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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channel><title>매일신문</title><link>https://www.imaeil.com</link><description>매일신문 - 대한민국이 pick한 뉴스</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  Copyright 1996-2026. 매일신문 All right reserved.</copyright><lastBuildDate>2026-09-26T12:59:02+09:00</lastBuildDate><item><title><![CDATA[[2026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5일 개막 "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611085329389</link><description><![CDATA[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대에서 이어진다.
올 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공연단과 해외 공연단, 시민과 관광객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세계와 함께하는 축제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6 12:45:00</pubDate></item><item><title><![CDATA[[2026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안동에서 만나는 동아시아의 탈과 이야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611153459012</link><description><![CDATA[안동시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안동 탈춤공원 동아시아존에서 '세계 탈 전시관'과 '동아시아 이야기극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동아시아의 탈과 공연문화를 전시와 공연, 체험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탈 전시관'에서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대표적인 전통 가면과 가면극 문화를 소개한다. 한국의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중국의 나희(儺戲)·경극, 일본의 노(能) 등 각국의 전통 가면극에 사용되는 탈을 부조 형태로 전시한다.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이 소장한 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6 12:41:01</pubDate></item><item><title><![CDATA["앉아 있을 수 없어"…220만 유튜버 방송 멈춘 '엉덩이 기억상실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612185325746</link><description><![CDATA[구독자 220만명을 보유한 게임 유튜버 '우주하마'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을 중단했다. 그가 밝힌 건강 문제는 '엉덩이 기억상실증'이다. 이는 근골격계 이상 증상으로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긴 현대인에게 발생하기 쉽다.
우주하마는 2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엉덩이 기억상실증에 걸렸다"며 "몰래 회복하고 오려고 했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릴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신경이 눌려 아파서 앉아 있을 수가 없다. 그래서 방송을 못하고 있다"라며 "그래도 조금씩 호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앞서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선데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채빈 기자 chae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6 12:23:19</pubDate></item><item><title><![CDATA[어깨 석회화건염 4년새 40.8%↑… 명절 뒤 야간 극통, 오십견 아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610415401921</link><description><![CDATA[명절 상차림 뒤 통증을 부르는 어깨 석회화건염 환자가 2023년 14만8795명으로 4년 새 40.8%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3년 질병통계 기준이다. 2019년 10만5688명에서 4만3107명이 불었다. 나흘 연휴 내내 팔을 돌린 뒤 밤잠을 못 이룰 만큼 찌르는 어깨 통증은 오십견이 아니라 힘줄 속에 쌓인 석회일 수 있다. 두 질환은 치료법이 갈린다. 석회화건염에 쓰는 체외충격파는 올해 7월부터 부위당 6회로 묶였다.
◆ 환자 3명 중 1명이 50대, 여성이 61%
같은 통계에서 석회성건염 환자의 여성 비율은 61%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09-26 12:12:34</pubDate></item><item><title><![CDATA[무릎 연골판 파열 6만7197명, 절반이 5060 중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610412620348</link><description><![CDATA[바닥에 쪼그려 앉아 일하다 다치기 쉬운 반월상 연골 파열 환자가 한 해 6만7197명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 가운데 가장 최근 집계인 2023년 진료 기준으로, 이 중 48.6%인 3만2639명이 50·60대였다. 명절 상차림처럼 무릎을 깊게 구부리는 자세는 관절에 체중의 7~8배 하중을 싣는다. 그러나 무릎이 펴지지 않는 잠김 증상이 없다면 수술을 서두를 일은 아니다.
수술 문턱은 이미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 의원실이 2024년 국정감사에서 공개한 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의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지현 기자 jihyeo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6 12:11:32</pubDate></item><item><title><![CDATA[손목터널증후군 50대 여성 4만3724명… 새끼손가락 저리면 아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610402989205</link><description><![CDATA[추석 상차림이 끝나가는 이맘때 늘어나는 손목터널증후군 환자 가운데 50대 여성이 4만3724명으로 가장 많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 가운데 가장 최근 집계인 2022년 연간 기준으로, 전체 진료 인원 16만여 명 중 여성이 73.1%다. 전 부치기와 설거지로 손목을 반복해 굽힌 뒤 찾아오는 저림은 새끼손가락이 멀쩡한지 아닌지에서 병명이 갈린다. 조기에 병원을 찾으면 4명 중 3명은 수술 없이 치료된다.
◆ 여성 73.1%, 진료비는 남성의 3.2배
같은 통계에서 여성 환자의 총진료비는 377억원으로 남성(116억원)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효상 기자 sang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6 12:11:01</pubDate></item><item><title><![CDATA[캠핑장 '생일파티'서 사실혼 아내 친오빠 살해한 40대男…징역 16년 확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607002033869</link><description><![CDATA[가족모임을 위해 찾은 캠핑장에서 사실혼 관계 아내의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6년이 확정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살인 및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6)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충남의 한 캠핑장에서 사실혼 관계 아내의 친오빠 B(65)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사기관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캠핑장을 찾은 가운데, 술에 취한 B씨가 가족에게 욕설을 하자 말다툼을 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9-26 11:39:18</pubDate></item><item><title><![CDATA["야근 중에도 찾아가" 사무실서 부하직원 50차례 추행한 60대 임원…'집행유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607054998685</link><description><![CDATA[부하 직원을 약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까지 시도한 중소기업 임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영제)는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직원 B씨를 50차례가량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9-26 09:53:01</pubDate></item><item><title><![CDATA[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마약·밀수 악용 우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608120320324</link><description><![CDATA[해외직구 통관에 쓰이는 개인통관고유부호의 도용 의심 신고가 2022년 대비 46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26일 파악됐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건수는 7만1440건이다. 2022년 1502건과 비교하면 3년 만에 46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도용 의심 신고는 2023년 1만6355건, 2024년 2만4741건으로 해마다 늘었고, 2025년 7만1440건으로 치솟았다. 올해 7월까지 접수된 신고도 2만9350건으로, 이미 20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09-26 08:57:57</pubDate></item><item><title><![CDATA["50년 배우자를 살해하려 해" 80대 남편 아내 흉기 공격…징역 2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608124051999</link><description><![CDATA[의정부지방법원이 아내의 잔소리에 격분해 흉기로 목을 찌른 80대 남성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의정부지법 형사11부(양철한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8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26일 확인된 판결이다.
A씨는 지난 3월 9일 자정께 경기 의정부시 자택에서 아내 B씨(83)의 목 부위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저녁 식사 중 B씨에게 "반찬을 먹지 않는다"는 핀잔을 듣고 말다툼을 벌인 뒤 혼자 술을 마셨다. 이후 방으로 들어가던 A씨는 B씨로부터 "잠을 못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6 08:56:52</pubDate></item><item><title><![CDATA[AI 안경으로 성관계 몰카·시험 부정행위…규제는 뒷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608012751096</link><description><![CDATA[AI 카메라가 탑재된 스마트안경 'AI 글라스'가 불법 촬영과 시험 부정행위에 잇따라 악용되면서 정부가 관련 규제 마련에 나섰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AI 글라스 출하량은 870만 대로 전년 대비 322% 증가했다. 메타는 이 가운데 740만 대를 출하해 85.2%의 점유율로 시장을 주도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도 메타는 디스플레이 미탑재형 AI 글래스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94%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글로벌 출하량은 263% 급증했다.
국내에서는 메타가 에실로룩소티카와 함께 AI 글라스 '레이밴 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지현 기자 jihyeo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6 08:04:02</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만 되면 가정폭력 신고 급증…지난해 하루 1천145건, 평소보다 44.5%↑]]></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606522986536</link><description><![CDATA[가족과 친지가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에 가정폭력 신고는 오히려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추석 연휴에는 하루 평균 1천100건이 넘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평소보다 40% 이상 급증한 수치다.
26일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접수된 가정폭력 112 신고는 모두 8천17건에 달했다. 일평균 1천145건꼴이다.
반면 지난해 전체 가정폭력 신고는 28만9천368건으로, 하루 평균 792건 꼴이었다. 추석 연휴의 일평균 신고 건수가 평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9-26 06:52:42</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개발공사,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2회 연속 인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518475885226</link><description><![CDATA[경북개발공사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에서 재인증을 받아 2회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인재 채용부터 인사관리, 교육과 역량개발까지 인적자원 관리·개발 수준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경북개발공사는 지난 2023년 처음 인증을 받은 뒤 직무와 역량을 중심으로 인사·교육체계를 꾸준히 개선해왔다.
이번 재인증 심사에서는 인사와 채용, 평가, 보상, 교육훈련 체계와 운영 성과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5 18:51:34</pubDate></item><item><title><![CDATA[외교부, 4년간 여권 부정 사용 108건 중 36건 수사의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514330219438</link><description><![CDATA[외교부가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여권 부정 사용 의심 사례 108건을 확인하고, 이 중 36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여권 부정 사용 의심 사례는 총 108건이었다. 외교부는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이 중 36건, 전체의 33%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외교부는 여권 발급 및 사용 경위,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범죄 혐의가 있다고 판단한 건에 한해 수사를 의뢰했다.
부정 사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25 14:38:45</pubDate></item><item><title><![CDATA[시드니 총격 살인 세 번째 용의자, 한국계 21세 남성 체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514314657461</link><description><![CDATA[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NSW) 경찰이 시드니 서부 메릴랜즈 총격 살인사건의 세 번째 용의자로 한국계 남성 A(21)씨를 체포했다.
25일(현지시간) 호주 공영방송 SBS 등에 따르면 NSW 경찰은 살인과 범죄조직 가담 등 혐의로 전날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오전 6시쯤 시드니 서부 펨울위의 한 주택을 급습해 A씨를 붙잡았다.
A씨가 가담한 혐의를 받는 사건은 지난 2일 오후 3시15분 메릴랜즈 한 주택 앞에서 벌어진 총격이다. 당시 총상을 입은 조슈아 맥도널드(40)는 구급대원들의 응급조치를 받았으나 현장에서 숨졌다. 피해자는 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원비 컨텐츠N 기자 onebya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5 14:38:20</pubDate></item><item><title><![CDATA['소주 분유' 먹이고 폭행·추행까지…학대 혐의 친부 징역 7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512454841617</link><description><![CDATA[미성년 자녀들을 상대로 성추행과 신체적 학대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친부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25일 경남 창원지법 밀양지원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자신의 주거지에서 미성년 자녀 3명을 여러 차례 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한 자녀에게 소주를 섞은 분유를 먹이는 등 부적절한 행위를 했고, 지적장애가 있는 아들을 주먹으로 때리거나 빗자루와 오토바이 헬멧 등을 이용해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성년 자녀를 강제로 추행하는 등 성적 학대까지 저질러 피해 아동들에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5 12:47:07</pubDate></item><item><title><![CDATA[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추석 연휴 첫날 하루 10만2천명 몰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512281616159</link><description><![CDATA[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10만2천명에 달했다.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24일 오후 6시까지 북항 친수공원 방문객은 약 9만3천명으로 집계됐다. 오후 6시 이후 방문객까지 합산하면 하루 총 방문객은 약 10만2천명으로 파악됐다. 주말 평균 방문객이 2천명 수준이던 점을 고려하면 약 50배 규모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도 북항 친수공원은 아침부터 인파로 붐볐다. 지팡이를 짚은 어르신부터 유모차에 앉은 아기까지 남녀노소가 몰렸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특히 많았다. 서울에서 부산역으로 내린 직장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원비 컨텐츠N 기자 onebya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5 12:36:23</pubDate></item><item><title><![CDATA[서울 방배동 남부순환로서 승용차 4대 추돌…5명 병원 이송]]></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512304576143</link><description><![CDATA[추석 당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남부순환로에서 승용차 4대가 잇따라 추돌해 운전자 등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9시 58분쯤 서초구 방배동 남부순환로에서 승용차 4대가 추돌했다. 사고로 운전자 등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여파로 일부 차로가 통제되면서 한때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사고 수습을 위해 일부 차로가 통제되면서 한때 주변 도로에 정체가 빚어졌으며, 당국은 하위 차로에서 수습 작업을 진행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은 교통사고 위험이 평소보다 높다. 한국도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09-25 12:34:59</pubDate></item><item><title><![CDATA[고속도로 통행료 상습미납 차량, 지난해 37만대…4년 새 2.2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510501086573</link><description><![CDATA[고속도로 통행료를 연간 20회 이상 내지 않은 상습 미납 차량이 지난해 37만4천대로 2021년(17만대)보다 4년 만에 2.2배 늘었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미납한 차량은 37만4천대로 집계됐다. 2024년 32만대에서 1년 새 16.9%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이들 차량이 내지 않은 통행료는 총 426억7천200만원에 달했다. 20회 이상 미납 차량은 전체 미납 차량의 5.7%에 불과하지만 미납 금액 비중은 4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지현 컨텐츠N 기자 jeehye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5 10:53:01</pubDate></item><item><title><![CDATA[가족돌봄청년 연 200만원… 청년미래센터 4곳서 전국 17곳으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510412492057</link><description><![CDATA[아픈 가족을 돌보는 13~34세 청년에게 연 최대 200만원을 주는 '가족돌봄청년 자기돌봄비' 창구가 이달 전국 17개 시도로 넓어졌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3월 26일 위기아동청년법을 시행한 데 따른 조치다. 시범 4곳이던 전담기구 청년미래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관건은 돈의 크기가 아니라 발굴이다.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가족돌봄 수행 가능 인구는 15만3044명인데, 인천 청년미래센터가 문을 연 뒤 1년간 찾아낸 청년은 353명이었다.
◆ 시범 4곳에서 전국 17곳으로, 자기돌봄비는 연 200만원
자기돌봄비는 기준 중위소득 10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원비 컨텐츠N 기자 onebya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5 10:43:49</pubDate></item><item><title><![CDATA[취업하고도 정기 생활비 34.2%뿐…부모 집 3040의 계산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510422395496</link><description><![CDATA[직장에 다니면서 부모와 함께 살며 생활비를 정기적으로 내는 청년은 34.2%에 그쳤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24년 말 내놓은 '초기 성인기의 부모 자녀 관계와 사회계층적 차이' 보고서에 담긴 수치다. 나머지 셋 중 둘은 형편이 될 때만 얼마를 건네는 비정기 부담이다. 분담 기준이 말로만 오가는 사이 가족은 감정 문제로, 세무당국 앞에서는 증여 문제로 넘어간다.
