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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channel><title>매일신문</title><link>https://www.imaeil.com</link><description>매일신문 - 대한민국이 pick한 뉴스</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  Copyright 1996-2026. 매일신문 All right reserved.</copyright><lastBuildDate>2026-11-01T04:39:02+09:00</lastBuildDate><item><title><![CDATA[대구 전통춤의 맥 잇는다…'2026 대구전통춤의 밤'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3117113468620</link><description><![CDATA[전통춤의 아름다움과 고유한 춤사위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무대가 대구에서 펼쳐진다. 지역 무용가들이 각기 다른 전통춤을 선보이며 우리 춤에 담긴 예술적 가치와 전승의 의미를 조명한다.
대한무용협회 대구광역시지회는 10월 31일(토) 오후 6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2026 대구전통춤의 밤'을 개최한다. '이어: ON, 함께 잇는 전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전통춤의 계승과 발전을 모색하고, 시민들에게 우리 춤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최화진·신명진·박혜나·장현진·송현아·문주신 등 지역 무용가 6명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31 17:11:46</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4개 대학 청년 음악인 23명 한 무대에…음악창의도시 9주년 기념음악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3117080949580</link><description><![CDATA[대구 지역 4개 대학에서 음악을 공부하는 청년 연주자 23명이 한 무대에 오른다. 서로 다른 학교와 전공에서 음악적 기량을 쌓아 온 학생들이 대학의 경계를 넘어 함께 연주하며 대구 음악의 미래를 선보인다.
(사)대구음악협회는 11월 3일(화)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유네스코가 선택한 대구-9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대구의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9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공연은 '대학생 연합 뮤직 페스티벌'을 부제로 진행된다.
무대에는 경북대·계명대·대구가톨릭대·영남대에서 선발된 학생 연주자 23명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31 17:08:32</pubDate></item><item><title><![CDATA[연극·뮤지컬 웃고 음악은 울고…3분기 대구 공연시장 엇갈린 성적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3018453944375</link><description><![CDATA[3분기 전국 공연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대구도 티켓판매액이 감소했지만, 장르별 성적표는 크게 엇갈렸다. 연극과 뮤지컬은 비수도권 1위를 차지한 반면 클래식과 대중음악은 5년새 판매액이 절반 이상 줄었다.
30일 예술경영지원센터가 발간한 '2026년 3분기 공연시장 티켓판매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공연시장은 약 625만매의 티켓이 예매됐으며, 티켓판매액은 약 4천27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6%, 7.5% 감소한 수치다. 공연은 총 6천663건이 열렸다.
올해 3분기 대구의 전체 공연 티켓 예매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30 19:10:3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10미 '뭉티기'가 노래로…싱어송라이터 장호성 첫 싱글 발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3019043759222</link><description><![CDATA[〈strong〉한 조각 뭉티기처럼/너에게 붙어 있을래//한 송이 장미꽃처럼/그대는 아름다워요//...그대 하루의 끝에 내가 있었으면 해/사라지지 않게 오래 남아 있을래//차가운 접시 위에 놓인 그 조각처럼/그대 외롭지 않게 그대 곁에 있을래 〈/strong〉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 장호성이 지역 대표 음식 '뭉티기'를 소재로 한 첫 싱글을 선보였다.
엠에스엔터테인먼트는 30일 장호성이 첫 싱글 '뭉티기 한 조각'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직접 만든 이번 곡은 대구 10미(味) 중 하나인 뭉티기를 사랑에 빗댄 노래다. 뭉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30 19:05:01</pubDate></item><item><title><![CDATA[최불암 떠나기 9일 전 병상 찾아온 인연…8년 전 세례 준 그 추기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3015173827068</link><description><![CDATA[29일 별세한 배우 최불암이 생전 자신에게 세례를 준 염수정 추기경으로부터 병자성사(病者聖事)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8년 전 세례를 통해 인연을 맺은 염 추기경은 고인의 마지막 병상을 찾은 데 이어 장례미사도 집전할 예정이다.
30일 방송계와 가톨릭계에 따르면 염 추기경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던 최불암의 병실을 찾아 병자성사를 집전했다.
병자성사는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건강이 위중해진 신자에게 하느님의 은총과 구원을 기원하는 가톨릭 의식이다. 염 추기경은 최불암의 건강이 위중하다는 소식을 듣고 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선민 기자 gentlem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30 15:34:33</pubDate></item><item><title><![CDATA["나 육영수예요…담배 두대만 해요" 故최불암에 걸려온 뜻밖의 전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3014291752526</link><description><![CDATA[배우 최불암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불암이 생전 공개한 고(故) 육영수 여사와의 인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4년 4월 7일 방송된 MBC '돌아온 레전드 수사반장 1부-반장네 모임' 방송 당시 고인은 이 방송에서 1974년 청와대에서 걸려 온 전화 한 통을 회상했다.
최불암은 "1974년 일요일이었다. 집사람이 전화를 받더니 '여보, 청와대 부속실에서 전화가 왔어'라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받아서 어정쩡하게 기다리는데 웃음소리가 들리더니 '나 육영수다'라고 그러더라. 벌떡 일어났다"며 당시 놀랐던 기억을 전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10-30 14:34:05</pubDate></item><item><title><![CDATA['신변보호 해제' 유해진에 유재석은 등 토닥…대통령 표창·보관문화훈장 나란히 수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3013432136074</link><description><![CDATA[신변보호 조치가 해제된 뒤 약 2주 만에 공식 석상에 선 배우 유해진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은 그는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근 논란이 불거진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
유해진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6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을 지키려는 촌장 엄흥도 역을 맡아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30 13:44:01</pubDate></item><item><title><![CDATA[꽃과 자연에 담은 찰나의 아름다움…신문광 작가, 15번째 개인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3013335501528</link><description><![CDATA[50여 년간 작품 활동을 이어온 서양화가 신문광 작가가 꽃과 식물 등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30일 대백프라자갤러리에 따르면 신 작가의 개인전 '꽃의 노래-찰나 속의 영원'이 오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대구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꽃과 식물, 물고기 등 자연에서 얻은 이미지를 재구성한 아크릴화 작품 25점가량을 선보인다. 최근 5년간 제작한 작품을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의 화풍을 비교하며 작가의 표현 방식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살펴볼 수 있다.
신 작가는 계명대 미술대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선민 기자 gentlem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30 13:34:03</pubDate></item><item><title><![CDATA[아양아트센터, 경북조각회 초대전 '지속의 시선'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3012285081661</link><description><![CDATA[경북조각회 초대전 '지속의 시선(The Gaze of Continuity)'이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열린다.
아양아트센터의 미술단체 활동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초대전은 경북조각회 소속 역량 있는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처럼,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묵묵히 물질과 공간을 탐구해 온 작가들의 예술적 시선과 시간의 무게가 담긴 조각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구상과 추상, 단순화와 변형 등 작가마다 서로 다른 조형적 접근과 표현 방식을 다양하게 볼 수 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10-30 12:30:03</pubDate></item><item><title><![CDATA[[전시속으로] 정영기 작가 귀국 첫 개인전 '거듭(Again&Again)']]></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3012204624613</link><description><![CDATA[오랜 시간 프랑스를 기반으로 작업해온 정영기 작가가 30여 년 만에 국내 개인전 '거듭(Again&Again)'을 갤러리 바제(대구 수성호텔 별관 1층)에서 선보이고 있다. 귀국한 지 5년. 그간 강원도 영월의 작업실에서 쌓아낸 작업을 선보이는 작가의 표정에는 설렘이 묻어났다.
그의 작품은 실과 거울이 주된 재료다. 거울 또는 캔버스 위를 촘촘한 실로 한 올 한 올 이어 덮는다. 교차하며 겹겹이 쌓인 실과 그 매듭은 아래에 깔린 거울에 비쳐 더욱 깊은 화면을 만들어낸다.
작품의 배경에는 작가의 어린 시절 기억 속, 아버지의 가마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10-30 12:22:51</pubDate></item><item><title><![CDATA[최영준·이희준, 두 배우가 그리는 네 시대…연극 '그때도 오늘' 대구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3011355180219</link><description><![CDATA[1920년대 경성 주재소부터 1940년대 제주도, 1980년대 부산 유치장, 2020년대 최전방까지. 서로 다른 네 시대를 두 배우가 오가며 그 시대를 살아가는 여덟 인물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어울아트센터는 11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과 14일(토) 오후 3시 양일간 함지홀에서 연극 '그때도 오늘'을 선보인다. 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그때도 오늘'은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작품으로, 민준호가 연출하고 오인하가 극본을 썼다. 2022년 초연한 작품으로 서로 다른 네 시대와 공간을 배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30 11:36:26</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 전통춤 명무들의 무대…'명무열전 2026'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3011194646491</link><description><![CDATA[한국 전통춤의 명맥을 이어온 명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춤과 예술세계를 선보인다.
