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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channel><title>매일신문</title><link>https://www.imaeil.com</link><description>매일신문 - 대한민국이 pick한 뉴스</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  Copyright 1996-2026. 매일신문 All right reserved.</copyright><lastBuildDate>2026-07-20T18:15:02+09:00</lastBuildDate><item><title><![CDATA[예탁결제원, 차세대시스템 1단계 개통…2단계는 2029년 목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7295501785</link><description><![CDATA[한국예탁결제원은 차세대시스템 1단계 사업을 마치고 외화증권 투자지원시스템 'G-SAFE'와 증권대행 시스템 'K-TA'를 개통했다고 20일 밝혔다. 나머지 업무 서비스와 데이터 플랫폼을 다루는 2단계 사업은 2029년 상반기 개통이 목표다.
예탁결제원은 2024년 4월 자본시장 성장과 다변화를 뒷받침할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개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신기술을 사전 검증하기 위해 사업은 1단계와 2단계로 구분해 추진해 왔다. 앞서 예탁결제원은 차세대시스템추진단과 토큰증권·전자주주총회 관련 조직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7:40:45</pubDate></item><item><title><![CDATA['경영권 매각' 수순 대구백화점… 매각 방식 두고 설왕설래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6475772190</link><description><![CDATA[대구백화점(이하 대백) 경영권 이전을 위한 최대주주 지분 매각 절차가 시작되면서 대구 경제계 등의 우려를 낳고 있다. 대백 안팎에선 80년 이상 이어진 지역 향토백화점 명맥이 끊기는 것이 아닌지,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이 일어나는 건 아닌지 등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분 인수자는 외국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백은 최대주주인 구정모 회장 측과 구 회장 지분 매수인이 주식매매 계약(SPA)을 체결한 지난 15일부터 이틀에 걸쳐 '자기주식 처분 결정'을 공시했다. 대백은 첫날 주식회사 슈퍼원에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7:31:50</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피, 반도체·중동 '이중고'에 4.5% 급락…6,500선 턱걸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7304516212</link><description><![CDATA[코스피가 20일 반도체에 대한 투자 심리 약화 지속과 격화하는 중동 정세 영향에 4% 넘게 하락하며 6,500선에서 턱걸이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304.33포인트(4.46%) 내린 6,516.27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천235억원, 3천510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9천217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이날 SK하이닉스는 6천120억원, 삼성전자는 2천750억원 순매수했다. 각각 순매수 1위와 2위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휴장 기간 누적된 대외 악재를 한꺼번에 반영하면서 하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7:31:02</pubDate></item><item><title><![CDATA[2차 공공기관 이전 사면초가 대구…'완전 패싱' 현실화하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4062225818</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올 하반기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발표하기로 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유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대구시는 추경호 시장 취임 이후 유치 희망기관을 34곳으로 늘렸지만 통합특별시 우대 방침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선점 효과, 경남·충북과의 중복 유치 경쟁까지 겹치면서 사실상 사면초가에 놓였다.
◆34곳 유치 희망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희망기관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을 추가했다. 추 시장이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기존 유치 전략과 기관별 논리를 재검토한 뒤 취임 직후 추가를 결정한 것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7:16:5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상위 1% 아파트 '15억8천만원부터'...서울과 3배 격차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5544605822</link><description><![CDATA[서울 초고가 아파트 시장이 전국 부동산 시장과 분리된 채 독주를 이어가는 사이 지방 최고급 주거시장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에서 상위 1% 진입가격이 가장 높은 대구 지역마저 서울과 3배 이상의 간격이 벌어지며 '서울과 지방'의 양극화가 뚜렷했다.
20일 직방이 2020년 이후 전국 아파트 매매 실거래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서울의 상위 1% 아파트 거래가격 진입선은 46억4천998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대구는 15억8천만원으로 서울의 34% 수준에 그쳤다. 쉽게 말해 대구 집 1% 3채를 팔아야 서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6:53:08</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 글로벌AI데이터센터' 첫 삽 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0333907027</link><description><![CDATA[20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
넓은 공터 위로 크레인 등 온갖 장비가 가득하다. 이곳은 과거 포스코 포항제철소 등에 페로실리콘(고로 내 내화물질)을 만들던 공장이 있었던 자리이다.
중국산 저가제품에 밀려 폐업한 공장은 지난 2월부터 철거를 시작해 경북지역 최초의 민간 상업용 AI(인공지능)시설인 '글로벌AI데이터센터'로 탈바꿈하게 된다.
철강업의 기반 위에 AI란 신산업의 새싹이 태어나는 셈이다.
◆데이터센터 착공식 진행
이날 포항 광명산단에서는 '포항 글로벌AI(인공지능)데이터센터' 착공식이 진행됐다.
순수 수랭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6:32:17</pubDate></item><item><title><![CDATA["청소년 금융 역량 키운다"…거래소,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에 후원금 전달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6062740343</link><description><![CDATA[한국거래소가 사회 진출을 앞둔 청소년들의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교육 지원에 나섰다. 금융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올바른 금융소비자 양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거래소는 20일 부산 본사에서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에 청소년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과 박기효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사무국장을 비롯해 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22명이 참석했다.
거래소는 지난 2012년부터 금융교육 기회가 부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6:15:39</pubDate></item><item><title><![CDATA["코넥스 기업 코스닥 이전상장 지원 강화"…거래소, 1대1 맞춤형 컨설팅 실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5013852786</link><description><![CDATA[한국거래소가 코넥스 상장기업의 코스닥 이전상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전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에 상장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해 상장 성공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20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이전상장을 준비 중인 코넥스 상장사를 대상으로 '2026년 코스닥 이전상장 컨설팅'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이전상장에 관심 있는 코넥스 기업 가운데 약 10개사를 선정해 1대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업이 많을 경우에는 코스닥 상장요건 충족 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5:58:40</pubDate></item><item><title><![CDATA['꿈의 배터리' 상용화 성큼…지역 소재·장비기업 개발 속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5224735116</link><description><![CDATA['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기반 2차전지 소재·장비 기업들이 기술 개발과 생산 기반 확충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 내 이온의 이동 통로 역할을 하는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바꾼 차세대 배터리다. 불이 붙기 쉬운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지 않아 화재와 폭발 위험을 낮추는 것은 물론 에너지밀도를 높여 주행거리를 늘리는 데도 유리하다. 전기차는 물론 작고 가벼우면서도 장시간 작동하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드론, 항공·방산 분야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다.
포항에 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5:23:35</pubDate></item><item><title><![CDATA[농식품부, 2030년까지 시·군별 농촌특화지구 1곳 이상 육성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09343941142</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농지 규제를 풀고 재정 지원을 늘려 지역별 특화 기능을 모으는 '농촌특화지구'를 2030년까지 전국 139개 시·군마다 1곳 이상 만들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촌특화지구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흩어져 있던 농촌 공간의 기능을 유형별로 모으고 지역 특화산업을 키워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 공간 회복'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농촌특화지구는 '농촌공간 재구조화법'에 따라 농촌마을보호·산업·축산·융복합산업·재생에너지·경관·농업유산·특성화 농업 등 8개 유형으로 지정된다.
이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4: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여름 휴가철 숙박 예약 주의보…소비자 상담 3년 새 39% 증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08420341733</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숙박시설 관련 소비자 피해 예보를 발령했다. 최근 3년간 숙박시설 관련 소비자 상담이 꾸준히 증가한 데다 여름 성수기인 7~8월에 피해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시민의 숙박시설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는 2023년 507건에서 지난해 705건으로 39.1%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전체 상담의 21.6%(153건)가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집중됐다. 숙박시설은 호텔과 모텔, 펜션, 콘도, 민박, 캠핑장 등을 포함한다.
최근 3년간 접수된 상담 1천7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3:57:32</pubDate></item><item><title><![CDATA[슬로크, 프랑스 프낙과 K-콘텐츠·소비재 유통 파트너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3471704038</link><description><![CDATA[프랑스를 거점으로 한국 소비재와 K-콘텐츠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스타트업인 슬로크가 프랑스 대표 문화·유통기업 프낙(Fnac)과 K-콘텐츠·K-소비재의 현지 공급·유통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슬로크는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프낙 간의 현지 실무를 지원하며 K-팝 음반과 공식 굿즈를 비롯해 K-뷰티·K-패션·K-푸드 등 한국 소비재의 프랑스 유통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슬로크는 파리의 주요 오프라인 매장인 프낙 테른(Fnac Ternes)을 중심으로 한국 문화와 소비재를 소개하는 공간을 운영하고, 프낙 공식 온라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3:54:39</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 한국투자신탁운용·DB증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3503709562</link><description><![CDATA[◆한투운용 "운용 성과와 누적된 분배 재원 투자자에 충실히 환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데일리타겟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3종이 특별 분배금을 포함한 분배금 지급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3종 상품은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이다. 3종 상품 모두 지난 2024년 4월 상장 이후 매월 1% 초중반의 월 분배율을 기록했으나, 지난 6월부터 2~3%대의 월 분배율로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는 지난 6월 분배금 정책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3:53:16</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피, 시총 상위주 줄급락에 6500선 다시 깨져…양대 지수 나란히 매도 사이드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3285526294</link><description><![CDATA[국내 증시가 중동·유럽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과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우려가 겹치면서 급락하고 있다. 양대 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큰 폭으로 밀리자 코스피와 코스닥에는 각각 올해 20번째, 10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투자심리도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6820.6)보다 334.87포인트(-4.91%) 내린 6485.73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7.02포인트(-2.60%) 하락한 6643.58로 출발한 뒤 장 중 한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3:53:11</pubDate></item><item><title><![CDATA[[인사] IBK투자증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3373993169</link><description><![CDATA[◇ 임원 전보
〈상무대우〉
▲ 경영지원본부장 이재덕
◇ 승진 및 신규보임
〈부장〉
▲ 심사부장 김종현 ▲ 결제업무부장 유상준
◇ 신규보임
〈차장〉
▲ IBK WM센터 강남센트럴 센터장 송채영 ▲ IBK WM센터 남동산단 센터장 조수환
◇ 전보
〈영업이사〉
▲ 강남센터장 고병하 ▲ PF관리부장 최민석
〈전문이사〉
▲ 감사실장 김석원
〈부장〉
▲ IBK WM센터 한남동 센터장 兼 중계동 센터장 전대환
〈차장〉
▲ IBK WM센터 도곡 센터장 정현희 ▲ IBK WM센터 판교 센터장 박혜란
◇ 승진
〈영업이사〉
▲ 영업부장 임주환 ▲ IB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3:51:10</pubDate></item><item><title><![CDATA[LS, 일본 JCR서 'A0' 신용등급 획득…국내 신평 3사도 전망 상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0192183994</link><description><![CDATA[㈜LS가 일본 신용평가사 JCR(Japan Credit Rating Agency)로부터 'A0(안정적)' 신용등급을 받았다. 국내 신용평가 3사도 회사의 신용등급 전망을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LS는 이번 JCR 평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재무 안정성과 사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JCR의 A0 등급은 국내 신용등급 기준으로 AA-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LS는 현재 국내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이 A+인 가운데, JCR에서는 이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신용도를 인정받았다.
JCR은 평가 보고서에서 LS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3:24:2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대표 농산물도매시장 유통기업 효성청과, 대구 32번째 '나눔명문기업' 간판 달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2373988542</link><description><![CDATA[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청과 도매법인인 효성청과㈜가 1억원 이상 고액 기업 기부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효성청과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대구에서는 32번째, 전국에서는 781번째이다. 기부금은 대구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공동모금회 측은 설명했다.
대구를 대표하는 농산물도매시장 유통기업인 효성청과는 연말 이웃돕기성금 및 김장김치 현물 기부를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형수 효성청과 대표는 "이번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계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2:37:54</pubDate></item><item><title><![CDATA[김병연 NH투자증권 이사 "코스피, 6000선이 락바텀…반도체 '피크아웃'은 과도한 우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1452018306</link><description><![CDATA[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통과) 우려와 미국-이란 갈등 재점화, 중국 AI(인공지능) 모델의 추격 등 악재가 한꺼번에 반영되며 국내 증시가 과도한 조정을 받았지만, 코스피 6000선은 사실상 하단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이어지더라도 다음 주 예정된 미국 빅테크 실적과 AI 투자 지속 여부를 확인한 이후 시장이 다시 안정을 찾아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김병연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이사는 20일 'KRX(한국거래소) 출입기자단-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하반기 증시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2:01:18</pubDate></item><item><title><![CDATA[휴대폰 허위 렌탈부터 eSIM 매매까지…신종 민생금융범죄 기승]]></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0244314335</link><description><![CDATA[휴대폰 관련 신종 민생금융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경찰과 협업 수사를 통해 범죄를 적발하는 한편, 금융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일 금감원에 따르면 불법사금융업자들이 대출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노리고 휴대폰 렌탈업체와 공모해 범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금감원은 올해 접수된 불법사금융 민원 및 제보 8건과 유사수신 관련 15건을 수사 의뢰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
최근 들어 휴대폰 허위 렌탈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 방식은 대출을 조건으로 피해자에게 배달대행업 등의 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2: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교보증권·신한투자증권·우리투자증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0441937102</link><description><![CDATA[◆교보증권,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모집
교보증권은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와 금융 보안 강화를 위해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디지털지원본부와 정보보호본부다. 인턴십 참가자는 디지털 서비스 개발 및 정보보호 관련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이에 준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다. 장애인과 취업지원대상자는 우대한다.
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실무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8월 2일(일)까지 교보증권 채용 홈페이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1:10:15</pubDate></item><item><title><![CDATA[구윤철 "국익 최우선으로 대미 통상 관리"…K-AI 패키지로 신흥시장 공략]]></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1040372310</link><description><![CDATA[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미국의 관세 조치와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에 대응해 국익을 최우선으로 대미 통상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공적개발원조(ODA)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과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정부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 대미 통상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미국의 글로벌 임시 관세와 품목별 관세, 과잉생산 및 강제노동 관련 무역법 301조 조사 등 관세 조치와 비관세 분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1:04:11</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피·코스닥 '패닉'…양대 시장 매도 사이드카 동시 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0564326762</link><description><![CDATA[급락세가 이어지면서 20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1분 26초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56.35포인트(5.13%) 하락한 1,040.00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 52분 54초에는 코스닥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0:56:50</pubDate></item><item><title><![CDATA[삼성바이오로직스, 2.7조 규모 빅딜에도 주가 약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0312582810</link><description><![CDATA[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역대 최대 규모인 2조7000억 원을 투입해 글로벌 펩타이드 기업을 인수했다는 소식에도 장 초반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2.29%(3만2000원) 하락한 136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개장 직후 시가는 2.29% 오른 142만8000원으로 출발했으나 장 초반 하락세로 돌아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서 이날 공시를 통해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폴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0:37:43</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 단신]LS증권·KB증권·iM증권·유안타증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0220345446</link><description><![CDATA[◆〈strong〉LS증권, 복수거래소 자동주문 서비스 '주식스탑로스' 출시〈/strong〉
LS증권은 한국거래소(KRX)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를 비교해 주문 시점을 잡아주는 국내주식 자동주문 서비스 '주식스탑로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식스탑로스'는 투자자가 사전에 매매 전략과 매수·매도 조건을 설정하면 KRX와 NXT의 시세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주문을 수행하는 서비스다.
기존 자동주문 서비스가 주로 정규장 중심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 복수거래소의 가격 조건과 함께 프리마켓·애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0:37:02</pubDate></item><item><title><![CDATA[레버리지 ETF 규제 손봤다는데…'핵심 빠진 처방' 논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0220403989</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개인투자자 과열 논란을 빚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보완책을 내놨지만, 시장에서는 실효성을 두고 의문이 이어지고 있다. 진입 문턱을 높이는 수준에 그친 데다 과열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 초단기 회전매매를 직접 억제할 장치는 빠졌기 때문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보완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5월 2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우량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처음 상장된 지 약 한 달 반 만에 나온 조치다.
정부는 우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0:36:48</pubDate></item><item><title><![CDATA["중동 긴장감 다시 고조"…유가 치솟자 신재생에너지株 부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0210300435</link><description><![CDATA[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국내 증시에서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5분 현재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전장 대비 7.18% 급등한 1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태양광 모듈 공급을 주력으로 인버터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스템 설치까지 영위하는 태양광 전문기업이다. 이외에 OCI홀딩스(5.76%)와 SK이터닉스(7.88%)도 동반 강세다.
국제유가가 뛰면서 대체 에너지로 분류되는 신재생에너지 종목에 수혜 기대감이 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0:35:36</pubDate></item><item><title><![CDATA[이번엔 중국 AI '키미 K3' 쇼크…삼성전자·하이닉스 주가 향방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09592783248</link><description><![CDATA[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문샷이 공개한 거대언어모델 '키미 K3'가 미국 최상위 모델에 근접한 성능을 내놓으면서 고점 논란에 놓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불똥이 튀었다. 다만 증권가는 최근 급락을 수급 요인으로 진단하며 주가 향방은 이달 말 실적과 빅테크 투자 계획에서 갈릴 것으로 본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미 K3는 지난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공개됐다. AI 성능 평가 플랫폼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기준 지능 점수는 57점으로, 앤스로픽의 클로드 페이블5(60점)와 오픈AI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0:10:33</pubDate></item><item><title><![CDATA[삼천당제약, 美 FDA 개발 절차 확인에 '상한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09571912947</link><description><![CDATA[삼천당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개발과 관련한 Pre-ANDA 공식 답변서를 수령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42분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9.82% 오른 2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8만2000원에 출발한 주가는 상승 폭을 빠르게 확대하며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삼천당제약은 이날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에 대한 제네릭 허가신청(ANDA)에 앞서 진행한 Pre-ANDA 답변서를 FDA로부터 수령했다고 밝혔다.
