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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channel><title>매일신문</title><link>https://www.imaeil.com</link><description>매일신문 - 대한민국이 pick한 뉴스</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  Copyright 1996-2026. 매일신문 All right reserved.</copyright><lastBuildDate>2026-08-03T13:49:02+09:00</lastBuildDate><item><title><![CDATA[고민 말하면 익명의 손편지 보내준다… 대구행복기숙사에 들어선 '온기우편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2374011853</link><description><![CDATA[대구 중구에 있는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에 대학생들의 고민을 익명 손편지로 나누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인 '온기우편함'이 설치된다. 학업과 취업난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부담 없이 고민을 털어놓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마음건강 지원 창구가 마련된 것이다.
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대학생의 43.5%가 우울 위험군, 16.4%가 자살 위험군으로 조사되는 등 대학생 마음건강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이용자가 익명으로 고민을 적어 보내면 자원봉사자가 손편지로 답장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8-03 13:39:56</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 청량산 오르던 50대 여성 심정지…헬기 이송됐지만 숨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309481055527</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 청량산을 오르던 50대 여성이 산행 중 갑자기 심정지로 쓰러져 소방 헬기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분쯤 봉화군 명호면 북곡리 청량산 응진전 인근에서 산행 중이던 A(59·여)씨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씨는 지인과 함께 산행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산악사고 대응을 위해 인력 13명과 장비 4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이어 오전 9시 20분쯤 소방 헬기(경북 2호기)를 투입해 구조 지원에 나섰다. 산악용 구조 장비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8-03 13:20:33</pubDate></item><item><title><![CDATA[[2보]포항 해병대 영외숙소서 20대 부사관 총기 사망…군·경 "무기 반출 경위 집중 조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313181691657</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 해병대 영외숙소에서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과 경찰이 총기 반출 경위 등 수사에 나섰다.
3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대 영외 간부 숙소에서 해병대 소속 부사관(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해당 간부가 정상 출근 시간이 지나도 출근하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동료가 현장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K1 소총으로 추정되는 개인 화기가 함께 발견됐다.
통상적으로 부대 밖 반출이 엄격히 금지된 총기가 영외 숙소에서 발견됨에 따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8-03 13:19:03</pubDate></item><item><title><![CDATA[381명 사라진 투표자 수…투표 끝난 뒤에도 손댔나 '조작 의혹 확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312441243124</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당시 서울 지역 일부 투표소에서 선거 당일 집계된 투표자 수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후 공개한 투표자 수 사이에 수백 명 규모의 차이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연합뉴스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별 시간대별 투표자 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관악구 삼성동의 선거 당일 오후 6시 기준 투표자 수는 7천680명이었다. 그러나 이후 선관위 홈페이지에 공개된 개표 단위별 개표 결과에는 선거일 투표자 수가 7천299명으로 집계돼 381명 차이가 났다.
성북구 삼선동도 선거 당일 현장 집계는 7천454명이었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8-03 13:05: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중구, 2026 소셜아이어워드 인스타그램 최우수상… 3년 연속 수상 영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311361192044</link><description><![CDATA[대구 중구가 전국 소셜미디어(SNS) 콘텐츠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 성과를 거두며 온라인 홍보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중구는 감성 이미지와 숏폼 영상을 활용해 지역의 관광·문화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 중구는 최근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2026 소셜아이어워드(SOCIAL i-AWARD)'에서 지방자치단체 구(區) 분야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중구는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 해 동안 SNS 플랫폼을 활용해 혁신적이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8-03 11:36:21</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 민선9기 시정슬로건 디자인 공개…'변화와 성장' 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311355205505</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가 민선9기 시정 슬로건인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하고 시정 전반에 본격 적용한다.
대구시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마련한 시정 슬로건 디자인을 확정해 시 홈페이지와 공공현수막, 공직자 명함, 각종 공문서 등 시정 전 분야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슬로건은 기존의 틀과 관행에서 벗어난 변화가 도시 경쟁력과 경제, 일자리,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더 나은 대구의 내일'을 만들겠다는 민선9기 시정 철학을 담고 있다.
디자인은 슬로건의 의미를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8-03 11:36:03</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자원봉사센터 사무실 이전 개소, "새로운 출발, 안전한 봉사환경"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1191828321</link><description><![CDATA[사단법인 안동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호영)가 지난달 31일 법인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열고, 보다 안전한 봉사 환경 조성과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은 안동문화관광단지(안동시 관광단지로 346-29)에 새롭게 마련된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98명의 노인돌봄 관리자를 비롯해 임·직원, 이사진,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안동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법인의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공익사업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무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8-03 11:34:41</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 청소년들, 발리서 '봉화아리랑' 세계에 알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310155171988</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 청소년들의 맑고 조하로운 하모니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금빛 결실을 맺었다.
봉화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은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주 덴파사르 및 인근 지역에서 열린 국제합창대회에 참가해 어린이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원 22명이 참가했다. 단원들은 세계 각국 합창단과 경연을 펼치며 그동안 준비해온 합창 실력과 무대 표현력을 선보였다.
어린이 부문에서는 'Clap yo Hands'와 이현철 편곡, 김은나 지휘의 '봉화아리랑'을 무대에 올렸다. 맑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8-03 11:34:25</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중국 소관시 청소년, 문화로 하나 됐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309301240533</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와 국제우호교류도시인 학교 교류와 문화체험을 통해 우정을 나누며 양 도시 간 미래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영주시는 중국 소관시 청소년 대표단 26명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영주를 방문해 학교 교류와 지역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12년부터 이어져 온 청소년 교류사업의 하나로,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것은 물론 미래세대 간 우호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자의 소관시 외사국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8-03 11:25:07</pubDate></item><item><title><![CDATA[추경호 "TK행정통합이 신공항 해법…대통령 통합 부정 의견 아쉬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311123240216</link><description><![CDATA[
추경호 대구시장이 취임 한 달을 맞아 대구경북(TK)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통합이 이뤄질 경우 TK신공항 사업을 둘러싼 시도 공동사업시행자 논란도 자연스럽게 해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이 행정통합에 대해 부정적인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추 시장은 3일 대구시청 동인청사 기자실에서 열린 취임 한 달 기자간담회에서 "TK신공항 문제를 푸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이라며 "행정통합이 되면 대구가 곧 경북이고 경북이 곧 대구인 만큼 공동사업시행자 문제도 더 이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8-03 11:16:25</pubDate></item><item><title><![CDATA[김용범 정책실장 형사고발…"국민 벼락거지 만든 ETF"]]></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310195228363</link><description><![CDATA[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이 3일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을 직권남용, 강요,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대검찰청에 형사 고발했다.
이 전 시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신문고를 통해 김용범 정책실장을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 정책실장이 지난 1월 한겨레 인터뷰에서 "나스닥에선 가능한 것을 왜 국내에서는 못하게 하느냐"라며 금융위원회에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검토를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실장의 인터뷰 직후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단일 종목 2배 레버리지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8-03 10:20:08</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연구원, 한·베 귀환가정 자녀 정착 지원 나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310001288392</link><description><![CDATA[경북연구원이 베트남으로 귀환했다가 다시 한국행을 희망하는 한·베 가정 자녀의 교육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경북연구원은 지난달 29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유엔인권정책센터와 '한·베 귀환 가정·자녀의 재귀환·재정착 지원 및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한·베 귀환 가정은 한국으로 결혼 이주한 뒤 이혼이나 사별 등의 이유로 베트남으로 돌아간 여성과 자녀로 구성된 가정을 말한다.
이번 협약은 한국으로의 재귀환을 희망하는 한·베 자녀와 그 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8-03 10:00:57</pubDate></item><item><title><![CDATA['아동 성매매 의혹' 최영중, 휴대폰서 또 다른 '여성 나체' 사진 나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309143063140</link><description><![CDATA[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아동 성매매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추가 범행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최 전 의원이 자진 제출한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하는 과정에서 한 여성의 나체 사진이 발견됐다.
사진 속 여성은 기존 피해 여중생이 아닌 다른 인물이었으며, 교복과 유사한 복장 차림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은 최 전 의원과 이 여성이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 내역에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속 여성은 기존 피해 여중생과는 다른 인물이었다.
경찰은 이 여성이 또 다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8-03 09:41:21</pubDate></item><item><title><![CDATA[출근길 전장연 시위에 1·4호선 무정차…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진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308504549572</link><description><![CDATA[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로 3일 오전 월요일 출근길 서울 지하철 일부 구간에서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는 등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전장연 활동가 등은 이날 오전 8시께부터 노량진역과 혜화역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 반영'을 촉구하며 지하철 탑승 시위를 진행했다.
이에 한국철도공사는 승객 안전을 고려해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50분까지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 상행선 열차를 무정차 통과하도록 조치했다.
서울교통공사도 오전 8시 42분부터 9시 28분까지 4호선 혜화역 하행선 열차를 무정차 운행했다. 현재는 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8-03 08:51:03</pubDate></item><item><title><![CDATA[[매일신문 80년 대경북80년] 'K-People 은근과 끈기의 위대한 한국인' 사진전 둘러보기 <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9072841996</link><description><![CDATA[〈strong〉매일신문사는 창간 80주년 특별 기획으로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제11~13 전시실에서 '매일신문 80년 대구경북 80년(1946-2026), K-People : 은근과 끈기의 위대한 한국인' 사진전을 갖습니다. 사진전에는 매일신문이 기록해 온 격동의 현대사를 생생하게 복원한 대형사진(1.5mⅹ1m), 신문 지면 등 약 400점을 선보입니다. 〈/strong〉〈strong〉대한민국 80년 시대정신을 연표, 해설과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개막식은 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형 기자·아카이빙센터장 thk@imaeil.com]]></author><pubDate>2026-08-03 05: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지옥에나 가라" 김용민 SNS에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분노 댓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22074299397</link><description><![CDATA['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 씨(가명)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바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지옥에나 가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 의원은 지난 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며 "묘역을 찾아 통과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영전에 올렸다"며 "노무현 대통령님 '야~ 기분좋다~!'라고 하고 계시지요?"라고 썼다.
이에 김 씨는 해당 게시물에 "지옥에나 가라"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후 김 씨는 SNS를 통해 이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22:08:05</pubDate></item><item><title><![CDATA["40년 모은 돈 -22억, 전재산 잃고 파산"…SK하닉 '몰빵'의 결말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9491130533</link><description><![CDATA[40년간 모은 전 재산을 한 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했다가 22억 원이 넘게 손실을 봤다는 글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한 A씨가 큰 손실을 입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40년 모은 돈 마이너스 22억 원. 전 재산을 다 잃고 오늘부터 완전히 파산했다"고 했다. 이어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며 "정부를 믿고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이 출시되자마자 매수했는데 결국 오늘 모두 잃고 거덜났다"고 주장했다.
게시물에 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20:16:57</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경북도, 민선9기 첫 간부인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4151613397</link><description><![CDATA[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민선 9기 들어 첫 간부인사를 단행했다.
추 시장은 경제 대개조와 대구경북(TK)신공항,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등 시정 핵심 과제에 추진력 있는 인재를 전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경제·산업 분야를 총괄할 핵심 보직이 대폭 교체됐다. 확대 개편되는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에는 김동혁 신공항정책국장이, 정책기획관에는 이상민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이 각각 임명됐다.
도시주택국을 도시건설국과 건축주택국으로 분리하면서 황선필 공항건설총괄과장이 도시건설국장에, 김병환 도시건설본부장이 신설되는 건축주택국장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9:21:08</pubDate></item><item><title><![CDATA[형사소송법 개정·검찰청 폐지 앞둔 상황 수장 공백…檢 '무력감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4054429815</link><description><![CDATA[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곧바로 사의를 표명했다. 보완수사권 폐지에 이어 검찰청이 두 달 뒤면 문을 닫는 혼란스러운 시국 속 검찰 수장 공백이 현실화됐다.
오는 10월 공소청 전환을 앞두고 관련 실무를 총괄한 구 대행이 물러나면서 수사준칙 개정과 조직 개편 등 후속 준비 작업이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검찰 내부에선 보완수사권을 지키지 못한 상황에서 수장까지 물러나자 무력감만 감돌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7월 2일 심우정 검찰총장 퇴임을 마지막으로 1년 넘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9:10:15</pubDate></item><item><title><![CDATA["쉬는날인데 미안" 휴가 중 '카톡 지옥'…직장인 절반이 겪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5070501330</link><description><![CDATA[직장인 절반 가까이가 휴가를 보내는 동안에도 회사로부터 업무 연락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는 휴가지에서 업무를 처리하거나 회사·현장으로 복귀하기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 1∼9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8.8%가 휴가 중 업무와 관련한 연락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2일 밝혔다.
휴가 중 연락을 받은 뒤 집이나 카페 등에서 곧바로 업무를 처리했다는 응답은 37.7%였다. 회사에 출근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8:13:37</pubDate></item><item><title><![CDATA[산부인과서 생후 3일 신생아 숨져…의료진이 8시간 동안 270㎖ 과다 수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6474766193</link><description><![CDATA[출생 사흘 만에 산부인과에서 숨진 신생아의 유족이 병원 측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의료진의 과실이 인정됐다. 법원은 병원 측에 5억여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15부(박정기 부장판사)는 숨진 신생아의 부모 등이 담당 의사 A씨와 산부인과 병원장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부모 측 청구액인 5억4천여만원을 전부 인정했다.
재판부는 A씨와 병원장이 해당 금액을 공동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병원과 보험계약을 맺은 보험사 역시 5천만원을 한도로 배상 책임을 함께 지도록 했다.
신생아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6:51:19</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병원, 생사의 갈림길 '골든타임' 8년 "1만 명 살린 경북 북부 외상 최전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1252327766</link><description><![CDATA[사고가 발생했다. 119구급대나 닥터헬기로부터 환자의 상태가 전해지는 순간 안동병원 권역외상센터가 움직인다. 환자가 병원 문을 들어선 뒤가 아니다. 도착하기 전부터 생명을 살리기 위한 '시간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생명을 살릴 시간이 길지 않다. 다발성 장기손상이나 중증 두부외상, 대량출혈 환자에게 사고 현장에서 병원 수술실까지 이어지는 몇 분, 몇십 분은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이다.
경북 북부에서 지난 8년간 이 '골든타임'을 지켜온 곳이 안동병원 권역외상센터다.
2018년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외상센터로 문을 연 이후 경북 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6:48:28</pubDate></item><item><title><![CDATA[달성 행복울타리,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전국 최고 등급 'A']]></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6275373699</link><description><![CDATA[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사)정인장애인복지회 산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행복울타리'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평가'에서 종합 최고 등급인 A등급(최우수)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455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년간의 운영 실적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행복울타리는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실적 ▷이용자의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5개 평가 영역 모두에서 90점 이상의 A등급을 받아 전국 및 대구 평균(B~C등급)을 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6:28:06</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6233192815</link><description><![CDATA[오는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중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이하 연장사업) 기본계획안을 두고 경북 영천시와 경산시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오는 9월 정식 개장하는 영천경마공원과 연계한 핵심 교통 인프라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기본 노선이 공개되자 지역별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있는 것이다.
2일 영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연장사업 해당지역인 영천시 금호읍 및 경산시 하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선 경북도 주관으로 관련 공청회 및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비 증가를 최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6:26:17</pubDate></item><item><title><![CDATA[경주 40.2도 역대급 폭염…대구경북 폭염·가뭄 신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4260893928</link><description><![CDATA[2일 경북 경주의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대구경북 전역이 폭염에 신음하고 있다. 가뭄까지 겹치면서 일부 지자체는 용수 확보를 위한 비상 대응체제에 들어갔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 기준 경주 공식 관측지점의 낮 최고기온은 40.2도를 기록했다. 2018년 8월 4일 기록한 종전 최고기온 39.8도를 8년 만에 경신한 폭염이다. 또 1942년 8월 1일 대구의 공식 최고기록 40.0도를 넘었고, 2018년 7월 27일 대표 관측 장비가 측정한 의성 낮 최고기온 39.9도까지 제쳤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5:14:55</pubDate></item><item><title><![CDATA[저수율 절반 이하로 뚝…포항시 가뭄 위기 비상 대응체제 돌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3045681168</link><description><![CDATA[장기간 비가 내리지 않고 폭염이 이어지며 용수 부족 우려가 커지자 포항시가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2일 포항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포항 지역 누적 강수량은 422.7㎜로 평년(590.7㎜)의 71% 수준에 그쳤다.
저수율도 평년에 비해 56% 수준인 40.3%에 머물르며 가뭄 주의(보통가뭄) 단계에 진입했다.
이에 포항시는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 등 총 26억4천만원만원을 확보해 가뭄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하천 굴착, 관정 설치, 엔진 양수기 임대 지원, 다단 양수 작업 등 용수 확보 사업을 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5:13:49</pubDate></item><item><title><![CDATA[다슬기 잡다 휴식 취한 50대,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4364877749</link><description><![CDATA[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차량 안에서 휴식을 취하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열사병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3시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월류봉 둘레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50대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 B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의 사망을 확인한 뒤 경찰에 사건을 인계했다.
A씨는 지인들과 함께 인근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중 당일 오전 7시 40분쯤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차량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발견 당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4:37:02</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 8곳으로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0023698882</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를 기존 6곳에서 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는 지난달 31일 한국전력 영주지사와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을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로 추가 지정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조치는 생활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 누구나 위기가구를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신고센터는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노인복지관, 영주시장애인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지사, 영주우체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4:36:16</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경산에 자동차부품 'AI 자율제조 로봇 거점' 구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0415950119</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첨단제조AI팩토리로봇)' 공모에 최종 선정돼 경산을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 제조 산업의 AI 자율제조 확산 거점을 구축한다.
경북도는 국비 9억5천만원을 포함해 총 19억원을 투입, 첨단 제조 로봇의 실증과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은 지역 특화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첨단 로봇 기술의 실증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개방형으로 운영해 기업 관계자 등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2024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4:35:48</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 바다·저수지서 수난사고 잇따라…60대 2명 사망·80대 해녀 의식불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1024305191</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지역 바다와 저수지에서 수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7분쯤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진리 일대 바다에서 80대 해녀 A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A씨는 바다에 성게를 따러 잠수했다가 시간이 지나도 물 밖으로 올라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색에 나선 해경 구조대는 20여 분 만인 오전 8시 30분쯤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앞서 이날 오전 1시 47분쯤에는 북구 기계면 구지리 은천저수지에서 일행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4:35:37</pubDate></item><item><title><![CDATA[크루즈 타고 울릉도서 무늬오징어 낚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09434039780</link><description><![CDATA[올해 2회째를 맞는 '울릉도 무늬오징어 낚시대회'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울릉도 일원에서 열린다.
울릉크루즈(주)가 주최·주관하고 성광물산상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낚시와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뿐 아니라 동반 가족을 위한 울릉도 관광 일정도 함께 마련됐다.
참가자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만 모집하며, 동반 가족은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지역 주민 20명도 별도로 모집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대회는 개인 최대어 1마리의 무늬오징어 중량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1위는 상금 300만원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준호 기자 cjh@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4:35:26</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AI·로봇 활용 스마트 APC 확대…농산물 유통 'AX' 속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3341362805</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가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구축을 확대한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APC 133개소 가운데 88개소가 설치된 지 10년 이상 된 노후 시설이다. 노동력 부족과 유통비 증가, 품질관리 한계 등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 APC의 스마트화가 시급하다. 이에 도는 2023년부터 기존 APC에 AI와 자동화 기술을 접목하는 스마트 APC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6개소를 대상으로 스마트화를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 APC는 인공지능(AI)이 농산물의 색상과 당도, 외형 등을 분석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4:35:05</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군, 36억8천만원 들여 도심 일원 3개 군계획도로 정비 완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3273976959</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군 봉화읍 도심의 차량 이동거리가 줄고 겨울철마다 통행 불편을 겪던 위험 구간의 도로 구조가 개선됐다.
2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달 초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가 이어져 온 봉화읍 일원 3개 군계획도로 정비사업을 마무리한다. 이번 사업에는 모두 36억8천만원이 투입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군청 진입 동선 개선이다. 봉화군은 군청사 개청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진입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청교를 통한 청사 진입로를 정비했다. 이에 따라 기존 봉화교를 이용하던 차량의 군청 진입 운행거리가 1.2km 줄어들게 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4:34:44</pubDate></item><item><title><![CDATA[경산 아파트 방화 희생자 3명으로 늘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09534044608</link><description><![CDATA[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아파트 방화 사건'과 관련해, 추가 사망자가 하루 동안 2명이나 늘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5시 35분쯤 대구 한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A(50대·여) 씨가 숨졌다. 아파트 입주자 대표 B(50대·여) 씨도 이날 오후 11시 45분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이들은 지난 23일 오전 8시 29분쯤 이 아파트 입주민 류모(71) 씨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인화성 물질을 뿌렸을 당시 전신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경찰은 A·B 씨의 사인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4:34:34</pubDate></item><item><title><![CDATA['울릉도, 1919'…100여 년 전 모습 담은 희귀 사진 첫 공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3200598820</link><description><![CDATA[광복 81주년을 맞아 100여 년 전 울릉도의 자연과 마을, 주민들의 삶을 담은 희귀 기록 사진이 처음 공개된다.
경상북도는 오는 13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울릉군 수토역사전시관에서 특별 사진전 '울릉도, 1919-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를 연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오는 14일이다.
이번 전시는 경북도가 지원하고 (사)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 독도박물관,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이 공동 주최한다.
전시에서는 1919년 일제강점기 일본인 야쓰이 세이이쓰가 울릉도를 답사하며 남긴 조사 기록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4:24:50</pubDate></item><item><title><![CDATA[왜관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 365日 보건지소 가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2383584467</link><description><![CDATA[경북 칠곡군 기산면보건지소가 1일부터 왜관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에 대비해 마련한 365일 의료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갔다.
응급실 운영 종료 첫날인 지난 1일 기산면보건지소에는 모두 7명의 환자가 방문했다.
환자는 속쓰림 4명, 벌쏘임(경증) 1명, 방광염 1명, 발등 통증 1명이었으며, 모두 진료와 처치, 처방을 받은 뒤 귀가했다. 상급병원 이송이나 미처치 사례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환자 방문은 오후 6시 이전 1명,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2명,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1명, 자정부터 오전 1시까지 2명, 다음 날 오전 9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4:24:36</pubDate></item><item><title><![CDATA['APEC 개최 효과' 경주, 글로벌 관광특구로…외국인 관광객 급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3302697691</link><description><![CDATA['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도시' 경북 경주가 글로벌 관광특구로 선정됐다. APEC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경주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글로벌 관광 콘텐츠 개발과 각종 관광 편의·서비스 기반 확충 등이 추진된다.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 공모에 경주가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정부가 관광특구를 외국인 관광객 중심의 체류형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 지역에는 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4:24:19</pubDate></item><item><title><![CDATA[영풍, 고려아연 겨냥 '협회 사유화 갑질' 주장…비철금속협회 갈등 확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4150262608</link><description><![CDATA[한국비철금속협회 임원진의 영풍 석포제련소 방문을 계기로 영풍과 고려아연 사이 갈등이 협회 운영을 둘러싼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영풍은 지난달 31일 입장문을 내고 고려아연 경영진이 협회에 영향력을 행사해 자사에 불리한 내용의 입장문을 게재하도록 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반면 영풍의 주장은 고려아연 측의 입장과는 다른 내용으로, 이번 논란을 둘러싼 양측의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논란의 출발점은 지난달 24일 진행된 협회 임원진의 영풍 석포제련소 방문과 이후 배포된 관련 보도자료다.
영풍은 당시 보도자료가 협회 측에 사전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4:19:10</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 영광고, 경북교육청 진학지도 우수고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0065542386</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 영광고등학교(교장 오성우)가 경상북도교육청이 선정한 '2026학년도 진학 및 취업 교육 우수 고등학교(진학지도 부문)'에 선정돼 교육감 표창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지역 일반계고와 특수목적고를 대상으로 전년도 대비 진학 성과 향상도와 재학생 대비 합격자 비율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학교 9곳을 선정했다.
영광고는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학교 수시전형 합격자 4명(지역균형 2명·일반전형 2명)을 배출했고, 서울대 1단계 서류평가에도 7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KAIST와 연세대, 고려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4:18:58</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시, 어린이 안심승강장 '안동 1호점' 개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0545726887</link><description><![CDATA[안동시는 7월 31일 용상동 세영리첼1차 아파트에서 주민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안심승강장 안동 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어린이 안심승강장은 어린이집과 학원 통학버스 승·하차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비·눈·폭염으로부터 어린이와 학부모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한 대기공간이다.
냉난방기를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CCTV를 설치해 안전성도 높였다.
안동시는 지난 3월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설치 필요성과 입주자대표회의 동의 여부,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4:17:39</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군, 생활지원사 역량 키워 '통합돌봄' 촘촘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3491465105</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군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생활지원사들의 역량을 높여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강화 교육을 마련됐다.
봉화군은 지난달 30일 군노인복지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일찍 발견해 적절한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지원사는 일상생활에서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4:16:27</pubDate></item><item><title><![CDATA[민선 9기 이철우 경북도정 첫 인사…김상철 APEC단장, 안전행정실장 전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00093435882</link><description><![CDATA[민선 9기 이철우 경북도정 첫인사가 지난달 31일 단행됐다.
경북도는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이 안전행정실장(2급 이사관)으로 부임하는 등 도 본청 실·국장급 10명, 시·군 부단체장 9명 등 서기관(4급) 이상 간부 승진·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인사에 따른 전보 시점은 도청 조직개편이 시행되는 오는 10일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개최 준비·지원 및 POST APEC 사업 발굴 등의 업무를 맡아 온 APEC준비지원단은 한시 조직으로 운영 기한은 이달 말까지다. 이에 따라, 김 단장은 명예퇴직하는 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4:15:42</pubDate></item><item><title><![CDATA[잠 못 드는 도시 서울서…봉화는 '숲과 쉼' 홍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3181226697</link><description><![CDATA[최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잠을 잘 자는 것에서 건강한 삶을 찾는 웰니스 산업이 주목받는 가운데 경북 봉화군이 지역의 산림과 농특산품을 앞세워 '치유 관광' 홍보에 나섰다.
봉화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에 참가해 백두대간의 산림자원과 지역 특산품을 결합한 봉화형 치유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봉화군이 내세운 핵심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쉬고 머무는 봉화'다. 산림을 걷고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까지 일상 속 휴식과 건강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4:12:20</pubDate></item><item><title><![CDATA["25년 사랑방 굿바이~!" 만촌초 문방구, 추억속으로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8295891711</link><description><![CDATA["친구들과 만남의 장소였는데…."
대구 수성구 만촌동 만촌초등학교 정문. 20여 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문방구 '대성문구사'가 지난 27일 문을 닫았다. 만촌초를 다니던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던 문방구가 폐업하면서 이들의 추억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주인 이긍호(69) 씨는 교육 업계에서 일하다 25년 전 문방구를 시작했다. 시간이 흐른 만큼 호칭도 '아저씨'에서 '할아버지로' 변했다. 다이소 등 대형 업체와 온라인 업체로 문구 상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단골 손님들의 방문으로 근근이 이어왔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4:07:22</pubDate></item><item><title><![CDATA[울릉군의회, 첫 임시회서 군정 방향 점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09093796034</link><description><![CDATA[경북 울릉군의회는 7월 3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울릉군의회 의장단 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로, 집행부의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첫 의정활동이다.
임시회는 8월 14일까지 16일간 진행되며, 주요 사업장 방문과 함께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부서별 핵심 사업과 정책 추진계획을 살펴본다. 또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한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준호 기자 cjh@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4:04:21</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개발공사, 건설현장 '감성 안전퀴즈'로 안전문화 확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2592524094</link><description><![CDATA[경북개발공사는 최근 건설공사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감성 안전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감성 안전퀴즈대회는 공사가 매년 추진하는 참여형 안전문화 프로그램으로 일방적인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근로자들이 퀴즈를 풀면서 산업안전보건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퀴즈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과 건설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보건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근로자들은 문제를 함께 풀고 안전사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4:02:21</pubDate></item><item><title><![CDATA[평화통일 공감대 넓힌 민관 협력…아이넷방송·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맞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6473941028</link><description><![CDATA[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서울 강남구협의회와 평화통일 정책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박 회장은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차석부회장 자격으로 지난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아이넷방송 5층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제4지회 하영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과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 평화통일! 국민이 합니다'를 주제로 평화통일 정책 문화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민간 차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4:01:37</pubDate></item><item><title><![CDATA[[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警 부실 수사 견제 장치 사라져…"억울한 피해자 구제 길 막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3463571049</link><description><![CDATA[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범여권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형사사법 체계가 유례없는 변화를 맞게 됐다.
검찰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이 1954년 제정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72년 만에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진 셈이다.
앞으로는 경찰 수사에 미진한 부분이 드러나더라도 검찰은 직접 사건을 바로잡을 수 없게 된다. 검찰에 남는 것은 보완수사 '요구권'뿐이어서 부실 수사를 막을 마지막 장치가 사실상 사라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 보완수사권 폐지…어떻게 바뀌나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형사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3:55:42</pubDate></item><item><title><![CDATA[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경남 양산 42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3270288955</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전국적인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2단계로 격상하고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강화한다.
행정안전부는 2일 오후 1시를 기해 중대본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상향하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간부급 공무원들이 주 1회 또는 매일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행안부는 수도권과 경남 등 남부권에 국장급 현장총괄관리관을 파견하고, 전국 각지에는 현장상황관리관을 보내 지역별 폭염 대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3:52:31</pubDate></item><item><title><![CDATA[석주 이상룡 선생 '대한민국장' 서훈 청원서 제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0530970575</link><description><![CDATA[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 재심사를 위한 움직임들이 발빠르다.
지난해 안동지역 유림들을 중심으로 한 '독립운동가 20인의 서훈 등급 재심사를 위한 만인소' 상소운동에다가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의 공적 재심사를 위한 다양한 학술적, 행정적 뒷받침이 이어지고 있는 것.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7월 31일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을 재심사해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에 추서해 줄 것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했다.
이번 청원은 기존 훈격을 단순히 상향해 달라는 취지가 아니라, 석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3:51:14</pubDate></item><item><title><![CDATA[이근수 북구청장 "도청 후적지, 북구 경쟁력 이끌 공간 조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0232096804</link><description><![CDATA["연습은 없습니다.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북구는 지난 12년간 금호강 개발과 도시재생, 도심융합특구·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 기반을 '구민의 오늘'로 옮기는 것이 민선 9기의 과제라고 규정했다.
민선 9기 구정목표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연결'로, 북구의 경쟁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모든 사업이 하나의 혁신 생태계로 묶여야 한다는 것이 이 구청장의 판단이다. 다음은 일문일답.
-북구만의 경쟁력은.
▶한 자치구 안에 성장의 4대 요소가 모두 있다는 점이다. 거점국립대인 경북대, 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3:45:51</pubDate></item><item><title><![CDATA[[인터뷰]김진열 대구 군위군수 "민항 예산 활용해 신공항 사업 물꼬부터 터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3231907987</link><description><![CDATA[김진열 군위군수는 6·3 지방선거에서 77.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대구경북 기초단체장 중 최고 득표율이다. 불과 109표 차로 신승했던 4년 전과 비교하면 극적인 '반전'을 일궈낸 셈이다.
그는 "역대 최소 득표차가 마음의 큰 짐이자 약이 됐다"고 했다. "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않는 지역 정서도 있어서 더 열심히 다닐 수밖에 없었다. 매년 두 차례 모든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들었고, 현장의 목소리에서 군정의 길도 찾게 됐으니 약이 됐죠."
김 군수의 표정은 차분하지만 자신감이 넘쳤다. 그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현 기자 shj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3:35:28</pubDate></item><item><title><![CDATA[부산항 전역 폭염 안전망 강화…근로자 보호 총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4563627625</link><description><![CDATA[부산항만공사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항만 운영과 건설 현장 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31일 항만 운영·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얼음물과 이온음료, 쿨링시트, 체감온도 측정기 등 2천여 개의 예방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의심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냉각용품과 응급대응 물품으로 구성된 폭염 응급키트도 함께 배포했다.
건설현장에는 온열질환 예방 스티커를 안전모에 부착해 폭염 노출 정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위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2:49:46</pubDate></item><item><title><![CDATA[독립운동가 이수강 선생상, 8월 부산 '이달의 현충시설'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5043626272</link><description><![CDATA[부산지방보훈청은 강서구 대저2동 공항로 부근에 있는 '이수강 선생상'을 2026년 8월 '이달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생활 속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수강 선생은 강서구 가덕도동 눌차마을 출신으로, 1936년 일본 오사카에서 동향 인사들과 함께 '재오사카 가덕인친목회'를 조직해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후 단체가 일본 당국의 탄압으로 해산되자 1938년경 비밀결사인 '가덕인청년부회'를 결성해 독립운동을 이어갔다.
선생과 회원들은 중일전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2:49:37</pubDate></item><item><title><![CDATA[청렴 실천 다짐한 동래구…교육에 문화공연 더해 공감 높였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5112813088</link><description><![CDATA[동래구가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동래구는 지난 23일 구청 동래홀에서 4급 이상 공직자와 올해 신규 임용자, 승진자 등 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전문 강사인 박우근 강사가 맡아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법령과 행동 기준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실제 공직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후에는 뮤지컬 갈라쇼 공연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2:49:28</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첫 글로벌 관광특구 낙점…부산 관광 새 성장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5345722657</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의 첫 대상지로 부산 해운대가 선정됐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관광객이 오래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부산시는 31일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서 해운대 관광특구가 전국 최초 글로벌 관광특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운대 관광특구에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30억 원을 포함한 총 60억 원이 투입된다. 해운대·송정해수욕장과 구남로, 영화의전당, 벡스코, 누리마루 APEC하우스, 달맞이고개 등을 아우르는 권역에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시는 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2:49:19</pubDate></item><item><title><![CDATA[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한여름 밤, 성황 리 개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4263784706</link><description><![CDATA[(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이홍기)은 지난 31일 수승대 거북 극장에서 '자유로운 몰입, 달달한 상상'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를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와 신성범 국회의원,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문화 예술인, 연극인, 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홍보 대사인 배우 강 부자와 김성균도 함께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식전 공연에서는 백형민 무용수가 거문고 산조의 가락에 맞춰 전통 춤을 선보였으며, 이어 블루노트탭댄스가 아이리쉬댄스와 아카펠라, 뮤지컬 요소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재 기자 sjlee@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2:49:08</pubDate></item><item><title><![CDATA[중국 명작 '영춘'도 담아낸 안동예당, "세계적 공연장 기술력 입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0344022763</link><description><![CDATA[중국 선전시가 제작한 대형 창작무용극 '영춘(詠春)'이 국내 최초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연장의 무대 기술력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난달 31일과 1일 2회에 걸쳐, 중국 광동성 선전시 선전오페라무용극원이 제작해 중국 현대 무용극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받는 '영춘'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무대에 올렸다.
이 작품은 중국 무대 예술의 정수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전통 무대의 경계를 깨고 무술과 무용을 결합한 새로운 무대 표현을 최초로 선보이며, 동양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2:48:05</pubDate></item><item><title><![CDATA[차은우, 130억 납부 후 '과세 부당' 주장…조세심판 청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2413346207</link><description><![CDATA[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약 130억원의 소득세를 추징당한 뒤 이를 모두 납부했지만, 과세 처분이 부당하다며 조세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달 국세청의 약 130억원 규모 소득세 추징 처분에 불복하며 조세심판원에 조세판청구서를 제출했다. 청구는 국세청의 세금 고지일로부터 90일 이내에 해야 하는 법정 기한 직전에 이뤄졌다.
판타지오는 "차은우는 법률적 판단을 받기 위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조세심판을 청구했다"며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은 말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2:47:28</pubDate></item><item><title><![CDATA["싸움은 끝내고, 길은 이어간다"…무용극 '영춘'이 춤으로 쓴 엽문의 삶]]></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0313789571</link><description><![CDATA[칼끝은 번쩍이지 않는다. 피가 튀지도 않는다. 대신 손끝이 바람을 가르고, 발끝이 원을 그리며 무대를 돈다.
서로를 쓰러뜨리기 위한 몸짓 같지만, 춤이 끝날 무렵 관객이 마주하는 것은 승패가 아니라 사람의 품격이다.
중국 선전시가 제작한 무용극 '영춘(詠春)'이 지난달 31일,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선 보였다.