회관과 정길무용단은 11월 5일(목)과 6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 서구문화회관에서 '명무열전 2026'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랜 세월 전통춤을 계승해 온 명무들의 무대를 통해 한국 전통무용의 다양한 유파와 형식, 춤에 담긴 고유한 미학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5일에는 윤종곤의 날뫼북춤을 시작으로 윤미라의 박지홍제 최희선류 달구벌입춤, 김용철의 권명화류 바라춤, 조은희의 권명화류 살풀이춤, 양성옥의 강선영류 태평무, 백년욱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30 11:20:12</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공연 전국 무대로…수성아트피아·예술의전당 지역 공연 유통 협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3011121047801</link><description><![CDATA[수성아트피아가 예술의전당과 손잡고 지역 공연예술 작품의 전국 유통과 문화예술 교류 확대에 나선다.
수성아트피아는 29일 예술의전당과 문화예술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원스테이지 얼라이언스(OneStage Alliance)'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원스테이지 얼라이언스'는 예술의전당과 전국 7개 지역 거점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다. 지역 간 공연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우수 작품의 발굴·제작과 전국 유통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
대구에선 수성아트피아를 비롯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광주), 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30 11:12:36</pubDate></item><item><title><![CDATA[하나의 작업을 바라보는 세 비평가의 시선…비영리전시공간 싹 '쓱싹프로젝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3009575064678</link><description><![CDATA[〈em〉#이민주는 슬픔을 거스르거나 거부하려 들지 않는다. 대신 그 역치를 고스란히 받아들이되 슬픔에 형태를 부여하고, 그것을 만지고 쌓고 겹치고 흩뜨리는 과정을 거치며 대상과의 거리를 조금씩 좁혀간다. 그렇게 한때 자신에게만 속해 있었던 기억이 공간화되면서 타자와 접속하고, 못내 한 사람의 상실은 그것을 바라보는 이의 상실과 연결되며 거대한 원을 이룬다.(서지수)〈/em〉
〈em〉#이민주의 회화는 바로 이러한 애도의 과정, 죽음이 지나간 이후에도 계속되는 시간에 머문다. 그의 작품에서 상실은 비장한 통곡의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10-30 09:58:05</pubDate></item><item><title><![CDATA['수사반장' 18년 '전원일기' 22년 '한국인의 밥상' 14년…최불암이 하면 장수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3004514740888</link><description><![CDATA[18년, 22년, 그리고 14년.
지난 10월 29일 향년 87세로 별세한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대중과 함께한 대표 프로그램의 시간을 숫자로 바꾸면 이렇다.
MBC '수사반장'은 18년, '전원일기'는 22년간 방송됐다. 또 드라마가 아닌 KBS 1TV 교양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도 최불암은 2011년부터 2025년까지 14년간 진행을 맡았다.
우연처럼 보이지만 세 작품 모두 한국 방송사에서 손꼽히는 장수 프로그램이 됐다. 송해가 33년여 진행한 '전국노래자랑'과 함께 한국 방송의 '시간'을 이야기할 때 빼놓기 어려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30 04:51:55</pubDate></item><item><title><![CDATA[이순재·안성기 이어 최불암까지…'국민배우' 시대, 하나 둘 저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3004251609668</link><description><![CDATA[이순재, 안성기, 그리고 최불암.
한국 대중문화에서 긴 세월 '국민배우'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배우들이 최근 하나둘 우리 곁을 떠나고 있다.
이순재는 2025년 11월 25일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뒤이어 안성기가 2026년 1월 5일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고, 10월 29일에는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향년 87세로 영면했다.
불과 1년이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한국 영화와 방송의 현대사를 몸으로 살아온 배우 세 사람이 잇따라 떠난 셈이다.
◆91세까지 '현역'이었던 이순재
이순재는 말 그대로 마지막까지 현역이었다.
1956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30 04:25:25</pubDate></item><item><title><![CDATA[[최상대의 건축인문기행] 물과 도시를 잇는 '관계성의 들판'… 수성국제비엔날레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722115433154</link><description><![CDATA[130년 역사의 베니스비엔날레를 기원으로, 세계 도시들은 문화예술 위상을 구축하는 행사로서 2년마다의 비엔날레를 개최한다. 월드컵은 국가의 이름으로 열리고 올림픽과 비엔날레는 도시의 이름으로 개최된다. 이러한 흐름에서 대구 수성구의 '수성국제비엔날레'는 도시 이름이 아닌 구(區) 단위의 특별한 사례이다. 또한 일회적 전시 행사가 아니라 세계적 건축가들의 실제 프로젝트가 발표되고 실현된다는 점에서 특별함을 갖는다.
'Living Ground (살아 있는 땅)'를 주제로 하는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가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 야외 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10-30 00: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책] '익숙한 세상을 의심하다'… 오정일 신간 '상식적인 공화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511410211510</link><description><![CDATA[한 사회의 '상식'은 얼마나 상식적인가. 공정하다고 여기는 제도는 실제로도 공정한가. 좋은 뜻으로 만든 정책은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낳는가. 오정일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의 칼럼집 '상식적인 공화국'은 우리가 익숙하게 받아들여 온 생각들에 질문을 던진다.
오 교수는 2019년 7월부터 매일신문 '새론새평'에 칼럼을 연재해 왔다. 7년 동안 쓴 90여 편 가운데 40편을 골라 한 권에 담았다. ▷사회와 정치 ▷인구·노동 ▷대학 ▷비즈니스 ▷사법제도 ▷팬데믹 ▷의대 증원 논란 등 지난 몇 년간 한국 사회를 달군 쟁점들이 두루 등장한다.
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10-30 00: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일상의 사물에 이야기를 입히다…'제3회 오브제 연극제' 11월 6일 개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918180346144</link><description><![CDATA[실은 기억을 잇고, 천은 숲을 이루며, 찢어진 북은 마음의 상처를 품는다. 이름 없는 일상의 사물들이 무대에 오르는 순간,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진 존재로 변한다.
초이스시어터는 11월 6일(금)부터 28일(토)까지 대구 남구 대명공연거리 소공연장 아트벙커에서 '2026 제3회 오브제 연극제'를 개최한다.
초이스시어터가 주최·주관하고 공연예술보호구역 아트벙커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매주 서로 다른 극단의 연극 4편을 선보인다.
'오브제(Object)'는 일상용품이나 자연물 등 사물을 본래 용도에서 벗어나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상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18:18:27</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 자유애국 단체, '강대국 정치와 6·25전쟁' 출간 기념 북콘서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918170232435</link><description><![CDATA[박정희대통령동상건립추진위원회, TK정치혁신연대,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대구협의회, (사)3·1정신보국운동연합, 선진변호사협회, (사)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대구경북본부 등 대구경북 자유애국 단체들이 배정호 GK전략연구원장의 최근 저서 '강대국 정치와 6·25전쟁' 출간을 기념해 11월 5일(목)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북콘서트를 연다.
6·25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을 사수해 국토를 수복했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는 길을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함께 모색하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18:17:45</pubDate></item><item><title><![CDATA[세대·지역 넘어 한 무대에… 시민 연주자 100여 명 '모두의 오케스트라' 11월 6일 드망즈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918015775701</link><description><![CDATA[어린이 합창단부터 은퇴 세대 연주자, 대학생 모델, 래퍼와 소프라노까지 저마다 다른 소리를 가진 이들이 하나의 오케스트라로 모인다.
멀티믹스플레이어 브릴리언트는 다음 달 6일(금) 오후 7시 30분 드망즈홀에서 '모두의 오케스트라 – 함께라서, 더 빛나는 하모니(ALL FOR ONE ORCHESTRA)'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수성문화재단 수성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다양한 울림이 모여 세대를 넘어 지역을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무대'를 내걸었다. 전문 연주자와 생활예술인, 어린이와 성인이 한 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18:02:17</pubDate></item><item><title><![CDATA[세계 무대 석권한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수성아트피아 11월 마티네 무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917053400497</link><description><![CDATA[수성아트피아는 11월 12일(목) 오전 11시 소극장에서 2026 마티네 콘서트 11월 무대로 '하모니카 박종성'을 개최한다. 작은 하모니카 하나로 클래식부터 재즈, 민요, 탱고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가 펼쳐진다.
무대에 오르는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은 2009년 독일 트로싱겐에서 열린 세계 하모니카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트레몰로 솔로 부문 1위와 재즈 크로매틱 솔로 부문 2위를 차지했다. 2008년 아시아·태평양 하모니카 대회 성인 독주·2중주·앙상블 3관왕, 2011년 전일본 대회 트레몰로 솔로 1위 등 주요 국제 콩쿠르도 석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17:05:57</pubDate></item><item><title><![CDATA[가을 산길 걸으며 몸과 마음에 쉼표…팔공산 가산산성 등산명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916020999671</link><description><![CDATA[가을빛으로 물든 산길을 천천히 걸으며 발걸음과 호흡에 집중하고,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팔공산 묘향사는 11월 1일(일) 칠곡 가산산성에서 '자연을 걷고, 마음을 만나다'를 주제로 '가산산성 등산명상'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산행을 넘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살피고 일상의 여유를 되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50분 가산산성 진남문에 모여 안내와 준비체조를 마친 뒤 오전 10시 15분 동문을 향해 산행을 시작한다. 걷는 동안 발걸음에 집중하는 걷기명상과 바람·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17:03:03</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기생문화의 찬란함과 한, 춤으로 피어나다…창작무용 '류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915573108980</link><description><![CDATA[경상감영의 교방문화에서 비롯된 대구 기생문화와 여성 예인의 삶이 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을 아우르는 창작무용으로 되살아난다.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시립예술단은 11월 12일(목)과 13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특별기획 창작무용 '류화(流華)'를 선보인다. '흘러가는 찬란함'을 뜻하는 작품은 시·서·화·악·가·무를 두루 익힌 여성 예인 예기(藝妓)의 삶을 춤으로 풀어낸다.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자체 레퍼토리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통무 중심의 창작에서 나아가 현대적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16:39:11</pubDate></item><item><title><![CDATA[독일의 절제, 이탈리아의 정열…한 무대서 비교하는 두 나라의 성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916043515057</link><description><![CDATA[독일의 절제된 서정과 이탈리아의 뜨거운 정열.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를 지닌 두 나라의 성악곡을 한 무대에서 비교해 듣는 '도이치 & 이탈리아(Deutsch & Italy)'가 11월 7일(토) 오후 5시 비원뮤직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서양 성악의 주요 흐름을 형성해온 독일과 이탈리아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무대다. 비슷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언어와 문화적 배경에 따라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해온 두 나라의 성악곡을 비교해 들려준다.
