 적용한 숫자형 태풍 강도 분류에서 강도 5는 최대풍속 초속 54m 이상인 가장 높은 단계다. 돌핀은 30일 오후부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09:30:13</pubDate></item><item><title><![CDATA[개표소 막고 2시간 버틴 '올다르크'…업무방해 혐의로 검찰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08384182668</link><description><![CDATA[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차려진 개표소를 지킨다며 체육단체 직원들의 사무실 진입을 끝까지 홀로 막은 여성, 이른바 '올다르크'(올림픽공원 잔다르크)가 31일 검찰로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에게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이날 오전 서울동부지검으로 불구속 송치했다.
이 여성에 대한 경찰의 처분이 이뤄진 건 지난달 중순 입건 후 약 6주 만이다.
A씨는 지난달 1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다른 시위 참가자들의 합의에도 체육단체 진입을 막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성조기를 허리에 두른 그는 장 대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08:39:30</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 "하마스 완전 무장해제 합의"…가자전쟁 중대 분수령]]></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07323825425</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친(親)이란 무장정파 하마스가 완전한 무장해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늘, 평화위원회는 하마스와 가자지구의 기타 모든 무장단체의 완전한 무장해제를 위한 역사적 합의에 도달했다. 이는 (가자지구의) 지속적 평화와 안보를 향한 기념비적 진전"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 합의는 가자지구가 마침내 새로운 팔레스타인 정부의 통치를 받게 되는 데 있어 결정적 단계이며, 이 정부는 평화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팔레스타인 국민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07:32:52</pubDate></item><item><title><![CDATA[김혜경 여사 "3000년 전 직접 다녀온 듯"…칠레 원주민 문화유산 둘러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06300267021</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의 칠레 공식 방문에 동행한 김혜경 여사가 30일(현지시간)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의 부인 마리아 피아 아드리아솔라 여사와 만나 한·칠레 우호를 다지는 친교 일정을 가졌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산티아고에 있는 '콜럼버스 이전 시대 예술 박물관'을 방문했다. 이 박물관은 1981년 문을 연 칠레의 대표적인 문화기관으로, 마푸체와 라파누이 등 칠레 원주민 문화를 비롯해 잉카·마야·아즈텍 등 중남미 전역의 콜럼버스 이전 시대 유물 1만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아드리아솔라 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06:30:16</pubDate></item><item><title><![CDATA[[스포츠&라이프] '치어리당'도 스포츠다 - 경일여중 치어리딩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580349771</link><description><![CDATA[한국에서 '치어리딩'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먼저 떠올리는 풍경은 야구장 관중석 앞 응원 단상의 치어리더들일 것이다. 더 나아가면 수도권 사립대학에서 운영하는 응원단도 떠오를 것이다.
이들 모두 치어리딩에 속하기는 하지만 아직 생활체육으로서의 치어리딩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최근 치어리딩이 수도권 중·고교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새로운 학교스포츠클럽 종목으로 서서히 주목받으면서 생활체육으로서의 치어리딩 저변 또한 조금씩 확대되고 있다.
대구도 예외는 아니어서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4곳이 '2026 대구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치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야고부-이호준] 증시 폭락 국가배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365328722</link><description><![CDATA[한국 주식시장은 그야말로 아비규환(阿鼻叫喚)이다. 고점 대비 40% 가까이 폭락하면서 개미투자자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28, 29일엔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가 뭔가. 전쟁이나 천재지변 등 국가 비상사태에서나 발동되는 최후의 안전장치다. 서킷브레이커가 일상이 됐다는 것은 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얘기다.
증시 폭락의 요인 중 하나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지목되면서, 이를 도입한 정부에 대한 성토가 쏟아지고 있다. 이 상품이 폭락의 장본인이라고 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호준 논설위원 hoper@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형소법에 끼워 넣은 '공소기각', 李 면소 노림수 아닌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403367138</link><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법원의 공소기각(公訴棄却) 사유'를 추가했다. 비공개 법안 심사 과정에서 법무부와 대검찰청이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된다" "판단 기준과 범위가 모호해 해석상의 논란이 있을 수 있다"며 반대 의견을 냈지만 민주당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공소취소 특검법 추진이 여론의 강한 반대에 부딪히자 법원이 공소를 기각할 수 있도록 '우회로'를 만들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공소기각은 공소 제기에 중대한 하자(瑕疵)가 있을 경우 유무죄를 판단하지 않고 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7-31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성장만 외치는 정부, 경제 침체 해결 방안은 있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421364101</link><description><![CDATA[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9일(현지 시간)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다섯 차례 연속 동결했지만 시장은 긴축(緊縮) 완화 신호로 보지 않았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연 5.21%까지 치솟아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준금리는 멈췄지만 시장금리는 더 강한 긴축을 요구한다. 한국은행은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연 2.75%로 올리며 3년 6개월 만에 긴축 사이클에 들어섰다.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한은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고, 근원물가 상승률은 5월 2.5%까지 높아졌다. 가계부채는 증가세이고, 중동 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7-31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TK 행정통합 다시 추진, 또 실패하면 지역의 미래 없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412211747</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TK) 행정통합이 다시 추진된다.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행정통합 특별법을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키고, 2028년 총선(總選)과 동시에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TK신공항 건설과 2차 공공기관 이전, 국가 공모 사업 대응 등을 위해 행정통합이 꼭 필요하다는 인식을 함께한 것이다.
지난 3월 특별법이 무산된 과정은 지역사회에 뼈아픈 상처를 남겼다. 통합과 관련된 일부 이견(異見)이 노출됐고, 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통합의 당위성은 인정받았지만 추진 방식은 허술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7-31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31일  금요일(음력 6월18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9305850339</link><description><![CDATA[〈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가까운 사람 안부를 물을 땐 짧게 시작하면 대화가 부담 없이 다시 이어지기 쉽습니다.▶60년생 말이 길어질 땐 핵심만 남겨 전하면 상대가 필요한 내용을 더 빠르고 정확히 이해합니다.▶72년생 역할을 새로 정할 땐 맡을 일과 뺄 일을 나누면 작은 말다툼을 앞에서 피할 수 있습니다.▶84년생 일이 몰릴 땐 맡은 몫을 먼저 줄이고 이유를 말하면 가까운 사람과 대화가 편해집니다.▶96년생 마음이 복잡할 땐 만날 이유를 먼저 적어두면 이어갈 말과 멈출 말이 차분히 정해집니다.


〈stro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04: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양평 무한리필 식당 천장 '와르르'…손님 14명 부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22262308261</link><description><![CDATA[경기 양평군의 한 무한리필 음식점에서 천장이 갑자기 무너져 손님 1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식당 안에는 60여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6분쯤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에 있는 한 무한리필 음식점에서 천장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가 난 식당은 경량철골조로 된 지상 1층 건물로, 연면적은 2천300여㎡ 규모다.
당시 천장에 설치돼 있던 철제 구조물과 상판 등이 갑자기 식당 바닥으로 내려앉으면서 내부에 있던 손님들이 다쳤다.
현재까지 전해진 부상자는 남성 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22:26:29</pubDate></item><item><title><![CDATA[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추경 등 13개 안건 의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121268510</link><description><![CDATA[
경북 경주시의회가 30일 11일간의 제299회 임시회에서 제1회 추경안 등 13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 앞서 3명의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최재필 시의원은 천북면 희망농원 이전·개발사업 조속 추진 촉구에 대해, 이강희 시의원은 경주시의 기업 유치를 위한 전력·용수 공급 인프라 구축에 대해, 최진열 의원은 황오·성건·황성동 주차난의 심각성과 해결방안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5개 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21:45:52</pubDate></item><item><title><![CDATA["월성2호기 중수 실제 누설량은 당초 발표의 5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21452407704</link><description><![CDATA[

지난해 9월 경북 월성원전 2호기에서 발생한 중수 누설 사고 당시 실제 누설량이 당초 발표보다 5배 가량 많았고 일부는 외부로 누출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은 30일 자체 입수한 '월성2호기 중수 누설 사고' 관련 '한수원 상세보고서'를 공개하며 사고 규모가 축소 발표됐다고 주장했다.
이 상세보고서에는 중수가 연속적으로 누설돼 총 누설량이 1천311.15kg이고, 이 가운데 5.14kg이 외부로 누출됐다고 기록돼 있다. 사고 당시 한수원은 중수 누설량 256kg 보다 5배 가량 많은 양이고, 외부 유출은 없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21:45:36</pubDate></item><item><title><![CDATA[이란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F-35 3대 완전 파괴" 주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21252478387</link><description><![CDATA[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미국의 대이란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요르단 내 미군 공군기지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해 F-35 전투기 3대를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미군은 아직 해당 주장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이란 국영 IRIB 방송을 인용해 IRGC가 이날 요르단 알아즈라크 공군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IRGC는 이날 성명에서 "오늘 아침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로 알아즈라크 공군기지 내 미군 F-35 전투기 주기장과 정비 격납고를 공격했다"며 "이 공격으로 F-35 전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21:36:04</pubDate></item><item><title><![CDATA[정몽규에 "더 잘 배려해야 하는데 송구"…청문회 중 포착된 국힘 의원 문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20505271740</link><description><![CDATA[대한축구협회 청문회가 진행되는 도중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증인으로 출석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게 '더 잘 배려해야 하는데 송구하다'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청문위원이 청문 대상인 증인과 사적인 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제기됐다.
3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는 윤 의원이 청문위원으로, 정 전 회장이 증인으로 각각 참석했다.
이날 한 매체가 윤 의원의 휴대전화 화면을 포착해 보도하면서 두 사람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이 알려졌다.
보도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20:57:57</pubDate></item><item><title><![CDATA[타지마할 간 한국인, 원숭이에 팔 물려 피 철철…구급차는 1시간째 안 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9553742263</link><description><![CDATA[인도의 대표 관광지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타지마할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원숭이에게 팔을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을 입은 관광객이 고통을 호소했지만 구급차가 1시간가량 도착하지 않아 현지 관광지의 안전 관리와 응급 대응 체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인디아투데이와 인디언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6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에 위치한 타지마할에서 한국인 관광객 A씨가 원숭이의 공격을 받았다.
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원숭이에게 물린 A씨의 팔에서 피가 흐르는 모습이 담겼다. A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20:04:43</pubDate></item><item><title><![CDATA[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 매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9271600232</link><description><![CDATA[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주가 조정을 받고 있는 SK하이닉스 주식 3천620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 30일 종가를 기준으로 약 48억원 규모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 회장이 보통주 3천62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수에 따라 최 회장의 SK하이닉스 보유 주식은 기존 0주에서 3천620주로 증가했다.
이날 SK하이닉스 종가인 132만2천원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3천620주의 가치는 약 47억8천564만원에 달한다. 다만 실제 매입 금액은 최 회장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9:27:21</pubDate></item><item><title><![CDATA[고수온 위기경보 '심각Ⅰ' 발령…양식장 피해 선제 대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6542865432</link><description><![CDATA[해양수산부가 전국 연안의 수온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고수온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Ⅰ' 단계로 격상하고 비상 대응 체제를 강화했다.
해양수산부는 30일 오후 6시를 기해 고수온 재난 위기경보 '심각Ⅰ' 단계를 발령했다. 이날 오후 4시 국립수산과학원이 서·남해 내만 등 6개 해역에 고수온 경보를, 16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표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기존 수산정책실장이 운영하던 비상대책반은 장관이 지휘하는 비상대책본부로 확대 운영된다. 해수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조기 출하와 긴급 방류를 독려하고, 산소공급기 등 고수온 대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9:18:18</pubDate></item><item><title><![CDATA[부산시, 스타소상공인 10곳 선정... '성장 기대되는 기업 육성 본격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034574873</link><description><![CDATA[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소상공인 10개사를 올해 '부산시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선다.
올해 공모에는 모두 336개 업체가 지원해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와 현장, 발표평가를 거쳐 꿀꺽하우스, 남천면가, 루프트맨션, 석운윤, 석정갈비, 양산집, ㈜아르프스튜디오, ㈜오엠지, ㈜플롯, 허니브로푸드 등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 업체는 식품과 의류, 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부산시는 30일 해운대구 송정동 수월경화에서 인증서 수여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9:17:41</pubDate></item><item><title><![CDATA[폭염 장기화 대응…양산시, 재난기금 투입해 시민 보호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072136538</link><description><![CDATA[경남 양산시가 폭염 장기화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활밀착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도심 열섬현상 완화 등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도심 열기를 낮추기 위한 살수차 운영이 대폭 확대한다. 기존 공공 살수차 3대와 민간 살수차 2대를 운영하던 체계를 민간 살수차 8대로 확대해 총 11대를 주요 도로와 주거밀집지역 등에 집중 투입한다. 폭염경보가 이어질 경우에는 8월 초부터 9월 초까지 운영 기간도 연장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1억4천400만원을 추가 편성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9:15:32</pubDate></item><item><title><![CDATA[철원서 '미확인 무인기' 포착에 주민 긴급대피…알고 보니 美무인기 훈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8582898640</link><description><![CDATA[경기 북부 접경지역 상공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체가 포착돼 철원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이북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 안내가 내려지는 소동이 벌어졌다. 군 당국이 확인한 결과 해당 비행체는 한미 연합훈련에 투입된 미군 무인기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군 당국과 민통선 이북 지역 주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철원 지역 이장들에게 무인기가 식별됐다며 인근 대피호나 통제소 밖으로 이동하라는 내용의 긴급 문자가 발송됐다.
문자는 철원 지역 육군 모 사단의 전방 초소가 인근 마을 이장들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9:11:27</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교대안동부설초, IB 월드스쿨 공식 승인…경북 두 번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112072584</link><description><![CDATA[경북교육청은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이하 안동부설초)가 후보학교 승인 13개월 만에 국제바칼로레아 본부(IBO)로부터 초등과정인 IB PYP(Primary Years Programme) 월드스쿨로 공식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과 교사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수업 혁신,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구축한 교육공동체가 국제 기준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안동부설초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 국제 기준에 맞는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IBO 방문 심사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9:10:36</pubDate></item><item><title><![CDATA[경운대 경찰학과, 1년 새 15명 합격…전국 경찰 배출 저력 입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150300880</link><description><![CDATA[경운대학교 경찰학과가 최근 1년 동안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에서 1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단위 경찰 인재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
30일 경운대 경찰학과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시험에서 6명, 2026년 상반기 시험에서 9명이 각각 최종 합격했다. 지역별로는 경북청과 대구청을 비롯해 경기남부청, 강원청, 충북청, 경남청 등 전국 시도경찰청에 고르게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번 성과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 단위로 합격자가 분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과 교육 경쟁력이 지역을 넘어 전국 수준으로 확장됐다는 점을 보여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9:10:16</pubDate></item><item><title><![CDATA[부산 진구署 여성청소년과 제안으로 전국 최초 반려동물 임시돌봄 조례 제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155194273</link><description><![CDATA[부산 진구경찰서 여성청소년과의 현장 제안이 전국 최초의 반려동물 임시돌봄 지원 조례 제정으로 이어졌다. 범죄와 가정폭력 피해자가 반려동물을 맡길 곳이 없어 보호시설 입소를 망설이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응급입원이나 행정입원,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입소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반려동물을 돌볼 곳이 없어 신변 보호를 포기하거나 지연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됐다. 이에 부산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피해자의 안전 확보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부산진구 차원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9:09:57</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교육청, 피구 지도·심판 전문성 강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171583561</link><description><![CDATA[경북교육청은 30일 안동 성희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도내 초·중등 교사와 스포츠강사 54명을 대상으로 학교 체육수업과 스포츠클럽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피구 지도 및 심판 전문성 향상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활동 중심의 체육수업을 확대하고 교사들의 전문적인 피구 지도 능력과 심판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피구 이론과 실습, 심판법 등을 중심으로 5시간 동안 진행됐다.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비중을 높였고 참가자들은 경기 운영 전반과 지도 방법, 심판 규정 등을 익혔다.
특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9:07:32</pubDate></item><item><title><![CDATA[부산 동래구,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세계로...4개월간 해외탐방 마무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215289074</link><description><![CDATA[부산 동래구 청소년들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을 끝으로 약 4개월간 이어진 영어권 국제 교류 문화 아카데미 일정을 마무리했다.
동래구는 제10기 영어권 국제 교류 문화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6박 8일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와 싱가포르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현지에서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원어민 영어 캠프와 화상영어, 셀럽 특강, 해외 문화·교육 탐방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 수업을 듣고 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9:07:07</pubDate></item><item><title><![CDATA[부산항만공사, 건설현장 찾아가 폭염 속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나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280287069</link><description><![CDATA[부산항만공사(BPA)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부산항 건설현장과 협력업체 야외 작업현장을 직접 찾아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나섰다.
30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부산항 신항 스마트공동물류센터 건설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폭염응급키트와 냉감두건(쿨스카프)을 전달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혹서기에 대비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폭염 대비 쉼터 설치와 관리 상태를 비롯해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준수 여부, 집중호우에 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9:04:47</pubDate></item><item><title><![CDATA[경상북도경제진흥원, 청년창업 제품 온라인 판로 연다…85개사 모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300007423</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도내 청년창업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북청년창업제품 온라인 기획전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은 지난 28일부터 시작됐으며, 경북 도내에 사업장을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창업기업이 대상이다. 통신판매업신고증을 보유해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규모는 85개사 내외다. 선정 기업에는 국내 대형 유통 플랫폼 내 '청년CE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9:03:45</pubDate></item><item><title><![CDATA[폴리텍 구미캠퍼스, 세계발명대회 금 3·은 4…AI·반도체 교육 성과 입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270855433</link><description><![CDATA[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가 세계발명창의올림픽에서 금상 3개와 은상 4개를 수상하며 프로젝트 중심 실습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
구미캠퍼스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열린 '2026 제15회 세계발명창의올림픽'에서 AI전자과 학생들이 다수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학생들은 AI, 사물인터넷, 센서 제어, 임베디드 시스템, 컴퓨터 비전, 자율주행 기술 등을 활용해 생활 안전과 재난 예방, 교통, 환경, 사회적 약자 지원 분야의 작품을 출품했다.
출품작은 단순 아이디어 수준을 넘어 회로 설계와 프로그램 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9:03:24</pubDate></item><item><title><![CDATA[김석준 부산교육감, 폭염 속 현장 근로자 만나 근무환경 직접 점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344596894</link><description><![CDATA[부산시교육청이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학교와 교육청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지난 29일 본청 소속 환경실무사와 시설관리 직원 등 현업 종사자들을 찾아 냉방조끼와 넥쿨러 등 보냉장구를 전달하고 근무환경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이후 현장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교육감은 체감온도를 확인하고 직원 휴게실과 작업 공간을 둘러보며 폭염안전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살폈다. 또 관계자들에게 작업 중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는 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9:01:32</pubDate></item><item><title><![CDATA[2차 피해 나온 KT 정보유출 과징금 540억원…"쿠팡·SKT 차별하냐" 목소리 확산, 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8383719464</link><description><![CDATA[KT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54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자, 제재의 형평성과 기준이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KT 사고의 유출 규모는 1만6000명대이지만 실제 2차 소액결제 피해자가 300여명이 넘은 반면, 쿠팡과 SKT 사고는 유출 규모 자체는 컸지만 2차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주요 온라인 공간에선 "쿠팡과 SKT 등과 비교해 차별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차 피해 있어도..유출 규모 작으면 과징금 규모도 줄어든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KT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8:39:20</pubDate></item><item><title><![CDATA[日 구마모토 강진 사망자 34명으로 늘어…'골든타임 72시간' 임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8141315231</link><description><![CDATA[지난 28일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4명으로 늘었다. 지진 발생 후 48시간이 지나면서 일본 당국은 생존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지는 72시간을 앞두고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일 교도통신과 NHK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구마모토현은 이날 오후 기준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피해가 집중된 일본제지 야쓰시로 공장에서는 8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됐다. 폭발 이후 건물 일부가 무너진 대형 쇼핑센터 '이온몰 구마모토'에서도 7명이 사망했다. 이 밖에도 우키시와 고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8:23:44</pubDate></item><item><title><![CDATA['前법무장관' 한동훈, 정성호에 "직은 잘못된 것 막을때 걸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8072379255</link><description><![CDATA[윤석열 정부의 초대 법무부장관을 지낸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30일 정성호 현 법무부 장관을 향해 "직(職)은 잘못된 것을 막을 때 거는 것이지, 도망갈 때 거는 것이 아니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만난 기자들이 '본회의장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처리되는 것을 함께 지켜본 정 장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한 의원은 "저런다고 책임을 면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계엄이 일어난 상황에서 처벌받은 많은 사람들이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막지는 않았다는 입장이었는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8:22:07</pubDate></item><item><title><![CDATA['보완수사권 폐지'에 野 필버, 첫 주자는 주호영…한동훈은 사실상 '불발'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474330350</link><description><![CDATA[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형소법 개정안이 검사의 보완수사권도 폐지하는 만큼 피해자 보호 수단 등이 약화된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맞섰다.
이날 민주당이 추진 중인 형소법 개정안은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해 검사의 직접 수사를 막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검사의 보완수사권도 폐지된다.
다만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경찰은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쳐야 하며 그 결과를 검사에 알려야 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영채 기자 pyc@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8:20:17</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을 빛낸 베스트 80] 종합 콘텐츠 기업 '타조이엔터테인먼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217191282067</link><description><![CDATA[

2011년 서울 마포에서 출발한 타조이엔터테인먼트는 연예인 매니지먼트와 공연 기획·연출을 함께 해온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섭외부터 기획, 구성, 연출까지 제작의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소화해온 저력을 바탕으로, 2023년 사명을 타조이엔터테인먼트로 새로 정비하고 2024년 10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하며 한 단계 도약했다.
타조이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구미사랑 페스티벌, 2022년 '힘내라 경상북도 K-트로트 페스티벌 경주 2022' 등 경북 지역의 주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시켰다. 특히 지난 2023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8:08:57</pubDate></item><item><title><![CDATA[ETF '아버지' 배재규 "삼전·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폐 아닌 자연사시켜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150329376</link><description><![CDATA[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을 개척한 인물로 평가받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상장폐지보다는 시장에서 점진적으로 사라지게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배 대표는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두고 "상장폐지가 아닌 자연사 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레버리지·인버스 2배 상품의 구조적 위험성을 지적하며 "레버리지와 인버스 2배 상품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방향을 맞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변동성이 커지고 등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8:03:15</pubDate></item><item><title><![CDATA['아동 성범죄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구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513865244</link><description><![CDATA[중학생과 성관계를 하고 성착취물을 요구한 혐의 등을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구속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태지영 부장판사는 이날 미성년자의제강간 등의 혐의를 받는 최 전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최 전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약 1년 동안 차량과 모텔 등에서 중학생과 세 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학생에게 나체 사진을 촬영해 보내도록 요구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최 전 의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7:52:12</pubDate></item><item><title><![CDATA[시·도 '9월 법안 처리 목표' 합의…'TK 통합' 공은 다시 국회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6250671081</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TK) 행정통합 열차가 다시 출발하면서 근거가 담긴 특별법의 국회 통과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된다. 여권의 부정적 시선을 극복하기 위해 통합의 진정성과 열망, 일치된 여론 등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30일 국회 의안정보에 따르면 TK통합법은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 임미애 민주당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2건이 접수됐다. 법안들은 2월 초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광주·전남, 대전·충남 통합법과 함께 심사됐고 같은 달 12일 여야 합의로 의결됐다.
6·3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 선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무르익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영채 기자 pyc@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7:43:29</pubDate></item><item><title><![CDATA[선관위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투표용지 사태' 등 최장 170일 샅샅이 훑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383808228</link><description><![CDATA[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및 전반적인 선거관리 부실 의혹의 진상을 규명할 특별검사 법안이 여야 합의 속에 30일 국회를 통과했다. 특검 출발에 맞춰 국정조사 기간도 8월 말까지 연장됐다.
◆명명백백하게 규명
이날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선거관리위원회 특검법은 국민의힘 김은혜·유상범, 더불어민주당 백혜련·한병도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4개 법안을 바탕으로 조율을 거친 법안이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회동을 통해 합의를 이뤘으며, 법안 명칭은 '제9회 동시지방선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7:41:50</pubDate></item><item><title><![CDATA['檢 보완수사권 폐지' 끝내 강행한 與…형소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323115208</link><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30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했다. 국민의힘은 곧바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청해 법안은 31일 오후 민주당 주도로 표결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주도한 이번 형소법 개정안에는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와 함께 보완수사 요구권만 부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본회의에 앞서 국회 로텐더홀에서 형소법 개정안 강행처리 규탄대회를 열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보완수사권을 검찰의 권력이라고 주장하는 민주당 의원들이야말로 국민이 위임한 입법권을 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7:39:29</pubDate></item><item><title><![CDATA[의총에서 고개 숙인 권영진…윤리위는 2명 추가하며 '속도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115897260</link><description><![CDATA[지난 23일 국민의힘 상임위원회 배정 기준을 두고 정점식 원내대표, 송언석 전 원내대표 등과 물리적 충돌을 일으켰던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30일 "그날의 일은 변명의 여지없이 저의 불찰이고 잘못"이라며 "윤리위의 징계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결과를 차분히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전·현직 원내대표와 당 의원, 당원들에게 이 같이 사과했다. 그는 "지난 일주일은 세상으로부터 받는 조롱과 비난이 주는 아픔보다 스스로 느끼는 부끄러움과 자책의 아픔이 저를 더 힘들게 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7:24:25</pubDate></item><item><title><![CDATA[삼성 반도체 영업익 89조 찍은 날 DX 첫 적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6115251207</link><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시장 전망을 웃도는 역대급 실적을 내놨지만 투자자들의 공포 심리를 달래지 못했다. 반도체 사업은 사상 최대 이익을 거둔 반면, 완제품 사업이 창사 이래 처음 적자로 돌아서면서 주가는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9조4천9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천813.8%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171조4천995억원으로 130% 늘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6.3% 웃돌았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분기 연속 분기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반도체 호황이 실적을 견인했다. 반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7:12:04</pubDate></item><item><title><![CDATA[미셸 스틸 美대사 입국에 인천공항 '긴장'…진보단체 기습시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044554851</link><description><![CDATA[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30일 한국에 입국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진보·보수 성향 단체가 각각 반대와 환영 집회를 열었다. 경찰은 양측의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120명을 현장에 배치했다.
진보 성향 단체인 '2026 8·15자주평화대행진추진위원회'는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귀빈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권 침해와 평화 위협을 일삼는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강력히 거부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주한미국대사는 한미 양국의 외교 현안을 평화적이고 합리적으로 조율하며 소통해야 하는 자리지만, 스틸은 마가(MA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7:10:37</pubDate></item><item><title><![CDATA[박권현 청도군수 첫 정기인사…개청 이래 최초 여성 사무관 3명 읍·면장 발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6500085776</link><description><![CDATA[박권현 경북 청도군수가 취임 후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 안정과 현장 행정 강화를 기조로 하면서도 청사 개청 이래 처음으로 여성 사무관 3명을 읍·면장에 보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도군은 4급 전보로 정상윤 문화환경건설국장을 임명했다. 5급 전보는 이화일 안전총괄과장, 박순현 재무과장, 박정학 문화예술체육과장 직무대리, 김용섭 보건행정과장으로 발령났다.
이어 유경일 청도읍장, 윤은경 화양읍장, 하다겸 각북면장, 박숙진 운문면장, 장영배 매전면장, 임은숙 평생보장과장, 이철승 의회 전문위원을 각각 보임했다.
이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성우 기자 swkim@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7:07:53</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의회, 10일간 임시회 마무리…임 의장 "시민들 변화 체감할 수 있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6522296156</link><description><![CDATA[대구시의회가 30일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알린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오전 제32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1일부터 10일간 이어진 회기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대구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제·개정 조례안 6건, 동의안 3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상임위원회별 현장 점검 등도 추진했다.
임인환 의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결국 본질은 지금 대구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와 효과를 얼마나 체감할 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7:06:32</pubDate></item><item><title><![CDATA[[주목, 이 사람]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281771074</link><description><![CDATA[가운데손가락을 치켜든 파벨 두로프(41)의 사진이 29일 메신저 텔레그램의 공식 엑스(X) 계정에 올라왔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이날 텔레그램 창업자인 두로프를 테러 지원 혐의로 궐석 기소하고 국제 수배령을 내린 데 대한 답이었다.
FSB는 우크라이나 정보기관과 테러·극단주의 단체가 러시아에서 파괴공작과 테러, 대량 살인, 사이버 사기를 준비하고 조율하는 데 쓴 채널과 대화방, 봇을 텔레그램 운영진이 삭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두로프는 지난 2월 러시아가 자신을 상대로 수사에 착수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텔레그램을 전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7:00:31</pubDate></item><item><title><![CDATA[또 다른 전쟁 된 '미사일 재고 확보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6074795611</link><description><![CDATA[미국이 29일(현지시간) 이란 공습을 재개한 가운데 요격미사일 부족으로 대규모 작전을 이어가기 어렵다는 우려가 미군 수뇌부에서 나온다. 지난 2월 개전 이후 주요 요격미사일 재고가 급격히 줄었기 때문이다. 미 연구기관도 같은 취지의 보고서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미군은 현재 전쟁 수행에 필요한 물량은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향후 서태평양 분쟁에 대비하기엔 부족하다는 분석이 뒤따른다.
뉴욕타임스(NYT)는 25일 댄 케인 미 합참의장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작전은 가능하나 중부사령부 요격미사일을 위험한 수준으로 고갈시킬 것이라고 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57:39</pubDate></item><item><title><![CDATA["6000 문턱서 또 좌절"…최대 실적에도 반도체주 널뛰기 끝에 하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6360083566</link><description><![CDATA[연이틀 폭락했던 코스피가 30일 장중 6,000선 회복을 시도했지만 등락을 거듭한 끝에 1% 넘게 내린 채 마감했다. '역대급 실적'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투매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 27일(6,755.75) 이후 사흘간 지수는 총 1162.19포인트(17%) 빠졌다.
이는 지난달 19일 기록한 전고점(장중 9385.59) 대비 40% 내린 수준이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53포인트(0.33%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55:49</pubDate></item><item><title><![CDATA[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부임, 1년 반 만에 대사 공백 해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6055160726</link><description><![CDATA["한국 국민 여러분께 정중히 인사드립니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 자리에 다시 서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공석이던 주한미국대사 자리를 미셸 스틸 대사가 채웠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1년 반 동안 비었던 자리에 부임한 스틸 대사는 박은주라는 한국 이름을 가진 한국계 인사다. 한국 정서를 매우 잘 아는 인물로 평가된다. 한미 양국의 고위급 가교인 주한미국대사라는 상징성만큼 양국 현안이 속도감 있게 처리될 것으로 관측된다.
30일 오후 입국한 미셸 스틸 미국대사는 인천국제공항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55:20</pubDate></item><item><title><![CDATA[한화 3형제 동반 승진…3세 승계 속도 내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6501299221</link><description><![CDATA[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세 아들이 나란히 승진했다. 3세 경영 체제 강화와 후계 구도 정비를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화그룹은 주요 경영진 승진 및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8월 1일 자로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했고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부회장으로, 삼남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한화는 김동관 수석부회장이 방산·해양·우주항공·에너지 사업을 이끌며 글로벌 성장을 주도하고 전략적 대형 프로젝트를 잘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김동원 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50:29</pubDate></item><item><title><![CDATA[여름방학 가족 뮤지컬 '라푼젤', 8월 15일~17일 대백프라자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6441566608</link><description><![CDATA[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라이브 가족 뮤지컬 '라푼젤'이 오는 15일(토)부터 17일(월)까지 대백프라임홀(대백프라자 10층)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라푼젤'을 무대에 옮긴 작품으로, 배우들의 라이브 연기와 노래, 화려한 무대 연출을 통해 사랑스럽고 유쾌한 라푼젤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한다.
극단 엠피플이 제작한 이번 공연은 빔프로젝터와 LED 조명을 활용한 다채로운 시각 효과를 더해 동화 속 세상을 구현했다. 여기에 배우들의 가창력과 역동적인 안무를 더해 원작의 감동을 구현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44:39</pubDate></item><item><title><![CDATA[국회도서관 분원 광주에 건립 추진…대구경북만 소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391872258</link><description><![CDATA[조정식 국회의장이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건립 방침을 밝히자 관련 시설이 전무한 대구경북(TK) 현실이 부각되고 있다. 지역 의정 활동을 지원하고, 지방 자치 발전에 도움이 될 '정보 허브'로서 TK에도 국회도서관 분원 설치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정식 의장은 지난 2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건립 등 균형 발전 사업도 착실히 진척시키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북구을 지역구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같은 날 환영 입장이 담긴 보도자료에서 "호남에는 이렇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영채 기자 pyc@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43:38</pubDate></item><item><title><![CDATA['연임' 띄운 조정식, '사퇴' 밝힌 정성호…거세지는 與 자중지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6131338631</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정부 초기부터 친이재명계(친명계) 핵심 인사들의 엇갈린 행보가 여권 내 파열음을 키우고 있다. 6선의 조정식 국회의장이 이재명 대통령 연임 가능성을 열어두는 개헌론을 꺼내 논란을 자초한 반면, 5선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장관직 사퇴 의사를 밝히며 정부와 거리를 두는 모습이다.
한때 이 대통령을 중심으로 결집했던 친명계 다선 의원들이 권력의 향방을 놓고 서로 다른 선택에 나서면서 여권 내부의 균열도 점차 선명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여권에서는 조 의장과 정 장관의 행보를 두고 다양한 관측이 쏟아지고 있다. 조 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42:16</pubDate></item><item><title><![CDATA[이진숙 과방위 보임에 여야 거친 공방… 회의 1시간 만에 정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6143634301</link><description><![CDATA[이진숙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성)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보임을 두고 여야가 30일 거친 공방을 벌였다. 여당은 과거 상임위 차원 피고발 이력 등을 문제 삼았고, 야당은 민주당의 정치 공세라고 맞섰다.
앞서 지난 29일 민주당 과방위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 의원이 과거 방송통신위원장 시절 상임위 차원에서 고발당한 피고발인이자 올해 국정감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과방위 보임 해제를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도 이연희 민주당 의원은 "이진숙 의원은 업무상 배임 혐의, 공직선거법 위반, 정치적 중립 의무 논란, 직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40:39</pubDate></item><item><title><![CDATA[민주 TK 시·도당위원장 선거 본격화…차기 수장 경쟁 치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581310485</link><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을 이끌 차기 수장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대구경북(TK)은 민주당의 '험지 중 험지'로 꼽히지만 대구시당위원장 선거는 '5파전'으로, 경북도당위원장은 '4파전' 구도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30일 민주당에 따르면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에는 김보경 전 달성군의원, 권재호 전 대구과학대 의무행정학과 부교수, 박형룡 달성군지역위원장, 서재헌 전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이준형 전 달서병지역위원장 등 5명이 출사표를 냈다.
대구시당위원장 후보들은 지난 6·3 지방선거 때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38:40</pubDate></item><item><title><![CDATA[6년 전 설치한 화재감지기가 큰불 막아… 영양 주택 화재 초기 진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6135553800</link><description><![CDATA[6년 전 소방시설 보급사업을 통해 설치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경북 영양군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조기에 알려 큰 피해를 막았다.
30일 영양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영양군 석보면 답곡리 한 주택 내부에서 불이 났지만, 설치돼 있던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연기를 감지해 즉시 경보음을 울렸다.
경보음을 들은 거주자는 화재 발생 사실을 빠르게 확인하고 초기 진화에 나섰다. 불은 주택 전체로 번지기 전에 진화됐고 인명과 재산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었다.
특히 화재를 조기에 알린 감지기는 지난 2020년 11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사업을 통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33:36</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출범…민선9기 첨단산업 투자유치 '승부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341833384</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는 30일 도청 화백당에서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투자유치특별위원회(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투자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정책 자문,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 국내외 투자 네트워크 구축 등 경상북도 투자유치 정책의 핵심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 이순우 ㈜셀트리온 경영고문,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기업인, 금융전문가, 학계, 언론계, 유관기관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 39명으로 꾸려졌다. 삼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31:43</pubDate></item><item><title><![CDATA['檢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 野 필리버스터 돌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6241765135</link><description><![CDATA[보완수사권 등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0일 여권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곧바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에 돌입했고, 그대로 퇴장한 범여권 의원들은 내일 법안을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이날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형소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민주당 등이 추진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함으로써 검사의 직접 수사를 막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검사의 보완수사권 역시 전면 폐지된다.
다만 범죄 피해자 보호가 어려워진다는 등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25:03</pubDate></item><item><title><![CDATA[금융위, LG디스플레이·테크윙 설비투자에 1.3조 국민성장펀드 지원 의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6221741413</link><description><![CDATA[당국이 LG디스플레이의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설비 투자와 중견기업 테크윙의 고대역폭메모리(HBM) 테스트 장비 생산 시설 확충에 정책 자금을 투입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디스플레이 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확보와 HBM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설비투자 사업 2건에 대한 자금 지원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를 통과한 핵심 안건은 LG디스플레이의 'OLED 신기술 고도화 설비투자' 사업이다. LG디스플레이는 경기도 파주시에 차세대 OLED 신기술 고도화를 위해 총 3조원 규모의 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22:50</pubDate></item><item><title><![CDATA[[막막한 청년 취업] 비수도권大 졸업생 5명 중 1명 수도권 거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0460502387</link><description><![CDATA[비수도권 대학을 졸업한 청년 5명 가운데 1명은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진학보다 졸업 후 취업과 경력 형성 과정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으며, 지역 간 경제적 기회 격차가 해소되지 않는 한 청년들의 수도권 집중은 계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미래연구원은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브리프 '청년의 지리적, 사회적 이동: 현황과 결과'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11월 전국 만 19~39세 청년 5천1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청년종합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한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19:33</pubDate></item><item><title><![CDATA[NH농협은행 경북본부, 22개 시·군 지부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6143268681</link><description><![CDATA[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역 내 영업점의 '무더위 쉼터' 운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경북본부는 22개 시·군 지부에 냉장고를 고공급하는 한편, 방문 고객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음료(사과즙·양파즙)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 폭염 예방 물품인 부채 등도 영업점에 비치해 제공 중이다.
이날 경북본부는 농협은행 칠곡군지부를 직접 방문해 무더위 쉼터의 운영 상황과 냉방 시설, 음료 비치 상태 등을 점검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경북본부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관내 영업점의 무터위 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15:09</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도시가스 요금 8월부터 0.53% 인상…난방가구 월 301원 더 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281319516</link><description><![CDATA[대구지역 도시가스 요금이 다음 달부터 소폭 오른다. 도시가스로 취사와 난방을 하는 가구는 한 달 평균 301원을 더 내게 된다.
대구시는 8월 1일부터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을 평균 0.53%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평균 요금은 열량 단위인 메가줄(MJ)당 23.2235원에서 23.3459원으로 0.1224원 오른다.
도시가스 요금은 한국가스공사에서 가스를 공급받는 비용인 '도매요금'과 가정·사업장까지 배관을 통해 전달하는 데 드는 '소매공급비용'으로 구성된다. 이번에는 대구시가 정하는 소매공급비용만 조정됐다.
소매공급비용은 평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13:35</pubDate></item><item><title><![CDATA["친구·언니도 데려와"…'여중생 성매매' 최영중,  영장심사 출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195314198</link><description><![CDATA[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30일 실시됐다.
최 전 시의원은 이날 영장실질심사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1시쯤 청주지법에 출석했다. 넥타이 없는 정장 차림에 흰 마스크를 착용한 최 전 시의원은 '혐의를 인정하느냐', '미성년자인 것을 몰랐느냐'는 등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최 전 시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부터 1년간 3차례에 걸쳐 차량과 모텔 등에서 중학생과 성관계를 갖고, 나체 사진을 촬영해 보내라고 요구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11:12</pubDate></item><item><title><![CDATA[여름휴가철, 교통사고 사망자 평시 대비 8.3% 높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383488770</link><description><![CDATA[전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가운데 여름 휴가철에 발생한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평상시 대비 8.3%나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30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간 휴가철인 7월 20일~8월 31일 교통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평상시 대비 이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원·제주 등 주요 관광지에서 타지역 운전자에 의한 사고가 두드러지게 증가했다.
공단에 따르면 5년간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는 하루 평균 544.6건 발생해 평상시(541.3건)보다 3.3건(0.6%) 많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10:10</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보건소, 적십자병원과 만성질환 관리 협력체계 구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0190354375</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보건소가 영주적십자병원과 손잡고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의료·보건 연계체계를 구축했다.
영주시보건소는 30일 영주적십자병원과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개편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진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의료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보건지소(통합형보건지소 포함)와 보건진료소는 건강상담과 기초검사를 통해 만성질환 의심 주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08:35</pubDate></item><item><title><![CDATA[선관위 특검법, 본회의 통과…투표용지 부족·부실 선거관리 수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573798825</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의혹 수사를 위한 특검법이 30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어섰다.
국회는 30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의결했다. 재석 228명 중 226명이 찬성(반대 2명)했다.

이번 의결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이날 오전 특별법 세부사항에 전격 합의하면서 이뤄졌다. 양당은 관련 국조특위 활동기한을 한 달 가량 연장하는 데도 뜻을 모았다.
법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58:12</pubDate></item><item><title><![CDATA[10조원대 불법 스포츠도박 총책 구속 기소…10여년 만에 해외서 송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493621084</link><description><![CDATA[10조원대 규모의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다 해외로 도피한 총책이 9년 만에 국내로 송환돼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미수)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도박개장 등)과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 총책인 40대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필리핀 등 해외에 머물며 대구지역 지인들을 범행에 가담시켜 스포츠도박 사이트 4개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가 관리한 도박사이트에서 이뤄진 베팅 금액은 9조원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A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56:22</pubDate></item><item><title><![CDATA[칠곡 산에 숨은 역사 찾는다…구수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1400496991</link><description><![CDATA[구수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연속지원 사업에 선정돼 오는 8월부터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역사를 품은 산, 산이 품은 칠곡 이야기'다. 칠곡 지역을 둘러싼 산을 중심으로 역사·문화·지리·인문학적 가치를 살펴보는 지역학 기반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익숙한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8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54:14</pubDate></item><item><title><![CDATA[김인우 안전보건공단 이사, 대구권역 '폭염 대비 현장점검'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474734931</link><description><![CDATA[김인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영기획이사가 지난 29일 공단 대구광역본부를 방문해 비상경영체제 추진 상황과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공단은 화재·폭발·붕괴·도괴·질식·폭염 등 치명적인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8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100일간 비상경영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김 이사는 대구권역의 비상경영 종합대책 이행상황과 사업 개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대구 북구 소재의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폭염 중대경보 발령 상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49:2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인기 '시들'…올해 2차 선발 신청자 선정 30%대 그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192903628</link><description><![CDATA[대구에서 청년 농업인에게 정착 자금을 지워해주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이 신청 인원 대비 선발(예정) 인원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서류 심사에서 탈락자가 예상보다 많이 나오면서 대구시가 예상했던 인원 대비 30% 가량을 선발하는 데 그칠 전망이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농림부)가 주관하며 대구시 및 구·군이 함께 비용을 조달해 청년 농업 종사자에게 영농초기 생활안전 자금을 지원하고, 정착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영농 종사 연차별로 ▷1년차 월 110만원 ▷2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46:55</pubDate></item><item><title><![CDATA["음악, 지역·언어로 구분하지 말길" BTS, '美 최고 권위' 그래미 출품 안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362890957</link><description><![CDATA[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열리는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최근 그래미가 한국·중국·일본 음악을 묶은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신설한 데 대한 사실상의 보이콧으로 해석된다.
방탄소년단은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올해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며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월 발표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앨범 차트 1위를 모두 석권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41:1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법원신청사 주차장 주말·야간 개방…'주차 지옥' 라팍 숨통 트이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202895928</link><description><![CDATA[대구 수성구 연호지구로 이전할 대구법원청사의 외부 주차장이 주말과 야간 시민에게 개방될 전망이다.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홈 경기 때마다 반복되는 연호지구 일대 주차난도 일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수성구와 대구고법 등에 따르면 법원행정처는 연호지구 대구법원청사에 조성될 일부 주차장을 주말과 공휴일, 업무시간 이후 시민에게 개방하는 방안을 수성구와 협의 중이다.
개방 대상은 청사 북측에 들어설 610면 규모의 공작물 주차장이다. 법원 내부 지하주차장은 재판 기록과 청사 보안 문제로 개방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앞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40:56</pubDate></item><item><title><![CDATA[DGIST AI대학, '피지컬AI·메디컬AI·AI-X' 3개 학과로 출범 확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240254464</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내년부터 운영하는 AI(인공지능)대학의 학과별 역할과 교육 체계를 확정했다. 피지컬AI·메디컬AI·AI-X 등 3개 학과를 중심으로 학부부터 대학원까지 이어지는 AI 전문 교육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매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DGIST는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AI대학 설치 및 운영 계획을 의결했다. 새 AI대학은 피지컬AI학과, 메디컬AI학과, AI-X학과 등 3개 학과로 구성된다.
AI대학은 2027학년도부터 학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연간 100명이며, 2028학년도부터 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38:1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건설판도 '투톱'으로…서한, HS화성 턱밑 추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131611077</link><description><![CDATA[대구 건설업계의 판도가 HS화성과 서한의 '투톱 체제'로 바뀌고 있다.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두 회사가 전국 48위와 49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면서 서한이 HS화성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 따르면 HS화성의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은 8천325억원으로 전국 48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47위에서 한 계단 내려갔지만 대구 건설사 가운데 1위 자리는 지켰다.
서한은 시공능력평가액 7천985억원으로 전국 49위에 올랐다. 지난해 50위에서 한 계단 상승하며 HS화성 바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37:40</pubDate></item><item><title><![CDATA[울진군, 고수온에 대비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154778485</link><description><![CDATA[경북 울진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연안 해수 온도가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육상양식장 피해 예방에 나섰다.
이는 남·서해안 및 제주 연안 일부 지역까지 고수온 주의보 및 경보가 확대되는 가운데 양식 수산물 피해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담당 공무원들은 31일까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온 변화에 따른 어장 관리 요령을 집중적으로 지도한다.
특히 울진군은 선제적인 고수온 대응을 위해 재해대응 예산 약 2억원을 신속하게 투입, 종합적인 지원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양식 어류의 스트레스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35:59</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홀딩스 2분기 영업이익 8천200억원 작년 대비 34.4% 증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182434215</link><description><![CDATA[고환율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포스코그룹 주력 회사들이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최대 3천 퍼센트 넘게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며 시장 전망치를 단숨에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냈다.
포스코홀딩스는 30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천2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4% 증가한 수치로 시장 전망치인 7천221억원을 13.6% 상회했다. 매출은 19조2천600억원으로 9.7% 늘었고 순이익은 7천600억원으로 무려 850%나 치솟았다. 철강 부문 포스코가 원료 단가 상승에도 판매 가격과 판매량을 모두 올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승혁 기자 psh@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35:46</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팔공산 동화지구, 시야 가리는 시내버스 유턴…주민 위험 우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115133118</link><description><![CDATA[
시내버스 종점인 팔공산 동화시설집단지구 인근에서 수년째 신호 체계를 무시한 불법 유턴이 발생하고 있어 주민 안전에 위협이 된다는 호소가 나온다.
30일 방문한 대구 동구 팔공산 동화시설집단지구. 옛 자동차극장 바로 옆에 자리한 시내버스 기·종점 정류장에는 10여 분 간격으로 버스가 오갔다.
정류장에서 100m가량 떨어진 회차장에는 버스가 한 대도 없는 반면, 정식 주정차 공간이 아닌 정류장 바로 옆 자동차극장 입구 쪽 횡단보도에는 시내버스 두어대가 멈춰 서 있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이곳을 거쳐 가는 시내버스 상당수가 유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34:56</pubDate></item><item><title><![CDATA[도수치료 막자 신장분사치료 급증…관리급여 전환에 '실손 풍선효과' 현실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330773466</link><description><![CDATA[
도수치료가 건강보험 관리급여로 전환되면서 우려됐던 '풍선효과'가 현실화하고 있다. 도수치료 이용이 제한되자 병·의원과 환자들이 신장분사치료 등 다른 비급여 항목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실손보험 관리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등 7개 손해보험사의 이달 첫 8영업일 기준 신장분사치료 일평균 실손보험 청구금액은 3억4천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월 초 같은 기간의 1억1천300만원보다 206.6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33:23</pubDate></item><item><title><![CDATA[美연준 '깜짝 인상' 없이 '매파적 동결'…한은, 기준금리 인상 속도 내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521989026</link><description><![CDATA[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내부적으로 금리 인상 의견이 늘어나면서 통화 긴축 기조를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최근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한 한국은행도 추가 긴축에 속도를 낼 가능성이 커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연준은 29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유지했다. 케빈 워시 의장 취임 이후 두 차례 연속 동결이다. 다만 이번 회의에서는 FOMC 위원 12명 가운데 9명이 동결에 찬성한 반면,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와 닐 카시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27:37</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상반기 자동차 신규 등록 18.3% 증가…전국 최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3514006126</link><description><![CDATA[올해 상반기 대구의 자동차 신규 등록 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넘게 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기차 등록이 빠르게 늘어난 점이 전체 신규 등록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동차 등록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구의 자동차 신규 등록 건수는 3만7천32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1천547건보다 5천780건(18.3%) 증가했다.
대구의 신규 등록 증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세종이 14.1%로 뒤를 이었고 인천 6.2%, 경기 5.5%,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26:23</pubDate></item><item><title><![CDATA['펨토셀 해킹' KT에 과징금 540억…악성코드 감염 추가조사 진행(종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184710603</link><description><![CDATA[불법 소형기지국인 펨토셀을 통해 이용자 1만6천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한 KT에 약 540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로그 삭제와 거짓 진술 등 조사 방해 행위에 대해서도 KT를 고발하기로 했다.
◆불법 펨토셀에 뚫린 KT,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KT에 과징금 539억7천9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과 개선권고, 공표명령 등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사 결과 해커는 유실된 KT 펨토셀에서 추출한 인증서를 자체 제작한 불법 펨토셀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26:11</pubDate></item><item><title><![CDATA[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밝혀진 것 없는 '맹탕' 축협 청문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190505440</link><description><![CDATA[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가 특별히 밝혀진 새로운 사실 없이 '맹탕' 청문회로 끝났다.
문체위는 30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포함 15명의 증인을 채택했으나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와 박항서 전 부회장은 출석하지 않았다. 참고인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김대희 K-축구 혁신위원 등 4명만 출석했다.
가장 많은 질문과 질타를 받은 증인은 정몽규 전 회장이었다. 노종면(더불어민주당) 의원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20:07</pubDate></item><item><title><![CDATA[[막막한 청년 취업] 구직자들 "이력서에 써야 하는 스펙 항목 많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405223551</link><description><![CDATA[청년 구직자 10명 중 8명은 입사 지원서에 기재해야 하는 스펙이 지나치게 많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재)교육의봄이 30일 발표한 '청년 구직자의 채용공고 및 입사 지원서 관련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6~23일 신입 채용을 준비하거나 취업을 경험한 청년 51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인식이 확인됐다.
최근 이력서의 요구 항목 수에 대한 질문에는 43.9%가 '많다', 38.1%가 '매우 많다'고 답했다. 전체의 82.0%가 이력서 기재 항목이 적정 수준보다 많다고 인식한 것이다. 반면 '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18:5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경찰 '교통겸용부대' 출범…집회 안전·교통 불편 두 마리 토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140186371</link><description><![CDATA[지난 15일 출범한 경북경찰청 교통겸용부대가 집회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새로운 집회 대응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경북경찰청은 집회·시위 대응과 기동대 운용 방식의 전환에 따라 제3기동대를 교통겸용부대로 전환하고, 교통소통 등 시민안전 업무에 집중 투입하고 있다. 대규모 집회 현장에서도 교통관리를 병행해 집회의 자유와 안전을 보장하는 동시에 교통혼잡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교통겸용부대는 지난 27~29일 포항 포스코 공장 1문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플랜트노조 집회에 투입됐다. 이날 집회에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14:18</pubDate></item><item><title><![CDATA[학생들 직접 참여 '청소년 마약 예방' 홍보, 대구경찰 자체 제작 눈길 [영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122007619</link><description><![CDATA[학생들이 직접 경찰 등과 함께 '청소년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홍보 영상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대구약사회, 성산고등학교와 협업해 청소년 마약류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 홍보영상 '약속해, 약에 속지 않기로'​를 제작하고 본격 홍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대구경찰청이 기획한 이번 영상은 경찰과 마약 예방 전문기관, 약사단체, 학교가 함께 참여한 지역사회 협업형 콘텐츠로,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 청소년 마약류 예방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은 청소년들이 성적에 대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12:31</pubDate></item><item><title><![CDATA[[막막한 청년 취업] 취준도 결국 돈, 돈, 돈…'사교육비' 월 30만원, 지방은 교통비 부담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053340904</link><description><![CDATA[공기업 전산직 취업을 준비 중인 영남대 컴퓨터공학과 졸업생 허부영(24) 씨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 중 하나로 각종 시험 응시료를 꼽았다.
허 씨는 "토익은 한 번 응시하는 데 5만2천500원, 토익스피킹과 오픽은 8만4천원이 들어 여러 번 응시하기가 쉽지 않다"며 "공기업 채용은 서류와 필기, 여러 차례 면접을 거쳐야 하는데 최종 단계에서 탈락하면 다시 처음부터 준비해야 하는 구조라 가장 지치는 순간"이라고 토로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 캠퍼스는 한산하지만 취업준비생들의 하루는 오히려 더 바빠지고 있다. 자격증 취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11:20</pubDate></item><item><title><![CDATA[의성군 단북면, 벼 병충해 야간 공동방제…벼도열병 등 돌발 병해충 선제 대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3263086941</link><description><![CDATA[경북 의성군 단북면 노연방제단은 쌀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의성군 서부평야의 한 축을 담당하는 단북면은 벼 재배 면적이 1천60ha에 달하고 연간 9천여 t의 벼를 생산하는 의성군 내 벼 재배 면적 2위의 대표적인 곡창지대다.
특히 조수익 1억원 이상을 올리는 농가가 30여 농가에 이를 정도로 우수한 농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공동방제는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부녀화에 따른 농약 살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이후 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9:58</pubDate></item><item><title><![CDATA[동양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진, 발전기금 2천340만 원 약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245721521</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 동양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진이 학생들을 위한 발전기금 2천340만 원을 약정하며 제자 사랑을 실천했다.
동양대학교는 지난 29일 이상미 간호대학장, 안수민 학과장을 비롯한 간호대학 교수진이 대학 발전과 미래 간호인재 양성을 위해 총 2천340만 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에는 김주연, 박희선, 송희원, 이효진, 조정애 교수 등이 함께했으며, 이를 포함한 간호대학 교수진의 누적 발전기금은 약 1억 원에 달한다.
발전기금은 장학사업과 교육환경 개선 등 학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상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9:48</pubDate></item><item><title><![CDATA[영양고추유통공사 20년 넘어 새 도약… 사업 다각화로 영양농업 미래 비전 제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3253921103</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양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설립 20주년을 맞은 영양고추유통공사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마련하고 영양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영양고추유통공사 혁신과 새로운 발전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업 다각화를 통한 영양농업의 새로운 발전전략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와 도·군의원, 농업 분야 전문가, 농업인 단체와 지역 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0년간 지역 고추산업의 생산과 유통을 뒷받침해 온 영양고추유통공사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급변하는 기후와 농산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7:03</pubDate></item><item><title><![CDATA[10대 2명 오토바이 타고 경부고속도로 진입…경찰 추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054318824</link><description><![CDATA[형사 미성년자(촉법소년)로 추정되는 10대 청소년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고속도로에 진입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6시48분쯤 10대 청소년 2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대구시 북구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로 진입했다. 이들은 헬멧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북대구IC에서 금호분기점 방향으로 이동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운전자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화면 등을 통해 이들이 서대구IC로 빠져나간 것을 확인하고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
고속도로는 도로교통법상 이륜자동차의 통행이 금지돼 있다. 이를 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6:50</pubDate></item><item><title><![CDATA["한일 현대미술, 안동에서 만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8100498174</link><description><![CDATA[
안동 송강미술관이 지난 7일부터 69일 동안 특별기획전으로 마련하고 있는 '동시대의 결, 흐려진 경계'가 한일 양국의 현대미술을 한자리에서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자리잡고 있다.

9월 13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전시는 한국과 일본 현대미술 작가 10명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전으로, 장르와 매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소개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서 송강미술관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가는 안동의 이득선, 최부윤, 일본의 우노 카츠유키를 비롯한 한국과 일본의 현대미술 작가 10명이 참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5:26</pubDate></item><item><title><![CDATA[불법체류 중국인 2명, 행인에 시비 걸다 흉기 가져와 위협…'구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3554503328</link><description><![CDATA[술에 취해 행인들에게 시비를 걸다 말싸움이 나자,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 2명이 구속됐다. 경찰이 이들을 붙잡는 과정에서 불법체류자들의 추가 적발도 이뤄졌다.
제주동부경찰서는 30일 이 같은 혐의(특수협박)를 받는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 30대 A씨와 40대 B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7일 오후 10시쯤 제주시 이도동의 한 편의점 앞 거리에서 초면인 피해자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씨 등은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피해자들에게 먼저 시비를 걸었다. 이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5:04</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여름맞이 이벤트 실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09444698188</link><description><![CDATA[안동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여름맞이 미숫가루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운 여름 안동시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농특산물 답례품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별도의 행정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답례품 공급업체인 '정류장 방앗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민관 상생 협력형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벤트 기간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뒤 '정류장 방앗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4:41</pubDate></item><item><title><![CDATA['안녕, 등대' 원스톱 해양관광 플랫폼 서비스 시범 개시…"여행 준비부터 탐방까지 한번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0140129504</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분산된 공공데이터를 하나로 묶은 원스톱 해양관광 플랫폼 '안녕, 등대' 시범서비스를 개시했다.
30일 포항해수청에 따르면 기존에는 바다 여행을 준비할 때 기상청과 국립해양조사원 등 여러 기관 누리집을 일일이 방문해 정보를 찾아야 했다. 기상 악화나 여객선 결항 같은 현장 상황을 이용자가 직접 판단해야 해서 헛걸음하거나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잦았다.
그러나 이번에 구축된 안녕 등대 서비스는 여행 준비부터 현장 탐방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한다. 실시간 기상예보와 조석 정보 그리고 여객선 운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4:31</pubDate></item><item><title><![CDATA[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적 공급으로 군민 혜택 넓힌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1451544468</link><description><![CDATA[청송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청송사랑화폐'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할인율을 일부 조정한다.
청송군은 청송사랑화폐의 구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상품권이 조기에 소진되는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오는 8월 3일부터 할인율을 기존 20%에서 15%로 조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상품권 조기 소진으로 인한 군민들의 구매 불편을 줄이고, 보다 많은 주민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개인 구매 한도는 기존과 같은 월 30만원을 유지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이어간다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4:22</pubDate></item><item><title><![CDATA[가톨릭상지대,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재인증 획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2195208338</link><description><![CDATA[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청소년 진로교육 우수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 재인증 유효기간은 2029년 6월 23일까지 3년간이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초·중·고교생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기관을 심사해 교육부가 공인하는 제도다. 프로그램의 적절성과 교육적 가치, 운영 역량, 체험환경의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다.
가톨릭상지대는 그동안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공체험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실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4:12</pubDate></item><item><title><![CDATA[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영주 여름사과 생육·유통 현장 점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170464143</link><description><![CDATA[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0일 전국 대표 사과 주산지인 경북 영주시를 찾아 여름사과 생육 상황과 산지유통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출하가 시작된 조생종 사과의 생육과 작황을 확인하고 산지유통시설(APC)의 운영 실태와 과실 지정출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먼저 영주시 풍기읍 창락리의 허동원 농가를 찾아 조생종 사과의 생육 상태를 직접 살펴보고, 최근 기상 여건이 사과 생육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 생산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어 봉현면에 위치한 영주농산물유통센터(거점APC)를 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4:04</pubDate></item><item><title><![CDATA[민주사회주의자 뉴욕시장 맘다니, 이번엔 부자 명단 공개 논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1491804471</link><description><![CDATA[
'감당할 수 있는 뉴욕(Affordable New York)'을 구호로 내건 민주사회주의자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공약 실행력이 파죽지세다. 이번에는 고가의 세컨드 하우스에 과세하겠다는 공약을 실현시키겠다며 해당 명단을 공개했다. 부동산 부자들로부터 세수를 확보하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그러나 반발의 목소리도 크다. 뉴욕시 전체 주택의 4분의 1에 달하는 등 애초 추산했던 규모를 크게 웃돌고, 개인정보까지 공개하면서다. 지난달 의결된 '임대료 안정화 아파트' 임대료 동결 조치도 법정 다툼이 예고돼 있다. 부자 증세를 둘러싼 논란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1:46</pubDate></item><item><title><![CDATA[美 '대선조작설' 서사 위해 소환된 2020년 코로나19 방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1282242784</link><description><![CDATA[미 상원 국토안보위원회가 29일(현지시간) 앤서니 파우치 전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을 상대로 청문회를 열자 정치적 의도가 다분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비난의 화살은 국토안보위 소속 공화당 의원들에게 향했다. 2020년 대선 패배가 민주당 탓이라는 서사를 펼치려 했다는 게 이유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핵심 지지층이 호응하는 '대선조작설'의 밑밥을 까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파우치 전 소장은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후반부터 조 바이든 행정부 초기까지 코로나19 대응 사령탑 역할을 하고 20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1:36</pubDate></item><item><title><![CDATA[예천군, 양궁 꿈나무·청소년 대표 전지훈련지로 첫 유치 성공한 비결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003586659</link><description><![CDATA[경북 예천군이 예천진호국제양궁장과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양궁과 육상 인프라를 훈련·숙박·교육 시설로 연계 활용하면서 새로운 전지훈련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대한양궁협회 꿈나무·청소년대표 선수단의 하계 전지훈련이 예천에서 처음 열렸다. 대한양궁협회 꿈나무·청소년대표 선수단 94명은 지난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예천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선수들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기술과 체력 훈련을 소화한다. 육상교육훈련센터를 선수단의 숙박과 교육, 지도자 회의 등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했다. 단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0:19</pubDate></item><item><title><![CDATA[54억 들인 부석사 관광지 조성공사 '부실 시공' 논란…소나무 등 수목, 3년도 안 돼 집단 고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545868875</link><description><![CDATA[50억원을 넘게 투입한 영주 부석사 관광지 조성공사에서 식재한 나무가 준공 3년도 되지 않아 집단 고사 위기에 처했다. 게다가 설계도보다 규모가 작은 소나무가 식재된 것으로 드러나 부실시공 논란까지 일고 있다.
30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부석면 북지리에 미로공원(3천90㎡), 조경시설, 도로포장 등을 조성하는 부석사 관광지 조성공사에 착수해 2023년 11월 준공했다. 총사업비는 54억여원이 투입됐다.
조경식재 공사에 약 23억원이 투입돼 소나무를 비롯해 서양측백, 느티나무, 은행나무 등 교목 3천385주와 영산홍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59:49</pubDate></item><item><title><![CDATA[[취재현장-장성현] 햇빛소득마을, 농촌 '연금' 되려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6060915890</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에 쏠린 관심이 뜨겁다. 이 사업은 마을 단위 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마을 공동사업과 주민에게 배분하는 게 핵심이다.
정부의 대대적인 홍보는 귀가 솔깃할 정도다. 발전시설 비용의 85%를 정책금융으로 지원하고, 자부담분도 일부는 지역 상호금융회사가 출자할 수 있다. 주민들의 재정적인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다. 저수지나 국공유지를 저렴하게 빌려 발전소 부지로 이용할 수 있고, 도로 이격거리 등 각종 규제에도 자유롭다. 큰 힘 들이지 않고 매달 수백만원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현 기자 shj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59:09</pubDate></item><item><title><![CDATA[[청라언덕-김우정] 고장 나면 없애 버리는 나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200664402</link><description><![CDATA[2008년 12월, 경기도 파주의 한 기갑부대에서 군 생활을 하던 때였다. 군 부대라는 심리도 한몫했겠지만 그해 겨울은 유난히 추웠다. 선진병영이 막 도입되기 시작했던때라 최전방까지는 개선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다. 생활관은 여전히 침상이 쭉 이어진 구막사였다.
그래도 장병 복지를 위한 일환이었을까. 어느날 화장실 한 칸에 비데가 설치됐다. 추운 날씨 차가운 변기에 앉는 것조차 고역이던 장병들은 작은 변화에 환호했다. 근무를 마치고 돌아오면 그 한 칸 앞에는 늘 줄이 늘어섰다.
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한개 중대 수십명이 하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54:41</pubDate></item><item><title><![CDATA["신라와 좀비 결합한 공포체험이 경주에 떴다"…경주엑스포대공원 '엑스 호러' 1일 개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172875370</link><description><![CDATA[

한여름 밤 천년고도 신라와 좀비를 결합한 색다른 야외 공포 체험이 8월 한달 동안 경북 경주에서 펼쳐진다.

매년 새로운 콘셉트와 압도적인 현장감으로 무더운 여름밤 오싹한 공포와 짜릿한 스릴을 선사하는 'EX-HORROR 시즌6 : 신라X좀비'가 8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화랑숲(루미나이트)에서 운영한다.

