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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channel><title>매일신문</title><link>https://www.imaeil.com</link><description>매일신문 - 대한민국이 pick한 뉴스</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  Copyright 1996-2026. 매일신문 All right reserved.</copyright><lastBuildDate>2026-07-03T08:20:02+09:00</lastBuildDate><item><title><![CDATA[이란 초교생 공습 사건…미군 책임론 재점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0215061141254</link><description><![CDATA[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이란 남동부 미나브시의 한 초등학교가 미군의 미사일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아 붕괴된 사건을 최근 AP통신과 독일 슈피겔 등 외신들이 재구성해 심층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미군의 오폭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다.
이들에 따르면 28일 오전 9시 40분쯤 테헤란 공습 소식이 학교에 전해졌고, 교장이 교사들에게 학부모 연락을 지시했다. 국영통신 ISNA가 오전 11시 14분 전국 휴교를 발표한 직후 학교가 첫 공격을 받았다. 교사들은 학생 일부를 1층 기도실로 대피시켰으나, 학부모들이 도착한 사이 두 번째 폭발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7-02 18:28:18</pubDate></item><item><title><![CDATA[中 베이징 최고층 빌딩에 경비행기 '쾅'…충돌 원인은"개인적 사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0217453084894</link><description><![CDATA[지난달 중국 베이징 도심의 최고층 빌딩에 경비행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조종사 개인적 원인에 의한 공공안전 위해(危害)사건"이라는 현지 당국의 공식 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 베이징 차오양구 당국은 현지 소셜미디어 '위챗'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항공기 조종사는 66세 류모(66)씨로, 사고 전 장기간 불면증과 불안 증세를 겪어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당국은 류씨의 일기에서 여러 차례 "생을 마감한다"(結束生命)는 표현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씨는 사고 당일인 지난달 26일, 베이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02 17:48:22</pubDate></item><item><title><![CDATA[韓 견제 나선 美 하원 법사위 "쿠팡 차별 대우, 무역 합의 위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0216095506846</link><description><![CDATA[미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가 우리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을 적시한 35쪽 분량의 보고서를 내놓으며 한미 무역합의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의 절반 이상은 쿠팡 관련 내용이었다. 우리 국회는 지난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등의 책임을 물어 청문회를 열었고 민간 영역에서는 '탈팡(쿠팡 탈퇴)' 움직임이 일기도 했다.
미 하원 법사위가 1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경쟁 차단: 미국인 소유 기업에 대한 한국의 차별적 공격'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는 "한국은 수십년간 미국인 소유 기업을 표적으로 삼아왔으나 차별적 대우는 최근 몇 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7-02 17:39:06</pubDate></item><item><title><![CDATA['운명의 4일'… 美·이란, 생일파티와 장례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0210390045151</link><description><![CDATA[한쪽은 성대한 생일파티를 예고했고, 다른 한쪽은 애도에 잠긴 장례식을 거행한다. 이런 '극과 극' 분위기는 4일(현지시간) 종전 협상에 나선 미국과 이란에서 도드라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250주년 독립기념일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이란은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을 시작한다. 하메네이가 폭사한 지 126일 만이다.
◆美, 250주년 생일파티
4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이다. 1776년 뉴욕, 펜실베이니아 등 미 동부 13개 주(州)가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걸 시작으로 본다. 올해로 250년을 맞는다. 미국 정부가 'F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7-02 16:06:33</pubDate></item><item><title><![CDATA[CIA, AI 시대 첩보전 새판 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0114451486056</link><description><![CDATA[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인공지능(AI)과 사이버전을 중심으로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인적 정보망에 AI·데이터·공세적 사이버 작전 역량을 결합해 조직의 핵심 전력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존 랫클리프 CIA 국장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아마존웹서비스(AWS) 서밋에서 "신기술에 위험 없는 접근법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빠르게 움직이고 공격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첨단 AI 모델의 능력을 "디지털 핵무기"에 견줄 만하다며, 적대국과의 AI 경쟁이 미국의 전략적 우위와 국가안보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7-01 19:58:19</pubDate></item><item><title><![CDATA[미·이란 협상 불씨 살렸다…카타르 중재로 간접 대화 시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0115411411566</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놓고 중재국을 통한 대화를 이어가며 협상의 불씨를 살리고 있다. 이란은 MOU 이행이 전제돼야 종전 최종합의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이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트럼프 대통령 사위는 카타르 도하에서 현지 당국자들과 긍정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카타르 외무부도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총리가 미국 측 대표단과 만나 중재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양측 대표단은 직접 대면하지 않고 카타르를 통한 간접 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7-01 19:57:03</pubDate></item><item><title><![CDATA[시진핑 "대만 독립세력 단호히 타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0117432539635</link><description><![CDATA[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 기념 연설에서 ▷대만 통일 추진 ▷군사력 현대화 ▷국내외 위기 극복을 위한 '투쟁'을 강조했다. 