이 작품은 무술과 무용, 영화 제작과 현실,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이중 서사'를 통해 중국 무술과 도시 선전의 문화적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려는 프로젝트다.
2022년 12월 초연 이후 중국 전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1:14:26</pubDate></item><item><title><![CDATA["짐만 옮기면 수백만원"…해외여행 갔다가 마약 운반책 된 한국인 급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10094370792</link><description><![CDATA[해외에서 마약류 밀수·유통 범죄에 연루돼 영사 조력을 받은 한국인이 2년 만에 약 3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서 고액 사례비를 미끼로 한국인을 마약 운반책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에서 마약류 밀수·유통 범죄로 영사 조력을 받은 한국인은 47명으로 집계됐다.
영사 조력 대상자는 2023년 16명, 2024년 23명에서 지난해 47명으로 증가하며 2년 만에 약 3배 수준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10:15:40</pubDate></item><item><title><![CDATA[환자경험평가 휩쓴 대구 상급종합병원…계명대 동산병원 전국 1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09411409608</link><description><![CDATA[
환자가 직접 평가한 의료서비스에서 대구지역 상급종합병원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처음 도입한 환자경험평가 등급제에서 대구의 5개 상급종합병원이 모두 1등급을 획득했고, 계명대 동산병원은 전국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환자경험평가는 수술 건수나 치료 성과를 평가하는 기존 의료 질 평가와 달리 환자가 입원 기간 동안 의료진으로부터 얼마나 존중받고 충분한 설명과 공감을 받았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의료기술 못지않게 '환자 중심 의료문화'를 평가하는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09:41:36</pubDate></item><item><title><![CDATA[마약, SNS 타고 퍼졌다…상반기에만 5203명 검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09154837379</link><description><![CDATA[경찰이 올해 상반기 마약류 집중단속을 통해 마약사범 5천203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천39명을 구속했다. 하반기에는 온라인과 외국인 마약 범죄를 중점 단속 대상으로 삼아 수사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신종 마약류와 의료용 마약류를 비롯해 온라인·외국인 마약 범죄를 대상으로 하반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상반기 집중단속에서는 마약사범 5천203명이 검거됐고, 이 중 1천39명이 구속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검거 인원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09:15:58</pubDate></item><item><title><![CDATA[독도서 울릉도 향하던 여객선 엔진 이상…승객 불편 속 울릉도 무사 입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208485774319</link><description><![CDATA[1일 독도에서 울릉도로 향하던 여객선이 기관 이상으로 저속 항해를 하며 승선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8분쯤 독도 북서방 약 14km 해상에서 여객선(승객 150명, 선원 6명)이 부유물 감김으로 속도를 줄여 항해 중이라는 신고가 포항운항관리센터를 통해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동해해경은 즉시 대형함정 5001함과 3007함을 현장에 급파해 안전관리를 이어갔다. 해경이 선박과 교신한 결과, 장치 이상으로 엔진 1대가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여객선은 남은 동력으로 자체 항해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준호 기자 cjh@imaeil.com]]></author><pubDate>2026-08-02 08:57:39</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서 훼손 시신 37구 발견" 유튜버, 日 귀화 선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6365243095</link><description><![CDATA[한국에서 훼손된 시신이 다수 발견됐다는 내용의 허위 정보를 퍼뜨린 한국인 유튜버가 일본 귀화를 최근 선언했다.
구독자 약 95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한국인 선생님 대보짱' 운영자 조모씨(33)는 지난달 30일 공개한 영상에서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일본으로 귀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7년 전부터 일본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는 조씨는 "국적을 포기하면 가족관계증명서에서도 이름이 빠지기 때문에 쉽게 결정하지 못했지만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기간 한국인 유튜버로 활동하며 좋은 추억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23:02:46</pubDate></item><item><title><![CDATA[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9시간 조사…"혐의 부인 취지로 진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9173959998</link><description><![CDATA[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1일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출석해 9시간가량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5분까지 윤 의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특검팀은 관저 부지 변경과 공사업체 선정 과정에 개입했는지 등을 집중 추궁했으나, 윤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했다.
윤 의원은 오전 조사에 앞서 취재진에게 "관저 공사는 인수위가 끝나고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후 이뤄진 일"이라며 "나와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19:17:57</pubDate></item><item><title><![CDATA[선관위, 총선·대선서도 투표자 수 오입력 '무더기' 확인…24년 65건·25년 81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6050482288</link><description><![CDATA[2024년 총선과 2025년 대선에서도 시간대별 투표자 수 추후 수정 사례가 무더기로 확인됐다.
1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전산 수정 이력'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총선에서는 총 65건, 2025년 대선에서는 총 81건의 시간대별 투표자 수 추후 수정 보고가 있었다.
서울 강남구 선관위는 신사동 5투표소의 오후 2시 기준 투표자 수가 실제 1천294명임에도 1천994명으로 잘못 입력해 추후 수정했다. 오후 3시 기준 투표자 수도 1천995명으로 입력했다가 1천466명으로 수정을 요청했다.
송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18:41:05</pubDate></item><item><title><![CDATA["극한 폭염에는 자택 온열질환자 비중 2배↑…냉방기기 가동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5564660100</link><description><![CDATA[일 최고기온이 38도 이상에 달하는 극한 폭염 때에는 집에서 발생하는 온열질환자 비중이 그렇지 않은 때보다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내 온열질환자는 대부분 실외 작업장·논밭·길가 등 야외에서 발생했다. 자택(집) 발생 비중은 평상시 약 6% 수준으로 해외에 비해 낮은 편이다.
하지만 행안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2011~2025년 질병관리청과 기상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 최고기온이 38도 이상으로 치솟는 극한 폭염 상황에서는 전체 온열질환자 중 자택 발생 비중이 기존 6%에서 12%로 약 2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16:17:23</pubDate></item><item><title><![CDATA["물품 대금만 받고 물건 안줘" 거래처서 흉기 휘둘러 2명 사상…60대, 구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5041969467</link><description><![CDATA[거래처 공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1일 오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전날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6시22분쯤 오산시의 한 기계 제작공장에서 공장 대표인 60대 B씨와 선반밀링 업체 대표인 70대 C씨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으로 C씨는 다발성 자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으며, B씨는 복부 등을 크게 다쳐 수술받은 뒤 치료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15:20:16</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 양산 기온 41.6도…'역대 최고' 하루 만에 재경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4212378308</link><description><![CDATA[경남 양산시의 기온이 1일 41.6도를 기록했다. 전날 41.4도로 국내 기상 관측 역사상 최고기온을 경신한 지 불과 하루 만에 이를 갈아치운 것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후 2시 9분 경남 양산시의 기온은 41.6도를 기록했다. 이는 1904년 대한민국의 근대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관측된 역대 최고 기온에 해당한다.
이날 양산은 오후 12시 14분 40.0도를 돌파한 데 이어, 오후 1시 7분 41.0도, 오후 1시 47분에는 41.4도를 기록해 전날 기록한 종전 최고 기온을 다시 기록한 바 있다.
양산의 이번 더위를 제외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14:21:49</pubDate></item><item><title><![CDATA[일하던 마트에서 고의로 본인 왼팔 절단…산재보험금 1억원 가로챈 30대 '집행유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10141833156</link><description><![CDATA[근무 중 고의로 자신의 팔을 절단해 1억2천만원 상당의 산재 요양급여를 부정 수급한 3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강신영 부장판사는 사기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31세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공소사실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0년 12월 21일 오후 7시쯤 충남 아산시에 있는 모 식자재마트에서 근무하던 중 전기기계 절단기인 골절기를 이용해 자신의 왼팔을 절단했다.
A씨는 한 달 뒤인 2021년 1월 19일쯤 이를 산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10:30:10</pubDate></item><item><title><![CDATA[경산 아파트 방화 희생자 3명째…치료 받던 입주민 대표도 숨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08321184675</link><description><![CDATA[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아파트 방화 사건'으로 부상을 입고 숨진 피해자가 사건 발생 약 일주일 만에 3명까지 늘어났다. 아직 입원 치료 중인 피해자 4명 중 1명도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져 추가 희생자가 나올 우려도 남아있는 상황이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 입주민 대표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45분쯤 숨졌다. A씨는 사건 발생 당시 전신 화상을 입고 대구의 한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이에 따라 이번 방화 사건의 사망 피해자는 3명으로 늘었다. 앞서 지난달 24일 입주민이 숨진 데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08:56:34</pubDate></item><item><title><![CDATA["늙은 세포의 시계를 되감는다"… 노화, 자연현상에서 '치료 대상'으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0563684462</link><description><![CDATA["인체 장기는 계속해서 이식할 수 있고, 오래 살수록 더 젊어지며 불멸도 가능해진다" 블라디미르 푸틴(1952년 10월생) 러시아 대통령의 말이 통역을 거쳐 중국어로 흘러나왔다. 시진핑(1953년 6월생) 중국 국가주석은 "일각에서는 이번 세기 안에 인간이 150세까지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응수했다.
지난해 9월 3일 중국 베이징. 전승 80주년 기념 열병식 생중계 화면에 두 노(老)지도자의 대화가 잡혔다.
절대 권력자의 불로장생 꿈은 새로울 게 없다. 진시황은 불로초를 찾아 신하들을 사방에 풀었지만 끝내 빈손이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08: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구속영장 또 '기각'…재신청에도 체면 구긴 경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0107013514754</link><description><![CDATA[경찰 특별수사단이 '장윤기 사건'을 일선에서 지휘한 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재차 신청했으나, 이마저도 기각당하며 체면을 구겼다. 법원은 특수단 측이 제시한 형사과장의 범죄 혐의에 대해 여전히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봤다.
이미 국가수사본부가 장윤기 봐주기·부실 수사에 깊숙이 관여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국수본에 설치된 특수단의 구속영장 신청이 과도하다는 법원의 '제동'이 거듭 이어진 셈이다. 영장 신청의 적절성을 두고 경찰 조직 안팎에서 논란이 예상될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정교형 광주지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07:02:18</pubDate></item><item><title><![CDATA[낡은 장기 갈아끼우는 시대도 '성큼'… 포항선 '인공 간·심장' 찍어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0580245121</link><description><![CDATA[
지난 5월 프랑스 기업 카르마의 인공심장 '에이손'이 유럽 일부 시장에서 판매를 재개했다. 사람의 심장 박동을 모사하는 이 장치는 기증자를 기다리지 않는다. 생산 라인에서 나온다.
의학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닳은 장기를 고치는 단계에서, 새로 만들어 갈아끼우는 단계로 넘어가는 중이다. 전 세계 인공장기·생체공학 시장은 올해 483억9,000만달러로 추산된다. 지난해 442억3,000만달러에서 1년 만에 40억달러 이상 늘어났다. 2034년에는 992억8,000만달러, 연평균 9.4% 성장이 예상된다.
◆기계식·이종장기·바이오프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8-01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딸은 하나 있어야, 62%" vs "아들은 하나 있어야, 35%"]]></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9265106474</link><description><![CDATA[자녀의 성별로 딸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최근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딸이 한 명 있어야 한다'고 답한 비율이 '아들이 한 명 있어야 한다'고 답한 비율보다 1.8배 높게 나타났다.
한국리서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4~27일 실시해 지난 28일 공개한 '2026 자녀·육아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2%가 '딸이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아들이 하나 있어야 한다'는 답변은 35%에 그쳤다.
특히 두 인식 모두 고령층일수록 강하게 나타났다. 70세 이상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22:23:36</pubDate></item><item><title><![CDATA['이준석은 중국공산당과 연관, 부친은 화교' 허위 글 쓴 누리꾼, 벌금 50만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9591796220</link><description><![CDATA[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중국 공산당과 연관됐다는 허위 글을 인터넷 카페에 게시한 누리꾼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이 대표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가 공개한 판결문에 따르면, 창원지법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약식 기소된 누리꾼 A씨에게 지난달 26일 벌금 50만원을 약식명령했다.
A씨는 지난 2월 6일 경남 김해시 거주지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네이버 카페 '자유한길단'에 접속해 "이준석이 중국공산당과 연관됐고, 이준석 부친이 중국인 사업가 밑에서 일한 화교"라는 취지의 허위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20:16:05</pubDate></item><item><title><![CDATA[구자현 검찰총장 대행 사의표명…형소법 개정안 통과 반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8170288047</link><description><![CDATA[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형사법소송 개정안 국회 통과 직후 사의를 표명했다.
구 대행은 31일 오후 6시 퇴근길 대검찰청에서 "형소법 개정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방금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5일 취임 후 258일 만이다.
그는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검찰 구성원 모두의 성찰이 필요하다"면서도 "다만 그런 이유로 제도 개편이 이뤄지더라도 실체적 진실을 발견하고 피해자를 비롯한 사건 관계인을 보호하는 검찰 제도의 본질이 훼손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국민의 권리를 보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8:17:26</pubDate></item><item><title><![CDATA[23억 빼돌린 경리 직원, 항소심서 징역 5년…감형 이유 "퇴직금으로 일부 변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7312419601</link><description><![CDATA[용인시 회사에서 6년간 회삿돈 23억여원을 빼돌린 50대 경리 직원이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4부(고법판사 허양윤)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 징역 6년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1년 2월부터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 회사에서 회계·경리 업무를 맡았다. 2018년 10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총 260회에 걸쳐 회삿돈 20억 3000여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해 횡령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7:35:25</pubDate></item><item><title><![CDATA[추경호 대구시장, 민선9기 첫 간부 인사 단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7273659166</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가 민선9기 첫 조직개편에 맞춰 국과장급 핵심 보직을 전면 재편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취임 이후 처음 실시한 본격적인 간부 인사로, 경제 대개조와 대구경북(TK)신공항,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등 시정 핵심 과제에 추진력 있는 인재를 전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31일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8월 3일 자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에서는 3급 이상 16명과 4급 86명 등 모두 102명의 간부급 인사가 이뤄졌다.
국장급에서는 경제·산업 분야를 총괄할 핵심 보직이 대폭 교체됐다. 확대 개편되는 원스톱기업투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7:28:52</pubDate></item><item><title><![CDATA[취약계층 상대로 연 최고 1만3천% 이자…불법대부일당 검찰 송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4200768500</link><description><![CDATA[비대면 소액대출 방식으로 채무자들에게 돈을 빌려준 뒤 연 최고 1만3천%의 이자를 받아낸 불법사금융업 사기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대구경찰청은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준 뒤 고액의 이자를 받은 혐의(대부업법위반)로 불법사금융업체 총책 A(30대)씨와 관리책 B(30대)씨 등 일당 16명을 검거해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중 A·B씨는 구속 송치됐으며 해외에 체류 중인 피의자 3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 수배 요청이 내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대구 지역을 거점으로 총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6:59:50</pubDate></item><item><title><![CDATA[檢, '피습 자작극'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구속기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6140590520</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에서 '피습(음료 테러) 자작극'을 벌인 혐의를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31일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공공국제범죄수사부(부장검사 오상연)는 이날 정 전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피습 장면을 함께 꾸미는 등 범행에 가담한 헬스 트레이너 A씨도 이날 함께 구속기소됐다. A씨의 혐의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상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이다.
검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4월 27일 오전 8시쯤, 부산 금정구 구서 나들목 인근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6:50:58</pubDate></item><item><title><![CDATA[전장연, 대구시에 청암재단 소규모화·탈시설 대책 마련 촉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1420179861</link><description><![CDATA[전국 장애인 단체가 대형 장애인 거주 시설의 인권 침해 소지를 문제삼으며 시설 소규모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31일 오전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서 대형 장애인 거주 시설인 청암재단 청구재활원의 소규모화 및 탈시설 자립지원을 요구했다. 청암재단 청구재활원은 대구의 대표적인 대규모 장애인 거주시설이다.
청구재활원은 입소자 정원 99명에 현원 82명이 거주하고 있다. 지난 2015년 탈시설 선언 이후 48명의 장애인이 자립한 곳이다. 최근 근로계약 위반 등 노사분규로 부분파업을 겪었는데, 파업이 진행되는 동안 거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6:09:18</pubDate></item><item><title><![CDATA["생후 7개월인데 3㎏"…게임하다 아들 굶겨 숨지게 한 부부 '구속기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5143542705</link><description><![CDATA[뚜렷한 직업 없이 게임에 몰두하다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영양실조로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구속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다. 사망 당시 아들의 체중은 출생 직후 수준인 3㎏대로 알려졌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20대 부부 A씨와 B씨를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이들은 대전 자택에서 생후 7개월인 아들을 방치해 영양실조 등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뚜렷한 직업 없이 피시방에 자주 출입하는 등 게임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어린 아들을 장시간 방임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지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5:42:32</pubDate></item><item><title><![CDATA[[르포]병과 함께 사는 10년… 80~90대는 돌봄으로, 3040은 쇳덩이로 줄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5220004138</link><description><![CDATA[◆놀이가 치료가 되는 곳… 요양재활타운
지난 9일 오후 대구 수성구 연호동의 한 요양재활타운센터. 프로그램실 문을 열자 노랫소리가 먼저 새어 나왔다. 강사의 율동에 맞춰 어르신들이 손뼉을 쳤고, 휠체어에 앉은 어르신도 어깨를 들썩였다.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앓는 80~90대 어르신 100여 명이 생활하는 이곳에서 놀이는 여흥이 아니다. 집중력을 끌어올리고 우울감을 낮추는 치료다.
문제는 오래 사는 것이 건강하게 사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기대수명은 83.7세까지 늘었지만 건강수명은 72~74세에 머문다. 평균 10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5:04:00</pubDate></item><item><title><![CDATA[ "몇 살까지 사느냐가 아니라, 몇 살까지 스스로 움직이느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011090437769</link><description><![CDATA["150세까지 살아도 70년을 병상에서 보낸다면, 그건 축복이 아닙니다"
지난 13일 대구 방촌든든한정형외과 진료실에서 만난 박지은 대표원장은 이렇게 잘라 말했다. 60세에 정년을 맞아도 그 뒤로 90년이 남는다. 그 90년을 어떤 몸으로 버티느냐, 이것이 그의 문제의식이다.
박 원장은 연간 4만여 명의 60세 이상 노인 환자를 진료해온 정형외과 전문의다.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와 임상자문의를 지냈다. 노년의 몸을 가장 가까이서 들여다본 그에게 물었다.
- 인간이 정말 150세까지 살 수 있나?
▶ 이론상 가능하다. 15년 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5:01:00</pubDate></item><item><title><![CDATA[왕피천공원에서 귀신을 만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4034827979</link><description><![CDATA["귀신과 함께 무더위 날린다!"
경북 울진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1일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2026 야(夜) 울진' 호러 퍼레이드를 연다.
'2026 야(夜) 울진'은 지난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성류굴, 왕피천공원, 울진요트학교,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주요 관광지의 야간 개장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낮과는 또 다른 울진의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관광지 곳곳에 귀신 캐릭터가 깜짝 등장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서는 야간 개장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4:53:37</pubDate></item><item><title><![CDATA[한울본부, 2027년도 한수원지원사업 공모 시행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4091420135</link><description><![CDATA[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31일부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2027년도 한수원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2027년도 지원사업 공모 분야는 ▷교육장학사업 ▷지역경제협력사업 ▷주변환경개선사업 ▷지역복지사업 ▷지역문화진흥사업 ▷기타 지원사업 등 총 6개다.
사업 접수는 신청자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공모 시스템과 기존의 오프라인 접수 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접수 기간은 8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로, 한울에너지팜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또 지역주민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4:34:09</pubDate></item><item><title><![CDATA[울진군, 지방도917호선∙군도20호선  4차로 확장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3582799410</link><description><![CDATA[경북 울진군은 울진읍 시가지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방도 917호선과 군도 20호선 4차로 확장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총 사업비 396억원을 투입해 울진읍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 처리능력을 개선하고 시가지를 통과하는 교통량을 분산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또 장래 도시 확장과 지역개발에 대비한 도로 기반을 구축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도 917호선 확장사업은 근남면 수산리 남부교차로에서 남대천교까지 총 길이 2.6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4:17:29</pubDate></item><item><title><![CDATA[영남대, 교육부 'G-LAMP' 예비 선정… 5년간 최대 250억원 연구지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3353259954</link><description><![CDATA[영남대학교가 교육부의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 예비 선정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2023년 경북대학교에 이어 대구권 주요 대학 가운데 두 번째 선정으로, 향후 최대 5년간 총 250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전자·바이오 융합 헬스케어 분야 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1일 2026년도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 예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비수도권에서 영남대와 제주대, 수도권에서 세종대와 중앙대 등 4개 대학이 예비 선정됐다.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은 대학 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3:36:04</pubDate></item><item><title><![CDATA[술 취해 지구대서 난동 부린 민주당 시의원…"깊이 반성" 공개사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3130466125</link><description><![CDATA[술에 취해 택시비를 내지 않고, 지구대에서도 경찰에게 욕설하는 등 소란을 벌여 입건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지숙 춘천시의원이 31일 공개 사과했다.
김 시의원은 이날 강원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문을 낭독했다.
김 시의원은 "지난 28일 밤 음주를 한 상태에서, 택시비를 미결제하고 후평지구대에서 소란을 일으켰다"며 "시민들에게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모범이 되어야 할 시의원으로서, 어떤 이유로도 당시 행동이 정당화될 수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3:24:57</pubDate></item><item><title><![CDATA[[데이터로 보는 세상] 탈시설 장애인, 기초수급자 ↑ 만나는 사람 ↓… "지속 가능한 탈시설 필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417010459002</link><description><![CDATA[인간은 누구나 자유로운 삶을 꿈꾼다.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할 수 있길 바란다.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도 그 꿈을 안고, 시설 바깥으로 한 발짝을 내딛었다. 이들은 성공적으로 바깥 삶에 정착했을까. 정착을 위해 더 필요한 건 없을까.
물음에 답하기 위해 대구시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에서 대구시 관할 거주 시설을 퇴소한 장애인들을 조사했다. 작년 9월과 10월에 조사를 진행했으며, 퇴소 후 지역 사회에 정착한 장애인 135명이 그 대상이다.
◆ 오랜 시설생활 끝에 자립
조사 결과 응답자 중 56.3%가 지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두나 기자 dun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3:13:00</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명예훼손' 모스 탄, 출국정지 유지…법원 "도피 가능성" 판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3075939537</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계 미국인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출국정지 연장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단독 김태환 부장판사는 31일 탄 전 교수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출국정지 연장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탄 전 교수에 대한 출국정지 효력은 다음 달 15일까지 유지된다.
재판부는 이날 탄 전 교수가 추가로 청구한 3차 출국정지 취소 청구와 집행정지 신청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처분으로 달성하려는 공익에 비해 원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3:08:08</pubDate></item><item><title><![CDATA[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40대 여성…사고 직전 운전자와 '주차 시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2322251915</link><description><![CDATA[아파트 공사현장 인근에서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보행자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운전기사의 고의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3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6시 광주 북구 매곡동의 한 공사현장 출입구 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포크레인이 실린 4.5t(톤) 덤프트럭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크게 다친 A씨는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직전 A씨는 덤프트럭 운전기사인 60대 남성 B씨와 주차 문제를 놓고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덤프트럭 운전자 B씨는 "A씨를 보지 못했다"며 과실을 주장하고 있지만 유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2:34:38</pubDate></item><item><title><![CDATA[[MZ 연구소] 주파수와 사주·타로… 샤머니즘에 푹 빠진 MZ]]></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316421298053</link><description><![CDATA["2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쭉 이것만 들었어요. 2주 차에 연락 왔네요. 기 받아가세요". 알쏭달쏭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없는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대체 어떻게 재회에 성공했다는 걸까. 그 비결은 주파수다.
주파수 영상은 염원하는 것을 이뤄진다는 일종의 미신이다. 특정 주파수의 소리와 함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벌레 소리, 물 흐르는 소리나 클래식이 함께 흘러나온다. 이 소리를 들으면 소원을 이뤄준다는 믿음이 있다.
좋아하는 사람과의 연애를 성공시켜 준다거나, 헤어진 연인과 재회할 수 있다는 내용의 주파수가 먼저 인기를 끌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두나 기자 dun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2:20: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대 저서 6종,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2180115363</link><description><![CDATA[경북대학교 교수와 연구진이 집필한 저서 6종이 '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는 기초학문 분야의 연구·저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우수 연구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선정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문학 114종, 사회과학 104종, 자연과학 70종 등 모두 288종이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경북대는 인문학 3종, 사회과학 2종, 자연과학 1종 등 모두 6종의 저서를 선정작에 올렸다.
인문학 분야에서는 경북대 철학과 4단계 BK21 사업단의 '갈등 담론의 철학적 지평', 안유경 영남문화연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2:18:31</pubDate></item><item><title><![CDATA[[뉴스로 보는 고사성어]<31>자중지란(自中之亂), "자기들 내에서의 난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211405356708</link><description><![CDATA[
'자중지란' 빠진 민주당, 국민의힘 '자중지란' '점입가경'…. 정치권에서는 여기저기 내분으로 몸살이다. 흔히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고들 한다.
자중지란(自中之亂)은, '스스로 자, 가운데 중, 어조사 지, 어지러울 란'으로, "자기들 내에서의 난리"라는 뜻으로, 같은 편 내에서 일어나는 혼란이나 난리를 뜻하는 사자성어이다. 유사한 말로는 '내분(內紛), 내홍(內訌), 내쟁(內爭)'이 있다.
개인이건 조직・단체건 외부의 적과 싸우다 망하기보다 내부 문제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명대의 왕수인(王守仁)은 "파산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주간본부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2: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중국인 2명, 제주 무비자 입국 뒤 지갑 '슬쩍'…결국 실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1092860541</link><description><![CDATA[제주에 무비자로 입국한 뒤 전통시장을 돌며 소매치기 범행을 저지른 중국인 일당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4단독 전성준 부장판사는 최근 특수절도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50대 중국인 A씨에게 징역 8개월, B씨에게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한 명이 피해자와 주변 행인의 시선을 가리는 사이 다른 한 명이 금품을 빼내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말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국한 뒤 4월 12일 오전 제주의 한 전통시장에서 피해자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1:55:06</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장학재단,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자발적 상환 상시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1310527610</link><description><![CDATA[한국장학재단이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이용자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상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언제든 대출금을 갚을 수 있는 '자발적 상환 제도'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대학(원)생이 학업 기간 동안 학자금을 대출받고, 졸업 후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이 발생하면 소득에 따라 의무적으로 상환하는 제도다. 다만 소득이 발생하기 전에도 본인이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금액만큼 자유롭게 상환할 수 있다.
재단에 따르면 올해 자발적으로 상환한 금액은 내년도 의무상환액 산정 시 차감된다. 근로·사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1:31:17</pubDate></item><item><title><![CDATA[[교육칼럼]'지역인재 및 지역의사제' 빗장 걸린 2027 의약학 수시, 수도권·지방 입시 지형 판흔들린다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035175587</link><description><![CDATA[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 지역의사제 신설 영향으로 의과대학 전체 정원은 대폭 증원되었으나, 수도권 및 타 지역 수험생이 진입할 수 있는 대구 경북인 우리 지역 수시 일반전형 문호는 오히려 좁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크라스에듀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39개 의과대학의 지역인재 및 지역의사제 특화 모집 공간을 제외한 순수 일반 수시 모집 정원은 1,031명으로, 직전 년도 1,036명 대비 5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계열별로는 의예과가 4명 감소한 반면, 치의예과 9명, 한의예과 2명, 수의예과 11명, 약학과 25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외부필진 jeb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0:52:50</pubDate></item><item><title><![CDATA[경찰직협, 순환인사 확대에 '삭발 투쟁' 선언…내달 3일 예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0373427452</link><description><![CDATA[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가 경찰청의 순환인사 확대 방침에 반발하며 삭발 투쟁에 돌입하기로 했다. 정책 재검토를 위한 대화에 나서 달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경찰직협이 꾸린 '강제 순환인사 반대 등 경찰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투쟁위원회'(순환인사 반대 투쟁위원회)는 지난 30일 경찰청 직협 사무실에서 회의를 열고 삭발 투쟁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쟁위는 순환인사와 감찰 인력 증원 정책의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대화를 경찰청에 요구했지만, 경찰청이 이에 응하지 않았다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0:38:17</pubDate></item><item><title><![CDATA["병원 옮겨도 CT·MRI 다시 안 찍는다"…AI 촬영이력 조회·QR 영상공유 도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10300901846</link><description><![CDATA[
병원을 옮길 때마다 CT(컴퓨터단층촬영)나 MRI(자기공명영상)를 다시 촬영해야 했던 불편이 앞으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촬영 이력 조회와 QR코드 기반 의료영상 공유 시스템을 잇달아 도입하기로 하면서 불필요한 중복검사를 줄이고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는 데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발표한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에서 의료영상정보 공유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병원을 옮기더라도 기존 CT·MRI 영상을 새로운 의료기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선 올해 1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10:30:18</pubDate></item><item><title><![CDATA['보좌진 갑질 의혹' 강선우…경찰, 고발 5건 모두 불송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09452332018</link><description><![CDATA[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보좌진 갑질 의혹'과 관련해 제기된 고발 사건을 경찰이 모두 불송치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31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4월 강 의원의 근로기준법 위반, 국회 위증, 업무방해, 직권남용, 강요 등 혐의와 관련해 접수된 고발 5건에 대해 모두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수사 과정에서 강 의원의 전직 보좌진들은 피해 사실과 관련한 경찰의 진술 요청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불송치 결정서에는 "피해당한 보좌진들이 진술을 거부하는 등 경찰 수사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며 "보좌진들에게 사적인 일을 지시한 행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09:45:41</pubDate></item><item><title><![CDATA[13호 태풍 '돌핀' 초강력으로 발달…한반도 영향 여부 촉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09275861859</link><description><![CDATA[제13호 태풍 '돌핀(DOLPHIN)'이 30일 새벽 3시 기준 괌 동쪽 약 2380km 해상에서 북서 방향으로 이동하며 빠르게 세력을 키우고 있다. 기상청은 31일 오전 9시 기준 태풍이 괌 동북동쪽 약 1890km 부근 해상에서 최대풍속 초속 56m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돌핀의 중심기압은 920hPa, 최대풍속은 초속 53m로 강도 4단계 '강'에 해당한다. 기상청이 2026년부터 적용한 숫자형 태풍 강도 분류에서 강도 5는 최대풍속 초속 54m 이상인 가장 높은 단계다. 돌핀은 30일 오후부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09:30:13</pubDate></item><item><title><![CDATA[개표소 막고 2시간 버틴 '올다르크'…업무방해 혐의로 검찰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108384182668</link><description><![CDATA[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차려진 개표소를 지킨다며 체육단체 직원들의 사무실 진입을 끝까지 홀로 막은 여성, 이른바 '올다르크'(올림픽공원 잔다르크)가 31일 검찰로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에게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이날 오전 서울동부지검으로 불구속 송치했다.
이 여성에 대한 경찰의 처분이 이뤄진 건 지난달 중순 입건 후 약 6주 만이다.
A씨는 지난달 1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다른 시위 참가자들의 합의에도 체육단체 진입을 막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성조기를 허리에 두른 그는 장 대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1 08:39:30</pubDate></item><item><title><![CDATA[양평 무한리필 식당 천장 '와르르'…손님 14명 부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22262308261</link><description><![CDATA[경기 양평군의 한 무한리필 음식점에서 천장이 갑자기 무너져 손님 1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식당 안에는 60여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6분쯤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에 있는 한 무한리필 음식점에서 천장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가 난 식당은 경량철골조로 된 지상 1층 건물로, 연면적은 2천300여㎡ 규모다.
당시 천장에 설치돼 있던 철제 구조물과 상판 등이 갑자기 식당 바닥으로 내려앉으면서 내부에 있던 손님들이 다쳤다.
현재까지 전해진 부상자는 남성 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22:26:29</pubDate></item><item><title><![CDATA["월성2호기 중수 실제 누설량은 당초 발표의 5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21452407704</link><description><![CDATA[

지난해 9월 경북 월성원전 2호기에서 발생한 중수 누설 사고 당시 실제 누설량이 당초 발표보다 5배 가량 많았고 일부는 외부로 누출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은 30일 자체 입수한 '월성2호기 중수 누설 사고' 관련 '한수원 상세보고서'를 공개하며 사고 규모가 축소 발표됐다고 주장했다.
이 상세보고서에는 중수가 연속적으로 누설돼 총 누설량이 1천311.15kg이고, 이 가운데 5.14kg이 외부로 누출됐다고 기록돼 있다. 사고 당시 한수원은 중수 누설량 256kg 보다 5배 가량 많은 양이고, 외부 유출은 없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21:45:36</pubDate></item><item><title><![CDATA[고수온 위기경보 '심각Ⅰ' 발령…양식장 피해 선제 대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6542865432</link><description><![CDATA[해양수산부가 전국 연안의 수온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고수온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Ⅰ' 단계로 격상하고 비상 대응 체제를 강화했다.
해양수산부는 30일 오후 6시를 기해 고수온 재난 위기경보 '심각Ⅰ' 단계를 발령했다. 이날 오후 4시 국립수산과학원이 서·남해 내만 등 6개 해역에 고수온 경보를, 16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표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기존 수산정책실장이 운영하던 비상대책반은 장관이 지휘하는 비상대책본부로 확대 운영된다. 해수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조기 출하와 긴급 방류를 독려하고, 산소공급기 등 고수온 대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9:18:18</pubDate></item><item><title><![CDATA[부산시, 스타소상공인 10곳 선정... '성장 기대되는 기업 육성 본격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034574873</link><description><![CDATA[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소상공인 10개사를 올해 '부산시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선다.
올해 공모에는 모두 336개 업체가 지원해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와 현장, 발표평가를 거쳐 꿀꺽하우스, 남천면가, 루프트맨션, 석운윤, 석정갈비, 양산집, ㈜아르프스튜디오, ㈜오엠지, ㈜플롯, 허니브로푸드 등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 업체는 식품과 의류, 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부산시는 30일 해운대구 송정동 수월경화에서 인증서 수여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9:17:41</pubDate></item><item><title><![CDATA[폭염 장기화 대응…양산시, 재난기금 투입해 시민 보호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072136538</link><description><![CDATA[경남 양산시가 폭염 장기화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활밀착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도심 열섬현상 완화 등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도심 열기를 낮추기 위한 살수차 운영이 대폭 확대한다. 기존 공공 살수차 3대와 민간 살수차 2대를 운영하던 체계를 민간 살수차 8대로 확대해 총 11대를 주요 도로와 주거밀집지역 등에 집중 투입한다. 폭염경보가 이어질 경우에는 8월 초부터 9월 초까지 운영 기간도 연장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1억4천400만원을 추가 편성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9:15:32</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교대안동부설초, IB 월드스쿨 공식 승인…경북 두 번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112072584</link><description><![CDATA[경북교육청은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이하 안동부설초)가 후보학교 승인 13개월 만에 국제바칼로레아 본부(IBO)로부터 초등과정인 IB PYP(Primary Years Programme) 월드스쿨로 공식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과 교사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수업 혁신,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구축한 교육공동체가 국제 기준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안동부설초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 국제 기준에 맞는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IBO 방문 심사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9:10:36</pubDate></item><item><title><![CDATA[부산 진구署 여성청소년과 제안으로 전국 최초 반려동물 임시돌봄 조례 제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155194273</link><description><![CDATA[부산 진구경찰서 여성청소년과의 현장 제안이 전국 최초의 반려동물 임시돌봄 지원 조례 제정으로 이어졌다. 범죄와 가정폭력 피해자가 반려동물을 맡길 곳이 없어 보호시설 입소를 망설이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응급입원이나 행정입원,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입소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반려동물을 돌볼 곳이 없어 신변 보호를 포기하거나 지연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됐다. 이에 부산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피해자의 안전 확보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부산진구 차원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9:09:57</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교육청, 피구 지도·심판 전문성 강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171583561</link><description><![CDATA[경북교육청은 30일 안동 성희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도내 초·중등 교사와 스포츠강사 54명을 대상으로 학교 체육수업과 스포츠클럽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피구 지도 및 심판 전문성 향상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활동 중심의 체육수업을 확대하고 교사들의 전문적인 피구 지도 능력과 심판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피구 이론과 실습, 심판법 등을 중심으로 5시간 동안 진행됐다.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비중을 높였고 참가자들은 경기 운영 전반과 지도 방법, 심판 규정 등을 익혔다.