Pre-ANDA는 제네릭 허가 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10:07:57</pubDate></item><item><title><![CDATA[외국인 매도 받아온 개인…예탁금 감소하는데 버틸 수 있을까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09312987733</link><description><![CDATA[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에도 국내 증시를 떠받쳐온 개인 투자자의 수급 여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들어 개인이 코스피에서 145조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외국인의 매도 물량을 받아낸 가운데 최근 투자자예탁금이 빠르게 감소하면서 개인의 추가 매수 여력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16일까지 개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144조8334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191조4399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29조807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대규모 매도에 나선 상황에서 개인 수급이 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09:51:05</pubDate></item><item><title><![CDATA[매입임대 초기 사업비 부담, 토지비 30%에서 10%로 낮아진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09225016363</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해 신축매입임대 사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대폭 낮추는 제도를 20일부터 전면 시행한다. 토지확보 지원금을 확대하고 초기 사업비 보증을 신설하는 한편, 매입 기준 완화와 착공 절차 개선을 통해 민간 사업자의 사업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0일 "5월 22일 발표한 '비아파트 공급 보완방안' 후속 조치로 신축매입임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초기 자금 부담 완화와 매입 기준 개선, 조기 착공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09:25:00</pubDate></item><item><title><![CDATA["스타벅스도 결국 노조 생겼다"…커피업계 최초 지회 출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06282539415</link><description><![CDATA[스타벅스코리아가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업계 최초로 노동조합 지회를 결성했다.
19일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글로벌 커피 기업 스타벅스의 한국 법인인 스타벅스코리아 노동자들은 지난 16일 민노총 화섬식품노조에 가입해 스타벅스지회를 설립했다.
지회는 "매번 회사는 '공감회'라는 허울뿐인 방식으로 파트너들과의 소통 창구를 제한했고, 직접적인 해결 방안보다 어르고 달래는 방법으로 당장의 이슈를 무마했다"며 "파트너들의 요구를 묵살한 채 오히려 이전보다 무리한 이벤트와 운영 방침을 일방적으로 내놓았다"고 노조 설립 이유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0 06:35:24</pubDate></item><item><title><![CDATA[2분기 대졸 실업자 5년 만에 최대…20·30세대가 64% 차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912312024257</link><description><![CDATA[올해 2분기 4년제 대학이나 전문대학을 졸업한 실업자가 48만명을 넘어서는 등 5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20·30세대가 이 중 60% 이상을 차지해 고용시장 위축이 젊은 층에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과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대졸 이상 실업자는 48만1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3만9천명 늘어난 수치다. 2분기 기준으로는 코로나19 초기인 2021년(52만1천명) 이후 5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특히 2030세대 실업자는 전체 대졸 이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9 19:05:42</pubDate></item><item><title><![CDATA[금리 인상에 주담대 8% 눈앞…서민층·실수요자 '이자 폭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914153594756</link><description><![CDATA[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 따라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문턱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보금자리론 등 정책모기지 금리마저 가파르게 오르면서 서민 실수요자 부담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16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77∼7.49%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연 3.93∼6.23%)과 비교하면 상단은 0.84%포인트(p), 하단은 1.26%p 각각 뛰었다. 고정금리가 7.5%에 육박한 것은 2022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19 15:20:48</pubDate></item><item><title><![CDATA["시장은 팔 구실 찾고 있었다"…키미 K3 쇼크에 나스닥 1.4% 급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915114171369</link><description><![CDATA[중국 AI 스타트업 문샷AI(Moonshot AI)가 16일 공개한 오픈소스 대형언어모델 '키미 K3(Kimi K3)'가 17일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강타했다.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1.40% 하락한 2만5520.24, S＆P500 지수는 1.01% 내린 7457.69,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77% 떨어진 5만2146.42를 기록했다.
글로벌 반도체 주가는 일제히 무너졌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등이 포함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한 주 만에 10% 폭락했고, 6월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하는 약세장에 곧바로 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19 15:11:58</pubDate></item><item><title><![CDATA[선크림의 기준 바뀐다…골든크로우, 세계최초 자외선·근적외선 동시 차단 선크림 개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914151942878</link><description><![CDATA[선크림을 발라도 피부 온도 상승으로 인한 노화가 진행된다는 한계를 겨냥한 신기술이 등장했다.
국내 첨단 나노·바이오기업 ㈜골든크로우가 자외선과 근적외선을 동시에 차단하는 선크림을 개발해 기존 선케어 시장의 기술 방향을 바꾸고 있다.
골든크로우는 한국콜마와 공동으로 자외선(UV)과 근적외선(IR-A)을 동시에 차단하는 'GoldenDerm GNR 듀얼 블록 선크림'을 개발했다. 기존 제품이 자외선 차단에 집중했다면, 이번 제품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온도를 높이는 근적외선까지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피부과학 연구에서는 태양광 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7-19 14:57:09</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닥도 반도체 장세?…시총 톱100에 반도체주 1년새 88%↑]]></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912224217660</link><description><![CDATA[올해 들어 코스피가 상승한 날에도 코스닥 지수는 하락하는 흐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붐이 이어지면서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에도 반도체 종목이 대거 편입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형 반도체주가 하락할 때는 두 시장이 함께 흔들리지만, 상승장에서는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비대칭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6일까지 코스피가 상승한 반면 코스닥 지수가 하락한 거래일은 총 32일로, 전체 132거래일의 24%를 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19 14:04:36</pubDate></item><item><title><![CDATA[수출 1천억달러 시대? 반도체 도시만 웃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912155046837</link><description><![CDATA[한국 수출이 연이어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으나 실적의 수혜는 일부 반도체 거점에 집중되고 있다. 겉으로는 수출 호황이 전국으로 확산한 것처럼 보이지만 지역별 성적표를 들여다보면 반도체가 주력인 경기·충남·충북과 전통 제조업 비중이 높은 대구경북 사이의 격차가 뚜렷하다.
◆반도체발 수출 양극화 심화
한국 수출은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출은 4천967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6월 수출도 1천22억5천만달러로 70.9% 늘며 사상 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19 14:04:16</pubDate></item><item><title><![CDATA[권기재 대동 부사장 "AI가 판단하고 로봇이 일하는 농업 만들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708314844835</link><description><![CDATA["AI가 농업의 방향을 판단하고, 트랙터·로봇이 현장에서 실행하는 시대가 열릴겁니다."
권기재 대동 상품개발생산총괄 부사장은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위기, 식량안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AI)과 실체를 지닌 '피지컬 AI'를 꼽았다. 그는 "농업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사람의 손과 경험에 의존하는 공정이 많다. 관행적 농법을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농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동은 이를 위해 정밀농업과 로봇,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생태계로 묶고 있다. 정밀농업 실증을 통해 비료 사용을 줄이면서 동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19 13:26:03</pubDate></item><item><title><![CDATA['대동' 매출 1조 K-농기계 글로벌 기업…'국가 농업 AX 시대'를 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708082912374</link><description><![CDATA[기반 산업인 농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위기, 식량안보 등이 겹치면서 구조적 전환점에 서 있다. 사람의 경험과 노동력에 의존하는 방식으로는 농촌 소멸과 생산성 저하에 대응하는 데 한계점이 분명하다. 토양·작물·기상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하고, 자율주행 농기계와 로봇이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전환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 내년이면 창립 80주년을 맞는 대구지역 대표기업 대동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947년 창립 이후 경운기와 트랙터를 앞세워 한국 농업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19 13:24:01</pubDate></item><item><title><![CDATA[최태원 "성과급 논란, 모두가 싫어하는 건 아냐…좀 더 지켜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912464376003</link><description><![CDATA[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최근 불거진 SK하이닉스 성과급 논란과 관련해 "모든 사람이 싫어하면 정말 문제지만 그렇게까지 보진 않는다. 좀 더 지켜보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최근 제주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 기자간담회에서 "구성원에게 가능한 많은 행복을 주고 싶지만 단서가 있다. 스테이크홀더(이해관계자)와 함께 행복해야 한다는 것으로, 구성원의 행복이 이해관계자를 침해한다면 지속가능한 행복을 위해 그 문제에 손을 대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쪽에선 SK하이닉스 직원이 아닌데도 좋다는 사람도 있는 걸로 알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19 12:51:58</pubDate></item><item><title><![CDATA['자이언트 병풀' 바르고 먹고…리만코리아, 원료 경쟁력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716464896958</link><description><![CDATA[대구에서 시작한 뷰티기업 리만코리아가 제주도에 거점 연구시설을 마련하고 제품 원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리만코리아는 화장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을 넘어 연구개발(R&D) 중심의 원료 수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독자적인 원료와 생산 기술을 결합해 해외시장에서 'K-뷰티'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한다는 포부다.
◆원료 경쟁력에 집중
리만코리아가 주목하는 핵심 원료는 '자이언트 병풀'이다. 리만코리아는 제주시 구좌읍에 구축한 스마트팜 '리만팜'에서 지난해부터 자이언트 병풀 생산과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9 12:15:17</pubDate></item><item><title><![CDATA[[트렌드 경제] 먹어서 관리한다, K-뷰티 다음 주자는 '이너뷰티'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717374287077</link><description><![CDATA[먹는 것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가꾸는 '이너뷰티'(Inner Beauty) 시장이 커지고 있다.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저속노화' 추세와 맞물려 2030세대 사이에서도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높아진 분위기다. 한류 바람을 타고 선전하는 국내 뷰티업계도 K-뷰티 열풍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이너뷰티 상품군을 주목하고 있다.
◆2030도 웰니스가 트렌드
헬스앤뷰티(H&B) 플랫폼 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해 1~9월 온라인몰에서 '레몬즙' 검색량은 전년보다 2천479%, '올리브 오일'은 709% 각각 급증했다. 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9 12:13:57</pubDate></item><item><title><![CDATA[5대 은행 가계대출 목표치 사실상 소진…연간 한도 이미 초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910255112783</link><description><![CDATA[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의 올해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당초 설정한 연간 목표를 사실상 모두 소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 15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정책성 대출 제외)은 649조6천61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644조9천700억원과 비교해 4조6천912억원 늘어난 규모다.
앞서 이들 은행이 올해 초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연간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는 약 4조3천400억원이었다. 현재 증가액이 이를 약 3천500억원 웃돌면서 사실상 연간 목표를 넘어선 상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19 10:27:28</pubDate></item><item><title><![CDATA["메타 과잉 투자·중국 상장 우려"…키옥시아 17일 하한가 폭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721164428464</link><description><![CDATA[일본 낸드플래시 메모리 업체 키옥시아홀딩스가 17일 도쿄증시에서 장중 하한가에 해당하는 16.10% 폭락하며 5만2110엔에 거래됐다. 6월 22일 기록한 고점과 비교하면 낙폭은 52%에 달하며, 시가총액 약 30조 엔(1850억 달러 상당)이 증발했다.
이날 하락으로 키옥시아의 시가총액 순위는 일본 1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불과 수개월 전만 해도 주가가 600% 이상 폭등하며 한때 토요타를 제치고 일본 시총 1위 자리를 차지했던 기업의 추락이다.
이날 국내 증시는 제헌절 공휴일로 휴장했다. 일본증시도 오는 20일 '바다의 날'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17 21:16:54</pubDate></item><item><title><![CDATA["수십조 성과급, 주주 승인 없인 안 된다"…삼성전자 소액주주 424명 국민연금 압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721132397547</link><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소액주주들이 반도체 부문 성과급 지급안을 주주총회 심판대에 올려야 한다며 16일 본격적인 집단행동에 나섰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삼성전자 소액주주들의 뜻을 모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에 주주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국민연금은 삼성전자 지분의 7.9%를 보유한 주주다. 현재까지 20만7724주를 보유한 424명의 주주들이 서한에 서명했으며, 액트는 19일까지 추가 전자서명을 받아 20일 서한을 정식 제출할 예정이다.
서한의 핵심은 삼성전자 노사가 체결한 '2026년 임금협약 및 성과급 잠정합의서'가 주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17 21:13:32</pubDate></item><item><title><![CDATA[[금주의 이슈] 프랑스의 쇠락-리더가 국가 흥망을 좌우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5402280642</link><description><![CDATA[프랑스는 시민 혁명(1789~1799년) 이후 1804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권력을 잡은 뒤 프랑스 제1제국을 개국하고 통치할 때 유럽의 강자로 떠올랐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주요 참전국이자 승전국이었던 프랑스의 국제적 위상은 크게 높아졌다.
프랑스 식민제국은 1938년에 정점을 이루었으며 당시 세계 인구의 5%가 프랑스 영토에 거주했다. 현재의 프랑스는 샤를 드골 대통령 등이 1958년에 세운 프랑스 제5공화국이다.
프랑스는 유럽연합(EU) 설립 시부터 독일과 함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세계 5~6위의 경제대국이 됐다. 소프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권성훈 기자 cdr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17 13:20:00</pubDate></item><item><title><![CDATA[폭염에 멈추면 손실, 강행하면 위험…건설현장 '안전 딜레마' 깊어진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3394185658</link><description><![CDATA[기후변화로 한반도의 여름철 평균기온이 해마다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건설현장이 '폭염 딜레마'에 빠졌다.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작업을 멈춰야 하지만 공사 지연에 따른 비용 부담은 대부분 시공사가 떠안는 구조여서 현장에서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7일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 폭염으로 발생한 온열질환 산업재해자는 모두 228명이다. 이 가운데 건설업 종사자가 106명으로 전체의 46.5%를 차지해 전 산업 가운데 온열질환 산재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에 정부도 체감온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7 11:00:00</pubDate></item><item><title><![CDATA[하반기라던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정부가 앞당겼나…野 "성과에 쫓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8404464863</link><description><![CDATA[출시 직후부터 국내 증시의 '극한 변동성'을 가져온 주범으로 지목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관련, 정부가 당초 출시 시점을 올해 하반기로 잡았다가 돌연 5월 말로 앞당긴 정황이 16일 드러났다.
정부가 '투자자 보호장치 마련' 등을 위해 뒀던 도입 여유 기간을 없앤 배경을 둘러싸고 의문이 증폭되는 가운데, 야권에서는 정부가 증시 부양 성과에 쫓긴 나머지 초고위험 상품을 섣불리 시장에 들였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16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이날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23:09:47</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백화점 매각] 82년 역사 향토백화점, 유통 '빅3'에 밀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8065232430</link><description><![CDATA[80년 넘는 역사를 지닌 대구백화점은 지역의 마지막 향토백화점으로 명맥을 이어 왔다. 지방에 본사를 둔 백화점들이 사라진 현재까지 지역적 정체성을 잃지 않으며 사업을 유지해 왔다.
대구백화점은 지난 1944년 1월 '대구상회'로 출발했다. 창업주인 고(故) 구본흥 회장이 대구 삼덕동에 있었던 66㎡(20여 평) 규모의 대구상회를 인수한 것이 모태가 됐다. 대구상회를 운영한 지 불과 1년 만에 점포 인수 가격의 절반 이상 이익을 내는 등 신용과 친절로 주변의 신망을 얻으면서 대구백화점 본점이 있던 유복상회를 인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9:23:14</pubDate></item><item><title><![CDATA[구정모 대구백화점 회장 지분 매각…경영권 이전 수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5320451375</link><description><![CDATA[

1944년(대구상회) 창업 이후 2대째 마지막 향토 백화점의 명맥을 이어온 대구백화점(이하 대백) 경영권이 82년 만에 매각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 건설·유통업계에서는 그동안 어려움을 겪어 온 매각 협상이 갑자기 성사된 배경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백 최대주주인 구정모 회장 등 7명은 전날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에 보통주식 279만5천743주(지분율 25.82%)를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한 주식매매 계약이다.
매매대금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9:00:46</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백화점 매각] 유통은 온라인 플랫폼 중심 전환, 부동산은 분리 매각 가능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7213478017</link><description><![CDATA[대구백화점(이하 대백) 경영권 이전을 위한 최대주주 지분 매각 절차가 시작되면서 이후 대백 운영 방향에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 지분 매수인 측은 경영권을 인수한 뒤 재무 개선을 진행하고 오프라인 중심이던 유통사업을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반면 업계에서는 대백의 매각이 수차례 무산된 바 있어 최종 단계까지 섣부른 판단은 이르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세경인베스트·아람코리아 인수
현재 대백 최대주주인 구정모 회장 측의 지분 매수에 나선 건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다.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는 각각 투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8:59:20</pubDate></item><item><title><![CDATA[美금리 인상 기대 꺾이고 한은은 올리고…환율 두 달 만에 최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6472014776</link><description><![CDATA[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추가 인상 기대감에 16일 원·달러 환율은 두 달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 30분 기준가(기존 주간 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4.3원 하락한 1,480.4원으로 집계됐다.