중국 체제를 흔들려는 세력을 겨냥해 한층 수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공산당 총서기인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 창당 기념대회 연설에서 "대만 독립 분열 세력을 단호히 타격하고 외부 세력의 간섭에 반대해야 한다"며 "조국통일 대업을 확고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나의 중국 원칙과 92공식(양안이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각자 명칭을 쓰기로 한 합의)도 견지하겠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7-01 19:54:50</pubDate></item><item><title><![CDATA[게이코 후지모리, 대선 4수 끝에 0.27% 포인트 차 승리… 포퓰리즘 유혹 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0116032575011</link><description><![CDATA[페루 대선 결선투표 개표가 지난 29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완료됐다. 게이코 후지모리 후보가 로베르토 산체스 후보를 이겼다. 초박빙 승부였다. 두 후보 간 득표율 격차는 0.27% 포인트(p). 표 차이는 4만9천641표로 5만 표가 채 안됐다. 산체스 후보는 재외국민 투표 등에서의 부정 가능성을 제기하며 승복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 당분간 정치적 혼란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지난 두 번의 대선 결과와 판박이다. 2021년 당선자와 낙선자의 득표율 차이는 0.25%p, 표 차이는 4만4천240표였다. 2016년 대선은 더 박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7-01 17:06:16</pubDate></item><item><title><![CDATA[32강 진출하고, 16강 진출했으니 임시공휴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0115084897572</link><description><![CDATA[남미에서는 월드컵 축구 경기에서의 자국 승리 염원 응원이 진심일 수밖에 없다. 본선 진출을 계기로 세금이 인하되고, 토너먼트 진출을 기념해 임시공휴일이 선포된다. 지나친 '포퓰리즘'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32강 토너먼트에서 파라과이가 승부차기 끝에 독일을 꺾고 16강에 진출하자 산티아고 페냐 파라과이 대통령은 이튿날인 30일을 임시공휴일로 선포했다.
페냐 대통령은 파라과이가 승리한 날 소셜미디어에 이 사실을 알리면서 "이번 승리는 우리 정체성의 가장 깊은 곳을 대변하는 팀의 승리"라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7-01 15:55:49</pubDate></item><item><title><![CDATA[강진으로 드러난 베네수엘라 포퓰리즘, '잃어버린 30년'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0114180227851</link><description><![CDATA[지난달 24일(현지시간) 연거푸 닥친 강진에 베네수엘라의 국가 시스템이 마비됐다. 실종자만 7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구조와 수습에 나서야 할 정부 조직은 고사하고 장비마저 태부족이다. 베네수엘라에서 30년 가까이 지속된 '포퓰리즘'(인기영합주의 정책)의 민낯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달 28일 "차비스모(Chavismo·차베스식 좌파 포퓰리즘 정치)의 암울한 유산이 지진 대응을 가로막고 있다"며 "부실한 대응으로 현 정부가 출범한 이후 가장 혹독한 시험대에 올랐다"고 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7-01 15:55:37</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 선박 1척 호르무즈 해협 추가 통과…남은 선박은 이제 2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0109351177816</link><description><![CDATA[중동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에 머물러 있던 한국 선박 가운데 1척이 추가로 안전 해역에 도착했다. 이에 따라 해협 내부에 남아 있는 우리 선박은 2척으로 줄어들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어제 추가로 해협을 통과한 1척이 오늘 안전한 해역으로 완전히 빠져나왔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동한 선박은 자동차 운반선으로 한국을 목적지로 운항 중이며 한국인 선원 6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남아 있는 한국 선박은 총 2척이다. 이 가운데는 지난 5월 초 공격을 받아 두바이항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01 09:38: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란 "호르무즈 무료 통항 60일뿐…통제 권한도 유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0108200052557</link><description><![CDATA[이란 측 종전 협상 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미국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와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의 무료 통항은 60일간만 인정되는 임시 조치라고 밝혔다.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 권한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30일(현지시간) 국영 TV 인터뷰에서 "종전 양해각서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무상 통항은 오직 60일 동안만 허용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역내 국가들과 페르시아만 연안국들의 요청에 따라 전쟁 당시 해협 봉쇄로 발이 묶인 선박들의 이동을 위한 한시적 조치"라고 설명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01 08:23:32</pubDate></item><item><title><![CDATA[미·이란 종전 협상 열리나 마나?…해협 신경전 여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3017335287324</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은 멈췄지만, 양국이 종전 양해각서(MOU) 후속 협상 테이블에 다시 마주 앉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이란이 회담을 요청해왔다"며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도 폭스뉴스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윗코프 특사가 고위급 회담을 위해 이번 주 도하로 이동하며, 병행해 기술적 실무회담도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반면 이란 측은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6-30 18:18:19</pubDate></item><item><title><![CDATA[갈라진 미국, 건국 기념일도 '트럼프 유세장'…대법원은 연이어 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3017031265597</link><description><![CDATA[미국 독립 250주년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 깊어진 정치적 양극화가 새삼 부각되고 있다. 일부 국민은 독립기념일조차 축하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힐 정도로 현 상황에 실망한 모습이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건국 기념 박람회 개막에 앞서 선거 유세를 방불케 하는 집회를 열고 "독립 250주년을 맞아 미국이 돌아왔다고 선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연설에서 이란전 승리와 경제 성과를 부각시켰다. 행사장인 내셔널 몰은 성조기와 '자유 250' 표지판, 박람회 홍보물로 뒤덮였다.