◆ 경제독립 75.4%, 주거독립은 30.4%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달 낸 고용동향브리프를 보면 2024년 기준 취업 청년의 경제적 독립 비율은 75.4%였다. 부모 집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25 10:43:33</pubDate></item><item><title><![CDATA[종로 재개발 멈춘 민주당 구청장... 취재가 시작되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2523334838481</link><description><![CDATA[서울시는 2021년 약 4천500가구 규모의 종로구 창신동 9·10구역을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적용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다. 노후·불량 건축물 비중이 74.4%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돼서였다. 2024년 12월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곳을 신통기획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지로 고시했다. 두 구역 주민 75% 이상이 재개발에 찬성했다.
그런데 올해 6·3 지방선거 이후 문제가 발생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유찬종 종로구청장이 7월24일 열린 취임 후 첫 주민간담회에서 '재개발 신중론'을 언급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날 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현환 기자 dondevo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5 09: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서 병원 못 찾은 예천 33주 산모…헬기 타고 부산 가서 출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508544280069</link><description><![CDATA[경북 예천에서 양수가 파열된 임신 33주 산모가 대구·경북에서 수용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소방헬기를 타고 부산까지 긴급 이송됐다. 산모는 부산의 병원에 도착한 뒤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분쯤 예천군에서 임신 33주인 30대 여성 A씨가 양수 파열 증상을 보여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A씨는 조기분만 가능성이 있어 중증 환자로 분류됐다. 그러나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A씨를 받아줄 수 있는 병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진료가 가능한 부산지역 병원을 확보한 뒤 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9-25 08:58:25</pubDate></item><item><title><![CDATA["李 대선 전 암살당한다" 댓글 단 누리꾼…벌금 250만원 확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508474798202</link><description><![CDATA[지난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당시 예비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암살당한다"는 내용의 협박성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2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다.
A씨는 지난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 대통령 관련 언론 기사에 '넌 대선 전에 암살당한다'는 내용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협박성 댓글을 남긴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A씨가 당시 예비후보자를 협박함으로써 선거의 자유를 방해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5 08:48:15</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연휴 가정폭력 신고 하루 1145건…평시보다 44% 많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506433362757</link><description><![CDATA[추석 연휴 하루 평균 가정폭력 112 신고가 1천145건으로 연간 평균(793건)보다 44.4% 많았다. 경찰청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임호선·김준환 의원실에 제출한 명절 연휴 신고 현황에서다. 명절 갈등의 방아쇠는 청년이 듣는 취업·결혼 같은 추석 잔소리 하나가 아니다. 부모는 자녀의 재촉과 육아 훈수에, 자녀 부부는 "또 언제 오느냐"는 일정 강요에 각각 베인다. 나흘뿐인 올해 연휴는 그 양쪽을 한꺼번에 조인다.
◆ 지난해 추석 연휴 신고 8017건, 5년 중 최다
같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추석 연휴 7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09-25 06:50:19</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당일 고속도로 684만 대…귀경 정체 내일 새벽 2시까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506323479202</link><description><![CDATA[추석 당일인 25일 전국 고속도로에 지난해 추석 당일 641만 대보다 6.7% 증가한 684만 대가 몰릴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귀경객과 성묘객이 한꺼번에 집중되면서 연휴 기간 중 통행량이 가장 많은 날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7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6만 대가 움직일 것으로 예측됐다.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도 지난해 541만 대에서 올해 605만 대로 11.8%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추석은 연휴가 지난해 11일에서 5일로 짧아지면서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원비 컨텐츠N 기자 onebya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5 06:36:55</pubDate></item><item><title><![CDATA[연금복권 332회 1·2등 동시 당첨…"홍수 꿈 꾼 뒤 출장길에 샀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506330390713</link><description><![CDATA[경기 포천시 중앙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연금복권 332회차 1등과 2등을 동시에 거머쥔 당첨자가 나왔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이 판매점에서 구매한 복권 1매가 1등, 또 다른 1매가 2등에 동시 당첨됐다. 1등 당첨금은 매달 700만원씩 20년간 연금 형식으로 지급되며, 세금을 뗀 실수령액은 월 546만원 수준이다. 2등 당첨자에게는 월 100만원이 10년간 연금 형식으로 지급되며 실수령액은 월 78만원 정도다.
당첨자 A씨는 평소 로또와 연금복권, 스피또를 매주 구매해온 복권 애호가다. 그는 "최근 큰 홍수가 나는 꿈을 꿨는데 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효상 기자 sang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5 06:36:40</pubDate></item><item><title><![CDATA[모유 거절하자 시모·남편 "이기적인 것도 정도가 있다"…32세 주부의 하소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506334356786</link><description><![CDATA[생후 100일 딸을 키우는 32세 여성이 모유를 나눠달라는 시누이의 부탁을 거절했다가 남편과 시어머니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공분을 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픈 조카에게 제 모유 나눠주기 싫다는 게 그렇게 천벌 받을 짓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출산 후 모유량이 많은 편이어서 아이를 충분히 먹이고도 남아 매일 유축한 모유를 팩에 냉동 보관해 왔다고 밝혔다.
갈등은 한 달 전 시누이가 출산하면서 시작됐다. 시누이는 출산 후 심한 산후우울증과 스트레스로 모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25 06:36:22</pubDate></item><item><title><![CDATA["상호가 中 최고지도자라서?"…중식당에 '페인트 테러', 이유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17274567782</link><description><![CDATA[한밤중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중식당에 신원 미상의 인물이 침입해 페인트를 뿌리고 집기 등을 훼손한 뒤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분당경찰서,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성남시 분당구의 한 중식당 업주인 30대 A씨가 "누군가 가게에 침입해 내부 집기 등을 파손했다"며 112에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매장 유리창이 부서져 있었고 계산대의 포스기와 의자 등에는 날카로운 물체로 그은 듯한 흔적이 남아 있었다. 매장 내부 곳곳에는 검은색 액체가 뿌려져 있었으며, 또 용의자들이 남긴 것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23:22:39</pubDate></item><item><title><![CDATA["박위 오만해, 작은 것에 분노…호의를 권리로 착각" 목사도 일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16322988694</link><description><![CDATA[현직 목사가 KTX 하차 과정에서 낙상사고를 당한 뒤 CCTV 영상을 공개해 물의를 빚은 유튜버 박위를 향해 "호의를 권리로 착각했다"며 비판했다. 박위는 기독교 신자로 알려져있다.
최근 박요한 목사의 유튜브 채널 '복음적 유전자'에는 '선한 영향력 웃기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 목사는 박위가 지난달 15일 KTX 낙상사고 이후 보인 대응을 언급하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박위라는 기독교 청년이 있다. 척추가 다쳐 장애인이 됐더라. 비극적인 것"이라며 "이 친구가 천성적으로 긍정적인가 보다. 그걸 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22:07:09</pubDate></item><item><title><![CDATA[김현지·공소청·농지조사·DMZ지뢰…가을 국감 도마 오를 재료는? [금주의 이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13371422858</link><description><![CDATA[매년 추석 연휴가 지나면 국회의 시간이 다시 뜨거워진다. 국정감사, 더 익숙한 줄임말로 '국감' 얘기다. 올해 국감은 오는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겸임 상임위원회 일정은 30일까지 이어진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감이다.
각 부처의 정책 점검뿐 아니라 최근 정치권을 달군 현안 상당수가 그대로 국감장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뭐가 가장 뜨거울까. 아직 증인 채택과 각 상임위 질의가 모두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벌써 몇몇 키워드는 선명하다.
◆김현지, 이번엔 나올까
가장 정치적인 장면은 국감 막판에 기다리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20:59:00</pubDate></item><item><title><![CDATA["죽어버리겠다" 자해하려 하자 지인 밀쳐 사망…방치하고 도주한 男, 실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15354506366</link><description><![CDATA[말다툼을 하던 중 지인을 강하게 밀쳐 중태에 빠지게 하고, 이후 피해자를 장시간 방치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5부(정윤섭 부장판사)는 폭행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5월 30일 오전 1시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소재 주택에서 피해자 B씨를 말다툼 끝에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2012년 노숙 생활을 하며 알게 된 사이로, 사건 당일 A씨는 B씨의 뺨을 여러 차례 때리며 다툼을 벌이다가 B씨가 "죽어버리겠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19:00:27</pubDate></item><item><title><![CDATA[주말부부 남편 블랙박스서 외도 발각…"우린 끝난 상태" 당당, 위자료 받을 수 있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18191118342</link><description><![CDATA[주말부부로 지내던 남편의 차 블랙박스에서 낯선 여성과의 은밀한 스킨십 영상이 발견됐다. 추궁하자 남편은 "우리는 이미 끝난 상태"라며 외려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2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따르면 A씨는 아버지 지인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이후 남편이 지방으로 공장을 옮기면서 주말부부 생활이 시작됐다.
처음에는 A씨와 아이들이 주말마다 남편을 보러 내려갔다. 아이들이 자라고 학업이 바빠지면서 방문 횟수가 줄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남편이 서울에 오는 일이 아니면 각자 주말을 보내는 날이 많아졌다.
사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18:21:33</pubDate></item><item><title><![CDATA[친족상도례 71년 만에 폐지…부모 돈 2431만원 절도도 처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6030094670</link><description><![CDATA[친족 간 재산범죄의 형을 일률적으로 면제해 온 형법 제328조 1항이 71년 만에 효력을 잃은 뒤 맞는 첫 추석이다. 헌법재판소는 2024년 6월 27일 재판관 전원일치로 헌법불합치를 선고했다. 국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친고죄 일원화 개정안을 의결해 다음 날 공포·시행했다. 달라진 것은 처벌의 유무가 아니라 처벌의 조건이다. 가족 돈을 손댔더라도 피해자가 고소하지 않으면 기소되지 않고, 고소하면 부모라도 법정에 선다. 갈림길은 '범인을 알게 된 날부터 6개월'이라는 시한이다.
◆ 형 면제 대신 친고죄, 부모도 고소 대상이 됐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지현 컨텐츠N 기자 jeehye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18:07:54</pubDate></item><item><title><![CDATA[부캉이 보며 또 "사람이 미안해"…늑구·세로·뽀롱이·사순이·오삼이에게 쏟아진 연민 [시사뒷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17524253287</link><description><![CDATA[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들어온 상어 한 마리가 추석 연휴의 '스타'가 됐다. 몸길이 3~4m의 무태상어로 추정되는 이 상어에는 '부캉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시민들은 북항으로 몰려가 모습을 기다린다. 이제 관심은 "상어가 나타났다"를 넘어 "지금 어디 있나" "왜 바다로 안 나가나" "밥은 먹고 있나" 같은 안부의 말들로 옮겨갔다.
◆상어 한 마리가 '부캉이'가 되자
관심은 곧 행동으로 번졌다. 부산의 한 대학원생은 시민 제보로 현재 목격 위치를 공유하는 '부캉이 지금 있나' 사이트를 만들었고, 무료 웹게임 '부캉이의 집으로 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17:53:15</pubDate></item><item><title><![CDATA[10월 1일부터 '4세 고시' 금지…적발 땐 과태료 300만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5493047346</link><description><![CDATA[10월 1일부터 유아를 대상으로 한 학원 입학·분반 시험 등 유아 레벨테스트가 전면 금지되고, 어기다 적발되면 1회 100만원의 과태료가 붙는다. 정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른바 '4세 고시', '7세 고시'로 불려 온 유아 영어학원 선발시험을 법으로 막는 첫 조치다. 다만 금지선은 학원 등록 전 평가에 그어졌다. 등록 뒤 '관찰 면담'과 개인과외로 향하는 길은 남아 있다.
◆ 필기·구술·실기·면접에 토익 성적표까지 원천 차단
개정 시행령은 유아를 모집하거나 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17:46:27</pubDate></item><item><title><![CDATA[이웃 노인 살해·시신 훼손해 하천변에 유기한 70대 男, 사실상 종신형 선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16022789679</link><description><![CDATA[이웃 노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해 유기하고도 범행 원인을 피해자에게 돌린 7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살인과 시체손괴 및 유기,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78)씨가 낸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3일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에서 80대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하천변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되는 등 수사망이 좁혀오자 약물을 복용하고 병원에서 치료받은 뒤 구속돼 지난 1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17:10:23</pubDate></item><item><title><![CDATA[택시기사에 '섬박람회 입단속 공문'…여수시장 "안이한 행정" 사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16393460971</link><description><![CDATA[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행사 운영과 준비가 부실하다는 지적을 받은 가운데, 박람회 관련 허위 비방의 진원으로 택시운전사들을 지목한 일명 '입단속 공문' 논란에 대해 서영학 전남광주 여수시장이 사과했다. 서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여수시사 발송한 '유언비어 유포 금지' 관련 공문으로 인해 택시 운수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상처와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시정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할 행정이 오히려 여러분의 명예를 훼손하고 마음에 상처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채빈 기자 chae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16:53:00</pubDate></item><item><title><![CDATA[큰아빠의 의붓딸 성폭행한 20대 男…법원 "친족은 아니"라며 징역형 집유 선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15513021454</link><description><![CDATA[큰아버지의 의붓딸을 성폭행한 남성이 친족에 대한 범죄가 아니라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실형을 면했다.
