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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channel><title>매일신문</title><link>https://www.imaeil.com</link><description>매일신문 - 대한민국이 pick한 뉴스</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  Copyright 1996-2026. 매일신문 All right reserved.</copyright><lastBuildDate>2026-08-17T16:13:02+09:00</lastBuildDate><item><title><![CDATA['야금야금 선 넘는'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715393866194</link><description><![CDATA[이스라엘 우파 연정의 극우 성향 정치인으로 손꼽히는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이 또 말썽이다. 안하무인격 발언을 쏟아내는가 하면 이슬람교를 무시하는 듯한 일련의 조치를 이어가면서다. 그는 가자지구로 향하던 구호활동가들을 가두고 조롱해 국제사회의 질타를 받은 바 있는 인물이다.
벤-그비르 장관은 16일(현지시간)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팔레스타인인들을 골라 죽여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최근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 축소를 비난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었다. 파장이 컸다. 특히 이 방송은 하마스의 인질로 억류됐다가 738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8-17 15:39:46</pubDate></item><item><title><![CDATA[미군 사살·생포에 3만 달러 포상금 건 이란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714141565377</link><description><![CDATA[이란 군 당국이 미군 사살 또는 생포에 거액의 포상금을 제시했다. 임무를 완수한 사람이 여성이면 배로 뛴다.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선택지가 줄어든 미국을 압박하는 모양새로 읽힌다. 미군이 지상군을 투입한다 해도 이란 전체가 미군에 대응하겠다며 내부 결속을 다진 것으로 보인다.
16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IB 방송에 따르면 아미르 하타미 이란군 총사령관은 "재정적 성전(聖戰)에 참여하겠다는 수많은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포상금 계획을 수립했다"며 "침략자인 미군을 사살하거나 생포해 인계하는 자는 재정적 성전 후원자들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8-17 14:52:07</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 "나와 김정은 매우 좋은 관계…한미합동훈련 축소 지시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706431912715</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한미 연합훈련의 규모를 크게 줄이라고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내가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오래전부터 미국이 한국과의 연합 군사 훈련에 참여하기로 동의해온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한미 연합훈련에 상당한 비용이 투입되는 데다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고 미국을 존중해온 국가를 상대로 "부적절하고 적대적인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8-17 06:43:51</pubDate></item><item><title><![CDATA[우크라, 모스크바에 역대 최대 드론 공격…러시아도 탄도미사일 맞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623115227347</link><description><![CDATA[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일대를 겨냥해 역대 최대 규모의 드론 공격을 감행한 가운데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주요 지역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맞대응했다.
16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어진 양국의 공습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12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드레이 보로비요프 모스크바 주지사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가 전날 밤 모스크바주를 대상으로 대규모 공격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최소 1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보로비요프 주지사는 러시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와일드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8-16 23:14:39</pubDate></item><item><title><![CDATA["여론조작 정황"…구글, 한국어 유튜브 채널 449개 폐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621273789275</link><description><![CDATA[구글이 올해 2분기 한국 관련 콘텐츠를 다루며 조직적으로 여론을 조작한 것으로 판단한 한국어 유튜브 채널 449개를 무더기로 폐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3 지방선거를 앞둔 5월에 전체 차단 채널의 80% 이상이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구글 위협분석그룹(TAG)은 지난달 31일 '2026년 2분기 영향 공작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를 보면 구글이 올해 4~6월 차단한 한국어 채널은 모두 449개다. 월별로는 4월 22개, 5월 367개, 6월 60개로 집계됐다.
특히 6·3 지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8-16 21:44:00</pubDate></item><item><title><![CDATA[中 왕이 외교부장 5년 만에 방한…궁금증 커지는 방한 배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315272135444</link><description><![CDATA[중국이 북한·러시아와 잇달아 정상외교를 강화하는 가운데, 중국 외교 수장의 방한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북한이 핵보유국 지위를 기정사실화하려는 상황에서 중국이 북핵 문제에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16일 외교 소식통을 종합하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19~20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과 한중 정상회담 이후 처음으로 중국 외교안보 분야 최고위급 인사가 한국을 찾는 셈이다. 왕 부장이 양자회담 목적으로 서울을 방문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8-16 16:11:38</pubDate></item><item><title><![CDATA[올해도 어김없었다… 야스쿠니 신사 찾은 日 정부 각료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615493257214</link><description><![CDATA[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한 패전일인 15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대금을 봉납했다. 신사를 직접 찾진 않았다. 다만 신사 방향을 향해 멀리서 참배하는 '요하이(遥拝)'를 했다.
집권 자민당 핵심 간부들도 단체 참배에 나섰다. 정부 각료로서는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 등 장관 4명이 참배했다. 야스쿠니 신사는 2차 세계대전 A급 전범이 합사된 곳이다. 외교부 등 우리 정부는 일본 정계의 신사 참배를 시대착오적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8-16 15:55:10</pubDate></item><item><title><![CDATA[드론으로 미군 박살낸 우크라이나, 러 탄도미사일에는 속수무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615261274096</link><description><![CDATA[미군과 합동 훈련에서 미군 기갑연대를 드론으로 제압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탄도미사일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이 바닥나면서다. 국제사회를 향한 우크라이나의 도움 요청은 메아리로 돌아올 뿐이다. 이란전쟁 여파가 컸다. 미국도 요격미사일 재고에 여유가 없고, 오히려 보충하는 데 최대 수년이 걸릴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면서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을 인용해 러시아가 이달 5일과 8일 수도 키이우를 탄도미사일로 잇달아 공격했고 우크라이나는 단 하나도 요격하지 못했다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8-16 15:28:01</pubDate></item><item><title><![CDATA[美 해군, 트럼프 취향에 항공모함 디자인도 바꾸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615055985958</link><description><![CDATA[대통령 취향에 따라 항공모함 디자인이 바뀔 수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미 해군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호에 맞춰 새로 건조 중인 항공모함의 디자인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그의 취향이 반영될 경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는 우려도 함께 실었다.