한은이 이날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인상한 데 이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원화는 강세 압력을 받았다.
신현송 총재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며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까지 안정적으로 수렴한다는 확신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6:47:34</pubDate></item><item><title><![CDATA[이찬진 금감원장, 기준금리 0.25% 인상에 "대내외 리스크 철저 대비해야"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5130333018</link><description><![CDATA[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인상한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회의를 열고 중동 불안 및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 대내외 리스크 요인에 대비했다.
금감원은 16일 이찬진 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0.25% 인상에 따른 금융시장 동향과 대내외 리스크 요인을 점검했다.
회의에서 이찬진 원장은 이날 단행된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이 시장의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과 중동 지역의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점,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6:47:05</pubDate></item><item><title><![CDATA[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문턱 높인다…예탁금 '현금 3000만원'으로 상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6313789172</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에 대해 신규 상품 출시를 잠정 중단하고 투자 요건을 대폭 강화하는 보완책을 내놨다. 출시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투자금이 급격히 몰리면서 시장 변동성과 투자자 손실 우려가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등 관계기관은 16일 경제부총리 주재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국내 투자자의 해외 투자 수요를 국내 시장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6:39:47</pubDate></item><item><title><![CDATA[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예탁금 현금 3천만원 강화…20주씩 매매가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6240992496</link><description><![CDATA[앞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매매하려면 기본예탁금으로 현금 3천만원이 있어야 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1주씩 매매할 수 없고 20주씩만 사고팔 수 있게 돼 거래량이 현재보다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는 16일 오후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 시장상황점검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투자할 때 갖춰야 할 요건인 기본예탁금이 기존 1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늘어난다.
기존에는 1천만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6:37:48</pubDate></item><item><title><![CDATA[벼랑 끝 벗어난 홈플러스…영업 정상화 '첩첩산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6275573235</link><description><![CDATA[파산 수순을 밟던 홈플러스가 2천억원 규모의 긴급 자금 확보에 성공하며 일단 벼랑 끝에서 탈출했다.
홈플러스는 오는 20일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응해 즉시항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극적으로 자금을 확보해 회생의 불씨를 살렸지만, 대형마트 영업 정상화와 최종 인수·합병(M＆A) 성사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김병주 회장 보증 대출 합의
메리츠금융그룹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홈플러스에 대한 2천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 지원 안건을 의결했다.
홈플러스는 오는 20일 법원 즉시항고를 통해 회생절차 재개를 추진한다.
당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6:37:35</pubDate></item><item><title><![CDATA[[기준금리 인상] 주담대 한도 줄었는데 금리까지…지방 부동산 더 얼어붙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4194664012</link><description><![CDATA[한국은행이 16일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건설업계와 부동산 시장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공사비 상승, 미분양 장기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리 부담까지 겹치면서 건설·부동산시장의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통상 기준금리 인상은 금융회사의 조달 비용을 높여 PF 대출과 회사채 금리에 영향을 미친다. 사업성이 낮거나 미분양 위험이 큰 지방 사업장일수록 금리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또 PF 채무보증 규모가 큰 중견·중소 건설사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도 나빠질 수 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6:31:11</pubDate></item><item><title><![CDATA[[기준금리 인상] 치솟는 물가·집값, 부채 경고등…내년 상반기 年 3.25∼3.50%?]]></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5314288387</link><description><![CDATA[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한 것은 물가 오름세가 가팔라진 반면 경기 회복세는 뚜렷해졌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치솟아 물가를 밀어 올렸고, 가계부채와 수도권 집값 상승세도 강해지며 금융 불안 우려가 커졌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으로 저소득·저신용자 등 취약 금융계층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이들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금리 인상 왜?
이번 금리 인상은 지난 5월부터 신현송 총재를 비롯한 금통위원들의 잇단 공개 발언으로 예고된 수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6:27:37</pubDate></item><item><title><![CDATA[42개월 만에 '긴축의 시간'…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5072797861</link><description><![CDATA[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6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의 통화 긴축이다.
앞서 금통위는 지난 2024년 10월과 11월, 작년 2월과 5월 네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하하며 경기 부양에 초점을 맞췄다. 인하 이후에도 1년 2개월간 기준금리를 동결해왔지만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회복세가 뚜렷해지며 통화정책 방향을 틀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월 3.1%, 6월 3.2%로 두 달 연속 3%대를 기록해 목표 수준 2.0%를 크게 웃돌았다. 이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6:18:59</pubDate></item><item><title><![CDATA[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1천만→3천만원 강화…8월 중 실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6125223940</link><description><![CDATA[앞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매매하려면 기본예탁금으로 현금 3천만원이 있어야 한다. 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1주씩 매매할 수 없고 20주씩만 사고팔 수 있게 돼 거래량이 현재보다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는 16일 오후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 시장상황점검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투자할 때 갖춰야 할 요건인 기본예탁금이 기존 1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늘어난다.
기존에는 1천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6:13:02</pubDate></item><item><title><![CDATA["멈췄던 K-UAM, 다시 날았다" [영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5150617489</link><description><![CDATA[〈span style="font-size: 17px;"〉전파 간섭으로 멈춰 섰던 국내 개발 도심항공교통(UAM)의 첫 비행이 하루 만에 성공했다. 대구 기업이 자체 개발한 '사람이 탑승 가능한 UAM 기체'가 실제 도심 환경에서 공개 비행에 성공하면서 국내 미래항공모빌리티(AAM) 기술이 상용화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는 평가가 나온다.〈/span〉
국토교통부는 16일 인천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서 연기됐던 'K-UAM 비행 쇼케이스'를 재개최해 국내 개발 UAM 기체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5:30:49</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 키움증권·미래에셋자산운용·한국투자신탁운용·KB자산운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4271594220</link><description><![CDATA[◆키움證, 생애주기별 금융교육 실시에 발맞춰 찾아가는 경제교육 실현
키움증권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TP타워 키움증권 본사에서 키움드리머 5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청소년 금융 문해력 향상을 위해 올해도 열심히 참여해준 대학생 멘토들과 키움드리머 5기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이번 키움드리머 5기는 대동고등학교(부산), 용호고등학교(부천), 전일고등학교(전주), 컨벤션고등학교(서울)까지 4개 학교로 지난 4기에 비해 1개 학교가 더 참여했다. 이 중 6기에도 멘토링 수업에 참여하겠다는 의사을 밝힌 곳도 있다. 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5:22:44</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약품, 李 대통령 '임식중절 약물 검토' 발언에 3거래일 연속 급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4163791315</link><description><![CDATA[현대약품이 이재명 대통령의 임신중절 의약품(미프진) 관련 발언 여파에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2분 기준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4.61%(980원) 상승한 7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약품은 지난 14일 상한가(29.84%)를 기록한 데 이어 전날에도 10.54% 상승, 이날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냈다.
주가 강세는 이 대통령이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임신중절 의약품의 제도화 필요성을 언급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이 대통령은 "현실적으로 필요한 여성들이 해외 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5:22:37</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 "한국 기업 협력 가능성" 시사에…조선株, 급락장서도 '뱃고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4152049076</link><description><![CDATA[국내 조선주들이 증시 급락에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해군력 재건 과정에서 한국과의 조선 협력을 언급한 영향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KRX 조선 TOP10' 지수는 전장(4801.98)보다 97.23포인트(2.02%) 오른 4899.21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거래소가 산출하는 39개 테마형 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566만주, 3839억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지수 구성 종목별로 살펴보면 한화오션이 4.27% 상승해 오름폭이 가장 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5:22:09</pubDate></item><item><title><![CDATA[케이메디허브, 차세대 자궁경부암 진단전략 재정립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5144817487</link><description><![CDATA[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차세대 자궁경부암 진단 전략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와 부산대, 경희대가 공동으로 나섰다.

공동 연구팀은 자궁경부암 검진기술을 기존의 검사 플랫폼 중심이 아닌, 질병의 발생 및 진행과정에 기반한 생물학적 표적중심으로 재정리했다.
논문에서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부터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되는 분자생물학적 과정을 중심으로 HPV 관련 바이오마커, 단백질·핵산·후성유전학적 바이오마커 등 다양한 진단 표적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아울러 AI 기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5:14:59</pubDate></item><item><title><![CDATA[종부세 '주택 수→가액' 기준으로 바뀌나…실거주 중심 세제개편 윤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4455367566</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이달 말 발표할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핵심 축으로 종합부동산세를 현행 '주택 수' 중심에서 '주택 가액' 중심으로 바꾸는 방안이 급부상했다. 실거주 1주택자는 보호하되 초고가·투자 목적 주택의 세 부담은 높이고, 양도소득세도 실거주 중심으로 손질하는 방향에 전문가 의견이 모였다.
재정경제부는 1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로 '부동산 세제 국민 의견 경청 토론회'를 열었다. 정부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논의한 뒤 이르면 이달 말 세제개편안에 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5:01:49</pubDate></item><item><title><![CDATA[쿠팡 "미국 로비, 韓 대기업보다 작다" SK·삼성·한화 이어 4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4321044591</link><description><![CDATA[미국 내 로비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자 쿠팡이 "쿠팡Inc만 유일하게 대미 로비에 나선 기업처럼 묘사되고 있다"며 공개 반박에 나섰다. 미국 정부와 의회 등을 상대로 한 로비는 현지 법에 따라 이뤄지는 합법적 활동이며, 쿠팡Inc의 로비 규모도 일부 국내 대기업이나 미국 주요 기업보다 작다는 것이 쿠팡 측 설명이다.
쿠팡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전 세계적으로 1만5000개 이상 기업과 단체, 주요 다국적 기업이 미국에서 합법적 로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쿠팡Inc만 유일무이하게 로비 활동을 하는 것처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4:32:43</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예탁결제원·한국금융지주·타임폴리오자산운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1063369002</link><description><![CDATA[〈strong〉◆한국예탁결제원, 법무부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에 총 1억원 후원〈/strong〉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지난 15일 '마음이음 회복적사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법무부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KSD나눔재단은 청소년 범죄예방과 재범률 감소를 목표로 법무부와 함께 2018년 서울보호관찰소 회복적사법 프로그램 적용을 시작으로, 2019년 보호관찰 청소년 수강명령 분야, 2021년 보호관찰 청소년 패널회의, 2022년 보호처분 청소년 패널회의로 점차 확대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시범운영한 청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2:50:39</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공항 외국인 입국객, 코로나 이전의 58% 수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1165769150</link><description><![CDATA[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 입국객 수가 김해, 청주 등 다른 지방공항과 달리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크게 밑돌면서 한국공항공사가 하계 성수기인 7~8월을 기점으로 대구경북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한국공항공사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대구공항 인바운드 여객 유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올해 1~5월 대구공항 외국인 입국객은 4만6천146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7만9천113명)의 58.3% 수준에 그쳤다. 같은 기간 김해공항은 55만4천64명에서 80만6천108명으로 45.5% 늘었고, 청주공항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1:18:36</pubDate></item><item><title><![CDATA["제품 혁신 넘어 경험까지"…SK인텔릭스 '나무엑스' 레드닷 본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08421422721</link><description><![CDATA[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실내 공기질과 사용자 건강을 동시에 관리하는 로봇이 세계 무대에서 연이어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SK인텔릭스는 자사의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 앤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1955년 제정된 이 상은 혁신성과 기능성, 심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가린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불리는 최고 권위의 행사다. 앞서 나무엑스는 지난 4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1:03:20</pubDate></item><item><title><![CDATA[증권가 "올해 영업익 사상 최대"…급락장서도 SK이노베이션 강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0570698427</link><description><![CDATA[
코스피가 급락하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이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윤활기유 사업의 이익 급증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 영향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1분 현재 SK이노베이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02% 상승한 12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가 6.36% 급락한 가운데 선방한 모습이다.
SK이노베이션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건 증권가의 호실적 전망 덕분이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16일 보고서에서 SK이노베이션(096770)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1:00:56</pubDate></item><item><title><![CDATA[SK하이닉스도 검토한다는 그것, 주식 액면분할 왜 하나요?[매일뭐니머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0415384793</link><description><![CDATA[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0일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 요청이 있다면 액면분할을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SK하이닉스 액면분할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300만원을 넘보던 주가가 최근 반도체 섹터 조정 속에 100만원대 후반까지 내려앉은 터라 액면분할이 주가 반전의 실마리가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하지만 액면분할은 기업가치를 바꾸는 이벤트가 아닌 만큼 기대만으로 접근하기엔 짚어볼 대목이 적지 않습니다.
액면분할을 이해하려면 먼저 액면가를 알아야 합니다. 액면가는 회사가 주식을 처음 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0:53:19</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 단신]한화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신증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0331965069</link><description><![CDATA[◆〈strong〉한화투자증권,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에 300억원 투자…디지털 자산 경쟁력 강화〈/strong〉
한화투자증권은 글로벌 금융 특화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인 디지털에셋(Digital Asset Holdings LLC)에 약 3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에셋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골드만삭스와 미국예탁결제원(DTCC) 등 주요 글로벌 금융기관이 채택한 금융 특화 개방형 블록체인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를 운영하고 있다. 캔톤 네트워크는 금융기관 간 자산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0:52:16</pubDate></item><item><title><![CDATA['종투사 도약' 청사진 내건 최광진號 IBK투자증권…중기특화 경쟁력 살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0123449429</link><description><![CDATA[최광진 대표 체제로 새출발한 IBK투자증권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도약을 중장기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자기자본 경쟁에만 의존하는 대형 증권사 추격 전략 대신 국내 유일 국책은행 계열 증권사라는 강점을 앞세워 중소기업 특화 금융과 생산적 금융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종투사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 대표 체제를 출범했다. 1965년생인 최 대표는 부산진고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0:28:02</pubDate></item><item><title><![CDATA[급락장에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0234263425</link><description><![CDATA[코스피·코스닥이 16일 오전 동반 급락세를 보이며 연이어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26초쯤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급락함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0.92포인트(5.22%) 하락한 1,104.40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의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떨어진 상태가 1분간 이어질 경우 발동된다.
이어 이날 오전 10시 20분부터 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0:24:15</pubDate></item><item><title><![CDATA[미국·이란 재충돌에 기대 꺾인 건설주…믿을 건 수주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0091210339</link><description><![CDATA[중동 재건 사업 기대감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던 국내 건설주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라는 악재를 만나 급격히 동력을 잃고 있다. 단기간에 몰렸던 '재건 테마' 자금이 빠르게 이탈하면서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증권가에선 향후 주가 향방은 결국 실제 해외 수주와 실적 개선 여부가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KRX 건설지수는 최근 한 달 동안 23.09% 하락하며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업종별 지수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10.33% 하락한 것과 비교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0:16:38</pubDate></item><item><title><![CDATA[세계 약리학계 3천명 대구로…2034년 국제총회 국내 첫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0054379241</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가 세계 약리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인 '2034 세계 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WCP 2034)'를 유치했다. 국내에서 이 총회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대구시는 지난 15일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6 세계 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에서 유럽·아프리카 지역 후보 도시들과 경쟁한 끝에 2034년 개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는 국제 기초·임상약리학연합(IUPHAR)이 4년마다 개최하는 국제학술대회다. 신약 개발과 임상약리, 기초약리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0:11:50</pubDate></item><item><title><![CDATA[은행주, 증시 급락 속 강세…케이뱅크 14%대 급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09525915136</link><description><![CDATA[국내 증시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표적인 경기방어주로 꼽히는 은행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6분 기준 ▲케이뱅크(14.43%)는 전 거래일 대비 14.43% 오른 6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주은행(4.92%)은 1만450원, ▲기업은행(2.82%)은 2만185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신한지주(2.33%) ▲iM금융지주(2.15%) ▲하나금융지주(2.05%) ▲카카오뱅크(1.77%) ▲우리금융지주(1.60%) ▲KB금융(1.43%) ▲BNK금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10:07:54</pubDate></item><item><title><![CDATA[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 6개월 만에 긴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09540118807</link><description><![CDATA[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6일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연 2.50%에서 연 2.75%로 올리기로 결정했다.
