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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channel><title>매일신문</title><link>https://www.imaeil.com</link><description>매일신문 - 대한민국이 pick한 뉴스</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  Copyright 1996-2026. 매일신문 All right reserved.</copyright><lastBuildDate>2026-10-23T09:26:02+09:00</lastBuildDate><item><title><![CDATA[사상 최대 실적에도 휘청이는 증시…동학개미는 국장 떠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23051240832</link><description><![CDATA[
국내 증시를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처음 넘어서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정작 개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 등을 돌리고 있다. 증시 대기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9개월 만에 90조원 아래로 내려앉았고 빚을 내 투자한 '빚투'까지 줄면서 반등을 떠받칠 실탄이 바닥나고 있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89조6343억원으로 집계됐다. 90조원을 밑돈 것은 올해 1월 14일(89조3099억원) 이후 9개월여 만이다.
예탁금은 7거래일 연속 줄며 올해 최저치인 1월 13일(8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10-23 09:25:51</pubDate></item><item><title><![CDATA[SK하이닉스, 美 솔리다임 상장 검토 중단…"시장 환경 달라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307442968203</link><description><![CDATA[SK하이닉스가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IPO)와 기업공개(IPO) 추진을 위한 검토를 중단했다. 최근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조정을 받는 등 자본시장 환경이 악화된 데 따른 결정이다.
SK하이닉스는 23일 공시를 통해 "해외 종속회사인 솔리다임은 생산능력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해 왔으나, 자본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프리IPO 및 기업공개에 대한 검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생산시설 확충과 사업 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10-23 07:44:38</pubDate></item><item><title><![CDATA[이재용, 직원들에 500만원 '통 큰 선물'…중동 날아가 구내식당서 점심까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307373555028</link><description><![CDATA[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아랍에미리트(UAE)의 대형 발전소 건설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살피고 중동 시장의 미래 성장 전략을 점검했다. 현지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과 만나 어려움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21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알 다프라 가스화력발전소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이 회장은 발전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공사 일정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다. 이어 삼성물산과 삼성E&A 경영진을 만나 중동 시장의 변화에 따른 사업 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알 다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3 07:38:09</pubDate></item><item><title><![CDATA[법원, 대백 최대주주 주식 처분 제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20125228106</link><description><![CDATA[경영권 매각이 무산된 대구백화점의 최대주주 지분에 대해 법원이 주식 처분금지 가처분을 인용했다.
대구백화점은 22일 정정공시를 통해 당초 주식매매계약 매수인인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 측이 신청한 주식 처분금지 가처분이 법원에서 인용됐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백화점 최대주주인 구정모 회장 등 7인은 지난 7월 15일 보유 주식 279만5천743주를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최대주주 지분을 넘기는 경영권 매각 거래였다.
이후 8월 21일 매수인을 리앤고파트너스와 지정 제3자로 변경하는 수정계약이 체결됐으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20:19:05</pubDate></item><item><title><![CDATA[한화투자증권 "내년 코스피 최대 9,300"…5,500대 급락장서 강세 전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9280834175</link><description><![CDATA[코스피가 3% 넘게 급락한 22일, 한화투자증권이 내년 코스피 지수가 최대 9,300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2027년 주식전망' 보고서에서 내년 코스피 목표 지수를 8,500으로, 예상 등락 범위를 6,000~9,300으로 제시했다. 목표치 8,500에 도달하려면 22일 종가보다 53.6% 올라야 하고, 전망 범위 상단인 9,300까지는 68.1% 상승이 필요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1.89포인트(3.52%) 내린 5,533.77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182.92포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원비 컨텐츠N 기자 onebyaa@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9:33:11</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만 비싼 '애플식 환율'…329만원 아이폰 듀오, 출시 전부터 웃돈 90만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7522104947</link><description><![CDATA[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23일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 하지만 출시일에 매장을 찾아가도 제품을 살 수 없다. 사전예약 30분 만에 배송 예정일이 석 달 뒤로 밀렸고,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출고가에 90만원 넘게 얹은 매물이 올라왔다. 역대 가장 비싼 아이폰이 역대 가장 구하기 어려운 아이폰이 됐다.
◇ 출시는 23일, 받는 건 내년 1월
이동통신 3사 기준 아이폰 듀오의 정식 출시 시각은 23일 오전 8시다. 국내 출고가는 256GB 329만원, 512GB 359만원, 1TB 419만원, 2TB 509만원으로 아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7:52:29</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청두, 미래산업 경제협력 확대…중국 청두 기업 7곳 FIX 참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6540141937</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가 자매도시인 중국 청두시 기업 7개사를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 초청해 미래산업 분야의 경제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에는 신에너지와 인공지능(AI)·로봇, 첨단 전자부품, 정밀장비 분야의 청두 기업 7개사가 참가한다. 지난해에는 5개사가 참가했다.
대구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엑스코 동관 4홀 오픈스테이지에서 청두시 해외협력 프로그램인 '오픈 청두' 경제무역 교류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양 도시의 산업·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양해각서(MOU) 체결, 기업 로드쇼 등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6:54:16</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주한외국경제기관 초청 수성알파시티 투자유치설명회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6145026734</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이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주한 외국상공회의소와 주한 외국대사관 상무관실, 외국기업 등을 대상으로 '수성알파시티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와 연계해 수성알파시티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외국기업에 널리 알리고, 투자 유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성알파시티 입주기업인 ㈜한국메타클라우드가 외국인투자 성공 사례 기업으로 참여해 그간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입지적 강점을 소개했다.
이날 참석한 주한스웨덴상공회의소 사무총장은 "한국의 비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6:19:18</pubDate></item><item><title><![CDATA[지엔비모빌리티 DIFA 2026서 "양왕 U8·덴자 Z9 전시 및 씨라이언 6 DM-i 시승 기회 제공"]]></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6070776543</link><description><![CDATA[22일 대구 엑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6)'가 개최 중인 가운데,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지엔비모빌리티가 BYD 그룹의 다양한 차량을 선보였다.
지엔비모빌리티는 이번 행사에서 BYD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양왕 U8'과 '덴자 Z9'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해당 모델들은 국내에서의 전시가 처음으로, 관람객들은 방문 시 차량을 실물로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과 중형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인 '씨라이언 6 DM-i'도 선보인다. 특히 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6:17:44</pubDate></item><item><title><![CDATA[[제조현장 스며든 AX] FIX 혁신상도 AX가 대세…공장 제어부터 안전·자원순환까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6142232681</link><description><![CDATA[오는 24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서 산업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AI를 실제 제조업 현장의 생산·안전관리 체계에 접목하는 기업들의 잠재력이 주목받고 있는 것.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FIX 혁신상에는 209개 기업이 참여해 최고혁신기술상 9곳과 혁신상 22곳 등 모두 31곳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웨이스·파미티·브레인치즈·웨스텍글로벌은 제조와 안전, 자원순환 분야의 AX 사례를 제시했다.
특히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본사를 둔 파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6:14:43</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피 또또또 추락…6거래일 새 세 번째 3% 이상 급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6083485533</link><description><![CDATA[전날 3% 넘게 급등하며 반등에 성공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다시 3%대 급락세로 돌아섰다. 최근 6거래일 동안 3% 이상 급락한 날만 세 차례에 달하는 등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1.89포인트(3.52%) 내린 5533.77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가까스로 회복했던 5700선을 하루 만에 내준 데 이어 5600선까지 무너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5.55포인트(1.14%) 내린 5670.11로 출발했다. 장중 한때 상승세로 돌아서며 전 거래일 대비 0.08%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선민 기자 gentlem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6:13:30</pubDate></item><item><title><![CDATA[PHP 보안 취약점에 국내외 비상…정부, 위기경보 '주의' 격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6102480403</link><description><![CDATA[전 세계 웹사이트에서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인증 없이 시스템을 장악할 수 있는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발견돼 국내외가 비상이다. 국내에서 취약한 버전이 설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인터넷 자산이 약 11만건에 달하고 공격 코드까지 공개되면서 정부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낮 12시부터 민간 분야 사이버위기 경보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 국내 다수 홈페이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해킹 피해가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6:10:53</pubDate></item><item><title><![CDATA['하늘 나는 교통수단' 미리 타본다…FIX 2026에 등장한 볼로시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5121080988</link><description><![CDATA[먼 미래의 이야기로만 여겨졌던 '하늘을 나는 교통수단'이 대구에 모습을 드러냈다.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 독일 볼로콥터사의 도심항공교통(UAM) '볼로시티'가 공개된 것인데, 기체에 탑승한 관객들 사이에선 감탄과 호응이 이어졌다.
22일 찾은 대구 엑스코 동관의 'UAM 실감존'. 전시장에 자리 잡은 볼로시티는 마치 사람이 탈 수 있을 만큼 커진 드론을 연상시켰다. 기체 위로 펼쳐진 커다란 원형 프레임은 다른 전시품들 사이에서도 단연 존재감을 드러냈다. 내부에는 두 사람이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6:03:23</pubDate></item><item><title><![CDATA[[제조현장 스며든 AX] AI로 설비고장·품질 98% 예측…정부도 주목한 엘앤에프 현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5562748468</link><description><![CDATA[대구시와 글로벌 배터리 소재사로 성장한 엘앤에프가 추진한 제조현장 인공지능 전환(AX)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공지능(AI)으로 설비고장과 품질을 예측하고 생산공정 전반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제조혁신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AX 실증 경험을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전날 대구 AI기반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와 달성군 국가산업단지 내 엘앤에프플러스를 차례로 방문했다. 지역 기업 지원 현황과 AI 기반 제조공정을 살펴보고, 지역 제조현장의 A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5:57:03</pubDate></item><item><title><![CDATA[[나라 미래 갉아먹는 퍼주기] 나라빚 느니 국채금리 급등, 기업 '직격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4581524387</link><description><![CDATA[나랏빚이 불어나고 국고채 금리가 1년 새 1%포인트(p) 넘게 오르면서 기업들의 자금조달 비용도 뛰었다. 회사채로 돈을 빌리기가 부담스러워진 기업들은 발행을 줄이고 기업어음(CP)·단기사채와 주식연계채권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최근 기획예산처가 펴낸 '월간 재정동향 10월호'에 따르면 8월 말 중앙정부 채무는 1천372조1천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04조원 늘었다. 국고채 잔액이 102조원 불어난 영향이다. 반도체 호황으로 국세가 69조1천억원 더 걷혔지만 1~8월 관리재정수지는 43조원 적자였다.
시장금리도 올랐다. 국고채 3년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5:43:10</pubDate></item><item><title><![CDATA[중동 불안에도 수출입은행 여신 32조원 돌파…위험국 이라크에 1.4조 지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5301377425</link><description><![CDATA[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한국수출입은행의 중동 지역 여신 잔액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험 집중관리 대상국인 이라크에도 1조원 이상의 금융지원을 승인하면서 여신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수출입은행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대구 서구)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수은의 중동 지역 여신 잔액은 32조5천231억원으로 전체 여신(141조5천134억원)의 23%를 차지했다. 지난해 말(31조827억원)보다 1조4천404억원 증가한 규모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5:30:21</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퓨처엠, 美팔란티어와 AI기반 제조혁신에 맞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0342886406</link><description><![CDATA[포스코퓨처엠이 미국 팔란티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I(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한다.
22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전날 팔란티어의 데이터 운영·분석 플랫폼 파운드리 및 AI 플랫폼(AIP)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팔란티어는 기업과 기관이 분산된 데이터를 의사결정과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보안·제조·금융·보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파운드리는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플랫폼이고, AIP는 파운드리를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결합해 기업의 AI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승혁 기자 psh@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5:28:59</pubDate></item><item><title><![CDATA[법망 피한 '수입 무변성주정'의 침공…국민 건강, 조세 근간 흔들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5050977939</link><description><![CDATA[정부의 통제 아래 관리돼 온 주정(에탄올) 유통망이 일부 수입업자들의 꼼수에 속수무책으로 뚫렸다. 법망을 피한 무변성 주정 수입 행태가 판을 치면서 국민 건강권이 위협 받는 것은 물론, 관련 법령이 사문화 될 위기에 처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2일 주류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주정 판매 면허를 취득하지 못한 일부 수입업자들이 정식 유통 경로와 필수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무변성 주정을 국내에 무단 유통하며 시장 질서를 파괴하고 있다.
주정은 술을 만들거나 식음료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핵심 원료다. 무변성 주정은 명칭 그대로 변성 과정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5:18:29</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스타기업, FIX서 2천100만 달러 투자·수출 성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5170299007</link><description><![CDATA[대구지역 스타기업들이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서 해외 기업과 잇따라 계약을 맺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박람회 기간 '대구 스타기업관'을 운영하고 지역 스타기업 8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설명회(IR)와 해외 바이어 상담, 기술혁신 세미나 등을 통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도왔다.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 기업 4곳은 투자·수출계약 2건, 총 2천100만 달러의 실적을 거두고 업무협약(MOU) 3건을 체결했다. 투자·수출계약 규모는 지난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5:17:17</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백화점 3社 전략 눈길…신세계 '명품 집중' VS 더현대·롯데 '차별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915152460274</link><description><![CDATA["명품 브랜드가 많이 빠져나가 아쉬웠는데, 루이비통 매장이 더 커진다니 기대되네요."
지난 22일 더현대 대구를 찾은 한 고객은 백화점 내부에 붙은 루이비통 매장 리뉴얼 안내문을 살펴보며 이같이 말했다. 안내문에는 현재 운영 중인 임시 매장과 새롭게 조성되는 공간이 표시돼 있다. 내년 1월 28일 오픈을 알리는 문구도 눈에 띈다.
한때 여러 백화점에 나뉘어 있던 대구의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신세계백화점으로 집중된 가운데, 지역 백화점들의 고객 잡기 전략이 달라지고 있다. 더현대 대구는 루이비통 매장을 키우며 명품 경쟁력 강화에 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4:50:06</pubDate></item><item><title><![CDATA["김치도 필요한 만큼 사 먹는다"…김장철 앞두고 달라진 소비 풍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5202805964</link><description><![CDATA[지난 19일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보쌈집. 오후 3시50분 아직 문을 열기도 전이지만 가게 앞에는 보쌈을 사려는 손님들이 줄을 선다. 이들이 기다리는 건 1만5천900원짜리 보쌈 한 세트. 생고기 600g을 사용한 수육에 갓 버무린 겉절이 김치까지 푸짐하게 담아준다. 개업 초기에는 한 시간 반씩 기다려야 할 정도로 손님이 몰렸고, 요즘도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김장철이면 갓 담근 김치에 수육을 곁들이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김치를 직접 담그고 고기를 삶는 대신 필요한 만큼 사 먹는 소비가 확산하면서다. 전통시장부터 대형마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4:39:16</pubDate></item><item><title><![CDATA[LH, 공공주택 13개 블록 4천744가구 통합발주…대구연호 1천394가구 최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0091358447</link><description><![CDATA[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착공 시기가 비슷한 인근 공공주택 13개 블록 4천744가구를 6건으로 묶어 발주하고 연내 착공에 나선다. 이 가운데 대구 수성구 연호지구 A1블록이 1천394가구로 가장 크다.
LH는 22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와 주택공급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주거안정플랜(9·22)' 이행을 위한 공공·민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선 8월 LH와 주택·건설 관련 협회 간 간담회에 이은 자리다.
간담회에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과 권혁진 상근부회장, 박한상 경북도회장, 황근순 경기도회장, 박상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4: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신생기업 비율 전국 최저…활동기업 증가율 0.6% 그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3504559518</link><description><![CDATA[지난해 대구에서 활동한 기업 가운데 새로 생겨난 기업의 비율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활동기업 수는 0.6% 느는 데 그쳤다. 반면 경북은 2.0% 늘어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기업생멸행정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의 신생기업은 3만4천873개로 전년(3만4천899개)보다 26개 줄었다. 활동기업 가운데 신생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인 신생률은 10.7%로 전국 평균(11.7%)보다 1.0%포인트(p) 낮았다.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이다.
대구의 활동기업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3:50:53</pubDate></item><item><title><![CDATA[국산 원료 100% 전통식품 급식…초등생 91% "좋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0331189287</link><description><![CDATA[국산 농산물만 원료로 쓴 전통식품 급식을 먹어 본 초등학생 10명 가운데 9명이 '좋았다'고 답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22일 교육부, 5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6월 9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운영한 '우리 학교 전통식품 인증품 먹는 날' 시범사업 결과를 공개했다. 대구 성당초와 경북 장곡초, 경기 왕산초, 인천 부평남초, 부산 가평초에서 한 반씩, 학생 11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된장·고추장·김치 등으로 조리한 점심을 먹고, 식혜와 한과를 간식으로 받았다. 전통식품 품질인증은 국산 농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1: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촌캉스' 가방 꾸리면 내 취향 농촌여행 알려준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09431313826</link><description><![CDATA[농촌여행 가방에 넣을 물건 세 가지를 고르면 취향에 맞는 농촌여행 유형과 관련 정책을 알려주는 온라인 캠페인이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다음 달 22일까지 네이버의 참여형 공익 캠페인 플랫폼 '해피빈'과 함께 '농촌여행 촌캉스를 즐기는 N가지 방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촌캉스는 농촌과 바캉스를 합친 말이다.
참여자는 해피빈 전용 페이지에서 지갑·운동화·지도 등 6가지 아이템 가운데 농촌에서 해보고 싶은 여행에 맞는 3가지를 고르면 된다. 고른 아이템에 따라 어울리는 농촌여행 유형과 관련 정책 정보가 제시된다.
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1:00:00</pubDate></item><item><title><![CDATA[개인돈 6.3조 삭제됐는데…레버리지 ETF 책임 놓고 당국은 '집안싸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0245526847</link><description><![CDATA[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ETP)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이 출시 두 달 반 만에 6조3130억 원의 손실을 본 가운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해묵은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투자자 피해에 대한 책임 소재가 쟁점으로 떠오른 상황에서 금감원 노동조합은 금융위에 종속된 현행 금융감독체계를 사태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하며 감독기구의 독립성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감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 이후 8월 14일까지 개인투자자의 총손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0:39:33</pubDate></item><item><title><![CDATA['수수료 0%' 상생 외치던 배달의민족, 뒤로는 15% 폭리…전통시장·소비자 모두 기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10290924141</link><description><![CDATA[국내 배달플랫폼 점유율 1위 배달의민족(배민)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중개수수료 0%'라는 상생을 약속해 놓고, 실제로는 위탁 대행사를 내세워 15%대의 고율 수수료를 챙기다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폐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배민은 지난 2024년 1월 전통시장 활성화를 명분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입점 점포에 중개수수료 0%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배민의 대대적인 홍보를 신뢰한 전국 20개 전통시장 상인회를 통해 430개 시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10:29:49</pubDate></item><item><title><![CDATA[긴축 숨고르기 한은, 기준금리 연 3.00% 동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09551472156</link><description><![CDATA[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2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 연속 금리를 올린 이후 인상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하고 경기 회복세도 뚜렷해 긴축 기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금통위가 이르면 다음 달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앞서 금통위는 2024년 10월과 11월, 지난해 2월과 5월에 걸쳐 네 차례 기준금리를 내렸다. 이후 올해 5월까지 여덟 차례 연속 금리를 동결했으나, 반도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09:55:40</pubDate></item><item><title><![CDATA[급락장 속 홀로 웃은 헬스케어株…추가 상승 동력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09381200874</link><description><![CDATA[국내 증시가 급격한 조정을 겪는 가운데, 제약·바이오를 비롯한 헬스케어 업종이 '나 홀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과열 우려와 글로벌 기술주 약세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상대적으로 경기방어주 성격이 강한 헬스케어 업종에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여기에 유럽종양학회(ESMO) 개최를 앞두고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신약 개발 성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다만,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일부 기업의 실적 부진 우려가 제기되면서 종목별 차별화가 심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09:47:35</pubDate></item><item><title><![CDATA['재생의료 플랫폼' 엠에스바이오,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 80%대 급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09450462072</link><description><![CDATA[재생의료 전문기업 엠에스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 80% 넘게 급등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 기준 엠에스바이오는 공모가(7800원)보다 80.26% 오른 1만4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300만주, 1853억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엠에스바이오는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인체 조직과 생체 소재를 가공해 손상된 피부나 뼈의 재건·재생을 돕는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269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09:47:14</pubDate></item><item><title><![CDATA[사상 최대 실적에도 고꾸라진 삼전닉스…증권가는 "역사적 저평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200293731642</link><description><![CDATA[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쓰고도 주가는 고점 대비 반토막 수준까지 밀렸다. 인공지능(AI) 수익성 우려와 외국인 매도가 겹친 탓이다. 그럼에도 증권가에서는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투자심리가 과도하게 위축된 것으로 보고 현재 주가 수준을 역사적 저평가 구간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다만 AI 거품론에 기댄 과잉공급 우려가 남아 있어 신중론도 함께 나온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 중순 고점 대비 지난 20일 삼성전자 주가는 38.34%, SK하이닉스는 55.87% 급락했다. 특히 이달 들어 깊은 낙폭을 보였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10-22 09:26:59</pubDate></item><item><title><![CDATA[삼성전기·엔비디아, AI 기판 공동 투자…세종·부산에 전용 라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22341147476</link><description><![CDATA[삼성전기와 엔비디아가 21일 AI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생산시설에 공동 투자하고, 올해부터 다년간 장기 공급 계약을 맺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행사 'GTC 2026'에서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 이후 삼성전기와의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의 협력 가능성은 업계 안팎에서 꾸준히 거론되어 왔으나, 엔비디아가 삼성전기와의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기는 반도체 패키지기판의 적시 공급을 위해 국내 핵심 제조 거점인 세종 및 부산 사업장에 전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22:36:39</pubDate></item><item><title><![CDATA[[제조현장 스며든 AX] 제조 AI 전문기업 원프레딕트 "수성알파시티 영남본부 키워가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8052573016</link><description><![CDATA[수도권에 기반을 둔 제조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원프레딕트가 공장 운영 효율화 기술을 앞세워 대구·경북을 비롯한 영남권 제조시장 공략에 나섰다.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서 윤병동 원프레딕트 대표는 수성알파시티에 위치한 영남본부의 영향력을 키워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윤 대표는 "호남지역보다 영남권에 사업베이스가 많다"며 "현재 10명이 있는 영남본부에 인력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년 설립된 원프레딕트는 윤 대표(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창업한 수도권 기반 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8:28:29</pubDate></item><item><title><![CDATA[핀다, 대원저축은행 품는다… 저축은행 업계 재편 속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7063190305</link><description><![CDATA[핀테크 업체 핀다가 대구·경북·강원에 영업기반을 둔 대원저축은행을 인수하기로 했다. 핀테크 업체가 저축은행을 인수하는 첫 사례다. 인수합병(M＆A) 시장에 저축은행 매물이 쌓인 상황에 인수합병이 점차 활기를 띠면서 업계 재편에 속도가 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핀다의 대원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을 승인했다. 앞서 핀다는 지난 6월 대원저축은행 지분을 약 12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인수 준비를 본격화했다.
핀다는 금융당국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8:02:28</pubDate></item><item><title><![CDATA[[AI 집약한 FIX 2026] 화물 1t 싣고 달리고 여행용 가방 무인 운송]]></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3242180330</link><description><![CDATA[21일 개막한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는 승용차부터 무인배송 차량, 대형 화물트럭에 이르기까지 모빌리티 분야에서 인공지능(AI)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무대였다.
주행 경험을 학습해 스스로 판단하는 기술과 물류를 운반하는 자율주행 차량이 공개되면서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진화를 한층 실감하게 했다.
◆ 도로 위 경험으로 똑똑해지는 자동차
이날 오전 11시쯤 엑스코 동관 부스에서 만난 '현대자동차'는 '아트리아 AI'를 선보였다. 아트리아 AI는 현대자동차그룹 내에서 개발 중인 자율주행 시스템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6:44:00</pubDate></item><item><title><![CDATA[세계 자동차 부품시장서 중국 약진…매출 증가율 상위 10곳 중 7곳 차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6194517914</link><description><![CDATA[지난해 세계 100대 자동차 부품기업의 매출이 소폭 증가한 가운데 중국 업체들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증가율 상위 10개 기업 중 7곳이 중국 업체로, 중국 완성차 시장의 성장세 속에 부품산업 영향력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21일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발표한 '세계 100대 자동차 부품기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100대 자동차 부품기업의 합산 매출은 9천396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2.0% 증가했다.
상위 10개 부품기업은 전체 매출의 39.8%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독일 보쉬는 전년 대비 매출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6:34:39</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 통합 1천294억원 규모 지역성장펀드' 출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6122959734</link><description><![CDATA[대구시와 경북도가 1천294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해 지역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에 나선다. 펀드 조성액의 80% 이상을 대구경북 기업에 투자하고, 창업·벤처기업의 성장단계별로 투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경북도와 공동으로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 이대희 한국벤처투자(KVIC) 대표이사, 금융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펀드는 모태펀드 출자금 75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6:29:46</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 벤처펀드 1천294억 출범…80% 이상 지역기업 투자(종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6092574248</link><description><![CDATA[대구와 경북이 1천300억원 규모 벤처 모펀드를 꾸려 지역 유망기업 투자에 나선다. 조성액의 80% 이상을 대구경북 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하고,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자금을 지원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을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펀드가 출자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투자는 대경권에 집중한다. 관계 기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내 벤처투자의 70% 이상이 수도권에 몰렸다.
지역성장펀드는 전북·울산·대전에 이어 네 번째다. 두 광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6:23:34</pubDate></item><item><title><![CDATA[특구에 몰아준 '초광역 특별법 52시간 예외'에 형평성 논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5352136704</link><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이 주52시간제 예외 포함 등 광범위한 노동특례를 담은 초광역특구법을 발의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노동계 반대가 여전한 것은 물론, 특구 입주 여부에 따라 동일한 업종·업무에 다른 규제가 적용될 경우 지역간 격차가 심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국회와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박상혁 민주당 의원은 전날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초광역권 전략산업 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초광역 경제권을 중심으로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재정·금융·세제 지원과 규제특례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핵심은 고소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6:11:32</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 지역성장펀드 1천300억원 결성…전국 첫 광역 통합 모펀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6090240278</link><description><![CDATA[대구와 경북이 함께 출자한 1천300억원 규모의 벤처 모펀드가 출범했다. 두 광역자치단체가 지역성장펀드 하나를 함께 결성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을 열었다. 중기부는 이 펀드가 출자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투자는 대구경북권에 집중한다.
지역성장펀드는 전북·울산·대전에 이어 네 번째다. 정부 모태펀드가 출자한 750억원은 지역성장펀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나머지는 지역 기관 13곳이 채웠다. 대구시·경북도·구미시·김천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6:09:11</pubDate></item><item><title><![CDATA["런웨이부터 플리마켓까지"…국내 최장수 패션쇼 '대구컬렉션' 개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5430212938</link><description><![CDATA[정장을 차려입은 모델이 런웨이에 등장하자 객석 곳곳에서 감탄이 흘러나왔다. 모델이 무대를 가로지르는 동안 관객들은 의상 디자인을 유심히 살폈다. 일부는 휴대전화를 들어 무대 위 모습을 담기도 했다. 21일 막을 올린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의 첫 순서, 지역 패션 브랜드 '에스터로브'의 오프닝쇼 풍경이다.
에스터로브의 쇼가 끝나자 서울 초청 브랜드인 '트로아'와 '이도니즘'이 각자의 컬렉션을 공개하며 첫날 무대를 이어갔다. 대구뿐 아니라 서울 디자이너들의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면서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5:52:05</pubDate></item><item><title><![CDATA[박홍근 "소방재정 보완, 국회 예산 심의서 검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4432577401</link><description><![CDATA[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담배 소비 감소로 줄어드는 소방 재원을 보완할 방안을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잇따른 소방관 순직으로 국가직 소방관의 인건비를 지방이 대부분 떠안는 구조가 도마에 오르자 예산당국 수장이 직접 보완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다.
박 장관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희생하고 헌신하는 분들이 더 안전하게 일할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며 "담배 개별소비세 감소가 지방에 미친 영향과 정부 재정 여력 등을 종합해 보완할 부분을 국회 심의 단계에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5: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장바구니 물가 '숨 고르기'…곡물·채소·축산물 가격 하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5270253700</link><description><![CDATA[추석 황금연휴가 끝나면서 장바구니 물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명절 기간 집중됐던 소비가 줄어든 데다 본격적인 가을 추수철을 맞아 농산물 출하량이 늘면서 곡물과 채소, 축산물 등 주요 먹거리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21일 한국물가정보가 발표한 '2026년 10월 KPI 물가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로 이어진 연휴 이후 소비 둔화와 공급 여건 개선이 맞물리면서 생활물가가 전반적으로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곡물류는 가을 추수철을 맞아 햇곡물 출하가 확대되면서 가격이 내렸다. 햇찹쌀과 일반미, 흑미, 참깨 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5:28:54</pubDate></item><item><title><![CDATA["클릭보다 발길"…대구 전통시장 디지털 지원 딜레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5050366778</link><description><![CDATA["주변 상인들 대부분 혼자 가게를 운영하고 연령대도 높습니다. 온라인으로 주문받아 판매하는 것보다 시장을 홍보해 손님들이 직접 찾아오도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대구의 한 전통시장 상인은 온라인 판매보다 방문객 유입을 위한 홍보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령·1인 점포가 많은 전통시장 특성상 온라인 주문부터 포장·배송까지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시장을 알려 고객의 발길을 끌어들이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설명이다.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의 '대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실태조사 연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상인 935명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5:22:4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천공설시장 한달간 야시장 개장…상권 활성화 새 기폭제 될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4043761859</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천공설시장에 야시장이 한달간 운영된다. 전통시장 상인들의 취약한 자생력과 열악한 주변 환경, 유동인구 감소 등으로 침체된 상권 활성화의 새로운 기폭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영천시는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시장 1층 중앙통로 일원에서 '별별야시장 in 2026'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 매주 수요일~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판매대 7개소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영천공설시장 개장 71주년을 맞아 22일과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10시까지 '별빛한마당축제'도 열린다.
야시장 판매대 7개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5:20:20</pubDate></item><item><title><![CDATA[[AI 집약한 FIX 2026] 양팔로 14㎏ '번쩍'드는 로봇…실내외 순찰·위험 감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5173313518</link><description><![CDATA['로봇 수도' 대구에서 로봇 산업의 미래를 조명하는 혁신의 장이 열렸다.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미래혁신기술박람회 2026(FIX 2026)'에서는 인공지능(AI)을 현실의 움직임으로 구현하는 '피지컬 AI'가 로봇산업의 미래를 제시했다. 제조·물류부터 순찰·생활서비스까지 활용 영역을 넓힌 로봇들은 대구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도 보여줬다.
