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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channel><title>매일신문</title><link>https://www.imaeil.com</link><description>매일신문 - 대한민국이 pick한 뉴스</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  Copyright 1996-2026. 매일신문 All right reserved.</copyright><lastBuildDate>2026-07-19T22:52:02+09:00</lastBuildDate><item><title><![CDATA[[양진오의 대구경북의 집이야기] 한결같음이 머무는 집, 구미 채미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813553619682</link><description><![CDATA[◆의로운 지사를 품은 금오산
'의리'라는 말이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린다. 정치도, 스포츠도, 드라마도 툭하면 의리를 꺼낸다. 그런데 정작 삶에서 의리는 낯선 말이 되어버린 게 아닌가 싶다. 의리보다 이익을 먼저 따지는 시대이다.
'한결같다'는 말이 그리웠다. 외풍에도 뿌리를 지키는 나무처럼 흔들려도 제자리를 잃지 않는 삶이 그리웠다. 그런 마음에 기대어 구미 금오산(金烏山, 976m) 자락의 정자를 찾았다. 이곳에는 한결같은 은일지사를 기리는 집이 있다. 채미정이다.
채미정 입구에 발을 딛자 아름드리 소나무 숲이 나그네를 반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7-18 14:13:07</pubDate></item><item><title><![CDATA[[전시속으로] 최동헌 사진가, 대구 첫 개인전 '셀레노그라피(Selenography)']]></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712540939396</link><description><![CDATA[2년 여 전, 퇴근 길 우연히 찍은 달 사진이 그의 마음을 움직였다. 초망원렌즈로 포착한 달의 표면은 어릴 적 콤플렉스였던 자신의 피부처럼 보였다. 자신을 닮은 존재, 달에서 시작된 관찰은 인간과 자연, 시간의 흔적으로 확장돼갔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생명에 대한 탐구와 경이가 담겨있다.
최동헌 작가의 대구 첫 사진전 '셀레노그라피(Selenography)'가 갤러리 토마에서 열리고 있다. 셀레노그라피는 달의 표면과 지형을 연구하고 기록하는 월면학(月面學)이다.
"그야말로 달을 쫓아다녔어요. 매일 뜨는 시간이 다르고, 모양도 계속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7 12:56:26</pubDate></item><item><title><![CDATA[[김석모의 모두를 위한 미술사]모네의 "인상, 해돋이"…탈서사적 전회와 순수한 시각 경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0182538188</link><description><![CDATA[
인상, 해돋이는 인상주의라는 이름을 탄생시킨 작품이다. 흔히 인상주의를 '빛을 그린 미술'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빛을 그리지 않은 그림은 존재하지 않는다. 카라바조도 빛을 그렸고, 렘브란트도 빛을 그렸다. 미술사의 차이는 빛의 유무가 아니라, 빛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에 있다.
중세와 르네상스에서 부터 19세기 초 낭만주의에 이르기까지 서양 회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이야기가 있었다. 성서와 신화, 역사와 영웅담, 초상화와 풍속화까지 그림은 인간과 세계의 사건을 전달하는 서사적 매체였다. 빛과 색채, 원근법과 구도는 모두 그 이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주간본부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17 12:23:00</pubDate></item><item><title><![CDATA[[금주의 공연,전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0814585570202</link><description><![CDATA[◆사단법인 한울림 기획 '보도지침'
7월 18일(토)~19일(일)
토요일 오후 3시·7시, 일요일 오후 3시
​한울림 소극장/3만원/053-246-2925
사단법인 한울림(대표 박영주)이 기획한 '2026 베스트 3 소극장전'은 소극장이 직접 전국의 공연 가운데 세 편을 골라 대구 무대에 올리는 기획 공연 시리즈다.보도지침(작 오세혁·연출 정철)은 1986년 김주언 한국일보 기자가 정부의 언론 통제 지침, 이른바 '보도지침'을 폭로한 실제 사건과 그 재판을 재구성한 작품이다.
사건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신, 폭로한 기자와 잡지 편집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채근 기자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17 09:30:00</pubDate></item><item><title><![CDATA[해설·연극 더한 '동물의 사육제'…아양아트센터, 25일 어린이 클래식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8585076976</link><description><![CDATA[아양아트센터는 오는 25일(토) 오후 5시 어린이 클래식 공연 '동물의 사육제, 신비한 음악을 찾아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아양아트센터와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오케스트라를 이루는 다양한 클래식 악기를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소개하며 어린이들이 음악의 기본 요소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2부에서는 프랑스 작곡가 생상스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 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9:00:46</pubDate></item><item><title><![CDATA[공연·전시·애니메이션 영화와 즐거운 여름방학…서구문화회관 '키즈 패밀리 페스타'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8221665880</link><description><![CDATA[서구문화회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5일(토)부터 다음 달 23일(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여름방학! 키즈 패밀리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전시, 영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문화축제로,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 열린 행사에는 1만6천여 명이 찾으며 지역 대표 가족 문화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올해는 공연 4편과 체험형 전시,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 등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공연은 클래식 음악극부터 가족 발레, 어린이 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8:40:24</pubDate></item><item><title><![CDATA[제12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시상식 "세월이 빚은 문장, 감동을 전하다" [영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4503282796</link><description><![CDATA['제12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시상식'이 16일 오후 3시 매일신문사 11층 매일조은날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상 수상자 김제이 씨를 비롯해 논픽션, 시·시조, 수필 등 3개 부문 수상자 16명과 심사위원들이 참석했다. 올해는 시 부문에서 처음으로 대상 수상작이 나왔다.
