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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channel><title>매일신문</title><link>https://www.imaeil.com</link><description>매일신문 - 대한민국이 pick한 뉴스</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  Copyright 1996-2026. 매일신문 All right reserved.</copyright><lastBuildDate>2026-04-05T18:56:02+09:00</lastBuildDate><item><title><![CDATA[[시각과 전망-김진만] 신규 원전 후보지 선정 객관적·공정해야  하는 이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409455864328</link><description><![CDATA[신규 대형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건설 후보지 공모에 4개 지방자치단체가 뛰어들었다. 경북 영덕군과 울산 울주군은 대형 원전, 경북 경주시와 부산 기장군은 SMR 유치 경쟁을 하게 됐다.
이번 신규 원전 후보지 공모는 그동안 역대 정부의 탈원전과 친원전 논란 속에서 '실용'에 바탕을 둔 국가 에너지 정책의 방향 전환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신규 대형 원전과 SMR 건설은 단순한 입지 경쟁과 또 다른 하나의 신규 원전을 건설하는 지역 개발사업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전력 수요 폭증이라는 냉정한 현실에 기반한 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4-05 17:52:05</pubDate></item><item><title><![CDATA[[취재현장-김지효] 작별하지 않는 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516140630792</link><description><![CDATA["모루쿠다. 죄 업수다.(모르겠다. 죄가 없다.)"
4·3 희생자 추념식 영상 속 끊임없이 반복되는 제주 도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간접적이나마 체험할 수 있었다. 8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이들이 겪어온 아픔과 설움을, 또 다른 상처가 될까, 연좌제와 고통의 낙인이 후손들마저 짓누를까 입밖으로도 꺼내지 못했던 그날의 기억을.
그제야 내가 밟고 있는 모든 땅이 피가 흐르던 곳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제주도에 도착한 뒤 처음 발을 딛은 제주국제공항조차 수백 명이 잠든 학살터였다. 지난 3일간 돌아본 제주도 대부분의 공간에는 4·3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4-05 16:14:34</pubDat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