WP는 이 사안을 잘 아는 전·현직 당국자를 인용해 미 해군이 최신형인 포드급 항모의 지휘 센터 역할을 하는 다층 타워(아일랜드)를 선체 중앙 쪽으로 이동시키는 방안의 타당성을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8-16 15:06:08</pubDate></item><item><title><![CDATA["호르무즈해협, 美 영토 될 것"… 트럼프는 왜?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614205400549</link><description><![CDATA[호르무즈해협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게 될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을 해석하는 방식이 제각각이다. 미국이 물리력을 동원해 호르무즈해협 일대를 점령할 것이라는 해석에서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의 정치적 위기를 타개하려는 심리전이라는 분석까지 다양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뉴욕주 낫소카운티의 경찰학교에서 한 연설 등에서 "이란은 지금 아주 심각하게 패배하고 있다"며 "우리는 조만간 호르무즈해협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게 될 것이다. 본질적으로 그렇다. 우리가 그곳을 봉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 바 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8-16 14:24:47</pubDate></item><item><title><![CDATA["김정은과 나는 사이 좋다!"…트럼프가 돌연 올린 판문점 사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611211017246</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2019년 판문점에서 만났던 사진을 다시 꺼내 들며 두 사람의 관계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김 위원장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나란히 서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이 특정 사진에선 사이가 좋아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웃고 있는 사진들도 많이 있다"며 "김정은과 나는 사이가 좋다!(get along GREAT!)"고 적었다.
해당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였던 2019년 6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8-16 11:21:56</pubDate></item><item><title><![CDATA[韓정부, 日 야스쿠니 공물·참배에 관계자 초치…"개탄 금할 수 없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515390677658</link><description><![CDATA[한국 광복절이자 일본 패전일인 15일, 일본 정계에선 A급 전범을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과 참배가 이어졌다. 우리 정부는 이를 비판하는 논평을 내는 한편, 특히 일본 현직 방위상의 야스쿠니 참배에 대해서는 관계자를 초치해 강력 항의했다.
외교부는 15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하는 등 역사를 망각한 시대착오적인 행위를 한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8-15 16:25:59</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조만간 美 영토로 선언"…이란 "허황된 망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509522912023</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조만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은 과거에도 이란의 것이었고, 현재도 이란의 것이며, 앞으로도 이란의 영토로 남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15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호르무즈 해협은 트윗으로도, 항공모함으로도, 명령을 내린다고 해서도, 선거 연설로도 장악할 수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가리바바디 차관은 "이란은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무력 과시에 굴복하지도 않는다"며 "이제 현실을 받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8-15 13:31:35</pubDate></item><item><title><![CDATA[다카이치,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자민당 총재 자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508530610725</link><description><![CDATA[한국 광복절이자 일본 패전일인 15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고 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공물 대금을 봉납했다. 다만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 등 장관 2명이 일본의 현직 각료로서는 7년 연속으로 패전일에 제2차 세계대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집권 자민당의 핵심 간부들도 이례적으로 단체 참배에 나섰다.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전 야스쿠니 신사에 '다마구시'로 불리는 공물 대금을 사비로 봉납했다. 총리가 아닌 자민당 총재 자격의 봉납으로 전해졌다.
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8-15 08:53:21</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 함정 해외 건조 빗장 일부 푼다…최대 2척 조건부 허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407322611051</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 조선소에서 함정을 최대 2척까지 건조할 수 있도록 조건부로 허용하는 내용의 각서에 서명했다. 같은 날 드론과 드론 부품에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도 서명하며 국가안보를 앞세운 조선·방산 공급망 강화에 나섰다.
13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군과 조선 산업 기반 재건' 각서에 서명했다.
각서는 미국 조선소에 대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투자와 미국인 인력 양성을 전제로 해외 모기업 조선소에서 최대 2척까지 선박을 일시적으로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8-14 07:42:21</pubDate></item><item><title><![CDATA[[속보] 트럼프, 드론·드론부품에 최대 100% 관세…한국은 15%]]></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406393580018</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드론과 드론 부품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담은 포고령에 서명했다.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 차원의 공급망 관리와 수입 규제 강화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포고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포고령에 따르면 국가안보상 특히 민감한 특정 크기 또는 특정 성능을 갖춘 드론에는 제품 가격을 기준으로 부과하는 100% 종가관세가 적용된다.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드론에는 25%의 관세가 부과된다.