정민규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장, 하청호 대구문학관 관장, 안윤하 대구문인협회 회장, 박미영 대구문학관 대외협력실장 등 문단 관계자와 수상자 가족과 축하객 등 100여 명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에 앞서 이동관 매일신문 사장은 "올해 매일시니어문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6:56:07</pubDate></item><item><title><![CDATA[대형 스크린으로 만나는 예술의 전당 명품 공연·전시…어울아트센터 28일부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3561769430</link><description><![CDATA[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28일(화)부터 29일(수), 다음 달 4일(화)부터 5일(수)까지 총 4일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EAC 명화극장 '스크린 온 앙코르'를 개최한다.
'EAC 명화극장-스크린 온 앙코르'는 예술의전당의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을 통해 제작된 공연·전시 콘텐츠를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멀리 있는 예술의 전당 공연장과 미술관을 직접 찾기 어려운 대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8일 오후 7시에는 세계적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3:56:41</pubDate></item><item><title><![CDATA[24시간 즐기는 야외 전시, 어울아트센터 '온 라이트(ON LIGHT)']]></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3532123059</link><description><![CDATA[여름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야외 전시 '온 라이트(ON LIGHT)'가 북구 어울아트센터 야외공원에 펼쳐졌다.
이번 전시는 조명을 활용한 설치 작품들을 통해 빛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풍경을 보여준다. 일부 작품은 손전등을 활용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이 직접 빛을 비추며 작품의 숨겨진 요소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낮에는 자연광 속에서 작품의 형태와 구조를 감상하고, 밤에는 조명이 더해진 또 다른 풍경을 경험할 수 있어 시간대에 따라 색다른 감상을 제공한다.
전시에는 김영범, 신준민, 이향희, 장하윤 등 4명의 작가가 참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3:53:43</pubDate></item><item><title><![CDATA[고향 품으로 돌아온 춤…무용가 황윤지, 대구서 3년 만의 무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3222367205</link><description><![CDATA[대구 출신 무용가 황윤지가 3년 만에 고향 무대에 올라 우리 춤의 아름다움과 전통예술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눈다.
황윤지는 오는 8월 11일 오후 7시 30분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개인 무용발표회 '세류지맥(世流之脈)–춤, 그 영원한 이야기'를 개최한다. 2023년 '무의환향(舞衣還鄕)-무용옷을 입고 고향으로 돌아오다' 이후 대구에서 여는 개인 발표회다.
이번 공연은 전통춤의 미학을 선보이는 무대를 넘어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와 국악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오는 9월 열리는 제11회 대구아리랑 한마당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3:30:03</pubDate></item><item><title><![CDATA[지역 출신 라이징 작가 최명진·임일민 2인전 '페이스 투 페이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1334257845</link><description><![CDATA[키다리 갤러리(대구 동구 신서로21길 3-5)가 대표 전속작가인 최명진, 임일민 2인전 '페이스 투 페이스(FACE to FACE)'를 선보이고 있다.
전시 제목 '페이스 투 페이스'는 인물 형상을 변화시킨 두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장에서 대면한다는 의미와, 관람객들이 작품 속 인물들을 마주하며 작가가 던지는 메시지를 느끼고 마음 속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라는 갤러리의 의도를 담았다.
전시에 참여하는 최명진, 임일민 작가는 키다리 갤러리의 신진작가 발굴 공모전인 '키똑전'의 최우수 작가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국내외 주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1:34:17</pubDate></item><item><title><![CDATA[푸르게 빛나는 '오늘'의 소중함…프레리 개인전 '오디너리 데이즈(Ordinary Days)']]></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1014186267</link><description><![CDATA[푸르른 계절,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을 다독일 전시가 성주 아트스페이스 울림에서 17일 개막한다.
프레리 작가는 일상 속 평범한 순간의 가치를 포착해 캔버스에 옮긴다. 이번 개인전 '오디너리 데이즈(Ordinary Days):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날들의 기록'은 성취를 향해 달리느라 아직 오지 않은 행복을 기다리는 일에 익숙해진 우리들에게, 정작 시선 밖으로 흘려보냈던 '오늘'의 소중함을 일깨우게 한다.
작가의 캔버스 안에는 극적인 사건이나 화려한 축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햇살이 비치는 산책길, 나무가 드리운 그늘 아래 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1:02:26</pubDate></item><item><title><![CDATA[베스트셀러 원작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25일 대덕문화전당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0264824085</link><description><![CDATA[베스트셀러 어린이 도서를 원작으로 한 가족극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덕문화전당에서 오는 25일(토) 오전 11시·오후 3시 드림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작품은 어느 날 땅 위로 얼굴을 내민 두더지의 머리 위로 누군가의 똥이 떨어지면서 시작된다. 잔뜩 화가 난 두더지가 범인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유쾌한 소동을 그린다.
2006년 안데르센상 수상작이자 대표적인 어린이 권장 도서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로 원작의 재미를 살렸다.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신나는 음악과 율동을 더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0:28:04</pubDate></item><item><title><![CDATA[[백정우의 읽거나 읽히거나] 복수 끝에 해피엔딩, 짜릿하잖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09392340025</link><description><![CDATA[중세는 물론이고 근대 초기만 해도, 아무리 허구의 세계라도 '강력한 여성 복수자'라는 개념은 그 자체로 황당무계한 언어도단이었다. 여성 복수자는 사회를 지배하는 가부장제와 순종적 돌봄이로 대변되는 여성의 성 역할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개념이었다.
사적 복수가 금지된 시대. 그러나 법이 공정하지 않고 약자를 대변하지 않을 때, 기댈 곳은 사적 복수뿐이다. 사적 복수를 위해선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 사적 복수의 대리자로 잃을 것 없는 범죄자나 조선족 등을 고용하는 건 이 때문. 그런 점에서 뇌 전문의 프리다 맥파든의 『하우스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문화부 jebo@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0:21:19</pubDate></item><item><title><![CDATA[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책과 서점의 가치…21세기, '좋은 서점'이 필요한 이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07545607286</link><description><![CDATA[지난 7일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이 운영하던 독립서점 '책방오늘'이 8년간의 운영을 마치고 현재 공간의 문을 닫았다. 경영상의 어려움이 아닌 건물 매각에 따른 이전에 의한 폐점이지만, 꾸준히 감소하는 성인 종합독서율과 클릭 한 번이면 다음 날 집 앞까지 책을 받아볼 수 있는 시대에 전해진 서점의 폐점 소식은 어딘가 씁쓸한 마음을 남긴다.