24일 연합뉴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합의22부(한상원 부장판사)는 성폭력처벌법상 '친족관계에 의한 준강간'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A씨에게 직권으로 '형법상 준강간' 혐의를 적용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8일 밤 청주의 자택에서 큰아버지의 의붓딸인 B씨와 술자리를 가진 뒤 B씨가 술에 취해 잠들자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A씨의 큰아버지와 사실혼 관계인 여성이 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16:40:09</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경찰청, 추석 연휴 교통관리에 만전…박헌수 청장 항공순찰로 현장 점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16252834319</link><description><![CDATA[경북경찰청이 추석 연휴 귀성·귀경 차량 증가에 대비해 주요 고속도로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는 등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헌수 경북경찰청장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헬기를 타고 주요 고속도로를 항공순찰하며 차량 흐름과 교통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항공순찰은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분기점,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 중앙고속도로 서안동나들목 등 정체가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 청장은 공중에서 주요 구간의 차량 흐름과 정체 여부, 사고 발생 상황 등을 살피고 고속도로순찰대장과 무전으로 교신하며 현장 대응 상황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16:27:33</pubDate></item><item><title><![CDATA['CCTV 공개'…승리, 소주병 들고 "너 하나 죽이는 건 일도 아냐" 협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15203412384</link><description><![CDATA[그룹 빅뱅 출신 승리(35·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등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사건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 피해를 주장하는 일행은 "승리에게 폭행당했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지만, 승리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달 8일 새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식당에서 승리와 30대 남성 A씨가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승리와 일행 2명이 의자에 앉아 있는 A씨를 둘러싼 모습이 담겼다. 승리는 A씨의 팔을 두어 차례 밀친 뒤 테이블 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16:08:55</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4대 파운드리' 양자로 확대…아이온큐와 공급망 구축 모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6175334452</link><description><![CDATA[경북도가 주도해 온 '미래산업 4대 파운드리' 구상이 로봇에 이어 양자산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경북도가 글로벌 양자기업 아이온큐(IonQ)와 손잡고 구미 제조기업의 양자산업 공급망 진입을 모색하면서다.
경북도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구미시, 아이온큐, 국내 양자기술 전문기업 SDT와 양자기술 및 공급망 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메릴랜드주와도 양자산업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자산업은 컴퓨팅·통신·센싱의 성능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핵심 분야로 향후 반도체·AI·국방·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15:45:23</pubDate></item><item><title><![CDATA["술 그만, 직장 구해라" 父 훈계에 주먹질, 子에겐 '원산폭격' 40대…실형 면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12564964070</link><description><![CDATA[술을 줄이고 직장을 구하라고 훈계한 아버지를 때리고, 어린 아들에게는 이른바 '원산폭격' 자세를 강요한 4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피고인은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했음에도 실형을 면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와 공무집행방해, 존속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3)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박 판사는 A씨에게 보호관찰과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공소사실 등에 따르면 A씨의 범행은 지난 7월 춘천시 자택에서 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12:57:32</pubDate></item><item><title><![CDATA[로맨스스캠 피해 1360억, 1년 새 2배… 영상통화 얼굴도 가짜였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12164494459</link><description><![CDATA[지난해 국내 로맨스스캠 피해액이 1360억원으로 1년 만에 두 배 넘게 불어났다. 경찰청이 지난 2월 집계한 2024~2025년 로맨스스캠 접수 현황에서다. 피해가 폭증한 자리에는 목소리와 문자만이 아니라 영상통화 속 얼굴까지 실시간으로 합성하는 딥페이크가 있다. 얼굴을 확인했다는 사실이 더는 신원 확인이 되지 못하는 구간에 들어섰다.
◆ 피해액 675억→1360억, 건수는 1265건→2192건
같은 자료를 보면 2025년 접수 건수는 2192건으로 2024년 1265건보다 73.3% 늘었다. 피해액은 675억원에서 1360억원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지현 컨텐츠N 기자 jeehye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12:29:13</pubDate></item><item><title><![CDATA[불법사금융 5519건 3.1배 폭증…딥페이크 성착취 추심에 청년 27%]]></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12171298366</link><description><![CDATA[비대면 소액 대출을 미끼로 받아낸 사진을 합성해 유포를 협박하는 '딥페이크 성착취 사채'가 기승이다. 경찰이 적발한 불법사금융은 지난해 5천519건으로 3년 만에 3.1배로 늘었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실에 지난 2일 제출한 불법 사금융 적발·검거 현황에서다. 사진을 담보로 잡는 이런 계약은 법적으로 원금과 이자가 모두 무효다. 올해부터는 협박을 받은 가족이 직접 무료 변호사를 선임한다.
◆ 3년 새 1801건→5519건, 피해자 27.2%가 30세 이하
같은 자료를 보면 불법사금융 발생 건수는 2022년 1천8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원비 컨텐츠N 기자 onebya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12:29:05</pubDate></item><item><title><![CDATA[재직자 38%가 '회사 몰래 AI'…형사 무죄여도 징계해고는 정당]]></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12174089713</link><description><![CDATA[회사가 승인하지 않은 개인 인공지능(AI) 계정을 업무에 쓰는 국내 재직자가 38%에 이른다. 삼성SDS가 재직자 1천750명을 상대로 조사해 이달 1일 공개한 국내 기업 생성형 AI 활용 실태 자료에서다. 회사 문서를 대화창에 붙여넣었다가 징계를 받느냐 마느냐는 정보의 등급이 아니라 사내 규정과 징계 절차의 정비 수준에서 갈린다. 형사재판에서 무죄를 받고도 해고가 정당하다고 판단된 사건이 있고, 반대로 기밀을 유출하고도 해고가 무효가 된 사건이 있다.
◆ 미승인 계정 38%, 업무용 AI 하루 3.25시간
같은 조사에서 업무에 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효상 기자 sang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12:28:58</pubDate></item><item><title><![CDATA[딥페이크 위장수사 377건, 246% 급증… 시청만 해도 징역 3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12180972470</link><description><![CDATA[성인 피해 디지털 성범죄까지 경찰의 딥페이크 위장수사가 허용된 뒤 1년 만에 위장수사 실시 건수가 377건으로 전년보다 246% 늘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지난 6월 16일 공개한 사이버성폭력 집중단속 중간성과 자료에서다. 단속의 무게중심은 제작·유포자에서 '보기만 한 사람'으로 넘어가고 있다. 딥페이크 성착취물은 내려받아 갖고 있거나 돈을 주고 보기만 해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 위장수사 4년간 2171명 검거, 그중 530명이 '구입·소지·시청'
2021년 9월 제도가 도입된 뒤 위장수사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12:28:47</pubDate></item><item><title><![CDATA[보이스피싱 건당 2244만원, 4.6배 급증…3초면 복제되는 목소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12183769378</link><description><![CDATA[보이스피싱 한 건당 피해액이 2021년 487만원에서 2024년 2천244만원으로 4.6배 늘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10월 국회 정무위원회 김현정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전체 피해 건수는 줄어드는데 한 건에서 뜯기는 돈만 커졌다. 3초짜리 음성 샘플로 자녀 목소리를 복제하는 신종 딥보이스 보이스피싱이 그 사이에 끼어들었다.
◆ 발생은 46% 줄었는데 건당 피해는 4.6배
경찰청이 지난달 내놓은 집계를 보면 올해 1~7월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3천614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7천766억원의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지현 기자 jihyeo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12:28:40</pubDate></item><item><title><![CDATA[주차위반 큐싱 QR 찍자 1000만원 인출…공공 사칭 2년새 71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12190559016</link><description><![CDATA[과태료·범칙금 등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사기 탐지가 2022년 1만7726건에서 2024년 125만8228건으로 2년 새 71배로 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난해 1월 공개한 문자사기 신고·차단 현황에서다. 같은 수법이 문자를 떠나 차량 앞유리의 종이 딱지로 옮겨온 것이 주차위반 큐싱이다. 딱지에 인쇄된 QR코드는 눌러 보기 전까지 진위를 가릴 방법이 없다.
◆ 공공 사칭 3년간 162만건, 전체 스미싱의 59%
같은 자료를 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당국이 탐지한 공공기관 사칭 문자사기는 162만596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12:28:22</pubDate></item><item><title><![CDATA[보이스피싱 피해 43% 줄었지만… 건당 5384만원 역대 최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12200416061</link><description><![CDATA[보이스피싱 범행 전화번호를 끊는 데 걸리던 시간이 평균 2~3일에서 10분 이내로 줄어든 뒤 10개월간 피해액이 43.2% 감소했다. 국무조정실이 지난 2일 내놓은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시행 1년 점검 결과에서다. 그런데 건수가 줄어든 만큼 한 번 걸렸을 때 잃는 돈은 더 커졌다. 지난해 사건 1건당 평균 피해액은 5384만원으로 역대 최대였다.
◆ 이틀 걸리던 번호 차단이 10분, 누적 11만5088건
지난해 11월 경찰청이 통신 3사·삼성전자와 함께 시작한 긴급차단 제도가 분기점이었다. 경찰청은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기존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지현 컨텐츠N 기자 jeehye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12:25:04</pubDate></item><item><title><![CDATA[중고거래 사기 8740억 역대 최대…AI 가짜 영수증 1초면 뚝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12203221586</link><description><![CDATA[생성형 AI로 위조한 영수증과 화물수탁증이 퍼지면서 지난해 중고거래 사기 피해액이 8740억7000만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경찰청이 지난 4월 국회 정무위원회 이양수 의원실에 제출한 직거래 사기 발생 현황에서다. 가짜 서류를 눈으로 가려내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 피해를 가르는 것은 서류의 정교함이 아니라 안전결제를 썼는지 여부다. 제주경찰청은 AI로 허위 물품과 거래자료를 꾸며 1091명에게 24억원을 가로챈 조직 등 31명을 검거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 피해액 4년 새 3.4배, 건수는 11만9741건
같은 자료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원비 컨텐츠N 기자 onebya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12:23:18</pubDate></item><item><title><![CDATA[현직 의사·의대생 전용 폐쇄형 커뮤니티 회원 6만명…여성 신상 공개·성적 모욕 게시물 200건 경찰 수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12100943532</link><description><![CDATA[현직 의사와 의대생만 가입할 수 있는 폐쇄형 커뮤니티 '메디스태프'(회원 약 6만 명)에 여성 의료인의 실명과 얼굴 사진, SNS 계정을 공개한 뒤 외모를 평가하거나 욕설과 성적 표현으로 조롱하는 글이 200건 넘게 올라왔다. 서울 종로경찰서가 모욕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
KBS에 따르면 메디스태프에는 최근 여성들을 겨냥한 성적 조롱 게시물 수백 건이 반복적으로 올라왔다. 여성 한의사 A씨는 의사인 지인으로부터 자신을 겨냥한 글이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왔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 게시물에는 A씨의 사진과 이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12:12:04</pubDate></item><item><title><![CDATA[李 '공소취소' 논쟁, 박태준·트럼프·주마와 비교해보니…조건이 달랐다 [시사뒷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10590403310</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의 중단된 형사재판에 대한 '공소취소' 가능성이 정치권과 법조계의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과거 국내외 사례에도 관심이 향한다.
공소취소 전례가 아예 없는 건 아니다. 국내 정치인 관련 공개 사례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박태준 전 민자당 최고위원이다. 해외에서도 정치인에 대한 기소를 검찰이 스스로 철회하거나 법원에 기각을 요청한 사례가 있다.
다만 사례들을 한데 모아 살펴보면 단순히 '전례가 있느냐'보다 왜 기소를 철회했는지, 어떤 절차를 거쳤고 그 결정이 이후에도 유지됐는지가 더 중요한 차이로 드러난다.
◆정치인 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10:59:26</pubDate></item><item><title><![CDATA[울릉도 두리봉 인근서 70대 등산객 탈진… 6시간 수색 끝 무사 귀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09432387857</link><description><![CDATA[
경북 울릉군 서면 두리봉 인근에서 야간 산행 중 길을 잃고 탈진한 70대 남성이 소방당국의 신속한 출동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에 따르면 23일 오후 8시 9분쯤, 울릉도 성인봉과 두리봉 사이 계곡 근처에서 관광객 A 씨(70·경남 창원시)가 산행 중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구조대는 즉시 울릉산악구조대와 구급차 등 차량 2대, 인원 5명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다.
A 씨는 울릉읍 옥천전망대 방향에서 성인봉 등산 후 서면 두리봉 방면으로 하산하던 중 길을 잃고 탈진 상태에 빠졌다. 구조대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준호 기자 cjh@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09:46:58</pubDate></item><item><title><![CDATA[前여친에 나흘간 185차례 전화·문자…스토킹 전력 50대男 '집행유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09264968678</link><description><![CDATA[이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를 미행하고 나흘 동안 전화와 문자 등으로 185차례 연락한 5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앞서 두 차례 스토킹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영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올해 3월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 B씨의 가게를 찾아 주변을 서성이거나 모두 5차례에 걸쳐 미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가 연락을 거부한 이후에도 스토킹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09:29:35</pubDate></item><item><title><![CDATA[[단독] 한미연합훈련 기간에 '트럼프 대통령' 비난 교육…육군 해명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6494877762</link><description><![CDATA[육군이 한미연합훈련이 한창이던 지난달 훈련소에 입소한 훈련병을 대상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난하는 교육을 진행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3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 받은 교육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0일과 27일 충남 논산에 있는 육군훈련소에서는 훈련병 1천600명으로 대상으로 '강한 군대를 이끄는 힘! 신뢰와 사호 존중 병영'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펼쳐졌다.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이사인 이해경 젠더와인권교육원장이 연단에 섰다.
문제는 이 원장이 강의 도중 스페인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의 논란 발언을 강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현환 기자 dondevo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09:26:07</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스터디카페 이용률 45.9%… 도서관은 사흘 휴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08344636942</link><description><![CDATA[추석 연휴에 이직을 준비하겠다고 답한 미혼 직장인이 83.4%로 집계됐다. 잡코리아가 직장인 1천158명을 조사해 21일 내놓은 결과다. 연휴가 쉬는 기간이 아니라 구직 일정의 일부로 바뀌었다는 뜻인데, 정작 청년들이 기댈 공공 학습공간은 이 나흘 동안 대부분 문을 닫는다.