대구에 본사를 둔 HD현대로보틱스는 자체 개발한 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양팔로봇'을 공개했다. 인간의 상체를 닮은 양팔과 다섯 손가락으로 제조현장의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한 로봇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5:18:13</pubDate></item><item><title><![CDATA[보잉 737 맥스10, FAA 인증 획득…1,555대 인도 길 열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4050271157</link><description><![CDATA[미국 연방항공청(FAA)이 20일(현지시간) 보잉 737 맥스10에 형식증명을 발급하며 최대 230석 규모의 단통로 여객기 인도 절차가 본격화됐다.
FAA는 이날 보잉의 최신·최대 기종인 737-10의 형식증명을 승인해 항공사 인도를 위한 마지막 규제 관문을 통과시켰다. 숀 더피 미국 교통부 장관은 워싱턴주 에버렛에 위치한 보잉 공장을 직접 방문해 인증서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보잉은 이번 인증을 위해 2,000시간 이상의 비행시험과 1,000시간의 지상시험을 마쳤다. 맥스10은 2020년 항공기 인증·안전·책임법(ACSAA)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4:58:51</pubDate></item><item><title><![CDATA[RBA 부총재 "인플레 현저히 악화"…호주달러 3주 고점, 달러는 약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4053913880</link><description><![CDATA[미 국채 수익률과 국제유가가 동반 하락하면서 달러인덱스가 21일 101.78로 3주 저점 수준에서 약세를 이어갔다.
달러인덱스는 전날(20일) 대비 0.2% 하락한 101.78에 머물렀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이 지수는 전 거래일 3주 만의 최저치로 밀린 뒤 반등 없이 압박이 지속됐다.
유가는 이란 대통령과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의 회담 소식이 전해지면서 5개월 만의 고점을 찍은 뒤 하락했다. 다만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기반시설 공격과 걸프 해역 선박 피격 보고가 이어져 하방 압력은 제한됐다.
호주달러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4:58:20</pubDate></item><item><title><![CDATA['FIX 2026 혁신상' 시상식 22일 개최…31개 기업 수상 영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3412580568</link><description><![CDATA[대구시는 22일 엑스코 동관 오픈세미나장에서 'FIX 혁신상(FIX Innovation Awards)' 시상식을 열고 혁신기술을 보유한 31개 기업에 상을 수여한다고 21일 밝혔다.
21일 개막한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의 주요 행사로 열리는 이번 시상식에는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국내외 언론사 관계자, 수상기업 및 심사위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분야별 최고혁신기술상에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 ㈜원프레딕트·㈜에스더블유엠·㈜페르세우스·㈜에이치제이웨이브 등과 로봇 분야 ㈜테솔로·㈜에이로봇, ICT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4:56:35</pubDate></item><item><title><![CDATA[[AI 집약한 FIX 2026] 산업 현장부터 일상 생활까지 '혁신 기술' 쏟아졌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3322220366</link><description><![CDATA[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가 21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모형에 설치된 개막 버튼을 함께 터치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24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510개 기업이 2천100개 부스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 분야는 미래모빌리티, 로봇, AI·정보통신기술(ICT)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4:56:14</pubDate></item><item><title><![CDATA["사과 출하 시점, 感 대신 데이터로 판단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0211102016</link><description><![CDATA[사과를 언제 출하해야 상품성을 지킬 수 있는지, 참외는 몇 ℃(도)에 보관해야 저온 피해를 피할 수 있는지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사과는 경북이 국내 최대 산지이고, 참외는 성주가 대표 주산지다. 그동안 경험에 의존해 온 지역 산지유통센터(APC)와 농가의 저장·출하 판단에 객관적인 기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지역 농가가 활용할 여지가 크다.
농촌진흥청은 21일 "원예작물의 수확 전·후 품질정보를 통합해 그래프로 보여주는 웹 기반 '품질백서'를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우선 사과·참외·양파 3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4: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피, 전날 3.7% 급락 하루 만에 4%대 반등…매수 사이드카 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3504919719</link><description><![CDATA[코스피가 21일 장중 4% 넘게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 전날 3.7% 급락으로 5,500선까지 밀렸던 지수가 하루 만에 5,800선을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2분께 코스피200 선물이 전 거래일보다 5% 이상 오른 상태로 1분 이상 유지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8월 20일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오전 11시 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4.26포인트(4.40%) 오른 5,797.00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3:54:35</pubDate></item><item><title><![CDATA[일본 7개사, 암모니아 연료 자동차 운반선 4척 2030년 도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3534088856</link><description><![CDATA[일본 해운·조선·에너지 업체 7개사가 암모니아 연료 자동차 운반선 4척을 2030년도까지 도입하는 계획을 세웠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1일 보도했다.
컨소시엄에는 닛폰유센, 가와사키기선, JERA, 이마바리조선 등이 참여한다. 닛폰유센과 가와사키기선이 조선사에 운반선을 발주하고, 연료인 암모니아는 JERA의 헤키난 화력발전소에서 공급받는 구조다.
JERA는 2029년 이후 미국 루이지애나주 등에서 암모니아를 수입해 이 발전소로 운송할 계획이다. 헤키난 화력발전소는 JERA가 대규모 암모니아 혼소 발전 상용화를 추진하는 거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원비 컨텐츠N 기자 onebyaa@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3:54:15</pubDate></item><item><title><![CDATA[우리금융, 1년간 생산적·포용금융 34.7조 공급…5년 목표 38.5%]]></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3514922072</link><description><![CDATA[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9월 시작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1년간 생산적·포용금융 분야에 총 34조7000억원을 공급했다. 5개년 공급 목표 90조원의 38.5%에 해당하는 규모다.
우리금융은 2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10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성과를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1년간 공급 실적은 생산적 금융 33조3000억원, 포용금융 1조4000억원이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9월 금융권 최초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5년간 80조원을 공급하겠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지현 기자 jihyeonee@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3:53:45</pubDate></item><item><title><![CDATA[HBM 공급 부족에 엔비디아·인텔 대응 총력…삼성·하이닉스 득실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3524622294</link><description><![CDATA[AI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가격이 치솟자, 글로벌 빅테크들이 조달 전략 다변화에 나섰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맞춤형 HBM의 제조 공정을 TSMC로 통일하는 방식으로 공급 주도권 강화에 나섰고, 인텔은 비싼 HBM 대신 저전력 D램을 택하는 우회로를 선택했다.
엔비디아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에 차세대 맞춤형 HBM인 'NVHBM'의 베이스다이를 TSMC 3나노 공정으로, 코어다이는 6세대 D램 공정(1c)으로 통일해 생산할 것을 요청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내부 검토를 거쳐 이 요구를 받아들였다.
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지현 컨텐츠N 기자 jeehyeo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3:53:19</pubDate></item><item><title><![CDATA[케이메디허브, 혁신신약 연구성과 투자유치 지원…'스마틴바이오' 한림제약 2억 원 투자 확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3414601296</link><description><![CDATA[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연구과제 지원을 받은 스마틴바이오가 한림제약으로부터 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21일 케이메디허브에 따르면 스마틴바이오는 지난달 한림제약으로부터 투자재원을 확보했다. 미토콘드리아 기능 조절 단백질인 'TRAP1' 억제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당뇨망막병증 치료제와 항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스마틴바이오의 기술력과 향후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중견 제약사와의 협력을 통해 생산 및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후속 연구개발과 사업화 기반을 확대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3:46:5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 혁신기업]오태동 범호아이티 대표 "인도네시아서 다진 기술, 도시 안전 지키는 AI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3155234491</link><description><![CDATA["꼭 필요한 기술은 우리가 자체적으로 확보하고 가야 합니다."
오태동 범호아이티 대표는 기업의 경쟁력을 묻는 말에 기술 축적을 강조했다. 대구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거점으로 사업을 확장한 범호아이티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AIoT 통합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해외 현장에서 구축한 시스템을 국내 공공시장으로 넓히고 동시에 교통·재난안전 분야에 AI를 접목하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 인도네시아에서 출발한 사업…현장에서 기술 완성
오 대표는 인도네시아 현지 수요를 파악하고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인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3:42:32</pubDate></item><item><title><![CDATA[낡은 공장을 '일하고 싶은 일터'로…대구3산단, 청년친화 리뉴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3300112024</link><description><![CDATA[대구제3산업단지가 노후공장 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친화 일터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제조업 현장의 안전·복지 수준을 높여 기존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청년층의 취업과 정착을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대구제3산업단지관리공단은 21일 대구지식산업센터에서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 사업에는 산단 입주기업 20곳이 참여했다.
특히 사업을 주관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노후공장의 안전·복지시설 개선을 뒷받침하며, 청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의 전환에 힘을 보탰다.
19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3:33:23</pubDate></item><item><title><![CDATA[10월 1~20일 수출 616억달러…1년 새 2배 넘게 늘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3253418676</link><description><![CDATA[이달 20일까지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를 넘어서며 역대 10월 1~20일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조업일수 차이를 걸러낸 일평균 수출액도 월과 상관없이 1~20일 기준으로 가장 많았다.
관세청은 21일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이 616억1천2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평균 수출액은 47억4천만달러로 65.9%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3.0일로 지난해(10.5일)보다 2.5일 많았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가 증가세를 이끌었다. 반도체 수출액은 275억1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3:31:37</pubDate></item><item><title><![CDATA[비정규직 867만명 역대 최대…정규직과 월급 차이 194만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0030136037</link><description><![CDATA[비정규직 근로자가 1년 새 10만3천명 늘어 867만1천명에 달했다. 임금근로자 가운데 비정규직 비중도 38.5%로 높아져 규모와 비중 모두 통계 작성 이후 가장 컸다. 정규직과의 월평균 임금 차이는 194만원으로 더 벌어졌다.
2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8월 임금근로자는 2천252만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만3천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비정규직이 10만3천명 늘어난 반면 정규직은 1만명 증가에 그쳤다. 지난해 정규직이 16만명 늘었던 것과 대비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2:00:00</pubDate></item><item><title><![CDATA[中企 제조 AI 도입률 0.1%…"현장 데이터 자산화해야 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1364359307</link><description><![CDATA[국내 제조업체 중 인공지능(AI)을 실제 도입한 곳은 전체의 0.1%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도입률도 18.6%에 그쳤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AI정책전략대학원 한 원장은 21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현황을 짚으며 "제조 현장에 쌓인 공정 데이터와 숙련 노하우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피지컬 AI 시대, 중소기업의 혁신전략은'을 주제로 중소기업중앙회와 재정경제부가 공동 주최했다. 피지컬 AI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1:40:45</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피 4%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두 달 만에 분위기 반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1383439931</link><description><![CDATA[코스피가 21일 4% 넘게 급등하며 두 달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으며, 발동 시각은 오전 10시 51분 56초다.
이번 조치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가격이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서 이뤄졌다. 발동 당시 해당 선물의 현재가는 904.84포인트로 기준가격 859.90포인트보다 44.94포인트, 5.22% 상승했다. 이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수호가는 발동 시점부터 5분간 효력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1:40:15</pubDate></item><item><title><![CDATA[롯데컬처웍스·日 도에이, 베트남 영화 공동제작 MOU 체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1383744626</link><description><![CDATA[롯데컬처웍스가 일본 영화사 도에이(東映), 롯데엔터테인먼트 베트남과 베트남 영화 공동 개발·제작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13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베트남·일본 3국의 콘텐츠 사업 역량을 결합해 베트남 영화 제작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도 21일 이 협약을 보도하며 도에이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집중 조명했다.
협약에 따라 3사는 베트남 영화의 공동 기획·개발 및 제작을 비롯해 현지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투자·배급 협력을 추진한다. 각사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지현 기자 jihyeonee@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1:40:09</pubDate></item><item><title><![CDATA[LS일렉트릭 3분기 영업이익 2335억원, 시장 전망 18% 웃돌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1391989881</link><description><![CDATA[LS일렉트릭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2천335억원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7% 늘었다고 21일 공시했다.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8천77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4.4% 증가했다. 직전 분기 매출액 1조5천770억원과 비교하면 19.1% 늘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컨센서스는 1천977억원이었으나 실제 영업이익은 이를 18.1% 상회했다. 직전 분기 영업이익 1천785억원과 비교해도 30.8% 증가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천8억원이었다.
3분기 당기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1:40:04</pubDate></item><item><title><![CDATA["댕댕이 60마리 기다려!"…롯데 이시아폴리스 반려견 이색 대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1340193137</link><description><![CDATA[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이 오는 24일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이색 대회 '강아지 기다려!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보호자의 '기다려!' 신호에 맞춰 반려견이 지정된 자리에서 얼마나 오래 움직이지 않고 기다리는지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에는 총 60마리의 반려견이 참가한다. 예선은 A조와 B조로 나눠 각각 30마리씩 진행하며, 예선을 통과한 반려견들이 본선에서 최종 순위를 가린다.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6개 팀에는 롯데상품권이 주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도 소정의 참가상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1:38:40</pubDate></item><item><title><![CDATA[머스크 "SpaceX·테슬라 합병 검토 중"…3경5천조 메가기업 탄생하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1204617814</link><description><![CDATA[일론 머스크 테슬라·SpaceX 최고경영자(CEO)가 두 회사의 합병을 공식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합병이 성사되면 시가총액 약 3조5000억 달러(약 4경8000조 원) 규모의 사상 최대 기업 결합이 된다.
머스크는 SpaceX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테슬라와의 합병이 "좋은 생각"이라며, 양사 이사회가 합병 논의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주주들의 요청으로 구성됐으며 독립이사들로 이뤄져 있다고 머스크는 설명했다.
합산 시가총액은 21일 종가 기준 약 3조5000억 달러로, SpaceX는 약 2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1:22:17</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한국투자증권·메리츠증권·삼성증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0245645505</link><description><![CDATA[◆한국투자증권, 삼일PwC와 GPU 파이낸싱 투자 협력
한국투자증권은 삼일PwC와 GPU 파이낸싱 사업과 관련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대규모 초기 투자가 필요한 GPU(그래픽처리장치) 인프라 사업에 적합한 금융 구조를 마련하고, 안정적인 자금 조달과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고성능 GPU를 활용한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면서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다만 GPU는 기술 발전에 따른 교체 주기가 짧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1:03:26</pubDate></item><item><title><![CDATA[원화 강세에 유통株 '휘청'…백화점·편의점 외국인 소비 '빨간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0140444461</link><description><![CDATA[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증가와 내수 회복 기대에 힘입어 상승했던 백화점·편의점주가 최근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원화 강세로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쇼핑 가격 매력이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다 백화점 명품 매출 성장세까지 둔화하면서 유통업종의 실적 개선 기대가 약해진 영향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등 주요 백화점주의 주가는 올해 여름 고점을 기록한 뒤 큰 폭으로 하락했다. 신세계는 지난 7월 1일 기록한 고점인 77만6000원과 비교해 전일 종가(26만6000원) 기준 65.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1:03:20</pubDate></item><item><title><![CDATA[온라인몰 입점업체도 원산지 표시제도 제대로 안내받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09253064070</link><description><![CDATA[오는 22일부터는 온라인몰 입점업체도 원산지 표시제도 고지가 의무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원산지표지법) 시행령 및 시행 규칙 개정돼 2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통신판매중개를 업으로 하는 자'(통신판매중개업자)가 플랫폼 입점업체에게 원산지 표시제도를 고지하도록 했다. 이를 위반하면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한 원산지표지법 개정에 따라 법에서 위임한 고지 사항·고지 방법·과태료 부과기준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입점업체에 대한 원산지 표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1:00:00</pubDate></item><item><title><![CDATA[티맵 오토 차량 탑재 115만대…1년8개월 만에 50% 급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10301610081</link><description><![CDATA[티맵모빌리티의 차량용 내비게이션 '티맵 오토' 누적 탑재 차량이 올해 9월 115만대를 돌파했다.
티맵 오토 탑재 차량은 지난해 1월 77만대에서 올해 9월 115만대 이상으로 늘었다. 약 1년 8개월 만에 49% 증가한 규모다. 티맵 오토는 국내외 20개 이상의 자동차 브랜드에 공급되고 있으며, 볼보·폴스타·BMW·메르세데스-벤츠·르노·BYD 등 글로벌 브랜드가 대표적이다.
티맵모빌리티는 올해 1~9월 티맵 이용자 1인당 월평균 방문 횟수가 30회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회보다 약 11%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월간 이용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0:38:20</pubDate></item><item><title><![CDATA[스타벅스, 22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e-프리퀀시 동시 시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09525179938</link><description><![CDATA[스타벅스 코리아가 22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푸드·굿즈를 출시하고, 연말 고객 사은 행사인 '2026 겨울 e-프리퀀시'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 겨울 e-프리퀀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탱크 데이' 논란 여파로 중단했던 e-프리퀀시 프로모션을 이번에 재개한다. 여름철 대표 사은 행사인 e-프리퀀시는 진행하지 않았던 바 있다.
시즌 음료로는 겨울 대표 메뉴인 '토피 넛 라떼'와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 논알코올 음료 '클래식 뱅쇼 히비스커스 티'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원비 컨텐츠N 기자 onebyaa@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0:15:43</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피 5,700선 회복…삼성전자·SK하이닉스 4~6% 급반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09534887016</link><description><![CDATA[21일 코스피가 전날 급락의 반발 매수세에 힘입어 5,7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도 2%대 중반 상승세로 800선을 웃돌았다.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9.29포인트(2.87%) 오른 5,712.0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13.60포인트(2.05%) 오른 5,666.34로 개장한 뒤 오름폭을 키웠다. 전날 코스피는 3.73% 급락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홀로 1,200억원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400억원, 개인은 1,52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800억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지현 기자 jihyeonee@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0:15:24</pubDate></item><item><title><![CDATA[문샷AI 퇴사 17세 천광위, 구글 출신 창업 AI스타트업 합류 관측]]></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09544882306</link><description><![CDATA[중국 AI 스타트업 문샷AI에서 키미 K3 모델 개발에 참여한 17세 천재 연구원 천광위가 구글 전 수석과학자 제프 딘이 창업한 미국 AI 스타트업 디스커버리루프에 합류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미국 AI 인재 이직 동향을 추적하는 소셜미디어 계정 '아퍼 그록'은 천광위가 디스커버리루프에 입사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천광위는 아직 자신의 다음 직장에 대해 직접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디스커버리루프 측은 개인적 문제에 대해서는 논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루프는 구글 최고과학자 출신 제프 딘이 구글을 떠나 창업한 AI 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지현 컨텐츠N 기자 jeehyeo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0:15:10</pubDate></item><item><title><![CDATA[카카오, 자체 개발 비전 인코더 2종 공개…구글·메타 모델 성능 앞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09545186653</link><description><![CDATA[카카오가 21일 멀티모달 AI의 '눈' 역할을 하는 자체 개발 비전 인코더 '카나나-2-비전-인코더' 2종을 AI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모델은 4억2600만 파라미터 규모의 '미디엄'과 9800만 파라미터 규모의 '타이니' 두 종류다. 카카오는 지난 13일 열린 '이프카카오(if(kakao)26)' 컨퍼런스 키노트에서 비전 인코더의 오픈소스 공개를 예고한 바 있다.
비전 인코더는 이미지 속 사물과 글자, 위치, 형태 등 시각적 특징을 추출해 언어모델에 전달하는 기술이다. 메뉴판의 음식과 가격을 읽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효상 기자 sange@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0:14:58</pubDate></item><item><title><![CDATA[삼성물산, 상업용 빌딩 AI 전환 플랫폼 '바인드' 파트너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09554580377</link><description><![CDATA[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일 서울 성동구 뉴로메카 사옥에서 상업용 빌딩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해 빌딩플랫폼 '바인드(Bynd)' 파트너스 데이 'SIGNAL 2026'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상업용 빌딩의 인공지능 전환(AX) 방향을 공유하고 빌딩 소유주와 자산운용사, 임차기업, 기술 솔루션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인드는 삼성물산이 2024년 10월 선보인 상업용 스마트 빌딩 플랫폼으로, 에이전틱 AI 기반 공간 제어·리포팅, 3D 디지털 트윈, 스마트 모바일 출입·주차, 클라우드 기반 임대·에너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10:14:46</pubDate></item><item><title><![CDATA[당국도 "중복상장 소지" 주시…주주 반발에 흔들리는 솔리다임 상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00540473887</link><description><![CDATA[
SK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나스닥 상장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기존 주주 가치가 희석된다는 반발에 금융당국까지 중복상장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면서 상장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기대가 주주들 사이에서 나온다. 다만 당국이 해외 상장을 직접 막을 수단이 마땅치 않아 실제 상황이 달라질지는 미지수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6월 291만9000원까지 올랐지만 지난 20일 119만원으로 넉 달 만에 59% 넘게 빠졌다. 반도체 업황 우려와 금리·AI 수익성 논란이 겹친 영향이 크지만 솔리다임 상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09:53:52</pubDate></item><item><title><![CDATA[IPO 한파 뚫고 선두 오른 삼성證…4분기에도 왕좌 지킬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09431684245</link><description><![CDATA[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이 극심한 침체를 겪는 가운데, 삼성증권이 대형 공모를 앞세워 주관 실적 선두에 올라섰다. 연초 케이뱅크에 이어 인공지능(AI) 기업 엘리스그룹까지 상장시키며 경쟁사들과 격차를 벌린 모습이다. 4분기에도 다수의 코스닥 상장 예정 기업을 확보하면서 연간 공모총액 1조원 돌파 가능성이 커지고 있지만, 경쟁사들의 추격과 새내기주 주가 부진이 연말 순위 경쟁의 변수로 꼽힌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삼성증권이 상장을 주관한 기업은 총 6곳으로 이들의 공모총액은 9272억8300만원에 달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09:45:03</pubDate></item><item><title><![CDATA["소득 늘었죠? 건보료 더 내세요"…3.3조 더 걷고 1.8조 돌려준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07004258538</link><description><![CDATA[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를 실제 소득에 맞춰 매년 자동으로 정산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제도가 도입되면 소득이 늘어난 394만세대가 보험료 3조2천911억원을 추가로 부담하는 반면, 소득이 감소한 232만세대는 1조8천14억원을 돌려받을 것으로 추산됐다.
추가 징수액에서 환급액을 뺀 건강보험 재정 순증 효과는 약 1조5천억원에 이른다. 소득 변동에 따른 보험료 조정을 가입자가 직접 신청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기관이 실제 소득을 확인해 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고한 '주요 업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07:04:29</pubDate></item><item><title><![CDATA[주가 '최대 반토막' 탈탈 털렸지만…"67만 전자·470만 닉스 간다" 호언장담한 日증권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106492993392</link><description><![CDATA[글로벌 투자은행(IB) 노무라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수준으로 유지했다. AI 기업의 매출 성장세 둔화와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자금조달 부담에도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반면 국내 증시에서는 두 종목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손실도 커졌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노무라는 최근 발표한 글로벌 메모리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목할 종목으로 선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삼성전자 67만원, SK하이닉스 470만원으로 유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1 06:49:42</pubDate></item><item><title><![CDATA[올라가라던 '코스피 5000' 화살표, 뒤집혔나?…"조만간 필요한 조치" 다음 날 3% 넘게 급락 [금주의 이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6040965420</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주식시장 정상화를 위해 "조만간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힌 바로 다음 날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3%대 급락했다.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5.27포인트(3.73%) 내린 5552.74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거래일간 상승한 213.79포인트를 하루 만에 모두 반납하고도 더 떨어졌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26.92포인트(3.33%) 내린 781.97로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들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을 받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전날인 19일 오후 이재명 대통령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7:59:00</pubDate></item><item><title><![CDATA[금융권 사고 인지 하세월… 소비자 불안도 고조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5142973213</link><description><![CDATA[최근 5년간 금융업계에서 전자금융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한 달이 지나도록 인지하지 못한 사례가 100건에 육박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비례)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약 5년간 금감원에 보고된 전자금융·침해사고는 모두 2천189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사고 발생일로부터 인지까지 한 달 이상 걸린 사례는 91건으로 파악됐다. 사고 발생 후 1년 넘게 이를 파악하지 못한 경우도 17건 있었다.
금융사에 대한 해킹 공격이 늘어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7:04:37</pubDate></item><item><title><![CDATA[서울 강남의 AI데이터센터 수주한 서한, 사업 다각화 속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3323523553</link><description><![CDATA[㈜서한이 서울 강남에 들어서는 1천296억원 규모의 엣지 AI 데이터센터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사업영역 확대에 나섰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산업 성장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주택과 일반건축, 토목·사회간접자본(SOC) 중심의 사업구조를 첨단 디지털 인프라 분야로 넓히려는 행보다.
20일 서한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삼성역 인근 엣지 AI 데이터센터는 대지면적 1천192㎡, 연면적 4천949㎡ 규모로 지하 5층~지상 4층 건물 1개 동으로 들어선다.
엣지 데이터센터는 서울 외곽이나 경기권에 들어서는 일반적인 데이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7:03:18</pubDate></item><item><title><![CDATA[단순 투자 맞나… OK금융, 지방금융 지분 확보하고 영향력 확대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6224067238</link><description><![CDATA[iM금융지주 최대주주인 OK금융그룹을 대상으로 금융당국 차원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주요 지역금융지주 지분을 확보한 뒤 이사회에 사외이사를 추천하거나 이들 금융사를 통해 자금을 마련하는 정황이 나타나면서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대구 동구·군위군갑)에 따르면 OK금융그룹은 iM금융지주 지분 9.99%와 JB금융지주 지분 9.02%, BNK금융지주 지분 6.48%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OK금융은 iM금융 최대주주에 올랐고 JB금융, BNK금융에서는 각각 3대, 4대 주주 자리를 차지하고 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7:03:1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신용보증재단, 연간 보증공급 목표 2.2조원 조기 달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6550893848</link><description><![CDATA[대구신용보증재단(이하 대구신보)이 올해 보증공급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20일 대구신보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으로 대구신보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등 4만8천878개 업체에 신용보증 6만5천855건을 지원했다. 보증공급 금액은 2조2천602억원으로 이는 연간 목표 대비 102.7%에 이른다.
경기침체 장기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자금난 완화를 위해 보증 공급을 확대해 왔다는 게 대구신보 설명이다. 대구신보는 목표 달성 이후에도 보증 지원 등으로 지역기업 금융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안정적인 보증 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6:55:25</pubDate></item><item><title><![CDATA[구미시, AI 팩토리 346억 확보… 첨단 제조 대전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5515378487</link><description><![CDATA[경북 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AI 팩토리 선도프로젝트' 공모에서 반도체·광학모듈·섬유 분야 3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22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46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제조 인공지능(AI) 전환 분야에서도 3년 연속 국비 지원을 끌어낸 쾌거로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AI 팩토리 선도프로젝트는 제조 현장에 AI와 로봇 등 첨단 장비를 접목해 설비 상태를 실시간 예측·제어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6:39:06</pubDate></item><item><title><![CDATA[[단독] 미코세라믹스, LGD 구미 공장 1500억에 매입… "생산능력 확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5095279374</link><description><![CDATA[반도체 장비용 세라믹 부품 전문기업인 ㈜미코세라믹스가 LG디스플레이의 경북 구미 공장 부지와 건물을 인수하며 중장기 생산능력(CAPA) 확충에 나섰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코미코의 자회사인 미코세라믹스는 LGD 구미 공장 토지(18만 3천565㎡)와 건물(38만 9천540㎡)을 1천500억 원에 일괄 양수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양수 기준일(잔금 지급 예정일)은 2027년 2월 19일이다.
매입 대상 자산은 구미시 진평동 일원에 위치한 과거 LG디스플레이 구미 3공단 내 건물 등이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6:26:01</pubDate></item><item><title><![CDATA[서울 한복판 데이터센터 수주…전국구 기술력 입증한 서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5354960926</link><description><![CDATA[㈜서한이 중견 건설사 최초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을 단독 수주했다.
서한은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일대에 조성되는 엣지 AI 데이터센터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지면적 1천192㎡, 연면적 4천949㎡ 규모로 지하 5층~지상 4층 건물 1개 동을 짓는 공사다. 총공사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1천296억원이다.
엣지 데이터센터는 서울 외곽이나 경기권에 들어서는 일반적인 데이터센터와 달리, 상대적으로 소규모로 조성하는 대신 최종 수요자에게 최대한 가깝게 건설해 데이터 처리 지연 시설을 줄이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5:45:51</pubDate></item><item><title><![CDATA[IBK기업은행,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법인 수신업무까지 도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5353998949</link><description><![CDATA[IBK기업은행이 금융권 처음으로 행정안전부의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법인 여신업무에 이어 수신업무까지 확대 도입했다.
IBK기업은행은 법인 수신업무에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전면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는 법인기업이 정보 제공을 동의하고 요청할 경우, 행정 및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 필수 정보를 필요한 기관에 전자적으로 직접 제공하는 인프라다.
그동안 금융권 내 공공 마이데이터의 활용은 주로 개인이나 개인사업자의 금융업무 편의를 높이는 데 집중돼 왔다.