미국의 상황도 다르지 않다. 1994년 약 7천 곳에 달했던 독립서점은 2019년 2천500곳 수준으로 줄었다. 그중에서도 책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정통 서점'의 감소 폭은 더욱 컸다. 단순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08:33:27</pubDate></item><item><title><![CDATA[여름방학 가족뮤지컬 '인어공주', 7월 25일~8월 2일 대백프라자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07534386427</link><description><![CDATA[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뮤지컬 '인어공주'가 오는 7월 25일(토)부터 8월 2일(일)까지 대백프라임홀(대백프라자 10층)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안데르센의 대표 동화를 원작으로 한 이번 공연은 신나는 노래와 춤, 라이브 공연을 통해 우애와 가족애, 순수한 사랑의 가치를 전하는 작품이다. 인간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품은 바닷속 왕국의 막내 공주 에리얼이 바다에 빠진 에릭 왕자를 구한 뒤 사랑에 빠지고, 바다 마녀 우르술라에게 자신의 목소리와 인간의 다리를 바꾼 위험한 거래를 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공연은 자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07:54:41</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중구문화원-대구중구가족센터 업무협약 체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8273039244</link><description><![CDATA[대구중구문화원(원장 이상민)과 대구중구가족센터(센터장 임시아)가 지난 14일 지역 주민의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 및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주민과 다양한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가족 및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8:27:43</pubDate></item><item><title><![CDATA["21세기 공립미술관, 기존 방식의 혁신 필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8202020810</link><description><![CDATA["카를스루에와 대구는 수천㎞ 떨어져 있지만, 공공미술관의 미래를 두고 우리가 마주한 고민은 놀라울 만큼 닮아있습니다. 미술관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우리 사회는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미술관 본연의 핵심 사명을 지키면서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 지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대구미술관과 독일 카를스루에시립미술관이 국제 협력 체계 구축의 첫 발을 내디뎠다.
스테파니 파트루노(Stefanie Patruno) 카를스루에시립미술관장은 15일 대구미술관을 찾아, 특별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미술관이 나아가야 할 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8:22:45</pubDate></item><item><title><![CDATA['지역과 함께 키운 상생메세나' 달서문화재단, 지역문화사업 우수사례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7542364991</link><description><![CDATA[달서문화재단(이사장 김용판)이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한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재원조성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전국 165개 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지역문화사업의 우수성과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역과 함께 키운 상생메세나' 사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재원 조성 모델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달서문화재단은 재정보전금 중심의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공모사업과 세외수입, 지정기부금 등 다양한 재원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운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7:54:47</pubDate></item><item><title><![CDATA[[주목 이 책] 참새와 방앗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0214455353678</link><description><![CDATA[소설과 수필로 오랫동안 삶을 이야기해 온 오철환 작가가 첫 시집 '참새와 방앗간'을 펴냈다. 오랜 세월 문장으로 사람과 세상을 들여다본 그가 이번에는 가장 응축된 언어인 시를 통해 자신의 삶과 사유를 독자들에게 건넨다.
시집 제목에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 시의 방앗간 앞을 서성이며 알곡 몇 개를 쪼아 보았다"는 의미가 담겼다. 스스로를 시인이라 내세우기보다 문학의 곁에서 오래 머문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하지만, 작품 속에는 삶을 오래 견뎌온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깊은 성찰이 스며 있다. 학창 시절부터 써온 습작들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7:10:00</pubDate></item><item><title><![CDATA[[주목 이 책] 하이쿠, 바쇼에서 시키까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7531756790</link><description><![CDATA[하루에도 수많은 문장이 쏟아지는 시대다. 하지만 오래 마음에 남는 문장은 오히려 드물다. 이런 시대에 단 열일곱 자로 깊은 여운을 전하는 일본 하이쿠의 정수를 담은 책이 출간됐다. 시인이자 번역가인 오석륜 교수가 펴낸 '하이쿠, 바쇼에서 시키까지'는 일본 하이쿠를 대표하는 마쓰오 바쇼와 마사오카 시키의 작품 세계를 한 권에 담아냈다.
책에는 바쇼와 시키의 하이쿠 135편을 우리말 번역과 함께 수록하고, 작품마다 시대적 배경과 계절어, 표현 기법 등을 풀어낸 해설을 덧붙였다. 특히 국내에 비교적 덜 알려진 시키의 작품을 함께 조명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7:09:51</pubDate></item><item><title><![CDATA[한·프 수교 140주년 기념…'청바지를 입은 클래식' 개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5584193094</link><description><![CDATA[한국과 프랑스 국가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문화예술축제 '2026 제18회 SIMC ＆ F(SpaceU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 Festival) - 청바지를 입은 클래식'이 오는 8월 13일부터 22일까지 공간울림과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 창작음악극, 영화, 인문 프로그램을 아우르며 양국의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도심형 문화예술축제다.