◆ 구직자 82.4%가 "연휴에도 취업 준비"
사람인이 성인 남녀 2천357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 발표한 조사에서 구직자의 82.4%는 추석 연휴에 취업 준비 활동을 하겠다고 답했다. 직장인까지 합한 전체 응답자 기준으로도 78.1%가 취업·이직을 준비한다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지현 기자 jihyeo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08:50:23</pubDate></item><item><title><![CDATA[2030 절반만 가족 만난다…추석 친척 방문 47%로 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08341832651</link><description><![CDATA[올해 추석에 따로 사는 가족을 만나겠다는 응답이 63%로 지난해 추석보다 5%포인트 떨어졌고, 20~30대에서는 52%에 그쳤다. 한국리서치가 지난 15일 공개한 '2026년 추석 명절 모임 및 일정 계획' 조사 결과다. 추석 가족 모임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범위가 좁아졌다. 부모와 자녀만 남고 따로 사는 친척은 건너뛰는 직계형 명절이 청년층에서 먼저 굳어지고 있다.
◆ 친척 만남 47%, 30대는 64%가 "안 만난다"
같은 조사에서 이번 추석에 따로 사는 친척을 만나겠다는 응답은 47%로 절반에 못 미쳤다. 지난해 추석보다 3%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08:50:04</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연휴 실종신고 5155건, 5분에 1건…10명 중 6명이 성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08325420570</link><description><![CDATA[최근 3년간 집계된 추석 연휴 실종 신고는 총 5천155건에 달했다. 연휴 내내 5분에 1건꼴로 신고가 들어온 셈이다. 경찰청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양부남 의원실에 22일 제출한 자료에서다. 신고 10명 중 6명은 아동도 치매 환자도 아닌 성인이었고, 성인 실종에는 위치추적 근거가 없다. 경찰이 이번 연휴를 앞두고 먼저 손본 것은 수색 인력이 아니라 사건을 끝내는 절차였다.
◆ 일평균 298.7건, 2년 새 11.8% 늘었다
같은 자료를 보면 추석 연휴 하루 평균 실종 신고는 2023년 267.2건에서 2024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지현 컨텐츠N 기자 jeehye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08:49:38</pubDate></item><item><title><![CDATA["빚 독촉 피하려" 16년간 딸 출생신고 않은 친모에 '집행유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08312926363</link><description><![CDATA[빚 독촉을 피하려 16년 동안 딸의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40대 친모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딸은 예방접종과 의무교육 등 기본적인 복지 혜택도 받지 못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1단독 김연수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09년 딸을 출산했지만 올해 2월까지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채 지낸 혐의로 기소됐다.
이 때문에 딸은 예방접종 등 필수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용하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08:31:50</pubDate></item><item><title><![CDATA[[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04341521667</link><description><![CDATA[대법원과 각급법원, 법원 산하기관이 소속 법관의 출퇴근 기록을 따로 관리해 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관은 지각을 해도 파악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법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답변서에 따르면 법원은 최근 불거진 법관의 근태 논란 관련 "대법원과 각급법원, 법원행정처·사법연구원 등 법원 산하기관은 법관 및 직원의 출퇴근 기록이 가능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대부분 법원에는 공무원증을 접촉해야 열리는 일명 '스피드 게이트'가 설치돼 있다. 보통 스피드게이트는 접촉 기록이 저장된다. 그런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훈민 기자 jipchak@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08: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갓길차로 64개 구간 열려도… 화살표 꺼지면 벌점 15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08232475853</link><description><![CDATA[추석 연휴 고속도로 갓길차로가 전국 64개 구간 374㎞에서 운영된다. 국토교통부가 21일 내놓은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에 담긴 내용이다. 갓길이 열렸다는 표시는 바닥이 아니라 머리 위에 있다. 차로제어신호기(LCS)의 녹색 화살표가 꺼지거나 적색 X로 바뀌는 순간, 같은 자리를 달리던 차는 신호위반 차량이 된다.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원에 벌점 15점이다.
◆ 신호기 하나로 갈리는 6만원과 벌점 15점
경찰청 도로교통법 시행령 별표8과 시행규칙 별표28을 보면 LCS가 꺼졌거나 적색 X인 상태에서 갓길을 달리면 신호·지시 위반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원비 컨텐츠N 기자 onebya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08:26:53</pubDate></item><item><title><![CDATA[휴게소 40분 쉬어도 과태료… 구간단속 시·종점 적발이 66%]]></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08215986312</link><description><![CDATA[추석 연휴 고속도로 구간단속 구간에서 과속한 뒤 휴게소에 들러 시간을 끌어도 과태료는 그대로 나온다. 경찰청이 지난해 11월 공개한 무인교통단속장비 운영 매뉴얼을 보면 구간단속은 세 지점을 동시에 잰다. 시작 지점 순간속도, 종료 지점 순간속도, 구간 평균속도다. 평균만 맞추면 된다는 통념과 달리 적발은 시점과 종점에서 더 많이 나온다.
◆ 세 곳에서 재고, 가장 많이 넘긴 1건에만 과태료
구간단속 카메라는 지나는 차량의 속도를 세 가지로 뽑는다. 시점 통과속도, 종점 통과속도, 두 지점 사이 거리를 걸린 시간으로 나눈 평균속도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08:23:38</pubDate></item><item><title><![CDATA[유나이티드항공 "기내 음란행위 주장 승객에 사과"…해당 남성은 그냥 하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08033384499</link><description><![CDATA[유나이티드항공이 기내 음란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25세 여성 승객에게 공식 사과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남성 승객은 경찰 개입 없이 그대로 비행기에서 내렸고, 항공사가 여성에게 제공한 보상은 100달러(약 13만원) 항공 크레딧에 그쳤다.
피해 여성은 뉴욕 서부 출신의 25세 소아 위기 상담사로, 9월 3일 로체스터 국제공항에서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3626편에 탑승했다. 해당 편은 리퍼블릭 에어웨이즈가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브랜드로 운항하는 엠브라에르 E175 기종으로, 현지 시각 오전 6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08:11:17</pubDate></item><item><title><![CDATA[산후조리원 직원 "자연분만해서 아기 아파, 태반 먹었나" 막말 논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407444618731</link><description><![CDATA[한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직원이 "자연분만해서 아기가 아프다", "태반을 먹었나, 애가 약해"라는 근거 없는 발언을 근무할 때마다 반복해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아내와 함께 산후조리원을 이용 중인 아이 아빠 A 씨가 직원의 부적절한 언행을 고발하는 글을 올렸다.
A 씨에 따르면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는 직원 B 씨는 산모에게 "자연분만해서 애가 아파. 태반을 먹었나? 애가 약해"라고 말했다. B 씨는 이어 "그래서 그런가 애가 불안하니까 엄마가 계속 안아줘라. 아프고 불안하니까 계속 안아줘야 해"라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효상 기자 sang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07:50:20</pubDate></item><item><title><![CDATA[뇌경색 3시간 내 도착 36.6%… 119는 2.3시간, 자가용은 9.8시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9160880303</link><description><![CDATA[뇌경색 환자 가운데 골든타임인 발병 3시간 안에 병원에 닿은 사람은 36.6%에 그쳤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자료를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이 분석해 지난 7월 공개한 결과다. 10년 전인 2013년(35.4%)과 사실상 같은 수치다. 도착 시간을 가른 것은 증상의 경중이 아니라 119를 불렀는지였다. 구급차로 실려 온 환자는 평균 2.3시간 만에 응급실에 닿았지만, 자가용 등으로 온 환자는 9.8시간이 걸렸다.
국가데이터처가 22일 공표한 2025년 사망원인통계에서 심장질환은 암에 이은 사망원인 2위, 뇌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07:36:50</pubDate></item><item><title><![CDATA["미국보다 3배 더 갔다" 네이처에 실린 韓 로봇개의 마라톤 완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8155186833</link><description><![CDATA[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로봇개(4족보행 로봇)는 미국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출시한 '스팟'이다. 미국 대통령의 경호에도 투입된 스팟의 최고 속력은 5.76㎞/h에 평균 구동시간은 90분 정도다. 단순 계산하면 스팟의 경우 9㎞ 정도 뛴 뒤 재충전이 필요하다.
그런데 스팟급 로봇개의 3배 넘는 에너지 효율을 낸 국산 로봇개가 세계 최초로 마라톤을 완주한 데 이어 이 완주를 다룬 논문이 저명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KAIST 교원창업기업 라이온로보틱스는 국산 로봇개 '라이보2'의 마라톤 완주 결과를 담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훈민 기자 jipchak@imaeil.com]]></author><pubDate>2026-09-24 02:15:55</pubDate></item><item><title><![CDATA['제주 실종 허위종결' 사망자 유족, 국가 상대 1억원 손배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9492518426</link><description><![CDATA[제주 경찰관의 실종신고 허위종결 후 100여일 만에 결국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장모씨 유족이 국가와 해당 경찰관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장씨 유족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LKB평산은 23일 "서울중앙지법에 국가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피고는 실종신고 허위종결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수사팀 소속 A경장과 대한민국이며, 청구액은 1억원이다.
유족 측은 "이번 사건은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책무인 국민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의무를 다하지 못해 최악의 결과를 초래한 사건"이라며 "국가가 국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23:15:08</pubDate></item><item><title><![CDATA[도심에 뿌려진 진술서와 고소장?…경찰이 수거해 경위 조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9414461565</link><description><![CDATA[경기 수원시의 도심 도로에 법원·검찰 사건 관련 서류로 추정되는 종이 뭉치가 흩날려 경찰이 수거 후 경위 파악에 나섰다.\
23일 경기 수원영통경찰서,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쯤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 앞 왕복 8차로 도로에 진술서와 고소장 등으로 보이는 서류 뭉치와 파지가 떨어져 있는 것을 교통 순찰차가 발견했다.
경찰은 당초 이를 통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단순 쓰레기로 판단해 영통구청 청소팀에 처리를 요청했다. 그러나 흩날리는 종이로 인한 교통 방해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 현장을 다시 확인한 광교지구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20:33:17</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무료 주차장 9000곳…2023년 1만6039곳의 절반로 줄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6032562607</link><description><![CDATA[추석 연휴 나흘 동안 전국 공공기관과 학교 등 추석 무료 주차장 9천여 곳이 열린다. 행정안전부가 22일 내놓은 추석 연휴 공공주차장 무료 개방 계획에서다. 2023년 추석 1만6039곳과 견주면 크게 줄어든 규모다. 무료 주차장 숫자는 연휴 일수에 따라 달라진다. 개방 대상이 아닌 주차장에 차를 댔다가 정상 요금을 무는 혼선이 해마다 반복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1만6039곳→1만2000곳→9000곳, 연휴 길이 따라 줄어든 개방 규모
행정안전부 집계를 보면 2023년 추석에는 전국 1만6039곳이 문을 열었다. 7일 연휴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9:44:50</pubDate></item><item><title><![CDATA["드럼통인 줄 알았다"…횡단보도 인근서 행인 치어 숨지게 한 60대, 실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9334607818</link><description><![CDATA[횡단보도 인근에서 행인을 치고 사고 현장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떠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혐의로 기소된 A(69)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5시 50분쯤 춘천시 서면 오월리 5번 국도에서 화물차를 몰다 행인 B(78)씨를 치고 구호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제한속도 시속 30㎞인 도로에서 시속 약 40∼42㎞로 운전했다. 이 과정에서 A씨 차량에 부딪힌 B씨는 크게 다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9:34:19</pubDate></item><item><title><![CDATA[[조희대 靑 주장 재반박] "문서 없는 靑 반려는 정치행위…제청은 살아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8154492448</link><description><![CDATA[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에서도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여권이 조 대법원장을 향해 탄핵 등을 거론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자, 국민의힘은 "대법관 쇼핑을 멈추라"며 역공에 나섰고, 법조계에서도 청와대가 재제청을 요구하기에 앞서 헌법이 정한 절차부터 밟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3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어떻게든 대법원장을 끌어내리고 싶은 모양"이라며 "어림없는 일이다. 조 대법원장은 이제 국민이 지킨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다고 이재명 재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8:20:10</pubDate></item><item><title><![CDATA["절차적 흠결 없어" 조희대, 靑에 재반박…대법원-靑 갈등 격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7550459032</link><description><![CDATA[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문제를 놓고 청와대의 요구를 거부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재차 입장문을 내며 청와대의 '절차적 흠결' 주장까지 정면 반박했다.
청와대도 즉각 "사유가 명확하지 않다고 호도한다"고 맞받으면서 대통령실과 대법원 간 갈등이 헌법 해석과 제청 절차를 둘러싼 정면충돌로 번지는 양상이다. 여야의 공방도 점점 거칠어지고 있다.
조 대법원장은 23일 "청와대의 공문에는 재제청 요청의 사유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기재돼 있지 않다"며 "공문의 문언상 명확한 근거와 사유가 제시돼야 그 효력에 다툼이 없고 헌법과 법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8:18:05</pubDate></item><item><title><![CDATA[더 세진 조희대의 말…靑과 충돌 격화에 헌재 등판 가능성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8075848118</link><description><![CDATA[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데 이어 하루 만에 더 강한 어조로 재반박에 나섰다.
청와대가 제청 과정의 절차적 흠결을 지적하자 "헌법과 법률의 규정에 기초해 볼 때 수긍하기 어렵다"고 맞서면서 대법관 제청권을 둘러싼 양측 갈등이 헌법상 권한 다툼으로 번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이틀 연속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에 물러서지 않고 강한 메시지를 냈다. 전날 재제청 요구에 헌법적 근거가 없다며 거부한 데 이어 23일에는 "공문의 문언상 명확한 근거와 사유가 제시돼야 그 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8:08:24</pubDate></item><item><title><![CDATA["시댁 식탁서 나만 나무젓가락" 하소연 아내 휴게소에 버린 남편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8044869083</link><description><![CDATA[명절 때마다 시댁에서 자신만 다른 대우를 받았다고 호소한 아내가 남편에게 서운한 마음을 털어놨다가 휴게소에 홀로 남겨진 사연이 소개됐다.