그러나 기업은행은 올해 1월 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5:36:32</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 자동차부품 4개사 AEO 공인…미국 수출 통관 경쟁력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5331577350</link><description><![CDATA[미국의 통상정책 변화로 수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자동차부품 기업 4곳이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을 획득하거나 등급을 높이며 미국 시장에서의 통관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대구본부세관은 20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인을 획득한 지역 기업 4곳에 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제이엠오토·한성·세진 등 3개사가 수출 부문에서 A등급을 신규 취득했다. 피에이치에이는 수출·수입 부문에서 기존 A등급보다 한 단계 높은 AA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5:36:14</pubDate></item><item><title><![CDATA[넥사, 중소 제조기업 데이터 연결하는 'FLOUD' 상용화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5312224579</link><description><![CDATA[제조 디지털 전환 전문기업 넥사(NEXA)가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품질·재고·경영정보를 연결하는 클라우드 기반 제조운영 플랫폼 'FLOUD(Factory Cloud)'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개별 시스템에 흩어진 데이터를 통합해 현장의 의사결정을 돕고 실제 운영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넥사는 제조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을 수행하면서 중소 제조현장의 정보 단절 문제에 주목했다. 생산관리시스템(MES)과 전사적자원관리(ERP) 등을 도입하고도 생산계획은 엑셀로 작성하거나 생산실적과 재고를 별도로 관리해 자료를 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5:31:37</pubDate></item><item><title><![CDATA[탈중국 공급망 다지는 배터리 업계…광산 투자부터 원료 장기계약까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4515384462</link><description><![CDATA[국내 배터리 업계가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공급망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캐나다·호주 등에서 리튬을 확보하고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에 투자하는 등 원료 조달 기반을 넓히는 모습이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대응하면서 미국·유럽의 공급망 규제에 대비하려는 전략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북미 리튬 생산기업 엘레브라 리튬과 리튬 정광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말부터 4년간 캐나다 퀘벡주 광산에서 생산되는 정광 총 24만t을 공급받는다. 수산화리튬 약 3만t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고성능 전기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5:17:27</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섬유·패션 유관기관 뭉쳤다…일본서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4414815950</link><description><![CDATA[대구 섬유·패션업계가 업계 불황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일본 산업현장을 찾았다. 현지 기업 유통망을 활용한 해외 진출 가능성부터 전문인력 양성 체계 등을 살펴보며 침체된 업계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모색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와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다이텍연구원 등 유관기관 6곳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일본 섬유·패션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살피고 혁신 사례를 국내 산업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 따르면 대구의 섬유 수출액은 20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5:12:11</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기업애로 통합지원센터, 100일간 170건 접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5103383011</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가 기업 규제와 경영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설치한 '규제＆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가 출범 100일 만에 170건의 애로사항을 접수했다. 2024년과 2025년 연간 접수 실적을 모두 넘어선 수치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3일 운영을 시작한 센터는 접수된 170건 가운데 153건을 처리했으며, 나머지 17건은 해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24년과 2025년 접수 건수는 각각 161건, 163건이었다.
대구시는 기존에 나뉘어 있던 규제 개선과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통합하고, 접수 안건의 진행 상황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5:10:43</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제조업 AI 전환 속도…자동차 조명·농기계 2개 과제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4582936565</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가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AI팩토리 선도 프로젝트' 공모에서 자동차 조명과 농기계 분야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공모는 제조장비의 고도화와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 및 제조 특화 기술 확보를 집중 지원하는 대표적인 국가 R&D 사업으로 대구시는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에 뽑힌 사업은 에스엘㈜의 'AI 기반 자동차 헤드램프 전공정 자율 제조 및 품질 예측 시스템 개발'과 ㈜대동의 '다양한 농작업이 가능한 55㎾급 전동·자율 농작업 플랫폼 개발'이다.
에스엘은 2028년까지 76억5천만원을 들여 생산공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4:58:57</pubDate></item><item><title><![CDATA[리만코리아, 일본 시장 공략 속도…도쿄에 브랜드 거점 마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4324520269</link><description><![CDATA[리만코리아가 일본 진출 1주년을 앞두고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오사카와 도쿄에서 제품 원료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 데 이어 도쿄 중심가에 브랜드 체험 공간을 마련하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20일 리만코리아에 따르면 일본 법인 리만재팬은 지난 15~16일 오사카와 도쿄에서 총 3차례에 걸쳐 '자이언트 병풀' 세미나를 개최했다. 약 60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원료인 '자이언트 병풀'과 '용암병풀수'의 연구 성과와 특성을 소개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ICD)의 '래디언솜100 라인'도 함께 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4:33:21</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대구 블록체인 기업 5곳, FIX 2026서 혁신 기술 선보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4243099597</link><description><![CDATA[대구 엑스코에서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가 개최되는 가운데, 지역 5개 블록체인 기업들이 기술 및 서비스 우수성을 선보인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은 FIX 2026에서 지역 블록체인 기업 5곳을 위한 'AX INNOVATION HUB' 공동관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동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원하는 '2026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알리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기업은 ▷㈜금도시스템 ▷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4:25:11</pubDate></item><item><title><![CDATA[엑스코, 2026 대구 MICE 포럼 및 얼라이언스 위촉식'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4134764038</link><description><![CDATA[대구시와 엑스코는 '2026 대구 MICE 포럼 및 얼라이언스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엑스코에서 열린 행사는 지역 MICE 산업의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한국관광공사, MICE 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신규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10곳에 대한 위촉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신규 위촉 기관·기업은 라온제나호텔과 대구시관광협회, 대구간송미술관, 대구향교 등이다. 이에 따라 대구 MICE 얼라이언스는 기존 60개사에서 70개사로 확대됐다.
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4:24:59</pubDate></item><item><title><![CDATA["딸 대신 23년 동고동락 직원 택했다" 세라젬 회장, 대표 양자로 들인 이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3540081441</link><description><![CDATA[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0여년간 회사를 키워온 전문 경영인이 창업주의 양자가 돼 기업의 지분까지 물려받는다.
세라젬 창업주 이환성 회장이 이경수 대표이사를 성인 양자로 입양한 데 이어 발행주식의 10%를 증여하면서 이례적인 승계 절차에 들어갔다.
20일 세라젬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해 이 대표를 법적 양자로 입양했으며, 올해 보유 지분 가운데 전체 발행주식의 10%를 증여하는 1차 지분 승계를 마쳤다. 관련 증여세 신고도 완료했다. 지난해 공시 기준 이 회장의 세라젬 지분율은 60.5%다.
혈연관계가 없는 전문경영인을 법적으로 자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3:59:51</pubDate></item><item><title><![CDATA[민간임대 관리비 신고 의무화…100호 이상 단지 임대료 인상률 시·도가 정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09333968287</link><description><![CDATA[민간임대주택 임대사업자는 앞으로 관리비와 사용료도 지방정부에 신고해야 한다. 임대료는 묶어두고 관리비나 옵션 사용료를 올려 사실상 월세를 올리는 이른바 '꼼수 인상'을 막겠다는 취지다. 100가구 이상 민간임대단지의 임대료 증액 비율은 시·도가 조례로 정할 수 있게 된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등록 민간임대주택은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등 세제 혜택을 받는 대신 임대료를 직전 계약 대비 5% 넘게 올릴 수 없다. 그러나 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3:07:12</pubDate></item><item><title><![CDATA[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온 27일 출시…귀 안 막는 첫 클립형 29만9천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2424967468</link><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의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을 27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가격은 29만9천원이며 블랙 단일 색상으로 나온다.
갤럭시 버즈 온은 귓구멍을 막는 기존 커널형 이어폰과 달리 귀 바깥쪽에 걸쳐 착용하는 제품이다. 귀를 막지 않으면서 음악이나 영상 콘텐츠를 감상하고 주변 소리도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변 환경을 인지해야 하는 러너, 이어폰을 착용한 채 외부 소리도 듣고 싶은 일상 사용자를 주요 타깃으로 한다.
클립형 이어폰은 장시간 착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람마다 귀 모양이 달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효상 기자 sange@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2:48:11</pubDate></item><item><title><![CDATA[삼프로 김동환 "중앙일보 인수 꿈, 지난 3개월 행복했다"…우협 컨소엔 신세계 합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2123343648</link><description><![CDATA[중앙일보 인수전에 참여한 이브로드캐스팅의 김동환 이사회 의장이 지난 3개월간의 인수 도전을 돌아보는 글을 남긴 가운데, 중앙일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다우키움·CJ 컨소시엄에는 신세계가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환 의장은 20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3개월간 꿈을 꾸듯 살았다"며 "열네 살 때 보급소에서 맡았던 그 진한 신문의 냄새처럼 중앙일보를 인수하고 경영해보겠다는 꿈은 지금도 깨고 싶지 않을 만큼 설레는 일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수유리 어느 골목에서 신문을 돌리던 소년의 꿈을 이뤄보려고 분투한 지난 삼개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2:12:43</pubDate></item><item><title><![CDATA[중앙일보 인수전에 신세계도 등장…CJ와 손잡고 '범삼성가' 합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2043459971</link><description><![CDATA[중앙일보 인수전에 신세계가 합류하면서 구도가 한층 더 복잡해졌다. 특히 CJ그룹에 이어 신세계까지 참여하면서 '범삼성가의 중앙일보 인수전'이라는 상징성이 커졌다.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다우키움·CJ 컨소시엄에 ㈜신세계가 지분 투자 형태로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다우키움·CJ 컨소시엄에 합류해 중앙일보 인수에 참여한다. 경영권 확보가 아닌 재무적·전략적 지분 투자 방식으로 참여하며, 인수 완료 시 3대 주주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는 공지문을 통해 "중앙일보의 고유한 정체성과 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2:04:46</pubDate></item><item><title><![CDATA[지투지바이오, 中 기업 '장기지속 주사제' 계약 소식에 10%대 급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0195735037</link><description><![CDATA[지투지바이오가 중국 바이오기업 유나이티드 바이오테크놀로지(UBT)와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을 위한 플랫폼 평가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6분 기준 지투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0.40%(3350원) 상승한 3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프리마켓에서는 20% 넘게 급등하기도 했다.
주가 강세는 UBT와의 협력 소식이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투지바이오는 전날 UBT와 물질이전계약 및 플랫폼 평가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UBT가 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0:21:03</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피 22% 하락에 바닥론 솔솔…이차전지·車·방산 반등 주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0123711009</link><description><![CDATA[코스피가 고점 대비 22%가량 락하면서 국내 증시의 바닥을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다. 미국 금리와 국제유가 상승,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얼어붙었지만, 주가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저평가 매력도 부각되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차전지와 자동차, 방산 등 실적 개선이나 수주 모멘텀을 갖춘 업종에서 반등 기회를 찾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0.79포인트(2.79%) 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0:20:50</pubDate></item><item><title><![CDATA[한 달 새 26조원 던진 외국인…'이 종목'은 담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09460520427</link><description><![CDATA[외국인 투자자들이 최근 한 달간 국내 증시에서 26조원 넘는 주식을 팔아치운 가운데, 일부 금융주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조선주에는 매수세를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대거 처분한 반면 실적 개선 기대감이 남아 있는 종목에는 선택적으로 투자하는 모습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최근 1달(9월 18일~10월 19일) 동안 국내 증시에서 약 26조408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14.1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0:03:49</pubDate></item><item><title><![CDATA[엘리스그룹,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0%대 급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09534476577</link><description><![CDATA[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엘리스그룹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0% 넘게 급락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 기준 엘리스는 공모가(9만500원) 대비 30.06% 급락한 6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234만주, 1576억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엘리스그룹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388.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7만400~9만500원) 상단인 9만500원으로 확정됐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경쟁률은 약 408대 1, 청약 증거금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0:02:51</pubDate></item><item><title><![CDATA[금융권 전산장애 1천736건 터졌는데 제재는 38건…당국 미온적 대응에 악순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10000855169</link><description><![CDATA[지난 2022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국내 금융권에서 발생한 전산장애가 1천700건을 상회하며 하루 한 건 꼴로 금융 사고가 터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율은 단 2.1%에 불과해 미온적인 징계가 전산장애의 악순환을 방치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20일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은행·증권·저축은행·보험·카드 등 금융업권의 전산장애 보고 건수는 총 1천736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발생 건수를 살펴보면 ▷2022년 329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10:01:05</pubDate></item><item><title><![CDATA["모두의카드, 26일까지 카드정보 현행화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08433926241</link><description><![CDATA[모두의카드 이용자들이 정상적으로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26일까지 카드 정보를 현행화해야 한다.
2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아직 카드정보를 현행화하지 않은 이용자는 차질없는 교통비 환급을 위해 26일까지 실제 사용 중인 카드번호와 모두의카드에 등록된 번호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번호 확인 후 등록된 카드번호와 사용 중인 카드 번호가 다르면 모두의카드 누리집이나 앱에서 사용 중인 카드번호로 변경해야 한다. 번호가 일치하지 않는 이용자의 경우 오는 27일 이용분부터 교통비 환급에 차질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09:35:01</pubDate></item><item><title><![CDATA[관광기금에 발목 잡힌 카지노株…中 규제·원화 강세 '삼중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2009050205060</link><description><![CDATA[
국내 카지노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늘고 있지만 중국의 자본 규제와 원화 강세,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률 인상 가능성까지 겹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데 따른 것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이달 19일까지 4개월여간 파라다이스 주가는 27.61%, 롯데관광개발은 25.30%, GKL은 15.89% 하락했다. 세 종목 모두 연중 최저 수준까지 밀려났다.
주가 부진의 배경에는 우선 계절적 비수기 진입이 있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롯데관광개발·파라다이스·GKL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10-20 09:32:50</pubDate></item><item><title><![CDATA[4년 만에 국감 출석 5대 시중은행장, AI 해킹사태에 일제히 고개 숙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916424594999</link><description><![CDATA[인공지능(AI) 해킹으로 인한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태로 인해 5대 시중은행장들이 4년 만에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은행장들은 늑장 대응과 부실한 보안 예산 집행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감에 5대 시중은행장이 나란히 증인석에 섰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 등 시중은행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2022년 10월 이후 4년 만이다.
김재섭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신한은행을 비롯해 각 은행의 부실한 대응 조치를 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9 16:43:32</pubDate></item><item><title><![CDATA[쪼개진 가상자산 감독 '일원화' 추진…이찬진 "2단계 입법에 반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915572628608</link><description><![CDATA[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정보분석원(FIU) 등으로 분산된 가상자산 감독 권한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통합 감독체계 출범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가상자산 2단계 입법안인 디지털자산기본법에 감독 권한을 일원화하는 방안이 담겼다고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는 이미 제도권에 편입된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들에 대한 감독 당국의 부실한 관리 실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가상자산 감독 기능이 금융위, 금감원, FIU, 한국은행으로 쪼개져 있는 점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9 15:58:10</pubDate></item><item><title><![CDATA[오이·샤인머스캣 도매가 최대 68% ↓…정부, 소비 촉진책 가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910185028017</link><description><![CDATA[파프리카, 토마토, 오이, 샤인머스캣 등 주요 농산물 도매가격이 평년보다 많게는 70% 가까이 떨어지자 정부가 할인 지원과 단체급식 활용 확대 등 소비 촉진에 나섰다. 고온이 이어지면서 강원 등 북부지역 작기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남부지역 출하까지 겹친 탓이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중순 기준 도매가격은 파프리카 5㎏ 2만3천420원, 토마토 5㎏ 1만5천371원, 오이 100개 2만3천122원, 샤인머스캣 2㎏ 6천562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오이는 73.8% 떨어졌고 샤인머스캣 35%, 파프리카 3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10-19 15:57:13</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피 수익률 이달 들어 –17% 주요국 증시 중 '꼴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915392369722</link><description><![CDATA[코스피가 이달 주요국 증시 가운데 가장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가 겹친 영향이다.
19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16일까지 코스피는 17.11% 하락했다. 주요국 주가지수 중 가장 낮은 수익률이다. 인도네시아 IDX 종합지수(-14.59%)와 중국 심천종합지수(-7.40%), 코스닥 지수(-7.14%)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브라질 보베스파 지수는 10.24% 올라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러시아 RTS(7.17%), 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9 15:44:03</pubDate></item><item><title><![CDATA[대출·이자 확대에 금융권 3분기에도 호실적 전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913301536712</link><description><![CDATA[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거둔 금융업계가 3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해마다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금융업계에 이른바 '포용금융'을 주문하는 목소리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iM금융지주는 오는 27일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4대 금융지주의 경우 오는 23일 하나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를 시작으로 오는 27일 신한금융지주, 오는 29일 KB금융지주에서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금융사들은 이번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9 15:37:02</pubDate></item><item><title><![CDATA[중동 전쟁 후 첫 겨울 코앞…대구 산업현장·농가 연료비 부담 가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914384449855</link><description><![CDATA[중동 전쟁 이후 높아진 기름값이 본격적인 겨울철 난방 수요와 맞물리면서 대구지역 제조업체와 시설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등유 가격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0% 가까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전쟁 이후 첫 겨울을 앞둔 산업현장에 연료비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19일 지역 산업계에 따르면 대구지역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은 원자재 가격과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에 이어 겨울철 난방비 부담까지 우려하고 있다. 대구3산업단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소규모 기업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이 큰데 등유 가격까지 높아지면서 벌써부터 겨울철 난방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9 15:34:31</pubDate></item><item><title><![CDATA[우리·농협은행 '해킹' 제로…금감원, 선제적 방어 등 패러다임 전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915295103121</link><description><![CDATA[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하반기 금융권을 덮친 대규모 해킹 공격 속에서 정보 유출 피해를 막아낸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의 방어 요인으로 '보안 기본기에 기반한 다중인증체계와 외부망 노출 차단'을 지목했다. 금감원은 이를 바탕으로 전체 금융사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사와 '버그바운티' 제도 확대를 통해 금융권 전반의 보안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19일 열린 국회 정무위 금감원 국정감사에서는 올해 잇따라 발생한 금융권 고객 정보 유출 사태를 둘러싼 원인 규명과 향후 대책이 다뤄졌다.
이번 해킹 공격으로 K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9 15:30:14</pubDate></item><item><title><![CDATA[이동원 엑스코 신임 사장 "엑스코, 대구 미래산업 알리는 글로벌 쇼룸 만들고 글로벌 전시컨벤션센터로 도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813132002948</link><description><![CDATA["엑스코는 대구의 미래 신산업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쇼룸'이 되어야 합니다."
지난 1일 취임한 이동원 신임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시회를 육성해 엑스코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로봇과 인공지능(AI), 미래모빌리티 등 대구의 주력 산업을 앞세워 글로벌 전시·컨벤션센터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경북 안동 출신인 이 사장은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86년 LG애드(현 HS애드)에 입사했다. 뉴욕지사장과 글로벌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30여 년간 광고·마케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9 15:15:04</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 고망간강으로 LNG 화물창 공략…K-조선 경쟁력 높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813273007190</link><description><![CDATA[포스코가 독자 개발한 극저온용 신소재 고망간강을 앞세워 K-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선박 연료탱크에 적용해 온 고망간강을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화물창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해외 기술 의존도가 높은 LNG 화물창 시장에서 국산 소재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것이 관건이다.
포스코는 지난 15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망간강 화물창 실증선 확보를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플로우도 참여해 실증선 확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승혁 기자 psh@imaeil.com]]></author><pubDate>2026-10-19 15:05:3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노동청, 체불임금 사업장 청산율 29.9% '전국 최하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914583343898</link><description><![CDATA[고용노동부가 조사·감독한 체불임금 사업장의 청산율을 분석한 결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실적이 전국 최하위로 나타났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대구청)은 조사가 이뤄졌던 사업장에 한정된 통계인 만큼, 전체 임금체불 청산 실적과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확보한 '지방청별 전수조사·감독 처리 현황'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대구청이 청산한 체불금액은 39억9천283만원이다. 이는 전체 체불액(133억7천11만원)의 29.9% 수준이다.
대구청의 체불액 청산율은 전국 7개 지방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9 14:59:1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스타트업 행사 외연 확대…글로벌 기업·투자사 한자리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914583259298</link><description><![CDATA[대구에서 국내외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투자기관이 교류하는 창업·투자 행사가 열린다. 참가 기업이 지난해보다 80개사 늘어나는 등 행사 규모가 커지면서 지역 유망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연계에도 관심이 쏠린다.
대구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엑스코 동관 4홀에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 PLUG AND PLAY KOREA EXPO'와 '2026 스타트업아레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와 연계해 진행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19 14:58:47</pubDate></item><item><title><![CDATA[할리스 멤버십 해킹…고객 개인정보 유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914574338187</link><description><![CDATA[커피전문점 할리스의 멤버십 시스템이 해킹당해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기업들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커피전문점에서도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름, 주소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19일 커피업계에 따르면 할리스는 지난 16일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유출 대상은 2020년 2월 11일 이전 멤버십 가입 고객이다. 할리스는 지난 9월 3일부터 이달 7일 사이 해킹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10-19 14:58:03</pubDate></item><item><title><![CDATA[에스원 AI CCTV 'SVMS', 중소 사업장 안전관리 지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914245354536</link><description><![CDATA[안전관리 인력이 부족한 중소 제조·물류 사업장에서 인공지능(AI) CCTV가 현장의 위험을 감지하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관리자가 여러 화면을 일일이 살피는 대신 AI가 영상을 분석해 위험 상황을 알리는 방식이다. 기존 CCTV에 분석 기능을 더할 수 있어 장비 교체에 따른 부담도 줄일 수 있다.
19일 보안전문 기업 에스원에 따르면 AI CCTV 솔루션 'SVMS(Smart Video Management System)'의 올해 1분기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안전관리 전담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사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10-19 14:25:13</pubDate></item><item><title><![CDATA[취업 준비에 월 58만원…구직 청년 10명 중 7명 "비용 부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914195927685</link><description><![CDATA[구직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매달 평균 58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7명은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으며, 준비 자금 마련도 부모·가족의 지원에 가장 많이 의존했다. 취업 준비가 길어질수록 지출 규모도 대체로 커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구직 청년 취업 준비 비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이 최근 3개월간 취업 준비에 쓴 월평균 비용은 약 58만원으로 나타났다. 자격시험 응시료와 교육비, 면접 준비비, 교통비, 스터디카페 이용료 등을 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10-19 14:20:20</pubDate></item><item><title><![CDATA[딥시크 저비용 공세에 투자 차질까지…반도체 호황 '시험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914030779022</link><description><![CDATA[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기대에 올라탄 반도체 업계가 투자 수익성과 자금 조달이라는 시험대에 섰다. 중국 딥시크가 비용 효율을 높인 신모델을 공개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데이터센터 건설 차질이 잇따르고 있는 것. 증권가에서는 반도체주 급락이 매수 신호라는 평가와 AI 투자 속도 조절에 대비해야 한다는 신중론이 교차한다.
딥시크는 지난 17일 'V4.1-플래시-1017'을 공개했다. 회사 측은 이전 모델보다 성능을 높이면서 작업 시간과 답변 길이를 줄여 이용 비용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비용 대비 성능을 끌어올리는 경쟁이 가속하면서 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10-19 14:05:40</pubDate></item><item><title><![CDATA[이형일 "올해 성장률 최대 3.6% 전망…잠재성장률 반등 임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910312277453</link><description><![CDATA[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이 최대 3.6%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 시각) 주요 20개국(G20)·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방문한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열린 동행 기자단 간담회에서 "남은 기간 새로운 외부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은) 3%대 중반도 가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3%대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에 대해 "3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채빈 기자 chaeb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9 10:40:02</pubDate></item><item><title><![CDATA[레버리지 ETF부터 은행 해킹까지…이찬진 금감원장, 국감 '시험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909455732447</link><description><![CDATA[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금융시장 주요 현안을 둘러싼 감독 책임을 검증받는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이후 개인투자자 손실이 불거진 데 이어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까지 잇따르면서 감독당국의 사전 점검과 사후 대응이 적절했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울러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를 둘러싼 감독당국의 역할과 금융회사 경영 자율성 간 경계도 화두가 될 전망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금감원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앞서 열린 금융위원회 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9 10:18:26</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삼성자산운용·KB자산운용·한국투자신탁운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909574882812</link><description><![CDATA[◆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 신규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오는 20일 신규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의 안정적인 배당성장 기반 위에 펀드매니저의 정성적 분석과 수시 리밸런싱 전략을 더해 초과 성과를 추구한다. 분배금은 월말에 지급할 예정이다.
오랜 기간 꾸준히 배당을 늘려온 미국의 우량기업 약 100개에 분산 투자하는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는 하락장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며 국내 투자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다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9 10:18:05</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 단신] KB증권·한화투자증권·iM증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909372222233</link><description><![CDATA[◆KB증권, 하이퐁 락비엔 중학교 교육 환경 개선
KB증권은 베트남 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해외무지개교실' 완공식과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무지개교실'은 국내외 미래세대의 학습 및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KB증권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2009년 시작해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이번 베트남 '무지개교실'을 포함해 국내 25개소, 해외 17개소 등 총 42개소를 완공했다.
KB증권은 지난 14일, 베트남 하이퐁시 락비엔(Lac Vien) 중학교에서 '해외무지개교실' 완공식을 개최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9 09:43:13</pubDate></item><item><title><![CDATA[출렁이는 증시에 증권株도 부진…올해 반등 가능할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909305267611</link><description><![CDATA[국내 증시가 급격한 조정을 받으면서 상반기 상승장을 주도했던 증권주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익 위축과 금리 상승에 따른 보유 자산 평가손실 우려가 겹치면서다. 다만, 최근 주가 급락으로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 부담이 낮아진 데다 연말 배당과 주주환원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반등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증권' 지수는 최근 1주일(8~16일) 동안 1739.67에서 1541.92로 11.37% 하락했다. 코스피(-16.69%)와 코스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9 09:35:06</pubDate></item><item><title><![CDATA[다시 흔들리는 코스피…결국 핵심은 외국인 수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909300302765</link><description><![CDATA[7거래일 연속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까지 맞았던 코스피가 지난주 금요일(16일) 반등했지만 또 다시 주춤하고 있다. 미국 주요 기술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누그러질지가 관건이다. 오는 22일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과 이에 따른 외국인 매도세 진정 여부도 변수로 꼽힌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2% 내린 5590.70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2.05% 오른 5668.05에 마감하며 8거래일 만에 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9 09:34:59</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 잠재성장률 '대반전'…40년 만에 연속 반등 전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815323676886</link><description><![CDATA['반도체 특수'에 힘입어 올해와 내년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40년 만에 처음으로 2년 연속 상승할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전망이 나왔다.
18일 IMF의 10월 세계경제전망에 따르면,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지난해 1.94%에서 올해 2.14%, 내년 2.20%로 높아지는 것으로 추산됐다.
잠재성장률은 물가 불안을 유발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생산 수준인 잠재 국내총생산(GDP)의 증가율이다. 이 수치가 반등한다는 것은 고령화와 노동 공급 감소 등의 구조적 제약 속에서 이례적으로 성장 여력이 확대된다는 의미다.
IMF 자료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20:12:42</pubDate></item><item><title><![CDATA[폭락장 못 피한 국민연금…100일 만에 182조 증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815313443196</link><description><![CDATA[국내 증시가 최근 폭락장세를 기록하면서 국민연금도 약 100일 만에 200조원에 가까운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AI속도 조절론, 중국산 메모리 추격 등 악재에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휘청이면서, 코스피도 급락장에서 대규모 손실을 맞고 있어서다. 코스피 시장 내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비중은 약 50%로, 두 종목이 국내 증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6월 30일 및 10월 15일 기준 5% 이상 지분을 보유해 공시한 상장사 287개의 지난 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20:09:05</pubDate></item><item><title><![CDATA["2028년 中 D램 쏟아질 것"…삼전·SK하닉 '주도권' 흔들리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815302864414</link><description><![CDATA[한국의 잠재성장률이 반도체 특수에 힘입어 올해 2.14%에서 내년 2.20%로 상승할 것이라는 밝은 전망을 내놨다. 작년 1.94%에 이은 40년 만의 연속 상승 전망이라고 한다. 하지만 '삼전·하이닉스' 가 견인하는 K반도체 산업 이면에는 그늘도 깊어지고 있다. 지난 7월 이후 반도체 주가 폭락으로 국민연금은 역대급 손실을 입는가하면 중국산 메모리 반도체의 발빠른 추격으로 전망을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어서다.
◇후발주자 추격 직면
이달 중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급락의 주요 원인으로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차세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20:04:50</pubDate></item><item><title><![CDATA[씨엠케이푸드 창립 10주년…대구서 출발한 '치맥킹', 세계시장으로 도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21270629051</link><description><![CDATA[대구에서 출발한 종합식품·외식기업 '씨엠케이푸드'가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도시락 브랜드 '소풍가는길'과 치킨·맥주 브랜드 '치맥킹'을 양대 축으로 성장해 온 씨엠케이푸드는 국내에서 쌓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시장까지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씨엠케이푸드(대표이사 윤민환)는 지난 15일 대구 수성구 본사에서 '함께한 10년, 함께할 100년'을 주제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김한덕 TBC 사장, 이동관 매일신문 대표이사, 한삼회 삼한C1 회장, 성달표 금오회 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14:36:2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아파트 건설사업 '기지개'…올해 최대 3138가구 사업승인 전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3355681435</link><description><![CDATA[대구 아파트 건설사업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대구시가 공동주택 신규 사업승인 보류를 해제하면서 올해 안에 최대 4개 단지, 3천138가구가 사업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택지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신규 주택 공급을 위한 행정 절차가 진행되면서 장기간 침체한 지역 주택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16일 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승인이 예상되는 공동주택은 모두 4개 단지다. 이 가운데 수성구 지산동 일대 민영 공동주택(853가구)은 사업승인을 신청한 상태다. 시행사 측은 "11월 말까지 사업승인에 필요한 보완 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14:34:39</pubDate></item><item><title><![CDATA['반짝 상권' 안 되려면…뜨는 골목보다 중요한 '지키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3102094925</link><description><![CDATA[민간이 직접 상권을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흐름이 나타나면서 행정의 역할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상권을 직접 조성하거나 활성화하는 데 집중하기보다, 민간이 만든 상권이 스스로 운영되고 지속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골목상권은 만들어진 이후 이를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하나의 운영 주체가 없다는 점에서 이런 뒷받침이 중요하다. 골목상권을 연구해온 김주호 계명대 교수는 이를 '야외에 펼쳐진 수평적 백화점'에 비유했다. 백화점은 하나의 운영 주체가 점포 구성과 방향을 관리하는 반면, 골목은 여러 건물주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14:30:49</pubDate></item><item><title><![CDATA["골목에도 'MD'가 필요"…뜨는 상권 만드는 법이 달라졌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3102448068</link><description><![CDATA[대구 중구 동인동 한 블록에 최근 몇 년 새 식당과 카페, 베이커리, 편집숍, 러닝숍 등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얼핏 자연스럽게 형성된 골목상권처럼 보이지만 시작은 달랐다. 봉산동과 교동, 삼덕동 등에서 수년간 장사하며 자체 고객층을 만든 로컬 브랜드 운영자들이 2024년부터 의도적으로 한곳에 모였다. 이들이 내세운 원칙은 "상권에도 MD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상권의 '축'부터 세웠다
2024년 이전만 해도 동인동 일대는 사람들이 먹고 마시기 위해 찾아오는 상권과는 거리가 멀었다. 현재 점포들이 자리한 구간은 공장과 사무실 등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14:29:48</pubDate></item><item><title><![CDATA[[트렌드 경제] 소금빵 먹다 이빨 빠질 뻔…'부숴 먹는 디저트' 먹어봤더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5171159457</link><description><![CDATA[소금빵 하나 먹으려다 이빨이 빠질 뻔했다. 배달로 주문해 냉장고에 넣어뒀던 '왁뿌 피스타치오 소금빵'이다. 겉을 감싼 초콜릿이 예상보다 단단해 한입 베어 물기조차 쉽지 않았다. 결국 손으로 꾹 눌러 겉면을 깨뜨리고 나서야 빵을 맛볼 수 있었다.