SIMC ＆ F는 공간울림이 매년 여름 개최해 온 대표 음악축제로, 매년 한국과 역사적·문화적으로 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6:12:41</pubDate></item><item><title><![CDATA[영화로 읽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태전도서관 '지혜학교'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1064291095</link><description><![CDATA[태전도서관이 영화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삶을 성찰하는 심화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태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혜학교' 프로그램 '영상인문학으로 배우는 삶의 지혜'를 오는 8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크린으로 읽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 이해'를 주제로 영화와 영상 콘텐츠 속에 담긴 중국의 역사와 문화, 철학을 살펴보며 타 문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심화 인문학 과정이다. 강의는 김예주 경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5:38:26</pubDate></item><item><title><![CDATA[[차 한 잔] '월곡' 이충주 "한달간 대구 머물며 연습…지역 넘어 사랑받는 작품 되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5274646823</link><description><![CDATA[7년째 이어지고 있는 달서아트센터 창작뮤지컬 '월곡'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배선 장군 역을 맡은 배우 이충주는 작품을 향한 애정과 함께 '월곡'이 지역을 넘어 오래 사랑받는 콘텐츠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2년째 함께하게 된 월곡은 어떤 의미의 공연인가
▶원래 했던 작품을 또 하는 편은 아닌데 이 작품은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끝날 때까지 여운이 길게 남아있는 작품이었다. 작품과 넘버가 가진 힘이 엄청 컸고 감동적이었다. 이후 다시 캐스팅 제안을 받았을 때 마다할 이유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5:28:10</pubDate></item><item><title><![CDATA[단편 영화 특별 기획전 '씨네 아카데미: 단편학개론' 개회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0815043720286</link><description><![CDATA[인디그라운드와 기획상영단 어둠단이 함께하는 '씨네 아카데미: 단편학개론'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 기획전은 극장 문턱을 낮춰 한국 단편영화를 보다 폭넓게 소개하고, 관객들이 단편영화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획상영단 어둠단은 인디그라운드 배급아카데미 4기 수료생들로 구성됐으며, 교육 수료 이후에도 영화계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자발적인 기획 상영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특별 기획전은 '씨네 아카데미'라는 독창적인 콘셉트에 맞춰 관객의 '단편영화 친밀도'에 따른 맞춤형 가이드를 마련했다. 단편영화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신혜 기자 tvbox@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5:02:34</pubDate></item><item><title><![CDATA[[이인숙의 옛그림 예찬] <355>백자 달항아리 같은 김홍도 선(線)의 아름다움, '총석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1084091659</link><description><![CDATA['총석정'은 크지 않은 화첩그림이지만 김홍도의 금강산도 중에서 빠지지 않을 명작이다. 총석정은 북한 땅인 강원도 통천 바닷가에 늘어선 거대한 돌기둥들인 총석(叢石)과 동해를 감상하는 정자다. 화면의 오른쪽 언덕 꼭대기에 그려져 있다. 금강산의 바다 쪽 절경으로, 관동팔경의 제1경으로 꼽혀 겸재 정선부터 많은 화가들이 총석정도를 남겼다.
'한국회화소사'(1972년)의 저자인 독시재(讀時齋) 이동주(1917~1997) 선생은 김홍도 명작의 특징을 그의 고유한 필묘(筆描) 자체에서 느껴지는 품격과 아름다움인 선(線)의 맛, 붓을 대지 않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문화부 jebo@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1:09:24</pubDate></item><item><title><![CDATA[양 떼에서 인간과 생명, 시대를 보다…문상직 작가 팔순 기념 초대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1014806471</link><description><![CDATA[양 떼를 주제로 인간과 시대, 생명에 대해 탐구해 온 문상직 작가의 팔순 기념 초대전 '인간과 생명의 서사, 80년'이 달서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원로·중견작가들의 예술 세계를 재조명하는 '달서 아트 플래닛' 시리즈의 일환이다.
수많은 이미지가 빠르게 생성되고 사라지는 시대에, 작가는 양이라는 한 존재를 향한 오랜 응시와 관찰을 이어왔다.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이어온 예술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며, 양이라는 하나의 형상을 통해 인간과 생명, 시대를 바라보는 작가의 깊은 사유를 만날 수 있는 자리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1:02:59</pubDate></item><item><title><![CDATA[몸과 몸이 공명하는 무대…대구시립무용단 '엘라스틱 이스트'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09545621974</link><description><![CDATA[대구시립무용단은 오는 7월 31일 오후 7시 30분과 8월 1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제89회 정기공연 '엘라스틱 이스트(Elastic East)'를 공연한다.
'엘라스틱 이스트'는 동아시아의 호흡 감각과 신체 인식에서 출발해 몸 안에 잠들어 있는 집단 진동의 기억을 깨우는 작품이다. 호흡과 긴장, 이완, 미세한 떨림에서 비롯된 움직임이 반복과 충돌, 중첩을 거치며 하나의 파장을 형성하고, 서로 다른 존재들이 공명하는 집단의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다.
작품은 속도 중심의 사회와 개인화된 환경 속에서 점차 희미해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1:02:58</pubDate></item><item><title><![CDATA[수어통역·음성해설 더한 악·가·무 종합예술공연 '끝없는 항해, 보트피플', 24일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0434296791</link><description><![CDATA[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24일(금) 오후 2시와 7시 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공연이자 악·가·무 종합예술공연 '끝없는 항해, 보트피플'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2026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확보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게 접근성 요소를 추가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끝없는 항해, 보트피플'은 한국 전통예술인 악(음악)·가(노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0:44:03</pubDate></item><item><title><![CDATA[클래식도 영화음악도 한 무대에…'이음 스테이지' 두 번째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09504476565</link><description><![CDATA[대구아트웨이가 기획공연 프로그램 '이음 스테이지'의 두 번째 공연을 오는 22일 오후 6시 아트웨이 중앙무대에서 개최한다.
'이음 스테이지'는 지난해 운영한 기획공연 '음성녹음' 시리즈를 새롭게 개편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연이다. 서로 다른 소리와 감각을 잇고 시민의 일상에 새로운 예술적 울림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6월 국악 공연으로 첫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클래식 공연으로 관객을 만난다.