특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9:07:32</pubDate></item><item><title><![CDATA[부산 동래구,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세계로...4개월간 해외탐방 마무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215289074</link><description><![CDATA[부산 동래구 청소년들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을 끝으로 약 4개월간 이어진 영어권 국제 교류 문화 아카데미 일정을 마무리했다.
동래구는 제10기 영어권 국제 교류 문화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6박 8일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와 싱가포르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현지에서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원어민 영어 캠프와 화상영어, 셀럽 특강, 해외 문화·교육 탐방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 수업을 듣고 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9:07:07</pubDate></item><item><title><![CDATA[부산항만공사, 건설현장 찾아가 폭염 속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나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280287069</link><description><![CDATA[부산항만공사(BPA)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부산항 건설현장과 협력업체 야외 작업현장을 직접 찾아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나섰다.
30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부산항 신항 스마트공동물류센터 건설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폭염응급키트와 냉감두건(쿨스카프)을 전달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혹서기에 대비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폭염 대비 쉼터 설치와 관리 상태를 비롯해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준수 여부, 집중호우에 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9:04:47</pubDate></item><item><title><![CDATA[김석준 부산교육감, 폭염 속 현장 근로자 만나 근무환경 직접 점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344596894</link><description><![CDATA[부산시교육청이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학교와 교육청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지난 29일 본청 소속 환경실무사와 시설관리 직원 등 현업 종사자들을 찾아 냉방조끼와 넥쿨러 등 보냉장구를 전달하고 근무환경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이후 현장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교육감은 체감온도를 확인하고 직원 휴게실과 작업 공간을 둘러보며 폭염안전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살폈다. 또 관계자들에게 작업 중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는 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9:01:32</pubDate></item><item><title><![CDATA['아동 성범죄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구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7513865244</link><description><![CDATA[중학생과 성관계를 하고 성착취물을 요구한 혐의 등을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구속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태지영 부장판사는 이날 미성년자의제강간 등의 혐의를 받는 최 전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최 전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약 1년 동안 차량과 모텔 등에서 중학생과 세 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학생에게 나체 사진을 촬영해 보내도록 요구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최 전 의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7:52:12</pubDate></item><item><title><![CDATA[박권현 청도군수 첫 정기인사…개청 이래 최초 여성 사무관 3명 읍·면장 발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6500085776</link><description><![CDATA[박권현 경북 청도군수가 취임 후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 안정과 현장 행정 강화를 기조로 하면서도 청사 개청 이래 처음으로 여성 사무관 3명을 읍·면장에 보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도군은 4급 전보로 정상윤 문화환경건설국장을 임명했다. 5급 전보는 이화일 안전총괄과장, 박순현 재무과장, 박정학 문화예술체육과장 직무대리, 김용섭 보건행정과장으로 발령났다.
이어 유경일 청도읍장, 윤은경 화양읍장, 하다겸 각북면장, 박숙진 운문면장, 장영배 매전면장, 임은숙 평생보장과장, 이철승 의회 전문위원을 각각 보임했다.
이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성우 기자 swkim@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7:07:53</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출범…민선9기 첨단산업 투자유치 '승부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341833384</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는 30일 도청 화백당에서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투자유치특별위원회(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투자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정책 자문,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 국내외 투자 네트워크 구축 등 경상북도 투자유치 정책의 핵심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 이순우 ㈜셀트리온 경영고문,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기업인, 금융전문가, 학계, 언론계, 유관기관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 39명으로 꾸려졌다. 삼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31:43</pubDate></item><item><title><![CDATA[[막막한 청년 취업] 비수도권大 졸업생 5명 중 1명 수도권 거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0460502387</link><description><![CDATA[비수도권 대학을 졸업한 청년 5명 가운데 1명은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진학보다 졸업 후 취업과 경력 형성 과정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으며, 지역 간 경제적 기회 격차가 해소되지 않는 한 청년들의 수도권 집중은 계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미래연구원은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브리프 '청년의 지리적, 사회적 이동: 현황과 결과'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11월 전국 만 19~39세 청년 5천1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청년종합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한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19:33</pubDate></item><item><title><![CDATA["친구·언니도 데려와"…'여중생 성매매' 최영중,  영장심사 출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195314198</link><description><![CDATA[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30일 실시됐다.
최 전 시의원은 이날 영장실질심사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1시쯤 청주지법에 출석했다. 넥타이 없는 정장 차림에 흰 마스크를 착용한 최 전 시의원은 '혐의를 인정하느냐', '미성년자인 것을 몰랐느냐'는 등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최 전 시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부터 1년간 3차례에 걸쳐 차량과 모텔 등에서 중학생과 성관계를 갖고, 나체 사진을 촬영해 보내라고 요구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11:12</pubDate></item><item><title><![CDATA[여름휴가철, 교통사고 사망자 평시 대비 8.3% 높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383488770</link><description><![CDATA[전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가운데 여름 휴가철에 발생한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평상시 대비 8.3%나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30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간 휴가철인 7월 20일~8월 31일 교통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평상시 대비 이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원·제주 등 주요 관광지에서 타지역 운전자에 의한 사고가 두드러지게 증가했다.
공단에 따르면 5년간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는 하루 평균 544.6건 발생해 평상시(541.3건)보다 3.3건(0.6%) 많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10:10</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보건소, 적십자병원과 만성질환 관리 협력체계 구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0190354375</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보건소가 영주적십자병원과 손잡고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의료·보건 연계체계를 구축했다.
영주시보건소는 30일 영주적십자병원과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개편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진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의료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보건지소(통합형보건지소 포함)와 보건진료소는 건강상담과 기초검사를 통해 만성질환 의심 주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6:08:35</pubDate></item><item><title><![CDATA[10조원대 불법 스포츠도박 총책 구속 기소…10여년 만에 해외서 송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493621084</link><description><![CDATA[10조원대 규모의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다 해외로 도피한 총책이 9년 만에 국내로 송환돼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미수)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도박개장 등)과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 총책인 40대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필리핀 등 해외에 머물며 대구지역 지인들을 범행에 가담시켜 스포츠도박 사이트 4개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가 관리한 도박사이트에서 이뤄진 베팅 금액은 9조원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A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56:22</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인기 '시들'…올해 2차 선발 신청자 선정 30%대 그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192903628</link><description><![CDATA[대구에서 청년 농업인에게 정착 자금을 지워해주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이 신청 인원 대비 선발(예정) 인원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서류 심사에서 탈락자가 예상보다 많이 나오면서 대구시가 예상했던 인원 대비 30% 가량을 선발하는 데 그칠 전망이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농림부)가 주관하며 대구시 및 구·군이 함께 비용을 조달해 청년 농업 종사자에게 영농초기 생활안전 자금을 지원하고, 정착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영농 종사 연차별로 ▷1년차 월 110만원 ▷2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46:5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법원신청사 주차장 주말·야간 개방…'주차 지옥' 라팍 숨통 트이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202895928</link><description><![CDATA[대구 수성구 연호지구로 이전할 대구법원청사의 외부 주차장이 주말과 야간 시민에게 개방될 전망이다.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홈 경기 때마다 반복되는 연호지구 일대 주차난도 일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수성구와 대구고법 등에 따르면 법원행정처는 연호지구 대구법원청사에 조성될 일부 주차장을 주말과 공휴일, 업무시간 이후 시민에게 개방하는 방안을 수성구와 협의 중이다.
개방 대상은 청사 북측에 들어설 610면 규모의 공작물 주차장이다. 법원 내부 지하주차장은 재판 기록과 청사 보안 문제로 개방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앞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40:56</pubDate></item><item><title><![CDATA[DGIST AI대학, '피지컬AI·메디컬AI·AI-X' 3개 학과로 출범 확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240254464</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내년부터 운영하는 AI(인공지능)대학의 학과별 역할과 교육 체계를 확정했다. 피지컬AI·메디컬AI·AI-X 등 3개 학과를 중심으로 학부부터 대학원까지 이어지는 AI 전문 교육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매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DGIST는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AI대학 설치 및 운영 계획을 의결했다. 새 AI대학은 피지컬AI학과, 메디컬AI학과, AI-X학과 등 3개 학과로 구성된다.
AI대학은 2027학년도부터 학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연간 100명이며, 2028학년도부터 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38:15</pubDate></item><item><title><![CDATA[울진군, 고수온에 대비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154778485</link><description><![CDATA[경북 울진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연안 해수 온도가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육상양식장 피해 예방에 나섰다.
이는 남·서해안 및 제주 연안 일부 지역까지 고수온 주의보 및 경보가 확대되는 가운데 양식 수산물 피해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담당 공무원들은 31일까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온 변화에 따른 어장 관리 요령을 집중적으로 지도한다.
특히 울진군은 선제적인 고수온 대응을 위해 재해대응 예산 약 2억원을 신속하게 투입, 종합적인 지원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양식 어류의 스트레스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35:59</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홀딩스 2분기 영업이익 8천200억원 작년 대비 34.4% 증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182434215</link><description><![CDATA[고환율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포스코그룹 주력 회사들이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최대 3천 퍼센트 넘게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며 시장 전망치를 단숨에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냈다.
포스코홀딩스는 30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천2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4% 증가한 수치로 시장 전망치인 7천221억원을 13.6% 상회했다. 매출은 19조2천600억원으로 9.7% 늘었고 순이익은 7천600억원으로 무려 850%나 치솟았다. 철강 부문 포스코가 원료 단가 상승에도 판매 가격과 판매량을 모두 올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승혁 기자 psh@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35:46</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팔공산 동화지구, 시야 가리는 시내버스 유턴…주민 위험 우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115133118</link><description><![CDATA[
시내버스 종점인 팔공산 동화시설집단지구 인근에서 수년째 신호 체계를 무시한 불법 유턴이 발생하고 있어 주민 안전에 위협이 된다는 호소가 나온다.
30일 방문한 대구 동구 팔공산 동화시설집단지구. 옛 자동차극장 바로 옆에 자리한 시내버스 기·종점 정류장에는 10여 분 간격으로 버스가 오갔다.
정류장에서 100m가량 떨어진 회차장에는 버스가 한 대도 없는 반면, 정식 주정차 공간이 아닌 정류장 바로 옆 자동차극장 입구 쪽 횡단보도에는 시내버스 두어대가 멈춰 서 있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이곳을 거쳐 가는 시내버스 상당수가 유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34:56</pubDate></item><item><title><![CDATA[도수치료 막자 신장분사치료 급증…관리급여 전환에 '실손 풍선효과' 현실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330773466</link><description><![CDATA[
도수치료가 건강보험 관리급여로 전환되면서 우려됐던 '풍선효과'가 현실화하고 있다. 도수치료 이용이 제한되자 병·의원과 환자들이 신장분사치료 등 다른 비급여 항목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실손보험 관리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등 7개 손해보험사의 이달 첫 8영업일 기준 신장분사치료 일평균 실손보험 청구금액은 3억4천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월 초 같은 기간의 1억1천300만원보다 206.6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33:23</pubDate></item><item><title><![CDATA['펨토셀 해킹' KT에 과징금 540억…악성코드 감염 추가조사 진행(종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184710603</link><description><![CDATA[불법 소형기지국인 펨토셀을 통해 이용자 1만6천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한 KT에 약 540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로그 삭제와 거짓 진술 등 조사 방해 행위에 대해서도 KT를 고발하기로 했다.
◆불법 펨토셀에 뚫린 KT,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KT에 과징금 539억7천9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과 개선권고, 공표명령 등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사 결과 해커는 유실된 KT 펨토셀에서 추출한 인증서를 자체 제작한 불법 펨토셀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26:11</pubDate></item><item><title><![CDATA[[막막한 청년 취업] 구직자들 "이력서에 써야 하는 스펙 항목 많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405223551</link><description><![CDATA[청년 구직자 10명 중 8명은 입사 지원서에 기재해야 하는 스펙이 지나치게 많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재)교육의봄이 30일 발표한 '청년 구직자의 채용공고 및 입사 지원서 관련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6~23일 신입 채용을 준비하거나 취업을 경험한 청년 51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인식이 확인됐다.
최근 이력서의 요구 항목 수에 대한 질문에는 43.9%가 '많다', 38.1%가 '매우 많다'고 답했다. 전체의 82.0%가 이력서 기재 항목이 적정 수준보다 많다고 인식한 것이다. 반면 '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18:5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경찰 '교통겸용부대' 출범…집회 안전·교통 불편 두 마리 토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140186371</link><description><![CDATA[지난 15일 출범한 경북경찰청 교통겸용부대가 집회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새로운 집회 대응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경북경찰청은 집회·시위 대응과 기동대 운용 방식의 전환에 따라 제3기동대를 교통겸용부대로 전환하고, 교통소통 등 시민안전 업무에 집중 투입하고 있다. 대규모 집회 현장에서도 교통관리를 병행해 집회의 자유와 안전을 보장하는 동시에 교통혼잡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교통겸용부대는 지난 27~29일 포항 포스코 공장 1문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플랜트노조 집회에 투입됐다. 이날 집회에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14:18</pubDate></item><item><title><![CDATA[학생들 직접 참여 '청소년 마약 예방' 홍보, 대구경찰 자체 제작 눈길 [영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122007619</link><description><![CDATA[학생들이 직접 경찰 등과 함께 '청소년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홍보 영상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대구약사회, 성산고등학교와 협업해 청소년 마약류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 홍보영상 '약속해, 약에 속지 않기로'​를 제작하고 본격 홍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대구경찰청이 기획한 이번 영상은 경찰과 마약 예방 전문기관, 약사단체, 학교가 함께 참여한 지역사회 협업형 콘텐츠로,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 청소년 마약류 예방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은 청소년들이 성적에 대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12:31</pubDate></item><item><title><![CDATA[[막막한 청년 취업] 취준도 결국 돈, 돈, 돈…'사교육비' 월 30만원, 지방은 교통비 부담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053340904</link><description><![CDATA[공기업 전산직 취업을 준비 중인 영남대 컴퓨터공학과 졸업생 허부영(24) 씨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 중 하나로 각종 시험 응시료를 꼽았다.
허 씨는 "토익은 한 번 응시하는 데 5만2천500원, 토익스피킹과 오픽은 8만4천원이 들어 여러 번 응시하기가 쉽지 않다"며 "공기업 채용은 서류와 필기, 여러 차례 면접을 거쳐야 하는데 최종 단계에서 탈락하면 다시 처음부터 준비해야 하는 구조라 가장 지치는 순간"이라고 토로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 캠퍼스는 한산하지만 취업준비생들의 하루는 오히려 더 바빠지고 있다. 자격증 취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11:20</pubDate></item><item><title><![CDATA[의성군 단북면, 벼 병충해 야간 공동방제…벼도열병 등 돌발 병해충 선제 대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3263086941</link><description><![CDATA[경북 의성군 단북면 노연방제단은 쌀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의성군 서부평야의 한 축을 담당하는 단북면은 벼 재배 면적이 1천60ha에 달하고 연간 9천여 t의 벼를 생산하는 의성군 내 벼 재배 면적 2위의 대표적인 곡창지대다.
특히 조수익 1억원 이상을 올리는 농가가 30여 농가에 이를 정도로 우수한 농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공동방제는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부녀화에 따른 농약 살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이후 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9:58</pubDate></item><item><title><![CDATA[동양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진, 발전기금 2천340만 원 약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245721521</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 동양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진이 학생들을 위한 발전기금 2천340만 원을 약정하며 제자 사랑을 실천했다.
동양대학교는 지난 29일 이상미 간호대학장, 안수민 학과장을 비롯한 간호대학 교수진이 대학 발전과 미래 간호인재 양성을 위해 총 2천340만 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에는 김주연, 박희선, 송희원, 이효진, 조정애 교수 등이 함께했으며, 이를 포함한 간호대학 교수진의 누적 발전기금은 약 1억 원에 달한다.
발전기금은 장학사업과 교육환경 개선 등 학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상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9:48</pubDate></item><item><title><![CDATA[10대 2명 오토바이 타고 경부고속도로 진입…경찰 추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5054318824</link><description><![CDATA[형사 미성년자(촉법소년)로 추정되는 10대 청소년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고속도로에 진입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6시48분쯤 10대 청소년 2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대구시 북구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로 진입했다. 이들은 헬멧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북대구IC에서 금호분기점 방향으로 이동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운전자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화면 등을 통해 이들이 서대구IC로 빠져나간 것을 확인하고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
고속도로는 도로교통법상 이륜자동차의 통행이 금지돼 있다. 이를 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6:50</pubDate></item><item><title><![CDATA["한일 현대미술, 안동에서 만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8100498174</link><description><![CDATA[
안동 송강미술관이 지난 7일부터 69일 동안 특별기획전으로 마련하고 있는 '동시대의 결, 흐려진 경계'가 한일 양국의 현대미술을 한자리에서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자리잡고 있다.

9월 13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전시는 한국과 일본 현대미술 작가 10명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전으로, 장르와 매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소개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서 송강미술관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가는 안동의 이득선, 최부윤, 일본의 우노 카츠유키를 비롯한 한국과 일본의 현대미술 작가 10명이 참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5:26</pubDate></item><item><title><![CDATA[불법체류 중국인 2명, 행인에 시비 걸다 흉기 가져와 위협…'구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3554503328</link><description><![CDATA[술에 취해 행인들에게 시비를 걸다 말싸움이 나자,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 2명이 구속됐다. 경찰이 이들을 붙잡는 과정에서 불법체류자들의 추가 적발도 이뤄졌다.
제주동부경찰서는 30일 이 같은 혐의(특수협박)를 받는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 30대 A씨와 40대 B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7일 오후 10시쯤 제주시 이도동의 한 편의점 앞 거리에서 초면인 피해자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씨 등은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피해자들에게 먼저 시비를 걸었다. 이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5:04</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여름맞이 이벤트 실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09444698188</link><description><![CDATA[안동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여름맞이 미숫가루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운 여름 안동시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농특산물 답례품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별도의 행정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답례품 공급업체인 '정류장 방앗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민관 상생 협력형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벤트 기간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뒤 '정류장 방앗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4:41</pubDate></item><item><title><![CDATA['안녕, 등대' 원스톱 해양관광 플랫폼 서비스 시범 개시…"여행 준비부터 탐방까지 한번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0140129504</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분산된 공공데이터를 하나로 묶은 원스톱 해양관광 플랫폼 '안녕, 등대' 시범서비스를 개시했다.
30일 포항해수청에 따르면 기존에는 바다 여행을 준비할 때 기상청과 국립해양조사원 등 여러 기관 누리집을 일일이 방문해 정보를 찾아야 했다. 기상 악화나 여객선 결항 같은 현장 상황을 이용자가 직접 판단해야 해서 헛걸음하거나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잦았다.
그러나 이번에 구축된 안녕 등대 서비스는 여행 준비부터 현장 탐방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한다. 실시간 기상예보와 조석 정보 그리고 여객선 운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4:31</pubDate></item><item><title><![CDATA[가톨릭상지대,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재인증 획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2195208338</link><description><![CDATA[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청소년 진로교육 우수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 재인증 유효기간은 2029년 6월 23일까지 3년간이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초·중·고교생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기관을 심사해 교육부가 공인하는 제도다. 프로그램의 적절성과 교육적 가치, 운영 역량, 체험환경의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다.
가톨릭상지대는 그동안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공체험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실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4:12</pubDate></item><item><title><![CDATA[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영주 여름사과 생육·유통 현장 점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170464143</link><description><![CDATA[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0일 전국 대표 사과 주산지인 경북 영주시를 찾아 여름사과 생육 상황과 산지유통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출하가 시작된 조생종 사과의 생육과 작황을 확인하고 산지유통시설(APC)의 운영 실태와 과실 지정출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먼저 영주시 풍기읍 창락리의 허동원 농가를 찾아 조생종 사과의 생육 상태를 직접 살펴보고, 최근 기상 여건이 사과 생육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 생산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어 봉현면에 위치한 영주농산물유통센터(거점APC)를 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4:04</pubDate></item><item><title><![CDATA[예천군, 양궁 꿈나무·청소년 대표 전지훈련지로 첫 유치 성공한 비결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003586659</link><description><![CDATA[경북 예천군이 예천진호국제양궁장과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양궁과 육상 인프라를 훈련·숙박·교육 시설로 연계 활용하면서 새로운 전지훈련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대한양궁협회 꿈나무·청소년대표 선수단의 하계 전지훈련이 예천에서 처음 열렸다. 대한양궁협회 꿈나무·청소년대표 선수단 94명은 지난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예천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선수들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기술과 체력 훈련을 소화한다. 육상교육훈련센터를 선수단의 숙박과 교육, 지도자 회의 등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했다. 단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5:00:19</pubDate></item><item><title><![CDATA[54억 들인 부석사 관광지 조성공사 '부실 시공' 논란…소나무 등 수목, 3년도 안 돼 집단 고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545868875</link><description><![CDATA[50억원을 넘게 투입한 영주 부석사 관광지 조성공사에서 식재한 나무가 준공 3년도 되지 않아 집단 고사 위기에 처했다. 게다가 설계도보다 규모가 작은 소나무가 식재된 것으로 드러나 부실시공 논란까지 일고 있다.
30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부석면 북지리에 미로공원(3천90㎡), 조경시설, 도로포장 등을 조성하는 부석사 관광지 조성공사에 착수해 2023년 11월 준공했다. 총사업비는 54억여원이 투입됐다.
조경식재 공사에 약 23억원이 투입돼 소나무를 비롯해 서양측백, 느티나무, 은행나무 등 교목 3천385주와 영산홍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59:49</pubDate></item><item><title><![CDATA["신라와 좀비 결합한 공포체험이 경주에 떴다"…경주엑스포대공원 '엑스 호러' 1일 개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172875370</link><description><![CDATA[

한여름 밤 천년고도 신라와 좀비를 결합한 색다른 야외 공포 체험이 8월 한달 동안 경북 경주에서 펼쳐진다.

매년 새로운 콘셉트와 압도적인 현장감으로 무더운 여름밤 오싹한 공포와 짜릿한 스릴을 선사하는 'EX-HORROR 시즌6 : 신라X좀비'가 8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화랑숲(루미나이트)에서 운영한다.

이번 시즌6은 신라 시대와 좀비 세계관이 어우러져 기존 시즌과는 또 다른 긴장감과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화랑숲에서 정체불명의 신라 금관이 발견되는 설정으로 시작한다. 유물 발굴은 조사단이 집단 실종되고, '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53:1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대공원 동물원 성공 열쇠는…"동물복지·종보전·전문인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02014162987</link><description><![CDATA[2028년 개장을 앞둔 대구대공원 동물원이 국내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동물복지와 종 보전, 전문 인력을 갖춘 운영 체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세원 바른동물의료센터 원장은 30일 매일신문과 인터뷰에서 "동물원은 얼마나 넓게 지었느냐보다 무엇을 위해 만들었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50년 만에 새 동물원을 조성하는 만큼 과거와는 전혀 다른 기준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사육장 규모 확대만으로는 좋은 동물원을 만들 수 없다고 진단했다. 대구대공원 동물원은 기존 달성공원 동물원보다 면적이 크게 넓어질 예정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50:25</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2025 APEC 정상회의 백서·화보집 발간…유치부터 성과까지 기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3330857803</link><description><![CDATA[지난해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유치 과정과 개최 준비상황 등을 담은 백서가 발간됐다.
경상북도는 지난 29일 도청에서 'APEC 정상회의 백서 및 화보집 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APEC 백서에는 정상회의 유치 선언, 개최지 선정, 준비 과정, 성공적 개최와 주요 성과, Post-APEC 전략 등 정상회의의 전 과정을 담았다. 또 APEC의 주요 의제와 경북·경주만의 문화·산업 DNA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서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감동과 의미를 전달하도록 구성했다.
성과를 중심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47:03</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대공원 동물원 이전] 국내 명소되려면 '희귀동물·체험·복지'…2028년 개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216184251676</link><description><![CDATA[오는 2028년 개장을 앞둔 대구대공원 동물원이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국내 대표 공영동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관람 수요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선 희귀동물 확보와 체험 프로그램, 동물복지 강화 등을 함께 갖추는 것이 필수 과제로 거론된다.
◆달성공원 동물원 역사 뒤로
대구시는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대구대공원 동물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1조5천억원이 투입되는 대구대공원은 2024년 착공했으며 공정률은 20.8%다. 현재 공사 속도가 유지될 경우 내년 하반기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대구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46:27</pubDate></item><item><title><![CDATA[청도 본가㈜ 총각김치 '대한민국 품평회' 최고 영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380231507</link><description><![CDATA[경북 청도에서 생산된 '총각김치'가 전국 김치 품평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청도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본가㈜의 '본가 총각김치'가 대상인 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품평회는 국산 김치의 품질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배추김치와 무김치 부문에서 외관과 향기, 맛, 조직감 등 품질과 국산 원료 사용 여부, 소비자 접근성 등을 종합 평가해 9개 제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외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44:01</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여름 특별 이벤트 '시원하(夏)-Day'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343608392</link><description><![CDATA[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특별 이벤트 '시원하(夏)데이(Day)'를 오는 8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폭염 등 여름철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 리뷰 인증 이벤트 ▷쿨하게 풀자! 안전퀴즈 ▷야간 특별체험 Summer Safety Night! ▷야외 문화공연 Summer Rhapsody♬ in 시안테! 등으로 구성됐다.
'네이버 리뷰 인증 이벤트'는 시민안전테마파크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람이나 체험을 마친 뒤 네이버에 방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34:46</pubDate></item><item><title><![CDATA[대백 본점, 명품 아웃렛+엔터기업? 日 돈키호테 한국 1호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1150418910</link><description><![CDATA[대구 중구청이 노후 청사를 대구백화점 동성로 본점으로 옮겨 복합청사 조성 구상안을 밝힌 가운데 민간에서도 다양한 개발안들이 거론된다.
글로벌 명품 아웃렛과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사를 유치하겠다는 민간 시행사의 개발안부터, 대구백화점(대백) 경영권 인수를 추진 중인 세경인베스트 또한 중구청을 포함한 복합청사 구상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유명 엔터기업, 명품 아웃렛 유치
30일 중구에 따르면 최근 A시행사로부터 대백 동성로 본점을 행정청사와 상업·문화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개발안을 제안받았다. 지역의 대형호텔 등을 운영한 경험을 가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22:16</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은어축제 찾은 가족들 '첨벙'…상인들은 "지난해보다 손님 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383845572</link><description><![CDATA[폭염이 기승을 부린 지난 29일 오후 경북 봉화군 봉화읍 내성천 봉화은어축제장.
이글거리는 태양빛이 수면 위로 내리쬐는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물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든 아이들의 청량한 웃음소리가 곳곳에서 울려 퍼졌다.
은어를 뒤쫓으며 반두를 치켜올릴 때마다 일대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어느덧 개막 닷새째를 맞아 중반부를 통과한 '제28회 봉화은어축제'장은 가족 피서객들을 중심으로 활기가 감돌았다.
그러나 이들로 북적이는 축제장 한편에서 장사하는 상인들의 표정은 마냥 밝지만은 않았다. 지난해와 비교해 확연히 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13:21</pubDate></item><item><title><![CDATA[예천경찰서 호명지구대 신청사 개소…도청 신도시 치안 대응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4092873803</link><description><![CDATA[경북 예천경찰서가 호명지구대 신청사를 열고 경북도청 신도시를 비롯한 호명읍 일대 치안 대응 강화에 나섰다.
예천경찰서는 30일 호명지구대 신청사에서 김상식 예천경찰서장과 지역 내 기관장, 경찰 협력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표창·감사장 수여, 경찰서장 기념사, 내빈 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신청사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신속한 현장 출동을 지원하는 치안 인프라를 갖췄다. 경찰은 신청사 개소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09:56</pubDate></item><item><title><![CDATA[ 의성군 금성면, 마음·마을·세대를 잇는 '잇다 프로젝트' 추진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3314879920</link><description><![CDATA[경북 의성군 금성면이 핵가족화와 세대 간 단절로 인한 독거 어르신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잇다 프로젝트'를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음을, 마을을, 세대를 연결한다'는 슬로건 아래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어르신과 아동이 함께 참여해 상호 돌봄 기반의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사업은 2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금성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지역아동센터(탑리, 포도나무) 2개소와 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4:02:49</pubDate></item><item><title><![CDATA[청도 전통문화의 진수…도주줄당기기 전수교육관 건립 기대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3341645610</link><description><![CDATA[청도군이 추진하는 '도주줄당기기(경북도 무형문화재 제38호) 전수교육관 건립 사업'이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은 물론 문화관광 활성화를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도군은 30일 제318회 청도군의회 임시회에서 청도 도주줄당기기 전수교육관 건립사업에 따른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제출했다.
청도군 화양읍 서상리 일원 6천222㎡ 부지에 계획중인 이 사업은 지금까지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완료했고, 내년 1월 부지매입, 국고보조사업 신청 등 절차를 거쳐 오는 2029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앞으로 도주줄당기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성우 기자 swkim@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52:24</pubDate></item><item><title><![CDATA[동국대 한의학과 청심회, 내달 3일까지 예천 지보중학교서 한방 의료봉사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3340562911</link><description><![CDATA[경북 예천군 지보면 지보중학교 체육관에서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국대학교 한의학과 의료봉사단 청심회(회장 김다니엘) 학생 40여 명이 한방 의료봉사를 진행한다.
예천군 농민회가 주관하는 이번 봉사활동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내과, 소아과, 부인과, 침구과, 약제과 등으로 진료반을 운영한다. 개인별 문진과 진단을 통해 침 시술(자침·발침), 부항 치료, 한약 처방 등 맞춤형 한방진료를 무료로 돕는다.
아울러 주민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35:02</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 원어민 화상영어 제4기 수강생 300명 모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1274174532</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는 지역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제4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는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영어회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생활 중심의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의 주소가 영주시에 있는 관외 초·중·고등학생이다. 모집 인원은 1대2 과정 100명, 1대3 과정 200명 등 총 30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13:30</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시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자 34명 배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09452383946</link><description><![CDATA[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안동시자원봉사센터 2층 대교육장에서 '2026년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 수료식 및 전문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5월 6일부터 7월 29일까지 12주간 진행됐으며, 이·미용, 네일아트, 도배·집수리 3개 분야의 전문기술 교육을 통해 총 34명의 수강생이 전문자원봉사자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했다.
수료식에 이어 진행된 전문자원봉사단 발대식에서는 제8기 가위사랑봉사단, 제2기 손끝사랑봉사단, 제5기 집고수봉사단이 새롭게 출범했으며, 각 분야의 전문자원봉사단은 그동안 익힌 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07:24</pubDate></item><item><title><![CDATA[한전 경북본부, '노사합동 수해복구·환경정비 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8193743082</link><description><![CDATA[한전 경북본부(본부장 이상엽)는 지난 28일 전력노조 경북지부(위원장 권오범), 전력노조 경북전력지부(위원장 노경열)와 합동으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 남선면을 찾아 노사합동 수해복구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노사임직원 60여명은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토사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침수 피해 현장을 정비하는 등 복구작업을 펼쳤으며,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또한, 한전 경북본부 임직원들은 수해 현장 복구활동에 그치지 않고, 수해 피해주민 지원을 위한 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07:02</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칠곡교육지원청…2026학년도 영재캠프 실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08304403477</link><description><![CDATA[경북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28일 지역 초·중학교 영재교육원 학생 및 지도교사 50명을 대상으로 국립대구과학관에서 '2026학년도 칠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영재캠프는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국립대구과학관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관 탐방을 연계해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오전에는 초등반과 중등반으로 나눠 '소리 스펙트럼'과 '드론 전문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리의 원리와 드론의 비행 원리 및 활용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06:38</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업무협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1090630561</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은 지난 29일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장학금 및 생활지원 연계 ▷진로 탐색과 직업체험을 통한 자립역량 강화 ▷문화·체험활동 및 지역사회 참여 기회 확대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은 협약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 3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아이스크림 200개를 후원했다. 앞서 장학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05:24</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경찰서, 여름철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총력…'맞춤형 현장 홍보' 전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2103748843</link><description><![CDATA[경북 안동경찰서가 여름철을 맞아 외부 활동이 늘어난 어르신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경찰서는 지난 28일 용상동 현대2차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눈높이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 마을회관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경찰관이 직접 방문하는 생활 밀착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경찰은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서다-보다-걷다' 보행 3원칙을 안내하고, 녹색 신호 점멸 시 무리한 횡단 금지, 야간 활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03:45</pubDate></item><item><title><![CDATA[베트남 보건당국과 현장 밀착…국립경국대, 글로벌 백신 인턴십 성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2222486130</link><description><![CDATA[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재학생들의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베트남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들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펼쳤다.
국립경국대는 백신산업 및 감염병 분야에 관심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베트남 보건복지부 산하 산·학·연·관 연계 '글로벌 Pre-인턴십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11월 베트남 하노이의과대학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 견학 중심의 기존 국제교류에서 벗어나 베트남의 감염병 감시, 역학조사, 백신 연구·생산 및 국가 품질관리 현장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3:03:2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몽규 "16강 갔으면 청문회 안 열렸을 것…50억원 기부, 못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2043542149</link><description><![CDATA[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30일 국회에서 "(이번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했다면 청문회가 열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회장은 지난해 연임 당시 공약으로 내걸었던 '50억원 기부'도 지키지 못했음을 시인했다.
정 전 회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해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했다면 이번 청문회가 열렸겠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또한 정 전 회장은 축구계 안팎에서 제기된 '현대축구협회' '고대 카르텔' 등 인사의 편향성 의혹을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2:24:24</pubDate></item><item><title><![CDATA[30년간 교단 지킨 초등교사,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떠났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12162958155</link><description><![CDATA[30년간 교단을 지켰던 60대 여성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장기를 기증하며 4명을 살린 뒤 하늘의 별이 됐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0일 창원한마음병원에서 이승희(63) 씨가 폐와 간, 신장 양측을 기증하며 4명을 살리고 영면에 들었다고 30일 밝혔다. 이 씨는 뼈와 혈관 등 인체조직도 함께 기증했다.
기증원에 따르면 이 씨는 같은 달 5일 새벽 심한 두통을 호소하면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빠졌다.
유족에 따르면 생전 이 씨는 사후에도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시신의 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2:17:11</pubDate></item><item><title><![CDATA[보존을 넘어 활용으로, "아시아 무형유산 미래, 안동에서 길을 찾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8463237388</link><description><![CDATA[무형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학술의 장이 안동에서 마련됐다.
비교민속학회는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국립경국대학교에서 '동아시아 무형유산 정책과 활용(Policies and Utilization of Intangible Heritage in East Asia)'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와 국립경국대학교가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몽골, 인도네시아 등 동아시아 연구자들이 참여해 무형문화유산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10:26:52</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보건 5개 단체, 캄보디아서 의료봉사…3천800여명 진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08534841733</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간호사회·약사회 등 5개 보건단체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제13회 캄보디아 해외 의료봉사'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캄보디아 캄퐁톰 주립병원에서 열렸다.
'사랑으로 전하는 마음, 건강한 캄보디아'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에는 의료진과 지원인력, 새마을재단 봉사단 등 11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내과, 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안과, 치과, 한의과 등 13개 진료과를 운영하며 외래진료와 초음파·위내시경 검사, 소수술, 치과 치료 등을 실시했다. 이틀 동안 모두 3천801명(연인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08:54:37</pubDate></item><item><title><![CDATA[올다르크 "하나님의 부르심"…구속영장 기각 8일 만에 입 열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07314359695</link><description><![CDATA[서울 송파구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출입을 막아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30대 여성 A씨가 구속영장 기각 이후 처음으로 유튜브 생방송에 나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혔다.
A씨는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약 53분간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했다.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지난 21일 법원에서 기각된 이후 8일 만의 공개 행보다.
방송에서 A씨는 "현재 할 수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하느님의 부르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07:32:10</pubDate></item><item><title><![CDATA[국회의원과 복수심 [최훈민의 심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3001461871240</link><description><![CDATA[이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의료사고 이력, 국민은 알아야 합니다'란 주제의 토론회를 열었다. 의료인의 의료사고 이력을 환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의료사고 이력공개 제도' 도입을 논의하자는 목적에서 열린 토론회였다. 이 의원은 "아무것도 모른 채 수술대에 오르는 국민이 더는 없어야 한다. 환자가 실질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정보를 알 권리와 선택권으로 돌려놓겠다"며 토론회 목적을 알렸다.