국가별 관세율도 차등 적용된다. 한국을 비롯해 유럽연합(EU), 일본, 리히텐슈타인, 스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8-14 06:39:41</pubDate></item><item><title><![CDATA[백악관 "한국, 중국산 불법 환적 위험 있는 1유형 국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320094836808</link><description><![CDATA[미국 백악관이 중국산 제품의 불법 환적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면서 한국을 불법 환적 위험이 있는 국가군에 포함시켰다.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은 13일(현지시간) 공개한 '거대한 환적 사기(The Great Transshipment Scam)'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중국산 제품이 관세를 피하기 위해 제3국을 경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고율 관세가 부과되는 중국산 제품이 제3국에서 단순 조립이나 포장, 라벨 변경 등을 거쳐 원산지를 바꾼 뒤 미국으로 수출되는 사례가 확산하고 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8-13 20:24:44</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 '해협 완전 장악'...상선들은 이란 항로 이용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317020476879</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며 이란 지도부와 군대도 모두 미국이 제압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란이 해협 개방을 거부하고, 배상을 요구하며 강경한 입장을 표하자 이에 대응한 엄포로 해석된다. 반면 실제 해협을 통행하는 선박 상당수는 이란 관리 항로를 이용하는 등 이란이 상당한 통제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은 호르무즈해협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며 "난 우리가 이것을 계속 유지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8-13 17:19:39</pubDate></item><item><title><![CDATA[美 기갑부대 드론에 속수무책, 미사일 부족…분쟁 패배 우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316085857664</link><description><![CDATA[미군이 우크라이나군과 벌인 합동훈련에서 드론 공격에 기갑 전력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여기에 이란과의 전쟁으로 방공·공격용 미사일까지 대거 소모되면서, 이란보다 강력한 미사일·드론 전력을 보유한 중국과 유사시 충돌할 경우 미국이 패배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지난 4∼5월 독일에서 열린 미군·우크라이나군 합동훈련 '컴바인드 리졸브'에서 미군 제3기갑여단(병력 3천500명)이 우크라이나 무인체계군 '네메시스' 연대를 상대로 공격 작전을 펼쳤다.
전자전·대드론 장비로 무장한 미군 전차부대는 돌격하자마자 우크라이나 정찰 드론에 포착됐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8-13 16:51:10</pubDate></item><item><title><![CDATA[겨울 공세 준비하는 러시아…北 5만명 추가 파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315414029279</link><description><![CDATA[러시아가 겨울철 우크라이나 전력 시설을 겨냥한 대공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동부 돈바스 지역을 탈환하기 위해 북한군 5만명을 동원할 것으로 보인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겨우내 이어질 공격에 대비해 미국에 패트리엇 방공미사일 지원을 호소했다.
13일 교도통신은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 자료를 인용해 북한이 오는 11월 말까지 러시아 파병 규모를 5만명으로 늘릴 것으로 본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우크라이나와 접경한 러시아 서부 3개 주에 우선 배치되며, 이 지역에 있던 기존 러시아군은 동부 돈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8-13 16:49:35</pubDate></item><item><title><![CDATA[낮이 밤으로 바뀌는 개기일식 천문쇼…서유럽 주민들 환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314463939714</link><description><![CDATA[12일(현지시간) 오후 8시,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북쪽으로 떨어진 소도시 부이트라고 델 로소야. 주변에 높은 건물이 드문 이 작은 농촌 마을에 인파가 몰렸다. 스페인에서 1912년 이후 114년 만에 개기일식이 관측될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이날 스페인과 포르투갈 북동부 일부, 잉글랜드, 아이슬란드 등 유럽 곳곳에서 펼쳐진 일식 장면을 전했다.
개기일식은 태양과 달, 지구가 일직선에 놓여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천문 현상이다.
스페인에서는 이날 오후 8시 30분쯤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려 하늘이 어두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8-13 15:25:19</pubDate></item><item><title><![CDATA['역대 최연소' 레빗 백악관 대변인 사임…무슨 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308150274060</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행정부의 초대 백악관 대변인인 캐럴라인 레빗이 이달 말 자리에서 물러난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레빗 대변인의 퇴임 사실을 알리며 "아름다운 어린아이들,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면서 "이 결정을 완전히 이해하고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어 "캐럴라인은 이제 나의 고위 외부 고문 중 한 명이자 공화당 내 영향력 있는 목소리가 돼 우리가 역사를 거슬러 중간선거에서 결정적 승리를 거두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8-13 08:24:39</pubDate></item><item><title><![CDATA[日다카이치, 광복절 야스쿠니 참배 안할 듯 "한일관계 균열 우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223372620107</link><description><![CDATA[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패전일인 오는 15일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참배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교도통신과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15일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조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통신은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경우 최근 개선 흐름을 보이는 한일 관계와 한미일 3국 협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의 강한 반발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외교적 부담을 줄이려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8-12 23:37:38</pubDate></item><item><title><![CDATA[이란, 트럼프 호텔 층수까지 꿰뚫었다…"미사일 위협 실존"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222555108423</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했을 당시 구체적인 암살 위협이 포착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익명의 미 당국자 2명은 "미 정보당국은 여러 경로로 정보를 수집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탄 기체라면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에어포스원을 노린 지대공 미사일의 구체적인 위협이 실존한다는 사실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토 정상회의장 인근에서 휴대용 견착식 미사일을 소지한 인물이 포착됐다는 사실도 파악했다"며 "이란 측은 앙카라에서 트럼프 대통령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8-12 23:02:41</pubDate></item><item><title><![CDATA[美 민주사회주의 돌풍, 경합주서 제동…프란체스카 홍 석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218203866653</link><description><![CDATA[
미국 위스콘신 주지사 선거 민주당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한인 2세 프란체스카 홍(37·한국명 홍윤정) 주 하원의원이 초접전 끝에 석패했다. 이번 패배로 민주당 내 좌파 그룹인 미국민주사회주의자들(DSA) 소속 인사들의 돌풍은 잠시 멈추게 됐다.