이번 무대에는 지역 클래식 전문 연주단체인 '앙상블 르보아(Ensemble Le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0:15:47</pubDate></item><item><title><![CDATA[[박미영의 예술기행] 일본 히메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8475967501</link><description><![CDATA[◆수많은 세계의 문학관들
빅토르 위고의 집(Maison de Victor Hugo, 파리 보주광장), 프란츠 카프카박물관(Muzeum Franze Kafky, 프라하 말라 스트라나), 헤밍웨이의 집(Finca Vigia, 아바나 샌프란시스코 데 파울라), 도스토옙스키 박물관(Muzeum Dostoyevsky,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라야 루사), 입센 박물관(IBSEN Museum & Teater, 오슬로 헨리 입센가)… 지난 20여 년간 들러 본 문학관들을 떠오르는 대로 적어본다. 셰익스피어, 셰르반테스, 제임스 조이스, 월터 스콧,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8:54:57</pubDate></item><item><title><![CDATA[북구구립도서관, 초등생 대상 1박2일 독서캠프 진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7361262489</link><description><![CDATA[북구구립도서관(구수산·대현·태전·서변숲)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독서와 체험활동을 함께 즐기는 '1박 2일 독서캠프'를 오는 8월 8일 운영한다.
이번 독서캠프는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주제로 마련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독서와 연계한 체험활동과 협동 프로그램, 독서 미션 등을 수행하며 책과 친숙해지는 동시에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구수산도서관은 '미래 크리에이터 캠프: 내 손으로 만드는 로블록스 월드', 대현도서관은 'MARS-X: 붉은 행성 생존 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7:38:43</pubDate></item><item><title><![CDATA[264자 시·815자 에세이…대구문학관 '문학공모전'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6562225189</link><description><![CDATA[대구문학관이 이육사의 문학정신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문학 공모전을 마련했다.
대구문학관은 이육사의 삶과 문학 세계, 그리고 광복의 의미를 주제로 한 '2026 대구문학관 문학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31일 자정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으로 옥고를 치른 이육사의 수인번호 '264'와 광복절을 상징하는 '8·15'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숫자 자체에 역사적 의미를 담아 시민들이 문학을 통해 독립정신과 광복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는 '264자 시'와 '815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7:01:00</pubDate></item><item><title><![CDATA[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음악회…류클래식, 오페라 갈라콘서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5270556592</link><description><![CDATA[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대표 오페라의 명장면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갈라콘서트가 오는 25일 오후 5시 한영아트센터 안암홀에서 열린다.
지역 클래식 공연예술단체 류클래식은 '류클래식과 함께하는 오페라 갈라콘서트 I-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음악회'를 열고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인 '피가로의 결혼', '코지 판 투테', '돈 조반니'의 주요 장면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유명 아리아를 단순히 나열하는 기존 갈라콘서트와 달리 '사랑의 설렘, 흔들림, 상처 그리고 이해와 화해'라는 하나의 주제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6:33:20</pubDate></item><item><title><![CDATA[[전시속으로] 삶 속에서 발견한 감사와 평화, 사랑…이오성 작가 대구 첫 개인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4042683466</link><description><![CDATA[꿈 속에서 이상향을 만난다면 이런 풍경이 아닐까. 따스하고 몽환적인 색감으로 그려낸 작품 속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별은 빛나며 꽃과 잎, 과실이 무성하다.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와 그 아래서 춤 추는 연인들의 모습까지, 행복의 감정을 일깨우는 요소들로 가득하다.
신생 갤러리인 진아트스페이스(대구 수성구 청호로67길 76-5 3층)에서 8월 20일까지 열리는 '기쁨에 감사하며(Merci Pour la Joie)'는 이오성 작가의 대구 첫 개인전이다. 제주의 자연과 삶을 독창적인 화풍으로 담아온 이왈종 작가의 딸로 잘 알려져 있는 그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4:22:07</pubDate></item><item><title><![CDATA[세상 끝으로 달아나 치유·성장…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 '노란 달' 대구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2161684588</link><description><![CDATA[전 세계에서 호평받은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의 대표 청소년극 '노란 달(YELLOW MOON)'이 대구 무대에 오른다.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24일(금) 오후 7시 30분, 25일(토) 오후 3시 대극장에서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의 청소년극 '노란 달'을 공연한다.
'노란 달'은 스코틀랜드 극작가 데이비드 그레이그의 대표작으로, 동시대 청소년극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2006년 영국 초연 당시 타임지가 '올해 최고의 새로운 연극 중 하나'로 선정했고, 에든버러 국제페스티벌 전석 매진과 영국 TMA 어워즈 아동·청소년 부문 베스트 연극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2:16:38</pubDate></item><item><title><![CDATA['꿈의 스튜디오 대구' 발대식…예술가와 함께 창작부터 전시까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1171233534</link><description><![CDATA['꿈의 스튜디오 대구' 참여 학생 발대식이 지난 11일 대구아트웨이 중앙무대에서 개최됐다.