토론 주제를 보자마자 눈을 의심했다. 그가 15살 때 의료사고로 평생 휠체어를 타게 된 장애인 출신 국회의원이기 때문이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훈민 기자 jipchak@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07: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터뷰] 강은희 교육감 "세계가 주목하는 교육도시 만든 교육감으로 기억되고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371868366</link><description><![CDATA["대구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교육의 중심지로 만든 교육감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29일 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남은 4년간 '중단 없는 공교육 혁신'과 '세계적 수준의 교육 실현'을 이뤄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강 교육감은 "임기를 마치고 나면 모든 아이들이 '대구에서 우리가 참 잘 배웠다', '그 배움으로 잘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12년 동안 공교육 혁신을 향해 노력해 온 씨앗이 열매를 맺어 '대구에 세계적 배움이 일어나는 시스템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30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검찰, 장윤정 모친 구속기소…'수천만원대 투자 사기' 혐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7573018610</link><description><![CDATA[가수 장윤정씨의 친모가 수천만원대 투자 사기 혐의로 구속된 채 검찰에 송치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장씨의 어머니 육모씨를 사기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넘겼다.
육씨는 지인들을 상대로 딸 장윤정의 이름을 언급하며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등에 돈을 투자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4월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한동안 육씨의 휴대전화 사용 기록과 신용카드 결제 내역 등 소재를 추적할 만한 생활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수사를 일시 중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9:56:14</pubDate></item><item><title><![CDATA[법원, JTBC '회생절차 개시' 결정 보류…다음달 30일까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8084377958</link><description><![CDATA[법원이 JTBC의 기업회생절차개시 여부 판단 기한을 다음 달 30일까지로 한 달 더 미뤘다. 당초 JTBC와 채권자 간 자율구조조정 기한은 이달 30일 마감될 예정이었으나, 해당 결정에 따라 조금 더 시간을 얻게 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JTBC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여부에 관한 결정 보류 기간을 다음 달 30일까지 연장한다고 이날 밝혔다.
JTBC는 지난달 15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와 함께 회생절차개시 여부 보류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른바 '자율구조조정(ARS)' 절차를 희망한다는 뜻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8:35:28</pubDate></item><item><title><![CDATA[[추·이 회동]대구·경북, 2차 공공기관 이전 공동 대응…"지역 경쟁보다 상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7524294089</link><description><![CDATA[정부 발표가 임박한 지방 이전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힘을 모은다. 불필요한 경쟁이 아니라, 시·도의 산업구조 등과 연계해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29일 경북도청에서 회동을 가진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 열쇠로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두 단체장은 대구·경북(TK)이 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2차전지 등 미래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이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8:34:48</pubDate></item><item><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국민 아이디어 공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8272351764</link><description><![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람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관람객의 생생한 시각을 반영하기 위한 국민 아이디어 제안 이벤트 '함께 만드는 과학관' 공모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 성수기 동안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전시 이용·관람 중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수집하고 단순한 만족도 조사를 넘어 관람객의 관점에서 발전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8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며 과학관을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학관 내 곳곳에 부착된 포스터의 QR코드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8:34:38</pubDate></item><item><title><![CDATA[[추·이 회동]재원 해법은 더 논의…추경호·이철우 "TK신공항 적기 개항엔 이견 없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8263794175</link><description><![CDATA[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9일 1시간가량 이어진 비공개 회동에서 대구경북(TK)신공항 사업 추진과 관련해 가장 오랜 시간을 할애했다. 그동안 사업비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 방안을 두고 시·도간 이견이 있었던 만큼 '적기에 개항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집중했다.
두 단체장은 신공항 사업 추진 방식 등을 두고 전문가, 지역 국회의원, 관계기관 등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실무 차원의 협의도 이어가기로 했다. 조만간 두 단체장이 다시 만나 구체적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회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8:34:29</pubDate></item><item><title><![CDATA[[추·이 회동]추경호·이철우 "TK행정통합이 해법"…9월 국회 특별법 처리 총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8084006607</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 통합을 가장 먼저 해야 된다. 그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9일 만난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행정통합 추진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9월 정기국회에 반드시 통과시키고, 2028년 총선과 동시에 통합단체장을 선출하는 청사진도 함께 제시했다.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난 이 도지사는 "특별법안을 정기국회 법사위에서 통과시켜 달라고 요청하겠다. 통합단체장 선출은 (2028년) 총선 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8:34:21</pubDate></item><item><title><![CDATA[[추·이 회동]추경호 대구시장·이철우 경북도지사 "TK행정통합 특별법 9월 국회 통과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7322554170</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안 국회 통과가 다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대면한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특별법 통과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신공항 건설,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유치 대응을 위해서도 TK행정통합이 최우선 과제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29일 경북도청에서 만난 추 시장과 이 지사는 비공개로 1시간 정도 회의를 마친 뒤 이 같이 밝혔다. 회의에는 두 단체장과 대구시·경북도 기획조정실장, 기획관, 공항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 공항·행정통합 관련 업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8:34:09</pubDate></item><item><title><![CDATA[의붓딸 자매에 대소변 먹게하고, 성적으로도 학대한 60대 계모…중형 선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7342933867</link><description><![CDATA[의붓딸 자매에게 대소변이 섞인 밥을 먹게 한 것도 모자라 성적인 문자 메시지를 아버지에게 보내도록 강요해 가족 관계를 이간질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60대 계모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A씨는 B양 등 의붓딸 자매가 초등생에서 고교생으로 성장하던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총 53회에 걸쳐 이들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자매들에게 많은 양의 밥을 주고 1시간 안에 먹지 못하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7:35:07</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천상의, 김병삼 영천시장 초청 '기업인 현장소통 간담회'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354235849</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상공회의소는 29일 김병삼 영천시장을 초청해 '기업인 현장소통 간담회'를 갖고 지역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 정책과 지역경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동기 영천상의 회장을 비롯 상공의원과 영천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지역경제 전망과 기업지원 정책, 산업환경 개선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애로사항 등을 건의했다.
김 시장은 이에 대한 추진 방향과 지원방안을 설명하며 민·관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답했다.
김병삼 시장은 "기업 현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7:19:48</pubDate></item><item><title><![CDATA[우석장학회, 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금  6천만원 기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7015429649</link><description><![CDATA[
(재)우석장학회(이사장 조해녕)가 28일 경산시장학회(이사장 조현일)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천만원을 기탁했다.
우석장학회는 2008년 장학회를 설립한 이후 지난 18년간 지역 초 · 중 · 고등학생과 대학생,문화예술인,체육인 등 800여 명에게 총 8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오고 있다.
조해녕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는 인재를 키우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면서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상전 기자 ps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7:06:31</pubDate></item><item><title><![CDATA[황정민, 불륜설 의혹에 "상대 여자는 스토킹 범죄 피의자…추가 법적 조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533904808</link><description><![CDATA[배우 황정민이 자신과 내연관계였다고 주장한 여성을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29일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한 불륜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해당 게시물 작성자가 스토킹 혐의로 처벌받은 인물이라고 밝혔다.
샘컴퍼니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황정민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해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황정민은 이미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 이후 법원은 피의자를 상대로 세 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내렸으며, 스토킹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7:00:5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교대,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운영… 교육취약계층 학생 참여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583344255</link><description><![CDATA[대구교육대학교가 지역 대학과 기업의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구·경북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한다.
대구교대 산학협력단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2026년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과 기업의 전문 인력 및 인프라를 활용해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산어촌 학교와 교육복지우선학교, 특수학급, 다문화학생 등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진로교육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구교대는 대학 교수진과 현장 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6:58:46</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천시의회,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 및 제2탄약창 이전 추진 특위 구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473592642</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시의회는 29일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및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등 2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특위는 말산업 특구를 기반으로 승마·조련·경마 등 말산업 전반에 걸쳐 우수 인프라를 갖춘 지역의 강점을 바탕으로 본사 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체계적 추진 방안 마련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말산업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집적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정부 건의, 관계기관 협력 등 시의회 차원의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6:49:28</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대 사범대, 교육부 AI 교원양성 사업 선정… 교육과정 전면 개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214129745</link><description><![CDATA[경북대학교 사범대학이 교육부의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AI) 중심의 교육과정 개편과 융합형 교원 양성에 나선다.
경북대는 사범대학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년 2월까지 총 3억3천만원을 투입해 예비교원의 AI 이해와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공교육을 이끌 AI 융합형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초등 AI 기본, 중등 AI 심화·융합, 중등 AI 융합 등 3개 유형으로 진행되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6:22:02</pubDate></item><item><title><![CDATA[35년 만에 법복 벗는 정용달 판사…"선입견 없는 재판, 경청하는 법원되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543001772</link><description><![CDATA[정용달(사법연수원 17기) 대구고법 부장판사가 오는 31일 35년간의 법관 생활을 마무리한다.
정 부장판사는 법 이론과 재판 실무에 정통한 법관으로 평가받는다. 대구법원 합창단 초대 단장을 맡았고, 법원 내 수어 통역과 기초 수어교육을 추진하는 등 법원 구성원과 재판 당사자를 위한 활동에도 힘썼다.
대구지법 수석부장판사와 부산지방법원장, 대구고법원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지만 그는 법원장보다 판사로 기억되길 원한다. 지난해 말 대구고법원장에서 부장판사로 복귀한 것도 재판 업무를 더 이어가고 싶어서였다.
정 부장판사는 "연차가 쌓일수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6:15:55</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 보릿돌교 준공 13년 만에 '와르르'…해경 '총체적 부실' 조사 착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280532972</link><description><![CDATA[지난해 보수공사를 마친 경북 포항 장길리 낚시공원 보릿돌교가 순식간에 붕괴(매일신문 지난 28일 보도)되면서 설계와 시공부터 관리 감독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수사로 총체적 부실 여부를 밝혀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해경과 포항시는 보릿돌교 붕괴 사고의 전반적인 사실관계 조사에 들어갔다.
29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해경은 준공 13년 만에 교량이 무너진 경위를 비롯해 초기 설계 및 부실 공사 여부, 포항시의 관리·감독 적정 여부 등을 다각도로 파악하기로 했다. 보릿돌교는 2년 전 안전점검에서 C등급을 받았고, 지난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6:10:26</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자치경찰위 전문성 갖춘 '정책자문위원회' 출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6072867646</link><description><![CDATA[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정책자문위원회를 새롭게 출범시키고 시민 체감형 치안정책 발굴에 나선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9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로 위촉된 정책자문위원 15명을 비롯해 이중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 상임위원, 사무국장, 정책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위원장과 분과위원장을 선출하고 자치경찰 주요 업무를 공유한 뒤, 향후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2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에는 박헌국 계명문화대 교수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6:07:51</pubDate></item><item><title><![CDATA[음주운전 신고한 이웃 오토바이에 만취 상태로 불 지른 70대…'실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183459270</link><description><![CDATA[자신의 음주운전을 신고한 것에 앙심을 품고, 이웃의 오토바이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른 7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장석준)는 현주건조물방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공소사실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4일 오전 3시 8분쯤 수원시 장안구의 한 다세대주택 담벼락에 주차된 피해자 B씨의 오토바이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A씨가 낸 불로 B씨의 오토바이를 비롯해 양옆에 주차된 오토바이 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6:06:09</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포항에 글로벌 AI 기업들 '이목집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194884401</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 전역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글로벌 투자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광명산단)에서는 이미 착공이 시작됐고 북구 흥해읍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펜타시티)에서는 해외 대형 자산운용사의 추가 투자가, 남구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서도 국내 대기업에 의한 건립 논의가 진행 중이다.
광명산단에서는 지난 20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식'이 열렸다. 운영은 네오AI클라우드(옛 텐서웨이브코리아)가,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다.
광명산단 인근에는 국가 주요 간선망 수준인 345kV 신영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54:01</pubDate></item><item><title><![CDATA[AI 기업들 포항에 몰리는 까닭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230459257</link><description><![CDATA[포항이 최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처로 잇따라 거론되는 배경에는 경북 동해안의 풍부한 전력 공급 인프라가 크게 작용했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글로벌AI 데이터센터 건립이 진행 중인 광명산단은 154kV·345kV 전압을 이미 모두 확보했다.
블루밸리국가산단은 변전소 건설을 완료해 154kV 전력이 충분하며, 펜타시티도 서포항변전소와 흥해변전소를 통해 154kV 전력을 확보한 상태다.
전력 외에 냉각용수 확보 여건도 거론된다.
포항은 포스코 등 철강공단 조성 과정에서 갖춰진 공업용수 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대규모 냉각수가 필요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52:44</pubDate></item><item><title><![CDATA[남대구나들목(IC) 진입 우회도로 개통…출·퇴근길 빨라진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274349628</link><description><![CDATA[대구의 주요 관문도로인 남대구나들목(IC) 진입 우회도로 건설 공사가 마무리돼 다음달부터 정식 개통된다. 인근 월곡로 차로 조정 공사도 완료돼 일대 차량 대기행렬과 통행시간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두 공사는 남대구IC 주변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3년 6월부터 추진됐다. 우회도로 건설에 따라 월곡로 차로 조정이 필요해 함께 진행됐으며, 시는 최근 공사를 완료해 오는 8월 1일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
사업은 도시고속도로 남대구IC 진입 차량이 집중되는 월곡로 상습 정체 구간을 개선하는 게 골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46:58</pubDate></item><item><title><![CDATA[배우 김수현, 故 김새론 미성년 때 교제 의혹 결국 무혐의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403167932</link><description><![CDATA[경찰이 배우 김수현에게 제기된 미성년자 교제 등 의혹과 관련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29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최근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과 무고 혐의 사건을 불송치 결정했다.
앞서 고(故) 김새론의 유족은 지난해 5월 김수현이 고인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며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유족 측은 당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생전에 지인과 나눈 대화라며 녹취파일을 공개했다. 음성 대역을 활용한 해당 녹취에는 "(김수현과) 중학교 때부터 사귀다가 대학 가고 헤어졌다"는 내용이 담겼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46:35</pubDate></item><item><title><![CDATA[오발 막겠다고 '깡통총' 들고 GP 경계…합참 "현장조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265069816</link><description><![CDATA[육군 최전방 부대에서 실탄을 삽탄하지 않은 '빈 총'을 들고 경계근무를 서 왔던 것이 알려져 합동참모본부가 조사에 나섰다.
군 안팎에서는 총기 오발 사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조치였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지만 대북 경계 태세를 낮췄다는 비판은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29일 군에 따르면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육군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GP·GOP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장착하지 않았다. 대신 실탄이 든 탄통을 옆에 비치하는 방식으로 경계근무 지침을 변경·운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K6 중기관총은 분당 600발의 속도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30:58</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덕군, 한수원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에 '맞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134346634</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덕군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신규 원전 건설 및 유치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29일 한수원 본사(경주)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주홍 영덕군수와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최일경 한수원 사업총괄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원전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서 양 기관은 ▷지역기업 사업 참여 확대 및 일자리 창출 ▷지역 인재 육성 및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 ▷행정지원과 인허가 협력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승혁 기자 ps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19:15</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칠곡군…'경북형 천원주택' 추가 공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9354369992</link><description><![CDATA[경북 칠곡군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선도 주거복지 정책인 '경북형 천원주택'의 공급을 확대한다.
29일 칠곡군에 따르면 경상북도개발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가구주택 54호 가운데 현재 공실인 7호를 새롭게 천원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천원주택은 '칠곡군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지원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입주자가 대상주택에 하루 1천원의 임대료만 부담하고, 실제 임대료와의 차액은 칠곡군이 전액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추가로 공급되는 다가구는 왜관읍 일대의 리더스, 정우, 로얄, 하모니, 베스트 등 5개 단지 총 54호다.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18: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휴먼테크고교 유도부, 마카오·홍콩 아시안컵서 맹활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151233237</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에 있는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유도부가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경북휴먼테크고 유도부는 최근 홍콩과 마카오에서 열린 국제 유도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대한민국 고교 유도의 저력을 아시아에 알렸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마카오에서 열린 '2026 마카오 주니어＆카뎃 아시안컵'에서 +100kg급에 출전한 임채민(3학년) 선수는 각국 대표 유망주들을 압도하는 힘과 정교한 기술로 상대 선수를 잇따라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00kg급 김재민(3학년) 학생도 치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16:58</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 북구 사회공헌 주택 100가구…10년간 임대료 공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5020288984</link><description><![CDATA[
경북 포항시와 ㈜삼도가 지난 29일 다자녀가구 및 신혼부부 등에게 10년간 월 임대료를 면제해주는 사회공헌형 민간임대주택 공급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도가 포항시 북구 우현동 24-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지역 최초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934가구 가운데 100가구가 사회공헌형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이 100가구에 대해서는 10년간 월 임대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포항시는 "시의 직접적인 재정 부담 없이 민간기업의 사회공헌을 지역 주거복지와 연계한 새로운 민·관 협력 주거복지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면서 "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07:55</pubDate></item><item><title><![CDATA[구미 옥계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야간 진료 공백 메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374847670</link><description><![CDATA[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밤중이나 휴일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면 응급실부터 떠올리기 쉽다. 경증인데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아 긴 대기와 높은 비용을 감수해야 했던 부담을 덜어주는 곳이 바로 달빛어린이병원이다. 구미 옥계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은 이 역할을 맡아 지역 아동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메우고 있다.
옥계연합소아청소년과는 구미시 산동읍에 자리한 소아청소년과 의원으로, 안병환 대표원장을 비롯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명과 50여 명의 스태프가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월평균 1만명, 연간 10만명 이상 외래 환자를 본다. 단순한 외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06:01</pubDate></item><item><title><![CDATA[구미 코끼리치과, 어려운 임플란트 해법으로 고압산소 치료 주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400372278</link><description><![CDATA[#1. 수년째 골다공증 주사 치료를 받아온 A(75) 씨는 흔들리는 어금니를 빼야 한다는 말을 듣고도 발치를 계속 미뤄왔다. 골다공증 약을 쓰는 환자는 발치 후 턱뼈가 아물지 않고 괴사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여러 병원을 거쳐 대학병원 진료를 권유받았지만, 거리와 대기 기간이 부담이었다.
#2. 당뇨를 앓는 B(68) 씨는 임플란트 상담에서 "잇몸뼈가 부족하고 회복이 더딜 수 있어 어렵다"는 답을 들었다. 몇 해 전 심은 임플란트가 실패한 경험까지 있어 재수술을 망설이던 상황이었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확산으로 임플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5:03:54</pubDate></item><item><title><![CDATA['성희롱 징계' 해경 간부, 2년 만에 피해자 있는 경찰서로 복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534245670</link><description><![CDATA[후임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해 징계를 받은 해양경찰관이 2년 만에 피해자가 근무하는 해양경찰서로 돌아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피해자 보호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024년 성희롱 발언으로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받은 A 경감이 지난 5월 평택해경으로 복귀했다. 현재 이곳에는 당시 피해자도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 경감은 2022년 평택해경 재직 당시 후임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는 2년 뒤 해당 사실을 신고했고, A 경감은 감봉 처분을 받은 뒤 다른 해양경찰서로 전출됐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56:13</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전국 최고 로봇 특성화 대학 '도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161488377</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에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피지컬 AI(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해 전국 최고 로봇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빠르게 다지고 있다.
29일 학교측에 따르면 로봇캠퍼스는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는 피지컬 AI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사업비 184억원 규모의 경상권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을 본격 추진한다.
공학관을 포함한 연면적 5천㎡, 4층 규모의 복합관 등을 2030년까지 신축 조성할 계획이다. 교육시설 및 학생 복지환경 인프라가 크게 개선돼 전국 단위 우수 인재 유치에 탄력이 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53:54</pubDate></item><item><title><![CDATA["더워서 못 살겠다"…대구 장애인 단체, 대구시 폭염 대책 마련 촉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4151829328</link><description><![CDATA[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 장애인 단체가 더위 취약 계층을 위한 대구시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장애인권익옹호활동가모임은 29일 대구시 동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폭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대구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16.4일 많은 연평균 33.4일을 기록했다. 장애인 단체는 폭염일수가 2배 이상 증가한 상황에서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대구시의 지원이 부족하다고 주장한다.
지난 5월부터 이상 고온 현상으로 폭염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43:19</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 찾은 베트남 문화예술계…리왕조 콘텐츠 공동제작 논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3562850482</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군이 베트남과 공유하는 역사적 인연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교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봉화군은 지난 28일 군수실에서 베트남 호찌민시 문화예술계 대표단 8명과 간담회를 열고 리왕조를 소재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과 양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부산 국제교류 포럼에 참석한 호찌민시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봉화군의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을 접하면서 마련됐다. 대표단은 리왕조의 역사적 흔적과 관련 문화자원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봉화를 찾았다.
방문단은 간담회에 앞서 충효당과 K-베트남밸리를 둘러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39:52</pubDate></item><item><title><![CDATA[지역 농산물없는 포항시청 구내식당]]></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215560838741</link><description><![CDATA[포항시청 공무원들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의 제품 중 지역 농산물은 '쌀'이 유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170개가 넘는 제품 중 3분의 1가량이 국내산이지만 포항 지역 생산 여부는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공무원후생복지운영위원회가 최근 공고한 '2026년 7월 포항시청 구내식당 부식재료 구매 입찰 자료 및 현품설명서'에 따르면 포항시청 구내식당에 납품되는 174개 품목 65개 품목의 원산지가 '국산'이다. 이중 포항 지역 농산물로 확인된 품목은 기계면 쌀이 유일하다. 국산으로 표시된 제품은 포항산인지, 경북산인지, 타 시도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39:41</pubDate></item><item><title><![CDATA["상주시 현안이 곧 국가사업"…안재민 시장, 정부세종청사 찾아 국비 확보 총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301495111</link><description><![CDATA["상주시의 주요 현안사업은 지역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전략을 실현하는 국가사업입니다."
안재민 상주시장이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직접 찾아 중앙부처를 상대로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안 시장은 지난 28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본격 심의하는 시기에 맞춰 이뤄진 것으로, 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고도현 기자 dor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39:25</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장서·고부 교육 통해 가족 갈등 해법 찾아나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0090997435</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종숙)는 29일 영주 148아트스퀘어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대를 잇는 소통, 마음을 잇는 가족-세대 이해를 통한 행복한 가족관계 만들기'를 주제로 장서·고부 관계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 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사업'의 하나로,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이해하고 장서·고부 간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서로를 존중하는 대화법과 공감의 중요성을 배우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4:31:02</pubDate></item><item><title><![CDATA[정유라 "엄마 병원비 못 내면 재수감"…치료비 1800만원 지원 호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3562513062</link><description><![CDATA[형 집행정지로 출소해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건강이 일상적인 대화조차 어려울 만큼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씨의 딸 정유라 씨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 두 곳에서 발송된 치료비 청구 문자를 공개하며 현재 상황을 알렸다.
정 씨는 "어머니가 꿈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지경이고, 말이 어눌하여 대화가 안되는 상황으로 (치료를 위해) 집행정지 연장이 간절한데 법무부에 밀려있는 병원비를 완납하지 못하면 재수감되어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제야 재심 및 소송이 받아들여지는 시점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3:57:04</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마라톤·청송사과트레일런 '러닝 열풍'…경북 북부 마라톤 흥행 잇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1153632351</link><description><![CDATA[10월 경북 북부에서 잇따라 열리는 안동마라톤과 청송사과 트레일런이 역대 최다 참가 신청을 기록하며 '러닝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두 대회 모두 접수 시작 이후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참가자가 몰리면서 지역 대표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오는 10월 4일 열리는 '2026 안동마라톤대회'는 대회 개막을 70여 일 앞둔 24일 기준 참가 신청자가 1만4천596명을 기록하며 모집 정원인 1만5천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안동시는 정원이 채워질 경우 참가자의 안전을 고려해 접수를 조기 마감할 계획이다.
안동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3:51:3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달성군, 수난사고 재발 방지 총력…위험 지역 안전망을 전면 재점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3352822585</link><description><![CDATA[대구 달성군이 최근 지역 계곡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직후 발빠른 현장 통제에 나선 데 이어, 위험 지역 안전망을 전면 재점검하는 등 재발 방지 총력전에 들어갔다.
29일 달성군에 따르면, 군은 사고가 발생한 지난 23일 사고 현장에 출입 통제선을 구축하고, 위험 알림 부표와 경고 현수막을 설치하며 현장 출입을 차단했다. 특히 사고 지점에 인명구조함 2개를 긴급 배치,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조치를 마쳤다.
이어 24일 정은주 달성군 부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수난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지역 위험 구역 시설 점검, 순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3:35:34</pubDate></item><item><title><![CDATA['특징주 기사'로 주가 띄우고 팔았다…회계사·기자 86억 '선행매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3240377890</link><description><![CDATA[주가 상승을 유도할 만한 '특징주' 기사를 내보낸 뒤 미리 사둔 주식을 팔아 약 86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회계사와 현직 기자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29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김태겸)는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회계사 1명과 경제신문 기자 6명 등 모두 8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유사투자자문업체 대표이자 회계사인 A씨와 기자 5명, 투자자 1명은 자본시장법 위반과 배임수·증재 등의 혐의를 받는다. 별도로 자신이 작성한 특징주 기사를 활용해 선행매매한 기자 B씨에게는 자본시장법 위반과 범죄수익은닉규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3:30:53</pubDate></item><item><title><![CDATA['국민 여동생' 문근영 극비리 결혼…7세 연상 남편 정평은 누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2140951127</link><description><![CDATA['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아 온 배우 문근영(39)이 뮤지컬 배우 정평(46)과 부부가 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문근영의 소속사 크리컴퍼니는 29일 "문근영과 정평이 최근 결혼했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결혼 시점과 장소 등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별도의 성대한 예식은 올리지 않고, 양가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식사 자리를 마련해 결혼을 기념했다.
문근영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문근영은 "늘 혼자 걷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2:24:01</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천 옥간정서 지수 정규양 선생 불천위 제사 봉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2034768455</link><description><![CDATA[조선시대 영남 성리학을 대표하는 대학자인 지수(芝叟) 정규양(1667~1732) 선생의 불천위 제사가 28일 영천시 화북면 횡계리 보현산 자락의 옥간정(경북도 문화유산자료 제270호)에서 봉행됐다.
지수 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왜적에게 빼앗긴 영천성을 최초로 수복한 호수 정세아 의병장의 5세손이다.
이날 제사에는 영일정씨 종회 회장인 정극일 법무법인 대경 대표 변호사를 비롯 종손 정윤극 전 울산과학대 교수, 정화태 전 라오스대사, 정극원 전 한국헌법학회장(대구대 교수) 등 후손 20여명이 참석해 지수 선생의 학덕과 충의 정신을 기렸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2:07:23</pubDate></item><item><title><![CDATA[오세훈 이어 특검도 항소…'명태균 여론조사비' 법정 2라운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260446944</link><description><![CDATA[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오 시장에 이어 특검팀까지 항소장을 제출하면서 이번 사건은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받게 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 오 시장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특검팀은 일부 무죄 판단에 사실오인과 법리 오해가 있었고, 선고 형량도 부당하다는 점을 항소 이유로 제시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시장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1:34:23</pubDate></item><item><title><![CDATA[연기 냄새 그냥 지나치지 않은 대구소방관, 아파트 화재 막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154479135</link><description><![CDATA[대구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관이 휴일 빠른 화재 징후 발견 및 조치로 자칫 큰 화재로 확산할 위험을 막은 사실이 알려졌다.
2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황현선 소방경이 휴일 외출 중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큰 피해를 막았다.
황 소방경은 지난 26일 오후 4시쯤 가족과 함께 외출하던 중 수성구 수성동4가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희미한 연기 냄새를 감지했다.
황 소방경은 단순한 생활 냄새가 아닐 수 있다고 판단해 아파트 주변을 살폈고, 2층 세대 창문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1:15:5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소방, 노후 아파트 1만9천 가구 단독경보형감지기 무상 보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094844080</link><description><![CDATA[대구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아파트의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오는 8월부터 단독경보형감지기 무상 보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9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해 스프링클러 및 연기감지기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을 조기에 알리고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4억2천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3세 미만 어린이·65세 이상 노인 또는 장애인이 거주하는 화재취약가구 1만 9천여가구에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로 발생한 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1:09:57</pubDate></item><item><title><![CDATA[tbn대구교통방송, 30일 개국27주년 풍성한 특집 방송 진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1020791970</link><description><![CDATA[한국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이 30일 개국 27주년을 맞아 풍성한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올해 개국 특집방송에서는 교통 전문 방송의 강점을 내세운 다양한 교통 안전 콘텐츠와 지역 특색을 맛깔나게 풀어낸 스토리텔링 프로그램들을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10시간동안 마련된다.
먼저 오전 7시부터 방송되는 '특집 출발 대구대행진'에서는 대중교통을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한다. 오토타임즈 박홍준 기자에게 버스의 어원과 기차에서 비롯된 표준시 같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아본다. 또 대구 시내버스 기사들에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1:02:18</pubDate></item><item><title><![CDATA['김건희 주가조작 부인' 尹 전 대통령, 허위사실공표 혐의 검찰 송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0581330226</link><description><![CDATA[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29일 윤 전 대통령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였던 2021년 10월부터 2022년 2월까지 후보자 토론회 등에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손실만 봐서 그 사람하고는 절연했다", "김건희는 주가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0:58:28</pubDate></item><item><title><![CDATA['음료 테러 자작극' 정이한, 초기화한 '깡통폰' 제출…증거인멸 정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0533319537</link><description><![CDATA['음료 테러 자작극' 의혹으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경찰 수사 과정에서 데이터가 모두 삭제된 이른바 '깡통 휴대전화'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2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6월 4일 정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를 확보했다.
그러나 당시 확보한 기기는 비교적 최근 교체한 휴대전화였으며, 수사에 도움이 될 만한 통화기록이나 메신저 대화 등 주요 데이터는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경찰은 통신영장을 통해 정씨 명의의 다른 휴대전화가 존재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제출을 요구했다.
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0:57:29</pubDate></item><item><title><![CDATA['징역 7년 확정' 尹 전 대통령, 변호사자격 취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10163493320</link><description><![CDATA[공수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징역 7년이 확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사 자격이 취소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최근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이는 법무부의 등록 취소 명령에 따른 조치다.
변호사법은 변호사 명부에 등록된 사람이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을 경우 결격 사유가 발생하며, 법무부 장관이 대한변협에 등록 취소를 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10:16:43</pubDate></item><item><title><![CDATA[계명문화대 디자인융합학부, 일본 도쿄서 글로벌 디자인 현장견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9521053859</link><description><![CDATA[
계명문화대학교 디자인융합학부 학생들이 일본 도쿄를 찾아 해외 디자인 교육 현장과 문화예술 공간을 둘러보며 글로벌 디자인 역량을 키웠다.
계명문화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한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일환으로 디자인융합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본 도쿄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디자인융합학부 재학생 12명과 지도교수, 사업 운영진 등 16명이 참여했다.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해외 현장견학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9:55:20</pubDate></item><item><title><![CDATA["진실 은폐되고 형사사법 무너진다"…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공개 반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909280194657</link><description><![CDATA[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를 앞두고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 대행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국회에서 진행 중인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등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의 내용과 그 방향성에 대해 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서 무거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다수의 사안에서 확인되는 바와 같이 1차 수사기관의 수사 내용에 대한 검사의 실효적인 점검·보완·시정 기능이 사라진다면 진실은 은폐되고 대한민국의 형사사법 체계는 무너질 것"이라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9:28:18</pubDate></item><item><title><![CDATA[[단독] "성매매 안할게요" 서약 뒤 출근한 女에 돈준 아산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20145743961</link><description><![CDATA[충남 아산시가 탈성매매여성 자활지원사업을 펼치는 과정에서 '탈성매매서약서'를 작성한 여성이 성매매 시설에 또 다시 출근한 사실을 적발하고도 1천만원 가까운 자활지원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이윤규 국민의힘 아산시의원이 아산시로부터 제출 받은 탈성매매여성 자활 지원 내역에 따르면 아산시는 올해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탈성매매여성 자활지원사업에 4천520만원을 책정했다. 자활지원금은 생계비와 거주이전비, 교육훈련비 등으로 나뉜다. 신청 조건부인 이 사업엔 지원자가 늘어 아산시는 올해 예산을 1천100만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훈민 기자 jipchak@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7: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단독] 광복군 군복이 왜 中군복? 전쟁기념관 포스터 또 논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20421251766</link><description><![CDATA[중국의 '항미원조(抗美援朝)' 시각으로 6·25를 바라보자는 프로그램을 내놨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국방부 산하 전쟁기념관이 최근 중국군복과 유사한 황토색 군복을 입은 광복군 사병 모습을 어린이 무관학교 프로그램 포스터에 담아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광복군 사병은 국방색으로 불리는 올리브색 군복을 입었다.
전쟁기념관은 "사병은 국방색이지만 장교는 황토색을 입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실제 행사 때 프로그램 진행자는 장교 복장이 아닌 포스터와 유사하게 황토색 '사병' 복장을 입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매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훈민 기자 jipchak@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7:00:00</pubDate></item><item><title><![CDATA[회전근개파열 치료 새 패러다임…굳센병원, '리제네텐' 재생치료 도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6290470501</link><description><![CDATA[대구 굳센병원이 회전근개파열 환자를 대상으로 손상된 힘줄의 재생을 유도하는 '리제네텐(Regeneten) 생체 콜라겐 패치' 이식술을 적극 도입하며 어깨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히 찢어진 힘줄을 봉합하는 기존 치료를 넘어 힘줄 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재파열 위험을 줄이고 기능 회복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치료법이다.
어깨는 인체에서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한 관절로,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위 가운데 하나다. 사용 빈도가 높은 만큼 쉽게 닳기도 한다. 팔을 들거나 등 뒤로 손을 올릴 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홍주철신경외과, '추간공확장술'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1535775903</link><description><![CDATA[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대표적인 퇴행성 척추질환인 척추관협착증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절개를 최소화하면서 좁아진 신경 통로를 직접 넓혀주는 '추간공확장술'이 척추관협착증의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홍주철신경외과에서 시행하는 추간공확장술은 약 2~3㎜ 정도만 절개한 뒤 특허받은 전용 기구를 이용해 신경이 지나가는 추간공으로 접근하는 최소침습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추간공은 척추 신경이 척추 밖으로 빠져나가는 중요한 통로다.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면 인대와 뼈가 두꺼워지고 유착이 발생하면서 이 공간이 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칠곡가톨릭병원, 새 병원 건립으로 지역의료 새 시대 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5151524559</link><description><![CDATA[대구 북구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온 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병원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치유로 지역사회와 동행'이라는 미션 아래 강북권 거점 종합병원으로서의 사명을 이어가고 있다.
화려한 성과보다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가고, 누구나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의료진을 비롯한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
칠곡가톨릭병원의 환자 중심 정신은 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향한 공공의료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군위군 등 의료취약지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초고령사회, 정형외과도 '안전'이 경쟁력…강남종합병원 협진 시스템 주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5532242397</link><description><![CDATA[우리나라는 지난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평균수명이 늘면서 퇴행성관절염과 척추질환, 골다공증성 골절 등 노인성 정형외과 질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관절 골절은 거동이 어려운 고령 환자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대표적인 응급질환으로 꼽힌다.