12일(현지시간) NBC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경선에서 홍 의원은 당 주류의 지원을 받은 데이비드 크롤리 밀워키 카운티 행정관에게 1%포인트 미만, 약 3천표 차이로 밀렸다. 개표가 밤새 이어져 승부는 이날 새벽에야 확정됐다.
셰프 출신으로 이민자의 딸이자 싱글맘인 홍 의원은 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8-12 18:59:25</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 협상도 무력 행사도 못하는 '진퇴양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218203218470</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협상장으로 끌어내기 위해 경제 봉쇄 카드를 꺼냈다. 군사 공격 가능성도 열어뒀다. 반면 이란은 미국의 제재 해제 등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의 전제 조건으로 내걸었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협상도 무력 행사도 쉽지 않은 처지가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공개된 보수 매체 '리얼 아메리카스 보이스' 인터뷰에서 이란에 대해 취할 수 있는 선택지를 설명했다. 그는 "지금처럼 그냥 두고 그들이 얼마나 나빠지는지 지켜보는 것"이라며 "그들이 가진 돈을 우리가 통제하고 있다. 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8-12 18:23:41</pubDate></item><item><title><![CDATA[北, 한미연합훈련 코앞 미사일 발사…정부 "도발 중단하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216243276428</link><description><![CDATA[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 6일에 발사한 것과 유사한 기종으로 보인다. 정부는 "도발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은 이날 6시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미사일이 "700km 이상을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은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고 했다.
통상 300~1천km 사거리의 미사일을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로 로 분류한다. 북한은 지난 6일에도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점을 미뤄 같은 기종을 재발사 했을 가능성에 무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8-12 16:27:59</pubDate></item><item><title><![CDATA[콜롬비아 지진 이틀째, 사망 250명…'골든타임' 쫓기는 수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216242980897</link><description><![CDATA[11일 콜롬비아 서부 도시 곳곳에서 구조대원들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 생존자를 찾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 이들은 생존자가 내는 소리를 듣기 위해 양손을 높이 들어 주변에 조용히 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로이터통신은 각 지역에서 접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지진 사망자가 최소 250명이라고 전했다. 규모 7.4의 이번 지진은 금세기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강력했다.
도시별 사망자는 커피 생산 중심지인 페레이라 101명, 제3의 도시 칼리 95명 등이다. 실종자 등록 데이터베이스에는 4천명 이상의 명단이 접수됐다.
10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8-12 16:26:27</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 불법이민자 학비 감면 또 제동…뉴욕·코네티컷·버몬트 상대 소송]]></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209353953061</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에게 공립대학 학비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뉴욕·코네티컷·버몬트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이들 3개 주를 상대로 제2순회항소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부는 미등록 이민자에게 주내 거주 학비(in-state tuition)와 재정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미국 시민을 위헌적으로 차별하고 불법 이민을 조장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 일부 미국 시민이 받을 수 없는 혜택을 불법 체류자에게 제공하는 것은 연방법 취지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8-12 10:10:41</pubDate></item><item><title><![CDATA[콜롬비아, 10년만 최대 7.4 강진…사망 132명·부상 570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116455368728</link><description><![CDATA[남미 콜롬비아에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11일 오후(한국시간)까지 최소 132명이 숨지고 570명이 다쳤다. 규모 7.5의 지진이 베네수엘라를 덮친 6월 24일 이후 40여 일 만이다.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는 인접한 국가다. 특히 콜롬비아는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의 취임(이달 7일) 직후 악재가 겹치면서 사실상 국가 마비 상태에 빠져들었다.
10일 오전 7시 34분쯤(현지시간)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지진의 진앙은 수도 보고타에서 서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초코주(州) 산호세델팔마르 지역이었다. 콜롬비아지질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8-11 16:48:45</pubDate></item><item><title><![CDATA[드러난 美 방공 구멍… "한일 미군기지도 北中 공격에 취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115451803384</link><description><![CDATA[중동지역 미군기지의 방공 취약성이 드러난 상황에서 한국을 비롯한 태평양지역 미군기지는 중국과 북한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에 더 취약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태평양지역 미군 방어 태세를 안심할 수 없다는 경고로 풀이된다.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세스 존스 국방·안보국장은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전쟁에서 교훈을 얻어 중동지역 미군기지와 기타 기반시설을 보호하는 데 너무 더디게 대응해왔다"며 "태평양 전역에 위치한 미군 시설들은 중동의 미군 시설들과 마찬가지로 중국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8-11 16:04:34</pubDate></item><item><title><![CDATA[AI 데이터센터, 美 진영 넘어 환경·생활비·일자리 이슈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114363995080</link><description><![CDATA[지난달 27일 미국 미시간주 밀퍼드의 제너럴모터스(GM) 성능시험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도중 '스톱 데이터센터' 구호가 울려 퍼졌다. 시위를 주도한 것은 보수 성향 시민단체 '휴먼스 퍼스트'다. 강경 보수 '티파티' 운동 초기 지도자이자 2020년 대선 직후 '스톱 더 스틸' 집회를 조직한 에이미 크리머가 이끈다.
