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channel><title>매일신문</title><link>https://www.imaeil.com</link><description>매일신문 - 대한민국이 pick한 뉴스</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  Copyright 1996-2026. 매일신문 All right reserved.</copyright><lastBuildDate>2026-09-04T01:31:03+09:00</lastBuildDate><item><title><![CDATA['어린이·여성·시니어' 세대를 잇는 하모니…12일 '중구연합합창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317261051757</link><description><![CDATA[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한 무대에서 목소리를 맞추는 '2026 중구연합합창제'가 오는 12일(토) 오후 5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열린다.
이번 합창제는 중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합창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무대로, 중구구립어린이합창단과 중구구립여성합창단, 중구문화원 시니어여성합창단이 참여한다. 어린이부터 중·장년, 시니어 세대까지 음악을 통해 교류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의 시작은 중구문화원 시니어여성합창단이 연다. 2005년 창단해 꾸준히 활동해온 합창단은 '섬집아기', '추심', '인생'을 통해 풍부한 삶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03 17:26:37</pubDate></item><item><title><![CDATA[저녁 시간 알차게…북구 '달빛 클래스' 10개 강좌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316441241211</link><description><![CDATA[평일 낮 시간대 학습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을 위한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북구 평생학습관 강남관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행복북구 달빛 클래스'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 7월 임시 개관한 강남관은 시범 운영과 주민 요구조사를 거쳐 9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요구조사에서 '원하는 시간대에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던 점을 반영해 평일 저녁 시간대 강좌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엑셀 실무, 소도구 필라테스, 재테크, 스마트폰 콘텐츠 제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9-03 17:23:28</pubDate></item><item><title><![CDATA[밀리언셀러 원작 뮤직드라마 '불편한 편의점', 12일 서구문화회관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317131928280</link><description><![CDATA[서구문화회관이 김호연 작가의 밀리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직드라마 '불편한 편의점'을 오는 12일(토)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불편한 편의점'은 서울 청파동의 작은 편의점을 배경으로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만남과 치유를 그린 작품이다. 김호연 작가의 동명 소설을 극단 지우가 음악을 더한 뮤직드라마로 제작해 꾸준히 무대에 올리고 있다.
이야기는 서울역 인근에서 노숙 생활을 하던 '독고'가 편의점 사장 '염영숙'의 지갑을 우연히 찾아주면서 시작된다. 이를 계기로 청파동 골목의 '올웨이즈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03 17:13:46</pubDate></item><item><title><![CDATA[일상으로 찾아가는 오페라…대구국제오페라축제 '프린지' 전국으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310165469401</link><description><![CDATA[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대구와 전국 곳곳에서 '프린지 콘서트'를 펼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8월부터 10월까지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공간에서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 가곡 등을 선보인다. 오페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알리기 위한 사전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린지는 지역과 전국 단위로 나눠 운영한다. 지역 프린지는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음악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대구의 문화공간과 지역 축제와 연계한다. 앞서 간송미술관과 이월드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9월에는 대구미술관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9-03 16:56:12</pubDate></item><item><title><![CDATA[[2026 프리즈·키아프서울] 조경재 작가 "사물·시공간의 미묘한 상호작용 보여줄 기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316192389809</link><description><![CDATA["올해 '키아프 하이라이츠'의 10인에 선정된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국내외 미술 관계자들에게 제 작업 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2일 키아프 서울 전시장의 갤러리 팔조 부스에서 만난 조경재 작가는 수많은 미술 전문가들과 관람객 앞에서 담담하면서도 차분하게 작품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갔다. 그는 올해 키아프가 주목한 '하이라이츠' 세미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작가 중 한 명이다.
올해 '키아프 하이라이츠'는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하며 10년 이상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에 주목했다. 작품성과 독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9-03 16:42:03</pubDate></item><item><title><![CDATA[[2026 프리즈·키아프서울] 불황 걱정 무색… 관람객 북새통에 억대 작품 줄줄이 판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314241972837</link><description><![CDATA[불황이 이어지던 미술시장에 오랜만에 활기가 돌았다. 국내외 유수 갤러리들이 한자리에 모인 프리즈 서울·키아프 서울이 지난 2일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VIP를 대상으로 공개된 행사는 전시장 문이 열리기 전부터 국내외 컬렉터와 미술 애호가 등 수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이날 오전에는 프리즈 서울·키아프 서울의 개막을 기념하는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이성훈 한국화랑협회 회장, 사이먼 폭스 프리즈 대표,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고 이후 신동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9-03 16:36:05</pubDate></item><item><title><![CDATA[시가 노래가 되는 순간…슈베르트 가곡의 깊은 결 만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310135554984</link><description><![CDATA[대구콘서트하우스가 슈베르트의 가곡을 통해 시와 음악의 관계를 살펴보는 무대를 마련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9월 15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기획공연 '컴포저 하이라이트 : 슈베르트, 결'을 연다. '컴포저 하이라이트'는 작곡가의 작품과 음악적 배경을 해설과 연주로 함께 풀어내는 기획 시리즈다.
이번 공연에서는 슈베르트의 대표 가곡들을 통해 시의 언어가 음악으로 표현되는 과정을 들여다본다. 슈베르트는 괴테, 실러, 하이네 등 당대 시인들의 작품에 음악을 붙이며 가곡을 독립적인 예술 장르로 발전시킨 작곡가다. 성악 선율뿐 아니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9-03 16:22:05</pubDate></item><item><title><![CDATA["클래식이 이렇게 즐거웠나요?"…금난새와 만나는 초가을 음악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310061532864</link><description><![CDATA[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마티네 콘서트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 네 번째 무대가 9월 15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는 지휘자 금난새의 재치 있는 해설과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통해 클래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연이다. 평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공연 전 커피와 쿠키도 제공해 여유로운 오후의 문화 향유를 돕는다.
이번 공연에는 베이스 장경욱과 피아니스트 찰리 올브라이트, 김시우가 협연자로 나선다. 특히 묵직하면서도 깊이 있는 저음으로 주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9-03 15:53:05</pubDate></item><item><title><![CDATA[제38대 조계종 총무원장에 진우 스님 당선…4년 더 연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310405386064</link><description><![CDATA[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에 현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이 당선됐다.
3일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제38대 총무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인단 321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진우스님이 183표를 얻어 138표를 얻은 경우스님을 45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무효표는 없었다.
총무원장은 조계종의 일반 행정과 대외 업무를 총괄하는 최고 행정책임자로, 전국 3천500여 개 사찰과 1만2천여 명의 스님이 속한 조계종을 이끄는 자리다.
당초 이번 선거는 경우·정념·진우스님 3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9-03 15:17:02</pubDate></item><item><title><![CDATA[[백정우의 읽거나 읽히거나] 후드티 입은 여자는 어디든 간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209220255846</link><description><![CDATA[나는 모자 달린 옷이라면 껌뻑 죽는다. 다만 모자와 옷이 하나로 된 일체형만 좋아한다. 탈부착 방식은 안 된다. 후드티를 좋아하게 된 건 언젠가 보았던 중세 수도사들의 옷이 시작이었다. '그레고리안 성가' 앨범 재킷도, 영화 '장미의 이름'에서 숀 코너리와 크리스찬 슬레이터의 프란치스코 수도회 복장도 한몫했다. 생각해 보니 내가 좋아하는 건 후드티가 아니라 모자 달린 모든 옷이었다.
여기, 후드티 열일곱 벌 가진 여자가 있다. 옷장 속 그녀의 옷 서른한 벌 중 54%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는 IT회사 개발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문화부 jebo@imaeil.com]]></author><pubDate>2026-09-03 11:47:33</pubDate></item><item><title><![CDATA[등단의 벽 넘어 시민과 만나는 문학…대구문학관 '문학프린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310242260633</link><description><![CDATA[대구문학관이 등단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학축제를 마련한다.
대구문학관은 2026년 대한민국 문학축제 기간인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국립한국문학관과 함께 'DLM 2026 문학프린지'를 개최한다. 기성작가뿐 아니라 예비 작가와 문학 애호가, 시민이 함께 문학을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연례 행사다.
올해 문학프린지는 문학을 책과 텍스트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시민들의 일상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작가와 차와 베이커리를 나누며 작품과 음악, 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문학페어링'을 비롯해 작가들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9-03 11:04:08</pubDate></item><item><title><![CDATA[[주목 이 책] 킬 스위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812421485343</link><description><![CDATA[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일상으로 들어오고 있지만, 그 안전성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는 여전히 논란이다. 신간 '킬 스위치'는 테슬라의 오토파일럿과 FSD(완전자율주행)를 둘러싼 사고와 소송, 규제기관의 조사 기록을 추적하며 자율주행 시대의 안전과 책임 문제를 짚는다.
자동차 결함과 사고 분석 현장에서 활동해온 저자 최영석은 201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테슬라 운전자 월터 황 사망 사고부터 2020년 서울 한남동 모델 X 화재, 2025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테슬라에 약 3천300억원의 배상 책임이 인정된 베나비데스 사건까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9-03 10:20:12</pubDate></item><item><title><![CDATA[[주목 이 책] 나를 찾다. 나를 그리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117103998885</link><description><![CDATA[철학자 최재목 영남대 명예교수가 20여 년간 일상에서 끄적여온 낙서화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본 책 '나를 찾다. 나를 그리다'를 펴냈다.