기준금리 인상은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지난 5월 금통위 직후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이후 지난달 12일 열린 한은 창립 제76주년 기념사와 지난 9일 국회 업무보고에서도 비슷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번 금리 인상의 배경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09:54:07</pubDate></item><item><title><![CDATA[실적 기대감에 오르나 했던 카지노株…'규제 리스크'에 발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09272938746</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대한 제도 개편을 추진하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를 키우던 카지노주에 제동이 걸렸다. 중국인 관광객 회복과 성수기 효과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던 가운데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 확대 우려가 불거지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1분 기준 롯데관광개발은 전 거래일보다 5.68% 내린 1만1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라다이스는 2.39% 하락한 1만200원, GKL은 0.76% 내린 9110원을 기록하는 등 카지노주 전반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09:36:20</pubDate></item><item><title><![CDATA[지오로봇, 삼성전자 해외 생산거점에 자율주행 로봇 공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09340038925</link><description><![CDATA[이동로봇 전문기업 '지오로봇'은 삼성전자 해외 생산 거점에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인 모바일 워커 납품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오로봇의 모바일 워커는 지난해 삼성전자의 양산라인에 투입돼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 이번 수출은 국내외 현장에서 쌓아온 운영 성과를 대기업 고객사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최근 제조·물류 현장에서는 자율주행 로봇이 공장과 물류를 잇는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자율 모바일 로봇 시장은 오는 2034년까지 연평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09:34:17</pubDate></item><item><title><![CDATA[2030년 해외 매출 70% 정조준…LS일렉트릭 전 직원 주식 보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08364973654</link><description><![CDATA[LS일렉트릭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식 보상 제도를 대폭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과 자사주를 지급하는 스톡그랜트 혜택을 해외 현지 직원에게까지 부여해 중장기 목표인 '비전 2030' 달성의 원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RSU는 일정 기간 근속과 성과 달성 조건을 충족하면 회사 주식을 지급하는 성과 연계형 보상 제도다. 회사의 성장과 기업가치 상승이 임직원 개인의 이익으로 직결되는 구조다. 신규 입사자나 핵심 인재에게 RSU를 부여하고 3년에서 5년에 걸쳐 분할 지급하는 방식은 우수 인재 영입 경쟁이 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09:27:49</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고용 한파 대응 총력전…"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3분기 발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08365459310</link><description><![CDATA[성장세 회복에도 고용시장이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는 가운데 정부가 청년과 제조·건설업을 중심으로 한 고용 부진에 대응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고 6월 고용동향과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보완·조정 과제를 점검했다.
전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취업자수는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고용률은 석 달 연속 하락하고 청년 고용률은 26개월째 뒷걸음질했다. 제조업과 건설업 취업자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09: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백화점 주인 바뀌나… 구정모 회장 223억원에 지분 매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08255118656</link><description><![CDATA[대구백화점(이하 대백)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매매 계약이 체결됐다고 공시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백의 최대주주인 구정모 대백 회장 외 6명은 지난 15일 세경인베스트, 아람코리아에 대백 보통주식 279만 5천743주(지분율 25.82%)를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매매대금은 주당 8천원, 모두 223억 6천594만 4천원이다. 매수자 측은 주식매매 계약 체결일인 15일 계약금 10억원을 지급했으며, 나머지 대금을 세 차례에 나눠 내기로 했다.
1차 중도금 14억원 지급일은 오는 24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6 08:27:21</pubDate></item><item><title><![CDATA[n차 PG 불법행위 원천 차단…금융당국, 시장 건전화 '정조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8244972785</link><description><![CDATA[금융당국이 다단계 결제대행업체(PG)의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자금융감독규정을 개정했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제13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가맹점 수수료 고지 의무 구체화와 다단계 PG 결제구조 개선을 골자로 하는 '전자금융감독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의결했다.
이번 규정 개정은 지난 2025년 10월 1일 발표된 '전자금융업 결제수수료 공시 확대 및 PG업 규율 강화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가장 먼저 전자금융업자 및 금융사의 가맹점 수수료 고지 의무가 구체화된다. 앞으로 금융사나 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8:33:21</pubDate></item><item><title><![CDATA[KB국민은행, 서울교통공사 주거래은행 우선협상대상자 선정…3연속 수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8104045895</link><description><![CDATA[KB국민은행이 하루 700만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도시철도 운영기관인 서울교통공사의 주거래은행 자리를 지키게 됐다.
KB국민은행은 서울교통공사의 주거래은행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재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KB국민은행은 향후 4년간 서울교통공사의 자금과 결제 업무를 계속해서 전담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일부 구간을 운영하며 매일 약 700만명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핵심 대중교통 운영기관이다. 자산과 자금 규모가 방대한 공공기관인 만큼, 주거래은행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8:11:04</pubDate></item><item><title><![CDATA[홈플러스, 극적으로 살아나나…MBK·메리츠 2천억 지원 잠정 합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7484750059</link><description><![CDATA[홈플러스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회생에 필요한 최소 긴급 자금 2천억원의 지원 방식을 놓고 상당 부분 이견을 좁힌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이날 연합뉴스, 정치권 등에 따르면 양측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2천억원에 대한 보증을 설 경우 메리츠금융그룹이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메리츠금융그룹이 오는 16일 이사회에서 이 안을 승인하면 홈플러스는 즉시항고 등 절차를 거쳐 기존 폐지 결정을 뒤집을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7:49:02</pubDate></item><item><title><![CDATA['가계부채 억제와 주거사다리 보호' 딜레마…실수요자 중심 핀셋정책 전환하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7245603264</link><description><![CDATA[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가계부채 관리와 실수요자 보호 사이의 정책적 딜레마를 인정하며 획일적 규제를 넘어선 핀셋 정책으로의 전환을 시사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5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금융 정책 경청 토론회'에 참석해 부동산과 금융을 둘러싼 당국의 고심을 드러냈다.
이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부동산과 금융은 국민의 삶에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문제"라며 "누군가에게 주택은 삶의 터전이고, 평생의 가장 큰 자산이며, 청년과 무주택자에게는 이루고 싶은 미래이기도 하다. 그만큼 부동산 대출을 바라보는 국민의 입장과 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7:26:08</pubDate></item><item><title><![CDATA[ 최저임금 10,700원 시대…소상공인·중소기업 벼랑 끝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6225679768</link><description><![CDATA[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시간당 380원(3.7%) 오른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 2023년 이후 4년 만에 최대 인상 폭을 기록하면서 소상공인·중소기업 부담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근로자, 사용자, 공익위원이 모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4차 전원회의에서 표결 끝에 2027년 최저임금을 확정했다. 최저임금 전년대비 인상률은 2023년 5.0%에서 2024년 2.5%로 떨어진 이후 2025년 1.7%, 올해 2.9%로 결정됐다가 3년 만에 3%대로 올라섰다.
고물가와 소비 침체 등으로 이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7:05:36</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AI-RAN과 피지컬 AI 서비스 실증 착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6483906620</link><description><![CDAT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AI-RAN과 피지컬 AI 서비스' 통합 기술의 산업현장 필드 실증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G 특화망(이음5G) 기반의 AI-RAN과 피지컬 AI를 융합하는 국내 첫 현장 실증이다. NIA를 비롯해 위즈코어, HFR, 에프알텍, 웨이브일렉트로닉스,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로보티즈, 현대제철 등이 참여하며, 현대제철 당진 열연공장에서 실증을 진행한다.
참여 기관들은 연내 인프라 구축과 성능 검증을 마친 뒤 기술 고도화와 산업 현장 확산 기반 마련에 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6:48:46</pubDate></item><item><title><![CDATA[구미시, 삼성 19조원 투자 맞춰 AI 인재 1천명 키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6320275161</link><description><![CDATA[경북 구미시가 정부의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혁신 거점 육성 정책과 삼성전자·삼성SDS의 19조원 규모 투자에 맞춰 AI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 확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지난 3일 정부는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구미를 로봇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중심의 제조 AX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어 삼성전자와 삼성SDS가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현장 중심 AI 인재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6:46:47</pubDate></item><item><title><![CDATA[[다시 뛰는 구미] "방산부터 K-푸드까지…세계시장 삼킨 'Made in 구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5312904609</link><description><![CDATA[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가 단순 조립·하청 기지라는 꼬리표를 떼고 세계 시장을 호령하는 'K-브랜드'의 전진기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글로벌 기술 표준을 선도하며 시장을 장악한 스마트폰부터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최첨단 방위산업, 그리고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K-푸드까지, 글로벌 1등 제품의 생산 거점이 구미로 모이고 있다.
◆스마트폰 세계 1위, 갤럭시의 고향 구미
과거 애니콜 시절부터 구미를 지켜온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단순 생산을 넘어 글로벌 '마더팩토리'로 진화했다. 최첨단 자동화 라인을 구축한 구미사업장은 갤럭시 S, Z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6:46:29</pubDate></item><item><title><![CDATA[최저임금 결정구조 40년째 그대로…'을들의 전쟁' 되풀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6102448093</link><description><![CDATA[내년도 최저임금이 결정됐지만 해마다 법정 심의 기한을 넘기고 노사 대립 끝에 표결로 결론을 내는 현행 결정구조를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영세 자영업자는 지불 능력의 한계를 호소하고 저임금 노동자는 생계비 보장을 요구하면서, 사실상 같은 '을(乙)'들이 맞서는 소모적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각 9명씩 모두 27명으로 구성된다. 노사가 최초 요구안을 제시한 뒤 수정안을 거듭 내며 격차를 좁히는 방식으로, 지난 1988년 제도 시행 이후 40년 가까이 큰 틀이 바뀌지 않았다.
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6:45:52</pubDate></item><item><title><![CDATA[최저임금 4년 만에 최대 폭 인상…인건비 부담 커진 소상공인·자영업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5314456877</link><description><![CDATA[
내년도 최저임금이 4년 만에 가장 큰 폭인 3.7% 오르면서 내수 부진과 비용 상승에 시달리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업종별 지불 능력을 반영하는 차등적용이 이번에도 무산되면서 경제계는 내년 심의에서는 관련 제도 도입을 더 미뤄선 안 된다고 요구하고 있다.
◆ 체감경기 최악 영세 사업장 '비명'
2027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700원으로 올해보다 380원 올랐다. 주 40시간, 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한 월급은 223만6천300원으로 7만9천420원 늘어난다. 근로자 1명당 직접 임금 부담만 연간 95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6:45:32</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부동산 소비심리 2개월 연속 상승…여전히 보합세 유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0383562365</link><description><![CDATA[6월 대구 지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가 소폭 상승하면서 100선을 웃돌았지만 여전히 보합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6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에 따르면 대구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2.6으로 전월(101.8)보다 0.8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 4월 98.7까지 떨어졌던 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회복세를 보였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 범위에서 산출되며 100을 넘으면 가격 상승과 거래 증가를 전망하는 응답이 더 많다는 의미다. 다만 100~105 구간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6:35:39</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신보 이사장 자질 "출연금 확보+금융권 협상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6255056492</link><description><![CDATA[민선 9기 대구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장 인선 절차가 본격화하면서 차기 대구신용보증재단(대구신보) 이사장 선임에 관심이 쏠린다. 8월 재보증 축소를 앞두고 출연금 확보 능력과 금융권 협상력이 이사장의 핵심 자질로 떠올랐다.
대구신보는 지난달 30일 박진우 전 이사장이 퇴임한 이후 신임 이사장 선임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15일 대구신보에 따르면 이달 중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해 다음달 중으로 이사장을 뽑을 예정이다.
대구신보는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제공하는 대구 유일의 정책금융기관으로 재단의 보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6:28:23</pubDate></item><item><title><![CDATA[반도체 급등에 되살아난 투심…'7천피' 탈환 코스피, 재도약하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6233108100</link><description><![CDATA['반도체 투 톱'이 살아나면서 코스피가 강한 반등으로 '7천피'(7,000포인트)를 회복하며 재도약에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다만 본격 상승의 키는 이달 하순께 실적 발표가 예정된 빅테크가 쥐고 있다고 증권가는 입을 모으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4% 상승한 7,284.41로 마감하며 '7천피'를 회복했다.
종가 기준 7,0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10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개장과 함께 강한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 코스닥 시장 나란히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그간 맥없이 추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6:24:10</pubDate></item><item><title><![CDATA["탄소 줄여야 산다" 지역 기업, 규제 강화·배출권 가격 상승에 대응 '속도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214273547005</link><description><![CDATA[대구 대표 기업들이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 올해 본격 시행된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와 배터리 탄소발자국 규제, 국내 배출권 거래제 강화가 맞물리면서 탄소 감축은 비용 관리를 넘어 수출 공급망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준으로 부상하면서다. 상대적으로 대응이 늦은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정부 차원의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 "탄소 감축 경영" 본격화
2차전지 종합소재 기업 엘앤에프는 최근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경영,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6:11:48</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예탁결제원·NH투자증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5324424132</link><description><![CDATA[〈strong〉◆예탁결제원, 에너지 취약계층에 6000만원 물품 후원〈/strong〉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지난 14일 서울 은평구 응암노인복지관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400가구에게 6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실천 운동인 그린캠페인 '우리, 함께 걸어 봄'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4주간 '빅워크(Bigwalk)' 앱을 통해 진행됐다.
올해에는 한국예탁결제원 임직원 및 일반시민 총 7605명이 3억8379만4920보의 걸음을 기부해 기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5:56:31</pubDate></item><item><title><![CDATA['애국 테마 매수세' 모나미·한성기업 연일 상한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5434989272</link><description><![CDATA[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던 기업들이 이른바 '애국 테마주'로 묶이면서 연일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모나미는 전 거래일 대비 30.00%(795원) 상승한 34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모나미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밖에 한성기업도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4520원에 거래됐다. 에넥스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모나미는 최근 강화된 상장폐지 요건(시총 300억 원 미만, 주가 1000원 미만)에 따라 위기에 몰렸으나,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국산 브랜드 이미지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5:56:2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로페이 사용처 늘린다면서…시청 북카페는 결제 중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5010197815</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가 대구사랑상품권(대구로페이) 가맹점 등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법인·기업의 이용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정작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는 지난 3월부터 대구로페이 결제가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산격청사 북카페에는 '대구로페이 결제 중단 안내'가 게시돼 있다. 안내문에는 가맹점 운영 기준에 따라 대구로페이 결제 서비스가 중단됐으며, 다른 결제수단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적혀 있다.
대구로페이 결제는 지난 3월부터 중단됐다. 대구로페이는 원칙적으로 연 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5:55:59</pubDate></item><item><title><![CDATA[美 상무부 조사 받고 있는 韓 기업, 트럼프 가족기업에 30억 제공… 무슨 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5085001271</link><description><![CDATA[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와 분쟁 중인 한국 기업이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에 200만 달러(약 30억원)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며 이해충돌 논란에 불을 지폈다.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족기업이다.
NYT는 최근 공개된 트럼프 대통령의 재산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베이스그룹의 200만 달러 지급을 문제 삼았다. 지급 사유가 '환불 불가 개발 수수료'의 일부 등이었고, 이 과정에서 부적절한 거래가 확인되진 않았지만 베이스그룹의 계열사가 현재 상무부와 다투고 있어서다. 이해충돌의 위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5:54:03</pubDate></item><item><title><![CDATA[고용률 석 달째 하락…청년·제조업 부진에 경기 회복 온기 못 미쳤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5250467255</link><description><![CDATA[경기 회복 기대에도 고용시장은 좀처럼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전체 취업자 수는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고용률은 석 달 연속 하락했고, 청년층과 제조업을 중심으로 고용 한파가 이어지면서 성장과 고용의 괴리가 뚜렷해지고 있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915만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만3천명 증가했다. 5월 4만명 감소했던 취업자가 한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지만 증가 폭은 올해 1분기 10만~20만명 수준에 크게 못 미쳤다.
더 큰 문제는 고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5:25:17</pubDate></item><item><title><![CDATA[철강 넘어 벤처로…포스코 창업 지원이 포항 경제 살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5003528516</link><description><![CDATA[지방 소멸과 청년 인구 유출이 국가적 위기로 떠오른 가운데, 포스코의 벤처 육성 생태계가 지역 경제를 살리는 확실한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철강산업 중심이던 지역 경제가 대기업의 전폭적인 창업 지원에 힘입어 로봇·인공지능(AI)·2차전지 등 첨단 신산업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것이다. 대기업 주도의 벤처 지원 모델이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다.
◆벤처기업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포스코그룹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유망 스타트업을 직접 발굴하고 자금과 거점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승혁 기자 psh@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4:40:21</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미래에셋자산운용·이지스자산운용·DS자산운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4231700262</link><description><![CDATA[◆미래에셋운용, 사모펀드 분산 투자 공모펀드 '알파셀렉션'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5일 '미래에셋 알파셀렉션 혼합자산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 주요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사모투자 재간접 공모펀드다. 국내 우수 사모펀드 가운데 상장주식 기반의 롱온리 전략 펀드 편입 비중을 높여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서는 성과 방어를 위해 롱숏 전략 펀드도 함께 편입해 운용한다.
이번 출시로 미래에셋운용은 기존 안정형 상품에 이어 공격형 상품까지 라인업을 확충하게 됐다. 투자 성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4:39:56</pubDate></item><item><title><![CDATA[iM뱅크, 기보와 미래전략산업 30억 특별출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4325722844</link><description><![CDATA[iM뱅크(아이엠뱅크)가 15일 기술보증기금과 'Ato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iM뱅크는 이번 협약에 따라 기보에 30억원의 특별출연금과 보증료지원금을 출연하고, 약 738억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
AtoF는 정부가 첨단 산업국가 도약을 위해 선정한 6대 전략산업인 인공지능(AI), 바이오(Bio), 콘텐츠·문화(Contents＆Culture), 방위(Defense), 에너지(Energy), 첨단제조(Factory)를 뜻한다.