뉴욕타임스(NYT)는 10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이 미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전기료 인상과 AI발 실업, 환경 부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보수 진영에서조차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크리머는 NY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8-11 15:39:31</pubDate></item><item><title><![CDATA[서민들의 가려운 곳 된 '구독료', 전쟁 선포한 영국과 뉴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114412326829</link><description><![CDATA[언제까지나 무료일 것 같던 구독 서비스의 취소 절차가 까다롭고, 서민 생활비에 부담이 된다는 점을 일부 정치인들이 간파했다. 앤디 버넘 영국 총리와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의 민심 잡기 정책이다. 서민 생활비 안정화를 명분으로 '취소하기 어려운' 구독료와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서민들의 가려운 곳이 된 구독제와 '무늬만 할인 행사' 등 상술을 근절하겠다고 최근 팔을 걷어붙인 건 버넘 영국 총리다. 그는 10일(현지시간) 가디언에 기고한 글에서 "이런 일상적 문제들이 사소해 보일지 몰라도 생활물가 위기를 가중하고 서민들의 희망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8-11 15:39:21</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으로 보는 세계: 사보세] 15m 길이 고무보트에 230명 탑승해 밀항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114021188417</link><description><![CDATA[230명의 이민자들이 15m 길이의 소형 고무보트 한 척으로 34km 남짓의 영국해협을 건넜다. 한 척의 고무보트에 탑승한 인원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BBC에 따르면 프랑스 북부 해안을 출발해 10일(현지시간) 새벽 영국에 도착한 이들은 아프리카계 불법 이민자들이다. 프랑스 구조대원들은 "고무보트가 바다 위에서 휘어지고 있었는데 자칫 참극으로 이어질 뻔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소형 고무보트에 의지해 바다를 건너기란 목숨을 건 도박에 가깝다. 풍랑, 화재 등 불의의 사고 위험이 상존한다. 지난달 23일 165명이 고무보트를 타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8-11 15:39:13</pubDate></item><item><title><![CDATA["뭔가 새 나가는 거 같은데"… 英 수상 드론에 장착된 中 부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115234481821</link><description><![CDATA[영국 해병대가 운용 중인 무인 수상 드론에 장착된 중국산 카메라 부품이 군 관련 데이터를 중국에 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가 된 부품은 약 8.2m 길이의 무인 수상 드론인 'K3 스카우트'에 탑재된 카메라 부품이다. 크라켄 테크놀로지그룹이 제작해 지난 3월부터 호르무즈해협 순찰 등에 투입된 드론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9일(현지시간) 영국 해병대가 지난 3월부터 사용하고 있는 'K3 스카우트'에 장착된 카메라가 군부대 관련 데이터를 중국 IP 주소로 비밀리에 전송했다고 보도했다. 또 해군특수부대(SBS) 본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8-11 15:39:05</pubDate></item><item><title><![CDATA['규모 7.4 강진' 콜롬비아 초토화…사망자 111명으로 늘었다 [영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108420843161</link><description><![CDATA[남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111명으로 늘어나는 등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콜롬비아 대통령은 산호세델팔마르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111명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수도 보고타에서 서쪽으로 약 240㎞ 떨어진 지역으로, 강한 흔들림은 보고타에서도 감지됐다.
특히 붕괴된 건물 가운데 칼리의 한 병원 소아과와 신생아 병동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피해 규모를 키웠다.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8-11 08:45:17</pubDate></item><item><title><![CDATA['14만 명 재시험'…中 공공부문 채용서 부정·특혜 잇따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017414351733</link><description><![CDATA[중국 공공부문 채용에서 대규모 부정행위가 잇따라 드러나면서 14만 명이 넘는 지원자가 시험을 다시 치르게 됐다. 9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인력자원사회보장청은 지난달 11일 치러진 농촌 지원 사업 '삼지일부'(三支一扶) 필기시험에서 조직적 부정행위가 확인됐다며 성적을 전원 무효 처리하고 오는 22일 재시험을 실시하기로 했다.
삼지일부는 대학 졸업생을 농촌에 보내 교육·농업·의료 지원과 빈곤 구제 업무를 맡기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허난성 모집 인원은 3천82명이었으나 지원자는 14만 명을 넘었다. 일부 응시자들은 부정행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8-10 18:58:28</pubDate></item><item><title><![CDATA[세계 유가 안정에 中 전기차 전환?… "중국이 새로운 OPEC"]]></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015593635167</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등하던 원유 가격 제동에 중국이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이 원유 수입을 대폭 줄이고 자국 수요를 조절해 사실상 산유국 협의체 OPEC+처럼 유가 조절자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 원유 급등…최악 피했다
9일(현지시간) 이코노미스트·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는 하루 1천400만배럴의 원유 수송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그러자 국제 원유 가격의 기준인 북해산 브렌트유가 최대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었지만, 다행히 이런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
브렌트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8-10 17:41:21</pubDate></item><item><title><![CDATA[허리케인 규모 예측력 높이는 데 상어를 활용한다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014505744070</link><description><![CDATA[남미 지역에 서식하는 개똥지빠귀는 허리케인 예보관으로 불린다. 그도 그럴 것이 새끼를 기르다 말고 둥지를 포기한 채 어미새만 대피하기도 하는데 인간은 이때를 주목해야 한다. 허리케인에 휩쓸려 죽음을 맞기보다 위험을 피해 다음 번식기를 기다리는 편을 택한다는 것이다.