독일 음악이 언어와 기후의 영향으로 절제되고 묵직한 정서를 강조한다면, 이탈리아 음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16:06:09</pubDate></item><item><title><![CDATA[가을의 끝자락, 클래식으로 물드는 대구…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11월 무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915484929563</link><description><![CDATA[지난 9월 18일 개막한 '2026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이 11월에도 지역 창작곡 초연과 청년 음악가들의 무대, 세계적인 연주자의 공연을 이어간다.
11월에는 경상북도도립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문지영의 협연을 시작으로 대구유스오케스트라,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 이탈리아 만토바 챔버 오케스트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세계적인 만돌린 연주자 아비 아비탈과 챔버 앙상블의 무료 폐막 공연도 마련된다.
지역 작곡가의 창작곡을 처음 선보이는 무대도 눈길을 끈다. 11월 4일(수)에는 피아니스트 문지영과 경상북도도립교향악단이 협연하며 작곡가 이규봉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15:58:41</pubDate></item><item><title><![CDATA[트롬본 다섯 대가 펼치는 음악의 확장…벨기에 앙상블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915350041292</link><description><![CDATA[금관악기 트롬본 다섯 대가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넘나들며 색다른 앙상블을 선보인다.
회관은 11월 12일(목) 오후 7시 30분 비슬홀에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교류음악회 '크로스본즈 트롬본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인 벨기에 겐트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문 트롬본 앙상블 '크로스본즈 트롬본즈'가 초청돼 트롬본의 다채로운 음색과 앙상블의 매력을 들려준다.
크로스본즈 트롬본즈는 다섯 명의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이다. 독창적인 편곡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트롬본 앙상블로 재해석하며, 벨기에를 비롯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15:37:03</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부산 청년예술가 교류전 '믹스 앤 매치(Mix&Match)']]></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914111571073</link><description><![CDATA[대구와 부산에서 청년예술가 교류전 '믹스 앤 매치(Mix&Match)'가 열린다.
이번 교류전은 대구와 부산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들이 서로의 창작세계를 공유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두 지역의 예술가들이 각자의 작품과 예술적 관점을 나누고,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예술 환경을 경험하며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전시는 대구와 부산 두 지역에서 진행된다.
대구 경북대 북문 인근에 위치한 청문당에서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부산문화재단 '또따또가' 6기 레지던시 작가 5명(김정민·서윤택·배지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14:12:06</pubDate></item><item><title><![CDATA[대백프라자갤러리, 조홍근 초대전 '자연을 품고, 삶을 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913015620474</link><description><![CDATA[원로 한국화가 조홍근 초대전 '자연을 품고, 삶을 담다'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40여 년간 즐겨 사용해 온 광목 대신 최근 한지를 바탕으로 작업하며 재료와 표현방식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주제는 여전히 자연이다. 그는 자연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삶을 성찰하며, 산과 숲, 바위와 물, 사계절의 변화 속에 깃든 생명의 기운을 화폭에 담아낸다. 특히 화면을 채우기보다 비우고, 드러내기보다 절제하면서 자연의 본질에 다가가려는 태도를 견지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지를 바탕으로 수묵과 담채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13:02:43</pubDate></item><item><title><![CDATA[문준호 개인전 '남겨진 것들을 위한 풍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912442419000</link><description><![CDATA[갤러리소헌＆소헌컨템포러리(대구 중구 동덕로 18)에서 신진 작가 문준호의 개인전 '남겨진 것들을 위한 풍경'이 열리고 있다.
그의 회화 작품은 두껍고 거친 마티에르, 흑백의 대비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그는 붓과 물감으로 그려내는 전통의 회화적 접근방식에서 벗어나, 캔버스나 나무 위에 실리콘을 혼합한 특수 재료를 활용해 드로잉한다.
작가는 숲, 빛, 폭포, 강 등 자연을 게임 속이나 실제 장소의 모습, 의도적으로 찾아낸 이미지와 함께 편집하고 합성한다. 자연의 풍경 속에 닳고 희미해진, 무너져가는 인공물의 이미지들을 담아낸다. 이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12:53:51</pubDate></item><item><title><![CDATA[대연학당, 그리움과 애틋함 서린 출판기념회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911254489568</link><description><![CDATA[주역의 대가'로 활동하다 2년 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남편(대연학당 청고(靑皐) 이응문 선생)이 못다한 집필을 아내(덕천(德泉) 오금지 선생)가 완성했다. 그리움과 애틋함이 가득한 출판기념회는 31일(토) 오후 2시에 대연학당에서 열린다.
이번에 출판된 책은 故 청고 선생이 살아생전 대구시 후원으로 집필하던 주역 상경 1,2권이다. 아내가 평소 남편이 강의해온 동영상을 상세하게 듣고, 종합 정리한 것이다. 고대 역법의 원리를 전하는 3·8 목도(木道)와 오십대연(五十大衍)의 이치로 주역 경전을 풀이한 지침서다. 과거를 해석해 다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11:43:40</pubDate></item><item><title><![CDATA['스즈메의 문단속' OST,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듣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911354311996</link><description><![CDATA[일본 애니메이션 감독 신카이 마코토의 대표작 '스즈메의 문단속'과 '날씨의 아이'의 감동을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만나는 공연이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1월 14일(토) 오후 5시 팔공홀에서 기획공연 '신카이 마코토 공식 필름 앤 OST 하이라이트 필름 콘서트'를 개최한다. 섬세한 영상미와 감성적인 음악으로 사랑받아 온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주요 장면을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하고, 작품 속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들려주는 무대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날씨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11:37:50</pubDate></item><item><title><![CDATA[신발 덕후 커뮤니티서 10조 기업으로…'무신사'의 비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814225331999</link><description><![CDATA[〈strong〉'무신사 냄새 난다' 〈/strong〉
이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옷 좀 잘 입는다는 사람은 들으면 억울할 테고, 패션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검은색 상의에 슬랙스, 어딘가 비슷비슷한 옷차림을 놀리는 말이지만, 역설적으로 이보다 무신사의 영향력을 잘 보여주는 표현도 없다. 놀림의 대상이 될 만큼 하나의 스타일이 대중화됐다는 뜻이니까. 신간 '진격의 무신사'는 고등학생이 만든 신발 커뮤니티가 기업이 되는 과정을 추적한다.
'진격의 무신사'는 중앙일보 기업연구부 소속인 두 기자가 수개월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11:24:58</pubDate></item><item><title><![CDATA[[이인숙의 옛그림 예찬] <368>꿈나라는 언제든 갈 수 있는 무릉도원, 오수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911222438689</link><description><![CDATA[소당(小塘) 이재관의 '오수도'는 이름 없는 한 지식인의 일상을 그린 고사도(高士圖)다. 반면 고사도(故事圖)는 중국 송나라 때 소동파의 유배 때 일화를 그린 '적벽도(赤壁圖)'처럼 유명한 인물의 특별한 사건을 그린다. 유명무명의 문인들 이야기는 한자문화권 회화의 독특한 분야인 일종의 위인도다. 역사적 인물의 행위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교훈이 되기도 하고, 생활인의 일과로서 정서적 공감을 일으키기도 하는 효용성 높은 그림이다.
'오수도'의 고사(高士)가 하는 행위는 낮잠이다. 한적한 서재에서 책 무더기를 베고 잔다. 책이 수북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문화부 jebo@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11:22:40</pubDate></item><item><title><![CDATA[전통 음악 멋과 흥 한자리에…대덕문화전당 '국악명인뎐' 11월 6일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911181473003</link><description><![CDATA[대덕문화전당이 지역 대표 국악 명인들과 함께 11월 6일(금) 오후 7시 30분 드림홀에서 '국악명인뎐 악·가·연'을 개최한다. 가야금, 대금 산조부터 정가와 경기민요, 남사당놀이와 대북 퍼포먼스까지 우리 음악의 멋과 흥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무대들로 꾸려졌다.