의료 현장에서는 정형외과 치료의 기준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수술의 성공 여부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고령 환자의 기저질환까지 함께 관리하는 '안전한 치료'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강남종합병원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정형외과 전문의 6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첨단 장비·다학제 진료로 중증의료 선도…영남대병원, 암 치료 새 기준 제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315320175</link><description><![CDATA[
영남대학교병원이 첨단 의료장비와 전문 진료센터를 중심으로 중증질환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며 지역 의료를 선도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진단 장비와 차세대 방사선치료기, 로봇수술 시스템을 잇달아 도입하는 한편, 다학제 진료 체계를 고도화해 암을 비롯한 중증질환 환자에게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의료 경쟁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영남대병원은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6)' 평가에서 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천주성삼병원, 지역 필수의료 중추 병원으로 도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116192563861</link><description><![CDATA[대구 수성구 지역 의료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천주성삼병원(병원장 유성수 요한보스코 신부)이 최근 잇따라 굵직한 성과를 이루며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종합병원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굳건히 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급성기 종합병원 4주기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6월 30일 '포괄2차 종합병원'으로 지정되면서 288병상 규모의 명실상부한 지역 거점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천주성삼병원이 획득한 의료기관인증 유효기간은 오는 2029년 9월 2일까지 4년간이다. 의료기관인증제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죽곡연합통증의학과의원, 척추 질환 90% 이상 비수술적 방법 치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9014272924</link><description><![CDATA[척추 디스크·협착증 등으로 대표되는 만성 척추 질환은 유튜브·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주변 지인들의 경험담 등을 통해 각자 알게 된 수많은 정보와 개인의 믿음 속에서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 치료의 경계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갖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척추는 나이가 들어가는 인간에게 있어서 퇴행성이 지속적으로 진행이 되는 구조로서 치료의 방법의 선택만큼이나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와 운동·재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수술 또는 비수술 치료를 선택함에 있어서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임상 경험이 풍부하고 학문적인 이론이 충분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절단 대신 발을 살리는 치료…당뇨발, 골든타임이 예후 좌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9085781028</link><description><![CDATA[당뇨병 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합병증 가운데 하나가 '당뇨병성 족부궤양(당뇨발)'이다. 단순히 발에 상처가 생기는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감염이 급속도로 진행돼 발가락은 물론 발과 다리까지 절단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당뇨연맹(IDF)은 당뇨병성 족부궤양을 고혈당으로 인한 말초신경병증과 말초혈관질환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심각한 합병증으로 정의한다. 당뇨 환자의 20~30%는 평생 한 번 이상 족부궤양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궤양 환자의 상당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전문재활부터 통합돌봄까지… 팔달요양병원, 도심형 회복 요양병원 자리매김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218373498593</link><description><![CDATA[대구 서구 비산동 팔달시장 앞에 위치한 팔달요양병원은 약 5천㎡, 241병상 규모의 도심형 요양병원이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팔달시장역과 인접하고 만평네거리와 가까워 환자와 보호자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치료부터 재활, 퇴원 후 관리까지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회복 중심 요양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팔달요양병원은 '사랑과 신뢰로 환자와 함께 걷는 건강한 병원'이라는 이념 아래 단순히 치료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료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병원은 다년간의 요양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분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잘보는안과, 개원 10년차 안과수술 특화병원…"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5091611367</link><description><![CDATA[대구 수성구 중동에 자리한 잘보는안과는 개원 10년차를 맞이한 안과수술 특화병원으로, 편리함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모두 갖춰 지역사회 건강에 이바지하고 있다.
잘보는안과는 대학병원과 안과전문병원에서 근무하던 안과 전문의 8명과 마취통증 전문의 1명이 의료서비스와 수술을 동시에 제공하는 전문성을 갖췄다. 특히 1차병원임에도 녹내장과 망막질환, 합병백내장, 소아사시, 눈꺼풀수술 등 세부 전공별 진료가 가능하다.
연진료환자 10만여 명, 연수술건수 3천 건 이상을 기록한 잘보는안과는 최근 대구경북 안과뿐 아니라 타지 안과에서도 질환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유방 석회화 정밀검사 1천건 이상…분홍빛으로병원 최소침습 진료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6394422678</link><description><![CDATA[대구 중구 삼덕동 분홍빛으로병원이 유방 석회화의 정밀진단과 최소침습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2021년 12월 도입한 침대형 3차원 입체정위 조직검사 시스템의 시술 건수는 1천건를 넘어섰다. 병원은 유방전문의 판독과 인공지능(AI), 횡파탄성초음파를 함께 활용해 유방암 조기 발견과 불필요한 조직검사 감소에 힘을 쏟고 있다.
분홍빛으로병원은 1998년 대구 북구 산격동에서 '신세계서울외과의원'이라는 유방클리닉으로 출발했다. 2008년에는 현재의 중구 삼덕동으로 신축 이전해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규모를 넓혔다. 개원 이후 병원에서 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완쾌신경과 "근골격계 질환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4413094328</link><description><![CDATA[완쾌신경과는 지난 2011년부터 척추·관절 통증 환자를 진료해 오며,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에서 환자 상태에 맞는 비수술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좌골신경통은 현대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대표적인 척추질환이다. 여기에 퇴행성관절염, 오십견, 손목터널증후군, 테니스엘보, 골프엘보 같은 관절·근골격계 질환까지 더해지면 일상생활의 불편은 더욱 커진다. 처음에는 가벼운 통증으로 시작되지만, 방치하면 걷기, 앉기, 물건 들기, 수면 등 기본적인 생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은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영남권 유일 '2관왕' 전문병원…W병원, 수부·관절 치료 새 기준 세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7130541331</link><description><![CDATA[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W병원은 수부·관절 분야에 특화된 전문병원으로, 대구·경북은 물론 영남권에서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수지접합 전문병원과 관절 전문병원 자격을 모두 보유한 영남권 유일의 병원으로, 전문성과 치료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W병원은 2008년 개원 이후 수부와 관절 분야를 집중 육성해 왔다. 2011년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17년에는 관절 전문병원으로도 선정되면서 두 분야 전문병원 자격을 동시에 갖춘 대구·경북 유일의 의료기관이 됐다. 이후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병원, 생사의 갈림길 '골든타임' 8년…"1만 명 살린 경북 북부 외상 최전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7532825972</link><description><![CDATA[사고가 발생했다. 119구급대나 닥터헬기로부터 환자의 상태가 전해지는 순간 안동병원 권역외상센터가 움직인다. 환자가 병원 문을 들어선 뒤가 아니다. 도착하기 전부터 생명을 살리기 위한 '시간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생명을 살릴 시간이 길지 않다. 다발성 장기손상이나 중증 두부외상, 대량출혈 환자에게 사고 현장에서 병원 수술실까지 이어지는 몇 분, 몇십 분은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이다.
경북 북부에서 지난 8년간 이 '골든타임'을 지켜온 곳이 안동병원 권역외상센터다.
2018년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외상센터로 문을 연 이후 경북 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아이의 성장까지 생각하는 치료…성장판 손상, 골절보다 더 중요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9150067879</link><description><![CDATA[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시작되면 아이들의 야외활동이 늘면서 골절과 염좌 등 소아 외상 환자도 함께 증가한다. 놀이터나 운동장에서 넘어지거나 자전거를 타다 다치는 사고가 흔하지만, 부모들이 단순한 삠이나 타박상으로 생각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성장기 아이에게는 성인과 달리 '성장판'이라는 중요한 구조가 있어 작은 충격도 평생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성장판은 팔과 다리뼈 끝부분에 위치한 연골 조직으로, 뼈가 자라는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뼈보다 약한 조직이어서 성인이라면 인대 손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신뢰의 치유 70년…대구파티마병원, 미래의료 100년 향한 새 도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594371570</link><description><![CDATA[대구파티마병원이 올해 개원 70주년을 맞았다. 전쟁의 상흔이 남아 있던 시절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돌보기 위해 문을 연 병원은 현재 34개 진료과와 700여 병상을 갖춘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 개원 70주년을 맞은 대구파티마병원은 '신뢰의 치유사도직 70년, 100년을 향한 도약'을 슬로건으로 비전2030을 선포하고, 첨단 의료와 필수의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70년 동안 대구파티마병원이 걸어온 길은 지역 의료의 역사와도 맞닿아 있다. 의료 인프라가 부족했던 시절부터 응급의료와 암 치료, 모자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수도권 원정진료 줄인다…계명대 동산병원,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완성 박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500104345</link><description><![CDATA[대구에서 중증 응급환자나 고위험 산모가 발생하면 서울 등 수도권으로 이송되는 사례는 여전히 적지 않다. 치료받을 병상을 찾지 못해 여러 의료기관을 전전하거나, 장거리 이송 과정에서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도 반복되고 있다.
이 같은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계명대 동산병원이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새롭게 지정된 데 이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책임지는 중증모자의료센터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며, 대구·경북에서 중증환자가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의료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계명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생존율 1%의 벽을 넘다…대구가톨릭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의 희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405300860</link><description><![CDATA[
저출생이 심화되는 가운데서도 미숙아와 고위험 신생아의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임신 연령 상승과 다태아 임신 증가 등으로 고위험 임신이 늘면서 산모와 신생아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전문 의료기관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생존율 1% 미만으로 알려진 300g대 극초미숙아를 건강하게 퇴원시키고, 제주도에서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된 세쌍둥이 산모의 안전한 분만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국내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의 중심병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 의료진은 지난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삶의 질 감소시키는 내분비 질환…해동내과, 개인 상태 고려 맞춤형 치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9385591712</link><description><![CDATA[해동내과의원은 내분비 내과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대구경북 거주하는 환자뿐만 아니라 전국의 내분비 환자를 오랜 기간 진료해오고 있다.
내분비내과는 한국에 흔한 당뇨병과 갑상선에 생기는 이상을 진료하는 과이며, 그 외에도 성장·생리·수유에 관련된 호르몬이 나오는 뇌하수체에 생기는 질환, 혈압·전해질·교감신경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분비되는 부신에 생기는 병변, 골다공증 등 다양한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과이다. 내분비 질환은 심한 경우 직접적으로 생명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대부분의 경우 질병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 삶의 질이 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블루라이트보다 중요한 것은 정기 안저검사…삼성안과, 실명질환 조기 진단 강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000043332</link><description><![CDATA[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일상이 되면서 블루라이트(청색광)가 눈 건강을 해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디지털 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에 대한 막연한 불안보다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한 실명 질환의 조기 발견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대구 삼성안과 이수진 원장은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가 망막을 손상시키거나 시력을 떨어뜨린다는 의학적 근거는 현재까지 충분하지 않다"며 "실제로는 장시간 화면을 응시하면서 눈 깜빡임이 줄고 초점 조절 근육이 계속 긴장해 안구건조증과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강외과의원 "여름휴가철 매끈한 다리, 하지정맥류 정밀 치료 맡겨주세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3433156723</link><description><![CDATA[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에 시원한 계곡이나 바다 등 피서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노출이 많아지는 계절이 되면 유독 다리를 드러내기 꺼리는 이들이 있다. 바로 '하지정맥류' 환자들. 이들은 기온이 올라갈수록 다리 혈관이 확장되면서 통증, 부종, 피로감이 더욱 심해진다. 울퉁불퉁 튀어나온 다리 혈관 때문에 반바지나 치마를 입는 것조차 스트레스가 된다.
대구 달서구 진천동에 위치한 하지정맥류 치료 전문 병원 부강외과의원(원장 손창용)이 하지정맥류 환자들이 남모를 통증에서 벗어나 일상의 활력을 찾기 위해 어떻게 치료해야 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언휘내과병원, 예방의학으로 건강수명 150세 시대 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3561167344</link><description><![CDATA[초고령화 시대 단순한 수명 연장이 아닌 질병 없는 노년을 뜻하는 '건강수명(Healthy Life Expectancy)'이 의료계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박언휘내과병원' 박언휘 원장은 최근 CEO 아카데미와 메디컬 포럼, 행복인문학회 등 다양한 강연에서 150세 시대 새로운 의학적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박언휘 원장은 "고령화 시대 의료는 사후 치료(Care)에서 선제적 예방(Prevention)으로 중심축이 이동해야 한다"며 "튼튼한 근골격계를 유지하기 위한 맞춤형 근력 운동, 필수 아미노산 중심의 단백질 영양 처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만성 신장병 환자 삶의 질 높이는 위드정내과…'투석 그 이상의 치료' 구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5470340933</link><description><![CDATA[평균 수명이 늘면서 만성 신장병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되면 평생 혈액투석을 받아야 하는 만큼 치료의 목표도 단순히 생명을 유지하는 데서 나아가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대구 중구 달성동에 위치한 위드정내과의원은 인공신장센터를 중심으로 혈액투석과 내과 진료, 면역 관리까지 연계한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만성 신장병 환자들의 건강관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혈액투석 환자는 장기간 치료 과정에서 면역력 저하와 만성 염증, 혈관 노화 등 다양한 합병증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위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드림종합병원 "완결형 의료서비스 제공"…지역 필수의료 책임진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5473885118</link><description><![CDATA[드림종합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핵심 종합병원으로 도약하고 있다.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지역 종합병원의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응급·중증환자가 지역에서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상급종합병원과 지역 병·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드림종합병원은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350여 개 수술·시술이 가능한 진료 역량 등을 인정받아 사업 대상 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차병원 난임센터 확장 개원 5주년…높은 임신성공으로 전국 난임 치료 거점으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6434076735</link><description><![CDATA[확장 개원 5주년을 맞은 대구차병원 난임센터가 수도권 중심의 의료 쏠림 현상을 완화하며 영남권을 넘어 전국 단위 난임 치료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맞춤형 진료와 첨단 배양 기술을 통해 높은 임신 성공률을 이어가면서 지역 난임 치료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차병원 난임센터는 확장 개원 이후 누적 내원 환자 30만명, 일평균 방문객 400명을 기록했다. 올해부터는 진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진료실과 초음파실, 배양실 등 주요 시설을 증설해 1천250평 규모의 진료 환경을 구축했다.
센터는 개인 맞춤형 진료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의료원, 필수의료 강화 나섰다…재택의료부터 응급까지 공공의료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7052514892</link><description><![CDATA[대구의료원이 초고령사회와 저출생,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맞춰 공공의료 기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난임센터, 장애인 건강검진센터 운영에 이어 통합외래진료센터와 전환형 격리병동 건립까지 추진하며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필수의료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대구의료원이 운영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방문재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 의료체계 대전환…'지역에서 치료받는 시대' 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450542348</link><description><![CDATA["아프면 서울로 간다." 지역 의료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인식은 오랫동안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수도권으로 환자가 몰리고, 지역은 의료인력이 부족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대구경북 역시 필수의료와 응급의료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정부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의료개혁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대구시와 경북도도 각각 지역 여건에 맞는 의료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구시는 AI를 활용한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중증응급의료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필수의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삼일병원, 고난도 담췌관 질환 치료 내시경 'ERCP' 3천례 달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5324199075</link><description><![CDATA[대구 삼일병원이 췌장·담도 질환의 고난도 내시경 시술인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ERCP) 3천례를 달성했다. 이는 3년간의 성과로 삼일병원이 담췌관 질환에 있어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다.
삼일병원에 따르면 ERCP(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hy)는 식도를 거쳐 십이지장 유두부까지 내시경을 삽입하는 수술이다. 담관과 췌관에 조영제를 주입해 담석이나 종양 등의 질환을 진단하고 동시에 치료까지 이뤄진다.
ERCP는 그간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시술 과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다양한 척추질환 치료술 개발…대구 우리들병원, 퇴행성 질환 맞춤 치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20062393771</link><description><![CDATA[척추 전문 대구우리들병원은 지난 1992년 세계 최초로 내시경을 이용한 허리 디스크 절제술을 개발하고 고난도의 목 디스크 등 디스크에도 확장 발전시키며, 오늘날 내시경 기술을 표준수술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40여 년 동안 척추 디스크 한 분야에만 매진하여 내시경 시술은 물론 현미경 감압술, 척추 인대재건술, 최소침습 척추유합술 등 다양한 최소상처 치료법을 연구 발전시켜 세계적인 척추 전문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우리들병원은 '최소절개', '원인치료'라는 치료철학과 최소침습 치료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2007년 개원한 이래 디스크 질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나사렛종합병원 "지역에서 필요한 의료를 지역에서"…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116112961225</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올해부터 지역에서 대부분의 입원과 수술, 응급진료를 담당하는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대구 나사렛종합병원이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질 의료역량을 입증해나가고 있다.
나사렛종합병원은 최근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포괄2차 종합병원으로 지정됐다.
나사렛종합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의료의 중심은 환자'라는 원칙 아래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병원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다. 감염관리와 응급의료, 의료서비스 표준화, 지속적인 의료 질 향상(QI) 활동 등을 통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김기산안과, 38년 굴절수술 경험 바탕으로 백내장·망막 진료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6504825516</link><description><![CDATA[1988년부터 엑시머와 라식·라섹 등 굴절교정수술을 시행해온 김기산안과가 백내장과 녹내장, 망막질환을 아우르는 종합 안과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 중구 반월당 미래에셋빌딩 9층에 위치한 김기산안과는 소절개창 백내장수술과 초고도근시 안내렌즈삽입술, 노안교정 수술 등에 오랜 경험을 갖추고 있다.
김기산 원장은 계명대 동산병원 안과 과장과 주임교수를 지냈다. 국내외 학회에서 다수의 논문과 학술 강연을 발표했으며, 2002년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안과계 최초로 최우수 포스터논문상을 받았다.
김 원장은 엑시머와 라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구병원, 대장항문전문병원 넘어 내과 진료 강화 및 진료 영역 확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9014641432</link><description><![CDATA[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전문병원인 구병원이 기존 대장항문 수술 중심 진료에서 갑상선·유방, 뇌혈관, 관절 질환으로 진료 스펙트럼을 확장한 데 이어, 최근에는 소화기내시경센터·신장내과·간담췌센터 개설과 ERCP 도입을 통해 내과적 진료 역량까지 대폭 강화하며 완성형 종합병원으로 도약하고 있다.
구병원은 20명의 외과 전문의를 바탕으로 대장암, 직장암, 직장탈출증, 양성 항문질환, 골반저질환, 염증성장질환 등의 치료와 수술을 시행해오며 외과 전문병원으로 명성을 이어왔다. 202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4차 환자경험평가에서는 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구미 코끼리치과, 어려운 임플란트 해법으로 고압산소 치료 주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316194826479</link><description><![CDATA[#1. 수년째 골다공증 주사 치료를 받아온 A(75) 씨는 흔들리는 어금니를 빼야 한다는 말을 듣고도 발치를 계속 미뤄왔다. 골다공증 약을 쓰는 환자는 발치 후 턱뼈가 아물지 않고 괴사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여러 병원을 거쳐 대학병원 진료를 권유받았지만, 거리와 대기 기간이 부담이었다.
#2. 당뇨를 앓는 B(68) 씨는 임플란트 상담에서 "잇몸뼈가 부족하고 회복이 더딜 수 있어 어렵다"는 답을 들었다. 몇 해 전 심은 임플란트가 실패한 경험까지 있어 재수술을 망설이던 상황이었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확산으로 임플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구미 옥계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야간 진료 공백 메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316424842200</link><description><![CDATA[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밤중이나 휴일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면 응급실부터 떠올리기 쉽다. 경증인데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아 긴 대기와 높은 비용을 감수해야 했던 부담을 덜어주는 곳이 바로 달빛어린이병원이다. 구미 옥계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은 이 역할을 맡아 지역 아동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메우고 있다.
옥계연합소아청소년과는 구미시 산동읍에 자리한 소아청소년과 의원으로, 안병환 대표원장을 비롯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명과 50여 명의 스태프가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월평균 1만명, 연간 10만명 이상 외래 환자를 본다. 단순한 외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대병원, 국립대병원 1위 넘어 미래의료 중심으로 도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205653802</link><description><![CDATA[
11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경북대학교병원이 교육과 연구, 진료, 공공의료 전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대병원으로 도약하고 있다. 최근 교육부 경영평가 국립대병원 전체 1위를 비롯해 연구중심병원 인증,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 선정, 첨단 의료장비 도입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의료를 넘어 국가 의료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경북대병원은 대구 중구 본원과 칠곡경북대병원, 어린이병원을 중심으로 최상의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 모두 제5기 상급종합병원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TK 유일 화상전문병원 푸른병원, 개원 20주년… 거점 역할 강화 박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1393880021</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 유일 화상전문병원인 푸른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역 화상 필수의료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응급치료부터 수술, 재활까지 화상 치료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 분야 필수특화병원으로서 중증 화상 환자 치료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푸른병원은 화상 환자의 초기 치료부터 회복까지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화상은 사고 직후 얼마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느냐에 따라 예후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병원은 24시간 화상외과 전문의 진료체계를 운영하며 응급 화상 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74년 전통에 AI 혁신 더한 곽병원…'3대 의료' 새 도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5085074009</link><description><![CDATA[1952년 작은 외과의원으로 출발한 곽병원이 개원 74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설립자인 고(故) 곽예순 박사와 곽동협 병원장에 이어 정형외과 전문의 곽일훈 과장이 진료에 합류하면서 '3대가 이어가는 의료체계'를 완성했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의료기술과 우수 의료진 영입을 더하며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곽병원은 '사랑과 봉사'라는 설립 정신을 바탕으로 74년간 환자 중심 의료를 실천하며 지역민의 신뢰를 받아왔다. 예약 없이도 당일 진료가 가능하고 대학병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38년 지역민 곁 지킨 권치과…디지털 정밀진료에 따뜻한 인술 더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6470603519</link><description><![CDATA[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하게 나이 드는 '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편안한 노후를 위해서는 구강 건강이 중요하다. 건강한 치아와 잇몸은 음식 섭취와 영양 상태, 전신 건강, 삶의 질을 뒷받침하는 기반이기 때문이다.
경산 중방오거리에서 38년째 진료하고 있는 권치과의원은 예방 중심 진료와 3차원(3D) 디지털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생애주기별 구강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권오흥 원장은 "치과는 아픈 이를 치료하는 곳에 그치지 않고 지역민의 평생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치과 진료 현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건망증인 줄 알았는데"…치매, 조기 진단이 치료의 골든타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211441978138</link><description><![CDATA[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치매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치매를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질환으로 여겼지만 최근에는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경일신경과내과의원은 치매와 뇌신경질환을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신경과 전문 의료기관이다. 기억력 저하와 경도인지장애,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등 다양한 인지질환을 대상으로 조기 진단부터 치료, 지속적인 추적관리까지 체계적인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모두 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수부외과 특화' MS재건병원, 전문진료·연구·지역사회 공헌 '삼박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211373229235</link><description><![CDATA[대구 중구 동인네거리에 위치한 MS재건병원이 수부외과를 중심으로 한 전문 진료 역량과 활발한 학술활동, 지역사회 공헌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정형외과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MS재건병원은 2007년 남구 대명동에서 사지관절, 족관절, 미세접합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정형외과 병원으로 개원했으며, 9년 전 중구 동인네거리로 확장 이전한 이후 대구·경북 지역의 손과 발, 어깨, 무릎, 척추, 외상 환자 치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병원은 최첨단 3D-CT와 MRI 2대, 수지 및 사지 절단 환자 치료를 위한 미세현미경 3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개원 32년' 보강병원…척추·관절 특화병원으로 지역의료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6324655699</link><description><![CDATA[대구 달서구 진천동 보강병원(이사장 지용철)이 개원 32주년을 맞았다. 지역 최초의 척추전문병원인 보강병원은 1994년 본리동 본리네거리에서 문을 연 뒤 척추와 관절 등 근골격계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 역량을 키워왔다.
보강병원은 1998년 진천동으로 확장 이전한 뒤 본관 증축과 별관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현재 대지 6천600여㎡, 연면적 1만6천여㎡ 규모의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20여 명의 전문의가 진료하며 경북대·영남대·계명대 교수 출신 의료진도 각 진료과에 배치됐다.
척추센터에서는 허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EBS '정부 돈 나눠 줬는데 가난' 영상 왜 사라졌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21260153980</link><description><![CDATA[유튜브 채널 'EBS 지식'에 최근 게시됐던 '정부가 돈을 나눠줬는데 내가 가난해지는 이유'란 영상이 돌연 사라졌다. 영상엔 "EBS는 드럼통에 들어가지 않는다" "요즘 같은 시국에 이렇게 올리다니... 살아 남으세요. 진정한 교육방송" 등 염려(?)의 댓글이 있었는데 결국 사라져 버렸다.
이에 "정부 외압으로 영상이 내려간 것 아니냐"는 뒷말이 돌았다. EBS는 "오해가 있을 것 같아 비공개 조치했다"고 밝혔다.
28일 EBS 관계자는 "유튜브 썸네일 문구의 '정부' 표현은 미국과 일본, 영국과 튀르키예, 싱가포르 등 각국의 정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현환 기자 dondevo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9 00:33:15</pubDate></item><item><title><![CDATA["교도소 다시 가려고…" 무주 전통시장서 상인 흉기 찌른 40대 男, 구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9225378836</link><description><![CDATA[출소 후 생활고를 겪다 다시 교도소에 들어가기 위해 전통시장 상인을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전북 무주경찰서는 전통시장에서 상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살인미수)로 A(40대)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12시 50분쯤 무주군 무주읍의 한 전통시장에서 상인 B(60대)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2시간여만에 무주의 한 버스터미널에서 A씨를 체포했다.
당시 A씨는 식사한 뒤 식당에 있던 흉기를 가지고 나와 옆 가게에 있던 B씨를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21:33:08</pubDate></item><item><title><![CDATA[국회·헌재로 간 도수치료 관리급여…원점 재검토되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304437608</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이달부터 시행한 '도수치료 관리급여' 제도가 국회와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동시에 받게 됐다. 도수치료 관리급여를 재검토해 달라는 국민동의청원이 국회로 회부됐고, 제도의 위헌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헌법소원까지 제기됐다.
최근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 정책의 재검토 및 제도 개선 요청에 관한 청원'이 6만8천253명의 동의를 얻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됐다. 청원인은 도수치료 관리급여가 횟수와 가격을 일률적으로 제한하면서 수술 후 재활환자와 중증 근골격계 질환자의 치료 기회를 축소할 수 있다며 제도 재검토를 요구했다.
앞서 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9:33:41</pubDate></item><item><title><![CDATA["내란 행동대장"…특검, 김현태 前707단장에 징역 18년 구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8054629116</link><description><![CDATA[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봉쇄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에게 징역 18년이 구형됐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오창섭 류창성 장성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전 대령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현태 전 단장과 함께 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 봉쇄에 관여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에게는 징역 15년이 구형됐다.
이들과 함께 당시 군 지휘관들도 중형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9:08:29</pubDate></item><item><title><![CDATA[검찰, '300억원대 사기 혐의' 차가원 연예기획사 대표 구속영장 청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8300437857</link><description><![CDATA[3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의 차가원 대표가 구속 갈림길에 섰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차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번 영장 청구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가 지난 22일 차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세 번째로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차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소속 아티스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한 뒤 계약을 맺고 선급금 242억원을 받았으나, 약속한 사업을 실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8:35:56</pubDate></item><item><title><![CDATA[檢 "장윤기 담당 경찰, 강간살인 보완수사 요청 없었다"…검경 진실공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8085632959</link><description><![CDATA[검찰이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광주 광산경찰서로부터 '강간살인죄 보완수사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수사를 주도한 형사과장 측이 검찰 측에 보낸 보고서에서 추가수사의 필요성을 먼저 언급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선 셈이다.
28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광산경찰서는 지난 5월 14일 장윤기 사건 수사기록을 송치한 뒤 '강간살인죄 입증이 어려우니 단순 살인죄로 송치한다'는 취지의 추가 보고서를 첨부했다.
당시 보고서는 A4용지 2쪽 분량으로, 경찰이 장윤기의 범행 목적이 성범죄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8:29:22</pubDate></item><item><title><![CDATA[평택 K-55 미군기지서 백린 누출…한때 주민 대피명령까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8072138555</link><description><![CDATA[경기도 평택의 주한미군 기지의 백린(白燐) 누출 신고로 주민대피 명령이 내려졌다가 30여분만에 해제됐다.
28일 오후 5시 7분쯤 평택시 서탄면 주한미군 시설인 오산 공군기지(K-55)에서 백린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미군 측은 "탄두에서 화학물질 누출이 의심된다"고 112와 119에 신고했다.
당시 백린탄 탄두 2개에서 백린이 흘러내렸으며, 누출량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백린은 포탄 발연제의 충전제로 사용되며 소이효과(일종의 발화 효과)를 갖고 있다. 백린은 사람 피부에 닿으면 연소가 끝날 때까지 파고들 만큼 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8:07:33</pubDate></item><item><title><![CDATA[신공항·통합·공기관 유치…추경호·이철우, TK 현안 해법 찾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7364839569</link><description><![CDATA[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추경호 대구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머리를 맞댄다. 이번 회동에선 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 TK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지역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에 따르면 29일 오후 추 시장과 대구시 간부들이 안동시 풍천면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 지사를 만날 예정이다.
양 단체장은 우선 TK행정통합 추진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TK행정통합특별법은 지난 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법안 통과가 보류된 상태로, 양 시·도는 통합에 대해선 이견이 없는 상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7:42:37</pubDate></item><item><title><![CDATA['극한 더위'에 온열질환 사망자 석 달 새 9명째…노년층 피해 두드러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7195180499</link><description><![CDATA[장마가 끝난 뒤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피해도 계속해서 늘고 있다. 28일 집계 결과 올해 온열질환자는 총 1천500여명에 달했고, 사망자도 9명이 나왔다. 특히 전체 온열질환자 중 30% 이상이 65세 노년층에 집중된 것으로 드러나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질병청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1천482명이다.
이중 사망자는 8명에서 전날 9명으로 늘어났다. 전날 사망자는 강원 강릉시에 거주하던 65세 여성으로 파악됐다.
특히 신고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7:40:13</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3개 직업계고,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3년간 예산 28억 투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485107786</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에 지역 3개 학교, 3개 학과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학과 개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경북기계공고(융합기계과), 대구과학기술고(반도체기계과),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AX융합소프트웨어과)다. 학교에는 앞으로 3년간 28억여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경북기계공고는 기존 정밀기계과를 융합기계과로 개편해 대구 뿌리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정밀제조전공, 금형디자인전공, 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49:47</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민간위탁연구소, 민간위탁 실무역량 강화 교육]]></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302923609</link><description><![CDATA[민간위탁 운영의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이 마련됐다.
한국민간위탁연구소는 광명시청 대강당에서 광명시 민간위탁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간위탁 효율적 운영방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명시 민간위탁 관리지침 신설에 따른 민간위탁 운영의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관리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민간위탁 제도의 최신 정책 동향과 공공서비스 혁신 방향, 민간위탁 계약관리, 성과평가, 재위탁 관리,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 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47:30</pubDate></item><item><title><![CDATA[[포토뉴스] 사과밭 덮친 섭씨 39도 폭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445391238</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27일 경산시 나무아지야 농원에서 농민이 대형 파라솔을 편 채 사과나무의 곁가지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구 동구 신암 39.2°C, 경주 39.1°C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10면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27일 경산시 나무아지야 농원에서 농민이 대형 파라솔을 편 채 사과나무의 곁가지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구 동구 신암 39.2°C, 경주 39.1°C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10면 안성완 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45:07</pubDate></item><item><title><![CDATA[밥 한 끼에 담긴 지역 노동자의 삶…인천일보, 첫 지역신문보도상 최우수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393991352</link><description><![CDATA[산업단지 노동자의 점심 식판에 지역 경제의 얼굴이 담겼다. 이를 통해 인천일보가 '지역신문보도상' 최우수상의 첫 주인공이 됐다. 또한 사학 비리의 제도적 허점과 뉴미디어로 지역민의 삶을 조명한 보도들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이호찬)은 2026년 2분기 지역신문보도상 최우수 수상작으로 인천일보의 '식판경제학 기획 보도'를, 우수 수상작으로 경기일보의 '사학 카르텔의 폭로자 찍어내기'와 경남신문의 '작은학교 출근일기-기자쌤이 간다'를 각각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일보의 기획 연속보도는 산업단지 노동자의 '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서광호 기자 kozm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43:04</pubDate></item><item><title><![CDATA["야차룰 한판 뜨자, 다쳐도 신고 없기"…놀이 문화로 둔갑한 학교폭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220282714</link><description><![CDATA["야차룰로 한판 뜨자" "오늘 야차각"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이른바 '야차룰'이 놀이 문화처럼 번지고 있다. 초·중·고등학생을 가리지 않고 싸움을 제안하거나 즐기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학교폭력(학폭)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우려가 나온다.
◆놀이로 소비되는 학폭 행위
야차룰은 시간·장소 제약 없이 벌이는 맨몸 격투를 뜻하는 말로, 야차클럽 등 유튜브 격투 콘텐츠가 인기를 얻으면서 일반 대중에게 확산됐다.
야차룰은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지하 주차장, 골목길 등에서 주로 이뤄진다. 현장엔 격투 당사자와 또래 관람꾼뿐이라 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36:3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천시 '마사회 본사 유치 TF' 본격 가동…부시장 단장, 5개반 구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261747215</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 유치 활동에 돌입했다.
영천시는 부시장이 총괄 지휘하고 관련 부서장과 실무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테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TF는 업무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전략반 ▷대외협력반 ▷입지기반반 ▷정주지원반 ▷시민홍보반 등 5개 반으로 구성됐다.
마사회 본사 유치 논리 개발과 후보지 검토, 정부·국회·관계기관 협의, 임직원 정주지원 대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기획전략반은 마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29:57</pubDate></item><item><title><![CDATA["목숨 걸고 왔는데" 탈북민 아내 살해한 50대 중국인…징역 16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6240751476</link><description><![CDATA[사실혼 관계인 탈북민 여성을 살해한 50대 중국인에게 징역 16년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2부(박강민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중국 국적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울산 중구 자택에서 사실혼 관계로 함께 지내던 50대 탈북민 여성 B씨를 폭행한 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 당일 두 사람은 A씨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금전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다. 이후 A씨가 평소 품고 있던 B씨의 외도 의혹을 꺼내면서 언쟁은 몸싸움으로 번졌다.
격분한 A씨는 B씨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6:24:30</pubDate></item><item><title><![CDATA['친구 살해' 정재환, 피 묻은 현장 돌아와 '롤렉스'부터 챙겼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341715945</link><description><![CDATA[중학교 동창을 잔혹하게 살해한 이른바 '알몸 살해' 사건의 피의자 정재환이 경찰에 붙잡히기 직전까지 범행 현장에서 고가의 명품 시계를 챙기려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27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A씨의 연락을 받고 사건 당일 대구에서 경북 경산의 범행 현장으로 달려간 친구 B씨는 "오전 4시 35분쯤 정재환 집에 도착했을 때는 아직 경찰이 오기 전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B씨에 따르면 정재환은 롤렉스 시계와 차량 안에 있던 현금 2천만원을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달해 달라고 부탁한 뒤 다시 거실로 향했다. B씨가 현장 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5:34:41</pubDate></item><item><title><![CDATA[경찰관 가족사건, 전수조사서 117건 확인…44건 이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185046813</link><description><![CDATA[경찰이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 가족이 사건 관계인인 사례를 전수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건은 총 117건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이해충돌 논란을 불식하기 위해 이 중 44건을 다른 경찰서나 시도 경찰청으로 이관했다.
경찰청은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경찰 가족 사건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는 장윤기 사건의 봐주기·부실 수사 정황이 경찰 가족에 의해 촉발됐다는 논란이 일자, 경찰이 수사 내부 비리 근절 방안의 하나로 진행한 것이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 장모 경감은 해당 사건을 수사한 광주 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5:30:27</pubDate></item><item><title><![CDATA[필드로 무대 넓힌 HJ중공업…여자골프단 창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092334261</link><description><![CDATA[HJ중공업이 여자프로골프단을 창단하며 스포츠 마케팅 확대에 나섰다. 단순한 선수 후원을 넘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지역사회 공헌까지 연계하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본격화한다.
HJ중공업은 지난 24일 서울 남영동 사옥에서 'HJ중공업 골프단' 창단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선수단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지영, 홍정민, 조아연 선수와 드림투어 김민서 선수, 고교생 유망주 박서진 선수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들은 하반기 첫 대회인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국내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5:10:36</pubDate></item><item><title><![CDATA[(종합)포항 구룡포 장길리 낚시공원 170m 교각 붕괴…인명피해는 없어 [영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060497305</link><description><![CDATA[28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낚시공원 전망대로 이어지는 해상 교각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번 사고가 발생한 지점이 지난해 보강공사가 진행된 곳으로 알려져 안전점검 부실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포항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장길리 전망대로 가는 보릿돌교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보릿돌교는 장길리 해안과 갯바위를 연결하는 약 170m 길이의 해상 보행교이다.
지난 5월 29일부터 전망대 건립 이후 관광객 입장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작업을 펼치기 위해 일반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5:10:16</pubDate></item><item><title><![CDATA[예천소방서, 급류 실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093644340</link><description><![CDATA[경북 예천소방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하천 실종사고에 대비해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예천소방서는 최근 호명읍 형호교 일원에서 유실방지망을 활용한 수난사고 대응훈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거나 급류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은 ▷유실방지망 설치 및 회수 ▷급류 환경에서의 구조활동 요령 숙달 ▷현장 안전관리 확보 등이다. 구조대원들은 실종자가 하류로 떠내려가는 것을 차단하고 수색 범위를 확보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5:10:02</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 구룡포서 해상 인도교 붕괴…관광객 등 17명 고립됐다 구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5082772582</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의 한 해상 보행교 일부가 무너져 다리 끝에 있던 관광객과 낚시객 등 17명이 고립됐으나 모두 구조됐다.