'꿈의 스튜디오'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 중 하나로, 시각예술 전문공간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가와 함께 창작 중심의 예술교육과 전시경험을 통해 창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각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문예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과정을 거쳐 지난 4월 거점 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정 기관에는 꿈의 스튜디오 사업 운영 총괄 비용으로 5년간 최대 4억 원의 국비예산이 지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1:17:41</pubDate></item><item><title><![CDATA[박인주 작가 10회 개인전 '바라보다–타임(TIME)']]></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0560982271</link><description><![CDATA[박인주 작가의 10번째 개인전 '바라보다–타임(TIME)'이 돌담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랫동안 이어온 '바라보다' 시리즈의 연장선에 있는 작업으로, 자연을 바라보는 행위를 통해 시간과 기억, 감정의 흔적을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유년 시절 시골에서 마주했던 자연의 기억과 부모님을 뵙고 돌아오던 늦겨울 저녁길의 노을 등 삶 속에서 스쳐 지나간 순간들이 깊은 감성으로 녹아 있다. 작가는 풍경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그 순간 마음에 남은 빛과 공기, 감정의 울림을 화폭에 옮기며 관람객에게 자신의 시간을 떠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0:56:24</pubDate></item><item><title><![CDATA[제4회 경상북도서도대전 나영일 씨 '문인화'  대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0350814960</link><description><![CDATA[제4회 경상북도서도대전에서 나영일(문인화 부문)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서도협회 경상북도지회(지회장 이동양)가 주최한 이번 대전은 한글·한문·문인화·캘리그라피 분야에서 총 453점이 출품됐으며, 이 중 223명이 입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나 씨는 16년 서력의 문인화가로 국제유교서예대전 대상 등 굵직한 경력을 쌓아 왔다. 나 씨는 앞으로 작은 연구실을 차려 전통문인화 연구에 매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입상작 전시는 9월 1일부터 8일까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전시장에서 열리며, 시상식은 9월 2일 오후 3시 개최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0:38:04</pubDate></item><item><title><![CDATA[글린카부터 번스타인까지…브라스 앙상블 '아토즈', 첫 정기연주회 '오비트'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0303758529</link><description><![CDATA[브라스 앙상블 '앙상블 아토즈(Ensemble Atoz)'가 오는 8월 15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제1회 정기연주회 '오비트(Orbit)'를 개최한다.
앙상블 아토즈는 금관악기 연주자 10명과 타악기 연주자 2명으로 구성된 브라스 앙상블이다. '찬란함'을 뜻하는 'Aureate'와 황도 12궁을 의미하는 'Zodiac'을 결합한 이름으로, 12명의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밀도 높은 사운드를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 '절제된 형태 속 화려한 사운드'를 지향하며 다양한 레퍼토리를 브라스 앙상블만의 음향으로 재해석하는 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0:00:54</pubDate></item><item><title><![CDATA[청년 100명이 말하는 지역소멸과 해법…TBC 100부작 라디오 '청춘찬가' 방송]]></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09510311524</link><description><![CDATA[TBC가 지역 청년 100인의 삶과 고민을 담은 100부작 특별기획 라디오 프로그램 '청춘찬가, 100인의 기록' 방송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출생과 청년들의 수도권 이탈로 심화하는 지역소멸 문제를 주제로 청년들의 생각과 고민을 듣고,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년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상황극과 AI 노래를 제작해 지역소멸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낸다.
연출을 맡은 장진영 PD는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대구를 비롯해 경북 22개 시·군을 직접 찾아 청년 100명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09:51:37</pubDate></item><item><title><![CDATA[천만 영화 귀환·극장가 회복 신호탄…상반기 韓 영화 관객 75%↑]]></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08493008392</link><description><![CDATA[올해 상반기 국내 극장가의 개봉작 수는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관객은 75%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부터 '왕과 사는 남자'와 같은 초대형 흥행작이 탄생하면서 극장가의 회복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KOBIS)에 따르면 올해 1~6월 개봉작은 총 217편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인 240편보다 소폭 감소했다.
반면 관객 수와 매출액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한국 영화 관객은 3천736만9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천136만3천45명보다 74.9% 급증했다. 매출액 역시 2천37억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08:49:5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국제오페라축제 이끌 '오페라 필' 19기 모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0261689533</link><description><![CDATA[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는 10월 열리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 '오페라 필(Opera Phile)' 19기를 오는 8월 7일까지 모집한다.
'오페라 필'은 '오페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현장에서 시민 주도형 자원활동가로 활동하며 관객 안내와 공연장 운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축제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관객들의 오페라 관람을 돕고 축제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 19기를 맞은 오페라 필은 활동 무대를 대폭 넓혔다.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코오롱 야외음악당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8:00:11</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수필가협회 '소진 문학상' 제정…박기옥 수필가 3천만원 기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0240317853</link><description><![CDATA[대구수필가협회는 지난 10일 한국수필문학관에서 열린 제3차 이사회를 통해 '소진 문학상'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학상은 협회 자문위원인 소진(小珍) 박기옥 수필가가 후학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천만원을 기부하면서 마련됐다. 협회는 '문학상 특별회계 기부금을 낸 경우 기부자의 성명을 딴 문학상을 제정한다'는 운영 규정에 따라 임원 및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박 수필가의 호를 딴 '소진 문학상'을 제정하기로 했다.
박기옥 수필가는 "수필은 내 삶을 지켜준 동반자이자 애인이며 평생 함께한 반려자였다"며 "수필이 작가뿐 아니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7:49:13</pubDate></item><item><title><![CDATA[창작오페라 '운수 좋은 날' 박지운 지휘자 "이탈리아 성악가, 우리말 전막 공연…꿈꿔왔던 순간 현실로"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6461138858</link><description><![CDATA["외국 성악가들이 우리말로 한국 창작오페라를 부르는 날을 오랫동안 꿈꿔왔습니다"
15년간 무대를 이어온 창작오페라 '운수 좋은 날'이 처음으로 이탈리아 성악가들의 목소리로 우리말 전막 공연을 선보인다. 작품의 대본과 작곡을 맡은 박지운 지휘자는 이번 무대를 두고 "꿈꿔왔던 장면이 현실이 되고 있다"며 한국 창작오페라의 새로운 가능성을 기대했다.
아양아트센터는 오는 17일(금) 오후 7시 30분과 18일(토) 오후 4시 아양홀에서 창작오페라 '운수 좋은 날'을 공연한다.
이 작품은 2011년부터 국립오페라단과 부산·대구 지역 공모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7:21:32</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천시, 고향사랑기부 고액기부자 예우 강화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4291445468</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고액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영천시는 그간 5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를 대상으로 시청 홈페이지 내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에 이름과 기부 연차를 등재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
올해부터는 고액기부자 예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감사 기념품과 카드를 추가 제공한다.
500만원 이상 기부자는 자양면 공예촌에서 활동중인 송영철 작가의 작품이자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 브랜드인 뮷즈(MU:DS) 선정작 '말 토우 오르골'을 제공한다.