이번 공연은 악기 연주를 뜻하는 '악(樂)', 민요와 정가를 아우르는 '가(歌)', 전통 연희를 뜻하는 '연(演)'을 주제로 지역 국악계를 이끌어온 명인들의 무대를 선보인다. 방송인 방우정이 사회를 맡는다.
먼저 '악'에서는 전통악기를 대표하는 가야금과 대금의 산조 연주를 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11:19:03</pubDate></item><item><title><![CDATA[[책 check] 그리고 말없이 뒤돌아서 가리라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910294641185</link><description><![CDATA[문차숙 시인이 첫 시조집 '그리고 말없이 뒤돌아서 가리라'를 출간했다. 일상의 사람들과 풍경에 대한 사색을 시적 리듬에 담아 엮었다. 시조의 운율과 형태를 띠고 있지만 소재가 친숙해 음(音)을 붙인다면 가벼운 노랫가락으로 들릴 법한 연작들이다.
주변 인물들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이 시어 마디마디에 스며 있는 작품들이 눈길을 붙든다. 동네의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강 미용실 원장을 시작으로 ▷통영 가시내 아녜스 ▷반야월 백이 ▷진국 같은 맏언니 수니 등은 오며 가며 만나게 되는 우리 이웃들의 모습과 진배없다.
'바람은 나무를 건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11:16:38</pubDate></item><item><title><![CDATA[[전시속으로] 고전의 문장 위에 겹쳐진 오늘의 풍경…진민욱 개인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910592186949</link><description><![CDATA[매일 같은 길을 다니더라도 그 길은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풀이 자라고 베이거나 새로운 건축물이 들어서기도 하고, 그저 지나쳤던 풍경이 내 마음의 여유와 감정에 따라 새롭게 보이기도 한다.
진민욱 작가는 오랫동안 걷는 행위를 통해 일상의 풍경을 관찰하고 수집해왔다. 그에게 풍경은 눈앞에 놓인 하나의 완결된 장면이 아니라, 그곳에 축적된 시간과 이야기, 그리고 누군가의 기억과 감정이 끊임없이 덧입혀지는 장소다.
특히 최근 그의 작업은 일상적인 장소를 걷는 산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문학 속 무대를 조사하고 직접 찾아가는 적극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11:00:48</pubDate></item><item><title><![CDATA[책과 작가, 음악이 어우러지는 축제…제5회 담다 페스티벌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910531383491</link><description><![CDATA[책과 작가, 독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제5회 담다 페스티벌'이 11월 7일(토) 오후 2시 대구도서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도서출판사 담다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씩씩하게', '아름답게', '나답게'를 주제로 책과 음악,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 '씩씩하게'에서는 담다에서 출간한 도서를 소개하고, 작가들이 차례로 자신을 소개하는 '담다 작가 릴레이 소개'와 행운권 추첨을 진행한다. 출판사를 통해 세상에 나온 책과 작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다.
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10:53:30</pubDate></item><item><title><![CDATA[떠난 지 12년, '마왕' 신해철에 은관문화훈장…유재석·블랙핑크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910391433773</link><description><![CDATA[2014년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신해철이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방송인 유재석과 가수 한영애, 그룹 블랙핑크 멤버 4명도 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36명(팀)에게 문화훈장과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훈자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인 은관문화훈장의 주인공은 '마왕'이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았던 신해철이다.
신해철은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 밴드 무한궤도로 출전해 '그대에게'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선민 기자 gentlem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10:53:13</pubDate></item><item><title><![CDATA[시대를 건너 노래가 된 우리 시…달서아트센터 '가곡열전' 11월 5일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910300630897</link><description><![CDATA[김소월의 '진달래꽃', 윤선도와 나태주의 시, 전통 민요 '밀양 아리랑'....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온 이들이 바라본 세상과 마음의 풍경이 우리말 노래로 이어진다.
달서아트센터는 11월 5일(목) 오후 7시 30분 청룡홀에서 DSAC 브랜드 콘서트 '가곡열전 : 노래가 된 풍경'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대를 넘어 이어져 온 우리 노래에 담긴 삶과 정서를 조명하는 무대다. 산과 들, 달과 별 등 자연의 아름다움부터 사랑과 그리움, 가족을 향한 마음까지 시에 담긴 다양한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프로그램은 김소월의 시에 곡을 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10:31:46</pubDate></item><item><title><![CDATA['2026 대구건축제'… 31일(토)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일원에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909464840457</link><description><![CDATA['2026 대구건축제'가 31일(토)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기념도서관 일원에서 열린다. 시민과 함께 건축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 건축문화의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28일 개막했다.
이번 대구건축제의 주제는 '가(家)가 가가?'다. 친숙한 지역 사투리에 '건축가(家)'의 '가' 자를 더해, '건물을 설계한다고 해서 모두가 건축가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단순히 도면 속 건물의 외형을 보여주는 걸 넘어 대구 건축의 계보를 되짚어보고 그 공간을 만든 사람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자는 의도로 읽힌다. 특히 내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09:52:04</pubDate></item><item><title><![CDATA[[독자위원회] "지역 현안, 진단 넘어 실질적 해법까지 짚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615253551364</link><description><![CDATA[지난 27일 열린 매일신문 제25기 독자위원회 7차 회의에서는 10월 한 달간 보도된 주요 기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날 독자위원들은 지역경제와 산업 경쟁력,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의료격차 등 대구·경북의 주요 현안을 다룬 보도에 주목했다. 특히 지역의 위기를 진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과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검증하는 후속 취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통계 보도는 단순한 수치 나열보다 지역 간 비교와 원인 분석을 강화하고, 정치·의료 등 주요 현안은 갈등과 문제 제기를 넘어 구체적인 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9 00: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다시 통한 이수만의 K팝 문법…익숙함이 새롭게 느껴지는 '요즘 가요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817295675111</link><description><![CDATA[최신 유행을 거스르고 2000~2010년대 K팝의 문법을 다시 꺼내 들었더니 신선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13년 전 발표한 걸그룹의 노래는 숏폼을 타고 뒤늦게 음원 차트에 진입했다.
최근 가요계에서는 한동안 잊힌 음악과 과거의 K팝 문법이 다시 주목받는 흥미로운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익숙한 옛 감성이 새로운 세대의 소비 방식과 만나 오히려 새로운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모습이다.
가장 눈에 띄는 사례는 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인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A2O LITE)다. 지난 13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8 18:07:40</pubDate></item><item><title><![CDATA[[책 check] 미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710244818282</link><description><![CDATA[오래 사랑했다고 해서 상대를 온전히 아는 것은 아니다. 가족도 친구도 어느 순간 낯선 얼굴로 다가온다. 오철환 소설집 '미궁'은 익숙한 관계에 균열이 생기는 순간 드러나는 인간의 욕망과 상처를 들여다본다.
책에는 결혼과 이혼, 가족과 유산, 노년의 사랑, 소녀들의 우정을 다룬 중단편소설 여섯 편이 실렸다. 인물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의심하고, 진실을 확인하려다 소중한 것을 잃으며, 뜻밖의 불행을 겪은 뒤에야 곁에 있던 사람을 새롭게 바라본다.
'혈흔'은 오랜 소꿉친구와 결혼한 남자가 첫날밤의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파국으로 향하는 이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8 17:27:50</pubDate></item><item><title><![CDATA[[책 check] 하늘로 걸어가는 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5142091282</link><description><![CDATA[농부에게 밭은 삶의 터전이자 세계를 읽는 자리다. 춘천에서 오이와 시를 함께 가꾸며 살아온 차창호 시인이 신작 시집 '하늘로 걸어가는 물'을 펴냈다. 배추와 꽃다지, 서리태와 고구마 등 농작물부터 물과 나무, 새와 구름까지 밭에서 마주한 풍경을 통해 생명과 죽음, 삶의 순환을 들여다본다.
시집에는 표제작 '하늘로 걸어가는 물' 등 55편이 4부에 걸쳐 실렸다. 시 속 농작물과 자연은 농촌의 정취를 장식하는 배경에 머물지 않는다. 시인이 세계를 이해하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통로다.
특히 이번 시집은 자연의 변화와 먼저 떠난 가족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8 17:21:52</pubDate></item><item><title><![CDATA[[책 check] 일백 편의 한줄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718144191301</link><description><![CDATA[시를 쓰려면 특별한 재능이 필요할까. 허윤정 시인은 한 줄의 문장으로도 존재와 관계에 관한 깊은 사유를 담아낼 수 있다고 말한다. 신작 '일백 편의 한줄시 제2집'은 짧은 시의 가능성을 탐색하며 시 창작을 전문 문인의 영역에서 일상의 언어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시집에는 산과 하늘, 바람과 꽃 등 자연물을 소재로 삼아 존재의 원리와 관계를 풀어낸 작품들이 담겼다. 짧은 문장 안에서 서로 다른 개념을 충돌시키고 연결해 독자가 스스로 의미를 발견하도록 이끈다. 저자는 역설과 모순, 비인과성을 활용하는 '은유 알고리듬'을 제시하며, 그 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8 17:20:26</pubDate></item><item><title><![CDATA[[주목 이 책] 누굴 닮아 예쁜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614093606572</link><description><![CDATA[가족을 닮는다는 건 얼굴만 닮는다는 뜻일까. 소설가이자 동화작가인 권태현 작가가 새 그림책 '누굴 닮아 예쁜가?'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닮음을 이야기한다.