2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에 있는 보릿돌교의 중간 교각과 상판이 붕괴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보릿돌교는 장길리 앞바다의 보릿돌과 육지를 연결하는 약 170m 길이의 해상 인도교다. 다리 끝에는 바다 경관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돼 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해양경찰과 함께 구조 작업에 나섰다. 당시 전망대 쪽에 고립돼 있던 17명은 민간 어선을 통해 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5:09:16</pubDate></item><item><title><![CDATA[산불 이겨낸 안동 '만휴정', 가족 체험 명소로 다시 문 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515037131</link><description><![CDATA[지난해 산불 피해를 딛고 원형을 지켜낸 경북 안동 '만휴정'이 가족 체험형 국가유산 관광 프로그램으로 다시 관광객을 맞는다.
안동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길안면 묵계리 만휴정 일원에서 체류형 프로그램 '만휴정 가족 탐사대 출동!'을 처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경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히어로가 주관하는 '2026 생생 국가유산 사업-만휴정 다시 생생(生生)하게'의 하나로 마련됐다.
첫 회차에는 외국인 단체 방문객이 참여하며, 가을부터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소규모 단체,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정규 프로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59:46</pubDate></item><item><title><![CDATA[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안동, 달빛 따라 걷는 역사문화길 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584920407</link><description><![CDATA[경북 안동시가 월영교와 임청각을 잇는 새로운 역사문화 관광 동선을 선보이며 여름밤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국가유산 야간축제인 '2026 월영야행'과 함께 월영열차, 와룡빛터널을 처음 공개해 원도심부터 안동댐까지 연결하는 관광벨트를 본격 가동한다.
안동시는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열흘간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2026 월영야행'을 개최한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월영야행은 국가유산청과 경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활용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월영교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독립운동의 상징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55:45</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청년창업기업 온라인 판로 지원 확대… 85개사 모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3265595821</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가 청년창업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북 청년 창업제품 온라인 기획전' 참여기업 85개사를 오는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롯데ON '청년CEO관' 입점을 비롯해 AI 기반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플랫폼 상품기획자(MD) 입점 컨설팅과 판매 멘토링, 온라인 마케팅, 할인쿠폰, 단독딜 프로모션 등 온라인 판매 전 과정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가 경북인 청년창업기업으로,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치고 대표자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기업이다. 서류심사와 플랫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55:35</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920동 안전점검…산사태·침수 위험 살핀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232811287</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불 피해 이재민이 거주하는 임시조립주택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 산사태나 하천 범람 우려지역 등에 설치된 주택을 우선 점검하고, 재난심리 회복 지원과 주민 대피체계 점검도 병행한다.
28일 경북도이 따르면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2천599동 가운데 1차 전수조사를 통해 위험 가능성이 확인된 920동을 대상으로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우려지역과 저지대, 하천 범람 우려지역 등에 설치된 임시주택이다. 합동점검반에는 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55:25</pubDate></item><item><title><![CDATA[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521008608</link><description><![CDATA[남구는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이 인구정책과 도시 경쟁력 강화 등 지방분권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 받아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사회적 책임과 미래지향적 리더십, 혁신성, 지속가능한 성장 등을 종합 평가해 공공과 민간 분야의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 구청장은 지난 민선 7·8기 동안 '활기찬 행복도시, 열정의 명품남구'를 비전으로 인구정책 강화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인구정책국을 신설해 결혼부터 출산, 보육, 교육, 주거를 포함하는 '무지개 프로젝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52:31</pubDate></item><item><title><![CDATA['여풍당당' 대구 공직사회 여성 간부 약진…최일선 동장도 절반 넘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374119728</link><description><![CDATA[대구 공직사회에서 여성 간부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주요 정책을 총괄하는 국장급은 물론, 주민과 가까운 읍·면·동장에도 여성 공무원 비율이 절반 이상을 웃돌고 있다.
전문가들은 오랫동안 남성 중심으로 운영돼 온 지방행정에 여성 리더십이 자리 잡으면서 공직사회의 유리천장이 허물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 대구시 조직 수장에 여성 간부
대구시에선 역량 있는 여성 간부 공무원의 존재감이 두드러지고 있다. 매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대구시 국장급(구·군 부단체장 포함) 38명 가운데 6명이 여성으로 나타났다.
여성 국장들은 단순한 인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51:47</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댐 50주년 알릴 시민 홍보단 출범…'수(水)퍼밴드' 본격 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423653768</link><description><![CDATA[경북 안동댐 준공 50주년의 의미와 미래 가치를 알릴 시민·청년 홍보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안동권지사는 28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안동댐 준공 50주년 기념 시민·청년 서포터즈 '수(水)퍼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水)퍼밴드'는 올해 준공 50주년을 맞은 안동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수자원의 중요성과 친환경 수변 공간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구성된 홍보단이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시민과 청년 등 20명이 활동에 참여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안동댐의 50년 역사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51:06</pubDate></item><item><title><![CDATA[청도군, 인구 4만명 사수 총력···인구 늘리기 정책 총동원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511820598</link><description><![CDATA[경북 청도군이 인구 4만명 붕괴를 눈앞에 두면서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월 현재 인구는 4만21명. 22명만 줄어도 청도군은 개청 이래 처음으로 '인구 4만 시대'의 막을 내리게 된다.
이에 따라 청도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인구 감소를 군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출생보다 노령인 사망이 압도적으로 많은 인구 구조를 바꾸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올해 청도군 인구 동향을 보면 자연 증감은 사망 347명, 출생 50명으로 297명이 감소했다. 태어나는 아이가 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성우 기자 swki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49:54</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K-U시티 프로젝트 참여기업 3배 증가… 청년 취업·정주 성과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3294319907</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가 'K-U시티 프로젝트'의 상반기 현장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에 나선다. K-U시티 프로젝트는 2023년부터 경북도가 시·군의 특화산업과 대학의 맞춤형 교육, 기업 인력 채용을 연계하는 경북도의 대표 청년 정주 정책이다.
경북도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내 17개 시·군과 30개 대학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참여 기업과 취업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지역 산학협력 기반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K-U시티 교육 참여자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49:42</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 첫 '나눔명문기업' 탄생…에이스씨엔텍, 1억원 기부 약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352474765</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에 첫 번째 '나눔명문기업'이 탄생했다.
영주시는 28일 시청에서 ㈜에이스씨엔텍(대표 장덕흠)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기업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1억원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다.
이날 가입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장덕흠 ㈜에이스씨엔텍 대표이사,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장 대표는 나눔명문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받으며 영주시 제1호 나눔명문기업에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49:32</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광주 오가며, 도박자금 1천500억 세탁한 조직 적발… 12명 구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302085793</link><description><![CDATA[영·호남을 오가며 1천500억원 상당의 불법 도박사이트 자금을 세탁한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붙잡혔다.
경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A(20대) 씨 등 14명을 검거하고 이중 12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동네 선·후배, 친구 등 지인 사이인 A씨 일당은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도박 사이트 운영자로부터 자금 세탁 제안을 받고 작년 2월부터 지난 21일까지 약 1년 5개월 간 도박자금 1천500억원 상당을 '2차 계좌'로 분산 이체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총책 등 각자 역할에 따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49:31</pubDate></item><item><title><![CDATA[석포초 학생자치회, 여름방학 안전지킴이 나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444055096</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 석포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곳곳을 돌며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교육 캠페인을 펼쳤다.
석포초등학교가 지난 27일 학교와 석포면 일대, 낙동강 주변 하천에서 '여름휴가 중 생활교육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봉화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석포초·중 생활지도 담당 교사와 학생자치회가 함께 참여했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건전한 방학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8월 6일 2차 합동 생활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석포면 다중이용시설과 청소년 출입금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48:32</pubDate></item><item><title><![CDATA[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천군지구협의회, 아동·청소년에 간식 후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480703389</link><description><![CDATA[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천군지구협의회(회장 김성자)는 28일 오전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찾아가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방학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120만원 상당의 마시멜로(과자)를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예천군장난감도서관 등 아동·청소년 이용시설 18개소에 전달돼 각 시설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성자 회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한 방학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48:15</pubDate></item><item><title><![CDATA[퇴원 어르신 긴급지원 서비스 신설…현장서는 인력 부족 목소리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1383436006</link><description><![CDATA[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을 위한 '긴급 지원' 단기 서비스가 신설됐다. 기존 서비스 제공까지 한 달 가량 걸리던 기간이 일주일 내로 단축됐지만, 일부 돌봄 인력 부족 지적도 잇따른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퇴원 후 돌봄이 시급한 노인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기존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에 '긴급지원 절차'를 신설해 시행한다. 이번 신설로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제공까지 한 달 가까이 걸리던 기간을 최소 3일에서 일주일 이내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앞서 복지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과 함께 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44:29</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지진 형사재판 1심 '전원 무죄'에 검찰 항소…"과실 인정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593531454</link><description><![CDATA[포항 촉발지진 책임자 전원 무죄를 선고한 법원의 1심 판결(매일신문 7월 23일)에 불복해 검찰이 항소했다.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28일 포항지열발전소 사업 관계자 5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사실오인과 법리오해를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지법 포항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23일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지열발전 연구사업 책임자와 관계자 5명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유체를 고압으로 암반에 주입하는 '수리자극' 작업이 포항지진을 촉발한 원인이라는 점은 인정했다. 하지만 피고인들이 형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44:27</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 전통놀이, 청소년 퍼포먼스로 새롭게 태어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482586763</link><description><![CDATA[경북 안동의 대표 전통놀이가 청소년들의 감각을 더한 현대적 퍼포먼스로 새롭게 태어난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안동 놀이문화 퍼포먼스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청소년들이 안동의 전통 놀이문화를 배우고 이를 현대적인 공연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프로그램이다.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초등부와 중·고등부 각 12명씩 모두 24명을 대상으로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참여 편의를 위해 도청신도시와 안동 원도심으로 나눠 진행된다. 초등부는 도청신도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37:23</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 전통 증류주 세계가 인정…'남산소주' 은메달·'남산소주 오크' 동메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431569557</link><description><![CDATA[1928년부터 이어져 온 영주의 전통 양조 기술이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농업회사법인 더남산㈜(대표 이소현)는 세계적 권위의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릿 컴페티션(SFWSC)에 출품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남산소주'가 실버(은) 메달을, '남산소주 오크'가 브론즈(동) 메달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SFWSC는 전 세계 증류주를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향과 맛, 균형감, 완성도 등을 엄격하게 평가하는 국제 주류 품평회로, 세계 주류업계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영주에서 생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36:30</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 출근길 인사로 청렴 실천 문화 확산…공직문화 변화에 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502207912</link><description><![CDATA["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28일 오전 8시 30분, 경북 영주시청 본관 로비. 출근길 청렴·친절캠페인에 참여한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부시장과 국·소장들이 나란히 출입구에 서서 출근하는 직원들과 눈을 맞추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청렴·친절 홍보물을 전하자 시청 로비가 평소보다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시는 이날 시청 본관 로비와 회계과 출입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친절 실천 분위기 확산운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구호보다 일상 속 소통과 배려를 통해 청렴과 친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35:31</pubDate></item><item><title><![CDATA[생활 속 자치 기반 다진다…동래구, 주민 참여 확대 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341717906</link><description><![CDATA[부산 동래구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자치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동래구는 지난 14일 안락·명장권역을 시작으로 22일 중앙권역, 24일 온천·사직권역까지 '찾아가는 권역별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을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확대된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공유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동래종합사회복지관과 동래구청, 사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13개 동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고익준 교육공동체 아울다 대표가 '전환기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35:11</pubDate></item><item><title><![CDATA[울진군, 발전소 주변지역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172561347</link><description><![CDATA[경북 울진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시행자 평가'에서 신한울 기본지원사업 전국 1위, 한울 기본지원사업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평가 결과 울진군의 신한울 기본지원사업은 계량평가 63점, 비계량평가 43점 등 총 106점을 획득해 전국 1위에 올라 최우수 시행자로 선정됐다.
한울 기본지원사업도 계량평가 62점, 비계량평가 43.3점 등 총 105.3점을 받아 전국 2위를 기록했다.
특히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은 비계량평가에서 전체 최고점인 43.3점을 획득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30:33</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의성 농협, 고향사랑기부금 3천만원 상호기부…지역 상생 협력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285147192</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와 의성군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상생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고 있다.
영주시는 28일 시청에서 영주농협과 의성농협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3천만원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 앞서 22일 의성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기탁식이 열렸다.
이번 상호기부는 영주농협과 의성군 농·축협 임직원들이 인접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양측은 서로의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3천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의지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농협 봉화군지부, 은어축제서 쌀 소비 촉진·고향사랑기부제 홍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393792474</link><description><![CDATA[농협 봉화군지부(지부장 권오규)가 봉화은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우리 쌀 소비 촉진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서며 지역 농업과 상생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봉화군지부는 최근 열린 '제28회 봉화은어축제'에서 '농심천심 운동'의 하나로 우리 쌀 소비 촉진 행사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쌀 소비 감소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고 우리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협 직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소포장 봉화 쌀을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28:12</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수원 청년들, 은어축제서 우정 다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414659901</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군과 수원특례시 청년들이 봉화은어축제 현장에서 만나 지역 간 교류를 이어가며 청년 정책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봉화은어축제장 일원에서 '2026 봉화-수원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봉화군과 수원특례시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어온 교류를 확대하고, 양 도시 청년 간 정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수원시청과 수원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년네트워크단,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등 관계자와 청년 45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27:05</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시, 국산 기능성 참깨 산업화 본격화…생산부터 제품화까지 협력체계 구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532678163</link><description><![CDATA[경북 안동시가 국산 기능성 참깨를 활용한 프리미엄 참기름 산업 육성에 나선다.
생산단지 조성과 품종 개발, 가공·제품화를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산 참깨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안동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통실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오뚜기제유㈜와 '국산 기능성 참깨 생산단지 조성 및 프리미엄 참기름 산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김낙현 오뚜기제유㈜ 대표이사, 계약재배 농가 대표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26:45</pubDate></item><item><title><![CDATA[부산항 인근 국가유공자 집부터 바꾼 BPA…영도서 주거환경 개선 시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254760742</link><description><![CDATA[부산항만공사(BPA)가 국가유공자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첫 활동을 부산 영도구에서 시작했다.
부산항만공사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지난 23일 영도구 한 국가유공자 가구를 찾아 도배와 내·외벽 도색, 폐가구 철거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항 인근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이다. 정부의 국가유공자 예우 정책에 동참하는 동시에 '2025년 항만혁신 국민제안 공모'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추진한 사례이기도 하다.
부산항만공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26:33</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병원, '아동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협약체결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8262099590</link><description><![CDATA[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은 지난 24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와 '건강지킴이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 돌봄 현장의 의료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날 협약은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소아 필수의료와 지역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안동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건강주치의로 지정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진과 즉시 상담할 수 있는 전용 핫라인을 운영한다.
또한 아이돌보미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와 응급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25:51</pubDate></item><item><title><![CDATA[달성어린이숲도서관, 여름방학 '숲 속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242143065</link><description><![CDATA[대구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숲 속 썸머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영어를 단순한 학습이 아닌 책과 놀이로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영어 원서를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2개 기수로 나눠 진행된다. 1기(초등 1~3학년)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2기(초등 4~6학년)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각각 운영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24:30</pubDate></item><item><title><![CDATA[영풍 석포제련소, 낙동강 수질 공공데이터로 환경 투자 성과 확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1302346800</link><description><![CDATA[영풍 석포제련소가 수년간 추진해 온 대규모 환경 개선 투자의 성과가 낙동강 수질 공공데이터를 통해 확인됐다.
28일 영풍 석포제련소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보시스템 분석 결과, 제련소 인근 낙동강 수질측정망인 석포1~4 지점의 주요 중금속 농도와 수질지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 5월 14일 측정된 제련소 하류 석포2~4 지점에서는 카드뮴과 납, 비소, 수은, 구리 등 주요 중금속이 모두 '정량한계미만'으로 조사됐다. '정량한계미만'은 측정 장비가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24:06</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 비학산 송전탑 반대' 인근 주민들 항의 집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3435353814</link><description><![CDATA[포항 비학산 내에 송전탑 건립 추진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대 주민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28일 포항시 북구 신광면 주민 80여명(경찰서 추산)은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비학산 내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항의 집회를 갖고 포항시와 한전 측에 송전탑 건립 철회를 촉구했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송전선로 과부하를 해결하고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포항 신영일변전소(신광)에서 영덕변전소까지 55㎞ 구간에 15만4천V급 송전 선로를 만들 계획이다.
이 중 비학산이 후보지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며 현재 입지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23:32</pubDate></item><item><title><![CDATA[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성황리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200857766</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지난 25~26일 충북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전국 대학생 조정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 '제21회 대학조정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DGIST와 충북조정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12회 탄금호 생활체육조정대회'와 함께 열였으며 총 30경기가 치러졌다. 대회에는 주최교인 DGIST를 비롯해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포스텍(POSTECH), 유니스트(UNIST), 한국외국어대, 한림대 등 국내 8개 대학에서 선수 및 임원진 300여 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20:23</pubDate></item><item><title><![CDATA[유보통합 카카오톡 채널 개설…정책 소통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141080753</link><description><![CDATA[부산지역 학부모와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이 카카오톡을 통해 부산형 유보통합 정책 정보를 보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형 유보통합 정책의 모바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3일 공식 카카오톡 채널 '부산형 유보통합'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학부모 등 정책 수요자에게 유보통합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널에서는 부산형 유보통합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비롯해 주요 정책과 시범사업, 행사·연수 안내 등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17:47</pubDate></item><item><title><![CDATA[전국체전 상위권·생활체육 확대… 경북, 스포츠 경쟁력 키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8402338675</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가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체육 정책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체전에서 3년 연속 전국 상위권 성적을 거둔 데 이어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전지훈련단 유치, 경북체육회관 건립 등을 통해 체육 기반을 넓히고 있다.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 스포츠 산업을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체육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전국체전 상위권·도민체전 성공… 경북 체육 경쟁력 확인
경북도는 올해 4월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공동 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15:10</pubDate></item><item><title><![CDATA[해상 긴급구조 대응력 점검…부산 앞바다서 바다내비 합동훈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032845422</link><description><![CDATA[해양수산부는 29일 부산항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바다내비 설치 선박을 대상으로 선박사고 긴급구조 비상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양수산부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해양경찰서, 부산대병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실제 선박 운항 중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 체계 전반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훈련에서는 바다내비 선박 단말기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긴급구조신호(SOS)를 전파하면 구조기관이 현장으로 출동하고, 부상자에게 해상 원격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절차를 순차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12:54</pubDate></item><item><title><![CDATA[(1보)포항 장길리 낚시공원 진입 다리 무너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3534264947</link><description><![CDATA[28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낚시공원 인근 해상 교각이 무너져 구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장길리 전망대로 가는 길목의 보릿돌교 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곳은 전망대 건립 이후 지난 5월 29일부터 현재까지 일반인 출입통제 및 정밀안전진단이 진행 중인 곳이다.
그러나 일부 낚시객들이 무단으로 들어가 인근 암초 등지에서 수시로 낚시를 펼치고 있는 모습도 자주 관찰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해 정확한 인명 피해 여부와 사고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구조당국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11:24</pubDate></item><item><title><![CDATA[경찰, 아동 성매매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구속영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4002231391</link><description><![CDATA[경찰이 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8일 미성년자의제강간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수·성착취물 제작·성착취 목적 대화) 혐의로 최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전날 최 전 의원을 15시간 넘게 소환 조사한 지 하루 만이다.
최 전 의원은 지난 26일 오후 2시쯤 변호사와 함께 경찰에 출석했다. 이후 다음 날 오전 5시 16분까지 압수물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절차를 참관하고 추가 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디지털포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4:01:08</pubDate></item><item><title><![CDATA[세입자 카페에 '소금물 테러'한 건물주 가족…항소심도 벌금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3503789804</link><description><![CDATA[건물 인도 문제로 갈등을 빚던 세입자 카페 입구에 소금물을 뿌린 건물주 가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항소3-3부(부장판사 송현경)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86)씨에게 1심과 같은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12월 21일 경기 부천시 한 카페 출입구에 두 차례 소금물을 뿌려 유리창 등에 소금이 굳게 하는 등 카페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에서 A씨는 "아들이 카페 2층에서 당구장을 운영하고 있어 영업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동짓날을 앞두고 액땜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3:55:34</pubDate></item><item><title><![CDATA['아빠 경찰'이 또 증거 인멸…여교사 불법촬영 혐의 아들 휴대전화 폐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3222082403</link><description><![CDATA[전북 지역의 현직 경찰관이 여교사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수사를 받는 10대 아들의 휴대전화를 부수고 버린 정황이 드러나 입건됐다. 이는 경찰이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 가족이 사건 관계인인 사례를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식별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간부가 연루된 증거인멸 사건이 연달아 불거지면서, 조직 전반을 향한 불신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논란도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27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주 시내의 한 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A경감을 지난주 증거인멸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에 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3:52:00</pubDate></item><item><title><![CDATA[8개월 달린 경찰 특수본 막 내렸다…윤석열·김건희 직접 조사는 끝내 불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3053788970</link><description><![CDATA[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약 8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운영을 종료한다. 앞으로 남은 사건은 경찰청 본청 전담수사팀이 이어받아 수사를 계속한다.
특수본은 28일 "순직해병·내란·김건희 특검 인계 사건 수사를 위해 지난해 12월 1일 발족한 특수본이 이날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특수본은 특검이 넘긴 잔여 사건을 경찰이 이어받아 수사한 첫 사례다. 출범 당시 최대 109명 규모로 꾸려졌으며 현재는 71명이 근무하고 있다.
특수본은 3대 특검으로부터 넘겨받은 192건의 사건을 중복 사건 통합 등을 거쳐 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3:05:46</pubDate></item><item><title><![CDATA[선거 자원봉사자에 몰래 현금 지급…상주시의원 후보 부부 검찰 고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9015090486</link><description><![CDATA[지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금전적보상 제공이 금지딘 선거 자원봉사자에게 금전 지급을 약속하고 수백만 원의 현금을 지급한 혐의를 받는 당시 경북 상주시의원 후보와 배우자가 검찰에 고발됐다.
경북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7일 6·3 지방선거 당시 자원봉사자에게 임금 명목의 수당을 지급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당시 상주시의원 후보 A씨와 배우자 B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자원봉사자 C씨에게 "한 달에 25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구두로 약속한 뒤 선거운동 관리 업무를 맡기고, 회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고도현 기자 dor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2:56:24</pubDate></item><item><title><![CDATA[철길에 갇혀 "살려달라" 신고했더니…음주운전 덜미 잡힌 50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2305669654</link><description><![CDATA[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철길 건널목에서 사고를 낸 50대 운전자가 직접 구조를 요청했다가 음주운전 사실이 드러났다.
28일 삼척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52분쯤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의 한 철길 건널목에서 "차량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자는 차량 운전자 A(50대)씨였다.
소방당국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철길 위에 멈춰 있던 투싼 승용차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켰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차량을 몰다 철길 건널목 차단기를 들이받은 뒤, 후진 과정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2:45:19</pubDate></item><item><title><![CDATA[경찰, '장윤기 사건' 당시 광산서 형사과장 구속영장 재신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2210961359</link><description><![CDATA['장윤기 사건'의 수사 외압·비위 의혹 등을 살피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앞서 한 차례 구속을 면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28일 경찰청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직무유기 혐의로 당시 형사과장 A 경정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밝혔다.
특수단에 따르면 A 경정은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장윤기에게 강간목적 살인 혐의 대신, 단순 살인 혐의를 적용하도록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입건됐다. 조사를 이어오던 수사단은 지난 16일 A 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2:33:10</pubDate></item><item><title><![CDATA[[의정외전]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 "현장에서 답 찾는 생산적 의회 만들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510227042</link><description><![CDATA["시민들이 '의회가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겠다."
재선인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은 9대에 이어 10대 전반기에도 의장을 맡았다. 그는 "각기 다른 경험과 생각을 가진 12명의 의원들이 지역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 의장은 전반기 의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소통·청렴·생산'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시민들과 호흡하는 현장 중심의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그는 "의회가 시민들과 멀어져선 안 된다"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1:52:09</pubDate></item><item><title><![CDATA[중국인 불법체류자, 무면허 난폭 질주…시민 도움으로 검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1140057519</link><description><![CDATA[무면허 상태로 난폭운전을 하며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도주한 30대 중국인 불법체류자가 경찰과 시민의 공조 끝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중국 국적 30대 불법체류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무면허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함께 차량에 타고 있던 중국인 3명도 모두 체류 기간이 만료된 불법체류자로 확인돼 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됐다.
A씨는 지난 25일 오전 6시 30분께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 예방 순찰 중이던 경찰의 정지 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1:39:44</pubDate></item><item><title><![CDATA[노벨상 넘어 독자층 확대…한국문학 번역본 해외 판매 역대 최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1300757735</link><description><![CDATA[한국문학의 세계 출판시장에서 저변이 꾸준히 넓어지고 있다. 특정 작가나 화제작을 넘어 다양한 장르와 작품이 여러 언어권에서 독자를 확보하면서, 국내 문학 번역본의 해외 판매량은 2년 연속 120만부에 육박했다. 최근 5년간 누적 판매량도 358만부를 넘어섰다.
28일 한국문학번역원에 따르면 지난해 번역원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은 한국문학 도서의 해외 판매량은 119만7천557부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228부 늘어나며 2년 연속 약 120만부를 기록했고, 연간 최대 실적도 다시 썼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번역원의 지원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1:30:49</pubDate></item><item><title><![CDATA[10년 기다린 도청신도시…정책 바뀔 때마다 흔들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313231647284</link><description><![CDATA["10년 믿고 왔는데 또 흔들리나."
경북도청이 대구에서 안동·예천 신도시로 이전한 지 10년을 맞았지만 도청신도시가 또다시 정책 변화의 한가운데 섰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경북도가 도청신도시 활성화 전담조직 폐지를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인구 10만 명 규모의 자족도시를 만들겠다던 당초 청사진이 아직 실현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책 추진 동력마저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가장 최근 불거진 쟁점은 도청신도시 활성화 전담조직 폐지다.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병욱 도의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1:03:35</pubDate></item><item><title><![CDATA[복면 쓴 이 남성 누구…'통영 60대 여성 살인' CCTV 공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310173639</link><description><![CDATA[사건 발생 한 달이 넘도록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는 '통영 60대 여성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경남경찰청은 지난 27일 피해자 유족의 동의를 받아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용의자 A씨의 CCTV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건장한 체격의 30~4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A씨의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지난 6월 10일 오전 0시부터 3시 사이 통영시 도산면에 있는 피해자 주택에 침입한 뒤 범행을 저지르고 달아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영상을 보면 범행 전 A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0:34:26</pubDate></item><item><title><![CDATA[귀뚜라미그룹, 대구 서구 미래 인재 87명에 '귀뚜라미 장학금' 1억 원 전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10310663353</link><description><![CDATA[귀뚜라미그룹이 대구 지역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은 24일 대구시 서구(구청장 권오상) 지역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귀뚜라미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대구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에는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과 권오상 서구청장을 비롯해 관계자, 장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이번 수여식을 통해 관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87명이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창희 기자 cch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10:31:42</pubDate></item><item><title><![CDATA[이홍기 거창군수 중앙 부처 방문, 국비 확보와 현안 사업 추진 건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8205722204</link><description><![CDATA[이홍기 거창군은 지난 27일 민선 9기 출범 후 첫 중앙 부처 행보로 국비 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건의를 위한 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국비 예산 확보를 넘어, 거창의 미래를 책임질 주요 현안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행정 철자를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한 선제 적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이 군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보건 복지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기획예산처 등 5개 중앙 부처를 차례로 방문해 거창군의 사활이 걸린 8개 핵심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재 기자 sjl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9:09:31</pubDate></item><item><title><![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직원 첫 입건…직무유기 조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8545322304</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2명이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돼 검찰 조사를 받는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이날 송파구 선관위 선거담당관 A씨와 선거1계장 B씨를 직무유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합수본이 출범한 이후 수사 과정에서 혐의를 새롭게 포착해 직접 입건한 피의자를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고발된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피의자 조사가 이뤄진 바 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8:55:00</pubDate></item><item><title><![CDATA[합수본, 신천지 '민주당 가입 독려' 진술 확보했지만 당시 추가 수사 없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8074197370</link><description><![CDATA[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수개월 전 신천지 관계자가 국민의힘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가입도 독려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지만, 당시 민주당 관련 수사는 진행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지난 3월 신천지를 탈퇴한 신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몬지파 청년회장이 "나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에 다 가입돼 있다. 정치인들에게 우리 힘을 보여줘야 한다"며 신도들에게 정당 가입을 권유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몬지파는 경기 고양시를 중심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8:44:45</pubDate></item><item><title><![CDATA[전한길도 참관한 통영시장 재검표…44표→38표, 당선 결과는 그대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807361539941</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에서 44표 차로 승부가 갈렸던 경남 통영시장 선거의 재검표 결과, 두 후보 간 격차는 38표로 줄었지만 당선 결과는 뒤집히지 않았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창원시 도선관위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통영시장 선거 투표지 6만9천693표를 다시 확인한 결과, 강석주 더불어민주당 시장이 3만3천626표, 천영기 국민의힘 전 시장이 3만3천588표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당초 두 후보의 표차는 44표였으나 재검표를 거치며 38표로 축소됐다. 기존 무효표 1천30표 가운데 6표가 천 전 시장의 유효표로 인정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7:36:24</pubDate></item><item><title><![CDATA[엄마아빠랑 공부도 일도 함께… 영진전문대 특별한 가족 4人을 소개합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1033500825</link><description><![CDATA[대구 영진전문대학교에서 가족 4명이 함께 배움을 이어가며 각자의 진로와 꿈을 개척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버지와 둘째 딸은 영진전문대 실내장식과를 졸업한 뒤 도배 전문업체를 함께 운영하고 있고, 어머니와 첫째 딸 또한 같은 대학에 다니며 각각 사회복지사, 간호사의 꿈을 키우고 있다.
주인공은 올해 2월 영진전문대 실내장식과를 졸업한 김태현 씨와 둘째 딸 김주연 씨, 미래라이프융합과에 재학 중인 아내 김휘순 씨, 간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첫째 딸 김수지 씨다. 가족 4명 모두 영진전문대와 인연을 맺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새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보건대,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전 영역 'S'…앵커사업도 대구 유일 최고등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1081608928</link><description><![CDATA[글로컬대학인 대구보건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과 자체 성과관리 전 영역 최고등급(S)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또 대구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 1차년도 평가에서도 참여 대학 가운데 대구에서 유일하게 최고등급(S)을 받았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는 대학의 교육혁신 체계와 성과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국 단위 평가이며, 앵커사업 평가는 대학의 지역산업 연계와 지역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사업이다.
대구보건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기반으로 스쿨제 학사구조 개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금융교육부터 북캉스까지…대구 지역 초등학생 여름방학 프로그램 '풍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1422446528</link><description><![CDATA[이달 중순부터 대구 시내 230여 개 초등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방학을 맞아 설레는 아이들과 달리, 한 달이 넘는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학부모들의 고민은 커져만 간다.
대구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 직속기관, 공공도서관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인공지능(AI)·문해력 교육 등 학습 관련 활동부터 문화·예술·독서 체험활동까지 기호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다. 폭염특보까지 발효된 찜통더위를 피해 학생들이 알차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는 방안을 살펴봤다.
◆학교별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운영
지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학부모와 함께 나누고픈 북&톡] 문해력이 삶의 힘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22201781019</link><description><![CDATA[요즘 우리 아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텍스트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스마트폰 화면 위로 무수한 글자들이 쏟아지고, 짧은 영상과 이미지가 쉼 없이 흘러갑니다. 그런데 정작 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아이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읽는 척은 하지만 읽지 못하는 것, 보이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것,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문해력의 위기입니다. 문해력은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가다듬고 타인과 깊이 연결되는 힘입니다. 읽는 삶을 가꾸는 것이 결국 삶 자체를 가꾸는 일이 됨을 알려주는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 읽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졸업생 인터view] "교실이 곧 현장"… 영남이공대 졸업생 배정은 씨, 헤어디자이너에서 부원장까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0364967175</link><description><![CDATA[미용업계에서 실무 경험과 교육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남이공대학교 박승철헤어과를 졸업한 배정은(28) 씨가 현장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전문 헤어디자이너를 넘어 후배를 양성하는 교육자로 성장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배 씨는 2018년 영남이공대를 졸업한 뒤 현재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세컨드 브랜드인 '박공헤어 약수하우스 본점'에서 부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 브랜드에서 9년째 근무하며 고객 시술은 물론 인턴 교육과 디자이너 교육 과정 운영, 피드백 시스템 관리까지 맡으며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고객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웃사랑]'의처증' 남편 떠나 갓난쟁이 아들과 도피생활…트라우마에 사회생활 어려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1032786477</link><description><![CDATA[대구가 고향인 정선아(48·가명) 씨는 일찍이 이혼한 부모님과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억압에서 벗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취업해 부산으로 향했다. 부산 한 방직공장에서 일하며 거래처 직원이었던 전 남편과 3년 간 사실혼 관계로 지냈다. 새 가정을 꾸렸다는 기쁨도 잠시, 의처증이 심한 전 남편의 폭력 속에 지옥 같은 3년을 견뎌야 했다.
◆남편 폭력 피했지만…'미혼모' 낙인
어린시절 선아 씨에게 부모의 관심은 늘 부족했다. 어머니는 아버지와 갈라서며 오빠를 고모에게 맡기고 선아씨만 데리고 나갔다. 정식 이혼이 아니어서 입학통지서가 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7-28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의대생 11명 실수로 더 뽑은 순천향대…"2028학년도 정원 줄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22214984884</link><description><![CDATA[순천향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신입생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정원보다 11명을 초과 선발해 교육부의 제재를 받게 됐다.
27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순천향대 의대의 2026학년도 수시·정시모집 정원은 102명이지만, 대학 측은 지난 2월 추가모집을 진행하면서 총 113명을 선발했다. 모집정원보다 11명 많은 인원이다.
대학 측은 추가모집 합격자들에게 연락해 등록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발생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정원이 모두 채워져 추가 등록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지만, 담당자의 실수로 11명이 더 등록 처리됐다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23:10:15</pubDate></item><item><title><![CDATA["현직 경찰관이 웃통 벗고 시민에게 욕설"…충북 경찰 경위 조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9344356084</link><description><![CDATA[현직 경찰관에게 폭언을 들었다는 시민의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최초 신고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미흡한 점이 있었는지 감찰을 벌이고 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충주지역의 한 인터넷 카페에는 경찰관의 부적절한 처신을 지적하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 4월 초등학교 인근에서 횡단보도에 걸쳐 있던 차량이 보행자 신호에 움직이려 하자 "어어"라고 외쳤고, 이후 운전자로부터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차에서 내린 운전자는 겉옷을 벗어 던지며 욕설을 했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9:43:46</pubDate></item><item><title><![CDATA['장윤기 사건 첫 의제' 경찰 쇄신TF 수사개혁위 출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501668698</link><description><![CDATA[경찰 수사제도 전반의 개선을 위해 출범한 '경찰 수사 신뢰 제고를 위한 쇄신 태스크포스(TF)'가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개혁위)'로 이름을 바꾸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개혁위는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위원회 운영 방식과 위원 구성, 주요 의제 등을 논의한 뒤 TF 명칭을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로 변경하기로 했다.
또 경찰청이 제시하는 안건뿐 아니라 위원들이 직접 안건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고, 피해자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피해자를 대표하는 위원도 추가로 위촉하기로 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9:29:45</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천 말산업 산실 '운주산승마센터' 운영 적자 등 해결 새 전기는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6351204702</link><description><![CDATA[경북도내 공공승마장이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고가의 말을 관리하기 위한 전문교관 인건비 등 고정비가 적지 않다. 하지만 승마체험 등 수익 구조로는 고정비를 감당하기 쉽지 않은 구조다.