이 책에는 저자가 2003년부터 최근까지 그린 낙서화 200여 편 가운데 자화상 145점이 시기별로 담겼다. 세미나 자료집의 여백부터 종이, 버려진 계란 상자, 해변의 모래까지 일상의 모든 공간이 그림의 바탕이 됐다. 볼펜과 매직, 보이차, 매니큐어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들도 그림을 완성하는 재료가 됐다.
각 그림에는 저자의 철학적 단상이 함께 실려 있어 그림을 따라가며 그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9-03 10:20:04</pubDate></item><item><title><![CDATA[현해탄을 200번 건넌 언론인… 그래도 일본은 낯설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309594130579</link><description><![CDATA[비가 그친 뒤에도 일본의 누군가는 빗자루를 든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고,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다. 젖은 골목을 다시 쓸고 가게 앞을 정돈한다. 지하철에서는 사람들이 조용히 줄을 서고, 작은 빵집과 생선가게에서는 한 가지 일을 오래 해온 사람의 손길이 느껴진다.
MBC 도쿄특파원 출신으로 사장까지 지낸 김재철 작가가 일본을 바라보다 붙잡은 장면들이다. 일본은 그에게 한 번 보고 판단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었다. 1983년 첫 일본 취재를 시작으로 도쿄특파원으로 3년 4개월을 지냈고, 이후에도 200회 넘게 일본을 오갔다. 그 오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9-03 10:00:04</pubDate></item><item><title><![CDATA[고흐의 편지부터 드뷔시 선율까지…음악극 '파리에서 온 편지', 18일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217172538027</link><description><![CDATA[150년 전 프랑스 파리의 예술가들이 남긴 편지가 음악과 명화로 되살아난다. 문화예술기업 보쎄스(VOCES)는 오는 18일(금)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음악극 '파리에서 온 편지'를 선보인다.
작품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이번 대구 공연이 초연이다. '파리에서 온 편지'는 인상주의가 태동하던 150년 전 파리를 배경으로 예술가들이 남긴 기록을 모티브로 만든 음악극이다. 화가들이 주고받은 편지를 통해 작품 뒤에 가려진 예술가들의 고민과 우정, 사랑을 들여다보고 이를 프랑스 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02 17:17:47</pubDate></item><item><title><![CDATA[태전도서관, 김지영 작가와 '우리 가족 보물찾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215275192470</link><description><![CDATA[태전도서관이 어린이들과 그림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태전도서관은 9월 12일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9월 그림책나들이-김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보물찾기'를 운영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김지영 그림책작가와 함께 책을 읽고 작품을 만든 계기와 제작 과정, 그림책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본다.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묻는 시간도 마련된다.
독후활동으로는 '나만의 보물카드 만들기'와 초성퀴즈가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자신에게 소중한 가족과 물건 등을 떠올리고 이를 친구들과 나누며 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9-02 17:03:43</pubDate></item><item><title><![CDATA[아양아트센터 신임 관장에 조충제 전 성주문화도시센터장 취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214103246994</link><description><![CDATA[아양아트센터 신임 관장으로 조충제 전 성주문화도시센터장이 1일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조 신임 관장은 계명대에서 음악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공연장 서비스 스케이프와 관객 충성도 등을 연구했다. 성주문화도시센터장, 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총괄 PM, ㈜지앤지 상무이사 등을 역임하며 민간과 공공 영역을 넘나들며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해왔다.
특히 주민 문화 거버넌스 운영과 문화적 도시재생 등 지역과 생활문화에 기반한 문화정책 사업을 수행해왔다.
성악가로서의 이력도 갖고 있다. 이탈리아 라스페치아 국립음악원 출신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02 14:11:00</pubDate></item><item><title><![CDATA[첼로 선율로 그리는 '인생의 순환'…비원뮤직홀, 11일 정아미 리사이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211433387033</link><description><![CDATA[비원뮤직홀이 입주음악가 사운드 레지던시 리사이틀 시리즈의 다섯 번째 무대로 오는 11일(금) 오후 7시 30분 첼리스트 정아미의 독주회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6주간 이어지는 사운드 레지던시 리사이틀 시리즈의 다섯 번째 순서다. 정아미는 삶의 순환과 그 안에서 변화하는 감정을 세 작품을 통해 하나의 음악적 여정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중심에는 로날드의 '인생의 순환' 전곡이 자리한다. 이어 드뷔시의 '피아노 삼중주 사장조'를 통해 서정적인 감성을 전하고, 멘델스존의 '첼로 소나타 2번 라장조'로 보다 깊이 있는 감정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02 11:44:17</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 대중음악 '기타 전설' 김광석, 17일 대구 단독 연주회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211042879441</link><description><![CDATA[조용필, 김현식, 심수봉, 이문세 등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수많은 명곡 뒤에서 기타 선율을 들려온 기타리스트 김광석이 대구를 찾는다.
기타리스트 김광석의 단독 연주회가 오는 17일(목) 오후 7시 대구 중구 종로 몬스터즈크래프트비어에서 열린다. 어반커먼즈가 주최하고 몬스터즈크래프트비어가 주관한다.
1955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난 김광석은 1976년부터 1984년까지 그룹사운드 'HE-5'에서 활동한 뒤 한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세션 기타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조용필과 김현식, 전인권, 심수봉, 이문세, 신승훈 등 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02 11:05:05</pubDate></item><item><title><![CDATA[사랑·배신·비극…류클래식, 오페라 갈라 두 번째 무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210455141349</link><description><![CDATA[류클래식(Lew Classic)이 오는 19일 오후 5시 한영아트센터 안암홀에서두 번째 시리즈를 선보인다.
지난 7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한 첫 공연에 이어 이번 무대에서는 베르디와 푸치니의 작품을 중심으로 오페라의 극적인 매력을 전한다.
'사랑, 배신, 비극 그리고 열정의 순간들'을 주제로 사랑과 욕망, 질투와 배신, 절망과 희생 등 오페라 속 인물들의 강렬한 감정을 아리아와 중창으로 풀어낸다. 익숙한 명곡을 중심으로 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를 따라가며 한 편의 오페라를 보는 듯한 흐름을 구성했다.
소프라노 류진교·이정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9-02 10:46:09</pubDate></item><item><title><![CDATA[피란 소년이 처음 기타를 품은 도시 대구…김희갑 다큐 다시 만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117083910603</link><description><![CDATA['킬리만자로의 표범', '그 겨울의 찻집', '사랑의 미로', '타타타' 등 수많은 명곡을 남긴 한국 대중음악의 거장 김희갑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그의 음악 인생이 시작된 대구에서 다시 관객을 만난다.
다큐멘터리 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이 오는 16일(수) 오후 7시 메가박스 프리미엄 만경관에서 재상영된다. 지난 8월 대구 첫 상영이 모집 이틀 만에 51석 전석 매진된 데 이어 추가 상영을 원하는 관객들의 요청이 이어지면서, 이번에는 좌석을 89석으로 늘려 두 번째 상영을 마련했다.
'바람이 전하는 말'은 우리에게 익숙한 명곡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01 17:09:56</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예고 이예승, 서라벌민속무용경연대회 학생부 전체 대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116515076600</link><description><![CDATA[경북예술고등학교 3학년 이예승 양이 제28회 서라벌민속무용경연대회에서 학생부 전체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예승 양은 지난 8월 29~30일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매방류 '승무'를 선보여 중등부와 고등부 각 부문 대상 수상자들이 겨룬 종합 결선에서 심사위원 전원의 표를 얻어 전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라벌민속무용경연대회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사)신라전통예술연구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경상북도가 후원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대회는 전국 무용 신인을 발굴·육성하고 한국 전통무용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9-01 16:52:08</pubDate></item><item><title><![CDATA['월레스와 그로밋' 아드만 스튜디오와 만난 포켓몬…스톱모션 애니 신작 온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115264193392</link><description><![CDATA['월레스와 그로밋', '숀더쉽'을 탄생시킨 영국 애니메이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가 '포켓몬스터'와 만난다.
글로벌 메가 IP(지식재산권) '포켓몬스터'의 신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시리즈 '포켓몬 테일즈: 창파나이트와 피츄의 모험'이 2027년 디즈니플러스에서 독점 공개된다.