허리케인 예보관에 상어도 추가할 수 있을지 판가름할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전했다. 허리케인 상륙 시 잠재적 강도를 예측하려는 과학자들의 실험 대상으로 상어가 부각되고 있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델라웨어대 연구진은 상어에 해양 상태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8-10 15:37:35</pubDate></item><item><title><![CDATA[美, 이란 압박 카드 '돈줄 조이기'…이스라엘, 하마스에 강공 모드 유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015370116389</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문제에 대해 '돈줄 조이기' 카드를 빼들었다. 석기시대로 만들겠다는 등의 고강도 압박을 이어온 것과 달라진 행보다. 무기 재고 부족 등을 우려하는 내부 조언들이 잇따르면서 나온 전략 변화로 풀이된다. 반면 미국과 함께 이란전쟁의 서막을 연 이스라엘은 평화위원회 주도의 무장해제안에 동의할 수 없다며 선을 그었다. 독자적인 군사 행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악시오스와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 문제에 대해 "우리는 절제하면서 대응하고 있다(We are low ke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8-10 15:37:21</pubDate></item><item><title><![CDATA["동물 피 주입 의혹" 파장…중일전쟁 때 日의대 인체 실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011385328962</link><description><![CDATA[1937년부터 1945년까지 이어진 중일전쟁 시기, 일본의 일부 대학 의과대학들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비윤리적 수혈 실험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실험들은 일본군의 전투력 유지와 의학적 지원을 목적으로 이루어졌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교도통신은 9일 보도를 통해 규슈제국대(현 규슈대), 교토부립의대, 구마모토의대(현 구마모토대)가 환자에게 채혈 후 시간이 오래 지난 보존혈, 혈액형이 다른 혈액, 말·소·염소 등 동물 피인 이종혈 등을 주입하는 인체 실험을 감행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교도통신은 "해당 내용은 전쟁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현정 기자 hhj224@imaeil.com]]></author><pubDate>2026-08-10 11:57:19</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 "이란과 조용히 간다"…군사 확대 대신 경제 압박 유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009162722518</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해 군사 작전 확대 대신 경제 압박을 유지하는 저강도 전략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이 수개월간 이란에 군사 타격과 제재, 해상 봉쇄를 가해온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Axio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 협상과 관련해 "조용히 가고 있다(low keying it)"고 말했다.
"우리는 그들과 반쯤만 협상 중"이라며 "이란의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돈이 없다는 사실을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이란이 경제적으로 "매우 나쁜 상태"이며 미국의 해상 봉쇄가 이란 경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8-10 09:19:03</pubDate></item><item><title><![CDATA[이탈리아 시칠리아 앞바다서 2100년 전 로마 난파선 발견…암포라 수백 점 원형 보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009154386868</link><description><![CDATA[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앞바다 수심 46m 해저에서 약 2100년 전 로마 시대 난파선이 발견됐다. 선체에는 와인 운반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점토 항아리 '암포라' 수백 점이 원형에 가까운 상태로 쌓여 있었다.
난파선은 시칠리아 남서부 마차라 델 발로 해안에서 약 5km(3해리) 떨어진 지점에서 확인됐다. 이탈리아 카라비니에리 문화재보호사령부가 8일 발견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팔레르모 경찰 산하 문화재보호대 소속 잠수부들은 어민의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선박을 확인했다. 수중 어부 자코모 데 몰라가 선박 스캐너로 난파선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8-10 09:18:57</pubDate></item><item><title><![CDATA[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협상 "최종 단계"…미군 철수·제재 해제 선행 요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009153293218</link><description><![CDATA[이란이 오만과의 호르무즈 해협 항로 협상이 "최종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히면서도, 해협의 완전한 재개방을 위해 미국이 6가지 조건을 먼저 이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9일 호르무즈 해협 항로 합의가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의 양해각서(MOU) 위반에 대한 배상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란이 제시한 6가지 조건은 대이란 위협 및 공격 영구 중단, 전쟁 종식, 해상봉쇄 해제, 역내 미군 철수, 전쟁 피해에 대한 완전한 배상, 제재 철회 및 동결자산 해제다. 모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8-10 09:18:49</pubDate></item><item><title><![CDATA[아일랜드 범죄 카르텔 보스 키나한, UAE서 송환돼 더블린 법정 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009154370149</link><description><![CDATA[아일랜드 최대 범죄 조직 수장으로 지목된 다니엘 키나한(49)이 10년간 도피처였던 두바이에서 송환돼 9일(현지시간) 더블린 특별형사법원에서 범죄 조직 지휘 혐의로 기소됐다.
키나한은 2015년 10월 18일부터 2017년 4월 6일 사이 범죄 조직 활동을 지휘한 혐의로 3인 판사 합의부 앞에 섰다. 재판은 아일랜드 공군 정부 전용기가 더블린 캐스먼트 공군기지에 착륙한 지 2시간이 채 안 된 오후 8시 직후 시작됐다.
키나한은 지난해 발효된 UAE-아일랜드 상설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라 아일랜드인 최초로 UAE에서 송환된 인물이 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8-10 09:18:41</pubDate></item><item><title><![CDATA[캐나다 BC주 산불 비상사태…주민 2만명 헬기 대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009155678049</link><description><![CDATA[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서 발생한 볼드 레인지 산불이 하룻밤 새 여의도 면적 35배 이상을 태우며 주민 2만여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캐나다 당국은 8일(현지시간) BC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볼드 레인지 산불이 빠르게 번지며 2만여 명이 야간에 대피했고, 일부는 헬기로 구조됐다. 서머랜드 주민 약 1만2000명과 인근 피치랜드 주민 약 8000명이 각각 대피 명령을 받았다.