로이터통신은 30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6-30 17:25:32</pubDate></item><item><title><![CDATA[서유럽 이어 발칸과 미국도 폭염 엄습…인명피해 심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3015001945389</link><description><![CDATA[서유럽에 기록적 고온을 몰고 온 '열돔'이 이번엔 중·동부 유럽과 미국을 덮쳤다. 기록적인 폭염 속에 산불과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9일(현지시각) 크로아티아, 헝가리, 알바니아, 폴란드 등에서 일제히 38도(℃)를 넘는 고온이 관측됐다. 유럽 중기예보센터(ECMWF)는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의 기온이 30일 40도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인근 슬로바키아는 이날 40.5도까지 치솟으며 6월 기준 역대 최고 기온을 새로 썼다.
페테르 마자르 헝가리 총리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이틀이 이번 폭염의 고비가 될 것"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6-30 16:50:58</pubDate></item><item><title><![CDATA[켐벨 "미-이란 전쟁 속 승자는 중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3015500415008</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로 세계 경제가 휘청였지만, 정작 가장 큰 이익을 챙긴 나라는 중국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국무부 부장관을 지낸 커트 캠벨 아시아그룹 공동창립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캠벨 전 부장관은 30일 공개된 닛케이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곳은 일본 등 아시아"라고 진단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와 비교하며 "인플레이션 등 역풍이 예상보다 오래갈 것"이라고 내다보고, "중국은 에너지 조달과 비축 양면에서 여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6-30 16:29:43</pubDate></item><item><title><![CDATA[푸틴 "美대표단 다시 오길 기대"… 러 내부선 기름값·물가 불안 확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914421955407</link><description><![CDATA[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동 전쟁으로 중단됐던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연료 수급 차질과 물가 불안 등 국내외 압박이 커지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푸틴 대통령이 협상의 문을 두드린다는 해석이 나온다.
2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국영방송 인터뷰에서 "이란 관련 긴장이 해소되면 미국 대표단이 다시 모스크바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며, 협상을 계속하고 모든 세부 사항을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런 발언은 러시아 내부 사정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6-29 16:31:26</pubDate></item><item><title><![CDATA[美 정부 프로젝트에 유력 인사 아들들이…게이트로 비화하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915025219605</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 정책에 대통령 일가와 핵심 관료 가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두 아들과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의 두 아들이다. 이해충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뉴욕타임스(NYT)는 28일(현지시간) 연방정부 공개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부의 금융 지원을 받았거나 지원 검토 대상에 오른 핵심광물 관련 기업 14곳이 트럼프 일가 또는 러트닉 일가와 지분 투자·금융 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들 기업에 제공됐거나 검토 중인 연방 자금 규모는 89억 달러(약 13조7천억원)를 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6-29 16:26:10</pubDate></item><item><title><![CDATA["다시 만나자"… 美, 이란 3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914363273180</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이 3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다시 만날 것으로 보인다.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에 대한 이란군의 공격을 빌미로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힘대결을 재개한 두 나라였다. 당초 28일 스위스에서 만나 핵 프로그램 관련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공습 재개로 미뤄졌다. 30일 있을 협상에서는 호르무즈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첨예한 입장차 좁히기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협상 테이블에 앉는 美·이란
악시오스는 28일 미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될 것이라 전했다. 며칠 동안 공습이 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6-29 15:08:22</pubDate></item><item><title><![CDATA["미국-이란, 모든 물리적 군사작전 중단"…30일 실무회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907261667727</link><description><![CDATA[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무력 충돌로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던 미국과 이란이 상호 공격을 중단하고 대화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28일(현지시간) 미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양국이 모든 군사 행동을 멈추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한 고위 당국자는 "우리는 모든 물리적 군사작전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오는 30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실무 회담을 열고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갈등 해소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당초 스위스에서 개최돼 이란 핵 프로그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6-29 07:27:29</pubDate></item><item><title><![CDATA[[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 '물+전력'이 최우선…TSMC, 日 구마모토에 생산 거점 추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815225248401</link><description><![CDATA[대만의 세계 1위 파운드리 기업 TSMC가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기쿠요마치에 생산 거점을 마련했다. 정부의 대규모 보조금과 현지 고객사 수요와 함께 현지의 풍부한 용수와 안정적인 전력망이 입지 경쟁력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만은 북부 신주과학단지를 중심으로 TSMC 연구개발과 첨단 공정 기반을 키웠지만, 부지·용수·전력 부담이 커지자 타이난·가오슝·자이 등 남부로 거점을 넓혔다.