기보는 협약 대상 기업에 보증비율을 3년간 85%에서 10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4:33:1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 AI·로봇 특화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본격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4123254407</link><description><![CDATA[대구시와 경북도가 인공지능(AI)·로봇 산업에 특화된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구시는 15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경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 기반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구경북은 지난 6월 과기정통부와 KISA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구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4:18:05</pubDate></item><item><title><![CDATA[원전해체 안전기술부터 실증까지…로봇산업진흥원 기술교류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0005579642</link><description><![CDATA[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 13일 대구 본원에서 '원전해체 방사능 측정시스템 및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사업 관련 로봇 분야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원전해체 및 로봇 산업 관련 기관(6곳)이 참여해 ▷로봇 활용 기업 지원 사업 및 동향 공유 ▷원전해체 현장 방사능 측정시스템 개발·실증 현황 공유 ▷로봇 연계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추진 현황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 사업 추진 현황 및 인프라 활용 방안 안내 ▷로봇기업과의 기술 현황 및 현장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진흥원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4:00:3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조달청·중기중앙회, 지역 중소기업 공공조달 판로 확대 맞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3061161372</link><description><![CDATA[대구지방조달청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회는 고물가와 내수 침체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두 기관의 협력과 상생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애로사항 청취를 넘어, 조달제도가 현장 기업들의 성장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작용하는 사례를 발굴하고 즉각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두 기관이 협력해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구매상담회나 협의체 구성 등 성장모델을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태근 대구경북중소기업중앙회회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3:59:43</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 혁신 기업] 포위즈시스템 성장 경험, 지역 기업 AX 혁신으로 잇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2561540889</link><description><![CDATA[인공지능(AI)이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기업 경영환경을 바꾸는 가운데 대구지역 IT기업 포위즈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포위즈시스템은 교육 정보화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으며 수도권 중심의 IT 시장에서 지역 기업의 입지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에는 기존 교육·정보시스템 구축 역량을 기반으로 정보보안과 생성형 AI, AI 전환(AX)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태철 포위시스템 대표는 올해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장에 취임해 자신의 경험을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으로 확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3:58:51</pubDate></item><item><title><![CDATA['리만팜' 갖춘 리만코리아… 원료 경쟁력 높이고 K뷰티 전파 선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22070797189</link><description><![CDATA[대구에 본사를 둔 뷰티기업 '리만코리아'가 제주도에 구축한 거점 연구시설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브랜드를 확대하고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강영재 리만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 14일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자체 스마트팜 '리만팜'에서 미디어데이(기자설명회)를 열고 "라이프 스타일을 이끄는 종합 설루션 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건강기능식품부터 물티슈, 치약·칫솔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퍼스널케어 제품까지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리만코리아는 사업 영역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3:00: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미반도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 20%대 급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0411856313</link><description><![CDATA[한미반도체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하면서 장 초반 20% 넘게 급등하고 있다.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인공지능(AI)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른 성장 기대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4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25.90% 오른 26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2만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빠르게 키우며 장중 한때 26만4500원까지 오르며 27% 이상 급등했다.
전날 한미반도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11억원, 영업이익 1303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1:13:00</pubDate></item><item><title><![CDATA[국토부, UAM 2028년 상용화 목표로 첫 운항기준 확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07493128486</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구체적인 시범운항 기준을 처음으로 확정했다. 해외 의존도가 높은 조종사·정비사 인력을 국내에서 길러내는 양성 프로젝트도 함께 가동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UAM 시범운용모델'과 '제1호 조종사·정비사 양성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날 인천에서 열린 '2026년 드론·UAM 박람회'를 계기로 마련한 것으로, 2028년 초기 시범서비스 운용에 필요한 운항조건과 안전기준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
시범운용모델에 따르면 초기 서비스는 관광명소를 순환 운항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1: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롤러코스터 탄 국내 증시…증권가는 여전히 "투심 회복할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0292440908</link><description><![CDATA[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500포인트 넘게 출렁이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지만 증권가는 최근 조정을 강세장의 종료가 아닌 '숨 고르기' 국면으로 해석, 증시 회복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조정을 과열 해소 과정으로 보면서도 2분기 실적과 미국 물가 지표를 반등의 핵심 변수로 지목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90포인트(0.73%) 상승한 6856.8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5% 넘게 급락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지만 이후 2.5% 이상 뛰어오르는 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0:40:12</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 한국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DB증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0233358036</link><description><![CDATA[◆한국투자증권, 리서치 경연대회서 수상자 5명 선정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4일 '제9회 리서치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리서치챌린지는 역량과 열정을 갖춘 예비 애널리스트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한국투자증권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경연대회다. 리서치 애널리스트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직접 시장과 산업을 분석하고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에서 총 87명이 지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원자가 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0:24:43</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약품, 이재명 대통령 '미프진 허용' 발언에 이틀째 급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0200379765</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임신 중절 약물의 국내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힌 가운데 해당 의약품의 국내 판권을 보유한 현대약품 주가가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 현재 현대약품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32% 급등한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약품은 전날 상한가 마감한 바 있다.
이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임신 중절 약물로 알려진 '미프진(성분명 미페프리스톤)' 투약을 허용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영향이다.
이 대통령은 "현실적으로 필요한 우리 여성들이 해외직구를 통해 복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0:23:54</pubDate></item><item><title><![CDATA[간암 신약 FDA 불발 우려 완화에…HLB그룹株, 무더기 상한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0143788270</link><description><![CDATA[HLB그룹주가 무더기 상한가를 맞았다. 최근 HLB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불발 사유로 지적된 사항이 해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HLB는 전장(2만6700원)보다 29.96% 오른 3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개장 직후 13.30% 오른 3만250원으로 출발한뒤 금세 상한가에 올랐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80만주, 261억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HLB제약(30.00%) ▲HLB이노베이션(30.00%) ▲HLB테라퓨틱스(3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0:18:26</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블록체인 기업 7곳, 베를린서 154억원 상담 성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0165373013</link><description><![CDATA[대구지역 블록체인 기업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글로벌 정보기술 전시회에 참가해 1천만달러가 넘는 상담 성과를 거뒀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독일 베를린 메쎄에서 열린 '자이텍스 유럽 2026(GITEX EUROPE 2026)'에 지역 블록체인 기업 7곳과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자이텍스 유럽은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사이버보안, 데이터, 클라우드, 딥테크, 스타트업 투자 등 디지털 혁신 분야를 다루는 글로벌 기술 전시회다. 세계 각국 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자,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0:18:03</pubDate></item><item><title><![CDATA[ETF만 500조 시대…공고한 양강체계 속 승부처는 결국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0122342312</link><description><![CDATA[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500조원 규모로 성장하면서 자산운용사 간 판도도 달라졌다. 삼성자산운용은 미래에셋자산운용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선두를 굳혔고, 시장 확대 과정에서는 KB자산운용이 한국투자신탁운용을 제치고 3위에 올라서는 등 운용사 간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15일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 ETF 순자산총액은 512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507조3000억원)보다 약 5조1000억원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시장 규모가 커질수록 양강 체제는 더욱 공고해졌다. 삼성자산운용은 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0:16:46</pubDate></item><item><title><![CDATA[반도체 피크아웃 논란 잠재울까…ASML·TSMC 실적 발표 '촉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10002294828</link><description><![CDATA[
반도체 대형주가 연일 급등락을 거듭하며 고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시장의 시선이 잇따라 실적을 내놓는 네덜란드 ASML(15일)과 대만 TSMC(16일)로 쏠리고 있다. 두 회사가 제시할 설비투자 계획과 장비 수주 강도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업황의 지속성을 가늠할 잣대인 만큼 최근 불거진 '피크아웃(고점 통과)' 논란을 잠재울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간밤 뉴욕증시에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 거래일보다 27.29% 오른 193.92달러에 마감했다. 하루 전 9.32% 급락했던 흐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0:03:52</pubDate></item><item><title><![CDATA[어지러운 국내 증시…변동성에 지친 개미들, 결국 이곳으로 향했다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09573977346</link><description><![CDATA[국내 증시가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여파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를 둘러싼 변동성 확대로 흔들리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발길이 다시 미국 증시로 향하고 있다. 국내 증시를 떠받치던 개인 순매수세와 대기성 자금은 빠르게 위축되는 반면 미국 주식 순매수는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국내 증시의 높은 변동성이 이어지는 한 '서학개미'의 귀환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달 들어 14일까지 19.11% 하락했다. 이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36%) ▲스탠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10:02:36</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피, 급등해 '7천피' 회복 출발…매수 사이드카 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509072921370</link><description><![CDATA[코스피가 15일 장 초반 5% 넘게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41초부터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200 선물지수 급등에 따라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71.50포인트(6.50%) 오른 1,170.60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이어질 경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5 09:07:38</pubDate></item><item><title><![CDATA[금투업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자율 규제 추진…예탁금 상향·교육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9034859901</link><description><![CDATA[금융투자업계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 보호를 위해 자율 규제에 나선다.
14일 금융투자협회는 증권회사 대표들과 함께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시장상황을 점검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업계의 자율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해당 상품이 국내 자본시장의 상품 다양성 확대와 시장 선진화에 기여하고, 투자수요를 해외로 이전시키기보다 국내 제도권 내에서 투자자 보호장치 아래 거래가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다만 출시 이후 초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9:04:15</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6595940188</link><description><![CDATA[〈strong〉◆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 글로벌 전문지 선정 '올해의 신규 증권금융팀' 수상〈/strong〉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이 글로벌 증권금융 전문지 Securities Finance Times가 주최한 2026 Industry Excellence Awards에서 '올해의 신규 증권금융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Securities Finance Times는 글로벌 증권대차·레포·담보관리 시장을 다루는 전문 매체로, 'Industry Excellence Awards'를 통해 업계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우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8:00:11</pubDate></item><item><title><![CDATA[예탁결제원 "상반기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 990조원…전년比 90% 증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6582501764</link><description><![CDATA[올해 상반기 자사를 통한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가 1000조원에 근접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상반기 예탁원을 통한 단기사채(STB) 자금조달 규모가 전년 동기(520조1000억원) 대비 90.3% 늘어난 990조원이라고 14일 밝혔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일반 단기사채가 806조9000억원, 유동화 단기사채가 183조10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1.1%, 18.1% 늘었다.
만기별로는 3개월물(92일물) 이하 발행금액이 987조7000억원으로 대부분(99.8%)을 차지했고, 93~365일물은 2조3000억원으로 전체의 0.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8:00:01</pubDate></item><item><title><![CDATA[빚 비극 막을 '채무상담번호 1375' 신설…금융·복지 통합망 가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7565769354</link><description><![CDATA[빚으로 인해 삶을 포기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전국민 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가 신설 및 가동된다. 민관이 협력해 경제적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종합 대책도 추진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경제적 위기로 인한 자살을 사회적 타살로 규정하고, 국민 누구도 빚 때문에 삶을 포기하지 않는 국가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수립됐다.
당국에 따르면, 경제 문제가 원인인 자살자 비중은 2015년 23.0%에서 2024년 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7:57:35</pubDate></item><item><title><![CDATA[47%↑, 5%↓ 대백 주가 요동…이전 소식에 장중 6천원 넘기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6041832674</link><description><![CDATA[대구백화점 본점 건물로 대구 중구청 청사가 이전할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구백화점 주가가 최근 며칠 새 급등락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구백화점 주가는 지난 9일 3천620원으로 거래를 마쳤으나 10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4천705원까지 올랐다.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13일에는 5천320원까지 뛰었다. 이날 주가는 장중 6천원을 넘기도 했다. 종가기준으로 대구백화점 주가는 나흘 만에 46.9%나 올랐다. 하지만 14일에는 전 거래일보다 4.89% 내린 5천60원으로 장을 마쳤다.
주가의 급등락 배경에는 중구청의 청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6:42:16</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부동산정책 국민 의견 듣는다…14일부터 공급·금융·세제 토론회(종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6325848385</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부동산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주택공급과 금융, 세제 분야별 공개 토론회를 열고 온라인 의견도 받는다. 수렴한 의견은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정부는 14일 "국민이 공감하는 부동산정책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공론화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16일까지 주택공급(규제), 주택금융, 부동산세제 등 3개 분야별 토론회를 열고,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의견수렴 홈페이지도 함께 운영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6:35:32</pubDate></item><item><title><![CDATA[민선 9기 취임 보름 만에 '1조 대박'… 오뚜기 유치 이끈 김장호 시장의 '집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6310552621</link><description><![CDATA[민선 9기 김장호 구미시장이 취임 보름여 만에 1조원에 가까운 대규모 투자 유치를 끌어내며 구미국가산업단지의 화려한 부활을 알리고 있다. 자화전자, AGC화인테크노한국에 이어 최근 오뚜기라면이 구미국가2산업단지에 2천억원 규모의 해외 수출 전용 스마트 공장을 신설하기로 확정해서다.
여기에 오는 23일 반도체 관련 기업과 대형 투자 협약(MOU)까지 체결되면, 취임 보름여 만에 1조 원을 넘어서는 초대형 투자 유치 성과를 달성하게 된다.
식품업계와 관가에서는 취임 직후 거둔 이번 연타석 투자 유치의 숨은 동력으로 김장호 구미시장의 '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6:32:24</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부동산정책 국민 의견 듣는다…14일부터 공급·금융·세제 토론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6265784217</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부동산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주택공급과 금융, 세제 분야별 공개 토론회를 열고 온라인 의견도 받는다. 수렴한 의견은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정부는 14일 "국민이 공감하는 부동산정책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공론화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16일까지 주택공급(규제), 주택금융, 부동산세제 등 3개 분야별 토론회를 열고,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의견수렴 홈페이지도 함께 운영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6:27:15</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삼성자산운용·KB자산운용·NH아문디자산운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5215588227</link><description><![CDATA[◆삼성자산운용,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신규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주도 산업과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탄력적인 옵션 매도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월 분배금과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매월 중순에 분배금을 지급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기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운용 노하우를 이어받은 진화형 상품이다. 신규 상장하는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는 기존 상품의 운용방식을 활용하면서 매월 말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6:09:19</pubDate></item><item><title><![CDATA[테슬라 떠난 자리에 中 지커…대구 파고드는 중국 전기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4370601441</link><description><![CDATA[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대구에 임시 전시장을 열고 지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시장이 들어선 곳은 과거 미국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가 매장으로 사용했던 자리다.
1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커 공식 딜러사 아이언EV는 최근 도시철도 3호선 수성못역 인근에 임시 전시장을 개관했다. 임시 전시장은 오는 9월 6일까지 운영되며 9월 문을 열 예정인 정식 전시장 '지커 대구 스페이스'의 사전 거점 역할을 한다.
전시장에서는 지커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7X'를 직접 살펴보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5:38:09</pubDate></item><item><title><![CDATA["반도체 팹 입지, 생태계로 따져야"…대경권 소부장 호남의 5.3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5011790946</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호남권에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팹(Fab)을 집중 배치하기로 하면서 대구경북의 산업 기반을 외면한 입지 계획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구정책연구원은 14일 발간한 대구정책브리프에서 "소부장 공급망과 연구개발(R＆D), 전문인력 등 주요 산업 기반은 대경권이 호남권보다 우위에 있다"며 정부의 반도체 권역별 분업 구상에 대한 재검토를 제안했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 등에 약 1천500조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호남권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5:37:34</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발표…"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경제대도약 시동(종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4271406401</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중동전쟁 이후 불확실성을 한국 경제 체질을 바꾸는 계기로 삼아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경제대도약에 나선다.
정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확정했다. '잠재성장 3%, 수출 4강, 소득 5만불'을 목표로 한 '3·4·5 비전' 아래 ▷중동전쟁 이후 대응 ▷잠재성장률 반등 ▷구조적 문제 대응 등 3대 분야 6대 과제를 담았다.
◆경제성장률 3.0%로 상향
정부는 이날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했다. 경상성장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5:36:56</pubDate></item><item><title><![CDATA[건강 챙길수록 신용도 올라간다…뱅크샐러드, 마이데이터 기반 대안신용평가모델 상용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4352898595</link><description><![CDATA[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소비행태와 신용위험의 상관관계를 규명한 뱅크샐러드와 서강대학교의 실증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금융 이력이 부족한 소외계층까지 아우르는 대안신용평가모델이 상용화 될 전망이다.
뱅크샐러드는 서강대 남주하 명예교수 연구팀과 함께 '소비행태와 개인신용위험: 마이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 논문을 14일 발표했다.
뱅크샐러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대안신용평가모델인 '뱅크샐러드 스코어'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뱅크샐러드가 보유한 약 20만건의 카드 결제 데이터와 소비 카테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4:35:58</pubDate></item><item><title><![CDATA[7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전국 반등…대구는 82.6으로 소폭 개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09591718277</link><description><![CDATA[전국 주택사업경기 전망이 이달 들어 큰 폭으로 개선됐지만, 대구는 상승 폭이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서울과 경기를 중심으로 지수가 기준선(100)을 웃돌며 회복 기대감이 커진 반면, 대구를 비롯한 지방은 미분양 적체와 수요 부진의 영향으로 여전히 침체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월 기준 89.3으로 전월(77.1)보다 12.2포인트(p) 상승했다.