주인공 나우는 거울을 들고 가족들의 얼굴을 살펴본다. 엄마에게서는 호수 같은 눈을, 아빠에게서는 멋진 코를, 할머니에게서는 귀여운 입을 찾지만 할아버지를 닮은 곳은 발견하지 못한다. "할아버지는 못생겼어!"라는 손주의 말에도 할아버지는 나우를 번쩍 안아 올리며 넉넉한 사랑을 보여준다.
두 사람의 닮음은 뜻밖의 순간에 드러난다. 위험에 빠진 새끼 고양이를 구하려다 고양이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8 17:18:33</pubDate></item><item><title><![CDATA[차별의 현실을 소설로 뒤집다…국립극단·대구문예회관 신작 '소설의 목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814484912669</link><description><![CDATA[1903년 미국으로 건너간 전낙청은 가난과 차별 속에서 혹독한 이주 노동자의 삶을 살아간다. 아내 루스를 먼저 떠나보내고 아이들마저 고아원에 맡긴 채 카페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며 버텨내던 그는 한글로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현실에서는 차별의 벽을 넘지 못했지만 그의 소설 속 한국인 청년 '잭'은 미국 여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온갖 사건을 통쾌하게 해결해 나간다.
1세대 이민자 전낙청의 삶과 그가 현실을 견디기 위해 선택한 '글쓰기'를 무대로 옮긴 연극 '소설의 목적'이 11월 25일(수)부터 29일(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8 14:49:22</pubDate></item><item><title><![CDATA[500년 전 '대구십경', 오늘의 시와 음악으로 다시 피어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810593969256</link><description><![CDATA[500여 년 전 서거정이 시로 노래한 대구의 풍경이 오늘의 시와 음악으로 다시 태어난다. 11월 8일(일) 오후 7시 30분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대구십경(大丘十景), 시와 음악으로 다시 피어나다'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음악-지속연주활동지원'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마련되는 무대다.
'대구십경'은 조선 전기 문신 서거정(1420~1488)이 15세기 대구의 아름다운 풍광 열 곳을 노래한 한시에서 비롯됐다. 이번 공연은 500여 년 전 시에 담긴 대구의 풍경을 현대 시인들의 언어와 창작가곡으로 새롭게 풀어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8 11:00:22</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예술발전소, '2026 만권의 취향-만권당(萬卷堂) 책 이야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721292936323</link><description><![CDATA[대구예술발전소가 30일(금)부터 다음 달 15일(일)까지 2층 만권당에서 책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2026 만권의 취향-만권당(萬卷堂) 책 이야기'를 연다. 책을 매개로 독립출판사와 창작자, 시민이 만나 서로 다른 취향과 생각을 나누는 행사다.
올해 '만권의 취향'은 도서 전시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지역 출판사와 창작자들의 책을 소개하는 '창작의 서가'를 비롯해 출판사 연계 작가와의 만남인 '북앤톡', 책과 음악이 만나는 '북앤라이브', 어린이 창작 워크숍, 시민 참여 이벤트 등으로 채워진다.
'창작의 서가'에는 지역 출판사와 창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10-28 10:51:07</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작곡가부터 몽골 초원까지…대구시향, 클래식의 경계를 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809501592751</link><description><![CDATA[신화 속 미궁과 몽골 초원의 소리, 핀란드의 시대정신이 하나의 오케스트라 안에서 만난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서로 다른 문화와 이야기를 품은 세 작품으로 클래식의 경계를 넓힌다.
대구시향은 11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530회 정기연주회 '클래식, 경계를 넘어'를 개최한다.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이 지휘하고, 몽골 전통 현악기 마두금 연주자 푸레브쿠 뭉크진이 협연한다. 대구 작곡가 이희주의 '미궁', 몽골 작곡가 샤타르 올지바야르의 '마두금 협주곡 제1번',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2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8 09:50:28</pubDate></item><item><title><![CDATA[[2027 매일신춘문예 공모] 1년에 한 번, 드디어 열리는 신인 작가 등용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614510994469</link><description><![CDATA[70년 전통의 매일신문 신춘문예가 문학청춘들의 참신한 작품을 공모합니다. ▷단편소설 ▷시 ▷시조 ▷동시 ▷수필 등 5개 부문입니다.
AI의 등장으로 예술 분야는 전방위적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하나, AI가 문학 작품을 쓸 수 있는 시대라고 하나 눈 밝은 독자들은 '인간 인지 감수성'이 녹아든 작품을 알아챕니다. 사람의 온기가 전해지는 작품은 사람만이 쓸 수 있다고 믿습니다. 창의적 발상을 보검처럼 여기며 표절에서 자유로운 작품을 써내려 갈 작가 지망생들의 적극적인 응모를 기다립니다.
매일신문은 우리 문단의 대들보로 자리매김할 문학청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8 00: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거인의 습격, 그 시작점으로…'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 11년만 재개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718032228474</link><description><![CDATA[거대한 벽 너머의 세상을 꿈꾸던 소년 엘런. 어느 날 벽보다 거대한 초대형 거인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인류가 누려온 평화는 한순간에 무너진다. 거인의 정체도, 벽 밖에 무엇이 있는지도 알지 못했던 '진격의 거인'의 시작점이 11년 만에 다시 스크린에 펼쳐진다.
지난해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으로 대서사의 마지막을 극장에서 지켜봤다면, 이번에는 모든 이야기의 출발점으로 돌아갈 차례다.
일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의 초반부를 담은 극장판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이 28일(수) CGV에서 단독 재개봉한다.
'진격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7 18:04:32</pubDate></item><item><title><![CDATA[하루 만에 의심하는 사이로…서현진·유연석, 10년 만에 '라이어'로 재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715442204461</link><description><![CDATA[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10년 만에 다시 만난다. 이번에는 서로를 믿고 사랑했던 의사가 아닌, 하나의 기억을 두고 서로를 '거짓말쟁이'라고 지목하는 두 남녀다.
30일(금)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매주 금·토요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두 배우는 '라이어'에서는 첫 만남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지만 단 하루 만에 서로를 불신하게 되는 관계로 돌아온다. 이야기는 두 사람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7 15:44:39</pubDate></item><item><title><![CDATA[소프라노 강혜정, 바로크부터 한국가곡까지…리사이틀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715272986011</link><description><![CDATA[소프라노 강혜정이 바로크 음악부터 이탈리아 성악곡, 한국가곡까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로 대구 관객을 만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11월 10일(화)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기획 시리즈 '클래식 ON'의 하나로 강혜정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연주자들의 음악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리즈로,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박상욱과 플루티스트 나채원, 첼리스트 김유진이 함께한다.
강혜정은 뉴욕 케이 플레이하우스에서 오페라 '마술피리'의 파미나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7 15:27:54</pubDate></item><item><title><![CDATA[가을밤 경복궁을 깨운 K팝·트로트 '불후의 명곡'…31일 특집 2부 방송]]></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714582875320</link><description><![CDATA[가을밤 경복궁 흥례문 앞이 드넓은 공연장으로 변했다. 한복을 입고 등장한 댄서 허니제이와 팀원들은 국악 선율에 맞춰 선을 강조한 절도 있는 군무를 펼쳤다. 전통적인 의상과 스트리트댄스가 어우러진 무대는 'K-힙'의 멋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비투비 서은광과 이민혁은 두 명의 멤버로도 넓은 무대를 채웠다. '아이시 앤 스파이시(Icy&Spicy)', '필 얼라이브(Feel Alive)'에 이어 대표곡 '그리워하다'를 국악 버전으로 편곡해 들려줬다. 익숙한 멜로디에 우리 악기의 소리가 더해지면서 원곡과는 또 다른 서정적인 분위기를 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7 14:58:57</pubDate></item><item><title><![CDATA[이승헌 신간, '나는 이렇게 죽기로 했다'…한국·미국 동시 출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618342486688</link><description><![CDATA[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던 저자가 이번에는 '이렇게 죽기로 했다'고 말한다.
이승헌 한국뇌과학연구원장이 신간 '나는 이렇게 죽기로 했다'(한문화멀티미디어·272쪽·2만원)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펴냈다.
출판사에 따르면 이 책은 출간 즉시 교보문고 건강 분야 종합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12개국에서 출간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의 10년 만의 후속편이다. 영문판 제목은 'The Tao of Dying Well'
책이 먼저 묻는 것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가 아니라 '죽음이란 무엇인가'다. 책은 단순한 웰다잉 안내서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7 14:12:16</pubDate></item><item><title><![CDATA[신윤복 그림 속 인물, 오페라로 되살아나다…창작오페라 '미인' 세계 초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714005597716</link><description><![CDATA[조선시대 풍속화가 혜원 신윤복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은 창작오페라 '미인'이 전막 오페라로 관객과 만난다. 지난해 콘체르탄테(연주 중심 공연)로 가능성을 확인한 작품을 한층 발전시켜 세계 초연 무대에 올린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폐막작으로 창작오페라 '미인'을 10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과 31일(토)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공연한다.