이번 시즌6은 신라 시대와 좀비 세계관이 어우러져 기존 시즌과는 또 다른 긴장감과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화랑숲에서 정체불명의 신라 금관이 발견되는 설정으로 시작한다. 유물 발굴은 조사단이 집단 실종되고, '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53:1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대공원 동물원 성공 열쇠는…"동물복지·종보전·전문인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02014162987</link><description><![CDATA[2028년 개장을 앞둔 대구대공원 동물원이 국내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동물복지와 종 보전, 전문 인력을 갖춘 운영 체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세원 바른동물의료센터 원장은 30일 매일신문과 인터뷰에서 "동물원은 얼마나 넓게 지었느냐보다 무엇을 위해 만들었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50년 만에 새 동물원을 조성하는 만큼 과거와는 전혀 다른 기준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사육장 규모 확대만으로는 좋은 동물원을 만들 수 없다고 진단했다. 대구대공원 동물원은 기존 달성공원 동물원보다 면적이 크게 넓어질 예정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50:25</pubDate></item><item><title><![CDATA[미·이란 충돌 격화에 치솟는 유가…정유株 강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450838474</link><description><![CDATA[정유주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기습 공격에 대해 강력 보복을 예고하면서 충돌 장기화가 예상된 영향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3분 현재 GS는 전일 대비 4300원(5.11%) 오른 8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SK이노베이션(5.66%), 대성산업(6.22%), 흥구석유(2.95%), S-Oil(2.93%), 중앙에너비스(3.93%), 제이엔케이글로벌(2.47%) 등 석유 및 가스 업종들도 전반적으로 강세다.
이는 미군의 이란 공습 재개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48:44</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2025 APEC 정상회의 백서·화보집 발간…유치부터 성과까지 기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3330857803</link><description><![CDATA[지난해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유치 과정과 개최 준비상황 등을 담은 백서가 발간됐다.
경상북도는 지난 29일 도청에서 'APEC 정상회의 백서 및 화보집 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APEC 백서에는 정상회의 유치 선언, 개최지 선정, 준비 과정, 성공적 개최와 주요 성과, Post-APEC 전략 등 정상회의의 전 과정을 담았다. 또 APEC의 주요 의제와 경북·경주만의 문화·산업 DNA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서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감동과 의미를 전달하도록 구성했다.
성과를 중심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47:03</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대공원 동물원 이전] 국내 명소되려면 '희귀동물·체험·복지'…2028년 개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216184251676</link><description><![CDATA[오는 2028년 개장을 앞둔 대구대공원 동물원이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국내 대표 공영동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관람 수요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선 희귀동물 확보와 체험 프로그램, 동물복지 강화 등을 함께 갖추는 것이 필수 과제로 거론된다.
◆달성공원 동물원 역사 뒤로
대구시는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대구대공원 동물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1조5천억원이 투입되는 대구대공원은 2024년 착공했으며 공정률은 20.8%다. 현재 공사 속도가 유지될 경우 내년 하반기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대구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46:27</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김치의 맛 입증…청도 본가㈜ 총각김치 '전국 최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380231507</link><description><![CDATA[경북 청도에서 생산된 '총각김치'가 전국 김치 품평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청도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본가㈜의 '본가 총각김치'가 대상인 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품평회는 국산 김치의 품질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배추김치와 무김치 부문에서 외관과 향기, 맛, 조직감 등 품질과 국산 원료 사용 여부, 소비자 접근성 등을 종합 평가해 9개 제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외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44:01</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찰청·자치경찰위원회·육군 50사단, '군 장병 보이스피싱 예방' 맞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421189447</link><description><![CDATA[대구경찰청은 30일 육군 50사단 본청 2층 회의실에서 대구자치경찰위원회, 50사단과 군 장병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초년생들에 대한 해외 취업사기·고액알바 등 점차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위협을 예방하기 위해 전역을 앞둔 군 장병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 보이스피싱 발생 933건 중 30대 이하가 271건으로 29%를 차지하는 등 청년층의 피해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군 복무 후 사회로 복귀하는 군 장병들에 대한 교육 필요성이 대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42:21</pubDate></item><item><title><![CDATA[여야, 잠실 투표지 247만장 등 재검표 잠정 합의…다음달 18일 예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345879500</link><description><![CDATA[여야가 30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도중 서울 송파구 개표소 등에 보관중인 투표지 247만장을 재검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재검표는 다음 달 18일 현장검증을 겸해 진행될 예정이다.
국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
이날 특위는 활동기한 연장에 따른 운영 일정 변경에 합의했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3차 청문회는 다음 달 10일에 열린다. 이어 18일 재검표·현장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35:1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여름 특별 이벤트 '시원하(夏)-Day'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343608392</link><description><![CDATA[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특별 이벤트 '시원하(夏)데이(Day)'를 오는 8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폭염 등 여름철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 리뷰 인증 이벤트 ▷쿨하게 풀자! 안전퀴즈 ▷야간 특별체험 Summer Safety Night! ▷야외 문화공연 Summer Rhapsody♬ in 시안테! 등으로 구성됐다.
'네이버 리뷰 인증 이벤트'는 시민안전테마파크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람이나 체험을 마친 뒤 네이버에 방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34:46</pubDate></item><item><title><![CDATA[7월 대구경북 제조업 체감경기 큰 폭 개선…경북이 주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3505456118</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 제조업 체감경기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30일 발표한 '2026년 7월 대구경북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서 7월 대구경북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가 110.6으로 전월보다 10.2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중 주요 지수를 표준화해 합성한 지표다. 2003년부터 2025년까지 장기 평균치를 100으로 설정해 100을 웃돌면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이라는 뜻이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자금사정(기여도 +3.7포인트)과 업황(+2.7포인트) 개선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31:34</pubDate></item><item><title><![CDATA[대백 본점, 명품 아웃렛+엔터기업? 日 돈키호테 한국 1호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1150418910</link><description><![CDATA[대구 중구청이 노후 청사를 대구백화점 동성로 본점으로 옮겨 복합청사 조성 구상안을 밝힌 가운데 민간에서도 다양한 개발안들이 거론된다.
글로벌 명품 아웃렛과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사를 유치하겠다는 민간 시행사의 개발안부터, 대구백화점(대백) 경영권 인수를 추진 중인 세경인베스트 또한 중구청을 포함한 복합청사 구상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유명 엔터기업, 명품 아웃렛 유치
30일 중구에 따르면 최근 A시행사로부터 대백 동성로 본점을 행정청사와 상업·문화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개발안을 제안받았다. 지역의 대형호텔 등을 운영한 경험을 가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22:16</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은어축제 찾은 가족들 '첨벙'…상인들은 "지난해보다 손님 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383845572</link><description><![CDATA[폭염이 기승을 부린 지난 29일 오후 경북 봉화군 봉화읍 내성천 봉화은어축제장.
이글거리는 태양빛이 수면 위로 내리쬐는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물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든 아이들의 청량한 웃음소리가 곳곳에서 울려 퍼졌다.
은어를 뒤쫓으며 반두를 치켜올릴 때마다 일대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어느덧 개막 닷새째를 맞아 중반부를 통과한 '제28회 봉화은어축제'장은 가족 피서객들을 중심으로 활기가 감돌았다.
그러나 이들로 북적이는 축제장 한편에서 장사하는 상인들의 표정은 마냥 밝지만은 않았다. 지난해와 비교해 확연히 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13:21</pubDate></item><item><title><![CDATA[의성군, 남대천에 쏘가리 등 토종어류 방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2571680969</link><description><![CDATA[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28일 의성읍 남대천 일원에서 환경단체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쏘가리 등 토종어류 3천400마리를 방류했다.
남대천은 백로, 오리, 물까치, 벚나무, 물푸레나무 등의 동식물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곳이다.
이날 행사는 군청 직원 및 자연보호의성군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쏘가리 1천300마리, 동자개 1천200마리, 붕어 900마리를 방류했으며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자연보호의성군협의회는 의성군에서 자연경관식재, 환경정화활동을 하는 환경단체로 환경보전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10:2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최준기FC, '2026 금석배' U12·U11 동반 우승… 창단 2년 만에 전국 제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095434420</link><description><![CDATA[대구최준기FC가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대구최준기FC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에서 열린 '2026 금석배 전국초등학생축구대회'에서 고학년부(U12)와 저학년부(U11) 동반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금석배는 전국 각지의 유소년 축구 강호들이 대거 참가한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로, U12와 U11 각 부문에 32개 팀이 출전해 치열한 진검승부를 펼쳤다.
대구최준기FC는 예선리그와 순위결정리그를 거치는 동안 압도적인 경기력을 유지했다. 고학년부(U12)는 5승 1무의 무패 행진을 이어갔으며, 저학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창희 기자 cch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10:09</pubDate></item><item><title><![CDATA[예천경찰서 호명지구대 신청사 개소…도청 신도시 치안 대응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092873803</link><description><![CDATA[경북 예천경찰서가 호명지구대 신청사를 열고 경북도청 신도시를 비롯한 호명읍 일대 치안 대응 강화에 나섰다.
예천경찰서는 30일 호명지구대 신청사에서 김상식 예천경찰서장과 지역 내 기관장, 경찰 협력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표창·감사장 수여, 경찰서장 기념사, 내빈 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신청사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신속한 현장 출동을 지원하는 치안 인프라를 갖췄다. 경찰은 신청사 개소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09:56</pubDate></item><item><title><![CDATA[의성군 '2026 치매극복 현장 노래자랑'…공감과 소통의 장 마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2521975815</link><description><![CDATA[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28일 보건소에서 치매보듬마을 주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이용자, 안계노인복지관·의성읍 경로당 어르신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치매극복 현장 노래자랑'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한 치매 인식개선 행사 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아울러 참가자들의 노래자랑과 함께 치매 인식개선 홍보가 이뤄져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이 됐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03:16</pubDate></item><item><title><![CDATA[ 의성군 금성면, 마음·마을·세대를 잇는 '잇다 프로젝트' 추진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3314879920</link><description><![CDATA[경북 의성군 금성면이 핵가족화와 세대 간 단절로 인한 독거 어르신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잇다 프로젝트'를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음을, 마을을, 세대를 연결한다'는 슬로건 아래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어르신과 아동이 함께 참여해 상호 돌봄 기반의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사업은 2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금성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지역아동센터(탑리, 포도나무) 2개소와 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02:49</pubDate></item><item><title><![CDATA[최원태 공백 생긴 삼성 라이온즈, 김백산·장찬희가 메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1194604059</link><description><![CDATA[위기는 수시로 찾아온다. 그 여파를 최소화, 고비를 잘 넘기는 게 강팀이다. 프로야구 선두를 유지 중인 삼성에도 변수가 잦다. 선발투수진에 다시 공백이 생겨 김백산 등 대체 자원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돌이켜보면 '잔인한 4월'이었다. 시즌이 막 시작됐는데 전력 여기저기 구멍이 났다.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시즌 전망도 흐려졌다. 선발 맷 매닝과 불펜 이호성 등이 빠진 투수진뿐 아니라 공격진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구자욱, 이재현, 김영웅, 김성윤이 이탈했다.
그래도 버텨냈다. 대체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이 선발투수진에 힘을 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54:19</pubDate></item><item><title><![CDATA[청도 전통문화의 진수…도주줄당기기 전수교육관 건립 기대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3341645610</link><description><![CDATA[청도군이 추진하는 '도주줄당기기(경북도 무형문화재 제38호) 전수교육관 건립 사업'이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은 물론 문화관광 활성화를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도군은 30일 제318회 청도군의회 임시회에서 청도 도주줄당기기 전수교육관 건립사업에 따른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제출했다.
청도군 화양읍 서상리 일원 6천222㎡ 부지에 계획중인 이 사업은 지금까지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완료했고, 내년 1월 부지매입, 국고보조사업 신청 등 절차를 거쳐 오는 2029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앞으로 도주줄당기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성우 기자 swkim@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52:24</pubDate></item><item><title><![CDATA['檢 출신' 홍준표 "'3대 조작 검사'가 보완수사권 폐지 원흉…자업자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3213389731</link><description><![CDATA[정계 입문 전 이른바 '모래시계 검사'로 유명세를 얻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여권의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추진과 관련, 이를 검찰 일부 구성원의 "자업자득"이라고 30일 일갈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검찰에 3대 조작 검사가 있었다는 말을 진작부터 들었다"며 "대상을 정해 놓고 증거를 궤 맞추는 그 세 검사들은, 실체적 진실보다는 사건을 조작해서 만드는데 전문적인 소질을 발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족벌 언론 카르텔들로부터 추앙받고 특별수사의 엘리트인양 행세했다"고 덧붙였다.
홍 전 시장은 "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46:03</pubDate></item><item><title><![CDATA['제3회 대건-후레쉬 글로벌 체험단' 홍콩·마카오·심천서 교류 캠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3391537777</link><description><![CDATA[
㈜후레쉬케터링(대표이사 백종필)이 후원하고 대건고등학교 총동창회가 주관한 '제3회 대건-후레쉬 글로벌 체험단'​ 국제교류캠프가 지난 15~19일 4박 5일간 홍콩·마카오·심천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체험단에는 대건고 재학생과 총동창회 관계자, 후레쉬케터링 임직원 등 총 2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세 도시의 문화와 산업 현장을 둘러보며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외식·급식 산업의 흐름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경제·산업 환경을 경험하며 세계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공은혜 기자 k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40:08</pubDate></item><item><title><![CDATA[동국대 한의학과 청심회, 내달 3일까지 예천 지보중학교서 한방 의료봉사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3340562911</link><description><![CDATA[경북 예천군 지보면 지보중학교 체육관에서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국대학교 한의학과 의료봉사단 청심회(회장 김다니엘) 학생 40여 명이 한방 의료봉사를 진행한다.
예천군 농민회가 주관하는 이번 봉사활동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내과, 소아과, 부인과, 침구과, 약제과 등으로 진료반을 운영한다. 개인별 문진과 진단을 통해 침 시술(자침·발침), 부항 치료, 한약 처방 등 맞춤형 한방진료를 무료로 돕는다.
아울러 주민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35:02</pubDate></item><item><title><![CDATA[KB국민카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휴게·관람 공간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0334153920</link><description><![CDATA[KB국민카드가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 행사장에서 관람객을 위한 휴게 라운지와 계단형 관람 공간을 운영한다.
KB국민카드는 행사장에 2층 구조의 'KB국민카드 라운지'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공연 관람객이 무더위를 피해 쉬면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휴식 공간과 계단형 관람석을 함께 구성했다.
라운지에는 KB국민카드의 신상품 브랜드 체계인 'ALL·YOU·NEED'를 적용했다. KB Pay 고객은 예약을 거쳐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26:36</pubDate></item><item><title><![CDATA[李정부 부동산 정책에 "잘못하고 있다" 56%…대구·경북은 부정 64%]]></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1442097557</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이 긍정 평가를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만 18세 이상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6%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인 지난 1월보다 9%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반면 "잘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33%로 지난 조사보다 2%p 감소했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11%였다.
지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23:12</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 원어민 화상영어 제4기 수강생 300명 모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1274174532</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는 지역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제4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는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영어회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생활 중심의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의 주소가 영주시에 있는 관외 초·중·고등학생이다. 모집 인원은 1대2 과정 100명, 1대3 과정 200명 등 총 30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13:30</pubDate></item><item><title><![CDATA[김해시의회 29일 제280회 임시회 폐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0494935020</link><description><![CDATA[김해시의회(의장 조종현)는 2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8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해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조례 제정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3건, 동의안 4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0건의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아울러 시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리는 제282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로 확정했다.
안건처리에 앞서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설승표 의원은 「도시재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12:26</pubDate></item><item><title><![CDATA[강기윤 창원시장,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시민대책위와 소통의 시간 가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0474739847</link><description><![CDATA[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제대로만들기 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강기윤 창원시장은 참석한 시민대책위 이병하, 백남해, 유진상, 최영 공동대표, 김의곤 집행위원장, 송명희 집행위원들과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의 건립 과정, 전시 내용과 운영 전반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책위는 현재 민주주의전당은 본래 취지와 달리 문화‧휴식공간으로 운영되고 있고, 서울, 광주 등의 민주화운동 기념 시설에 비해 전시 콘텐츠가 부실하다며 개편의 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12:07</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 첫 현장은 '폭염 건설현장'에서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0564022918</link><description><![CDATA[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정쌍학)가 제13대 첫 현지의정활동의 초점을 '폭염 속 건설근로자 안전'에 맞췄다.
건설소방위원회는 29일 창원 진해구 공동주택 건설현장과 김해 한림~생림 도로 건설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체계와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지인 김해를 비롯한 도내 6개 시군에는 올해 신설된 최고 단계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가, 12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됐었다.
첫 현장 행보로 건설현장을 택한 배경에는 도내 온열질환 피해가 야외 작업장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올여름 경남에서 온열질환자 132명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11:39</pubDate></item><item><title><![CDATA[권순기 경남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우려 및 든든한 재정 안전망 확보 촉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0531091637</link><description><![CDATA[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29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토론회'에 참석해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와 합리적인 운용 방안을 제안했다.
권 교육감은 모두 발언에서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서밋'에서 제시된 대체불가한 대한민국의 '글로벌 인공지능 공급망 핵심 국가 및 혁신 허브' 도약 비전을 언급하며, 국가 경쟁력의 근간은 결국 '사람'과 '교육'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이 이끄는 거대한 변화의 시기일수록 미래를 열어 갈 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10:26</pubDate></item><item><title><![CDATA[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전문가, 창녕 현장 투어 통해 고분군의 역사·문화적 가치 호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0444978950</link><description><![CDATA[창녕군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은 지난 29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한 국내외 전문가 30여 명을 초청해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가야 문화를 소개하는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현황과 역사적 가치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이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및 창녕박물관을 둘러보며 가야 문화의 우수성과 가야사의 중심지로서 창녕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분군의 세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09:29</pubDate></item><item><title><![CDATA[경상국립대 유현용 씨, 국제학회 iHSM3서 우수포스터상 수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0422038348</link><description><![CDATA[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는 공과대학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석사과정 유현용 씨(지도교수 김정기 교수)가 적층제조(3D 프린팅) 기술로 만든 경사기능소재 연구로 제3회 International Conference on Heterostructured Materials(iHSM3)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전했다.
iHSM3는 구조·기능 소재의 이질적 미세조직 제어를 다루는 국제학회로, 대한금속·재료학회(회장 김형섭) 주최로 7월 20일(월)~23일(목)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학회에는 국내외 연구자 370여 명이 참석해 구두 발표 14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08:41</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시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자 34명 배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09452383946</link><description><![CDATA[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안동시자원봉사센터 2층 대교육장에서 '2026년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 수료식 및 전문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5월 6일부터 7월 29일까지 12주간 진행됐으며, 이·미용, 네일아트, 도배·집수리 3개 분야의 전문기술 교육을 통해 총 34명의 수강생이 전문자원봉사자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했다.
수료식에 이어 진행된 전문자원봉사단 발대식에서는 제8기 가위사랑봉사단, 제2기 손끝사랑봉사단, 제5기 집고수봉사단이 새롭게 출범했으며, 각 분야의 전문자원봉사단은 그동안 익힌 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07:24</pubDate></item><item><title><![CDATA[한전 경북본부, '노사합동 수해복구·환경정비 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8193743082</link><description><![CDATA[한전 경북본부(본부장 이상엽)는 지난 28일 전력노조 경북지부(위원장 권오범), 전력노조 경북전력지부(위원장 노경열)와 합동으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 남선면을 찾아 노사합동 수해복구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노사임직원 60여명은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토사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침수 피해 현장을 정비하는 등 복구작업을 펼쳤으며,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또한, 한전 경북본부 임직원들은 수해 현장 복구활동에 그치지 않고, 수해 피해주민 지원을 위한 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07:02</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칠곡교육지원청…2026학년도 영재캠프 실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08304403477</link><description><![CDATA[경북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28일 지역 초·중학교 영재교육원 학생 및 지도교사 50명을 대상으로 국립대구과학관에서 '2026학년도 칠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영재캠프는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국립대구과학관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관 탐방을 연계해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오전에는 초등반과 중등반으로 나눠 '소리 스펙트럼'과 '드론 전문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리의 원리와 드론의 비행 원리 및 활용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06:38</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업무협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1090630561</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은 지난 29일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장학금 및 생활지원 연계 ▷진로 탐색과 직업체험을 통한 자립역량 강화 ▷문화·체험활동 및 지역사회 참여 기회 확대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은 협약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 3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아이스크림 200개를 후원했다. 앞서 장학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05:24</pubDate></item><item><title><![CDATA[안철수 "李대통령, '레버리지 노답 삼형제' 즉시 경질하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2591577438</link><description><![CDATA[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이 대통령을 향해 "'레버리지 노답 삼형제'를 즉시 경질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사태에 어떤 대책도 내지 못하는 정책실장·금융위원장·금감원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증시가 전시 상황이다. 코스피는 연이틀 대폭락해 5000선조차 무너질 뻔했고, 국가 비상사태에서나 나올 법한 서킷브레이커가 일상이 됐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었음에도 주가는 고점 대비 40% 가까이 폭락했고, 개미투자자의 계좌는 파란색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05:03</pubDate></item><item><title><![CDATA[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구미 쿠팡 물류센터 현장점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1234347675</link><description><![CDATA[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가 여름철 폭염과 화재 위험이 동시에 커지는 물류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9일 오전 구미시 쿠팡 물류센터를 찾아 폭염 재해와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본부장과 건설보건부 관계자가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실내외 작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물류센터 특성을 고려해 근로자 건강 보호와 사고 예방 체계를 함께 들여다봤다.
현장에서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확인했다.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 체계가 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04:53</pubDate></item><item><title><![CDATA[청송 후계농업경영인 한자리에…한마음 가족체육대회 성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2022210920</link><description><![CDATA[청송군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제33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송군연합회 한마음 가족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청송군은 지난 29일 청송군체육관에서 '함께하는 한농연'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33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송군연합회 한마음 가족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송군연합회(회장 심천택)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기관·단체장과 각 읍·면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식전 행사에서는 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 현서면회 회원들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04:20</pubDate></item><item><title><![CDATA[청송군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맞춤 체험프로그램 '인기'…220명 신청 몰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1510692640</link><description><![CDATA[청송군청소년수련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220여 명이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며 청소년들의 알찬 방학을 지원하고 있다.
청송군은 청소년수련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꿀 같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5일간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접수 시작과 동시에 큰 관심을 모으며 총 220여 명이 신청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자신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04:10</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경찰서, 여름철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총력…'맞춤형 현장 홍보' 전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2103748843</link><description><![CDATA[경북 안동경찰서가 여름철을 맞아 외부 활동이 늘어난 어르신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경찰서는 지난 28일 용상동 현대2차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눈높이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 마을회관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경찰관이 직접 방문하는 생활 밀착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경찰은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서다-보다-걷다' 보행 3원칙을 안내하고, 녹색 신호 점멸 시 무리한 횡단 금지, 야간 활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03:45</pubDate></item><item><title><![CDATA[베트남 보건당국과 현장 밀착…국립경국대, 글로벌 백신 인턴십 성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2222486130</link><description><![CDATA[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재학생들의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베트남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들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펼쳤다.
국립경국대는 백신산업 및 감염병 분야에 관심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베트남 보건복지부 산하 산·학·연·관 연계 '글로벌 Pre-인턴십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11월 베트남 하노이의과대학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 견학 중심의 기존 국제교류에서 벗어나 베트남의 감염병 감시, 역학조사, 백신 연구·생산 및 국가 품질관리 현장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03:2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몽규 "16강 갔으면 청문회 안 열렸을 것…50억원 기부, 못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2043542149</link><description><![CDATA[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30일 국회에서 "(이번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했다면 청문회가 열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회장은 지난해 연임 당시 공약으로 내걸었던 '50억원 기부'도 지키지 못했음을 시인했다.
정 전 회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해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했다면 이번 청문회가 열렸겠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또한 정 전 회장은 축구계 안팎에서 제기된 '현대축구협회' '고대 카르텔' 등 인사의 편향성 의혹을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2:24:24</pubDate></item><item><title><![CDATA[여야, 선관위 특검법 합의…오후 본회의 처리 전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2181829536</link><description><![CDATA[여야가 30일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법안의 세부 내용에 최종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한 뒤 특검법안의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고 양당 원내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합의된 법안 명칭은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다.
그동안 핵심 쟁점으로 꼽혔던 특검의 수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2:18:46</pubDate></item><item><title><![CDATA[30년간 교단 지킨 초등교사,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떠났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2162958155</link><description><![CDATA[30년간 교단을 지켰던 60대 여성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장기를 기증하며 4명을 살린 뒤 하늘의 별이 됐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0일 창원한마음병원에서 이승희(63) 씨가 폐와 간, 신장 양측을 기증하며 4명을 살리고 영면에 들었다고 30일 밝혔다. 이 씨는 뼈와 혈관 등 인체조직도 함께 기증했다.
기증원에 따르면 이 씨는 같은 달 5일 새벽 심한 두통을 호소하면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빠졌다.
유족에 따르면 생전 이 씨는 사후에도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시신의 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2:17:11</pubDate></item><item><title><![CDATA[男 "군대", 女 "일자리·육아"…남녀 청년 민원 확연히 갈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1383977805</link><description><![CDATA[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1년간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청년(19∼34세) 민원을 분석한 결과, 월평균 민원 건수가 3만7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5% 증가한 수치다.
이번 분석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접수된 청년 관련 민원 약 41만 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민원인은 남성(70.1%), 30∼34세(52.8%), 수도권 거주자(58.2%)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분야별로는 남성의 경우 병역 관련 민원이 가장 많았으며, 여성은 일자리와 육아 문제를 주로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1:41:06</pubDate></item><item><title><![CDATA[대현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503261808</link><description><![CDATA[대현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와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웹툰창작실에서 진행된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연계한 창의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독서·AI·코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독후활동으로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AI를 활용한 정보 분석과 창작 활동을 경험한 뒤 블록코딩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게 된다.
특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1:23:25</pubDate></item><item><title><![CDATA[에이스씨엔텍, 영주시 첫 '나눔명문기업' 이름 올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1142347328</link><description><![CDATA[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소재부품 기업 에이스씨엔텍(주)이 영주에서는 처음으로 1억원 이상 고액 기업 기부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에이스씨엔텍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영주에선 첫 번째, 경북에선 40번째다. 기부금은 경북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에이스씨엔텍은 탄소섬유 가공 및 특수 화학소재를 다루는 소재부품 강소기업이다. 세계적인 화학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원료를 확보해 국내외 시장에 첨단 소재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2022년엔 '500만불 수출탑'도 수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도훈 기자 h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1:17:46</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체육회, 베트남 카인호아성과 스포츠과학 교류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1153209217</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체육회가 베트남 카인호아성(Khánh Hòa)과 스포츠과학을 기반으로 한 체육·문화 교류를 확대한다.
경북도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는 최근 베트남 카인호아성 나트랑의 체육시설과 나트랑대학교 스포츠센터 등을 방문해 '스마트 헬스케어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내년부터 한국과 베트남 간 스포츠과학 기반 체육·문화 교류도 본격 확대하기로 했다.
박혜민 경북도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 선임연구원은 현지 관계자들과 만나 체육 분야 교류와 스포츠과학 기술 접목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카인호아성 스포츠훈련센터와 나트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1:16:00</pubDate></item><item><title><![CDATA[예탁결제원, 'LEI 발급확인서'로 외국인 투자자 국내시장 진입 문턱 낮췄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1115980102</link><description><![CDATA[한국예탁결제원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자본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고 있다. 지난 4월 개시한 'LEI(법인식별기호) 발급확인서 교부서비스'가 대표적으로, 외국 법인이 국내에서 계좌를 열 때 겪던 복잡한 실명확인 절차를 확인서 한 장으로 대신할 수 있게 됐다.
30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LEI는 금융거래에 참여하는 법인과 펀드를 전 세계에서 고유하게 식별하는 20자리 국제표준 등록번호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금융회사마다 다른 식별기호를 써 복잡한 파생상품 거래 당사자와 위험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지 못한 문제가 불거지자 20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1:15:50</pubDate></item><item><title><![CDATA[증시 급락에 공모주도 '와르르'…올해 상장株 90% 공모가 하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0555746095</link><description><![CDATA[올해 야심차게 증시에 입성한 신규 상장 기업들이 줄줄이 공모가 아래로 추락하고 있다.
상반기까지만 해도 증시 상승 기대감과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흥행 분위기를 이어가던 기업공개(IPO) 시장이 최근 증시 급락과 성장주 투자심리 위축의 직격탄을 맞는 모습이다. 일부 종목은 상장 수개월 만에 주가가 반 토막을 넘어 70% 이상 급락하면서 공모주 투자자들의 손실 우려도 커지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일반 IPO 기업(스팩 합병·코넥스 이전상장 제외) 20곳 가운데 18곳이 지난 29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1:14:09</pubDate></item><item><title><![CDATA[공연장, 환상의 네버랜드로…서구문화회관, 가족발레 '피터팬'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1091097475</link><description><![CDATA[서구문화회관은 '여름방학 키즈 패밀리 페스타'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서울발레시어터를 초청해 가족발레 '피터팬'을 오는 8월 8일(토) 오후 2시·5시 두 차례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발레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가족형 공연으로, 원작 동화 '피터팬'을 바탕으로 상상력과 모험, 우정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화려한 무대와 음악, 캐릭터 중심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공연장을 환상적인 놀이 공간으로 구현한다.
특히 플라잉과 영상 기술을 활용한 입체적인 무대 연출과 역동적인 안무를 더해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1:13:41</pubDate></item><item><title><![CDATA[삼성전자,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 7%대 강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1050490993</link><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7.43%(1만5500원) 상승한 2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우도 5.87%(9000원) 오른 16만24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924억 원으로 확정 집계됐다고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13.8% 성장한 것으로, 반도체 사업으로만 89조 원이 넘는 수익성을 보였다.
매출은 171조4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1:10:37</pubDate></item><item><title><![CDATA[홍명보 "월드컵 국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청문회서 고개 숙였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1071560884</link><description><![CDATA[홍명보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2026 북중미 월드컵 부진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도 함께 증인으로 참석해 축구협회 운영과 월드컵 성적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다.
30일 열린 국회 문체위 청문회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 끝에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이후 거세진 국민적 비판을 계기로 대한축구협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홍 전 감독은 모두발언에서 "북중미 월드컵에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1:07:44</pubDate></item><item><title><![CDATA["오페라 부르고 바이올린 꾸미고"…대구오페라하우스, 여름방학 가족 체험 마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09591179149</link><description><![CDATA[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바이올린을 직접 꾸미며 오페라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가족 대상 예술 체험 프로그램 '오페라 놀이터'를 오는 8월 8일과 15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와 오전 11시 30분 두 차례씩, 총 4회 진행된다.
'오페라 놀이터'는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이 놀이를 통해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아카데미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연극과 미술, 오페라를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0:55:52</pubDate></item><item><title><![CDATA["너무 빠지긴 했지"…연준 매파적 동결에도 국내 증시 반등 시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0381045802</link><description><![CDATA[미국발(發) 겹악재 속에서도 연이틀 폭락하며 5000대까지 밀렸던 코스피가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동결'로 장기 국채금리가 치솟고 뉴욕증시가 급락한 데다 국제유가까지 다시 뛰었지만 과도한 낙폭에 따른 반발 매수가 겹악재를 딛고 지수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연준은 29일(현지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유지했다. 올해 1·3·4·6월에 이은 다섯 번째 연속 동결이다. 다만 표결은 만장일치였던 6월과 달랐다. 1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0:51:46</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 삼성증권·한국투자신탁운용·이지스자산운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0404080461</link><description><![CDATA[◆삼성證, 연말까지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 제공
삼성증권은 비대면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주식 거래를 처음 시작하거나 다시 거래를 재개하는 고객들의 거래 비용 부담을 줄이고 투자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은 2026년 7월 1일 이후 비대면으로 종합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 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휴면 고객이다.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은 1년간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시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을 받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0:50:40</pubDate></item><item><title><![CDATA[美, 6일 만에 이란 공습 재개 소식에…방산주 일제히 강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0333954280</link><description><![CDATA[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엿새 만에 재개하면서 국내 방산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자 방산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0분 기준 'KRX K-AI 방산TOP5+' 지수는 전장(9893.07)보다 351.25포인트(3.55%) 오른 1만244.32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26만주, 1978억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주요 종목별로 살펴보면 SNT다이내믹스는 9.14% 상승하고 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0:50:32</pubDate></item><item><title><![CDATA[PHC큰나무복지재단 '희귀난치성 아동·청소년' 위해 1억원 후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0451858890</link><description><![CDATA[PHC큰나무복지재단(이사장 김상태)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에 '희귀난치성 아동·청소년 긴급지원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치료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추천한 대상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환아 치료에 필요한 의료 물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PHC큰나무복지재단은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PHC가 사회공헌을 위해 설립한 복지재단이다. 2023년부터 이 사업을 후원해 지금까지 총 3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도훈 기자 h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0:49:2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FC 8월 첫 경기, 쉽지 않은 상대 화성FC와 격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0474309421</link><description><![CDATA[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승격을 향한 여정에 암초를 만난 프로축구 K리그2 대구FC가 승격을 위해 무조건 잡아야 하는 상대를 만났다.
대구는 다음달 1일 오후 7시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화성FC와 맞붙는 원정길에 오른다. 지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하며 리그 9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한 대구는 이번 화성 원정을 분위기 반전의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최근 대구가 보여준 경기는 공격과 수비 모두 아쉬운 모습이었다. 다양한 공격 옵션을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있음에도 최근 경기에서는 전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0:47:51</pubDate></item><item><title><![CDATA[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정청래 36.9% 선두, 지지층에선 김민석 '반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0293145976</link><description><![CDATA[정청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기록했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실제 당권 경쟁은 여전히 예측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공개된 미디어토마토의 뉴스토마토 의뢰 여론조사(7월 27~28일 실시)에 따르면, 민주당 전당대회 가상 3자 대결에서 선호투표 1순위로 정청래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는 36.9%로 가장 많았다. 김민석 후보는 28.0%, 송영길 후보는 9.2%를 기록했다. 선호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21.8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0:30:36</pubDate></item><item><title><![CDATA[[백정우의 읽거나 읽히거나] 이토록 웅숭깊은 그림 이야기라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9230304500</link><description><![CDATA[거두절미하고, '숙취, 쉬잔 발라동'을 읽다가 스모키 노래 Living Next Door to Alice를 떠올렸다. 몽마르트의 화가들이 열광한 뮤즈 발라동과 그녀의 신산한 삶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화폭에 옮긴 툴루즈 로트레크를 상상하면서, 옆집 앨리스에게 목맨 남자를 24년이나 짝사랑한 끝에 "앨리스는 가버렸지만,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다"고 뒤늦게 고백한 섈리도 생각하면서. 저자가 썼듯이 "어쩌면 우리 모두에게 그런 시선이, 말없이 머물러주는 위로가 필요한 게 아닐까." 그림과 삶의 통찰이 빛나는 오희승의 에세이 '나를 지키고 싶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문화부 jeb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0:28:38</pubDate></item><item><title><![CDATA["85세에도 다음 달을 기다리는 이유"…책이 이어준 노년의 다정한 연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292597896</link><description><![CDATA[평균 나이 85세. 최고령 92세, 최연소 78세. 이들의 모임에는 특별한 규칙도, 거창한 목표도 없다. 한 달에 한 번 만나 같은 책을 읽고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 하지만 그 단순한 반복이 어느새 20년간 이어졌다.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의 낡은 카페 '시트론'. 매달 첫 번째 금요일이면 여섯 명의 노인이 모인다. 아사쿠라 가스미의 신작 소설 '읽고 읽고 말하다'는 이곳에서 이어져 온 '언덕 중간에서 책을 읽는 모임'의 20주년을 그린 작품이다. 책을 읽는다는 행위가 어떻게 사람을 연결하고 잊고 있던 기억과 감정을 다시 꺼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0:28:14</pubDate></item><item><title><![CDATA[보존을 넘어 활용으로, "아시아 무형유산 미래, 안동에서 길을 찾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8463237388</link><description><![CDATA[무형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학술의 장이 안동에서 마련됐다.
비교민속학회는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국립경국대학교에서 '동아시아 무형유산 정책과 활용(Policies and Utilization of Intangible Heritage in East Asia)'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와 국립경국대학교가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몽골, 인도네시아 등 동아시아 연구자들이 참여해 무형문화유산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0:26:52</pubDate></item><item><title><![CDATA["오랜만에 웃는 생건스님들"…LG생활건강, 2분기 호실적, 목표가 상향에 14% 급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0173591779</link><description><![CDATA[LG생활건강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증권사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상향까지 나오면서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시15분 기준 LG생활건강은 전 거래일보다 14.07%(3만7000원) 오른 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31만4500원까지 오르며 20%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다.
전날 발표한 2분기 호실적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65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0:25:22</pubDate></item><item><title><![CDATA[한여름 밤, 선우정아·백현진·장필순과 함께하는 도심 속 문화축제…13일 개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0175619149</link><description><![CDATA[수성아트피아가 공연과 전시, 영화, 책방, 체험, 마켓을 한데 모은 도심형 복합문화예술축제로 한여름 밤을 물들인다.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8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3일간 '2026 수성아트피아 시즌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한여름 밤의 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여름의 밤, 감각이 열리는 시간'을 주제로 대극장과 소극장, 전시실, 로비, 라운지, 야외광장 등 수성아트피아 전 공간을 무대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의 메인 공연은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소극장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0:18:21</pubDate></item><item><title><![CDATA[영남이공대, 모빌리티 해외인증 협력 강화… 시험·인증 전문기관 맞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0162758256</link><description><![CDATA[영남이공대학교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험·인증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인증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29일 천마역사관에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티유브이 라인란드 코리아(TÜV Rheinland Korea)와 '모빌리티 해외인증 기술력 강화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를 중심으로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면서 글로벌 인증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기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0:17:04</pubDate></item><item><title><![CDATA[[주목 이 책] 생명은 사랑이 필요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310161062683</link><description><![CDATA[전쟁과 가난, 상실과 고독을 지나온 한 인간의 삶은 무엇으로 버텨낼 수 있었을까. 김광임 작가가 자전적 삶의 궤적을 담은 수필집 '생명은 사랑이 필요해'를 펴냈다.
책은 황해도 사리원에서 시작된 유년 시절부터 전쟁으로 인한 이산의 아픔,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삶, 가족과의 만남과 이별까지 한국 현대사의 굴곡을 한 개인의 삶에 녹여냈다. 전쟁고아와 다름없던 어린 시절과 해병대·월남전 경험, 산업화 시대 노동 현장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담담한 문체로 풀어낸다.
단순한 회고록에 머물지 않는 점도 이 책의 특징이다. 저자는 상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0:13:25</pubDate></item><item><title><![CDATA[[주목 이 책] 세계의 종 이야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310560243659</link><description><![CDATA['종'은 시대의 정신과 문화, 종교, 예술이 담긴 기록물이다. 경북대 의대 명예교수이자 종 수집가인 이재태 작가가 30여 년간 세계 각국에서 모은 종을 통해 인류 문명을 들여다본 '세계의 종 이야기'를 출간했다.
책은 저자가 1991년부터 수집한 1만여 점의 종 가운데 역사적·문화적 의미가 깊은 종을 선별해 그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낸다. 19세기 영국의 빅토리아 웨딩종과 초기 구급차에 달려 있던 황동종, 세계대전 당시 공출 위기를 겪은 범종, 영화 검은 사제들과 검은 수녀들에 등장한 복음전도사 종 등 시대와 재료, 쓰임새가 각기 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0:13:18</pubDate></item><item><title><![CDATA["반도체 투톱 믿었는데"…삼전닉스 ELS에 번지는 원금손실 공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09544915810</link><description><![CDATA[국내 반도체주 급락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랠리 정점에서 발행된 상품들의 상당수가 최초 기준가를 밑돈 데 이어 일부는 낙인(knock-in) 베리어까지 터치하면서 원금손실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어서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최근 조정을 과도한 투자심리 위축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보고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SEIBro)에 따르면 반도체 중심 장세가 정점을 향하던 지난 5월 1일부터 현재까지 삼성전자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0:05:16</pubDate></item><item><title><![CDATA[국장 흔들리자 美증시로…개인 투자자금 이동 빨라지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09531922291</link><description><![CDATA[국내 증시가 연일 급락하고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시선이 미국 증시로 향하고 있다. 국내 증시의 급등락에 지친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으로 눈을 돌리면서 자금 이동이 더욱 빨라질지 주목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98% 내린 5663.24, 코스닥은 6.12% 떨어진 662.68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도 각각 10.84%, 7.72% 급락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변동성이 극심한 모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0:04:01</pubDate></item><item><title><![CDATA[장동혁 "증시가 '홀짝 도박판' 됐다"…코스피 폭락에 특검 촉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09572998076</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은 최근 증시 급락과 관련해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하며 이재명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8~29일 이틀 연속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동반 발동된 데 따른 것이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과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등을 통해 정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증시를 인위적으로 부양했다고 주장해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결국 증시가 홀짝 도박판이 됐다"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수사를 해야 할 범죄 행위"라고 말했다.
이어 "코스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09:58:02</pubDate></item><item><title><![CDATA[이호재 떠난 K리그1 포항, 베테랑 공격수 원기종 영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09392489839</link><description><![CDATA[스트라이커 이호재를 독일 다름슈타트(2부)로 떠나보낸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경남FC에서 활동하던 베테랑 공격수 원기종(30)을 영입해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포항은 30일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공격 자원인 원기종을 영입해 공격진 운용의 폭을 넓혔다"라고 밝혔다.
중앙 공격수와 세컨드 스트라이커, 윙포워드까지 소화할 수 있는 원기종은 2018년 서울 이랜드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한 뒤 대전하나시티즌, 김천 상무, 경남FC 등에서 활약하며 통산 178경기에 출전해 40골 15도움을 작성했다.
원기종은 이번 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09:39:35</pubDate></item><item><title><![CDATA[국제소롭티미스트 대구수성클럽, SIA 제49회 총회 참석…국제 교류·봉사 협력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09000736277</link><description><![CDATA[
국제소롭티미스트 대구수성클럽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2026 국제소롭티미스트 아메리카(Soroptimist International of the Americas·SIA) 제49회 2년 주기총회'에 참석해 세계 각국 회원들과 여성과 소녀의 권익 증진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는 미국, 일본, 캐나다를 비롯한 21개국의 소롭티미스트 회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여성과 소녀의 교육 기회 확대, 경제적 자립 지원, 리더십 개발,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각국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09:00:28</pubDate></item><item><title><![CDATA[[광장-채성준] 정전협정과 '광인 전략']]></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908412025157</link><description><![CDATA[북한이 올해도 7월 27일 정전협정 73주년을 '전승절'이라 부르며 대규모 기념행사를 여는 모습을 보면서 새삼 떠오른 국제정치학 용어가 있다. 이른바 '광인(狂人) 전략'이라 불리는 개념이다. 겉으론 비이성적이고 충동적인 행동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대에게 공포와 불확실성을 심어 협상 우위를 확보하려는 고도의 심리전이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여주는 전형적인 외교 협상 방식이기도 하다.
흔히들 이 전략의 대표적 사례로 리처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을 꼽는다. 그는 베트남전 당시 북베트남의 배후였던 소련을 압박하기 위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08:55:18</pubDate></item><item><title><![CDATA[칠곡경북대병원 정재욱 교수, 국제학술대회서 라이브 로봇수술 시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08465208534</link><description><![CDATA[정재욱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2026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국제정기학술대회'에서 라이브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정 교수는 지난 10일 열린 라이브 수술 세션에서 포스 피드백 기능이 탑재된 5세대 로봇수술 시스템을 이용해 신장암 환자의 부분신절제술을 시연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국내 비뇨의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신장암 로봇수술의 최신 술기와 치료 성과를 공유하고 활발한 학술 토론을 진행했다.
정 교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 진행된 라이브 로봇수술을 칠곡경북대병원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08:54:45</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보건 5개 단체, 캄보디아서 의료봉사…3천800여명 진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08534841733</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간호사회·약사회 등 5개 보건단체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제13회 캄보디아 해외 의료봉사'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캄보디아 캄퐁톰 주립병원에서 열렸다.
'사랑으로 전하는 마음, 건강한 캄보디아'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에는 의료진과 지원인력, 새마을재단 봉사단 등 11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내과, 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안과, 치과, 한의과 등 13개 진료과를 운영하며 외래진료와 초음파·위내시경 검사, 소수술, 치과 치료 등을 실시했다. 이틀 동안 모두 3천801명(연인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08:54:37</pubDate></item><item><title><![CDATA[삼성전자, 3분기 연속 신기록…반도체 영업익 89조 돌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08505307220</link><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도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갈아치우며 3분기 연속 최고 실적 기록을 이어갔다. 특히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 부문이 89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리며 실적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30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천92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천813.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1조4천9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늘었고, 순이익은 71조6천245억원으로 1천299.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08:50:59</pubDate></item><item><title><![CDATA[올다르크 "하나님의 부르심"…구속영장 기각 8일 만에 입 열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07314359695</link><description><![CDATA[서울 송파구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출입을 막아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30대 여성 A씨가 구속영장 기각 이후 처음으로 유튜브 생방송에 나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혔다.
A씨는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약 53분간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했다.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지난 21일 법원에서 기각된 이후 8일 만의 공개 행보다.
방송에서 A씨는 "현재 할 수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하느님의 부르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07:32:10</pubDate></item><item><title><![CDATA[국회의원과 복수심 [최훈민의 심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01461871240</link><description><![CDATA[이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의료사고 이력, 국민은 알아야 합니다'란 주제의 토론회를 열었다. 의료인의 의료사고 이력을 환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의료사고 이력공개 제도' 도입을 논의하자는 목적에서 열린 토론회였다. 이 의원은 "아무것도 모른 채 수술대에 오르는 국민이 더는 없어야 한다. 환자가 실질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정보를 알 권리와 선택권으로 돌려놓겠다"며 토론회 목적을 알렸다.
토론 주제를 보자마자 눈을 의심했다. 그가 15살 때 의료사고로 평생 휠체어를 타게 된 장애인 출신 국회의원이기 때문이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훈민 기자 jipchak@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07:30:00</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칠레 도착…카스트와 FTA 현대화 담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06333561133</link><description><![CDATA[미국·남미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세 번째 방문국인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도착하며 1박 2일간의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도착 당일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방칠레 일정을 소화한다. 이어 30일에는 칠레의 건국 영웅 베르나르도 오히긴스 동상을 찾아 헌화한 뒤, 올해 출범한 칠레 신정부의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나선다.
대통령궁에서는 공식 환영식을 비롯해 양해각서(MOU) 서명식과 공식 오찬이 예정돼 있다. 이후 양국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한·칠레 비즈니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06:34:06</pubDate></item><item><title><![CDATA[[인터뷰] 강은희 교육감 "세계가 주목하는 교육도시 만든 교육감으로 기억되고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371868366</link><description><![CDATA["대구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교육의 중심지로 만든 교육감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29일 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남은 4년간 '중단 없는 공교육 혁신'과 '세계적 수준의 교육 실현'을 이뤄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강 교육감은 "임기를 마치고 나면 모든 아이들이 '대구에서 우리가 참 잘 배웠다', '그 배움으로 잘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12년 동안 공교육 혁신을 향해 노력해 온 씨앗이 열매를 맺어 '대구에 세계적 배움이 일어나는 시스템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야고부-이호준] 대통령 연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474413260</link><description><![CDATA[공교롭게도 한국과 미국 모두 대통령 연임(連任)이 이슈다. 한국에선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문제는 국민의 선택'이라는 발언이 불을 지폈다. 논란 후 본인 및 청와대 해명 등 관련 언급이 쏟아졌다. 조 의장은 29일 "헌법 제128조 2항은 대통령 임기 연장이나 중임 변경을 위한 개헌이 이뤄지더라도 당시 대통령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다. 청와대도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을 거치더라도 연임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고 연임에 뜻을 두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앞서도 김민석 전 국무총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호준 논설위원 hoper@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빈 총으로 GP 경계라니, 병사에게 그냥 죽으라는 소리 아닌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7292602595</link><description><![CDATA[서부 전선 최전방을 담당하는 육군 1군단이 지침을 변경, K6 중기관총에 삽탄(揷彈)을 하지 않고 탄띠가 든 탄통을 옆에 비치해 두고 경계 근무를 선 것으로 알려져 충격이다. 삽탄이 돼 있지 않을 경우 상황이 발생하면 우선 탄통에서 탄띠를 꺼내 총에 걸어야 비로소 사격이 가능해진다. 북한군의 기습 도발이 발생하면 우리 군은 사실상 무장해제(武裝解除) 상태에서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게 된 셈이다.
이 때문에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는 경계 근무 시 기관총에 여러 개의 실탄이 연결된 탄띠를 걸어 두는 삽탄 상태 유지를 원칙(原則)으로 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7-30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거부권 행사, 대통령의 국민 보호 책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7274065623</link><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오늘(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대다수 국민과 법조계·여성계·피해자 단체 등은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할 경우 국가의 보호를 필요로 하는 많은 국민들이 억울한 피해를 입게 되고, 범죄자들만 좋아질 것'이라고 우려(憂慮)한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명계(친이재명계)와 친청계(친정청래계)가 강성 지지층을 향해 선명성 경쟁을 펼치느라 불 보듯 뻔한 국민 피해를 외면하고 있다.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 '부산 돌려차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7-30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AI 혁명 시장 확신 부족", 투자자 곡소리에 기름 붓는 김용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7282884668</link><description><![CDATA[증시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했다. 코스피는 29일 5,600선, 코스닥은 660선으로 내려앉았다. 양대 시장에서는 전날에 이어 다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증시 역사상 이틀 연속 동시에 서킷브레이커 작동은 처음이다. 한국형 공포지수(VKOSPI)도 83선까지 치솟았다. 이번 폭락은 기업 실적과는 거리가 멀었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 84조원, 영업이익 64조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AI 인프라 투자가 내년 이후에도 견조(堅調)하며, HBM4 물량 확대에 힘입어 하반기 실적도 상반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7-30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30일  목요일(음력 6월17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234567483</link><description><![CDATA[〈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편한 자리를 고를 땐 오래 앉을 곳부터 살피면 몸의 긴장과 하루 피로가 함께 줄어듭니다.▶60년생 부탁을 받을 땐 쓸 돈과 시간을 미리 정해두면 과한 도움 약속으로 지칠 일을 줄입니다.▶72년생 역할을 다시 정할 땐 맡을 일과 뺄 일을 따로 나누면 작은 말다툼을 미리 피할 수 있습니다.▶84년생 피로가 쌓였을 땐 몸 상태를 말하고 약속을 줄이면 가까운 사람과 대화가 편해집니다.▶96년생 관계가 고민될 땐 답을 하루 미루고 이유를 적으면 이어갈 말과 멈출 말이 분명해집니다.