'포켓몬 테일즈: 창파나이트와 피츄의 모험'은 창파나이트와 피츄가 가라르 지방 곳곳의 포켓몬들을 돕고 지키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용감한 여정을 그린다.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임무 속에서 두 포켓몬은 서로를 의지하며 우정을 쌓고, 뜻밖의 위험과 새로운 동료, 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01 15:27:16</pubDate></item><item><title><![CDATA[디지몬·이누야샤·시달소…90년대생 추억의 애니, 극장가 소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115045202764</link><description><![CDATA[이누야샤와 디지몬, '시간을 달리는 소녀'까지. 1990년대생들에게 익숙한 추억의 애니메이션들이 9월 잇따라 극장가를 찾는다. 200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의 국내 첫 극장 개봉부터 재개봉까지 이어지며 당시 작품을 즐겼던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먼저 오는 9일(수)에는 '극장판 이누야샤: 시대를 초월한 마음'이 CGV에서 개봉한다. 요괴 아버지와 인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반요(半妖) 이누야샤와 소녀 가고메가 요괴 메노마루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1996년 연재를 시작해 2000년대 큰 인기를 얻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01 15:05:06</pubDate></item><item><title><![CDATA[강정보가 거대한 야외전시장으로…달성 대구현대미술제 11일 개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111561441391</link><description><![CDATA[늦여름의 선선한 바람과 함께 야외 전시를 즐길 수 있는 '달성 대구현대미술제'가 오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 간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열린다.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는 1970년대 강정 낙동강변에서 시작한 국내 최초의 현대미술제인 '대구현대미술제'의 역사성을 계승하는 행사로,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2020년, 2021년 예술감독을 맡았던 도태근 신라대학교 교수가 올해 다시 한 번 총괄 지휘를 맡아, 강정보 일대를 감각적인 현대미술의 장으로 바꾼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동(動): 흐르다-머물다-흐르다'. 강물 위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9-01 11:58:53</pubDate></item><item><title><![CDATA[천만원 앞에 드러난 이웃들 본심…연극 '이웃집 쌀통' 11~12일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111505658510</link><description><![CDATA[동네에 누군가 버리고 간 낡은 쌀통 하나. 주인을 찾아주려던 이웃들이 뚜껑을 열자 그 안에서는 손가락과 발, 그리고 1천만원이 든 검정 비닐봉지가 발견된다. 평범했던 이웃들은 뜻밖의 돈 앞에서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각자의 사정을 내세워 돈을 나눠 갖는다. 그러던 중 쌀통의 주인이 나타나면서 돈을 가져간 사실이 들킬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인다.
평범한 골목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을 유쾌하게 들여다보는 연극 '이웃집 쌀통'이 오는 11일(금), 12일(토)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01 11:51:1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작가콜로퀴엄, 그림자 인형극·숏츠로 만나는 항일 문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110155847203</link><description><![CDATA[대구작가콜로퀴엄은 대구시교육청과 함께 9월부터 12월까지 이육사기념관에서 문학 기반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단 한 줄의 친일 문장도 쓰지 않은 작가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제강점기 항일 문학가들의 삶과 작품을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문학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와 초등 저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한 그림자 인형극 '작가님, 안녕하세요?'와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을 위한 숏츠 영상 제작 프로그램 '나의 독립선언문 만들기'로 구성된다.
'작가님, 안녕하세요?'는 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9-01 11:20:15</pubDate></item><item><title><![CDATA[이시형 박사·유현준 교수…수성아트피아, 하반기 로비톡톡 라인업 공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110544358480</link><description><![CDATA[수성아트피아가 대극장 로비에서 진행하는 오픈형 예술 특강 프로그램 '로비톡톡'의 하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정신과 의사 이시형 박사와 건축가 유현준 교수 등 명사 특강을 비롯해 미술·사진·보석·차 문화까지 다양한 분야의 강연이 이어진다.
'로비톡톡'은 공연장 로비를 활용해 시민들이 예술과 인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수성아트피아의 예술 특강 프로그램이다. 올 상반기에는 배우 차인표와 연출가 고선웅, 구글 출신 조용민 등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하반기에는 이시형 박사와 유현준 교수가 명사 특강의 바통을 잇는다.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01 10:55:22</pubDate></item><item><title><![CDATA[아양아트센터, 곽동효 초대전 '시간의 흐름'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110462114093</link><description><![CDATA[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가 곽동효 작가 초대전 '시간의 흐름'을 2일부터 13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역 미술문화 아카이브 사업의 일환으로, 곽동효 작가의 작품 세계와 예술적 성취를 재조명하고, 작품과 활동 자료를 기록하고 보존함으로써 지역 미술문화의 역사적 자산을 축적하고자 마련됐다.
곽동효 작가는 오랜 시간 인물과 자연을 중심으로 작업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왔다. 색채를 단순히 대상을 표현하는 수단이 아닌 독립적인 조형 언어로 활용하며, 색과 색 사이의 긴장과 조화를 통해 화면에 고유한 리듬과 깊이를 만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9-01 10:47:41</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문예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 업무협약 체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110292283959</link><description><![CDATA[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본부장 신형석)와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소장 조명근)가 지난달 31일 영남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구·경북 지역 역사문화자원의 조사·발굴 및 기록 ▷학술대회, 학술조사·행사 및 학술정보 교류 ▷전시·강좌·문화체험활동 등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추진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젝트 운영 및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협력 등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 공동사업에 대한 세부 협의를 거쳐 대구·경북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공동 조사·연구를 비롯해 지역사 관련 학술대회·전시·강연·답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9-01 10:29:39</pubDate></item><item><title><![CDATA["한 권의 책 뒤에는 어떤 삶이 있을까"…김혜진·김은경 북토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110103947012</link><description><![CDATA[서변숲도서관이 작가와 편집자의 시선으로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안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변숲도서관은 9월 12일 오후 2시 김혜진 소설가와 김은경 편집자·작가가 함께하는 북토크 '책의 세계에서 일한다는 것'을 개최한다.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한 행사로 연간 작가 초청 강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까'의 네 번째 프로그램이다.
이번 북토크는 김혜진의 장편소설 '오직 그녀의 것'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소설은 1990년대 초 교열자로 출판계에 들어온 뒤 평생 문학 편집자로 살아가는 한 여성의 삶을 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9-01 10:18:25</pubDate></item><item><title><![CDATA[액션과 만난 시각예술…아양아트센터, 5일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109553589039</link><description><![CDATA[고흐와 살바도르 달리의 명화부터 마이클 잭슨, 영웅 캐릭터까지 다양한 이미지가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무대 위에서 완성된다. 아양아트센터는 오는 5일(토) 오후 5시 아양홀에서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를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페인터즈'는 미술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한 공연이다. 언어 대신시각예술과 움직임, 음악 등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대에서는 고흐, 살바도르 달리 등 세계적인 거장의 명화를 비롯해 마이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01 09:55:57</pubDate></item><item><title><![CDATA['뮷즈'로 재탄생한 국립경주·대구박물관 대표 소장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109325050117</link><description><![CDATA[지역별 문화유산의 특색을 담은 뮷즈(뮤지엄+굿즈)가 출시돼 눈길을 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전국 13개 지역 국립박물관의 대표 문화유산을 담은 '지역유산 컬렉션' 뮷즈(뮤지엄+굿즈) 100종을 1일 공개했다.
지역 국립박물관은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저마다 고유한 주제와 특색을 지니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지역 국립박물관의 정체성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자 각 박물관으로부터 상품화에 적합한 유물을 추천받았고, 상품화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이번 컬렉션을 개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뮷즈는 일상에서 활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9-01 09:38:03</pubDate></item><item><title><![CDATA[전현무 즉흥여행이라더니…'나혼산' 측, 알마티 관광청 협조 인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3121033426122</link><description><![CDATA[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이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즉흥 여행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현지 관광청의 촬영 협조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다만 금전적인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31일 공식 입장을 내고 "카자흐스탄 방송분은 알마타시 관광청에서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원활한 현장 진행을 위한 행정적 절차와 촬영 협조만 받았다"고 설명했다.
논란은 지난 14일 방송된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여행 편에서 시작됐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8-31 21:03:40</pubDate></item><item><title><![CDATA[지역 밴드 쏘노로스, '2026 디 사운드 페스타' 올해의 뮤지션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3117501774484</link><description><![CDATA[대구음악창작소와 TBC가 주관한 '2026 디 사운드 페스타(D-SOUND FESTA)' 본선 경연에서 밴드 쏘노로스가 '올해의 뮤지션'으로 선정됐다.
지난 27일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린 본선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부기브라운, 밴드연화, 모커, 최예명, 쏘노로스, Ouch 등 총 6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각자의 창작곡을 선보이며 음악적 개성과 역량을 겨뤘다.
'디 사운드 페스타(D-SOUND FESTA)'는 대구·경북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을 발굴하고 지역 음악인들의 창작 역량과 활동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8-31 17:52:17</pubDate></item><item><title><![CDATA[올해 첫 '천만 외화' 되나…'오디세이', '스파이더맨4' 제치고 관련작도 역주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3117351533588</link><description><![CDATA[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천만 영화 등극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한 주 먼저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4')를 추월해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에 오른 데 이어, 흥행 열기가 '트로이'를 비롯한 관련 영화와 놀런 감독의 전작으로까지 번지는 모습이다.