앞서 이 작품은 2024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창작오페라 개발사업을 통해 발굴됐으며, 지난해 제22회 축제에서 콘체르탄테로 먼저 선보였다.
조선시대 중후기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7 14:02:08</pubDate></item><item><title><![CDATA['사랑의 묘약'이면 짝사랑도 이뤄질까…온 가족 즐기는 코믹 오페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618260705958</link><description><![CDATA[시골의 젊은 농부 네모리노는 아름다운 지주의 딸 아디나를 짝사랑한다. 아디나의 마음을 얻고 싶은 그는 떠돌이 약장수 둘카마라에게 '사랑의 묘약'을 구입하지만, 그 정체는 싸구려 포도주. 아무런 효력도 없는 포도주를 마시고 취한 네모리노는 묘약이 효과를 내고 있다고 믿는다. 이후 친척에게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은 네모리노에게 갑자기 여자들의 관심이 쏟아지지만, 정작 그는 이마저도 사랑의 묘약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11월 7일(토) 오후 5시 대극장에서 가족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도니제티의 대표적인 코믹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6 18:26:39</pubDate></item><item><title><![CDATA[故 김광석 30주기, 그의 노래 다시 부른다…내달 김광석길서 경연대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616253372678</link><description><![CDATA[가수 고(故) 김광석의 30주기를 맞아 11월 7일(토) 오후 6시 김광석길 야외 콘서트홀에서 '2026년 제12회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대회' 본선이 개최된다.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 본선에는 2차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올라 김광석의 명곡들을 각자의 음악적 색깔로 재해석해 경연을 펼친다. 전국의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참여해 세대와 장르를 넘어 김광석의 음악을 독창적인 감성으로 다시 선보인다.
경연에 앞서 무대는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의 '김광석 메들리'로 문을 연다. 축하공연에는 영화 '클래식' OST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6 16:30:58</pubDate></item><item><title><![CDATA[시와 음악·무용·연극의 만남…대구시낭송협회 '시인들의 르네상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614473939833</link><description><![CDATA[시를 낭송하는 데서 나아가 음악과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시의 매력을 전하는 무대가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시낭송협회(이유선 회장)는 11월 7일(토) 오후 2시 30분 가창댐 산자락에 자리한 동제미술관에서 가을 공연 '시인들의 르네상스 in Daegu'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를 문학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여러 예술 장르와 결합해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문기명 사회자가 서영처 시인의 '한여름 밤의 숲'을 낭송하며 막을 올리고, 이어 시 연주와 시 무용, 시극, 시 퍼포먼스, 시 가곡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6 16:08:5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무용단체 2곳, 전국무용제서 나란히 은상 수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614151907624</link><description><![CDATA[대구를 대표해 전국무용제 무대에 오른 현대무용단체 M.F.L과 실용무용단체 팀 모벤티가 나란히 은상을 수상했다.
지난 17일 대구 지역 실용무용단체 팀 모벤티(TEAM MOVENTI·대표 김소진)가 서울에서 열린 제35회 전국무용제 부대행사인 '전국실용무용챔피언십'에서 작품 '천명(天命)'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팀 모벤티는 전국실용무용챔피언십에서 창의적인 안무와 표현력을 담은 '천명'을 선보였다. 전국 각지의 실용무용단체가 참가한 이번 경연에서 은상을 받으며 대구 실용무용의 창작 역량을 알렸다.
앞서 현대무용단체 M.F.L은 지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6 14:16:18</pubDate></item><item><title><![CDATA[[심백강의 한국 고대사] 고구려의 살수는 어디인가(3)]]></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610121688034</link><description><![CDATA[◆수양제 양광(楊廣)이 제1차 고구려 침공 때 내린 조서(詔書) 내용
수문제를 이어 즉위한 수양제 양광은 동북방의 강자 고구려를 복속시킴으로써 아버지의 실패를 만회하겠다는 야심을 품고 612년 세계역사상 유례가 드문 300만 대군을 동원하여 고구려 친정(親征)에 나섰다. 이때 수양제가 고구려 침공의 정당성을 설명하기 위해 전국에 반포한 조서 가운데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려 있다.
"고구려의 보잘것없는 추악한 무리들이 혼미하고 불공스러워 발해와 갈석산 사이에 모여서 살고 있고 요수와 예하 지역을 자주 침공하여 병탄하였다.(高麗小醜 迷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10-26 13: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김문환의 세계사] 수사기관 독립… 로마 모든 관직은 복수, 권력 분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420385224573</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은 "수사든 특허든 대통령의 책임과 권한에 속한다"며 새로 만든 수사기관 책임자 중대범죄수사청장과 경찰청장을 국무회의에 들러리 세웠다. AI '제미나이' 답변을 논거로 삼는 촌극(寸劇) 속에 "중수청 수사 지휘 포기는 탄핵 사유"라며 수사기관을 종속시키겠다는 대통령의 행태는 AI시대 '빅 브라더'로 가는 지름길이다.
대통령 지시를 받아적는 수사기관 책임자의 길 잃은 신파극(新派劇)은 어디선가 익숙히 보던 풍경이다. 북한이다. "정치적 중립과 수사 독립성을 확고히 지키겠다"는 중수청장의 낯선 다짐은 낯익은 양두구육(羊頭狗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10-26 00: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뜬금없이 5·18을 왜?" '닥터X' 방영 중단 청원 등장하자…CP가 남긴 한마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518574677391</link><description><![CDATA[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닥터X)가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의 이야기를 다룬 뒤 방영 중단 요구에 휩싸였다. 책임프로듀서(CP)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두렵지 않다"는 뜻의 문구를 올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닥터X' 6화는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머리에 총상을 입은 뒤 46년 동안 고통을 겪어온 환자 오상범(하성광)의 사연을 다뤘다. 오상범은 당시 어린 나이에 형을 잃었고, 머리에 박힌 총알 파편을 제거하지 못한 채 살아온 인물로 그려졌다. 당시 의료기술로는 파편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5 19:00:15</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비엔날레의 도시에서, 한국 사진문화의 거점으로 나아가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317112369426</link><description><![CDATA[석재현 2027 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은 2006년 첫 비엔날레 공동기획자로 참여했고, 제5회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을 기획하는 등 지역에서 사진비엔날레를 꾸준히 지켜봐 온 인물이다.
그는 "사진비엔날레의 미래 전략은 '무엇이 부족한가'보다 '이미 무엇을 축적해 왔으며 그것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에서 출발할 필요가 있다"며 "비엔날레는 20년간 전시기획, 국제협력, 행정 운영 등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 왔다. 또한 대구에는 경일대·계명대 등 사진 관련 교육 기반을 가진 대학들이 있고, 여러 세대의 사진가와 사진단체들이 활동해왔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5 13:51:54</pubDate></item><item><title><![CDATA[20주년 대구사진비엔날레, 이대로 괜찮나…"행사 규모·위상 갈수록 축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317111364713</link><description><![CDATA[대구사진비엔날레 20주년을 맞아, 중장기적 정책 마련과 투자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때 국내 3대 비엔날레로 주목받았고 사진이라는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했음에도 규모나 위상 면에서 점차 축소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서다. 더욱이 최근 전국적으로 비엔날레와 사진 관련 축제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어, 대구시가 좀 더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예산 삭감, 관람객 수 감소에 직격탄
대구사진비엔날레는 2006년 10월 '기록사진을 통해 본 아시아'를 주제로 엑스코와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처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5 13:51:27</pubDate></item><item><title><![CDATA[[매일춘추]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The Play That Goes Wrong)]]></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506525168920</link><description><![CDATA[대표가 도망가고 얼떨결에 극단 회색탄산의 대표가 된 김영. 갑작스레 극단 대표가 된 것도 모자라 폭탄이 떨어졌다. 지원사업을 통해 받은 연극 지원금 500만원을 연출이 들고 사라진 것. 대관비는 계약금만 나간 상태고, 무대든 소품이든 앞으로 나가야 하는 돈은 산더미다. 거기에 극단 사정을 눈치챈 배우들도 수익금에서 나누기로 한 돈을 먼저 요구한다. 제작비를 구하기 위해 김영은 극단을 떠난 사람들에게 찾아가 돈을 부탁하게 되는데….
한때 고민했던 연극의 시놉시스다. 아마도 몇 년 전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The Play That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문화부 jebo@imaeil.com]]></author><pubDate>2026-10-25 06:54:16</pubDate></item><item><title><![CDATA['한강학의 확산과 등암 배상룡'…대구향교서 학술대회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8105541102</link><description><![CDATA[24일 오후 1시 30분 한강학연구원이 '한강학의 확산과 등암 배상룡'을 주제로 2026년도 정기 학술대회를 대구향교에서 개최했다.
퇴계 이황과 남명 조식의 학문을 아우른 한강학의 특징부터 스승의 가르침을 실천으로 옮긴 등암 배상룡의 의병 활동, 후손들의 학문과 영남 선비들의 교류까지 폭넓게 조명했다.
주제 발표에 앞서 개회식에서는 정재담 한강학연구원 이사장의 대회사, 감사패 수여 등에 이어 이어 이선하 대구향교 전교와 추경호 대구시장, 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 등이 축사를 전했다.