'와그작' 소리와 함께 초콜릿 껍질이 갈라지자 안에 가득 찬 피스타치오 속이 모습을 드러냈다. 바삭하게 부서지는 초콜릿과 고소한 피스타치오의 조합은 제법 매력적이었다. 다만 단맛이 강해 몇 입 먹다 보니 커피나 우유가 절로 생각났다. 먹는 방법부터 남다른, 요즘 유행하는 이색 디저트다.
'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14:10:13</pubDate></item><item><title><![CDATA[[트렌드 경제] 백화점엔 유니폼 물결, 시장 옥상엔 야구팬…대구 유통가 '삼성 열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4434475024</link><description><![CDATA[삼성라이온즈가 올 시즌 홈 관중 170만 명을 돌파하고 정규시즌 59차례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포스트시즌까지 진출하면서 대구 유통가도 들썩이고 있다. 백화점에서는 유니폼을 입은 야구팬들이 선수 사진을 찾아 층마다 이동하고, 전통시장 옥상에서는 야구팬을 겨냥한 장터가 열렸다. 지역 연고 구단의 흥행을 새로운 고객 유입으로 연결하려는 유통업계의 마케팅이 실제 방문객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
◆ 더현대 대구 방문객 14% 증가
지난 16일 더현대 대구에서 만난 김윤현(25) 씨는 삼성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백화점 곳곳을 누비고 있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14:09:10</pubDate></item><item><title><![CDATA["中 전기차 공세 막아야"…전문가들, 세제 지원·수입총량 제한 제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8012406789</link><description><![CDATA[전문가들은 중국산 전기차의 국내시장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자국 자동차산업을 보호할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완성차 업체에는 생산·연구개발(R＆D) 단계에서 세액공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국내 부품업계의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수입산 부품에 대한 관세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 교수는 "중국처럼 저렴한 전기차를 만들어 경쟁하려 해도 생산 단가가 맞지 않는다"며 "완성차에 직접 지원하면 다른 나라와 마찰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차량이 완성되기 전부터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14:08:15</pubDate></item><item><title><![CDATA[[중국 전기차 공습] "中 진입 장벽 높이고 자율주행 상용화 중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4381773603</link><description><![CDATA[중국 자동차 기업의 공세가 전기차에서 자율주행으로 확장하면서 국내 산업 보호와 기술 육성을 아우르는 정부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과 유럽은 중국산 차량의 시장 진입에 장벽을 세우는 동시에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을 넓히고 있다. 한국도 국내 생산을 뒷받침할 지원책과 함께 실증 중심의 자율주행 산업이 사업화로 나아가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은 안보를 근거로 커넥티드카 공급망 통제를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중국·러시아와 연계된 기업의 특정 통신·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차량은 2027년형부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14:07:06</pubDate></item><item><title><![CDATA[[중국 전기차 공습] "납품인하 압박에 수리시장 입지도 좁아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3161702879</link><description><![CDATA[가격 경쟁력과 기술력을 앞세운 중국산 전기차가 국내 시장을 파고들면서 자동차 부품 업계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중국산 공세에 맞서 차량 가격을 내릴 경우, 연쇄적으로 부품업계도 단가를 낮춰야 하는 상황이 빚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리·교체용 부품 시장인 '애프터마켓'에서도 중국산 부품업체들이 활개를 치고 있어 국내 부품업계는 생존 전략을 마련하는 데 고군분투하고 있다.
◆ 저렴한 가격에 기술력·디자인까지 입힌 중국 전기차
18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신규 등록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14:05:18</pubDate></item><item><title><![CDATA[中 전기차 공습, 안방 뺏기나…해외시장 점유율 22.8%로 치솟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1493457055</link><description><![CDATA[중국 정부 지원을 등에 업은 중국산 전기차가 해외시장을 빠르게 장악하면서 국내 자동차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이 고관세로 자국 산업을 보호하는 것과 달리, 한국은 중국산 승용차에 8% 관세만 적용해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8월 중국을 제외한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BYD·지리·체리 등 중국계 그룹의 합산 점유율은 22.8%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3%보다 7.5%포인트(p) 증가한 수치다. 해외 전기차 시장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14:02:10</pubDate></item><item><title><![CDATA[택배 분실 보상, 운송장 가액 비우면 300만원 금도 50만원까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0123973672</link><description><![CDATA[수확한 사과 한 상자, 중고로 판 노트북, 세일 기간에 산 외투. 가을은 택배가 가장 바쁜 계절이다. 그런데 상자를 잃어버리거나 부서진 채 받았을 때 얼마를 돌려받을지는 운송장의 작은 칸 하나가 정한다. 물품 가격을 적지 않았다면, 그 상자가 300만원짜리였어도 택배사가 물어주는 돈은 최대 50만원이다.
◆ 60억 개 넘긴 택배, 불만도 같이 늘었다
지난해 국내 택배 물동량은 64억1773만 개였다. 처음으로 60억 개를 넘어섰고, 국민 한 사람이 1년에 125번 넘게 택배를 받은 셈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역대 상반기 최대를 기록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효상 기자 sange@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13:29:18</pubDate></item><item><title><![CDATA[사적연금 건보료 0원…연 1500만원 분리과세로 짜는 은퇴 셈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9372858483</link><description><![CDATA[퇴직금 1억원을 개인형퇴직연금(IRP)으로 옮겨 10년 넘게 나눠 받으면 사적연금 건보료는 한 푼도 붙지 않는다. 국민연금을 연 2000만원 넘게 받으면 피부양자에서 밀려나 매달 지역보험료를 내는 것과 정반대다. 공적연금과 사적연금을 다르게 보는 이 틈이 은퇴 설계의 출발점이 됐다. 다만 정부는 부과를 검토하고 국회에는 면제 법안이 올라 있어, 이 셈법이 언제까지 유효할지는 열려 있다.
◆ 공적연금 2000만원 넘겨 피부양자서 밀려난 은퇴자 31만명
건강보험은 공적연금 소득의 절반을 보험료 산정에 넣는다. 공적연금을 합쳐 연 200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13:29:05</pubDate></item><item><title><![CDATA[구직촉진수당 알바 병행해도 월 93만원까지 60만원 전액…감액 룰 정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0115982793</link><description><![CDATA[구직촉진수당을 받는 청년이 카페 구직촉진수당 알바로 한 달에 100만원을 벌면 수당은 얼마나 나올까. 답은 53만8543원이다. 몇 해 전이라면 답은 0원이었다.
알바비가 월 50만원을 넘는 순간 그달 수당은 한 푼도 나오지 않았다.
◆ 50만원 넘게 벌면 수당 0원이던 '절벽'
국민취업지원제도 Ⅰ유형 참여자는 상담과 직업훈련을 받으며 구직촉진수당을 받는다. 제도 초기 이 수당에는 독소조항이 있었다. 참여자가 한 달에 50만원을 넘게 벌면 그달 수당 전액이 정지됐다.
학원비를 마련하려고 단기 알바를 하면 수당을 통째로 잃는 구조였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원비 컨텐츠N 기자 onebya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13:28:53</pubDate></item><item><title><![CDATA[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월급 270만원 미만이면 연금·고용보험 80% 대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0125624703</link><description><![CDATA[직원이 열 명이 안 되는 식당이나 작은 사무실에서 월급 270만원 미만으로 일하는 근로자가 있다. 이들이 새로 4대보험에 가입하면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의 80%를 정부가 대신 낸다. 사업주 몫도 같은 비율로 깎인다. 올해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의 뼈대다. 지원은 근로자 한 사람당 생애 통틀어 최대 36개월이고, 연중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
◆ 누가 받나, 세 가지 관문
첫째 관문은 사업장 규모다.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이어야 한다. 둘째는 보수다. 근로자의 월평균 보수가 27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셋째 관문이 가장 많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13:28:47</pubDate></item><item><title><![CDATA[재직자 노령연금 감액 폐지…월 519만원까지 한 푼도 안 깎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9354839645</link><description><![CDATA[은퇴한 뒤 다시 일자리를 구한 이들이 가장 먼저 묻는 말이 있다. 월급을 받으면 국민연금이 깎이지 않느냐는 물음이다. 오랫동안 맞는 말이었다. 국민연금 가입자 평균소득(A값)보다 한 푼이라도 더 벌면 노령연금이 깎였다. 이른바 재직자 노령연금 감액 제도다. 지난 6월 17일 개정 국민연금법이 시행되면서 이 셈법이 바뀌었다. 올해 기준 월 소득 519만3511원 미만이면 연금을 전액 받는다. 작년에 깎인 돈은 신청 없이 돌려받는다. 그런데도 오해는 여전히 많다. 하나씩 짚었다.
◆ 통념: 일해서 돈 벌면 연금은 무조건 깎인다 → 사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지현 기자 jihyeonee@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13:28:05</pubDate></item><item><title><![CDATA[분양형 실버타운 89곳 10년 만에 부활…보증금 전액 보증은 실버스테이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9365256152</link><description><![CDATA[은퇴 뒤 어디서 살 것인가. 식사와 돌봄이 딸린 집, 이른바 시니어 레지던스를 찾는 이들은 늘지만 공급은 턱없이 적다. 정부는 2015년 폐지했던 분양형 실버타운을 인구감소지역 89곳에 한해 다시 허용하기로 했고, 중산층을 겨냥한 장기 임대주택 '실버스테이'도 띄웠다.
두 제도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근거 법이 다르고, 보증금을 지켜 주는 장치도 다르다. 노후 자금 대부분을 보증금으로 넣는 고령자에게는 집의 모양보다 이 차이가 더 중요하다. 독자가 검색창에 칠 법한 질문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 Q. 분양형 실버타운, 왜 없어졌다가 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13:27:59</pubDate></item><item><title><![CDATA[주택연금 개편, 4억 집이면 월 134만원…요양원 가도 유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9350099647</link><description><![CDATA[4억원짜리 집을 가진 일흔두 살이 올해 주택연금에 들면 매달 133만8천원을 평생 받는다. 지난해 같은 조건으로 가입했다면 129만7천원이었다. 금융위원회가 계리모형을 다시 짜 3월부터 월지급금을 평균 3.13% 올린 결과다.
가입 문턱도 낮아졌다. 6월부터는 요양원에 들어가 집을 비워도 연금을 받을 수 있고, 부모가 숨진 뒤 자녀가 빚을 갚지 않고 연금을 이어받는 길도 열렸다. 그러나 해마다 내는 보증료가 오르고 기존 가입자는 혜택에서 빠지면서, 주택연금 개편을 둘러싼 셈법은 당국과 가입자 사이에서 여전히 갈린다.
◆ 정부 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효상 기자 sange@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13:27:52</pubDate></item><item><title><![CDATA[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지방 40만원·수도권 30만원, 받는 쪽은 근로자 아닌 회사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9343584560</link><description><![CDATA["정년이 지나도 회사에 남으면 나라에서 다달이 40만원을 얹어 준다." 은퇴를 앞둔 직장인 사이에 올해 들어 이런 말이 돈다. 절반은 맞다. 정년 후 계속고용을 지원하는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이 올해부터 비수도권 월 40만원, 수도권 월 30만원으로 갈라졌다. 그러나 돈은 근로자 통장이 아니라 회사 통장으로 간다. 회사가 취업규칙을 미리 손봐 두지 않았다면 그 돈도 없다.
◆ 통념: 정년 넘긴 근로자가 월 40만원 받는다 → 사실은 회사가 받는 인건비 보조금
이 장려금은 정년을 넘긴 직원을 재고용하거나, 정년을 늘리거나, 아예 없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원비 컨텐츠N 기자 onebya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13:27:46</pubDate></item><item><title><![CDATA[전입세대확인서 온라인 열람, 은행은 열렸다…세입자 직접 조회는 12월부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0161049343</link><description><![CDATA[전입세대확인서는 그 집에 누가 언제 전입했는지를 보여 주는 서류다. 주민센터 창구에서 전입세대확인서 열람은 300원, 교부는 400~500원을 내야 했다. 다가구주택 세입자가 자기보다 앞선 순위에 임차인 몇 명이 있는지 알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창구였다.
이 서류가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024년 10월부터 5대 시중은행 아파트 담보대출 심사에 전입세대정보를 실시간으로 넘겨 주기 시작했고, 지난달 17일부터는 인터넷전문은행인 토스뱅크에도 연계했다. 전월세대출 심사 기간은 5일에서 4일로 줄었다.
◆ 은행 창구가 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13:27:12</pubDate></item><item><title><![CDATA[ 팔만대장경 품은 해인사, 창건 1224주년 개산일에 금·은 메달 400장 선보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4595172761</link><description><![CDATA[고려가 16년에 걸쳐 새긴 팔만대장경이 금·은 메달에 담겼다.
한국조폐공사는 해인사 창건 1224주년 개산일인 16일 '한국의 천년고찰 시리즈 3차 해인사 기념메달'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금메달 100장, 은메달 300장 등 총 400장만 제작해 이날부터 조폐공사 쇼핑몰에서 판매한다.
메달 앞면에는 팔만대장경을 보관한 경남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을, 뒷면에는 팔만대장경을 새겼다. 금메달은 순도 99.9%, 중량 15.55g, 직경 32㎜, 은메달은 순도 99.9%, 중량 31.1g, 직경 40㎜다. 두 제품 모두 일반 유통용 주화보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12:56:09</pubDate></item><item><title><![CDATA[세계 첨단 교통기술 강릉에 모인다…19일 ITS 세계총회 개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6094463388</link><description><![CDATA[국토교통부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개최한다.
18일 국토부에 따르면 ITS 세계 총회는 전세계 ITS 분야 정부·기업·학계·연구기관 등이 모여 정책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최신 기술을 교류하는 국제회의다. 첨단교통기술인 'ITS'는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과학화·자동화된 운영으로 교통의 효율성·안전성을 높이는 교통체계다.
ITS 세계총회는 1998년 서울, 2010년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국내에서 열린다.
올해 강릉 ITS 세계총회는 '이동을 넘어 하나되는 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11:00:00</pubDate></item><item><title><![CDATA[국토부, 경상권 민간 건설현장 75곳 불법하도급 집중단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6090205185</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대구경북을 포함한 경상권 민간 건설현장 75곳을 대상으로 불법하도급과 체불 집중단속에 나선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한건설기계협회 등과 꾸린 '민간현장 체불해소 합동지원단'을 통해 이 같이 단속한다. 지난 5월 수도권 집중점검에 이은 것이다. 이번 단속은 국토부가 이달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 중인 '불법하도급 집중단속 및 자진신고기간'의 하나로, 공공에 이어 민간 건설현장까지 범위를 넓혔다. 국토부는 앞서 10개 주요 공공기관과 함께 불법하도급이 의심되거나 신고된 공공현장 27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11:00:00</pubDate></item><item><title><![CDATA['KTX+SRT' 효과…동대구역 이용객 25만명 늘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7404419133</link><description><![CDATA[16일 오전 찾은 동대구역. KTX와 수서고속철도(SRT) 통합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걸린 대합실은 평일 오전인데도 붐볐다. 승객들은 휴대전화로 통합 예매 앱 '코레일+'를 열어 타는 곳을 확인하거나, 현장에서 발권한 표를 손에 들고 승강장으로 향했다.
고속철도 통합 이후 동대구역과 서대구역 이용객이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승차권 예매 편의가 개선되고 열차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 증가와 함께 철도 이용 환경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18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달 한 달간 동대구역 이용객은 약 172만명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11: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추락한 삼전·닉스 솟아날 구멍 있을까…머스크마저 "中 엄청난 양 D램 쏟아낼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806521084157</link><description><![CDATA[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한 주 동안 각각 17.8%, 24.3% 급락하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주간 하락률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두 종목을 중심으로 대규모 매도에 나선 가운데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급성장과 일론 머스크의 중국산 메모리 생산 확대 발언까지 겹치면서 국내 반도체 업계를 둘러싼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한 주 동안 26만2천원에서 21만5천500원으로 17.8% 하락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2008년 10월 넷째 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8 06:52:25</pubDate></item><item><title><![CDATA[최태원 "굳이 대학 졸업장 필요 없다…기업은 '문제 부딪혀본 인재' 원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716023466365</link><description><![CDATA[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시대에는 대학의 역할과 노동의 방식이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학을 지식 습득의 공간이 아닌 문제 해결과 실험의 장으로 바꿔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 16일 늦은 오후 방영된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5번째 강연에서 한 청년으로부터 '학생들이 대학을 통해서 무엇을 배워야 할지, 대학은 미래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냐'는 질문을 받고 "인공지능(AI) 시대에 학교는 배우는 장소가 아니라 실험하는 장소로 바뀌어야 한다. 굳이 대학 졸업장은 필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7 16:03:28</pubDate></item><item><title><![CDATA["산업·주택경기 심각" 여야 의원들, '지역경기 침체' 집중 질의[2026 국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22402041191</link><description><![CDATA[대구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역 경제지표와 침체한 지역경기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높은 대출 연체율과 부동산 미분양 문제는 해마다 등장하는 국정감사 단골 소재다. 의원들은 지역경제 회복 대책이 시급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지난 16일 오후 대구 중구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한은 대구경북·포항본부, 대구지방국세청, 대구본부세관, 동북지방데이터청과 한은 부산·경남·울산본부, 부산지방국세청, 부산본부세관, 동남지방데이터청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대구 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7 09: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서울시민 IQ 평균 112, 대구는 103 '최저'?…무슨 광고길래 [시사뒷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701292867491</link><description><![CDATA[최근 온라인에서 대한민국 각 지역별 평균 IQ(Intelligence Quotient, 아이큐, 지능 지수) 수준을 제시한 광고가 노출되고 있어 시선이 향한다.
각종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한 배너 광고 이미지에는 전국 17개 시·도의 IQ 수치가 적혀 있다.
서울특별시가 112로 가장 높고, 경기도 111, 울산광역시 110, 충청남도 109, 인천광역시 108 등이 뒤를 잇는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와 대구광역시는 각 103으로 가장 낮게 표시돼 있다.
전체 표기는 다음과 같다.
▷서울특별시 112▷경기도 111▷울산광역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7 01:29:40</pubDate></item><item><title><![CDATA["커피 다 쏟겠네"…3초간 하늘 난 테슬라 회심작, 의외의 반응 나온 이 장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6572724053</link><description><![CDATA[테슬라가 공중을 나는 2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가스 추진기로 공중부양을 하는 로드스터는 차량 5대를 뛰어넘고 공중제비를 도는 등 묘기를 선보였다.
테슬라는 15일(현지 시각) 미국 텍사스주 맥그레거의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프란츠 홀츠하우젠 수석 디자이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시연했다.
로드스터는 가스추진기가 달린 2인승 차량이다. 로드스터는 차체 자세를 제어하는 추진기와 뒤쪽의 주 추진기를 활용해 공중에서 움직인다. 시연 전 머스크는 "성공이 보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채빈 기자 chaeb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8:29:31</pubDate></item><item><title><![CDATA[[TK 홀대 심화] "무리한 과세에 극단 사례까지…" 대구국세청 '부당 과세' 도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8114702733</link><description><![CDATA[16일 대구지방국세청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세무조사와 과세 방식에 관한 질타가 쏟아졌다. 의원들은 과도한 조사와 부실한 처분으로 인한 부작용을 지적하고, 과세체계 개선과 피해구제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구, 조세심판 청구인용 1위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경북 상주문경)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조세심판원의 심판청구 인용률은 대구국세청이 전국 지방청 가운데 가장 높았다. 대구청에 대한 심판청구 인용률은 34.1%로 전국 평균(24.9%)을 크게 웃돌았다. 조세심판 청구 인용률은 납세자가 제기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8:13:40</pubDate></item><item><title><![CDATA[온누리상품권 환급 겹치면 김장거리 6만7천원이 3만6950원 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0112392516</link><description><![CDATA[배추는 지난해보다 싸졌는데 무와 새우젓은 비싸졌다. 올해 김장 장바구니는 그렇게 엇갈린다. 정부는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사면 구매액의 최대 30%를 돌려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11월 김장철에 다시 연다. 여기에 15% 특별할인으로 충전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겹치면 체감 할인은 절반에 가깝게 올라간다. 다만 그 셈법은 영수증을 들고 환급 창구에 줄을 서야 완성된다.
◆ 배추는 내리고 무·새우젓은 올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 8일 집계한 소매가격으로 배추 상품 한 포기는 5833원이다. 지난해 이맘때보다 열에 하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6:46:31</pubDate></item><item><title><![CDATA[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소멸, 12월 31일 전 편의점·영화·구독으로 털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0103343298</link><description><![CDATA[달력이 두 장 남았다. 휴대전화 요금을 내면 따라오는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와 무료 영화 관람 같은 연간 혜택은 12월 31일이 지나면 0으로 돌아간다. 통신 3사 앱에는 지금도 쓰지 않은 포인트와 남은 영화 횟수가 그대로 찍혀 있다.
◆ 열에 여섯은 그냥 버린다
한국소비자원이 2017년 조사한 결과 통신사 가입자는 1인당 한 해 평균 8만1452점을 받아 3만3155점만 썼다. 나머지 4만8297점, 열에 여섯은 그대로 사라졌다. 포인트를 못 쓴 이유로는 응답자 열에 일곱이 유효기간이 지나서라고 답했다.
규모로 보면 적은 돈이 아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6:45:43</pubDate></item><item><title><![CDATA[PLC 충전기 7만기…90% 충전제한, 수입차 호환은 숙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0145071755</link><description><![CDATA[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밤새 꽂아 둔 전기차가 아침에 100%가 아니라 90%대에서 멈춰 있다. 고장이 아니다. 정부가 보조금을 주는 완속충전기가 그렇게 설계됐기 때문이다. 충전기가 배터리와 대화하며 정해진 선에서 전기를 끊고, 그 뒤로는 다시 채우지도 않는다. 이 충전기가 전기차 화재를 얼마나 막는지, 왜 입주민끼리 다투는지 따져 봤다.
◆ 충전기가 배터리에게 묻는다
환경부의 2024년 완속충전시설 지침은 화재예방형 충전기를 배터리 정보를 수집하고 충전을 제어하는 설비로 정의한다. 충전기 안에 든 PLC 모뎀이 차량 배터리관리시스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지현 컨텐츠N 기자 jeehyeo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6:44:36</pubDate></item><item><title><![CDATA[매장 전시 RTX Spark 노트북에 FurMark 돌렸다가 퇴장 위기…성능은 RTX 5060보다 낮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6381432360</link><description><![CDATA[프랑스의 한 전자제품 매장에서 RTX Spark 탑재 노트북 전시품에 GPU 스트레스 테스트 프로그램 'FurMark'를 실행한 누리꾼이 매장 측으로부터 퇴장 요구를 받을 뻔한 사연이 알려졌다.
레딧 이용자 KOYASHIFTERPRO는 프랑스의 한 전자제품 매장을 방문했다가 ASUS ProArt P16 전시 제품을 발견하고, FurMark를 내려받아 그래픽 성능을 테스트했다. 해당 노트북은 24GB 통합 메모리를 탑재한 구성이었으며, FurMark는 1920×1080 해상도에서 실행됐다.
이 구성은 RTX Spark 라인업 가운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6:41:41</pubDate></item><item><title><![CDATA[원데이 레저보험 1000원에 1억 보장? 골절 진단비는 10만~30만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0175625346</link><description><![CDATA[단풍이 절정으로 치닫는 이번 주말, 산으로 향하는 발길이 가장 몰리는 때다. 소방청이 지난 12일 밝힌 집계를 보면 최근 3년간 산악사고 구조는 10월에만 3792건이 발생해 연중 가장 많았다. 원인 1위는 실족·추락이었다. 열에 셋은 미끄러지거나 떨어져 다쳤다는 뜻이다. 그 틈을 파고든 상품이 커피 한 잔 값도 안 되는 '원데이 레저보험'이다. 하루 1000원 안팎을 내고 그날 산행이나 라이딩 중 사고를 보장받는다. 광고 문구는 '최대 1억원'이지만, 정작 넘어져 손목이 부러졌을 때 손에 쥐는 돈은 그보다 훨씬 적다.
◆ 주말 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6:41:33</pubDate></item><item><title><![CDATA["내릴 땐 20%, 오를 땐 2%" 코스피 8거래일 만에 반등했지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6170469750</link><description><![CDATA[7거래일 동안 20% 넘게 추락했던 코스피가 16일 마침내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상승률은 2%대에 그쳤다. 전날 하루에만 7% 넘게 폭락했던 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선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그간의 낙폭을 회복하기에는 갈 길이 멀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3.83포인트(2.05%) 오른 5668.05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일 이후 8거래일 만의 상승 마감이다.
코스피는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 기간 지수는 7003.74에서 5554.22까지 밀려나며 무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선민 기자 gentlem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6:28:17</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올해 수도권 착공 최대 23만5천가구"…목표치 밑돌 듯]]></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1344712148</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물량이 연간 목표치인 26만8천가구에 못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10월 둘째 주까지 착공 실적은 목표의 37% 수준인 9만9천가구에 그쳤다.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제1차 주택공급 정책 브리프'를 발표했다.
정부는 연말까지 수도권 착공 물량을 21만8천~23만5천가구로 전망했다. 목표의 81~88% 수준으로, 3만3천~5만가구가 모자란다. 정부는 민간 실적에 따라 최종 물량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분기별 착공 물량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6: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수도권 공적주택 10만가구, 내년 말까지 입주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1325824469</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올해 4분기부터 내년 말까지 수도권에 공적주택 약 10만가구 입주를 추진한다. 3기 신도시 가운데 인천계양이 오는 12월 처음으로 입주를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월세시장 안정과제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김이탁 국토부 1차관은 "최근 전월세시장이 입주물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단기 공급 확대와 주거안전망 강화에 정책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10만가구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전세임대 4만5천가구다. 매입임대 2만9천가구, 공공분양 9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6:00:00</pubDate></item><item><title><![CDATA[[TK 홀대 심화] "주택공급 정례브리핑, 지방은 없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2035778222</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주택공급 성과를 매달 두 차례 공개하겠다며 첫 정례브리핑을 열었지만, 내놓은 실적과 계획은 모두 수도권 대상이었다. 다 짓고도 팔리지 않은 아파트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쌓인 대구를 비롯한 지방 주택시장에 대한 고민은 담기지 않았다.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을 열고 올해 수도권 착공 목표 26만8천가구 가운데 9만9천가구 이상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수도권에서 1만5천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내년 말까지 수도권 공적주택 약 10만가구 입주를 추진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6: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쿤밍 하늘길 열렸다…중국 관광객 유치 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5170851071</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가 중국 쿤밍을 잇는 항공노선 취항을 계기로 중국인 관광객 확보에 나섰다. 현지 언론과 여행 인플루언서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대구와 경주·부산을 묶은 관광상품 개발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대구시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와 함께 중국 윈난성 언론매체 관계자와 여행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대구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쿤밍발 첫 항공편이 도착한 지난 15일에는 대구국제공항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맞이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의 방한 관광 수요 확대에 맞춰 대구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신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5:17:36</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 FIX 2026서 데이터 기업 해외 진출 지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5144904814</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가 지역 데이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사업 협력 기회 확대에 나선다.
대구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서 '대구·EU 데이터 스페이스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관은 지역 데이터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국내외에 알리고, 2024년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를 계기로 구축한 글로벌 협력망을 활용해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관에는 이지스, 한국OSG, 빅웨이브에이아이, 신세릭스, 제이솔루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5:16:02</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모두의 창업' 지역오디션서 21명 선발…사업화 지원 본격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4425247776</link><description><![CDATA['모두의 창업'에 도전한 대구 창업자 21명이 지역오디션을 통과해 사업화 지원을 받는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3~14일 센터 일원에서 '모두의 창업' 1차 대구 지역오디션을 열고 3라운드 진출자 21명을 선발했다. 이번 오디션에서는 2라운드 도전자 51명이 공개 투자설명(IR) 발표를 통해 사업 아이템과 성장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모두의 창업'은 국가가 도전과 실패의 비용을 분담해 창업 문턱을 낮추는 사업이다. 예비창업자와 업력 3년 이내 이종 업종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4:43:14</pubDate></item><item><title><![CDATA[김대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취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4415354990</link><description><![CDATA[김대자 전 국가기술표준원장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제13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16일 대구 본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산업기술과 통상, 무역투자, 에너지, 표준 등 산업정책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관료 출신으로, 산업단지의 체질 개선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AI가 제조업의 문법을 바꾸고 탄소발자국이 무역의 조건이 되는 등 산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산업이 딛고 선 초석인 산업단지가 이제는 산업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공간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4:42:05</pubDate></item><item><title><![CDATA[CPTPP 원점 재검토에 한숨 돌린 경북 농업…품목별 대응책은 '공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0350988992</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논의의 원점 재검토를 지시하고 연내 가입 신청 보류를 주문하면서 전국 과실 생산액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하는 경북 농가가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다.
가입 가능성이 완전히 닫히지도 않은 상황에서 경북도는 품목별 피해 규모를 파악하지 못해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 대책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6일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CPTPP 가입 시 발효 후 15년간 농업 생산은 연평균 7천100억원 줄어든다. 수산업 817억원, 임업 606억원을 더하면 농림수산업 전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4: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착한가격업소 카드 캐시백 2000원에 지역화폐 혜택까지…전국 1만곳 이용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0143967059</link><description><![CDATA[동네 백반집 등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별 지역화폐 혜택까지 더하면 외식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동네 백반집에서 밥을 먹고 카드로 계산하면 2000원이 돌아온다.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할인 제도를 활용할 때 가능한 셈법이다. 외식비가 오를수록 이 가게들을 찾는 법을 알아 두는 게 돈이 된다.
◆ 1만 곳 넘은 착한가격업소, 지도앱에 치면 나온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싸게 팔면서 위생도 갖춘 가게를 지방자치단체가 골라 행안부가 지정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3:47:14</pubDate></item><item><title><![CDATA[기초연금 기준액 247만원…월급 200만원도 35만원 받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9341245419</link><description><![CDATA[올해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문턱이 한 해 만에 크게 내려갔다. 단독가구 선정기준액은 월 247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9만원 올랐고, 월급에서 먼저 빼 주는 근로소득 기본공제도 늘었다. 지난해 소득이 조금 넘쳐 탈락했던 어르신이라면 올해는 다시 셈을 해 볼 만하다.