수도권은 23.5p 오른 101.6을 기록하며 기준선을 넘어섰다. 서울은 97.5에서 113.1로 15.6p 상승했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4:26:14</pubDate></item><item><title><![CDATA[[관심공매]대구시 북구 연경동 단독주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09274862675</link><description><![CDATA[◆대구시 북구 연경동 단독주택
▷위치 : 대구시 북구 연경동 1034-6 (토지), 주건축물제1동(건물)
▷관리번호 : 2026-03361-001
▷내용 : 본건은 대구시 북구 연경동 소재 '대구연경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일대는 아파트단지,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주거나지 등으로 형성된 주상지대로 제반 주위환경 보통임.
본건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간선도로와의 접근성 등을 고려할 때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본건 사다리형의 통지로 인접지와 등고평탄함.
본건 북서측으로 폭 약 10미터의 포장도로와 접함.
본건 위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4:24:52</pubDate></item><item><title><![CDATA[폭염을 막아라…온열질환 대응마련에 분주한 건설사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1152726463</link><description><![CDATA[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건설업계가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사업주의 온열질환 예방 조치가 의무화된 데 이어 정부가 산업재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면서 건설사들도 작업시간 조정과 휴게시설 확대는 물론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까지 도입하며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체감온도 31℃ 이상인 작업장에서 2시간 이상 작업할 경우 사업주가 작업장 체감온도를 측정·관리하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4:24:29</pubDate></item><item><title><![CDATA['5극3특' 성장엔진 띄운다…국민성장펀드 40% 지방에 집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016014941417</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지방을 국가 성장의 또 다른 축으로 육성하는 지역 성장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권역별 '5극3특'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투자와 기업, 인재를 집중시키고 공공기관 이전과 지방 우대 제도를 연계해 수도권 중심 성장구조를 지역 주도 성장체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14일 발표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지방주도 성장을 3대 핵심 전략 가운데 하나로 제시했다.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투자 효과가 지역으로 확산하도록 산업과 창업, 정주여건, 재정지원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2:36:25</pubDate></item><item><title><![CDATA[반도체 800조·AI 550조 투자…정부, 초격차로 잠재성장률 반등 승부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015553636946</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내놓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은 중동전쟁 이후 불확실성을 관리하는 단기 처방에 그치지 않는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초격차 투자로 생산성을 높여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고, 청년과 중소기업까지 성장의 과실을 확산하는 경제 체질 전환 전략에 가깝다. 위기 대응과 미래 투자, 구조개혁을 동시에 추진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3고 리스크 관리·공급망 자립…불확실성부터 낮춘다
정부는 가장 시급한 과제로 중동전쟁 이후 확대된 대외 불확실성을 꼽았다.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2:36:16</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발표…"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경제대도약 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015354030067</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중동전쟁 이후 불확실성을 한국 경제 체질을 바꾸는 계기로 삼아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경제대도약에 나선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초격차 투자로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고, 지방과 청년, 중소기업으로 성장의 온기를 확산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이다.
정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경제성장전략을 확정했다. 전략은 '잠재성장 3%, 수출 4강, 소득 5만불'을 목표로 한 '3·4·5 비전' 아래 ▷중동전쟁 이후 대응 ▷잠재성장률 반등 ▷구조적 문제 대응 등 3대 분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2:36:09</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급락장 이어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2153687539</link><description><![CDATA[코스닥 지수가 5% 넘는 하락폭을 보이며 코스닥 시장에 대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이날 낮 12시 6분 33초부터 5분간 정지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의 가격은 1,306.80으로 전일 종가 대비 84.70포인트(6.08%) 하락한 수준이었다.
코스닥150 현물지수 역시 86.69포인트(6.25%) 하락해 1,298.20을 기록했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2:15:47</pubDate></item><item><title><![CDATA[대동, AI 농업 플랫폼 기반 부품사업 고도화…올해 매출 1천300억 전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1434626879</link><description><![CDATA[대동은 인공지능(AI) 농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율 농작업 장비 보급과 운영·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부품 및 애프터마켓 사업의 반복매출(Recurring Revenue)을 창출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14일 대동에 따르면 회사의 부품사업 매출은 2024년 기준 810억원에서 지난해 24% 증가한 1천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약 1천300억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30%, 해외 70% 수준으로 예상된다. 부품 분야 주요 성장 배경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1:44:02</pubDate></item><item><title><![CDATA[토착 발효미생물 산업화 속도…농진청, K-발효식품 세계 경쟁력 키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0270040838</link><description><![CDATA[토착 발효미생물을 활용한 맞춤형 발효 종균 개발이 본격화한다. 정부가 전통 발효식품의 품질을 높이고 'K-푸드'의 세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산업화 확대에 나선 것.
농촌진흥청은 14일 "국내 토착 발효미생물의 자원화와 산업 현장 활용을 위한 맞춤형 발효 종균 개발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최근 장류와 주류, 식초류 등 전통 발효식품 산업에서는 고유의 맛과 향을 유지하면서도 품질 편차를 줄일 수 있는 국산 종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농진청은 장류 등 전통 발효식품에서 유래한 효모와 곰팡이, 세균 등 유용 미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1: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기업 삼보모터스 UAM 기체, 국내 최초로 뜬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09575843857</link><description><![CDATA[대구에 본사를 둔 삼보모터스그룹이 개발한 유인 도심항공교통(UAM) 기체가 15일 인천 하늘에서 국내 민간기업이 만든 기체로는 처음 국민 앞에서 비행을 선보인다. 매일신문이 앞서 이번 비행시연에 삼보A&T 기체가 투입된다고 보도(매일신문 8일 보도)했는데 국토교통부가 이를 다시 확인한 것.
국토교통부는 14일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와 인천대학교, 달빛축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개막에 맞춰 15일 오전 인천대 이노베이션센터에서 'K-UAM 비행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1: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삼전닉스 목표주가 '들쭉날쭉'…증권사 전망 왜 갈렸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0304043555</link><description><![CDATA[코스피가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도 큰 폭으로 조정받았지만 증권가의 시각은 여전히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일부 증권사는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보는 반면, 다른 증권사는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 둔화를 이유로 사실상 '매도'에 가까운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AI 인프라 투자 지속 여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전망에 대한 판단 차이가 목표주가 격차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제시한 SK하이닉스 목표주가는 최저 185만 원에서 최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0:57:20</pubDate></item><item><title><![CDATA['공염불' 되어버린 코스닥 활성화…거래대금·ETF 자금 '동반 이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0094854527</link><description><![CDATA[개장 30주년을 맞은 코스닥 시장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거래는 줄고 자금은 빠져나가는 등 시장의 온도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800선마저 내주며 위축된 투자심리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월간 거래대금은 지난 4월 309조7470억원에서 5월 280조1905억원, 6월 210조2711억원으로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이달 들어 지난 13일까지 거래대금은 65조5370억원에 그쳤다.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7월 거래대금도 지난달을 밑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0:56:34</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 신한투자증권·DB증권·마스턴투자운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0093928741</link><description><![CDATA[◆신한투자증권·시에라인베스트먼트·현대커머셜, 500억원 규모 모빌리티 상생금융 펀드 조성
신한투자증권과 시에라인베스트먼트, 현대커머셜은 국내 모빌리티 산업 공급망 안정화와 협력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신한시에라 모빌리티 상생금융 기관전용사모투자합자회사(PDF)'를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모빌리티 산업 밸류체인 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운영자금, 시설투자, 연구개발(R＆D) 및 산업 전환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투자증권과 시에라는 본 펀드의 공동 운용·자금 모집을 담당하며 현대커머셜은 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0:55:08</pubDate></item><item><title><![CDATA[40년 달린 전기기관차, 한정판 키링으로 재탄생…코레일 업사이클링 굿즈 첫 출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0324600006</link><description><![CDATA[40여 년간 전국 철길을 누빈 전기기관차가 실제 차량 외장재를 활용한 한정판 키링으로 다시 태어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4일 "폐차한 8000호대 전기기관차의 외장재를 활용한 '8000호대 전기기관차 업사이클링 키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코레일이 처음 선보이는 업사이클링 굿즈다. 2017년 5월 운행을 마친 8086호 전기기관차의 실제 외장재를 재활용해 제작했으며, 오랜 시간 철길을 달린 차량의 흔적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8086호 전기기관차는 1977년 5월 19일 도입돼 2017년 5월 18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0:33:00</pubDate></item><item><title><![CDATA[환율 잡으려 급하게 연 문…레버리지가 삼킨 동학개미와 국장[매일뭐니머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09103688083</link><description><![CDATA[
코스피가 하루가 멀다 하고 널을 뛰고 있습니다. 올해 코스피 서킷브레이커는 7회, 사이드카는 35회 발동됐습니다. 26년 동안 13회에 그쳤던 서킷브레이커의 절반 이상이 올해에 몰렸고 사이드카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26회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한국형 공포지수인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지난달 29일 97.99까지 치솟으며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은 그 진원지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지목합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상장된 것은 지난 5월 27일입니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0:09:48</pubDate></item><item><title><![CDATA[7000선도 깨진 코스피…'삼전닉스' 독주 쉬어가자 '이곳'으로 이동했다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09542998075</link><description><![CDATA[코스피가 중동발(發)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가 겹치며 심리적 지지선인 7000선마저 내줬다. 그동안 증시를 이끌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독주가 주춤하자 투자자들의 자금은 금융·통신 등 방어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2분기 실적 시즌을 계기로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실적이 뒷받침되는 업종으로 순환매가 확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최근 1주일(3~13일)간 11% 하락했다. 지난달 19일 장중 기록한 고점 9385.59 대비로는 27.47%나 빠졌으며 전날인 13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10:00:51</pubDate></item><item><title><![CDATA[채비, AI 로봇 자율충전 개발…'완전 무인 충전' 상용화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09492609914</link><description><![CDATA[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옛 대영채비)가 산업통상부 '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로봇 기반 전기차 자율충전시스템' 개발 과제에 공동기관 및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자체 운영 충전면 6천 여 면을 비롯해 총 1만여 면 규모의 충전 인프라를 활용해 자율충전 기술의 실증 및 상용화 검증을 수행하며 미래형 충전 서비스 구현에 나선다.
이번 과제는 AI 기반 로봇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 충전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율충전 시스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09:49:40</pubDate></item><item><title><![CDATA[국토부·우정사업본부, 우편물류 현장 민간에 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4481252931</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첨단 물류기술을 보유한 민간 기업에 실제 우편물류 현장을 개방한다.
국토교통부와 우정사업본부, 한국통합물류협회는 14일 물류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해 민간 물류기술의 현장실증 기반을 마련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우편집중국을 활용한 현장실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물류기술은 자동화 설비를 비롯해 AI 기반 지능형 운영체계까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첨단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은 실제 물류업무 현장에서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할 기회가 부족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시범사업은 실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4 06: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테크노파크, 제12대 원장 공개 모집…28일까지 접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4480037209</link><description><![CDATA[대구테크노파크가 제12대 원장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
대구TP는 지역 산업기술 고도화와 대구경제 활성화를 이끌 비전과 경영 역량을 갖춘 원장을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김한식 전 원장이 지난달 30일 퇴임한 데 따른 것이다. 김 전 원장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대구시 출자·출연기관장 임기를 시장 임기와 연동한 조례에 따라 자리에서 물러났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경제·산업 기관장 교체도 잇따를 전망이다.
지원자는 기업·대학·연구소 등에서 기술·경영·행정 분야 업무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8:32:12</pubDate></item><item><title><![CDATA[조달청 입찰 제한도 소송하면 '일단 정지'…관급공사 제재 무력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7510919870</link><description><![CDATA[부실시공, 담합 등으로 조달청의 입찰 제한 처분을 받은 기업들이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통해 제재를 사실상 '무력화'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소송이 끝날 때까지 처분 효력이 멈추는 점을 이용해 관급공사 수주를 이어가는 것이다.
13일 법조계·건설업계에 따르면 위법행위로 조달청 입찰 참가 자격 제한 처분을 받은 기업들이 법적 절차를 통해 장기 소송전에 나서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다.
대구의 중견 건설사인 화성산업(현 HS화성)도 입찰 제한 처분을 받은 뒤 취소소송과 가처분 신청으로 제재를 회피했다. 회사는 충북 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8:00:55</pubDate></item><item><title><![CDATA['3고 한파'에 무너지는 대구 자영업…창업은 12년 만에 최저 수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3492169431</link><description><![CDATA[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高)' 그늘이 짙어지면서 경기 변동에 민감한 자영업이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다. 골목상권에 닥친 최악의 내수 한파로, 음식점 등 소상공인 창업이 역대 최저 수준까지 급감했다. 이달 기준금리 인상이 기정사실화되며 이자 부담 급증이 불가피한 데다 내년 최저임금 인상까지 다가오면서 소상공인 경영난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 국세통계포털(TASIS)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의 일반사업자 중 신규사업자는 2만708명으로, 통계 조회가 가능한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7:52:31</pubDate></item><item><title><![CDATA[[벼랑 끝 자영업자] "연말까지 전쟁발 고유가·고물가 여파 지속…재정 확대 필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5461142863</link><description><![CDATA[올해 연말까지 중동전쟁발 고유가·고물가 여파로 내수경기가 부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김대철 대구정책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장은 지역 상황에 맞는 소비진작 정책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김 센터장은 "AI(인공지능) 열풍과 반도체 수출 호조 등으로 국내 경기는 전반적으로 완만한 회복 추세에 있고, 대구 지역도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아쉽게도 대구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사실상 제외됐고, 반도체 훈풍도 크게 미치지 않는 실정이라 경기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김 센터장은 유가·물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7:48:22</pubDate></item><item><title><![CDATA['7억→3억' 임대가 낮추자, 폭염 뚫고 밤샘 대기 행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7144113173</link><description><![CDATA[낮 최고기온이 36.5℃까지 치솟으며 폭염경보가 발효된 13일. 대구 북구 칠성동2가에 위치한 '호반써밋 하이브파크' 분양홍보관 앞은 무더위 속에서도 인산인해를 이뤘다. 잔여 가구에 대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에 참여하려는 신청자들이 대거 몰렸기 때문이다. 일부 고객들은 전날부터 원하는 가구를 선점하기 위해 캠핑의자까지 동원해 전날부터 대기를 서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현장에서 만난 김모(39)씨는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단지였는데, 이번에 조건 변경으로 전세 입주가 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왔다"며 "원하는 호수를 꼭 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7:24:20</pubDate></item><item><title><![CDATA["운영자금 고갈" 홈플러스 전국 매장 67곳 모두 임시휴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7063026679</link><description><![CDATA[회생절차 폐지로 파산 위기에 직면한 홈플러스가 전 지점 휴업을 결정했다. 즉시항고 기한을 앞두고 대형마트 부문에서 재고 정리에 가까운 반값 할인행사를 벌인 데 이어 휴업 발표가 나오자 시장에서는 사실상 파산 절차를 밟는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홈플러스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운영자금 고갈과 시설 유지·관리 어려움으로 대형마트 임시휴업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시휴업 대상은 홈플러스 본사와 대형마트 매장 전체다.
홈플러스는 "운영자금이 모두 고갈돼 상품대금 지급은 물론 유틸리티 비용(전기·가스·수도 등 생활 필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7:15:15</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피 8.95% 폭락, 7000선 붕괴…SK하이닉스 15%↓]]></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6401712981</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고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가 겹치면서 13일 코스피가 8.95% 폭락해 7,000선을 내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 2달 만에 7천선 아래로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69.01포인트 내린 6,806.93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7,000선 아래로 내려온 것은 지난 5월 6일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한 이후 68일 만이다. 지난달 18일 9,000선을 처음 넘어선 지는 25일 만이다.
코스피는 63.91포인트 내린 7,412.03으로 출발했다. 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7:09:37</pubDate></item><item><title><![CDATA[[라면의 성지 구미] 年 3억개 K-라면 전진기지…오뚜기는 왜 구미를 택했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6240757866</link><description><![CDATA[

오뚜기가 구미국가2산업단지에 약 2천억 원을 투입해 해외 수출용 전용 공장을 신설하기로 확정하면서 식품업계의 지형도가 요동치고 있다. 국내 시장은 인구 감소 등으로 인해 성장이 제한적이지만, 전 세계 70억 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해외 매출은 현재 국내 매출의 2배 이상으로 확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글로벌 시장 공략에 사운을 건 오뚜기가 제조업 중심 도시인 구미를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로 낙점한 이유는 무엇일까.