22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는 이혼 과정에서 재산분할 포기 각서의 효력이 쟁점이 된 한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 속 아내는 오랜 기간 공부를 이어간 끝에 늦은 나이에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이후 첫 명절을 맞아 시댁에서 식사를 준비하던 중 가족들의 식사 자리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다른 가족들의 자리에는 은수저가 놓여 있었지만 자신의 자리에는 나무젓가락이 놓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8:05:44</pubDate></item><item><title><![CDATA[박준성 대구경찰청장, 추석 앞두고 치안현장 점검 나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7391370898</link><description><![CDATA[박준성 대구경찰청장은 23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칠성시장과 고성지구대, 동대구역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치안상황을 점검하고 귀성길 착한운전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박준성 청장은 먼저 칠성시장을 찾아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의 치안상황 및 주변 교통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어 칠성시장을 관할하는 고성지구대를 방문, 현장 동료들을 격려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평온한 추석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치안활동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청장은 자리를 옮겨 동대구역 광장에서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추석 맞이 착!한운전 캠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7:39:2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사업 본격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7243617988</link><description><![CDATA[대구시는 권역 내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268억 원을 투입해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시설과 장비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84억원(국비 42억원, 시비 42억원)의 사업비를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올릴 계획이다.
대구시 권역책임의료기관인 경북대병원은 지역 내 고난도 필수의료를 제공하고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조정하는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지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7:24:55</pubDate></item><item><title><![CDATA[문닫은 파출소 52곳 중 42곳 방치…활용 방안 없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1544280975</link><description><![CDATA[인력과 예산 효율화를 명분으로 전국 치안센터가 잇달아 폐지된 가운데, 치안 공백 우려를 잠재우고 방치 부지를 활용하기 위한 방안 강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3일 찾은 대구 수성구 신매동의 한 폐쇄된 치안센터 부지. 굳게 닫힌 건물 유리문에는 '치안센터 운영이 종료됐으니 민원은 가까운 지구대를 방문해 달라'는 안내 문구가 붙어 있었다. 건물 앞에는 차량이 빼곡히 들어서 주민들의 임시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었다.
인근 주민 A씨는 "최근 아들이 물건을 잃어버려 분실 신고를 하려 했으나, 집 근처인 이곳 치안센터가 문을 닫아 도보로 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7:24:3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두류공원 2만석 규모 '복합 돔구장' 어떻게 지어지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7044330395</link><description><![CDATA[추경호 대구시장이 두류공원 일대에 2만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 추진 계획을 밝히고 유치전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었다. 수도권으로 '원정 관람'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도 상시 대형 콘서트를 즐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대형 공연장 인프라 부족
추 시장은 23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공모사업에 참여 방침을 밝혔다. 추 시장은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돔구장 부재로 시민들의 수준 높은 대형공연 관람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두류공원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7:24:29</pubDate></item><item><title><![CDATA[쇼트트랙 김건우, SNS에 뜬 '부고' 직접 정정 "계정 접속 못해…내가 올린 것 아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6574943195</link><description><![CDATA[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건우(28)가 자신의 부고 소식을 직접 정정했다.
김건우는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새벽 3시쯤 김건우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故김건우 님께서 2026년 9월 23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중국 매체 소후도 해당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건우는 "문제가 된 게시물이 게재된 당시 본인은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에 정상적으로 접속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계정 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채빈 기자 chae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7:21:43</pubDate></item><item><title><![CDATA[여고생들 앞에서 신체 노출하고 손 흔들어…50대 '바바리맨', 수개월 만 검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7145533959</link><description><![CDATA[대전 서구 도솔산 부근 등산로와 여자고등학교 부근에서 신체 노출 등의 음란 행위를 했던 '바바리맨'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여고생 등 다수의 여성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특정 신체 부위를 노출한 혐의(공연음란)로 A(5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이달 중순쯤 복면과 마스크, 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도솔산 등산로와 인근 여고에 출몰하거나 침입해 여고생과 여성 등산객 등을 향해 특정 신체 부위를 노출하고 손을 흔드는 등 음란한 행위를 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폐쇄회로(CC)TV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7:15:22</pubDate></item><item><title><![CDATA[장보기에 흥 더한 군위 전통시장…추석 앞두고 공연·체험까지 풍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7024562599</link><description><![CDATA[대구 군위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0일과 23일 지역 전통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지난 20일 의흥시장과 23일 군위전통시장에서 각각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명절 분위기를 북돋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기웅아재'로 지역민에게 친숙한 MC 한기웅 씨의 유쾌하고 신나는 진행​으로 시작됐다. 기웅아재의 재치 있는 입담에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의 웃음이 이어졌고, 신나는 트로트 공연으로 방문객들의 흥을 더했다.
시장 곳곳에서는 제철 과일과 채소, 생선 등 다양한 명절 장보기 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현 기자 shj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7:04:50</pubDate></item><item><title><![CDATA[부석중 학생들이 그린 지구촌 아이들의 이야기, 동화책으로 출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6122543618</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 부석중학교 학생들은 지난 22일 지구촌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고 직접 그린 그림을 더한 동화책 한 권을 출간했다.
학생들이 참여한 '1001스토리 프로젝트'는 스탠퍼드대학교 폴 김 교수가 추진하는 활동으로, 지구촌 아이들의 이야기를 동화책으로 만들어 이야기의 주인공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부석중 학생들은 다른 나라 아이의 이야기를 읽은 뒤 친구들과 각 장면을 어떻게 표현할지 의논하고 그림을 그렸다.
금민선 교사는 "학생들이 영어 이야기의 내용과 주요 표현을 이해하고 이를 그림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도왔다"고 말했다.
자신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7:02:22</pubDate></item><item><title><![CDATA[산업·관광·행정 등에 인공지능 접목 '경주형 AI·AX 대전환' 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6312228936</link><description><![CDATA[

경북 경주시가 산업·관광·행정·교육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경주형 AI·AX 대전환' 에 본격 나선다.
23일 경주시와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지난 2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시민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주 AI·AX 대전환 시민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AI로 다시 설계하는 경주, AX 대전환의 시작'을 주제로 열렸다. 경주시와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경주상공회의소,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등 5개 기관은 산업·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6:31:46</pubDate></item><item><title><![CDATA["루게릭 투병 父 로또 3등 됐는데…" 찾으러 간 아들이 잃어버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6014356556</link><description><![CDATA[투병 중인 아버지가 아들에게 건넨 로또 복권이 3등에 당첨됐지만, 아들이 이를 잃어버리면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황당한 로또 3등 분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을 작성한 A씨는 "로또 3등이 뭐 대수냐고 할 수 있지만 제겐 1등이나 마찬가지"라며 복권에 담긴 사연을 소개했다. 당첨금 자체보다 투병 중인 아버지가 건넨 복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는 설명이다.
A씨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는 매주 2만원가량을 들여 로또를 구매해왔다. 유산을 물려줄 형편이 되지 않는다며 평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6:11:45</pubDate></item><item><title><![CDATA[고속도로 2차사고 치사율 44.3%…휴게소까지 견인 0원인데 아무도 모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6035004612</link><description><![CDATA[추석 귀성길 고속도로에서 사고나 고장으로 멈춘 차를 가장 가까운 휴게소까지 옮기는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긴급견인 서비스가 최근 3개년 연평균 2만8559건 이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도로공사가 지난달 공개한 휴가철 교통안전 대책 자료에서다. 요금은 0원이다. 그런데도 갓길에는 사설 견인차가 먼저 도착하는 일이 많다. 요금과 목숨이 갈리는 지점은 견인 거리가 아니라 누구를 먼저 부르느냐다.
◆ 2차 사고 치사율 44.3%, 전체 평균의 4.4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한 의원실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공개한 도로공사 제출자료를 보면, 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지현 기자 jihyeo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5:34:51</pubDate></item><item><title><![CDATA[수험생 10명 중 8명 "2028학년도 대입 개편, 수시 지원에 영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5003277194</link><description><![CDATA[올해 대입 수시모집 수험생 10명 중 8명이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에 영향을 받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진학사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3천7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2.7%가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이 올해 수시 지원 전략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이 수시 지원에 미친 영향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48.9%(1천813명)는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고 33.8%(1천251명)는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를 택했다. '별로 영향을 미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5:33:03</pubDate></item><item><title><![CDATA['30만명 유학생' 대학가 찾아온 글로벌 추석…대구권 대학 외국인 명절 체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5172611528</link><description><![CDATA[
"추석이면 한국인 친구들은 대부분 본가로 내려가요. 저처럼 집에서 명절을 보내는 외국인 유학생도 많을 것 같아요."
대구대학교에서 4년째 유학 중인 일본인 나카야마 모에나 씨는 지난 21일 교내에서 열린 추석맞이 행사에 참여한 뒤 이렇게 말했다. 대학의 추석 행사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나카야마 씨는 한복을 입고 한국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며 모처럼 추석 분위기를 만끽했다.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3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대구권 대학들이 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떡과 식혜 등 명절 음식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5:32:15</pubDate></item><item><title><![CDATA[차기 경북대병원장 후보, 양동헌 병원장·전영훈 진료부원장으로 압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5230552544</link><description><![CDATA[

차기 경북대학교병원장 후보가 양동헌 현 병원장과 전영훈 진료부원장으로 압축됐다.
경북대병원 이사회는 22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제41대 병원장 공개모집에 응모한 후보들을 심사해 양동헌 병원장과 전영훈 진료부원장을 후보 2명으로 의결했다.
앞서 병원장 공모에는 양 병원장과 전 부원장, 유은상 기획조정실장 등 3명이 지원했다.
양 병원장은 경북대 의대를 졸업한 순환기내과 교수로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혈관센터장, 순환기내과분과장, 진료지원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2023년 9월 제40대 경북대병원장에 취임했다.
전 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5:31:47</pubDate></item><item><title><![CDATA[코로나·독감 동시접종 10월 12일 시작… 65세 이상 무료 484만회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9060523836</link><description><![CDATA[코로나 독감 동시접종이 다음 달 12일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무료로 시작된다. 질병관리청이 지난 17일 공개한 2026~2027절기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 시행계획에서다. 코로나19 백신이 국가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된 첫 절기다. 어르신은 병원을 한 번 찾아 양팔에 두 백신을 맞으면 본인부담금이 없다. 걸림돌은 물량이 아니다. 직전 절기 65세 이상의 두 백신 동시접종률은 47.9%에 그쳤다.
◆ 임시접종 꼬리표 뗀 코로나 백신, 필수예방접종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그동안 감염병예방법상 임시예방접종이었다. 해마다 계획을 새로 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지현 컨텐츠N 기자 jeehye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5:30:15</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연휴 아프면 어디로?…대구경북 병·의원·약국 비상진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2334200312</link><description><![CDATA[추석 연휴 갑자기 몸이 아프거나 약이 필요한 경우 응급의료포털 등을 통해 가까운 병·의원과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지역 응급의료기관·시설 25곳이 24시간 응급진료를 이어간다.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환자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 연계하는 '대구책임형 응급의료체계'도 가동한다. 문을 여는 병·의원은 380곳, 약국은 404곳이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도 병·의원 76곳과 약국 101곳이 운영된다.
공공의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5:27:41</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연휴, 오랜만에 모인 가족과 함께 대구 곳곳 힐링 나들이 어떠세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5235937482</link><description><![CDATA[추석 연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이 함께 정겹게 돌아볼 수있는 대구 지역 각 명소들이 즐비하게 대기 중이다.
대구 각 지자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관광 명소를 선보인다. 도심 속 자연 휴양지부터 전통문화 체험, 밤하늘을 수놓는 야경 명소까지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볼거리가 풍성하다. 또 사진 촬영, 전통행사와 야시장 개장 등 행사도 준비됐다.
먼저 수성구는 대구의 대표 호수공원인 수성못과 국보·보물을 한눈에 감상하는 대구간송미술관, 국립대구박물관이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선사한다.
한국 근대 역사를 품고 있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두나 기자 dun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5:27:24</pubDate></item><item><title><![CDATA[조희대 "'제청 절차 흠결' 사유는 수긍 어려워"…청와대에 정면 반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5162126497</link><description><![CDATA[조희대 대법원장이 23일 "'제청 과정에 절차적 흠결이 존재한다'는 사유는 수긍하기 어렵다"며 재차 반박문을 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입장문 통해 "지난달 28일자 (청와대의) 재제청 요청 공문에는 재제청 요청의 사유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기재돼 있지 않다"며 "공문의 문언상 명확한 근거와 사유가 제시돼야 그 효력에 다툼이 없고 헌법과 법률에 따른 절차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재제청 요청과 관련해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진 '제청 과정에서의 절차적 흠결이 존재한다'는 사유는 헌법과 법률의 규정에 기초해 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5:19:25</pubDate></item><item><title><![CDATA[명절이면 바빠지는 119… 소방, 신고 폭주 대비 특별경계근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5051724037</link><description><![CDATA[소방청이 추석 연휴 기간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소방청은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전국 소방서의 대응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전국의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 중 발생한 화재는 2천412건에 달했다. 이로 인해 123명의 인명피해와 약 283억8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대구에서는 119 신고도 평소보다 늘어났다. 최근 5년 추석 연휴 기간의 하루 평균 119 신고는 1천848건으로, 평소 평균치인 1천379건보다 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두나 기자 dun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5:19:13</pubDate></item><item><title><![CDATA[국제라이온스협 경북지부, 안동시장학회 1천만원 기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4404496214</link><description><![CDATA[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총재 곽동훈)는 23일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해 안동시장학회(이사장 권기창·김원)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23일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권기창 시장을 비롯해 356복합지구 조석현 의장과 356복합지구 권순창 재무총장, 권용훈 사무총장, 장근영 안동 사무국장, 356-E(경북)지구 권기형 1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조석현 의장이 경북지구 총재로 재임하던 지난해 조성됐으나, 산불발생 등으로 기탁이 미뤄졌다가 이뤄진 것.