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의 누적 관객 수는 886만4천여 명을 기록했다. 지난 28~30일에도 105만8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지난 5일 개봉 이후 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8-31 17:35:49</pubDate></item><item><title><![CDATA[연극·무용·전통·음악 지역 유망 예술가 6인…어울아트센터, 5일부터 릴레이 무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3116112258828</link><description><![CDATA[지역의 젊은 예술가들이 연극과 무용, 전통예술, 음악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무대를 펼친다. 어울아트센터는 오는 9월 5일(토)부터 10월 8일(목)까지 함지홀에서 '2026 유망예술가발굴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올해는 연극·무용·전통·음악 분야에서 활동하는 6명의 유망예술가를 선정해 모두 4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유망예술가발굴프로젝트'는 지역의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매년 만 40세 이하 기초예술 분야 예술가들을 소개하며 이들의 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8-31 16:11:48</pubDate></item><item><title><![CDATA['국중박 분장놀이' 본선, 9월 12일 국립대구박물관서 펼쳐진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3115323077539</link><description><![CDATA[지난해 큰 화제를 모은 '국중박 분장놀이'의 본선이 오는 12일 국립대구박물관 로비에서 펼쳐진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는 '국중박 분장놀이'는 유물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분장하는 행사다. 앞서 지난달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국에서 275팀 643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참여한 83팀의 3배 수준으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달 초 본선 진출작 50팀이 선정됐으며, 5일 국립춘천박물관(1권역)을 시작으로 ▷6일 공주박물관(2권역) ▷12일 대구박물관(3권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8-31 15:37:26</pubDate></item><item><title><![CDATA[월광수변공원에 흐르는 시와 성악…달서문화재단, 10일 '달빛콘서트'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3114515076411</link><description><![CDATA[달서문화재단은 초가을 정취 속 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시를 노래하는 달빛콘서트'를 오는 9월 10일(목) 오후 7시 월광수변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를 매개로 시낭송과 성악, 대중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공연이다.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해 시문학에 대한 관심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 공연은 '시를 만나다', '시를 노래하다', '달빛에 물들다'를 주제로 시와 음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먼저 시낭송가 이유선·이현정이 낭송으로 공연의 문을 열고 오순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8-31 14:52:10</pubDate></item><item><title><![CDATA[[심백강의 한국 고대사] 고구려의 살수는 어디인가(1)]]></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3110075031320</link><description><![CDATA[◆동아시아 전쟁사 상 가장 빛나는 승리 고구려의 살수 대첩
서양 전쟁사에서 가장 빛나는 전쟁은 서기전 216년 이탈리아 칸나이 평원에서 한니발이 로마군을 포위 섬멸한 칸나이 전투를 들 수 있다고 본다. 동양 전쟁사에서 가장 빛나는 전쟁은 어떤 전쟁을 꼽을 수 있을까. 중국 역사상에는 항우가 파부침주(破釜沈舟)라는 극단적인 퇴로 차단의 방법을 통해 5만의 군대로 진(秦)나라의 장감(章酣)이 이끄는 40만 대군과 싸워 이긴 거록(巨鹿) 전쟁, 조조가 2만의 군대로 원소(袁紹_)의 10만 대군을 격파한 관도(官渡) 전쟁, 동한 말년 손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8-31 14: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전시속으로] 日 스타 화가 유키마사 이다, 국내 첫 개인전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3114130209146</link><description><![CDATA[차세대 일본 회화를 이끄는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유키마사 이다의 국내 첫 개인전이 우손갤러리 서울과 대구, 경주 오아르미술관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다.
유키마사 이다는 1990년 일본 돗토리현에서 태어나 도쿄예술대학 대학원에서 유화를 전공했다. 2016년 CAF상(일본의 대표적인 학생 대상 현대미술 공모전)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포브스 재팬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되는 등 국제적으로 주목 받았다.
2023년에는 30대 초반의 나이에 요나고시미술관과 교토 교세라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해, 젊은 작가로서 이례적인 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8-31 14:24:16</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연습실에서 덴마크 왕실로…청년 연극인이 만들어가는 '햄릿'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3111330953733</link><description><![CDATA[지금 여기, 대구의 한 극장에 배우들이 모인다. 배역의 옷을 입고 리딩과 동선을 맞추며 연습을 이어가자 평범했던 무대는 어느새 서늘한 덴마크 왕실로 변한다. 덴마크의 왕자 햄릿 앞에 억울하게 죽은 부왕의 유령이 나타나, 숙부 클라우디우스가 자신을 독살하고 왕위를 빼앗았음을 폭로하며 복수를 명한다. 그렇게 배우들이 연극을 만들어가는 실제 과정과 셰익스피어 비극 '햄릿'이 하나의 무대에서 교차한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비극 '햄릿'이 5명의 배우가 여러 인물을 오가는 메타연극 형식으로 새롭게 무대에 오른다. 수성아트피아는 대구연극협회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8-31 11:33:59</pubDate></item><item><title><![CDATA[[김문환의 세계사] 로마 경주 도박, 민주주의 붕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810301216231</link><description><![CDATA[[도박판 주식시장 개미들]. 7월 31일 연합뉴스 동영상 뉴스 섬네일 제목이다. 내용 제목은 소름 돋는다. ["인생 망한 것 같습니다"…큰돈 잃은 개미 투자자들의 실제 이야기]. 기사를 보자. "주식시장은 롤러코스터 장세... 급등락이 반복되는 과정에... 개인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으면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이어 시민 인터뷰. "한 시간에 3, 4번 확인하게 되는 것 같고…", "딸이 많이 손해를 봐서 우울해하고, 회사에도 나가기 싫다고". 일 대신 도박판 증시에 몰두하는 21세기 한국 자화상이 2천 년 전 로마 자화상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8-30 10:30:00</pubDate></item><item><title><![CDATA[파리 일상 담은 유러피언 재즈…손모은 밴드 '모은', 9월 대구 내한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910175014261</link><description><![CDATA[대구 출신으로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재즈 바이올리니스트 손모은이 이끄는 밴드 '모은(MOEUN)'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오는 12일(토) 오후 8시 대구 베리어스 재즈클럽에서 대구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정규 2집 발매 기념 내한공연 '이후의 속삭임(Murmures d'après)'은 11일 전주, 12일 대구, 13일 서울로 이어지는 국내 투어의 하나로 마련된다.
손모은은 대구 출신으로, 현재는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재즈와 클래식을 넘나드는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바이올리니스트다. 특히 2024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9 12:06:39</pubDate></item><item><title><![CDATA[현진건의 문학과 사랑, 무대 위로…한울림 연극 '거기, 푸른 담쟁이 동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911153166546</link><description><![CDATA[대구 출신 소설가 현진건의 삶과 문학, 그리고 아내 이순득과의 사랑을 그린 연극 '거기, 푸른 담쟁이 동산'이 오는 9월 9일(수)부터 19일(토)까지 대구 한울림소극장에서 공연된다. 2026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레퍼토리 공연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현진건의 사랑을 중심으로 문학과 민족, 고향 대구에 대한 기억을 풀어낸다.
작품은 한 여인의 해설을 따라 현진건의 삶을 되짚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어린 시절부터 문인을 꿈꾸며 자신의 길을 걸어가던 현진건은 '푸른 담쟁이 동산'에서 한 여인을 만나고, 이순득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간다. 두 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9 11:16:06</pubDate></item><item><title><![CDATA[김광호 조각가, 中 장수성미술관 첫 해외작가 초대전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816343230072</link><description><![CDATA[
대구조각가협회장을 역임한 김광호 조각가가 올 하반기 중국의 미술관 두 곳에서 잇따라 초대전을 갖는다.
첫 전시는 장수성(江蘇省) 난징시(南京市)의 장수성미술관에서 지난 18일 개막한 '사군자 조각 초대전'이다. 특히 장수성미술관 개관 90주년을 기념하는 첫 해외 작가 초대전이어서 의미가 있다.
'사군자 조각가'로도 불리는 작가는 철판과 돌 등을 재료로, 동양화의 전통 소재인 사군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업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조형 세계를 구축해왔다.
최근 경북 경산의 작업실에서 만난 작가는 자신의 작업을 관통하는 키워드를 '그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8 16:37:59</pubDate></item><item><title><![CDATA[하모니카 선율로 만나는 영화음악…대구하모니카오케스트라 제22회 정기연주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815405452297</link><description><![CDATA[대구하모니카오케스트라의 제22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9월 12일(토) 오후 6시 아양아트센터에서 아양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영화음악 OST'를 주제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친숙한 레퍼토리를 하모니카 오케스트라만의 풍성한 음색으로 들려준다.
특히 지난해 여름 대만에서 열린 국제하모니카대회에서 대구하모니카오케스트라와 소래모하모니카합주단이 협연해 오케스트라 부문 2위를 수상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도 다시 무대에 오른다. 국제무대에서 연주력을 인정받은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다양한 게스트와의 협연도 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8 15:41:25</pubDate></item><item><title><![CDATA[정쟁 속 어린 쇼군·엘리베이터 속 낯선 만남…달서청년연극제, 9월 5일 개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815044425451</link><description><![CDATA[지역 청년 연극인들의 새로운 시선과 창작극을 만날 수 있는 '2026 달서청년연극제'가 오는 9월 5일(토)과 12일(토) 달서아트센터 와룡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연극제는 DSAC(달서아트센터) 아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연극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차세대 예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아트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대구광역시지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창작집단 동막의 '단명 : 어린 장군을 위한 가부키'와 프로젝트 모라의 'OTL(Ordinary Turns of Life)' 등 청년 예술인들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8 15:05:14</pubDate></item><item><title><![CDATA[국악의 결에 현대의 울림 더하다…국악오케스트라 '그루'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809560464097</link><description><![CDATA[국악오케스트라 '그루'가 전통음악에 첼로와 드럼 등 현대적인 악기를 결합한 무대로 국악관현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인다.