100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6:38:59</pubDate></item><item><title><![CDATA[[김명옥의 동아시아 신화에서 역사로] 중원의 동이족 국가들-(2)거국(莒國 ?~BCE 343)]]></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216055932526</link><description><![CDATA[◆중원 지역 성읍의 건설과 동이족 중원에 살았던 동이족들은 무리를 지어 성읍을 세웠다. 성곽으로 둘러싼 도시인 성읍은 정치와 행정의 중심지였다. 고대 전설에 따르면 가장 먼저 성곽을 쌓은 이는 우(禹)임금의 아버지 곤(鯀)이다. 『사기』·『제왕세기』·『세본』 등의 고대 사료에 따르면, 황제(黃帝)는 누조(嫘祖)와 사이에서 두 아들을 낳았는데 첫째가 소호(少昊) 김천씨이고 둘째가 창의(昌意)다. 소호 김천씨는 『삼국사기』 「김유신 열전」은 "신라 사람들은 스스로, "소호김천씨(少昊金天氏)의 후예여서 성(姓)을 김(金)이라 한다"고 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7-13 14:55: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예고 출신 베이스 유승호,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2위 영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0550815299</link><description><![CDATA[경북예술고등학교 출신 베이스 유승호가 프랑스에서 열린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결선에서 2위를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경북예술고등학교는 졸업생 유승호가 지난 10일(현지시간) 프랑스 루아르 지방 라페르테앵보 성에서 열린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결승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이름을 걸고 개최되는 국제 성악 경연으로, 차세대 성악가를 발굴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55개국에서 500명 이상이 지원했으며, 예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0:55:27</pubDate></item><item><title><![CDATA[제1회 대구YMCA 청소년문학상 시상식…대상 김근형 학생 수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0154476699</link><description><![CDATA[대구YMCA가 마련한 '2026 제1회 대구YMCA 청소년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11일 대구YMCA 청소년회관에서 열렸다.
대구YMCA는 청소년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자연과 인간, 생명 이야기'를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대구YMCA와 대구시교육청, 신세계, 대구시인협회가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은 김지원 대구YMCA 회원활동국 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충기 대구YMCA 이사장의 개회사와 서병철 대구YMCA 사무총장의 격려사, 서담 대구시인협회 부회장의 축사에 이어 박상봉 심사위원의 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0:37:0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아트웨이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특별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0113638213</link><description><![CDATA[범어지하도 내 공간을 예술 공간으로 조성한 대구아트웨이가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 특별상(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9일 강원 속초 엑스포타워 광장에서 열린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는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한 행사로, 앞서 전국 기초・광역문화재단 150여 개를 대상으로 우수 운영사례를 공모했다. 심사는 각 기관이 추진한 사업에 대해 창의성, 지속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했으며, 문화적 가치 창출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최종선정했다.
대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0:11:5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문화예술진흥원-동구청, 스마트 관광환경 구축 MOU 체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0042988669</link><description><![CDATA[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와 대구 동구청이 최근 '대구 동구 여행객 편의 증진 스마트 관광환경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의 대표 관문인 동구를 중심으로 모바일 간편결제와 QR 다국어 메뉴판 등 스마트 관광 서비스를 확산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과 소비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관광본부는 사업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외국인 모바일 간편결제 환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0:05:10</pubDate></item><item><title><![CDATA[여름방학 맞이 어린이미술체험전 '뚝딱뚝딱 예술놀이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09464498953</link><description><![CDATA[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미술 체험전 '뚝딱뚝딱 예술놀이터'가 오는 17일부터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체험전은 숲과 나무, 환경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모험심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4가지의 입체적인 콘텐츠로 구성됐다.
첫 번째 공간인 '뚝딱이의 마법공방'에서는 뚝딱이 마술사와 함께 신비로운 동물 친구를 찾고 숲 속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참여형 벌룬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마술과 벌룬 퍼포먼스를 통해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며 예술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운다.
두 번째 모험인 '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09:47:45</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 대중음악 황금기 이끈 김희갑의 삶과 음악…'바람이 전하는 말' 대구 첫 상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110274232906</link><description><![CDATA['킬리만자로의 표범', '타타타', '사랑의 미로' 등 불후의 명곡들을 탄생시킨 김희갑 작곡가의 음악 인생을 담은 독립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이 대구에서 처음 상영된다.
1936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태어난 김희갑 작곡가는 15세이던 6·25 때 남하해 18세까지 대구에서 지냈으며, 영남공업고등학교(당시 대성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송창식 '상아의 노래',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임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문주란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양희은 '하얀 목련', 박인수·이동원 '향수' 등 수많은 유명곡들을 만들어 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1 10:28:10</pubDate></item><item><title><![CDATA['간송 전형필 탄신 120주년' 대구간송미술관 문화행사 풍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017124844373</link><description><![CDATA['문화보국(文化保國)'의 정신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지킨 간송 전형필(1906~1962) 선생의 탄신 120주년을 기념해, 대구간송미술관이 올 하반기 다양한 문화행사와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이달 대구간송미술관에서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7월 18일에는 수성아트피아와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의 열린 음악회가 박석마당에서 펼쳐진다. 이어 25일에는 대구시립국악단의 국악 공연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명사 특강도 진행한다. 간송 탄신 120주년 당일인 7월 29일에는 전인건 관장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0 18:35:33</pubDate></item><item><title><![CDATA["가장 조용한 속삭임으로 세계를 감지해 온 예술에 주목한 전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018342366503</link><description><![CDATA["사회를 향해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는 이들의 얘기를 담았습니다. 법과 제도가 역할을 제대로 못했을 때, 예술이 나서서 그것을 기록하고 품을 수 있다고 생각했죠."