한편, 조석현 35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4:46:52</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먹거리'를 미래산업으로…K-푸드 국가 테스트베드 만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08455509529</link><description><![CDATA[경북도가 식품산업을 단순한 농식품 가공 영역에서 벗어나 기술과 기업, 수출, 관광, 콘텐츠가 결합된 미래산업으로 키운다. 지역의 풍부한 농·임·축·수산물을 첨단 푸드테크와 제조 역량에 연결해 경북을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국가 테스트베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경북도는 민선 9기 식품한류산업 육성 방향으로 ▷대한민국 식품산업 테스트베드 ▷K-푸드 기업 성장기지 ▷글로벌 식품한류 플랫폼 등 3대 전략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8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한 데 이어 식품산업을 경북의 새로운 성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4:44:28</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기간 대구 시내버스 운행 감회…노선별 최대 8대 줄어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4030683610</link><description><![CDATA[추석 연휴를 맞아 대구 지역 시내버스 운행 횟수가 노선별로 최대 35회까지 감축된다.
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내버스 이용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내버스 감회 운행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체 127개 노선 중 추가로 감회된 노선은 25개로, 314대가 줄어든다.
이번 감회 조치는 토요일·공휴일·방학 기간 등 이용 수요가 감소할 때 최대 40%까지 감회할 수 있도록 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33조'에 근거해 시행된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평일 평균 버스 이용객은 64만9천165명이었으나, 추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4:40:43</pubDate></item><item><title><![CDATA['긴박한 재난 현장, 진짜같네!'…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재난 라이브러리 공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3210942544</link><description><![CDATA[재난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벌이는 구조 활동을 축소 모형으로 생생하게 재현한 전시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 마련돼 눈길을 끈다. 전국 유일 실제 현장 축소 모형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있다.
23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소방기록전시관의 '재난 라이브러리'에 마련된 버튼을 누르자 지진으로 도로가 갈라지고, 그 위에 주차된 차량이 덜컹이기 시작했다. 건물 곳곳에서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붉은 불길이 치솟았다. 재난이 발생하자 소방차와 구급차가 현장으로 달려와 시민들을 구조하는 모습까지 이어졌다.
전시관 중앙에는 대구에서 발생한 지하철 참사 당시 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두나 기자 dun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4:37:13</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생활임금 1만2천497원…내년부터 민간위탁 노동자도 적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4273762637</link><description><![CDATA[경북도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2497원으로 정하고 적용 대상을 민간위탁 사무수행 기관 노동자까지 확대한다. 올해보다 시급은 448원(3.7%) 오르고, 월급으로는 9만3632원 늘어난다.
경북도는 지난 14일 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생활임금과 적용 범위를 심의·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내년도 생활임금은 시급 1만2천497원이다. 주 40시간, 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 261만1천873원이다. 올해 생활임금인 시급 1만2천49원, 월 251만8천241원보다 각각 3.7%, 9만3천632원 올랐다. 올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4:31:03</pubDate></item><item><title><![CDATA[[주은식의 페리스코프] 3군 사관학교 통폐합과 전략적 문제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09204218804</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폐합 문제는 단순한 교육기관 개편 차원에서 접근할 사안이 아니다. 사관학교는 대학인 동시에 각 군의 장교단을 배출하는 군사제도이며, 장기간에 걸쳐 군의 지휘구조·전문성·조직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안보체계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문제는 "통합이 좋은가, 분리가 좋은가"라는 단순한 찬반 논쟁에 앞서 국가가 무엇을 달성하려 하며, 왜 사관학교 통합이라는 방법을 선택했고, 그것을 실현할 수단은 적절한지를 물어야 한다.
◆인과관계 입증됐나?
Arthur F. Lykke Jr.가 체계화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준 기자 all4you@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4: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라팍 대신?' 대구 2만석 '돔구장' 해프닝…진짜 삼성 돔 시대 가능성은? [시사뒷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4242771551</link><description><![CDATA[대구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돔구장'을 짓겠다는 추진 계획이 23일 오전 전해지면서 일부 대구시민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팬들 사이에서는 잠깐의 '오인' 해프닝도 벌어졌다.
'돔구장'이라는 단어를 곧바로 돔 야구장으로 받아들이면서 "지금 2만4천석 규모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라팍)도 표 구하기 어려운데 2만석이면 오히려 줄어드는 것 아니냐" 같은 반응이 온라인에서 나온 것. 장소가 달서구 두류공원, 즉 대구의 서쪽이라는 점에서 현재 라팍이 대구 동쪽 수성구에 좀 치우쳐 있는 걸 감안한 계획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그러나 추경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4:24:3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서 고위험 산모 원거리 이송 전담구급차 시범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3463075817</link><description><![CDATA[고위험 산모의 응급분만과 신생아 응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구급차가 23일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산모 고령화와 난임시술 증가로, 조산아와 고위험 신생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응급분만과 신생아 집중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이 많지 않아 장거리 이송 사례도 늘고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중부소방서 음압구급차를 고위험 산모 전담구급차로 지정하고 오는 12월까지 시범운영한다. 구급차 내부에는 신생아·소아 인공호흡기 등 필수 장비를 비치했다. 또 신생아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소아과 전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두나 기자 dun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4:22:06</pubDate></item><item><title><![CDATA["구해줬더니 목 졸라" 술 취해 새벽 바다 뛰어든 20대, 해경 폭행…현행범 체포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4053388569</link><description><![CDATA[술에 취해 새벽 바다에 들어갔다가 구조된 20대 남성이 자신을 구한 해경 대원을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23일 20대 A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쯤 서귀포시 자구리해안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을 구조한 해경 대원의 목을 팔로 감아 조른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의 일행 B씨는 이날 오전 0시 25분쯤 경찰에 "A씨가 연락되지 않는다. 신변을 비관해 극단적인 선택을 할 것 같다"며 실종 신고를 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현장으로 출동해 수색에 나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4:18:23</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군·경찰·교육청, 개학 및 추석 맞이 민관합동 '안전 캠페인' 총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3045442510</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군 지역 행정·치안·교육 기관이 학교 개학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린이 통학로부터 전통시장까지 아우르는 대대적인 생활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봉화군(군수 최기영)과 봉화경찰서(서장 이창민),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성태동)은 지난 22일 지역 학생과 귀성객,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과 현장 점검을 펼쳤다.
이날 첫 일정은 아침 등굣길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시작됐다. 오전 8시 봉화초등학교 정문과 주변 통학로 일원에서 3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학기 개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4:09:17</pubDate></item><item><title><![CDATA[공공관리연구원, 공공서비스 공동생산 교육]]></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3220631833</link><description><![CDATA[사회연대경제기업의 공공서비스 참여가 확대되는 가운데 민간위탁과 보조금, 바우처 등 실제 사업 참여에 필요한 제도와 실무를 다루는 교육이 마련됐다.
공공관리연구원은 공공기관 우선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서비스 공동생산 제도의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와 함께 사회연대경제기업이 공공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는 민간위탁·용역계약·보조금·바우처 등의 구조와 차이 등이 담겼다.
교육에서는 각 제도마다 적용 법령과 사업자 선정 방식, 대가 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4:07:14</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교육청·경북경찰청, 학교폭력 선제 예방 '두드림팀'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4051742658</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교육청과 경상북도경찰청은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두드림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위험 요인을 살피는 선제적 예방활동이 골자다.
양 기관에 따르면 두드림팀은 지난 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6주간 도내 10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청과 경찰이 학교를 직접 찾아 예방교육과 상담, 학교 환경 점검 등을 함께 진행하는 현장 중심 사업이다.
'두드림'은 '학교의 문을 먼저 두드린다'는 의미와 'Do dream!(꿈을 이뤄라!)'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4:06:49</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군공무원노조, 춘양면 이웃에 위문품 전달…"명절의 온기를 식탁 위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2591239891</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군 공직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의 식탁을 든든하게 채우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봉화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배기락)은 지난 21일 춘양면 일원의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소고기와 쌀, 라면, 화장지 등 명절맞이 필수 식료품과 생필품을 직접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한가위 연휴를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이 풍성하고 포근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조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면서 이뤄졌다.
봉화군공무원노조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4:06:07</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천경찰서, 금융사기 모집총책 등 84명 무더기 검찰 송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4015788289</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천경찰서가 금융사기 모집 총책과 조직원 등 84명을 붙잡아 검찰에 무더기 송치했다.
영천경찰서는 대포통장, 대포폰, 가상자산 거래소 계정 및 관련 개인정보 등 각종 범행 이용 수단을 금융사기 범죄 조직에 공급해 온 A씨와 조직원 등 84명을 검거해 A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8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등은 올해 1월 서울시 구로구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금융사기 범죄에 이용할 15개 통장 계좌와 휴대전화 정보, 가상자산 거래소 계정 등을 금융사기 조직에 넘겨준 혐의를 받고 있다.
금융거래법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4:03:36</pubDate></item><item><title><![CDATA[고속도로 1차로 정속주행도 위반… 범칙금 4만원·벌점 10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9062937811</link><description><![CDATA[23일 시작되는 추석 연휴 고속도로 특별 교통관리에서 제한속도를 지킨 차량도 1차로를 계속 물고 달리면 범칙금 4만원에 벌점 10점을 받는다. 경남경찰청이 22일 내놓은 추석 명절 고속도로 특별 교통관리 계획을 보면 단속은 27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위반과 합법을 가르는 것은 속도계가 아니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9는 차량 정체로 통행 속도가 시속 80㎞ 미만으로 떨어질 때만 1차로 주행을 허용한다.
경찰청이 지난 2월 문진석 의원실에 제출한 최근 5년간 명절 연휴 단속 현황을 보면 추석 연휴 지정차로 위반은 605건이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지현 기자 jihyeo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3:56:25</pubDate></item><item><title><![CDATA[20대 피싱 피의자 1만1277명… 일당 10만원에 징역 2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6041437148</link><description><![CDATA[지난해 검거된 20대 이하 보이스피싱 피의자가 1만1277명으로 1년 전보다 33.1% 늘었다. 경찰청이 지난달 18일 국회 박수민 의원실에 제출한 최근 5년간 보이스피싱 피의자 현황에서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보이스피싱 수거책 알바' 구인 공고가 쏟아지고 있다. '단순 전달·일당 30만원'에 현혹돼 일당 10만원을 받은 초범에게 법원이 내린 형량은 징역 2년 실형이었다. 형량과 배상액은 받은 일당이 아니라 조직이 가로챈 피해 총액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 20대 이하 피의자 1만1277명, 1년 새 2천800명 늘었다
경찰청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효상 기자 sang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3:55:56</pubDate></item><item><title><![CDATA[의료급여 부양비 26년 만에 폐지…부과율 10%→0%, 신규 5000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5504403722</link><description><![CDATA[올해부터 의료급여 수급자를 가릴 때 부양의무자 소득의 10%를 신청자 소득으로 얹던 '간주부양비'가 26년 만에 사라졌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2월 9일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에 보고한 개선안에 따른 조치다. 연락이 끊긴 자녀가 있어도 병원비 지원 여부는 이제 본인의 실제 소득으로 갈린다. 다만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을 보는 기준 자체가 없어진 것은 아니다.
◆ 아들 50%·딸 30%에서 시작한 부과율, 결국 0%
도입 초기에는 아들 50%, 딸 30%처럼 최대 절반까지 얹혔다. 폐지 직전에는 10%가 적용됐다.
복지부는 이 부과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지현 컨텐츠N 기자 jeehye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3:55:15</pubDate></item><item><title><![CDATA[청송초 푸른솔 합창단, 전국 119소방동요대회 금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0544230384</link><description><![CDATA[경북 청송초등학교 푸른솔 합창단이 전국 무대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금상을 수상했다.
청송초등학교는 지난 16~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초등부 금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예선을 거친 유치부 19개 팀과 초등부 17개 팀 등 모두 36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청송초는 경북 대표로 초등부 경연에 참가해 금상을 차지했다.
청송초 푸른솔 합창단은 2~6학년 학생 26명으로 구성됐다. 학생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3:54:24</pubDate></item><item><title><![CDATA[응급환자 이송부터 시장 화재까지…청송소방서, 추석 안전망 점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2200447140</link><description><![CDATA[경북 청송소방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의료와 화재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지역 안전·나눔 활동을 펼쳤다.
청송소방서는 지난 22일 청송군보건의료원과 성소병원 응급실을 차례로 찾아 추석 연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응급환자 수용·처치와 신속한 이송체계, 중증환자 상급병원 이송, 다수사상자 발생 시 공동대응체계 가동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재난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할 경우 현장 응급처치부터 환자 분류, 의료기관 수용과 이송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3:51:08</pubDate></item><item><title><![CDATA[굿대디, 데이비스컵 한국-인도전 후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3462426354</link><description><![CDATA[굿대디가 2026 데이비스컵 한국과 인도의 경기를 후원하며 스포츠 마케팅에 나섰다.
굿대디는 지난 18~19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26 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스 2차 라운드 대한민국 대 인도' 경기에 TIE/EVENT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후원은 스포츠 경기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알리고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기 위한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굿대디는 대회 기간 프리미엄석 관람객에게 자사 제품인 '잠이든'과 신제품 '링크'를 제공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은 인도를 종합전적 3승 1패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3:47:33</pubDate></item><item><title><![CDATA[화성 마사지 업소 화재, 50대 여성 1명 사망·1명 심정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3230441993</link><description><![CDATA[경기 화성시 양감면의 한 상가 건물 2층 마사지 업소에서 불이 나 50대 여성 근무자 3명이 사상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8시쯤 화성시 만세구 양감면 소재 2층짜리 근린생활시설 건물(연면적 737㎡) 2층 마사지 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행인이 "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했고, 소방 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73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소방대원들은 화재 발생 1시간 20여 분 만인 오전 9시 34분쯤 초진을 마쳤다. 이후 약 3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현장 수색 과정에서 마사지 업소 안에 있던 5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지현 컨텐츠N 기자 jeehye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3:23:49</pubDate></item><item><title><![CDATA[이번 한가위, 보름달 못 본다?…연휴 내내 구름·비 예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2254101688</link><description><![CDATA[이번 추석 연휴에는 온전한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연휴 초반부터 전국 곳곳에 구름이 끼겠고, 이후 저기압이 남하할 것으로 보여 남부와 제주 지역에는 약한 비 소식이 예보됐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우리나라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곳곳에 구름이 낀다. 특히 강원동해안과 산지는 동풍의 영향을 받아 오후 9시쯤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10㎜ 수준이다.