◆하루 82만개·연 3억 개 쏟아낸다
오뚜기가 계산한 가장 큰 실리는 바로 압도적인 '생산 캐파(Capacity)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7:09:3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여름철 먹거리 물가 안정 총력…공급 확대·할인지원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7002789670</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인한 농축산물 가격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 확대와 할인 지원을 강화하는 등 먹거리 물가 안정 대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신선란 수입을 확대하고 농축산물 할인행사와 농할상품권 발행도 확대해 소비자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차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반 회의를 열고 장마 이후 농축산물 생육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민생물가 안정 및 서민부담 경감방안'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장마에도 농산물 전반의 생육에는 큰 문제가 없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7:00:47</pubDate></item><item><title><![CDATA[브라질산 신선란 첫 수입…정부, 공급망 다변화로 가격 안정 나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6545930520</link><description><![CDATA[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국내 계란 생산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브라질산 신선란이 처음으로 국내에 들어온다. 정부는 미국 중심의 수입 구조에서 벗어나 공급망을 다변화해 계란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3일 "브라질산 신선란이 국내 동물검역과 식품검사를 모두 통과해 이날부터 통관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세계 주요 가금류 생산·수출국으로, 브라질산 신선란이 국내에 수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수입된 계란은 브라질 농축산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6:55:11</pubDate></item><item><title><![CDATA[케이메디허브, 제 43호 국산 신약 전립선암진단용 방사선 의약품 허가 지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6005932942</link><description><![CDATA[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의약생산센터가 ㈜퓨쳐켐의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뷰주사액(플로라스타민[F18])'의 물성연구와 금속불순물 분석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의약품은 올해 2분기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프로스타뷰주사액은 전립선 특이막 항원(PSMA)에 플로린-18을 결합한 방사성의약품으로, PET-CT를 통해 전이성 전립선암과 초기 재발 병변을 정밀하게 진단하는 데 활용된다.
의약생산센터는 프로스타뷰주사액을 비롯해 퓨쳐켐의 전립선암 치료제 후보물질 등 7종에 대해 물성연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6:01:06</pubDate></item><item><title><![CDATA[서한,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최우수등급 쾌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5560966427</link><description><![CDATA[㈜서한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서한은 2017년 이후 10년 연속 대기업군 대구·경북 지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전문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의 협력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평가 항목은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이행률, 협력업체 지원 등이며, 총점 95점 이상 시 '최우수' 등급이 부여된다.
서한은 올해 경상도 지역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서한은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5:56:17</pubDate></item><item><title><![CDATA[코레일·SR 회원 하나로 합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5423612505</link><description><![CDATA[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의 회원 정보를 하나로 묶는 '통합회원 전환' 절차가 14일부터 시작된다. 다음 달 두 회사의 앱을 하나로 합친 통합 앱이 출시되고, 9월부터는 코레일과 SR을 오가는 통합 열차가 운행에 들어가는 데 따른 사전 조치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SR은 13일 이 같은 내용의 통합회원 전환 계획을 밝혔다. 오는 8월 출시되는 통합 앱과 9월부터 운행하는 통합 열차를 이용하려면 회원 정보 전환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를 원활히 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5:45:28</pubDate></item><item><title><![CDATA[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5311561042</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추진하는 '메가 프로젝트'가 노동계의 반발이라는 암초에 부딪혔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13일 입장문을 내고 호남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프로젝트 추진에 앞서 정부가 노사정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부·여당이 입법한 개정 노동조합법,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대규모 투자 결정을 교섭 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 근거가 되면서, 해당 법안이 산업정책의 발목을 잡는 부메랑이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노조는 지난 1일 정부와 회사, 조합이 한자리에 모이는 노사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지만 현재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5:31:35</pubDate></item><item><title><![CDATA[[벼랑 끝 자영업자] 최저임금 인상+고용보험 확대 '곡소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5171674605</link><description><![CDATA[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한계에 내몰린 자영업자들이 최저임금 인상과 고용보험 적용 확대로 경영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재정 부담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인원 감축과 영업시간 단축을 넘어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13일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외식업계 식자재 원가 부담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호주산 수입 소고기 갈빗살(100g 기준) 가격은 6천359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4% 올랐고 미국산도 20.4% 상승했다. 같은 기간 계란 30구 산지 가격은 올해 초 5천208원에서 6천695원으로 뛰었다. 대파와 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5:17:38</pubDate></item><item><title><![CDATA[AI 로봇이 바꾼 임금협상…현대차 파업, 제조업 노사관계 새 시험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4524109103</link><description><![CDATA[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임금협상 난항으로 13일 부분 파업에 돌입하면서 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협상의 경우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은 물론 '월급제 전환'이 처음으로 협상 테이블에 오르면서 AI 시대 로봇도입에 따른 제조업 임금 체계 개편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현대차 노조는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사흘간 오전·오후조가 각각 2시간씩 일손을 놓는다. 울산공장 조합원 2만여 명이 참여한 데 이어 전주·아산공장에서도 생산라인 가동이 일부 중단됐다. 업계에서는 파업으로 시간 당 187억원이 넘는 생산 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4:53:11</pubDate></item><item><title><![CDATA[iM뱅크,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금융 대전환 가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4404194472</link><description><![CDATA[iM뱅크(아이엠뱅크)는 지난 10일 포항에서 임원 및 부점장 등 2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영업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상반기 주요 지표를 재확인했다. 이어 2026년 당기순이익 목표 달성을 위한 본부별 하반기 목표 발표 및 전략 공유의 시간을 가졌는데 분야별로 건전성 개선, 비대면 시스템 고도화, 외부 플랫폼 협업 확대 등의 계획이 발표됐다. 이어진 영업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타행 영업 노하우 벤치마킹, 신규 고객 발굴 및 유치 전략, 직원 동기부여 방안 등 실전 중심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4:40:49</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 규제·기업애로 창구 하나로…14일 내 처리 결과 통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4262952173</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가 규제와 기업 애로사항을 한 곳에서 접수·처리하는 통합지원센터를 출범하고 기업과 소상공인 등의 현장 민원 대응을 강화한다. 민원 접수 이후 3일 안에 진행 상황을 알리고, 14일 안에 처리 결과를 안내하는 기한도 새로 마련했다.
대구시는 13일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 규제 ＆ 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식을 열고 그동안 분리돼 있던 규제·기업애로 접수 체계를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기업 관련 애로사항은 대구시가 운영하는 '기업애로 119'를 통해 접수했지만, 규제 개선 요청은 중앙정부의 '규제신문고'를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4:29:15</pubDate></item><item><title><![CDATA[이찬진, 운용사에 ETF 과장광고 엄중 경고…레버리지 ETF 해법은 '빈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4055442710</link><description><![CDATA[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주주권 행사 체계 개선과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또 최근 불거진 ETF 허위·과장 광고와 관련해 운용업계의 자정 노력을 주문하고, 유동성공급자(LP) 증권사와 함께 괴리율 관리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만 최근 논란이 커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서는 금감원과 자산운용사 측 모두 별다른 의견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제도 개선 방향이 제시될지 주목했지만, 금융당국과 업계 모두 구체적인 견해 표명을 자제하면서 신중한 기류만 확인됐다.
13일 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4:24:19</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 단신]현대차증권·신한투자증권·IBK투자증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0283740926</link><description><![CDATA[◆〈strong〉현대차증권,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날' 개최〈/strong〉
현대차증권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6년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열고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의 취지를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배형근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에 참여하며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어 지난 4월 실시한 CP 슬로건 공모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4:23:51</pubDate></item><item><title><![CDATA["지금이 바닥"…코스피 20% 폭락 맞힌 하나증권, 이번엔 1만1450피 제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3442692118</link><description><![CDATA[코스피 강세장의 종료 시그널을 두 달 전 정확히 짚어낸 하나증권 보고서가 13일 다시 금융투자업계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재만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실장은 5월 18일 발간한 '코스피, 이제 10,000p 시대로' 보고서에서 "2026~2027년 순이익 추정치가 삼성전자보다 작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삼성전자를 추월하는 경우 강세장이 정점에 도달한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시나리오는 그대로 현실이 됐다. SK하이닉스는 6월 22일 사상 처음으로 삼성전자 시총을 넘어섰고, 바로 그날 코스피는 9114.55포인트로 역사적 고점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3:44:34</pubDate></item><item><title><![CDATA[이브이첨단소재, 10대1 감자…결손금 보전 목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3361457872</link><description><![CDATA[이브이첨단소재가 재무구조 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0% 무상감자를 결정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한 주요사항보고서에 따르면, 이사회는 보통주 5천959만1천882주를 595만9천188주로 줄이는 감자를 결의했다. 감자비율은 90%, 액면가는 500원이다.
자본금은 감자 전 297억9천594만1천원에서 감자 후 29억7천959만4천원으로 줄어든다. 감자방법은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동일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하는 방식이다.
감자사유는 결손금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으로 공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3:36:21</pubDate></item><item><title><![CDATA[나스닥선 13% 급등, 코스피선 22만원 추락…SK하이닉스 ADR 프리미엄의 역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3334280772</link><description><![CDATA[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나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3%를 넘는 급등세로 흥행을 증명했지만, 13일 국내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 본주는 장 초반 10%대 폭락하며 200만원 선이 무너졌다.
오전 11시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0.37% 하락한 195만40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211만3000원으로 출발했다가 한때 194만2000원까지 밀렸으며, 종가 기준 200만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달 8일 이후 처음이었다.
이번 ADR 공모는 약 265억달러(약 40조원)를 조달하며 외국 기업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3:33:57</pubDate></item><item><title><![CDATA[1800원대로 내린 기름값…중동전쟁 변수 여전 정상화 늦어질 듯]]></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2502483226</link><description><![CDATA[정부의 7차 최고가격 인하로 하락세를 이어가던 국내 기름값이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 재점화라는 변수에 제동이 걸렸다. 국제유가 하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됐던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의 증산 효과가 중동 리스크에 상당 부분 상쇄되면서 휘발유 가격의 1천600원대 후반 복귀 시점도 예상보다 늦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ℓ)당 1,879.16원을 기록했다. 대구는 1,850.73원, 경북은 1,876.35원으로 집계됐다. 전국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2:54:42</pubDate></item><item><title><![CDATA[이달 1~10일 수출 54% 급증…역대 최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2120930702</link><description><![CDATA[이달 1~10일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9% 늘어난 298억3천900만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1~10일 기준 최대 실적이다.
관세청은 13일 이 같은 내용의 수출입 통관 실적(잠정치)을 발표했다. 조업일수는 지난해와 같은 8.5일이었으며, 일평균 수출액도 53.9% 증가했다.
수출 증가를 이끈 것은 반도체다. 이 기간 반도체 수출액은 112억7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3.0% 급증했다.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반도체 업황 호조가 수출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품목별로는 컴퓨터주변기기(208.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2:12:17</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피, 8% 폭락에 서킷브레이커…7000선 붕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2105454937</link><description><![CDATA[코스피가 장중 8% 가까운 급락세를 보이면서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시장의 모든 거래는 20분간 중단됐다.
한국거래소는 13일 오후 1시 28분 32초를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지수가 전일 종가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이어질 경우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20분 동안 매매를 정지시키는 제도다. 거래 재개 후에는 10분간 호가를 접수해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처리된다.
발동 당시 코스피는 전장보다 594.97포인트(7.96%) 급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2:11:09</pubDate></item><item><title><![CDATA[조달청, 다음 달부터 '유령기업 묻지마 투찰' 퇴출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2065472373</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계약 이행 능력 없이 낙찰만 노리는 이른바 '유령기업'의 무분별한 투찰을 막기 위해 다음 달 3일부터 단계적으로 입찰보증금 부과 대상을 확대한다.
조달청은 13일 "'조달청 내자구매업무 처리규정'을 개정해 물품구매 입찰에서 페이퍼컴퍼니의 시장 진입을 차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약 이행 능력을 갖추지 못한 업체의 '묻지마식 무분별 투찰'이 선량한 중소기업의 낙찰 기회를 빼앗는 등 공공조달 시장의 공정성을 해쳐왔다는 판단에서다.
개정안은 세 단계에 걸쳐 시행된다. 우선 다음 달 3일부터는 '무분별입찰 우려 품목'에 입찰보증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2:07:04</pubDate></item><item><title><![CDATA[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1233444768</link><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가 13일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을 내년도 임금·단체협약 교섭 의제로 올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초기업노조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노란봉투법에 따라 조합원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상 결정도 교섭의 대상이 됐다"며 "이에 따라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를 2027년 교섭으로 다루고자 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주말 동안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도 공개했다. "주말 간 조합원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전환 배치와 근로조건, 처우 등을 고려할 때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에 반대한다는 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1:35:36</pubDate></item><item><title><![CDATA[민간임대 관리비도 이제 신고 대상…옵션사용료 앞세운 꼼수 인상 막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0480489388</link><description><![CDATA[민간임대주택 임대사업자가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때 관리비와 사용료도 함께 신고해야 한다. 그동안 임대료 외에 별도로 부과돼 온 이른바 '옵션사용료' 등을 앞세운 편법 임대료 인상을 막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1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관리비·사용료를 임대료 편법 인상 수단으로 악용하는 사례를 차단하고, 민간임대주택 관리에 대한 시·도의 권한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는 임대사업자가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때 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0:48:13</pubDate></item><item><title><![CDATA["ADR 상장 호재 맞아?"…나스닥 첫날 흥행에도 하이닉스 주가 200만원 밑으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0333930831</link><description><![CDATA[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의 나스닥 상장 첫날 흥행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ADR 상장이 본격적인 주가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도 재료 소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ADR 상장 효과가 시차를 두고 본주 주가를 끌어올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6분 현재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8.44% 급락한 19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현지시각) SK하이닉스는 미국 나스닥에서 총 1779만주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0:46:49</pubDate></item><item><title><![CDATA[콩나물용 콩 시장접근물량 1만t 늘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0423589928</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콩나물 재배용 콩에 대한 시장접근물량(TRQ)을 1만톤(t) 늘리기로 했다. 최근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우려에 대응한 선제 조치다.
재정경제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최근 콩나물용 콩의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 우려가 커짐에 따라 1만t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말 콩나물용 콩의 2026년 시장접근물량을 1만7천450t으로 설정하고, 세계무역기구(WTO) 양허관세율 487% 대신 5%의 저율 관세를 적용해왔다.
이에 따라 콩나물용 콩에 대한 올해 시장접근물량은 총 2만7천450t으로 늘어난다. 다만 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0:42:45</pubDate></item><item><title><![CDATA["첫 로밍 70% 할인"…SKT, 2030 겨냥 파격 로밍 혜택 8월까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0420082460</link><description><![CDATA[SK텔레콤이 휴가철을 맞아 13일 로밍과 멤버십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해외여행에 처음 나서는 20·30대 고객에게는 로밍 요금을 최대 70%까지 깎아주고, 국내 여행객을 위한 레저 시설 할인과 5성급 호텔 숙박권 이벤트도 동시에 내놨다.
이번 '첫 로밍 70% 할인' 프로모션의 대상은 최근 36개월 내 T 로밍 이용 이력이 없는 1986년~2006년 출생 고객이다. 프로모션 기간은 8월 21일까지다. 해당 고객은 바로 및 바로 YT 요금제를 정가 대비 7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인 1회 적용된다.
구체적인 절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0:42:10</pubDate></item><item><title><![CDATA["미래 AI 전력시장 선도"…LS일렉트릭·인피니언 맞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09345792420</link><description><![CDATA[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차세대 전력망에 적용할 직류(DC) 전력 기술 개발에 나선다. AI 산업 확대로 전력 소비가 빠르게 늘면서 전력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 확보가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이번 협력의 배경으로 꼽힌다.
LS일렉트릭은 지난 10일 경기 안양 R＆D캠퍼스에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AI 데이터센터 및 DC 전력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길영 LS일렉트릭 생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0:41:40</pubDate></item><item><title><![CDATA[공식 마켓도 뚫렸다…빗썸, 진화하는 '가짜 가상자산 앱' 예방 가이드 공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0373867682</link><description><![CDATA[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점차 교묘해지는 가짜 가상자산 거래 앱 사기에 대응하고 예방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빗썸은 7월 정보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짜 거래 앱 사기' 예방 가이드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빗썸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지정해 고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보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가짜 앱 사기는 공식 앱 마켓에 등록된 정상 앱의 이름과 디자인을 복제하는 수준을 넘어섰다.
초기에는 정상 앱처럼 작동하며 조작된 리뷰로 신뢰도를 위장한다. 이후 점진적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0:38:06</pubDate></item><item><title><![CDATA["역사적 저평가 구간"…증권가 '코스피 바닥론'에 빚투도 '들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0100200664</link><description><![CDATA[코스피가 최근 한 달 동안 20% 넘게 급락하며 조정장에 진입했지만, 증권가에서는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들어선 만큼 반등이 임박했다는 '바닥론'이 확산하고 있다. 투자자들도 이를 저점 매수 기회로 인식하면서 위탁매매 미수금과 신용거래융자 잔고 등 이른바 '빚투' 지표가 다시 꿈틀대는 모습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최근 한 달(6월 10일~7월 10일)간 8096.93에서 7475.94로 7.67% 하락했다. 지난달 19일 장중 기록한 고점 9385.59 대비로는 20.35%나 급락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0:28:56</pubDate></item><item><title><![CDATA[자산운용사 CEO 만나는 금감원장…레버리지 ETF 개선안 나올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0040907160</link><description><![CDATA[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갖는 가운데 최근 논란이 커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제도 개선 논의가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아직 확정된 개선안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ETF가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는 비판이 커지면서 제도 보완 논의가 속도를 낼 가능성이 제기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오전 국내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 20여 명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0:28:09</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 LS증권·미래에셋자산운용·키움투자자산운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0200339208</link><description><![CDATA[◆LS증권, 오는 14일 올해 두 번째 오프라인 강연회 연다
LS증권은 오는 14일 인하대학교에서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는 주식투자 실전 정보와 금융투자업계 취업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LS증권의 대표적인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강연회는 14일 오후 2시부터 인하대학교 5호관 남 소강당에서 진행된다. LS증권이 주최하고 인하대 금융학회 BCMF가 주관한다.