그럼에도 최근 반도체 웨이퍼 세정 등 공정에 사용되는 대량의 용수 조달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타이난 남부과학단지의 올해 5월 하루 용수 사용량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6-28 15:55:52</pubDate></item><item><title><![CDATA[美·이란 또 힘대결… 이러다 협상 테이블까지 엎을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814214641468</link><description><![CDATA[이란의 상선 공격을 문제 삼은 미국과 이란의 힘겨루기가 재개되면서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르면 29일로 예상되는 후속 실무회담 개최마저 불투명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서로가 무력 충돌의 책임을 상대에게 돌리고 대대적 군사 작전을 공언한 탓이다.
미 중부사령부는 2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상업용 선박에 대한 이란의 계속되는 공격에 대한 직접 대응으로 이란을 공습했다"며 "미군 항공기가 이란의 정찰 인프라 ▷통신 시스템 ▷방공 기지 ▷드론 저장 시설 등 10개의 군사 목표물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6-28 15:48:48</pubDate></item><item><title><![CDATA[국가 시스템 붕괴… 72시간 골든타임 넘긴 베네수엘라 강진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814170554914</link><description><![CDATA[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강진의 희생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다. 인명 구조의 분수령이라는 72시간의 골든타임이 지난 데다 구조 장비 등의 부족으로 구조 작업이 더딘 탓이다. 특히 베네수엘라 국가 시스템이 마비되다시피하면서 주민들의 불만도 폭발하고 있다. 국제사회는 전방위적 구호 지원에 나서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7 이상의 쌍둥이 지진으로 현재(28일 오후)까지 사망자는 1천500명에 육박하고, 실종자는 7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됐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6-28 15:25:12</pubDate></item><item><title><![CDATA[이란 "휴전합의 위반, 외교프로세스 완전중단 초래할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809583731488</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고 있다.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을 공격한 이란에 대한 보복 공습을 추가로 단행하자, 이란도 바레인과 쿠웨이트 등 주변 지역의 미군 시설을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국영 프레스TV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의 공습에 대응하기 위해 쿠웨이트와 바레인에 있는 미군 시설을 목표로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이어 "미국이 양국 간 휴전 합의를 계속 위반할 경우 모든 외교 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6-28 09:58:44</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 "이란, 지도에서 사라질 수도"…초강경 경고 메시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809050327918</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군사적 대응 수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는 강경한 메시지를 내놨다. 이란이 상선 공격을 멈추지 않을 경우 국가 존립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내놓으며 압박 강도를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 항공기가 휴전 합의 위반을 문제 삼아 방금 이란의 미사일·드론 저장시설과 해안 레이더 기지를 타격했다"며 "그들(이란)은 교훈을 절대로 얻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더 이상 합리적일 수 없게 되고, 우리가 아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6-28 09:05:13</pubDate></item><item><title><![CDATA[미군, 호르무즈서 이란 연이틀 공습…종전 합의 위태로워지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807423272077</link><description><![CDATA[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을 겨냥한 공습을 이틀 연속 단행했다. 이란의 상선 공격에 대한 보복 차원으로, 양측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면서 어렵게 마련된 종전 합의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는 2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상업용 선박에 대한 이란의 계속되는 공격에 대한 직접 대응으로 이란을 공습했다"며 "미군 항공기가 이란의 정찰 인프라, 통신 시스템, 방공 기지, 드론 저장시설 등을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작전이 군 통수권자의 지시에 따라 이뤄졌다고 밝혔다. 사실상 도널드 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6-28 07:42:39</pubDate></item><item><title><![CDATA[이란 외무부 "美공격 대응해 미군 연계 목표물 타격…양해각서 위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718122894105</link><description><![CDATA[이란 외무부가 27일(현지시간) 미군과 연계된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타격이 미국의 공격에 대응해 방어적인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설명도 뒤따랐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이란 외무부가 "미국의 공습이 유엔 헌장과 양국 간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를 위반했다"며 자신들의 공습 이유를 밝히는 성명을 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란 외무부는 타격한 목표물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란 측은 이번 공격이 "방어적" 성격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란은 걸프국들을 향해 "미국의 이란 공격을 허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6-27 18:19:12</pubDate></item><item><title><![CDATA["6월에 태풍 2개 동시에?" 