◆ 문턱: 선정기준액 228만원→247만원, 연금액은 34만9700원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올해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 247만원, 부부가구 월 395만2000원이다. 단독가구는 지난해 228만원에서 올랐고, 부부가구도 30만원 넘게 뛰었다. 인상률은 두 가구 모두 8.3%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지현 컨텐츠N 기자 jeehyeo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3:47:06</pubDate></item><item><title><![CDATA[증권시장서 외국인 8개월째 매도 우위… 주식 순유출 전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3355248850</link><description><![CDATA[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채권시장에서 8개월째 매도 우위를 이어갔다. 금리 상승,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우려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 증권(주식·채권) 투자자금은 199억7천만달러 순유출됐다. 한국 증권시장에서 빠져나간 외국인 투자자금이 들어온 자금보다 많았다는 뜻이다.
지난달 순유출 규모는 8월(45억달러)보다 확대됐다. 외국인 자금은 지난 2월부터 순유출을 기록 중이다. 3월에는 역대 최대 순유출(365억5천만달러)을 기록하기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3:35:59</pubDate></item><item><title><![CDATA[에스엘이충곤재단, 대구·경북 위기아동에 온기 전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3272254453</link><description><![CDATA[에스엘(주) 이충곤 회장이 설립한 에스엘이충곤재단이 5억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해 대구·경북 지역 위기아동 지원에 힘쓴다. 일회성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동의 성장단계에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에스엘이충곤재단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함께 '발달단계 기반 맞춤형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5억원의 기금이 투입된다.
통합지원사업은 아동기 생애 전반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분야는 ▷위기임산부·아동 양육첫걸음 지원 ▷대구·경북 복합위기아동 지원 ▷국내아동후원 '우리 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3:32:11</pubDate></item><item><title><![CDATA[공정위, 가격 표시 안 한 '스드메' 업체 17곳 과태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3043176619</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선택품목 요금과 위약금 기준 등 핵심 정보를 제대로 알리지 않은 예식장과 이른바 '스드메'(스튜디오 촬영·드레스·메이크업) 결혼준비대행 업체 17곳에 과태료를 물린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중요정보고시)를 위반한 전국 17개 사업자에게 과태료 부과를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다. 최종 부과액은 이달 말까지 확정한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일부 선택품목 가격을 빠뜨리거나 중요정보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았다. 공정위는 소비자가 핵심 정보에 접근하는 것을 부당하게 막은 행위로, 표시의무 위반에 해당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3:04:42</pubDate></item><item><title><![CDATA[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실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9580479919</link><description><![CDATA[정부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국 약 23만2천 가구를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를 실시한다.
16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시·군·구의 고용률·실업률 등 지역 고용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다양한 통계를 생산하는 조사로, 연 2회 실시한다.
이번 조사내용 중 시·군·구 주요고용지표는 내년 2월,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은 4월,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취업 현황은 6월에 각각 공표될 예정이다.
표본 가구는 과학적 통계기법을 통해 선정됐다. 국가데이터처에서 방문한 조사원을 통해 조사에 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2:00:00</pubDate></item><item><title><![CDATA[가계부채 올해 첫 감소, 9개월 만에 꺾여…"부동산 실수요자 대출절벽 없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1585228571</link><description><![CDATA[지난 9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2조2천억원 줄어들며 2025년 12월 이후 9개월 만에 처음으로 순감소세를 기록했다. 금융당국은 주택 매매거래량 감소와 명절 상여금 유입 등 복합적인 요인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하는 한편, 신축 아파트 집단대출 등을 총량 관리 목표에서 예외로 둬 연말 실수요자들의 '대출절벽' 우려는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16일 금융당국의 '2026년 9월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9월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인 8월 대비 2조2천억원 감소했다. 주택담보대출은 3조3천억원 늘었으나, 전월(4조3천억원) 대비 증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1:59:34</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증시 변동성 커져"…실시간 합동 점검·교란행위 엄정 대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1091630473</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관계기관 합동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시장교란 행위에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정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허장 재경부 2차관,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국 국채금리와 인공지능(AI)·반도체 업황, 중동 지정학적 긴장 등 대외 요인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대내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1:09:26</pubDate></item><item><title><![CDATA[환율 하락에도… 유가 상승에 수입물가 상승 전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0360212183</link><description><![CDATA[지난달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수입물가지수가 4개월 만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20년 수준 100)는 159.37로, 지난 8월(156.68)보다 1.7% 상승했다. 지수는 지난 6월 4.2% 내린 뒤 7월(-1.0%), 8월(-2.2%)까지 하락하다가 지난달 방향을 바꿨다.
작년 동월 대비로는 17.6% 올랐다. 지난 5월(25.4%) 이후 오름 폭이 축소됐지만 두 자릿수 상승률을 지속하고 있다.
품목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0:36:09</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견조한 경기회복 흐름 지속"…수출 날고 내수·생산은 주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8541135548</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반도체가 이끄는 수출 급증과 투자 증가세를 근거로 한국 경제가 "견조한 경기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수출과 달리 8월 생산·소비·투자 지표는 일제히 뒷걸음질쳤다. 고유가 속 물가와 고용 여건도 민생 부담으로 꼽혔다.
재정경제부는 16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0월호에서 "최근 경제는 수출이 큰 폭 증가하고 투자가 양호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소비는 완만하게 개선되는 등 견조한 경기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지난달 "소비 등 내수가 개선세를 보인다"고 했던 표현은 이번에 투자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0: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개인·외인 동반 이탈에 흔들리는 韓 증시…수급 기반마저 '흔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10013618444</link><description><![CDATA[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의 수급 불안이 심화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지속적으로 팔아치우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증시 대기자금마저 줄어드는 모습이다.
증시 주변 자금의 흐름이 달라지는 상황에서 인공지능(AI) 투자 지속 가능성과 반도체 업황을 둘러싼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국내 증시의 반등 동력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6일부터 전날까지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는 1449.52포인트(20.7%) 급락했다. 코스닥도 13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0:24:42</pubDate></item><item><title><![CDATA[증시 급락에도 버틴 리츠주…급락장 방어주 매력 부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9543584475</link><description><![CDATA[국내 증시가 연이은 급락으로 크게 흔들리는 가운데 부동산투자회사(리츠·REITs) 주식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와 로봇 등 주요 성장주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과 달리 리츠주는 낙폭을 제한하며 방어력을 나타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증시 급락세가 이어진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3.39% 상승했다. ESR켄달스퀘어리츠(1.48%)와 이리츠코크렙(1.09%), 이지스레지던스리츠(0.63%), NH프라임리츠(0.27%)도 상승했다. 삼성FN리츠(-0.19%)와 신한알파리츠(-0.36%)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0:24:24</pubDate></item><item><title><![CDATA[주가 빠질수록 주식 더 받는 삼성전자 직원…주주와 엇갈린 손익]]></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9552028555</link><description><![CDATA[
삼성전자 주가가 2주 새 20~30% 급락했지만 같은 상황을 두고 주주와 직원의 셈법은 정반대로 엇갈리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9.48% 내린 21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7월 28일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이달 초와 비교하면 삼성전자는 24%, 지난 6월 고점(37만4500원)과 비교하면 43.9% 낮은 수준이다.
주가가 밀린 것은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추격과 증설에 따른 공급 확대 우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의 자금 조달 부담이 겹친 데 따른 것이다. 간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0:11:31</pubDate></item><item><title><![CDATA[원데이 자동차보험 3000만원 한도… 친구 차 단독사고는 보상 0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0092445915</link><description><![CDATA[단풍 보러 가는 길, 친구 차 운전대를 잠깐 잡는 일은 흔하다. 휴대전화로 하루 3000원대 원데이 자동차보험을 들면 마음이 놓인다. 그러나 이 보험은 빗길에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단독사고를 한 푼도 보상하지 않는다. 친구 차가 수리되는 동안 생기는 손해도 보장 밖이다.
◆10월은 1년 중 사망자 가장 많은 달
가을은 길 위가 가장 위험한 계절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통계 가운데 가장 최근 집계인 2023년 기준으로 10월 교통사고 사망자는 252명으로 연중 가장 많았다. 11월이 그 뒤를 이었다. 경찰청도 최근 5년간 10~11월 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지현 컨텐츠N 기자 jeehyeo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10:08:10</pubDate></item><item><title><![CDATA[농축협 공동대출 연체율 17.5%…4조3천억 못 받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9483747365</link><description><![CDATA[여러 지역 농·축협이 한 차주에게 나눠 돈을 빌려주는 '공동대출'의 연체율이 1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체액 금액만 4조3천600억원이다. 부실은 부동산 개발사업과 브릿지론에 몰려 있었다.
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협중앙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지역 농·축협 공동대출 잔액은 24조9천억원, 계좌 수는 1만2천건이다.
이 가운데 공동대출 잔액은 농·축협 전체 대출잔액의 6.5%에 그친다. 그러나 연체액은 전체 연체액의 20.8%를 차지했다. 공동대출은 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09:48:47</pubDate></item><item><title><![CDATA[증시 20% 폭락에도 '빚투' 못 놓는 개미…반대매매 급증에 경고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9330706478</link><description><![CDATA[국내 증시가 일주일 새 20% 가까이 폭락했지만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3조원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초단기 차입 투자 지표인 위탁매매 미수금은 40% 넘게 급증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지수 하락에도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사들이며 반등에 베팅하는 모습이다. 반면 주가 급락에 따른 반대매매 규모까지 빠르게 늘면서 추가 하락 시 투자자 손실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5554.2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09:43:19</pubDate></item><item><title><![CDATA[대한항공 3분기 매출 5조원 돌파 역대 최대…고유가에 영업익 12% 그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8582850960</link><description><![CDATA[대한항공이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 5조448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대한항공은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5조44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4조85억원, 영업이익은 3763억원과 비교한 수치다.
삼성증권 연구원은 16일 보고서에서 "대한항공의 올해 3분기 별도 실적은 국제선 여객과 화물 매출 성장에 힘입어 성수기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여객 부문 매출이 전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효상 기자 sange@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09:02:44</pubDate></item><item><title><![CDATA[SK하이닉스, 구직자 관심기업 1위…삼성전자는 5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8583010749</link><description><![CDATA[취업 플랫폼 인크루트가 최근 1년간 구직자 관심기업 등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가 전체의 1.60%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이번 분석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약 1년간 인크루트 이용자들이 등록한 관심기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설문조사에서 선호 기업을 선택한 결과가 아니라 실제 채용정보를 받아보기 위해 등록한 기업의 순위다.
SK하이닉스는 1.60%로 1위를 차지했고, 현대자동차는 1.48%로 2위에 올랐다. 두 기업의 격차는 0.12%포인트였다.
3위는 인천국제공항공사(0.87%)였다. 이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09:02:37</pubDate></item><item><title><![CDATA[삼성전자 제품 3종, 타임 '2026 최고의 발명품' 3개 부문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9002416363</link><description><![CDATA[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오디세이 G8 게이밍 모니터 3종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2026 최고의 발명품'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15일(현지시간) 소비자 가전 부문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 생활가전 부문에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엔터테인먼트·게이밍 부문에서 오디세이 G8 게이밍 모니터를 각각 선정했다. 삼성전자가 16일 밝혔다.
타임은 매년 전 세계 편집자와 특파원의 추천 등을 바탕으로 독창성·효과성·도전성·영향력을 평가해 일상을 변화시키는 제품과 아이디어를 최고의 발명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09:02:25</pubDate></item><item><title><![CDATA[SK증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지금이 메모리 매수 적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9001545186</link><description><![CDATA[SK증권이 1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현 주가가 메모리 매수의 적기라며 메모리 관련주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SK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이 각각 3.3배, 3.0배로 2010년 이후 역대 최저치(각각 5.0배, 3.0배)를 하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메모리 공급자들의 현 주가가 극단적인 업황 둔화를 이미 반영한 수준이라는 진단이다.
SK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극단적 다운턴을 선반영한 수준까지 하락했지만 메모리 업황은 여전히 강세라고 판단했다. 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효상 기자 sange@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09:02:18</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피 8일간 16% 급락…"삼성전자·하이닉스 투매 경계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9001546709</link><description><![CDATA[유안타증권이 최근 코스피 급락의 원인으로 기업 실적 악화보다 외국인 대규모 매도를 흡수할 매수세 부족을 꼽으며 반도체 대형주 투매를 경계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6일 보고서에서 "외국인 매도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된 가운데 그간 지수를 떠받쳤던 자사주 매입도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은 7일 종료됐다.
코스피 지수는 8일부터 15일까지 16.2% 하락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11조5천억원을 순매도했다. 15일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한 상황에서도 연기금 순매수 규모는 3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원비 컨텐츠N 기자 onebya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09:02:11</pubDate></item><item><title><![CDATA[신한투자증권, 증권주 목표가 최대 14% 하향…"악재 덜 반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9010910594</link><description><![CDATA[신한투자증권이 16일 증권주 컨센서스(시장 전망치)에 거래대금 감소와 금리 급등, 보유자산 평가손실 등이 아직 덜 반영됐다며 주요 증권사 목표주가를 일제히 낮췄다.
신한투자증권 임희연·한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증권사 내 위탁매매(브로커리지)·자산관리(WM)·기업금융(IB)·트레이딩 등 전 영업부문이 부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종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3분기 누적 일평균 거래대금은 77조원으로 전 분기보다 34% 감소했다. 4월 84조원에서 6월 138조원까지 늘었다가 9월에는 56조원으로 줄었다. 고객예탁금은 100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지현 기자 jihyeonee@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09:01:59</pubDate></item><item><title><![CDATA[신한투자증권, 증권주 목표가 최대 14% 하향…"악재 덜 반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8592412743</link><description><![CDATA[신한투자증권이 16일 증권주 컨센서스(시장 전망치)에 거래대금 감소와 금리 급등, 보유자산 평가손실 등이 아직 덜 반영됐다며 주요 증권사 목표주가를 일제히 낮췄다.
신한투자증권 임희연·한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증권사 내 위탁매매(브로커리지)·자산관리(WM)·기업금융(IB)·트레이딩 등 전 영업부문이 부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종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3분기 누적 일평균 거래대금은 77조원으로 전 분기보다 34% 감소했다. 4월 84조원에서 6월 138조원까지 늘었다가 9월에는 56조원으로 줄었다. 고객예탁금은 100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09:00:30</pubDate></item><item><title><![CDATA[앤트로픽 3분기 매출 22조원…IPO 기업가치 2000조→1500조로 낮아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8573920867</link><description><![CDATA[앤트로픽이 3분기 매출 168억달러(약 22조5000억원)를 기록했지만, 성장 속도 둔화를 이유로 일부 투자자들이 상장 기업가치를 당초 목표의 4분의 3 수준으로 낮춰 논의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사전 IPO 투자자 설명회를 열고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분기별 매출은 1분기 47억달러, 2분기 115억달러에서 3분기 168억달러로 상승했다. 조정 영업이익은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문제는 성장률이다. 2분기에는 1분기 대비 매출이 139% 이상 급증했지만, 3분기 증가율은 약 45%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지현 컨텐츠N 기자 jeehyeo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08:58:43</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새마을금고 적자 지속…올해 상반기 4곳 합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216380048088</link><description><![CDATA[부동산 경기침체 장기화 등의 여파로 새마을금고 적자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부실금고 정리가 계속되면서 손실 규모는 조금씩 줄어드는 모양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2028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경영효율화 작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새마을금고 통합재무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으로 대구 지역 89개 새마을금고의 당기순손실은 250억1천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539억5천100만원)의 절반가량으로 줄어든 수준이다. 반기 기준으로 지역금고 당기 실적은 2023년 상반기(-281억8천200만원) 적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08:50:00</pubDate></item><item><title><![CDATA[지난달 취업자 11만3천명 늘었지만…청년층은 47개월째 감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8483903189</link><description><![CDATA[전체 취업자가 넉 달째 늘었지만 청년층 취업자는 47개월 연속 줄었다. 늘어난 일자리는 대부분 65세 이상 고령층에 돌아갔다.
1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926만6천명으로 1년 전보다 11만3천명 늘었다. 6월부터 4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증가 폭은 8월(18만4천명)보다 7만1천명 줄었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341만7천명으로 14만7천명 감소했다. 감소 폭은 전월보다 4천명 커졌다. 청년층 고용률은 44.0%로 1.1%포인트(p) 떨어져 29개월째 내렸고, 9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08:48:48</pubDate></item><item><title><![CDATA[환헤지 ETF 한 달 5.6%p 앞섰다…총보수표에 없는 연 2% 스와프 비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6552996553</link><description><![CDATA[같은 지수를 따라가는 환헤지 ETF와 환노출 ETF 두 상품의 수익률이 한 달 사이 정반대로 갈렸다. 한국거래소가 집계한 9월 초 기준 최근 1개월 수익률에서 KODEX 미국S＆P500 환헤지형은 2.94% 올랐고, 환노출형은 2.66% 떨어졌다. 격차는 5.60%포인트다. 미국 주가는 똑같이 움직였는데 원화가 강해지면서 환노출형 투자자의 달러 자산이 원화로 환산할 때 쪼그라든 결과다.
◆주가 올라도 마이너스, 환율이 만든 역전
역전은 S＆P500 한 종목에 그치지 않았다. 같은 집계에서 KODEX 미국나스닥100과 TIGER 미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지현 기자 jihyeonee@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06:59:00</pubDate></item><item><title><![CDATA[커버드콜 ETF 연 12% 월배당 뒤 원금 잠식, 토탈리턴으로 가려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6561991206</link><description><![CDATA[연 12% 월배당. 미국 증시가 하루 걸러 급등락을 반복하는 요즘, 이 숫자 하나만 보고 커버드콜 ETF를 담는 투자자가 많다. 그러나 이 상품은 주가가 오를 때는 수익이 막히고, 내릴 때는 손실을 고스란히 떠안는 구조다. 배당을 꼬박꼬박 받으면서도 원금은 녹는 일이 되풀이되는 이유다.
◆3년 반 만에 200배, 28조원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순자산은 지난 6월 중순 28조원을 넘어섰다. 2022년 말과 견주면 200배다. 종목 수도 여섯 개에서 쉰 개로 늘었다.
세계 시장도 다르지 않다. 올해 2월 말 글로벌 커버드콜 ETF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06:58:53</pubDate></item><item><title><![CDATA[해외주식 양도세 손익통산, 12월 30일 전 물린 종목 팔면 0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6564323017</link><description><![CDATA[미국 주식에 돈을 넣은 국내 투자자가 연말 셈법을 시작할 때다. 한 해 동안 번 매매차익에서 250만원을 뺀 나머지에 22%의 세금이 붙는데, 과세 기준이 되는 한 해가 두 달 반 남았다. 수익 난 종목과 물린 종목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내년 5월에 낼 세금이 수백만원씩 갈린다.
◆ 신고자 52만명, 1인당 세금 561만원
국세청이 지난 1월 박성훈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24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 인원은 52만3709명으로 처음 50만명 선을 넘었다. 1년 새 2.5배로 불어난 숫자다.
이들이 신고한 양도차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06:58:47</pubDate></item><item><title><![CDATA[해외 ETF 세금 분기점, 직투 833만원·ISA 291만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6565185549</link><description><![CDATA[밤사이 뉴욕 증시가 어떻게 끝났는지 확인하며 하루를 여는 투자자가 늘었다. 국내 투자자가 예탁결제원에 보관 중인 미국 주식은 지난 5월 처음 2000억달러를 넘었다. 같은 S＆P500 지수를 좇더라도 뉴욕에서 직접 살지, 국내 상장 ETF를 살지, 어떤 계좌에 담을지에 따라 해외 ETF 세금 셈법과 손에 남는 돈이 달라진다. 세금 때문이다.
◆ 직투 22%, 국내 ETF 15.4%…갈림길은 833만원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과 ETF를 직접 사고팔아 번 돈에는 양도소득세가 붙는다. 연 250만원을 공제하고 남은 차익의 22%를 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지현 컨텐츠N 기자 jeehyeo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06:58:25</pubDate></item><item><title><![CDATA[미국 30년 국채 ETF, 금리 인하에도 손실…30년물 5.7% 역주행에 '음의 복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6570026912</link><description><![CDATA[금리가 내리면 채권값은 오른다. 이 공식 하나를 믿고 미국 30년 국채 ETF에 돈을 넣은 서학개미들이 올가을 반대 결과를 받아들고 있다.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지난 5일 장중 연 5.6959%까지 올라 24년 만의 최고치를 찍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조정하는 동안 장기채 값은 거꾸로 움직였다.
◆ 기준금리와 따로 노는 장기금리
연준은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조정했다. 그런데 10년물 금리는 14일 장중 5.35%까지 올라 24년 만의 최고치를 썼다. 기준금리는 하루짜리 돈값이고, 30년물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원비 컨텐츠N 기자 onebya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06:58:19</pubDate></item><item><title><![CDATA[두바이유 한 달 새 28% 급등…9월 수입물가 넉 달 만에 상승]]></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6394786766</link><description><![CDATA[국제유가가 한 달 새 28% 넘게 치솟으면서 9월 수입물가지수가 전월보다 1.7% 올라 4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26년 9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원화 기준 수입물가지수는 159.37(2020년=100)로 전월 대비 1.7% 상승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 연속 하락한 뒤 4개월 만에 상승 전환한 것이다.
지난달 월평균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113.71달러로 전월(88.75달러) 대비 28.1% 상승했다. 같은 기간 원·달러 평균 환율은 1406.30원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효상 기자 sange@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06:40:13</pubDate></item><item><title><![CDATA[SK트리켐, 세종 명학산단 외부 부지 매입해 공장 확장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6390803291</link><description><![CDATA[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SK트리켐이 세종시 명학일반산업단지 인근 외부 부지를 자체 매입해 공장을 확장하는 방안을 세종시와 조율 중이다.
세종시에 따르면 SK트리켐은 추가 사업 확장 계획을 세종시에 전달하고, 세종 사업장의 추가 부지와 주차장 등 인프라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SK트리켐은 2016년 7월 설립된 반도체용 전구체 제조기업으로, 명학일반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반도체용 전구체를 생산하고 있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9월 16일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있는 SK트리켐을 직접 찾아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회사 측과 기업 운영 현안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06:39:43</pubDate></item><item><title><![CDATA[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반등…다우 1.08% 상승 마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6385688771</link><description><![CDATA[뉴욕증시 3대 지수가 15일(현지시간) 미 국채금리 급락과 업종 순환매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6.21포인트(1.08%) 오른 5만2177.69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25.12포인트(0.33%) 상승한 7744.06, 나스닥 종합지수는 20.16포인트(0.08%) 오른 2만6713.03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사흘간의 하락세를 멈췄다.
AI 관련 기업들의 막대한 투자 비용과 부채 부담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면서 기술주는 약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투자자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06:39:23</pubDate></item><item><title><![CDATA[애플 터너스 CEO "메모리 위기, 중국산 포함 모든 선택지 검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6373173311</link><description><![CDATA[애플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CEO)가 메모리 칩 공급 부족을 "절대적인 위기"로 규정하고 중국산 메모리 칩을 포함한 모든 공급 선택지를 열어두겠다고 밝혔다.
터너스 CEO는 15일(현지시간) 미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메모리 부문의 제약은 절대적인 위기"라며 "따라서 모든 선택지를 탁자 위에 올려둬야 한다는 게 우리의 근본적인 생각"이라고 말했다. 중국산 메모리 칩 사용이 국가 안보를 해친다는 미 정부와 의회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AI 인프라 투자 급증으로 메모리 칩 수요가 폭증하면서 전 세계적인 공급 부족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6 06:38:25</pubDate></item><item><title><![CDATA[TSMC 3분기 순이익 31조7천억원…6분기 연속 사상 최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23550138630</link><description><![CDATA[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대만 TSMC가 올해 3분기 순이익 31조7천억원을 기록하며 6분기 연속 사상 최대 순이익을 갈아치웠다.
TSMC의 3분기 순이익은 7천631억 대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7천463억 대만달러를 웃돌았다. 6분기 연속 사상 최대 순이익이자 전년 동기 대비 69% 급증한 수치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17.6%, 8.0%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4천942억 대만달러(약 62조2천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50.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58.7%로 TSMC가 제시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23:58:48</pubDate></item><item><title><![CDATA[나스닥 1.21% 하락…AI 매도세·PPI 쇼크 겹친 뉴욕증시 혼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23564623907</link><description><![CDATA[나스닥 종합지수가 15일(현지시간) 1%대 하락하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AI 관련주 매도세가 이어진 데다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며 금리 인상 우려가 재점화됐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오전 10시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2.54포인트(0.26%) 오른 51,754.02를 기록했다. 반면 S＆P500지수는 40.22포인트(0.52%) 내린 7,678.72, 나스닥 종합지수는 322.53포인트(1.21%) 하락한 26,370.34를 가리켰다.
AI 관련주 매도세의 중심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23:58:13</pubDate></item><item><title><![CDATA[파킹통장 금리 2%대 추락… 하루 2.85% 발행어음 CMA와 1억 보호 예금의 셈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8381214938</link><description><![CDATA[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준다던 통장이 이제는 연 2%를 지키기도 버겁다. 한국은행이 2024년 10월 기준금리를 내리기 시작한 뒤 인터넷은행 파킹통장 금리는 2%대 초반에서 1%대 중반까지 미끄러졌다. 그사이 '하루 예치에도 확정금리'를 내건 증권사 발행어음형 CMA 잔액은 1년 새 26% 불어났다.
◆ 2%도 아슬아슬한 파킹통장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 파킹통장 기본금리는 2024년 말 연 2.00~2.20%였다. 지난해 6월 공시에서는 1.60~2.00%로 더 내려갔다. 한은이 지난해 기준금리를 연 2.50%까지 끌어내린 결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원비 컨텐츠N 기자 onebya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23:48:52</pubDate></item><item><title><![CDATA[미납국세 열람제도, 보증금 1천만원 넘으면 집주인 동의 없이 세무서서 확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8383585967</link><description><![CDATA[등기부등본은 깨끗했다. 그런데 집이 공매에 넘어갔다. 집주인이 밀린 종합부동산세 수천만원이 세입자 보증금보다 먼저 빠져나갔다. 기획재정부가 세법을 고치면서 든 사례다. 가을 이사철, 등기부만 보고 계약하면 이런 일을 피할 수 없다.
◆ 등기부에는 안 찍히는 빚
세금 체납은 등기부에 나오지 않는다. 과세관청이 압류 등기를 마치기 전까지는 흔적이 없다. 세입자가 등기부를 아무리 꼼꼼히 봐도 집주인이 세금을 얼마나 밀렸는지 알 길이 없다.
그 빚의 규모는 작지 않다. 강민국 의원실이 지난 11일 공개한 국세청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효상 기자 sange@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23:48:33</pubDate></item><item><title><![CDATA[트래블카드 재환전 수수료 1%…'환전 0원' 뒤 남은 외화 바꿀 땐 뗀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8391493612</link><description><![CDATA[해외여행에서 쓰려고 100만원어치 외화를 트래블카드에 넣었다가 고스란히 남겨 돌아왔다고 치자.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앱에서 원화로 되돌리면 1만원이 사라진다. '환전 수수료 0원'을 내걸고 가입자 1천만명을 넘긴 카드가 남은 돈을 바꿀 때는 1%를 뗀다. 가을 연휴에 트래블카드를 들고 나간 여행객이 귀국 뒤 가장 먼저 마주치는 트래블카드 재환전 수수료다.
◆살 땐 0원, 팔 땐 0.5~1%
주요 트래블카드 4종의 약관을 보면 '무료'는 외화를 살 때 이야기다. 하나카드 트래블로그는 외화 하나머니를 원화로 재환전할 때 1%를 차감하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8:46:17</pubDate></item><item><title><![CDATA[해외여행 eSIM, 로밍보다 70% 싸다…출국 전 '무료 차단' 신청은 필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8395528827</link><description><![CDATA[비행기에서 내려 휴대전화 전원을 켰을 뿐인데 1분 만에 10만원이 찍혔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한 여행객의 피해 사례다. 로밍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앱 자동 업데이트와 동기화가 돌아가며 종량제 요금이 붙었다. 가을 단기 여행이 몰리는 지금, 해외여행 eSIM 로밍 방식을 고르는 일 못지않게 국내 회선을 어떻게 잠글지가 출국 전 챙길 일이 됐다.
◆ 열에 넷은 eSIM…20·30대는 절반 넘어
컨슈머인사이트가 올해 상반기 조사한 해외 체류자의 데이터 이용 방식에서 eSIM이 36%로 통신사 로밍(34%)을 처음 제쳤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지현 컨텐츠N 기자 jeehyeo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8:45:21</pubDate></item><item><title><![CDATA[축의금 증여세, 500만원 이체도 방명록 없으면 과세…비과세 선은 액수 아닌 '누구 손님이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8400608899</link><description><![CDATA[모바일 청첩장 아래 '마음 전하실 곳' 버튼을 누르면 계좌번호가 뜬다. 봉투 대신 송금이 자리 잡으면서 축의금은 은행 전산에 한 줄씩 기록으로 남는다. 그 기록이 몇 년 뒤 신혼집을 살 때 국세청 자금출처조사의 소명 자료가 된다. 액수가 커질수록 "축의금이니 증여세와 무관하다"는 믿음은 위험해진다. 축의금 증여세의 갈림길은 송금액이 아니라 누구 손님이 낸 돈을 어디에 썼느냐다.
◆ 10만원 넘긴 축의금, 100만원 이상 송금은 100건 중 셋
NH농협은행이 올해 5월 낸 축의금 트렌드 보고서를 보면 2025년 1인당 평균 송금액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원비 컨텐츠N 기자 onebya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8:45:06</pubDate></item><item><title><![CDATA[신입사원 연차 11개 다 써도 2년 차 15개 그대로 생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8412386621</link><description><![CDATA["1년 차에 11개 다 쓰면 내년엔 0개부터 시작인가요." 하반기에 입사한 신입사원과 이직자들이 연말을 앞두고 '신입사원 연차 계산'을 두고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다. 답은 '아니다'다. 1년 차에 매달 생기는 연차와 2년 차에 한꺼번에 생기는 연차는 서로 다른 주머니다. 다만 퇴사할 때는 하루 차이로 수당이 크게 갈리고, 회사가 연차를 세는 방식에 따라 정산액이 달라진다.