강연회에서는 금융인 출신 크리에이터 오동석(닉네임 알상무)씨가 '헤지펀드의 이해'를 주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0:27:41</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한국투자증권·KB증권·우리투자증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0161315941</link><description><![CDATA[◆한국투자증권, 360억 엔 규모 엔화 표시 외화채 발행
한국투자증권은 총 360억 엔(약 3353억 원) 규모의 엔화 표시 무보증 사채(사무라이 본드) 공모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발행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엔화채는 시장 수요예측에서 총 531억 엔의 유효 주문을 확보했다. 만기별 발행 금액은 2년물 170억 엔, 3년물 93억 엔, 5년물 97억 엔이다. 가산금리(스프레드)는 2023년 첫 발행 당시와 비교해 2년물은 0.15%포인트, 3년물은 0.4%포인트 낮아진 TONA(무담보 익일물 콜금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0:27:33</pubDate></item><item><title><![CDATA[홈플러스 "운영자금 모두 고갈"… 13일 대형마트 임시휴업 돌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0214170681</link><description><![CDATA[회생절차 폐지로 사실상 파산 수순을 밟는 홈플러스가 13일부터 대형마트 임시휴업에 돌입한다. 홈플러스는 이날 운영자금 고갈과 시설 유지·관리 어려움으로 대형마트 임시휴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입장문을 통해 "운영자금이 모두 고갈돼 상품대금 지급은 물론 유틸리티 비용 등 매장을 유지하기 위한 운영비조차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더 이상 매장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어 보안·안전 유지를 위해 13일부터 상황 변화가 있을 때까지 본사와 대형마트 매장 모두 임시휴업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입점 점주들이 있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10:21:48</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차 실적 둔화에 낮아진 눈높이…저가매수 기회 될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09230543715</link><description><![CDATA[현대차의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두 자릿수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증권가가 잇달아 목표주가를 낮추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주가가 크게 하락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단기 실적 둔화가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된 만큼 하반기 실적 회복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한 달간 28.40% 하락했다.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은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2분기 실적과 하반기 회복 가능성에 쏠리고 있다.
현대차의 2분기 매출 컨센서스는 49조5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할 것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09:48:08</pubDate></item><item><title><![CDATA[스마트폰 5%·가전 9%…삼성전자, 칩플레이션에 수리 자재비도 올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09314144301</link><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삼성전자서비스에 공급하는 수리용 자재비를 인상한 사실이 확인됐다. 메모리 반도체 대란에서 비롯된 이른바 '칩플레이션(Chipflation)'이 스마트폰과 가전 완제품 가격을 밀어 올린 데 이어, 이제는 수리·AS 시장까지 덮친 것이다.
이번 인상은 올해 1월에 이은 두 번째로, 6개월 만에 자재비가 또 올랐다. 모바일경험(MX)사업부 제품의 자재비는 평균 5%, 생활가전(DA)사업부 제품은 평균 9% 각각 인상됐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칩과 디스플레이 패널, 에어컨·세탁기에 들어가는 모터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13 09:31:55</pubDate></item><item><title><![CDATA[월요일 SK하닉 주가 오를까?…미국선 253만원 찍었는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218294750910</link><description><![CDATA[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통해 나스닥에 입성한 SK하이닉스가 첫 거래일부터 10% 넘게 급등하면서 국내 주가의 반등 기대도 커지고 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미국예탁주식(ADS)은 공모가(149달러) 대비 12.76% 오른 168.01달러로 첫날 거래를 마쳤다. ADR은 예탁증권이고 ADS는 이와 연계된 실제 주식을 뜻한다.
ADS 10주가 국내 보통주 1주에 해당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국내 종가 218만원보다 약 15.78% 높은 수준이다. 미국 투자자의 접근성 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12 19:29:23</pubDate></item><item><title><![CDATA[에코프로, 인니 제련소 투자 확대…전기차 150만대분 니켈 확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210501096641</link><description><![CDATA[에코프로 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로 전기차 15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의 니켈을 확보하게 됐다.
12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3~10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현재 추진 중인 유상증자의 개요와 추진 배경, 자금 조달 목적과 사용 계획을 설명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신규 니켈 제련소 인허가 제한 기조 속에서 유상증자를 통해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 지분을 확보하고, 니켈 공급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니켈은 미국의 해외우려기관(FEOC)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승혁 기자 psh@imaeil.com]]></author><pubDate>2026-07-12 15:00:43</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TP·디지털혁신진흥원…대구시 산하 기관장 줄교체, 누가 올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0911501179408</link><description><![CDATA[대구시 산하 주요 출자·출연기관장 교체가 본격화되고 있다. 민선 9기 출범과 맞물려 대구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경제·산업 지원기관 수장들이 조례에 따라 일제히 물러나면서 후임 인선 절차가 잇따라 진행될 전망이다. 여기에 공석인 대구정책연구원장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인선까지 맞물리면서 대구시 산하 기관장 인사가 큰 폭으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에 따르면 김한식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민정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장,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지난달 30일자로 퇴임했다.
이들은 당초 임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12 14:26:53</pubDate></item><item><title><![CDATA[구미시, AX실증산단 공모 선정…AI 기반 자율제조 전환 속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123382833659</link><description><![CDATA[경북 구미시가 산업통상부 주관 AX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구미국가산단을 중심으로 AI 기반 자율제조 전환을 본격화해 대경권 AX 혁신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245억9천만원으로 국비 140억원, 도비 22억5천만원, 시비 52억5천만원, 민자 30억9천만원이 투입된다. 구미시는 반도체와 전기전자 등 지역 주력산업에 맞는 AX 실증 모델을 만들고 이를 산단 전반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구미시는 지난해 말부터 지역 국회의원과 경북도, 혁신기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7-12 14:17:41</pubDate></item><item><title><![CDATA[영남권 최대 캠핑전 '대한민국캠핑대전'…3일간 10만명 발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009452974685</link><description><![CDATA[영남권 최대 규모 캠핑 전문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캠핑대전'이 3일간 10만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막을 내렸다. 전국 주요 캠핑 브랜드가 대거 참가하고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거두면서 지역 대표 캠핑 산업 전시회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한 '2026 대한민국캠핑대전'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EXCO에서 개최됐다. 올해 전시회에는 120개 기업이 참가해 총 533개 부스를 운영했다. 사전 등록자는 3만 명을 기록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총 10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12 14:16:41</pubDate></item><item><title><![CDATA[내년 최저임금 최종 단계 돌입…격차 줄였지만 입장차 여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200165179933</link><description><![CDATA[내년도 최저임금이 이번 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사의 요구안 격차가 최초 1천680원에서 690원까지 좁혀졌지만, 막판까지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는 14일 심의를 한 차례 더 열기로 했다. 법정 심의기한을 이미 넘긴 상황에서 공익위원들이 '심의촉진구간'을 제시하고 합의나 표결을 유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3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갔다.
이날 노동계와 경영계는 9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1천220원과 1만530원을 제시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12 14:15:19</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제조업 산업대전환] 김기환 대홍코스텍 대표 "철강 산업의 '답답함' 뚫는 디지털 해결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0808592468100</link><description><![CDATA["철강 유통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전환이 막막한 중소기업의 든든한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김기환 대홍코스텍 대표는 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IMF 외환위기라는 거대한 파고를 고객들과의 '신뢰'로 돌파했던 과거를 되새기며, 이제 AI와 데이터라는 최첨단 무기를 장착하고 더 큰 발전을 이뤄낼 수 있는 기업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홍코스텍이 최근 가장 주목받는 이유는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선 'AX(인공지능 전환)'에 있다. 많은 기업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외부 컨설팅을 받지만, 대홍코스텍은 '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12 14:15:00</pubDate></item><item><title><![CDATA[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흥행대박…국내 증시 온기로 이어질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212400833390</link><description><![CDATA[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통해 나스닥에 입성한 SK하이닉스가 첫 거래일부터 10% 넘게 급등하며 흥행에 성공하면서 국내 증시로도 온기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미국예탁주식(ADS)은 공모가(149달러) 대비 12.76% 오른 168.01달러로 첫날 거래를 마쳤다.
ADS 1주가 한국 보통주 10분의 1에 해당한다는 점에 비춰볼 때 이날 종가는 지난주 국내 본주 마감가(218만원)보다 15.78% 높은 가격이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ADS 상승이 본주에 미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12 14:09:29</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홈플러스 일부 점주들 "물품판매 정산금 수천만원 못 받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016232747835</link><description><![CDATA[
대구 지역 홈플러스에서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홈플러스 지점에 입점한 점주 일부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거래처 이탈·납품 중단 등으로 자금난 심화를 겪어 왔다. 홈플러스 파산이 현실화할 경우 지역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대규모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뒤따른다.
◆수천만원 정산 지연
달서구 홈플러스 성서점에서 스포츠 의류·잡화 매장을 운영하는 A(44) 씨는 지난 5월분 판매대금 약 3천만원을 아직 받지 못했다. 이달 초에는 밀린 정산금을 받을 것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2 14:09:02</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천 임고농협, 농협중앙회 우수 건축물 선정 평가서 '우수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117165697889</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천 임고농협은 농협중앙회의 2026년 우수 건축물 선정 평가에서 지역 최초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임고농협은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농산물 집하장, 주유소, 하나로마트를 순차적으로 집결⸳운영하며 지난해 10월 지상2층, 연면적 2천617.5㎡ 규모의 본점 종합시설 및 영농자재센터를 준공했다.
본점 종합시설 및 영농자재센터는 조합원 이용 편의성과 효율적 업무 환경을 고려해 설계⸳시공됐다. 단아하고 수려한 디자인, 공간 활용성과 함께 넓은 주차장 확보를 통한 접근성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협중앙회의 우수 건축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12 13:52:1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제조업 산업대전환] 산업 플랫폼 선도 대홍코스텍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0808592794609</link><description><![CDATA[1992년 대구에서 철강임가공 업체로 시작해, 2025년 대한민국 산업계의 정점인 '금탑산업훈장' 수훈까지. 34년이라는 시간 동안 대홍코스텍은 단순히 철을 자르고 가공하는 '제조사'에 머물지 않았다. 그들은 시대의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제조의 디지털화'를 넘어 '산업의 플랫폼화'를 선도하고 있다.
◆'신뢰' 바탕의 회사
1992년 '대홍철강'으로 시작한 대홍코스텍은 초기 작은 철강 가공소에 불과했다. 회사는 1998년 대구 지역 최초로 냉간압연 라인을 도입하며 본격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2008년 기업부설연구소 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12 13:50:55</pubDate></item><item><title><![CDATA["장마철엔 무알콜 와인" 주류·식재료 판매 지표 변화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021302789711</link><description><![CDATA[편의점 업계에서 여름철 소비동향이 변화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주류 부문에서는 와인이나 위스키 등 수입주류 수요가 높아졌다.
편의점 이마트24가 장마철에 접어든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무알콜 와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93% 늘었다. 무알콜 맥주는 33%, 로제·스파클링 와인은 14%, 양주 매출은 12% 증가했다.
비 오는 날 대표 주류로 여겨지던 막걸리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도수가 없는 술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막걸리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비알코올 주류를 찾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2 13:49:38</pubDate></item><item><title><![CDATA[Y2K 바람에 '젤리슈즈' 부활… 젤꾸·젤리백으로 소비 확산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021053198551</link><description><![CDATA[올여름 패션 키워드로 '젤리'가 부상했다. 먹는 젤리가 아닌 투명한 플라스틱 소재의 '젤리슈즈'와 '젤리백'이 주인공이다.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패션 아이템이 최근 'Y2K'(Year 2000) 유행을 타고 20여년 만에 다시 대세로 떠오른 것이다. 자신의 신발을 직접 꾸미는 '커스터마이징'(맞춤 제작) 문화가 겹치며 장식물·부자재를 취급하는 도매시장 활성화까지 이끄는 모양새다.
◆돌아온 젤리슈즈 유행
젤리슈즈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은 여러 플랫폼에서 확인됐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지난달 1~30일 한 달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2 13:48:27</pubDate></item><item><title><![CDATA[오프라인 매장 사라지고 조합도 해산…기로에 선 대구 인증 브랜드 '쉬메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013534704747</link><description><![CDATA[대구시 우수 중소기업 인증 브랜드인 '쉬메릭(CHIMERIC)'이 올해 출범 30년을 맞았지만, 오프라인 매장이 모두 사라진 데 이어 지정 업체들이 만든 협동조합마저 해산 절차에 들어가면서 관 주도 브랜드 사업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대구 '쉬메릭' 지정업체 협동조합 해산
대구시는 지난 2015년 6월 1일 설립된 대구쉬메릭사업협동조합에 대한 해산명령을 공고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구쉬메릭사업협동조합은 대구시 우수 중소기업 인증 브랜드인 쉬메릭 지정 업체 13개사가 공동 마케팅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만든 협동조합이다.
해산 사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7-12 13:30:50</pubDate></item><item><title><![CDATA[침체 깊어진 대구경제…민관, 대기업 유치·신산업 육성 한목소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122204891440</link><description><![CDATA["어려운 상황을 일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지난 10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동향보고회에 참석한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역 기업인들을 향해 경제 위기를 반드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이 자리에 선 추 시장은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어렵다는 말을 되풀이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기업과 전문가, 지원기관, 행정이 함께 해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 경제기관·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경제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7-11 22:21:15</pubDate></item><item><title><![CDATA[DMC래미안클라시스 114㎡ 12억5000만원 거래, 단지 역대 최고가 경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118211642563</link><description><![CDATA[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래미안클라시스 전용면적 114㎡가 11일 기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역대 최고가 거래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3일 이 단지 7층 114㎡형이 12억5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이 금액은 같은 면적 기준으로 단지 역대 최고가다. 종전 기록은 2021년 7월 18일 거래된 12억800만원으로, 약 5년 만에 4200만원 오른 셈이다.
DMC래미안클라시스는 2000년 12월 15일 입주한 단지로, 서대문구 증가로 일대에 14개동, 총 1114가구 규모로 자리 잡고 있다. 준공 26년 차에도 꾸준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11 18:21:48</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천시-국민의힘,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현안 및 핵심사업 '공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111503443904</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시와 국민의힘 영천시 당원협의회는 10일 당협 사무실에서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갖고 지역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이만희 국회의원과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 경북도의회 이춘우 부의장과 윤승오 도의원, 영천시의회 하기태 의장 및 권기한 부의장 등 국힘 소속 시의원 7명 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영천시정의 안정적 추진과 각종 현안사업들이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해선 지역 정치권과 영천시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하며 국회·경북도·영천시·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11 12:23:32</pubDate></item><item><title><![CDATA[韓청년 주식 집착, 이유 있었다…"월급·대출론 평생 집 못 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111514242848</link><description><![CDATA[한국 청년들이 치솟은 집값과 자산 격차를 피해 주식 투자에 몰리고 있다는 일본 언론의 분석이 11일 국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일본 시사 주간지 분슌(문예춘추) 온라인판은 10일 한국의 주식 투자 열풍을 조명하며 그 배경에 구조적인 사회·경제적 압박이 자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 경제지 간부의 말을 인용해 "젊은 세대는 급여와 주택담보대출만으로는 평생 집을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분슌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정치적 안정과 반도체 산업 호황을 배경으로 한국 증시가 급등하고 있다고 짚었다. 코스피 시가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11 11:51:57</pubDate></item><item><title><![CDATA["숨고르기 끝" SK하이닉스 나스닥 13% 뛰어, 역대 최대 조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110564490144</link><description><![CDATA[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 대비 13% 넘게 급등하며 글로벌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사실이 11일 확인됐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방식으로 나스닥에 입성한 SK하이닉스는 10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177달러까지 치솟으며 현지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매수세를 입증했다.
이날 나스닥 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는 공모가인 149달러보다 13.08% 오른 168.49달러로 첫 거래를 마쳤다. 거래 개시 직후 공모가보다 14%가량 높은 170달러로 출발하며 강한 장중 매수 흐름을 탔다. 이 주식예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11 10:56:59</pubDate></item><item><title><![CDATA[패션산업 AI 활용 확대…섬개연, 인공지능 전환 지원 본격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021481122374</link><description><![CDATA[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이하 섬개연)이 지역 패션·봉제기업에 대한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을 본격화한다. 섬개연은 10일 '패션 인공지능(AI) 솔루션 활용 지원' 대상기업 1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섬개연 관계자는 "생성형 AI 기술의 확산으로 패션산업에서도 AI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중소 패션기업은 제한된 인력과 비용으로 시장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만큼 AI를 활용한 디자인 개발 기간 단축, 콘텐츠 제작 비용 절감, 마케팅 업무 자동화 등이 핵심 경쟁요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했다.
이번에 선정된 15개 기업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11 09:30:00</pubDat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