〈s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04: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조갑제 "전두환도 유혹 뿌리치고 단임 약속 지켜…임기 연장하면 피 볼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20070834246</link><description><![CDATA[최근 조정식 국회의장이 "권력구조 개편에서 현직 대통령 연임 문제는 결국 주권자 국민의 선택"이라고 언급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을 염두에 두고 발언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보수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전두환도 온갖 유혹 뿌리치고 단임약속을 지켰다"고 29일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금의 제6공화국 헌법엔 피가 묻어 있다. 자유는 피를 마시며 자란 나무이다. 이 헌법에 손을 대 임기연장하겠다는 세력도 피를 보게 될 것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22:16:28</pubDate></item><item><title><![CDATA['선발다웠던 양창섭으로 위안'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에 무릎]]></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20543622153</link><description><![CDATA[선발투수가 어때야 하는지 보여줬다. 삼성 라이온즈의 양창섭이 초반 난조를 딛고 6이닝을 버텼다.
삼성은 29일 대구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 나섰으나 KIA 타이거즈에 4대9로 패했다. 초반 대량 실점한 양창섭이 6회까지 버텼고, 전병우와 이재현이 홈런을 날리며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막판 KIA 김도영에게 쐐기 3점포를 맞고 주저앉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양창섭은 '무패의 사나이'. 16경기에 등판해 8승 무패, 평균자책점 3.73을 기록했다. 2018년 데뷔 이후 가장 빛나는 시즌을 보내는 중이다. 오랫동안 부상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22:03:57</pubDate></item><item><title><![CDATA[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개인별 투자한도로 총량관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22001152836</link><description><![CDATA[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거래가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원인으로 지목된 것과 관련해, 경제·금융당국은 개인별 투자 한도 설정 등으로 총량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하고 이런 대응 방안을 결정해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 부총리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등 이른바 F4 외에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도 참석했다.
당국은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 범위와 관련해 총투자 금액의 20% 이내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22:00:27</pubDate></item><item><title><![CDATA[실탄 빼고 GP·GOP서 경계작전한 1군단…軍 작전 총 지휘하는 '합참'은 "몰랐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8375572964</link><description><![CDATA[서부전선을 관할하는 육군 1군단이 일반전초(GOP)와 최전방 소초(GP) 등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 삽탄을 하지 않은 채 경계 작전을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실탄 삽탄이 원칙인 최전방 경계작전 근무지침을 군단이 자체적으로 바꾼 것인데, 문제는 군 작전을 총지휘하는 합동참모본부는 이런 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군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GP·GOP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장착하지 않고, 대신 실탄이 든 탄통을 옆에 비치해두도록 경계작전 지침을 변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21:45:08</pubDate></item><item><title><![CDATA['폭행·욕설·식고문·性 관련 논란' 계룡대 근무지원단…국방장관 "감사 지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9173135436</link><description><![CDATA[국방부 직할부대인 계룡대 근무지원단(이하 계근단)에서 후임병에 대한 폭행과 욕설, '식고문'이나 부적절한 신체접촉 등의 여러 가혹행위가 있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가 감사에 나섰다.
국방부 관계자는 29일 "안규백 장관은 사안의 엄중함과 객관성을 고려해 국방부 감사관실에 계룡대 근무지원단 사건에 대한 감사를 지시했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계근단 군사경찰대대에서 복무하는 해병대 병사들 가운데 선임병 2명이 후임병들에게 폭행과 욕설,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위 등을 했다는 주장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21:07:52</pubDate></item><item><title><![CDATA["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의 몫" 조정식…정청래 "기자에게 낚인 것…앞으로 잘하라 하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9450628196</link><description><![CDATA[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 문제'라고 한 발언이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조 의장을 두고 "기자들에게 낚인 것 같다. 언론이 장사하기 좋게 말려들었다"고 29일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CBS라디오에서 "'국민들의 뜻을 따르겠다'고 얘기한 것인데 이렇게 비화될 줄은 몰랐을 것"이라며 "국회의장이 디테일에 좀 약한 것 같다"고 했다.
또 "(기자들이) 눈을 불을 켜고 어떻게 답변하나 이렇게 물어보는 사안이었을 텐데, 저 같으면 이렇게 했을 것 같다. '그것은 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20:07:46</pubDate></item><item><title><![CDATA[검찰, 장윤정 모친 구속기소…'수천만원대 투자 사기' 혐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7573018610</link><description><![CDATA[가수 장윤정씨의 친모가 수천만원대 투자 사기 혐의로 구속된 채 검찰에 송치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장씨의 어머니 육모씨를 사기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넘겼다.
육씨는 지인들을 상대로 딸 장윤정의 이름을 언급하며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등에 돈을 투자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4월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한동안 육씨의 휴대전화 사용 기록과 신용카드 결제 내역 등 소재를 추적할 만한 생활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수사를 일시 중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9:56:14</pubDate></item><item><title><![CDATA[금융당국 수장들 "'李 대통령 17억 근저당 부동산 거래', 사적인 거래·구체적 내용 몰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8554798181</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의 경기 성남시 분당 아파트 매매와 17억7천만원 규모 근저당권 설정 방식을 둘러싸고 위법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 수장들은 '사인 간 거래'로 규제 대상이 아니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의 아파트 거래 방식을 정부에서 용인할 수 있냐'는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사적인 거래고 구체적인 내용은 모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청와대에서 적법하고 투명하고 공개된 방식으로 했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사금융을 장려하냐'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9:10:58</pubDate></item><item><title><![CDATA[본회의 오른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야당·검찰 '반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7421548586</link><description><![CDATA[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9일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 30일 본회의에 상정한다. 법안에 반대하는 국민의힘 측의 요구에 따라 법안은 안건조정위원회를 향했으나 통과에는 걸림돌이 되지 못했다.
이날 형소법 개정안이 상정된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날 1소위에서의 강행 처리에 반발해 안건조정위 구성을 요구했다. 안건조정위는 여야 간 의견 대립 안건에서 조정이 필요한 경우 설치되는 기구다. 조정 위원 6명 중 4명 이상 찬성 시 상임위로 회부돼 즉시 의결이 가능해진다.
안건조정위는 민주당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9:04:00</pubDate></item><item><title><![CDATA[법원, JTBC '회생절차 개시' 결정 보류…다음달 30일까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8084377958</link><description><![CDATA[법원이 JTBC의 기업회생절차개시 여부 판단 기한을 다음 달 30일까지로 한 달 더 미뤘다. 당초 JTBC와 채권자 간 자율구조조정 기한은 이달 30일 마감될 예정이었으나, 해당 결정에 따라 조금 더 시간을 얻게 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JTBC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여부에 관한 결정 보류 기간을 다음 달 30일까지 연장한다고 이날 밝혔다.
JTBC는 지난달 15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와 함께 회생절차개시 여부 보류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른바 '자율구조조정(ARS)' 절차를 희망한다는 뜻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8:35:28</pubDate></item><item><title><![CDATA[[추·이 회동]대구·경북, 2차 공공기관 이전 공동 대응…"지역 경쟁보다 상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7524294089</link><description><![CDATA[정부 발표가 임박한 지방 이전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힘을 모은다. 불필요한 경쟁이 아니라, 시·도의 산업구조 등과 연계해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29일 경북도청에서 회동을 가진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 열쇠로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두 단체장은 대구·경북(TK)이 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2차전지 등 미래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이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8:34:48</pubDate></item><item><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국민 아이디어 공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8272351764</link><description><![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람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관람객의 생생한 시각을 반영하기 위한 국민 아이디어 제안 이벤트 '함께 만드는 과학관' 공모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 성수기 동안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전시 이용·관람 중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수집하고 단순한 만족도 조사를 넘어 관람객의 관점에서 발전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8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며 과학관을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학관 내 곳곳에 부착된 포스터의 QR코드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8:34:38</pubDate></item><item><title><![CDATA[[추·이 회동]재원 해법은 더 논의…추경호·이철우 "TK신공항 적기 개항엔 이견 없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8263794175</link><description><![CDATA[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9일 1시간가량 이어진 비공개 회동에서 대구경북(TK)신공항 사업 추진과 관련해 가장 오랜 시간을 할애했다. 그동안 사업비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 방안을 두고 시·도간 이견이 있었던 만큼 '적기에 개항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집중했다.
두 단체장은 신공항 사업 추진 방식 등을 두고 전문가, 지역 국회의원, 관계기관 등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실무 차원의 협의도 이어가기로 했다. 조만간 두 단체장이 다시 만나 구체적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회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8:34:29</pubDate></item><item><title><![CDATA[[추·이 회동]추경호·이철우 "TK행정통합이 해법"…9월 국회 특별법 처리 총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8084006607</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 통합을 가장 먼저 해야 된다. 그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9일 만난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행정통합 추진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9월 정기국회에 반드시 통과시키고, 2028년 총선과 동시에 통합단체장을 선출하는 청사진도 함께 제시했다.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난 이 도지사는 "특별법안을 정기국회 법사위에서 통과시켜 달라고 요청하겠다. 통합단체장 선출은 (2028년) 총선 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8:34:21</pubDate></item><item><title><![CDATA[[추·이 회동]추경호 대구시장·이철우 경북도지사 "TK행정통합 특별법 9월 국회 통과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7322554170</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안 국회 통과가 다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대면한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특별법 통과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신공항 건설,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유치 대응을 위해서도 TK행정통합이 최우선 과제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29일 경북도청에서 만난 추 시장과 이 지사는 비공개로 1시간 정도 회의를 마친 뒤 이 같이 밝혔다. 회의에는 두 단체장과 대구시·경북도 기획조정실장, 기획관, 공항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 공항·행정통합 관련 업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8:34:09</pubDate></item><item><title><![CDATA["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국민 3명 중 2명 반대"…개혁신당 여론조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7593259914</link><description><![CDATA[현직 대통령에게 연임 기회를 부여하는 개헌안에 국민 3명 중 2명가량이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공개됐다. 대통령 임기를 4년으로 줄이고 한 차례 연임을 허용하는 개헌안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응답이 더 많았다.
개혁신당 싱크탱크 개혁연구원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현직 대통령도 연임할 수 있도록 헌법을 개정하는 방안에 '반대한다'는 답변은 64.7%로 나타났다.
'찬성한다'는 응답은 32.5%로,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32.2%P 높았다.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2.8%였다.
현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8:21:20</pubDate></item><item><title><![CDATA['檢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與주도로 법사위 통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8175994688</link><description><![CDATA[검사의 직접 수사를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범여권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29일 통과했다. 개정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본회의를 통과할 전망이다. 보완수사권 존치를 주장해온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표결 직전 퇴장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보완수사를 포함해 검사의 모든 직접 수사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았다. 검사는 보완수사권 대신 사법경찰관에 대한 보완수사요구권을 갖게 된다. 경찰은 검사의 요구에 따라 1개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8:18:43</pubDate></item><item><title><![CDATA[주식 폭락 경제 엉망인데 민생은 뒷전…입법폭주 여당]]></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7260107027</link><description><![CDATA[여당이 부동산 급등, 주식 폭락 등 실물경제와 자본시장의 급격한 흔들림으로 서민들의 고통이 더해가고 있지만 민생과 동떨어진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신속 처리 대상 안건 심사기간 단축 등 정치적 법안 처리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당권 다툼과 지지층 결집에만 혈안이 된 채 여당으로서의 책임정치에는 손을 놓아버렸다는 지적이다.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여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밀어붙였다. 운영위에서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심사 기간을 단축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8:05:38</pubDate></item><item><title><![CDATA["사태 장기화땐 당내 갈등 심화, 권영진 징계 조속히 결론 내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7340559801</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상임위원회 배정 기준을 두고 정점식 원내대표와 충돌, 당 윤리위에 제소된 권영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의 처분 수위를 둘러싸고 여의도 정치권이 들끓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될수록 당내 갈등과 기강 해이 논란이 확산할 수 있는 만큼 어떤 방식으로든 조속한 결론을 내려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29일 정가에서는 권 의원의 징계 수위가 하루빨리 정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현직 의원이 전·현직 원내대표 멱살을 잡는 전례 없는 사태가 벌어진 만큼 중징계를 통해 무너진 당의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여론이 거센 것이다.
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7:52:24</pubDate></item><item><title><![CDATA[권영진 '멱살 논란'에 차기 대구시당위원장 선출 차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7345981152</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선출이 권영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의 '멱살잡이 논란' 이후 차질을 빚고 있다. 당초 시당위원장에 내정됐던 권 의원의 위원장직 포기로 인해 재선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기는 하지만, 선출 일정 자체가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다.
최근 국민의힘은 시·도당위원장 교체 시기를 맞아 전국 시·도당에 29일까지 차기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이르면 이번 주 중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각 시·도당이 선출한 시·도당위원장에 대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경북도당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7:4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틀째 서킷' 정부가 만든 증시 도박판…개미들 통곡]]></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171421148</link><description><![CDATA[한 달 전 '1만피'를 바라보던 코스피가 29일 장중 5, 200선까지 밀렸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동반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면서 개인 투자자들은 극도의 공포에 빠졌다.
다른 한편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극단적인 변동성을 나타내면서 국내 증시가 사실상 '도박판'으로 변질됐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주가 상승을 정책 성과로 내세우며 투자 열기를 부추긴 정부가 급락 상황에서는 아무런 대응 없이 책임회피에 급급하다는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7:43:40</pubDate></item><item><title><![CDATA[2차 공기관 지역 패싱 우려, 지역 정치권 원팀 뭉쳐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521018338</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 시기가 다가오자 전국 지자체들이 유치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재명 정부에서 '홀대 우려'를 빚고 있는 대구경북(TK)의 경우 이번엔 '패싱 논란'이 없도록, 지역 정치권이 '원팀'으로 뭉쳐 총력전을 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9일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대구 동구군위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는 현재 국정과제 계획에 따라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을 수립 중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전 대상 공공기관 전수조사를 완료했고, 지방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영채 기자 pyc@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7:40:58</pubDate></item><item><title><![CDATA[6천선 붕괴에 동학개미 집단패닉…증권가 "백약이 무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212936399</link><description><![CDATA[29일 6천피(코스피 6,000)마저 무너지면서 이번 증시 조정의 진짜 바닥이 어디인지에 대한 개미들의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불과 이틀 만에 1천 포인트 넘게 폭락한 코스피는 '5,000' 구간에서 새로운 지지선을 찾아야 할 형편이 됐다.
이날 코스피는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분기 실적에도 5,600선까지 밀렸다.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60조5천426억원)이 당초 시장 기대(63조원 규모)에는 미치지 못하면서 반도체 실적이 고점을 통과했다는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앞서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6,8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7:35:11</pubDate></item><item><title><![CDATA[의붓딸 자매에 대소변 먹게하고, 성적으로도 학대한 60대 계모…중형 선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7342933867</link><description><![CDATA[의붓딸 자매에게 대소변이 섞인 밥을 먹게 한 것도 모자라 성적인 문자 메시지를 아버지에게 보내도록 강요해 가족 관계를 이간질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60대 계모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A씨는 B양 등 의붓딸 자매가 초등생에서 고교생으로 성장하던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총 53회에 걸쳐 이들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자매들에게 많은 양의 밥을 주고 1시간 안에 먹지 못하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7:35:07</pubDate></item><item><title><![CDATA[김용범 "레버리지 ETF 때문 아냐"…국힘 "참사 주범이 말장난식 궤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320560273</link><description><![CDATA[증시가 이틀째 폭락한 가운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진화성 발언이 오히려 비판 여론에 기름을 부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김 실장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현지 브리핑에서 "모든 것이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때문은 아니다"라며 국내 증시의 '구조적 요인'을 거론했다.
그는 "우리나라 시장 변동성이 큰 것은 개인투자자와 파생상품 비중이 높은 점과도 관련 있다"고 말했다. 최근 변동성 확대에 대해서는 중국 창신메모리(CXMT) 상장과 노광장비 제조기술 확보를 거론하며 과거 '딥시크 쇼크'와 유사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7:33:07</pubDate></item><item><title><![CDATA[장중 20만전자, 130만닉스 붕괴…역대급 실적 무색 '패닉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280758208</link><description><![CDATA[국내 증시가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초유의 상황을 맞았다. 반도체주 급락을 계기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으면서 코스피는 장중 5,200선까지 밀렸다. 시장에서는 외부 악재에 더해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와 수급 불안이 겹치며 증시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확대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0.42포인트(5.98%) 내린 5,663.2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6,089.11로 출발했지만 장중 5,262.77까지 밀리며 16%가 넘는 변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7:31:02</pubDate></item><item><title><![CDATA[日 구마모토 강진에…TSMC·도요타 공장 가동 중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530854403</link><description><![CDATA[일본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현지 산업계도 사실상 마비됐다. 'TSMC 구마모토'를 비롯해 반도체 제조 장비 공장 등의 가동이 이틀째 중지되는 등 산업계 전반의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관측된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구마모토현 기쿠요마치에 있는 TSMC 1공장은 28일 오후 강진이 발생한 직후 직원들을 야외로 대피시켰다가 건물 구조 안전성을 확인한 뒤 순차적으로 복귀시켰다고 밝혔다.
하지만 니혼TV에 따르면 TSMC는 1공장이 받은 강진의 영향에 정밀 조사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2공장 공사를 일부 중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7:28:07</pubDate></item><item><title><![CDATA[주진우 "투표자수 사후 수정한 투표소 전국 65개…특검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7032156147</link><description><![CDATA[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6·3 지방선거 당시 선거관리위원회 전산 서버에 입력된 전국 65개 투표소의 투표자 수가 사후 수정된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며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주 의원은 이를 근거로 투표지 부족 사태 등에 대한 특검 도입을 거듭 촉구했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선관위는 투표수 오류를 알면서도 전산 서버에서 제때 수정하지 않고, 고의로 허위 입력해 수사받고 있다. 선관위 서버에서 직접 수정한 이력을 받아보니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말했다.
주진우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서울 구로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7:27:36</pubDate></item><item><title><![CDATA[성주군, 참외접목교육센터 개소…'성주참외 지속가능성 확보'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123858260</link><description><![CDATA[경북 성주군은 29일 농업기술센터에 참외접목교육센터를 개소하고 성주참외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전문 후계인력 양성에 착수했다.
참외 접목은 토양 병해를 예방하고 저온기 생육과 양분 흡수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연작장해를 극복해 수확 기간 연장과 생산량 증대에 기여하는 성주참외 재배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하지만 현재 지역에서 활동하는 참외 접목 전문인력의 평균 연령이 60대 중후반에 이르면서 숙련기술을 이어갈 후계인력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성주군은 교육공간과 실습시설을 갖춘 참외접목교육센터를 통해 매년 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영욱 기자 hell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7:27:21</pubDate></item><item><title><![CDATA[10년 전 강진 일으킨 단층서 또…2~3일 내 더 큰 지진 올 수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7105992207</link><description><![CDATA[28일 일본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의 원인은 10년 전과 같은 것으로 지목된다. 2016년 강진을 일으킨 단층이 다시 활성화된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2016년 4월 14일 규모 6.5 지진을 일으킨 히나구(日奈久) 단층대 활동이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했다. 히나구 단층대는 구마모토현 마시키마치부터 서쪽 바다인 야쓰시로해에 걸친 산을 북동∼남서 방향으로 잇는 길이 81km의 단층대다.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는 올 초 히나구 단층의 육지 구간에서 규모 7.5 지진, 야쓰시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7:26:50</pubDate></item><item><title><![CDATA[전쟁 멈출 수 없는 이스라엘 VS 추동력 떨어지는 미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7045211954</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2월 이란 공격에 나선 지 5개월 만에 처음으로 마주 앉았다. 두 정상은 최근의 갈등을 봉합하고 이란의 핵무기 보유 저지라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닷새간 이어진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 소강 국면은 이날 다시 흔들렸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요르단 주둔 미군 기지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고, 미군은 사우디아라비아군과 함께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세력을 공습했다. 오만이 중재해온 호르무즈 해협 협상도 이란이 거부하면서 좌초 위기에 놓였다.
◆미·이스라엘 갈등 봉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7:22:37</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천상의, 김병삼 영천시장 초청 '기업인 현장소통 간담회'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354235849</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상공회의소는 29일 김병삼 영천시장을 초청해 '기업인 현장소통 간담회'를 갖고 지역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 정책과 지역경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동기 영천상의 회장을 비롯 상공의원과 영천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지역경제 전망과 기업지원 정책, 산업환경 개선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애로사항 등을 건의했다.
김 시장은 이에 대한 추진 방향과 지원방안을 설명하며 민·관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답했다.
김병삼 시장은 "기업 현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7:19:48</pubDate></item><item><title><![CDATA[윤용근 "李정부, 약물낙태 허가 논의 즉각 중단" 촉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533769433</link><description><![CDATA[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와 국회를 향해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한다. 법 개정 없는 약물낙태 허가 논의를 즉각 중단해 달라"고 했다.
윤 의원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과 제도는 힘없는 생명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 (이 정부와 국회는) 태아의 생명과 여성의 건강 어느 것 하나 포기하지 않는 책임 있는 논의를 지금부터 시작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평생 법을 다뤄온 법조인이자 지금은 국민의 삶을 입법으로 책임지는 국회의원"이라며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약물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현환 기자 dondevo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7:09:03</pubDate></item><item><title><![CDATA[우석장학회, 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금  6천만원 기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7015429649</link><description><![CDATA[
(재)우석장학회(이사장 조해녕)가 28일 경산시장학회(이사장 조현일)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천만원을 기탁했다.
우석장학회는 2008년 장학회를 설립한 이후 지난 18년간 지역 초 · 중 · 고등학생과 대학생,문화예술인,체육인 등 800여 명에게 총 8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오고 있다.
조해녕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는 인재를 키우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면서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상전 기자 ps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7:06:31</pubDate></item><item><title><![CDATA[예탁결제원 "상반기 유상증자 6조2722억원…1년 새 24.5% 줄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583667842</link><description><![CDATA[올해 상반기 상장회사의 유상증자 금액이 6조272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8조3103억원)보다 24.5% 감소한 규모다. 반면 무상증자로 발행한 주식은 3억3676만주로 10.5% 늘었다.
2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 유상증자를 실시한 상장회사는 220개사로 전년 동기(218개사)보다 0.9% 늘었으나 발행 금액은 24.5% 감소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30개사가 2조4183억원을 조달해 전년 동기보다 회사 수는 23.1%, 금액은 55.5% 감소했다. 코넥스시장도 15개사, 1145억원으로 각각 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7:01:59</pubDate></item><item><title><![CDATA[李 대통령 "민항기 공동개발,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뷰티산업 등에서 성과 기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552695736</link><description><![CDATA[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양국의 경제협력은) 차세대 민간항공기 공동개발, 핵심광물 분야의 공급망 협력, 뷰티산업 영역에서 큰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상파울루 현지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행사에 참석해 "남미 경제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이곳에서 양국의 미래 협력에 대해서 논의해 매우 뜻깊다"는 소회를 밝히면서 이 같이 내다봤다.
특히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자동차, 철강 등의 역량을 갖춘 제조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유광준 기자 jun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7:01:57</pubDate></item><item><title><![CDATA[황정민, 불륜설 의혹에 "상대 여자는 스토킹 범죄 피의자…추가 법적 조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533904808</link><description><![CDATA[배우 황정민이 자신과 내연관계였다고 주장한 여성을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29일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한 불륜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해당 게시물 작성자가 스토킹 혐의로 처벌받은 인물이라고 밝혔다.
샘컴퍼니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황정민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해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황정민은 이미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 이후 법원은 피의자를 상대로 세 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내렸으며, 스토킹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7:00:5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교대,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운영… 교육취약계층 학생 참여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583344255</link><description><![CDATA[대구교육대학교가 지역 대학과 기업의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구·경북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한다.
대구교대 산학협력단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2026년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과 기업의 전문 인력 및 인프라를 활용해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산어촌 학교와 교육복지우선학교, 특수학급, 다문화학생 등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진로교육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구교대는 대학 교수진과 현장 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6:58:46</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천시의회,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 및 제2탄약창 이전 추진 특위 구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473592642</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시의회는 29일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및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등 2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특위는 말산업 특구를 기반으로 승마·조련·경마 등 말산업 전반에 걸쳐 우수 인프라를 갖춘 지역의 강점을 바탕으로 본사 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체계적 추진 방안 마련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말산업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집적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정부 건의, 관계기관 협력 등 시의회 차원의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6:49:28</pubDate></item><item><title><![CDATA["'홈플러스 사태'에서 노동자·지역사회 지켜야"…민주당 청년지방의원 74명 공동기자회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202593248</link><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 소속 청년 지방의원 74명이 29일 공동성명을 통해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 있는 해결과 노동자·지역사회 보호를 촉구했다. 대형마트 폐점 등 산업전환의 기로에서, 그 비용과 부담을 노동자나 지역사회에만 전가해서는 안된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유호준 경기도의원, 강민욱 대구 남구의원, 차해영 서울 마포구의원 등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요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법원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면서 회생절차가 다시 진행되고 있지만, 회생절차 재개 자체가 문제 해결을 의미하는 것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6:47:24</pubDate></item><item><title><![CDATA['패스트트랙 단축' 운영위 통과…국힘 '野 상임위원장 배제' 반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113786184</link><description><![CDATA[신속 처리 대상 안건(패스트트랙)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29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됐다. 국민의힘은 숙고 없는 법안 처리가 잇따를 것을 우려하는 한편 사실상 야당 상임위원장을 우회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것이라며 반발했다.
이날 처리된 개정안은 패스트트랙에 오른 안건의 심사 기한을 상임위는 60일, 법제사법위원회 체계·자구 심사는 30일로 각각 단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패트 법안이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하면 이후 열리는 첫 본회의에 상정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영채 기자 pyc@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6:38:12</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대 사범대, 교육부 AI 교원양성 사업 선정… 교육과정 전면 개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214129745</link><description><![CDATA[경북대학교 사범대학이 교육부의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AI) 중심의 교육과정 개편과 융합형 교원 양성에 나선다.
경북대는 사범대학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년 2월까지 총 3억3천만원을 투입해 예비교원의 AI 이해와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공교육을 이끌 AI 융합형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초등 AI 기본, 중등 AI 심화·융합, 중등 AI 융합 등 3개 유형으로 진행되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6:22:02</pubDate></item><item><title><![CDATA[대미투자 1호, 美 텍사스 가스발전소 유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141810094</link><description><![CDATA[한미 관세 합의에 따른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에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설비용량은 6.3기가와트(GW), 총사업비는 198억 달러(약 29조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29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지난해 '전략적 투자에 관한 한미 양해각서(MOU)' 체결로 조성된 한미전략투자기금을 활용한 첫 사업 후보로 이 사업을 놓고 미국 상무부와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협의가 마무리되면 한미전략투자 운영위원회 심의와 미국 투자위원회 통보를 거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을 받는 절차를 밟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6:21:46</pubDate></item><item><title><![CDATA[피해 재건 구마모토 이온몰, 한 달여 만에 또 날벼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122983392</link><description><![CDATA["지진 피해 복구 10주년을 기념해 쇼핑센터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하고 있습니다. (…) 새로운 성장 단계로 나아가 지역 전체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쇼핑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온몰(AEON Mall) 구마모토'가 한 달 전 내놨던 야심찬 다짐이었다. 2016년 4월 발생한 규모 7.3의 강진으로 문을 닫았다 시설을 보강해 지난달 13일 대대적으로 재개장한 터였다. 하지만 기대를 짓밟은 원흉은 또 '지진'이었다.
일본 구마모토현 가시마마치에 자리한 이온몰 구마모토는 2016년 지진 후 1년 뒤 일부 구역부터 영업을 재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6:21:23</pubDate></item><item><title><![CDATA[역대급 실적도 못 막은 '피크아웃 공포'…증권가 "낙폭 과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142589794</link><description><![CDATA[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내고도 급락하면서 반도체 업황이 정점을 지난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역대급 실적보다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는 실망감과 불투명한 하반기 전망이 부각되는 상황이다. 증권가에서는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와 공급 부족 기조에 변화가 없는 만큼 주가 낙폭이 지나치다는 분석도 나온다.
29일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0조5천4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7.2% 증가했다고 밝혔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지만 시장 전망치인 63조5천526억원보다 낮았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6:21:21</pubDate></item><item><title><![CDATA[35년 만에 법복 벗는 정용달 판사…"선입견 없는 재판, 경청하는 법원되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543001772</link><description><![CDATA[정용달(사법연수원 17기) 대구고법 부장판사가 오는 31일 35년간의 법관 생활을 마무리한다.
정 부장판사는 법 이론과 재판 실무에 정통한 법관으로 평가받는다. 대구법원 합창단 초대 단장을 맡았고, 법원 내 수어 통역과 기초 수어교육을 추진하는 등 법원 구성원과 재판 당사자를 위한 활동에도 힘썼다.
대구지법 수석부장판사와 부산지방법원장, 대구고법원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지만 그는 법원장보다 판사로 기억되길 원한다. 지난해 말 대구고법원장에서 부장판사로 복귀한 것도 재판 업무를 더 이어가고 싶어서였다.
정 부장판사는 "연차가 쌓일수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6:15:55</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퓨처엠, AX 로드맵 수립…생산성 30%↑·개발기간 50%↓]]></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345978104</link><description><![CDATA[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 생태계 리더십 강화와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AI(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을 추진한다.
29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BoT(Battery of Things) 생태계 게임체인저'를 디지털 혁신 비전으로 제시하고 프로세스 표준화와 데이터 중심의 전사적 AX(AI 전환) 추진 로드맵을 수립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를 통해 원료 수급부터 제품 생산, 고객사 협업에 이르는 전 과정에 데이터 기반의 AI를 접목해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AI 기반 제조혁신의 핵심 추진 방향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승혁 기자 ps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6:10:44</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 보릿돌교 준공 13년 만에 '와르르'…해경 '총체적 부실' 조사 착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280532972</link><description><![CDATA[지난해 보수공사를 마친 경북 포항 장길리 낚시공원 보릿돌교가 순식간에 붕괴(매일신문 지난 28일 보도)되면서 설계와 시공부터 관리 감독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수사로 총체적 부실 여부를 밝혀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해경과 포항시는 보릿돌교 붕괴 사고의 전반적인 사실관계 조사에 들어갔다.
29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해경은 준공 13년 만에 교량이 무너진 경위를 비롯해 초기 설계 및 부실 공사 여부, 포항시의 관리·감독 적정 여부 등을 다각도로 파악하기로 했다. 보릿돌교는 2년 전 안전점검에서 C등급을 받았고, 지난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6:10:26</pubDate></item><item><title><![CDATA['李 대통령 연임' 군불 후폭풍…청와대도 수습 나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375506625</link><description><![CDATA[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 문제'라고 한 발언이 정치권에 거센 후폭풍을 몰고 오고 있다. 청와대는 헌법상 허용되지도 않고 국민이 용인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으나 야당은 '실언이 아니라 본심이 나온 것'이라며 공세 수위를 바짝 끌어올렸다.
29일 조 의장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전날 자신의 '연임 개헌' 발언과 관련해 "현직 대통령 연임은 개헌 논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해명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그는 "권력구조 개편을 포함해 개헌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정치 주체 간 합의와 국민 선택이 있어야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영채 기자 pyc@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6:09:57</pubDate></item><item><title><![CDATA[빈에서 활약하는 젊은 성악가 노희재·경세현, 비원뮤직홀 듀오 리사이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050479915</link><description><![CDATA[오스트리아 빈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성악가 소프라노 노희재와 테너 경세현이 대구 관객들과 만난다. 비원뮤직홀은 오는 8월 8일(토) 오후 5시 공연장에서 소프라노 노희재와 테너 경세현의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두 성악가가 빈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부터 이탈리아와 한국 가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소프라노 노희재는 연세대 성악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악예술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최고점으로 마쳤다. 빈 모차르트하우스 독창회를 시작으로 폴란드 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6:08: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자치경찰위 전문성 갖춘 '정책자문위원회' 출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072867646</link><description><![CDATA[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정책자문위원회를 새롭게 출범시키고 시민 체감형 치안정책 발굴에 나선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9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로 위촉된 정책자문위원 15명을 비롯해 이중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 상임위원, 사무국장, 정책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위원장과 분과위원장을 선출하고 자치경찰 주요 업무를 공유한 뒤, 향후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2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에는 박헌국 계명문화대 교수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6:07:51</pubDate></item><item><title><![CDATA[음주운전 신고한 이웃 오토바이에 만취 상태로 불 지른 70대…'실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183459270</link><description><![CDATA[자신의 음주운전을 신고한 것에 앙심을 품고, 이웃의 오토바이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른 7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장석준)는 현주건조물방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공소사실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4일 오전 3시 8분쯤 수원시 장안구의 한 다세대주택 담벼락에 주차된 피해자 B씨의 오토바이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A씨가 낸 불로 B씨의 오토바이를 비롯해 양옆에 주차된 오토바이 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6:06:09</pubDate></item><item><title><![CDATA[롯데백화점 대구점, 300평 규모 익스트림 키즈파크 문 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003126390</link><description><![CDATA[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에 약 990㎡(300평) 규모의 익스트림 키즈파크 '하이마운틴 어드벤처'가 오는 31일 문을 연다.
하이마운틴 어드벤처는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체험형 놀이공간이다. 여름방학과 혹서기를 맞아 실내에서 여가를 보내는 가족 단위 고객을 맞이한다.
주요 시설로는 공중을 가로지르는 '짚라인·짚코스터'와 8m 높이에서 장애물을 통과하는 '다이나믹 어드벤처(스카이스텝)', 클라이밍 등이 있다. 영유아를 위한 튜브 슬라이드와 볼풀 놀이터도 함께 마련해 연령대별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롯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6:00:47</pubDate></item><item><title><![CDATA[KBO, '2026년 야구로 통하는 가을 티볼캠프' 참가 가족 모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361134875</link><description><![CDATA[프로야구를 주관하는 한국야구위원회(KBO)4가 '2026년 야구로 통하는 가을 티볼 캠프'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KBO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티볼 캠프를 진행한다. 초등학생이 실제 야구장에서 부모와 함께 야구를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KBO의 전설들과 함께하는 티볼 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나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57:19</pubDate></item><item><title><![CDATA[사업자 못 찾은 서대구 복합환승센터…'용적률 1000%' 승부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8234235070</link><description><![CDATA[3년 동안 민간사업자를 찾지 못한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개발 규제를 대폭 완화해 다시 투자자 유치에 나선다. 대구시는 서대구역 주변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전체 용적률을 최대 1천%까지 허용하는 등 민간사업자의 사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발판을 다시 짰다.
◆특별계획구역 지정
대구시는 30일 서대구역 일대 17만719㎡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복합환승센터 부지를 포함한 14만7천806㎡를 4개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민간이 주거·상업·업무시설을 결합한 고밀도 복합개발 계획을 제안할 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56:58</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포항에 글로벌 AI 기업들 '이목집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194884401</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 전역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글로벌 투자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광명산단)에서는 이미 착공이 시작됐고 북구 흥해읍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펜타시티)에서는 해외 대형 자산운용사의 추가 투자가, 남구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서도 국내 대기업에 의한 건립 논의가 진행 중이다.
광명산단에서는 지난 20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식'이 열렸다. 운영은 네오AI클라우드(옛 텐서웨이브코리아)가,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다.
광명산단 인근에는 국가 주요 간선망 수준인 345kV 신영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54:01</pubDate></item><item><title><![CDATA[AI 기업들 포항에 몰리는 까닭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230459257</link><description><![CDATA[포항이 최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처로 잇따라 거론되는 배경에는 경북 동해안의 풍부한 전력 공급 인프라가 크게 작용했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글로벌AI 데이터센터 건립이 진행 중인 광명산단은 154kV·345kV 전압을 이미 모두 확보했다.
블루밸리국가산단은 변전소 건설을 완료해 154kV 전력이 충분하며, 펜타시티도 서포항변전소와 흥해변전소를 통해 154kV 전력을 확보한 상태다.
전력 외에 냉각용수 확보 여건도 거론된다.
포항은 포스코 등 철강공단 조성 과정에서 갖춰진 공업용수 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대규모 냉각수가 필요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52:44</pubDate></item><item><title><![CDATA[철강 틈새 수요처, 이제는 AI다…AI데이터센터 구축에 들어가는 특수강 수주 기대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464682615</link><description><![CDATA[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수년째 불황을 겪고 있는 철강사들이 새로운 수요처로 AI 데이터센터를 주목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와 전력인프라 등에 쓰이는 고부가가치 특수강에 대한 수요확대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철강업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 건물 뼈대는 H형광과 철근이, 외벽 및 지붕은 도금·컬러강판, 내부장비는 냉연강판, 냉각시스템에는 탄소강 등이 주로 쓰인다. 이 때문에 범용 제품의 대량 생산 구조로 성장한 대형 철강사들이지만, 건설경기가 침체돼 있는 현시점에서 AI 데이터센터는 가치 있는 시장으로 보고 있다.
현대제철은 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승혁 기자 ps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52:32</pubDate></item><item><title><![CDATA[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서 일본과 C조…LA 올림픽 진출권 경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9471129453</link><description><![CDATA[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세계랭킹 30위)이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한국은 28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대회 조 추첨 결과 C조에 편성됐다. 조별리그에서 일본(6위), 베트남(28위), 홍콩(108위)과 맞붙는다. 개최국 중국(7위)은 A조, 태국(17위)은 B조에 속했다. 대회는 다음달 21일부터 30일까지 중국 톈진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12개 팀이 출전, 3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 2위 6개 팀과 각 조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에 오른다. 우승하면 2028 LA 올림픽 본선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48:52</pubDate></item><item><title><![CDATA[남대구나들목(IC) 진입 우회도로 개통…출·퇴근길 빨라진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274349628</link><description><![CDATA[대구의 주요 관문도로인 남대구나들목(IC) 진입 우회도로 건설 공사가 마무리돼 다음달부터 정식 개통된다. 인근 월곡로 차로 조정 공사도 완료돼 일대 차량 대기행렬과 통행시간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두 공사는 남대구IC 주변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3년 6월부터 추진됐다. 우회도로 건설에 따라 월곡로 차로 조정이 필요해 함께 진행됐으며, 시는 최근 공사를 완료해 오는 8월 1일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
사업은 도시고속도로 남대구IC 진입 차량이 집중되는 월곡로 상습 정체 구간을 개선하는 게 골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46:58</pubDate></item><item><title><![CDATA[배우 김수현, 故 김새론 미성년 때 교제 의혹 결국 무혐의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403167932</link><description><![CDATA[경찰이 배우 김수현에게 제기된 미성년자 교제 등 의혹과 관련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29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최근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과 무고 혐의 사건을 불송치 결정했다.
앞서 고(故) 김새론의 유족은 지난해 5월 김수현이 고인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며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유족 측은 당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생전에 지인과 나눈 대화라며 녹취파일을 공개했다. 음성 대역을 활용한 해당 녹취에는 "(김수현과) 중학교 때부터 사귀다가 대학 가고 헤어졌다"는 내용이 담겼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46:35</pubDate></item><item><title><![CDATA[한미약품, 중국 법인 실적 부진 영향에 17%대 급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095426520</link><description><![CDATA[한미약품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중국 법인 실적 부진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 기준 한미약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7.36%(6만5000원) 하락한 30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전날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4672억 원, 영업이익 131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3%, 116.9% 증가한 수치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다만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부진이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45:34</pubDate></item><item><title><![CDATA[장동혁 "李 대통령·민주당, 선관위 진상규명 손 떼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390024780</link><description><![CDATA[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추천을 야당에 맡기고 수사 범위도 무제한으로 할 것을 여당에 촉구했다. 올림픽공원(올공) 집회 청년들과의 간담회에서는 "특검법을 통과시키지 못한다면 정권 몰락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도 경고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참정권 박탈 사태 진상 규명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손을 떼라"고 일갈했다.
장 대표는 선관위의 실시간 투표율 임의 조작 의혹을 두고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강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장 대표는 "투표율을 조작하면 득표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42:43</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안전한 식수 공급, 시민 생존권과 직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352777447</link><description><![CDATA[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29일 대구 달성군 문산정수사업소를 찾아 대구 취수원 개선 추진 상황과 복류수 실증 실험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운문댐이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 수계 조정이 진행되며 급수 비상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대구 먹는 물 문제 해결 방안으로 복류수와 강변여과수 활용을 대안으로 제시했으며, 이에 문산정수사업소에서는 지난 10일부터 복류수 방안에 대한 실증 실험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실증 실험 시설 전반을 직접 확인한 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41:39</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문화예술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 전원 사퇴…원장·이사 공모 일시 중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135213684</link><description><![CDATA[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문예진흥원)이 진행하던 원장 및 선임직 이사 공모가 임원추천위원(이하 임추위) 전원이 사퇴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문예진흥원 임추위 위원 7명이 최근 모두 사퇴의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태는 임추위 명단 유출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임추위는 원장과 선임직 이사 심사 전반을 진행한다. 위원 명단은 심사의 공정성과 외부 로비 차단을 위해 비공개가 원칙이지만, 최근 위원들의 이름과 직함 등이 적힌 명단이 SNS 등을 통해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35:49</pubDate></item><item><title><![CDATA[오발 막겠다고 '깡통총' 들고 GP 경계…합참 "현장조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265069816</link><description><![CDATA[육군 최전방 부대에서 실탄을 삽탄하지 않은 '빈 총'을 들고 경계근무를 서 왔던 것이 알려져 합동참모본부가 조사에 나섰다.
군 안팎에서는 총기 오발 사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조치였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지만 대북 경계 태세를 낮췄다는 비판은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29일 군에 따르면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육군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GP·GOP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장착하지 않았다. 대신 실탄이 든 탄통을 옆에 비치하는 방식으로 경계근무 지침을 변경·운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K6 중기관총은 분당 600발의 속도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30:58</pubDate></item><item><title><![CDATA[폭염 속 주왕산 탐방 안전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0022665561</link><description><![CDATA[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탐방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한층 강화한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폭염 특보가 지속되는 여름철 탐방객의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탐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무소는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큰 칼등고개~가메봉 사거리 구간을 비롯한 총 3개 구간(8.17㎞)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집중 관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22:44</pubDate></item><item><title><![CDATA[휴가철·폭염 선제 대응 나선 청송군…관광객 안전·군민 편의 모두 잡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0105626397</link><description><![CDATA[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청송군이 관광객과 군민의 안전을 위한 맞춤형 대책을 잇달아 시행하며 여름철 안전관리에 나섰다.
청송군은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지역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무더위 속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진보키즈카페 야외분수도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
먼저 군은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건전한 숙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숙박요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22:35</pubDate></item><item><title><![CDATA[삼성 라이온즈 타선의 고민, 제자리 걸음 중인 김영웅…'아시아쿼터' 불펜 미야지도 약한 고리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064608767</link><description><![CDATA[잘 나가는 집도 걱정거리는 있다. 삼성 라이온즈는 프로야구 선두. 투타 균형이 잘 잡힌 게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타선에서 김영웅, 마운드에선 '아시아쿼터'인 불펜 미야지 유라가 쉽게 반등하지 못해 고민이다.
삼성은 순항 중이다. 29일 경기 전까지 KT 위즈에 2.5경기 차로 1위. 투타에서 엇박자가 나면 꾸준히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 어렵다. 잘 던져도 타선이 침묵하거나 방망이에 불이 붙어도 마운드가 무너지면 도로아미타불. 투타 모두 안정적이란 게 삼성의 힘이다.
삼성은 팀 평균자책점(4.06)과 팀 타율(0.279) 모두 2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21:56</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덕군, 한수원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에 '맞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134346634</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덕군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신규 원전 건설 및 유치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29일 한수원 본사(경주)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주홍 영덕군수와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최일경 한수원 사업총괄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원전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서 양 기관은 ▷지역기업 사업 참여 확대 및 일자리 창출 ▷지역 인재 육성 및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 ▷행정지원과 인허가 협력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승혁 기자 ps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19:15</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칠곡군…'경북형 천원주택' 추가 공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9354369992</link><description><![CDATA[경북 칠곡군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선도 주거복지 정책인 '경북형 천원주택'의 공급을 확대한다.
29일 칠곡군에 따르면 경상북도개발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가구주택 54호 가운데 현재 공실인 7호를 새롭게 천원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천원주택은 '칠곡군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지원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입주자가 대상주택에 하루 1천원의 임대료만 부담하고, 실제 임대료와의 차액은 칠곡군이 전액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추가로 공급되는 다가구는 왜관읍 일대의 리더스, 정우, 로얄, 하모니, 베스트 등 5개 단지 총 54호다.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18: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휴먼테크고교 유도부, 마카오·홍콩 아시안컵서 맹활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151233237</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에 있는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유도부가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경북휴먼테크고 유도부는 최근 홍콩과 마카오에서 열린 국제 유도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대한민국 고교 유도의 저력을 아시아에 알렸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마카오에서 열린 '2026 마카오 주니어＆카뎃 아시안컵'에서 +100kg급에 출전한 임채민(3학년) 선수는 각국 대표 유망주들을 압도하는 힘과 정교한 기술로 상대 선수를 잇따라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00kg급 김재민(3학년) 학생도 치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16:5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출신 테너 조규석,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데뷔…객석 가득 채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114421579</link><description><![CDATA[대구 출신 테너 조규석이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무대에 오르며 성공적인 해외 데뷔를 마쳤다.
2025년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데뷔 오디션 우승자인 조규석은 지난 25일 현지 시각 오후 7시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시즌 피날레 공연 '시즌 콘서트(Abschlusskonzert)'에 출연했다.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소속 성악가들과 바덴 국립 오케스트라가 함께한 이번 공연은 오페라 아리아와 관현악 명곡을 선보이는 갈라 콘서트로 꾸며졌다.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조규석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12:11</pubDate></item><item><title><![CDATA[[기고-권현서] '지방소멸 원테이블' 구성해야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075609413</link><description><![CDATA[나는 경북 의성에서 일곱 살까지 자랐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도시로 이주했지만 방학이면 종종 고향을 찾았다. 갈 때마다 친구들은 떠나고 빈집은 늘어났다. 지방소멸은 내게 통계가 아니다. 고향이 겪고 있는 현실이다.
지방소멸 대응의 성패는 결국 지방정부의 정책 역량에 달려 있다.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내가 주목한 것은 당선인이 아니라 공약이었다. 선거는 끝났지만 공약은 앞으로 4년간 지역 행정과 예산을 이끌 청사진이 된다.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 인구 감소 지역 89곳 가운데 15곳이 경북에 있다. 의성·영양·봉화·청송은 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7-29 15:11:55</pubDate></item><item><title><![CDATA[美, 中 휴머노이드 로봇·인버터에 빗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3262941977</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산 휴머노이드 로봇과 전력 인버터의 신제품 수입을 사실상 차단했다. 중국산 제품의 미국 공급망 장악을 막고, 정보 유출 등 보안 위협에 대응한다는 취지다.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28일(현지시간) 해외에서 생산된 첨단 이동로봇과 인터넷에 연결되는 전력 인버터를 '커버드 리스트'(Covered List·안보 위협 장비 목록)에 올렸다. 목록에 오른 제품은 미국 내 수입·판매에 필요한 FCC 기기 인증을 받을 수 없다. 다만 '조건부 승인'을 받으면 예외가 된다. 로봇은 전쟁부(옛 국방부), 인버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08:49</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 북구 사회공헌 주택 100가구…10년간 임대료 공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020288984</link><description><![CDATA[
경북 포항시와 ㈜삼도가 지난 29일 다자녀가구 및 신혼부부 등에게 10년간 월 임대료를 면제해주는 사회공헌형 민간임대주택 공급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도가 포항시 북구 우현동 24-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지역 최초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934가구 가운데 100가구가 사회공헌형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이 100가구에 대해서는 10년간 월 임대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포항시는 "시의 직접적인 재정 부담 없이 민간기업의 사회공헌을 지역 주거복지와 연계한 새로운 민·관 협력 주거복지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면서 "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07:55</pubDate></item><item><title><![CDATA[구미 옥계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야간 진료 공백 메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374847670</link><description><![CDATA[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밤중이나 휴일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면 응급실부터 떠올리기 쉽다. 경증인데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아 긴 대기와 높은 비용을 감수해야 했던 부담을 덜어주는 곳이 바로 달빛어린이병원이다. 구미 옥계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은 이 역할을 맡아 지역 아동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메우고 있다.
옥계연합소아청소년과는 구미시 산동읍에 자리한 소아청소년과 의원으로, 안병환 대표원장을 비롯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명과 50여 명의 스태프가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월평균 1만명, 연간 10만명 이상 외래 환자를 본다. 단순한 외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06:01</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문화의 첫 만남을 콘텐츠로 '토크토크 코리아 2026']]></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8060867358</link><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9월 28일까지 전 세계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제콘텐츠공모전 '토크토크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공모전의 주제는 '나의 첫 케이-컬처 이야기 [POV(Point of View): Your in Korea]'이다. 한국문화를 처음 접한 순간을 자신만의 콘텐츠로 담아 응모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영상 ▷사진(포토북) ▷그림(드로잉＆일러스트레이션) ▷글(라이팅) 등 총 4개 분야이며, 글(라이팅) 분야는 올해 신설한 분야다. 참가자는 작품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신혜 기자 tvbox@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04:46</pubDate></item><item><title><![CDATA[구미 코끼리치과, 어려운 임플란트 해법으로 고압산소 치료 주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400372278</link><description><![CDATA[#1. 수년째 골다공증 주사 치료를 받아온 A(75) 씨는 흔들리는 어금니를 빼야 한다는 말을 듣고도 발치를 계속 미뤄왔다. 골다공증 약을 쓰는 환자는 발치 후 턱뼈가 아물지 않고 괴사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여러 병원을 거쳐 대학병원 진료를 권유받았지만, 거리와 대기 기간이 부담이었다.
#2. 당뇨를 앓는 B(68) 씨는 임플란트 상담에서 "잇몸뼈가 부족하고 회복이 더딜 수 있어 어렵다"는 답을 들었다. 몇 해 전 심은 임플란트가 실패한 경험까지 있어 재수술을 망설이던 상황이었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확산으로 임플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03:54</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시의회 민생경제 특별위원회 출범…지역경제 회복 총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461891993</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시의회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민생경제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포항시의회는 지난 28일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생경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조민성 시의원을 위원장으로, 이진원 시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김만호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내년 6월 30일까지 전면적인 활동에 나선다.
특별위원회는 제10대 포항시의회 개원 직후 지역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03:38</pubDate></item><item><title><![CDATA[IMF시절 제치고 月하락률 '최대'…레버리지가 부추긴 코스피 '투전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060710160</link><description><![CDATA[29일 역대 최초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코스피지수의 월간 하락률이 이달 통산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대의 경제위기였던 이른바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시절보다 더 큰 하락폭을 보인 배경에는 올해 2분기 도입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극한 변동성이 자리잡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5589.78에 거래되고 있다. 약 2시간 전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후로도 추가 하락하며 5262.77선까지 무너졌지만, 장 막판으로 갈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56:13</pubDate></item><item><title><![CDATA['성희롱 징계' 해경 간부, 2년 만에 피해자 있는 경찰서로 복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534245670</link><description><![CDATA[후임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해 징계를 받은 해양경찰관이 2년 만에 피해자가 근무하는 해양경찰서로 돌아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피해자 보호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024년 성희롱 발언으로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받은 A 경감이 지난 5월 평택해경으로 복귀했다. 현재 이곳에는 당시 피해자도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 경감은 2022년 평택해경 재직 당시 후임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는 2년 뒤 해당 사실을 신고했고, A 경감은 감봉 처분을 받은 뒤 다른 해양경찰서로 전출됐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56:13</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전국 최고 로봇 특성화 대학 '도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161488377</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에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피지컬 AI(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해 전국 최고 로봇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빠르게 다지고 있다.
29일 학교측에 따르면 로봇캠퍼스는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는 피지컬 AI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사업비 184억원 규모의 경상권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을 본격 추진한다.
공학관을 포함한 연면적 5천㎡, 4층 규모의 복합관 등을 2030년까지 신축 조성할 계획이다. 교육시설 및 학생 복지환경 인프라가 크게 개선돼 전국 단위 우수 인재 유치에 탄력이 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53:54</pubDate></item><item><title><![CDATA[글로벌 음악 축제 'SPOTV K-POP AWARDS' 팬 투표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7562163564</link><description><![CDATA[
스포티비(SPOTV)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빅크(BIGC)가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K-POP 시상식 'SPOTV K-POP AWARDS(이하 SKA)'가 오는 9월 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SKA는 대한민국 공인 음악 차트인 써클차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정한 시상과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K-POP 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시상식은 세대를 초월한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K-POP의 확장성과 새로운 가능성을 전 세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SKA는 글로벌 스포츠 미디어 SPOTV의 라이브 콘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신혜 기자 tvbox@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53:21</pubDate></item><item><title><![CDATA[[팔도 핫플레이스] 거창하게 아름답다…거창 감악산 '별바람 언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455630029</link><description><![CDATA["인스타 사진에 최적화된 곳입니다. 진짜 인생샷을 원하시면 거창 감악산 별바람 언덕으로 오세요."
파란 가을하늘 아래 끝없이 펼쳐진 보랏빛 꽃바다, 그 위로 거대한 하얀 바람개비들이 이국적인 춤을 춘다. 낮에는 꽃과 바람이 노래하고, 밤에는 은하수와 거창 읍내 야경이 보석처럼 반짝이는 곳.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구며 매년 수십만 명의 발길을 사로잡는 거창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 임성진 거창군 행복농촌과 별바람언덕운영담당은 감악산 '별바람 언덕'을 가을철 우리나라 최고 명소라고 자신있게 추천한다.
◆황무지에서 천상의 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50:08</pubDate></item><item><title><![CDATA[장동혁 "李, '연임은 없다' 다섯 글자 왜 입 밖에 내지 못하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441675992</link><description><![CDATA[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개헌 가능성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임은 없다', 다섯 글자면 모든 논란은 한순간에 종식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대체 왜 연임은 없다는 다섯 글자를 입 밖에 내지 못하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장 대표는 여권이 연임 개헌에 관심을 보이는 배경에는 이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친명 집단이 이렇게 연임에 목을 매는 이유는 명확하다. 자신들이 저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49:51</pubDate></item><item><title><![CDATA[팔피엠, 구독형 설비관리 시스템 'NX CMMS' 출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3020606451</link><description><![CDATA[제조업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팔피엠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설비관리 시스템 'NX CMMS'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대기업과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활용되는 CMMS(설비의 점검·정비·고장 이력 등을 통합 관리하는 전산시스템)를 구독 서비스로 전환해 초기 비용과 운영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CMMS는 기업이 자체 서버를 마련하고 필요한 기능을 별도로 개발해야 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들었다. 반면 NX CMMS는 SaaS(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구독해 사용하는 방식)로 제공돼 별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47:06</pubDate></item><item><title><![CDATA[125개국 사로잡은 '요뽀끼'…영풍, 세계적 푸드테크 기업 도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9333474905</link><description><![CDATA[K푸드의 '매운맛 열풍'이 떡볶이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떡볶이를 포함한 쌀가공식품 수출액은 1억4천595만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구를 대표하는 식품기업 농업회사법인㈜영풍(이하 영풍)은 상온에서 유통할 수 있는 컵 떡볶이를 개발해 세계 약 125개국에 수출하며 시장을 개척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조재곤 영풍 대표는 "한국 전통음식에 과학과 기술을 접목해 세계인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냉동 한계 넘어 상온 떡볶이 개발
영풍의 시작은 199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설립 초기부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46:06</pubDate></item><item><title><![CDATA["더워서 못 살겠다"…대구 장애인 단체, 대구시 폭염 대책 마련 촉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151829328</link><description><![CDATA[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 장애인 단체가 더위 취약 계층을 위한 대구시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장애인권익옹호활동가모임은 29일 대구시 동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폭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대구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16.4일 많은 연평균 33.4일을 기록했다. 장애인 단체는 폭염일수가 2배 이상 증가한 상황에서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대구시의 지원이 부족하다고 주장한다.
지난 5월부터 이상 고온 현상으로 폭염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43:19</pubDate></item><item><title><![CDATA[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힌 블랙 코미디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221848050</link><description><![CDATA[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가 오는 31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고급 주택가의 이웃으로 만난 두 가족의 화려한 일상과 그 이면에 감춰진 파격적인 반전의 순간들이 교차하며 예측 불가한 이야기를 예고한다. 먼저 단칸방 시절을 거쳐 고급 주택에 입주하는 자수성가한 인테리어 인플루언서 '경희'(김혜수)가 남편 '재홍'(김지훈), 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신혜 기자 tvbox@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42:46</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 찾은 베트남 문화예술계…리왕조 콘텐츠 공동제작 논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3562850482</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군이 베트남과 공유하는 역사적 인연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교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봉화군은 지난 28일 군수실에서 베트남 호찌민시 문화예술계 대표단 8명과 간담회를 열고 리왕조를 소재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과 양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부산 국제교류 포럼에 참석한 호찌민시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봉화군의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을 접하면서 마련됐다. 대표단은 리왕조의 역사적 흔적과 관련 문화자원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봉화를 찾았다.
방문단은 간담회에 앞서 충효당과 K-베트남밸리를 둘러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39:52</pubDate></item><item><title><![CDATA[지역 농산물없는 포항시청 구내식당]]></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215560838741</link><description><![CDATA[포항시청 공무원들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의 제품 중 지역 농산물은 '쌀'이 유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170개가 넘는 제품 중 3분의 1가량이 국내산이지만 포항 지역 생산 여부는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공무원후생복지운영위원회가 최근 공고한 '2026년 7월 포항시청 구내식당 부식재료 구매 입찰 자료 및 현품설명서'에 따르면 포항시청 구내식당에 납품되는 174개 품목 65개 품목의 원산지가 '국산'이다. 이중 포항 지역 농산물로 확인된 품목은 기계면 쌀이 유일하다. 국산으로 표시된 제품은 포항산인지, 경북산인지, 타 시도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39:41</pubDate></item><item><title><![CDATA[양인모부터 선우예권까지…K클래식 스타 총출동하는 대구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180930463</link><description><![CDATA[대구콘서트하우스가 올가을 세계 오케스트라와 K-클래식 스타들이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9일 오전 11시 콘서트하우스 로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World Orchestra Festival)' 개최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국내외 16개 연주단체가 참여한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K-클래식 아티스트들이 협연자로 나서며 클래식 팬들의 관심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39:40</pubDate></item><item><title><![CDATA["상주시 현안이 곧 국가사업"…안재민 시장, 정부세종청사 찾아 국비 확보 총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301495111</link><description><![CDATA["상주시의 주요 현안사업은 지역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전략을 실현하는 국가사업입니다."
안재민 상주시장이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직접 찾아 중앙부처를 상대로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안 시장은 지난 28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본격 심의하는 시기에 맞춰 이뤄진 것으로, 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고도현 기자 dor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39:25</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경북서핑협회 해양안전 업무협약 체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7254039582</link><description><![CDATA[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와 경상북도서핑협회가 해양 안전문화 확산과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5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경상북도서핑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최근 해양레저 활동이 크게 늘어나면서 안전교육과 구조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한 해양문화를 조성해 수난사고를 사전에 막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해양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수난사고 예방활동과 구조 협력은 물론 해양환경 정화활동도 함께 펼친다. 서핑을 비롯한 해양레저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해양관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37:07</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 상반기 경기 '소폭 회복']]></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021681858</link><description><![CDATA[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포항본부가 역내 업체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모니터링 결과, 2026년 상반기 중 대구·경북(대경권) 경기가 전년 하반기 대비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상반기 대경권 경제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생산 측면에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소폭 증가했으나 건설업 생산은 소폭 감소했다. 제조업은 휴대폰·부품과 철강이 소폭 늘었고 디스플레이와 자동차부품은 보합세를 보였다. 서비스업은 숙박·음식점업이 증가하고 도소매업과 부동산업이 소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34:07</pubDate></item><item><title><![CDATA[iM뱅크, 제7회 iM재테크포럼 개최…이효석 HS아카데미 대표 강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314532460</link><description><![CDATA[iM뱅크(아이엠뱅크)는 29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제7회 iM 재테크 포럼'을 열고 고객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지역 기관장과 지역 기업 CEO, iM뱅크 임직원, 우수 고객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자산운용 전문가인 이효석 HS아카데미 대표가 맡았다. 이 대표는 전통 금융 시장의 달러 패권 흐름과 스테이블 코인 성장세를 연결해 가상자산 시장의 거시적 전망을 짚었다. 이어 AI 혁명 시대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디지털 자산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서 갖는 의미를 설명했다. 시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31:53</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노총 경북본부 안동지역지부, 집중호우 피해 복구 봉사활동 전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150207912</link><description><![CDATA[한국노총 경북본부 안동지역지부(의장 권오범)는 지난 28일 안동시 집중호우 피해지역에서 대규모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치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안동지역지부 회원조합 대표자와 조합원 등 59명이 참여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농경지, 도로변 등에 쌓인 토사와 각종 폐기물을 제거하고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굴삭기와 덤프, 집게차, 살수차 등 중장비를 투입해 토사 제거와 폐기물 처리, 도로 세척 등을 신속하게 진행하며 복구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폭염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피해 주민들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31:48</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장서·고부 교육 통해 가족 갈등 해법 찾아나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0090997435</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종숙)는 29일 영주 148아트스퀘어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대를 잇는 소통, 마음을 잇는 가족-세대 이해를 통한 행복한 가족관계 만들기'를 주제로 장서·고부 관계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 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사업'의 하나로,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이해하고 장서·고부 간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서로를 존중하는 대화법과 공감의 중요성을 배우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31:02</pubDate></item><item><title><![CDATA[[김도훈 기자의 한 페이지] 김욱동 경우기계상사 대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3575483876</link><description><![CDATA[대구 중구 북성로. 기계·공구상이 줄지어 늘어선 오래된 골목길을 걷다보면 경우기계상사 간판이 보인다. 간판이 걸린 작은 점포 오른쪽으로 난 좁은 골목을 따라 스무 걸음 정도 더 들어가면 오랜 세월을 품은 작업장을 만나게 된다. 경우기계상사 작업장이다.
지난 23일 이 작업장에서 김욱동(84) 경우기계상사 대표를 만났다. 그는 60여년 경력의 북성로 1세대 기술자이자, 현역으로는 북성로에서 최고령이다. 주요 기술은 소형 건설기계 제작. 그는 1961년 북성로에 처음 들어와 지금껏 기계제작자의 삶을 살며 묵묵히 북성로를 지키고 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도훈 기자 h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26:58</pubDate></item><item><title><![CDATA[서상아 경북대 대학원생, 공공데이터·AI 창업경진대회서 대구시장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164237832</link><description><![CDATA[경북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서상아 석사과정생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교육 민원 플랫폼을 제안해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서상아 학생은 지난 28일 '2026 대구광역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대구광역시장상을 받았다.
대구시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장학재단과 경북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이 참여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17:12</pubDate></item><item><title><![CDATA[[데스크 칼럼-이주형] 추경호式 인사 철학의 첫 시험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920170203098</link><description><![CDATA['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
조직을 움직이는 힘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 아무리 좋은 정책과 비전이 있어도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이 잘못되면 정책은 실패하고, 반대로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면 조직은 살아난다.
민선9기 출범 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대구시 관가가 벌써 술렁이고 있다.
이달 말 첫 간부급 정기인사가 예정된 데다 다음 달부터 민선8기와 함께 임기가 끝난 공사·공단과 출자·출연기관의 기관장·임원 인선도 본격화되기 때문이다.
대구시의 경우 국·과장급 20여 명이 공로연수에 들어가면서 인사의 폭도 적지 않을 것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10:04</pubDate></item><item><title><![CDATA[美 반도체 급락에 SK하이닉스 실망까지 …코스피·코스닥, 초유의 이틀 연속 '서킷']]></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063398307</link><description><![CDATA[국내 증시가 국제유가 반등과 미국 반도체주 급락,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이후 실망 매물이 겹치며 또다시 패닉 장세를 연출했다.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급락하며 5200선까지 밀렸고 코스피·코스닥 양대 시장에서는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잇달아 발동됐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6023.66)보다 5498.91포인트(-8.71%) 급락한 5498.9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45포인트(1.09%) 오른 6089.11로 출발한 뒤 한때 6228.52(3.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08:57</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한양증권·삼성자산운용·한국투자신탁운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3555208019</link><description><![CDATA[◆한양증권, 레버리지 ETF 투자 이해 돕는 금융교육 콘텐츠 공개
한양증권은 단일종목 2배 추종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구조와 투자 유의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 콘텐츠 '레버리지 투자주의보'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단일종목 2배 추종 레버리지 ETF가 기간 전체 수익률의 두 배를 추종하는 상품이 아니라 기초자산의 일간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구조라는 점을 설명한다. 상장 이후 최근까지의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기간 기초자산 종가와 단일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07:43</pubDate></item><item><title><![CDATA[AI로 번역한 고전문학 700권…'최고 수준 검수' 홍보 논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033697670</link><description><![CDATA[최근 고전문학 구독 서비스가 700여 권의 작품을 인공지능(AI)으로 번역한 뒤 '최고 수준의 전문가 검수'를 거쳤다고 홍보하면서도 AI 번역 사실을 충분히 알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연말 서비스를 시작한 출판 플랫폼 '책도둑'은 월 4만9천900원의 구독료를 내면 고전문학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서비스에는 국내외 고전문학 700여 권이 포함됐으며 "AI 번역 후 최고 수준의 검수 과정을 거쳤다"고 홍보했다.
하지만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실제 번역의 상당 부분이 AI를 기반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05:28</pubDate></item><item><title><![CDATA[정유라 "엄마 병원비 못 내면 재수감"…치료비 1800만원 지원 호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3562513062</link><description><![CDATA[형 집행정지로 출소해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건강이 일상적인 대화조차 어려울 만큼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씨의 딸 정유라 씨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 두 곳에서 발송된 치료비 청구 문자를 공개하며 현재 상황을 알렸다.
정 씨는 "어머니가 꿈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지경이고, 말이 어눌하여 대화가 안되는 상황으로 (치료를 위해) 집행정지 연장이 간절한데 법무부에 밀려있는 병원비를 완납하지 못하면 재수감되어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제야 재심 및 소송이 받아들여지는 시점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3:57:04</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마라톤·청송사과트레일런 '러닝 열풍'…경북 북부 마라톤 흥행 잇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1153632351</link><description><![CDATA[10월 경북 북부에서 잇따라 열리는 안동마라톤과 청송사과 트레일런이 역대 최다 참가 신청을 기록하며 '러닝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두 대회 모두 접수 시작 이후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참가자가 몰리면서 지역 대표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오는 10월 4일 열리는 '2026 안동마라톤대회'는 대회 개막을 70여 일 앞둔 24일 기준 참가 신청자가 1만4천596명을 기록하며 모집 정원인 1만5천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안동시는 정원이 채워질 경우 참가자의 안전을 고려해 접수를 조기 마감할 계획이다.
안동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3:51:3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달성군, 수난사고 재발 방지 총력…위험 지역 안전망을 전면 재점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3352822585</link><description><![CDATA[대구 달성군이 최근 지역 계곡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직후 발빠른 현장 통제에 나선 데 이어, 위험 지역 안전망을 전면 재점검하는 등 재발 방지 총력전에 들어갔다.
29일 달성군에 따르면, 군은 사고가 발생한 지난 23일 사고 현장에 출입 통제선을 구축하고, 위험 알림 부표와 경고 현수막을 설치하며 현장 출입을 차단했다. 특히 사고 지점에 인명구조함 2개를 긴급 배치,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조치를 마쳤다.
이어 24일 정은주 달성군 부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수난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지역 위험 구역 시설 점검, 순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3:35:34</pubDate></item><item><title><![CDATA['특징주 기사'로 주가 띄우고 팔았다…회계사·기자 86억 '선행매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3240377890</link><description><![CDATA[주가 상승을 유도할 만한 '특징주' 기사를 내보낸 뒤 미리 사둔 주식을 팔아 약 86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회계사와 현직 기자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29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김태겸)는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회계사 1명과 경제신문 기자 6명 등 모두 8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유사투자자문업체 대표이자 회계사인 A씨와 기자 5명, 투자자 1명은 자본시장법 위반과 배임수·증재 등의 혐의를 받는다. 별도로 자신이 작성한 특징주 기사를 활용해 선행매매한 기자 B씨에게는 자본시장법 위반과 범죄수익은닉규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3:30:53</pubDate></item><item><title><![CDATA[한동훈 "선배님 힘내십시오"…조경태 "우린 함께한 동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2551738442</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징계 절차 개시 결정을 받은 당내 최다선(6선) 조경태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게 격려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29일 KBS라디오에 출연해 한 의원과의 교류 여부를 묻는 질문에 "어제 제가 (윤리위를 비판한) 기자회견하고 나서 (한 의원이) '선배님 힘내십시오'라고 문자를 보내오셨더라"며 "그래서 제가 어떤 고마움을 표시한 답장도 했지만 어쨌든 12·3 불법 내란 비상계엄을 함께 막았던 그런 동지이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따로 떨어져 있지만 생각은 함께하고 있다. 보수 재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2:55:26</pubDate></item><item><title><![CDATA[[새론새평-곽수종] 시장에 맞서지 마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908410739103</link><description><![CDATA[지난 7월 14일 미국 뉴욕주지사 캐시 호컬(Kathy Hochul)이 뉴욕주에 건설 중인 모든 데이터센터의 건설을 1년간 유예시키는 행정명령에 서명, 발표했다. 11월 중간선거가 있는 정치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기는 하지만 일단 유예 조치의 명분을 살펴보자.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인한 전력망 과부하, 주민 전기요금 인상, 환경 파괴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만이 높아지면서 공공 규제 요구가 거세졌다는 게 유예 조치의 명분이었다.
조지아와 애리조나주 등 미국 내 다수의 주정부에서 데이터센터 거부·유예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그 이유는 뉴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2:47:31</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닥 이어 코스피까지…사상 최초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동반 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2435740204</link><description><![CDATA[국내 증시가 또다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동반 발동된 것은 28~29일이 사상 처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9분 12초쯤 코스닥 시장에 대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약 13분 뒤인 낮 12시 32분 32초쯤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도 서킷브레이커가 개시됐다.
발동 당시 지수는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6.85포인트(8.05%) 내린 649.00에 거래 중이었다. 코스피의 경우 491.33(8.15%) 포인트 내린 5,532.33선이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2:44:56</pubDate></item><item><title><![CDATA[청와대 "李대통령 '연임, 헌법이 허용 않고 불가능하다' 언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2085210842</link><description><![CDATA[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을 거치더라도 연임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고, 연임에 뜻을 두고 있지 않다는 점을 29일 강조했다.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 발언으로 정치권에서 논란이 불거지자, 해외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을 대신해 사태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청와대에서 기자들을 만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 대통령이 연임에 대해 "우리나라 헌법 체계가 허용하지 않고, 국민도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2:26:41</pubDate></item><item><title><![CDATA['국민 여동생' 문근영 극비리 결혼…7세 연상 남편 정평은 누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2140951127</link><description><![CDATA['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아 온 배우 문근영(39)이 뮤지컬 배우 정평(46)과 부부가 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문근영의 소속사 크리컴퍼니는 29일 "문근영과 정평이 최근 결혼했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결혼 시점과 장소 등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별도의 성대한 예식은 올리지 않고, 양가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식사 자리를 마련해 결혼을 기념했다.
문근영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문근영은 "늘 혼자 걷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2:24:01</pubDate></item><item><title><![CDATA[제니, K팝 '난공불락' 美 빌보드 라디오 차트 뚫었다…'골든' 이어 두번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2122406665</link><description><![CDATA[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글로벌 차트에서 역주행한 블랙핑크 제니와 호주 출신 뮤지션 테임 임팔라(Tame Impala)의 협업곡 '드라큘라(Dracula)'가 미국 빌보드 라디오 차트 정상에 올랐다. 미국 현지 대중성의 척도로 꼽히는 라디오 차트에서 그동안 K팝 가수들이 좀처럼 넘지 못했던 벽을 허문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기록을 세웠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7일(현지시간) '드라큘라'가 빌보드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라디오)' 부문 주간 차트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는 빌보드가 1996년 도입한 차트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2:13:12</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천 옥간정서 지수 정규양 선생 불천위 제사 봉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2034768455</link><description><![CDATA[조선시대 영남 성리학을 대표하는 대학자인 지수(芝叟) 정규양(1667~1732) 선생의 불천위 제사가 28일 영천시 화북면 횡계리 보현산 자락의 옥간정(경북도 문화유산자료 제270호)에서 봉행됐다.
지수 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왜적에게 빼앗긴 영천성을 최초로 수복한 호수 정세아 의병장의 5세손이다.
이날 제사에는 영일정씨 종회 회장인 정극일 법무법인 대경 대표 변호사를 비롯 종손 정윤극 전 울산과학대 교수, 정화태 전 라오스대사, 정극원 전 한국헌법학회장(대구대 교수) 등 후손 20여명이 참석해 지수 선생의 학덕과 충의 정신을 기렸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2:07:23</pubDate></item><item><title><![CDATA[조정식 "연임 개헌 대상 아니다" 재해명…與 "현직 대통령 해당 안 돼" 진화 총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553852350</link><description><![CDATA[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개헌 논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거듭 선을 그었다.
조 의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헌법 제128조 2항은 대통령 임기 연장이나 중임 변경을 위한 개헌이 이뤄지더라도 당시 대통령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향후 개헌 논의에서도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날 기자간담회 발언에 대해서는 "권력구조 개편을 포함한 개헌은 정치권의 합의와 국민의 선택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는 원론적인 절차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1:55:51</pubDate></item><item><title><![CDATA[김기웅 의원, '교권 보호 3법' 대표발의…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서 교원 보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445191014</link><description><![CDATA[김기웅 국민의힘 의원(대구 중·남구)이 29일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이른바 '교권 보호 3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초·중등교육법',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패키지 형태로 발의했다.
최근 교원들이 학생을 생활지도하는 과정에서 아동학대 신고가 잇따르며 교육현장이 크게 위축되고, 정상적인 수업과 생활지도마저 어려워진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서이초 교사 순직 사건 이후 일부 제도 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1:45:00</pubDate></item><item><title><![CDATA["레버리지 ETF에 물린 개미들…손실 56조원 추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424574643</link><description><![CDATA[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최근 증시 조정 국면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거 투자했다가 약 56조원 규모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의 모하메드 아파바이 아시아·태평양 트레이딩 전략 총괄은 전날 기관투자자 대상 시장 보고서에서 한국 자산을 기초로 한 레버리지 ETF 시가총액이 지난달 22일 약 525억달러(약 76조3천700억원)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 190억달러(약 27조6천400억원) 수준까지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자료는 씨티 리서치의 공식 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1:43:02</pubDate></item><item><title><![CDATA[오세훈 이어 특검도 항소…'명태균 여론조사비' 법정 2라운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260446944</link><description><![CDATA[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오 시장에 이어 특검팀까지 항소장을 제출하면서 이번 사건은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받게 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 오 시장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특검팀은 일부 무죄 판단에 사실오인과 법리 오해가 있었고, 선고 형량도 부당하다는 점을 항소 이유로 제시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시장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1:34:23</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피 조정장 뚫은 KT&G…"해외 덕에 실적 기대감 커진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215169569</link><description><![CDATA[반도체주 부진이 코스피를 끌어내리는 가운데 KT＆G 주가가 나홀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20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해외 담배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면서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전 KT＆G는 전일 대비 5%대 오른 19만1천500원을 찍으며 52주 최고가인 19만2천400원에 근접했다. 증권가가 제시한 목표주가가 22만~25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추가 상승 여력도 남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KT＆G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인 것으로 보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1:26:31</pubDate></item><item><title><![CDATA[공연·전시 연계 예술교육…달서아트센터 예술아카데미, 가을학기 수강생 모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232374287</link><description><![CDATA[달서아트센터가 공연과 전시를 연계한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오는 8월 3일(월)부터 2026년 가을학기 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가을학기 강좌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운영된다.
올해는 기획 공연과 전시를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달서아트센터는 올해 처음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과 연계해 신규 채용한 문화예술교육사와 협업하며 프로그램 전문성을 높였다.
대표 프로그램인 '공연장 몸짓 투어: 내가 너에게 맞'춤''(9월 2일~10월 7일)과 '미술관 꼬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1:23:58</pubDate></item><item><title><![CDATA[연기 냄새 그냥 지나치지 않은 대구소방관, 아파트 화재 막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154479135</link><description><![CDATA[대구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관이 휴일 빠른 화재 징후 발견 및 조치로 자칫 큰 화재로 확산할 위험을 막은 사실이 알려졌다.
2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황현선 소방경이 휴일 외출 중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큰 피해를 막았다.
황 소방경은 지난 26일 오후 4시쯤 가족과 함께 외출하던 중 수성구 수성동4가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희미한 연기 냄새를 감지했다.
황 소방경은 단순한 생활 냄새가 아닐 수 있다고 판단해 아파트 주변을 살폈고, 2층 세대 창문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1:15:5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소방, 노후 아파트 1만9천 가구 단독경보형감지기 무상 보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094844080</link><description><![CDATA[대구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아파트의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오는 8월부터 단독경보형감지기 무상 보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9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해 스프링클러 및 연기감지기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을 조기에 알리고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4억2천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3세 미만 어린이·65세 이상 노인 또는 장애인이 거주하는 화재취약가구 1만 9천여가구에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로 발생한 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1:09:57</pubDate></item><item><title><![CDATA[tbn대구교통방송, 30일 개국27주년 풍성한 특집 방송 진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020791970</link><description><![CDATA[한국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이 30일 개국 27주년을 맞아 풍성한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올해 개국 특집방송에서는 교통 전문 방송의 강점을 내세운 다양한 교통 안전 콘텐츠와 지역 특색을 맛깔나게 풀어낸 스토리텔링 프로그램들을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10시간동안 마련된다.
먼저 오전 7시부터 방송되는 '특집 출발 대구대행진'에서는 대중교통을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한다. 오토타임즈 박홍준 기자에게 버스의 어원과 기차에서 비롯된 표준시 같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아본다. 또 대구 시내버스 기사들에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1:02:18</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피·코스닥 또 매도 사이드카…이틀째 '패닉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000544598</link><description><![CDATA[29일 국내 증시가 전날에 이어 급락세를 이어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나란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 7초 코스피200선물지수 급락으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9.16포인트(5.15%) 내린 903.80을 기록했다.
이어 오전 10시 56분 7초에는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코스닥 시장에서도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시점 기준 코스닥150선물은 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1:00:12</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 미래에셋자산운용·한화자산운용·우리투자증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0540925508</link><description><![CDATA[◆미래에셋, 과거 12개월 분배율 약 24%…주식형 커버드콜 ETF 중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올해 7월 하반기 첫 분배금으로 375원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의 최근 12개월 분배율은 23.95%로 국내 상장 주식형 커버드콜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한 특별분배를 도입한 이후 1년간 분배금을 지급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지난해 7월 첫 특별분배금 238원에서 20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0:59:48</pubDate></item><item><title><![CDATA[[이인숙의 옛그림 예찬] <356>한 쌍의 잠자리와 연꽃에 담은 구애, 김홍도 '하화청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0592358065</link><description><![CDATA[연꽃과 잠자리를 그린 '하화청정'은 아리따움이 넘치는 작품이다. 요염하기까지 한 홍련 한 송이가 피어있고, 그 앞으로 연못가에 흔히 보이는 잠자리 두 마리가 있다. 붉은색과 푸른색이니 암놈과 수놈이다. 투명한 네 개의 날개가 포옹이라도 하려는 듯 활발한 모양새여서 마주한 한 쌍의 잠자리를 빌어 활짝 핀 연꽃 같은 사랑을 구하는 연심(戀心)을 격조 있게 표현한 작품으로 여겨진다.
'하화청정'은 조선 후기 그림 중에서 시각적 아름다움으로 꼽자면 빠지지 않을 것 같다. 한눈에 착 들어와 감기며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이런 유형의 그림이 많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문화부 jeb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0:59:44</pubDate></item><item><title><![CDATA['김건희 주가조작 부인' 尹 전 대통령, 허위사실공표 혐의 검찰 송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0581330226</link><description><![CDATA[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29일 윤 전 대통령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였던 2021년 10월부터 2022년 2월까지 후보자 토론회 등에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손실만 봐서 그 사람하고는 절연했다", "김건희는 주가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0:58:28</pubDate></item><item><title><![CDATA['음료 테러 자작극' 정이한, 초기화한 '깡통폰' 제출…증거인멸 정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0533319537</link><description><![CDATA['음료 테러 자작극' 의혹으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경찰 수사 과정에서 데이터가 모두 삭제된 이른바 '깡통 휴대전화'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2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6월 4일 정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를 확보했다.
그러나 당시 확보한 기기는 비교적 최근 교체한 휴대전화였으며, 수사에 도움이 될 만한 통화기록이나 메신저 대화 등 주요 데이터는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경찰은 통신영장을 통해 정씨 명의의 다른 휴대전화가 존재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제출을 요구했다.
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0:57:29</pubDate></item><item><title><![CDATA[진흥원부터 구·군 문화기관까지…대구 문화계 수장 인사 태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535804533</link><description><![CDATA[최근 조직 개편이 이뤄진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을 시작으로 대구 구·군 문화기관까지 지역 문화계 인사 태풍이 본격화하고 있다.
1년 가까이 비어있던 문예진흥원 원장직은 공모가 진행 중이다. 지난 23일 서류 접수를 마감했고, 면접 심사 등을 거쳐 2배수의 임용후보자가 추려지면 시장이 최종 낙점자를 결정하게 된다. 최종 임용후보자 발표는 8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문예진흥원이 앞으로 문화재단과 공연재단, 관광재단, 대구미술관으로 분리 재편됨에 따라 이번에 선임되는 문예진흥원 원장은 조직 개편이 완료되면 문화재단 대표로 직함이 바뀔 것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0:46:48</pubDate></item><item><title><![CDATA[韓美 '마스가 프로젝트' 본격화…조선주, 수혜 기대감에 주가 '선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0381029781</link><description><![CDATA[국내 증시가 미국과 중국을 둘러싼 반도체 악재로 급락한 가운데, 조선주가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서며 중장기 성장 기대감을 키운 데다 조선 3사의 2분기 호실적까지 이어지면서 투자심리를 지탱한 영향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조선TOP10' 지수는 최근 1주일(20~28일) 동안 5.07% 하락했다.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각각 11.68%·10.86% 폭락한 점을 고려하면 주가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0:39:34</pubDate></item><item><title><![CDATA["종목 고른 보람이 없다"…코스닥 급락 앞에 무릎 꿇은 액티브 ETF]]></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0320914780</link><description><![CDATA[코스닥 시장이 급격한 조정을 이어가면서 올해 자산운용사들이 선보인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일제히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고 있다. 종목을 선별해 시장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액티브 ETF의 강점이 시장 급락 앞에서는 사실상 무력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9.01포인트(7.72%) 폭락한 705.85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4월 장중 1200선을 넘어서며 이른바 '삼천닥' 기대감까지 키웠던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코스닥은 올해 상반기 고점 이후 불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0:37:25</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 단신]신한투자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0300795329</link><description><![CDATA[◆〈strong〉신한투자증권, 투게더아트와 제휴…조각투자 계좌관리 4곳으로 확대〈/strong〉
신한투자증권은 미술품 조각투자 기업 투게더아트와 업무 제휴를 맺고 조각투자 계좌관리 플랫폼을 4곳으로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투게더아트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각투자상품 청약에 필요한 증권계좌 개설과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자 예치금을 별도 계좌에 분리 보관하는 계좌관리기관 역할도 맡는다.
투게더아트는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의 자회사로 고가 미술품에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계약증권 형태의 청약 서비스를 운영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0:36:41</pubDate></item><item><title><![CDATA[30일 열리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맹탕'될 가능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0303992793</link><description><![CDATA[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여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가 주요 증인과 참고인의 불출석, 그리고 홍명보 전 감독에 대한 또 다른 이슈 발생으로 자칫 '맹탕 청문회'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회 문체위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폭풍 속에 대한축구협회의 운영 전반의 문제점에 대해 따져 묻고자 30일 청문회를 개최한다. 원래 22일에 열기로 했지만 국회 원 구성 협상 등으로 한 차례 연기됐다.
주요 증인으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을 포함, 이용수 축구협회 부회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0:30:48</pubDate></item><item><title><![CDATA[하이브, 기대 웃돈 실적에도 이틀째 급락…'공연 원가 부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0084333479</link><description><![CDATA[하이브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내놓고도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연과 MD(상품기획) 부문의 성장으로 외형과 이익 규모가 크게 늘었지만 공연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부담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9분 기준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8.79%(1만6600원) 내린 17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브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4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5%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0:20:25</pubDate></item><item><title><![CDATA['징역 7년 확정' 尹 전 대통령, 변호사자격 취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0163493320</link><description><![CDATA[공수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징역 7년이 확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사 자격이 취소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최근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이는 법무부의 등록 취소 명령에 따른 조치다.
변호사법은 변호사 명부에 등록된 사람이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을 경우 결격 사유가 발생하며, 법무부 장관이 대한변협에 등록 취소를 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0:16:43</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과학대 국방안보연구소, 미국 캐롤라인대와 국방·안보 분야 협력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0132960719</link><description><![CDATA[대구과학대학교 국방안보연구소가 미국 캐롤라인대학교와 손잡고 국방·안보 분야 교육과 연구 협력 확대에 나선다.
대구과학대는 국방안보연구소가 지난 24일 미국 캐롤라인대학교(Caroline University)와 국방·안보 분야 교육·연구 협력 및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방·안보 분야 공동 교육과 연구를 확대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를 통해 학생과 연구자들에게 글로벌 교육·연구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0:15:13</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대, AI·SW 산학협력 프로젝트 본격화… 20개 기업과 협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0080683757</link><description><![CDATA[
대구대학교가 지역 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분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현장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대구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27일 대학 성산홀 스카이라운지에서 '2026년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과공유 및 협약식'을 열고 20개 참여 기업과 산학협력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재웅 대구대 총장과 유준혁 SW중심대학사업단장, 경북도 관계자, 참여 기업 대표, 책임교수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2026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20개 기업과 20명의 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0:08:22</pubDate></item><item><title><![CDATA[의성군, 롯데웰푸드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의성마늘로 이어온 20년 동행, 협력 기반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9573727746</link><description><![CDATA[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28일 군청에서 롯데웰푸드㈜와 의성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6년 체결한 기존 협약 기간 만료에 따라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의성마늘을 비롯한 의성군 농특산물의 홍보·판매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상호 공동이익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2006년 처음 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로 협력 20주년을 맞아 재협약을 체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과자와 빙과, 육가공품, 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종합식품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0:08:15</pubDate></item><item><title><![CDATA[국내 증시 문턱 낮아졌다…증권사, '외국인 통합계좌' 들고 글로벌 영토 확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9420797437</link><description><![CDATA[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외국인 통합계좌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증권사들의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해외 개인투자자라는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데다 글로벌 리테일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로 떠오르면서 해외 증권사·플랫폼과의 제휴도 잇따르는 모습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최근 홍콩 기반 글로벌 금융플랫폼 푸투증권과 외국인 통합계좌 거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홍콩 엠퍼러증권과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올해 4월 일본 캐피탈파트너스증권으로 서비스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0:07:38</pubDate></item><item><title><![CDATA["다시는 국장하지 않겠습니다"…변동성에 지친 동학개미, '퇴학' 호소 속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9534906207</link><description><![CDATA[
불과 한 달여 전 9000대를 넘보던 코스피 지수가 6000대까지 수직낙하하면서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선 짙은 공포가 번지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에 마감했다. 지난달 23일(910.71포인트 하락)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낙폭이자, 하락률로는 역대 네 번째다. 장 중에는 11%대까지 밀리며 6000대가 잠시 무너지기도 했다. 코스닥도 7.72% 급락한 705.85에 마감했는데 장 중엔 약 1년3개월 만에 700대를 밑돌았다. 두 시장 모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0:06:17</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단체전 동메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0055091347</link><description><![CDATA[한국 펜싱이 홍콩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낭보를 연이어 전하고 있다.
송세라(부산시청), 임태희(계룡시청), 이혜인(울산시청), 양승혜(한국체대)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28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이탈리아, 에스토니아에 이어 3위에 올랐다.
32강전에서 멕시코를 45대22로 제압한 한국은 16강전에서 카자흐스탄을 45대39, 8강전에서는 우크라이나를 44대38로 물리쳤다. 이탈리아와의 준결승전에서 44대45로 단 한 점 차 패배로 결승행이 좌절된 한국은 3·4위전에서 헝가리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0:06:00</pubDate></item><item><title><![CDATA[[속보] 다카이치 "구마모토 강진 사망자 13명…대규모 피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0041637902</link><description><![CDATA[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29일 오전 8시 30분 기준 13명이 숨졌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가 13명이라며 정부가 피해 규모를 계속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인명 피해뿐 아니라 건물 붕괴와 화재, 도로 파손 등 강진으로 인한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아직도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으며 구조 작업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0:04:22</pubDate></item><item><title><![CDATA[영남이공대 학생들, 공공데이터·AI 창업경진대회서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0004967218</link><description><![CDATA[영남이공대학교 학생들이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 플랫폼 아이디어로 창업경진대회에서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영남이공대는 i-경영회계계열 재학생들이 '2026년 대구광역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대구광역시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서비스를 발굴해 데이터 기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8일 열린 시상식에서 i-경영회계계열 2학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0:01:15</pubDate></item><item><title><![CDATA[정책대출 쏠림 현상, 보금자리론 급증…상반기 ABS 26조6천억 돌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9570375486</link><description><![CDATA[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보금자리론 판매가 증가하며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액 역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등록 ABS 발행 실적' 자료에 따르면 자산유동화법에 따라 등록된 ABS 전체 발행액은 26조6천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21조106억원)과 비교해 5조5천729억원(26.5%) 늘어난 규모다.
이번 ABS 발행 증가를 견인한 핵심은 HF의 MBS다. 상반기 MBS 발행액은 11조7천1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발행액인 5조3천732억원 대비 무려 118.1% 급증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9:57:32</pubDate></item><item><title><![CDATA[계명문화대 디자인융합학부, 일본 도쿄서 글로벌 디자인 현장견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9521053859</link><description><![CDATA[
계명문화대학교 디자인융합학부 학생들이 일본 도쿄를 찾아 해외 디자인 교육 현장과 문화예술 공간을 둘러보며 글로벌 디자인 역량을 키웠다.
계명문화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한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일환으로 디자인융합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본 도쿄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디자인융합학부 재학생 12명과 지도교수, 사업 운영진 등 16명이 참여했다.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해외 현장견학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9:55:20</pubDate></item><item><title><![CDATA[송영길 "조정식 '대통령 연임' 발언 부적절…李대통령 뜻도 같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9500833314</link><description><![CDATA[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관련 발언에 대해 "부적절했다"고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뜻도 같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29일 MBC 라디오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도 분명히 밝혔듯이 헌법 제128조 2항에 따라 대통령의 연임이나 임기 연장과 관련한 헌법 개정은 현직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는다"며 "이 원칙까지 바꾸는 것은 국민적 동의를 얻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개헌안은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을 얻어야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는데, 현재 정치 상황에서는 현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9:51:27</pubDate></item><item><title><![CDATA[추경호 대구시장, SK AI데이터센터 사업 중단에 "강한 유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9295124736</link><description><![CDATA[추경호 대구시장이 수성알파시티 내 AI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을 중단한 SK 측에 강한 유감을 표하고, 사업 철회에 대한 공식 입장과 대안 제시를 요구했다.
대구시는 추 시장이 지난 23일 SK리츠 대표 등을 만나 AI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의 추진 중단 경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추 시장은 SK 측이 대구시와 충분한 협의 없이 사업 중단을 통보한 데 대해 항의하고, 사업 철회에 따른 분명한 입장과 후속 대책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SK 측은 2023년 12월 대구시와 투자 및 협력 협약을 맺고 수성알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9:30:49</pubDate></item><item><title><![CDATA["진실 은폐되고 형사사법 무너진다"…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공개 반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9280194657</link><description><![CDATA[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를 앞두고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 대행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국회에서 진행 중인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등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의 내용과 그 방향성에 대해 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서 무거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다수의 사안에서 확인되는 바와 같이 1차 수사기관의 수사 내용에 대한 검사의 실효적인 점검·보완·시정 기능이 사라진다면 진실은 은폐되고 대한민국의 형사사법 체계는 무너질 것"이라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9:28:18</pubDate></item><item><title><![CDATA[[주은식의 페리스코프] 국방의 본질을 망각한 국방장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908405805868</link><description><![CDATA[지난 25일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개혁의 범위와 깊이가 심화할수록 진통도 거세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64년만의 문민장관으로서 "지연된 개혁의 무게를 숙명처럼 끌어안고 진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확실히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은 두루뭉술하게 넘겼고 국민의 사퇴 요구는 외면했다.
◆국방은 정치적 자리가 아니라 국가 생존을 책임지는 자리다
국방부 장관이라는 자리는 단순한 행정부의 한 부처 장관이 아니다. 국방부 장관은 5천만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존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9:00:00</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나도 시계 만들었다"…브라질 '금속 노조' 직접 방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8540536586</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브라질 노동운동의 상징적 공간인 상파울루 금속노동조합 본부를 찾았다. 이곳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치적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장소다.
이 대통령은 웰링턴 다마스세누 현 위원장의 안내를 받아 금속노조 건물 내부와 룰라 대통령이 근무했던 사무실을 둘러봤다. 당시 집기와 공간은 과거 모습 그대로 보존돼 있었다.
현장을 둘러보던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이 사용했던 책상에 직접 앉아 과거 사진 속 룰라 대통령과 같은 자세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다마스세누 위원장이 "룰라 대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8:54:32</pubDate></item><item><title><![CDATA[日 구마모토 강진 참사…20대 여성 2명 사망·공장 직원 9명 실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8363474294</link><description><![CDATA[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쇼핑몰과 제지공장이 무너지면서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29일 NHK와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쯤 구마모토현 가시마마치 이온몰 구마모토에서 구조 작업이 진행돼 모두 8명이 구조됐다.
이 가운데 20대 여성 2명은 숨졌고,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나머지 5명은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쇼핑몰은 전날 오후 6시쯤 큰 폭발음과 함께 지붕과 외벽 일부가 무너졌다. 구조 당국은 추가 붕괴 위험 속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8:39:08</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피 급락에 김용범 "반도체 AI 약세 우리나라만의 현상 아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8085772905</link><description><![CDATA[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최근 증시 급락과 관련해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는 변함이 없다며 시장이 일시적인 조정 국면을 거치는 과정이라고 진단했다.
김 실장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국빈방문 기간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결과 브리핑에서 국내 증시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고 "AI 혁명은 분명히 진행되고 있다"며 "시장과 투자자들의 확신이 아직 충분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AI의 실제 수요와 활용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며 앞으로도 견고하게 이어질 것으로 본다"며 "현재는 시장이 적정한 균형점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8:13:35</pubDate></item><item><title><![CDATA[상반기 영업익 100조 눈앞…SK하이닉스 또 역대 최대 찍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7504277601</link><description><![CDATA[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SK하이닉스는 29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0조5천42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7.2% 증가한 수치다.
2분기 매출은 79조3천1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6.8% 늘었으며, 순이익은 93조9천226억원으로 1천242.5% 증가했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47조2천63억원)을 이미 뛰어넘었지만,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63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7:50:53</pubDate></item><item><title><![CDATA[미군 기지 겨눈 이란 탄도미사일…중동 긴장 다시 '최고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7340843654</link><description><![CDATA[미국의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지휘하는 미군 중부사령부가 28일(현지시간) 이란군이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를 겨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 동부시간 오늘 오후 5시45분,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부대가 이란에서 중동의 미군 기지를 기습 공격하려 다수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란의 미사일은 모두 성공적으로 요격됐다"며 "미군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이란군이 미군 기지를 직접 겨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7:34:15</pubDate></item><item><title><![CDATA[[단독] "성매매 안할게요" 서약 뒤 출근한 女에 돈준 아산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20145743961</link><description><![CDATA[충남 아산시가 탈성매매여성 자활지원사업을 펼치는 과정에서 '탈성매매서약서'를 작성한 여성이 성매매 시설에 또 다시 출근한 사실을 적발하고도 1천만원 가까운 자활지원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이윤규 국민의힘 아산시의원이 아산시로부터 제출 받은 탈성매매여성 자활 지원 내역에 따르면 아산시는 올해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탈성매매여성 자활지원사업에 4천520만원을 책정했다. 자활지원금은 생계비와 거주이전비, 교육훈련비 등으로 나뉜다. 신청 조건부인 이 사업엔 지원자가 늘어 아산시는 올해 예산을 1천100만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훈민 기자 jipchak@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7: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단독] 광복군 군복이 왜 中군복? 전쟁기념관 포스터 또 논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20421251766</link><description><![CDATA[중국의 '항미원조(抗美援朝)' 시각으로 6·25를 바라보자는 프로그램을 내놨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국방부 산하 전쟁기념관이 최근 중국군복과 유사한 황토색 군복을 입은 광복군 사병 모습을 어린이 무관학교 프로그램 포스터에 담아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광복군 사병은 국방색으로 불리는 올리브색 군복을 입었다.
전쟁기념관은 "사병은 국방색이지만 장교는 황토색을 입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실제 행사 때 프로그램 진행자는 장교 복장이 아닌 포스터와 유사하게 황토색 '사병' 복장을 입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매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훈민 기자 jipchak@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7:00:00</pubDate></item><item><title><![CDATA[홍명보, 자택 근처서 법인카드 1400만원 결제…"사적 사용 없었다, 청문회서 증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6321912485</link><description><![CDATA[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법인카드로 자택 인근 호텔과 식당 등에서 약 1천400만원을 사용했지만, 이에 대한 별도의 소명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제출받은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따르면, 홍 전 감독은 2024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총 3천742만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 이 가운데 1천406만원은 자택이 있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일대에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제 내역에는 자택 인근 호텔과 정육식당, 해장국집 등이 포함됐다. 어린이날과 현충일, 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2:59</pubDate></item><item><title><![CDATA[회전근개파열 치료 새 패러다임…굳센병원, '리제네텐' 재생치료 도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6290470501</link><description><![CDATA[대구 굳센병원이 회전근개파열 환자를 대상으로 손상된 힘줄의 재생을 유도하는 '리제네텐(Regeneten) 생체 콜라겐 패치' 이식술을 적극 도입하며 어깨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히 찢어진 힘줄을 봉합하는 기존 치료를 넘어 힘줄 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재파열 위험을 줄이고 기능 회복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치료법이다.
어깨는 인체에서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한 관절로,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위 가운데 하나다. 사용 빈도가 높은 만큼 쉽게 닳기도 한다. 팔을 들거나 등 뒤로 손을 올릴 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홍주철신경외과, '추간공확장술'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1535775903</link><description><![CDATA[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대표적인 퇴행성 척추질환인 척추관협착증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절개를 최소화하면서 좁아진 신경 통로를 직접 넓혀주는 '추간공확장술'이 척추관협착증의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홍주철신경외과에서 시행하는 추간공확장술은 약 2~3㎜ 정도만 절개한 뒤 특허받은 전용 기구를 이용해 신경이 지나가는 추간공으로 접근하는 최소침습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추간공은 척추 신경이 척추 밖으로 빠져나가는 중요한 통로다.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면 인대와 뼈가 두꺼워지고 유착이 발생하면서 이 공간이 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칠곡가톨릭병원, 새 병원 건립으로 지역의료 새 시대 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5151524559</link><description><![CDATA[대구 북구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온 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병원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치유로 지역사회와 동행'이라는 미션 아래 강북권 거점 종합병원으로서의 사명을 이어가고 있다.
화려한 성과보다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가고, 누구나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의료진을 비롯한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
칠곡가톨릭병원의 환자 중심 정신은 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향한 공공의료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군위군 등 의료취약지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초고령사회, 정형외과도 '안전'이 경쟁력…강남종합병원 협진 시스템 주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5532242397</link><description><![CDATA[우리나라는 지난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평균수명이 늘면서 퇴행성관절염과 척추질환, 골다공증성 골절 등 노인성 정형외과 질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관절 골절은 거동이 어려운 고령 환자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대표적인 응급질환으로 꼽힌다.
의료 현장에서는 정형외과 치료의 기준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수술의 성공 여부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고령 환자의 기저질환까지 함께 관리하는 '안전한 치료'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강남종합병원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정형외과 전문의 6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첨단 장비·다학제 진료로 중증의료 선도…영남대병원, 암 치료 새 기준 제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315320175</link><description><![CDATA[
영남대학교병원이 첨단 의료장비와 전문 진료센터를 중심으로 중증질환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며 지역 의료를 선도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진단 장비와 차세대 방사선치료기, 로봇수술 시스템을 잇달아 도입하는 한편, 다학제 진료 체계를 고도화해 암을 비롯한 중증질환 환자에게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의료 경쟁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영남대병원은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6)' 평가에서 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천주성삼병원, 지역 필수의료 중추 병원으로 도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116192563861</link><description><![CDATA[대구 수성구 지역 의료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천주성삼병원(병원장 유성수 요한보스코 신부)이 최근 잇따라 굵직한 성과를 이루며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종합병원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굳건히 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급성기 종합병원 4주기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6월 30일 '포괄2차 종합병원'으로 지정되면서 288병상 규모의 명실상부한 지역 거점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천주성삼병원이 획득한 의료기관인증 유효기간은 오는 2029년 9월 2일까지 4년간이다. 의료기관인증제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죽곡연합통증의학과의원, 척추 질환 90% 이상 비수술적 방법 치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9014272924</link><description><![CDATA[척추 디스크·협착증 등으로 대표되는 만성 척추 질환은 유튜브·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주변 지인들의 경험담 등을 통해 각자 알게 된 수많은 정보와 개인의 믿음 속에서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 치료의 경계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갖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척추는 나이가 들어가는 인간에게 있어서 퇴행성이 지속적으로 진행이 되는 구조로서 치료의 방법의 선택만큼이나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와 운동·재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수술 또는 비수술 치료를 선택함에 있어서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임상 경험이 풍부하고 학문적인 이론이 충분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절단 대신 발을 살리는 치료…당뇨발, 골든타임이 예후 좌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9085781028</link><description><![CDATA[당뇨병 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합병증 가운데 하나가 '당뇨병성 족부궤양(당뇨발)'이다. 단순히 발에 상처가 생기는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감염이 급속도로 진행돼 발가락은 물론 발과 다리까지 절단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당뇨연맹(IDF)은 당뇨병성 족부궤양을 고혈당으로 인한 말초신경병증과 말초혈관질환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심각한 합병증으로 정의한다. 당뇨 환자의 20~30%는 평생 한 번 이상 족부궤양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궤양 환자의 상당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전문재활부터 통합돌봄까지… 팔달요양병원, 도심형 회복 요양병원 자리매김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218373498593</link><description><![CDATA[대구 서구 비산동 팔달시장 앞에 위치한 팔달요양병원은 약 5천㎡, 241병상 규모의 도심형 요양병원이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팔달시장역과 인접하고 만평네거리와 가까워 환자와 보호자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치료부터 재활, 퇴원 후 관리까지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회복 중심 요양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팔달요양병원은 '사랑과 신뢰로 환자와 함께 걷는 건강한 병원'이라는 이념 아래 단순히 치료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료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병원은 다년간의 요양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분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잘보는안과, 개원 10년차 안과수술 특화병원…"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5091611367</link><description><![CDATA[대구 수성구 중동에 자리한 잘보는안과는 개원 10년차를 맞이한 안과수술 특화병원으로, 편리함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모두 갖춰 지역사회 건강에 이바지하고 있다.
잘보는안과는 대학병원과 안과전문병원에서 근무하던 안과 전문의 8명과 마취통증 전문의 1명이 의료서비스와 수술을 동시에 제공하는 전문성을 갖췄다. 특히 1차병원임에도 녹내장과 망막질환, 합병백내장, 소아사시, 눈꺼풀수술 등 세부 전공별 진료가 가능하다.
연진료환자 10만여 명, 연수술건수 3천 건 이상을 기록한 잘보는안과는 최근 대구경북 안과뿐 아니라 타지 안과에서도 질환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6213123657</link><description><![CDATA[