일본 덮친 기록적 폭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711053185698</link><description><![CDATA[제7호 태풍 메칼라와 제8호 태풍 히고스가 연이어 일본 열도에 접근하면서 서일본과 동일본 일대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일본에서 6월에 태풍 두 개가 동시에 접근한 사례는 기상 관측 이래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교도통신과 NHK 보도에 따르면 메칼라는 서일본과 동일본의 태평양 연안을 향해 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히고스는 일본 동쪽 해상으로 빠져나간 뒤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됐지만, 여전히 많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기상청은 메칼라가 이날 오전 9시 기준 고치현 아시즈리곶 남남동쪽 약 140㎞ 해상에서 시속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6-27 11:14:44</pubDate></item><item><title><![CDATA[호르무즈 해협 대기하던 한국 선박 2척 통과…"정상 항해 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709354725077</link><description><![CDATA[호르무즈 해협 안쪽 해역에 머물고 있던 국내 선사 운항 선박 2척이 해협을 빠져나와 정상 운항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양수산부는 27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2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부에 남아 있는 한국 관련 선박은 총 3척으로 줄었다. 이 가운데에는 피격 이후 두바이항에서 정비 작업을 받고 있는 HMM 나무호도 포함된 상태다.
이번에 해협을 통과한 선박들에는 한국인 선원 4명이 승선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기준 해협 내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6-27 09:52:42</pubDate></item><item><title><![CDATA[ "폭력엔 폭력으로"…美 부통령, 이란에 보복공습 강경 대응 방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708312834278</link><description><![CDATA[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에 대한 보복 공습을 감행한 가운데,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을 향해 강경 대응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밴스 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를 통해 "이란은 휴전 합의에 서명했다. 우리는 그 합의를 준수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그들(이란)에게 양해각서(MOU)의 이행 방식에 대한 이견이 있다면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하지만 폭력에는 폭력으로 맞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중동 지역 미군을 담당하는 중부사령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중부사령부 소속부대는 26일 호르무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6-27 08:31:34</pubDate></item><item><title><![CDATA[이란의 호르무즈 상선 공격에 美 보복…휴전 흔들리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707320262171</link><description><![CDATA[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상선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을 공습하며 양국 간 휴전 국면이 다시 긴장에 휩싸였다.
미군은 26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 차원에서 이란 내 군사시설을 타격했다.
미국과 이란은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후속 협상을 이어오고 있었지만, 이번 사건으로 휴전 합의가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동 지역을 담당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를 통해 "중부사령부 소속 부대는 26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에 대한 어제의 공격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6-27 07:44:56</pubDate></item><item><title><![CDATA[베네수엘라 덮친 연쇄 강진…사망자 235명으로 늘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611382449271</link><description><![CDATA[베네수엘라 북부를 강타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최소 235명으로 집계됐다.
26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카를로스 알바라도 베네수엘라 보건부 장관은 국영 방송을 통해 이번 지진 사망자가 기존 188명에서 235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부상자 수도 급격히 늘었다. 당국은 기존 약 1천520명이었던 부상자가 현재 4천300명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난 24일 오후 6시 4분쯤 베네수엘라 북부 카리브해 연안 도시 모론 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6-26 11:43:16</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 선박 8척 호르무즈 해협 추가로 빠져나왔다…한국행은 1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609200219015</link><description><![CDATA[중동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에 머물러 있던 한국 선박 가운데 8척이 추가로 해협을 빠져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6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8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동한 선박들에는 한국인 선원 37명이 타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한국을 목적지로 한 선박은 1척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남아 있는 한국 선박은 총 5척으로 줄었다. 여기에는 지난달 초 피격 피해를 입고 두바이항에서 수리를 받고 있는 HMM 나무호도 포함돼 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6-26 09:29:53</pubDate></item><item><title><![CDATA[베네수엘라 126년 만의 최악의 지진…국제사회 구호 이어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608035820078</link><description><![CDATA[베네수엘라에서 126년 만의 최악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들이 긴급 지원에 속속 나서고 있다.