정재담 이사장은 "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4 21:01:17</pubDate></item><item><title><![CDATA[닌텐도 미야모토 시게루, 일본 문화훈장 수훈…게임업계 89년 만의 첫 수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411563384172</link><description><![CDATA['슈퍼 마리오'와 '젤다의 전설'을 만든 닌텐도 대표이사 펠로우 미야모토 시모(73)씨가 게임업계 인사로는 처음으로 일본 최고 권위의 문화훈장을 받는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미야모토 시씨를 2026년도 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미야모토는 미디어 예술(게임) 분야로 선정된 8명의 수훈자 가운데 한 명이다. 1937년 제정된 문화훈장은 예술·문학·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일본 문화 발전에 탁월한 공헌을 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훈장이다.
문화훈장은 일왕이 직접 수여한다. 수여식은 11월 3일 일본 '문화의 날'에 도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효상 기자 sange@imaeil.com]]></author><pubDate>2026-10-24 11:57:01</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간송 '겸재 정선' 특별전, 한 달 새 4만명 넘게 몰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317473406920</link><description><![CDATA[지난달 16일 개막한 대구간송미술관의 겸재 정선 탄신 350주년 기념 특별전 '겸재 정선-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에 한 달 새 4만2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전시 관람객 수는 평일 1천여 명, 주말 2천명 이상. 추석 연휴기간이었던 지난달 26일에는 하루 3천499명이 찾아, 일일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관람객의 52.3%는 타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경기가 14.8%로 가장 많았고, 경북 12.6%, 부산 6%, 경남 5.9% 등의 순이었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 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3 17:48:54</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신임 의장에 김종수 대전교구장 주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310232751204</link><description><![CDATA[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최근 추계 정기총회를 열고, 대전교구장인 김종수(70) 아우구스티노 주교를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인천교구장 정신철 주교, 서기로는 광주대교구장 옥현진 대주교가 각각 선출됐다.
대전 출신인 김 의장은 서울대 국사학과와 가톨릭대 신학부를 나와 1989년 사제품을 받았다. 대전가톨릭대 교수와 학생처장, 교리신학원 원장, 총장을 역임했다. 2009년 대전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되며 주교품을 받았고, 2021년 대전교구장 서리를 거쳐 이듬해 2월 대전교구장으로 임명됐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는 복음화위원회, 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3 11:26:53</pubDate></item><item><title><![CDATA[누구나 편안하게 즐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내달 트래덜반 기획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310471664019</link><description><![CDATA[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무대로 재탄생한다. 어울아트센터는 11월 6일(금) 오후 2시와 오후 7시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상주단체 '전통하는 요즘 사람들 트래덜반'(이하 트래덜반)의 올해 두 번째 기획공연 '이상한 나라의 트래덜반'을 개최한다.
2017년 창단한 트래덜반은 전통음악과 노래, 춤을 결합해 활동하는 대구의 융복합 국악그룹이다. 3년 연속 어울아트센터 상주단체로 선정돼 전통예술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구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트래덜반'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3 10:48:01</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립교향악단, 창작음악부터 쇼스타코비치까지…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무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5100271916</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이 국내 창작음악부터 베토벤과 쇼스타코비치의 대표작까지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경북도립교향악단은 11월 4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2026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지휘자 서진이 악단을 이끌고 피아니스트 문지영이 협연자로 나서 창작 관현악곡과 피아노 협주곡, 교향곡을 들려준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은 2013년 '아시아오케스트라페스티벌'로 시작해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연주자, 관객을 잇는 클래식 음악 축제로 성장해 왔다. 이번 공연은 지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3 10:06:33</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시니어 합창단 5팀 한자리에…27일 '제1회 시니어 합창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309240991359</link><description><![CDATA[대구원로음악가회와 동구문화재단은 27일(화) 오후 7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제1회 시니어 합창제 '아름다운 동행, 하나의 하모니'를 개최한다.
이번 합창제는 시니어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음악을 통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에서 활동하는 시니어 합창단 5개 팀과 대구원로음악가회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공연에는 운경유앙상블을 비롯해 중구문화원 시니어여성합창단, 보아스 청(靑)합창단, 달서은빛합창단, 대구장로합창단이 참여한다. 피아노·바이올린·플루트로 구성된 노바트리오의 연주도 만날 수 있다.
운경유앙상블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3 09:24:38</pubDate></item><item><title><![CDATA[종교개혁 509주년…영남신학대 '영신 설교페스티벌' 27일 본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308493698052</link><description><![CDATA[영남신학대학교는 27일(화) 오후 1시30분부터 교내 이상근기념관 정류홀에서 '제7회 영신 설교페스티벌' 본선을 개최한다. 동화설교코칭아카데미와 영남신학대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생들이 참여한다.
올해 대회는 종교개혁 509주년을 맞아 종교개혁의 핵심 정신인 '오직 성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도 종교개혁주일인 10월 25일 직후에 열려 의미를 더한다. 참가자들은 사사기 7장 1~22절과 요한복음 6장 1~15절 가운데 하나를 설교 본문으로 선택해 각자의 해석과 적용을 선보인다.
설교 방식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3 08:51:44</pubDate></item><item><title><![CDATA['우주여행 티켓' 주인공은 누구?…코믹연극 '북경반점' 11월부터 장기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7432395089</link><description><![CDATA[40년 전통 중화요리집에 단 한 장뿐인 '우주여행 티켓'이 떨어진다면 누가 그 주인공이 될까.
씨어터컴퍼니CT와 극단 이송희레퍼토리는 11월 3일(화)부터 12월 24일(목)까지 동아쇼핑 10층 아트홀에서 코믹연극 '북경반점'을 장기 재공연한다.
작품은 40년 전통의 중화요리집 '북경반점'에 우주여행 티켓이 전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단 한 장뿐인 티켓을 차지하기 위해 사장과 사모, 주방장, 철가방이 저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경쟁하면서 인간의 욕망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관객이 극에 직접 참여하며 배우들과 호흡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7:45:13</pubDate></item><item><title><![CDATA[전시 해설·인문 특강·오픈클래스…달서아트센터 예술아카데미 겨울학기 모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6415688820</link><description><![CDATA[달서아트센터 예술아카데미가 내달 2일(월)부터 2026년 겨울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겨울학기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7년 2월 27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교원직무연수와 오픈클래스, 인문특강을 비롯해 미술·음악·무용 등 총 103개 강좌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대구학생문화센터와 협업한 교원직무연수를 운영한다. 12월 1일부터 달서아트센터 달서갤러리에서 열리는 DSAC 특별기획전 '파편화된 서사展'과 연계한 전시 해설 과정이다. 작가 권여현과 김윤섭의 해설을 통해 작품과 전시를 살펴보고 이를 학교 수업과 문화예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6:42:22</pubDate></item><item><title><![CDATA[1919년 대구, 소년의 첫사랑과 성장…시립극단 연극, 다시 무대 오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6082509100</link><description><![CDATA[지난 봄 대구시립극단이 처음 선보인 연극 '첫사랑, 1919년'이 서구문화회관 초청공연으로 다시 관객과 만난다.
서구문화회관은 대구시립극단을 초청해 31일(토)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연극 '첫사랑, 1919년'을 공연한다.
'첫사랑, 1919년'은 대구시립극단이 직접 제작해 지난 4~5월 처음 선보인 작품이다. 대구의 근대사를 바탕으로 청라언덕과 대구제일교회, 서문시장 등 실제 장소를 극의 배경으로 삼았다. 일제강점기의 시대적 상황 속에서도 역사적 사건 자체보다 평범한 소년의 첫사랑과 내면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다.
강원도 정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6:09:09</pubDate></item><item><title><![CDATA["경매 출품작 늘었지만 낙찰률·총액 감소…미술시장 정체 장기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5432792529</link><description><![CDATA[국내 미술시장이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 기업부설연구소 카이(KAAAI)는 올해 3분기 국내외 미술시장 동향을 분석한 미술시장 분석보고서를 22일 발간했다.
보고서는 경매와 아트페어가 이어졌지만 거래 규모와 가격은 힘을 받지 못한 3분기를 '정체의 장기화'로 진단했다. 출품과 거래는 꾸준히 이어졌지만 낙찰총액과 평균 낙찰가는 오히려 줄었고, 높은 낙찰률과 아트페어의 많은 방문객도 가격 상승이나 판매 확대로 연결되지는 못했다는 것.
카이에 따르면 3분기 국내 주요 경매사 7곳의 낙찰총액은 279억6천76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5:44:00</pubDate></item><item><title><![CDATA[[리뷰] 4년 전 핀란드의 기적, 대구서 재현되다…양인모 & 헬싱키 필하모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3563335917</link><description><![CDATA[지난 21일 저녁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헬싱키 필하모닉의 협연을 보기 위해 객석은 일찌감치 만석을 이뤘다. 티켓 예매 전쟁을 뚫고 모여든 모녀, 젊은 연인, 혼자 공연장을 찾은 클래식 마니아들의 얼굴엔 시작 전부터 설렘이 가득했다.