오는 25일에는 제주를 제외한 내륙지역에 5㎜ 내외의 비가 예고돼 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2:37:43</pubDate></item><item><title><![CDATA[43년 만 대구 미문화원 사건 고문·옥살이 피해자들 국가 손해배상 수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2281135326</link><description><![CDATA[1983년 '대구 미국문화원 폭파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불법구금과 고문을 당하고 옥살이까지 한 피해자들이 사건 발생 43년 만에 국가로부터 손해배상을 받을 길이 열렸다.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23일 박종덕 씨 등 피해자 5명과 가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피해자에 대한 배상책임을 인정하지 않은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대구 미문화원 폭파사건은 1983년 9월 22일 대구 삼덕동 미국문화원 앞에서 폭발물이 터져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사건이다.
박종덕·함종호·손호만·안상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2:31:20</pubDate></item><item><title><![CDATA[김지용 "한동훈 휴대폰 포렌식 관여 안 해"…최은순 불기소 의혹도 반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2032415088</link><description><![CDATA[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일명 '채널A 사건' 수사 당시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무산시켰다는 의혹에 대해 "일절 관여한 바 없다"고 반박했다.
김지용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앞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우선 채널A 사건은 2020년 7월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이 독자적으로 수사했으며 김지용 후보자는 이듬해 6월 대검 형사부장으로 부임했다고 설명했다.
휴대전화 포렌식 역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과 대검 과학수사부 소관이어서 김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2:03:56</pubDate></item><item><title><![CDATA[조희대 "재제청 공문 형식 문제 아냐…'절차적 흠결' 주장은 수긍 어려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1283170867</link><description><![CDATA[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와 관련해 청와대가 보낸 공문의 형식 자체를 문제 삼은 것은 아니라고 추가 설명했다. 다만 재제청을 요구하는 구체적인 근거와 사유가 공문에 명확히 담겨야 관련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조 대법원장은 23일 "청와대의 재제청 요청 공문에 형식적 하자가 있다는 취지가 아니다"라며 "공문의 문언상 명확한 근거와 사유가 제시돼야 헌법과 법률에 따른 절차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이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에 대해 "재제청 요청에 응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1:28:50</pubDate></item><item><title><![CDATA[에스컬레이터 한줄서기? 두줄서기?…결국 "정답 없다, 자율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1170234561</link><description><![CDATA[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한 줄로 서야 할까, 두 줄로 서야 할까. 오랫동안 국민들을 헷갈리게 했던 이 질문에 정부가 사실상 '정답을 정하지 않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동안 안전을 이유로 '두 줄 서기' 정착을 추진했던 행정안전부가 일률적인 캠페인과 규제를 중단하고 한 줄 서기·두 줄 서기 여부는 이용 상황과 시민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대신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안전선 지키기 등 실제 사고 예방과 직접 연결되는 행동에 정책의 초점을 맞춘다.
◆한 줄도 두 줄도 현실에선 비슷
행안부는 지난 8월 29일 연세대학교에서 국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1:17:08</pubDate></item><item><title><![CDATA[예천소방서, 추석 앞 전통시장 장보기·이웃돕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0025262386</link><description><![CDATA[경북 예천소방서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화재예방 활동을 벌이고 지역 복지시설에 성금 279만원을 전달했다.
예천소방서는 22일 예천상설시장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소방행정자문위원회·소방안전협의회 관계자 등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시장을 돌며 직접 물품을 구입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했다. 추석을 앞두고 이용객이 늘어나는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살피고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도 진행했다.
장보기 행사를 마친 뒤에는 사회복지시설인 예천성당 나눔의 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0:59:22</pubDate></item><item><title><![CDATA[재선충병 고사목, 철도·도로 주변 안전 위협…선제적 제거 시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0490050106</link><description><![CDATA[소나무재선충병으로 죽은 소나무가 철도와 도로, 민가 주변에 늘어나면서 강풍과 태풍에 대비한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녹색연합은 23일 "고사목이 부러지거나 쓰러졌을 때 선로와 차로, 생활공간에 닿을 수 있는 곳을 신속히 조사하고 위험목부터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녹색연합이 우선 점검 대상으로 제시한 곳은 경부고속철도 김천구미역~동대구역~부산역 구간과 경부선·동해선 일부 구간의 선로 주변이다. 고사목이 선로나 전차선에 쓰러질 경우 열차 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도로 주변에서는 포항~영덕 고속도로 청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0:57:07</pubDate></item><item><title><![CDATA[렛츠런파크 영천, 가족형 레저공간 향해 달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08332357564</link><description><![CDATA[개장한 렛츠런파크 경북 영천에 주말 나들이객 2만7천여 명이 몰리면서 경마장을 넘어 가족형 복합 레저공간으로서 가능성을 보였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주말 4일간 열린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기념 축제에는 모두 2만7천122명이 방문했다. 이 가운데 어린이 방문객은 7천29명으로 전체의 4분의 1을 웃돌았다.
특히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을 비롯해 연인과 친구 등 다양한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으면서, 경마 중심 시설이라는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0:56:10</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시, 청년 목소리 담은 미래 청년정책 밑그림 그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09541424970</link><description><![CDATA[안동시는 22일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동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청년정책 추진 상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안동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7∼2031)' 수립 중간보고를 통해 향후 5년간 추진할 정책 방향과 주요 과제를 살펴봤다.
위원들은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비롯해 일자리와 주거, 문화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역 여건과 청년의 수요를 반영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0:55:14</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농협, NH농촌현장봉사단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09552797139</link><description><![CDATA[경북 안동농협은 지난 18일 NH농촌현장봉사단과 함께 안동지역 고령·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안동농협 농업인행복센터'를 통해 접수된 돌봄 대상자 가운데, 노후화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발굴해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안동농협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조합원 가정에 노후화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한편,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생필품등 다양한 물품을 함께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주거 환경 개선 활동에는 '안동농협 농가주부모임 희망드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0:54:34</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08520943804</link><description><![CDATA[안동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선도서비스 개발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했다.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지능정보기술(ICT)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안동시가 추진하는 사업은 '드론 스테이션 기반의 무인 자율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이다.
총사업비는 9억 6천만 원으로 국비 8억 원과 지방비 1억 6천만 원을 투입한다. 2027년 1월 사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0:53:16</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출생아 18.2% 난임 시술로 태어났다…10명 중 2명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5432812535</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의 난임 지원 사업이 지역 출생아 확보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경북에서 태어난 아이 10명 가운데 2명 가까이가 난임 시술을 통해 태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난임 시술비 지원을 넘어 남성 난임 치료와 가임력 검사, 심리상담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출생아 1만417명 가운데 난임 시술로 태어난 아이는 1901명으로 18.2%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난임부부 1560쌍이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도는 난임 지원을 임신 준비부터 치료와 출산 이후 심리 회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0:51:44</pubDate></item><item><title><![CDATA[건보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 '2026년 장기요양 우수종사자 포상 간담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0062916646</link><description><![CDATA[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지사장 황재훈)는 지난 9월 21일 지사 소회의실에서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종사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돌봄을 실천해 온 종사자를 대상으로 포상했다.
부부재활주간보호센터 송주연, 아름다운실버타운 백복희, 영양군립요양원 조혜자 씨 등 3명에게는 이사장 표창이 수여됐고, 백세재가요양센터 엄민숙, 지원재가복지센터 이정옥 씨는 대구경북지역본부장 표창을 받았다.
황재훈 지사장은 "보이지 않은 곳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0:49:17</pubDate></item><item><title><![CDATA[18세부터 58세까지…경북 공무원 합격자 '40년 나이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08421941341</link><description><![CDATA[경북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최연소 18세부터 최고령 58세까지 합격자가 나오며 공직 진출 연령층이 넓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22일 '2026년도 제1회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천698명을 발표했다. 필기시험 합격자 1천994명을 대상으로 인·적성검사와 면접, 추가 심층면접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이번 시험 최연소 합격자는 영주시 행정 9급에 응시한 18세(2008년생) 남성이었다. 최고령 합격자는 포항시 사회복지 9급에 응시한 58세(1968년생) 여성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40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0:48:09</pubDate></item><item><title><![CDATA['김치냉장고 11개월 유기' 여친 살해 남성 징역 30년 대법원 확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10102750468</link><description><![CDATA[교제하던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1년 가까이 보관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30년이 확정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살인·시체유기·컴퓨터등사용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A씨는 2024년 10월 전북 군산시 조촌동 한 빌라에서 4년간 교제한 여자친구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약 11개월간 유기한 혐의를 받았다.
범행 이후에는 B씨 휴대전화로 가족들과 연락하며 B씨가 살아있는 것처럼 꾸몄다. 또 B씨 명의로 8800만원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0:10:47</pubDate></item><item><title><![CDATA[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09191290908</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가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 2만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추진한다. 대규모 공연과 국제대회를 전천후로 즐길 수 있는 돔구장을 만들어 대구를 'K-컬처·스포츠 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23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사업 공모에 참여하는 데 모든 행정적 역량과 자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 21일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돔구장 건립지를 대규모(5만석 이상) 1곳, 중규모(3만석 내외) 1곳을 각각 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10:07:02</pubDate></item><item><title><![CDATA[DMZ 폭발 사고 다음 날…25사단 대위 숙소서 숨진 채 발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09515251627</link><description><![CDATA[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한 육군 25사단에서 사단 본부 소속 대위가 숨진 채 발견돼 군과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3일 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25사단 본부에서 근무하던 A대위는 지난 22일 오전 부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대위가 출근하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부대원들이 숙소를 찾아갔다가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외부 침입이나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대위는 사단 본부에서 작전 계획 수립 등에 관여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다만 지난 2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09:52:21</pubDate></item><item><title><![CDATA[동해 상어 혼획 4년 새 68배…가을 레저철 방어선은 백사장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09252763313</link><description><![CDATA[동해안에서 잡히거나 발견된 대형 상어가 2022년 1마리에서 올해 8월 68마리로 4년 새 68배 늘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달 11일 집계한 동해안 대형 상어류 혼획 현황에서다. 상어를 막는 방어선은 해수욕장 백사장 앞 그물망뿐인데, 그 그물망은 해수욕장이 문을 닫으면 곧바로 걷힌다. 서핑과 낚시, 스쿠버다이빙이 몰리는 지금이 방어선이 가장 얇은 계절이다.
◆ 수온 16.3도, 전년보다 1.9도 올랐다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6월 30일 내놓은 동해안 표층수온 분석을 보면 올해 4~6월 동해안 평균 표층수온은 16.3도다. 전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원비 컨텐츠N 기자 onebya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09:28:42</pubDate></item><item><title><![CDATA[여수섬박람회 713억에 18만명, 부산 북항 상어 1마리엔 3만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09260107192</link><description><![CDATA[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직접 사업비 713억원을 쓰고도 개막 15일간 관람객 18만5202명, 목표의 6.2%를 모으는 데 그쳤다. 박람회 조직위원회가 22일 내놓은 19일 기준 일일 관람객 현황에서다. 같은 기간 부산 북항 인공수로에 갇힌 상어 1마리는 예산 한 푼 없이 나흘 만에 3만 명을 불러 모았다. 수백억대 관제 이벤트와 우연히 흘러든 물고기 한 마리의 집객력이 뒤바뀐 셈이다.
◆ 713억 쓰고 보름간 18만5202명, 목표의 6.2%
조직위가 세운 관람객 목표는 300만 명이었다. 실제 일평균은 1만2300명으로, 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09:27:46</pubDate></item><item><title><![CDATA[이승훈 봉화군의원 "학령인구 급감·다문화 증가… '봉화형 학폭 안전망' 절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5250505715</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군의회에서 학령인구 감소와 이주배경(다문화) 가정 증가 등 농촌 지역의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맞춰, 학교폭력 대응 체계를 단순 응보적 처벌에서 '상호문화 이해'와 '관계 회복' 중심으로 전면 재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승훈 봉화군의원(국민의힘, 봉화읍·물야면)은 22일 열린 제281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맞춘 봉화형 학교폭력 예방·대응·회복정책' 마련과 관련 조례의 전면 개정을 집행부와 교육 당국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이 공개한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09:17:53</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군의회, 제281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제2회 추경 7천억원 확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5184253621</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군의회가 9일간의 회기로 열린 제281회 제1차 정례회를 모두 마무리하고 2026년도 살림살이를 점검했다.
봉화군의회(의장 이승훈)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예산안 등 상정된 주요 안건을 의결한 뒤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 기간 의회는 조례안 7건과 의견제시의 건 1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을 집중 심사했다.
주요 처리 조례안을 살펴보면 의원 발의 조례로 ▷이승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봉화군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09:17:12</pubDate></item><item><title><![CDATA[유엔 AI 패널 "오픈AI 허깅페이스 해킹, 인류 통제 상실 조기경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09123849054</link><description><![CDATA[유엔 독립 AI 과학패널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들이 허깅페이스를 해킹한 사건을 인류가 AI 통제를 잃을 수 있다는 조기경보라고 규정하며 국제 사회 차원의 가드레일 마련을 촉구했다.
전 세계 독립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된 '독립 국제 AI 과학패널'은 21일(현지시간) 주제별 브리프를 발표하고,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벌어진 오픈AI-허깅페이스 사건을 인간이 AI 통제를 잃게 될 수 있는 하나의 경로를 보여주는 조기경보로 규정했다.
오픈AI는 2026년 7월 내부 사이버보안 평가 도중 AI 모델들이 격리 통제를 우회해 오픈A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09:16:52</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덕군, 추석연휴 교통편의 위한 정체구간 차량 분산 유도 안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1132350188</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덕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정체구간 우회를 통한 차량분산 유도에 나섰다.