볼드 레인지 산불은 7일 저녁 처음 신고된 뒤 수 시간 만에 오카나간 호수 방향으로 약 15㎞를 내달리며 39제곱마일(약 101㎢) 이상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8-10 09:18:34</pubDate></item><item><title><![CDATA[푸에르토리코 18만 가구 48시간 단수…120년 만에 최악 가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009160802369</link><description><![CDATA[푸에르토리코 정부가 심각한 가뭄으로 산후안 등 주요 도시 18만 곳 이상의 수도를 48시간씩 끊는 순환 단수를 8일(현지시간)부터 시행했다.
산후안의 7월 강수량은 13.7㎜로 120년 이상의 기상 관측 역사상 가장 건조한 달로 기록됐다. 미국 가뭄 모니터에 따르면 푸에르토리코 전체 면적의 25%가 심각한 가뭄, 36%가 중간 수준의 가뭄 상태다.
이번 가뭄은 10년 만에 최악으로 평가된다. 푸에르토리코 수도 당국에 따르면 생산된 수돗물의 약 65%가 노후 배관 누수 등으로 손실되거나 미청구 상태로 낭비되고 있다.
단수 조치는 산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8-10 09:18:26</pubDate></item><item><title><![CDATA[후티, 사우디 아람코 지잔 정유시설 드론 타격…인명피해 없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009155044407</link><description><![CDATA[예멘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 반군이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의 지잔 정유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야히야 사리 후티 반군 군사 대변인은 AFP통신을 통해 "드론을 이용해 지잔의 아람코 정유시설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며 "공격은 정밀하게 이뤄졌다"고 밝혔다. 사리 대변인은 이번 공격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예멘 사아다·하자 지역 영공 침범"에 대한 대응이라고 주장했다.
사우디 에너지부는 정유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이후 진화됐으며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다만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시설 피해 규모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8-10 09:18:19</pubDate></item><item><title><![CDATA[태풍 돌핀, 중국 저장성 상륙…상하이 항공편 1400편 취소·100만명 대피 [영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009161397763</link><description><![CDATA[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쯤 중국 동부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 양대 공항에서 항공편 1400여 편이 취소됐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돌핀은 올해 중국에 상륙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저장성 위환 인근에 상륙했다. 상륙 당시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시속 151㎞로 카테고리 1 허리케인급에 해당했다.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상하이 푸둥·훙차오 공항에서 총 1384편의 항공편 운항이 중단됐다. 상하이 현지 관영매체 더페이퍼는 두 공항에서 일요일 예정 항공편의 약 60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8-10 09:18:12</pubDate></item><item><title><![CDATA[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 메카서 '나토형' 공동방위협정 서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009162722485</link><description><![CDATA[사우디아라비아·튀르키예·파키스탄 3국이 8월 7일 사우디 메카에서 공동방위협정에 서명하며 이슬람권 새 안보 축 형성에 나섰다.
협정 명칭은 '메카 공동방위협정'으로, 튀르키예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사우디 왕세자 무함마드 빈살만, 파키스탄 총리 셰바즈 샤리프가 메카에서 서명했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이 협정이 "집단 억지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한 회원국에 대한 공격은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은 이 협정이 "기술적으로 나토 제5조와 동일하다"고 말했다. 피단 장관은 "3개국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8-10 09:18:04</pubDate></item><item><title><![CDATA[네타냐후 "이스라엘, 트럼프 가자 15개항 문서 거부"…철군도 없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009152370921</link><description><![CDATA[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지한 가자지구 15개항 평화안을 공식 거부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내각 회의에서 "이스라엘은 15개항 문서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그는 "하마스가 무장해제될 때까지 이스라엘군(IDF)은 어떤 철수도 이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 무장해제란 중화기, 경화기, 모든 무기를 의미한다"며 "우리가 말하는 것은 가짜 무장해제가 아닌 진짜 무장해제"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7월 31일 공개한 15개항 로드맵은 하마스 무장해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8-10 09:17:56</pubDate></item><item><title><![CDATA["일본 축구협회, 한국 경기 '성접대 의혹' 심판 조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916404465084</link><description><![CDATA[대한축구협회가 수년전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에 대해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본축구협회가 이 의혹과 관련해 일본인 심판 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해당 의혹과 관련된 일본인 심판 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조사 결과도 발표할 방침이다.
이번 의혹은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축구협회 감사 내용과 관련돼 있다. 당시 감사 내용에 따르면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한국에서 열린 월드컵·올림픽 예선전 3경기와 평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8-09 23:07:52</pubDate></item><item><title><![CDATA[젤렌스키 "북한군 3만∼5만 러 배치됐다"…"韓과 협력 위해 접촉 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918355948329</link><description><![CDATA[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최대 5만명의 북한군이 러시아에 배치됐다"며 "한국으로부터 방공망 지원을 받기 위해 우리 외교당국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전장에서의 북한군 배치 규모는 기존 3만여 명 정도로 추산됐으나 젤렌스키 대통령 언급은 이보다 훨씬 더 늘어난 것이다.
9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공유한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 발언에 따르면 그는 "우리가 부족한 방공 시스템 분야에서 한국의 지원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드론 거래를 비롯한 다른 분야에서도 협력할 준비가 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8-09 19:50:38</pubDate></item><item><title><![CDATA["'오징어게임 미국판 스핀오프', 제작 취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915570387982</link><description><![CDATA[넷플릭스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미국판 제작이 멈춰 선 것으로 보인다.