◆경마공원과 협력·연계 추진
영천 운주산승마조련센터(이하 운주산센터)는 만성적 운영 적자 및 낮은 수익 구조 해결에 고심을 하고 있다. 9월 개장하는 한국마사회 영천경마공원과 적극적 연계·협력을 통해 자립 기반과 운영 경쟁력을 갖춘 말문화 복합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26일 영천시 등에 따르면 운주산센터는 2009년 승마장을 시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고도현 기자 dor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8:56:32</pubDate></item><item><title><![CDATA[불법촬영 아들 휴대전화 부수고 버린 경찰관…증거인멸 혐의 수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8391418663</link><description><![CDATA[현직 경찰관이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아들의 휴대전화를 훼손해 증거를 없앤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도내 한 파출소에 근무하는 A경감을 형법상 증거인멸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경감은 지난 5월 자신의 고등학생 아들이 교사를 불법 촬영한 사실을 인지한 뒤 휴대전화를 부수고 폐기하는 등 관련 증거를 숨긴 혐의를 받는다.
피해 교사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수사를 진행해 A경감의 아들을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
이후 수사 과정에서 A경감 부부가 증거를 없앤 정황을 확인한 경찰은 자택을 압수수색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8:41:34</pubDate></item><item><title><![CDATA[적자에 허덕이는 구미, 상주 영천 공공 승마장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323911390</link><description><![CDATA[경북도내 공공승마장이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고가의 말을 관리하기 위한 전문교관 인건비 등 고정비가 적지 않다. 하지만 승마체험 등 수익 구조로는 고정비를 감당하기 쉽지 않은 구조다.
◆경마공원과 협력·연계를 추진하는 운주산승마조련센터
영천 운주산승마조련센터(이하 운주산센터)는 만성적 운영 적자 및 낮은 수익 구조 해결에 고심을 하고 있다. 9월 개장하는 한국마사회 영천경마공원과 적극적 연계·협력을 통해 자립 기반과 운영 경쟁력을 갖춘 말문화 복합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26일 영천시 등에 따르면 운주산센터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고도현 기자 dor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8:15:48</pubDate></item><item><title><![CDATA["잘 곳 없어?" 여중생 꼬셔 차량·모텔 안에서 3차례 성관계한 30대…징역 2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7523129664</link><description><![CDATA[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여중생과 여러 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22부(한상원 부장판사)는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다만 A씨를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
A씨는 2024년 8월부터 10월까지 충북 진천의 모텔과 차량 등에서 여중생 B양과 세 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채팅 애플리케이션에서 알게 된 또 다른 여중생을 통해 B양을 소개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B양은 외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8:13:40</pubDate></item><item><title><![CDATA[이철우 경북도지사, 야마시타 마코토 日나라현 지사 접견... 역사문화부터 AI·지역소멸 대응까지 협력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534504284</link><description><![CDATA[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7일 경북도를 방문한 야마시타 마코토 일본 나라현 지사를 접견하고 양 지역 간 우호협력 확대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이후 조성된 우호 분위기를 이어 지방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북도와 나라현은 각각 신라와 일본 고대문화의 중심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나라현은 일본 최초의 수도인 헤이조쿄를 중심으로 고대문화가 발달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양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문화·관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7:50:42</pubDate></item><item><title><![CDATA[추경호 대구시장 "꾸물거릴 시간 없다"…공직사회에 '속도 행정' 주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7461096199</link><description><![CDATA[추경호 대구시장이 공직사회를 향해 "꾸물거릴 시간이 없다"며 정책 추진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일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민선 9기 시정의 성패는 정책을 얼마나 빨리 실천으로 옮기느냐에 달려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추 시장은 27일 대구시 동인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이라며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정의 일하는 방식부터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천천히 검토하고 시간을 보낼 여유가 없다"며 "정책은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고 결정한 일은 속도감 있게 관철해야 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7:46:57</pubDate></item><item><title><![CDATA[용상초 수영 꿈나무들, 교보생명컵서 실력 과시…이서준 배영 50m 정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7055084078</link><description><![CDATA[경북 안동 용상초등학교 수영 꿈나무들이 전국 초등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서 잇따라 상위권에 오르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용상초 이하준·이서준·강동현 선수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교보생명컵 체육대회(수영)'에 출전해 각자의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이 대회는 교보생명이 1985년부터 이어온 국내 유일의 민간 주최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다. 체조·육상·유도·테니스·빙상·탁구·수영 등 기초종목을 중심으로 체육 꿈나무를 발굴·육성해 왔으며, 현재까지 15만5천여 명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7:22:12</pubDate></item><item><title><![CDATA["오빠라 불러" 회식 강요…숨진 여성 소방관 사건 가해자 중징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6585917752</link><description><![CDATA[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지난해 숨진 여성 소방관 사건과 관련해 규정 위반이 확인된 소방공무원들이 대거 중징계를 받았다.
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지난 24일 소방공무원 징계위원회를 열고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 감찰 결과 징계 대상이 된 공직자 15명에 대한 처분을 의결했다.
징계위원회는 최고 수위인 파면 2명을 비롯해 모두 12명에게 중징계를 내렸고, 나머지 3명은 경징계 처분을 결정했다.
위원회는 회식과 음주를 강요한 행위, 유가족의 감찰 요구에 대한 부적절한 대응,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59:07</pubDate></item><item><title><![CDATA['인서울' 해도 부모보다 잘살기 어렵다…TK 청년들 여전히 'GO']]></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591213795</link><description><![CDATA[수도권으로 떠나도 부모 세대보다 더 나은 삶을 살 가능성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지만, 대구경북 청년들의 수도권행은 오히려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수도권 이주가 더 이상 계층 상승의 보증수표가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지역의 청년 유출은 좀처럼 멈추지 않는 모습이다.
27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소개한 'OECD 한국경제보고서 2026'에 따르면 수도권으로 이주한 청년들은 지역에 남은 청년보다 절대소득은 높았지만 부모 세대보다 더 높은 경제적 지위에 오를 가능성은 갈수록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소득은 더 높아도 부모보다 잘사는 세대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56:28</pubDate></item><item><title><![CDATA[중국 선전시 창작 무용극 '영춘', "국내 단독, 안동예당 무대에 오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09305270491</link><description><![CDATA[중국 선전시 대표 창작 무용극인 '영춘'이 국내에서는 단독으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무대에 오른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및 한·중 문화예술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세계 수준의 공연예술을 선보이기 위해 중국 선전시 대표 창작 무용극 '영춘(咏春)' 공연을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 교류 확대와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증진은 물론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의 국제 문화도시 위상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무용극 '영춘'은 7월 31일 오후 7시 30분, 8월 1일 오후 5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56:15</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광양 관광단체 영호남 MICE 교류 공동 협력키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6032386196</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관광마이스협회와 전남 (사)광양시관광협의회가 영호남을 잇는 관광·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상현 포항시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성수 포항시 관광산업과장을 비롯해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교류 및 MICE 산업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항관광마이스협회의 '잇다: 관광과 문화, MICE로 미래를 연결하다'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포항과 광양 양 도시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을 연계하고 상호 상생 관계망을 강화하기 위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47:27</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청암재단 부분파업 유예…이달부터 노사 대화 나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6382655911</link><description><![CDATA[대구 동구에서 장애인 거주 시설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이 시설 종사자들의 부분 파업 사태가 촉발된 지 일주일 만인 27일 노동조합과 서면 합의를 이뤘다.
사회복지법인 청암재단은 임금 체불 및 근로계약서 위반 등 문제로 지난 20일부터 노동자들의 부분파업과 이용인의 안전 및 일상에 관련된 쟁의행위를 겪어 왔다.
노조는 그간 이용인 복약 지원이 불법으로 이뤄져 왔고, 사회복지사가 이용인 금전관리와 차량 운전을 도맡아 하는 등 근로계약을 위반한 사항이 있었다며 파업에 나섰다.
식사와 복약 지원이 관행적인 연장 근무 형태로 이뤄져 온 오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38:56</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시의회 시의원 간 폭행 진실 공방…허리 가격이냐 단순 인사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543223787</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시의회 소속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사이에서 폭행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김종익 시의원은 27일 포항시의회 로비에서 동료 시의원 10여 명과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문성호 시의원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 시의원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0일 낮 12시쯤 포항시의회 본회의 직후 발생했다. 본회의장 출입문 근처에서 의회 직원들과 대화하던 중 다가온 문 시의원에게 갑자기 허리 쪽을 가격당했다는 것이다. 이 일로 김 시의원은 병원에서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김 시의원은 사건 직후 왜 사람을 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30:16</pubDate></item><item><title><![CDATA[경산 아파트 관리실 방화 동기 규명 총력…참고인 조사·포렌식 병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211030984</link><description><![CDATA[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실 방화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 류모(71) 씨의 범행 경위와 동기 규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다만 류 씨가 범행 과정에서 전신에 화상을 입어 대면 조사가 지연될 것으로 보여 정확한 범행 동기 규명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27일 경북경찰청 아파트 관리사무실 방화사건 전담수사팀은 지난 24일 류 씨의 주거지와 차량 등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증거물을 분석하는 한편,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전·현직 직원과 경비원, 입주민 등 10여명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전담수사팀은 이날도 참고인 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26:13</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남구 공공수영장 건립 지연…구청 이전에 떠밀린 체육복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2354052025</link><description><![CDATA[대구 남구가 추진 중인 공공 실내 수영장 건립 사업이 장기화하고 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절차 지연 등으로 당초 계획보다 준공이 3년가량 늦춰질 전망이다.
특히 남구는 대구 9개 구·군 가운데 공공 수영장 건립이 가장 늦어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아쉬움도 커진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대명권과 봉덕·이천권에 각각 공공 실내수영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대명권 수영장은 25m 성인용 레인 4개와 유아풀을, 봉덕·이천권 수영장은 25m 레인 6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두 권역의 사업 방식은 서로 다르다. 대명권 수영장은 심인중·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6:08:35</pubDate></item><item><title><![CDATA['장마 끝' 더 빨라지고 길어진 대구 무더위…폭염 생활불쾌곤충 방역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433791900</link><description><![CDATA[
장마는 끝났지만 이번 주 대구·경북의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은 계속될 전망이다. 폭염과 열대야가 과거보다 일찍 시작해 늦게 끝나는 이상기후 속, 날벌레 등 생활불쾌곤충들도 활발한 활동성을 보여 지자체는 방역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8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대체로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경산·고령·포항 36℃, 대구·영천·청도·칠곡·김천·구미·성주 35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29일에는 대구 35도, 포항 37도, 경주·경산·고령 36도까지 오르겠다. 대구와 경산·칠곡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56:5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서울' 성공 공식 흔들] 정홍인 대구대 교수 "청년은 돈보다 기회 찾아 가는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445508332</link><description><![CDATA["수도권 이주가 더 이상 계층 상승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청년들이 서울을 떠나지 않는 이유는 결국 '기회' 때문입니다."
정홍인 대구대학교 평생교육실버복지학과 교수는 27일 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서울은 단순히 일자리 숫자가 많은 곳이 아니라 대기업과 공공기관, 전문직 등 양질의 일자리가 집중된 곳"이라며 "한국 노동시장에서는 첫 직장이 이후 경력 전체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청년들에게 서울 진입은 선택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리스크 관리에 가깝다"고 말했다.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수도권 이주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54:18</pubDate></item><item><title><![CDATA[['인서울' 성공 공식 흔들] "일자리 없는데 어떡해요 그럼" 서울로 떠나는 TK 청년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163097883</link><description><![CDATA[#지난 2021년 지역 4년제 대학 졸업 후 서울에서 취업을 준비하다 최근 지역으로 다시 돌아온 A(29) 씨. 그는 2년 반 정도 홀로 상경해 서울에서 취업을 준비했다. 목표로 하는 시험 과목을 가르치는 학원이 서울에만 있어서였다. 강남에서 자취를 하며 월세로만 매달 80만원이 나갔다.
A씨는 "부모님의 지원이 있었기에 서울에서 취업 준비를 이어갈 수 있었다. 월세와 생활비를 혼자 감당하기에는 부담이 컸고, 결국 다시 지역으로 내려오기로 한 데에도 경제적인 문제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8년 전 공공기관 취업을 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31:49</pubDate></item><item><title><![CDATA["어르신,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휴천1동 새마을단체, 중복 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9411314698</link><description><![CDATA["삼계탕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 나세요."
중복인 지난 25일 오전 영주시 끓어올랐다. 이른 아침부터 커다란 솥에는 삼계탕이 보글보글 끓어올랐다.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닭을 손질하고, 재료를 넣고, 정성껏 끓인 삼계탕을 하나 하나 용기에 옮겨 담느라 얼굴엔 구슬담이 맺혔지만 웃음은 가득했다.
완성된 삼계탕은 곧바로 차량에 실려 지역 경로당 10곳으로 향했다. 회원들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건네며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했다.
"매년 이렇게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는 어르신들의 인사말에 회원들도 "맛있게 드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19:01</pubDate></item><item><title><![CDATA[청도공영공사 연매출 300억원에도 63억원 적자…구조적 경영 한계 드러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5155245045</link><description><![CDATA[청도공영사업공사(이하 청도공영공사)가 27일 열린 청도군의회 제318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연간 63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공사의 경영 정상화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청도공영공사의 외형상 연간 매출액은 300억원에 달하지만 실제로는 구조적인 수익 한계와 높은 운영비 부담으로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군의회에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청도공영공사의 연간 매출액은 300억원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 환급금이 216억원, 제세공과금이 48억 원에 달해 실제 매출이익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성우 기자 swki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17:44</pubDate></item><item><title><![CDATA[한·일 정상회담의 도시 안동, "도쿄·오사카서 일본 관광시장 공략"]]></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474322883</link><description><![CDATA[안동시가 지난 5월 안동에서 개최된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지구촌의 관심을 관광시장 활성화로 연계시키기 위한 바쁜 움직임에 나섰다.
안동시는 지난 21일부터 이틀 동안 경상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경북관광 홍보설명회'에 참가해 안동의 대표 관광자원을 알렸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관심을 실질적인 해외 관광 수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현지 여행업계와 언론사,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세계유산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07:07</pubDate></item><item><title><![CDATA[폭염도 잊게 한 '안동 수(水)페스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464232510</link><description><![CDATA[안동의 대표적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2026 안동 수(水)페스타'가 첫 주말과 휴일 동안 많은 시민과 관광객, 물놀이객들이 몰려들면서 성공적으로 출발했다.
지난 7월 25일 개막한 '2026 안동 수(水)페스타' 축제장에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문객들이 낙동강변에 마련된 물놀이 시설과 공연, 휴식 공간을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친구와 연인 등 다양한 관람객이 찾아 여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대형 물놀이장과 연령별 워터슬라이드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무료로 운영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06:55</pubDate></item><item><title><![CDATA['수출 포도 10송이 중 9송이' 경북산…상반기 수출 44% 급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583167000</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도'가 국내 포도 수출 생산량의 약 9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글로벌 시장에서 대대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수출 증대를 위한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경북 포도 수출액은 1천601만달러(한화 약 234억8천만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44.2% 증가했다. 경북 포도 수출액은 전국(1천872만달러, 한화 약 261억4천만원) 수출액의 약 89.9%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경북 포도 수출액은 2013년 기준 100만달러에도 미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5:04:13</pubDate></item><item><title><![CDATA[황병직 영주시장, 국회 찾아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1061730100</link><description><![CDATA[황병직 경북 영주시장은 27일 국회를 방문해 임종득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현안과 관련된 국회의원들을 만나 영주시 핵심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가예산 반영과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 활동의 시작으로,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날 핵심 전략사업으로 ▷영주 비상활주로를 활용한 민·군 융합 첨단드론 시험평가 지원센터 조성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 ▷국립한국수생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9:51</pubDate></item><item><title><![CDATA["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79세 늦깎이 학생들의 졸업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262060370</link><description><![CDATA["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이 피부에 와 닫고, 실감이 납니다."
지난 23일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1리 경로당에서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이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는 평균 연령 79세(최고령 89세)의 졸업생 14명을 비롯 문해교육 강사, 마을 주민 등 30명이 참석해 늦깎이 학생들의 도전과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졸업생들은 2023년 초등 1단계 과정에 입학한 이후 2025년까지 3년간 총 120주, 72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한글을 배우겠다는 일념으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경로당을 오가며 학업에 매진한 끝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8:51</pubDate></item><item><title><![CDATA[군위 농산물, 대구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 식재료로 공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250213735</link><description><![CDATA[대구 군위군에서 길러 낸 로컬푸드가 대구시가 운영하는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에 필요한 식재료로 공급된다.
군위군은 27일 군청에서 군위군먹거리사업단 및 (사)식생활교육대구네트워크와 함께 '군위 로컬푸드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협약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급식 공급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군위군이 추진하는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사업의 첫 단계로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대형 유통업체가 아닌 믿을 수 있는 공급체계를 통해 활용하자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군위군은 사업 총괄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현 기자 shj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7:50</pubDate></item><item><title><![CDATA[백두산호랑이 '미령' 첫 공개…국립백두대간수목원, 보전 가치 알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500267869</link><description><![CDATA[백두산호랑이의 보전 현장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자리에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백두산호랑이 '미령'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25일 국제 호랑이의 날을 기념해 백두산호랑이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호랑이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백두산호랑이, 숲 그리고 우리'를 주제로 한 상생 세미나와 호랑이 행동풍부화 프로그램·테마전시, 백두산호랑이 '미령' 공개 등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7:33</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 휴천2동 통장협의회, '쾌적한 우리 동네 만들기' 에 앞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1384717462</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 휴천2동 통장협의회(회장 김만일)가 이른 새벽부터 거리 환경정비에 나서 주민과 함께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휴천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오전 6시부터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남부육거리와 한정교 입구까지 주요 도로와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쾌적한 우리 동네 만들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와 도로변 잡초 제거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만일 회장은 "깨끗한 마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만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6:10</pubDate></item><item><title><![CDATA[경주 성건 '리뉴업센터' 건축설계 제안공모, '부실 검토·심사' 논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440525771</link><description><![CDATA[
경북 경주시가 '성건 리뉴업센터' 조성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를 통한 당선작의 법정 다툼 비화(매일신문 27일자 보도)와 관련, 사전 기술검토와 심사 과정에서 관계법령 위반에 따른 실격 여부를 확인하지 못해 '부실 검토· 심사' 논란이 일고 있다.
경주시의 이번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에 대한 논란은 건축설계 공모 지침에 따라 '건축법 등 관계법령을 중대하게 어긴 경우'에 해당돼 실격 처리를 해야하는지, 보안 가능한 경미한 수준으로 당초 심사 결과 공고대로 할 것인지 여부다.
당선작은 성건 리뉴업센터(노외주차장)의 출구를 노인복지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5:44</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형일자리, 기업 현장 지원부터 디지털 인재 양성까지 보폭 넓힌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4015077646</link><description><![CDATA[경북 안동형 일자리사업이 기업의 성장을 돕는 현장 지원과 디지털 실무인재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기업과 인재를 함께 키우는 방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단장 송준협, 이하 사업단)은 지난 21일 로컬문화기지에서 '2026년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창업 지원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고 창업기업의 애로사항과 추가 지원 수요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올해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45개사와 안동시, 사업단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안내사항을 공유한 뒤 기업별 애로사항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5:3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토종벌꿀, 과학적 인증 입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3492334922</link><description><![CDATA[경북 토종벌꿀을 객관적인 품질검증과 생산이력 관리에 기반한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다.
국립경국대학교는 경북농업기술원, 한국한봉협회 경북지회와 함께 지난 21일 지역교육문화복합관에서 '경북 토종벌꿀 브랜드 및 인증체계 구축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토종벌 사육농가와 한국한봉협회 경북지회 회원 130여명을 비롯해 대학·행정기관·농업기술기관·브랜드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생산 단계부터 품질관리와 인증, 포장·유통까지 토종벌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지역의 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55:09</pubDate></item><item><title><![CDATA[[성금내역] 아버지 잃고 큰 고통 김은주 씨에 2,221만원 전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2270010009</link><description><![CDATA[◆아버지 잃고 큰 고통 김은주 씨에 2,221만원 전달
층간소음 갈등으로 아버지를 잃은 뒤 심리적 고통에 가족 생계와 소송비까지 떠안게 된 김은주 씨(매일신문 7월 14일 11면)에게 2천221만4천742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엔 ▷㈜삼이시스템 20만원 ▷제일키네마섬유(이필남) 10만원 ▷국제정밀(김용근) 5만원 ▷김호근 5만원 ▷변정기 5만원 ▷서준교 5만원 ▷강종수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신종욱 2만원 ▷여환주 2만원 ▷최은서 2만원 ▷최정원 2만원 ▷박재석 1만원 ▷이원형 1만원 ▷한정화 1만원 ▷이장윤 6천원 ▷하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도훈 기자 h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43:24</pubDate></item><item><title><![CDATA[법원 "尹 공직선거법 위반, 징역 1년 6개월·집행유예 3년 선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423255355</link><description><![CDATA[제20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27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번 판결이 대법원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으로 최종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2022년 대통령선거 당시 국가로부터 보전받은 선거비용 등 397억원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반환해야 한다.
윤 전 대통령은 대선 후보였던 2022년 1월 언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42:37</pubDate></item><item><title><![CDATA[[단독] '동생 보고파' 학교 간 초등생…경찰 "스토킹 참고인, 불응시 체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0015206197</link><description><![CDATA[부모의 이혼으로 떨어져 사는 여동생을 보기 위해 학교를 찾은 초등학생에게 경찰이 스토킹 사건 참고인 조사를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출석요구서에는 참고인에게 적용할 수 없는 '불응 시 체포 가능' 문구까지 포함됐다.
26일 매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수성구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지연(가명) 씨는 지난해 전 남편과 이혼한 뒤 초등학교 5학년 아들 민수(가명)와 함께 살고 있다. 초등학교 3학년인 딸 영지(가명)는 전 남편이 양육한다.
영지와 떨어진 민수는 하루도 빠짐없이 동생이 보고 싶다고 호소했다. 이에 외삼촌은 지난 3월 민수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30:32</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중대본 가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271966114</link><description><![CDATA[행정안전부가 27일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했다.
이번 조치는 중부지방 장마가 마무리된 이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강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것이다.
중대본 가동에 맞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 대응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윤 장관은 쪽방촌 거주민과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예찰 활동을 확대하고, 야외 근로 현장 등 폭염에 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27:2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경마사회, 복날 맞아 달성군 보훈가족에 '따뜻한 한 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4234730000</link><description><![CDATA[대구 청년기업인 단체인 '대경마사회'는 지난 25일 달성군 현풍읍 한 식당에서 달성군 지역 10개 보훈단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어르신들을 초청해 '중복(中伏) 맞이 식사대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청년기업인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경마사회 정원석 회장을 비롯해 유일물류 조용일 대표, 다온여행 김선동 대표, 대광유지 양승열 대표, 무화 한재명 대표, ㈜한마 정현건 대표, ㈜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24:01</pubDate></item><item><title><![CDATA[김병삼 영천시장 "3사관학교 기능·위상 강화" 촉구…국가 국방교육 발전 전략 마련 필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364536481</link><description><![CDATA[김병삼 경북 영천시장이 27일 육군3사관학교(이하 3사) 기능과 위상 강화를 전제로 한 국가 국방교육 발전 전략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국군통합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설립 방안과 관련해 3사의 기능 및 위상 축소(매일신문 7월 16일 보도)를 우려해 온 김 시장의 두 번째 입장 표명이다.
김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통합사관학교 설립 방안은) 대한민국 국방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국가 정책인 만큼 충분한 공론화와 객관적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며 영천시 입장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22:18</pubDate></item><item><title><![CDATA["대만 흔든 날뫼북춤 신명"…대구 대평중, 국제 민속 축제서 한국 문화 알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3452462050</link><description><![CDATA[〈!--StartFragment--〉
대구 학생들이 지역 전통문화인 '날뫼북춤'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 대평중학교는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대만 이란현에서 열린 '2026 이란 국제 아동 민속 및 민속놀이 축제'에 참가했다.
이번 교류 활동은 대구시교육청과 서구청의 서구인재육성 국제교류사업으로 성사됐다. 학생 19명과 교사 4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 대평중 방문단은 세계 무대에서 날뫼북춤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날뫼북춤은 대구 서구 비산동 일대에서 전승되어 온 민속춤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4:16:42</pubDate></item><item><title><![CDATA["마을의 답을 나누다"…의성군 2026 마을자치지원사업 행복공유마당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2524876587</link><description><![CDATA[경북 의성군은 최근 비안만세센터에서 '2026년 마을자치지원사업 행복공유마당'을 열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행복공유마당에는 마을자치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27개 마을 주민과 퍼실리테이터 등 80명이 참석, 그동안의 마을자치 활동을 돌아보고, 우수사례와 지역 자원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자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별 활동을 소개하는 '자치마을 사업공유'를 시작으로, 마을별 주요 사업과 공동체 활동을 발표하는 '전체 공유 시간', 마을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하는 '자원탐방 및 네트워크 프로그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3:47:32</pubDate></item><item><title><![CDATA[ '읍·면 경계 허문 상생의 손길' 의성군, 의성읍 업2리와 단촌면 세촌2리 자매결연 협약식 개최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2592682604</link><description><![CDATA[
경북 의성군 의성읍 업2리와 단촌면 사촌2리는 지난 24일 의성읍 온누리터에서 마을자치지원사업 참여마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마을자치지원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의성읍 업2리와 단촌면 세촌2리 주민이 함께 참석했으며, 두 마을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마을별 특화사업과 공동체 활동을 연계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양 마을의 이번 자매결연은 사업 단계와 마을 특성이 다른 참여마을이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공동체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3:47:16</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서 시작한 '질문이 넘치는 교실' 전국으로… 선도교원 1천명 경주 집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0372311569</link><description><![CDATA[경북교육청이 추진해 온 '질문이 넘치는 교실' 정책이 학생 주도형 수업혁신 모델로 주목받으면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초등 선도교원 1천명이 경주에 모여 질문 중심 수업과 평가 혁신을 공유한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와 함께 2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더케이호텔경주에서 '학생 질문 중심 수업·평가 초등 선도교원 집합연수'를 총 5기에 걸쳐 운영한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북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전국 단위 연수는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과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서·논술형 평가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자 마련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3:36:37</pubDate></item><item><title><![CDATA[국립경국대 학생 창업팀, 지역 자원·문제에서 사업 기회 찾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3430250900</link><description><![CDATA[국립경국대학교 학생 창업팀들이 지역의 자원과 현안을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전국 단위 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실전형 창업 역량을 입증했다.
국립경국대 창업보육센터는 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SCOUT) 사업에 참여 중인 재학생 창업동아리 3개 팀이 '2026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과 '2026 도전! 메가시티리그전 왕중왕전'에서 교육부장관상과 대상, 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열린 '2026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에는 전국 대학(원)생과 초·중·고 학생 등 1천200여명이 참여했다. 지역 간 창업교육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3:36:25</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학생·교사 58명, 독립운동 발자취 따라 중국으로 순례길 올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0263488212</link><description><![CDATA[경북지역 학생과 교사 58명이 안중근 의사의 항일투쟁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발자취를 직접 찾아 배우기 위한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에 나섰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6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 사제동행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순례 일정을 시작했다. 순례단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32명과 초·중등 교사 26명으로 구성됐고 중국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구국의 길'과 남부지역을 찾는 '독립의 길' 두 팀으로 나눠 운영한다.
출정식을 마친 순례단은 서울로 이동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독립운동가 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3:36:12</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한 교육지원청, 학생 독도탐방 업체 선정 논란… 최저가 낙찰 뒤 숙박 조건 변경 승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1343501996</link><description><![CDATA[경북 한 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독도·울릉도 탐방 사업에서 최저가로 1순위 업체를 선정한 뒤 당초 입찰 조건에 맞지 않는 숙박시설로 변경해 사업을 진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경북교육청 등에 따르면 A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학생 55명과 인솔자 10명 등 65명이 참여하는 '독도 수호 나라사랑' 독도 탐방 사업을 진행했다.
A교육지원청이 마련한 과업지시서는 숙소를 울릉도 사동 소재 단일 3성급 이상 호텔 또는 개축한 지 3년 이내에 준하는 숙박시설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3:35:58</pubDate></item><item><title><![CDATA['형사사법 개혁과 경찰의 책임성' 특별세미나, 대구서 열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2571461854</link><description><![CDATA[
형사사법 개혁의 방향과 경찰의 책임성을 논의하는 특별기획세미나가 대구에서 개최됐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등 제도 변화가 실질적인 개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찰 수사의 공정성, 절차의 투명성, 기관 간 견제와 균형, 그리고 시민 신뢰 확보가 중요하다고 참석자들은 입을 모았다.
27일 대한지방자치학회와 한국행정학회 공공안전행정연구회, 대구경북 경찰행정 교수회 등이 공동 주관·주최하고 대구한의대가 참여한 '형사사법 개혁과 경찰의 책임성: 시민 신뢰로 완성되는 공공안전' 특별기획세미나가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수사·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2:57:24</pubDate></item><item><title><![CDATA[서울경찰청장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열기 식어…참가 인원 감소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12375083539</link><description><![CDATA[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가 50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최근 집회 규모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7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올림픽공원의 추세를 보면 지난 2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 조사를 기점으로 인원이 줄고 112 신고 건수도 급격히 떨어졌다"며 "시민들도 많이 지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평일 오전 100명 내외, 점심 이후 300∼400명, 저녁 이후에는 700∼800명 정도가 운집하는 것 같다"며 "더워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12:38:10</pubDate></item><item><title><![CDATA[문경 진남교서 다슬기 채취하던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9462569252</link><description><![CDATA[경북 문경시 진남교 인근 하천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던 6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 53분쯤 문경시 마성면 진남교 인근 하천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구조대원 15명과 장비 6대를 긴급 투입해 수색에 나섰으며, 이날 오후 6시 40분쯤 하천에서 구조대상자를 인양했다.
그러나 발견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숨진 여성은 60대로, 이날 오후 2시쯤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다슬기를 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고도현 기자 dor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09:48:06</pubDate></item><item><title><![CDATA[투표자 수 6천명 '껑충', 12시간 뒤 수정하기도…선관위 정정 보고 72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707402828348</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된 투표자 수 수정 보고가 모두 72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는 투표자 수가 6천명 넘게 증가하거나 최초 보고 이후 12시간이 지나서야 정정된 사례도 포함됐다.
수정 사유 역시 구체적으로 적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투표 통계 관리와 정정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졌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7일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시간대별 투표수 수정보고 이력'을 보면, 선거 당일 중앙선관위는 전국 56개 구·시·군 선관위로부터 총 72건의 수정 보고를 접수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7 07:40:44</pubDate></item><item><title><![CDATA["너무 놀라 아무 말도 못해" 여친 부모님 뵙고 산 복권 '20억' 잭팟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8464012139</link><description><![CDATA[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데이트 도중 구입한 즉석복권으로 20억 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동행복권은 22일 스피또2000 제68회차 1등에 당첨돼 20억 원을 받게 된 당첨자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당첨자는 여자친구의 부모에게 결혼 인사를 드린 뒤 데이트를 하던 중 우연히 복권판매점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당첨자는 "마침 현금 1만 5000원이 있어 오랜만에 복권을 사보기로 했다"며 "로또와 스피또2000을 구매했고, 스피또는 판매점에서 바로 긁어 당첨 여부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놀랍게도 20억 원 당첨이 나왔다"며 "저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23:12:09</pubDate></item><item><title><![CDATA[경찰 1만7130명, 10년째 같은 경찰서 근무…지방이 더 심해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8564675612</link><description><![CDATA[최근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의 지역 유착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이처럼 한 지역에서 오래 근무하는 이른바 '향찰(鄕察)'이 전국에 1만70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달 기준 동일 경찰서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찰관은 총 1만7130명이었다. 계급별로는 경감 5209명, 경위 8697명, 경사 3211명, 경장 13명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경찰 조직의 중간 허리 역할을 맡는 경감과 경위가 1만3906명으로 대다수를 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20:39:3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 외국인 위한 다국어 맛집 가이드북 제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9183565455</link><description><![CDATA["막창부터 뭉티기까지…미식도시 대구, 세계로 알린다"
대구시가 다음달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외국인 선수단과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음식점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대구의 대표 음식과 맛집을 한 권에 담아 '미식도시 대구'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취지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영문·중문·일문으로 제작한 음식점 가이드북 '오늘도 대구에서'를 대회 기간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배포한다.
이번 대회에는 106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1만1천여 명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춰 제작된 가이드북에는 지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9:18:5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 통합돌봄 대상자 '찾아가는 구강관리' 본격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9115751967</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가 거동이 불편해 치과를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전문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통합돌봄 방문 구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24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보건대, 대구시치과의사회, 대구·경북치과위생사회, 대구시물리치료사협회와 '대구형 통합돌봄 방문 구강관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과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찾아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시는 다음달부터 대상자를 발굴해 올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9:12:13</pubDate></item><item><title><![CDATA[추경호 대구시장…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지역현안 국비 지원 요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9044747535</link><description><![CDATA[추경호 대구시장이 정부 예산안 편성 막바지 단계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구 핵심 현안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추 시장은 24일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 장관을 만나 국가안보와 국가균형발전, 미래 신산업 육성 등 3대 분야 10개 핵심 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건의했다.
가장 중점적으로 요청한 사업은 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이다. 추 시장은 군공항 이전은 국가안보 차원의 국가사업인 만큼 지방정부만의 부담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와 금융비용 지원을 정부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사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9:05:17</pubDate></item><item><title><![CDATA[프로포폴 맞고 잠든 사이에 슬쩍…병원 1인실 공간서 무슨 일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8412154654</link><description><![CDATA[의료용 마약류인 프로포폴 등을 원가의 30배가 넘는 금액에 불법 투약하고, 수면 상태에 빠진 환자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의사가 구속됐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의사 2명과 행정실장 1명, 투약자 11명 등 총 14명을 서울중앙지검에 넘겼다고 26일 밝혔다.
40대 의사 A씨는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의원을 통해 7명에게 프로포폴 등을 투약하고 4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회당 투약 비용은 35만원이었다.
이들은 미용 시술을 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8:56:55</pubDate></item><item><title><![CDATA[월요일도 대구 등 TK '극한 더위'…체감온도 38도까지 오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8215216605</link><description><![CDATA[장마가 끝난 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월요일인 27일에도 대구를 비롯한 경상권을 중심으로 '극한 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0분 기준 광양과 양산의 최고 체감온도는 38.3도까지 치솟았다.
함안·의령은 37.9도, 북창원은 37.8도, 진주 대곡면은 37.6도, 김해는 37.5도, 경주는 37.4도, 포항 기계면은 37.3도를 기록하는 등 경상권에서 유독 심한 더위가 나타났다.
27일에도 대구·경산·청도·고령·포항·경주 중북부·경주 남부 등 경북 지역과 양산·김해·밀양·의령·함안·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8:22:26</pubDate></item><item><title><![CDATA[지역 사회 누비는 집배원의 '눈' 활용…금융범죄 막고 마을 안전까지 살핀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6563126412</link><description><![CDATA[지역 경찰과 우체국이 지역사회의 금융 범죄 예방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구 군위경찰서(서장 김강현)와 군위우체국(국장 김정희)는 지난 23일 경찰서에서 금융범죄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 갈수록 지능화·다양화되는 금융 범죄에 대응하고 범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의심 사례 발견 시 신속한 신고·대응 ▷사회적 약자와 범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 ▷주민 대상 경찰 치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현 기자 shj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6:57:13</pubDate></item><item><title><![CDATA[의사 제친 초등생 희망직업 1위는?…'뜻밖' 대답 나왔다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5465026657</link><description><![CDATA[국내 초등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장래 직업은 운동선수로 조사됐다. 중·고등학생은 '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희망 직업이 있다고 밝힌 학생의 비율은 10년 전보다 모든 학교급에서 10%포인트 이상 감소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26일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을 분석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10호를 공개했다. 진로교육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전국 초·중·고교 1200곳의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약 3만7400명을 대상으로 한 국가승인통계다.