◆ 매달 하루씩 11개…입사 1년 되는 날 사라진다
근로기준법은 입사 1년이 안 된 근로자에게 한 달을 개근할 때마다 하루의 유급휴가를 준다. 열두 달 중 마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효상 기자 sange@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8:44:36</pubDate></item><item><title><![CDATA[침수차 조회 무료 카히스토리…책임보험 환불 30일 안에 청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8432053697</link><description><![CDATA[물은 빠져도 흔적은 남는다. 올여름 장마와 태풍에 잠긴 차들이 가을 중고차 매물로 돌아오는 때다. 보험으로 처리된 차량 침수사고는 열에 아홉 이상이 7~10월에 몰린다. 겉은 말끔히 닦여도 시트 밑과 엔진룸에는 흙이 남고, 그 흙을 지우고 '무사고'로 파는 차가 소비자원과 국토교통부에 잇달아 접수된다.
◆ 침수차 4대 중 1대는 '수리해서 팔 수 있는 차'
보험개발원이 집계한 2020~2024년 5년간 보험 처리 침수사고는 3만6214건이다. 이 가운데 95.6%가 7~10월에 났다.
침수차라고 다 폐차되지는 않는다. 보험사가 전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8:44:19</pubDate></item><item><title><![CDATA['9천피' 6개월 만에 5,500대로…자금 부담에 실물경제 먹구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7380187237</link><description><![CDATA[인플레이션 우려와 인공지능(AI) 거품론 등의 여파로 주식시장이 내려앉았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이후 9천대까지 뛰었던 코스피 지수는 다시 5천500대로 밀리며 6개월 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증시 급락으로 무더기 손실이 불가피해진 와중에 금리 상승 부담이 더해지며 체감경기 전망을 어둡게 하는 모양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454.59포인트(7.57%) 내린 5,554.22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4월 7일(5,494.78) 이후 최저 수준이다. 코스피 하락 폭과 하락률은 732.09p(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7:56:17</pubDate></item><item><title><![CDATA[짬뽕·치킨 타고 전국으로…대구 막창, 유통 판로 넓힌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2145086180</link><description><![CDATA[대구의 대표 먹거리인 막창이 짬뽕과 치킨 등 외식 메뉴에 접목되고, 가정간편식으로도 출시되면서 새로운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지역 식품업체가 프랜차이즈에 월 2t 규모의 막창을 공급하는 사례도 확인되면서 지역 먹거리의 새로운 판로에 관심이 쏠린다.
14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중식 프랜차이즈 홍콩반점0410은 대구 막창구이에서 착안한 신메뉴 '막창짬뽕'을 오는 2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막창짬뽕은 대구에서 막창을 찍어 먹는 된장 기반의 소스에서 착안한 국물에 튀긴 막창과 채소 등을 곁들인 메뉴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7:40:21</pubDate></item><item><title><![CDATA[HUG, 지방PF 살린다며 내놓은 '건축연령가산율' 현실 모르는 '탁상행정' 논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7395406094</link><description><![CDATA[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얼어붙은 지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숨통을 틔우기 위해 오는 11월 '건축연령가산율' 도입을 예고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지방 부동산 시장의 구조적 특성을 외면한 '반쪽짜리 대책'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건물 가치가 사실상 소멸하고 토지 가치만 남은 지방 구도심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실제 분양가 현실화 혜택을 보는 사업장은 사실상 전무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5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HUG의 경직된 분양가 심사기준이 수도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7:40:18</pubDate></item><item><title><![CDATA[호텔 대신 동네 집…대구 외국인 단기임대 거래액 9배 급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2314410231</link><description><![CDATA[어린 자녀와 함께 대구를 찾은 한 미국인은 호텔 대신 수성구의 일반 주택을 선택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약 7주간 머물며 한국의 일상적인 주거문화를 경험했다. 그는 단기임대 플랫폼에 남긴 후기에서 "숙소가 1층에 있어 어린아이와 생활하기 편리했고, 머무는 동안 안전하다고 느꼈다"고 평가했다.
대구에서 호텔 대신 일반 주택이나 아파트를 빌려 장기간 생활하는 외국인들의 단기임대 이용이 늘고 있다. 올해 1~9월 한 단기임대 플랫폼의 대구 지역 외국인 계약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9배 증가했고, 평균 계약 체류 기간은 4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7:39:55</pubDate></item><item><title><![CDATA[KTX 6대 중 1대 지연…'국제기준' 내세운 정시율은 99.6%]]></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0230367376</link><description><![CDATA[KTX 열차 6대 가운데 1대꼴로 예정보다 5분 넘게 늦게 도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속도와 함께 고속철도 경쟁력의 핵심인 정시성에 빨간불이 켜졌지만,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국제 기준을 들어 정시율이 99%를 넘는다고 밝혀 왔다. 승객에게 약속한 자체 기준으로 따지면 정시율은 88%대에 그친다.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레일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까지 KTX 운행 72만2천252회 가운데 5분 이상 지연은 11만4천228회(15.8%)였다. 지연율은 2023년 20.9%로 정점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7:30:00</pubDate></item><item><title><![CDATA[15년 묶인 KTX 요금 '물가만큼 인상' 논의하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4303320542</link><description><![CDATA[15년째 묶인 KTX 운임을 물가상승률만큼이라도 올려야 한다는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열차 6대 중 1대가 늦게 도착하고 차내 편의시설 수리에 한 달씩 걸리는 등 '고급 교통수단'이라는 이름이 무색해진 상황에서 서비스를 끌어올릴 재원을 마련하려면 국민적 합의를 거친 요금 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물가상승률만큼의 인상은 고민해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5월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는 "국민의 동의가 기본적으로 필요하고, 정치권과 경제부처의 합의가 이뤄져야 할 것"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7: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름뿐인 고속철] KTX 자판기 고장 나면 수리에 한 달…3년 새 3.4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0444314746</link><description><![CDATA[KTX 열차 안 자동판매기가 고장 나면 고치는 데 평균 한 달 가까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전보다 3배 넘게 길어졌다.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에서 받은 '최근 5년간 KTX 열차 내 자동판매기 고장 및 수리 현황'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자판기 고장 수리에 걸린 기간은 평균 29.62일이었다. 2023년 8.59일의 3.4배다. 평균 수리 기간은 2024년 16.78일, 지난해 19.24일로 해마다 늘었다.
가장 오래 걸린 사례도 길어졌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7: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름뿐인 고속철] 30분 먼저 도착해도 600원 차이…15년째 '거리 중심' 그대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1204672461</link><description><![CDATA[서울에서 부산까지 30분 먼저 도착하는 KTX와 느린 KTX의 일반실 운임 차이는 600원이다. 거리 중심으로 값을 매기는 요금 체계가 15년째 이어지면서, 고속철도가 고급 교통수단에 걸맞은 서비스를 차별화해 내놓을 길도 막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차역 늘어도 값은 그대로…15년 묶인 운임
1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승차권 예매 앱 '코레일+'에 따르면 서울~부산 구간에서 대전·동대구에만 서는 KTX-청룡은 2시간18분이 걸리고 일반실 운임은 5만4천200원이었다. 같은 구간에서 7개 역에 정차하는 KTX는 2시간48분이 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7: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연체 3배 증가 보금자리론, 채무조정은 '유명무실'…벼랑 끝 내몰린 3040]]></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7133566031</link><description><![CDATA[서민과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도입된 대표적 정책모기지인 '보금자리론'의 연체잔액이 3년 8개월 만에 3배 이상 증가하며 서민 경제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담보로 잡힌 주택이 경매로 넘어간 뒤에도 갚지 못해 남은 빚이 300억원을 웃도는 데다, 채무조정 제도마저 미봉책에 그치고 있어 정책금융의 채무조정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국회의원(부산 북구을)이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보금자리론을 3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7:13:53</pubDate></item><item><title><![CDATA[주간 아파트값 통계 개편 결론 못 내…국토부, 추가 의견수렴키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7060153448</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1년째 검토해 온 주간 아파트 가격 통계 개편 방향을 아직 정하지 못하고 의견수렴을 한 차례 더 거치기로 했다. 전문가와 일반 국민의 의견이 엇갈리면서다.
김영국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은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부동산원 등 국토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편 계획을 묻자 "전문가들은 통계상의 한계 문제로 주간 통계를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며 "국민과 공인중개사들은 통계가 공표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대해 추가적인 의견수렴을 할 예정"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7:06:18</pubDate></item><item><title><![CDATA[한일 통화스와프 3년 연장…100억달러 규모 그대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7014353217</link><description><![CDATA[한국과 일본이 오는 11월 말 만료 예정인 한일 통화스와프 계약을 3년 연장하기로 했다. 현재 100억달러 규모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5일 태국 방콕에서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과 양자 면담을 하고 한일 통화스와프 연장에 합의했다.
양국은 현재 외환당국이 충분한 외화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금융협력과 공조의 상징이라는 점을 고려해 계약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만기는 2029년 11월까지 연장된다.
현재 한일 통화스와프는 2023년 12월 1일 100억달러 규모로 복원됐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7:01:49</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7개 분야 43개 지원계획안' 마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3591056432</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에 대비해 임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이전 공공기관 직원은 물론 함께 보금자리를 옮길 가족의 삶까지 함께 챙기겠다는 것이다.
◆대구시, 이전기관 임직원·가족 정착 지원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위해 시는 주거와 교통, 보육·교육 등 생활 여건 개선부터 의료·문화 혜택까지 7개 분야 20개 과제, 43개 지원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이전기관 종사자와 가족이 대구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여건을 폭넓게 살펴보고, 특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6:35:57</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 "기업은행·산업기술진흥원, 지역 주력 업종과 시너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3270059801</link><description><![CDATA[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계획이 연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이전 대상과 입지를 둘러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유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정부가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관을 배치한다는 원칙을 제시하면서, 대구는 지역 산업 기반과 정주 여건을 앞세워 유치전에 본격 뛰어들고 있다.
◆2027년부터 공공기관 이전 시행
15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3일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2차 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6:33:24</pubDate></item><item><title><![CDATA[포도, 신선농산물 첫 '수출 1억달러' 도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0143224617</link><description><![CDATA[포도가 신선농산물 가운데 처음으로 단일 품목 연간 수출 1억달러 돌파에 도전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북도는 15일 상주 사벌국면 도영농원에서 '포도 수출 1억달러 도약 현장 결의 행사'를 열고 성출하기(10~12월) 수출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단일 품목으로 연간 수출 1억달러를 넘긴 신선농산물은 아직 없다.
올해 포도 수출 목표는 1억1천250만달러, 1만2천773톤(t)으로 금액 기준 지난해보다 31.3% 많다. 지난달까지 누적 수출액(잠정)은 5천63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5% 늘었지만 목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수성알파시티에 AI 특화 DGIST 캠퍼스 조성…3천539억원 투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6071935843</link><description><![CDATA[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연구·실증 기능을 집적한 DGIST(디지스트) 캠퍼스가 들어선다.
대구시와 디지스트는 15일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수성알파시티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건우 디지스트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비수도권 최대 AI·SW 산업 집적지인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과 연구실증 기반을 강화하는 등 AI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30년까지 조성될 디지스트 수성알파시티캠퍼스는 도심 내에서 글로벌 산학협력 허브 기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6:25:42</pubDate></item><item><title><![CDATA["이런 폭락장은 처음…" 증시 폭락에 개미들 곡소리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5535492151</link><description><![CDATA[주가 조정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15일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7% 넘게 동반 폭락했다. 연이은 하락장에 '개미'(개인 투자자)들은 망연자실에 빠졌고, 미국 주식시장마저 약세를 보인 탓에 '서학개미' 중에서도 손실을 겪은 이들이 적잖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주식 투자자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실을 토로하는 투자자들 게시글이 쏟아졌다. 한 투자자는 "전 재산이 마이너스 6천만원에 육박했다. '손절'(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매도하는 것)하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고 썼고, 다른 투자자는 "'물타기'(주가가 내렸을 때 추가로 매수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6:17:15</pubDate></item><item><title><![CDATA[금융당국, 증시 패닉에 변동성 긴급 점검…"시장교란 무관용 대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5563355124</link><description><![CDATA[금융당국이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유관기관과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시장 상황과 투자자 수급 동향을 점검했다. 시장 불안을 틈탄 허위 풍문 유포와 시세조종, 불법 공매도 등 시장교란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시장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 금리 인상 전망 확대와 인공지능(AI) 인프라 산업의 투자·수익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6:02:14</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 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두호코퍼레이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4122670167</link><description><![CDATA[◆NH證, 부안군청 찾아 관내 학생 위한 희망 나무 장학금 1500만원 전달
NH투자증권이 전라북도 부안군을 찾아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희망나무 장학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부안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장과 권익현 부안군수 등이 참석했다.
'희망나무 장학금'은 NH투자증권이 지난 2005년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인재 육성 사회공헌 사업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지원 방식을 개편해 농촌지역 지자체별로 1500만 원 규모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6:01:59</pubDate></item><item><title><![CDATA[하이닉스 49억원치 샀는데 '꽉 물렸다'…코스피 5500선 추락에 매입 이력 '재조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5130573749</link><description><![CDATA[SK하이닉스 주가가 급락하면서 지난 7월 약 49억원을 들여 자사 주식을 사들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매입 이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주가는 최 회장의 당시 평균 매입단가를 밑돌았다. 매입한 주식 전량을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3억원 이상의 평가손실이 발생한 셈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15만7000원(11.06%) 하락한 126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 7월 30일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주당 평균 135만3677원에 장내 매수했다. 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선민 기자 gentlem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5:49:11</pubDate></item><item><title><![CDATA["월급을 못받았어요" 경기 한파에 임금 지급도 '빨간불'…대구·경북 체불액 급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2322988358</link><description><![CDATA[대구 배터리 산업의 유망기업으로 주목받았던 A사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임금 지급이 지연되기 시작했다. 2023년 267억원으로 집계됐던 매출액이 2년 새 절반으로 급감했고, 당기순손실만 35억원을 기록하는 등 재무 상황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재직자와 퇴직자를 포함한 전체 임금체불 규모는 20억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대구·경북 경기 침체의 그늘이 기업들의 임금 지급 여력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기업들마저 경영난에 휘청이는 가운데, 임금체불 관련 지표는 해마다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5:11:1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주택매매 심리 한 달 새 7.9p 반등…전국 세 번째 큰 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5104548152</link><description><![CDATA[대구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한 달 새 7.9포인트(p) 오르면서 상승폭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컸다. 같은 기간 경북은 7.4p 떨어져 하락폭이 전국 두 번째였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0.7로 전월(102.8)보다 7.9p 상승했다. 강원(16.9p)과 세종(12.4p)에 이어 상승폭이 컸다. 지난해 9월 이후 13개월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비수도권 평균(108.4)도 웃돌았다.
대구는 전세 심리도 올랐다. 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5:10:54</pubDate></item><item><title><![CDATA["이자 부담 어쩌나"… 대출금리 고공행진에 실수요자 울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4035158764</link><description><![CDATA[내년 초 아파트 전세계약 만료를 앞둔 이모(36·대구 중구 성내3동) 씨는 이사 문제로 걱정이다. 집값이 조금이라도 낮을 때 집을 사야겠는데, 대출금리가 너무 높아졌다는 것이다. 이 씨는 "머지않아 자녀가 태어날 것까지 고려해서 이사 갈 집을 정해야 하는데, 지금 대출받아서 집을 사면 이자를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금리 상승세가 뚜렷하다. 연내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가계대출 금리는 이미 5%대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상승이 이어지면서 신혼부부와 같은 실수요자 사이에선 대출이자 상환 부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5:08:07</pubDate></item><item><title><![CDATA[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한달 방문객 4만명 돌파…가족 나들이 명소 자리매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2134261293</link><description><![CDATA[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이 개장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4만명을 돌파했다.
방문객 구성과 지출액 등 소비 지표도 건전한 것으로 나타나 사행성 도박장이란 편견을 지우며 영남권 가족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5일 마사회 영천운영지원부에 따르면 렛츠런파크 영천은 지난달 11일 개장 이후 한 달간 성인 입장객 3만4천917명과 어린이 가족단위 입장객 1만명을 더해 누적 방문객 4만4천명을 넘어섰다.
눈에 띄는 대목은 방문객 1인당 평균 지출액(환급금·제세금 제외)이 3만1천496원으로 집계돼 과거 고액 베팅 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5:04:3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 산학연, 상하이와 로봇AI 협력…공동 연구·해외 판로 개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4445615461</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 산학연이 중국 상하이 로봇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인공지능(AI)·로봇 분야 공동 연구와 해외 사업화에 나선다. 지역 기업의 기술을 중국 현장 수요와 연결해 실증과 시장 진출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국국제공업박람회(CIIF 2026) 대구 공동관에서 한·중 7개 기관이 AI·로봇 기술혁신 및 산업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는 대구TP와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대경ICT산업협회,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4:45:19</pubDate></item><item><title><![CDATA[롯데百·아울렛 대구 4개점 '가을 쇼핑 축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2093753627</link><description><![CDATA[롯데백화점과 롯데아울렛 대구지역 4개 점포가 가을·겨울 패션 특가전부터 한우·와인 기획전, 가족 체험 행사까지 풍성한 즐길 거리를 한데 모은 쇼핑 축제를 연다. 지역 대표 축제인 '떡볶이 페스티벌'과 연계한 이색 프로그램도 마련해 쇼핑과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상인점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율하점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연합 쇼핑 행사 '더블 찬스 위크'를 진행한다. 일부 기획전은 29일까지 이어진다.
눈길을 끄는 것은 지역 축제와 결합한 이색 프로그램이다. 대구점은 23~25일 대구iM뱅크P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4:43:45</pubDate></item><item><title><![CDATA[홈플러스 희망퇴직 조기 마감…대구 점포당 2~3명 신청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4311221819</link><description><![CDATA[홈플러스가 희망퇴직 신청을 예정보다 8일 앞당겨 마감했다. 대구 지역 점포에서도 희망퇴직 신청이 이어진 가운데 갑작스러운 접수 종료로 신청 기회를 놓친 직원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홈플러스는 15일 희망퇴직 신청 접수를 전날인 14일 조기 마감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접수를 시작한 지 8일 만으로, 당초 오는 22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었다.
홈플러스 측은 "많은 직원이 신청함에 따라 희망퇴직 접수를 조기 종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별도의 위로금 없이 미지급 급여와 추석 상여금, 퇴직금 지급을 조건으로 진행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4:33:42</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천강변공원서 16일 '2026년 경상북도 소상공인대회'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8015117164</link><description><![CDATA[경북지역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경험과 성과를 나누며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2026년 경상북도 소상공인대회'가 16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다.
경상북도·영천시 소상공인연합회 공동 주관, 경북도·영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19개 시·군 소상공인과 지원기관·단체, 지역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초청가수와 문화예술단체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기념식에선 소상공인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된다. 소상공인 화합과 협력을 다짐하는 기념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소상공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4:25:30</pubDate></item><item><title><![CDATA[오픈AI, 애플 영업기밀 소송 중 "개발에 사용 안 한다" 자발적 합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2041022366</link><description><![CDATA[오픈AI가 애플에서 이씨 직원들로부터 탈취했다는 의심을 받는 영업기밀을 소송이 마무리될 때까지 제품 개발에 사용하지 않겠다는 자발적 합의문을 미국 법원에 제출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 심리에서 에드워드 다빌라 판사가 애플의 영업기밀 사용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히자, 오픈AI는 강제 명령에 따른 패소를 피하기 위해 법적 구속력을 갖는 합의안을 수용했다. 블룸버그는 이번 합의가 오픈AI에는 '완패'를 피하려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고, 애플에는 오픈AI가 자사 고유 기술을 제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지현 기자 jihyeonee@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2:45:08</pubDate></item><item><title><![CDATA[젠슨 황 "위험한 AI 개발 기업엔 엔비디아 칩 안 판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2044614277</link><description><![CDATA[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위험한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에 반도체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황 CEO는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블룸버그의 에밀리 창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무책임한 AI 개발업체에 칩 공급을 중단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가정적인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답했다.
황 CEO는 "다른 기업을 직접 통제할 수는 없고 범용 기술 특성상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면서도 "엔비디아 기술이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피해를 주는 데 쓰인다면 단호히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런 조처를 하기 전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원비 컨텐츠N 기자 onebya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2:44:49</pubDate></item><item><title><![CDATA[KAIDA 조사 "수입차 구매자 80.9%, 처음 점찍은 차 그대로 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2044891320</link><description><![CDATA[수입차를 사는 소비자 10명 중 8명은 처음 마음에 뒀던 차량을 최종 구매 후보로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최근 3년 내 수입차를 구매했거나 구매를 고려한 만 25~59세 소비자 2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입차 구매 여정 탐색 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최종 구매 검토 차량의 80.9%가 초기 후보군에 포함돼 있었다.
소비자들은 구매 초기부터 평소 알고 있던 브랜드와 모델 가운데 예산과 차급, 차종, 사양 등을 고려해 2~3개의 후보를 선정하는 경향을 보였다. 새로운 브랜드를 탐색하기보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지현 컨텐츠N 기자 jeehyeo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2:44:44</pubDate></item><item><title><![CDATA[애플, 중국서 AI 기능 12월 첫 출시…새 시리는 제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2061588800</link><description><![CDATA[애플이 12월 iOS 27.3 업데이트를 통해 중국 본토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AI) 플랫폼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를 출시한다.
블룸버그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아이패드·맥용 AI 기능을 12월 중국에 선보일 계획이다. 중국은 애플의 핵심 시장이지만 그동안 애플 인텔리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이번 출시에 포함되는 기능은 2024년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 기본 기능들이다. 글쓰기 도구, 알림 요약, 젠모지(Genmoji), 사진 지우기 기능 등이 담긴다. 다만 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2:44:10</pubDate></item><item><title><![CDATA[[속보] 코스닥 이어 코스피도 서킷브레이커…양 시장 '쌍킷브레이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2302228254</link><description><![CDATA[15일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코스닥에 이어 코스피에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양 시장 모두 장중 8% 이상 폭락하며 이른바 '쌍킷브레이커' 상황이 발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3분 13초쯤 코스닥 시장에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매매가 20분간 중단됐다. 당시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6.00포인트(8.01%) 내린 757.88이었다.
약 15분 뒤에는 코스피 시장에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당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80.76포인트(8.00%) 급락한 5528.05를 기록했다.
1단계 서킷브레이커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2:30:34</pubDate></item><item><title><![CDATA[5대 은행장, 정무위 국감 출석…'해킹' 명분 속 'ETF·가계대출' 난타전 예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1120675256</link><description><![CDATA[5대 시중은행장이 금융권 해킹 사태를 이유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하는 가운데 표면적 이유인 보안 점검을 넘어 상장지수펀드(ETF) 수수료와 가계대출 총량제 등 은행권 핵심 현안이 함께 다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정치권과 금융권에 따르면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 등 5대 시중은행장은 오는 19일 금융감독원 국감에 출석한다.
당초 은행장들의 소환은 앞선 금융위원회 국감에서도 거론됐으나 여야 합의 불발로 무산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1:13:27</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로담', 보자기·색동으로 명품 브랜드 협업 넘어 뉴욕까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0514722583</link><description><![CDATA[대구에 기반을 둔 전통 라이프스타일 기업 ㈜로담(대표 정진경)이 한국 전통 보자기와 색동을 현대적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국내외 시장을 넓히고 있다.
2020년 설립된 로담은 상품 브랜드 '메이드로담'을 통해 전통 원단과 매듭을 활용한 생활소품, 기업 맞춤형 선물과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보자기아트 교육과 공간 연출 사업도 함께 운영한다.
서양화를 전공한 정진경 대표는 디자인부터 자체 제작, 포장, 교육까지 하나로 엮으며 브랜드 영역을 넓혀 왔다. 자체 개발한 '희망·행복·사랑 색동'과 2026년 '소망 말 패턴'은 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0:51:54</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삼성자산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KB자산운용·한국투자신탁운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0330076211</link><description><![CDATA[◆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나스닥100 순자산 10조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나스닥10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10조1509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1년 4월 상장 이후 약 5년 6개월 만에 10조 원을 넘기면서 거둔 성과다. 이는 국내에 상장된 모든 미국 나스닥100 추종 ETF 가운데 최단기 기록이다.
미국 대표 지수 중 하나인 나스닥100 지수는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 아마존, 구글 등 전 세계 인공지능(AI)과 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업 100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0:45:04</pubDate></item><item><title><![CDATA[고점서 26%나 하락한 금값…금 ETF 수익률도 '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0125241773</link><description><![CDATA[
올해 초 사상 최고치를 찍었던 금값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미국 국채금리 급등으로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금의 투자 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 영향이다. 다만 가격 조정에도 개인 투자자와 각국 중앙은행의 매수세는 이어지고 있어 중장기 상승 기대는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현지시각)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1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온스당 4107.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월 29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온스당 5595달러)와 비교하면 26.57% 떨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0:44:59</pubDate></item><item><title><![CDATA[삼성바이오, 호실적 전망인데 주가는 '흔들'…유증·파업에 눈높이 하향[왜울株]]]></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0062970258</link><description><![CDATA[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대규모 유상증자와 노사 갈등이라는 겹악재에 짓눌리고 있습니다. 3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로 기존 주주의 주당가치가 희석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노조의 장기 파업 예고로 생산 차질 우려까지 커지면서 증권사들도 목표주가를 잇달아 낮추고 있습니다.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지만, 주가를 끌어올릴 신규 수주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노사 갈등까지 장기화할 경우 투자심리가 쉽게 회복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지난 8월 11일 연고점인 160만900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0:11:07</pubDate></item><item><title><![CDATA[중형 증권사 자본확충 잇따라…종투사 도약 본격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10052927867</link><description><![CDATA[중형 증권사들이 자기자본 3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위해 자본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이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한 가운데 우리투자증권과 교보증권도 종투사 도약을 위한 몸집 키우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현재 국내 3조원 이상 종투사는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KB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삼성증권·메리츠증권·대신증권 등 10곳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결정한 5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지난 8일 완료했다. 최대주주인 한화자산운용이 보통주 5000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10:08:32</pubDate></item><item><title><![CDATA['반도체 공정' 멜콘, 코스닥 상장 첫날 77%대 급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09312122786</link><description><![CDATA[반도체 포토공정 환경제어 장비 기업 멜콘이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 급등세를 시현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기준 멜콘은 공모가(1만2300원)보다 77.64% 오른 2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662만주, 1574억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멜콘은 지난달 16~22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2405개 기관이 참여해 1136.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물량의 99.9%가 희망 공모가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해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1만2300원으로 확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09:35:30</pubDate></item><item><title><![CDATA[증시 급락에도 운송株 홀로 웃었다…해상운임 급등에 해운주 '뱃고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09244885325</link><description><![CDATA[국내 증시가 급격한 조정을 받는 가운데, 운송주가 주요 산업지수 중 유일하게 상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해상운임이 급등하면서 팬오션과 HMM 등 주요 해운주에 매수세가 집중된 영향이다. 반면 항공주는 고유가에 따른 비용 부담이 부각되면서 같은 운송업종 내에서도 희비가 엇갈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운송' 지수는 최근 1주일(6~14일)간 1.7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14.21%, 7.77% 급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KRX 운송 지수는 거래소가 산출하는 40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09:35:10</pubDate></item><item><title><![CDATA["조선은 대대로 중화민족 속국"…경복궁 가이드 역사왜곡 논란 [영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507253757937</link><description><![CDATA[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국가자격을 보유한 관광통역안내사의 역사 왜곡 해설 논란에 대해 실태를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사장은 1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매우 중요한 문제로 심각하게 들여다보겠다"고 답했다.
정 의원은 이날 한 보도 영상을 공개한 뒤 "관광 가이드가 외래 관광객에게 '조선은 대대로 중화민족의 속국이었다'고 설명하고, 임진왜란에 대해서는 '조선이 자기 아버지 나라를 치러 가는 길을 허락할 수 없어서 저항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 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5 07:26:01</pubDate></item><item><title><![CDATA[JTBC, 한영회계법인 매각 주관사 확정…이달 공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22391116017</link><description><![CDATA[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가 한영회계법인을 매각 주관사로 확정하고 이달 안에 매각 공고를 낸다.
JTBC는 14일 서울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한영회계법인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관사 선정 배경으로는 한영회계법인이 법원 조사위원을 맡아 회사 현황과 주요 사업을 이미 파악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JTBC는 "한영회계법인은 법원 조사위원으로서 JTBC의 현황과 주요 사업을 이미 파악한 만큼, "향후 신속한 인수합병(M＆A)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생계획안 인가 전 매각을 목표로 이달 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22:42:39</pubDate></item><item><title><![CDATA[휴면카드 연회비 환급, 어카운트인포로 해지하면 10영업일 내 일할 계산 입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22305228529</link><description><![CDATA[지갑에서 밀려나 서랍으로 들어간 신용카드가 8개 전업카드사에만 1724만장이다. 지난해 말 기준 여신금융협회 공시 수치로, 한 해 사이 9% 늘었다. 열 장 넘게 발급받아 한두 장만 쓰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을 보면 카드사가 거둔 연회비는 지난해 1조5317억원이었다. 전년보다 900억원 넘게 불었고, 올해 상반기에는 8026억원으로 반기 기준 가장 많았다. 쓰지 않는 카드를 치우고 휴면카드 연회비 환급을 받는 일은 이제 몇 분이면 끝난다.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에서 한꺼번에 해지하면 남은 연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22:33:14</pubDate></item><item><title><![CDATA[대주주 양도세 50억 피하려 12월 28일까지 판다…큰손 매도 뒤 '줍줍' 시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22320572870</link><description><![CDATA[대주주 양도세 50억원 기준이 올해도 그대로 적용된다. 국내 증시 마지막 거래일은 12월 30일이지만, 주식을 많이 가진 '큰손'들이 실제로 보는 날은 그보다 이틀 앞선 28일이다. 이날 장 마감 전에 판 주식만 연말 대주주 명부에서 빠지기 때문이다. 해마다 12월이면 이 날짜를 겨냥한 매도가 쏟아지고, 주가는 실적과 상관없이 흔들린다.