▶ 그린기프트
▷ 윤연주(세종특별자치시 다정중앙로)
◇ 우리아기태어났어요




▶ 미성온천
▷ 박선미(대구 달서구 조암로)
◇ 낱말 맞히기




▶ 팔공산온천관광호텔
▷ 남희정(대구 동구 아양교)
◇ 시사상식 퀴즈




▶ 군파크
▷ 김정순(대구 남구 봉덕로)
◇ 시사상식 퀴즈




▶ 궁전라벤더
▷ 박영순(대구 서구 달서천로)
◇ 시사상식 퀴즈





▶ 네이처파크
▷ 조정기(대구 달성군 화원읍)
◇ 낱말 맞히기






〈응모요령〉
▶주간매일 낱말맞추기,시사상식 정답,결혼· 출산 사연을 받습니다.(이름·휴대폰 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유방 석회화 정밀검사 1천건 이상…분홍빛으로병원 최소침습 진료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6394422678</link><description><![CDATA[대구 중구 삼덕동 분홍빛으로병원이 유방 석회화의 정밀진단과 최소침습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2021년 12월 도입한 침대형 3차원 입체정위 조직검사 시스템의 시술 건수는 1천건를 넘어섰다. 병원은 유방전문의 판독과 인공지능(AI), 횡파탄성초음파를 함께 활용해 유방암 조기 발견과 불필요한 조직검사 감소에 힘을 쏟고 있다.
분홍빛으로병원은 1998년 대구 북구 산격동에서 '신세계서울외과의원'이라는 유방클리닉으로 출발했다. 2008년에는 현재의 중구 삼덕동으로 신축 이전해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규모를 넓혔다. 개원 이후 병원에서 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완쾌신경과 "근골격계 질환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4413094328</link><description><![CDATA[완쾌신경과는 지난 2011년부터 척추·관절 통증 환자를 진료해 오며,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에서 환자 상태에 맞는 비수술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좌골신경통은 현대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대표적인 척추질환이다. 여기에 퇴행성관절염, 오십견, 손목터널증후군, 테니스엘보, 골프엘보 같은 관절·근골격계 질환까지 더해지면 일상생활의 불편은 더욱 커진다. 처음에는 가벼운 통증으로 시작되지만, 방치하면 걷기, 앉기, 물건 들기, 수면 등 기본적인 생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은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영남권 유일 '2관왕' 전문병원…W병원, 수부·관절 치료 새 기준 세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7130541331</link><description><![CDATA[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W병원은 수부·관절 분야에 특화된 전문병원으로, 대구·경북은 물론 영남권에서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수지접합 전문병원과 관절 전문병원 자격을 모두 보유한 영남권 유일의 병원으로, 전문성과 치료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W병원은 2008년 개원 이후 수부와 관절 분야를 집중 육성해 왔다. 2011년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17년에는 관절 전문병원으로도 선정되면서 두 분야 전문병원 자격을 동시에 갖춘 대구·경북 유일의 의료기관이 됐다. 이후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병원, 생사의 갈림길 '골든타임' 8년…"1만 명 살린 경북 북부 외상 최전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7532825972</link><description><![CDATA[사고가 발생했다. 119구급대나 닥터헬기로부터 환자의 상태가 전해지는 순간 안동병원 권역외상센터가 움직인다. 환자가 병원 문을 들어선 뒤가 아니다. 도착하기 전부터 생명을 살리기 위한 '시간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생명을 살릴 시간이 길지 않다. 다발성 장기손상이나 중증 두부외상, 대량출혈 환자에게 사고 현장에서 병원 수술실까지 이어지는 몇 분, 몇십 분은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이다.
경북 북부에서 지난 8년간 이 '골든타임'을 지켜온 곳이 안동병원 권역외상센터다.
2018년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외상센터로 문을 연 이후 경북 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아이의 성장까지 생각하는 치료…성장판 손상, 골절보다 더 중요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9150067879</link><description><![CDATA[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시작되면 아이들의 야외활동이 늘면서 골절과 염좌 등 소아 외상 환자도 함께 증가한다. 놀이터나 운동장에서 넘어지거나 자전거를 타다 다치는 사고가 흔하지만, 부모들이 단순한 삠이나 타박상으로 생각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성장기 아이에게는 성인과 달리 '성장판'이라는 중요한 구조가 있어 작은 충격도 평생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성장판은 팔과 다리뼈 끝부분에 위치한 연골 조직으로, 뼈가 자라는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뼈보다 약한 조직이어서 성인이라면 인대 손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신뢰의 치유 70년…대구파티마병원, 미래의료 100년 향한 새 도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594371570</link><description><![CDATA[대구파티마병원이 올해 개원 70주년을 맞았다. 전쟁의 상흔이 남아 있던 시절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돌보기 위해 문을 연 병원은 현재 34개 진료과와 700여 병상을 갖춘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 개원 70주년을 맞은 대구파티마병원은 '신뢰의 치유사도직 70년, 100년을 향한 도약'을 슬로건으로 비전2030을 선포하고, 첨단 의료와 필수의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70년 동안 대구파티마병원이 걸어온 길은 지역 의료의 역사와도 맞닿아 있다. 의료 인프라가 부족했던 시절부터 응급의료와 암 치료, 모자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수도권 원정진료 줄인다…계명대 동산병원,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완성 박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500104345</link><description><![CDATA[대구에서 중증 응급환자나 고위험 산모가 발생하면 서울 등 수도권으로 이송되는 사례는 여전히 적지 않다. 치료받을 병상을 찾지 못해 여러 의료기관을 전전하거나, 장거리 이송 과정에서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도 반복되고 있다.
이 같은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계명대 동산병원이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새롭게 지정된 데 이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책임지는 중증모자의료센터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며, 대구·경북에서 중증환자가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의료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계명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생존율 1%의 벽을 넘다…대구가톨릭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의 희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405300860</link><description><![CDATA[
저출생이 심화되는 가운데서도 미숙아와 고위험 신생아의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임신 연령 상승과 다태아 임신 증가 등으로 고위험 임신이 늘면서 산모와 신생아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전문 의료기관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생존율 1% 미만으로 알려진 300g대 극초미숙아를 건강하게 퇴원시키고, 제주도에서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된 세쌍둥이 산모의 안전한 분만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국내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의 중심병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 의료진은 지난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삶의 질 감소시키는 내분비 질환…해동내과, 개인 상태 고려 맞춤형 치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9385591712</link><description><![CDATA[해동내과의원은 내분비 내과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대구경북 거주하는 환자뿐만 아니라 전국의 내분비 환자를 오랜 기간 진료해오고 있다.
내분비내과는 한국에 흔한 당뇨병과 갑상선에 생기는 이상을 진료하는 과이며, 그 외에도 성장·생리·수유에 관련된 호르몬이 나오는 뇌하수체에 생기는 질환, 혈압·전해질·교감신경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분비되는 부신에 생기는 병변, 골다공증 등 다양한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과이다. 내분비 질환은 심한 경우 직접적으로 생명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대부분의 경우 질병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 삶의 질이 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블루라이트보다 중요한 것은 정기 안저검사…삼성안과, 실명질환 조기 진단 강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000043332</link><description><![CDATA[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일상이 되면서 블루라이트(청색광)가 눈 건강을 해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디지털 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에 대한 막연한 불안보다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한 실명 질환의 조기 발견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대구 삼성안과 이수진 원장은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가 망막을 손상시키거나 시력을 떨어뜨린다는 의학적 근거는 현재까지 충분하지 않다"며 "실제로는 장시간 화면을 응시하면서 눈 깜빡임이 줄고 초점 조절 근육이 계속 긴장해 안구건조증과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강외과의원 "여름휴가철 매끈한 다리, 하지정맥류 정밀 치료 맡겨주세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3433156723</link><description><![CDATA[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에 시원한 계곡이나 바다 등 피서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노출이 많아지는 계절이 되면 유독 다리를 드러내기 꺼리는 이들이 있다. 바로 '하지정맥류' 환자들. 이들은 기온이 올라갈수록 다리 혈관이 확장되면서 통증, 부종, 피로감이 더욱 심해진다. 울퉁불퉁 튀어나온 다리 혈관 때문에 반바지나 치마를 입는 것조차 스트레스가 된다.
대구 달서구 진천동에 위치한 하지정맥류 치료 전문 병원 부강외과의원(원장 손창용)이 하지정맥류 환자들이 남모를 통증에서 벗어나 일상의 활력을 찾기 위해 어떻게 치료해야 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언휘내과병원, 예방의학으로 건강수명 150세 시대 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3561167344</link><description><![CDATA[초고령화 시대 단순한 수명 연장이 아닌 질병 없는 노년을 뜻하는 '건강수명(Healthy Life Expectancy)'이 의료계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박언휘내과병원' 박언휘 원장은 최근 CEO 아카데미와 메디컬 포럼, 행복인문학회 등 다양한 강연에서 150세 시대 새로운 의학적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박언휘 원장은 "고령화 시대 의료는 사후 치료(Care)에서 선제적 예방(Prevention)으로 중심축이 이동해야 한다"며 "튼튼한 근골격계를 유지하기 위한 맞춤형 근력 운동, 필수 아미노산 중심의 단백질 영양 처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만성 신장병 환자 삶의 질 높이는 위드정내과…'투석 그 이상의 치료' 구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5470340933</link><description><![CDATA[평균 수명이 늘면서 만성 신장병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되면 평생 혈액투석을 받아야 하는 만큼 치료의 목표도 단순히 생명을 유지하는 데서 나아가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대구 중구 달성동에 위치한 위드정내과의원은 인공신장센터를 중심으로 혈액투석과 내과 진료, 면역 관리까지 연계한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만성 신장병 환자들의 건강관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혈액투석 환자는 장기간 치료 과정에서 면역력 저하와 만성 염증, 혈관 노화 등 다양한 합병증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위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드림종합병원 "완결형 의료서비스 제공"…지역 필수의료 책임진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5473885118</link><description><![CDATA[드림종합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핵심 종합병원으로 도약하고 있다.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지역 종합병원의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응급·중증환자가 지역에서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상급종합병원과 지역 병·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드림종합병원은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350여 개 수술·시술이 가능한 진료 역량 등을 인정받아 사업 대상 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차병원 난임센터 확장 개원 5주년…높은 임신성공으로 전국 난임 치료 거점으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6434076735</link><description><![CDATA[확장 개원 5주년을 맞은 대구차병원 난임센터가 수도권 중심의 의료 쏠림 현상을 완화하며 영남권을 넘어 전국 단위 난임 치료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맞춤형 진료와 첨단 배양 기술을 통해 높은 임신 성공률을 이어가면서 지역 난임 치료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차병원 난임센터는 확장 개원 이후 누적 내원 환자 30만명, 일평균 방문객 400명을 기록했다. 올해부터는 진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진료실과 초음파실, 배양실 등 주요 시설을 증설해 1천250평 규모의 진료 환경을 구축했다.
센터는 개인 맞춤형 진료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의료원, 필수의료 강화 나섰다…재택의료부터 응급까지 공공의료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7052514892</link><description><![CDATA[대구의료원이 초고령사회와 저출생,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맞춰 공공의료 기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난임센터, 장애인 건강검진센터 운영에 이어 통합외래진료센터와 전환형 격리병동 건립까지 추진하며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필수의료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대구의료원이 운영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방문재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 의료체계 대전환…'지역에서 치료받는 시대' 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450542348</link><description><![CDATA["아프면 서울로 간다." 지역 의료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인식은 오랫동안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수도권으로 환자가 몰리고, 지역은 의료인력이 부족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대구경북 역시 필수의료와 응급의료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정부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의료개혁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대구시와 경북도도 각각 지역 여건에 맞는 의료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구시는 AI를 활용한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중증응급의료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필수의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삼일병원, 고난도 담췌관 질환 치료 내시경 'ERCP' 3천례 달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5324199075</link><description><![CDATA[대구 삼일병원이 췌장·담도 질환의 고난도 내시경 시술인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ERCP) 3천례를 달성했다. 이는 3년간의 성과로 삼일병원이 담췌관 질환에 있어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다.
삼일병원에 따르면 ERCP(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hy)는 식도를 거쳐 십이지장 유두부까지 내시경을 삽입하는 수술이다. 담관과 췌관에 조영제를 주입해 담석이나 종양 등의 질환을 진단하고 동시에 치료까지 이뤄진다.
ERCP는 그간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시술 과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다양한 척추질환 치료술 개발…대구 우리들병원, 퇴행성 질환 맞춤 치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20062393771</link><description><![CDATA[척추 전문 대구우리들병원은 지난 1992년 세계 최초로 내시경을 이용한 허리 디스크 절제술을 개발하고 고난도의 목 디스크 등 디스크에도 확장 발전시키며, 오늘날 내시경 기술을 표준수술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40여 년 동안 척추 디스크 한 분야에만 매진하여 내시경 시술은 물론 현미경 감압술, 척추 인대재건술, 최소침습 척추유합술 등 다양한 최소상처 치료법을 연구 발전시켜 세계적인 척추 전문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우리들병원은 '최소절개', '원인치료'라는 치료철학과 최소침습 치료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2007년 개원한 이래 디스크 질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나사렛종합병원 "지역에서 필요한 의료를 지역에서"…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116112961225</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올해부터 지역에서 대부분의 입원과 수술, 응급진료를 담당하는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대구 나사렛종합병원이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질 의료역량을 입증해나가고 있다.
나사렛종합병원은 최근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포괄2차 종합병원으로 지정됐다.
나사렛종합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의료의 중심은 환자'라는 원칙 아래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병원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다. 감염관리와 응급의료, 의료서비스 표준화, 지속적인 의료 질 향상(QI) 활동 등을 통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김기산안과, 38년 굴절수술 경험 바탕으로 백내장·망막 진료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6504825516</link><description><![CDATA[1988년부터 엑시머와 라식·라섹 등 굴절교정수술을 시행해온 김기산안과가 백내장과 녹내장, 망막질환을 아우르는 종합 안과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 중구 반월당 미래에셋빌딩 9층에 위치한 김기산안과는 소절개창 백내장수술과 초고도근시 안내렌즈삽입술, 노안교정 수술 등에 오랜 경험을 갖추고 있다.
김기산 원장은 계명대 동산병원 안과 과장과 주임교수를 지냈다. 국내외 학회에서 다수의 논문과 학술 강연을 발표했으며, 2002년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안과계 최초로 최우수 포스터논문상을 받았다.
김 원장은 엑시머와 라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구병원, 대장항문전문병원 넘어 내과 진료 강화 및 진료 영역 확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9014641432</link><description><![CDATA[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전문병원인 구병원이 기존 대장항문 수술 중심 진료에서 갑상선·유방, 뇌혈관, 관절 질환으로 진료 스펙트럼을 확장한 데 이어, 최근에는 소화기내시경센터·신장내과·간담췌센터 개설과 ERCP 도입을 통해 내과적 진료 역량까지 대폭 강화하며 완성형 종합병원으로 도약하고 있다.
구병원은 20명의 외과 전문의를 바탕으로 대장암, 직장암, 직장탈출증, 양성 항문질환, 골반저질환, 염증성장질환 등의 치료와 수술을 시행해오며 외과 전문병원으로 명성을 이어왔다. 202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4차 환자경험평가에서는 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구미 코끼리치과, 어려운 임플란트 해법으로 고압산소 치료 주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316194826479</link><description><![CDATA[#1. 수년째 골다공증 주사 치료를 받아온 A(75) 씨는 흔들리는 어금니를 빼야 한다는 말을 듣고도 발치를 계속 미뤄왔다. 골다공증 약을 쓰는 환자는 발치 후 턱뼈가 아물지 않고 괴사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여러 병원을 거쳐 대학병원 진료를 권유받았지만, 거리와 대기 기간이 부담이었다.
#2. 당뇨를 앓는 B(68) 씨는 임플란트 상담에서 "잇몸뼈가 부족하고 회복이 더딜 수 있어 어렵다"는 답을 들었다. 몇 해 전 심은 임플란트가 실패한 경험까지 있어 재수술을 망설이던 상황이었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확산으로 임플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구미 옥계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야간 진료 공백 메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316424842200</link><description><![CDATA[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밤중이나 휴일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면 응급실부터 떠올리기 쉽다. 경증인데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아 긴 대기와 높은 비용을 감수해야 했던 부담을 덜어주는 곳이 바로 달빛어린이병원이다. 구미 옥계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은 이 역할을 맡아 지역 아동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메우고 있다.
옥계연합소아청소년과는 구미시 산동읍에 자리한 소아청소년과 의원으로, 안병환 대표원장을 비롯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명과 50여 명의 스태프가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월평균 1만명, 연간 10만명 이상 외래 환자를 본다. 단순한 외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대병원, 국립대병원 1위 넘어 미래의료 중심으로 도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205653802</link><description><![CDATA[
11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경북대학교병원이 교육과 연구, 진료, 공공의료 전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대병원으로 도약하고 있다. 최근 교육부 경영평가 국립대병원 전체 1위를 비롯해 연구중심병원 인증,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 선정, 첨단 의료장비 도입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의료를 넘어 국가 의료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경북대병원은 대구 중구 본원과 칠곡경북대병원, 어린이병원을 중심으로 최상의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 모두 제5기 상급종합병원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TK 유일 화상전문병원 푸른병원, 개원 20주년… 거점 역할 강화 박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1393880021</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 유일 화상전문병원인 푸른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역 화상 필수의료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응급치료부터 수술, 재활까지 화상 치료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 분야 필수특화병원으로서 중증 화상 환자 치료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푸른병원은 화상 환자의 초기 치료부터 회복까지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화상은 사고 직후 얼마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느냐에 따라 예후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병원은 24시간 화상외과 전문의 진료체계를 운영하며 응급 화상 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74년 전통에 AI 혁신 더한 곽병원…'3대 의료' 새 도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5085074009</link><description><![CDATA[1952년 작은 외과의원으로 출발한 곽병원이 개원 74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설립자인 고(故) 곽예순 박사와 곽동협 병원장에 이어 정형외과 전문의 곽일훈 과장이 진료에 합류하면서 '3대가 이어가는 의료체계'를 완성했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의료기술과 우수 의료진 영입을 더하며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곽병원은 '사랑과 봉사'라는 설립 정신을 바탕으로 74년간 환자 중심 의료를 실천하며 지역민의 신뢰를 받아왔다. 예약 없이도 당일 진료가 가능하고 대학병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38년 지역민 곁 지킨 권치과…디지털 정밀진료에 따뜻한 인술 더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6470603519</link><description><![CDATA[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하게 나이 드는 '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편안한 노후를 위해서는 구강 건강이 중요하다. 건강한 치아와 잇몸은 음식 섭취와 영양 상태, 전신 건강, 삶의 질을 뒷받침하는 기반이기 때문이다.
경산 중방오거리에서 38년째 진료하고 있는 권치과의원은 예방 중심 진료와 3차원(3D) 디지털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생애주기별 구강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권오흥 원장은 "치과는 아픈 이를 치료하는 곳에 그치지 않고 지역민의 평생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치과 진료 현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건망증인 줄 알았는데"…치매, 조기 진단이 치료의 골든타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211441978138</link><description><![CDATA[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치매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치매를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질환으로 여겼지만 최근에는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경일신경과내과의원은 치매와 뇌신경질환을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신경과 전문 의료기관이다. 기억력 저하와 경도인지장애,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등 다양한 인지질환을 대상으로 조기 진단부터 치료, 지속적인 추적관리까지 체계적인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모두 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수부외과 특화' MS재건병원, 전문진료·연구·지역사회 공헌 '삼박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211373229235</link><description><![CDATA[대구 중구 동인네거리에 위치한 MS재건병원이 수부외과를 중심으로 한 전문 진료 역량과 활발한 학술활동, 지역사회 공헌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정형외과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MS재건병원은 2007년 남구 대명동에서 사지관절, 족관절, 미세접합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정형외과 병원으로 개원했으며, 9년 전 중구 동인네거리로 확장 이전한 이후 대구·경북 지역의 손과 발, 어깨, 무릎, 척추, 외상 환자 치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병원은 최첨단 3D-CT와 MRI 2대, 수지 및 사지 절단 환자 치료를 위한 미세현미경 3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개원 32년' 보강병원…척추·관절 특화병원으로 지역의료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6324655699</link><description><![CDATA[대구 달서구 진천동 보강병원(이사장 지용철)이 개원 32주년을 맞았다. 지역 최초의 척추전문병원인 보강병원은 1994년 본리동 본리네거리에서 문을 연 뒤 척추와 관절 등 근골격계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 역량을 키워왔다.
보강병원은 1998년 진천동으로 확장 이전한 뒤 본관 증축과 별관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현재 대지 6천600여㎡, 연면적 1만6천여㎡ 규모의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20여 명의 전문의가 진료하며 경북대·영남대·계명대 교수 출신 의료진도 각 진료과에 배치됐다.
척추센터에서는 허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야고부-석민] 호남, 부메랑 효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353687438</link><description><![CDATA[부메랑(Boomerang)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이 새나 작은 짐승을 사냥하는 데 사용하는 무기(武器)이다. 목표물을 향해 던지면 회전하면서 위쪽 날개와 아래쪽 날개에 흐르는 공기 속도가 달라져 양력의 차이가 발생한다. 이런 불균형적인 힘과 회전하는 물체의 회전축이 바뀌는 자이로스코프 효과가 결합하면서, 부메랑은 원을 그리며 던진 사람에게 다시 돌아오게 된다.
이 때문에 경제·심리·환경 등 각 분야에서는 본래의 의도나 목적과는 반대로 행위자에게 오히려 불리하거나 부정적인 결과로 돌아오는 현상을 비유적으로 부메랑 효과라고 부른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석민 선임논설위원 sukm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세풍-한윤조] 향찰(鄕察) 개혁 없이 경찰 신뢰 없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231662957</link><description><![CDATA[이른바 '장윤기 사건'에 이어 최근 경남 지역에서 30년 넘게 근무한 경찰청 간부의 성비위 및 승진 청탁, 인사 개입 의혹까지 불거지자, 경찰 안팎에서는 이른바 '향찰(鄕察)'에 대한 구조적 해결의 필요성이 연일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응해 경찰청은 '경찰 수사 신뢰 제고를 위한 쇄신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며, 총경·경정급 중심의 타 시·도 순환근무를 경감급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국회가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 동일 경찰서에서 10년 이상 장기 근무 중인 경찰관은 무려 1만7천 명을 넘어선다. 지역과 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윤조 논설위원 hanyunj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브레이크 없는 증시 폭락, 정부 대책은 뭔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7323923417</link><description><![CDATA[28일 코스피는 10% 넘게 급락해 6천 선 붕괴(崩壞)를 코앞에 뒀고, 8% 가까이 하락한 코스닥은 700선을 간신히 지켜냈다. 개장 직후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잇따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두 시장 모두 서킷브레이커까지 가동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락으로 한 달 만에 시가총액 수천조원이 증발했다. 폭락의 직접적 계기는 27일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상장 직후 주가 급등으로, 반도체 시장의 경쟁 심화 우려를 키웠다. 중국이 반도체 필수 장비인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개발에 속도를 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7-29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국회의장 李 연임 개헌 시사, 명백한 헌법 정신 부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7314519105</link><description><![CDATA[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에 대해 "주권자 국민의 선택 문제"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이재명 대통령 연임 개헌에 선(線)을 그어온 여권의 입장과 다른 발언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이 대통령이 임명한 조원철 법제처장이 작년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이 이뤄질 경우 이 대통령부터 적용될지에 대해 "국민들이 결단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다"고 말한 바 있는데, 또 그런 발언이 나온 것이다.
여·야는 현직 대통령 연임에 대해 "현행 헌법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헌법 제128조 제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7-29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늙은 나라'로 완전 진입, 생존 과제가 된 국가 시스템 전면 재설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7333736002</link><description><![CDATA[초고령·생산인구·노령화 등 3대 인구 마지노선(線)이 동시에 무너졌다. 28일 발표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는 20.7%로 처음으로 20%를 넘어섰고, 일할 사람을 뜻하는 생산연령인구는 69.2%로 70% 아래로 떨어졌다. 아이 100명당 노인 수를 나타내는 노령화지수는 205.2로 200을 돌파, 유소년 인구의 두 배가 됐다.
국제 기준으로 '초고령사회'는 20%부터다. 한국은 이제 초고령사회라는 의미다. 고령인구 수가 1년 전보다 무려 5.9%나 늘었다. 문제는 속도만이 아니라 의료, 요양, 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7-29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29일  수요일(음력 6월16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8521524116</link><description><![CDATA[〈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도울 자리가 생길 땐 상대가 필요한 일을 먼저 물으면 조언할 내용과 범위가 분명해집니다.▶60년생 오래 미룬 연락은 짧게 먼저 보내면 어색한 말문과 다음 대화가 다시 부담 없이 열립니다.▶72년생 묵은 일정을 손볼 땐 미룬 약속을 하나 잡으면 다음 연락을 꺼낼 이유와 말이 마련됩니다.▶84년생 맡은 일을 설명하기 전 핵심을 적어두면 말실수와 작은 오해를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96년생 새 시도가 낯설 땐 편한 사람에게 의견을 물으면 대화가 서로 어색함 없이 이어집니다.


〈st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4:30:00</pubDate></item><item><title><![CDATA[EBS '정부 돈 나눠 줬는데 가난' 영상 왜 사라졌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21260153980</link><description><![CDATA[유튜브 채널 'EBS 지식'에 최근 게시됐던 '정부가 돈을 나눠줬는데 내가 가난해지는 이유'란 영상이 돌연 사라졌다. 영상엔 "EBS는 드럼통에 들어가지 않는다" "요즘 같은 시국에 이렇게 올리다니... 살아 남으세요. 진정한 교육방송" 등 염려(?)의 댓글이 있었는데 결국 사라져 버렸다.
이에 "정부 외압으로 영상이 내려간 것 아니냐"는 뒷말이 돌았다. EBS는 "오해가 있을 것 같아 비공개 조치했다"고 밝혔다.
28일 EBS 관계자는 "유튜브 썸네일 문구의 '정부' 표현은 미국과 일본, 영국과 튀르키예, 싱가포르 등 각국의 정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현환 기자 dondevo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0:33:15</pubDate></item><item><title><![CDATA[법사소위, '보완수사권 폐지법' 민주당 주도 의결…국힘은 퇴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0052706977</link><description><![CDATA[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사위 1소위는 이날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위원들 주도로 형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민주당은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고, 피해자 보호와 수사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형사사법체계 개편이라고 밝혔다.
김승원 법사위 법안1소위원장은 의결 직후 브리핑에서 "오늘 70년 만에 형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법안1소위에서 의결했다"며 "피해자는 더 두텁게 보호하고, 수사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0:06:12</pubDate></item><item><title><![CDATA[한동훈 "보완수사 폐지 막겠다"며 필리버스터 예고…국힘도 "당연히 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8552069279</link><description><![CDATA[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만약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포함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상정할 경우 필리버스터를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왜 보완수사 폐지로 국민이 고통받게 되는지'를 국민들께 말씀드리기 위해 필리버스터를 신청하겠다"고 적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도 여당의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에 맞서 필리버스터에 나설 방침이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당연히 필리버스터를 해야 한다는 게 원내 공식 입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22:14:53</pubDate></item><item><title><![CDATA['마냥 기뻐하긴 아쉬운 승리'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꺾고 선두 유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513885560</link><description><![CDATA[삼성 라이온즈가 승전고를 울리며 프로야구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하지만 선발투수 최원태가 기대에 못 미쳐 마냥 웃긴 어려웠다.
삼성은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IA 타이거즈를 12대5로 꺾었다. 타선이 폭발, 1회에만 8점을 뽑았으나 선발 최원태가 5이닝도 채 못 버티는 바람에 쉽지 않은 승부를 펼쳐야 했다. 그래도 다른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은 덕분에 승리는 챙겼다.
최근 삼성 선발투수진은 안정을 찾았다.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과 오스틴 보스뿐 아니라 양창섭과 원태인까지 잘 던졌다. 선발투수진의 마지막 퍼즐은 최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22:01:11</pubDate></item><item><title><![CDATA["교도소 다시 가려고…" 무주 전통시장서 상인 흉기 찌른 40대 男, 구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9225378836</link><description><![CDATA[출소 후 생활고를 겪다 다시 교도소에 들어가기 위해 전통시장 상인을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전북 무주경찰서는 전통시장에서 상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살인미수)로 A(40대)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12시 50분쯤 무주군 무주읍의 한 전통시장에서 상인 B(60대)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2시간여만에 무주의 한 버스터미널에서 A씨를 체포했다.
당시 A씨는 식사한 뒤 식당에 있던 흉기를 가지고 나와 옆 가게에 있던 B씨를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21:33:08</pubDate></item><item><title><![CDATA['대통령 연임 개헌' 가능성 열어둔 조정식…국힘 "그게 바로 내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9005533851</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8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지금의 헌법 정신을 거스르고 정말 연임 개헌을 추진한다면 그것이 바로 진정한 내란"이라고 말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는 취지로 말해 큰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국힘 측에서 연임 개헌은 내란이라고 반발한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이 조 의장을 특보로 데려가더니 개헌을 하기 위한 특별 교육을 시켰던 모양"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그는 "앞으로 4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20:48:59</pubDate></item><item><title><![CDATA[여름 휴가철 내비게이션이 많이 안내한 경북 동해안 여행지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20221745627</link><description><![CDATA[