25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을 비롯해 유럽 국가들, 중남미 인접 국가들이 구조 인력 파견과 구호 물자 지원, 재정 원조 계획을 잇달아 발표했다.
미국은 총 1억5천만 달러(약 2천317억원) 규모의 지원 패키지를 마련했다.
이 가운데 5천만 달러는 월드비전과 세계식량계획(WFP) 등 현지 구호단체를 통해 제공되며, 나머지 1억 달러는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의 베네수엘라 공동기금에 투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6-26 08:08:18</pubDate></item><item><title><![CDATA[호르무즈 해협 또 긴장…오만 인근 화물선 공격받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607200372106</link><description><![CDATA[호르무즈 해협 인근을 항해하던 화물선이 공격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가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오만 다히트항 남동쪽 약 7.5해리 지점에서 우현이 발사체에 맞았다고 보고했다.
UKMTO는 함교 일부가 손상됐지만 인명 피해나 해양 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 관계 기관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 2명을 인용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일방향 자폭 드론을 이용해 선박을 공격한 것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6-26 07:30:37</pubDate></item><item><title><![CDATA[호르무즈해협에 갇힌 선박들… '따개비'에 발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516051237127</link><description><![CDATA[호르무즈해협 봉쇄로 발이 묶였던 유조선들이 이번에는 선체에 달라붙은 따개비 때문에 운항을 재개하지 못하고 있다. 호르무즈해협 바닷길이 다시 열리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복원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악재가 불거진 것이다.
24일(현지시간) CNN은 해운업계를 인용해 지난 몇 달간 호르무즈해협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페르시아만에 정박한 대형 유조선들은 선체에 따개비·홍합·해조류 등이 달라붙은 상태라고 전했다. 이를 제거하지 않으면 연료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심하면 프로펠러가 고장 나 선박 자체를 폐기해야 할 수도 있다.
정상 운항을 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6-25 16:23:27</pubDate></item><item><title><![CDATA[열돔에 갇힌 유럽…폭염 대피 아이디어 백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515323436367</link><description><![CDATA[유럽에 '역대급' 폭염이 덮치면서 일상생활이 완전히 흔들리고 있다. 기후변화와 이상 기후가 겹쳐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이번 폭염에 유럽인들은 나름의 자구책을 마련해 적응하려 애쓰는 모양새다.
24일(현지시간)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이날 런던정경대에서 '기후행동주간'을 맞아 '극한 폭염: 거버넌스 개선과 대응 강화'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영국 기상청이 건강한 사람에게도 위험할 정도로 기온이 높다는 '적색 경보'를 발령하자, 주최 측이 행사를 취소했다. 기후변화를 논하는 행사조차 열기 어려울 정도로 이례적인 폭염이 덮친 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6-25 15:57:51</pubDate></item><item><title><![CDATA[베네수엘라 규모 7 이상 연쇄 지진… 사망자 최대 10만 명 관측]]></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514463275580</link><description><![CDATA[24일(현지시간) 오후 6시 4분쯤 베네수엘라 북부를 강타한 규모 7 이상의 연쇄 지진으로 수도 카라카스를 비롯해 전국이 마비 상태에 빠졌다. 25일 오전 1시 기준 사상자 수는 최소 8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사상자 수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168km 떨어진 북부 카리브해 연안 마을인 모론 서부지역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39초 후 첫 번째 진앙에서 남서쪽으로 약 45㎞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5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6-25 15:43:15</pubDate></item><item><title><![CDATA[39초 만에 또 흔들렸다…베네수엘라 잇따른 지진에 최소 32명 사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514524385543</link><description><![CDATA[베네수엘라 북부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7.0이 넘는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최소 32명이 숨지고 70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와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은 이날 국영 방송 VTV 연설을 통해 "현재까지 32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으며, 공립 병원 및 민간 의료 센터 응급실에 입원한 피해자는 70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북부 해안 지역인 라과이라주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구조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인 만큼 희생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6-25 14:57:14</pubDate></item><item><title><![CDATA[콜롬비아, 마약 밀매는 엄연한 산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514263967769</link><description><![CDATA[중남미 4위의 경제대국인 콜롬비아에서 마약 밀매는 엄연한 산업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카인 밀매 규모가 주요 수출품인 원유 수출액을 넘어선다는 것이다.