아트컴퍼니 그루는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30분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소리의 결, 울림'을 개최한다. (재)대구광역시 동구문화재단 'AYAC 청년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역 국악계의 거장 양성필 지휘자와 7명의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1993년 전통연희로 출발한 아트컴퍼니 그루는 국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의 결합을 시도하며 활동해왔다. 이번 공연 역시 전통 산조와 국악관현악을 중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8-28 14:32:02</pubDate></item><item><title><![CDATA[클래식 기타 거장 알바로 피에리, 9월 11일 대구 첫 리사이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814110539153</link><description><![CDATA[세계적인 클래식 기타 거장 알바로 피에리가 오는 9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첫 대구 리사이틀을 연다. 이번 공연은 대전·대구·부산·광주·서울을 잇는 전국 투어의 일환으로,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
알바로 피에리는 우루과이 출신의 클래식 기타리스트로, 탱고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가 그와의 협연을 위해 직접 듀오 협주곡을 작곡했을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주자다. 기타리스트 박규희의 스승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수십 년간 유럽과 북미, 남미, 아시아 주요 무대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8 14:11:28</pubDate></item><item><title><![CDATA[[김석모의 모두를 위한 미술사]뒤집힌 형상, 뒤집힌 회화 ― 게오르크 바젤리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116055910157</link><description><![CDATA[게오르크 바젤리츠(Georg Baselitz)는 독일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이자 조각가이다. 특히 인물을 거꾸로 뒤집어 그리는 회화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게르하르트 리히터, 안젤름 키퍼 등과 함께 독일 전후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이끈 인물이다.
바젤리츠의 본명은 한스 게오르크 케른이다. 1938년 작센의 작은 마을 도이치바젤리츠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제2차 세계대전의 파괴를 경험했고, 전쟁이 끝난 후에는 동독에서 성장했다. 1956년 동베를린 바이센제 미술대학에 입학했지만 '사회정치적 미성숙'과 '이념적 불성실'을 이유로 퇴학당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주간본부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8-28 13:40:00</pubDate></item><item><title><![CDATA[[고전팩션] ④춘향전…정절에서 연애 예능까지, 사랑의 포장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621022514199</link><description><![CDATA[※우리 명작 고전소설을 뒤틀어 지금 현실을 바라보는 팩션(사실을 뜻하는 '팩트'와 허구를 의미하는 '픽션'의 합성어) 콘텐츠를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원작 설명
춘향전은 조선 후기 판소리계 소설이다. 전북 남원이 이야기의 배경이다. 양반 이몽룡과 기생의 딸 성춘향이 사랑을 맺고 이별한 뒤, 남원에 부임한 사또 변학도가 춘향에게 수청을 강요하면서 갈등이 전개된다. 수청을 거부한 춘향은 옥에 갇히며 처벌 위기에 놓인다. 이후 과거에 급제한 몽룡이 암행어사로 등장해 변학도를 처벌하고 춘향을 구해낸다. 판소리 '춘향가'를 바탕으로 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8 13: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아시아 첫 국제콩쿠르 우승 리코디스트 방지연, 수성아트피아 9월 마티네 무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811441783131</link><description><![CDATA[아시아인 최초로 국제 리코더 콩쿠르를 제패한 리코디스트 방지연이 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콘서트 무대에 올라 바로크 음악의 깊은 매력을 선사한다.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9월 10일(목) 오전 11시 소극장에서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 9월 공연 '리코더 방지연'을 개최한다.
수성아트피아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인 마티네 콘서트는 평일 오전 시간대 연주자의 해설과 함께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시리즈다. 소극장의 밀도 높은 음향과 공연 전후 다과 제공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여유로운 문화 휴식을 제공해왔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방지연은 20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8 11:44:47</pubDate></item><item><title><![CDATA[권정호미술관 '파격상통(破格相通): 새로운 형상언어를 향하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811272046046</link><description><![CDATA[권정호미술관이 기획전 '파격상통(破格相通): 새로운 형상언어를 향하여'를 9월 2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대구경북 출신 작가 박광호(1932~2000)와 김차섭(1940~2022)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연구형 기획전이다. 두 작가가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준다.
박광호 작가의 작업은 6·25 전쟁이 남긴 충격 속에서 내면을 파고드는 탐구에서 시작됐다. 1960년대까지는 비극적 현실을 문학적 상상력으로 풀어냈고, 큐비즘과 팝아트 등 다양한 양식을 실험하며 자신만의 길을 모색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8 11:32:30</pubDate></item><item><title><![CDATA[프랑스 현대미술 거장 장-미셸 오토니엘, 부산 F1963서 첫 개인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810562515807</link><description><![CDATA[프랑스를 대표하는 현대미술가 장-미셸 오토니엘(Jean-Michel Othoniel)의 개인전 '사랑 안의 미로(In the Labyrinth of Love)'가 부산 F1963 석천홀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부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개인전으로, 최근 2년 간 제작한 대표작 100여 점을 대거 소개한다.
이번 전시를 두고 "감정과 헌신, 기쁨과 슬픔이 얽혀 있는 하나의 미로"라고 설명하는 작가는, 사랑이라는 가장 개인적이면서도 보편적인 감정에서 출발해 자연과 우주로 확장되는 예술 세계를 총체적으로 보여준다.
전시는 F196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8 10:57:54</pubDate></item><item><title><![CDATA["암표 신고하면 과징금 절반 포상"…부정거래 제재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810504942069</link><description><![CDATA[오늘부터 공연·스포츠 티켓 부정거래에 대한 제재가 본격적으로 강화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연법 시행령과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이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의 핵심은 신고포상금이다. 부정판매를 신고해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신고자는 해당 위반행위자에게 부과된 과징금의 50% 범위에서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부정구매 신고의 경우에는 최대 5천만원까지 지급할 수 있다.
가령 인기 가수의 공연 티켓을 여러 장 사들인 뒤 정가보다 크게 웃돈을 붙여 되팔아 과징금이 부과됐다면, 이를 신고한 사람은 해당 과징금의 절반까지 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8-28 10:55:13</pubDate></item><item><title><![CDATA[갤러리CNK, 크리스토프 로브·패트리스 팡탱·유혜숙 3인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810231930313</link><description><![CDATA[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현대미술가 3인의 작업이 갤러리CNK(대구 중구 이천로 206)에서 펼쳐지고 있다.
'랭귀지 오브 셀브스-파리 컨템포러리(Language of Selves-Paris Contemporary)'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크리스토프 로브(Christophe Robe), 패트리스 팡탱(Patrice Pantin), 유혜숙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작업 방식을 지닌 세 작가는 회화를 단순한 재현의 수단이 아니라, 의식과 무의식, 시간과 감정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바라본다.
패트리스 팡탱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8 10:26:32</pubDate></item><item><title><![CDATA[집착과 광기, 우리 소리로 풀어낸 창극 '살로메'…9월 대구 무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810194070464</link><description><![CDATA[2023년 초연 당시 파격적인 연출과 독창적인 미학으로 호평받은 창극 '살로메'가 한층 완성도를 높인 무대로 대구 관객과 만난다. 어울아트센터는 오는 9월 9일(수) 오후 7시 30분 함지홀에서 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창극 '살로메'를 선보인다.
'살로메'는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초연돼 "집착과 광기를 우리 소리의 내지르는 창법으로 절묘하게 결합해 낸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창극의 전형성을 벗어난 '그로테스크한 미학'으로 평단과 관객의 주목을 받은 작품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8 10:20: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아리랑, 소리극과 한국무용으로 다시 피어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710244850949</link><description><![CDATA[대구의 대표 민요인 대구아리랑이 소리극과 창작 한국무용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동구팔공문화원이 주관하는 제11회 대구아리랑 한마당이 오는 9월 18~19일 대구 아양아트센터와 광장 야외무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특히 대구아리랑을 소재로 한 소리극과 창작 한국무용을 새롭게 선보이며 전통 민요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18일에는 소리극 '봄풀이 푸르거든 오실라요…'가 무대에 오른다.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최계란의 대구아리랑을 마음의 등불 삼아 예술가의 꿈을 키워가는 여인 '무란'의 삶을 통해 독립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8-28 10:03:02</pubDate></item><item><title><![CDATA[[금주의 공연,전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009593964754</link><description><![CDATA[◆별들의도시은하
전통 창작 음악극 〈돗가비〉
​8월 29일 오후 5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입장료 2만원~3만원
​오래된 신화와 도깨비의 놀이 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한국형 판타지 음악극이다. 별들의도시은하 대표 유슬아가 극작 및 연출했다. 용의 아이 '미르'와 '이무'가 인간의 실수로 흐트러진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붉은 새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국악 라이브 연주와 소리, 연극, 춤을 결합해 선보인다.
◆사단법인 처용무보존회 기획 공연
'처용의 숨결, 조화를 이루다'
​8월 30일 오후 5시 달서아트센터 청룡홀
입장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채근 기자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8-28 09:30:00</pubDate></item><item><title><![CDATA[15년 음악 여정 되짚는다…코리아윈드필하모니, 9월 6일 정기연주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716342172684</link><description><![CDATA[코리아윈드필하모니가 창단 15주년을 맞아 오는 9월 6일(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러시아 음악의 색채와 서사'를 개최한다.
2011년 창단한 코리아윈드필하모니는 대구·경상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관악 전문 연주단체로, 국내 교향악단에서 활동하는 연주자 50여 명이 함께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창단연주회가 열렸던 수성아트피아에서 당시 연주했던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다시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창단 무대의 대표 레퍼토리를 15년 만에 다시 연주하며 그동안의 음악적 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7 16:35:09</pubDate></item><item><title><![CDATA['앙코르'로 만나는 클래식·재즈…비원뮤직홀, 황요한 클라리넷 리사이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715521575409</link><description><![CDATA[비원뮤직홀이 입주음악가 사운드 레지던시 리사이틀 시리즈의 네 번째 무대로 오는 9월 4일(금) 오후 7시 30분 클라리네티스트 황요한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6주간 이어지는 사운드 레지던시 리사이틀 시리즈의 네 번째 순서다.