◆ 종목당 50억원, 넘으면 차익의 20~25%
현행 세법은 한 종목을 50억원어치 이상 가진 개인을 대주주로 본다. 기준은 종목별로 따로 계산하고, 최대주주가 아니면 가족 지분을 합치지 않고 본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22:32:52</pubDate></item><item><title><![CDATA[포르쉐코리아, '카이엔 블랙 에디션' 출시…차선 변경 어시스트 등 편의사양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215495290087</link><description><![CDATA[포르쉐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카이엔이 검은색 디자인 요소를 강조한 '블랙 에디션'으로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외관 곳곳에 고광택 블랙 마감을 적용하고 편의사양을 강화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포르쉐코리아는 14일 카이엔 블랙 에디션을 공개하고 올해 말부터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타이칸에 이어 카이엔으로 블랙 에디션 라인업을 확대한 것으로, 카이엔과 카이엔 쿠페 두 가지 차체 형태로 주문할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외관 디자인이다.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비롯해 사이드미러와 차량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8: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 내년 세계철강협회 정기 총회 서울 유치 견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09450225435</link><description><![CDATA[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포스코그룹 회장)이 2027년 세계철강협회 정기 총회 개최지를 서울로 확정지었다.
14일 포스코에 따르면 세계철강협회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회원사 회의에서 2027년 총회 개최지로 대한민국 서울을 공식화 했다.
매년 10월 열리는 세계철강협회 총회는 글로벌 철강사 CEO들이 모여 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로, 총회 서울 유치는 2005년 이후 22년 만이다.
장 회장은 서울 총회 홍보 영상에 직접 출연해 세계철강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내년 총회에 적극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승혁 기자 psh@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6:19:01</pubDate></item><item><title><![CDATA[AI 맞춤 화장품·메디컬 뷰티 키운다…지방 의료계 '수도권 쏠림' 숙제(종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6043960199</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인공지능(AI)으로 피부를 진단해 화장품을 맞춤 제조하는 서비스와 피부·성형 등 메디컬 뷰티를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으로 키운다. 경북 경주와 제주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뷰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하지만 지방 현장에서는 수도권 쏠림을 풀 실질적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정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AI·융복합 K-뷰티 서비스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제조에 치우친 K-뷰티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6:18:23</pubDate></item><item><title><![CDATA[피부·성형 외국인 환자 급증했지만…대구 의료관광, 코로나 이전 회복은 아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5332722633</link><description><![CDATA[지난해 대구의 성형외과를 찾은 외국인 환자가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피부과 외국인 환자도 60% 넘게 증가했다. 그러나 대구 전체 외국인 환자는 여전히 코로나19 이전의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정부가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메디컬 뷰티' 산업 육성에 나선 가운데, 지역 의료계에서는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환자를 지방으로 유치할 실질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4일 대구시가 제공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5년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통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를 찾은 외국인 환자는 1만9천243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5:57:02</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속도전…"인허가 기간 단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5553329359</link><description><![CDATA[대구에 들어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사업이 속도를 낸다. 대구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허가 기간을 통상 소요기간의 절반 이하로 줄이고, 교통·기반시설 정비 등 행정 지원을 강화해 2027년 상반기 착공과 2028년 하반기 개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14일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이먼, 동구청과 함께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원스톱 투자지원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 우성진 동구청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신세계사이먼은 이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5:56:4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천 교복 대리점 2곳, 7년 넘게 교복 입찰 '짬짜미' 공정위 적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7040283804</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에 있는 2개 교복 대리점이 지역 중·고교에서 발주한 교복 구매 입찰에서 낙찰 예정자 및 투찰 가격을 담합한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13일 공정위에 따르면 영천에 있는 S학생복 및 L학생복 대리점은 2018년 10월부터 작년 12월까지 지역 4개 중·고교에서 발주한 29건의 교복 구매입찰에서 입찰별 들러리와 투찰가격을 정해 입찰하는 방식으로 26건의 계약을 따냈다.
2개 대리점은 2018년 지역 한 고교에서 주최한 교복 샘플 설명회에서 대표자들이 만나 지역 내 브랜드 교복업체가 2곳뿐인 만큼 경쟁을 피하고 학교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5:34:23</pubDate></item><item><title><![CDATA[노란봉투법 시행 7개월…정부·경영계 '현장 안착' 온도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5272116865</link><description><![CDATA[개정 노동조합법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현장 안착 여부를 놓고 정부와 경영계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정부는 우려했던 교섭·파업 급증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입장이지만, 경영계는 원청의 사용자성 판단과 교섭 범위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며 보완입법을 요구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개정법 시행으로 '교섭 쓰나미'와 '파업 천국'이 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현재까지 그런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올해 근로손실일수 증가도 개정법보다는 조선업 호황에 따른 분배 문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5:27:37</pubDate></item><item><title><![CDATA[LG이노텍, '꿈의 기판' 심장으로 구미 낙점… 2028년 양산 정조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21343228719</link><description><![CDATA[LG이노텍이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 게임체인저로 꼽히는 '유리기판' 파일럿(시생산) 라인을 경북 구미사업장에 구축해 가동에 들어갔다. 기존 1조4천억원을 투입한 구미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생산기지가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등을 예고한 가운데 차세대 기판 기술 개발 전초기지까지 구미로 낙점되면서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글로벌 AI 반도체 패키징 허브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 현장에서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현재 구미에 파일럿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5:25:07</pubDate></item><item><title><![CDATA[금융권 AI 해킹 피해 16곳으로 확대…개인정보 10만건 유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5231491402</link><description><![CDATA[금융권을 겨냥한 인공지능(AI) 해킹 침해사고가 은행부터 가상자산사업자까지 전 업권으로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금융회사는 16곳, 유출된 개인정보는 약 10만건에 달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긴급상황대응 회의를 열고 금융권 AI 해킹 침해사고 점검 결과를 공개했다.
당국이 신한은행 침해사고 전후를 포함해 전체 금융권을 점검한 결과, 사고 발생이 확인된 곳은 은행·저축은행·상호금융·여신전문금융업·전자금융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가상자산사업자 등 총 16개사로 집계됐다.
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5:24:0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지역 게임·웹툰·캐릭터 모은 '제5회 대구콘텐츠페어' 공동관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5160013077</link><description><![CDATA[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5회 대구콘텐츠페어'에 참가해 DIP 공동관을 운영한다.
이번 공동관은 총 48부스 규모로, 콘텐츠 기업 19곳과 웹툰 13개 작품이 참가한다. 게임과 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지역의 우수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콘텐츠 시연·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즐길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지역 게임 종사자를 대상으로 게임 개발 트렌드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부터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e스포츠 페스티벌'도 연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5:16:31</pubDate></item><item><title><![CDATA[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논란 국감서 도마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4315800419</link><description><![CDATA[국민연금공단을 상대로 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연금의 리밸런싱(자산 비중 재조정) 유예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 노후자금을 굴리는 국민연금이 정책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국내주식을 매도해 이익을 실현할 기회를 놓쳤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비례)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지난 1월과 5월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가 국내주식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리밸런싱을 유예 결정한 것을 두고 "정권의 증시부양을 위해 국민연금이 동원된 것"이라고 질타했다.
국민연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4:53:15</pubDate></item><item><title><![CDATA[HS화성, 삼성물산과 궁전맨션 재건축 조경 차별화 나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4514558100</link><description><![CDATA[HS화성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협력해 대구 수성구 궁전맨션 재건축 사업의 조경 품질을 높인다.
HS화성은 14일 본사 7층 컨퍼런스홀에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궁전맨션 재건축 정비사업의 조경 분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단지 특성에 맞는 조경 설계와 공간 연출 방안을 마련하고, 주거상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통합 조경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궁전맨션은 1988년 입주한 대구 수성구의 중·대형 평형 위주 아파트다. 현재 최고 15층, 538가구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재건축을 거쳐 새로운 고급 주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4:51:59</pubDate></item><item><title><![CDATA[이재하 삼보모터스그룹 회장 "기업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강소기업 육성 강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4111276087</link><description><![CDATA[대구상공회의소(대구상의)는 14일 그랜드관광호텔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기업인 등과 함께 '21세기 대구 경제포럼 제298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재하 삼보모터스그룹 회장이 '기업이 국가다-강소기업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회장은 "미·중 패권경쟁이 AI와 반도체, 에너지, 첨단제조 등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기업의 기술력과 생산능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미국과 같은 거대 내수시장이나 중국과 같은 압도적인 생산규모를 갖추지 못한 만큼, 독자적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4:11:38</pubDate></item><item><title><![CDATA[채비, 도로 넘어 항만으로…부산항 무인운영 위한 자율충전 기술 개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3580530613</link><description><![CDATA[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CHAEVI)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자동차산업기술개발(R＆D) 사업인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플랫폼 기술개발' 공모과제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부산항만공사가 총괄 주관하고, 부산시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454억6천만 원을 투입해 항만 자동화·무인화를 추진하는 국책 R＆D 사업이다. 이를 통해 24시간 무인 운영 기반을 확보하고, 물류 효율과 안정성 및 미래차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3:58:39</pubDate></item><item><title><![CDATA[엘앤에프, 폐배터리·폐수서 핵심원료 회수…자원순환 사업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3520461441</link><description><![CDATA[배터리 종합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자회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JHC)을 통해 폐배터리와 리튬 함유 폐수를 다시 원료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양극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과 사용 후 배터리에서 핵심광물을 회수해 원료 조달 안정성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엘앤에프는 2차전지 소재·리사이클링 전문기업 JHC가 연간 1만5천t 규모의 폐배터리 전처리 능력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설립된 JHC는 2014년부터 전기차용 배터리 전구체를 양산해 왔다. 전구체는 양극재 제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3:52:44</pubDate></item><item><title><![CDATA[외국인 사들인 농지 1/3은 중국인…지난해 비중 48.6%]]></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3422682554</link><description><![CDATA[2022년 이후 외국인이 사들인 국내 농지의 1/3은 중국인이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외국인 취득 농지의 절반 가까이가 중국인 몫이었다.
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받은 '국가별·시도별 외국인 농지 취득 현황'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외국인이 취득한 농지는 207만368㎡로 집계됐다. 축구장 약 290개 넓이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68만2천948㎡(33.0%)로 가장 많았다. 미국 51만2천253㎡(24.7%), 캐나다 20만8천190㎡(10.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3:47:43</pubDate></item><item><title><![CDATA[코코에이치, 스마트 생태공장 사업 수주…AI 제조 공정 개선 속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3004941665</link><description><![CDATA[대구 인공지능(AI) 기업 코코에이치가 제조현장의 공정 개선과 에너지 관리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공장 설비를 실시간으로 살피는 모니터링 시스템과 용탕 자동화 시스템을 함께 구축하며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코코에이치는 한국환경공단의 '2026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하는 덕성과 제조 모니터링 ICT, 용탕 자동화 시스템 등 2개 분야의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폐구리를 재활용해 구리를 제련하는 덕성의 생산공정에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제조 모니터링 ICT는 공장에 흩어진 설비·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3:33:1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 혁신기업] 장은호 세방씨앤에프 대표 "첨단산업 청정환경에 책임감…독자 기술로 해외시장 공략"]]></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6394188260</link><description><![CDATA[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소재 산업이 고도화되면서 생산공정의 청정환경을 유지하는 공기정화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다. 제품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기술이 산업현장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는 것이다.
경북 구미 소재 산업용 에어필터 전문기업 ㈜세방씨앤에프는 20여년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생산환경을 뒷받침하고 있다. 기업뿐 아니라 지자체 등으로 공급처를 넓혀온 데 이어, 최근에는 독자 기술 확보에 주력하며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 첨단산업부터 의료시설까지…기술력으로 인정받아
세방씨앤에프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3:32:24</pubDate></item><item><title><![CDATA[IMF, 올해 한국 정부부채비율 전망 47.3%로 낮춰…4월보다 7.1%p↓]]></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3232899142</link><description><![CDATA[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일반정부부채 비율 전망치를 47.3%로 낮췄다. 반년 전 전망보다 7%포인트(p) 넘게 내려간 수치로, 높은 경제성장과 세입 여건 개선 가능성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14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IMF는 이날 발간한 재정모니터(Fiscal Monitor) 10월호에서 한국의 일반정부부채 비율을 47.3%로 전망했다. 지난 4월 전망치 54.4%와 비교하면 7.1%p 낮다.
이는 주요 7개국(G7) 평균 123.9%를 크게 밑돌고, 선진국 평균 107.8%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IMF는 앞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3:24:21</pubDate></item><item><title><![CDATA[비수도권서 디지털온누리 결제하면 복권 응모권 2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3170065150</link><description><![CDATA[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비수도권 전통시장·상점가에서 결제하면 수도권보다 2배 많은 복권 응모권을 주는 '상생소비복권' 이벤트가 15일 시작된다. 1등 당첨자 10명에게는 각각 3천만원이 돌아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이달 29일 개막하는 범부처 할인 행사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앞두고 소비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상생소비복권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참여 조건은 이벤트 기간 전국 오프라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디지털온누리'로 누적 3만원 이상 결제하는 것이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3:18:34</pubDate></item><item><title><![CDATA[댄 아이브스 "코스피, 6~12개월 내 전고점 돌파…AI 슈퍼사이클 본격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2105038849</link><description><![CDATA["한국 증시는 최근 과도한 조정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6~12개월 안에 코스피가 전고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월가의 대표적인 기술주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Dan Ives)가 국내 증시에 대한 강한 낙관론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세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만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진단이다. 특히 최근 국내 증시를 짓눌렀던 외국인 매도세도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아이브스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방한 기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2:26:24</pubDate></item><item><title><![CDATA['역대 최대 규모' FIX 2026, 국내외 588개 첨단기술기업 '대구로'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2173363111</link><description><![CDATA[올해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 전세계 각국에서 588개 기업이 대구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을 뽑낸다.
◆역대 최대 규모 FIX 2026 글로벌 전시회로서의 성장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엑스코에서 진행하는 FIX 2026은 '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는 참가기업과 해외 기업 비중이 모두 늘어난 가운데 전시뿐 아니라 수출상담과 대기업 구매상담 등 기업 간 사업 협력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2024년 시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2:21:30</pubDate></item><item><title><![CDATA[경산4산단 물류용지 마지막 2필지 공급…무이자에 최장 5년 납부 유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1445337195</link><description><![CDATA[한국산업단지공단이 경북 경산시 진량읍 경산4일반산업단지 내 물류지원용지 잔여 2필지를 무이자 분양한다. 대금 납부기간도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해 기업들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부지는 총 2만9천749.9㎡(약 9천 평) 규모로, 공급가격은 163억원이다. 전체 7필지(19만3천㎡) 가운데 5필지(16만3천㎡)의 분양이 완료됐다.
대상 부지는 경산시 진량읍 문천리 899번지 물류2-1(1만6천527.3㎡)과 문천리 900번지 물류2-2(1만3천222.6㎡)다. 공급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1:45:08</pubDate></item><item><title><![CDATA[금리·AI 속도조절론에 투심 위축… 대구경북 상장사 시총 5.7조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1295604307</link><description><![CDATA[금리 상승과 인공지능(AI) 속도조절론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지난달 대구경북 지역 상장법인 시가총액이 5조원 넘게 빠졌다.
14일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가 발표한 '2026년 9월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 증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대구경북 상장법인 123곳의 시가총액은 103조2천397억원으로 전월 대비 5.2%(5조7천51억원) 감소했다. 지난 8월 108조9천448억원으로 반등한 지 한 달 만에 하락 전환한 것이다.
전기·전자(-5.5%), 금속(-8.3%), 운송장비·부품(-5.0%) 등 업종이 전반적인 감소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1:30:15</pubDate></item><item><title><![CDATA[엘앤에프, 양극재 탄소발자국 검증…친환경 경쟁력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6312037376</link><description><![CDATA[대구 소재 이차전지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양극재 제품의 탄소배출량을 국제표준에 맞춰 산정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검증을 마쳤다. 글로벌 완성차·배터리 업계에서 탄소배출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제품의 환경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엘앤에프는 글로벌 검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양극재 제품에 대한 국제표준 'ISO 14067' 기반 탄소발자국 검증 의견서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탄소발자국은 원부자재 조달부터 에너지 사용, 폐기물·폐수 처리 등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는 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1:01:56</pubDate></item><item><title><![CDATA[제37회 대구컬렉션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패션쇼 넘어 시민 참여형 축제로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0405794551</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이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개최된다.
올해 대구컬렉션은 '패션, 대구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패션을 매개로 사람과 도시, 산업과 미래를 연결하는 글로벌 패션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지역 패션 브랜드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과 플리마켓을 연계 운영하면서 시민참여형으로 확대한다.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1층에서 운영되는 기획전에선 지역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가 개발한 제품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다. 총 8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한 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0:41:12</pubDate></item><item><title><![CDATA['우리 코스닥 액티브 ETF가 달라졌어요'…수익률 개선된 이유는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0232117502</link><description><![CDATA[부진한 수익률로 고전했던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한 달간 국내 ETF 수익률 상위권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종목의 강세에 힘입어 수익률이 개선되면서 달라진 성적표를 내놓고 있다.
14일 ETF CHECK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최근 1개월간 국내 ETF 수익률 상위 12개 상품 가운데 4개를 코스닥 액티브 ETF가 차지했다. 'DS 코스닥액티브'는 15.95% 상승하며 전체 7위를 기록했다. 'TIGER 코스닥액티브'는 15.02%로 9위, 'KoAct 코스닥액티브'는 14.5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0:32:05</pubDate></item><item><title><![CDATA[외환 규제 완화 위한 '외국환거래 규정' 개정안 행정예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09415219239</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외환 거래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장기차입거래 사전신고를 사후보고로 전환한다. 원화자금 대차 관련 자본거래 신고 기준 금액도 상향하고, 외국계 증권사의 외화·원화 자금 차입을 법인과 동일한 수준에서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14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전날 행정절차법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개정안은 원화를 해외에서 자유롭게 거래가능한 통화로 전환하기 위해 7월에 발표한 '원화국제화 로드맵'의 외환규제 완화 구체화 방안이다.
주요 내용은 ▷외국환은행의 차입 거래 및 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0:23:37</pubDate></item><item><title><![CDATA[철강주, 백악관 알레스카 LNG 투자 언급에 '강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0150325578</link><description><![CDATA[미국 백악관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투자 계획을 언급하면서 국내 철강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너지 인프라 사업 확대에 따른 철강 수요 증가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1분 기준 TCC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10.93%(1440원) 상승한 1만4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양금속(29.92%), 금강철강(18.44%), KBI동양철관(8.88%) 하이스틸(7.47%), 대동스틸(7.20%), 넥스틸(6.94%), 세아제강(1.13%)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0:21:09</pubDate></item><item><title><![CDATA[위태로운 6천피, 코앞으로 다가온 美 중간선거…변수는 'AI 수익성'[매일뭐니머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0074755536</link><description><![CDATA[
코스피가 인공지능(AI) 수익성 우려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간 증시를 밀어올린 것은 AI 투자 기대였지만 이제는 그 막대한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돌아올 수 있느냐는 의문이 번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고금리·고유가 부담과 중국의 메모리 추격 우려까지 겹치며 지난 지난 13일 코스피는 5.46% 급락해 장 중 6000대가 무너졌습니다. 14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9% 반등한 6150선에 거래되고 있지만 시장의 불안은 가시지 않았습니다.
특히 중국의 반도체 추격은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확산시키고 있는데요. 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0:18:16</pubDate></item><item><title><![CDATA[ETF 수익률 상위권 파고든 이차전지…반등 이끈 핵심 동력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0012978512</link><description><![CDATA[이차전지 관련주가 반등하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국내 ETF 수익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기차 시장의 수요 둔화로 부진했던 배터리 업종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주요 기업의 실적 개선과 ESS 수요 확대 기대가 맞물리면서 관련 ETF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다만 ESS 성장 기대가 실제 이익 증가로 이어지기까지는 넘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어 ETF별 투자 대상과 실적 개선 가능성을 따져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10:04:09</pubDate></item><item><title><![CDATA[신협 대구동부평의회, 임직원 역량 강화 위한 '부동산 아카데미' 개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09580762458</link><description><![CDATA[신용협동조합 대구동부평의회(회장 김경무)가 지역 신협 임직원들의 전문성 제고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섰다.
신협 대구동부평의회는 13일, 대구지역 신협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고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한 '부동산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최근 심화되는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과 양극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금융 현장 최전선에 있는 신협 임직원들이 시장 분석력을 높여 조합원들에게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창희 기자 cchee@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09:58:2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섬유박물관, 지역 섬유산업 의미 살린 인문학 콘서트 20일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09110038636</link><description><![CDATA[대구섬유박물관이 오는 20일 박물관 2층 전시홀에서 '섬유산업이 대구의 도시 공간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를 주제로 한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대구 섬유 산업의 성장에 따른 도시 공간 변화를 다각도로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구체적으로 지역 섬유산업 성장과 함께 형성된 공장과 시장, 공단을 소개한다. 또한 오늘날 산업유산을 전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는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09:11:19</pubDate></item><item><title><![CDATA[삼전닉스 악몽 빠뜨린 中창신메모리가 뭐길래…"차세대 D램 곧 출시" 실체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08402340297</link><description><![CDATA[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먼저 차세대 D램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히면서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실제 제품의 성능과 생산 수율을 확인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차오칸위 창신메모리 사장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산업 콘퍼런스에서 차세대 D램 설계 기술인 '4F²'를 적용한 데이터센터 서버용 메모리를 연말 이전에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4F²는 기존 D램에 주로 적용된 6F² 방식보다 메모리 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08:40:32</pubDate></item><item><title><![CDATA[지방공항 5대 관광권에 내년 4천100억 투입…대구공항권 포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08185386814</link><description><![CDATA[대구공항권을 포함한 지방공항 중심 '초광역 5대 관광권'에 내년 국비·지방비 약 4천100억원이 투입된다.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수도권에 머무는 방한 관광의 흐름을 지방공항으로 돌려 2029년까지 5대 관광권 입국자 500만명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서비스산업발전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범부처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5대 관광권은 지난달 선정된 김해·대구·청주·양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08:19:05</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AI 맞춤형 화장품·메디컬 뷰티 키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1254681570</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인공지능(AI)으로 피부를 진단해 화장품을 맞춤 제조하는 서비스와 피부·성형 등 메디컬 뷰티를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으로 키운다. 매장마다 상주해야 하는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가 AI·자동화기기를 활용해 여러 매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규제를 고치고, 경북 경주와 제주에는 K-뷰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정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융복합 K-뷰티 서비스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화장품 제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07:40:00</pubDate></item><item><title><![CDATA[2030년까지 'CES급' 국가·지역 대표 전시회 5곳 이상 키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5481132280</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2030년까지 미국 CES에 견줄 국가 대표 전시회와 권역별 지역 대표 전시회를 5개 이상 키운다. 지역 대표 전시회는 내년 초 4~5개를 뽑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정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전시산업 발전 로드맵 2030'을 발표했다. 산업·문화 융합형 대형 전시회 비중을 현재 5%에서 2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도 내걸었다.
지역 대표 전시회는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해 고른다. 내년 1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4 07:40:00</pubDate></item><item><title><![CDATA[[고사 직전 택시업계] 대형·고급택시, 인접 시·도서도 '귀로 영업' 길 열리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5520963411</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대형·고급 택시가 손님을 내려준 인접 시·도에서 다시 손님을 태우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해당 광역단체장 간 합의를 전제로 사업구역 밖 영업을 허용하는 내용으로, 연내 하위법령 개정이 목표다. 여기에 개인택시 면허의 5년 양도 제한을 없애는 법안도 국회에 발의되는 등 택시 영업 규제를 푸는 논의가 잇따르고 있다.
택시업계의 영업난이 길어지는 가운데 업계는 영업 활로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대상을 중형택시까지 넓혀야 체감 효과가 있다는 입장이다.
◆빈 차로 돌아오는 장거리 택시…시·도지사 합의 땐 영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8: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배당소득 분리과세, 2000만원 넘어도 세율 최고 30%…건보료는 별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09581778652</link><description><![CDATA[배당으로 노후를 꾸리는 투자자에게 연 2000만원은 넘어서는 안 될 선이었다. 이자와 배당을 합쳐 이 선을 넘기면 다른 소득과 합산해 누진세율로 종합소득세를 물어야 했다. 직장가입자 자녀 밑에 있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도 잃는다.
올해부터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도입되면서 이 선의 절반은 무너졌다. 고배당 상장사에서 받은 배당은 신청만 하면 종합과세에서 빠지고 낮은 세율로 따로 과세한다. 그러나 건보료 쪽 선은 그대로다.
◆ 종소세 최고 45% 대신 네 단계 세율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은 고배당기업 배당소득을 금융소득종합과세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7:58:58</pubDate></item><item><title><![CDATA[근로장려금 기한 후 신청 11월 30일까지, 95%라도 받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09584007035</link><description><![CDATA[정기 신청을 놓친 가구는 11월 30일까지 근로장려금 기한후신청을 해야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산정액의 95%가 나온다. 이 날짜를 넘기면 신청도, 수령도 할 수 없다.
◆ 찾아가지 않은 돈 2220억원
국세청이 지난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성호 의원실에 낸 자료를 보면, 지난해 귀속분 정기 신청을 하지 않은 가구는 24만3000가구에 달한다. 이들이 받을 수 있었던 돈은 2220억원이다. 가구당 90만원 남짓이다.
눈에 띄는 것은 연령이다. 미신청 가구의 절반 가까이가 20대 이하 청년이다. 청년층이 찾아가지 않은 돈만 85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7:58:52</pubDate></item><item><title><![CDATA[최저임금 1만320원…주 15시간 알바 주휴수당 3만960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09592504258</link><description><![CDATA[편의점 카운터를 주 15시간 지키는 알바생과 주 14시간 지키는 알바생은 받는 돈이 다르다. 한 시간 차이로 주휴수당이 붙고 안 붙는다. 올해 최저시급 1만320원 기준으로 그 차이는 주 3만960원이다.
◆ 시급 1만320원, 월급은 왜 215만6880원인가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8월 올해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320원으로 고시했다. 전년보다 2.9% 올랐다. 올 1월부터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고 있다.
주 40시간 일하는 근로자의 월급은 215만6880원이다. 시급에 209시간을 곱한 값이다. 209시간은 한 주 근무시간에 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7:58:47</pubDate></item><item><title><![CDATA[2026 실업급여 6만8100원, 6개월 퇴사는 180일 미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09593823171</link><description><![CDATA[10월은 이직이 몰리는 계절이다. 2026 실업급여(구직급여)는 하루 상한이 6만8100원으로 올랐다. 2019년 이후 첫 인상이다. 그러나 얼마를 받느냐보다 먼저 따질 것이 있다. 달력으로 여섯 달을 채웠다고 안심한 퇴사자가 요건 미달로 탈락하고, 제 발로 나왔다고 포기한 사람이 실은 받을 자격이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 상한 올랐지만 하한과 하루 2052원 차이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2월 16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해 상한액을 6만6000원에서 6만8100원으로 올렸다. 급여 계산의 바탕이 되는 임금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지현 기자 jihyeonee@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7:58:39</pubDate></item><item><title><![CDATA[가상자산 보이스피싱 환급 길 열렸다…1일부터 거래소 계정도 즉시 동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0024775943</link><description><![CDATA[보이스피싱 피해금이 은행을 거쳐 가상자산거래소로 들어가 코인으로 바뀌면 법적 구제가 막혔다. 이 때문에 가상자산 보이스피싱 환급 절차를 법제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1일부터는 다르다. 개정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이 시행되면서 가상자산거래소도 은행과 똑같이 의심 계정을 바로 묶고, 남은 자산을 피해자에게 돌려줘야 한다.
◆ 코인으로 빠져나가면 못 잡던 돈
보이스피싱 피해는 지난해 역대 최대였다. 국회 정무위원회 손명수 의원실이 지난달 29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2025년 피해액은 1조2578억원으로 2년 전의 2.8배다. 1인당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효상 기자 sange@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7:58:32</pubDate></item><item><title><![CDATA[전자신고 세액공제 2만원 복원…국회, 11월 법률로 못 박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0030881189</link><description><![CDATA[세금을 종이 대신 인터넷으로 신고하면 세액을 깎아 주던 '전자신고 세액공제'가 올해 반토막 났다. 정부가 2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을 고쳐 소득세·법인세 공제액을 건당 2만원에서 1만원으로 낮췄다.
국회는 이 돈을 법률로 되돌리겠다며 11월 의결을 예고했다. 한국세무사회는 공제 축소로 혜택이 줄어든 소상공인을 약 695만명으로 추산한다. 전자신고가 사실상 보편화된 지금, 이 공제가 누구를 위한 돈인지를 놓고 정부와 국회가 맞서고 있다.
◆ 20년 안 바뀌던 액수, 시행령으로 반토막
전자신고 세액공제는 2004년 도입됐다. 전자세정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7:58:25</pubDate></item><item><title><![CDATA[배리어프리 키오스크, 호출벨로 과태료 3000만원 피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0051138714</link><description><![CDATA["키오스크 화면이 안 보이고 소리가 안 들리면 과태료 3천만 원을 문다"는 말이 자영업자 사이에 돈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 올해 1월부터 기존 매장 키오스크에도 장애인차별금지법상 편의 제공 의무가 붙었다. 다만 소상공인은 기기를 바꾸지 않고 호출벨이나 보조 소프트웨어만 갖춰도 법을 지킨 것으로 인정받는다. 과태료도 바로 날아오지 않는다.
◆ 1월부터 기존 키오스크도 대상
법 시행 전에 들여놓은 기기도 1월 28일부터 의무 대상이 됐다. 유예기간이 끝나면서 전국 매장의 키오스크가 전면 적용 단계에 들어섰다.
그런데 정식 검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7:58:18</pubDate></item><item><title><![CDATA[모바일상품권 환불, 기한 지나도 5년 안이면 95% 현금·100% 포인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0070638781</link><description><![CDATA[생일에 받은 커피 쿠폰, 명절에 들어온 호텔 뷔페권. 카카오톡 선물함에 쌓인 채 유효기간을 넘긴 상품권을 많은 사람이 그냥 버린다. 하지만 기한이 지났다고 권리까지 사라지는 건 아니다. 모바일상품권 환불은 구매일로부터 5년 안이면 청구할 수 있다. 5만원을 넘는 상품권은 현금으로 95%, 포인트로 받으면 액면가 전액을 돌려받는다.