콜롬비아 메데인 EAFIT 대학 연구소인 '발로르 푸블리코'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코카인 생산 및 밀매를 통해 콜롬비아 범죄 조직이 벌어들인 수익은 165억 달러(약 25조5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현대차의 2024년 영업이익(연결기준)이 14조2천400억 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글로벌 대기업이 거두는 수익에 버금가는 액수다. 이는 콜롬비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6-25 14:53:30</pubDate></item><item><title><![CDATA["베네수엘라 강진에 최소 1만명, 최대 10만명 사망 가능성…한인 피해신고 아직은 없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510475893851</link><description><![CDATA[베네수엘라에서 24일(현지시간) 오후 연쇄 강진이 발생해 막대한 인명 피해가 우려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각에서는 최대 10만명이 사망할수도 있다는 추정치도 제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아직 한인 피해는 신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보도한 것에 따르면, 이날 카라카스에서 서쪽으로 약 160km 떨어진 곳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불과 30여초 만에 규모 7.5의 강진이 연이어 강타했다.
USGS는 "막대한 인명 피해와 대규모 재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6-25 10:48:12</pubDate></item><item><title><![CDATA[머스크, '조만장자' 아닌 '억만장자' 됐다…'스페이스X' 31% 급락 영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509425682186</link><description><![CDATA[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최초로 '조만장자' 타이틀을 거머쥔 지 불과 10여 일 만에 다시 이를 반납했다. 최근 상장한 스페이스X의 주가가 곤두박질친 영향이 컸다.
美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4일(현지시간) 머스크의 순자산이 전날 종가 기준 9천620억달러(약 1천485조원)로 집계돼 1조달러 아래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지난 12일 스페이스X 상장으로 자산이 1조1천억달러까지 불어나 인류 최초의 '조만장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스페이스X 주가가 16일 장중 40% 넘게 급등하면서 그의 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6-25 09:43:08</pubDate></item><item><title><![CDATA[日 아오모리현서 규모 6.9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507592868895</link><description><![CDATA[일본 혼슈 북부 아오모리현에서 25일 오전 7시 30분쯤 규모 6.9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이와테현 앞바다로 지진 발생 깊이는 50㎞로 추정된다. 이 지진으로 아오모리현 삼파치미키타 등에서 진도 6강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의 흔들림 정도 등을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진도 6강은 사람이 서 있지 못하고 넘어질 수 있으며 고정해두지 않은 가구 대부분이 이동하거나 넘어지는 물건들이 나오는 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6-25 07:59:39</pubDate></item><item><title><![CDATA[유엔 "이스라엘, 가자지구 어린이 대상 전쟁범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415371300414</link><description><![CDATA[유엔 독립 국제조사위원회가 23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팔레스타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스라엘의 국제법 위반 사례 등을 조사한 보고서를 내놨다. 여기에는 지난해 10월 휴전 발효 이후에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어린이를 표적으로 삼아 공격했으며 사실상 공동체를 파괴하려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보고서는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어린이 공격이 고의적이었다는 데 무게를 뒀다. 어린이 사상자가 급증하는데도 광범위한 살상력을 가진 고중량 탄약과 무기를 인구 밀집 주거지역에서 계속 사용했다는 지적이었다. 또 가자지구 민간인 전체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6-24 16:06:46</pubDate></item><item><title><![CDATA[EU, 브뤼셀에서 탈레반과 회동…인권단체 "정당성 부여" 우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415113540374</link><description><![CDATA[유럽연합(EU)이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대표단을 벨기에 브뤼셀로 불러 EU 내 아프간 난민 송환, 영사 업무 재개 등을 논의하자 유럽의회와 국제 인권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인권 탄압을 자행해온 탈레반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23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탈레반 외무부 대변인 압둘 카하르 발키가 이끄는 5인 대표단이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 스웨덴 등 15개 회원국 대표들과 회동했다. 탈레반이 유럽을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발키 대변인은 "역사적 방문"이라며 ▷영사 업무 재개 ▷신뢰 구축 ▷'존엄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6-24 15:53:14</pubDate></item><item><title><![CDATA[美 상원, 대통령 전쟁 권한 제한 결의안 통과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414474048546</link><description><![CDATA[미국 연방 상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권한을 제한해 대이란 군사 행동을 저지하려는 결의안이 10번의 시도 끝에 통과됐다.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의견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미 의회가 이번 전쟁을 우려스러운 눈으로 보고 있다는 데 이견이 없다고 현지 언론은 입을 모은다.