황요한은 '앙코르(Encore)'를 부제로 클래식 명곡과 재즈풍 레퍼토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 성악, 현악, 관악 등 각 파트의 명곡들을 선정해 다시 들려주는 '앙코르' 방식으로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황요한은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 관현악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발무비에 국립음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7 15:52:50</pubDate></item><item><title><![CDATA[태전도서관, 9월 북큐레이션 '히가시노 게이고 정주행 가이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715422144535</link><description><![CDATA[태전도서관이 추리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독서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태전도서관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북큐레이션 '북픽(Book-Pick)'​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북픽(Book-Pick)'은 계절과 사회적 관심사, 이용자의 독서 취향 등을 반영해 격월로 주제를 선정하고, 관련 도서를 사서의 추천 이유와 함께 소개하는 장서 추천 큐레이션이다.
새해 첫 책을 주제로 한 '새해 첫 책', 영화·드라마의 원작 도서를 소개한 '스크린을 넘긴 페이지', 여름 문학 큐레이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8-27 15:42:40</pubDate></item><item><title><![CDATA[조수빈 앵커가 전하는 진짜 소통의 비밀 <끌리는 사람의 비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715153640622</link><description><![CDATA[20년 가까이 대한민국 프라임 타임 뉴스를 책임져온 조수빈 앵커가 데뷔 후 처음으로 말하기 도서 〈끌리는 사람의 비밀: 마음을 움직이는 품위 있는 말과 태도〉를 선보였다. 이 책은 지난 7월 1일 정식 출간 이후 예약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2쇄를 찍으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AI가 인간보다 더 유창하게 말을 구사하는 시대. 저자는 이 책에서 '어떻게 말할 것인가'가 아니라 '누가 말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그리고 '말은 결국 그 사람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발음이나 발성 같은 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현정 기자 hhj224@imaeil.com]]></author><pubDate>2026-08-27 15:21:03</pubDate></item><item><title><![CDATA[[백정우의 읽거나 읽히거나] 제우스의 하늘 아래 변하는 것은 없나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715134983069</link><description><![CDATA[첫 장을 넘겼을 뿐인데 발이 땅에서 30센티쯤 떠 있는 느낌이었다. 드문 경험이었다. 나와는 달리 어느 공학박사는 번역과 관련해 아쉬움을 표했다. 어떤 느낌인지 알 것도 같았다. 어떻게 이 책을 계속 읽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현미경이 아니라 망원경으로 읽는다, 고 답했다. 출간 3일 만에 초판 3만 부가 팔렸고 2018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에세이에 등극한 실뱅 테송의 '호메로스와 함께하는 여름'이다.
9개 챕터와 65개 꼭지로 구성된 책에서 실뱅 테송은 트로이 전쟁과 오디세우스의 귀환을, 불멸하는 신의 장난질에 맞서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문화부 jebo@imaeil.com]]></author><pubDate>2026-08-27 15:18:30</pubDate></item><item><title><![CDATA[피아니스트 이송희, 작곡가들의 사랑을 피아노로 투영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609573726913</link><description><![CDATA[피아니스트 이송희가 작곡가들의 사랑과 그리움이 녹아든 작품을 통해 음악 속에 투영된 마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송희의 제25회 피아노 리사이틀이 오는 9월 16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너를 위해 투영하다(Dich in mir widerspiegeln)'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작곡가들이 사랑하는 이를 떠올리며 만들어낸 작품을 통해 음악에 담긴 사랑의 감정과 작품의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다.
1부에서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24번 Op.78과 슈만의 '다채로운 나뭇잎들(Bunte Blätte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8-27 13:52:04</pubDate></item><item><title><![CDATA[장기환 대구보건대 교수, 문경 오미나라서 '인생 2막' 특별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616420170560</link><description><![CDATA[대구보건대 장기환 교수가 정년퇴임을 맞아 전업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여는 특별전을 대한민국 대표 와인 명소인 문경 '오미나라 와이너리'에서 오는 9월 1일(화) 개최한다.
1991년 강단에 선 장기환 교수는 강의용 슬라이드 필름을 제작하던 인연으로 사진의 세계에 깊이 빠져들었다. 렌즈를 통해 자연의 순리와 사물의 본질을 탐구하던 그는 어느듯 사진과 회화의 경계를 허무는 포토페인팅 아트(Photo-Painting Art)라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왔다.
포토페인팅은 렌즈가 포착한 날카로운 사실성 위에 디지털 드로잉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석민 선임논설위원 sukmin@imaeil.com]]></author><pubDate>2026-08-27 12:16:48</pubDate></item><item><title><![CDATA["미안합니다" 한마디의 힘…사과는 관계를 다시 잇는 용기있는 선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708302084878</link><description><![CDATA['지는 게 이기는 것'이라는 말은 익숙하지만, 모든 사람이 사과하는 것은 아니다. 먼저 고개를 숙이면 손해보는 것 같다고 느껴지기 때문일까. 오히려 '미안합니다' 한마디면 될 일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사과(謝過)'라는 단어는 '사(謝·사례하다)'와 '과(過·허물)'가 합쳐진 말이다. 미안함과 고마움을 함께 품은 이 한 단어에는 자신을 낮추면서 상대를 높이는 마음이 담겨 있다. 결국 사과와 감사는 모두 겸양의 표현이자, 나를 비우고 상대를 채우는 소통이라는 점에서 본질을 같이한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먼저 고개를 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7 11:18:37</pubDate></item><item><title><![CDATA[104명 청년 작가·7개 예술팀 한자리…'2026 남구청년예술제' 개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710344067494</link><description><![CDATA[대덕문화전당이 개최하며, 청년 예술인들이 전시와 공연으로 자신의 창작 세계를 선보이는 '2026 남구청년예술제'가 104명의 청년 작가와 7개 청년 예술팀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9월부터 순차적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연과 전시를 아우르며 지역 미술대학 3개교의 연합 그룹 전시로 출발해 소규모 연주의 '프린지 페스타(FESTA)', 10인 이상 대규모 청년예술팀의 메인 무대로 이어진다.
축제의 시작은 청년 작가 전시 '아트 커넥트(ART CONNECT)'가 연다. 9월 18일(금)까지 대덕문화전당 제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7 10:35:15</pubDate></item><item><title><![CDATA[[주목 이 책] 새는 같은 소리로 두 번 울지 않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616581512544</link><description><![CDATA[한 번 울고 날아간 새는 같은 자리에 다시 앉지 않는다. 같은 새라도 다음 순간에는 다른 소리를 낸다. 한국 전위미술 1세대 화가이자 시인인 곽훈이 두 번째 시집 '새는 같은 소리로 두 번 울지 않는다'를 펴냈다. 이번 시집에는 '돌멩이', '달맞이꽃', '봉덕사종', '나비', '반달' 등 자연과 사물, 기억을 소재로 한 80여 편의 시가 4부에 걸쳐 담겼다.
시집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변화'다. 시간은 되돌아가지 않고 존재 역시 한순간도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시인은 꽃이 피고 지는 과정, 강물이 흘러가는 모습, 종소리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8-27 10:20:40</pubDate></item><item><title><![CDATA[국내 최대 아트페어부터 4개 비엔날레까지…9월, 전국이 미술축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709441184579</link><description><![CDATA[9월, 전국 각지에서 미술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국내 최대 아트페어부터 광주비엔날레·부산비엔날레·제주비엔날레·경기도자비엔날레 등 4개 비엔날레가 동시에 열린다. 대구를 포함해 전국 5개 권역에서는 지역과 연계한 미술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미술관, 갤러리 할 것 없이, 모든 전시장이 문을 활짝 열고 관람객을 맞을 채비로 분주하다.
◆국내 최대 아트페어 2일 개막
9월 2일, 서울 코엑스에서는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서울'이 동시에 개막한다. 이날 VIP·언론 프리뷰를 시작으로 프리즈 서울은 5일, 키아프 서울은 6일까지 이어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7 10:00:23</pubDate></item><item><title><![CDATA[[독자위] "지역 현안 깊이 있게, 정책 효과는 꼼꼼하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515503432505</link><description><![CDATA[지난 25일 열린 매일신문 제25기 독자위원회 5차 회의에서는 8월 한 달간 보도된 주요 기사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날 독자위원들은 지역경제와 산업, 교육, 의료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충실히 다룬 보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단순한 정책·현상 전달을 넘어 실제 효과와 한계를 검증하는 심층 보도와 후속 취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현안을 데이터와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문제의 구조적 원인과 해법까지 제시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을 주문했다.
온·오프라인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 가감없이 의견을 개진하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8-26 17:16:02</pubDate></item><item><title><![CDATA[대현도서관, 하반기 웹툰 창작 프로그램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610232211627</link><description><![CDATA[대현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웹툰 창작 경험을 넓히기 위해 하반기 웹툰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과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총 4개 강좌, 45명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상상 속 캐릭터를 웹툰으로'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흔한남매 작가가 알려주는 웹툰 이야기' 등이다. 특히 '흔한남매 작가가 알려주는 웹툰 이야기'는 만화 '흔한남매' 시리즈에 참여한 그림작가와 함께 웹툰 창작 과정을 배워보는 프로그램으로, 10월 10일부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8-26 16:59:10</pubDate></item><item><title><![CDATA[루지움갤러리, 신규 야외전시 공간 '루지움 스카이 테라스' 오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616251333587</link><description><![CDATA[루지움갤러리가 신규 공간 '루지움 스카이 테라스(LUZIUM SKY TERRACE)'를 선보인다.