8일(현지시간) 미 연예 매체 '더 플레이리스트'와 '기즈모도' 등은 넷플릭스가 "'오징어 게임' 미국판 스핀오프(파생작)인 '헤클러'(가제)를 더 이상 제작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헤클러'는 '파이트 클럽'·'조디악'·'나를 찾아줘'를 연출한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토피아' 시리즈의 데니스 켈리가 극본을 쓸 예정이었다. 영국에서 제작하며, 올해 촬영이 이뤄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특히 '오징어 게임 3' 마지막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8-09 19:03:28</pubDate></item><item><title><![CDATA[호르무즈해협 개방 조건 내건 이란…사실상 항복 요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915575174165</link><description><![CDATA[미·이란 전쟁으로 막힌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라는 변수에 부딪혔다. 이란과 오만이 임시 항로의 좌표 등 일부 사항에 의견 접근을 이뤘지만, 이란은 미국의 기존 합의 이행이 먼저라며 별도 조건을 내걸었다.
◆ 강경파 '위협 중단' 요구
모하마드 바게르 졸가드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8일(현지시간) 국영언론을 통해 해협 재개방을 위한 대미 요구 조건을 제시했다. ▷대이란 위협·군사행동 중단 ▷해상봉쇄 해제와 주변국 미군 철수 ▷전쟁 피해 배상 ▷제재 해제와 동결 자산 반환 ▷레바논·팔레스타인·예멘·이라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8-09 18:58:35</pubDate></item><item><title><![CDATA[미사일 부족해지는 美, 출구전략 모색하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915515943907</link><description><![CDATA[미국이 미사일 부족으로 이란전쟁의 출구전략을 모색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가짜뉴스'라 일축하며 관련 내용을 외부에 누설한 관계자를 색출하라고 지시했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미국의 핵심 방공 체계인 패트리엇(PAC-3) 미사일 재고가 1천700기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란전쟁 장기화에 따른 전력 소모가 컸던 탓으로 풀이된다.
NYT에 따르면 미국이 대이란 작전에서 사용한 패트리엇 미사일은 1천500기 이상이다. 방산업체들의 생산 속도를 고려할 때 소모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8-09 15:57:01</pubDate></item><item><title><![CDATA[뉴욕시는 소송중… 민주사회주의자 맘다니식 과세에 저항 잇따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914423146004</link><description><![CDATA[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부자증세 정책을 성토하는 목소리들이 커지면서 일부 정책에 대한 반발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그가 공약으로 내세웠던 임대료 동결 조치와 고가 세컨드하우스 과세 정책이다. 절차적 흠결과 오류 등의 이견이 제기됐다.
법의 판단을 기다리는 정책은 공통적으로 맘다니 뉴욕시장이 제시한 일명 '부자증세' 방안들과 관련이 있다. 민주사회주의 이념을 정책에 녹여내고, '감당할 만한(Affordable) 뉴욕'이라는 구호를 실현하기 위한 해법들이기 때문이다.
실현이 순탄치 않다. 월스트리트저널(WSJ)는 7일(현지시간) 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8-09 14:46:41</pubDate></item><item><title><![CDATA[막무가내 이란 "美, MOU 위반 배상해야 호르무즈 재개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821190389477</link><description><![CDATA[이란이 오만과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이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면서도, 선결조건으로 미국의 MOU 위반 배상·역내 협상 간섭 중단 등을 내걸었다.
이란 국영 IRNA통신은 8일(현지시간)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의 별도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배석한 자리에서 관련 발언을 남겼다.
아라그치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은 미국이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를 위반한 데 대한 배상을 포함한 다른 요건들이 충족돼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존에 호르무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8-08 22:12:26</pubDate></item><item><title><![CDATA[2년간 '주문→취소' 반복한 30대 여성 체포…취소 금액만 400억 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808120949821</link><description><![CDATA[온라인 쇼핑몰에서 수년간 상품을 대량 주문한 뒤 반복적으로 취소해 업무를 방해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주문 후 결제하지 않거나 배송을 받지 않는 방식으로 취소된 상품 규모는 약 4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현지시간)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음식점 종업원인 요시다 마유(32)를 업무방해 혐의로 지난 4일 체포했다.
요시다는 일본 대형 출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점프 캐릭터즈 스토어'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상품을 대량 주문한 뒤 취소해 직원들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8-08 08:22:16</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 4조2천억 규모 '광업 프로젝트' 발표…희토류 탈중국 속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807391623168</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해 30억달러(약 4조2천억원) 규모의 광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광업 관련 행사에서 "우리 행정부는 30억달러 규모의 역사적인 광업 프로젝트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미 국방부 전략자본실이 배터리 기업 실라 나노테크놀로지스에 제공하는 14억달러 규모 대출이다. 해당 자금은 워싱턴주 차세대 배터리 생산시설 건설에 투입된다.
국방부는 항공우주와 방위산업 핵심 소재인 스칸듐 생산 확대를 위해 호주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8-08 07:40:27</pubDate></item><item><title><![CDATA["이란 모즈타바 매우 위독…언제 사망해도 전혀 놀랍지 않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719552249052</link><description><![CDATA[취임 후 단 한 번도 모습을 보이지 않은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위중한 상태에 놓여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 반체제 매체 이란와이어는 7일(현지시간)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행정부 사정에 밝은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상태가 매우 위독하다고 보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현재 내각 주요 인사들과도 별다른 접촉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정권 핵심부에서는 그의 건강 상태가 심각해 언제 사망하더라도 이상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확산하고 있다는 주장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8-07 22:20:51</pubDat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