대구미술관에서 개막한 전시 '바깥을 향한 속삭임'에 참여한 독일 출신의 마리오 파이퍼 작가는 지난 6일 열린 언론공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법과 미디어, 제도적 권력이 어떻게 하나의 진실을 구성하는지 탐구해온 시각예술가이자 영화감독이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작품 '어게인(Again)'은 2018년 제10회 베를린비엔날레에서 처음 발표한 것으로, 독일 동부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0 18:35:2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미술관 기획전시 '대구포럼 Ⅴ, 바깥을 향한 속삭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011462598381</link><description><![CDATA[대구미술관이 대표 기획전 시리즈 '대구포럼'의 다섯 번째 전시로 '바깥을 향한 속삭임'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회화, 사진, 영상, 설치 등 40여 점을 선보이며, 거대한 담론 속에 가려진 우리 시대의 미세한 변화와 감정에 주목한다.
베트남 작가 타오 응우옌 판과 이란 출신 미국 작가 시린 네샤트, 독일 작가 마리오 파이퍼, 중국 작가 애니 닝, 한국의 김수자, 변카카, 최지목, 김범 등 국내외 작가 8명이 참여한다.
'바깥을 향한 속삭임'은 거대한 정보와 강한 목소리에 가려진 조용하고 섬세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낮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0 18:35:17</pubDate></item><item><title><![CDATA[[음읽남] 우리 가락은 어떻게 그루브를 얻었나 ②소울과 훵크, 민요를 춤추게 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23332485555</link><description><![CDATA[재즈가 우리 가락을 앉아서 듣게 했다면, 소울과 훵크는 우리 가락을 다시 서서 춤추게 했다. 재즈가 화성과 즉흥으로 민요를 번역했다면, 소울과 훵크는 브라스·베이스·드럼이 어우러진 강한 백비트로 민요를 움직이게 했다.
국악은 크게 정악과 민속악으로 나눌 수 있다. 정악이 궁중과 사대부의 품격 있는 음악에 가깝다면, 민속악은 민중의 생활과 놀이, 노동, 굿, 판소리, 잡가, 농악의 세계에 주로 배치된다. 즉, 민속악은 본래 조용히 감상만 하는 음악이 아니었다는 게 중요하다. 떠들썩했고, 통속적이었고, 절로 몸을 움직이게 했다.
그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0 13:25:00</pubDate></item><item><title><![CDATA['젊은 거장'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18일 대구 비원뮤직홀 리사이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012152234864</link><description><![CDATA[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가 대구 관객들과 만난다. 비원뮤직홀은 오는 18일(토) 오후 5시 공연장에서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의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성민제는 16세의 나이에 세계적 권위의 마티아스 스페르거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쿠세비츠키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이자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하며 일찍이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12세에는 더블베이스 연주자 최초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연했으며 이후 부산·울산·대구·수원·성남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췄다. 중학교 졸업 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0 12:15:54</pubDate></item><item><title><![CDATA[[털보기자의 '그사람']'공연기획의 달인'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0211040031606</link><description><![CDATA["대구는 공연창작의 전초기지가 되어야 합니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의 지역 예술발전을 위한 철학이자 나아가야 할 방향이 담긴 얘기다. 올해는 문화예술 특히 공연기획에 발을 들여놓은 지 39년째인 김 관장은 대구의 공연시장과 제작여건을 고려해 다양한 창작물을 실험하고 생산하며, 젊은 예술 인재를 육성 지원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한다. 그런 진취적 사고로 카카오 바이크를 타고, 매일 출퇴근을 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연간 자체 공연기획비는 6억원 안팎. 이 돈으로 제대로 된 공연 작품 하나 올리기에도 버거운 수준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권성훈 기자 cdr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10 12:12:00</pubDate></item><item><title><![CDATA[[털보기자의 '그 사람']김 관장의 화려한 발자취와 수상이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0710494780491</link><description><![CDATA[김희철 관장은 한국 공연계에서 큰 족적을 남긴 기획 및 제작자로 명성이 높다. 이 세계에서는 그만큼 내공이 쌓였으며, 39년 동안의 문화예술계 인적 네트워크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인적 네트워크는 어떤 작품을 만들어내고, 성공시키는 토대가 되기 때문에 그의 역량은 더 높이 평가받고 있다.
김 관장이 기획한 두 작품은 대한민국 공연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2014년 제작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상업적인 대히트를 친 스테디셀러 작품이며, 국립 정동극장에서 제작한 뮤지컬 '쇼맨'은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권성훈 기자 cdr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10 12:12:00</pubDate></item><item><title><![CDATA[놀라운 모순·미소 추억…프랑스 작가들이 표현한 한국의 이미지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011041912525</link><description><![CDATA[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 '코리안 크로니클스 쓰리(KOREAN CHRONICLES III)'가 오는 14일부터 대구프랑스문화원 3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북부 도시 릴(Lille)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 그룹 '텔레스코피크(TELESCOPIQUE)'의 작품을 소개한다.
자비에 뫼리스(Xavier Meurice), 세바스티앵 들로벨(Sébastien Delobel), 스테판 뫼리스(Stéphane Meurice) 등 3명의 작가로 구성된 이 그룹은 회화, 그래픽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등 다양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0 11:05:27</pubDate></item><item><title><![CDATA[북구립도서관, 여름방학 맞아 독서교실·도서관학교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010244238169</link><description><![CDATA[북구립도서관(구수산·대현·태전·서변숲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 독서교실·도서관학교'를 운영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는 '여름 독서교실'은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4일간 진행된다.
도서관별 운영 주제는 ▷구수산도서관 '한국사'(8월 4~7일) ▷대현도서관 '과학과 역사'(8월 4~7일) ▷태전도서관 '영어 그림책'(7월 28~31일) ▷서변숲도서관 'STEAM(과학·예술 융합)'(8월 11~14일)이다. 참가자 가운데 우수 학생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10 10:25:13</pubDat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