루지움 스카이 테라스는 대구 동구에 마련된 야외 전시장으로, 첫 전시로는 사공누리 작가의 개인전 'In situ: 머무름의 조건'이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사공누리는 노르웨이와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작가로, 북유럽의 자연환경에서 형성된 감각과 한국적 공간 미학을 교차시킨 장소 기반 설치 작업을 발표해왔다.
작가는 섬유와 도자, 종이 등 다양한 물성을 활용해 촉각적·공간적 경험을 다루며, 물질 사이의 지탱과 균형, 긴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6 16:25:58</pubDate></item><item><title><![CDATA[회재 이언적 선생 일가의 '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616125685078</link><description><![CDATA[조선시대 성리학자 '회재 이언적(1491~1553)'을 지켜왔던 '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가 26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민속문화산에 지정 고시됐다.
포항시에 따르면 남구 연일읍에 있는 달전재사는 회재 선생과 그 일가의 묘소를 관리하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조성된 건축물이다.
초기에는 승려가 묘역을 지키며 생활하던 분암(작은 암자나 불당) 형태로 출발했으나 1754년 옥성루와 양익실·고사 등을 증축하면서 현재와 같은 유교식 문중 재사의 형태를 갖췄다.
양익실은 제사 준비나 문중 구성원의 숙소이며, 고사는 제사용 곡식 등을 보관하는 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8-26 16:22:51</pubDate></item><item><title><![CDATA[헤드폰 끼고 즐기는 '사일런트 공연'…동성로 서브컬처 디깅클럽, 9월 5일 개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616014987709</link><description><![CDATA[무선 헤드폰을 끼고 즐기는 '사일런트 공연'이 동성로 광장에서 펼쳐진다. DJ 공연부터 거리예술, 인디밴드 공연까지 다양한 서브컬처를 만날 수 있는 '동성로 서브컬처 디깅클럽'이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옛 대구중앙파출소 광장에서 열린다.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주류 문화의 틀을 넘어 자신만의 색깔을 추구하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광장에서 다양한 서브컬처 공연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DJ 공연, 거리예술, 인디밴드 등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첫 공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6 16:02:11</pubDate></item><item><title><![CDATA['시민 1명당 100만원 부담?' 경북 영천시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빨간불'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511402549691</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시가 추진하는 860억원대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이 정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재검토' 결정을 받는 등 사업 추진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25일 영천시 등에 따르면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은 망정동 일원 3만6천650㎡ 부지에 연면적 1만1천㎡ 규모의 건축물 2개 동을 짓고 1천석 규모 대공연장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당초 2022년 계획에는 시비만 1천20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됐지만 재정 부담과 영천시의회 반대 등을 고려해 현재는 시비 822억원을 포함한 860억원대로 사업 규모를 줄여 2031년 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8-26 15:21:47</pubDate></item><item><title><![CDATA[제27회 대구단편영화제 국내 경쟁작 대상에 지해일 감독 '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614524151817</link><description><![CDATA[지역 유일 전국 규모 경쟁 영화제인 제27회 대구단편영화제가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국내경쟁 부문 대상은 지해일 감독의 '탐', 지역경쟁 부문인 애플시네마 대상은 장주선 감독의 '의주의 언어'가 각각 차지했다.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제27회 대구단편영화제는 25일 대구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에서 폐막식을 열고 각 부문 수상작을 발표했다. 폐막식은 영화 '월드프리미어'의 김선빈 감독 사회로 진행됐다.
국내경쟁 부문에서는 지해일 감독의 '탐'이 대상(상금 500만원)을, 목규리·홍석우 감독의 '손자국'이 우수상(300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6 14:53:07</pubDate></item><item><title><![CDATA[[양선규의 장소의 사색] 대구 사람들의 '장소애'(場所愛)]]></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409515758398</link><description><![CDATA[장소애(topophilia, 場所愛)라는 말이 있다. 사는 곳, 살던 곳에 대한 살가운 애정과 애틋한 그리움을 뜻하는 말이다. 6.25 전쟁 후 이남으로 피난 온 이북 출신 실향민들의 장소애가 아주 각별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아버지가 달성공원 앞 가게에서 조그마한 선술집을 겸업(兼業)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주 고객들이 중년의 실향민들이었다(지금 생각해 보니 40대 초중반의 앳된 아저씨들이었다). 가게를 통해야 집으로 들어갈 수 있었기에 들며 나며 그분들의 고향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그때 어린 마음에 한 의구심이 들었었다. "그렇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8-26 10:40:19</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향, 쇼스타코비치 5번으로 '시대의 자화상' 그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609533411217</link><description><![CDATA[대구시립교향악단이 베버와 모차르트,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을 통해 시대와 예술의 관계를 조명한다.
대구시향은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528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시대의 자화상'을 개최한다. 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하고 프랑스 클라리넷의 거장 플로랑 에오가 협연한다.
이번 공연의 중심에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5번이 놓인다. 1937년 초연된 이 작품은 정치적 통제와 검열이 극심했던 시기에 탄생했다. 쇼스타코비치는 1936년 오페라 '므첸스크의 맥베스 부인'이 소련 당국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8-26 10:20:26</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창작뮤지컬 '유앤잇', 英 현지 프로덕션으로 재탄생…오프웨스트엔드 첫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609405443222</link><description><![CDATA["한국에서 시작한 낯선 창작뮤지컬을 보기 위해 런던 관객들이 실제로 극장을 찾아와 객석을 채워주었다는 사실 자체가 가장 인상 깊고 감사했습니다"
대구에서 출발한 창작뮤지컬 '유앤잇'(YOU & IT)이 지난 20일 영국 런던 킹스 헤드 극장(King's Head Theatre)에서 첫 공연을 마쳤다. 첫 프리뷰 공연은 약 90%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고, 오는 9월 26일까지 오프웨스트엔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 공연팀이 그대로 진출하는 방식이 아닌 영국 배우와 현지 창작진, 프로덕션이 참여해 새롭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6 09:51:27</pubDate></item><item><title><![CDATA[테너 권재희, 음악으로 그려낸 삶의 색…대구콘서트하우스 리사이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513501276869</link><description><![CDATA[세계 무대에서 활약해 온 테너 권재희가 자신의 음악적 시작을 돌아보는 무대를 대구에서 선보인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9월 8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클래식 ON' 시리즈 '테너 권재희 리사이틀-P ALETTE : IVORY Prologu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PALETTE'다. 권재희는 삶의 다양한 색을 음악으로 표현한다는 의미를 담아 공연 제목을 정했다. 그중 'IVORY'는 성악을 처음 접했을 당시의 설렘과 떨림, 오랫동안 간직해 온 음악적 기억을 상징한다. 음악을 시작하던 시절부터 함께해 온 곡들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8-26 09:44:26</pubDate></item><item><title><![CDATA[수성아트피아, 2027 정기대관·전시공간 지원사업 공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609332901002</link><description><![CDATA[수성아트피아가 2027년 전시공간 지원사업 '포커스 인 수성(Focus in Suseong)'과 정기대관 공모를 진행 중이다.
'포커스 인 수성'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술단체와 그룹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전시공간 지원사업이다. 단순한 전시공간 제공을 넘어 창작과 발표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예술단체가 시민들과 폭넓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7년에는 사업 운영방식을 한층 확대·개편했다. 기존보다 전시기간을 늘리고,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필수화하는 한편, 프로그램 운영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6 09:34:30</pubDate></item><item><title><![CDATA[[이인숙의 옛그림 예찬] <359>남 흉내나 내는 원숭이는 되지 않으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609100191674</link><description><![CDATA[우리미술의 "광채 나는 전통"을 깨달으며 1930년대에 서양화에서 동양화로 전향한 근원 김용준에게 추사 김정희는 빛나는 등대였다. 김정희의 자취를 자신도 밟아보려 한 그는 대가의 창조력을 호 짓기로도 발산한 김정희의 작호(作號) 또한 배웠다. 김정희는 호를 많이 짓기로 유명해 생전에 이미 사람들이 백호당(百號堂)이라고 했다. 과연 백호당 김정희의 호는 300개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김정희를 사숙한 제자답게 김용준도 호를 많이 지었다. '근원수필'(1948년)의 '근원'이 가장 유명하다. 이 책의 '검려지기(黔驢之技)'는 자신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문화부 jebo@imaeil.com]]></author><pubDate>2026-08-26 09:10:20</pubDate></item><item><title><![CDATA[소극장에서 만나는 지역 청년 뮤지션…'조금 더 가까이서 들을 것' 시리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608353331289</link><description><![CDATA[지역에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와 신인 뮤지션의 음악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대중음악 공연이 관객들을 찾는다.
대구스트릿컬처팩토리 소속 공연기획팀 오터스맵은 대중음악 공연 시리즈 '조금 더 가까이서 들을 것'을 오는 29일(토)과 다음 달 19일(토) 각각 H-Arts 스튜디오와 소극장 소금창고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시리즈의 마지막 두 차례 무대다. 29일 공연에는 오터스맵이 큐레이팅한 여성 싱어송라이터 문재영, 규양, 빈달과 다음 달 29일 공연에는 신인 뮤지션 최예명, 영록, 이정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6 08:35:54</pubDate></item><item><title><![CDATA[동구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금호강 책축제'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513571026325</link><description><![CDATA[대구동구문화재단 도서관사업부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한다.