◆ 유효기간과 소멸시효는 다르다
소비자가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이 여기다. 상품권에 찍힌 유효기간은 '쓸 수 있는 기간'이고, 환불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따로 있다. 상법이 정한 상사채권 소멸시효 5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지현 기자 jihyeonee@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7:57:44</pubDate></item><item><title><![CDATA[연금저축·IRP 세액공제, 900만원 채우면 최대 148만원 돌려받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0071052561</link><description><![CDATA[연말정산까지 두 달 남짓 남았다. 직장인이 지금 손댈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 항목은 연금저축 IRP 세액공제 혜택이다.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에 합쳐 900만원을 넣으면 최대 148만5000원을 돌려받는다. 다만 소득 구간과 계좌 조합, 입금 시각을 잘못 짚으면 이 돈은 그대로 사라진다.
◆ 5500만원이 가르는 30만원
세액공제율은 총급여 5500만원에서 갈린다. 이하면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16.5%, 초과면 13.2%다. 같은 900만원을 넣어도 환급액은 148만5000원과 118만8000원으로 나뉜다.
차이는 29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7:57:00</pubDate></item><item><title><![CDATA[퇴직소득세 계산법…20년 근속 공제 4000만원, IRP 11년 분할 땐 세금 40% 감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0090679748</link><description><![CDATA[연말 정년퇴직과 4분기 기업 희망퇴직이 몰리는 계절이다. 퇴직금은 평생 한두 번 받는 돈이지만 세금은 받는 방식에 따라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갈린다. 공제가 얼마나 붙는지, 일시금으로 받을지 개인형퇴직연금(IRP)에 넣어 나눠 받을지에 따라 손에 쥐는 금액이 달라진다.
◆근속 20년이면 4000만원이 먼저 빠진다
퇴직소득세는 다른 소득과 합치지 않고 따로 매기는 분류과세다. 퇴직급여에서 근속연수공제를 빼고, 이를 근속연수로 나눠 1년치 소득으로 환산한 뒤 세율을 적용하고 다시 근속연수를 곱한다. 오래 다닐수록 세율이 낮아지는 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원비 컨텐츠N 기자 onebya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7:56:53</pubDate></item><item><title><![CDATA[여신거래 안심차단 318만 가입…부모님 대리 신청·해제 절차 정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09590006718</link><description><![CDATA[금융위원회는 이달 6일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따른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를 경고하는 소비자경보 '주의'를 내렸다. 털린 정보가 내 이름의 대출과 대포통장으로 되돌아오는 2차 피해를 막으려면 미리 빗장을 걸어두는 수밖에 없다. 전 금융권에 한꺼번에 적용되는 '여신거래 안심차단'과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의 신청, 가족 대리 신청, 해제 절차를 정리했다.
◆ 청첩장 링크 하나에 대출 1억원
금융위원회가 여신거래 안심차단을 도입하며 든 사례는 단순하다. 모바일 청첩장 문자 속 주소를 눌렀더니 악성 앱이 깔렸고, 범인은 그 명의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원비 컨텐츠N 기자 onebya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7:56:40</pubDate></item><item><title><![CDATA[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 연 1800만원…소득공제는 600만원서 끝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09591783432</link><description><![CDATA[소상공인의 퇴직금으로 불리는 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가 7월부터 분기 300만원에 묶여 있던 칸막이를 벗어났다. 이제 한 해 1800만원까지 형편 되는 달에 몰아 넣을 수 있다. 다만 세금을 깎아 주는 소득공제는 소득이 가장 낮은 구간도 600만원에서 멈춘다. 나머지는 폐업 전까지 손댈 수 없는 대신 채권자도 손대지 못하는 복리 저축으로 쌓인다.
◆ 분기 300만원 칸막이 걷혔다
기획재정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하반기 제도 개편으로 분기 한도를 없애고 연간 한도를 1800만원으로 정했다. 월 납입 상한도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올렸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효상 기자 sange@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7:53:34</pubDate></item><item><title><![CDATA[조건부 대손인정제 시행…5000만원 이하 연체 빚, 5년 지나면 독촉 끝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0021097261</link><description><![CDATA[금융회사가 연체채권을 손실로 처리해 법인세를 줄이고도 법원 지급명령을 되풀이해 10년, 15년씩 빚을 독촉하던 관행이 12일부터 막혔다. 금융위원회가 '조건부 대손인정제'를 담은 대손세칙 개정안을 이날 시행했다. 소액 무담보 연체채권은 대손 인정을 받으면 처음 돌아오는 소멸시효에 맞춰 빚을 털어야 한다.
◆세금은 털고 빚은 남겼다
금융채권의 소멸시효는 상법상 5년이다. 그런데 금융회사가 시효가 끝나기 전 법원에서 지급명령이나 확정판결을 받으면 시효는 10년으로 늘어난다. 10년이 다 갈 즈음 다시 지급명령을 받으면 또 10년이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7:53:06</pubDate></item><item><title><![CDATA[새마을금고 400명대 고객정보 유출…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7450590954</link><description><![CDATA[새마을금고가 해킹 공격으로 400명대 규모의 고객 정보 유출을 확인하고 금융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에서 고객 400명대의 이름·주소·주민등록번호 등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킹 공격은 연휴 기간이던 지난 10일 오후 이뤄졌으며 당국 신고는 이날 접수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날 홈페이지에 신용공제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올리고 "중앙회는 유출 사실을 인지한 후 해커가 접속한 해당 인터넷주소(IP)와 우회 접속한 IP를 차단하고, 추가적인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 및 보완 조치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7:45:14</pubDate></item><item><title><![CDATA['검은 화요일' 재현… 코스피 닷새 만에 '6천피'로 추락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6550233054</link><description><![CDATA[중국의 기술 추격 우려 등으로 반도체주가 흔들리면서 국내 주식시장이 출렁였다. 외국인 투매세에 코스피 지수는 하루 만에 5% 넘게 급락해 5천900대까지 밀렸다가 소폭 만회해 6천선을 겨우 방어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48.89포인트(5.46%) 하락한 6,035.35를 기록했다. 지난 2일 7,003.74로 마감한 이후 5거래일 만에 1천p 가까이 떨어진 것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6,186.08로 3.10% 하락 출발해 장중 5,911.11까지 내려앉았다. 장 초반 급락세에 '프로그램 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6:59:49</pubDate></item><item><title><![CDATA[[고사 직전 택시업계] 법인택시 면허기준 완화 1년…대구 '개점휴업' 여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5090875525</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법인택시 업계의 경영난을 덜기 위해 면허 기준 대수와 차고지 기준을 낮췄지만 대구 법인택시 면허 차량의 1/3 이상은 여전히 운행하지 않고 있다. 업계는 기준이 완화돼도 남는 차량을 처분할 길이 없어 정책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고 호소한다.
13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대구 택시 면허 대수는 법인 5천664대, 개인 1만25대다. 이 가운데 실제 운행하는 등록 차량은 법인 3천650대, 개인 1만17대다. 개인택시는 면허 차량 대부분이 영업 중이지만 법인택시는 면허 대수의 64%만 도로에 나와 있다.
법인택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원화 강세에 '슈퍼엔저'…엔화예금 늘고 일본관광 급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5154408757</link><description><![CDATA[수출 호조로 인한 원화 강세와 상대적인 엔화 약세로 '슈퍼엔저' 현상이 빚어지자 은행권에는 엔화를 매입하려는 수요가 몰렸고, 일본 여행이 증가하고 있다.
엔화 가치는 18년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온 상태다. 13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평균 원·엔 환율은 100엔당 869.52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7년 12월(828.42원)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최근의 엔저 현상은 외환시장에서 엔화 매력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을 포함한 각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에 돌입한 가운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6:24:04</pubDate></item><item><title><![CDATA[이재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수요자 중심 토지 마케팅, 재무건전성 강화 주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4225132887</link><description><![CDATA["시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기업으로 만들겠습니다."
지난달 18일 취임한 이재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토지 분양과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공사의 재무건전성 강화와 수요자 중심의 판매 전략 전환으로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금호워터폴리스 분양 활성화와 대형 개발사업의 위험 관리, 신규 수익원 발굴 등을 통해 경영 체질의 변화도 모색한다.
13일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만난 이 사장은 "현재 매출액과 수익이 감소하고 부동산 경기 침체까지 겹친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6:23:22</pubDate></item><item><title><![CDATA[동성로 대구백화점 본점 건물, 1300억원에 매매계약 체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6084673203</link><description><![CDATA[대구백화점이 장기간 매각을 추진해 온 동성로 본점 건물에 대해 1천300억원 규모의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매수자 측은 해당 부지에 호텔과 의료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을 구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백화점은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대구 중구 동성로에 있는 본점을 ㈜대구메디씨티케이글로벌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각금액은 1천300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의 30.9%에 해당한다.
계약 체결일은 이날이며, 잔금 지급과 소유권 이전 예정일은 내년 12월 15일이다. 매각대금은 계약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6:10:3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상공회의소, '2026 대구천억클럽 간담회'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5523329237</link><description><![CDATA[대구상공회의소(대구상의)는 매출 1천억원 이상 기업 대표들과 함께 '2026 대구천억클럽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호텔수성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기업들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는 한편, 성장과 투자 활성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난해 새롭게 매출 1천억원을 돌파한 채비㈜와 ㈜푸드웰, ㈜심팩글로벌, 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5:53:06</pubDate></item><item><title><![CDATA[[단독] 대구~中 쿤밍 직항 15일 첫 취항…영남권·중국 관광 수요 동시 공략]]></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4540508346</link><description><![CDATA[대구와 중국 윈난성 쿤밍을 잇는 첫 직항 노선이 오는 15일 취항한다. 영남권 여행 수요를 대구공항으로 끌어들이는 동시에 중국인 관광객의 유입을 확대할 수 있어 지역 공항과 관광업계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13일 한국공항공사와 대구지역 여행사 ㈜명품세계여행 등에 따르면 중국 샹펑항공(럭키에어)은 오는 15일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윈난성 쿤밍을 잇는 국제 전세기 노선에 첫 취항한다. 에어버스 A320neo 기종을 투입해 초기에는 2주에 3회 운항하며, 여행사 측은 내년 2월 9일부터 매주 화·목·토요일 주 3회 정기편으로 전환할 계획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소현 기자 hyoni@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5:21:13</pubDate></item><item><title><![CDATA[서한, 신규 주거 브랜드 '아르엘' 공개…하반기 울산서 첫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3390138010</link><description><![CDATA[대구 건설업체 ㈜서한이 창립 55주년을 맞아 새로운 주거 브랜드 '아르엘'(AREL)을 내놓는다. 서한이다음, 서한포레스트에 이어 세 번째 브랜드다. 올 하반기 울산 화정1지구에 처음 도입하고 기존 브랜드와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13일 서한에 따르면 '아르엘'은 '가장 우수한'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아리스토스(ARistos)'와 '빛'을 의미하는 '헬리오스(hELios)'를 조합해 최상(ARistos)의 건축 기술 위에 펼처지는 주거의 빛(hELios)'라는 의미가 담겼다.
브랜드 정체성(BI)은 신뢰와 깊이, 미래지향적인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5:06:22</pubDate></item><item><title><![CDATA[고향사랑기부제 연말정산, 10만원 내면 13만원 돌려받는 계산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09584809518</link><description><![CDATA[연말정산을 석 달 앞둔 직장인 사이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정산 혜택은 '손해 볼 일 없는 기부'로 통한다. 10만원을 내면 연말정산에서 10만원을 그대로 돌려받고, 여기에 3만원어치 한우나 쌀이 집으로 온다. 내는 돈보다 받는 게 많은 13만원 공식이다.
행정안전부가 집계한 2025년 모금액은 1515억원, 건수로는 139만2000건이다. 제도 첫해보다 건수는 두 배 반 넘게 늘었다. 기부자 열에 여섯은 30대와 40대였다.
◆ 10만원이 13만원으로 돌아오는 구조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 주소지를 뺀 전국 어느 광역·기초 지자체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지현 컨텐츠N 기자 jeehyeo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4:44:03</pubDate></item><item><title><![CDATA[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로 빚 20종 조회…한정승인은 3개월 안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0013978033</link><description><![CDATA[부모가 세상을 떠나면 집과 예금만 남는 게 아니다. 대출과 보증, 밀린 세금도 함께 자녀에게 넘어온다. 정성호 의원실이 지난 8월 공개한 대법원 통계를 보면 지난해 전국 법원에 접수된 상속포기 신청은 3만8482건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같은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에만 2만1449건이 접수돼 이 기록은 다시 깨질 참이다.
빚을 물려받지 않을 길은 열려 있다. 다만 시간이 짧다. 상속인은 상속 사실을 안 날부터 3개월 안에 가정법원에 상속포기나 한정승인을 신고해야 한다. 이 기간을 넘기면 민법은 빚까지 모두 받아들인 것으로 본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4:43:56</pubDate></item><item><title><![CDATA[사업다각화는 생존 과제…대구 기업 신사업 도전, 제도는 따라가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214442665159</link><description><![CDATA[대구 기업들이 로봇과 방산·인공지능(AI) 등 새로운 산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제조 기술을 휴머노이드 로봇에 접목하고, 자동차 부품과 농기계 제조를 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기존 주력 사업만으로 성장을 담보하기 어려워진 가운데 신사업 도전이 실제 투자와 매출로 이어지도록 자금·실증 지원과 제도 개선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냉동공조에서 휴머노이드로 '시장 개척'
대구 냉동공조 기업 덕산코트랜은 최근 자회사 덕산제이엠로보틱스를 설립해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에 진출했다. 산업용 냉동공조와 정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4:43:33</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뿌리산업, 전통공정 편중…로봇 등 지능화 분야 육성으로 체질 개선 필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214521018518</link><description><![CDATA[대구 제조업을 떠받치는 뿌리산업이 전통공정에 편중돼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생산공정의 지능화 기반이 취약한 데다 자동차산업 의존도까지 높아, 첨단신산업 수요에 맞춘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 지능화 공정 약한 대구 뿌리산업
대구정책연구원이 최근 펴낸 '대구 뿌리산업 대전환 전략 연구'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지역 뿌리산업 사업체는 9천266곳, 종사자는 4만6천628명이다. 사업체당 평균 종사자는 5.0명으로 전국 평균 8.9명에 미치지 못하면서 영세성을 보였다.
뿌리산업은 자동차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력 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4:43:20</pubDate></item><item><title><![CDATA[서대구산단관리공단 "공공기관 이전 조속 추진…기업은행 대구 유치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4354081638</link><description><![CDATA[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이하 공단)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공정하고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지역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구조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IBK기업은행 본점을 대구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13일 발표했다.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대구가 소외돼서는 안 된다는 지역 산업계의 우려와 요구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공단은 저출생·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 전통 제조업의 경쟁력 약화에 직면한 지역 산업단지에 공공기관 이전이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기관 유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4:35:54</pubDate></item><item><title><![CDATA[서울 집값 12% 뛸때 대구 27%↓…지방 '곡소리'에도 정부는 '뒷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218110425259</link><description><![CDATA[서울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반면 대구는 장기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주택시장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대구시가 미분양 해소와 실수요자 지원을 위해 정부에 정책 개선을 거듭 건의하고 있지만, 일부 과제만 정책에 반영되는 등 지방 주택시장 회복을 위한 추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한국부동산원의 월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2021년 10월 고점(대구 기준) 대비 올해 8월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27.31% 하락했다. 이에 반해 서울은 같은 기간 11.67% 상승했다. 두 지역의 누적 변동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4:34:42</pubDate></item><item><title><![CDATA[ 서울 '마용성' 지나 '노도강'도 반등…대구 집값 장기 추락 속 정책 온도 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218471519250</link><description><![CDATA[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마포·용산·성동 등 이른바 '마용성' 지역을 넘어 노원·도봉·강북 등 외곽 중저가 지역인 '노도강'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반면 대구 아파트값은 장기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지역 간 주택시장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대구시가 지역 주택시장 회복을 위해 중앙정부에 수도권과 차별화된 정책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지만, 제도 개선에도 시장에서 체감하는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 서울 '마용성' 넘어 '노도강'까지 상승세…저점 이후 오름세
한국부동산원의 월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서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4:30:10</pubDate></item><item><title><![CDATA[모두의 카드 환급, 15회는 그대로…60회 상한만 사라졌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09580988015</link><description><![CDATA[올해 1월 1일 K-패스에 정액 환급형을 더한 '모두의 카드 환급' 제도가 시행됐다. 타는 횟수에 비례해 일부를 돌려주던 정률형에, 한 달에 정해진 금액을 넘기면 초과분을 전액 돌려주는 정액형이 더해졌다. 시행 8개월 만에 가입자는 600만 명을 넘었고 국토교통부는 연내 700만 명을 목표로 잡았다.
◆ 사라진 건 '상한'…15회 문턱은 남았다
흔히 "횟수를 안 채워도 돌려받는다"고 알려졌지만 사실과 다르다. 가입 첫 달을 빼면 한 달에 15회 이상 타야 환급 대상이 된다. 기준금액을 넘겨 썼더라도 14회에서 멈추면 한 푼도 돌아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지현 기자 jihyeonee@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4:24:04</pubDate></item><item><title><![CDATA[도수치료 실손보험, 10회 넘기면 소견서가 보험금 가른다…연 15회 관리급여까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0023565091</link><description><![CDATA[아침저녁 기온 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어깨와 허리, 무릎이 먼저 반응한다. 정형외과를 찾는 발걸음이 늘고, 자연스레 도수치료 처방도 많아지는 계절이다. 그런데 올해는 도수치료 실손보험을 둘러싼 사정이 전혀 다르다. 7월부터 도수치료가 건강보험 관리급여로 묶였고, 4세대 실손의료보험의 10회 단위 심사는 그대로 살아 있다. "통증이 심하다"는 말만으로 열 번 넘게 받은 치료비를 돌려받던 시절은 끝났다.
◆ 10회마다 멈춰 서는 보험금
4세대 실손은 도수치료·체외충격파·증식치료를 '비급여 3대 특약'으로 묶어 연간 50회, 350만원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원비 컨텐츠N 기자 onebya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4:23:49</pubDate></item><item><title><![CDATA[상가 관리비 14개 내역 의무 공개…5% 상한 피한 꼼수 인상 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0033484286</link><description><![CDATA[상가 월세는 1년에 5%까지만 올릴 수 있다. 그래서 일부 임대인은 월세 대신 관리비를 올렸다. 지난 5월 시행된 개정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은 상가 관리비 공개를 의무화하며 이 통로를 좁혔다. 임차인이 요구하면 임대인은 관리비를 항목별로 나눠 내역을 내놔야 한다.
◆ 관리비는 상한 밖이었다
지난해 7월 국회 오세희 의원실이 법안을 발의하며 든 사례는 이렇다. 임대인은 월세 인상 한도를 지키는 대신 관리비를 1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올렸다. 월세를 건드리지 않고도 다달이 30만 원을 더 걷은 셈이다.
법원도 이 공백을 인정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지현 기자 jihyeonee@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4:23:43</pubDate></item><item><title><![CDATA[중국차 공세에 위기감 커진 유럽차…파리모터쇼서 안방 시장 사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1075725494</link><description><![CDATA[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위기감을 감지한 유럽 완성차 업체들이 신차를 선보이며 안방 시장 사수에 나섰다.
지난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개막한 '2026 파리모터쇼'에는 중국 자동차 브랜드 약 20개가 참가했다. 이는 지난 2024년 행사 당시의 두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BYD와 샤오펑 등 기존 업체들에 신규 브랜드까지 가세하며 유럽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 업체들은 전기차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제품군을 선보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4:19:44</pubDate></item><item><title><![CDATA['내수 1위는 국산차' 공식 깨지나…테슬라 모델Y, 쏘렌토 턱밑 추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215193030238</link><description><![CDATA[국산차가 독식해 온 국내 연간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수입차가 처음으로 넘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테슬라 모델Y가 올해 9월까지 7만3천대 이상 팔리며 현재 1위인 기아 쏘렌토를 2천대 이내까지 추격하고 있다.
특히 쏘렌토가 상반기 정점을 찍은 뒤 판매 증가세가 한풀 꺾인 것과 달리, 모델 Y는 최근 월 1만대 이상을 기록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차박과 패밀리카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공간성에 전기차 특유의 유지비 경쟁력까지 더해지면서 '자동차 내수 판매 1위는 국산차'라는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 테슬라 모델Y, 첫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4:18:43</pubDate></item><item><title><![CDATA[코스피 6,000선마저 무너졌다…공포지수 23% 폭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3303553997</link><description><![CDATA[국내 증시가 연일 급락하면서 코스피가 장중 6,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23% 넘게 치솟았고, 코스피 시가총액도 5천조원 밑으로 내려갔다.
13일 오후 1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7.90포인트(6.39%) 하락한 5,976.34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98.16포인트(3.10%) 내린 6,186.08로 출발했다. 이후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낙폭을 확대했고, 결국 6천선마저 내줬다.
장 초반에는 프로그램 매매 매도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3:35:38</pubDate></item><item><title><![CDATA["인구감소시대, 지속가능한 균형발전 전략으로 재편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1251830689</link><description><![CDATA[인구감소 시기 '균형발전' 개념은 기존 '형평성'에 더해 '지속가능성'에 방점을 둬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토연구원은 13일 '국토균형발전 패러다임의 전환과 실천과제'를 통해 인구감소기 시대에 요구되는 균형발전 개념을 재해석하고 공간·낙후지역·인재·일자리·행정·재정 차원에서 균형발전이 추구할 핵심 가치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전문가가 인식하는 '균형'의 정의를 파악하고 균형발전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했다.
그 결과 균형발전의 무게 중심이 '형평성'에서 '형평성'과 '지속가능성' 병행으로 이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2: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롯데쇼핑 주주우대 1주면 20% 쿠폰…11월 1일 대기업 1호 시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0040840690</link><description><![CDATA[롯데쇼핑 주식을 단 1주라도 갖고 있으면 11월 1일부터 백화점과 마트에서 쓸 수 있는 할인쿠폰을 받는다. 롯데쇼핑은 13일 롯데쇼핑 주주우대 제도인 '엘.아너스 클럽'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배당금 대신 쇼핑 혜택을 주는 일본식 주주 우대를 국내 대기업이 시행하는 첫 사례다.
◆1주 주주가 받는 것
1주 이상 주주에게는 가입할 때 한 번 10~20% 할인쿠폰을 '웰컴 기프트'로 준다. 쿠폰은 백화점, 마트·슈퍼, e커머스 등 롯데쇼핑 채널에서 정해진 한도 안에서 쓸 수 있다.
쇼핑을 많이 할수록 적립도 붙는다. 구매 실적이 100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1:37:39</pubDate></item><item><title><![CDATA[겨울철 배터리 방전, 긴급출동 60%…블랙박스 차단 전압 12.3V로 올려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0083126275</link><description><![CDATA[겨울 아침 차 키를 돌렸는데 계기판만 깜빡이고 엔진이 잠잠하다. 보험사 긴급출동을 부르고 기다리다 보면 출근은 이미 늦었다. 이런 일이 해마다 겨울이면 월 100만건 넘게 되풀이된다. 주범은 추위 그 자체보다, 밤새 켜 둔 블랙박스다.
◆ 겨울 긴급출동 열에 여섯은 배터리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가 지난해 1월 내놓은 겨울철 긴급출동 통계를 보면, 12월부터 2월까지 배터리 충전 출동은 월평균 106만건이다. 겨울 긴급출동 전체의 60.4%로, 2위인 견인의 네 배다. 다른 계절보다 출동 건수가 두 배 가까이 뛴다.
현대해상 교통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지현 컨텐츠N 기자 jeehyeo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1:36:43</pubDate></item><item><title><![CDATA[항공 마일리지 소멸 12월 31일…2016년 적립분 털어내는 네 가지 공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0091075828</link><description><![CDATA[2016년에 쌓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올해 12월 31일 자정에 전액 사라진다. 유효기간 10년이 끝나면 1마일도 돌려받지 못한다. 대법원은 이 10년 소멸 약관이 적법하다고 확정했다. 그런데 정작 마일리지를 쓸 보너스 좌석은 갈수록 바늘구멍이다. 항공 마일리지 소멸까지 남은 두 달 반, 묵은 마일리지를 건지는 방법을 정리했다.
◆4조원 쌓였는데 보너스 좌석은 줄었다
두 항공사가 승객에게 아직 돌려주지 않은 마일리지 빚, 곧 이연수익은 올해 상반기 말 4조667억원이다. 대한항공이 3조원을 넘고 아시아나항공이 1조원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효상 기자 sange@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1:36:01</pubDate></item><item><title><![CDATA[올해 쌀 6만6천t 과잉 전망…정부, 대여곡 12만t 햅쌀로 돌려받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09431098956</link><description><![CDATA[올해 쌀이 수요보다 6만6천톤(t)가량 더 생산될 것으로 보이자 정부가 앞서 시장에 빌려줬던 정부양곡 12만t을 햅쌀로 돌려받아 남는 물량을 격리하기로 했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양곡수급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산 쌀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했다. 개정 양곡관리법 시행 이후 처음 세운 수확기 쌀 대책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쌀 생산량을 약 346만t으로 내다봤다. 국가데이터처가 앞서 발표한 예상 벼 재배면적과 수급조절용벼 신청면적, 10a당 예상 생산량 525㎏을 함께 따진 결과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1:00:00</pubDate></item><item><title><![CDATA[IMF, 올해 한국 성장률 3.3%로 0.7%p 상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215560557641</link><description><![CDATA[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끌어올렸다. 석 달 전보다 0.7%포인트(p) 높은 수치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대외 수요가 중동전쟁의 부정적 영향을 넘어설 만큼 강하다는 판단이다.
13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IMF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10월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했다. 내년 한국 성장률 전망치도 2.5%에서 2.8%로 0.3%p 올렸다.
한국의 상향 폭은 세계(0.1%p)와 선진국 그룹(0.4%p)을 모두 웃돈다. 올해 전망치 역시 선진국 평균(2.1%)은 물론 미국(2.3%), 유로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1: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 미래에셋자산운용·삼성자산운용·키움투자자산운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0243822720</link><description><![CDATA[◆미래에셋자산운용, 월중 분배 전환 이후 두 번째 분배 실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가 10월 분배금으로 115원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분배는 해당 ETF가 분배기준일을 월말에서 월중으로 전환한 이후 두 번째 지급이다. 지난 9월 첫 월중 분배금 114원에 이어 분배 흐름을 이어갔다. 월중 분배 전환과 함께 기존 옵션 프리미엄 수익뿐 아니라 편입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도 분배 재원에 포함해 재원을 다변화했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는 S＆P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0:39:57</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메리츠증권·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0222728212</link><description><![CDATA[◆메리츠증권, '해외채권 LIVE' 확대…달러·유로채권 거래 지원
메리츠증권은 기존 '미국채권LIVE' 서비스를 '해외채권 LIVE'로 확대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국채 외에 달러 표시 해외채권과 유로화 표시 국채를 추가하고, 거래시간도 연장했다.
이번 개편으로 사우디아라비아·아부다비 정부와 중남미개발은행(CAF)·아시아개발은행(ADB)·유럽투자은행(EIB) 등 국제금융기구가 발행한 달러 표시 채권이 거래 대상에 추가됐다. 유로화표시 채권으로는 독일·프랑스 국채를 새롭게 추가했으며, 기존 미국 국채의 거래 가능 종목 수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0:39:50</pubDate></item><item><title><![CDATA['셀 코리아'에 눌린 코스피…반등 열쇠는 외국인 복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0134770647</link><description><![CDATA[
미국과 대만 증시가 인공지능(AI) 기대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안 코스피만 뒷걸음질치고 있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처음 돌파하는 역대급 실적을 내고 반도체 수출도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외국인의 '셀 코리아'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증권가는 코스피 반등의 열쇠를 반도체 업황이 아닌 외국인 수급에서 찾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5분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4.24% 급락한 6113.4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 7일 종가기준 7003포인트까지 올랐지만 이튿날부터 5거래일 연속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0:39:37</pubDate></item><item><title><![CDATA[금리 상승에도 뒷걸음치는 은행株…4분기 실적, '반등의 서막' 될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0070389850</link><description><![CDATA[시장금리 상승에도 국내 은행주가 좀처럼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수익 확대 기대감에도 예금 조달비용 증가와 순이자마진(NIM) 악화 등이 주가를 짓누르는 모습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4분기부터 금리 인상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주주환원 여력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은행주의 반등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KRX 은행' 지수는 4.63%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6.64%)보다는 낙폭이 작았지만, 코스닥(-0.79%)과 비교하면 부진한 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0:39:09</pubDate></item><item><title><![CDATA[에이피알, 증권가 3분기 실적 눈높이 하향에 14%대 급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0043487459</link><description><![CDATA[에이피알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원화 강세에 따른 원가율 상승과 유럽 지역 물류비 증가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 기준 에이피알은 전 거래일 대비 14.91%(5만2500원) 하락한 2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한때 16% 넘게 급락하기도 했다.
최근 증권사들은 환율 변동과 물류비 부담 등을 반영해 에이피알의 3분기 실적 전망치를 잇달아 하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0:08:03</pubDate></item><item><title><![CDATA[자산운용사 너도나도 전주로 가지만…속내는 '울며 겨자 먹기'[매일뭐니머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09573310545</link><description><![CDATA[자산운용사들의 전북 전주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의 접점을 넓히고 위탁운용사 선정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겠다는 취지이지만, 업계 내부에서는 마냥 반길 수만은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전주에 거점을 둔 운용사에 가점을 부여하면서 사실상 사무소 설치를 외면하기 어려워진 데다, 현지에서 맡길 업무와 인력을 확보하는 문제까지 떠안게 됐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사무소 개설이 실질적인 업무 이전보다는 가점 확보를 위한 대응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또 본사 직원들의 원치 않는 인사이동으로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0:06:58</pubDate></item><item><title><![CDATA[[속보] 코스피, 장중 5%대 급락…약 2달만 '매도 사이드카' 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10013949341</link><description><![CDATA[코스피가 13일 장중 5% 넘게 떨어지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급격한 하락으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51.20포인트(5.08%) 내린 955.02를 기록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발동 이후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은 5분 동안 정지된다.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10:01:48</pubDate></item><item><title><![CDATA[올해는 반도체, 내년엔 이차전지?…실적 반등 기대 커진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309254105499</link><description><![CDATA[올해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온 국내 증시에서 내년에는 이차전지가 새로운 주도 업종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에 이어 내년부터 전기차 배터리 수요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요 배터리 업체들의 실적 개선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12일까지 LG에너지솔루션은 11.48% 상승했다. 삼성SDI도 같은 기간 8.93% 올랐으며 SK온의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은 2.69% 상승했다.
양극재 관련 종목들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에코프로비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10-13 09:41:10</pubDat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