여름 휴가철 내비게이션이 많이 안내한 경북 동해안 지역의 여행지는 어디일까?
여름 휴가를 어디로 갈까는 매년 반복되는 고민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뒤지고 여행 후기를 찾아봐도 선뜻 결정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무작정 떠나기에는 무모하다. 선택의 기로에 선 이들을 위해 한국관광데이터랩이 티맵(TMAP)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지난해 7~8월 경북지역 관심 관광지 순위( ) 자료를 활용해 올 여름 경북 동해안으로 휴가를 가보면 어떨까.
◆해수욕·해양레저를 즐기며 무더위 식힐 포항
경북 동해안 관광의 출발점이자 포항의 심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20:24:29</pubDate></item><item><title><![CDATA[[인사]한국수력원자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9264326415</link><description><![CDATA[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감사실장 이희재 ▷방사선환경처장 한승혁 ▷기획처장 안형준 ▷상생협력처장 이한용 ▷조직평가실장 강태윤 ▷인사처장 남영규 ▷조달처장 최훈 ▷홍보실장 이진 ▷안전경영단장 하경석 ▷원전통합경영실장 최준녕 ▷발전처장 김덕헌 ▷규제협력처장 양승태 ▷원전사후관리처장 김병직 ▷연료실장 정윤창 ▷엔지니어링처장 조정래 ▷설비개선처장 최진혁 ▷구조기술처장 송창국 ▷원전건설처장 전광옥 ▷원전건설기술처장 김장곤 ▷양수건설처장 서용관 ▷수력처장 김시영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 전혜수 ▷제1발전소장 최동철
◇한빛원자력본부 ▷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20:24:23</pubDate></item><item><title><![CDATA[[인사] 의성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9255193559</link><description><![CDATA[◆의성군 [5급 전보] ▷홍보과장 박희정 ▷기획예산과장 김영훈 ▷총무새마을과장 김주형 ▷안전건설과장 김치훈 ▷신공항지원과장 신교영 ▷산림녹지과장 백정만 ▷상하수도사업소장 장금순 ▷단촌면장 김진기 ▷봉양면장 오정재 ▷비안면장 이종우 ▷구천면장 조나래 ▷다인면장 윤창식 ▷안평면장 김희대 ▷춘산면장 김정애 [6급 승진] ▷기획예산과 전준규 ▷청년정책과 김형진 ▷통합돌봄과 배미정·성봉걸 ▷건축과 권종열 ▷환경축산과 오은정 ▷산림녹지과 박현진 ▷보건정책과 석지은 [6급 전보] ▷사곡면 부면장 김종철 ▷봉양면 부면장 김기정 ▷단밀면 부면장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20:06:54</pubDate></item><item><title><![CDATA["日 지진으로 대형쇼핑몰 폭발 후 붕괴, 다수 갇힌듯"]]></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9433177618</link><description><![CDATA[28일 오후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대형 쇼핑몰 일부 붕괴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NHK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구마모토시 가시마마치에 있는 대형 쇼핑몰인 이온몰이 지진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는 충격에 이날 오후 6시쯤 폭발음을 일으키며 건물 지붕과 벽면 등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일본 소방청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쇼핑몰 2층 부분이 붕괴해 다수의 사람이 갇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사망자 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9:43:41</pubDate></item><item><title><![CDATA[국회·헌재로 간 도수치료 관리급여…원점 재검토되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304437608</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이달부터 시행한 '도수치료 관리급여' 제도가 국회와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동시에 받게 됐다. 도수치료 관리급여를 재검토해 달라는 국민동의청원이 국회로 회부됐고, 제도의 위헌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헌법소원까지 제기됐다.
최근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 정책의 재검토 및 제도 개선 요청에 관한 청원'이 6만8천253명의 동의를 얻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됐다. 청원인은 도수치료 관리급여가 횟수와 가격을 일률적으로 제한하면서 수술 후 재활환자와 중증 근골격계 질환자의 치료 기회를 축소할 수 있다며 제도 재검토를 요구했다.
앞서 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9:33:41</pubDate></item><item><title><![CDATA[민선9기 공공기관 조직 개편 발표했지만…실제 실행까지는 최소 1년 걸릴 듯]]></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9144429173</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가 최근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문예진흥원)과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하 행복진흥원) 등 일부 공공기관에 대해 조직 개편을 발표한 가운데 실제 방안대로 실행되기까지는 적어도 1년 이상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는 지난 23일 '민선9기 공공기관 조직 개편 계획'을 통해 현재 8개 본부로 구성된 문예진흥원을 ▷대구문화재단 ▷공연재단 ▷관광재단 ▷대구미술관으로, 행복진흥원을 ▷사회서비스원 ▷여성가족청소년재단 ▷평생학습진흥원 등 3개 기관으로 각각 분리한다고 밝혔다.
문제는 개편안이 실행되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는 점이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9:33:06</pubDate></item><item><title><![CDATA["내란 행동대장"…특검, 김현태 前707단장에 징역 18년 구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8054629116</link><description><![CDATA[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봉쇄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에게 징역 18년이 구형됐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오창섭 류창성 장성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전 대령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현태 전 단장과 함께 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 봉쇄에 관여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에게는 징역 15년이 구형됐다.
이들과 함께 당시 군 지휘관들도 중형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9:08:29</pubDate></item><item><title><![CDATA[日규슈 서부 구마모토서 규모 7.1 강진…韓남부서도 흔들림 감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8341081479</link><description><![CDATA[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28일 오후 4시 27분쯤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 구마모토시 등에서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상 최고 등급인 진도 7의 흔들림이 관측됐고, 한국에서도 부산·경남을 중심으로 진동이 감지됐다.
규모는 관측 기관마다 엇갈렸다. 일본 기상청(JMA)은 7.1로 발표했으나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6.8로 집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처음 일본 기상청과 같은 7.1로 발표했다가 6.8로 낮췄다.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진앙은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지방이며 진원 깊이는 10㎞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8:50:56</pubDate></item><item><title><![CDATA[검찰, '300억원대 사기 혐의' 차가원 연예기획사 대표 구속영장 청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8300437857</link><description><![CDATA[3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의 차가원 대표가 구속 갈림길에 섰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차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번 영장 청구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가 지난 22일 차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세 번째로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차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소속 아티스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한 뒤 계약을 맺고 선급금 242억원을 받았으나, 약속한 사업을 실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8:35:56</pubDate></item><item><title><![CDATA[檢 "장윤기 담당 경찰, 강간살인 보완수사 요청 없었다"…검경 진실공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8085632959</link><description><![CDATA[검찰이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광주 광산경찰서로부터 '강간살인죄 보완수사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수사를 주도한 형사과장 측이 검찰 측에 보낸 보고서에서 추가수사의 필요성을 먼저 언급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선 셈이다.
28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광산경찰서는 지난 5월 14일 장윤기 사건 수사기록을 송치한 뒤 '강간살인죄 입증이 어려우니 단순 살인죄로 송치한다'는 취지의 추가 보고서를 첨부했다.
당시 보고서는 A4용지 2쪽 분량으로, 경찰이 장윤기의 범행 목적이 성범죄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8:29:22</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네타냐후, 이란전 출구 놓고 담판…'휴전 이후' 중동질서 분수령]]></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8034754965</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잇따라 만난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전쟁의 출구를 논의하는 자리지만, 전쟁을 서둘러 끝내려는 트럼프 대통령과 군사·안보 지렛대를 더 확보하려는 두 지도자의 셈법이 엇갈린다.
회담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젤렌스키 대통령, 오전 11시 네타냐후 총리 순으로 비공개로 열린다. 젤렌스키 대통령과는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협상을, 네타냐후 총리와는 이란 전쟁과 레바논 협상, 아브라함 협정 확대 문제를 논의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8:26:48</pubDate></item><item><title><![CDATA[중국 반도체 공습…장중 6천선 무너진 코스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7035549273</link><description><![CDATA[중국발 인공지능(AI)·반도체 쇼크가 국내 증시에 찬물을 끼얹었다. 중국의 반도체 자립 움직임으로 글로벌 메모리 경쟁 심화 우려가 나오면서 그동안 상승한 국내 반도체 관련 주들이 일제히 폭락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355.48포인트(5.26%) 내린 6,400.27로 개장한 뒤 낙폭을 키웠다. 오전 10시에는 매매를 20분간 정지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급락하며 전날보다 10.84% 하락한 6,023.66에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13.39% 떨어진 22만원에, SK하이닉스는 14.65% 급락한 155만원에 거래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8:09:45</pubDate></item><item><title><![CDATA[평택 K-55 미군기지서 백린 누출…한때 주민 대피명령까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8072138555</link><description><![CDATA[경기도 평택의 주한미군 기지의 백린(白燐) 누출 신고로 주민대피 명령이 내려졌다가 30여분만에 해제됐다.
28일 오후 5시 7분쯤 평택시 서탄면 주한미군 시설인 오산 공군기지(K-55)에서 백린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미군 측은 "탄두에서 화학물질 누출이 의심된다"고 112와 119에 신고했다.
당시 백린탄 탄두 2개에서 백린이 흘러내렸으며, 누출량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백린은 포탄 발연제의 충전제로 사용되며 소이효과(일종의 발화 효과)를 갖고 있다. 백린은 사람 피부에 닿으면 연소가 끝날 때까지 파고들 만큼 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8:07:33</pubDate></item><item><title><![CDATA[구인난 지역 中企 "외국인 이직 완화? 공장 닫으란 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332339343</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외국인 근로자의 이직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대구경북 제조업계는 "줄폐업이 불가피하다"며 우려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의 수도권·대기업 쏠림 현상이 심화돼 지역 제조업체가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과 노동권 보호를 위해 최초 사업장 근무기간을 1~2년으로 하향 조정하고, 사업장 변경 요건과 권역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는 외국인 인력 의존도가 높은 지역 제조업계에는 직격탄이 될 수 있다. 대구시의 '외국인 인력 고용·노동 실태조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7:55:37</pubDate></item><item><title><![CDATA[합수본, 4개월 전 신천지 진술 확보 "민주당에도 가입하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7281290395</link><description><![CDATA[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4개월 전 "신천지 간부가 '국민의힘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도 가입하라'고 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각에서는 합수본이 민주당 당원 가입과 관련한 진술을 확보하고도 구체적으로 확인하지 않은 것은 '여당 봐주기'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지난 3월 신천지 탈퇴 신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2022년 시몬지파 청년회장이 "나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에 다 가입돼 있다. 정치인들에게 우리 힘을 보여줘야 한다"며 당원 가입을 독려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7:46:14</pubDate></item><item><title><![CDATA["외국인 근로자 안정적 정착, 지역 제조업 경쟁력과 직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575408173</link><description><![CDATA["단순한 인력 공급 대상으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김덕환 대구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역할이 확대된 만큼 지역에 대한 기여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국인 인력의 안정적인 근속이 지역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센터장은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는 일정 기간 일한 뒤 출국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숙련된 인력이 현장을 떠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현재 정부가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전환을 확대하는 것도 장기 근속과 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7:43:28</pubDate></item><item><title><![CDATA[신공항·통합·공기관 유치…추경호·이철우, TK 현안 해법 찾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7364839569</link><description><![CDATA[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추경호 대구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머리를 맞댄다. 이번 회동에선 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 TK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지역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에 따르면 29일 오후 추 시장과 대구시 간부들이 안동시 풍천면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 지사를 만날 예정이다.
양 단체장은 우선 TK행정통합 추진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TK행정통합특별법은 지난 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법안 통과가 보류된 상태로, 양 시·도는 통합에 대해선 이견이 없는 상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7:42:37</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서 기술 배운 외국인 근로자…"사장님~ 돈 더 주는 곳 갈래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083399122</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외국인 근로자의 사업장 변경(이직)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대구경북 제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지역 중소 제조업체들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는 기업이나 수도권 업체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를 쏟아내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의존도가 절대적인 상황에서 자칫 공장 가동을 멈춰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호소가 나온다.
◆"외국노동자 이직하면 공장 못 돌려"
28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인권 보호와 노동권 강화를 위해 비전문취업(E-9) 외국인 근로자의 최초 사업장 근무기간 기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7:41:54</pubDate></item><item><title><![CDATA['극한 더위'에 온열질환 사망자 석 달 새 9명째…노년층 피해 두드러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7195180499</link><description><![CDATA[장마가 끝난 뒤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피해도 계속해서 늘고 있다. 28일 집계 결과 올해 온열질환자는 총 1천500여명에 달했고, 사망자도 9명이 나왔다. 특히 전체 온열질환자 중 30% 이상이 65세 노년층에 집중된 것으로 드러나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질병청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1천482명이다.
이중 사망자는 8명에서 전날 9명으로 늘어났다. 전날 사망자는 강원 강릉시에 거주하던 65세 여성으로 파악됐다.
특히 신고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7:40:13</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피, 이달 30% 하락에 시총 2천조 증발…역대급 기록 우르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7384628235</link><description><![CDATA[코스피가 이달에만 30% 가까이 급락하며 상반기 세웠던 역대급 기록들이 줄줄이 무너졌다.
100%대를 자랑하던 연간 상승률도 50% 밑으로 떨어지며 대만 증시보다도 낮아졌고, 시가총액도 한 달여 만에 2천조원이나 급감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는 28.24% 하락했다. 올해 연간상승률은 지난달 말까지 상반기 101.14%를 기록했지만, 이달 연이은 하락이 더해지며 42.94%로 내려갔다.
주요국 증시 정보를 제공하는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코스피50 등 대형주 지수를 제외하고 대표지수만 고려했을 때, 연간 상승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7:39:01</pubDate></item><item><title><![CDATA["검은 화요일" 코스피 10.84%↓…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잇달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7141206419</link><description><![CDATA[28일 코스피가 전날보다 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에 마감했다. 역대 코스피 하락폭 2위에 해당한다. 1위는 지난달 23일 기록한 910.71포인트 하락이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355.48포인트(5.26%) 내린 6,400.27로 개장한 뒤 낙폭을 키워 장중 5,992.91(-11.29%)까지 밀리며 6천선 아래로 내려갔다. 이후 하락폭을 일부 되돌리며 6천선을 회복한 채 거래를 마쳤다.
급락 여파로 오전 9시 코스피 시장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전 10시에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7:36:52</pubDate></item><item><title><![CDATA[폭염이 키운 불길…佛·스페인 30만명 집 떠났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532775532</link><description><![CDATA[프랑스와 스페인에서 대형 산불이 이어지면서 30만명 넘는 주민이 집을 떠났다. AP통신은 27일(현지시간)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이뤄진 최대 규모 대피 가운데 하나라고 전했다. 유럽연합(EU)도 "유럽에서 손꼽히는 대피 작전"이라고 밝혔다.
프랑스에서는 25만명이 대피했는데, 이 가운데 22만명이 남서부 지롱드 지역 주민이었다. 스페인에서는 수도 마드리드 서쪽 마을들과 동부 해안 카스테욘주에서 7만9천명이 대피했고, 3만명에게는 자택 대기 명령이 내려졌다. 스페인 동부 마니세스에서 70대 남성 1명이 숨졌고, 프랑스에서는 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7:35:46</pubDate></item><item><title><![CDATA[한-브라질 정상회담 공동성명 "전략적 파트너, 양국 협력 한층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7101498579</link><description><![CDATA[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이하 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국제사회의 복합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중남미와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양국 협력을 한층 강화하자"고 약속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오후 대통령궁에서 진행된 언론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공개했다.
특히 두 대통령은 "국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과 '메르코수르'간 무역협정(TA) 협상이 양국 경제협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유광준 기자 jun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7:30:16</pubDate></item><item><title><![CDATA[박지원 "尹, 애초부터 대통령 될 수 없던 자…장동혁 397억 반납해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2340011879</link><description><![CDATA[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20대 대통령선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실형 선고를 두고 국민의힘에 선거비용 보전금 국고 반납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에 "윤어게인의 대가"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97억원을 조속히 국고 반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사실을 거론하며 비판을 이어갔다.
박 의원은 "당선무효형 기준인 벌금 100만원을 넘어 실형, 극형이 선고됐다"며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이 된 거짓말쟁이의 당연한 말로이며, 윤석열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7:24:06</pubDate></item><item><title><![CDATA[국회의장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선택 문제"…국힘 "정권 연장 도모" 비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7083849460</link><description><![CDATA[조정식 국회의장이 내년을 '개헌 적기'로 지목한 데 이어 권력구조 개편과 관련해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 문제는 결국 주권자인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은 '정권 연장을 도모하려는 정략적 사심'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조 의장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야권에서 현직 대통령의 임기 연장 개헌을 반대한다'는 질문에 대해 "지금 그것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얘기하기에는 시기상조 아닌가"라면서도 이러한 입장을 내놨다.
그러면서 "개헌 논의에서 권력구조 문제가 나오면 이슈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7:23:36</pubDate></item><item><title><![CDATA['제명' 유력하지만 '자진탈당' 없는 권영진…'버티기 모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585634395</link><description><![CDATA['멱살잡이' 논란으로 당 최고위로부터 탈당 권고를 받은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침묵하며 버티기에 돌입했다. 전·현직 원내대표 멱살을 잡는 초유의 사태를 벌인 권 의원이 유리한 여론을 기다릴 게 아니라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28일 보수 정가 주변에서는 이날 권 의원이 별다른 메시지 없이 시간을 흘려보내자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기보다 윤리위 심사를 받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해석이 나온다. 전날 윤리위는 권 의원 건에 대해 징계 개시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영채 기자 pyc@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7:21:35</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시의회 동료 의원 폭행 논란 속 윤리특위 출범…포항지진 무죄 규탄 결의안 채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7183064327</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시의회가 28일 제332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 이어진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포항시의회는 최근 불거진 동료 시의원 간 폭행 논란과 관련해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포항촉발지진 1심 무죄 판결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굵직한 현안을 연달아 처리했다.
먼저 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총 9명으로 꾸려졌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소속 의원들의 윤리강령 준수 여부와 징계 안건을 심사한다. 이번 윤리특위 구성은 최근 제기된 김종익 시의원과 문성호 시의원 간 신체 접촉 및 폭행 진실 공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7:19:56</pubDate></item><item><title><![CDATA['후티, '호르무즈 모델'로 홍해 노린다…또 다른 전선 형성 위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544701746</link><description><![CDATA[예멘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전략을 재현하려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이란 간 충돌이 소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또 다른 전선이 형성되는 모양새다.
아프라 알주바 예멘 외교장관 지명자는 2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기자들과 만나 "후티는 이란의 방식을 모방하려 한다"며 "걸프와 홍해로 통하는 양대 관문인 두 해협이 모두 폐쇄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은 사우디의 사나공항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20일 사우디를 오가는 선박의 해상 봉쇄를 선언했고, 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7:07:13</pubDate></item><item><title><![CDATA[새벽 어둠 빛나는 눈빛이 길 잃은 치매 어르신 구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560015290</link><description><![CDATA["치매 어르신이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새벽 1시 39분. 성주경찰서 112상황실에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한밤중이었고, 치매를 앓는 고령의 어르신은 어디로 향할지 예측하기 어려웠다. 시간이 길어질수록 저체온증이나 교통사고 등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는 긴박한 순간이었다.
경찰의 초동 대응과 동시에 성주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도 비상이 걸렸다.
당시 근무 중이던 배효전 관제요원은 곧바로 집중 관제에 들어갔다. 실종 당시 어르신이 입고 있던 상·하의 복장 정보를 입력한 뒤, 관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영욱 기자 hell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7:07:12</pubDate></item><item><title><![CDATA[경일대, 아진산업·HD현대로보틱스와 'AI·로봇 융합센터' 구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3591078161</link><description><![CDATA[경일대학교가 아진산업㈜, HD현대로보틱스와 손잡고 AI·로봇 융합센터를 구축해 로봇·스마트팩토리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경일대는 27일 경산시 진량읍 아진산업 본사에서 아진산업, HD현대로보틱스와 AI·로봇 융합센터 구축 및 로봇·스마트팩토리 분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일대에 조성되는 AI·로봇 융합센터를 공동 활용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연구개발, 현장실습, 취업 연계 등 로봇·스마트팩토리 분야 산학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51:36</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3개 직업계고,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3년간 예산 28억 투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485107786</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에 지역 3개 학교, 3개 학과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학과 개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경북기계공고(융합기계과), 대구과학기술고(반도체기계과),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AX융합소프트웨어과)다. 학교에는 앞으로 3년간 28억여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경북기계공고는 기존 정밀기계과를 융합기계과로 개편해 대구 뿌리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정밀제조전공, 금형디자인전공, 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49:47</pubDate></item><item><title><![CDATA[상반기 증시 활황에 자본시장 대금 5경3129兆…전년 대비 18%↑]]></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422745112</link><description><![CDATA[올해 상반기 자본시장 관련 대금이 5경3129조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4경5131조원)보다 17.7% 늘어난 규모다. 증권시장 활성화에 따른 거래 증가와 단기사채 발행 확대가 배경으로 꼽힌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자본시장 관련 대금은 예탁원이 증권 매매결제와 등록증권 원리금 지급, 펀드 설정·환매 등에 따라 처리한 자금이다.
상반기 일평균 처리대금은 442조원으로 전년 동기(382조원) 대비 15.7% 증가했다.
종류별로는 매매결제대금이 4경9792조원으로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48:02</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민간위탁연구소, 민간위탁 실무역량 강화 교육]]></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302923609</link><description><![CDATA[민간위탁 운영의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이 마련됐다.
한국민간위탁연구소는 광명시청 대강당에서 광명시 민간위탁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간위탁 효율적 운영방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명시 민간위탁 관리지침 신설에 따른 민간위탁 운영의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관리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민간위탁 제도의 최신 정책 동향과 공공서비스 혁신 방향, 민간위탁 계약관리, 성과평가, 재위탁 관리,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 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47:30</pubDate></item><item><title><![CDATA[[포토뉴스] 사과밭 덮친 섭씨 39도 폭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445391238</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27일 경산시 나무아지야 농원에서 농민이 대형 파라솔을 편 채 사과나무의 곁가지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구 동구 신암 39.2°C, 경주 39.1°C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10면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27일 경산시 나무아지야 농원에서 농민이 대형 파라솔을 편 채 사과나무의 곁가지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구 동구 신암 39.2°C, 경주 39.1°C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10면 안성완 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45:07</pubDate></item><item><title><![CDATA[日 규슈 구마모토서 규모 7.1 지진…부산 등 국내에서도 감지 신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430558722</link><description><![CDATA[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에서 28일 오후 4시 27분쯤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 현지에서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지진 발생 지역과 인접한 부산 등 국내 동남권에서도 유감 신고가 빗발쳤다.
NHK는 일본 기상청을 인용해 이번 지진의 진앙이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지방 남쪽 약 23㎞ 지역에 위치했다고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지진의 발생 깊이는 지하 10㎞ 부근으로 추정된다.
이 지진으로 구마모토시 등지에서 진도 7 수준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이날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예상 높이 1ｍ의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43:32</pubDate></item><item><title><![CDATA[밥 한 끼에 담긴 지역 노동자의 삶…인천일보, 첫 지역신문보도상 최우수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393991352</link><description><![CDATA[산업단지 노동자의 점심 식판에 지역 경제의 얼굴이 담겼다. 이를 통해 인천일보가 '지역신문보도상' 최우수상의 첫 주인공이 됐다. 또한 사학 비리의 제도적 허점과 뉴미디어로 지역민의 삶을 조명한 보도들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이호찬)은 2026년 2분기 지역신문보도상 최우수 수상작으로 인천일보의 '식판경제학 기획 보도'를, 우수 수상작으로 경기일보의 '사학 카르텔의 폭로자 찍어내기'와 경남신문의 '작은학교 출근일기-기자쌤이 간다'를 각각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일보의 기획 연속보도는 산업단지 노동자의 '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서광호 기자 kozm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43:04</pubDate></item><item><title><![CDATA['패스트트랙' 안건 심사 기간 단축 국회법 개정안, 여당 주도로 운영소위 통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382466119</link><description><![CDATA[국회 운영위원회가 28일 국회운영개선소위원회를 열고 여당 주도로 '신속 처리 대상 안건'(패스트트랙) 심사 기간을 크게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야당이 위원장을 맡은 상임위를 빠르게 우회할 수 있는 수단으로, 국민의힘은 강하게 반발했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패스트트랙에 오른 안건 심사 기한을 상임위는 60일, 법제사법위원회 체계·자구 심사는 30일로 각각 단축하는 게 핵심이다. 아울러 패스트트랙을 밟은 법안이 법사위 전체회의만 통과하면, 이후 열리는 첫 본회의에 상정되도록 했다.
현행 국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40:26</pubDate></item><item><title><![CDATA[국힘, 시스템공천 초읽기?…장동혁 "당원 중심 정당으로 가는 것이 국민 정당 첫걸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511899228</link><description><![CDATA[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당권 강화 행보에 나섰다. 최근 선거관리위원회의 '전산 조작' 의혹 등으로 장 대표를 향했던 '사퇴론'이 수그러든 틈을 타 공천과 직결되는 평가 시스템 개편을 주도하며 당내 장악력을 끌어올리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TF 회의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당원들의 의사가 공직자 평가에 비중 있게 반영돼야 한다. 당원 중심 정당으로 가는 것이 국민 정당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계파 정치가 아니라 전문성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37:28</pubDate></item><item><title><![CDATA["야차룰 한판 뜨자, 다쳐도 신고 없기"…놀이 문화로 둔갑한 학교폭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220282714</link><description><![CDATA["야차룰로 한판 뜨자" "오늘 야차각"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이른바 '야차룰'이 놀이 문화처럼 번지고 있다. 초·중·고등학생을 가리지 않고 싸움을 제안하거나 즐기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학교폭력(학폭)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우려가 나온다.
◆놀이로 소비되는 학폭 행위
야차룰은 시간·장소 제약 없이 벌이는 맨몸 격투를 뜻하는 말로, 야차클럽 등 유튜브 격투 콘텐츠가 인기를 얻으면서 일반 대중에게 확산됐다.
야차룰은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지하 주차장, 골목길 등에서 주로 이뤄진다. 현장엔 격투 당사자와 또래 관람꾼뿐이라 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36:30</pubDate></item><item><title><![CDATA[국힘 "정성호, 꼼수사퇴…보완수사권 폐지 거부권 건의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293263377</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 국면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거듭된 사퇴 의사 언급에도 청와대가 부정하자 '꼼수 사퇴'로 규정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28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를 예고한 데 대해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 범죄 대란은 현실이 된다. 민주당은 국민의 분노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렇게 좋은 개정안이라면 왜 정 장관이 검찰 개혁을 계속하지 않고 사퇴하겠다고 하겠나"라고 지적했다.
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36:19</pubDate></item><item><title><![CDATA[與 때리는 홍준표 "현직 대통령 임기연장 개헌? 장기집권 길 열자는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115229067</link><description><![CDATA[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2027 개헌' 구상을 밝히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연장 가능성을 열어둔 데 대한 정치권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를 두고 "장기집권의 길을 열어주는 개헌을 하겠다는 것 아니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법조인 출신인 홍 전 시장은 28일 페이스북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임기연장 개헌이 국민의 뜻에 달렸다'는 말은 입법부 수장으로서 아주 잘못된 발언일 뿐 아니라 매우 경솔한 발언"이라며 이같이 일갈했다.
홍 전 시장은 "애초에 대통령 정무특보가 그 직을 사퇴하고 국회의장에 출마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35:37</pubDate></item><item><title><![CDATA[섬유·LCD·자동차 삼킨 중국…이번엔 '반도체 굴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241691607</link><description><![CDATA[한국의 주력 산업을 차례로 잠식해 온 중국의 추격전이 반도체로 향하고 있다. 섬유와 액정표시장치(LCD)에 이어 자동차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급격히 키운 중국이 막대한 정부 지원과 내수시장을 등에 업고 메모리 반도체까지 한국을 뒤쫓고 있다.
◆섬유부터 자동차까지 삼킨 '중국'
중국의 산업 추격은 '저가 제품 생산→기술력 확보→대규모 증설→가격 경쟁→시장 장악'이라는 비슷한 경로를 밟아왔다. 대표적인 산업이 섬유다. 한국 섬유산업은 1970~1980년대 풍부한 노동력과 수출을 기반으로 국가 경제성장을 이끌었다. 그러나 값싼 노동력과 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34:33</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천시 '마사회 본사 유치 TF' 본격 가동…부시장 단장, 5개반 구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261747215</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 유치 활동에 돌입했다.
영천시는 부시장이 총괄 지휘하고 관련 부서장과 실무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테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TF는 업무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전략반 ▷대외협력반 ▷입지기반반 ▷정주지원반 ▷시민홍보반 등 5개 반으로 구성됐다.
마사회 본사 유치 논리 개발과 후보지 검토, 정부·국회·관계기관 협의, 임직원 정주지원 대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기획전략반은 마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29:57</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를 노래하다, 아리랑을 잇다…'2026 대구아리랑 한마당' 9월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021939172</link><description><![CDATA[대구아리랑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2026 대구아리랑 한마당'이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동구팔공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학술대회와 공연, 경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아리랑의 문화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 대표 국악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17일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아트홀에서 열리는 '대구아리랑 학술대회'로 막을 올린다. 학계와 문화예술계 전문가들이 대구아리랑의 역사적 가치와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18~19일에는 시민 참여형 본행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26:27</pubDate></item><item><title><![CDATA["목숨 걸고 왔는데" 탈북민 아내 살해한 50대 중국인…징역 16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240751476</link><description><![CDATA[사실혼 관계인 탈북민 여성을 살해한 50대 중국인에게 징역 16년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2부(박강민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중국 국적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울산 중구 자택에서 사실혼 관계로 함께 지내던 50대 탈북민 여성 B씨를 폭행한 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 당일 두 사람은 A씨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금전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다. 이후 A씨가 평소 품고 있던 B씨의 외도 의혹을 꺼내면서 언쟁은 몸싸움으로 번졌다.
격분한 A씨는 B씨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24:30</pubDate></item><item><title><![CDATA[천하람 "대통령실, 해군 장병 실종 당시 李대통령 행적 공개" 촉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081212201</link><description><![CDATA[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대통령실을 향해 "해군 장병이 실종될 때 이재명 대통령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같이 골프를 쳤는지 당시 행적을 밝히라"고 했다.
천 원내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의원실에 해군 장병 실종 당시 태릉CC에서 이 대통령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대통령도 골프 칠 수 있다. 그러나 내로남불은 안 된다.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긴급 상황에서 '대통령이 골프나 치고 있다'고 매섭게 공격하지 않았냐"며 "현재 대통령실은 '비공개 일정이라 확인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현환 기자 dondevo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16:08</pubDate></item><item><title><![CDATA[동북아청소년협의회,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사업 성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22243116670</link><description><![CDATA[(사)동북아청소년협의회가 일본 시가현과 교토, 오사카 일원에서 진행한 청소년 국제문화교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협의회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선발된 청소년 36명과 박영화 단장 등 관계자 4명을 포함해 총 4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일본 또래와 교류하고 문화 체험과 역사 탐방을 병행했다. 사전 교육과 안전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전 일정이 안정적으로 진행됐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일정은 건국중·고등학교 방문이었다. 공연과 게임, 선물 교환 등을 통해 교류가 이뤄졌고 짧은 시간에도 친밀감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09:10</pubDate></item><item><title><![CDATA[대백 인수 세경인베스트 "대백 본점에 '돈키호테' 입점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040740992</link><description><![CDATA[대구백화점(이하 대백)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는 세경인베스트가 일본 최대 규모 할인잡화점 체인 '돈키호테'의 대백 본점 입점을 추진한다. 대백 본점에 대한 돈키호테 입점이 확정될 경우 이는 돈키호테의 국내 첫 매장이 된다.
세경인베스트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의 대표적 유통기업 돈키호테의 대구 중구 동성로 대백 본점 입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경인베스트 주주사인 세경홀딩스 회장이 돈키호테 운영사인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PPIH) 요시다 나오키 대표이사에게 대백 본점 입점을 정식으로 제안했고, 상대 측으로부터 긍정적 의사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07:10</pubDate></item><item><title><![CDATA[손희권 경북도의원 "구태의연한 포항 행정구역 이제 바꿔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341780616</link><description><![CDATA[포항의 행정구역을 현재 도시구조와 주민 생활권에 맞게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손희권 경북도의원(국민의힘·포항시 효곡·대이동)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포항의 행정구역, 이제 생활권에 맞게 다시 봐야 한다"고 밝혔다.
손 도의원은 "포항의 많은 행정경계가 과거 논밭과 농로, 옛 지형을 기준으로 만들어졌지만 도시개발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면서 "남구와 북구의 경계 역시 당시 정치적 유불리가 작용했다는 지적도 있다"고 꼬집었다.
포항시의 행정구역 개편 논의는 이미 수년간 진행돼 왔다.
포항시는 20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03:22</pubDate></item><item><title><![CDATA[[양선규의 장소의 사색] 시모노세키의 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2362813561</link><description><![CDATA[한국 근대소설의 선구자인 염상섭은 「만세전(萬歲前)」이라는 중편소설에서 100년 전의 우리 사회를 묘지로 묘사했다. 이 소설의 첫 번째 제목인 「묘지」였다. 동경유학생인 부잣집 도련님 이인화는 아내가 위독하다는 전보를 받고 동경에서 서울로 귀환한다. 시모노세키(下関)에서 배를 타고 부산으로 들어온다. 그 도정에서 마주친 이 땅의 현실은 아주 암담하다.
"그러나 조선 사람들은 어때요?" "요보 말씀이에요? 젊은 놈들은 그래도 제법들이지마는, 촌에 들어가면 대만의 생번(生蕃)보다는 낫다면 나을까. 인제 가서 보슈‥‥‥ 하하하."
'대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00:50</pubDate></item><item><title><![CDATA[HBM 점유율 79% K반도체…中과 초격차 유지 안간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423384125</link><description><![CDATA[중국 메모리 기업의 K반도체 추격이 거세지는 가운데 한국 반도체 기업들도 초격차를 지키기 위한 투자와 글로벌 동맹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기업용 SSD 등 차세대 제품군을 선제 양산하는 한편,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에 나서고 있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상하이 증시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65.82% 급등해 시가총액 711조원으로 미국 인텔을 넘어섰다. 이번 상장으로 확보한 최대 14조원의 현금을 앞세워 글로벌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5:56:56</pubDate></item><item><title><![CDATA[크라스에듀, 대구경북 수험생 위해 'DIT 생기부 프로그램' 80% 파격 가격 인하 프로모션 단행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533776626</link><description><![CDATA[최근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 및 고교학점제의 전면 시행으로 고교 3년간 총 192학점을 이수해야 하는 고1, 2 수험생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보통교과를 비롯해 진로선택과 융합선택 등 140여 개에 달하는 개설 과목마다 수행평가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을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 환경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대구 지역의 경우 수성구 범어동이나 만촌동 일대 학원가에서 이뤄지는 1대1 사교육 컨설팅 비용이 과목당 수십만 원에서 연간 수백만 원을 뛰어넘기도 하는 등 입시 격차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이에 따라 수성구 학군지 학교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현정 기자 hhj224@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5:56:5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소방관 출신 67세 조기현 씨, 석촌호수 헤엄쳐 롯데월드타워 123층 계단 올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374771023</link><description><![CDATA[
대구 소방관 출신 조기현(67·북구 매천동) 씨가 지난 12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대한철인3종협회 주최로 열린 '제5회 롯데 아쿠아슬론' 65~69세 남자부 정상에 올랐다.
이날 조 씨는 송파구 석촌호수 1.5㎞ 수영과 롯데월드타워 123층(2천917계단) 스카이런을 1시간 10분 55초에 완주하며 연령별 1위를 차지했다.
아쿠아슬론은 오픈워터 수영과 수직마라톤 '스카이런'을 하나로 묶은 종목이다. 수영으로 체력을 소진한 뒤 곧바로 계단에 오르는 구조여서, 순위 경쟁에 앞서 완주 자체가 관문으로 꼽힌다.
조 씨에게 계단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5:55:30</pubDate></item><item><title><![CDATA['친구 살해' 정재환, 피 묻은 현장 돌아와 '롤렉스'부터 챙겼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341715945</link><description><![CDATA[중학교 동창을 잔혹하게 살해한 이른바 '알몸 살해' 사건의 피의자 정재환이 경찰에 붙잡히기 직전까지 범행 현장에서 고가의 명품 시계를 챙기려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27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A씨의 연락을 받고 사건 당일 대구에서 경북 경산의 범행 현장으로 달려간 친구 B씨는 "오전 4시 35분쯤 정재환 집에 도착했을 때는 아직 경찰이 오기 전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B씨에 따르면 정재환은 롤렉스 시계와 차량 안에 있던 현금 2천만원을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달해 달라고 부탁한 뒤 다시 거실로 향했다. B씨가 현장 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5:34:41</pubDate></item><item><title><![CDATA[경찰관 가족사건, 전수조사서 117건 확인…44건 이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185046813</link><description><![CDATA[경찰이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 가족이 사건 관계인인 사례를 전수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건은 총 117건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이해충돌 논란을 불식하기 위해 이 중 44건을 다른 경찰서나 시도 경찰청으로 이관했다.
경찰청은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경찰 가족 사건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는 장윤기 사건의 봐주기·부실 수사 정황이 경찰 가족에 의해 촉발됐다는 논란이 일자, 경찰이 수사 내부 비리 근절 방안의 하나로 진행한 것이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 장모 경감은 해당 사건을 수사한 광주 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5:30:27</pubDate></item><item><title><![CDATA[1200명 세계인 사로잡은 K-봉사…최오란 "한국의 따뜻함이 통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274875990</link><description><![CDATA["한국은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우리가 받은 사랑을 더 크게 돌려주는 것, 그것이 국제소롭티미스트가 추구하는 봉사의 가치입니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49회 국제소롭티미스트 미주연합회(SIA) 세계총회는 한국 여성봉사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세계 121개국에서 활동하는 국제소롭티미스트 회원 1천2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총회는 한국에서 처음 열린 세계총회이자, 역대 최대 규모 가운데 하나로 기록됐다.
이번 총회의 성공 뒤에는 최오란 조직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5:26:25</pubDate></item><item><title><![CDATA[북한, '전승절 73주년' 대대적 행사…중공군 참전 기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082721762</link><description><![CDATA[북한이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맞아 기념공연과 행진 등 대대적인 경축행사를 열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7일 평양에서 열린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돌 기념공연'에 참석했다고 노동신문이 전했다. 김 위원장 곁에는 부인 리설주 여사와 딸 주애가 자리했다.
무대에는 북한의 승전을 주장하는 '우리의 7·27' 등이 올랐다. 이어 중국군 참전 기념 영상과 '중국인민지원군전가' 등 중국 노래 공연이 뒤따랐다. 지난달 북·중 정상회담 이후 밀착한 양국 관계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석단에는 당·정부·군 간부들이 참전 노병들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5:23:08</pubDate></item><item><title><![CDATA[LIG D&A '수난구조 무인정' 첫발… 중심엔 '구미 방산 인프라' 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22475342148</link><description><![CDATA[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가 국방 분야에서 축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무인체계 기술을 활용해 국민의 생명을 구하고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는 '수난구조 무인수상정'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특히 단일 무기체계 최대 규모 수출을 달성한 '천궁-II'의 핵심 제조 거점인 구미가 유도무기를 넘어 미래 해양 무인체계 분야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지 관심이 쏠린다.
LIG D＆A는 방위사업청과 소방청이 추진하는 민군기술협력사업의 일환인 '소방청 수난구조대원 지원용 무인수상정' 주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5:21:15</pubDate></item><item><title><![CDATA[[기고-김형일] 대구의 참매미는 다 어디로 갔을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175528518</link><description><![CDATA[대구 도심에서 참매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작년 여름 문득 깨달았다. 올해도 참매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작년에는 앞산 근처에서 겨우 몇 번 들었고 올해도 마찬가지다. 이제 도심 한복판이 아닌 산자락과 가까운 서늘한 곳에 가야만 참매미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대표적인 매미가 참매미다. 정겨운 "맴~ 맴~" 소리를 내는 참매미는 한반도 서식 14종 중 가장 친숙하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대구 도심과 아파트 단지에는 "빼액- 빼액-" 고성을 지르는 말매미 소리만 가득하다. 간혹 털매미나 애매미 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7-28 15:20:10</pubDate></item><item><title><![CDATA['소아 재활' 전담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27일 갑을구미재활병원에 개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044384268</link><description><![CDATA[구미지역 소아재활 의료서비스를 전담할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개소식이 지난 27일 갑을구미재활병원 1층에서 열렸다.
28일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 갑을구미재활병원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KBI그룹 및 병원 관계자, 김장호 구미시장, 강승수 시의회의장 등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갑을구미재활병원은 전문 치료인력 확보와 치료장비 구축, 어린이 친화적인 치료환경 조성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어린이 전용 공간을 갖춘 '구미+ 어린이재활센터'는 전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병고 기자 cb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5:19:41</pubDate></item><item><title><![CDATA[필드로 무대 넓힌 HJ중공업…여자골프단 창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092334261</link><description><![CDATA[HJ중공업이 여자프로골프단을 창단하며 스포츠 마케팅 확대에 나섰다. 단순한 선수 후원을 넘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지역사회 공헌까지 연계하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본격화한다.
HJ중공업은 지난 24일 서울 남영동 사옥에서 'HJ중공업 골프단' 창단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선수단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지영, 홍정민, 조아연 선수와 드림투어 김민서 선수, 고교생 유망주 박서진 선수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들은 하반기 첫 대회인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국내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5:10:36</pubDate></item><item><title><![CDATA[(종합)포항 구룡포 장길리 낚시공원 170m 교각 붕괴…인명피해는 없어 [영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060497305</link><description><![CDATA[28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낚시공원 전망대로 이어지는 해상 교각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번 사고가 발생한 지점이 지난해 보강공사가 진행된 곳으로 알려져 안전점검 부실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포항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장길리 전망대로 가는 보릿돌교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보릿돌교는 장길리 해안과 갯바위를 연결하는 약 170m 길이의 해상 보행교이다.
지난 5월 29일부터 전망대 건립 이후 관광객 입장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작업을 펼치기 위해 일반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5:10:16</pubDate></item><item><title><![CDATA[예천소방서, 급류 실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093644340</link><description><![CDATA[경북 예천소방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하천 실종사고에 대비해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예천소방서는 최근 호명읍 형호교 일원에서 유실방지망을 활용한 수난사고 대응훈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거나 급류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은 ▷유실방지망 설치 및 회수 ▷급류 환경에서의 구조활동 요령 숙달 ▷현장 안전관리 확보 등이다. 구조대원들은 실종자가 하류로 떠내려가는 것을 차단하고 수색 범위를 확보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5:10:02</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 구룡포서 해상 인도교 붕괴…관광객 등 17명 고립됐다 구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082772582</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의 한 해상 보행교 일부가 무너져 다리 끝에 있던 관광객과 낚시객 등 17명이 고립됐으나 모두 구조됐다.
2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에 있는 보릿돌교의 중간 교각과 상판이 붕괴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보릿돌교는 장길리 앞바다의 보릿돌과 육지를 연결하는 약 170m 길이의 해상 인도교다. 다리 끝에는 바다 경관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돼 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해양경찰과 함께 구조 작업에 나섰다. 당시 전망대 쪽에 고립돼 있던 17명은 민간 어선을 통해 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5:09:16</pubDate></item><item><title><![CDATA[박충권 "정성호, 꼼수 사퇴는 직무유기…李, 보완수사권 폐지 거부권 써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144123848</link><description><![CDATA[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 "정 장관은 무책임 사의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거부권을 행사해 헌법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28일 논평으로 "정 장관이 '새 술은 새 부대'라고 사실상 사의를 밝혔다"며 "청와대는 곧바로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 사법 체계가 붕괴하는 상황에서 청와대와 정 장관은 한가롭게 국민을 상대로 마피아 게임하고 있는 것이냐"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 장관은 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현환 기자 dondevo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5:02:58</pubDate></item><item><title><![CDATA[산불 이겨낸 안동 '만휴정', 가족 체험 명소로 다시 문 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515037131</link><description><![CDATA[지난해 산불 피해를 딛고 원형을 지켜낸 경북 안동 '만휴정'이 가족 체험형 국가유산 관광 프로그램으로 다시 관광객을 맞는다.
안동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길안면 묵계리 만휴정 일원에서 체류형 프로그램 '만휴정 가족 탐사대 출동!'을 처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경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히어로가 주관하는 '2026 생생 국가유산 사업-만휴정 다시 생생(生生)하게'의 하나로 마련됐다.
첫 회차에는 외국인 단체 방문객이 참여하며, 가을부터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소규모 단체,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정규 프로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59:46</pubDate></item><item><title><![CDATA[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안동, 달빛 따라 걷는 역사문화길 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584920407</link><description><![CDATA[경북 안동시가 월영교와 임청각을 잇는 새로운 역사문화 관광 동선을 선보이며 여름밤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국가유산 야간축제인 '2026 월영야행'과 함께 월영열차, 와룡빛터널을 처음 공개해 원도심부터 안동댐까지 연결하는 관광벨트를 본격 가동한다.
안동시는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열흘간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2026 월영야행'을 개최한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월영야행은 국가유산청과 경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활용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월영교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독립운동의 상징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55:45</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청년창업기업 온라인 판로 지원 확대… 85개사 모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3265595821</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가 청년창업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북 청년 창업제품 온라인 기획전' 참여기업 85개사를 오는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롯데ON '청년CEO관' 입점을 비롯해 AI 기반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플랫폼 상품기획자(MD) 입점 컨설팅과 판매 멘토링, 온라인 마케팅, 할인쿠폰, 단독딜 프로모션 등 온라인 판매 전 과정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가 경북인 청년창업기업으로,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치고 대표자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기업이다. 서류심사와 플랫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55:35</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920동 안전점검…산사태·침수 위험 살핀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232811287</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불 피해 이재민이 거주하는 임시조립주택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 산사태나 하천 범람 우려지역 등에 설치된 주택을 우선 점검하고, 재난심리 회복 지원과 주민 대피체계 점검도 병행한다.
28일 경북도이 따르면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2천599동 가운데 1차 전수조사를 통해 위험 가능성이 확인된 920동을 대상으로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우려지역과 저지대, 하천 범람 우려지역 등에 설치된 임시주택이다. 합동점검반에는 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55:25</pubDate></item><item><title><![CDATA[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521008608</link><description><![CDATA[남구는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이 인구정책과 도시 경쟁력 강화 등 지방분권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 받아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사회적 책임과 미래지향적 리더십, 혁신성, 지속가능한 성장 등을 종합 평가해 공공과 민간 분야의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 구청장은 지난 민선 7·8기 동안 '활기찬 행복도시, 열정의 명품남구'를 비전으로 인구정책 강화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인구정책국을 신설해 결혼부터 출산, 보육, 교육, 주거를 포함하는 '무지개 프로젝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52:31</pubDate></item><item><title><![CDATA['여풍당당' 대구 공직사회 여성 간부 약진…최일선 동장도 절반 넘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374119728</link><description><![CDATA[대구 공직사회에서 여성 간부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주요 정책을 총괄하는 국장급은 물론, 주민과 가까운 읍·면·동장에도 여성 공무원 비율이 절반 이상을 웃돌고 있다.
전문가들은 오랫동안 남성 중심으로 운영돼 온 지방행정에 여성 리더십이 자리 잡으면서 공직사회의 유리천장이 허물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 대구시 조직 수장에 여성 간부
대구시에선 역량 있는 여성 간부 공무원의 존재감이 두드러지고 있다. 매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대구시 국장급(구·군 부단체장 포함) 38명 가운데 6명이 여성으로 나타났다.
여성 국장들은 단순한 인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51:47</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댐 50주년 알릴 시민 홍보단 출범…'수(水)퍼밴드' 본격 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423653768</link><description><![CDATA[경북 안동댐 준공 50주년의 의미와 미래 가치를 알릴 시민·청년 홍보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안동권지사는 28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안동댐 준공 50주년 기념 시민·청년 서포터즈 '수(水)퍼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水)퍼밴드'는 올해 준공 50주년을 맞은 안동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수자원의 중요성과 친환경 수변 공간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구성된 홍보단이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시민과 청년 등 20명이 활동에 참여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안동댐의 50년 역사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51:06</pubDate></item><item><title><![CDATA[청도군, 인구 4만명 사수 총력···인구 늘리기 정책 총동원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511820598</link><description><![CDATA[경북 청도군이 인구 4만명 붕괴를 눈앞에 두면서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월 현재 인구는 4만21명. 22명만 줄어도 청도군은 개청 이래 처음으로 '인구 4만 시대'의 막을 내리게 된다.
이에 따라 청도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인구 감소를 군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출생보다 노령인 사망이 압도적으로 많은 인구 구조를 바꾸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올해 청도군 인구 동향을 보면 자연 증감은 사망 347명, 출생 50명으로 297명이 감소했다. 태어나는 아이가 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성우 기자 swki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49:54</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K-U시티 프로젝트 참여기업 3배 증가… 청년 취업·정주 성과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3294319907</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가 'K-U시티 프로젝트'의 상반기 현장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에 나선다. K-U시티 프로젝트는 2023년부터 경북도가 시·군의 특화산업과 대학의 맞춤형 교육, 기업 인력 채용을 연계하는 경북도의 대표 청년 정주 정책이다.
경북도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내 17개 시·군과 30개 대학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참여 기업과 취업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지역 산학협력 기반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K-U시티 교육 참여자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49:42</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 첫 '나눔명문기업' 탄생…에이스씨엔텍, 1억원 기부 약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352474765</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에 첫 번째 '나눔명문기업'이 탄생했다.
영주시는 28일 시청에서 ㈜에이스씨엔텍(대표 장덕흠)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기업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1억원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다.
이날 가입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장덕흠 ㈜에이스씨엔텍 대표이사,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장 대표는 나눔명문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받으며 영주시 제1호 나눔명문기업에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49:32</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광주 오가며, 도박자금 1천500억 세탁한 조직 적발… 12명 구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302085793</link><description><![CDATA[영·호남을 오가며 1천500억원 상당의 불법 도박사이트 자금을 세탁한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붙잡혔다.
경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A(20대) 씨 등 14명을 검거하고 이중 12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동네 선·후배, 친구 등 지인 사이인 A씨 일당은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도박 사이트 운영자로부터 자금 세탁 제안을 받고 작년 2월부터 지난 21일까지 약 1년 5개월 간 도박자금 1천500억원 상당을 '2차 계좌'로 분산 이체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총책 등 각자 역할에 따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49:31</pubDate></item><item><title><![CDATA[고령군, 체류형 관광활성화 본격 나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1311757555</link><description><![CDATA[경북 고령군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고령군은 기존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과 최근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대가야어울림센터' 건립을 연계해 대형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가야읍 고아리 농촌체험특구 일대 약 7천680㎡(2천300여평) 부지에 159억3천만원을 들여 숙박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지역 활력 거점을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 체류형 관광인프라는 ▷객실 ▷야외 수영장 ▷다목적실 등이 어우러진 '이색숙박시설'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병구 기자 kb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49:18</pubDate></item><item><title><![CDATA['2026 상주컵 국제 유소년 클럽축구 페스티벌' 2차 대회 개막…국내외 50개 팀 상주서 열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2530583819</link><description><![CDATA['2026 상주컵 국제 유소년 클럽축구 페스티벌' 2차 대회가 31일부터 8월 3일까지 4일간 상주시민운동장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성황리에 열린 1차 국내 유소년 클럽축구 페스티벌에 이어 열리는 국제 규모의 대회다. 국내 유소년 축구는 물론 해외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상주를 국제 유소년 축구의 중심 무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차 대회에는 국내 36개 팀과 해외 5개국 14개 팀 등 모두 50개 팀이 참가해 나흘간 열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고도현 기자 dor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49:04</pubDate></item><item><title><![CDATA[석포초 학생자치회, 여름방학 안전지킴이 나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444055096</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 석포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곳곳을 돌며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교육 캠페인을 펼쳤다.
석포초등학교가 지난 27일 학교와 석포면 일대, 낙동강 주변 하천에서 '여름휴가 중 생활교육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봉화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석포초·중 생활지도 담당 교사와 학생자치회가 함께 참여했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건전한 방학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8월 6일 2차 합동 생활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석포면 다중이용시설과 청소년 출입금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48:32</pubDate></item><item><title><![CDATA[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천군지구협의회, 아동·청소년에 간식 후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480703389</link><description><![CDATA[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천군지구협의회(회장 김성자)는 28일 오전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찾아가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방학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120만원 상당의 마시멜로(과자)를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예천군장난감도서관 등 아동·청소년 이용시설 18개소에 전달돼 각 시설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성자 회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한 방학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48:15</pubDate></item><item><title><![CDATA[퇴원 어르신 긴급지원 서비스 신설…현장서는 인력 부족 목소리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1383436006</link><description><![CDATA[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을 위한 '긴급 지원' 단기 서비스가 신설됐다. 기존 서비스 제공까지 한 달 가량 걸리던 기간이 일주일 내로 단축됐지만, 일부 돌봄 인력 부족 지적도 잇따른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퇴원 후 돌봄이 시급한 노인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기존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에 '긴급지원 절차'를 신설해 시행한다. 이번 신설로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제공까지 한 달 가까이 걸리던 기간을 최소 3일에서 일주일 이내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앞서 복지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과 함께 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44:29</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지진 형사재판 1심 '전원 무죄'에 검찰 항소…"과실 인정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593531454</link><description><![CDATA[포항 촉발지진 책임자 전원 무죄를 선고한 법원의 1심 판결(매일신문 7월 23일)에 불복해 검찰이 항소했다.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28일 포항지열발전소 사업 관계자 5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사실오인과 법리오해를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지법 포항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23일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지열발전 연구사업 책임자와 관계자 5명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유체를 고압으로 암반에 주입하는 '수리자극' 작업이 포항지진을 촉발한 원인이라는 점은 인정했다. 하지만 피고인들이 형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44:27</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피 10.8%·코스닥 7.7% '대폭락'…장중 6천피 붕괴[종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395004175</link><description><![CDATA[28일 코스피가 장중 11%대 폭락을 겪으며 6000선이 붕괴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코스닥 역시 장중 8%대 급락세를 보이며 힘겹게 700선을 사수했다. 양 시장은 장 막판 소폭 회복하며 각각 10.8%, 7.7%로 낙폭을 줄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대비 732.09포인트 내린 6023.66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10.84% 하락한 것으로, 역대 2위에 해당하는 낙차다. 1위는 지난 23일 기록한 -910.71포인트다.
코스닥은 59.01포인트 내린 705.85에서 장을 종료했다. 전 거래일 대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40:38</pubDate></item><item><title><![CDATA['2026 다티스트 선정 작가' 심윤 "경쟁과 혐오 가득한 이 시대의 조용한 전쟁 기록하고 싶었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394540494</link><description><![CDATA["오랫동안 바라보고 고민해온, 오늘날의 '조용한 전쟁'을 기록하고 싶었습니다. 총성과 폭격은 없지만 갈등과 경쟁, 혐오, 분열, 피로, 무기력, 서로를 향한 끊임없는 긴장이 존재하는 이 시대의 전쟁을 그려내고자 했죠."
지난 14일 대구미술관에서 개막한 다티스트 선정 작가 심윤의 개인전 '회색 극장' 속 작품들의 첫 인상은 다소 무겁고 어둡게 다가온다. 하지만 의지와 상관없는 듯한 몸의 움직임, 작품 제목 등을 찬찬히 살펴보면 피식 웃음 짓게 되고, 이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작품 속 인물들이 곧 우리의 모습임을 알게 되기 때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40:26</pubDate></item><item><title><![CDATA[오늘도 삶을 버텨내는 현대인들의 '웃픈' 풍경…대구미술관 '심윤: 회색 극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265809539</link><description><![CDATA[무대 위 조명이 켜진다. 셔츠를 미처 벗지도 못한 채 소파에 널브러진 직장인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소파와 한 몸이 돼 손에 쥔 스마트폰에만 집중하는 이 장면의 제목은 '삼위일체'. 무기력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 모두가 이 장면의 주인공이 된다.
대구미술관 2·3전시실과 선큰가든에서 열리고 있는 다티스트 선정 작가 심윤의 개인전 '회색 극장'은 이처럼 경쟁과 갈등, 불안과 피로, 희망과 무기력이 공존하는 동시대의 풍경을 보여준다. 특히 작가는 저마다의 역할을 수행하며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펼쳐 보이며, 우리 모두가 무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40:19</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 전통놀이, 청소년 퍼포먼스로 새롭게 태어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482586763</link><description><![CDATA[경북 안동의 대표 전통놀이가 청소년들의 감각을 더한 현대적 퍼포먼스로 새롭게 태어난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안동 놀이문화 퍼포먼스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청소년들이 안동의 전통 놀이문화를 배우고 이를 현대적인 공연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프로그램이다.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초등부와 중·고등부 각 12명씩 모두 24명을 대상으로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참여 편의를 위해 도청신도시와 안동 원도심으로 나눠 진행된다. 초등부는 도청신도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37:23</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 전통 증류주 세계가 인정…'남산소주' 은메달·'남산소주 오크' 동메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431569557</link><description><![CDATA[1928년부터 이어져 온 영주의 전통 양조 기술이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농업회사법인 더남산㈜(대표 이소현)는 세계적 권위의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릿 컴페티션(SFWSC)에 출품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남산소주'가 실버(은) 메달을, '남산소주 오크'가 브론즈(동) 메달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SFWSC는 전 세계 증류주를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향과 맛, 균형감, 완성도 등을 엄격하게 평가하는 국제 주류 품평회로, 세계 주류업계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영주에서 생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36:30</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 출근길 인사로 청렴 실천 문화 확산…공직문화 변화에 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502207912</link><description><![CDATA["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28일 오전 8시 30분, 경북 영주시청 본관 로비. 출근길 청렴·친절캠페인에 참여한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부시장과 국·소장들이 나란히 출입구에 서서 출근하는 직원들과 눈을 맞추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청렴·친절 홍보물을 전하자 시청 로비가 평소보다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시는 이날 시청 본관 로비와 회계과 출입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친절 실천 분위기 확산운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구호보다 일상 속 소통과 배려를 통해 청렴과 친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35:31</pubDate></item><item><title><![CDATA[생활 속 자치 기반 다진다…동래구, 주민 참여 확대 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341717906</link><description><![CDATA[부산 동래구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자치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동래구는 지난 14일 안락·명장권역을 시작으로 22일 중앙권역, 24일 온천·사직권역까지 '찾아가는 권역별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을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확대된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공유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동래종합사회복지관과 동래구청, 사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13개 동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고익준 교육공동체 아울다 대표가 '전환기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35:11</pubDate></item><item><title><![CDATA[울진군, 발전소 주변지역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172561347</link><description><![CDATA[경북 울진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시행자 평가'에서 신한울 기본지원사업 전국 1위, 한울 기본지원사업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평가 결과 울진군의 신한울 기본지원사업은 계량평가 63점, 비계량평가 43점 등 총 106점을 획득해 전국 1위에 올라 최우수 시행자로 선정됐다.
한울 기본지원사업도 계량평가 62점, 비계량평가 43.3점 등 총 105.3점을 받아 전국 2위를 기록했다.
특히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은 비계량평가에서 전체 최고점인 43.3점을 획득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30:33</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의성 농협, 고향사랑기부금 3천만원 상호기부…지역 상생 협력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285147192</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와 의성군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상생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고 있다.
영주시는 28일 시청에서 영주농협과 의성농협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3천만원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 앞서 22일 의성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기탁식이 열렸다.
이번 상호기부는 영주농협과 의성군 농·축협 임직원들이 인접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양측은 서로의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3천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의지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농협 봉화군지부, 은어축제서 쌀 소비 촉진·고향사랑기부제 홍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393792474</link><description><![CDATA[농협 봉화군지부(지부장 권오규)가 봉화은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우리 쌀 소비 촉진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서며 지역 농업과 상생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봉화군지부는 최근 열린 '제28회 봉화은어축제'에서 '농심천심 운동'의 하나로 우리 쌀 소비 촉진 행사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쌀 소비 감소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고 우리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협 직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소포장 봉화 쌀을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28:12</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수원 청년들, 은어축제서 우정 다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414659901</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군과 수원특례시 청년들이 봉화은어축제 현장에서 만나 지역 간 교류를 이어가며 청년 정책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봉화은어축제장 일원에서 '2026 봉화-수원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봉화군과 수원특례시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어온 교류를 확대하고, 양 도시 청년 간 정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수원시청과 수원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년네트워크단,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등 관계자와 청년 45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27:05</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시, 국산 기능성 참깨 산업화 본격화…생산부터 제품화까지 협력체계 구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532678163</link><description><![CDATA[경북 안동시가 국산 기능성 참깨를 활용한 프리미엄 참기름 산업 육성에 나선다.
생산단지 조성과 품종 개발, 가공·제품화를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산 참깨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안동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통실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오뚜기제유㈜와 '국산 기능성 참깨 생산단지 조성 및 프리미엄 참기름 산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김낙현 오뚜기제유㈜ 대표이사, 계약재배 농가 대표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26:45</pubDate></item><item><title><![CDATA[부산항 인근 국가유공자 집부터 바꾼 BPA…영도서 주거환경 개선 시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254760742</link><description><![CDATA[부산항만공사(BPA)가 국가유공자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첫 활동을 부산 영도구에서 시작했다.
부산항만공사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지난 23일 영도구 한 국가유공자 가구를 찾아 도배와 내·외벽 도색, 폐가구 철거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항 인근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이다. 정부의 국가유공자 예우 정책에 동참하는 동시에 '2025년 항만혁신 국민제안 공모'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추진한 사례이기도 하다.
부산항만공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26:33</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병원, '아동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협약체결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8262099590</link><description><![CDATA[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은 지난 24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와 '건강지킴이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 돌봄 현장의 의료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날 협약은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소아 필수의료와 지역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안동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건강주치의로 지정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진과 즉시 상담할 수 있는 전용 핫라인을 운영한다.
또한 아이돌보미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와 응급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25:51</pubDate></item><item><title><![CDATA[달성어린이숲도서관, 여름방학 '숲 속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242143065</link><description><![CDATA[대구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숲 속 썸머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영어를 단순한 학습이 아닌 책과 놀이로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영어 원서를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2개 기수로 나눠 진행된다. 1기(초등 1~3학년)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2기(초등 4~6학년)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각각 운영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24:30</pubDate></item><item><title><![CDATA[영풍 석포제련소, 낙동강 수질 공공데이터로 환경 투자 성과 확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1302346800</link><description><![CDATA[영풍 석포제련소가 수년간 추진해 온 대규모 환경 개선 투자의 성과가 낙동강 수질 공공데이터를 통해 확인됐다.
28일 영풍 석포제련소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보시스템 분석 결과, 제련소 인근 낙동강 수질측정망인 석포1~4 지점의 주요 중금속 농도와 수질지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 5월 14일 측정된 제련소 하류 석포2~4 지점에서는 카드뮴과 납, 비소, 수은, 구리 등 주요 중금속이 모두 '정량한계미만'으로 조사됐다. '정량한계미만'은 측정 장비가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24:06</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 비학산 송전탑 반대' 인근 주민들 항의 집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3435353814</link><description><![CDATA[포항 비학산 내에 송전탑 건립 추진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대 주민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28일 포항시 북구 신광면 주민 80여명(경찰서 추산)은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비학산 내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항의 집회를 갖고 포항시와 한전 측에 송전탑 건립 철회를 촉구했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송전선로 과부하를 해결하고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포항 신영일변전소(신광)에서 영덕변전소까지 55㎞ 구간에 15만4천V급 송전 선로를 만들 계획이다.
이 중 비학산이 후보지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며 현재 입지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23:32</pubDate></item><item><title><![CDATA[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성황리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200857766</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지난 25~26일 충북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전국 대학생 조정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 '제21회 대학조정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DGIST와 충북조정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12회 탄금호 생활체육조정대회'와 함께 열였으며 총 30경기가 치러졌다. 대회에는 주최교인 DGIST를 비롯해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포스텍(POSTECH), 유니스트(UNIST), 한국외국어대, 한림대 등 국내 8개 대학에서 선수 및 임원진 300여 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20:23</pubDate></item><item><title><![CDATA[유보통합 카카오톡 채널 개설…정책 소통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141080753</link><description><![CDATA[부산지역 학부모와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이 카카오톡을 통해 부산형 유보통합 정책 정보를 보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형 유보통합 정책의 모바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3일 공식 카카오톡 채널 '부산형 유보통합'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학부모 등 정책 수요자에게 유보통합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널에서는 부산형 유보통합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비롯해 주요 정책과 시범사업, 행사·연수 안내 등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17:47</pubDate></item><item><title><![CDATA[김현경 구미시의원 "구미첨단전자과학관 건립 적극 추진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163339074</link><description><![CDATA[김현경 구미시의원은 제29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도체와 방위산업,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과 과학교육을 연결하는 '구미첨단전자과학관' 건립을 제안했다.
김 시의원은 "현재 구미에는 구미과학관이 운영되고 있지만 반도체·인공지능·로봇 등 첨단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시민들의 체험·교육 수요 또한 높아지고 있는 만큼 기존 구미과학관만으로는 이러한 변화와 기대를 충분히 담아내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실제 구미과학관은 연면적 1천600㎡규모로 김천 녹색미래과학관(7천358㎡), 창원과학체험관(8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영광 기자 kwang623@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17:37</pubDate></item><item><title><![CDATA[구미시의회, 상임위 '간사' 명칭 없애고 '부위원장' 사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3580240378</link><description><![CDATA[경북 구미시의회가 각 상임위원회의 '간사' 직책 명칭을 '부위원장'으로 변경한다.
28일 구미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27일 열린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간사 명칭을 부위원장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관련 조례 및 규칙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 조례안과 규칙안은 위원회에서 위원장 사고 시 직무를 대행하고 있는 의원직 간사의 위상을 높이고 위원회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간사 명칭을 직무와 역할에 맞도록 부위원장으로 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개정으로 구미시의회는 경북 시·군의회 다수와 동일한 부위원장 직책 체계를 갖추게 됐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영광 기자 kwang623@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17:21</pubDate></item><item><title><![CDATA[전국체전 상위권·생활체육 확대… 경북, 스포츠 경쟁력 키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8402338675</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가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체육 정책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체전에서 3년 연속 전국 상위권 성적을 거둔 데 이어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전지훈련단 유치, 경북체육회관 건립 등을 통해 체육 기반을 넓히고 있다.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 스포츠 산업을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체육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전국체전 상위권·도민체전 성공… 경북 체육 경쟁력 확인
경북도는 올해 4월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공동 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15:10</pubDate></item><item><title><![CDATA[해상 긴급구조 대응력 점검…부산 앞바다서 바다내비 합동훈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032845422</link><description><![CDATA[해양수산부는 29일 부산항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바다내비 설치 선박을 대상으로 선박사고 긴급구조 비상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양수산부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해양경찰서, 부산대병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실제 선박 운항 중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 체계 전반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훈련에서는 바다내비 선박 단말기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긴급구조신호(SOS)를 전파하면 구조기관이 현장으로 출동하고, 부상자에게 해상 원격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절차를 순차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12:54</pubDate></item><item><title><![CDATA[(1보)포항 장길리 낚시공원 진입 다리 무너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3534264947</link><description><![CDATA[28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낚시공원 인근 해상 교각이 무너져 구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장길리 전망대로 가는 길목의 보릿돌교 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곳은 전망대 건립 이후 지난 5월 29일부터 현재까지 일반인 출입통제 및 정밀안전진단이 진행 중인 곳이다.
그러나 일부 낚시객들이 무단으로 들어가 인근 암초 등지에서 수시로 낚시를 펼치고 있는 모습도 자주 관찰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해 정확한 인명 피해 여부와 사고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구조당국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11:24</pubDate></item><item><title><![CDATA[거래 살아나고 청약 열기 되살아났지만…대구 부동산 '회복의 봄'은 아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330914292</link><description><![CDATA[2026년 상반기 대구 부동산시장은 장기간 이어졌던 침체에서 벗어나는 회복 신호가 곳곳에서 나타났다.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가 둔화되고 거래량이 늘어난 데다 전세가격도 저점을 통과하며 반등세를 보였다.
또 분양시장에서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가 등장했고, 장기 미분양 단지가 CR리츠를 통한 전세 전환으로 '오픈런' 현상을 보이는 등 시장 분위기에도 변화가 감지됐다. 다만, 준공 후 미분양이 전체 미분양의 80% 가까이를 차지하는 등 구조적인 공급 문제는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대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01:30</pubDate></item><item><title><![CDATA[경찰, 아동 성매매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구속영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002231391</link><description><![CDATA[경찰이 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8일 미성년자의제강간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수·성착취물 제작·성착취 목적 대화) 혐의로 최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전날 최 전 의원을 15시간 넘게 소환 조사한 지 하루 만이다.
최 전 의원은 지난 26일 오후 2시쯤 변호사와 함께 경찰에 출석했다. 이후 다음 날 오전 5시 16분까지 압수물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절차를 참관하고 추가 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디지털포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01:08</pubDate></item><item><title><![CDATA[세입자 카페에 '소금물 테러'한 건물주 가족…항소심도 벌금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3503789804</link><description><![CDATA[건물 인도 문제로 갈등을 빚던 세입자 카페 입구에 소금물을 뿌린 건물주 가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항소3-3부(부장판사 송현경)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86)씨에게 1심과 같은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12월 21일 경기 부천시 한 카페 출입구에 두 차례 소금물을 뿌려 유리창 등에 소금이 굳게 하는 등 카페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에서 A씨는 "아들이 카페 2층에서 당구장을 운영하고 있어 영업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동짓날을 앞두고 액땜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3:55:34</pubDate></item><item><title><![CDATA[4년만에 26만명 감소한 건설 고용 시장…경기침체에 산업구조 변화 겹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160606928</link><description><![CDATA[국내 건설업 고용이 4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한 데다 산업구조 변화까지 맞물리면서 당분간 고용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박선구 대한건설정책연구원 경제금융연구실장은 최근 발간한 '건설 Brief 107호'에 실린 '건설고용 감소 원인 및 대응방향-경기침체와 구조변화의 복합적 요인' 보고서를 통해 건설업 취업자가 2022년 212만명에서 올해 약 190만명 수준으로 감소하며 4년 연속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전체 취업자 가운데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7.7%에서 6.6%로 축소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3:53:59</pubDate></item><item><title><![CDATA['아빠 경찰'이 또 증거 인멸…여교사 불법촬영 혐의 아들 휴대전화 폐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3222082403</link><description><![CDATA[전북 지역의 현직 경찰관이 여교사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수사를 받는 10대 아들의 휴대전화를 부수고 버린 정황이 드러나 입건됐다. 이는 경찰이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 가족이 사건 관계인인 사례를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식별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간부가 연루된 증거인멸 사건이 연달아 불거지면서, 조직 전반을 향한 불신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논란도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27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주 시내의 한 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A경감을 지난주 증거인멸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에 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3:52:00</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미래에셋운용·KB운용·한투운용·삼성액티브운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3390010784</link><description><![CDATA[◆미래에셋,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순자산 6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8일 자사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상장 해외 테마형 ETF 가운데 순자산 규모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6조609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AI 산업 확산과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를 계기로 반도체가 글로벌 증시의 핵심 투자 테마로 부상하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장기 투자 수요가 집중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개인투자자의 선택도 두드러졌다. 올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3:51:28</pubDate></item><item><title><![CDATA[[관심공매] 대구시 중구 남산동 근린생활시설 등 2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580730431</link><description><![CDATA[
◆ 대구시 중구 남산동 근린생활시설
▷ 위치 : 대구시 중구 남산동 94-2
▷ 관리번호 : 2026-08404-001
▷ 내용 : 본건은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 소재 '계성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 일대는 각종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후면 단독주택, 전통시장, 학교 등으로 형성되어 있음.
본건 간선도로 및 버스승강장, 도시철도 2,3호선역 등이 인근에 소재하여 제반 교통사정 양호함.
본건 동측 하향 완경사지대에 부정형의 토지임.
본건 북측으로 폭 약 50m, 동측으로 본건 일부를 포함하여 폭 약 4m 포장도로와 각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3:48:38</pubDate></item><item><title><![CDATA['제주도에 있는 먼나무 아냐?'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대공원 동물원에 남부 기후대 수종 시험 식재지 조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3471612840</link><description><![CDATA[대구도시개발공사는 최근 '대구대공원 동물원 조성공사' 현장에 남부 수종 시험식재지를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평균 기온 상승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해 미래 생태 환경에 적합한 녹지 기반 마련을 위한 모니터링에 나서기 위해 시험식재지를 마련했다.
공사는 먼나무, 감탕나무, 비파나무, 후박나무 등 남부 기후대 수종 17종 85주를 심었다. 앞으로 겨울철 내한성과 생육 적응력, 생존율 등을 분석해 대구 환경에 적합한 수종을 선별한 뒤 웰컴존, 그린밸리, 블루밸리 등 주요 방사장과 공원 녹지 조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대공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3:47:27</pubDate></item><item><title><![CDATA[7월 29일 자 시사상식 퀴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1181477187</link><description><![CDATA[1. 영화 '인셉션'(2010), '인터스텔라'(2014) 등을 대표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가 다음달 5일 국내 개봉을 앞뒀다. 트로이 목마 작전을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전쟁에서 이긴 뒤 고향인 이타카 왕국으로 돌아가기까지의 여정이 이야기의 핵심이다. 트로이 전쟁은 승리로 끝났지만, 전쟁 자체에 10년이 걸린 데다 바닷길을 통한 귀향도 위기의 연속이라 오디세우스 왕은 쉽사리 이타카 왕국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영화는 이타카 왕국에 남겨진 모자가 겪는 씁쓸한 상황과 오디세우스의 척박한 귀향길, 트로이 전쟁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도훈 기자 h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3:26:03</pubDate></item><item><title><![CDATA[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의 선택 문제"…가능성 열어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3143612860</link><description><![CDATA[조정식 국회의장이 권력구조 개편 과정에서 현직 대통령의 연임 여부는 국민의 판단과 정치권의 합의를 거쳐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조 의장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헌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을 설명했다.
이날 야권이 개헌에 반대하는 배경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연장 문제가 거론된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조 의장은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문제는 이러쿵저러쿵 시기상조 아닌가"라면서 "권력 구조 개편에서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문제는 결국 주권자 국민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3:17:13</pubDate></item><item><title><![CDATA['단단해진 뒷문 빗장' 삼성 라이온즈 불펜의 중심, 김재윤과 이승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335558546</link><description><![CDATA[약점일 줄 알았는데 강점이다. 삼성 라이온즈 불펜이 선전 중이다. 올 시즌 개막 전만 해도 불안하단 평가가 적잖았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사뭇 다르다. 마무리 김재윤과 불펜 필승조 이승민의 공이 크다.
삼성은 올 시즌 우승을 노린다. 시즌 개막 전 그렇게 공개 선언했다. 그만큼 준비를 착실히 했고, 자신도 있다는 얘기. 투타에서 선수층이 두터워져 장기 레이스를 버틸 힘도 강해졌다. 다만 상대적으로 불펜이 단단하지 못해 아쉽다는 우려가 있었다.
특히 이호성의 공백이 커 보였다. 지난 시즌 불펜 필승조로 활약했을 뿐 아니라 올 시즌 마무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3:16:49</pubDate></item><item><title><![CDATA[장동혁 "당대표 공천 배제? 당원 무시…정당정치 원칙 무너진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2474405432</link><description><![CDATA[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당대표를 공천 과정에서 배제하자는 당 일각의 주장에 대해 "당의 중심인 당원을 완전히 무시하는 잘못된 발상"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태스크포스(TF)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당원들의 의사가 공직자 평가에 비중 있게 반영돼야 한다"며 "당원 중심 정당으로 가는 것이 국민 정당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당 정치의 최전선은 국회이고, 그 최정예는 국회의원"이라며 "당의 방향에 맞춰 정부·여당과 제대로 싸울 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3:10:19</pubDate></item><item><title><![CDATA[8개월 달린 경찰 특수본 막 내렸다…윤석열·김건희 직접 조사는 끝내 불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3053788970</link><description><![CDATA[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약 8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운영을 종료한다. 앞으로 남은 사건은 경찰청 본청 전담수사팀이 이어받아 수사를 계속한다.
특수본은 28일 "순직해병·내란·김건희 특검 인계 사건 수사를 위해 지난해 12월 1일 발족한 특수본이 이날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특수본은 특검이 넘긴 잔여 사건을 경찰이 이어받아 수사한 첫 사례다. 출범 당시 최대 109명 규모로 꾸려졌으며 현재는 71명이 근무하고 있다.
특수본은 3대 특검으로부터 넘겨받은 192건의 사건을 중복 사건 통합 등을 거쳐 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3:05:46</pubDate></item><item><title><![CDATA[선거 자원봉사자에 몰래 현금 지급…상주시의원 후보 부부 검찰 고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015090486</link><description><![CDATA[지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금전적보상 제공이 금지딘 선거 자원봉사자에게 금전 지급을 약속하고 수백만 원의 현금을 지급한 혐의를 받는 당시 경북 상주시의원 후보와 배우자가 검찰에 고발됐다.
경북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7일 6·3 지방선거 당시 자원봉사자에게 임금 명목의 수당을 지급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당시 상주시의원 후보 A씨와 배우자 B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자원봉사자 C씨에게 "한 달에 25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구두로 약속한 뒤 선거운동 관리 업무를 맡기고, 회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고도현 기자 dor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2:56:24</pubDate></item><item><title><![CDATA[철길에 갇혀 "살려달라" 신고했더니…음주운전 덜미 잡힌 50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2305669654</link><description><![CDATA[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철길 건널목에서 사고를 낸 50대 운전자가 직접 구조를 요청했다가 음주운전 사실이 드러났다.
28일 삼척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52분쯤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의 한 철길 건널목에서 "차량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자는 차량 운전자 A(50대)씨였다.
소방당국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철길 위에 멈춰 있던 투싼 승용차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켰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차량을 몰다 철길 건널목 차단기를 들이받은 뒤, 후진 과정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2:45:19</pubDate></item><item><title><![CDATA['조국당 성비위 폭로' 강미정, 남편 마약 폭로했는데 벌금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2210316927</link><description><![CDATA[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방송에서 이혼 소송 중이던 남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이종우 판사는 지난 23일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강 전 대변인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강 전 대변인은 2023년 11월부터 라디오 방송 등에 출연해 총 10차례에 걸쳐 당시 이혼 소송 중이던 남편 조모씨가 마약을 투약했다는 취지로 발언해 조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검찰은 강 전 대변인을 약식기소했고, 법원은 벌금 200만원의 약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2:34:08</pubDate></item><item><title><![CDATA[경찰, '장윤기 사건' 당시 광산서 형사과장 구속영장 재신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2210961359</link><description><![CDATA['장윤기 사건'의 수사 외압·비위 의혹 등을 살피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앞서 한 차례 구속을 면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28일 경찰청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직무유기 혐의로 당시 형사과장 A 경정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밝혔다.
특수단에 따르면 A 경정은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장윤기에게 강간목적 살인 혐의 대신, 단순 살인 혐의를 적용하도록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입건됐다. 조사를 이어오던 수사단은 지난 16일 A 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2:33:10</pubDate></item><item><title><![CDATA[[의정외전]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 "현장에서 답 찾는 생산적 의회 만들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510227042</link><description><![CDATA["시민들이 '의회가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겠다."
재선인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은 9대에 이어 10대 전반기에도 의장을 맡았다. 그는 "각기 다른 경험과 생각을 가진 12명의 의원들이 지역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 의장은 전반기 의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소통·청렴·생산'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시민들과 호흡하는 현장 중심의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그는 "의회가 시민들과 멀어져선 안 된다"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1:52:09</pubDate></item><item><title><![CDATA[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대구 공공어린이재활센터에 기부금 전달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1473201186</link><description><![CDATA[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병원장 김상현)은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대구 열정히어로방이 대구동산병원이 운영중인 대구광역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에 발전기금 520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오는 8월 8일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 영웅시대' 대구 열정히어로방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대구 열정히어로방은 약 50여 명의 대구·경북 지역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1:50:53</pubDate></item><item><title><![CDATA[중국인 불법체류자, 무면허 난폭 질주…시민 도움으로 검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1140057519</link><description><![CDATA[무면허 상태로 난폭운전을 하며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도주한 30대 중국인 불법체류자가 경찰과 시민의 공조 끝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중국 국적 30대 불법체류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무면허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함께 차량에 타고 있던 중국인 3명도 모두 체류 기간이 만료된 불법체류자로 확인돼 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됐다.
A씨는 지난 25일 오전 6시 30분께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 예방 순찰 중이던 경찰의 정지 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1:39:44</pubDate></item><item><title><![CDATA[홍준표 "397억 반환 위기 자초…윤석열·한동훈 정치적 책임져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1274450266</link><description><![CDATA[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홍 전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쯤 되었으면 윤석열·한동훈을 데려와 한국 보수정당을 망친 사람들은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느냐"고 주장했다.
이어 "그들을 떠받들며 여론을 오도한 족벌언론도 책임을 피할 수 없고, 이에 부화뇌동한 틀튜버들도 마찬가지"라며 "이제 제발 정신 좀 차려라. 니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1:32:44</pubDate></item><item><title><![CDATA[노벨상 넘어 독자층 확대…한국문학 번역본 해외 판매 역대 최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1300757735</link><description><![CDATA[한국문학의 세계 출판시장에서 저변이 꾸준히 넓어지고 있다. 특정 작가나 화제작을 넘어 다양한 장르와 작품이 여러 언어권에서 독자를 확보하면서, 국내 문학 번역본의 해외 판매량은 2년 연속 120만부에 육박했다. 최근 5년간 누적 판매량도 358만부를 넘어섰다.
28일 한국문학번역원에 따르면 지난해 번역원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은 한국문학 도서의 해외 판매량은 119만7천557부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228부 늘어나며 2년 연속 약 120만부를 기록했고, 연간 최대 실적도 다시 썼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번역원의 지원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1:30:49</pubDate></item><item><title><![CDATA[국가대표팀 감독 공석 상황서도 진행되는 축구 A매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1291845195</link><description><![CDATA[현재 감독 자리가 비어있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A매치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월과 10월 국내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중 10월 2경기의 상대를 확정, 28일 발표했다.
국가대표팀은 오는 10월 2일 베네수엘라와, 나흘 뒤인 6일에는 우즈베키스탄와 경기를 갖는다. 두 경기의 개최 장소와 시간은 나중에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0위로 지난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본선 무대를 처음 밟았다. 조별리그에서 콜롬비아, 포르투갈, 콩고민주공화국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1:29:27</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 단신]증권·한화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iM증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1085190943</link><description><![CDATA[◆〈strong〉KB증권, 원리금비보장형 DC·IRP 수익률 1위〈/strong〉
KB증권은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 수익률에서 원리금비보장형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퇴직연금 수익률 공시 대상 주요 증권사 가운데 원리금비보장형 1년 수익률은 DC 60.13%, IRP 52.98%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3년 수익률에서도 DC 24.47%, IRP 23.33%로 1위에 올랐다.
KB증권은 전문 연금 상담 조직인 '연금마스터 PB'를 중심으로 고객의 연금 현황과 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1:28:01</pubDate></item><item><title><![CDATA['어디서 본 듯한 상황?' 축구 전설 피를로,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 후보군서 탈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295956055</link><description><![CDATA[남의 일 같지 않다. 유럽 전통의 축구 강호 이탈리아가 국가대표팀 감독 선정 문제를 두고 내홍을 겪고 있다. 한국처럼 선수 시절 명성을 떨쳤지만 감독으로선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인물에게 지휘봉을 맡기려다 논란을 더 키웠다.
안드레아 피를로가 결국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 후보군에서 제외됐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8일(한국 시간) "피를로가 러시아 베팅 업체 '폰벳'과 스폰서십 계약을 둘러싸고 정치적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감독 후보군에서 탈락했다"고 전했다.
이탈리아는 파스타, 피자 등과 함께 축구를 상징처럼 여기는 곳. 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1:25:41</pubDate></item><item><title><![CDATA[다이렉트 승격하려면 "정신차려, 대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1222508794</link><description><![CDATA[프로축구 K리그2 대구FC의 최근 경기 내용이 K리그1으로 다이렉트 승격을 노리는 팀 답지 않다는 목소리가 높다.
무패 행진이야 끊어질 수 있다지만 경기 내용에서 전술적 한계가 보이고 선수 기량에 대한 의문 부호가 든다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다.
대구는 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는 K3 팀인 시흥시민축구단에게 0대1로 패했다. 지난 18일 김포FC와의 리그 맞대결은 1대0으로 앞서가던 중 후반 종료직전 김포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1대1로 아쉽게 마무리됐다.
지난 25일 수원FC의 패배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1:23:06</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피·코스닥 급락에 증권주 줄줄이 하락…키움증권 9%↓]]></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450050267</link><description><![CDATA[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락하면서 증권주 주가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증시 전반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면서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한 주요 증권주가 큰 폭으로 밀리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40분 기준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9.17% 내린 27만2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8.64% 하락하고 있으며 SK증권(-7.38%), 한국금융지주(-6.92%), 한화투자증권(-5.92%), 신영증권(-5.87%), 삼성증권(-5.72%), NH투자증권(-5.64%) 등도 약세다.
현대차증권(-5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1:08:34</pubDate></item><item><title><![CDATA[창신메모리 충격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10%안팎 급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313669389</link><description><![CDATA[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하고 있다.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CXMT)의 증시 상장이 흥행하면서 중국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 탓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45% 하락한 2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1.01% 떨어진 161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중국 창신메모리의 기업공개(IPO) 흥행과 중국 반도체 기술 추격 우려가 겹친 영향이다.
전날 과창판 시장에 상장한 CXMT는 주가가 400% 넘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1:08:17</pubDate></item><item><title><![CDATA[반년 만에 전년 연간 실적 뚫은 하나증권…'ROE 10%' 도약 나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283400651</link><description><![CDATA[올해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순이익을 뛰어넘으며 실적 반등에 성공한 하나증권이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올해 호실적을 증시 호황에 따른 일시적 성과로만 보지 않고 투자은행(IB)과 자산관리(WM), 디지털 플랫폼, 글로벌 리테일 경쟁력을 강화해 자기자본이익률(ROE) 10% 달성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453억원으로 전년 동기(1188억원) 대비 190.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73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1068억원)보다 15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1:07:50</pubDate></item><item><title><![CDATA['검은 화요일' 현실화…코스피·코스닥, 美·中발 반도체 악재에 동반 급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1011389718</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중국을 둘러싼 반도체 악재가 겹치면서 국내 증시가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반도체 고점 우려와 중국 메모리 업체의 공급 확대 가능성이 투자심리를 짓누르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했고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밀리며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잇달아 발동됐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35분 기준 전장(6755.75)보다 543.49포인트(-8.04%) 급락한 6212.2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5.48포인트(-5.26%) 내린 6400.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1:07:27</pubDate></item><item><title><![CDATA[10년 기다린 도청신도시…정책 바뀔 때마다 흔들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313231647284</link><description><![CDATA["10년 믿고 왔는데 또 흔들리나."
경북도청이 대구에서 안동·예천 신도시로 이전한 지 10년을 맞았지만 도청신도시가 또다시 정책 변화의 한가운데 섰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경북도가 도청신도시 활성화 전담조직 폐지를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인구 10만 명 규모의 자족도시를 만들겠다던 당초 청사진이 아직 실현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책 추진 동력마저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가장 최근 불거진 쟁점은 도청신도시 활성화 전담조직 폐지다.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병욱 도의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1:03:35</pubDate></item><item><title><![CDATA[[의정외전]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시민이 인정하는 의회,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09334276800</link><description><![CDATA["시민들이 달라진 의회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말이 아닌 실천과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의장 선출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시민의 뜻을 받들어 의회를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라며 "모든 의정활동의 기준을 시민에게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겠다"고 강조했다.
3선인 이 의장은 의회 운영 방향으로 '현장 중심의 의회',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소통과 화합의 의회'​를 제시했다.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1:01:33</pubDate></item><item><title><![CDATA[[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남이 정해준 길 아닌 스스로 택한 길 '이한이답게' 자라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7344505872</link><description><![CDATA[윤연주(39)·전계남(43·세종시 다정동) 부부 둘째 아들 전이한(태명: 아리·4.3㎏) 6월 10일 출생

"남이 정해준 길 아닌 스스로 택한 길 '이한이답게' 자라렴"
소중한 내 아들 이한아, 네가 세상 밖으로 무사히 나오기까지의 그 놀라운 여정은 엄마에게 정말 한 편의 영화이자 기적 같은 순간들의 연속이었단다.
임신 36주차부터 너는 초음파를 볼 때마다 자세가 바뀌어 결국 제왕절개 수술을 결정하고 입원을 했는데 그날 아침 마지막 초음파를 보는데, 네가 스스로 머리를 아래로 휙 돌려 분만하기 가장 좋은 정상 자세로 자리를 잡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공은혜 기자 k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0:54:48</pubDate></item><item><title><![CDATA[[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7504952355</link><description><![CDATA[▶김은령(35)·최지영(35·대구 북구 고성동) 부부 첫째 딸 마리(3.0㎏) 5월 21일 출생. "마리야, 태어난 거 너무 축하한다. 앞으로 힘든 일이 많을 수도 있단다. 그러니 너무 잘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단다. 우리 가족 화목하고 행복하게 같이 잘 살아보자. 사랑한다. 우리 딸 서율아.-아빠- 마리야, 네가 태어남으로 인해 아빠 엄마는 평생 느낄 수 없는 행복을 느꼈어. 아빠 엄마의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서율이 엄마 아빠가 평생 지켜줄 거니까 너는 항상 즐겁게 당당하게 살아가길 바라.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공은혜 기자 k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0:54:33</pubDate></item><item><title><![CDATA[[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7300033357</link><description><![CDATA[▶김지해(32)·김동현(33·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딸 망고(3.2㎏) 5월 29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한 번 더 축복을 가져다준 우리 망고. 이제는 시아가 된 우리 아기,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집에 시아를 간절하게 기다리고 오빠가 있어. 무럭무럭 자라서 얼른 집에 가자 사랑해."