특히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안심도서관 일대에서 제4회 금호강 책축제가 열린다. 이날 '대구동구도서관 다독자' 시상식을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매직쇼와 버블쇼, 그림책 미션게임, 스탬프투어, 체험부스 등이 운영된다.
도서관별 작가와의 만남도 이어진다. 안심도서관에서는 16일 이동순 작가와 '나직이 불러보는 이름들'을 주제로 만남을 갖고, 19일에는 '두더지의 여름' 김상근 그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8-25 17:41:20</pubDate></item><item><title><![CDATA[조현선, 베토벤부터 생상스까지…바이올린 독주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514010273416</link><description><![CDATA[바이올리니스트 조현선이 한국적 정서부터 낭만주의의 서정성까지 아우르는 레퍼토리로 대구 관객을 만난다.
조현선 바이올린 독주회가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한기의 '한국적 단순조곡 No.1, Op.267'을 시작으로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4번 A단조 Op.23,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Danse Macabre), Op.40'을 연주한다. 한국적 색채부터 낭만주의 특유의 서정성과 강렬한 에너지까지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8-25 17:15:39</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립국악단, 국악 유망주 한자리에…'청소년 협주곡의 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513534843986</link><description><![CDATA[대구시립국악단이 차세대 국악계를 이끌 청소년·청년 연주자들의 무대를 마련한다.
대구시립국악단은 오는 9월 3일과 4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제30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을 개최한다. 시립국악단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중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국악 유망주들이 무대에 올라 가야금, 거문고, 해금, 대금, 판소리 등 다양한 국악 협주곡을 선보인다.
3일 공연에는 김석민(가야금), 홍소은(아쟁), 이은경(해금), 김민지(민요), 공경환(대금), 박지민(모듬북)이 협연자로 나선다. 한상일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8-25 16:43:32</pubDate></item><item><title><![CDATA[구수산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513464736593</link><description><![CDATA[구수산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작가 초청 강연과 인문학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한다.
먼저 9월 5일 김승옥문학상과 만해문학상을 수상한 김금희 소설가가 '소설이 그리는 작은 유토피아'를 주제로 독자들과 만난다. 같은 날 1층 로비에서는 재능기부 어린이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가을맞이 피아노 연주회도 열린다.
6일에는 '앗! 이런 방법이! 그리기 사전'의 저자 김솔미 작가가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내 얼굴 속 도형 찾기'를 진행한다. 12일에는 어린이책 번역가이자 평론가, 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8-25 16:25:56</pubDate></item><item><title><![CDATA[[신간]튀르키예, 역사로 여행하기/이수형 지음/홍익포럼 펴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512261173857</link><description><![CDATA[공인회계사이자 역사 애호가인 이수형 씨가 현지답사와 오랜 역사 공부를 바탕으로 『튀르키예, 역사로 여행하기』를 펴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아나톨리아반도가 품어온 1만2천 년 문명사를 여행자의 발걸음과 역사적 통찰로 풀어낸 인문 기행서다. 지은이는 24일간 현지를 직접 답사하며 마주한 풍경에 평생 쌓아온 역사 지식과 기독교적 시각을 더해, 일반적인 여행기와는 결이 다른 무게감을 담아냈다.
아나톨리아는 초기 기독교가 전파된 핵심 무대이며, 오늘날에도 사도 바울과 요한의 발자취를 따르는 순례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8-25 16:17:01</pubDate></item><item><title><![CDATA[김홍신 작가, 대구서 시민 150여 명과 '삶과 문학' 이야기 나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515581434061</link><description><![CDATA[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의 저자 김홍신 작가가 대구 시민들과 만나 삶과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경국어국문학과 동문회가 주최하고 독서토론회 '다독다독'이 주관한 '김홍신 작가와의 만남'이 지난 22일 대구도서관 4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문학을 사랑하는 동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김홍신 작가를 초청해 '삶과 문학'을 주제로 작가의 문학세계와 삶에 대한 생각을 듣고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3부로 진행됐다. 1부 개회와 환영사에 이어 2부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8-25 15:58:26</pubDate></item><item><title><![CDATA[범어도서관, 점심시간 활용한 '요가·호흡명상'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513443484345</link><description><![CDATA[범어도서관이 바쁜 일상에 지친 지역주민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요가와 호흡명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직장인을 비롯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요가와 호흡명상을 통해 몸의 긴장을 풀고 호흡에 집중하며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제공한다.
'오후를 깨우는 요가 스트레칭'은 9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2시 20분부터 30분간 총 8회 진행된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요가 동작으로 몸의 긴장을 완화하고 점심시간 잠시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심 속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8-25 15:30:56</pubDate></item><item><title><![CDATA[피아니스트 추교준, 스카를라티부터 스크리아빈까지…독주회 개최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513593273116</link><description><![CDATA[피아니스트 추교준이 바로크부터 20세기 음악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대구 관객을 만난다.
추교준 피아노 독주회가 오는 9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스카를라티의 건반소나타 K.208과 K.322를 시작으로 슈만의 '어린이 정경' Op.15 전곡,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23번 '열정', 스크리아빈 피아노 소나타 제5번을 연주한다.
1부에서는 스카를라티의 두 소나타에 이어 슈만의 '어린이 정경'을 선보인다. '트로이메라이'를 비롯한 13곡을 통해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상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8-25 14:59:37</pubDate></item><item><title><![CDATA[제23회 대구오페라축제, 도시 곳곳으로 무대 확장…'모두의 오페라' 선보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514205088722</link><description><![CDATA[25일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2층 카메라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주요 일정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올해 축제는 '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를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도시 확장형 오페라 축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리모델링에 따라 기존 공연장을 벗어나 코오롱야외음악당을 비롯해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학생문화센터, 수성아트피아, 어울아트센터, 아양아트센터 등 지역 공연장으로 무대를 확장한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경재 축제예술감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8-25 14:32:39</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문예진흥원장 공모 '적격자 없음' 결정…본부장·관장 우선 선임키로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513381905465</link><description><![CDATA[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신임 원장 공모를 진행한 결과, '적격자 없음'으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달 8일부터 원장과 선임직 이사 9명에 대한 공모에 착수해 서류 접수와 면접 등을 거쳐 후보자를 추렸지만, 이들이 기관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전문성과 리더십을 충분히 갖추지 못한 것으로 판단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진흥원은 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위해 본부장·관장을 우선적으로 선임하기로 했다. 진흥원이 대대적인 조직 전환을 앞둔 상황에서 신임 원장이 역량을 발휘하기 어려운 만큼 원장 선임을 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5 13:40:48</pubDate></item><item><title><![CDATA[동양대 김진만 교수 연출작 '흑백다방', 에든버러 무대서 호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511342620954</link><description><![CDATA[동양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김진만 교수의 연출작 "흑백다방(Black and White Tea Room)"​이 세계적인 공연예술축제인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Edinburgh Festival Fringe)'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과 공연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동양대에 따르면 "흑백다방"은 지난 7일부터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그린사이드 베뉴 포레스트 극장'에서 공연됐다.
차현석 작가가 극본을 쓰고 김진만 교수가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조정민과 이계영이 출연했다. 작품은 탄탄한 극적 구성과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 절제된 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8-25 12:19:01</pubDate></item><item><title><![CDATA[초창기·현 단원 한 무대에…민속악연주단 선풍, 창단 25주년 기념공연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511065830992</link><description><![CDATA[민속악연주단 선풍이 창단 25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음악적 여정을 담은 기념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9월 6일(일) 오후 5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민속악연주단 선풍 창단 25주년 기념공연 '선풍'이 열린다.
'선풍(仙風)'은 '신선의 바람'을 뜻하는 말로, 오랜 시간 삶과 함께 호흡해 온 민속악의 정신을 상징한다. 이번 공연은 25년간 이어온 음악적 여정과 그동안 축적해 온 레퍼토리를 하나의 무대로 엮어 선보이는 자리다. 초창기 단원과 현재 단원이 함께 출연해 세대를 잇는 음악적 교감을 나누고, 전통 민속악의 본질과 현재성을 무대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5 11:07:24</pubDate></item><item><title><![CDATA[달서아트센터, 공연 연계 어린이 창작 무용 프로그램 운영…선착순 접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510363237151</link><description><![CDATA[달서아트센터는 오는 9월 2일(수)부터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가을학기 특별기획 '공연장 몸짓 투어: 내가 너에게 맞춤'을 운영하고 선착순으로 수강 신청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4일(수) 청룡홀에서 열리는 기획공연 '2026 달서 춤 향연 무(儛), 삶을 잇고 가을을 물들이다'와 연계해 창작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을 벗어나 학교라는 새로운 사회를 마주한 어린이들이 몸짓과 놀이를 통해 배려와 존중, 소통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신체·놀이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5 10:36:5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립박물관 제1기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509452855169</link><description><![CDATA[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가 근대역사관·방짜유기박물관·향토역사관 등 3곳의 대구시립박물관을 알릴 제1기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0명 이내이며,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대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재학생과 휴학생 모두 가능하지만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9월 7일까지 접수하며,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각 박물관 누리집 공고문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dmhm@dgfc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9월 11일 오후 2시에 각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8-25 09:45:42</pubDat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