첫 무대는 지휘자 유카-페카 사라스테가 이끄는 시벨리우스의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모음곡이었다. 관악과 현악이 겹겹이 쌓아 올린 북유럽 특유의 음향이 장내를 채웠다. 과도한 기교 없이 명료하고 절제된 음들이 관객을 사로잡았다.
분위기는 양인모가 무대에 등장하며 순식간에 전환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1:53:20</pubDate></item><item><title><![CDATA[불가피한 이동의 시대, 청년예술가는 무엇을 남기고 축적하는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0255115281</link><description><![CDATA[2026 청년미술프로젝트(YAP)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다.
고병천, 곽은지, 김민석, 김민성, 나연, 박미정, 박정민, 배지오, 오승언, 이연주, 이재균, 주형준, 최유진, 하지원 등 총 14명의 작가가 대규모 공간에서 회화와 설치 작업 등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떠나는 것으로 충분하나'. 공모와 레지던시, 프로젝트, 전시를 따라 옮겨다니는 것이 창작을 지속하기 위한 하나의 조건이 된 청년예술가들의 얘기를 담는다.
그들에게 이동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창작활동과 생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1:44:21</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화랑협회 주최 아트페어 디아프(DIAF), 29일부터 엑스코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8133258255</link><description><![CDATA[제19회 디아프(DIAF·대구국제아트페어)가 오는 29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1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 4~6홀에서 열린다. 지역 예술 생태계의 위기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지역 미술의 국제적 확장을 꾀하고 갤러리와 작가, 관람객을 연결하는 아트페어의 본질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외 갤러리 103곳 집결
디아프는 대구시와 대구아트스퀘어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대구화랑협회와 DIAF 운영위원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해외 9개국의 갤러리 총 103곳이 참여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1:44:11</pubDate></item><item><title><![CDATA[AI 시대, 인간은 왜 글을 쓰나…대구수필가협회 인문학 세미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0161871061</link><description><![CDATA[인공지능(AI)이 글쓰기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하는 가운데, 인간이 글을 쓰고 문학을 읽는 의미를 짚어보는 인문학 세미나가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수필가협회는 10월 23일(금)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글을 쓰는 의미'로, 시인이자 영남대 철학과 교수인 최재목 씨가 강연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AI를 활용한 글쓰기부터 작가의 삶과 역할, '나'와 '나의 언어'의 의미까지 폭넓게 다룬다. AI 시대에도 문학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1:42:51</pubDate></item><item><title><![CDATA[과학의 시대, 과학 지식보다 중요한 건 '과학하는 마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4320062930</link><description><![CDATA[과학철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장하석 케임브리지대학교 석좌교수가 첫 과학 산문집을 출간했다.
그의 책은 출간될 때마다 주목 받은 바 있다. 2004년 펴낸 첫 책 '온도계의 철학(Inventing Temperature)'으로, 지난 6년간 영어로 쓰인 저서 중 과학철학에 현저하게 기여한 책에 수여하는 러커토시상을 받았다. 2012년 펴낸 두 번째 책 '물은 H2O인가(Is Water H2O)?'는 국적을 불문하고 과학철학에서 뛰어난 성취를 보인 저서에 수여하는 페르난두 질 과학철학 국제상을 수상했다.
이번 책의 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1:05:46</pubDate></item><item><title><![CDATA[아이유부터 케이팝 속 클래식…10월 마지막 주말, 대중음악과 만난 클래식 2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0530324498</link><description><![CDATA[10월의 마지막 주말, 클래식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 두 편이 잇따라 열린다. 영화·애니메이션 OST와 대중음악을 클래식 악기로 들려주는 무대부터 케이팝에 활용된 클래식 원곡을 찾아가는 공연까지 색다른 방식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접점을 보여준다.
서구 비원뮤직홀은 30일(금) 오후 7시30분 '라이크 클래식(Like Classic) 금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한다. 이달 마지막 금요일을 맞아 다양한 장르의 익숙한 음악을 해설과 함께 들려주는 무대다.
프로그램은 공연 제목과 같은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를 비롯해 에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1:03:01</pubDate></item><item><title><![CDATA[[책 check] 단정한 죽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0182534661</link><description><![CDATA[한때 스스로 삶을 포기하려 산길을 올랐던 스님이 이제는 죽음을 앞둔 이들의 곁을 지킨다. 호스피스 영적 돌봄가로 활동하는 능인 스님이 환자와 가족들을 돌보며 깨달은 삶의 의미를 담은 첫 에세이 '단정한 죽음'을 펴냈다.
어린 시절의 상처와 분노를 다스리지 못해 스스로를 '꼴통 스님'이라 불렀던 저자는 삶의 고비에서 사제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다. 이후 호스피스 병동에서 환자들을 만나며 겉으로 드러나는 고집과 분노 뒤에 숨은 두려움과 외로움을 이해하게 됐다.
책에는 병상에서도 주식을 놓지 못했던 환자, 자신의 항암치료를 받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1:02:35</pubDate></item><item><title><![CDATA[[책 check] 종이꽃이 말을 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0112575643</link><description><![CDATA[울산의 산업화를 이끈 주역보다 그 현장에서 청춘을 보내고 늙어간 사람들, 전쟁의 영웅보다 전쟁을 통과하다 세상을 떠난 이의 삶에 시선을 두는 시집이 나왔다. 대구 출신 이순우 작가가 등단 18년 만에 첫 시집 '종이꽃이 말을 걸다'를 펴냈다.
시집은 가족과 이웃, 노동 현장의 사람들처럼 사회의 주변부에 놓인 이들의 삶을 시의 중심으로 끌어온다. 시인 김정수는 해설에서 저자의 시 '염습'이 전쟁의 역사적 의미보다 전쟁을 몸으로 겪고 죽은 장 요셉의 시간을, '달깨비길의 서사'와 '노인 복지관'은 울산 산업화의 성공보다 그 현장에서 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1:02:24</pubDate></item><item><title><![CDATA[[책 check] 함께하면 더 좋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0504513483</link><description><![CDATA[휠체어를 탄 다람쥐 '다람이'와 산토끼, 오리, 원숭이, 여우가 숲속 보물을 찾아 나선다. 좁은 다리와 가파른 언덕을 만나지만, 친구들은 각자의 장점을 보태며 길을 찾는다. 장애가 있는 친구를 일방적인 도움의 대상으로 그리지 않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주인공으로 내세운 그림책 '함께하면 더 좋아!'가 출간됐다.
2026 대구지역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이다. 30년 넘게 유아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온 신여정 작가와 염명주 작가가 쓰고 이혜민 그림작가가 그렸다. 보물찾기라는 친숙한 이야기를 통해 다름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전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1:02:13</pubDate></item><item><title><![CDATA[[주목 이 책] 목소리 혁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0014105875</link><description><![CDATA[목소리는 타고나는 것일까, 바꿀 수 있는 것일까. 성량이나 발음, 고음 내는 법에 집중하기 쉽지만 목소리는 호흡과 몸의 사용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성악가이자 지휘자인 저자는 신간 '목소리 혁명'에서 목소리를 단순한 발성 기술이 아닌 몸과 삶의 방식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바라본다.
책은 저자가 수십 년간 쌓아 온 경험과 실험을 바탕으로 목소리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살핀다. 핵심은 마찰 중심의 소리에서 벗어나 진동과 공명을 활용하는 것. 저자는 자신이 제시하는 'K-VOICE'와 'K-VOCAL', '멀티싱어' 등의 개념을 통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1:01:48</pubDate></item><item><title><![CDATA[[주목 이 책] 노벨과학상 수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215325035462</link><description><![CDATA[엑스선 발견부터 인공지능(AI) 연구까지, 인류의 삶을 바꾼 과학적 발견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2026년 노벨과학상 발표에 맞춰 지난 125년간 노벨상 수상자들의 연구와 삶을 조명한 '노벨과학상 수상'이 출간됐다.
김현숙·성용길·류재근 박사가 공동 집필한 이 책은 물리학·화학·생리의학 분야의 주요 수상자들을 통해 현대 과학의 발전 과정을 살펴본다. 1901년 첫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빌헬름 뢴트겐부터 현대 과학과 AI 연구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의 과학기술이 수많은 발견과 연구의 축적 위에서 발전해왔음을 보여준다.
책은 과학 이론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1:01:36</pubDate></item><item><title><![CDATA[화폭에 담은 다완의 따뜻함…김두현 작가 첫 개인전 '완(碗)']]></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0431028007</link><description><![CDATA["오랜 세월 차를 우리고, 찻잔을 씻고, 벗과 차를 나누며 쌓아온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 세월 속에서 제 손에 익어버린 것들, 다완의 무게나 유약이 빛을 받는 각도, 오래된 도자기 표현에 새겨진 시간의 결. 그것들이 어느 날 저를 화폭 앞에 앉혔습니다."
스물다섯 해 동안 차와 함께 살아온 김두현 작가가 첫 번째 개인전 '완(碗)'을 선보인다.
작가가 처음 붓을 든 것은 2015년. 매일 손에 들었던 다완의 무게와 도자의 결, 유약의 빛, 빙렬의 아름다움, 차선이 말차를 흔드는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그림의 소재가 됐다.
이번 전시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0:43:26</pubDat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