▶서나은(33)·장정우(33·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키티(2.7㎏) 6월 2일 출생. "키티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우리 가족에게 얼마나 즐겁고 기쁜 일들이 일어날지 너무너무 기대되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공은혜 기자 k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0:54:26</pubDate></item><item><title><![CDATA[[엄마들의 수다] <2평 화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9194624290</link><description><![CDATA[〈2평 화단〉
주택살이 3년 차 봄, 신랑은 집 앞에 7㎡(2평)짜리 화단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꽃밭을 만들고 싶었던 모양이다.
라일락, 모란, 튤립, 패랭이꽃, 허브 등 이름 모를 야생화까지 2평 남짓 꽃밭은 퇴근 후 1시간을 머물게 만드는 놀이터가 됐다.
동네 어른들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골목 안까지 들어와 구경을 하고 갔다. 물론 그때마다 시끄러운 강아지 율무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다음 해에는 채소 텃밭을 만들었다.
상추, 쑥갓, 부추, 고추, 가지, 토마토 등 없는 게 없는 채소밭이 됐다.
밥 준비하다 채소가 없으면 화단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공은혜 기자 k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0:53:18</pubDate></item><item><title><![CDATA[달서구, 인구위기 대응 지역사회 모두의 과제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6100100154</link><description><![CDATA[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는 저출생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고 결혼·출산 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현장 중심의 정책소통사업으로, 단순히 결혼장려사업을 소개하거나 참여자를 모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구감소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달서구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이러한 인구위기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결혼과 출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0:50:58</pubDate></item><item><title><![CDATA[복면 쓴 이 남성 누구…'통영 60대 여성 살인' CCTV 공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310173639</link><description><![CDATA[사건 발생 한 달이 넘도록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는 '통영 60대 여성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경남경찰청은 지난 27일 피해자 유족의 동의를 받아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용의자 A씨의 CCTV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건장한 체격의 30~4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A씨의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지난 6월 10일 오전 0시부터 3시 사이 통영시 도산면에 있는 피해자 주택에 침입한 뒤 범행을 저지르고 달아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영상을 보면 범행 전 A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0:34:26</pubDate></item><item><title><![CDATA[귀뚜라미그룹, 대구 서구 미래 인재 87명에 '귀뚜라미 장학금' 1억 원 전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310663353</link><description><![CDATA[귀뚜라미그룹이 대구 지역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은 24일 대구시 서구(구청장 권오상) 지역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귀뚜라미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대구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에는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과 권오상 서구청장을 비롯해 관계자, 장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이번 수여식을 통해 관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87명이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창희 기자 cch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0:31:42</pubDate></item><item><title><![CDATA['막차 물타기' 몰린 단일종목 레버리지…31일 이후 시장 달라질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231148124</link><description><![CDATA[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규제를 예정보다 앞당겨 시행하기로 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규제 시행 전 막바지 매수에 나서고 있다.
오는 31일부터 현금 3000만 원 기본예탁금 규제가 적용되면 추가 매수가 어려워지는 만큼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기 위한, 이른바 '물타기' 수요가 한꺼번에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번 규제가 시장 과열을 실제로 진정시킬 수 있을지를 두고는 시장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지난 24일 하루 동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0:31:06</pubDate></item><item><title><![CDATA[iM증권, 2분기 순익 209억원…전년比 21.8% 감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114514371</link><description><![CDATA[
iM증권이 올해 2분기 브로커리지 부문의 호조에도 채권 등 운용 부문의 수익이 감소한 가운데 전년 동기 대비 이익 규모가 축소됐다.
27일 iM금융지주에 따르면 자회사 iM증권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5억원으로 16.3% 감소했다. 반면 매출은 2조57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9% 증가했다.
iM금융그룹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별도 기준 iM증권의 2분기 브로커리지 순영업수익은 4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5억원보다 크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0:30:52</pubDate></item><item><title><![CDATA[이억원 "레버리지 ETF 진정 안 되면 개인별 투자한도 제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274702719</link><description><![CDATA[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과열 양상이 이어질 경우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규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관계자들을 만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 대책과 시장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유동성공급자(LP) 역할을 맡는 증권사와 삼성·미래에셋·KB·신한자산운용 등이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우선 오는 31일부터 시행되는 기본예탁금 강화 등 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0:30:07</pubDate></item><item><title><![CDATA[한 여름 밤의 재즈 선율…달서아트센터, 30일 빅타이거그룹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141576720</link><description><![CDATA[달서아트센터는 오는 30일(목) 오후 7시 30분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공연 시리즈 'DSAC 온 스테이지'의 두 번째 무대로 빅타이거그룹의 'B.G.M 재즈 콘서트(Jazz Concert)'를 선보인다.
'DSAC 온 스테이지'는 지역 예술가들과 다양한 장르의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고 함께 무대에 올리는 달서아트센터의 지역 밀착형 공연 시리즈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퓨전 재즈 밴드 빅타이거그룹이 출연해 자작곡과 대중에게 친숙한 가요·팝을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명인 'B.G.M'은 'Big Tiger Gro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0:15:57</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예술영재원 출신 손민규, 美 콜로라도 심포니 '수석 팀파니스트' 발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7205233537</link><description><![CDATA[대구예술영재교육원 출신의 타악기 연주자 손민규 씨가 100년 역사를 지닌 미국 대표 프로 오케스트라인 '콜로라도 심포니 오케스트라(Colorado Symphony Orchestra)'의 수석 팀파니스트로 최종 선발됐다.
세계 각국의 전문 연주자들이 겨룬 엄격한 블라인드 오디션을 뚫고 수석 자리를 꿰찬 손 씨는 오는 9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연주를 시작으로 공식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오케스트라에서 팀파니스트는 전체 음정과 템포의 중심을 잡으며 '제2의 지휘자'로 불리는 핵심 리더다.
손 씨는 초등학교 4학년 당시 대구예술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0:08:15</pubDate></item><item><title><![CDATA["80만원 갈 줄 알았는데"…두 달간 44% 빠진 현대차, 시총 상위 낙폭 1위[왜울株]]]></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010548656</link><description><![CDATA["주가 80만원 갈 줄 알았는데 이젠 40만원대를 지킬 수 있을지 걱정하네요. 거의 8주연속 하락만 해서 더 빠질 구석도 안 보이는데, 주가라는 건 알 수가 없으니 불안합니다."
현대차 종목토론방에는 요즘 이런 한숨이 줄을 잇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앞세워 '로봇 대장주'로 불리며 올 상반기 증시를 이끌었던 현대차가 두 달째 내리막을 걷고 있는데요. 지난달 1일 장 중 78만3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썼던 주가는 지난 24일 40만1000원으로 주저앉았습니다. 두 달여 만에 44.26% 빠진 겁니다. 코스피 시가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0:02:41</pubDate></item><item><title><![CDATA[백화점 쉬자 편의점 뛴다…유통 주도주 바뀌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405068094</link><description><![CDATA[
상반기 유통주 상승을 이끌었던 백화점주가 이달 들어 큰 폭의 조정을 받는 사이 편의점주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가파르게 올랐던 백화점주가 숨고르기에 들어간 반면, 편의점주는 기존점 매출 회복과 점포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부각되면서 유통주 내 주도주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GS리테일은 8.51%, BGF리테일은 8.38% 상승했다. 반면 신세계는 31.52%, 현대백화점은 29.22% 하락했다. 상반기 백화점주를 중심으로 나타났던 유통주 강세와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이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0:01:35</pubDate></item><item><title><![CDATA[[단독] 올해 17억 예산 반영됐는데…국회 정무위 업무보고에는 빠진 '검찰개혁추진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453890063</link><description><![CDATA[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을 위한 후속 작업을 맡은 국무조정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된 업무보고 자료에서는 사실상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운영예산 17억3천400만원이 배정됐음에도 업무활동을 누락한 것은 검찰개혁을 둘러싼 논란을 의식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28일 국무조정실이 후반기 국회 첫 정무위 업무보고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검찰개혁추진단은 부서별 업무분장 소개에만 1번 등장할 뿐, 구체적인 활동 실적이나 추진 현황, 향후 계획 등은 별도로 담기지 않았다.
검찰개혁추진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9:53:28</pubDate></item><item><title><![CDATA[권영진 '멱살 논란'에…정점식 "개인적으론 선처 바라는 입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393586653</link><description><![CDATA[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상임위 배정 문제를 놓고 자신에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멱살잡이 논란'을 일으킨 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문제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선처를 바라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 권 의원에 대한 중앙윤리위 징계 절차가 개시된 것과 관련, "권 의원이 공식적으로 제 방을 방문해 사과 의사를 표시하고 저는 받아들였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문제는 다 해결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원내 구성원 중 한 분인데 어떻게 제가 이 사람을 제명해야 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9:39:44</pubDate></item><item><title><![CDATA[OTT 시대, 영화관에 가야하는 이유…상반기 아이맥스 등 특수관 관객 47%↑]]></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145465739</link><description><![CDATA[OTT의 확산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시대지만, 관객들은 여전히 영화관을 찾는다. 아이맥스(IMAX), 스크린X(SCREENX), 돌비시네마 등 집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영상과 음향 경험을 제공하는 특수상영관이 영화관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화관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특수상영 포맷으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은 281만3천여 명으로 전년 동기(191만여 명)보다 47.3% 증가했다. 전체 관객 가운데 특수상영이 차지하는 비중도 4.5%에서 4.9%로 높아졌다.
특수상영은 일반 2D 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9:22:11</pubDate></item><item><title><![CDATA[이홍기 거창군수 중앙 부처 방문, 국비 확보와 현안 사업 추진 건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8205722204</link><description><![CDATA[이홍기 거창군은 지난 27일 민선 9기 출범 후 첫 중앙 부처 행보로 국비 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건의를 위한 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국비 예산 확보를 넘어, 거창의 미래를 책임질 주요 현안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행정 철자를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한 선제 적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이 군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보건 복지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기획예산처 등 5개 중앙 부처를 차례로 방문해 거창군의 사활이 걸린 8개 핵심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재 기자 sjl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9:09:31</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피, 8% 폭락에 서킷브레이커…올 들어 8번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053677004</link><description><![CDATA[코스피가 장중 8% 넘게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시장의 모든 거래는 20분 동안 중단됐다.
한국거래소는 28일 오전 10시 13분 43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이어질 경우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모든 매매를 20분간 중단하는 제도다. 거래 재개 후에는 10분 동안 호가를 접수한 뒤 단일가 방식으로 매매가 이뤄진다.
발동 당시 코스피는 전장보다 543.49포인트(8.04%)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9:05:42</pubDate></item><item><title><![CDATA[[정진호의 每日來日] 자유 없는 자유의 집에서 참 자유를 생각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908404738958</link><description><![CDATA[올해 들어 통일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다가 얼마 전 판문점 탐방을 할 기회를 얻었다. 비록 남북 채널이 닫힌지 오래지만 회담이 열리던 장소라도 가서 현장회의를 해야 아이디어가 생기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한 결과였다. 아침에 정부청사에서 출발하여 판문점으로 올라가기 위해 임진각 안내소 집결지에 모였다. 그런데 미군 방문팀이 먼저 올라가 있으니 그들이 내려온 후에 갈수 있다고 하여 1시간을 기다렸다. 의아했다. 군용버스로 갈아타고 올라가는 동안에도 버스 안에서 하차할 수 없어서 '돌아오지 않는 다리'를 멀찌감치 구경했고, 도착하자 바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9:00:00</pubDate></item><item><title><![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직원 첫 입건…직무유기 조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8545322304</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2명이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돼 검찰 조사를 받는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이날 송파구 선관위 선거담당관 A씨와 선거1계장 B씨를 직무유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합수본이 출범한 이후 수사 과정에서 혐의를 새롭게 포착해 직접 입건한 피의자를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고발된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피의자 조사가 이뤄진 바 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8:55:00</pubDate></item><item><title><![CDATA[합수본, 신천지 '민주당 가입 독려' 진술 확보했지만 당시 추가 수사 없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8074197370</link><description><![CDATA[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수개월 전 신천지 관계자가 국민의힘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가입도 독려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지만, 당시 민주당 관련 수사는 진행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지난 3월 신천지를 탈퇴한 신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몬지파 청년회장이 "나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에 다 가입돼 있다. 정치인들에게 우리 힘을 보여줘야 한다"며 신도들에게 정당 가입을 권유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몬지파는 경기 고양시를 중심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8:44:45</pubDate></item><item><title><![CDATA[전한길도 참관한 통영시장 재검표…44표→38표, 당선 결과는 그대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7361539941</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에서 44표 차로 승부가 갈렸던 경남 통영시장 선거의 재검표 결과, 두 후보 간 격차는 38표로 줄었지만 당선 결과는 뒤집히지 않았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창원시 도선관위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통영시장 선거 투표지 6만9천693표를 다시 확인한 결과, 강석주 더불어민주당 시장이 3만3천626표, 천영기 국민의힘 전 시장이 3만3천588표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당초 두 후보의 표차는 44표였으나 재검표를 거치며 38표로 축소됐다. 기존 무효표 1천30표 가운데 6표가 천 전 시장의 유효표로 인정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7:36:24</pubDate></item><item><title><![CDATA["공장서 손 다쳤다" 李대통령…룰라와 손가락 하트 '활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6375432397</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지난 6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약 한 달 만에 다시 만나 변함없는 친분을 과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브라질 기마 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대통령궁에 도착했다. 대통령궁 광장 앞까지 걸어 이동한 이 대통령은 기다리고 있던 룰라 대통령과 반갑게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다.
김혜경 여사와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도 환한 미소로 서로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6:38:31</pubDate></item><item><title><![CDATA[엄마아빠랑 공부도 일도 함께… 영진전문대 특별한 가족 4人을 소개합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1033500825</link><description><![CDATA[대구 영진전문대학교에서 가족 4명이 함께 배움을 이어가며 각자의 진로와 꿈을 개척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버지와 둘째 딸은 영진전문대 실내장식과를 졸업한 뒤 도배 전문업체를 함께 운영하고 있고, 어머니와 첫째 딸 또한 같은 대학에 다니며 각각 사회복지사, 간호사의 꿈을 키우고 있다.
주인공은 올해 2월 영진전문대 실내장식과를 졸업한 김태현 씨와 둘째 딸 김주연 씨, 미래라이프융합과에 재학 중인 아내 김휘순 씨, 간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첫째 딸 김수지 씨다. 가족 4명 모두 영진전문대와 인연을 맺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새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보건대,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전 영역 'S'…앵커사업도 대구 유일 최고등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1081608928</link><description><![CDATA[글로컬대학인 대구보건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과 자체 성과관리 전 영역 최고등급(S)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또 대구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 1차년도 평가에서도 참여 대학 가운데 대구에서 유일하게 최고등급(S)을 받았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는 대학의 교육혁신 체계와 성과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국 단위 평가이며, 앵커사업 평가는 대학의 지역산업 연계와 지역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사업이다.
대구보건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기반으로 스쿨제 학사구조 개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금융교육부터 북캉스까지…대구 지역 초등학생 여름방학 프로그램 '풍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1422446528</link><description><![CDATA[이달 중순부터 대구 시내 230여 개 초등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방학을 맞아 설레는 아이들과 달리, 한 달이 넘는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학부모들의 고민은 커져만 간다.
대구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 직속기관, 공공도서관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인공지능(AI)·문해력 교육 등 학습 관련 활동부터 문화·예술·독서 체험활동까지 기호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다. 폭염특보까지 발효된 찜통더위를 피해 학생들이 알차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는 방안을 살펴봤다.
◆학교별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운영
지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학부모와 함께 나누고픈 북&톡] 문해력이 삶의 힘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22201781019</link><description><![CDATA[요즘 우리 아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텍스트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스마트폰 화면 위로 무수한 글자들이 쏟아지고, 짧은 영상과 이미지가 쉼 없이 흘러갑니다. 그런데 정작 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아이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읽는 척은 하지만 읽지 못하는 것, 보이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것,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문해력의 위기입니다. 문해력은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가다듬고 타인과 깊이 연결되는 힘입니다. 읽는 삶을 가꾸는 것이 결국 삶 자체를 가꾸는 일이 됨을 알려주는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 읽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졸업생 인터view] "교실이 곧 현장"… 영남이공대 졸업생 배정은 씨, 헤어디자이너에서 부원장까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0364967175</link><description><![CDATA[미용업계에서 실무 경험과 교육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남이공대학교 박승철헤어과를 졸업한 배정은(28) 씨가 현장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전문 헤어디자이너를 넘어 후배를 양성하는 교육자로 성장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배 씨는 2018년 영남이공대를 졸업한 뒤 현재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세컨드 브랜드인 '박공헤어 약수하우스 본점'에서 부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 브랜드에서 9년째 근무하며 고객 시술은 물론 인턴 교육과 디자이너 교육 과정 운영, 피드백 시스템 관리까지 맡으며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고객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웃사랑]'의처증' 남편 떠나 갓난쟁이 아들과 도피생활…트라우마에 사회생활 어려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1032786477</link><description><![CDATA[대구가 고향인 정선아(48·가명) 씨는 일찍이 이혼한 부모님과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억압에서 벗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취업해 부산으로 향했다. 부산 한 방직공장에서 일하며 거래처 직원이었던 전 남편과 3년 간 사실혼 관계로 지냈다. 새 가정을 꾸렸다는 기쁨도 잠시, 의처증이 심한 전 남편의 폭력 속에 지옥 같은 3년을 견뎌야 했다.
◆남편 폭력 피했지만…'미혼모' 낙인
어린시절 선아 씨에게 부모의 관심은 늘 부족했다. 어머니는 아버지와 갈라서며 오빠를 고모에게 맡기고 선아씨만 데리고 나갔다. 정식 이혼이 아니어서 입학통지서가 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야고부-김수용] 매개변수(媒介變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7093071077</link><description><![CDATA[인공지능(AI)이 고양이 사진을 보고 '고양이'라고 답하는 과정은 간단하지 않다. 세상엔 온갖 종류의 고양이가 있고, 사진 속 고양이는 일부 모습만 흐릿하게 드러낼 수도 있다. AI는 셀 수 없이 많은 고양이 이미지를 보고 특징과 차이, 구별법을 수없이 반복하며 학습한다. AI의 학습은 특징에 따른 중요도, 특징끼리의 연결 등을 숫자로 남겨 두는 과정이다. 학습이 끝난 뒤 AI 내부에 저장된 방대(厖大)한 숫자 체계가 '매개변수(parameter)'다.
고양이를 구분하듯이 AI는 수많은 문장을 읽으며 단어 사이의 관계를 배운다. '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수용 논설실장 ks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멱살잡이 권영진, 정치하면서 그렇게 배웠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7513434541</link><description><![CDATA[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004년 서울에서 총선에 출마했다가 석패(惜敗)한 뒤 서울시 부시장을 거쳐 18대 총선에 재도전한 끝에 여의도에 입성했다. 이후 2012년 총선에서 다시 고배를 마셨고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역임 후 2014년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에 당선됐다. 재선 시장에 이어 지난 2024년 22대 총선에서 당선, 두 번째 의원 배지를 달았다. 두 번의 국회의원과 두 번의 지자체장, 두 번의 낙선, 그리고 서울시 부시장과 부원장. 이 정도면 산전수전 다 겪은 관록의 정치인이라고 할 만하다.
그런 그가 자신이 속한 당 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7-28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건보료 상·하한선 동시 인상, 새는 곳은 왜 안 막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7535215019</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건강보험료 부과(賦課)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초고소득 가입자의 보험료 상한선을 높이고, 최저 보험료 하한선을 현실화한다. 또 월급 외 소득(이자·임대 소득 등)에서 빼주는 공제 금액이 줄어들면서 부수입이 있는 직장가입자의 건보료 부담도 는다. 부담 능력에 맞게 보험료를 조정해 형평성(衡平性)을 높이고, 고갈 우려가 커지는 건강보험 재정을 안정시키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국민에게 보험료 부담을 더 지우기에 앞서 정부는 건보 재정이 새는 구멍부터 막아야 한다.
건보 재정은 올해 5조원대 적자로 돌아선 뒤, 2035년이면 적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7-28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尹 선거법 위반 1심 유죄, 李 파기환송심은 어떻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7523913848</link><description><![CDATA[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1부(재판장 조순표)는 2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판결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宣告)했다. 20대 대선 후보 시절 "건진법사 진성배 씨를 만난 적 없다"는 취지의 말과, "과거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이 모 변호사를 소개한 사실이 없다"고 발언한 것이 유죄라는 것이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은 대선 선거비용 보전금 등 약 397억원을 선관위에 반환해야 한다. 민주국가에서 전직 대통령이든 현직 대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7-28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매일칼럼-조두진] 총구(銃口)만큼 무서운 맹목적 환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7135691388</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매년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공휴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국회와 국민들이 이를 막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빛의 혁명'으로 명명(命名)하고 "세계 민주주의의 모범으로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촛불 혁명'을 줄기차게 동원했는데, 이 대통령은 '빛의 혁명'을 그렇게 사용할 모양이다.
정치학에서 '혁명'이라는 용어(用語)는 구질서가 새 질서로 바뀌는 것을 지칭한다. 프랑스 혁명(1789~1794)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두진 논설위원 earful@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28일  화요일(음력 6월15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311535831746</link><description><![CDATA[〈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지난 일을 말할 땐 배운 점 하나만 전하면 주변에서 조언을 믿고 생활에 직접 적용합니다.▶60년생 도움을 줄 땐 할 수 있는 범위를 적어두면 과한 부탁 앞에서도 거절할 선이 또렷해집니다.▶72년생 소원한 인연이 떠오를 땐 짧은 안부를 보내면 연락할 명분과 대화할 용기가 마련됩니다.▶84년생 돈을 관리할 땐 꼭 쓸 몫부터 따로 나누면 이번 달 지출 순서가 숫자로 분명히 정리됩니다.▶96년생 환경을 바꾸고 싶을 땐 약속을 먼저 줄이면 시간 낭비와 마음 부담을 함께 덜어냅니다.


〈s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4: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의대생 11명 실수로 더 뽑은 순천향대…"2028학년도 정원 줄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22214984884</link><description><![CDATA[순천향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신입생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정원보다 11명을 초과 선발해 교육부의 제재를 받게 됐다.
27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순천향대 의대의 2026학년도 수시·정시모집 정원은 102명이지만, 대학 측은 지난 2월 추가모집을 진행하면서 총 113명을 선발했다. 모집정원보다 11명 많은 인원이다.
대학 측은 추가모집 합격자들에게 연락해 등록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발생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정원이 모두 채워져 추가 등록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지만, 담당자의 실수로 11명이 더 등록 처리됐다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23:10:15</pubDate></item><item><title><![CDATA[박지원 "김민석, 신천지 개입 근거 제시 못하면 책임져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9580332036</link><description><![CDATA[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민석 당대표 후보 측이 제기한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 의혹'과 관련해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그 책임은 김 후보가 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27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8·17 민주당 전당대회가 집권 여당의 전당대회가 아니라 '명청 전쟁', '신천지 전쟁'이 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당권 경쟁에서 크게 앞서고 있는 김 후보가 직접 의혹을 꺼낸 데 대해 "김 후보가 압도적 선두주자가 돼 몸조심을 해야지 왜 이러한 문제를 제기했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는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20:39:32</pubDate></item><item><title><![CDATA["현직 경찰관이 웃통 벗고 시민에게 욕설"…충북 경찰 경위 조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9344356084</link><description><![CDATA[현직 경찰관에게 폭언을 들었다는 시민의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최초 신고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미흡한 점이 있었는지 감찰을 벌이고 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충주지역의 한 인터넷 카페에는 경찰관의 부적절한 처신을 지적하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 4월 초등학교 인근에서 횡단보도에 걸쳐 있던 차량이 보행자 신호에 움직이려 하자 "어어"라고 외쳤고, 이후 운전자로부터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차에서 내린 운전자는 겉옷을 벗어 던지며 욕설을 했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9:43:46</pubDate></item><item><title><![CDATA['장윤기 사건 첫 의제' 경찰 쇄신TF 수사개혁위 출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501668698</link><description><![CDATA[경찰 수사제도 전반의 개선을 위해 출범한 '경찰 수사 신뢰 제고를 위한 쇄신 태스크포스(TF)'가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개혁위)'로 이름을 바꾸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개혁위는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위원회 운영 방식과 위원 구성, 주요 의제 등을 논의한 뒤 TF 명칭을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로 변경하기로 했다.
또 경찰청이 제시하는 안건뿐 아니라 위원들이 직접 안건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고, 피해자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피해자를 대표하는 위원도 추가로 위촉하기로 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9:29:4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반쪽 조직 개편? 3개 재단 설립에 1년 걸릴 듯]]></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7483510259</link><description><![CDATA[최근 대구시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을 분리 재편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이 조직 개편안이 실제 시행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앞서 지난 23일 시는 민선9기 공공기관 조직 개편 계획을 통해 현재 8개 본부로 구성된 문예진흥원을 ▷대구문화재단 ▷공연재단 ▷관광재단 ▷대구미술관으로 재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9월 중 대구미술관을 시가 직접 관할하는 사업소 체제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미술관의 사업소 편입 이후 관장직 개방형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나머지 3개 재단 설립은 내년을 바라봐야 할 것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9:14:34</pubDate></item><item><title><![CDATA[[80년의 기록 100년의 미래] 포스코 58년, 더 젊어지고 강해진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0321090644</link><description><![CDATA[58년, 인간으로 치면 노년으로 가는 길목이겠지만 포스코는 세월을 입을수록 더 젊어지고 단단해지고 있다. 고로에서 시작한 포스코 역사는 전기로를 거쳐 이제 석탄 없는 수소환원제철로 가고 있다. 이전에는 옛 동력을 새로 고치고 키워가며 성장했다면 이제는 모든 것을 싹 밀고 새롭게 더 크게 시작한다.
1968년 경북 포항 백사장을 채웠던 고로는 탄소배출을 제로화하기 위해 전기로를 연결고리 삼아 2050년 석탄대신 수소를 사용해 철을 생산하는 수소환원제철로 탈바꿈한다. 고로에서 뿜어내는 탄소배출과 비교하자면 전기로는 75% 줄일 수 있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승혁 기자 ps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9:14:34</pubDate></item><item><title><![CDATA[[인터뷰]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 "정치권 '다음 선거' 아닌 '다음 세대' 봐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7505043977</link><description><![CDATA[50여 일간 계속된 국회 파행 끝에 지난 23일 여야가 겨우 원 구성에 합의했지만, 여전히 거대 여당의 입법 독주와 여야의 극한 대립으로 '정치 실종'이라는 비판은 이어지고 있다. 27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만난 보수진영의 정치원로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의 일성(一聲)도 의회정치의 부재에 대한 깊은 우려였다. 판사 출신 5선 의원으로 과거 '국회선진화법' 입법을 이끌며 대화와 타협의 의회주의를 실천해 온 그는 정치권의 근본적인 성찰과 협치 복원을 강하게 촉구했다.
-최근까지도 당에서 비상대책위원장, 대선 경선 선관위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9:00:08</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천 말산업 산실 '운주산승마센터' 운영 적자 등 해결 새 전기는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6351204702</link><description><![CDATA[경북도내 공공승마장이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고가의 말을 관리하기 위한 전문교관 인건비 등 고정비가 적지 않다. 하지만 승마체험 등 수익 구조로는 고정비를 감당하기 쉽지 않은 구조다.
◆경마공원과 협력·연계 추진
영천 운주산승마조련센터(이하 운주산센터)는 만성적 운영 적자 및 낮은 수익 구조 해결에 고심을 하고 있다. 9월 개장하는 한국마사회 영천경마공원과 적극적 연계·협력을 통해 자립 기반과 운영 경쟁력을 갖춘 말문화 복합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26일 영천시 등에 따르면 운주산센터는 2009년 승마장을 시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고도현 기자 dor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8:56:32</pubDate></item><item><title><![CDATA[불법촬영 아들 휴대전화 부수고 버린 경찰관…증거인멸 혐의 수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8391418663</link><description><![CDATA[현직 경찰관이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아들의 휴대전화를 훼손해 증거를 없앤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도내 한 파출소에 근무하는 A경감을 형법상 증거인멸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경감은 지난 5월 자신의 고등학생 아들이 교사를 불법 촬영한 사실을 인지한 뒤 휴대전화를 부수고 폐기하는 등 관련 증거를 숨긴 혐의를 받는다.
피해 교사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수사를 진행해 A경감의 아들을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
이후 수사 과정에서 A경감 부부가 증거를 없앤 정황을 확인한 경찰은 자택을 압수수색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8:41:34</pubDate></item><item><title><![CDATA[미국, 이란 공습 이틀째 중단…오만 중재 '호르무즈 통항 합의' 계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8233743798</link><description><![CDATA[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이틀째 중단했다. 이란도 보복 공격을 멈춘 가운데 오만 등 중재국은 호르무즈해협 통항 재개를 고리로 잠정 휴전 합의를 되살리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 2주간의 격렬한 교전 끝에 양측이 공격을 멈췄지만, 지난 4월 맺은 잠정 휴전 합의가 다시 효력을 얻고 공식 협상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은 오만 대표단은이 24일과 25일 테헤란에서 이란 측과 협의를 했다고 전했다. 마이크 왈츠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26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트럼프 대통령이 대화에 여지를 주고 있다"고 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8:40:30</pubDate></item><item><title><![CDATA['허위사실 공표' 尹 전 대통령 1심 징역형 집유…국힘 397억원 반환 위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7454315206</link><description><![CDATA[제20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선고가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대선 당시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원을 반환해야 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는 2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이던 2021년 12월 14일 한 토론회에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대검 중수부 출신) 이모 변호사를 소개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 20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8:27:32</pubDate></item><item><title><![CDATA[국힘 차기 경북도당위원장에 재선 김형동 선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8141658808</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차기 경북도당위원장으로 재선의 김형동 의원(안동예천)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27일 오후 운영위원회를 열고 차기 도당위원장으로 김 의원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김 의원은 오는 30일 중앙당 최고위원회 최종 승인을 거쳐 도당위원장으로 확정된다.
김 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활약하고 있다. 원내부대표와 수석대변인,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노동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차기 대구시당위원장 선출은 내달 초중순으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8:23:12</pubDate></item><item><title><![CDATA[민주, 이번 주 형사소송법 처리…국힘 "정부여당 동반몰락" 총력 저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7194688153</link><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를 밀어붙이는 한편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해제 요건을 완화하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기간을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까지 속도를 내고 있다. 각계의 우려가 쏟아지고 있지만 민주당의 밀어붙이기식 입법 행태는 후반기 국회에서도 달라진 게 없고 오히려 절대 의석으로 야당의 입법 저지 수단까지 약화시키려는 데 잰걸음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주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반드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8:21:59</pubDate></item><item><title><![CDATA[적자에 허덕이는 구미, 상주 영천 공공 승마장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323911390</link><description><![CDATA[경북도내 공공승마장이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고가의 말을 관리하기 위한 전문교관 인건비 등 고정비가 적지 않다. 하지만 승마체험 등 수익 구조로는 고정비를 감당하기 쉽지 않은 구조다.
◆경마공원과 협력·연계를 추진하는 운주산승마조련센터
영천 운주산승마조련센터(이하 운주산센터)는 만성적 운영 적자 및 낮은 수익 구조 해결에 고심을 하고 있다. 9월 개장하는 한국마사회 영천경마공원과 적극적 연계·협력을 통해 자립 기반과 운영 경쟁력을 갖춘 말문화 복합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26일 영천시 등에 따르면 운주산센터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고도현 기자 dor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8:15:48</pubDate></item><item><title><![CDATA[성주힐링승마체험장, '세금 먹는 하마될라' 우려 목소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6304372608</link><description><![CDATA[경북 성주군 성주힐링승마체험장이 준공을 앞두고 있지만 지역사회에서는 기대보다 우려가 적지 않다. 뚜렷한 운영 계획과 수익 모델 없이 개장할 경우 매년 수억원의 혈세가 투입되는 '세금 먹는 하마'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매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성주군은 2021년 선남면 선남동부분교 폐교 부지를 활용해 복합 힐링 관광시설 조성에 착수했다. 1단계 성주힐링승마체험장, 2단계 성주힐링테마파크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공승마장 공모에 선정돼 국비 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7억8천만원을 투입했다. 오는 9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영욱 기자 hell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8:14:58</pubDate></item><item><title><![CDATA["잘 곳 없어?" 여중생 꼬셔 차량·모텔 안에서 3차례 성관계한 30대…징역 2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7523129664</link><description><![CDATA[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여중생과 여러 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22부(한상원 부장판사)는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다만 A씨를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
A씨는 2024년 8월부터 10월까지 충북 진천의 모텔과 차량 등에서 여중생 B양과 세 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채팅 애플리케이션에서 알게 된 또 다른 여중생을 통해 B양을 소개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B양은 외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8:13:40</pubDate></item><item><title><![CDATA[이철우 경북도지사, 야마시타 마코토 日나라현 지사 접견... 역사문화부터 AI·지역소멸 대응까지 협력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534504284</link><description><![CDATA[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7일 경북도를 방문한 야마시타 마코토 일본 나라현 지사를 접견하고 양 지역 간 우호협력 확대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이후 조성된 우호 분위기를 이어 지방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북도와 나라현은 각각 신라와 일본 고대문화의 중심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나라현은 일본 최초의 수도인 헤이조쿄를 중심으로 고대문화가 발달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양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문화·관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7:50:42</pubDate></item><item><title><![CDATA[추경호 대구시장 "꾸물거릴 시간 없다"…공직사회에 '속도 행정' 주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7461096199</link><description><![CDATA[추경호 대구시장이 공직사회를 향해 "꾸물거릴 시간이 없다"며 정책 추진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일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민선 9기 시정의 성패는 정책을 얼마나 빨리 실천으로 옮기느냐에 달려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추 시장은 27일 대구시 동인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이라며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정의 일하는 방식부터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천천히 검토하고 시간을 보낼 여유가 없다"며 "정책은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고 결정한 일은 속도감 있게 관철해야 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7:46:57</pubDate></item><item><title><![CDATA[선관위 사태 '점입가경'…지선 당일 투표수 수정 72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7032958541</link><description><![CDATA[선거 관리의 기본인 투표수·투표율 관리가 전국 곳곳에서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진 정황이 추가로 드러나고 있다. 과거 선관위가 이 문제를 바로잡을 기회가 있었으나 이를 날려버린 정황 또한 확인되고 있다.
27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시간대별 투표수 수정보고 이력에 따르면 6·3 지선 당일 중앙선관위는 전국 56개 구·시·군 선관위로부터 총 72건 수정 보고를 받았다. 전국 구·시·군 선관위는 총 255개인 만큼 보고에 포함되지 않은 수정 내역이 추가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
주요 수정 사례로 인천 검단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영채 기자 pyc@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7:42:21</pubDate></item><item><title><![CDATA[국힘 윤리위,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징계 절차 개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7352292378</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7일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고 세 의원에 대한 징계 개시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6·3 지방선거 이후 세 번째로 개최됐다.
사퇴한 위원을 제외한 윤리위원 5명 가운데 윤민우 위원장을 포함해 3명만 참석하면서 징계 개시 의결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그러나 의결에 필요한 정족수가 충족되면서 관련 절차가 진행됐다.
당내 최다선인 6선 조경태 의원은 야당 몫 국회부의장 선출 과정에서 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7:36:14</pubDate></item><item><title><![CDATA['친명' 임미애 與 최고위원 후보, 정청래와 각 세우며 선명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7111690938</link><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본선에 오른 임미애 의원이 27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반드시 연임을 해내겠다고 하는 싸움을 시작함으로 (당내) 갈등이 훨씬 더 증폭된 경향이 있다"고 비판했다. 정 전 대표가 연일 강성 당원을 겨냥한 발언을 이어가자 당의 외연 확장 필요성을 강조하며 견제구를 던지는 모습이다.
임 의원은 이날 BBS 불교방송 '정혜승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정 전 대표의 '당심 갈라치기'를 두고 이같이 밝혔다. 임 의원은 "민주당의 강성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국정운영을 할 수는 없다. 그렇게 하면 망한다"고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7:34:50</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 반복되는 3선 발언…농담인가 예고인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6540555929</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선 도전 가능성을 또다시 입에 올렸다. 미 수정헌법은 대통령의 3선을 금지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 이후 공개 석상에서 이를 언급한 것만 10여 차례에 이른다. 이에 부통령직을 활용한 '꼼수 재집권' 얘기까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워싱턴 월도프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에서 1시간 넘게 연설한 뒤 붉은색 '트럼프 2028' 모자를 꺼내 썼다.
그는 "내가 언론을 얼마나 아끼는지 보여주고 여러분의 시청률을 살려주기 위해, 다소 특종이 될 텐데, 네 번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7:28:29</pubDate></item><item><title><![CDATA[용상초 수영 꿈나무들, 교보생명컵서 실력 과시…이서준 배영 50m 정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7055084078</link><description><![CDATA[경북 안동 용상초등학교 수영 꿈나무들이 전국 초등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서 잇따라 상위권에 오르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용상초 이하준·이서준·강동현 선수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교보생명컵 체육대회(수영)'에 출전해 각자의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이 대회는 교보생명이 1985년부터 이어온 국내 유일의 민간 주최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다. 체조·육상·유도·테니스·빙상·탁구·수영 등 기초종목을 중심으로 체육 꿈나무를 발굴·육성해 왔으며, 현재까지 15만5천여 명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7:22:12</pubDate></item><item><title><![CDATA[권영진 사태 두고 친한계·'대안과 미래' 등 국힘 내 '온도차'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6061299395</link><description><![CDATA[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의 원내대표 멱살잡이 논란을 둘러싼 당내 비판 여론이 계파별로 온도차가 적지 않아 뒷말이 나온다. 평소 쇄신을 외치며 장동혁 대표 등 당권파를 정조준했던 '대안과 미래', 친한(한동훈)계 등의 권 의원을 향한 칼날이 무뎌 '선택적 정의'라는 비판도 산다.
권 의원은 그간 개혁성향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에서 활동하며 당 주류들을 비판하고 변화를 촉구하는 발언을 이어온 바 있다.
27일 국민의힘 주변에서는 이번 사태를 두고 상임위 배정 불만, 계파 갈등 등 구도에서 벗어나 원내지도부를 향한 물리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영채 기자 pyc@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7:15:38</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대-에스엘, 기업 공동연구소 설립 추진… 첨단 모빌리티·AI 제조혁신 협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7135596887</link><description><![CDATA[경북대학교가 대구에 본사를 둔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에스엘(SL)과 손잡고 첨단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 분야 공동연구와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경북대는 지난 24일 대학 본관 제1회의실에서 에스엘과 '기업 공동연구소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방안'에 따른 '브랜드 단과대학 및 AI 거점대학' 패키지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소를 중심으로 공동연구와 교육, 기술사업화, 인재 양성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7:15:1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대 등 5개 대학, 초광역 반도체 인재 양성 위해 '공동 학사' 운영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6592713552</link><description><![CDATA[대구대학교가 수도권·호남·강원권 대학과 반도체 기업, 전문기관을 아우르는 초광역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구대는 지난 23일 성균관대, 조선대, 한림대, 한양대 ERICA와 온라인 업무협약을 맺고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간 공동 사업 추진과 공동 학사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5개 대학은 공동 교과목 개발과 교육과정 연계, 학점 교류 및 이수 인정 등을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공동 교과목 운영 주체와 수강 방식, 학점 인정 기준 등 구체적인 제도 설계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5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7:04:17</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대 국악학과 채은서, 동아국악콩쿠르 대금부문 금상 쾌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7015854436</link><description><![CDATA[경북대학교 예술대학 국악학과 4학년 채은서가 제42회 동아국악콩쿠르 대금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경북대 국악학과에 따르면 채은서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0일까지 열린 제42회 동아국악콩쿠르 본선에서 최민준 작곡의 '대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해치'와 김동진류 대금산조를 연주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경북대 국악학과 설립 이후 동아국악콩쿠르에서 거둔 첫 금상이다. 앞서 2024년에는 박준범이 일반부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채은서는 "큰 상을 받게 돼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 이번 수상을 통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7:02:19</pubDate></item><item><title><![CDATA[[취재현장-전종훈] 자란 풀 앞에서 마주한 '끝나지 않은 상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1161690445</link><description><![CDATA[지난해 3월 경북 북부를 휩쓴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여가 흘렀다. 불길은 오래전에 사라졌지만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시간은 여전히 그날에 머물러 있다. 집과 산림은 물론 조상의 묘까지 잿더미로 변한 이들에게 산불은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삶의 뿌리를 뒤흔든 상처였다. 올해 추석을 앞둔 지금도 피해 지역의 복구는 끝나지 않은 현재진행형이다.
당시 안동에서 청송으로 넘어가는 길목인 안동시 길안면에 있는 기자의 부친 묘소도 화마를 피하지 못했다. 30년 넘게 묘역을 지켜온 소나무와 잣나무는 흔적조차 알아보기 어려울 만큼 새까맣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7:02:00</pubDate></item><item><title><![CDATA["오빠라 불러" 회식 강요…숨진 여성 소방관 사건 가해자 중징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6585917752</link><description><![CDATA[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지난해 숨진 여성 소방관 사건과 관련해 규정 위반이 확인된 소방공무원들이 대거 중징계를 받았다.
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지난 24일 소방공무원 징계위원회를 열고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 감찰 결과 징계 대상이 된 공직자 15명에 대한 처분을 의결했다.
징계위원회는 최고 수위인 파면 2명을 비롯해 모두 12명에게 중징계를 내렸고, 나머지 3명은 경징계 처분을 결정했다.
위원회는 회식과 음주를 강요한 행위, 유가족의 감찰 요구에 대한 부적절한 대응,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59:07</pubDate></item><item><title><![CDATA['인서울' 해도 부모보다 잘살기 어렵다…TK 청년들 여전히 'GO']]></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591213795</link><description><![CDATA[수도권으로 떠나도 부모 세대보다 더 나은 삶을 살 가능성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지만, 대구경북 청년들의 수도권행은 오히려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수도권 이주가 더 이상 계층 상승의 보증수표가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지역의 청년 유출은 좀처럼 멈추지 않는 모습이다.
27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소개한 'OECD 한국경제보고서 2026'에 따르면 수도권으로 이주한 청년들은 지역에 남은 청년보다 절대소득은 높았지만 부모 세대보다 더 높은 경제적 지위에 오를 가능성은 갈수록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소득은 더 높아도 부모보다 잘사는 세대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56:28</pubDate></item><item><title><![CDATA[중국 선전시 창작 무용극 '영춘', "국내 단독, 안동예당 무대에 오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09305270491</link><description><![CDATA[중국 선전시 대표 창작 무용극인 '영춘'이 국내에서는 단독으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무대에 오른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및 한·중 문화예술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세계 수준의 공연예술을 선보이기 위해 중국 선전시 대표 창작 무용극 '영춘(咏春)' 공연을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 교류 확대와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증진은 물론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의 국제 문화도시 위상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무용극 '영춘'은 7월 31일 오후 7시 30분, 8월 1일 오후 5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56:15</pubDate></item><item><title><![CDATA['日 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별세…대장암 투병 끝 향년 68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6462901494</link><description><![CDATA[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 투병 끝에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다.
27일 일본 출판사 고단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히가시노 게이고가 지난 23일 새벽 대장암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러졌으며 출판사는 유가족에 대한 취재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조의금과 조화, 조전은 정중히 사양하며 추후 추모 행사 개최 여부를 별도로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1958년 오사카에서 태어난 히가시노 게이고는 오사카부립대학교 공학부를 졸업한 뒤 엔지니어로 근무하다 1985년 장편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54:43</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광양 관광단체 영호남 MICE 교류 공동 협력키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6032386196</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관광마이스협회와 전남 (사)광양시관광협의회가 영호남을 잇는 관광·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상현 포항시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성수 포항시 관광산업과장을 비롯해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교류 및 MICE 산업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항관광마이스협회의 '잇다: 관광과 문화, MICE로 미래를 연결하다'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포항과 광양 양 도시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을 연계하고 상호 상생 관계망을 강화하기 위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47:27</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시 농가주부모임, 수해농가 위로 '찬찬찬 반찬나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6303302496</link><description><![CDATA[