23일(현지시간) 미 상원은 찬성 50표, 반대 48표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재개를 막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10번의 시도가 있었다. 공화당 의원 대다수의 반대로 통과가 번번이 무산됐다. 상원은 공화당 의석이 과반을 차지한다. 이번에는 일부 이탈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6-24 15:13:59</pubDate></item><item><title><![CDATA[호르무즈 갇혔던 한국 선박들 탈출 러시…4척 추가 통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412421648320</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가 이뤄진 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한국 선박들의 이동이 재개되고 있다. 앞서 우리 선박 두 척이 해협을 벗어난 데 이어 추가로 네 척이 해협을 빠져나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양수산부는 24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서 대기하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4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운항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이동한 선박들에는 한국인 선원 26명이 타고 있으며, 이 가운데 국내를 목적지로 하는 선박은 1척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종전 합의 직후 한국 선박 두 척이 먼저 해협을 빠져나간 데 이어 이번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6-24 12:51:45</pubDate></item><item><title><![CDATA[또 막힌 선진국의 꿈…한국 증시, MSCI 관찰대상국 진입 실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406304186852</link><description><![CDATA[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 편입이 올해도 무산됐다.
MSCI는 23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연례 시장 분류 결과에서 한국을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에 포함하지 않았다. 한국 증시는 현재 중국, 인도 등과 함께 신흥국 지수에 속해 있다.
MSCI는 발표 자료를 통해 "(한국시장 관련해 제기된) 오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의 시장당국이 발표한 조치들을 인정한다"면서도 "그러나 투자자들은 근본적인 문제들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반응을 보였다"라고 밝혔다.
특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6-24 06:34:28</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 "이란, 최고 수준 핵 사찰 전면 동의" 재차 주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321363346187</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장기간에 걸쳐 최고 수준의 핵 사찰을 받는 것을 수용했다는 주장을 이틀째 이어가고 있다. 이란이 자신들이 IAEA의 핵사찰을 수용했다는 미국 측 주장을 반박하고 나서자 재반박에 나선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은 미래에 걸쳐(무한정!!!) 최고 수준의 핵사찰에 전면적이고 완전하게 동의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는 '핵 투명성(Nuclear Honesty)'을 보장할 것"이라며 "만약 그들(이란)이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면 추가 협상은 없었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6-23 21:48:38</pubDate></item><item><title><![CDATA[이란전쟁의 뜻밖의 승자?… 美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314533470456</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 전쟁의 뜻밖의 승자는 각종 디저트에 쓰이는 견과류인 피스타치오를 재배하는 미국 농부들이었다. 22일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피스타치오 가격은 파운드(약 450g)당 5.3달러로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3년 3.38달러였던 가격은 1년 만에 4.14달러로 약 25% 올랐다. 두바이 초콜릿이 인기를 끌면서 수요가 폭증했던 것이다. 이어 올해는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 운송이 막히면서 가격이 또 한번 25% 가량 뛰었다.
전 세계가 물류 차질과 물가 상승에 시달리는 사이 미국 캘리포니아 950여 피스타치오 농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6-23 15:53:58</pubDate></item><item><title><![CDATA[중동 접촉면 늘리는 미국과 이란… 중동국가들도 잰걸음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311403900774</link><description><![CDATA[종전 이행을 위한 첫 고위급 회담을 마치자마자 미국과 이란이 중동지역 국가들과 접촉면을 늘리고 있다. 중동 정세와 맞물린 현안에서 주변국을 포섭하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23∼25일 아랍에미리트(UAE)·쿠웨이트·바레인 등을 방문한다.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 방안과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안전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바레인에서는 아라비아반도 6개국 협의체인 걸프협력회의(GCC) 측과 만난다. 종전 MOU 체결 합의 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6-23 15:37:19</pubDate></item><item><title><![CDATA[이란전쟁 이후 간 커진 김정은, 核 무력 강화에 다시 방점 찍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311085488188</link><description><![CDATA[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력 강화' 원칙을 재확인했다. 핵 개발 등을 빌미로 미국의 침공을 받은 이란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미국과 손잡은 우리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계획 등을 맹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20일부터 사흘간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전원회의는 당 대회가 열리지 않는 기간에 당 내외 주요 문제들을 논의·의결하는 기구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핵무력을 끊임없이 확대, 강화하고 핵보유국 지위를 철저히 행사하겠다"며 "보다 방대하고 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6-23 15:37:11</pubDate></item><item><title><![CDATA[원유 팔아 달러 확보 가능해진 이란… 美 "성급한 조치" 비판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2313512697844</link><description><![CDATA[미국이 22일(현지시간) 이란의 경제적 숨통을 조이던 원유 관련 제재를 종전 협상 기간에 한해 면제했다. 특히 달러화로 판매 대금을 받을 수 있게 하면서 이란의 외화 수급난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스위스에서의 생산적 회담의 일환으로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의 자유롭고 개방된 통항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의 재입국 수용을 약속했다"며 "재무부는 이란산 원유의 생산, 인도, 판매를 허용하는 60일짜리 임시 일반면허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6-23 15:37:00</pubDat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