조사 결과, 2015년 초등학생 희망 직업 1위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6:10:29</pubDate></item><item><title><![CDATA[우동기 前지방시대위원장 "2차 공공기관 이전 TK 함께 준비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5110235231</link><description><![CDATA[우동기 전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이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두고 대구와 경북이 각각 유치전에 나서는 데 대해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의 실수를 되풀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구경북 단체장이 모두 2028년 행정통합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만큼 시·도가 공동으로 이전기관 유치전략을 세워 통합 과정에서 지역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카드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우 전 위원장은 지난 23일 매일신문과 인터뷰에서 대구와 경북이 각각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국회 세미나를 개최하거나 예정하자 "대구 따로, 경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5:29:15</pubDate></item><item><title><![CDATA["나 감옥갈까?" 하교 늦었다고 8살 딸에 흉기 휘두른 친모…징역 2년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5132839244</link><description><![CDATA[어린 딸을 흉기로 위협하고 수년간 반복적으로 폭행한 50대 친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4단독 최지헌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0년 여름 청주 자택 욕실에서 당시 8세였던 딸 B양이 학교에서 늦게 돌아왔다는 이유로 샤워기 헤드로 머리를 두 차례 때렸다. 이후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너 죽이고 나 감옥 갈까"라고 위협하기도 했다.
2023년 초에는 주민센터에서 프린트 출력을 기다리던 B양이 다른 사람에게 차례를 양보하자 "시간이 금이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5:23:47</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 '폭염중대경보'…8월까지 '극한 더위' 지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4385238645</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에 극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사실상 마른장마가 끝난 가운데 8월까지도 폭염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온열질환 등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26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군위 제외)를 비롯해 경산, 청도, 포항, 경주, 고령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나머지 경북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경보 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은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59:30</pubDate></item><item><title><![CDATA["수시 코앞인데 어떡하라고"…학생부 '상업적 이용 규제' 임박에 수험생 혼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4255196982</link><description><![CDATA[오는 9월 7일부터 시작되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입시업체들의 수시 합격예측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지역의 고3 학생 박모 군은 "수시 원서를 쓰기 전에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합격 가능성을 가늠해보려 했는데 이용할 수 없다고 하더라"며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들었는데 막막하다"고 말했다.
고3 자녀를 둔 학부모 이모 씨도 "올해는 수능 개편 전 마지막 시험이라 재수는 하지 않겠다는 생각인데 불안감이 크다"며 "학생들이 수시를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7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49:59</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읍 주민 일상 바꿀 복합커뮤니티센터 문 열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2164832683</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군 봉화읍 주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복합 생활공간이 문을 열었다.
봉화군은 지난 22일 봉화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주요 성과로 조성된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새로미 한마당'을 열고 개관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새 시설의 출발을 함께했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021년부터 추진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사업비 83억6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2천370㎡,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41:28</pubDate></item><item><title><![CDATA[비슬산 계곡에 빠진 중학생 중태…수상 안전 비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4355866424</link><description><![CDATA[대구 비슬산 상성폭포에서 물놀이를 하던 10대 중학생이 수심이 깊은 지점에서 물에 빠져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주의보가 떨어졌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역내 위험지역에 대한 전수조사와 긴급 안전대책 수립에 나서는 한편, 직접 신천물놀이장 등 현장점검에도 나섰다.
2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시 46분쯤 달성군 비슬산 상성폭포 아래 계곡에서 A(15)군이 물에 빠지는 수난사고가 접수됐다. A군은 당시 친구 3명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던 중 사고를 당했으며 119구급대에 의해 현장에서 긴급 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36:08</pubDate></item><item><title><![CDATA['중학교 동창 가스라이팅' 성매매 2000회 강요한 20대…항소심서 감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4152443838</link><description><![CDATA[중학교 동창을 심리적으로 지배하며 장기간 금품을 빼앗고 성매매까지 강요한 2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4부(재판장 허양윤)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강요)과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A씨에게 원심의 징역 15년을 파기하고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10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또래보다 지적 능력이 낮은 중학교 동창 B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뒤 금품을 빼앗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32:10</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 주민참여예산 심의 본격 착수…2027년 예산에 시민 의견 반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0102051355</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총회'를 열고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심의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총회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과 주민 의견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첫 공식 절차로, 주민참여예산 운영 방향과 심의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서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 누리집을 통해 분야별 우선 투자사업에 대한 주민의견 설문조사를 실시해 875명의 시민 의견을 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22:35</pubDate></item><item><title><![CDATA[구미 깡통 전세사기 일당 실형 "목돈 뺏긴 이들 구제 대책 시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2460083408</link><description><![CDATA[매일신문이 실태를 추적해온 경북 구미 대규모 전세사기 사건(2024년 10월 30일, 2025년 3월 31일, 2025년 10월 31일, 2026년 2월 5일 등)의 일당이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형사1단독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5명 전원에게 지난 22일 유죄를 선고했다. 건설업체 운영자인 A씨와 브로커 역할을 한 공인중개사 B씨에게 각각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고, 건물을 넘겨받은 매수인 C씨와 D씨에게는 각각 징역 3년 6개월, E씨에게는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미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A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영광 기자 kwang623@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20:47</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수박, "이디야커피 메뉴 타고 전국 소비자 만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2220994340</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수박이 전국 단위 커피 프랜차이즈의 메뉴에 활용되면서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봉화군은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디야와 봉화수박의 인지도 제고와 지역 농가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 봉화수박이 이디야커피의 수박 관련 메뉴에 공급되는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단기간의 납품에 그치지 않고, 전국 소비자 접점이 넓은 기업의 유통·홍보 채널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비를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다.
양측은 앞으로 이디야커피의 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20:41</pubDate></item><item><title><![CDATA[김수정 씨, 맞춤형 패턴메이킹 'ModulFit' 개발…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09493180524</link><description><![CDATA[기성복 중심의 획일적인 의류 제작 방식을 넘어 개인의 신체를 기준으로 한 맞춤형 패턴메이킹 시스템이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패션교육 전문가 김수정 씨가 개발한 'ModulFit'​이 기술력과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ModulFit은 개인의 실제 신체 치수를 바탕으로 의류 패턴을 설계하는 맞춤형 패턴메이킹 시스템이다. 기존의 표준 치수 중심 패턴 제작과 달리 어깨너비, 가슴둘레, 허리둘레, 등길이, 체형 등 개인별 신체 특성을 패턴에 직접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Module'과 'Fit'을 결합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20:10</pubDate></item><item><title><![CDATA[경산 방화 피의자 수사 박차…'주민 사망' 동기 규명 총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3271427500</link><description><![CDATA[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아파트 관리실 방화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범행 동기 규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방화 피의자 류모(71) 씨의 주거지, 차량 등에 대해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증거물을 토대로 류 씨의 사건 전후 행적, 계획 범죄 여부 등을 밝힐 계획이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경북경찰청 경산 아파트관리실 방화사건 전담수사팀은 지난 24일 오후 류 씨의 주거지, 차량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전담팀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류 씨 휴대전화 등 관련 자료를 분석해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확인하고 있다. 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16:43</pubDate></item><item><title><![CDATA[한·중·일 음악 낙동강에 울려 퍼져…안락페스타, 수페스타 화려한 개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2565708458</link><description><![CDATA[한·중·일 음악이 낙동강변을 가득 메우며 경북 안동의 대표 여름축제인 수페스타의 막을 올렸다.
지난 25일 오후 6시 낙동강변 특설무대에서 열린 '안락페스타'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사업과 연계한 문화교류 공연으로, 9일간 이어지는 '2026 안동 수(水)페스타'의 시작을 장식했다.
'안(安)동에서 즐겨락(樂)', 안락페스타에서 가장 눈길을 끈 무대는 일본 나가노현 마츠모토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5인조 인디록밴드 'ALL I WANT'였다. 마츠모토시는 안동과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도시로, ALL I WANT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06:06</pubDate></item><item><title><![CDATA["교통사망사고 없는 대구" 경찰, 사고다발지 개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4045203736</link><description><![CDATA[대구경찰청이 지역내 사고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시설 개선과 현장 중심의 단속을 강화하는 활동에 나선다.
대구청은 현재 운영 중인 '교통사고 현장개선 TF' 활동을 강화하고 사고발생지 점검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시설 개선 등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청은 각 지자체와 협의해 무단횡단방지휀스, 고원식 횡단보도, 차량방호시설(롤링가드베리어) 등 연내 설치가 가능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하고, 무인단속장비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곳은 개선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또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05:03</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日 나라현, 한일 정상회담 이어 문화교류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3443633517</link><description><![CDATA['한일 정상회담' 개최 도시인 경북도와 일본 나라현이 문화 교류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
경북도는 지난 23일 박찬우 도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방문단이 일본 나라현청을 찾아, 양 지역의 문화·관광·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조성된 우호 분위기를 지방 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나라현은 일본의 옛 수도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문화를 간직한 지역이다. 세계유산과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왔다.
도는 오는 10월 안동에서 열리는 '전통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04:42</pubDate></item><item><title><![CDATA[경주 성건 '리뉴업센터' 건축 설계 제안공모 당선작, 법정 비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2185198584</link><description><![CDATA[
경북 경주시가 '성건 리뉴업센터' 조성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를 통해 선정한 당선작이 설계공모 지침서상 관계 법령을 중대하게 어긴 경우에 해당된다는 문제 제기로 실격 여부가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경주시는 성건동1지구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빌리지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 4월 성건동 578-1·2번지에 주차장(4천240㎡)과 주민편의시설(660㎡) 용도의 지상 3층 건축물을 짓는 '성건 리뉴업센터' 조성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를 했다.
이에 건축사사무소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7개 작품이 응모했고, 사전기술 검토와 심사위원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4:04:15</pubDate></item><item><title><![CDATA[[어긋난 TK 협력] 공동시행 vs 국가사업…신공항 추진 해법 '엇박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5352316947</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TK)신공항 추진을 둘러싸고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해법이 엇갈리고 있다.
경북도는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재원을 함께 마련하며 사업 속도를 높이자는 입장인 반면, 대구시는 국가안보시설인 군공항 이전을 지방자치단체가 떠맡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국가 주도 사업 전환을 거듭 촉구하고 있다.
지역 최대 현안인 TK신공항이 정부의 소극적인 재정 지원 속에 장기간 표류하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서로 다른 해법을 내놓으면서 추진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경북도 "공동사업시행하자"
경북도는 연말까지 'TK신공항 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3:53:11</pubDate></item><item><title><![CDATA[29일부터 '학생부 상업적 이용' 금지에…입시업체, 수시 합격예측 서비스 중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2205740240</link><description><![CDATA[#대구 지역 고등학교 3학년 김모 양은 최근 한 대형 입시업체가 이달 온라인 합격예측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발표해 혼란에 빠졌다. 수시모집을 앞두고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 운영만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신경 쓰지 않는 중위권 학생들이 믿을 만한 유일한 창구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심정이다.
오는 29일부터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의 상업적 이용을 제한하는 개정 초·중등교육법이 시행되면서 입시업체들의 수시 합격예측 서비스가 잇따라 중단되고 있다. 학생부는 교사가 학교에서 학생의 성장, 학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3:47:31</pubDate></item><item><title><![CDATA[황병직 영주시장 "산업·관광·농업 연계 성장 기반…희망 아닌 결과로 말할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309385336368</link><description><![CDATA[취임 직후 읍·면·동장 집무실을 주민 공동공간으로 전환하며 현장행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황병직 영주시장. 민선 9기 시정 목표를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로 정한 그는 행정혁신을 바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관광, 농업을 연계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황 시장은 지난 23일 매일신문과 인터뷰에서 "행정은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수단"이라며 "희망을 말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결과를 보여주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황 시장과의 일문일답.
-취임 직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3:46:26</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소방, "폭염 속 차량 안 보조배터리 주의, 절대 두지마세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3294117703</link><description><![CDATA[최근 폭염 속 주차된 차량 안에서 보조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대구소방본부가 여름철 차량 내부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 등 리튬이온배터리가 포함된 제품을 두지 말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2시 44분쯤 대구 북구 국우동 한 초등학교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차량은 약 2시간 동안 주차돼 있었으며, 차량 관계자가 내부에서 연기와 타는 냄새를 확인한 뒤 119에 신고했다. 불은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다.
이 화재로 조수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3:31:21</pubDate></item><item><title><![CDATA[건보료 개편 추진…초고소득자 더 내고 최저 보험료도 오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2120359292</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를 손질해 보험료 상한과 하한을 함께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6일 보건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23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소위원회에서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 개편안을 보고했다.
개편안의 핵심은 초고소득자의 보험료 상한을 높이고, 최저 보험료 기준은 최저임금과 연동하도록 바꾸는 것이다.
우선 보험료 상한이 크게 조정된다.
현재는 소득 규모와 관계없이 일정 금액 이상은 보험료를 내지 않아 월급이 1억2천만원인 사람과 10억원인 사람이 같은 보험료를 부담하는 구조라는 지적이 제기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2:12:11</pubDate></item><item><title><![CDATA[이만희 국힘 국회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1523637745</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영천·청도)이 법률소비자연맹 주관의 22대 국회 전반기 종합 의정활동 평가에서 '대한민국 헌정대상(의정종합대상)'을 받았다.
26일 이만희 의원실에 따르면 국내 최대 입법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은 2024년 5월 말부터 올해 5월 말까지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도 ▷대표 법안발의 성적과 법안 통과율 ▷국정감사 성적 ▷대정부질문 활동 등 12개 항목에 대한 22대 국회의원들의 전반기 의정활동을 평가해 이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또 법률소비자연맹에서 교섭단체별로 선정한 대표 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1:53:49</pubDate></item><item><title><![CDATA[김병삼 영천시장, 우희종 마사회장에 '본사 영천 이전' 공식 제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10153118863</link><description><![CDATA[김병삼 경북 영천시장이 우희종 한국마사회장과 만나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
민선 9기 역점사업으로 경상북도와 공동 추진체계 구축에 이어 마사회 수장을 직접 만나 본사 이전을 제안하는 등 김 시장의 발빠른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26일 영천시 등에 따르면 김 시장과 우 회장은 25일 두번째 실전형 모의경주가 열린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을 방문해 오는 9월 정식 개장 및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과 인근 주민 등 100여명이 함께 동행하며 경마공원 시설과 운영 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10:43:36</pubDate></item><item><title><![CDATA[경찰 불송치 이의신청 4년 새 2배…올 상반기 3만4천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09081428739</link><description><![CDATA[경찰의 불송치(무혐의) 결정에 반발해 고소인이 제기하는 이의신청이 최근 4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수사 결과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검찰의 보완수사와 경찰 수사심의 절차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26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대한 고소인의 이의신청은 5만6천16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2만7천262건과 비교해 약 2.1배 늘어난 규모다.
올해도 증가세는 이어지고 있다. 올해 1~6월 이의신청은 3만4천1건으로, 현재 추세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09:16:39</pubDate></item><item><title><![CDATA[교도소 탄약 100발 어디로…법무부, 끝내 못 찾아 경찰 수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08302555753</link><description><![CDATA[대전교도소에서 보관 중이던 권총 실탄 100발이 장부상 수량과 맞지 않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교정 당국이 자체 조사 끝에 원인을 밝히지 못하고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교정본부는 최근 해당 사건의 경위를 규명하기 위해 경찰에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
이번 문제는 지난 6월 실시된 대전교도소 종합감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감사 결과 탄약 관리 장부에 기록된 수량과 실제 보관 중인 탄약 수가 일치하지 않았으며, 9㎜ K-5 권총탄 100발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정본부는 보안정책단장을 중심으로 조사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08:45:15</pubDate></item><item><title><![CDATA[의성군, 2026년 의성청년워터페스티벌 개최…한여름 위천에서 즐기는 청년 축제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08211646373</link><description><![CDATA[경북 의성군은 내달 8월 1일까지 9일간 안계면 위천생태하천(구천교 아래) 일원에서 '2026 의성청년워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서의성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며,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축제로 어린이부터 지역 주민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축제 기간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영아용과 유아용 물놀이장을 구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다.
또한 그늘막과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푸드트럭 운영 등 편의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08:29:01</pubDate></item><item><title><![CDATA['여고생 살해' 장윤기, 납치 정황 담긴 대화록 증거 인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07173383457</link><description><![CDATA[여고생을 성범죄 목적으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장윤기(23)가 납치 계획을 뒷받침하는 지인과의 대화 내용을 증거로 인정했다. 이에 따라 장윤기의 범행 계획성을 확인하기 위해 예정됐던 지인들에 대한 증인신문은 진행되지 않게 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3부(재판장 이정호)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윤기의 세 번째 공판을 27일 오전 10시 진행한다.
이번 재판에는 피해자인 이채원(16·고2) 양의 부모와 사건 당시 비명을 듣고 달려왔다가 장윤기의 흉기 공격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07:30:16</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삭제 요청에도 '한국인 성인물' 21만건…해외 음란사이트 여전히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606470691447</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디지털 성범죄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불법 촬영물 삭제와 차단 조치를 강화하고 있지만, 해외에 서버를 둔 한 불법 유해사이트에는 한국인 피해 영상으로 추정되는 콘텐츠가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성평등가족부 등에 따르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 유해사이트는 총 3만4천628곳이다. 이 가운데 국내에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사이트는 6천683곳으로 집계됐다.
특히 국내 일반 인터넷망으로도 접속이 가능한 한 해외 사이트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7-26 06:53:05</pubDate></item><item><title><![CDATA["퇴근해야 한다"며 상관 지시 거부한 군무원…법원 "감봉 부당"]]></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6492463352</link><description><![CDATA[회의 참석자를 파악해 보고하라는 상관 지시에 "퇴근해야 한다"는 이유로 응하지 않은 군무원에게 감봉 징계를 내린 처분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군사상 의무와 무관한 지시였다는 이유에서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군무원인 A씨가 소속 부대를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최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A씨는 "곧 열릴 회의의 목적과 참석하는 다른 부대 등을 조사해 보고하라"는 상관 지시를 받고도 "퇴근 시간이니 가겠다, 다른 사람에게 업무를 넘기겠다"라며 거부했다는 이유로 강등 처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23:09:49</pubDate></item><item><title><![CDATA["'나는 신이다'는 거짓"…JMS 두둔한 20만 유튜버, 법원은 "6천만원 배상하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6295518985</link><description><![CDATA[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을 두둔하거나 성폭행 피해자들을 비방하는 듯한 발언을 한 JMS 신도 출신 유튜버에게 법원이 6천만 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다.
2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산지원 민사5단독 한옥형 판사는 홍콩 국적 전 신도 메이플(잎 메이플 잉 퉁 후엔)씨와 JMS 반대 단체 '엑소더스' 운영자인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유튜버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는 원고들에 대한 명예훼손 범죄로 최근 징역형이 확정된 자"라며 "이 범죄로 원고들이 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21:42:50</pubDate></item><item><title><![CDATA['서해 피격 논란' 문재인…검찰, 3년 7개월 만 불기소 처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9043820845</link><description><![CDATA[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은폐·축소를 최종 승인한 혐의로 고발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불기소 처분했다.
2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윤수정 부장검사)는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된 문 전 대통령에 대해 최근 증거 불충분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2022년 12월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이 고발한 지 약 3년 7개월 만이다.
당시 자유대한호국단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방부, 해경, 국가정보원 등의 보고를 받아 서해 피격 사건을 최종 승인했다며 직권남용,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혐의로 고발했다.
서해 공무원 피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9:08:05</pubDate></item><item><title><![CDATA["알몸으로 샤워장 기어"…'국방부 직할부대' 계룡대서 발생한 군대 내 괴롭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5453172763</link><description><![CDATA[국방부 직할부대인 계룡대 근무지원단 예하 부대에서 해병대 병사들이 선임병들로부터 폭행과 가혹행위,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위 등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제보를 접수한 군 당국은 조사에 착수했다.
25일 연합뉴스, 군 당국 등에 따르면 계룡대 근무지원단 군사경찰대대에서 복무하는 일부 해병대 병사들 중 선임병들이 후임병을 상대로 폭행과 욕설,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위 등을 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피해를 주장하는 병사들은 선임병들이 새벽까지 잠을 자지 못하게 하거나 폭행과 욕설을 가하는 일이 반복됐다고 호소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7:25:08</pubDate></item><item><title><![CDATA[물건 25개 훔치고 걸리자 경찰조사서 '올케' 행세한 40대 女, 징역형 집행유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5352163510</link><description><![CDATA[물건을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히자 올케 행세를 한 4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단독 김민지 판사는 절도와 사서명위조, 위조사서명행사,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7월 7일 부산 동구 부산역 내 한 매장에서 41만 1천500원 상당의 판매 물품 25개를 가방에 넣어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또 범행 당일 절도 혐의로 부산지방철도경찰대에서 조사를 받으면서 자신의 신분을 숨기기 위해 올케인 B씨인 것처럼 행세한 혐의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5:35:38</pubDate></item><item><title><![CDATA["AI 대세론 편승 안 돼"…전국언론노조, 숙의 없는 도입 우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2415187123</link><description><![CDATA[가짜 영상과 검증되지 않은 인공지능(AI) 콘텐츠가 쏟아지며 언론 신뢰를 흔드는 가운데,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이 AI 도입의 원칙과 기준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언론노조는 지난 23일 한국프레스센터 언론노조 회의실에서 17차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미디어 노동의 가치와 신뢰, 창의성을 증진시키는 AI 도입'을 의결했다. 미디어 산업 전반에 확산 중인 AI가 사회적 신뢰와 종사자의 창의성 및 주체성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숙의를 거쳐야 한다는 취지다.
중앙집행위원회는 해당 안건을 의결하며 'AI 대세론'에 편승해 사업장 내 숙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서광호 기자 kozm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2:45:25</pubDate></item><item><title><![CDATA[울진, 영덕에서 어선 침수 잇따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1522559658</link><description><![CDATA[울진과 영덕에서 어선 침수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5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7분쯤 영덕군 축산항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연안자망어선 A호(4.59t)에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의해 예인돼 50여분 만에 축산항으로 안전하게 입항했다.
현장 확인 결과 A호 기관실 내부가 절반 가량 침수된 상태였으며 선원 1명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앞서 이날 오전 8시 51분쯤에도 울진군 기성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1:59:12</pubDate></item><item><title><![CDATA["내 손길 뿌리쳐" 8살 여아 때려 실신시키고 경찰까지 폭행한 50대…'집행유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11043558720</link><description><![CDATA[자신의 손길을 뿌리쳤다는 이유로 지인의 8살 딸 목을 조르고 배를 때려 실신케하고, 이에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50대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동종·이종 범행 전력이 있음에도 피해자 일부와 합의했다는 이유에서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상해, 공무집행방해, 폭행 혐의로 기소된 55세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고 부장판사는 A씨에게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60시간, 알코올 치료강의 수강 40시간을 함께 명령했다.
공소사실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 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1:19:46</pubDate></item><item><title><![CDATA["휴대전화 안 보여줘서" 여친 눕혀 목조르고 돈 뜯은 20대男…'집행유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06512530664</link><description><![CDATA[여자친구가 휴대전화를 보여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이에 이별을 통보받자 수십만원을 갈취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해당 남성은 과거 데이트 폭력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었던 것으로도 드러났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공갈과 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9세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날 박 판사는 A씨에게 사회봉사 120시간도 함께 명령했다.
공소사실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 여자친구 B씨에게 휴대전화를 보여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했다는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10:07:58</pubDate></item><item><title><![CDATA[경찰, 아이돌그룹 '코르티스' 숙소 무단 침입한 中 여성 2명 체포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508131355845</link><description><![CDATA[인기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숙소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여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연합뉴스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경찰서가 중국 국적 여성 2명을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새벽 2시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코르티스의 숙소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숙소 현관문이 열려 있고, 숙소 앞 택배가 뜯겨 있다는 매니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해당 여성들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사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코르티스가 지난 5월 4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5 08:13:26</pubDate></item><item><title><![CDATA["고깃집 깡통의자, 손가락 깔리면 절단…본 환자만 5명"…대학병원 교수의 경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8584558957</link><description><![CDATA[고깃집 등 식당에서 주로 겉옷이나 가방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원통형 수납 의자, 이른바 '깡통 의자'가 손가락 절단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며 주의를 필요로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외상 및 절단 환자의 접합수술을 담당하는 이호형 한양대병원 교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원통형 수납 의자 사진을 올리며 "은근히 경각심을 가져야 할 가구"라고 소개했다.
이 교수는 "엄밀히 말하면 가구는 아니지만 고깃집이나 곱창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의자가 아주 무섭다"며 "손가락이 낀 채 무심코 앉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23:08:36</pubDate></item><item><title><![CDATA[정성호 법무부 장관, 이재명 대통령에 사의 표명…李는 만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22305398939</link><description><![CDATA[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지만, 이 대통령이 이를 만류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검찰의 수사개시권을 박탈한 데 이어 검찰 보완수사권까지 폐지키로 방침을 정한 것이 정 장관의 사의 표명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법조계와 다수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정 장관은 최근 이 대통령에게 직접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이날 보완수사권을 포함해 검찰 수사를 전면 금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인했다. 정 장관은 그간 보완수사권을 폐지할 경우 사실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22:31:32</pubDate></item><item><title><![CDATA[성매매 여중생에 "다른 성관계 영상 보여줄게"…최영중 추가 범행 정황 포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9000531088</link><description><![CDATA[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그간 알려진 범행 외 추가 범행도 저질렀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연합뉴스TV 등에 따르면 최 전 의원이 피해 여중생에게 자신이 찍은 타인과의 성관계 영상을 시청하게 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이와 관련해 피해 여중생에 대한 성적 학대 혐의에 더해,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고 있다.
앞서 최 전 의원은 지난 2024년 채팅어플을 이용해 여중생을 만나 모텔과 차량 등에서 세 차례나 성매매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각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20:43:38</pubDate></item><item><title><![CDATA[잠든 中 여성 추행하고 '소변테러'도 한 日 남성…검찰, 징역 6개월 구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7041579856</link><description><![CDATA[부산을 방문한 중국인 여성 관광객을 추행하고 신체에 소변까지 본 혐의로 기소된 일본인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부산지법 형사3단독 박주영 판사는 24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일본인 A씨에 대한 공판을 열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5일 부산 부산진구 한 게스트하우스 다인실에서 잠들어 있던 중국인 여성 관광객 B씨의 머리를 만지고, 침대 옆에서 바지를 내려 신체 주요 부위를 드러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또 B씨의 발과 여행 가방에 소변을 본 혐의도 받고 있다.
A씨 측은 이날 공소사실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9:35:13</pubDate></item><item><title><![CDATA['채상병 사건' 3년…軍, 현장지휘관 4명 해임·강등 징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8494307173</link><description><![CDATA[2023년 7월 순직한 해병대 '채상병'의 현장 지휘관들이 사건 발생 약 3년 만에 해임 등 중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군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1일 법령준수의무 위반을 이유로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여단장과 최진규 전 포11대대장을 각각 해임 처분했다.
채상병의 직속상관이었던 이용민 전 7포병대대장(중령)과 장모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대위)은 각각 1계급 강등 징계를 받았다.
2023년 7월 19일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고가 발생한 지 약 3년만이다.
사고 당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9:04:20</pubDate></item><item><title><![CDATA[중학교 추천 도서에 '李 자서전'·'1020 극우가 온다'…논란에 "재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7553953491</link><description><![CDATA[서울 강동구의 한 중학교가 여름방학 추천도서에 이재명 대통령 자서전과 더불어민주당 측 인사의 책을 넣어 큰 논란을 빚고 있다. 학교 측은 학부모 항의에 더해 논란이 커지자 뒤늦게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4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해당 중학교는 지난 21일 가정통신문을 통해 여름방학 교과 추천 도서 목록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도덕, 국어, 수학, 역사, 과학, 영어 등 14개 교과 추천도서를 올렸는데, 이중 사회 부문 '1020 극우가 온다'와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가 문제가 됐다.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는 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7:56:10</pubDate></item><item><title><![CDATA[흉기 소지하고 금은방서 골드바 절도한 고교생, 망본 중학생…구속은 중학생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7082539905</link><description><![CDATA[금은방에서 골드바를 보여달라고 한 뒤 이를 낚아채 달아난 고등학생과 망을 본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고등학생 A군과 중학생 B군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7일 오후 4시 25분쯤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금은방에서 750만원 상당의 10돈짜리 골드바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금은방 주인에게 골드바를 보여달라고 한 뒤 이를 들고 달아났다. 주인은 70ｍ가량 추격한 끝에 A군을 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A군은 범행 당시 주머니에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은 인근을 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7:11:16</pubDate></item><item><title><![CDATA[증시 요동에 성난 민심…"단일 레버리지 도입 잘못" 63%·"보완책 불충분" 59%]]></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3460600451</link><description><![CDATA[도입 직후부터 국내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국민 시선이 여전히 곱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결과 해당 상품 도입이 잘못됐다는 의견과 보완책이 불충분하다는 응답이 모두 과반을 훌쩍 넘어선 것이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24일 더투데이 의뢰로 지난 22일 전국 18세 이상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이 '잘못한 결정'이라는 응답은 63.7%로 집계됐다. 이중 '매우 잘못한 결정'이 41.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7:02:09</pubDate></item><item><title><![CDATA[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사회복지 미래 논의 위한 토크콘서트 진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7000665508</link><description><![CDATA[대구 남구는 지난 23일 남대영기념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60여명이 참여한 '사회복지 현장과 함께 여는 남구의 미래' 비전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구사회복지협의회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조재구 남구청장과 김흥식 남구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회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남구 복지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현장의 의견과 질문을 제시하면 조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초고령사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7:00:49</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경찰, 안동시청 이어 임시주택 공급업체도 압수수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6360947177</link><description><![CDATA[경북경찰청이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공급 과정에 대한 수사(매일신문 7월 23일 보도)를 안동시청에서 공급업체로 확대했다. 업체 선정과 계약은 물론 제작·납품 과정 전반에 대한 강제수사가 이어지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의 실체가 드러날지 주목된다.
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4일 산불 이재민용 임시주택 공급업체를 압수수색해 계약 및 납품 관련 서류와 전산자료 등을 확보했다.
앞서 경찰은 전날 수사관 10여명을 안동시청 공보실과 건축과 등 관련 부서에 보내 지난해 대형 산불 이후 이재민들에게 공급된 이동식 임시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6:38:06</pubDate></item><item><title><![CDATA["주민 일상 회복이 최우선"… 쿠팡CFS, 인천 화재 지역에 전면적·선제적 의료 및 피해 지원 나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6275319702</link><description><![CDATA[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 현장 인근 주민들의 상처를 보듬기 위해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발 벗고 나섰다. 사후 대처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부터 금전적 피해 보상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이고 선제적인 종합 지원 대책을 즉각 가동했다.
CFS는 24일 물류센터 화재로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각적인 피해 회복 지원책을 마련하고 실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예기치 못한 사고 앞에서 기업이 지역사회를 위해 어떠한 책임 있는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진정성 있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6:28:01</pubDate></item><item><title><![CDATA[[기고-최완식] 대구·경북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자치정책 제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316083851417</link><description><![CDATA[매일신문 등 지역의 여러 언론과 대구·경북 시·도민, 지역 정치권은 이재명 정부에서 국가균형발전 차원으로 광주와 전남 등에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행정통합에 따른 예산 지원,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특혜 등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많은 우려감을 표시하고 있다.
1960년 후반부터 1990년 초반까지 영남지역에 산업화(구미 전자산업, 포항 철강산업, 울산 화학 및 조선업 등)를 추진하여 호남 지역민이 느꼈던 상대적 허탈감을 대구·경북 시·도민도 느끼고 있다.
이에 대구·경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자치정책 추진과 관련하여 몇 가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6:18:46</pubDate></item><item><title><![CDATA[이혼소송 중 별거 가족 살해 시도한 50대父…아들은 용서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5102450140</link><description><![CDATA[이혼소송 중 별거하게 된 가족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 아버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다만 피고인의 아들이 아버지를 용서하고, 처벌을 원치 않는 의사를 밝힌 점이 주된 감형 요인으로 작용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장우석)는 24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박모(59)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박씨에게 120시간의 가정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함께 명령했다.
공소사실 등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4월 17일 이혼소송으로 별거 중인 아내와 자식이 함께 사는 집을 찾아가, 흉기로 가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6:01:40</pubDate></item><item><title><![CDATA[박권현 청도군수와 기관단체장, 외국인 근로자 생활환경 점검나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5311550932</link><description><![CDATA[청도군은 지난 23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는 공공형 외국인근로자들의 숙소를 찾아 격려하고 근로환경 점검에 나섰다.
이날 방문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해 김순태 청도경찰서장, 김도엽 농협중앙회 청도군지부장, 이재희 청도농협 조합장 등이 참여해 생필품과 생수, 냉방용품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박 군수를 비롯한 지역의 기관장단체장들은 숙소 내부의 냉방시설과 생활환경을 둘러보며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성우 기자 swkim@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5:33:36</pubDate></item><item><title><![CDATA[[교육칼럼]첫 단추 어긋나면 자퇴서…내신 개편에 벼랑 끝 몰린 대구 고1 공교육의 그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010041679813</link><description><![CDATA[새 학기가 시작된 지 불과 몇 달 만에 대구 지역 일선 고등학교 1학년 몇몇 교실은 힘든 심리적 갈등 상태에 빠져들었다. 과거 교육부가 대입 부담을 완화하겠다며 도입한 5등급제 개편안이 오히려 첫 시험의 영향력을 절대적으로 키우면서, 단 한 번의 내신 실수로도 의학계열이나 서울 주요 대학 진학이 무산될 수 있다는 공포가 상위권 학생들을 학교 밖으로 내몰고 있기 때문이다.
종전 9등급 체제에서는 상위 4%의 벽이 높더라도 남은 학기 동안 역전을 노릴 수 있는 구조적 여지가 있었으나, 상위 10%까지 통통하게 묶인 개편 5등급제 아래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외부필진 jebo@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4:43:55</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천시, 제2탄약창 이전 기본계획·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4394663604</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시가 남부동 일원의 제2탄약창 이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에 들어갔다.
영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도심에 위치한 제2탄약창 이전 필요성을 종합 검토하고 이전 대상지 선정과 이전 방식, 사업 추진 방안, 경제성 분석 등을 통해 실현 가능한 기본계획 마련을 위한 것이다.
보고회에선 용역 수행사가 과업 추진 방향과 수행 계획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은 군사시설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4:41:33</pubDate></item><item><title><![CDATA[민주당 포항 남·울릉 지역위 "지진 관련자 무죄 충격…사법부 유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4313145444</link><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회가 포항 촉발지진 지열발전사업 관계자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법원 판결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책임자 엄벌을 촉구했다.
지역위원회는 지난 23일 성명서를 내고 9년 가까이 걸려 나온 첫 형사재판 결과가 전원 무죄라는 점은 매우 충격적이라며 포항 시민들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며 사법부의 이번 판단에 거듭 깊은 유감을 드러냈다.
이날 법원은 인과관계 입증 부족을 이유로 지열발전사업 관계자 5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는 2017년 1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4:40:04</pubDate></item><item><title><![CDATA[경찰,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실 방화 강제수사 착수…피의자 주거지·차량 압수수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4301595788</link><description><![CDATA[경찰이 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아파트 관리실 방화 사건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경북경찰청 경산 아파트 관리실 방화사건 전담 수사팀은 24일 오후 피의자 유모(71)씨의 주거지와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
전담수사팀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관련 증거자료를 토대로 사건 경위와 유씨의 범행 동기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경북경찰청은 지난 23일 오후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광역수사대, 과학수사계, 경산서 형사팀, 피해자보호팀 등 36명으로 구성된 전담수사팀을 꾸렸다.
피의자 유씨는 관리실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4:31:11</pubDate></item><item><title><![CDATA[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로 9천440억원 지급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4171837487</link><description><![CDATA[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해야 하는 재산분할금을 9천440억원으로 책정한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24일 오후 2시 열린 두 사람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기일에서 이같은 선고를 내렸다.
이날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으로 판단하고, 그 비율은 노 관장이 3분의 1, 최 회장이 3분의 2로 정했다.
재판부는 노 관장 몫의 주식 중 부족한 부분을 최 회장이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다만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 산정 기준은 이혼소송의 사실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4:19:13</pubDate></item><item><title><![CDATA['이언주 모욕' 합성 음란물 게시한 60대 前민주당원…불구속 송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2412552973221</link><description><![CDATA[경찰이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합성한 음란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민주당원 출신 60대를 검찰에 넘겼다.
서울경찰청은 이 의원에 대한 허위 영상물 편집·유포 사건과 관련,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혐의(성폭력처벌법 위반, 모욕)로 60대 남성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이 의원을 대상으로 한 허위 영상물 1개와 모욕 이미지 3개를 편집해 SNS에 게시한 혐의가 있다.
범행 직후 이 의원은 극심한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입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지난 8일 A씨의 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7-24 13:59:50</pubDat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