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피해 농가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뜻깊은 나눔과 봉사 활동을 펼쳤다.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지난 24일 수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지쳐있는 이웃들을 위로하기 위해 '찬찬찬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서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준비한 떡과 김밥, 각종 밑반찬을 직접 포장해 피해 농가와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 가구를 순회하며 전달했다.
회원들은 음식을 전함과 동시에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46:59</pubDate></item><item><title><![CDATA[민주당 "尹 거짓말에 철퇴"…국민의힘 397억 반환 촉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6402046550</link><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된 데 대해 "거짓을 단죄한 판결"이라며 국민의힘의 정치적 책임을 거듭 강조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의 추악한 거짓말에 철퇴를 내린 판결"이라며 "자격 미달인 후보를 공천해 검찰 독재정권을 출범시키고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흔든 데 대한 당연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제20대 대선 당시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원을 국고에 반환해야 한다"며 "선거비용 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42:5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청암재단 부분파업 유예…이달부터 노사 대화 나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6382655911</link><description><![CDATA[대구 동구에서 장애인 거주 시설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이 시설 종사자들의 부분 파업 사태가 촉발된 지 일주일 만인 27일 노동조합과 서면 합의를 이뤘다.
사회복지법인 청암재단은 임금 체불 및 근로계약서 위반 등 문제로 지난 20일부터 노동자들의 부분파업과 이용인의 안전 및 일상에 관련된 쟁의행위를 겪어 왔다.
노조는 그간 이용인 복약 지원이 불법으로 이뤄져 왔고, 사회복지사가 이용인 금전관리와 차량 운전을 도맡아 하는 등 근로계약을 위반한 사항이 있었다며 파업에 나섰다.
식사와 복약 지원이 관행적인 연장 근무 형태로 이뤄져 온 오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38:56</pubDate></item><item><title><![CDATA[[일상 속 자율주행] 25t 무인 화물차가 산단 오간다…대구, 자율주행 물류 실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384897159</link><description><![CDATA[올해 하반기부터 25t(톤) 자율주행 화물차가 대구국가산업단지와 수성알파시티 사이를 오가며 실제 화물을 운송한다. 대형 물류기업뿐 아니라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생활물류까지 연결하는 전국 최초의 산업단지형 자율주행 물류 실증이 대구에서 시행되는 것이다.
대구시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 산업단지와 물류거점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물류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형 물류거점 사이를 잇는 '미들마일'과 최종 배송지까지 물품을 전달하는 '라스트마일'을 아우르는 4개 운송 서비스가 대상이다.
우선 25t 자율주행 화물차 2대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36:52</pubDate></item><item><title><![CDATA[삼성전자 1.8% 하닉 3.2% 상승 마감에도 외국인 순매도 1·2위…"中 CXMT발 변동성 탓"]]></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6012728909</link><description><![CDATA[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7일 각각 1%와 3%대의 상승률을 기록한 채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80% 오른 25만4천원에 장을 종료했다.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3.24% 오른 181만6천원에 마감했다.
주말 사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를 계기로 한미 주요기업들이 9천500억 달러(약 1천375조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 추진을 발표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날 중국 본토 증시에 데뷔한 중국 창신메모리(CXMT)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471.6% 급등하며 글로벌 유동성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35:08</pubDate></item><item><title><![CDATA[네이버, 14조7천억원 AI 인프라 확보…엔비디아와 AI 팩토리 구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270574111</link><description><![CDATA[네이버가 엔비디아와 브룩필드로부터 총 100억달러(약 14조7천억원) 규모의 투자와 인프라 조달을 확보하며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0억 달러(약 1조4천625억원)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네이버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나서는 것은 22년 만으로 2008년 코스피 이전 상장 이후 처음이다.
이번 사업 추진은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대응해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규모 글로벌 A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34:57</pubDate></item><item><title><![CDATA['中반도체 첨병' CXMT 상하이증시 상장…단숨에 中본토 시총 1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484930805</link><description><![CDATA[중국 반도체산업 자립의 '첨병'으로 평가되는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2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증시에 상장돼 단숨에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과점하는 D램 반도체 시장에 도전 중인 세계 4위 업체 CXMT는 이날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판(커촹반·과학기술주 전용 시장)에서 공모가(8.66위안) 대비 471.6% 급등한 49.5위안에 첫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9시 36분 기준 CXMT 시총은 3조1천400억 위안(약 680조2천억원)으로, 직전 1위였던 중국공상은행(ICBC) 시총 2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34:44</pubDate></item><item><title><![CDATA[[일상 속 자율 주행] 반월당~동성로~동인청사…10월부터 '레벨 4 셔틀' 도심 질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330163161</link><description><![CDATA[운전자가 없는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셔틀이 오는 10월부터 대구 도심을 누빈다. 대구 중구 반월당과 동성로, 대구시청 동인청사 등을 연결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이동 수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올 하반기부터 자율주행 물류와 무인 셔틀, 인공지능(AI) 드론 스마트 치안 등 미래 모빌리티 3대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연구기관이나 폐쇄된 시험 도로에서 성능을 검증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도심과 산업 현장에 기술을 투입해 안전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하려는 구상이다.
시민 체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34:21</pubDate></item><item><title><![CDATA[무대 뒤 소음·움직임 예술이 된다…다원예술 퍼포먼스 '백스테이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6324464226</link><description><![CDATA[무대 위 완성된 결과물이 아닌, 공연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이면의 소음을 예술적 오브제로 삼은 다원예술 무대가 펼쳐진다.
주식회사 소셜멜로디는 오는 8월 2일(일) 오후 6시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에서 음악과 현대무용,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다원예술 퍼포먼스 '백스테이지(Backstage)'를 선보인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2026년 다장르예술활동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무대 위 화려한 결과물만 기억되는 기존 공연예술의 구조에서 벗어나 기획과 제작, 퍼포먼스, 소멸에 이르는 무대 생성의 전 과정을 50분간의 서사로 풀어낸다.
공연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33:11</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시의회 시의원 간 폭행 진실 공방…허리 가격이냐 단순 인사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543223787</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시의회 소속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사이에서 폭행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김종익 시의원은 27일 포항시의회 로비에서 동료 시의원 10여 명과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문성호 시의원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 시의원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0일 낮 12시쯤 포항시의회 본회의 직후 발생했다. 본회의장 출입문 근처에서 의회 직원들과 대화하던 중 다가온 문 시의원에게 갑자기 허리 쪽을 가격당했다는 것이다. 이 일로 김 시의원은 병원에서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김 시의원은 사건 직후 왜 사람을 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30:16</pubDate></item><item><title><![CDATA[다카이치 지지율 급락…왕실전범 개정에 여론 악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174502118</link><description><![CDATA[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지지율이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왕실전범 개정 등 주요 정책에 대한 총리의 설명이 부족했다는 여론과 장기화된 고물가에 대한 불만이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요미우리신문은 24∼26일 전국 성인 1천58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이 57%로 집계됐다고 27일 보도했다. 지난달(69%)보다 12%포인트 급락한 수치로, 50%대로 내려앉은 것은 출범 후 처음이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4%로 13%포인트 올랐다.
무당층 이탈이 두드러졌다. 무당층의 비지지 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29:07</pubDate></item><item><title><![CDATA[경산 아파트 관리실 방화 동기 규명 총력…참고인 조사·포렌식 병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211030984</link><description><![CDATA[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실 방화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 류모(71) 씨의 범행 경위와 동기 규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다만 류 씨가 범행 과정에서 전신에 화상을 입어 대면 조사가 지연될 것으로 보여 정확한 범행 동기 규명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27일 경북경찰청 아파트 관리사무실 방화사건 전담수사팀은 지난 24일 류 씨의 주거지와 차량 등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증거물을 분석하는 한편,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전·현직 직원과 경비원, 입주민 등 10여명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전담수사팀은 이날도 참고인 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26:13</pubDate></item><item><title><![CDATA[이준석 "신천지 집단입당 의혹은 부패 사건…여야 모두 수사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6242345126</link><description><![CDATA[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신천지 신도들의 정당 집단입당 및 특정 후보 투표 지시 의혹과 관련해 단순한 경선 논란이 아닌 중대한 부패 의혹이라며 여야를 가리지 않는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천지가 공짜로 하겠느냐. 표를 받으면 갚아야 한다"며 "공짜로 받은 표는 없고, 지금 밝히지 않으면 그 청구서는 국민이 받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제기한 의혹을 언급하며 신천지 내부에서 구역별 입당 목표를 배정하고 특정 후보에게 투표하도록 지시했으며, 투표 화면 제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24:31</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 구룡포 '영상 유출' 수사 논란…자진 신고자 긴급체포 타당성 공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9293629577</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 구룡포 다방 종업원 영상 유출 피의자가 긴급체포(매일신문 지난 21일 등 보도)됐다가 풀려난 가운데, 경찰이 자진 신고한 피의자를 무리하게 체포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일고 있다. 법원도 피의자의 구속영장을 기각하며 경찰의 긴급체포를 우회적으로 질타했다.
27일 피의자 변호인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7일 사무실에 있던 A(40대 남성) 씨를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긴급체포는 무거운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가 도망가거나 증거를 없앨 우려가 있을 때 수사기관이 강제로 신병을 확보하는 절차다. 경찰은 긴급체포 후 48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23:01</pubDate></item><item><title><![CDATA[김여정 "핵능력 부단히 경신"…정부, 핵 중단하면 대가 지급 주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6181869977</link><description><![CDATA[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한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의장성명을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핵 능력이 "순간의 정체도 없이 부단히 갱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부장은 27일 조선중앙통신 담화에서 "미국이 선창하는 '비핵화' 타령에 동조한 노골적인 적대적 태도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이를 가장 엄정한 수사적 표현으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선반도 비핵화'에 아직도 집착하는 것은 전략적 사고와 논리의 실패이며 우매하고 어리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21:08</pubDate></item><item><title><![CDATA[[단독] "권익위 자료요구에 업무 마비" 지자체 서울·세종 출장소 비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562865409</link><description><![CDATA[국민권익위원회가 서울과 세종에서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대응 업무를 수행하는 지방자치단체 협력관들을 상대로 장기간 근무 실태 조사를 이어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권익위가 수차례에 걸쳐 업무추진비, 시간외근무수당 실적, 관용차량 사용 여부 등의 추가 자료를 요구하면서 일선에서는 과도한 조사라는 불만이 나온다.
27일 관가에 따르면 최근 각 지자체 협력관들은 권익위의 잇따른 자료 요구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한 지자체 소속 서울 협력관은 "우리는 국회와 정부부처를 다니며 여러 관계자들과 꾸준하게 소통하는 것이 역할인데, 사무직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16:20</pubDate></item><item><title><![CDATA[국민의힘 신임 미디어위원장에 이진숙…수석대변인에 박충권 추가 임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420905244</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이 신임 미디어위원장에 이진숙 의원(대구 달성)을 임명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자리에서 "신임 상설위원장은 각자가 가진 전문성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위원장직에 배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향후 당의 관련 분야 특별위원회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MBC 기자 출신으로, 걸프전과 이라크전에 투입된 국내 최초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다. 워싱턴 특파원과 보도본부장, 대전MBC 사장,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10:20</pubDate></item><item><title><![CDATA[[일상 속 자율주행] 축제 인파부터 하천·교량까지…대구 'AI 드론'이 살핀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502136766</link><description><![CDATA[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열린 지난 1~5일 두류공원. 행사장 한쪽에 설치된 드론 스테이션에서 무게 5㎏가량의 드론이 자동으로 이륙했다. 드론은 약 60m 상공까지 올라 관람객으로 붐비는 행사장을 한 바퀴 돌며 촬영한 뒤 다시 스테이션으로 돌아왔다. 관제 화면에는 사람들이 몰린 구역의 밀집도가 표시됐다. 경찰은 화면을 살피며 인파가 집중된 지점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에 활용했다.
축제장 인파 관리에서 국가하천과 교량 주변의 안전 점검까지 인공지능(AI) 드론의 활용 범위가 본격적으로 넓어진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 하반기부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08:41</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남구 공공수영장 건립 지연…구청 이전에 떠밀린 체육복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2354052025</link><description><![CDATA[대구 남구가 추진 중인 공공 실내 수영장 건립 사업이 장기화하고 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절차 지연 등으로 당초 계획보다 준공이 3년가량 늦춰질 전망이다.
특히 남구는 대구 9개 구·군 가운데 공공 수영장 건립이 가장 늦어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아쉬움도 커진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대명권과 봉덕·이천권에 각각 공공 실내수영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대명권 수영장은 25m 성인용 레인 4개와 유아풀을, 봉덕·이천권 수영장은 25m 레인 6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두 권역의 사업 방식은 서로 다르다. 대명권 수영장은 심인중·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08:35</pubDate></item><item><title><![CDATA[민요와 현대무용의 만남…'카시나칭칭' 봉산문화회관 무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544195601</link><description><![CDATA[우리 민요의 흥과 현대무용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결합한 K-우먼 현대판 마당놀이 '카시나칭칭'이 8월 16일 오후 5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카시나칭칭'은 '쾌지나 칭칭 나네'로 익숙한 우리 민요의 흥겨운 리듬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전통을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몸과 감각으로 한국적인 흥을 새롭게 풀어내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무대에서는 여성 무용수들의 힘 있는 군무와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공연장 전체를 하나의 '마당'으로 만든다. 객석과 무대가 함께 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02:53</pubDate></item><item><title><![CDATA[iM금융, 상반기 순익 2,956억…전년 比 4.4.%↑]]></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273259010</link><description><![CDATA[iM금융그룹이 27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2천9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동반 증가하며 총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늘었다.
iM뱅크의 생산적 금융 확대에 따른 기업대출 성장과 iM캐피탈의 영업자산 확대로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 개선됐다. 자본시장 활성화로 iM증권의 비이자이익 기여도도 확대됐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는 상반기 당기순이익 2천457억원을 냈다. 기업대출이 5.9% 성장하며 원화대출 잔액은 사상 처음으로 60조원을 넘어섰다. 건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57:55</pubDate></item><item><title><![CDATA['장마 끝' 더 빨라지고 길어진 대구 무더위…폭염 생활불쾌곤충 방역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433791900</link><description><![CDATA[
장마는 끝났지만 이번 주 대구·경북의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은 계속될 전망이다. 폭염과 열대야가 과거보다 일찍 시작해 늦게 끝나는 이상기후 속, 날벌레 등 생활불쾌곤충들도 활발한 활동성을 보여 지자체는 방역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8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대체로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경산·고령·포항 36℃, 대구·영천·청도·칠곡·김천·구미·성주 35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29일에는 대구 35도, 포항 37도, 경주·경산·고령 36도까지 오르겠다. 대구와 경산·칠곡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56:5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서울' 성공 공식 흔들] 정홍인 대구대 교수 "청년은 돈보다 기회 찾아 가는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445508332</link><description><![CDATA["수도권 이주가 더 이상 계층 상승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청년들이 서울을 떠나지 않는 이유는 결국 '기회' 때문입니다."
정홍인 대구대학교 평생교육실버복지학과 교수는 27일 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서울은 단순히 일자리 숫자가 많은 곳이 아니라 대기업과 공공기관, 전문직 등 양질의 일자리가 집중된 곳"이라며 "한국 노동시장에서는 첫 직장이 이후 경력 전체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청년들에게 서울 진입은 선택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리스크 관리에 가깝다"고 말했다.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수도권 이주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54:18</pubDate></item><item><title><![CDATA[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482437117</link><description><![CDATA[새마을지도자대구시협의회(회장 김수현)와 대구시새마을부녀회(회장 박명숙) 회원들은 지난 24일, 수성못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와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유용미생물(EM) 발효액과 황토를 이용해 만든 EM 흙공을 수성못에 투척하여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에 힘을 보탰으며, 행사 후에는 수성못 일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활동을 전개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생태환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채근 기자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53:07</pubDate></item><item><title><![CDATA[국내 미술시장 회복세로 돌아섰다…지난해 거래 규모 6천382억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492378039</link><description><![CDATA[2년 연속 감소하던 국내 미술시장의 거래 규모가 지난해 소폭 증가하며 회복세로 돌아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2026 미술시장조사(2025년 기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 미술시장의 작품 거래 규모는 약 6천382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8천65억원으로 고점을 찍은 뒤 2년 연속 감소하다, 회복세를 보인 것.
다만 거래 작품 수는 4만2천499점으로 전년 대비 3.1% 감소했다. 거래량은 줄었지만 거래금액은 증가해 평균 거래단가가 상승하는 흐름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51:06</pubDate></item><item><title><![CDATA[장동혁 "투표율 이어 득표수도 조작 가능…재선거 실시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391116233</link><description><![CDATA[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참정권 침해 논란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전산 조작 의혹을 해명하지 못하면 선거 전체의 정당성이 흔들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열리는 지방선거 선거소청 사건 첫 심리에 앞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전산 조작이라는 또 다른 문제가 드러났다"며 "(이번 선거에서) '전산 조작'까지 있었다면, 모든 자료와 증거를 가진 선관위가 이에 대해 말끔히 해명하지 못한다면, 이번 지방선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39:19</pubDate></item><item><title><![CDATA[['인서울' 성공 공식 흔들] "일자리 없는데 어떡해요 그럼" 서울로 떠나는 TK 청년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163097883</link><description><![CDATA[#지난 2021년 지역 4년제 대학 졸업 후 서울에서 취업을 준비하다 최근 지역으로 다시 돌아온 A(29) 씨. 그는 2년 반 정도 홀로 상경해 서울에서 취업을 준비했다. 목표로 하는 시험 과목을 가르치는 학원이 서울에만 있어서였다. 강남에서 자취를 하며 월세로만 매달 80만원이 나갔다.
A씨는 "부모님의 지원이 있었기에 서울에서 취업 준비를 이어갈 수 있었다. 월세와 생활비를 혼자 감당하기에는 부담이 컸고, 결국 다시 지역으로 내려오기로 한 데에도 경제적인 문제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8년 전 공공기관 취업을 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31:49</pubDate></item><item><title><![CDATA[권영진 '멱살' 사과했지만…국힘 최고위 "탈당하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584887942</link><description><![CDATA[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기준에 불만을 제기하다 정점식 원내대표 멱살을 잡았던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정 원내대표에게 사과했으나 당 안팎의 징계·자진 탈당 목소리는 더욱 거세진다. 권 의원은 탈당 요구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나 실제 징계 절차를 거치더라도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7일 권 의원은 정 원내대표를 찾아 10여 분간 면담하고 직접 사과 입장을 전했다. 그는 면담 후 기자들에게 "제 언행은 이유 불문하고 제 부족함이고 잘못된 것"이라며 "정 원내대표께서 사과를 흔쾌히 받아주셨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영채 기자 pyc@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30:38</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유가 안정 때까지 석유 최고가격제 지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554421659</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27일(한국시간) 심상치 않은 중동전쟁 상황을 언급하면서 "유가불안이 확실하게 해소되는 시점까지 석유 최고가격제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수도 브라질리아의 한 호텔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석유 최고가격제는 석유정제업자가 판매하는 석유제품 공급가격에 상한을 두어 국제유가 급등 때 국내 기름값 상승과 소비자 부담을 억제하는 제도다. 현재 주유소 공급가격 기준 최고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천784원, 경유 1천773원, 등유 1천380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유광준 기자 jun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28:43</pubDate></item><item><title><![CDATA[이스타항공 '대구∼장자제' 9월 1일부터 주 2회 운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9560679370</link><description><![CDATA[이스타항공은 오는 9월 1일부터 대구∼중국 장자제 노선을 운항한다고 27일 밝혔다.
2009년 이스타항공 운항 시작 이래 대구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처음이다.
이 노선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주 2회) 운항한다. 가는 편은 대구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15분(이하 현지시간)에 출발해 장자제 허화 국제공항에 오후 1시 35분에 도착하고, 오는 편은 장자제에서 오후 2시 35분에 출발해 대구공항에 오후 6시 35분에 도착한다.
이번 노선은 하계 항공 스케줄 기간인 10월 23일까지 운항한다. 내년 봄 이후 하계 기간에는 대구∼상하이 노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22:42</pubDate></item><item><title><![CDATA[크레텍-공군종합보급창 맞손…군수물류 스마트화 협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214554683</link><description><![CDATA[산업공구 플랫폼 기업 크레텍은 공군종합보급창과 지난 21일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구 동구 K2 공군기지 내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군수물자 관리에 민간의 스마트물류 노하우를 결합해 우리 공군의 군수물자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군의 물류 핵심 역할을 하는 종합보급창은 비(非)전투분야라는 특성상 민간의 노하우를 적극 수용해 자동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22년 국토부 스마트물류 1등급 예비인증을 거쳐 2025년 본인증까지 완성한 크레텍과 교류협약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22: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여름 오후 클래식으로 물들이다…'금난새의 두시 데이트'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581946572</link><description><![CDATA[대구문화예술회관이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과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 세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4일 오후 2시 팔공홀에서 기획공연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를 개최한다. 공연은 금난새의 해설과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중심으로 클래식을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신수연을 비롯해 클래식 기타리스트 지익환,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 피아니스트 김시우가 협연자로 나선다. 성악과 클래식 기타, 반도네온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21:1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레미콘 운송 중단 25일 만에 타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453659127</link><description><![CDATA[한 달 가까이 이어진 대구경북 레미콘 운송 중단 사태가 노사 합의로 마무리됐다. 운송단가가 단계적으로 최대 회전당 8만1천원까지 오르면서 지역 건설현장은 정상화될 전망이지만 공사비 상승 부담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대구경북레미콘관리자협의회와 한국노총 레미콘운송노동조합 대경지역본부 대구지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열린 6차 협상에서 노사는 운송단가와 용차 대여료 인상안에 최종 합의했다. 레미콘 노조측이 지난 달 29일 파업에 나선 지 25일 만이다.
이번 합의안에 따라 운송단가는 2단계로 나눠 인상된다. 올해 7월 1일부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20:33</pubDate></item><item><title><![CDATA["어르신,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휴천1동 새마을단체, 중복 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9411314698</link><description><![CDATA["삼계탕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 나세요."
중복인 지난 25일 오전 영주시 끓어올랐다. 이른 아침부터 커다란 솥에는 삼계탕이 보글보글 끓어올랐다.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닭을 손질하고, 재료를 넣고, 정성껏 끓인 삼계탕을 하나 하나 용기에 옮겨 담느라 얼굴엔 구슬담이 맺혔지만 웃음은 가득했다.
완성된 삼계탕은 곧바로 차량에 실려 지역 경로당 10곳으로 향했다. 회원들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건네며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했다.
"매년 이렇게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는 어르신들의 인사말에 회원들도 "맛있게 드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19:01</pubDate></item><item><title><![CDATA[라씨, '2026 LASEE AX 선포식' 개최…태양광 운영 혁신 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1274297307</link><description><![CDATA[태양광 발전소 모니터링 기업 라씨가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에 나섰다. 현장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조직의 지식 자산으로 전환해 생산성과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라씨는 지난 22일 경북 구미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LASEE AX 선포식'을 열고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경험 자산화 추진 계획을 밝혔다. 회사는 현재 1만8천여 개소의 태양광 발전소를 관리하며 축적한 운영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고 이를 체계적으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시스템 도입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18:39</pubDate></item><item><title><![CDATA[제4기 진주시의회 누리소통지원단 발족,  블로그기자단·누리공감단으로 개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584685585</link><description><![CDATA[진주시의회가 25일 제4기 진주시의회 누리소통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의정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누리소통지원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민간 서포터즈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홍보 효과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활동 분야를 블로그기자단과 누리공감단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블로그기자단은 의정 현장을 직접 취재해 기사와 사진을 제작하고, 누리공감단은 시의회 공식 누리소통망(SNS) 콘텐츠에 댓글과 공유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넓히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도 기존의 전국 단위 모집에서 경상남도 거주자로 조정해 지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18:14</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교육청, 18개 교육지원청 '통학안전 협의체' 전면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023528189</link><description><![CDATA[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18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통학 안전 협의체'를 전면 운영한다.
통학 안전 협의체는 경남교육청·경남도청·경남경찰청의 지원 아래 학교와 교육지원청, 시군, 경찰 등 관계 기관이 지역별 통학 안전 문제를 함께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만든 협력 체계다.
최근 차량 통행량이 늘고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 장치 이용이 확산하면서 학교 주변 교통 환경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불법 주정차 구역과 보행 취약 구간 등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18:04</pubDate></item><item><title><![CDATA[창녕소방서, 119구급대원 폭언·폭행 근절 동참 제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083459592</link><description><![CDATA[창녕소방서(서장 이진황)는 27일 119구급대원의 안전한 현장활동과 원활한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급대원에 대한 폭언·폭행 근절 등 군민들의 성숙한 협조를 당부했다.
119구급대원은 각종 응급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출동하고 있지만, 일부 현장에서는 폭언과 폭행, 과도한 항의 등으로 구급활동이 방해받거나 대원들이 심리적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은 응급의료 종사자의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17:55</pubDate></item><item><title><![CDATA[청도공영공사 연매출 300억원에도 63억원 적자…구조적 경영 한계 드러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155245045</link><description><![CDATA[청도공영사업공사(이하 청도공영공사)가 27일 열린 청도군의회 제318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연간 63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공사의 경영 정상화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청도공영공사의 외형상 연간 매출액은 300억원에 달하지만 실제로는 구조적인 수익 한계와 높은 운영비 부담으로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군의회에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청도공영공사의 연간 매출액은 300억원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 환급금이 216억원, 제세공과금이 48억 원에 달해 실제 매출이익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성우 기자 swki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17:44</pubDate></item><item><title><![CDATA["11년을 꾸준히…그림 그리는 매 순간이 즐겁고 행복합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145350864</link><description><![CDATA["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아 진지하게 감상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성화를 통해 성경의 내용을 쉽게 전할 수 있어 기쁩니다."
지난 14~19일, 범어대성당 드망즈갤러리에서는 눈에 띄는 전시가 열렸다. 이정규, 이영화 부부가 그린 그림 30여 점을 선보인 성화전시회였다.
부부가 그림을 전공한 것은 아니지만, 11년 가량 매주 꾸준히 함께 그림을 배우고 그려온 것이 이번 전시의 바탕이 됐다.
남편 이 씨는 "2015년 러시아에서 작가 생활을 하던 서양화가 이인혜 선생님이 대명성당에서 자원봉사를 하게 되면서 쁘니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15:51</pubDate></item><item><title><![CDATA['2027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작품 공모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080705551</link><description><![CDATA[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센터 인디그라운드(설립 영화진흥위원회, 운영 한국독립영화협회)에서 2027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작품을 공모한다.
인디그라운드는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유통배급 생태계 선순환과 확장을 위한 종합 지원허브로서,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선정작은 인디그라운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큐레이션 상영이 진행되며 공동체상영을 비롯해 타 플랫폼 기획 상 영과 SNS 홍보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영·지원된다.
2025년 1월 이후에 완성된 작품(최초 상영일 기준)을 대상으로 하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신혜 기자 tvbox@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14:50</pubDate></item><item><title><![CDATA[소상공인 단체, 최저임금 1만700원 "감당 불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121063253</link><description><![CDATA[소상공인 단체가 내년도 최저임금안에 대해 이의제기서를 제출하고 재심의를 촉구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시간당 1만700원을 고시했다. 올해보다 380원(3.7%) 오르는 것으로, 전년 대비 인상률은 2023년(5.0%) 이후 4년 만에 최대 수준이다.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는 27일 '2027년 적용 최저임금안'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행 최저임금법 시행령에 따라 고용노동부 고시 최저임금안에 이의가 있는 노사 단체 대표자는 고시일로부터 10일 안에 이의제기서를 제출할 수 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12:36</pubDate></item><item><title><![CDATA[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장 "협회장 선거인단 1만명으로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521116621</link><description><![CDATA[대한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거인단이 기존 300명 이내에서 1만 명 이상으로 크게 늘어난다.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혁신위) 공동위원장은 27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대회의실에서 4차 회의를 주재했다. 혁신위 위원 모두 참석한 가운데 2시간 정도 비공개로 회의를 진행한 뒤 선거인단을 1만명 규모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대한체육회 선거인단 개편안을 기반으로 축구 협회 실정에 맞게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규정 개정 절차를 8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프로, 실업, 대학 승강제 리그 구성원 등을 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11:29</pubDate></item><item><title><![CDATA[대동금속, 반도체·발전·선박용 고부가 부품 키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100440138</link><description><![CDATA[대동금속이 반도체와 발전기·선박용 엔진에 사용되는 고부가 주물부품 사업을 확대하며 사업 구조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동금속은 올해 반도체 및 발전기·선박용 엔진 부품 매출이 약 39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관련 매출 290억원과 비교하면 37.1% 증가한 규모로, 올해 전체 매출 목표인 1천150억원의 약 35%에 해당한다.
올해 상반기 해당 분야 매출은 16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3% 늘었다. 기존 고객사의 반도체용 진공펌프와 엔진 부품 공급 물량이 증가한 데다 지난해 수주한 선박용 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10:28</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 강소기업 '코아시스템' 신사옥 준공 계기로 지역 투자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0045818208</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에서 출발한 산업용 로봇 자동화 설비 전문기업 ㈜코아시스템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신사옥과 공장을 준공하며 지역 내 투자를 확대했다.
코아시스템은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성장해 온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코아시스템은 지난 24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포항시 북구 흥해읍) 신사옥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구암 포항상공회의소 사무국장과 지역 중소기업 대표,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박제서 코아시스템 대표의 환영사에 이어 축사, 기업 소개, 기념촬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08:07</pubDate></item><item><title><![CDATA[대만 검객까지 품은 청송…초등 검도대회, 국제무대 첫걸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330180175</link><description><![CDATA[청송군이 개최한 전국 초등학생 검도대회가 대만 선수단의 첫 참가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국제대회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청송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9회 청송군수기 전국 초등학생 검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초등학교검도연맹이 주최하고 청송군검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청송군과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 경북검도회가 후원했다. 전국 각지에서 초등부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검도 꿈나무들의 기량을 겨루는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07:49</pubDate></item><item><title><![CDATA[영양군, 민선 9기 공약 이행 본격화… 65개 세부사업 추진계획 점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2100901567</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양군이 '전 군민 평생연금'을 비롯한 민선 9기 65개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7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는 오도창 영양군수 주재로 '민선 9기 영양군수 공약실천계획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차광인 부군수와 공약사업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별 추진 목표와 연차별 일정, 재원 확보 방안을 점검했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부서 간 협업사항도 논의했다.
민선 9기 공약은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목표로 ▷희망가득 평생연금 ▷생동하는 지역경제 ▷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07:34</pubDate></item><item><title><![CDATA[밀양교육지원청, 여름방학 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 목적 관련 기관 합동 야간순찰 실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044237509</link><description><![CDATA[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는 지난 24일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밀양경찰서와 함께 '2026학년도 여름방학 학생생활교육(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야간순찰'을 실시하였다.
여름방학을 맞아 실시한 이번 합동 야간순찰에는 밀양교육지원청과 밀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SPO) 등 20여명이 참여해 학생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교육지원청과 경찰이 협력하여 학생들의 생활공간을 함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07:18</pubDate></item><item><title><![CDATA[한·일 정상회담의 도시 안동, "도쿄·오사카서 일본 관광시장 공략"]]></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474322883</link><description><![CDATA[안동시가 지난 5월 안동에서 개최된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지구촌의 관심을 관광시장 활성화로 연계시키기 위한 바쁜 움직임에 나섰다.
안동시는 지난 21일부터 이틀 동안 경상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경북관광 홍보설명회'에 참가해 안동의 대표 관광자원을 알렸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관심을 실질적인 해외 관광 수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현지 여행업계와 언론사,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세계유산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07:07</pubDate></item><item><title><![CDATA[폭염도 잊게 한 '안동 수(水)페스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464232510</link><description><![CDATA[안동의 대표적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2026 안동 수(水)페스타'가 첫 주말과 휴일 동안 많은 시민과 관광객, 물놀이객들이 몰려들면서 성공적으로 출발했다.
지난 7월 25일 개막한 '2026 안동 수(水)페스타' 축제장에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문객들이 낙동강변에 마련된 물놀이 시설과 공연, 휴식 공간을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친구와 연인 등 다양한 관람객이 찾아 여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대형 물놀이장과 연령별 워터슬라이드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무료로 운영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06:55</pubDate></item><item><title><![CDATA['수출 포도 10송이 중 9송이' 경북산…상반기 수출 44% 급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583167000</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도'가 국내 포도 수출 생산량의 약 9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글로벌 시장에서 대대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수출 증대를 위한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경북 포도 수출액은 1천601만달러(한화 약 234억8천만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44.2% 증가했다. 경북 포도 수출액은 전국(1천872만달러, 한화 약 261억4천만원) 수출액의 약 89.9%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경북 포도 수출액은 2013년 기준 100만달러에도 미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04:13</pubDate></item><item><title><![CDATA[황병직 영주시장, 국회 찾아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1061730100</link><description><![CDATA[황병직 경북 영주시장은 27일 국회를 방문해 임종득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현안과 관련된 국회의원들을 만나 영주시 핵심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가예산 반영과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 활동의 시작으로,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날 핵심 전략사업으로 ▷영주 비상활주로를 활용한 민·군 융합 첨단드론 시험평가 지원센터 조성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 ▷국립한국수생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9:51</pubDate></item><item><title><![CDATA[국립경국대 심인보, 세계 U20 육상선수권 국가대표 선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3094419093</link><description><![CDATA[국립경국대학교 체육학전공 1학년 심인보 학생이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겨룬다.
심인보 학생은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리는 '2026 세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세계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20세 이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심 학생은 남자 4×100m 계주 대표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에 나선다.
대한육상연맹은 이번 대회에 임직원과 지도자, 선수 등 모두 27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9:06</pubDate></item><item><title><![CDATA["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79세 늦깎이 학생들의 졸업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262060370</link><description><![CDATA["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이 피부에 와 닫고, 실감이 납니다."
지난 23일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1리 경로당에서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이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는 평균 연령 79세(최고령 89세)의 졸업생 14명을 비롯 문해교육 강사, 마을 주민 등 30명이 참석해 늦깎이 학생들의 도전과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졸업생들은 2023년 초등 1단계 과정에 입학한 이후 2025년까지 3년간 총 120주, 72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한글을 배우겠다는 일념으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경로당을 오가며 학업에 매진한 끝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8:51</pubDate></item><item><title><![CDATA[군위 농산물, 대구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 식재료로 공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250213735</link><description><![CDATA[대구 군위군에서 길러 낸 로컬푸드가 대구시가 운영하는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에 필요한 식재료로 공급된다.
군위군은 27일 군청에서 군위군먹거리사업단 및 (사)식생활교육대구네트워크와 함께 '군위 로컬푸드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협약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급식 공급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군위군이 추진하는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사업의 첫 단계로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대형 유통업체가 아닌 믿을 수 있는 공급체계를 통해 활용하자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군위군은 사업 총괄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현 기자 shj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7:50</pubDate></item><item><title><![CDATA[iM뱅크, '포항스틸러스'와 함께 헌혈 캠페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565344789</link><description><![CDATA[iM뱅크(아이엠뱅크·은행장 강정훈)는 지난 25일 대구·경북혈액원(원장 류경호)과 함께 '포항스틸러스와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 및 취약계층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을 실천한 헌혈자를 포항스틸러스 홈경기에 초청해 함께 관람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무더위와 방학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여름철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새롭게 단장한 포항스틸야드에서 고객들과 만난 금번 행사는 경기 시작 전부터 다양한 사전 이벤트로 팬들과 만났는데 다양한 헌혈 관련 행사를 기획해 포항스틸야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7:44</pubDate></item><item><title><![CDATA[백두산호랑이 '미령' 첫 공개…국립백두대간수목원, 보전 가치 알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500267869</link><description><![CDATA[백두산호랑이의 보전 현장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자리에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백두산호랑이 '미령'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25일 국제 호랑이의 날을 기념해 백두산호랑이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호랑이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백두산호랑이, 숲 그리고 우리'를 주제로 한 상생 세미나와 호랑이 행동풍부화 프로그램·테마전시, 백두산호랑이 '미령' 공개 등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7:33</pubDate></item><item><title><![CDATA["잘 먹는데 괜찮겠지?"…가장 위험한 착각이 반려동물 건강을 놓친다 [반려동물 건강톡톡]]]></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563727995</link><description><![CDATA["잘 먹으니까 건강한 거겠지."
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이 믿음 때문에 질병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얼마 전 병원을 찾은 대형견 '쭈리'도 그랬다. 몸무게 30kg의 건장한 체격에 성격이 워낙 예민해 예방접종 외에는 병원을 거의 찾지 않았다. 가족들은 식욕만 좋으면 건강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느 날부터 쭈리가 사료를 잘 먹지 않자 보호자는 간식을 늘리고,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구워주고, 나중에는 전복까지 준비했다.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다시 잘 먹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6:58</pubDate></item><item><title><![CDATA['쓰레기 더미' 걷어내고 희망 채웠다…청송 현서면, 취약계층 '행복둥지 만들기'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385635108</link><description><![CDATA[청송군 현서면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생활물품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현서면(면장 이대성)은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동칠)가 지난 20일과 23일 이틀간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특화사업인 '현서면 행복둥지 만들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현서면 행복둥지 만들기'는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찾아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주는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봉사자들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6:55</pubDate></item><item><title><![CDATA[영양군, 여름 휴가철 폭염·수상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2175851143</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양군은 여름 휴가철 계곡과 하천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폭염과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경제건설국장, 생태공원사업소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계곡과 하천 이용객이 증가하고 주말 휴가객이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반은 안전관리요원 근무 실태를 비롯해 구명환과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관리 상태, 위험구역 접근 차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6:29</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 휴천2동 통장협의회, '쾌적한 우리 동네 만들기' 에 앞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1384717462</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 휴천2동 통장협의회(회장 김만일)가 이른 새벽부터 거리 환경정비에 나서 주민과 함께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휴천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오전 6시부터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남부육거리와 한정교 입구까지 주요 도로와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쾌적한 우리 동네 만들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와 도로변 잡초 제거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만일 회장은 "깨끗한 마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만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6:10</pubDate></item><item><title><![CDATA[경주 성건 '리뉴업센터' 건축설계 제안공모, '부실 검토·심사' 논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440525771</link><description><![CDATA[
경북 경주시가 '성건 리뉴업센터' 조성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를 통한 당선작의 법정 다툼 비화(매일신문 27일자 보도)와 관련, 사전 기술검토와 심사 과정에서 관계법령 위반에 따른 실격 여부를 확인하지 못해 '부실 검토· 심사' 논란이 일고 있다.
경주시의 이번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에 대한 논란은 건축설계 공모 지침에 따라 '건축법 등 관계법령을 중대하게 어긴 경우'에 해당돼 실격 처리를 해야하는지, 보안 가능한 경미한 수준으로 당초 심사 결과 공고대로 할 것인지 여부다.
당선작은 성건 리뉴업센터(노외주차장)의 출구를 노인복지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5:44</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형일자리, 기업 현장 지원부터 디지털 인재 양성까지 보폭 넓힌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4015077646</link><description><![CDATA[경북 안동형 일자리사업이 기업의 성장을 돕는 현장 지원과 디지털 실무인재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기업과 인재를 함께 키우는 방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단장 송준협, 이하 사업단)은 지난 21일 로컬문화기지에서 '2026년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창업 지원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고 창업기업의 애로사항과 추가 지원 수요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올해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45개사와 안동시, 사업단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안내사항을 공유한 뒤 기업별 애로사항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5:3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토종벌꿀, 과학적 인증 입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3492334922</link><description><![CDATA[경북 토종벌꿀을 객관적인 품질검증과 생산이력 관리에 기반한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다.
국립경국대학교는 경북농업기술원, 한국한봉협회 경북지회와 함께 지난 21일 지역교육문화복합관에서 '경북 토종벌꿀 브랜드 및 인증체계 구축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토종벌 사육농가와 한국한봉협회 경북지회 회원 130여명을 비롯해 대학·행정기관·농업기술기관·브랜드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생산 단계부터 품질관리와 인증, 포장·유통까지 토종벌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지역의 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5:09</pubDate></item><item><title><![CDATA["파크골프 치고 밥도 먹고"…구미시 '영수증 입장제' 지역상권도 웃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2230722150</link><description><![CDATA[경북 구미시가 운영 중인 '영수증 입장제'가 파크골프 이용객을 지역 상권으로 이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 음식점이나 숙박업소 등을 이용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예약 없이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어 이용객 편의를 비롯해 인근 상권 매출까지 함께 늘리는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영수증 입장제는 관외 이용객이 이용일 하루 전부터 당일까지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관광기념품 판매점 등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1팀(최대 4명) 기준으로 제출하면 예약 절차 없이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영광 기자 kwang623@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4:46</pubDate></item><item><title><![CDATA[영양군, 찾아가는 '이동형 그냥드림사업' 가동… 석보면 첫 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0471333443</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양군이 교통 불편과 이동 제약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면 지역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 지원하는 '이동형 그냥드림'을 본격 가동한다.
27일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운영한 '그냥드림사업'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용자가 영양읍에 집중됐지만, 이동 수단이 부족한 다른 면 지역 주민의 이용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영양군은 지역별 복지 접근성 차이를 줄이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 때문에 지원을 받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자 찾아가는 방식의 '이동형 그냥드림사업'을 마련했다. 그냥드림사업은 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4:34</pubDate></item><item><title><![CDATA[박은빈이 데뷔 30주년 팬 콘서트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093264926</link><description><![CDATA['믿고 듣는 배우' 박은빈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은빈은 오는 9월 5일 오후 5시 KBS 아레나에서 '2026 박은빈 FAN CONCERT 〈은빈노트: EUN-iverse〉' (이하 '은빈노트: 은니버스')를 열고 그 어느 해 보다 특별한 기념의 순간을 팬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박은빈이 배우로서 아역 시절부터 걸어온 긴 시간과 앞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여정을 의미하는 '은빈노트: 은니버스'는 박은빈(EUN BIN)과 유니버스(Universe)를 결합한 타이틀로, 그가 만나온 캐릭터와 작품, 음악, 그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신혜 기자 tvbox@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2:01</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NH투자증권·미래에셋자산운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482756909</link><description><![CDATA[〈strong〉◆NH투자증권, 퇴직연금 전용 'ELS 이벤트 시즌2' 진행〈/strong〉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DC·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N2 퇴직연금 ELS 이벤트 시즌2'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N2 퇴직연금 ELS 청약배정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상품권(1만원)을, 1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인 고객에게는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한다. 혜택은 10월 중 지급되며, N2·나무 앱에서 이벤트를 신청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49:12</pubDate></item><item><title><![CDATA[북유럽 국민 동화 원작 꼬마 바다 드래곤의 모험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114135211420</link><description><![CDATA[
오는 8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애니메이션 '리틀 드래곤: 몬스터 섬의 비밀'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리틀 드래곤 : 몬스터 섬의 비밀'은 몬스터 섬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 꼬마 바다 드래곤 '루피'가 새로운 친구들과 거대한 동물원을 탈출하고 섬의 운명을 건 미션에 나서는 탈출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리틀 드래곤: 몬스터 섬의 비밀'은 북유럽 국민 동화책으로 사랑받아 온 원작을 바탕으로 탄생한 애니메이션으로, 따뜻한 상상력과 모험심을 스크린 위에 생생하게 옮겨낸 작품이다.
또한 슐링겔 국제 어린이·청소년 영화제, 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신혜 기자 tvbox@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48:28</pubDate></item><item><title><![CDATA[iM유페이,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과 이용 활성화 및 ESG 가치 실현 업무협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471451266</link><description><![CDATA[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유페이(대표이사 윤재웅)는 지난 24일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본부장 신기범)과 '대중교통이 좋은 대구, ESG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대구시민들의 ESG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여 지속가능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2028년 12월까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기획·운영 ▷대중교통 이용 증진 및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방송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47:41</pubDate></item><item><title><![CDATA[美 무역법 301조 시행, 관세 소폭 인상…TK 기업들 '좌불안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452126390</link><description><![CDATA[미국 정부가 무역법 301조에 근거한 관세 부과를 시행하면서 지역 수출기업의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당장 대구경북의 대미 수출에 미치는 직접적인 충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국의 통상정책이 수시로 바뀌고 품목별 관세도 확대되고 있어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 분위기다.
27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시행된 미국 무역법 301조 관세에 따라 한국에는 12.5%가 적용됐다. 만료된 종전 무역법 122조 10% 글로벌 관세를 대체하는 조치로 관세 대상 품목의 부담은 2.5%포인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45:38</pubDate></item><item><title><![CDATA[100억원대 초고가 작품에만 몰렸다…상반기 미술 경매시장 양극화 심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425758674</link><description><![CDATA[올 상반기 미술 경매시장은 낙찰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으나, 일부 초고가 작품에만 거래가 집중되며 시장 회복으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 기업부설연구소 카이(KAAAI)는 '2026년 상반기 미술시장 분석보고서'를 27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국내 주요 경매사 7곳의 낙찰총액은 1천108억666만원으로 전년 동기(556억6천836만원) 대비 99.05% 증가했다.
반면 출품작 수는 9천607점에서 8천547점으로 11.03% 줄어 거래량 확대 없이 총액만 급증한 이례적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45:00</pubDate></item><item><title><![CDATA[[성금내역] 아버지 잃고 큰 고통 김은주 씨에 2,221만원 전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2270010009</link><description><![CDATA[◆아버지 잃고 큰 고통 김은주 씨에 2,221만원 전달
층간소음 갈등으로 아버지를 잃은 뒤 심리적 고통에 가족 생계와 소송비까지 떠안게 된 김은주 씨(매일신문 7월 14일 11면)에게 2천221만4천742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엔 ▷㈜삼이시스템 20만원 ▷제일키네마섬유(이필남) 10만원 ▷국제정밀(김용근) 5만원 ▷김호근 5만원 ▷변정기 5만원 ▷서준교 5만원 ▷강종수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신종욱 2만원 ▷여환주 2만원 ▷최은서 2만원 ▷최정원 2만원 ▷박재석 1만원 ▷이원형 1만원 ▷한정화 1만원 ▷이장윤 6천원 ▷하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도훈 기자 h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43:24</pubDate></item><item><title><![CDATA[법원 "尹 공직선거법 위반, 징역 1년 6개월·집행유예 3년 선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423255355</link><description><![CDATA[제20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27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번 판결이 대법원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으로 최종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2022년 대통령선거 당시 국가로부터 보전받은 선거비용 등 397억원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반환해야 한다.
윤 전 대통령은 대선 후보였던 2022년 1월 언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42:37</pubDate></item><item><title><![CDATA[무더위 날릴 비자발적 등산러 4인방 설산 정복기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518582111170</link><description><![CDATA[넷플릭스의 새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가 내달 18일 시작된다. 평생 등산에 관심 없던 이들이 생애 최초 한겨울 설산 대장정에 나서며 벌어지는 등산 버라이어티이다. 한여름에 만나는 새하얀 겨울 설산 풍경이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무더위를 해소할 전망이다. 등산 초보 카더가든, 도운, 이채민, 타잔의 설산 정복기에는 해발고도만큼이나 높은 웃음 고도를 예고한다.
이들은 하산하기 위해 등산하는 산악회 '하산악회'의 일원이 된다. 꼭두새벽부터 중무장한 채 고행길에 오른 이들은 겨울 설산이 선사하는 새하얀 절경 속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신혜 기자 tvbox@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39:08</pubDate></item><item><title><![CDATA[상반기 DLS 발행 16兆…금리형 늘며 1년 새 29% 증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352600403</link><description><![CDATA[올해 상반기 파생결합증권(DLS) 발행 규모가 15조8977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반기(13조3908억원)보다 18.7%, 전년 동기(12조3167억원) 대비 29.1% 늘어난 규모로, 금리형 상품을 중심으로 발행이 증가했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DLS 발행 종목 수는 1328개로 직전 반기(1382개)보다 3.9% 감소했다. 다만 전년 동기(1277개)와 비교하면 4.0% 늘었다.
이 가운데 파생결합사채(DLB) 발행금액은 13조6206억원으로 직전 반기(11조1174억원)보다 22.5%, 전년 동기(10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37:15</pubDate></item><item><title><![CDATA[[프로야구 전망대] 변수 지워가는 삼성 라이온즈 선발진, 최원태가 남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9404335839</link><description><![CDATA[긍정적인 조짐이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진에 변수가 줄었다. 새 외국인 투수 둘 다 괜찮은 모습. 최원태만 안정을 찾으면 5인 선발 체제가 완비된다. 프로야구 선두 싸움을 하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
최근 가장 기세가 매서운 팀은 KT 위즈. KT는 9연승을 달리며 주춤한 LG 트윈스를 3위로 밀어냈다. 삼성의 흐름도 좋았다. 지난주 3연승을 거뒀다. 26일 두 팀 모두 패하면서 연승 행진도 끝났다. 27일 현재 선두 삼성과 2위 KT는 2.5경기 차.
삼성으로선 초조할 법도 하다. 자칫 연패에 빠지면 선두 자리를 내줄 수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37:12</pubDate></item><item><title><![CDATA[K-OTC, 상폐된 일정실업 거래지원…29일부터 6개월간 매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310658837</link><description><![CDATA[코스피에서 상장폐지된 산업용 원단 제조기업 일정실업이 K-OTC(장외주식시장)에서 거래를 재개한다.
27일 금융투자협회는 일정실업을 K-OTC 시장 상장폐지지정기업부에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거래가 시작되며 최대 6개월간 거래가 지원된다.
일정실업은 협회가 지난 6월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된 기업을 검토한 결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최소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된 기업이다.
29일 첫 거래일 기준가격은 상장폐지 전 최종 거래형성일 종가와 최종 3거래형성일 종가의 산술평균 중 낮은 가격인 614원으로 정해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37:07</pubDate></item><item><title><![CDATA[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폭염 속 시민 안전 지키는 여름나기 봉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9201777201</link><description><![CDATA[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최관섭) 대구지부는 대구광역시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이동형 여름쉼터버스' 운영에 참여해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시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6일까지 전통시장과 공원 등 12곳에서 '찾아가는 이동형 여름쉼터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여름쉼터버스는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냉방시설과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다.
공단 대구지부는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대경상록자원봉사단(총단장 하종성)과 함께 대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공은혜 기자 k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36:59</pubDate></item><item><title><![CDATA[[단독] '동생 보고파' 학교 간 초등생…경찰 "스토킹 참고인, 불응시 체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0015206197</link><description><![CDATA[부모의 이혼으로 떨어져 사는 여동생을 보기 위해 학교를 찾은 초등학생에게 경찰이 스토킹 사건 참고인 조사를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출석요구서에는 참고인에게 적용할 수 없는 '불응 시 체포 가능' 문구까지 포함됐다.
26일 매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수성구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지연(가명) 씨는 지난해 전 남편과 이혼한 뒤 초등학교 5학년 아들 민수(가명)와 함께 살고 있다. 초등학교 3학년인 딸 영지(가명)는 전 남편이 양육한다.
영지와 떨어진 민수는 하루도 빠짐없이 동생이 보고 싶다고 호소했다. 이에 외삼촌은 지난 3월 민수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30:32</pubDate></item><item><title><![CDATA[[르포] 성주 포천계곡 불법시설 철거…공무원의 '샌드위치 여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1265857234</link><description><![CDATA["사장님, 저희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정부 합동감찰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무원도 힘든 거 압니다. 먹고살 길이 막막해서 그렇죠."
지난 25일 경북 성주군 포천계곡. 계곡 내 평상을 걷어낸 식당 앞에서 공무원과 상인이 한참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금방이라도 언성이 높아질 것 같았지만 분위기는 차분했다. 서로의 처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철거 현장은 욕설과 몸싸움, 심지어 가스통까지 등장하는 극한 대립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올해 성주 계곡의 분위기는 달랐다. 국가가 추진하는 하천 복원이 되돌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영욱 기자 hell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28:56</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중대본 가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271966114</link><description><![CDATA[행정안전부가 27일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했다.
이번 조치는 중부지방 장마가 마무리된 이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강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것이다.
중대본 가동에 맞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 대응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윤 장관은 쪽방촌 거주민과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예찰 활동을 확대하고, 야외 근로 현장 등 폭염에 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27:2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경마사회, 복날 맞아 달성군 보훈가족에 '따뜻한 한 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234730000</link><description><![CDATA[대구 청년기업인 단체인 '대경마사회'는 지난 25일 달성군 현풍읍 한 식당에서 달성군 지역 10개 보훈단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어르신들을 초청해 '중복(中伏) 맞이 식사대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청년기업인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경마사회 정원석 회장을 비롯해 유일물류 조용일 대표, 다온여행 김선동 대표, 대광유지 양승열 대표, 무화 한재명 대표, ㈜한마 정현건 대표, ㈜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24:01</pubDate></item><item><title><![CDATA[김병삼 영천시장 "3사관학교 기능·위상 강화" 촉구…국가 국방교육 발전 전략 마련 필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364536481</link><description><![CDATA[김병삼 경북 영천시장이 27일 육군3사관학교(이하 3사) 기능과 위상 강화를 전제로 한 국가 국방교육 발전 전략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국군통합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설립 방안과 관련해 3사의 기능 및 위상 축소(매일신문 7월 16일 보도)를 우려해 온 김 시장의 두 번째 입장 표명이다.
김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통합사관학교 설립 방안은) 대한민국 국방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국가 정책인 만큼 충분한 공론화와 객관적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며 영천시 입장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22:18</pubDate></item><item><title><![CDATA["대만 흔든 날뫼북춤 신명"…대구 대평중, 국제 민속 축제서 한국 문화 알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452462050</link><description><![CDATA[〈!--StartFragment--〉
대구 학생들이 지역 전통문화인 '날뫼북춤'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 대평중학교는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대만 이란현에서 열린 '2026 이란 국제 아동 민속 및 민속놀이 축제'에 참가했다.
이번 교류 활동은 대구시교육청과 서구청의 서구인재육성 국제교류사업으로 성사됐다. 학생 19명과 교사 4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 대평중 방문단은 세계 무대에서 날뫼북춤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날뫼북춤은 대구 서구 비산동 일대에서 전승되어 온 민속춤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16:42</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와글와글아이세상' 안전관리 집중 점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583034215</link><description><![CDATA[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재숙)가 대규모 복합문화시설인 대구 동구 와글와글아이세상을 재방문해 안전 관리 점검에 총력을 기울였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제327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4일 와글와글아이세상을 재방문해 시설·운영 사항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현장 방문 당시 지적했던 어린이 안전 우려 사항들이 제대로 개선·보완됐는지 확인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지난해 7월 정식 개관한 와글와글아이세상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98억원이 투입됐다. 키즈카페형 놀이 공간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13:14</pubDate></item><item><title><![CDATA[與 특위, 오세훈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허위사실 공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584826956</link><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 허위조작정보 대응 특별위원회가 27일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기간 내내 이어진 오 시장의 거짓말은 추악한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이었다"며 고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법원이 인정한 진실은 오 시장의 해명과 정반대"라며 "당선이라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 국정감사장에서부터 지상파 생중계 토론회에 이르기까지 천만 서울시민을 상대로 벌인 철저히 계획된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01:22</pubDate></item><item><title><![CDATA[[김용삼의 근대사] 환향녀와 호로자(胡虜子)의 비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1185048062</link><description><![CDATA[한국의 역사학자 중 누구도 사실을 말하지 않지만, 병자호란은 명백하게 조선이 도발한 전쟁이다. 조선 사신 나덕헌과 이확이 청 태종 홍타이지의 황제 즉위식에서 배례를 거부하여 행사를 엉망으로 만들었고, 청 황제의 국서를 숙소에 팽개치고 온 후폭풍이 병자호란이었다. 조선 지도부는 침략을 자초하고도 아무 준비도 없이 도낏자루 썩히다 기습을 당했다. 불과 50여 일 만에 소중화 문명국 조선 국왕이 '오랑캐'로 멸시하던 여진족 추장에게 세 번 무릎을 꿇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려(三跪九叩頭禮) 항복했다.
조선 국왕의 항복으로 모든 사안이 끝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7-27 13:51:10</pubDate></item><item><title><![CDATA[비엘성형외과, 미 태평양사령부 우수 의료기관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484534594</link><description><![CDATA[대구 비엘성형외과의원(대표원장 소규섭)이 미국 태평양사령부(USINDOPACOM)로부터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국내 주둔 미군 장병과 가족들이 실제 이용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의료서비스의 전문성과 친절도, 진료 만족도,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비엘성형외과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우수 의료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미 태평양사령부는 사령관 명의의 '우수 의료기관 인증서'와 함께 미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3:49:05</pubDate></item><item><title><![CDATA[선사시대 소리 발명가 되볼까…달서아트센터 아카데미 프로그램 참가 모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471861170</link><description><![CDATA[달서아트센터 예술아카데미는 여름방학 특별기획 프로그램 '우당탕탕?! 선사시대 소리 발명가' 참가자를 오는 8월 3일(월)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열리며, 모집 대상은 7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달서구 대표 문화자원인 선사유적과 연계한 공연 '뚜들뚜들 선사시대'를 주제로 기획됐다.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리를 탐색하고 직접 악기를 만들며 역사와 지역 문화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도시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3:47:39</pubDate></item><item><title><![CDATA["마을의 답을 나누다"…의성군 2026 마을자치지원사업 행복공유마당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2524876587</link><description><![CDATA[경북 의성군은 최근 비안만세센터에서 '2026년 마을자치지원사업 행복공유마당'을 열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행복공유마당에는 마을자치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27개 마을 주민과 퍼실리테이터 등 80명이 참석, 그동안의 마을자치 활동을 돌아보고, 우수사례와 지역 자원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자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별 활동을 소개하는 '자치마을 사업공유'를 시작으로, 마을별 주요 사업과 공동체 활동을 발표하는 '전체 공유 시간', 마을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하는 '자원탐방 및 네트워크 프로그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3:47:32</pubDate></item><item><title><![CDATA[ '읍·면 경계 허문 상생의 손길' 의성군, 의성읍 업2리와 단촌면 세촌2리 자매결연 협약식 개최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2592682604</link><description><![CDATA[
경북 의성군 의성읍 업2리와 단촌면 사촌2리는 지난 24일 의성읍 온누리터에서 마을자치지원사업 참여마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마을자치지원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의성읍 업2리와 단촌면 세촌2리 주민이 함께 참석했으며, 두 마을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마을별 특화사업과 공동체 활동을 연계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양 마을의 이번 자매결연은 사업 단계와 마을 특성이 다른 참여마을이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공동체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3:47:16</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의사회·심평원 대구경북본부, 외국인근로자 의료봉사 실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423876582</link><description><![CDATA[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26일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대구광역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산하 의료봉사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 의과대학생 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외국인근로자 100여 명에게 내과, 신경과, 안과, 열대의학과, 영상의학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진료와 투약 서비스를 제공했다.
심삼도 의료봉사단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진료봉사에 함께해 주신 의료봉사단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 의과대학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3:42:5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백화점, 최대주주 변경·개발 기대감에 6%대 급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342832945</link><description><![CDATA[대구백화점이 최대주주 변경과 본점 개발 기대감에 6%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8분 기준 대구백화점은 전 거래일 대비 6.68%(340원) 상승한 5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투자사가 대구백화점 경영권 인수를 통해 대구 동성로 한복판에 위치한 본점을 개발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은 데 따라 투자자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대구백화점 주주들을 모은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알려진 세경인베스트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대주주 변경을 위한 계약금과 1차 중도금 지급을 완료했으며 향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3:40:33</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서 시작한 '질문이 넘치는 교실' 전국으로… 선도교원 1천명 경주 집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0372311569</link><description><![CDATA[경북교육청이 추진해 온 '질문이 넘치는 교실' 정책이 학생 주도형 수업혁신 모델로 주목받으면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초등 선도교원 1천명이 경주에 모여 질문 중심 수업과 평가 혁신을 공유한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와 함께 2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더케이호텔경주에서 '학생 질문 중심 수업·평가 초등 선도교원 집합연수'를 총 5기에 걸쳐 운영한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북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전국 단위 연수는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과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서·논술형 평가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자 마련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3:36:37</pubDate></item><item><title><![CDATA[국립경국대 학생 창업팀, 지역 자원·문제에서 사업 기회 찾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3430250900</link><description><![CDATA[국립경국대학교 학생 창업팀들이 지역의 자원과 현안을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전국 단위 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실전형 창업 역량을 입증했다.
국립경국대 창업보육센터는 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SCOUT) 사업에 참여 중인 재학생 창업동아리 3개 팀이 '2026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과 '2026 도전! 메가시티리그전 왕중왕전'에서 교육부장관상과 대상, 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열린 '2026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에는 전국 대학(원)생과 초·중·고 학생 등 1천200여명이 참여했다. 지역 간 창업교육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3:36:25</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학생·교사 58명, 독립운동 발자취 따라 중국으로 순례길 올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0263488212</link><description><![CDATA[경북지역 학생과 교사 58명이 안중근 의사의 항일투쟁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발자취를 직접 찾아 배우기 위한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에 나섰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6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 사제동행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순례 일정을 시작했다. 순례단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32명과 초·중등 교사 26명으로 구성됐고 중국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구국의 길'과 남부지역을 찾는 '독립의 길' 두 팀으로 나눠 운영한다.
출정식을 마친 순례단은 서울로 이동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독립운동가 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3:36:12</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한 교육지원청, 학생 독도탐방 업체 선정 논란… 최저가 낙찰 뒤 숙박 조건 변경 승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1343501996</link><description><![CDATA[경북 한 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독도·울릉도 탐방 사업에서 최저가로 1순위 업체를 선정한 뒤 당초 입찰 조건에 맞지 않는 숙박시설로 변경해 사업을 진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경북교육청 등에 따르면 A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학생 55명과 인솔자 10명 등 65명이 참여하는 '독도 수호 나라사랑' 독도 탐방 사업을 진행했다.
A교육지원청이 마련한 과업지시서는 숙소를 울릉도 사동 소재 단일 3성급 이상 호텔 또는 개축한 지 3년 이내에 준하는 숙박시설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3:35:58</pubDate></item><item><title><![CDATA['44표 차' 통영시장 재검표 오늘 실시…수작업 검표에 결과 촉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115618655</link><description><![CDATA[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전국 광역·기초단체장 선거 가운데 가장 적은 표 차로 승부가 갈렸던 경남 통영시장 선거의 재검표가 27일 실시된다. 개표 당시 투표지 분류기 오류 가능성이 제기된 만큼, 모든 투표용지를 다시 확인하는 수작업 검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창원시 도선관위 청사에서 통영시장 선거 당선 무효 소청에 따른 재검표를 진행한다. 검표는 천영기 전 시장(국민의힘)과 강석주 시장(더불어민주당) 측 관계자, 선관위원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선관위 직원들이 모든 투표용지를 직접 확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3:25:37</pubDate></item><item><title><![CDATA['형사사법 개혁과 경찰의 책임성' 특별세미나, 대구서 열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2571461854</link><description><![CDATA[
형사사법 개혁의 방향과 경찰의 책임성을 논의하는 특별기획세미나가 대구에서 개최됐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등 제도 변화가 실질적인 개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찰 수사의 공정성, 절차의 투명성, 기관 간 견제와 균형, 그리고 시민 신뢰 확보가 중요하다고 참석자들은 입을 모았다.
27일 대한지방자치학회와 한국행정학회 공공안전행정연구회, 대구경북 경찰행정 교수회 등이 공동 주관·주최하고 대구한의대가 참여한 '형사사법 개혁과 경찰의 책임성: 시민 신뢰로 완성되는 공공안전' 특별기획세미나가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수사·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2:57:2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동부경찰서, 강력팀·피싱팀 베스트 형사팀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0094388317</link><description><![CDATA[대구동부경찰서(서장 민문기)는 대구경찰청 주관 2026년 베스트 형사팀 선정에서 동부서 형사과 강력팀이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동부서 형사과 강력팀은 이번 평가에서 2분기 침입절도 등 총 173건의 사건을 처리하고 85명을 검거해 대구경찰청장으로부터 베스트 형사팀 인증패와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 2, 3분기에도 베스트 형사팀 1위에 선정된 강력팀은 빈집에 침입해 5차례에 걸쳐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를 추적 검거한 뒤 5천만원 상당의 피해품을 피해자에게 돌려주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동부서 형사과 피싱팀은 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2:49:14</pubDate></item><item><title><![CDATA[서울경찰청장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열기 식어…참가 인원 감소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2375083539</link><description><![CDATA[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가 50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최근 집회 규모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7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올림픽공원의 추세를 보면 지난 2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 조사를 기점으로 인원이 줄고 112 신고 건수도 급격히 떨어졌다"며 "시민들도 많이 지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평일 오전 100명 내외, 점심 이후 300∼400명, 저녁 이후에는 700∼800명 정도가 운집하는 것 같다"며 "더워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2:38:10</pubDate></item><item><title><![CDATA[청와대, 정성호 사의설 일축…"공식 사의 표명 확인 안 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2304495521</link><description><![CDATA[청와대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문 중인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을 만나 "법무부 장관의 공식적인 사의 표명은 확인된 바 없다"며 "사의를 표명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 장관이 공개적으로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표명하고 있는 만큼 이번 발언은 청와대에 사표가 제출됐다거나, 이 대통령에게 공식적인 절차를 밟아 사의가 전달된 것은 아니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정 장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2:34:17</pubDate></item><item><title><![CDATA[[화요초대석-김영수] '노'라고 말하기 무서운 한국 사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908403553081</link><description><![CDATA["무섭노." 그냥 경상도 사투리다. 하지만 누군가에겐 끔찍한 말로 들리는 모양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고 폄훼했다는 것이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아이돌 그룹의 한 멤버가 유튜브 방송에서 이 말을 썼다며 일베식 표현이라고 공격했다. 하지만 비판이 쏟아지자 아이돌 그룹 리센느를 겨냥한 적 없다고 발뺌했다.
하지만 문제는 리센느가 아니다. 보통 사람들의 일상생활까지 정치가 검열을 시작했다는 게 진짜 문제다. 물론 조 전 대표가 처음 시작한 건 아니다. 그전에 배재고 야구 선수들이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외쳤다가 큰 경을 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1:50:03</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NLL 중국어선 불법조업 철저 대응"…중수청 준비도 주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1210388681</link><description><![CDATA[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 문제와 관련해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제4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안보1차장으로부터 NLL 인근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 근절 상황을 보고받은 뒤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 미취득 한국인 2세 지원 문제에 대해서도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민정수석실로부터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공직사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1:21:20</pubDate></item><item><title><![CDATA[[청년! 농업·농촌에서 희망을 찾다] <15>농업의 틀을 바꾸다 (하)특화작목특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408520690267</link><description><![CDATA[청년농업인 조민국(36) 씨와 이경하(38) 씨는 경북 농업대전전환 프로젝트의 한 축인 '특화작목특구' 사업에 참여해 농업 구조를 바꿔나가고 있다. 특화작목특구는 각 지역 대표 특화작목에 정밀영농 신기술을 적용해 생산성과 소득을 향상시키는 사업 모델이다.
〈조민국 청년농부〉
2020년부터 영양군 영양읍에서 고추 농사를 짓고 있다. 규모는 하우스 20동(7천273㎡), 노지 1만3천223㎡ 정도 된다. 농업과의 인연은 2011년 군 제대 후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면서시작됐다. 여기서 8년 간 나무 관련 직종에서 일했고 직업전문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현주 기자 lil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1:18:29</pubDate></item><item><title><![CDATA[[매일춘추-임현락] 그림은 흐르고, 뜻은 서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9342675321</link><description><![CDATA[미술관 관람은 늘 새로운 감동을 준다. 오래전 런던 코톨드 갤러리에서의 일화다. 벽면을 빽빽이 이중으로 채운 서양 고전 초상화들 사이를 걸으며 문득 숨이 막히는 압박감을 느꼈다. 규칙과 격식으로 가득 찬 어두운 배경의 초상들이 나를 일제히 노려보는 듯해 온몸이 짓눌리는 답답함이 밀려왔기 때문이다.
그 무거움에서 나를 구해준 것은 인상파 그림들이었다. 자유롭고 생생한 붓 자국을 마주하는 순간 비로소 숨통이 트였다. 19세기 사진술의 발명으로 대상의 재현이라는 오랜 의무에서 해방된 화가들은 화면 속에서 자신만의 숨 쉴 공간을 찾아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문화부 jeb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1:18:19</pubDate></item><item><title><![CDATA[국민의힘, '멱살 논란' 권영진에 최후통첩…탈당 안 하면 제명 간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1121300556</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지도부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갈등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권영진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27일 전해졌다.
복수의 최고위원회의 참석자들에 따르면 지도부는 비공개 회의에서 권 의원이 탈당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최고위원회가 조만간 중앙윤리위원회에 징계 절차 개시를 공식 요청하기로 뜻을 모았다. 징계 수위는 제명을 포함한 최고 수준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회의에서는 권 의원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1:12:28</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로템, 2분기 어닝쇼크에 장 중 18% 폭락…목표가 줄하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0365470928</link><description><![CDATA[현대로템이 시장의 기대치를 밑돈 2분기 실적 발표에 급락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1분 현재 현대로템 주가는 전일 대비 17.99% 하락한 13만1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로템 주가가 폭락하는 건 기대에 못 미친 2분기 실적 탓이다.
앞서 현대로템은 지난 24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3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6061억원으로 13.3% 늘었다.
실적 발표 이후 증권사들은 일제히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0:43:33</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 미래에셋증권·DB증권·키움투자자산운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0194235219</link><description><![CDATA[◆퇴직연금 전체 적립금 증가분 21.2%, 미래에셋증권으로…42개 사업자 중 최대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이 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약 10조원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전체 퇴직연금 시장의 적립금은 45조 1438억 원 증가했다. 이 중 21.2%에 해당하는 약 9조 5799억원이 미래에셋증권에서 늘어나며 42개 사업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의 상반기 누적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규모는 약 14조 원으로 연초 적립금 대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0:43:03</pubDate></item><item><title><![CDATA[세계 최고령 프로축구선수 '59세' 미우라, 4년 만에 공식전 득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0395971254</link><description><![CDATA[세계 최고령 프로축구 선수 미우라 가즈요시(59)가 약 4년 만에 공식 경기에서 득점을 올렸다.
일본 J3리그(3부) 후쿠시마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미우라는 지난 주말 열린 이와키 후루카와와의 일왕배 경기에 출전해 득점을 기록했다.
팀이 4대0으로 크게 앞서던 후반 7분 골망을 흔들며 5대0을 만들었고, 소속팀 후쿠시마는 결국 7대0 대승을 거뒀다.
미우라가 공식 경기에서 골 맛을 본 것은 2022년 11월 이후 약 4년 만이다.
1967년 2월생인 미우라는 일본 축구의 상징적인 존재이자 '킹 가즈'라는 애칭으로도 유명한 스포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0:40:08</pubDate></item><item><title><![CDATA[안철수 "李대통령도 17.7억 근저당…대출 총량제부터 풀어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0392574487</link><description><![CDATA[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대출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안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출이야말로 경제적 자유와 행복 추구를 위한 최소한의 기본권임을 명심하기 바란다"며 "대출 총량제부터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열리는 정부의 부동산 대토론회를 언급하며 "오늘은 총리 주재로 또 부동산 대토론회가 열린다. 집주인과 실수요자를 세금과 규제로 괴롭힐 방법을 쏟아내는 가학극이 재상영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부동산 문제의 핵심은 '대출'"이라고 강조했다.
또 "집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0:39:53</pubDate></item><item><title><![CDATA[책과 웹툰의 만남…대현도서관, 제3회 웹툰 공모전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0094820794</link><description><![CDATA[대현도서관이 지역 웹툰 창작 문화를 활성화하고 책과 도서관을 소재로 한 창의적인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대현도서관은 '도서관 속 유니버스'를 주제로 '제3회 대현도서관 웹툰 공모전'을 개최하고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도서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와 상상력을 웹툰으로 표현하는 행사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초·중등부와 고등·성인부로 나뉜다. 초·중등부는 4컷 웹툰, 고등·성인부는 10컷 내외의 완결 웹툰을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0:34:41</pubDate></item><item><title><![CDATA[평가전서 희비 엇갈린 남녀 배구 국가대표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0270799701</link><description><![CDATA[지난 22~2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남녀 배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남녀 대표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차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 30위인 우리나라 여자 대표팀은 지난 26일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3차 평가전에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했다.
지난 22일과 25일에 열린 1, 2차 평가전 모두 인도네시아에 3대1로 이긴 여자 대표팀은 마지막 경기까지 완승하면서 3전 전승으로 기분좋게 평가전을 마무리했다.
한국 여자배구는 6월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대회에서 7전 전승으로 우승해 40위까지 떨어졌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0:27:16</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 단신]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키움증권·유안타증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0141041955</link><description><![CDATA[◆〈strong〉하나증권, 푸투증권과 외국인통합계좌 거래 개시〈/strong〉
하나증권은 홍콩 기반 글로벌 금융플랫폼 푸투(FUTU)증권과 외국인통합계좌 거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외국인통합계좌는 비거주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 현지 증권사를 통해 국내 주식을 주문·결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하나증권은 이번 협업을 통해 모바일 투자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를 처음 선보이게 됐다.
푸투증권은 모바일 투자 플랫폼 '푸투불(futubull)'과 '무무(moomoo)'를 운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0:16:11</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한국투자증권·삼성자산운용·KB자산운용·한국투자신탁운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0115407583</link><description><![CDATA[◆한국투자증권, 코인원과 손잡고 주식 투자 연결…첫 협업
한국투자증권은 코인원 모바일 앱과 연계한 국내주식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출시된 이번 서비스는 코인원 앱 홈 화면에 신설된 '주식 투자' 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실시간 인기 국내 주식을 확인한 뒤 원하는 종목을 선택하고 간편 인증을 거치면 한국투자증권 웹트레이딩시스템(WTS)으로 이동해 종목 정보를 확인하거나 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기존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계좌가 없는 고객은 별도의 계좌 개설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0:16:04</pubDate></item><item><title><![CDATA[신지은, LPGA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10년 만에 트로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0054686773</link><description><![CDATA[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신지은이 10년만에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신지은은 26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신지은보다 두 타 더 많았던 김아림(7언더파 281타)이었다.
2011년부터 LPGA 투어에서 활동하며 2016년 5월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던 신지은은 10년 2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LPGA 투어에선 유해란이 지난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0:05:5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수필문학회, 더블유병원서 '책나눔' 행사…500권 도서 기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0045604040</link><description><![CDATA[대구수필문학회가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책 나눔 행사를 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독서 문화를 전했다.
지난 25일 대구수필문학회는 대구 더블유병원에서 입원 환자와 보호자, 어린이들을 위한 '더블유병원과 함께하는 책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책나눔 행사는 대구수필문학회가 매년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회원들이 기증한 소장 도서와 문학회 연간집인 '대구수필' 제44집 등 약 500권의 도서를 병원 이용객들에게 무료로 전달했다.
행사에는 문학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와 보호자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0:05:09</pubDate></item><item><title><![CDATA[예측불허 중동 정세에 유가 롤러코스터…원유 ETP 수익률 '쏠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9430200263</link><description><![CDATA[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재확산하며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원유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28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상장지수증권(ETN) 시장에서 수익률 상위 10개 종목 중 8개가 원유 선물 상품으로 채워졌다.
레버리지 상품 중에서는 '메리츠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이 55.39% 올라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어 'KB S＆P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B'(48.45%),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48.32%), '하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09:57:35</pubDate></item><item><title><![CDATA['멱살잡이' 당한 정점식 "사감 잊겠다"…권영진에 사실상 관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9543629575</link><description><![CDATA[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권영진 의원이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기준에 불만을 제기하며 자신을 찾아와 고성으로 항의하고 멱살을 잡은 일과 관련, "지난 사감을 모두 잊고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서 원내대표로서의 책무를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당 안팎에서 이번 사태가 당 기강 문제와 직결된 만큼 권 의원에 대한 강경한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랐으나, 정 원내대표가 공개 사과한 권 의원에 대해 관용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주 불미스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09:55:15</pubDate></item><item><title><![CDATA[우리금융지주, 2분기 호실적·주주환원 확대에 6%대 강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9403041422</link><description><![CDATA[우리금융지주가 장중 강세다. 올해 2분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낸 데다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하면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5분 기준 우리금융지주는 전장(3만850원)보다 6.65%(2050원) 오른 3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25만주, 410억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24일 올해 2분기 순이익이 1조4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4% 증가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는 1조2440억원을 기록한 지난해 3분기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09:52:50</pubDate></item><item><title><![CDATA[NAVER, 엔비디아 지분투자·자사주 소각에 10% 급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9483603392</link><description><![CDATA[NAVER가 엔비디아의 10억달러 규모 지분투자와 글로벌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 확대, 대규모 자사주 소각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43분 기준 NAVER는 전 거래일 대비 10.60%(2만2000원) 오른 2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5만5000원까지 치솟으며 22% 넘게 상승하기도 했다.
주가 급등은 엔비디아와의 AI 사업 협력이 지분투자로 확대된 데다 1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결정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NAVER는 이날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0억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09:52:04</pubDate></item><item><title><![CDATA[문경 진남교서 다슬기 채취하던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9462569252</link><description><![CDATA[경북 문경시 진남교 인근 하천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던 6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 53분쯤 문경시 마성면 진남교 인근 하천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구조대원 15명과 장비 6대를 긴급 투입해 수색에 나섰으며, 이날 오후 6시 40분쯤 하천에서 구조대상자를 인양했다.
그러나 발견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숨진 여성은 60대로, 이날 오후 2시쯤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다슬기를 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고도현 기자 dor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09:48:06</pubDate></item><item><title><![CDATA[오르면 팔고 내리면 사고…롤러코스터 증시에 엇갈린 개인·외국인 투자자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9143845670</link><description><![CDATA[국내 증시가 큰 폭의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의 매매 전략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이달 들어 코스피가 상승하면 팔고 하락하면 사들이는 '역행매매'를 반복한 반면 외국인은 지수 방향과 대체로 같은 흐름을 보였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과정에서 투자주체별 대응도 뚜렷하게 갈리는 모습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4일까지 17거래일 가운데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방향과 코스피 등락 방향이 엇갈린 날은 16거래일에 달했다. 코스피가 상승한 8거래일에는 모두 주식을 팔았고 하락한 9거래일 가운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09:37:03</pubDate></item><item><title><![CDATA[국내 증시 조정에 '빚투'도 최저…증권가의 '장밋빛 전망'은 여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9294867328</link><description><![CDATA[국내 증시가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과 AI(인공지능) 투자 수익화 우려 등으로 큰 폭의 조정을 받으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도 빠르게 식고 있다. 신용거래융자와 미수금, 투자자예탁금 등 투자심리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들이 일제히 감소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최근 하락이 기업 펀더멘털 훼손보다 과도한 레버리지 청산 과정에서 나타난 조정이라는 분석을 내놓으며 국내 증시의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27일 금융투자협회 종합 통계 포털에 따르면 23일 기준 코스피·코스닥 시장의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2조849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09:36:14</pubDate></item><item><title><![CDATA[AI 실적 발표 '슈퍼 위크'…방향성 시험대 오른 코스피, 어디로 움직일까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8405989573</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미국 빅테크와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방향성 시험대에 오른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기조가 재확인될 경우 최근 조정을 받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회복, 코스피 반등의 계기가 마련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전주보다 1.91% 하락한 6690.6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같은 기간 5.51% 내렸다.
코스피는 주중 한때 7000선을 회복했지만,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09:33:35</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유가 불안 끝날 때까지 유류세 인하 유지…석유 최고 가격제 지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9125113863</link><description><![CDATA[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성에 대응해 석유 가격 안정 대책을 유지하고 시장 교란 행위에 엄정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의 한 호텔에서 서울과 화상으로 연결해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그는 "중동 지역 상황이 다시 불안정해지면서 국제 유가가 출렁이고 있다"며 "유가 불안이 확실하게 해소될 시점까지 석유 최고 가격제를 지속하고 유류세 인하 같은 정책 수단도 최대한 유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참모들에게 주문했다.
이어 "유가 변동성이 당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09:13:35</pubDate></item><item><title><![CDATA[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개최…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9034409771</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지난 24일 교내 E1 컨벤션홀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함께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학업과 연구에 매진하는 DGIST 재학생 50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수여식에는 DGIST 이건우 총장과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보직자 및 장학금 수혜 학생 등이 참석해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누구나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최진민 회장의 철학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09:04:02</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지지율 46.3%로 2주 연속 하락…"부동산 민심 반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8332501139</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40%대 머물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4일 전국 18세 이상 2천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1%포인트(p) 내린 46.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1.5%p 오른 49.5%로, 긍정-부정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2.0%p) 내인 3.2%p로 나타났다. '잘 모름' 이라는 응답은 4.2%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분당 아파트 근저당 매매 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08:52:07</pubDate></item><item><title><![CDATA[투표자 수 6천명 '껑충', 12시간 뒤 수정하기도…선관위 정정 보고 72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7402828348</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된 투표자 수 수정 보고가 모두 72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는 투표자 수가 6천명 넘게 증가하거나 최초 보고 이후 12시간이 지나서야 정정된 사례도 포함됐다.
수정 사유 역시 구체적으로 적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투표 통계 관리와 정정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졌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7일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시간대별 투표수 수정보고 이력'을 보면, 선거 당일 중앙선관위는 전국 56개 구·시·군 선관위로부터 총 72건의 수정 보고를 접수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07:40:44</pubDate></item><item><title><![CDATA[샌프란시스코 떠난 李대통령, 브라질로…남미 3국 순방 막 올랐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6203336396</link><description><![CDATA[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남미 순방의 첫 일정인 브라질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 1시께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 도착했으며, 브라질 외교부 의전장과 아시아·태평양국장, 최영한 주브라질대사 부부 등이 공항에서 영접했다.
환영 행사를 마친 이 대통령은 인근에 전시된 브라질산 대형 수송기 C-390을 시찰했다.
C-390은 브라질 항공기 제조사 엠브라에르가 생산한 기종으로, 한국 공군에는 올해 12월 1호기를 시작으로 내년 12월까지 모두 3대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사업 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06:51:04</pubDate></item><item><title><![CDATA[[취재현장-정두나] 선거에 필요한 레시피 노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0716014283792</link><description><![CDATA[퇴근 후 유일한 낙은 직접 만든 요리를 먹는 일이다. 누군가에게 대접할 만큼의 솜씨는 아니지만 내 입에만 맛있으면 될 일 아닌가. 먹고 싶은 요리의 레시피를 수집해 공부하고, 나만의 개성을 더해 완성한다. 먹기 전 자랑을 위한 사진 촬영도 빼놓을 수 없다. 설거지와 뒤처리까지 할 일이 산더미지만, 유일한 취미를 놓치긴 싫다.
멋들어진 음식 뒤편에는 누덕누덕한 '레시피 노트'가 있다. 천원짜리 공책에 나만 알아볼 수 있는 괴발개발 글씨체로 요리법을 수정한다. '유튜브, 블로그에서는 당근을 채소와 함께 넣으라고 함. 직접 해보니 당근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두나 기자 dun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05: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경훈칼럼] 국민이 노무현 해원(解寃)굿 제상의 돼지머리인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200020865</link><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확정했다. 이르면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한다. 보완수사권이 없어지면 여성,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것이라는 호소도, 부패 정치인, 재벌 등 거악(巨惡)이 활개치며 발 뻗고 자는 '범죄자 천국'이 될 것이라는 우려도, 각종 여론조사의 압도적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의견도 민주당엔 통하지 않는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의회 다수 세력이 국민 전체의 이익를 어떻게 배반할 수 있는지 이보다 더 여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경훈 논설주간 jghun316@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야고부-조두진] 대통령은 어느 편일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295347460</link><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직접 수사를 금지하는 내용(보완수사권 폐지 포함)을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인(追認)했다. 민주당이 당론으로 개정안을 추인한 만큼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르면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형소법 개정안이 처리될 수 있다. 다수 국민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는 국민 삶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반대함에도 민주당 강성 지지층의 요구에 부응(副應)해야 전당대회 승리에 유리하기에 친명계와 친청계가 밀어붙이는 것이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이 국회를 통과해 대통령 책상 위에 올라오면 이재명 대통령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두진 논설위원 earful@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정부가 구호만 외쳐서는 '생산적 금융' 정착 어렵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553090963</link><description><![CDATA[가계와 기업의 대출 부실이 동시에 악화하고 있다. 5대 은행의 2분기 말 가계대출 연체율은 0.33%로 2016년 1분기 이후 가장 높았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도 올해 5월 1.00%로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5대 은행의 고정이하여신(固定以下與信), 즉 3개월 이상 연체돼 부실채권으로 분류되는 대출은 1년 새 1조원 이상 늘어 7조4천억여원에 달했다. 부실은 더 커질 조짐이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5대 은행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는 최대 1.34%p(포인트) 상승해 7.5%를 넘어섰다. 여기에 내수 부진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7-27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선관위 직원 메신저·이메일 수색 영장 기각한 법원, 왜 이러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535092638</link><description><![CDATA[선관위의 '투표율 전산 조작' 의혹과 관련, 법원이 검경 합동수사본부에서 청구한 압수수색 대상 중에서 핵심인 메신저와 이메일에 대한 영장을 기각(棄却)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후폭풍이 확산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메신저와 이메일은) 선관위 직원들의 공모와 조작 범위를 밝힐 가장 중요한 증거"라면서 "합수본 수사로는 안 된다, 법원조차 믿기 어렵다는 사실이 다시 확인된 것이다. 국민 특검(特檢)만이 진상을 규명할 수 있다"고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선관위 투표율 전산 조작은 합수본이 직원들의 메신저를 살펴보던 중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7-27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TK신공항 사업 대구시·경북도 공동 추진도 엇박자, 이럴 일인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544330126</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이 수년 동안 재원(財源)의 벽에 막혀 헛돌고 있다. 지난해 1월 군 공항 이전 사업계획이 승인되며 속도를 내는 듯했지만 사업비를 지자체 스스로 마련해야 하는 '기부 대 양여' 구조 앞에서 멈춰 섰다. 종전 부지 개발이익으로 비용을 회수한다는 계획이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이 방식으로는 사실상 재원 마련이 힘들어져서다. 이에 대구시는 사업비를 저리로 빌리고 이자만 국비로 지원해 달라며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는 광주의 사례와 극명하게 대비된다.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은 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7-27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27일  월요일(음력 6월14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311232329417</link><description><![CDATA[〈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맡은 일이 버거울 땐 가능한 몫만 남기고 도움을 청하면 몸의 부담과 피로가 덜어집니다.▶60년생 돈을 쓸 땐 필요한 곳을 먼저 정하고 이유를 말하면 주변에 신중한 사람으로 보입니다.▶72년생 몸이 무거울 땐 약속을 줄이고 꼭 볼 사람만 정하면 힘이 남고 챙길 순서가 분명해집니다.▶84년생 중요한 결정 전 확인할 조건을 적어두면 바로 실행할 일을 하나 고르고 움직이기 쉽습니다.▶96년생 제안이 들어올 땐 답을 늦추고 조건을 살피면 맞는 선택지를 근거 있게 고를 수 있습니다.


〈s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04: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보스는 괜찮았는데 미야지는 또 비틀'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에 고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23472127025</link><description><![CDATA[겨우 평가를 바꿨는데 한순간에 무너졌다. 삼성 라이온즈가 상대 에이스에 밀려 고배를 마셨으나 프로야구 선두 자리는 유지했다. 패배 못지않게 아쉬운 건 불펜 미야지 유라가 다시 비틀댔다는 점이다.
삼성은 26일 서울에서 두산 베어스에 0대7로 패했다. 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 오스틴 보스는 5이닝 5피안타 5탈삼진 2실점으로 무난한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타선이 상대 에이스 곽빈(6이닝 3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에게 막혀 고전한 끝에 패했다.
보스는 6주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 부상으로 이탈한 아리엘 후라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23:50:38</pubDate></item><item><title><![CDATA["너무 놀라 아무 말도 못해" 여친 부모님 뵙고 산 복권 '20억' 잭팟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8464012139</link><description><![CDATA[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데이트 도중 구입한 즉석복권으로 20억 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동행복권은 22일 스피또2000 제68회차 1등에 당첨돼 20억 원을 받게 된 당첨자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당첨자는 여자친구의 부모에게 결혼 인사를 드린 뒤 데이트를 하던 중 우연히 복권판매점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당첨자는 "마침 현금 1만 5000원이 있어 오랜만에 복권을 사보기로 했다"며 "로또와 스피또2000을 구매했고, 스피또는 판매점에서 바로 긁어 당첨 여부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놀랍게도 20억 원 당첨이 나왔다"며 "저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23:12:09</pubDate></item><item><title><![CDATA[선관위 직원 90% "투표업무 행안부 이관해야"…사전투표 폐지 의견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21262140262</link><description><![CDATA[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업무를 행정안전부로 넘기는 방안에 선관위 직원 90% 가까이가 동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전투표제를 전면 폐지해야 한다는 응답도 40%를 웃돌았다.
26일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실이 공개한 선관위 노조의 '조직쇄신 및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투표업무를 행안부로 이관하는 방안에 응답자 1138명 중 88.5%(1007명)가 '찬성' 의사를 밝혔다. 현행 유지 등 기타 의견을 선택한 응답자는 11.5%(131명)였다.
사전투표제 운영 방향을 묻는 항목에서는 '전면 폐지'가 41.4%(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21:29:29</pubDate></item><item><title><![CDATA[경찰 1만7130명, 10년째 같은 경찰서 근무…지방이 더 심해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8564675612</link><description><![CDATA[최근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의 지역 유착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이처럼 한 지역에서 오래 근무하는 이른바 '향찰(鄕察)'이 전국에 1만70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달 기준 동일 경찰서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찰관은 총 1만7130명이었다. 계급별로는 경감 5209명, 경위 8697명, 경사 3211명, 경장 13명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경찰 조직의 중간 허리 역할을 맡는 경감과 경위가 1만3906명으로 대다수를 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20:39:35</pubDate></item><item><title><![CDATA[조국, 와인 마시다 소주 인증샷 논란에 "소주·맥주·와인 다 마셨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9263332301</link><description><![CDATA[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배우 이관훈씨와 공개한 술자리 사진을 두고 '소주 인증샷' 논란이 일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조 전 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아일보와 주간조선이 또 희한한 기사를 썼다"며 "나와 이관훈 배우가 와인만 마셔놓고 소주를 마신 것처럼 인증샷을 했다는 것이다. 나에게 부정적 낙인을 찍기 위한 속셈이 보이는 기사"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술자리에는 모두 4명이 참석했다면서 "생맥주로 입가심한 후 각자의 취향에 따라 소주를 마시거나 이관훈 배우가 가져온 스페인산 화이트와인을 마셨다. 나는 모두 마셨다"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9:27:1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 외국인 위한 다국어 맛집 가이드북 제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9183565455</link><description><![CDATA["막창부터 뭉티기까지…미식도시 대구, 세계로 알린다"
대구시가 다음달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외국인 선수단과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음식점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대구의 대표 음식과 맛집을 한 권에 담아 '미식도시 대구'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취지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영문·중문·일문으로 제작한 음식점 가이드북 '오늘도 대구에서'를 대회 기간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배포한다.
이번 대회에는 106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1만1천여 명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춰 제작된 가이드북에는 지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9:18:5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 통합돌봄 대상자 '찾아가는 구강관리' 본격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9115751967</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가 거동이 불편해 치과를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전문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통합돌봄 방문 구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24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보건대, 대구시치과의사회, 대구·경북치과위생사회, 대구시물리치료사협회와 '대구형 통합돌봄 방문 구강관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과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찾아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시는 다음달부터 대상자를 발굴해 올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9:12:13</pubDate></item><item><title><![CDATA[추경호 대구시장…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지역현안 국비 지원 요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9044747535</link><description><![CDATA[추경호 대구시장이 정부 예산안 편성 막바지 단계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구 핵심 현안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추 시장은 24일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 장관을 만나 국가안보와 국가균형발전, 미래 신산업 육성 등 3대 분야 10개 핵심 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건의했다.
가장 중점적으로 요청한 사업은 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이다. 추 시장은 군공항 이전은 국가안보 차원의 국가사업인 만큼 지방정부만의 부담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와 금융비용 지원을 정부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사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9:05:17</pubDate></item><item><title><![CDATA[프로포폴 맞고 잠든 사이에 슬쩍…병원 1인실 공간서 무슨 일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8412154654</link><description><![CDATA[의료용 마약류인 프로포폴 등을 원가의 30배가 넘는 금액에 불법 투약하고, 수면 상태에 빠진 환자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의사가 구속됐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의사 2명과 행정실장 1명, 투약자 11명 등 총 14명을 서울중앙지검에 넘겼다고 26일 밝혔다.
40대 의사 A씨는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의원을 통해 7명에게 프로포폴 등을 투약하고 4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회당 투약 비용은 35만원이었다.
이들은 미용 시술을 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8:56:55</pubDate></item><item><title><![CDATA[전승절 앞둔 북러 '군사·첩보 동맹']]></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8273946843</link><description><![CDATA[북한이 '전승절'로 부르는 27일 정전협정 체결일을 앞두고 북러 밀착이 병력 파병을 넘어 정보 분야로 확산하고 있다. 러시아가 북한군 3만명의 추가 파병을 원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정찰위성 기술과 사이버 첩보로까지 협력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러시아가 북한군 3만명의 추가 파병을 원하고 있다"며 "지난달부터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러시아 보로네시주에서 이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고 적었다.
북한은 2024년 6월 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8:44:07</pubDate></item><item><title><![CDATA[월요일도 대구 등 TK '극한 더위'…체감온도 38도까지 오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8215216605</link><description><![CDATA[장마가 끝난 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월요일인 27일에도 대구를 비롯한 경상권을 중심으로 '극한 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0분 기준 광양과 양산의 최고 체감온도는 38.3도까지 치솟았다.
함안·의령은 37.9도, 북창원은 37.8도, 진주 대곡면은 37.6도, 김해는 37.5도, 경주는 37.4도, 포항 기계면은 37.3도를 기록하는 등 경상권에서 유독 심한 더위가 나타났다.
27일에도 대구·경산·청도·고령·포항·경주 중북부·경주 남부 등 경북 지역과 양산·김해·밀양·의령·함안·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8:22:26</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 이란 공습은 멈췄지만…후티 사우디 타격 '전선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7335804791</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공격 중단을 지시하면서 13일간 이어진 미군의 공습이 멈췄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제든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면서도 외교적 해법을 놓지 않고 있음을 시사했다. 오만 등도 이번 사태의 외교적 해결책을 찾기 위해 중재에 나서는 모양새다.
악시오스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주간 군이 공습 계획을 보고할 때마다 이를 승인했고, 그에 따라 공습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출구 전략을 묻는 기자 질문에 "우리가 하는 일을 그대로 계속해 그들을 하나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7:50:26</pubDate></item><item><title><![CDATA[[시각과 전망-임상준] 반도체와 '샤인머스캣'의 눈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016412383335</link><description><![CDATA[경북 김천에서 포도 농사만 지은 촌로(村老)는 올해 초, 평생 손에서 놓지 않던 포도 전지가위를 내려놓았다. 소백산맥 추풍령 자락의 큰 일교차와 감천 유역의 비옥한 사질양토가 키워낸 김천 포도는 대한민국 최고의 당도와 품질을 자랑했고, 그는 일찍이 김천 포도의 경쟁력에 주목했다. 포도 품종의 시세와 경쟁력에 따라 캠벨에서 거봉으로, 다시 '샤인머스캣'으로 품종을 키워냈다. 특히 초창기 샤인머스캣 한 상자(2㎏)에 3만8천원까지 값이 나가 공산품으로 치면 영업이익이 70~80%가 나 촌로는 아이처럼 기뻐했다.
신품종 포도에 대한 장밋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상준 기자 news@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7:45:11</pubDate></item><item><title><![CDATA[국민 64% "李대통령 17억 '근저당' 부동산 거래 부적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7192684297</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매매하고 17억 7000만원 규모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방식을 두고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특히 2030세대와 무주택자 사이에서 부정적인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개혁신당 산하 개혁연구원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502명 대상,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 포인트·응답률 2.45%)한 결과 이 대통령 부부의 자택 거래 방식이 '부적절하다'는 응답은 64.4%로 집계됐다. 반면 '적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7:44:1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 기업은 뭉치는데…정치·행정은 엇박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7534862185</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TK) 기업들이 인공지능(AI)·로봇·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에서 경계를 허물고 협업에 나섰지만, 대구시와 경북도, TK 정치권은 TK 신공항,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핵심 현안마다 엇박자를 내고 있다. 시·도, 지역 정치권이 각자도생이 아닌 하나로 뭉쳐 현안을 해결하는 전략 마련이 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산업 현장에서는 이미 협력이 확산하고 있다. 경산의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대구 자동차부품기업들과 함께 자율주행차 플랫폼을 완성해 해외 실증까지 넓혔다. 대구 차부품기업을 대표하는 '에스엘'과 포항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7:19:16</pubDate></item><item><title><![CDATA[권영진, 정치 생명 위기…'멱살잡이' 논란에 탈당론까지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380152871</link><description><![CDATA[재선 대구시장을 지낸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의 정치 행보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웠다. 당내 상임위원회 배정을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지도부와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을 벌여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김천)이 지난 2021년 당직자 폭행 논란으로 자진 탈당했던 사건이 회자되며 권 의원이 스스로 거취를 정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권 의원은 지난 23일 상임위 배분에 불만을 제기하기 위해 원내대표실을 찾아갔다가 정점식 원내대표 멱살을 잡는 등 충돌을 빚었다. 신체 접촉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영채 기자 pyc@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7:18:22</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온 장동혁 "李, 전자투표 엉뚱한 소리 말고 '국민특검' 받아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7035672532</link><description><![CDATA[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 특검'을 요구하며 "더불어민주당이 미온적 태도로 일관한다면 정권 몰락의 '트리거'(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 대표는 지난 25일 대구에서 열린 '참정권 회복 민주주의 수호 국민결의대회' 참석에 앞서 매일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26일 페이스북 글에서도 "국민 참정권조차 빼앗아 간 대통령이 할 말은 아니다"라며 "당장 국민들은 지금의 선거제도도 믿지 못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전산 조작'까지 드러난 마당"이라고 일갈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7:08:38</pubDate></item><item><title><![CDATA[김민석 "반명에 말 한마디 못 하면서 무슨"…정청래 "대통령 내가 지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485011475</link><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에 진출한 김민석·정청래 후보가 26일 전국 각지를 돌며 당원 표심 확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정 후보와 '반명(반이재명)·친청(친정청래)', '신천지 정치 개입 의혹' 등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김 후보는 이날 광주과학기술원 초청강연회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는 총리로서 5월에 끝내자고 여러 번 얘기했는데 질질 끈 것은 누구인가"라며 "대통령을 반개혁적이라고 음해하는 것이 반명 아니면 뭔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반명에 대해 말 한마디 못 하고 '노코멘트' 하는 게 무슨 대통령을 지키는 것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7:04:04</pubDate></item><item><title><![CDATA[지역 사회 누비는 집배원의 '눈' 활용…금융범죄 막고 마을 안전까지 살핀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563126412</link><description><![CDATA[지역 경찰과 우체국이 지역사회의 금융 범죄 예방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구 군위경찰서(서장 김강현)와 군위우체국(국장 김정희)는 지난 23일 경찰서에서 금융범죄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 갈수록 지능화·다양화되는 금융 범죄에 대응하고 범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의심 사례 발견 시 신속한 신고·대응 ▷사회적 약자와 범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 ▷주민 대상 경찰 치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현 기자 shj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6:57:13</pubDate></item><item><title><![CDATA[[어긋난 TK 협력] 정치권, 신공항·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따로 따로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5472347338</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TK) 정치권이 신공항 문제 돌파구 찾기,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전략 구상 등 현안을 두고 제각각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구 정치권은 국가사업 전환에 방점을 둔 TK신공항 건설 지원 특별법 개정안을, 경북 정치권은 지방자치단체 사업의 구조를 둔 채 대구시와 경북도 간 사업 공동시행 구상이 담긴 특별법 개정안을 내놓으며 서로 다른 해법을 주장하고 있다.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전략을 구상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는 대구·경북 정치권이 따로따로 행사를 개최해 자칫 유치 과정에서 집안싸움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영채 기자 pyc@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6:42:51</pubDate></item><item><title><![CDATA[보완수사권 폐지 밀어붙이는 與…법무장관 사의 여권 분열론 부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092043653</link><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밀어붙이는 사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검찰개혁을 둘러싼 여권 내부의 엇박자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정 장관은 그동안 피해자 보호 등을 이유로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장관은 참모들을 통해 과거부터 여러 차례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올해 초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을 두고 여당 내에서 의견이 엇갈리던 시점부터 거취를 고심했던 것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6:37:32</pubDate></item><item><title><![CDATA[권영진, 중징계 요구 빗발…일각선 "자진탈당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5580151462</link><description><![CDATA[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문제를 두고 같은 당 정점식 원내대표와 전례를 찾기 어려운 '멱살잡이'를 하면서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졌다. 중징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일각에선 '자진탈당론'까지 나오며 권 의원의 정치 행로에 짙은 먹구름이 꼈다.
◆상임위 배정 문제가 폭행으로
권 의원은 지난 23일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결과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권 의원이 정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았다는 후문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본회의 전에 의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6:36:26</pubDate></item><item><title><![CDATA[이란전쟁 카스피해까지 번졌다…우크라, 이란 선박 공격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165441390</link><description><![CDATA[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대한 장거리 드론 공격을 이어가는 가운데, 카스피해를 운항하던 이란 선박도 공격 대상이 돼 선원 1명이 숨졌다. 미·이란 전쟁을 계기로 밀착한 러시아와 이란의 군사 협력을 우크라이나가 견제하고 나선 셈이다. 홍해에서 벌어지던 전쟁이 카스피해로 번지는 모양새다.
25일(현지시간) 이란은 카스피해에서 자국 상선이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받아 선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며 유럽연합(EU)에 우크라이나의 책임을 물으라고 촉구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전했다.
이란 외무부는 "우크라이나의 적대적이고 범죄적인 공격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6:34:55</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韓, 대체 불가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국가 될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015937619</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젠슨 황(엔비디아 CEO)과 샘 올트먼(오픈AI CEO) 등 글로벌 AI 리더들이 대거 모인 자리에서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라며 "우리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반도체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AI 반도체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 대체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국가"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인공지능) 서밋에 참석해 이 같은 의지를 담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유광준 기자 jun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6:11:32</pubDate></item><item><title><![CDATA[의사 제친 초등생 희망직업 1위는?…'뜻밖' 대답 나왔다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5465026657</link><description><![CDATA[국내 초등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장래 직업은 운동선수로 조사됐다. 중·고등학생은 '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희망 직업이 있다고 밝힌 학생의 비율은 10년 전보다 모든 학교급에서 10%포인트 이상 감소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26일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을 분석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10호를 공개했다. 진로교육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전국 초·중·고교 1200곳의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약 3만7400명을 대상으로 한 국가승인통계다.
조사 결과, 2015년 초등학생 희망 직업 1위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6:10:29</pubDate></item><item><title><![CDATA['대여 투쟁 최선봉' 장동혁 "민주당, 참정권 침해 사태에 미온적…정권 몰락 트리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5040337024</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벌써 52일째를 맞았다. 참정권을 침해당한 이곳 시민들의 목소리는 선거관리위원회 사태를 국회 국정조사에 이어 특검 출범 국면으로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잠실 올림픽공원과 전국 참정권 집회 현장을 거의 매일 찾으며 대여(對與) 투쟁의 최선봉에 서있는 정치인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다. 참정권 침해 사태에 강경한 입장을 굽히지 않으며 '강한 야당'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 대표는 지난 25일 대구에서 열린 '참정권 회복 민주주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5:59:28</pubDate></item><item><title><![CDATA[국힘, 선거비용 397억원 반환 기로…尹, 27일 1심 선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4570063873</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당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보전받은 대선 선거비용 397억원을 토해낼지 여부의 첫 결정이 27일 나온다.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선고가 이날 예정돼 있어 벌금 100만원 이상의 당선 무효형이 날 경우 보전 비용을 모두 내놔야 한다.
2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27일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연다.
윤 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인 2021년 12월 14일 관훈토론 초청 토론회에서 "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영채 기자 pyc@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5:31:53</pubDate></item><item><title><![CDATA[우동기 前지방시대위원장 "2차 공공기관 이전 TK 함께 준비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5110235231</link><description><![CDATA[우동기 전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이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두고 대구와 경북이 각각 유치전에 나서는 데 대해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의 실수를 되풀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구경북 단체장이 모두 2028년 행정통합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만큼 시·도가 공동으로 이전기관 유치전략을 세워 통합 과정에서 지역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카드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우 전 위원장은 지난 23일 매일신문과 인터뷰에서 대구와 경북이 각각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국회 세미나를 개최하거나 예정하자 "대구 따로, 경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5:29:15</pubDate></item><item><title><![CDATA["나 감옥갈까?" 하교 늦었다고 8살 딸에 흉기 휘두른 친모…징역 2년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5132839244</link><description><![CDATA[어린 딸을 흉기로 위협하고 수년간 반복적으로 폭행한 50대 친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4단독 최지헌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0년 여름 청주 자택 욕실에서 당시 8세였던 딸 B양이 학교에서 늦게 돌아왔다는 이유로 샤워기 헤드로 머리를 두 차례 때렸다. 이후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너 죽이고 나 감옥 갈까"라고 위협하기도 했다.
2023년 초에는 주민센터에서 프린트 출력을 기다리던 B양이 다른 사람에게 차례를 양보하자 "시간이 금이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5:23:47</pubDate></item><item><title><![CDATA[정쌍학 경남도의원, "중국은 기념관까지 세웠는데…천년 유산 마산 월영대 관리 이대로는 안 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0045602597</link><description><![CDATA[정쌍학 경남도의원(국민의힘·창원10)은 지난 2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월영대를 찾아 문화유산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훼손 시설의 조속한 보수와 '최치원 기념유적지 조성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1993년 경남도 기념물 지정된 월영대는 신라 말 대학자이자 문장가로 알려진 최치원 선생이 합포만에 머물며 제자들을 가르친 곳이다.현재 월영대 경내에는 최치원 추모비와 이를 보호하는 비각, 동쪽의 유허비 등이 남아 있다. 동북쪽에 있는 자연석에는 해서체로 '월영대(月影臺)'라는 세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최치원이 직접 쓴 글씨로 전해진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5:22:21</pubDate></item><item><title><![CDATA[이강인 이적 확정, 새 둥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서 비상 준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4195000326</link><description><![CDATA[새 둥지에서 다시 시작한다.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간다. 이전 소속팀에서와 달리 주축으로 활용, 경기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 한국 축구대표팀에도 희소식이다.
아틀레티코는 25일(한국 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강인 영입 사실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까지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기본 3천500만유로(약 582억원), 옵션 500만유로(약 83억원) 등 총액 4천만유로(약 665억원)로 알려졌다.
이강인이 이적료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5:14:36</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 '폭염중대경보'…8월까지 '극한 더위' 지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4385238645</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에 극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사실상 마른장마가 끝난 가운데 8월까지도 폭염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온열질환 등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26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군위 제외)를 비롯해 경산, 청도, 포항, 경주, 고령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나머지 경북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경보 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은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59:30</pubDate></item><item><title><![CDATA[정점식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정부·여당 동반 몰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4321932009</link><description><![CDATA[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대통령과 여당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정치공학의 저울 위에 올려놓고, 추악한 흥정을 하고 있다"며 정부 여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직격하고 나섰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온 국민이 당신들의 추악한 거래를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적었다.
정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이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에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그간 보여온 '만기친람' 방식과는 다른 점도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입장에선 대놓고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하자니 앞으로 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54:53</pubDate></item><item><title><![CDATA[선관위 특검, 수사 범위 두고 여야 입장 갈려 '동상이몽'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4185147410</link><description><![CDATA[여야가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추천권 난제를 넘었으나 수사 범위를 두고 다시 충돌할 조짐을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투표용지 부족 등 선거 부실에 집중하자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선관위 서버 등 모든 의혹을 총망라해 수사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여야 앞에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등 풀어야 할 숙제도 산적해 있어 선관위 특검이 조기 출범하기 쉽지 않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지난 21일 상호 합의에 따른 특검 추천권을 골자로 한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다른 특검법' 합의문에 서명했다. 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영채 기자 pyc@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54:11</pubDate></item><item><title><![CDATA['제11회 팔공산 천제단복원 달빛천제문화학술대회'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4454926936</link><description><![CDATA[영남의 팔공산과 호남의 지리산, 광주의 무등산 천제(天祭) 역사를 조명하고 영호남 천제문화 교류를 통한 영호남 갈등 해소 및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대구 달구벌과 광주 빛고을의 지명 의미를 담아 대구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이용수)·대구국학원이 주최·주관하고 대구시가 후원한 '제11회 팔공산 천제단 복원 달빛천제문화학술대회'가 지난 25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대구·광주 시민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학술대회는 '달빛천제문화로 미래의 빛을 보다'라는 주제로 영호남 두 지역 명산의 천제문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공은혜 기자 k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52:43</pubDate></item><item><title><![CDATA[최은석 의원,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4153610121</link><description><![CDATA[최은석 국민의힘 의원(대구 동구군위군갑)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국회의원의 ▷본회의 재석률▷상임위원회 출석률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 ▷국정감사 성적 등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상이다. 총 12개 항목을 계량화해 상위 25% 이내의 우수 의원을 선정한다.
최 의원은 경제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반기 국회 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조세·재정 분야 제도 개선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의정활동에 힘써왔다.
최 의원은 과도한 교육세 부담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50:00</pubDate></item><item><title><![CDATA["수시 코앞인데 어떡하라고"…학생부 '상업적 이용 규제' 임박에 수험생 혼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4255196982</link><description><![CDATA[오는 9월 7일부터 시작되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입시업체들의 수시 합격예측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지역의 고3 학생 박모 군은 "수시 원서를 쓰기 전에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합격 가능성을 가늠해보려 했는데 이용할 수 없다고 하더라"며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들었는데 막막하다"고 말했다.
고3 자녀를 둔 학부모 이모 씨도 "올해는 수능 개편 전 마지막 시험이라 재수는 하지 않겠다는 생각인데 불안감이 크다"며 "학생들이 수시를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7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49:59</pubDate></item><item><title><![CDATA[창녕군, 여름철 가뭄 대처 상황 현장점검 통해 가뭄 해소를 위한 총력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0071740819</link><description><![CDATA[경북 창녕군이 여름철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하나로 농업용수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24일 성낙인 창녕군수가 직접 농업용수 공급이 부족한 지역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창역지역 누적 강수량은 395.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강수량인 894.3㎜의 44.1% 수준으로 극심한 강수 부족을 보이고 있다.
이날 성낙인 군수는 장마면 산지리 일원의 임시 양수장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가뭄 대응 현황과 대책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신속한 대응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49:02</pubDate></item><item><title><![CDATA[경영권 인수 세경인베스트 "대백 본점, 민관 합동개발·주상복합 등 검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22473644164</link><description><![CDATA[대구백화점(대백) 경영권 인수 절차를 밟고 있는 세경인베스트가 본점·프라자점 개발 방향과 유통구조 개편 등을 담은 향후 운영 계획을 제시했다. 다음달 최종 거래 종결을 앞두고 1차 중도금도 예정대로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경인베스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백 본점에 대해선 ▷대구시·중구청 등과 함께하는 민·관 합동개발 ▷주상복합 또는 시니어 레지던스, 오피스텔 개발 등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구청은 노후 청사를 새로 짓는 대신 대구백화점 본점 건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올해 안에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48:50</pubDate></item><item><title><![CDATA[[어긋난 TK 협력] 한전 품은 호남처럼, TK 힘 합쳐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4510223491</link><description><![CDATA[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구·경북도 지역 간 경쟁을 넘어 공동 전략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광주와 전남은 한국전력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았고, 이후 에너지밸리 조성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한전공대) 설립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거둔 만큼 대구와 경북도 공동 대응 체계를 서둘러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003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출범한 뒤 2005년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이 발표되자 광주와 전남은 혁신도시를 나주에 조성하고 한국전력을 유치하는 데 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47:09</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읍 주민 일상 바꿀 복합커뮤니티센터 문 열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2164832683</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군 봉화읍 주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복합 생활공간이 문을 열었다.
봉화군은 지난 22일 봉화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주요 성과로 조성된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새로미 한마당'을 열고 개관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새 시설의 출발을 함께했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021년부터 추진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사업비 83억6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2천370㎡,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41:28</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전기연구원-국립경국대, 내 첫 SiC 베타전지 실증...충전·교체 없이 50년 사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0015705860</link><description><![CDATA[충전이나 교체 없이 50년 이상 스스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전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증됐다. 이는 우주와 극지, 심해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장기간 작동하는 무인 감시 센서와 비상 신호기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차세대반도체연구센터 서재화 박사팀이 국립경국대학교 윤영준 교수팀과 공동으로 탄화규소(SiC) 반도체 기반 베타전지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베타전지는 방사성 물질에서 자연적으로 방출되는 전자인 베타선을 반도체가 흡수해 전기로 바꾸는 장치다. 자연 배출되는 방사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40:27</pubDate></item><item><title><![CDATA[비슬산 계곡에 빠진 중학생 중태…수상 안전 비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4355866424</link><description><![CDATA[대구 비슬산 상성폭포에서 물놀이를 하던 10대 중학생이 수심이 깊은 지점에서 물에 빠져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주의보가 떨어졌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역내 위험지역에 대한 전수조사와 긴급 안전대책 수립에 나서는 한편, 직접 신천물놀이장 등 현장점검에도 나섰다.
2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시 46분쯤 달성군 비슬산 상성폭포 아래 계곡에서 A(15)군이 물에 빠지는 수난사고가 접수됐다. A군은 당시 친구 3명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던 중 사고를 당했으며 119구급대에 의해 현장에서 긴급 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36:08</pubDate></item><item><title><![CDATA['중학교 동창 가스라이팅' 성매매 2000회 강요한 20대…항소심서 감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4152443838</link><description><![CDATA[중학교 동창을 심리적으로 지배하며 장기간 금품을 빼앗고 성매매까지 강요한 2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4부(재판장 허양윤)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강요)과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A씨에게 원심의 징역 15년을 파기하고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10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또래보다 지적 능력이 낮은 중학교 동창 B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뒤 금품을 빼앗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32:10</pubDate></item><item><title><![CDATA[[어긋난 TK 협력] 대구경북 기업, 경계 허물고 첨단산업 '원팀' 나서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1462439928</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 기업들이 지역 경계를 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 인공지능(AI)·로봇·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은 개별 기업이나 한 지역만의 역량으로 경쟁하기 어려운 만큼, 각 분야의 역량을 결합해 산업 전환의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는 것. 산업계에서는 지역을 넘어 기술과 시장을 중심으로 협력 상대를 찾는 것은 물론, 대구경북을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바라보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 자동차 부품·ICT·로봇 결합…협업으로 신시장 개척
미래모빌리티 분야에서도 지역 간 협업은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23:45</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 주민참여예산 심의 본격 착수…2027년 예산에 시민 의견 반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0102051355</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총회'를 열고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심의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총회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과 주민 의견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첫 공식 절차로, 주민참여예산 운영 방향과 심의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서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 누리집을 통해 분야별 우선 투자사업에 대한 주민의견 설문조사를 실시해 875명의 시민 의견을 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22:35</pubDate></item><item><title><![CDATA[경운대, 지역 고교생 '실전형 진로 설계' 선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1084434996</link><description><![CDATA[경운대학교가 경북교육청연구원과 함께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진학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마쳤다. 단순 견학을 넘어 실제 수업과 실습을 결합한 10시간 심화 과정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와 진로 선택 역량을 끌어올린 점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학점제 확대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이틀 동안 단계별 커리큘럼을 적용해 전공 기초 이해부터 실습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짰다. 학생들이 전공을 피상적으로 접하는 수준을 넘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도록 설계했다.
현장에는 경북 지역 16개 고교 학생 180명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21:52</pubDate></item><item><title><![CDATA[원희룡 "특검, 찌라시 쓰나…익명 기사 내용 되묻기만 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4000435785</link><description><![CDATA[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특검)을 향해 "뚜렷한 증거나 진술도 내놓지 못한 채 '원희룡에게 죄가 있다'는 찌라시 소설만 쓰고 있다. 이제 그만하라"고 했다.
원 전 장관은 2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특검은 찌라시 소설을 쓰고 있나, 특검 소환조사와 그 이후'라는 제목으로 "며칠 전 특검의 소환조사를 받았다. 조사 내용을 일일이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몇 가지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적었다.
그는 "특검의 질문 대부분은 언론 기사 내용의 확인이었다"며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증거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현환 기자 dondevo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21:34</pubDate></item><item><title><![CDATA[구미 깡통 전세사기 일당 실형 "목돈 뺏긴 이들 구제 대책 시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2460083408</link><description><![CDATA[매일신문이 실태를 추적해온 경북 구미 대규모 전세사기 사건(2024년 10월 30일, 2025년 3월 31일, 2025년 10월 31일, 2026년 2월 5일 등)의 일당이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형사1단독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5명 전원에게 지난 22일 유죄를 선고했다. 건설업체 운영자인 A씨와 브로커 역할을 한 공인중개사 B씨에게 각각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고, 건물을 넘겨받은 매수인 C씨와 D씨에게는 각각 징역 3년 6개월, E씨에게는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미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A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영광 기자 kwang623@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20:47</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수박, "이디야커피 메뉴 타고 전국 소비자 만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2220994340</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수박이 전국 단위 커피 프랜차이즈의 메뉴에 활용되면서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봉화군은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디야와 봉화수박의 인지도 제고와 지역 농가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 봉화수박이 이디야커피의 수박 관련 메뉴에 공급되는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단기간의 납품에 그치지 않고, 전국 소비자 접점이 넓은 기업의 유통·홍보 채널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비를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다.
양측은 앞으로 이디야커피의 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20:41</pubDate></item><item><title><![CDATA[김수정 씨, 맞춤형 패턴메이킹 'ModulFit' 개발…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09493180524</link><description><![CDATA[기성복 중심의 획일적인 의류 제작 방식을 넘어 개인의 신체를 기준으로 한 맞춤형 패턴메이킹 시스템이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패션교육 전문가 김수정 씨가 개발한 'ModulFit'​이 기술력과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ModulFit은 개인의 실제 신체 치수를 바탕으로 의류 패턴을 설계하는 맞춤형 패턴메이킹 시스템이다. 기존의 표준 치수 중심 패턴 제작과 달리 어깨너비, 가슴둘레, 허리둘레, 등길이, 체형 등 개인별 신체 특성을 패턴에 직접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Module'과 'Fit'을 결합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20:10</pubDate></item><item><title><![CDATA[정찬진·박범진, 월드클라이밍 유스 챔피언십 '금빛 등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4140810315</link><description><![CDATA[한국 남자 '스포츠클라이밍의 미래' 정찬진과 박범진이 2026 아르코 월드클라이밍 유스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정찬진은 2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아르코에서 끝난 대회 19세 이하(U-19) 남자부 리드 결승에서 48+를 기록해 안드레아 루도비코 첼레리스(45+·이탈리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드는 제한 시간 내 누가 더 높은 지점에 도달하느냐를 겨루는 종목.
박범진은 19세 이하(U-19) 남자부 볼더링 결승에서 84.5점을 기록, 함께 결승에 오른 대표팀 동료 정찬진(84.2점)을 0.3점 차로 앞서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17:01</pubDate></item><item><title><![CDATA[경산 방화 피의자 수사 박차…'주민 사망' 동기 규명 총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3271427500</link><description><![CDATA[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아파트 관리실 방화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범행 동기 규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방화 피의자 류모(71) 씨의 주거지, 차량 등에 대해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증거물을 토대로 류 씨의 사건 전후 행적, 계획 범죄 여부 등을 밝힐 계획이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경북경찰청 경산 아파트관리실 방화사건 전담수사팀은 지난 24일 오후 류 씨의 주거지, 차량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전담팀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류 씨 휴대전화 등 관련 자료를 분석해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확인하고 있다. 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16:43</pubDate></item><item><title><![CDATA[조지연 의원,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국힘 1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4144513520</link><description><![CDATA[조지연 국민의힘 의원(경산)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조 의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국회의원 중 3위, 국민의힘 의원 중 1위를 기록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국회의원의 ▷본회의 재석률▷상임위원회 출석률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 ▷국정감사 성적 등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상이다.
조 의원은 전반기 동안 본회의 재석률 69.97%, 상임위원회 출석률 95.08%, 대표법안 통과율 36.76% 등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 의원은 전반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14:51</pubDate></item><item><title><![CDATA[한·중·일 음악 낙동강에 울려 퍼져…안락페스타, 수페스타 화려한 개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2565708458</link><description><![CDATA[한·중·일 음악이 낙동강변을 가득 메우며 경북 안동의 대표 여름축제인 수페스타의 막을 올렸다.
지난 25일 오후 6시 낙동강변 특설무대에서 열린 '안락페스타'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사업과 연계한 문화교류 공연으로, 9일간 이어지는 '2026 안동 수(水)페스타'의 시작을 장식했다.
'안(安)동에서 즐겨락(樂)', 안락페스타에서 가장 눈길을 끈 무대는 일본 나가노현 마츠모토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5인조 인디록밴드 'ALL I WANT'였다. 마츠모토시는 안동과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도시로, ALL I WANT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06:06</pubDate></item><item><title><![CDATA["교통사망사고 없는 대구" 경찰, 사고다발지 개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4045203736</link><description><![CDATA[대구경찰청이 지역내 사고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시설 개선과 현장 중심의 단속을 강화하는 활동에 나선다.
대구청은 현재 운영 중인 '교통사고 현장개선 TF' 활동을 강화하고 사고발생지 점검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시설 개선 등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청은 각 지자체와 협의해 무단횡단방지휀스, 고원식 횡단보도, 차량방호시설(롤링가드베리어) 등 연내 설치가 가능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하고, 무인단속장비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곳은 개선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또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05:03</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日 나라현, 한일 정상회담 이어 문화교류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3443633517</link><description><![CDATA['한일 정상회담' 개최 도시인 경북도와 일본 나라현이 문화 교류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
경북도는 지난 23일 박찬우 도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방문단이 일본 나라현청을 찾아, 양 지역의 문화·관광·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조성된 우호 분위기를 지방 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나라현은 일본의 옛 수도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문화를 간직한 지역이다. 세계유산과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왔다.
도는 오는 10월 안동에서 열리는 '전통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04:42</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댐 낚시 '수질오염 주범' 과학적 근거 부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0043863352</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댐의 낚시금지 조치를 해제(매일신문 7월 23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낚시가 수질에 미치는 영향이 0.1% 수준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호수학 권위자인 김범철 강원대 명예교수는 "낚시가 수질에 미치는 영향은 대부분 0.1% 수준이며, 1%를 넘는 경우는 드물다"고 밝혔다. 그는 "수질악화의 주된 원인은 생활하수와 농경지에서 유출되는 비료, 축산분뇨 등이다. 낚시가 수질오염의 주범이라는 인식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환경 분야에서는 호수와 저수지의 녹조 발생 원인으로 생활하수와 농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04:28</pubDate></item><item><title><![CDATA[경주 성건 '리뉴업센터' 건축 설계 제안공모 당선작, 법정 비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2185198584</link><description><![CDATA[
경북 경주시가 '성건 리뉴업센터' 조성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를 통해 선정한 당선작이 설계공모 지침서상 관계 법령을 중대하게 어긴 경우에 해당된다는 문제 제기로 실격 여부가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경주시는 성건동1지구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빌리지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 4월 성건동 578-1·2번지에 주차장(4천240㎡)과 주민편의시설(660㎡) 용도의 지상 3층 건축물을 짓는 '성건 리뉴업센터' 조성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를 했다.
이에 건축사사무소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7개 작품이 응모했고, 사전기술 검토와 심사위원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04:15</pubDate></item><item><title><![CDATA[TK 의원 9명 '22대 국회 전반기 헌정대상' 수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3103181577</link><description><![CDATA[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가 지난 24일 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자를 발표한 결과 대구에서는 김승수·최은석 의원, 경북에서는 김정재·이만희·임이자·정희용·임종득·조지연 의원 등 모두 8명의 TK 의원들이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지역 출신 비례대표 이달희 의원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법률소비자연맹이 전반기 국회 의정활동을 항목별로 분석해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본회의 재석 ▷상임위 출석 ▷법안표결 참여도 ▷대표법안 발의 성적 및 법안통과율 ▷공동발의 성적과 통과율 ▷국정감사 현장 출석 ▷국정감사 성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3:56:29</pubDate></item><item><title><![CDATA[[어긋난 TK 협력] 공동시행 vs 국가사업…신공항 추진 해법 '엇박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5352316947</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TK)신공항 추진을 둘러싸고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해법이 엇갈리고 있다.
경북도는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재원을 함께 마련하며 사업 속도를 높이자는 입장인 반면, 대구시는 국가안보시설인 군공항 이전을 지방자치단체가 떠맡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국가 주도 사업 전환을 거듭 촉구하고 있다.
지역 최대 현안인 TK신공항이 정부의 소극적인 재정 지원 속에 장기간 표류하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서로 다른 해법을 내놓으면서 추진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경북도 "공동사업시행하자"
경북도는 연말까지 'TK신공항 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3:53:11</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찬반 논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315112916091</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찬반 논쟁이 불거졌다. 대형마트 업계는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강세로 오프라인 유통의 경쟁력이 떨어지자 영업시간 제한 등 규제를 완화해 달라고 요구해 왔다. 중소상인·슈퍼마켓 단체 등은 골목상권 위축을 우려하며 대형마트 규제 완화에 반발했다.
◆"중소 유통업계 보호해야"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는 지난 23일 성명을 통해 "산업통상부가 지난 21일 대형마트와 관련 협회가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다"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3:53:06</pubDate></item><item><title><![CDATA['원태인과 미야지 부진 탈출' 삼성 라이온즈, 상승세에 탄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1550231478</link><description><![CDATA[시름을 덜었다. 삼성 라이온즈 마운드에 낭보가 이어지고 있다.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제 모습을 찾았고, 불펜 미야지 유라가 반등 조짐을 보인다. 새 얼굴 크리스 페덱도 연거푸 호투, 프로야구 선두를 유지하는 데 힘이 되고 있다.
삼성은 25일 서울 잠실 원정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두산 베어스를 4대1로 제치고 3연승을 달렸다. 전날 경기에선 두산을 15대4로 완파했다. 24일 최민석, 25일 잭 로그 등 상대 주축 선발투수진을 무너뜨렸다는 점에서 더욱 값진 승리였다.
24일 삼성 선발은 페덱.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 6이닝 6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3:52:07</pubDate></item><item><title><![CDATA[손흥민, 캔자스시티전 5분 만에 선제골…LAFC 승리 이끌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3481408345</link><description><![CDATA[
손흥민(LAFC)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팀도 4대0으로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팅 캔자스시티와의 2026 MLS 정규리그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5분만에 0의 균형을 깨뜨리는 선제골을 뽑아냈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MLS 3호 골이다.
이날도 어김 없이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약체인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경기 시작 5분 만에 포문을 열었다.
역습 상황에서 상대 선수의 태클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3:48:26</pubDate></item><item><title><![CDATA[29일부터 '학생부 상업적 이용' 금지에…입시업체, 수시 합격예측 서비스 중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2205740240</link><description><![CDATA[#대구 지역 고등학교 3학년 김모 양은 최근 한 대형 입시업체가 이달 온라인 합격예측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발표해 혼란에 빠졌다. 수시모집을 앞두고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 운영만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신경 쓰지 않는 중위권 학생들이 믿을 만한 유일한 창구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심정이다.
오는 29일부터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의 상업적 이용을 제한하는 개정 초·중등교육법이 시행되면서 입시업체들의 수시 합격예측 서비스가 잇따라 중단되고 있다. 학생부는 교사가 학교에서 학생의 성장, 학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3:47:31</pubDate></item><item><title><![CDATA[황병직 영주시장 "산업·관광·농업 연계 성장 기반…희망 아닌 결과로 말할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309385336368</link><description><![CDATA[취임 직후 읍·면·동장 집무실을 주민 공동공간으로 전환하며 현장행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황병직 영주시장. 민선 9기 시정 목표를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로 정한 그는 행정혁신을 바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관광, 농업을 연계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황 시장은 지난 23일 매일신문과 인터뷰에서 "행정은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수단"이라며 "희망을 말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결과를 보여주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황 시장과의 일문일답.
-취임 직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3:46:26</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 종료…브라질로 출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3452754800</link><description><![CDATA[미국 샌프란시스코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브라질 국빈방문을 위해 전용기인 공군1호기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1박 2일간의 미국 방문을 마무리한 뒤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로 이동했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는 미국 측 인사인 페니 쿨터 샌프란시스코 시청 의전장과 마이크 나콘켓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공항장이 대통령 부부를 환송했다. 우리 측에서는 강경화 주미국 대사와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내외,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장, 오미자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장 등이 배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3:46:09</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제조업 산업대전환] 섬유기업으로 출발한 '삼우'…차 부품 거쳐 건축소재 진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03224456532</link><description><![CDATA[대구 달성군에 본사를 둔 '삼우기업'은 섬유기계를 생산하는 회사로 시작해 자동차부품 제조로 산업 전환을 한번 성공했다. 이번에는 토목·건축용 대체소재로 사업을 확장하며 또 두 번째 산업 전환에 도전하고 있다. 그동안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신사업에 뛰어든 것이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산업 대전환'이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 삼우기업의 신사업 도전은 주목할 만한 사례로 꼽힌다.
◆섬유기계 생산업체로 출발
삼우기업은 지난 1970년 섬유기계를 만드는 '삼우공업사'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3:42:57</pubDate></item><item><title><![CDATA[장동혁 "부정선거 음모론이라더니…전산 조작 가능 드러났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3163307490</link><description><![CDATA[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6·3 지방선거 투표율 허위 입력 의혹을 거론하며 부정선거 논란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정선거를 주장하면 음모론이라고 했다. 그런 주장이 오히려 음모론이었음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산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우겼다. 하지만 가능하다는 것이 드러났다"며 기존 선거관리 시스템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전날 경남 김해와 대구에서 열린 참정권 침해 규탄 집회에 참석한 사실을 언급하며, 현장에서 나온 구호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3:39:31</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소방, "폭염 속 차량 안 보조배터리 주의, 절대 두지마세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3294117703</link><description><![CDATA[최근 폭염 속 주차된 차량 안에서 보조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대구소방본부가 여름철 차량 내부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 등 리튬이온배터리가 포함된 제품을 두지 말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2시 44분쯤 대구 북구 국우동 한 초등학교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차량은 약 2시간 동안 주차돼 있었으며, 차량 관계자가 내부에서 연기와 타는 냄새를 확인한 뒤 119에 신고했다. 불은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다.
이 화재로 조수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3:31:21</pubDate></item><item><title><![CDATA[FIFA "한국 축구 재건 필요…새로운 세대 만들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2580762174</link><description><![CDATA[국제축구연맹(FIFA)이 "한국 축구는 재건이 필요해 보인다"는 진단을 내렸다.
FIFA는 24일(한국시간) 아시아 9개국의 북중미 월드컵을 돌아보면서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아시아는 이번 대회에 역대 최다인 9개국이 출전했으나 일본과 호주만 32강까지 올랐을 뿐 나머지 7개국은 조별리그에서 짐을 쌌다. 우리나라와 이란은 조 3위로 탈락했고 이라크, 요르단,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은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쳤다.
FIFA가 언급한 대로 홍명보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의 출발은 더없이 좋았다.
멕시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2:58:17</pubDate></item><item><title><![CDATA[임광현 국세청장 "장특공제 손봐야…'똘똘한 한 채' 부추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2403581888</link><description><![CDATA[임광현 국세청장이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제도의 역진성을 지적하며 제도 개편 필요성을 제기했다.
임 청장은 26일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현행 장특공제는 10년 보유거주하면 과세대상 양도차익의 최대 80%까지 한도 없이 공제해주기 때문에 과하게 역진적"이라며 "비싼 주택일수록, 그래서 차익이 클수록 공제를 더 많이 받는 구조"라고 밝혔다.
장특공제는 장기간 보유한 부동산의 양도소득세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로, 실거래가 12억 원을 초과하는 1세대 1주택자에게 보유·거주 기간에 따라 각각 최대 40%씩, 총 80%의 공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2:52:17</pubDate></item><item><title><![CDATA[펜싱 女에페 송세라, 4년 만에 세계선수권 개인전 정상 탈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2422596740</link><description><![CDATA[
한국 여자 펜싱의 간판 송세라(부산시청)가 4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송세라는 25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펜싱 세게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줄리아 리치(이탈리아)를 9대8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단체전을 석권했던 송세라는 4년 만에 개인전 정상을 되찾았다. 아울러 지난해 동메달에 이어 2년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입상에도 성공했다.
이번 대회 개인전 첫 경기인 64강전에서 나탈리아 콘스탄틴(루마니아)을 13대7로 제압한 송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2:42:35</pubDate></item><item><title><![CDATA[[트렌드 경제] 흰 우유 불황 시대…국내 유업계, 사업 다각화 속도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1540747109</link><description><![CDATA[국내 유업계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 흰 우유 중심에서 단백질 음료와 발효유, 식물성 음료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외식시장까지 발을 넓히고 있다. 저출생과 대체품 증가 등으로 우유 소비가 줄자 사업구조를 개편하고 나선 것이다.
무관세 확대로 수입산 유제품의 국내시장 진출이 확대되면서 국내 유업계는 이들 제품과도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유업계, 제품군 확대 속도
유업계는 흰 우유 판매에 주력하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단백질과 발효유, 식물성 음료 등 제품군을 육성하고 있다. 건강과 영양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과 고령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2:27:46</pubDate></item><item><title><![CDATA[에코프로비엠·솔브레인·애경케미칼, 소듐이온배터리 기술협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1304357213</link><description><![CDATA[2차 전지 소재기업 에코프로비엠이 솔브레인, 애경케미칼과 함께 국내 소듐이온배터리(SIB) 소재 생태계 구축에 착수한다.
26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지난 22일 충북 오창 에코프로비엠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Sodium Alliance'를 출범했다.
이번처럼 국내 배터리 산업에서 SIB 소재 기업들이 기술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차세대 배터리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업계 차원의 협력으로 풀이된다.
협약을 계기로 3사는 SIB 핵심 소재인 양극재(에코프로비엠), 전해액(솔브레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승혁 기자 ps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2:26:02</pubDate></item><item><title><![CDATA["우유와 식물성 대체식품, 표시 구분 명확히 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3254417001</link><description><![CDATA[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우유자조금)는 식물성 대체음료에 잘못 사용되는 '밀크'(Milk) 표현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우유자조금은 최근 보도자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공전'에 따르면 우유는 젖소에서 짜낸 원유를 100% 사용해 살균 또는 멸균 처리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식물성 대체식품 제품명에 '우유'나 '밀크' '유'(乳) 등 동물성 원재료를 연상시키는 표현을 사용하면 소비자가 오인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귀리음료' '아몬드음료' '식물성 대체음료' 등 제품 특성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표현 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2:25:36</pubDate></item><item><title><![CDATA[건보료 개편 추진…초고소득자 더 내고 최저 보험료도 오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2120359292</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를 손질해 보험료 상한과 하한을 함께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6일 보건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23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소위원회에서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 개편안을 보고했다.
개편안의 핵심은 초고소득자의 보험료 상한을 높이고, 최저 보험료 기준은 최저임금과 연동하도록 바꾸는 것이다.
우선 보험료 상한이 크게 조정된다.
현재는 소득 규모와 관계없이 일정 금액 이상은 보험료를 내지 않아 월급이 1억2천만원인 사람과 10억원인 사람이 같은 보험료를 부담하는 구조라는 지적이 제기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2:12:11</pubDate></item><item><title><![CDATA[[기고] 조직보다 중요한 것은 문화정책의 지속성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1380052763</link><description><![CDATA[최근 대구시는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조직을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문화예술본부·문화예술회관·박물관을 묶은 가칭 '대구문화재단'을 신설하고, 오페라하우스와 콘서트하우스를 통합한 '대구공연재단'을 설립하며, 관광 분야는 '관광재단'으로 독립시키고 대구미술관도 별도 운영체계를 갖추는 방향이다. 문화예술 지원과 공연장 운영, 관광, 미술관 기능을 각각 전문기관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조직은 시대와 환경 변화에 따라 얼마든지 새롭게 정비될 수 있다. 이번 개편 역시 문화예술 지원과 공연장 운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문화부 jeb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2:07:25</pubDate></item><item><title><![CDATA[이만희 국힘 국회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1523637745</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영천·청도)이 법률소비자연맹 주관의 22대 국회 전반기 종합 의정활동 평가에서 '대한민국 헌정대상(의정종합대상)'을 받았다.
26일 이만희 의원실에 따르면 국내 최대 입법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은 2024년 5월 말부터 올해 5월 말까지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도 ▷대표 법안발의 성적과 법안 통과율 ▷국정감사 성적 ▷대정부질문 활동 등 12개 항목에 대한 22대 국회의원들의 전반기 의정활동을 평가해 이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또 법률소비자연맹에서 교섭단체별로 선정한 대표 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1:53:49</pubDate></item><item><title><![CDATA[정점식 "李대통령, 보완수사권 폐지 침묵 비겁…정부·여당 동반 몰락할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1310475655</link><description><![CDATA[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추진과 관련해 침묵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이 처리될 경우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도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온 나라가 보완수사권 존폐를 놓고 혼란스러운데, 유독 이 대통령은 침묵 중이다. 여당 최고위원 선거 기탁금까지 만기친람하는 분이 왜 여기에 대해서는 말이 없느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대통령 입장에선 대놓고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1:31:10</pubDate></item><item><title><![CDATA[새마을문고 대구시지부,2026 아이들과 함께하는 글그림대회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1114330026</link><description><![CDATA[새마을문고 대구시지부(회장 이승로. 수성고량주 대표)는 지난 24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에서 "새마을문고 2026 아이들과 함께하는 글그림대회"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 이재화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 이우열 과학대교수, 김윤희 민간어린집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책과 문화를 통한 창의력 함양과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도서관주간을 맞아 마련됐으며, 대회에서 뽑힌 작품들은 한 달간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 전시된다.
'나라사랑 독도사랑'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채근 기자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1:15:10</pubDate></item><item><title><![CDATA[건축사 자격제도 2032년 대개편…필기 도입·실무수련 관리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5352293193</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건축사 자격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실무 중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8년부터 실무수련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2032년부터는 필기와 실기를 결합한 종합 역량평가 방식의 건축사 자격시험을 도입한다.
국토교통부는 26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건축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건축사 자격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11년 개정된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 자격시험 응시자격 전환이 내년에 완료되는 데 맞춰 자격시험과 실무수련 제도를 새롭게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행 제도에서는 고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1:00:00</pubDate></item><item><title><![CDATA[김병삼 영천시장, 우희종 마사회장에 '본사 영천 이전' 공식 제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0153118863</link><description><![CDATA[김병삼 경북 영천시장이 우희종 한국마사회장과 만나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
민선 9기 역점사업으로 경상북도와 공동 추진체계 구축에 이어 마사회 수장을 직접 만나 본사 이전을 제안하는 등 김 시장의 발빠른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26일 영천시 등에 따르면 김 시장과 우 회장은 25일 두번째 실전형 모의경주가 열린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을 방문해 오는 9월 정식 개장 및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과 인근 주민 등 100여명이 함께 동행하며 경마공원 시설과 운영 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0:43:36</pubDate></item><item><title><![CDATA['44표 차' 통영시장 선거 운명의 재검표…27일 결과 주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0033393485</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에서 단 44표 차로 승패가 갈린 경남 통영시장 선거가 재검표를 앞두면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당선 무효 선거 소청과 관련한 재검표는 27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선관위는 특별한 변수가 없을 경우 같은 날 오후 7∼8시쯤 결과가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검표 과정에서 이의가 제기될 경우 결과 발표는 더 늦어질 수 있다.
재검표는 모든 투표용지를 다시 확인하는 수작업 방식으로 이뤄진다. 천영기 전 시장과 강석주 시장 측 관계자, 선관위원 등이 참관한 가운데 선관위 직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0:06:25</pubDate></item><item><title><![CDATA[경찰 불송치 이의신청 4년 새 2배…올 상반기 3만4천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09081428739</link><description><![CDATA[경찰의 불송치(무혐의) 결정에 반발해 고소인이 제기하는 이의신청이 최근 4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수사 결과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검찰의 보완수사와 경찰 수사심의 절차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26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대한 고소인의 이의신청은 5만6천16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2만7천262건과 비교해 약 2.1배 늘어난 규모다.
올해도 증가세는 이어지고 있다. 올해 1~6월 이의신청은 3만4천1건으로, 현재 추세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09:16:39</pubDate></item><item><title><![CDATA[교도소 탄약 100발 어디로…법무부, 끝내 못 찾아 경찰 수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08302555753</link><description><![CDATA[대전교도소에서 보관 중이던 권총 실탄 100발이 장부상 수량과 맞지 않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교정 당국이 자체 조사 끝에 원인을 밝히지 못하고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교정본부는 최근 해당 사건의 경위를 규명하기 위해 경찰에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
이번 문제는 지난 6월 실시된 대전교도소 종합감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감사 결과 탄약 관리 장부에 기록된 수량과 실제 보관 중인 탄약 수가 일치하지 않았으며, 9㎜ K-5 권총탄 100발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정본부는 보안정책단장을 중심으로 조사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08:45:15</pubDate></item><item><title><![CDATA[의성군, 2026년 의성청년워터페스티벌 개최…한여름 위천에서 즐기는 청년 축제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08211646373</link><description><![CDATA[경북 의성군은 내달 8월 1일까지 9일간 안계면 위천생태하천(구천교 아래) 일원에서 '2026 의성청년워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서의성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며,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축제로 어린이부터 지역 주민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축제 기간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영아용과 유아용 물놀이장을 구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다.
또한 그늘막과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푸드트럭 운영 등 편의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08:29:01</pubDate></item><item><title><![CDATA[재외동포·지역 청소년, "안동서 국경 넘어 우정 쌓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3554411332</link><description><![CDATA[지구촌 재외 동포 청소년들이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려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면서 '안동에서 시작된 우정, 세계를 잇는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갔다.
안동시는 지난 23일 '2026년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 3회차 참가자들을 맞아 안동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지역 청소년과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연수에는 세계 29개국에서 온 재외동포 청소년과 안동지역 8개 고등학교 학생 26명, 관계자 등 총 143명이 참여했다.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하는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는 세계 각국의 재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08:24:34</pubDate></item><item><title><![CDATA[[매일춘추-조대흠] 비긴 어게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08181707642</link><description><![CDATA[연상호 감독의 '부산행'이 해외 4K 재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영화 '라라랜드'가 10주년을 맞아 재개봉을 앞두고 있고, 영화 '오싹한 연애'가 박은빈 배우 주연의 드라마로 방영을 시작했다. 한때 카라가 불렀던 '프리티 걸'은 리센느의 목소리로 다시 사랑받고 있다. 요즘 문화계에서는 리메이크와 재해석이 하나의 흐름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과거를 다시 꺼내 드는 걸까. 새로운 이야기가 부족해서일까, 아니면 좋은 이야기는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새로운 의미를 품을 수 있기 때문일까. 리메이크는 종종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문화부 jeb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08:18:28</pubDate></item><item><title><![CDATA[李 대통령 "한국 스타트업, 세계로 도약할 때…다음 삼성·현대 함께 만들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08012844500</link><description><![CDATA[미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VC)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하며 한미 혁신 생태계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호텔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교류 모임)'에 참석해 한국의 기술력과 미국의 투자 역량이 결합할 경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미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벤처투자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고, 대한민국은 뛰어난 기술력과 제조 경쟁력, 역동적인 창업 생태계를 갖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08:07:27</pubDate></item><item><title><![CDATA[ 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장,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07515971551</link><description><![CDATA[

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장이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의성군의회는 지난 24일 청송에서 열린 제346차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항시의회 김철수 의장과 구미시의회 강승수 의장, 청송군의회 심상휴 의장이 부회장으로 선출돼 신임 협의회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도내 22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여해 시군의회 상호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모아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에 전달하는 등 지방자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08:04:49</pubDate></item><item><title><![CDATA['여고생 살해' 장윤기, 납치 정황 담긴 대화록 증거 인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07173383457</link><description><![CDATA[여고생을 성범죄 목적으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장윤기(23)가 납치 계획을 뒷받침하는 지인과의 대화 내용을 증거로 인정했다. 이에 따라 장윤기의 범행 계획성을 확인하기 위해 예정됐던 지인들에 대한 증인신문은 진행되지 않게 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3부(재판장 이정호)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윤기의 세 번째 공판을 27일 오전 10시 진행한다.
이번 재판에는 피해자인 이채원(16·고2) 양의 부모와 사건 당시 비명을 듣고 달려왔다가 장윤기의 흉기 공격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07:30:16</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삭제 요청에도 '한국인 성인물' 21만건…해외 음란사이트 여전히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06470691447</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디지털 성범죄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불법 촬영물 삭제와 차단 조치를 강화하고 있지만, 해외에 서버를 둔 한 불법 유해사이트에는 한국인 피해 영상으로 추정되는 콘텐츠가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성평등가족부 등에 따르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 유해사이트는 총 3만4천628곳이다. 이 가운데 국내에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사이트는 6천683곳으로 집계됐다.
특히 국내 일반 인터넷망으로도 접속이 가능한 한 해외 사이트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06:53:05</pubDate></item><item><title><![CDATA[[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26일  일요일(음력 6월13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310501122606</link><description><![CDATA[〈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지난 경험을 전할 땐 필요한 말만 남겨 상대가 바로 이해할 수 있게 차분히 도와보세요.▶60년생 도울 금액을 정하기 전 내 여유를 살피면 마음의 부담을 한결 더 차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72년생 몸의 긴장이 커질 땐 쉬는 시간을 먼저 정해두면 판단할 일이 훨씬 더 분명하게 보입니다.▶84년생 소원한 인연에게는 고마웠던 일을 먼저 말하면 대화가 조금 더 부담 없이 편해집니다.▶96년생 낯선 환경이 부담된다면 버릴 습관 하나만 골라도 남은 하루 시작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str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04:30:00</pubDate></item><item><title><![CDATA["퇴근해야 한다"며 상관 지시 거부한 군무원…법원 "감봉 부당"]]></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6492463352</link><description><![CDATA[회의 참석자를 파악해 보고하라는 상관 지시에 "퇴근해야 한다"는 이유로 응하지 않은 군무원에게 감봉 징계를 내린 처분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군사상 의무와 무관한 지시였다는 이유에서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군무원인 A씨가 소속 부대를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최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A씨는 "곧 열릴 회의의 목적과 참석하는 다른 부대 등을 조사해 보고하라"는 상관 지시를 받고도 "퇴근 시간이니 가겠다, 다른 사람에게 업무를 넘기겠다"라며 거부했다는 이유로 강등 처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23:09:49</pubDate></item><item><title><![CDATA[9경기만에 끝난 무패 행진…대구FC 5위로 내려앉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21514222163</link><description><![CDATA[대구FC의 무패행진이 9경기에서 멈췄다.
프로축구 K리그2 대구FC는 25일 오후 7시30분 대구 아이엠뱅크파크에서 열린 수원FC와의 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지난 15일 코리아컵 패배와 18일 김포전 무승부로 상승세가 꺾인 것 아니냐는 우려에 최성용 대구 감독은 "김포전 때 라인을 너무 내린 것이 패착이라 판단, 이번에는 크게 내리지 않을 생각"이라며 "볼 소유 시간과 공수 전환속도를 올리고 압박 타이밍을 잘 잡으면 분명히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전반전 양 팀은 공세 분위기로 경기를 시작했다. 전방 압박 공격과 역습을 몇 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21:51:52</pubDate></item><item><title><![CDATA["'나는 신이다'는 거짓"…JMS 두둔한 20만 유튜버, 법원은 "6천만원 배상하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6295518985</link><description><![CDATA[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을 두둔하거나 성폭행 피해자들을 비방하는 듯한 발언을 한 JMS 신도 출신 유튜버에게 법원이 6천만 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다.
2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산지원 민사5단독 한옥형 판사는 홍콩 국적 전 신도 메이플(잎 메이플 잉 퉁 후엔)씨와 JMS 반대 단체 '엑소더스' 운영자인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유튜버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는 원고들에 대한 명예훼손 범죄로 최근 징역형이 확정된 자"라며 "이 범죄로 원고들이 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21:42:50</pubDate></item><item><title><![CDATA[조갑제 "李대통령의 '검찰 수사권 폐지' 거부권 행사, 여권에 큰 파장 일으킬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7503894428</link><description><![CDATA[보수논객으로 알려진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조 대표는 25일 유튜브 채널 '조갑제TV'에서 이 같은 견해를 밝히며, 경찰이 수사 권한을 독점하게 되는 상황에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많은 국민과 법률 전문가들은 검찰이 보완수사권을 가져야 한다고 보고 있다"며 "막대한 수사 권한을 갖게 되는 경찰을 검찰이 보완하거나 견제하지 않으면 국민 전체가 피해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범죄 피해자뿐 아니라 범죄 피의자도 피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21:06:01</pubDate></item><item><title><![CDATA[장동혁 "李 정권,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자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6010031686</link><description><![CDATA[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정권, 일단 저지르고 본다"며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자들"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25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좌파 법조인들, 진보 시민단체까지 반대하고 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조차 자리를 걸고 반대하고 나섰다"며 "민주당은 폭주의 속도를 오히려 높이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 일보다 전당대회의 한 표가 더 중요한 사람들"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목에서 등장한 '똥인지 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20:15:52</pubDate></item><item><title><![CDATA['서해 피격 논란' 문재인…검찰, 3년 7개월 만 불기소 처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9043820845</link><description><![CDATA[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은폐·축소를 최종 승인한 혐의로 고발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불기소 처분했다.
2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윤수정 부장검사)는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된 문 전 대통령에 대해 최근 증거 불충분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2022년 12월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이 고발한 지 약 3년 7개월 만이다.
당시 자유대한호국단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방부, 해경, 국가정보원 등의 보고를 받아 서해 피격 사건을 최종 승인했다며 직권남용,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혐의로 고발했다.
서해 공무원 피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9:08:05</pubDate></item><item><title><![CDATA[한동훈 겨냥?…홍준표 "너 때문에 李정권이 보복으로 검찰을 해체하고 보완수사권마저 박탈하려는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6180807240</link><description><![CDATA[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부·여당의 검찰개혁 움직임과 관련해 "검찰의 보완수사권마저 박탈하면 대형 범죄와 권력형 범죄를 처벌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특정 인사를 겨냥해 "80년 검찰 역사를 망친 자가 무슨 할 말이 있다고 떠드는지 모르겠다"며 "후안무치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너 때문에 이재명 정권이 보복으로 검찰을 해체하고 보완수사권마저 박탈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해당 글에서 비판 대상으로 지목한 인물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8:17:18</pubDate></item><item><title><![CDATA["알몸으로 샤워장 기어"…'국방부 직할부대' 계룡대서 발생한 군대 내 괴롭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5453172763</link><description><![CDATA[국방부 직할부대인 계룡대 근무지원단 예하 부대에서 해병대 병사들이 선임병들로부터 폭행과 가혹행위,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위 등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제보를 접수한 군 당국은 조사에 착수했다.
25일 연합뉴스, 군 당국 등에 따르면 계룡대 근무지원단 군사경찰대대에서 복무하는 일부 해병대 병사들 중 선임병들이 후임병을 상대로 폭행과 욕설,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위 등을 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피해를 주장하는 병사들은 선임병들이 새벽까지 잠을 자지 못하게 하거나 폭행과 욕설을 가하는 일이 반복됐다고 호소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7:25:08</pubDate></item><item><title><![CDATA[[단독] "원하는 장면 보여준다"던 특검, 원희룡 '출금 해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6291648639</link><description><![CDATA[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해 13개월간 이어졌던 출국금지 조치가 해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환 전 특검 측은 유튜버 김어준 방송에 나가 "원하는 장면을 기대하라"는 취지로 말했지만 되레 첫 소환 뒤 출국금지가 해제되자 "아무것도 없었다는 게 증명된 것 아니겠느냐"는 법조계 평가가 나왔다.
25일 매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원 전 장관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가 전날 해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 전 장관이 지난 23일 '탄핵 국면' 이후 처음으로 특검에 출석해 9시간가량 조사 받은 뒤 하루만의 일이다. 김건희 특검과 경찰청, 2차 종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훈민 기자 jipchak@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6:31:57</pubDate></item><item><title><![CDATA[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로 선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6183550414</link><description><![CDATA[조국혁신당이 신장식 의원을 새 대표로 25일 선출했다.
신 신임 대표는 이날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찬반 투표를 통해 96.7%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신 대표는 정견 발표에서 "선명한 개혁의 길을 가겠다"며 "선명한 개혁의 기둥을 세워 중도·실용과 개혁의 두 기둥이 제대로 설 때 국민주권 정부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뿌리가 튼튼한 자강의 길을 열겠다"며 "자강해야 연대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당대회에는 조국 전 대표의 영상 메시지도 상영됐다.
조 전 대표는 영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6:18:45</pubDate></item><item><title><![CDATA[물건 25개 훔치고 걸리자 경찰조사서 '올케' 행세한 40대 女, 징역형 집행유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5352163510</link><description><![CDATA[물건을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히자 올케 행세를 한 4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단독 김민지 판사는 절도와 사서명위조, 위조사서명행사,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7월 7일 부산 동구 부산역 내 한 매장에서 41만 1천500원 상당의 판매 물품 25개를 가방에 넣어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또 범행 당일 절도 혐의로 부산지방철도경찰대에서 조사를 받으면서 자신의 신분을 숨기기 위해 올케인 B씨인 것처럼 행세한 혐의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5:35:38</pubDate></item><item><title><![CDATA[정청래 "李대통령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당원들이 날 지켜달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4511906560</link><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 본선에 진출한 정청래 전 대표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연달아 글을 게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대표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라고도 강조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전 대표는 8·17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직에 출마해 현재 본선에 오른 상태다. 정 전 대표는 "제가 대통령과 당을 지킬테니 당원들께서 저를 지켜달라"며 "민주당을 민주당 답게! 더 강력한 개혁당대표! 정청래 올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5:15:48</pubDate></item><item><title><![CDATA[국힘, '사의' 정성호에 "범죄현장 본 마지막 양심…김용범·안규백보단 낫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4261763521</link><description><![CDATA[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당론이 확정된 시점에 맞물려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를 "이재명 정부 레임덕의 신호탄"이라고 규정하며 전면적인 공세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 장관의 사의 표명을 가리켜 "범죄현장을 지켜본 자의 마지막 양심"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개딸만 무섭고 국민은 두렵지 않은 정권"이라고 이재명 정부를 싸잡아 비판했다.
그러면서 "검찰 해체는 필연코 정권 해체로 이어질 것"이라며 "그때는 무엇으로도 '보완'하지 못할 것"이라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4:44:30</pubDate></item><item><title><![CDATA[정성호 사의 표명에 뒷말 무성…이준석 " 보완수사권 폐지→공소취소 굴레 본 탓"]]></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3052464195</link><description><![CDATA[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한 시기가 여권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강행과 맞물리며 다양한 정치적 해석을 낳고 있다. 정 장관이 주장한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나 전건 송치 등의 대안이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황에서, 정 장관은 이 대통령의 사의 반려에도 뜻을 꺾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정 장관이 이 대통령 공소취소의 '굴레'를 미리 감지하고 물러났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장관은 최근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으나 반려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4:17:45</pubDate></item><item><title><![CDATA[靑 "국내 기업-글로벌 빅테크 기업, 9천500억불 규모 반도체 협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3070292706</link><description><![CDATA[청와대가 25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인공지능) 분야 기업들이 참석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천500억달러(한화 약 1천375조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가지고 이 같은 성과를 전했다.
김 실장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이날 서밋을 계기로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의된 규모는 향후 5년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3:07:25</pubDate></item><item><title><![CDATA["AI 대세론 편승 안 돼"…전국언론노조, 숙의 없는 도입 우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2415187123</link><description><![CDATA[가짜 영상과 검증되지 않은 인공지능(AI) 콘텐츠가 쏟아지며 언론 신뢰를 흔드는 가운데,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이 AI 도입의 원칙과 기준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언론노조는 지난 23일 한국프레스센터 언론노조 회의실에서 17차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미디어 노동의 가치와 신뢰, 창의성을 증진시키는 AI 도입'을 의결했다. 미디어 산업 전반에 확산 중인 AI가 사회적 신뢰와 종사자의 창의성 및 주체성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숙의를 거쳐야 한다는 취지다.
중앙집행위원회는 해당 안건을 의결하며 'AI 대세론'에 편승해 사업장 내 숙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서광호 기자 kozm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2:45:25</pubDate></item><item><title><![CDATA[홍준표 "국힘, 신천지 먼저 끌여들여놓고 민주당 비판…가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1465512951</link><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과정에서 신천지의 개입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오히려 이를 빌미로 공세를 펼치는 국민의힘을 향한 비난을 쏟아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24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신천지 교도들의 당내선거 개입을 내가 제기했을 때는 '입틀막' 했던 국민의힘"이라며 "이제 자기들 스스로 민주당 보고 헌법상 정교분리원칙 위반했다고 떠드는 것을 보니 참 가관"이라고 직격했다.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을 겨냥해 "너희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당내 선거에 신천지를 끌어들여 놓았다"며 "이제 와서 민주당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2:15:31</pubDate></item><item><title><![CDATA[울진, 영덕에서 어선 침수 잇따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1522559658</link><description><![CDATA[울진과 영덕에서 어선 침수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5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7분쯤 영덕군 축산항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연안자망어선 A호(4.59t)에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의해 예인돼 50여분 만에 축산항으로 안전하게 입항했다.
현장 확인 결과 A호 기관실 내부가 절반 가량 침수된 상태였으며 선원 1명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앞서 이날 오전 8시 51분쯤에도 울진군 기성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1:59:12</pubDate></item><item><title><![CDATA["내 손길 뿌리쳐" 8살 여아 때려 실신시키고 경찰까지 폭행한 50대…'집행유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1043558720</link><description><![CDATA[자신의 손길을 뿌리쳤다는 이유로 지인의 8살 딸 목을 조르고 배를 때려 실신케하고, 이에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50대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동종·이종 범행 전력이 있음에도 피해자 일부와 합의했다는 이유에서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상해, 공무집행방해, 폭행 혐의로 기소된 55세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고 부장판사는 A씨에게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60시간, 알코올 치료강의 수강 40시간을 함께 명령했다.
공소사실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 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1:19:46</pubDate></item><item><title><![CDATA[대백 최대주주 지분 매수인, 1차 중도금 14억원 납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0342722191</link><description><![CDATA[
대구백화점(이하 대백) 최대주주인 구정모 회장이 대백 경영권 이전을 위한 지분 매각에 나선 가운데 지분 거래를 위한 1차 중도금 납부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백 최대주주 지분 매수인인 세경인베스트, 아람코리아는 전날 지분 매수를 위한 1차 중도금 14억원을 납부했다. 이는 지난 15일 체결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매매 계약에 따른 것이다.

구 회장 등 7명은 세경인베스트, 아람코리아에 대백 보통주식 279만 5천743주(지분율 25.82%)를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매매대금은 주당 8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1:01:43</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샌프란 AI 선언'…"혁신과 투자 무대로 韓 선택 해달라"[전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0071748819</link><description><![CDATA[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열린 'AI(인공지능) 서밋'에 참석해 유수의 글로벌 기업인 앞에서 한국의 산업 비전과 글로벌 협력 구상을 담은 이른바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남겼다.
이 대통령은 "한국은 대체불가의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미래 AI 비전을 먼저 제시하고, 세계와 함께 협력하며,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나라가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직 어느 나라도 완벽한 답을 갖고 있지 않지만, 그렇기에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와 함께 고민하며 새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0:41:38</pubDate></item><item><title><![CDATA["휴대전화 안 보여줘서" 여친 눕혀 목조르고 돈 뜯은 20대男…'집행유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06512530664</link><description><![CDATA[여자친구가 휴대전화를 보여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이에 이별을 통보받자 수십만원을 갈취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해당 남성은 과거 데이트 폭력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었던 것으로도 드러났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공갈과 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9세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날 박 판사는 A씨에게 사회봉사 120시간도 함께 명령했다.
공소사실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 여자친구 B씨에게 휴대전화를 보여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했다는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0:07:58</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더불어근저당'이 통상적 거래?"…지지율 '폭락'이 대신 답했다[금주의 정치舌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315203877847</link><description><![CDATA["불법과 〈strong〉편법이 동원되는 부동산〈/strong〉 불로소득은 공정과 상식을 파괴하고, 〈strong〉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가장 큰 주범〈/strong〉입니다."〈strong〉-〈7월 21일 제 31회 국무회의에서〉〈/strong〉
"〈strong〉내 돈은 없지만 대출받아 사자는 식의 투기 구조〈/strong〉는 정상적인 사회가 아닙니다. 거주하지도 않으면서 '똘똘한 한 채'라는 이름으로 〈strong〉투기할 기회를 주는 제도적 허점도 바로잡아야〈/strong〉 합니다."〈strong〉-〈7월23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09:32:23</pubDate></item><item><title><![CDATA[경찰, 아이돌그룹 '코르티스' 숙소 무단 침입한 中 여성 2명 체포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08131355845</link><description><![CDATA[인기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숙소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여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연합뉴스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경찰서가 중국 국적 여성 2명을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새벽 2시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코르티스의 숙소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숙소 현관문이 열려 있고, 숙소 앞 택배가 뜯겨 있다는 매니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해당 여성들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사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코르티스가 지난 5월 4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08:13:26</pubDate></item><item><title><![CDATA[[금주의 이슈] 대권은 덧셈으로 이어지고 뺄셈으로 끊긴다…'3당 합당'부터 '명청대전'까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0422071933279</link><description><![CDATA[대한민국 대권 흐름은 언뜻 거대한 이념의 강물로 보인다. 보수와 진보, 산업화와 민주화, 영남과 호남, 중도와 강경의 노선들이 시대마다 교차했다. 그런데 정권 재창출 또는 탈환의 성패를 가른 순간들을 자세히 보면 꼭 긴 선(線)만 있지 않다.
몇 개의 점(點)이 보인다. 누군가의 손을 잡고, 상대를 밀어내고, 다음 주자에게 길을 열어주고, 반대로 그 길목을 막은 장면이다.
단순한 공식이 도출된다. 연합을 넓히는 정치는 정권을 이어주거나 적어도 진영의 체력을 보존했다. 반면 내부 자산을 줄이고 상대를 밀어내는 정치는 균열을 키웠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08: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시사뒷담] 다음 피해자 막아온 '국민 법 감정'…檢 보완수사권 폐지 논쟁에도 작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913293809792</link><description><![CDATA[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논쟁의 무게중심이 정치권 공방에서 국민들의 판단으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달 9일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없애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그 전후로 장윤기 사건(광주 고교생 피살 사건)에 대한 검찰 보완수사를 통해 경찰 단계 수사 누락과 현직 경찰인 피의자 부친과 관련한 증거인멸 혐의가 속속 드러나면서다.
그래서 질문이 달라졌다. '검찰 권한을 어떻게 줄일 것인가'에서 '경찰이 놓치거나 덮은 사건을 누가 다시 볼 것인가'로.
이게 '국민 법 감정'을 흔들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14~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김건표의 연극리뷰] '웃다가 울게 되는 치매 노인들의 생존법'경남 사천,극단 장자번덕 이훈호 연출의〈운수대통〉]]></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7140505218</link><description><![CDATA["운수대통하세요."말만 들어도 혈전(血栓)으로 막혀 있던 운세가 시원하게 풀릴 것 같다.당차고도 시원한 말이다.운세가 막힘없이 트여 천금의 재물을 한 번에 거머쥔 일확천금의 주인공들이 세상에 넘친다.평균수명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은"운수대통하세요"보다"건강 튼튼하세요"라는 말이 보약처럼 절실한 시대다.천금을 쥘 사주팔자도 건강이 받쳐줘야 누릴 수 있는 법이다.운세 이야기를 익숙한 광고 문구로 패러디하면"자기(남편)하기 나름이잖아요."가 아닐까.물론 삶과 인생이'하기 나름'인 만큼 운수가 대통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웃다가 울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25일  토요일(음력 6월12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310363781275</link><description><![CDATA[〈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작은 즐거움을 미루지 말고 가능한 일부터 끝내두면 하루 끝이 더 편안하게 정리됩니다.▶60년생 도울 마음이 커져도 필요한 범위를 먼저 살피면 다음 만남을 부담 없이 이어갈 수 있습니다.▶72년생 오래 둔 물건을 덜어낼 땐 필요한 것부터 짧게 남기면 마음과 공간이 함께 가벼워집니다.▶84년생 책임이 몰릴수록 쉬어갈 범위를 먼저 말해두면 주변에서 믿고 맡기기가 더 쉬워집니다.▶96년생 낯선 시도가 두렵다면 작은 기준 하나만 세워도 선택할 일이 훨씬 더 가볍게 정리됩니다.


〈stro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04: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고깃집 깡통의자, 손가락 깔리면 절단…본 환자만 5명"…대학병원 교수의 경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8584558957</link><description><![CDATA[고깃집 등 식당에서 주로 겉옷이나 가방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원통형 수납 의자, 이른바 '깡통 의자'가 손가락 절단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며 주의를 필요로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외상 및 절단 환자의 접합수술을 담당하는 이호형 한양대병원 교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원통형 수납 의자 사진을 올리며 "은근히 경각심을 가져야 할 가구"라고 소개했다.
이 교수는 "엄밀히 말하면 가구는 아니지만 고깃집이나 곱창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의자가 아주 무섭다"며 "손가락이 낀 채 무심코 앉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23:08:36</pubDate></item><item><title><![CDATA[정성호 법무부 장관, 이재명 대통령에 사의 표명…李는 만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22305398939</link><description><![CDATA[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지만, 이 대통령이 이를 만류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검찰의 수사개시권을 박탈한 데 이어 검찰 보완수사권까지 폐지키로 방침을 정한 것이 정 장관의 사의 표명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법조계와 다수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정 장관은 최근 이 대통령에게 직접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이날 보완수사권을 포함해 검찰 수사를 전면 금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인했다. 정 장관은 그간 보완수사권을 폐지할 경우 사실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22:31:32</pubDate></item><item><title><![CDATA[유시민 "李, 계파 수장처럼 행동…당대표는 대통령 부하 아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9475678069</link><description><![CDATA[유시민 작가가 청와대 측의 만남 요청 가능성에 대해 "만날 생각이 없다"며 "공적인 관계로 충분하다"고 선을 그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이 계파 수장처럼 행동하고 있다"며 "누가 당대표가 돼도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유 작가는 지난 23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해 "대통령이 특정 후보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이 당 대표가 부하가 아닌 것을 인정하고 직업 공무원과 호흡을 맞춰서 하듯이 하면 아무 문제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른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21:50:40</pubDate></item><item><title><![CDATA[성매매 여중생에 "다른 성관계 영상 보여줄게"…최영중 추가 범행 정황 포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9000531088</link><description><![CDATA[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그간 알려진 범행 외 추가 범행도 저질렀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연합뉴스TV 등에 따르면 최 전 의원이 피해 여중생에게 자신이 찍은 타인과의 성관계 영상을 시청하게 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이와 관련해 피해 여중생에 대한 성적 학대 혐의에 더해,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고 있다.
앞서 최 전 의원은 지난 2024년 채팅어플을 이용해 여중생을 만나 모텔과 차량 등에서 세 차례나 성매매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각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20:43:38</pubDate></item><item><title><![CDATA[잠든 中 여성 추행하고 '소변테러'도 한 日 남성…검찰, 징역 6개월 구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7041579856</link><description><![CDATA[부산을 방문한 중국인 여성 관광객을 추행하고 신체에 소변까지 본 혐의로 기소된 일본인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부산지법 형사3단독 박주영 판사는 24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일본인 A씨에 대한 공판을 열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5일 부산 부산진구 한 게스트하우스 다인실에서 잠들어 있던 중국인 여성 관광객 B씨의 머리를 만지고, 침대 옆에서 바지를 내려 신체 주요 부위를 드러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또 B씨의 발과 여행 가방에 소변을 본 혐의도 받고 있다.
A씨 측은 이날 공소사실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9:35:13</pubDate></item><item><title><![CDATA['채상병 사건' 3년…軍, 현장지휘관 4명 해임·강등 징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8494307173</link><description><![CDATA[2023년 7월 순직한 해병대 '채상병'의 현장 지휘관들이 사건 발생 약 3년 만에 해임 등 중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군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1일 법령준수의무 위반을 이유로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여단장과 최진규 전 포11대대장을 각각 해임 처분했다.
채상병의 직속상관이었던 이용민 전 7포병대대장(중령)과 장모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대위)은 각각 1계급 강등 징계를 받았다.
2023년 7월 19일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고가 발생한 지 약 3년만이다.
사고 당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9:04:2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8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1,784원·경유 1,773원 유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6043005169</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국제유가 상승세에도 물가와 민생 안정을 위해 석유 최고가격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서민경제 부담을 고려해 가격 인상을 유예한 것이다.
산업통상부는 24일 "25일 0시부터 향후 4주간 적용할 8차 석유 최고가격을 7차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급가격 기준 최고가격은 휘발유 리터(ℓ)당 1천784원, 경유 1천773원, 등유 1천380원으로 유지된다.
석유 최고가격제는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이 국내 물가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3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9:00: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고 검도부 '대구대 총장기 전국고교 검도대회' 단체전 우승]]></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8234947168</link><description><![CDATA[대구 경북고등학교 검도부가 '제29회 대구대학교 총장기 전국고등학교 검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제68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 검도대회' 단체전 우승에 이어 두 번째로 전국대회 정상을 맛봤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고는 준결승에서 대전 유성고를 대표전 끝에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경북 문화고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주장 김태인 선수의 결정적인 머리 득점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우승은 18년 만의 대구대 총장기 정상 복귀이자 통산 네 번째 우승으로, 대회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이라는 의미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8:24:5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출신 이창동 신작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8235083077</link><description><![CDATA[대구 출신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이 오는 9월 열리는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한국 영화는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에 이어 2년 연속 베네치아 경쟁 부문에 진출하게 됐다.
베네치아국제영화제는 2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가능한 사랑'을 포함한 경쟁 부문 초청작 20편을 발표했다. 이로써 '가능한 사랑'은 베네치아 경쟁 부문에 진출한 12번째 한국 영화가 됐다.
이창동 감독의 작품이 베네치아 경쟁 부문에 초청된 것은 2002년 '오아시스' 이후 24년 만이다. 당시 '오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8:24:19</pubDate></item><item><title><![CDATA[한동훈, '2호 법안'도 선관위 정조준…'선거철 휴가·휴직 조정법' 발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7431782271</link><description><![CDATA[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선거를 앞둔 시기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직원들의 휴가·휴직 사용 시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자신의 2호 법안으로 24일 발의했다.
한동훈 의원실은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선거관리에 막대한 지장을 줄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소속된 공무원의 청구 휴가·휴직 시기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해당 법안의 골자다. 선거 기간을 앞두고 휴가나 휴직을 사용하는 공무원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선 이를 조율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7:59:29</pubDate></item><item><title><![CDATA[중학교 추천 도서에 '李 자서전'·'1020 극우가 온다'…논란에 "재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7553953491</link><description><![CDATA[서울 강동구의 한 중학교가 여름방학 추천도서에 이재명 대통령 자서전과 더불어민주당 측 인사의 책을 넣어 큰 논란을 빚고 있다. 학교 측은 학부모 항의에 더해 논란이 커지자 뒤늦게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4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해당 중학교는 지난 21일 가정통신문을 통해 여름방학 교과 추천 도서 목록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도덕, 국어, 수학, 역사, 과학, 영어 등 14개 교과 추천도서를 올렸는데, 이중 사회 부문 '1020 극우가 온다'와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가 문제가 됐다.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는 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7:56:10</pubDate></item><item><title><![CDATA[달이 녹아내린 여름밤…백희나 원작 뮤지컬 '달 샤베트', 8월 대구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7225612518</link><description><![CDATA[어느 무더운 여름밤. 늑대 아파트 주민들은 창문을 꼭꼭 닫고 에어컨을 쌩쌩, 선풍기를 씽씽 틀어놓고 잠을 청한다. 그런데 똑, 똑, 똑…. 하늘에 매달린 달이 녹아내리기 시작하고, 이를 본 반장 할머니는 큰 고무 대야를 들고 달려 나가 달 물을 받는다.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8월 8일(토) 오후 2시·5시, 9일(일) 오후 2시 대극장에서 가족뮤지컬 '달 샤베트'를 공연한다.
작품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다. 독창적인 상상력과 따뜻한 메시지로 사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7:23:29</pubDat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