영덕군은 24~27일 영덕IC와 국도 7호선 접속 구간의 교통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상황에 따른 이동경로 선택을 당부했다.
특히 영덕IC는 상주~영덕고속도로와 포항~영덕고속도로가 끝나는 지점이기 때문에 연휴 기간 두 고속도로를 통해 진입하는 차량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병목현상에 따른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포항~영덕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하이패스 차량은 영덕IC 진입 전 남영덕IC를 이용하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승혁 기자 psh@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09:16:25</pubDate></item><item><title><![CDATA[항암치료 가다 산 복권인데…스피또1000 1등 '5억' 당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09104585165</link><description><![CDATA[암 투병 중인 시민이 항암치료를 받으러 가는 길에 구매한 즉석복권 스피또1000 두 장으로 5억원에 당첨됐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경기 시흥시 월곶중앙로70번길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스피또1000 제109회차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금은 5억원이다.
당첨자는 최근 병원에 항암치료를 받으러 가던 길에 스피또1000 두 장을 샀다. 복권을 보관해두었다가 며칠 뒤 당첨 여부를 확인했다.
당첨자는 "행운 숫자와 같은 숫자가 나오길래 처음에는 소액에 당첨된 줄 알았는데, 확인해보니 전혀 예상하지 못한 1등 당첨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평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지현 컨텐츠N 기자 jeehye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09:16:19</pubDate></item><item><title><![CDATA[장애인·비장애인 어우러진 동래구…복지증진대회 성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20351148315</link><description><![CDATA[부산 동래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동래구는 (사)부산광역시 동래구장애인협회가 주최한 '제25회 동래구 장애인복지증진대회'가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행사는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를 높이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장준용 동래구청장과 서지영 국회의원, 서국보 부산시의원, 최수용 동래구의회 의장 등도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후원금 전달, 대회사와 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09:12:47</pubDate></item><item><title><![CDATA[학교혁신 성과 한자리에…부산서 '다행복학교 한마당']]></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21422172404</link><description><![CDATA[부산지역 교직원들이 다행복학교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학교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9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다행복학교 한마당'을 열었다.
'혁신교육, 미래를 바꾸고, 가꾸고, 꿈꾸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행복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연계 교육과정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에서는 경기도 정원중 유재 교감이 '다행복학교의 성찰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학교 현장의 변화와 과제를 짚었다.
이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09:11:35</pubDate></item><item><title><![CDATA[삼성전자 냉장고, 스마트싱스 업데이트 후 수십 대 먹통…추석 음식 '비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09095530950</link><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비스포크 AI 냉장고가 스마트싱스 앱 펌웨어 업데이트 직후 전원이 끊기며 작동을 멈추는 오류가 추석 연휴 직전인 22일 수십 건 잇따라 발생했다.
22일 오후부터 23일 오전까지 삼성전자 제품 온라인 커뮤니티 '삼성멤버스'에는 냉장고가 갑자기 먹통이 됐다는 글이 수십 건 쏟아졌다. 피해를 호소한 소비자들은 모두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해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 직후 이 같은 증상을 겪었다고 밝혔다.
증상은 냉장고 내부 LED 조명이 꺼지고, 내부 패널 화면에 '업데이트 중 스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09:11:26</pubDate></item><item><title><![CDATA[서해 NLL 불법 중국어구 철거…꽃게 3.1톤 바다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21474143468</link><description><![CDATA[해양수산부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역에 불법으로 설치된 중국 어구를 대대적으로 철거했다.
해수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 소속 선박 '청정바다 3호'를 투입해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소청도 남동쪽 NLL 이남 해역에서 통발 12틀 2450개와 자망 20틀 20㎞를 철거했다. 철거 과정에서 통발 등에 잡혀 있던 꽃게 약 3.1톤은 바다로 돌려보냈다.
해수부는 오는 27일부터 불법 어구 설치가 집중되는 11월까지 철거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불법 어구의 설치 현황과 종류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주요 발생 해역을 중심으로 단속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09:11:05</pubDate></item><item><title><![CDATA[AI로 움직이고 머무는 미래도시…부산 에코델타 적용 기술 모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22154422557</link><description><![CDATA[부산도시공사가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도시 기술을 살펴보고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277만㎡ 부지에 조성 중인 국가시범도시는 부산도시공사가 국토교통부, 부산시,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가 출자한 특수목적법인 스마트시티 부산㈜은 이번 행사에서 'AI가 사는 도시여행'을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했다. 전시관은 '움직이는 AI', '머무르는 AI', '생각하는 AI' 등 3개 체험 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09:10:31</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앞둔 부산 차이나타운…부산경찰청, 외국인 방범대와 합동순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22260412358</link><description><![CDATA[부산경찰청은 추석을 앞두고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부산 동구 차이나타운과 텍사스거리 일대에서 합동순찰을 벌였다.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21일 오후 부산다문화국제학교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로 구성된 'YMIS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함께 범죄예방 활동에 나섰다.
YMIS는 청소년 다문화 국제 봉사단으로 교사와 학부모 등 14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부산동부경찰서 자율방범대로 등록됐으며 학생들도 방범 활동에 함께하고 있다.
김 청장은 순찰에 앞서 부산다문화국제학교 학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경찰에 입문한 계기와 치안 활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09:10:06</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해외여행객 늘자…부산서 휴대품 신고 캠페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22465715992</link><description><![CDATA[추석 연휴 해외여행객 증가에 맞춰 부산항과 김해공항에서 여행자 휴대품 신고제도를 알리는 캠페인이 펼쳐졌다.
부산본부세관은 지난 21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김해국제공항에서 여행자 휴대품 면세범위와 신고 절차를 안내했다. 최근 늘고 있는 비만치료제 불법 반입의 위험성과 반입 시 유의사항도 함께 알렸다.
현장에서는 출국 여행객에게 휴대품 신고 안내가 담긴 홍보물품을 나눠줬다. 두 시설 내 카페에는 관련 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 컵홀더를 제공했다.
부산시설공단, 부산 중구와 협력해 지역 도로·옥외 전광판에서도 휴대품 신고 안내 문구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09:09:32</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과학대 간호학과 '콩숨'…제9회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대상 수상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08441742143</link><description><![CDATA[경북과학대학교(총장 정은재) 간호학과 '콩숨'팀이 21일 '2026년 제9회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간호학과 김륜아·인지우 학생으로 구성된 콩숨팀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이 10일 동안 일상에서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마음돌봄 키트를 선보였다.
키트에는 다이어리와 화분, 응원 문구, 캐릭터 키링 등이 담겼다. 이용자가 감정을 기록하고 자신을 돌아본 뒤 식물을 돌보며 마음 회복을 경험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한 캐릭터 상품이나 기념품이 아니라 '10일 완주'라는 행동 루틴을 통해 자기 돌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09:09:02</pubDate></item><item><title><![CDATA[이정현 대검 차장 "李대통령 공소취소, 진상조사 결과 봐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08572468019</link><description><![CDATA[이정현 신임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 문제에 대해 즉답을 피하고 현재 진행 중인 진상조사 결과를 먼저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3일 오전 대검 차장검사로서, 또 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 첫 출근에 나선 이정현 차장은 취재진과 만나 관련 질문에 "진상조사단에서 진상조사를 진행 중이어서 그 결과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현 차장검사는 전날 수원고검장에서 대검 차장으로 전보됐으며, 검찰총장이 공석인 만큼 총장 직무대행도 맡는다. 법무부는 다음 달 2일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대검 지휘부 공백을 해소하기 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08:57:38</pubDate></item><item><title><![CDATA["서해 피격 항소 포기 종용했다"…'李대통령 고발 사건' 경찰 각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308471094093</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1심 판결 이후 검찰의 항소 포기를 종용했다며 이재명 대통령 등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7월 이 대통령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성호 의원에게 제기된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을 각하 처분했다.
각하는 고발 내용이 수사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거나 수사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 사건을 불송치로 종결하는 절차다.
논란은 지난해 말 서해 피격 사건 1심 재판부가 당시 국가정보원장이었던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 서욱 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08:47:55</pubDate></item><item><title><![CDATA[더필병원, 10월 1일부터 '더필종합병원'으로 새 출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09433939525</link><description><![CDATA[대구 서구 더필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전환해 진료와 응급의료 기능을 확대한다.
더필병원은 오는 10월 1일부터 '더필종합병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종합병원 전환을 위해 진료과와 의료진을 확충하고 응급의료 및 수술·시술 역량을 강화하는 등 진료체계를 정비해 왔다.
더필종합병원은 심장(순환기)내과와 소화기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외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진단검사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등의 진료체계를 갖춘다. 특히 심혈관질환을 비롯한 내과계 질환의 진료 역량을 강화한다. 흉통과 호흡곤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연구가 치료로 이어져야"…지역 의료 경쟁력 키우는 '연구중심병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0004887342</link><description><![CDATA[대학병원의 역할이 환자를 진료하는 데서 새로운 치료법과 의료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확장되고 있다. 진료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연구하고, 이를 신약·의료기기·인공지능(AI) 등 새로운 기술로 발전시켜 다시 환자 치료에 적용하는 '연구중심병원'의 중요성이 커지는 이유다.
특히 연구인력과 대규모 국가 연구개발(R&D)이 수도권 대형병원에 집중된 상황에서 지역 연구중심병원은 지역 의료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으로 꼽힌다. 지역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과 환자 데이터를 연구와 기술개발로 연결해야 지역 환자도 수도권에 가지 않고 최신 의료기술의 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李는 '임명권 절제', 曺는 '정파성 경계'…68년 전 '제청충돌'의 교훈 [시사뒷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23085808499</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과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제청권과 임명권을 두고 정면으로 맞선 현재 상황은 전례를 찾기 어렵다.
그러나 대통령과 사법부 수장이 최고법원 인사 문제를 두고 충돌하는 장면 자체가 처음은 아니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꽤 닮은 장면이 발견되고, 마지막 순간 정면충돌을 피한 사례도 나온다. 역사는 반복됐고, 각각 다른 결말은 현재에도 적잖은 시사점을 던진다.
◆1958년 이승만, 제청받은 대법원장 임명 거부
가장 닮은 장면은 68년 전이다. 김병로 초대 대법원장이 퇴임한 뒤 당시 법관회의는 김동현 전 대법관을 후임 대법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3 00:34:00</pubDate></item><item><title><![CDATA["내 딸을 저렇게 대선배가…" 심수봉 공개저격에 김다현 父 심경 밝혀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22312215787</link><description><![CDATA[트로트 가수 김다현(17)이 선배 가수 심수봉(71)의 공개적인 지적 이후 눈물을 흘린 사실이 전해졌다. 김다현의 아버지 김봉곤(58) 훈장은 딸이 오랜 시간 울었다며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봉곤은 전날 JTBC '사건반장'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심수봉 측으로부터 사과 의사를 전달받았다며 당시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
김봉곤은 가족이 다음 행사장으로 이동하던 중 공연 생중계 영상을 확인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본인 걸 모니터하고 나서 그다음에 아마 심수봉 선생님 차례였던 것 같다. 갑자기 깜짝 놀라는 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22:59:13</pubDate></item><item><title><![CDATA["5살 딸 앞에서" 이혼소장에 적힌 주소 찾아가 아내 살해한 30대 공무원…구속 기소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7203710203</link><description><![CDATA[이혼 소장에 적힌 주소를 통해 가정폭력을 피해 몸을 숨기고 있던 아내의 거처를 알아낸 뒤 찾아가 살해한 30대 현직 공무원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구민기 부장검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은 A씨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과 보호관찰을 명령해달라고 법원에 청구했다. 피해자의 자녀에 대한 보호를 위해 친권상실 심판과 미성년후견인 선임도 함께 요청했다.
현직 공무원인 A씨는 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20:59:06</pubDate></item><item><title><![CDATA["찜통 교도소에 수용자 방치"…전국 수용자 19명 헌법소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9182963733</link><description><![CDATA[폭염 속 교정시설에서 수용자들이 적정한 실내온도를 보장받지 못하는 것은 기본권 침해에 해당한다는 취지의 헌법소원이 제기됐다.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천주교인권위원회 등은 22일 서울 서초구 민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12개 교정시설 수용자 19명을 대리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법소원에는 교정시설의 적정온도를 보장할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지 않은 입법 및 행정 부작위도 심판 대상으로 포함됐다.
현행 법령과 지침에 교정시설이 유지해야 할 구체적인 적정온도 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9:36:03</pubDate></item><item><title><![CDATA[[안보 대비태세 불안감] 일주일 전 '北 지뢰' 의혹 알고 있었다…합참 "보안상 비공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6010625318</link><description><![CDATA[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군의 지뢰 매설 가능성이 제기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우리 군이 수색로를 개척하다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중상자가 발생하면서 군당국의 대비태세가 도마에 올랐다.
특히 군 당국은 사고가 발생하기 전부터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남측 지역에 지뢰를 매설했을 가능성과 관련한 정보를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앞선 국방부 브리핑에서는 구체적인 지뢰 매설 지점과 규모 등에 대해 '보안'을 이유로 사실상 공개를 피했고, 사고가 발생한 뒤에도 일주일 전 제기된 의혹과 실제 폭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9:31:26</pubDate></item><item><title><![CDATA[백령도 북한 추정 항공기 출현…어선 70척 2시간 피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8574683434</link><description><![CDATA[서해 최북단 인천 옹진군 백령도 인근 상공에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해 22일 오전 어선 70여 척이 약 2시간 동안 피항했다.
인천해양경찰서 백령파출소는 이날 오전 9시46분께 인근에서 운항 중인 선박에 "현 시각 실제 상황 발생으로 모든 레저보트는 항포구로 입항"하라는 대피 문자를 발송했다. 백령도 해역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도 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해경은 이날 백령도 상공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를 발견한 뒤 영공을 침범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선박들을 피항시켰다. 다만 해당 항공기는 북한 영공 내에서 정찰비행을 한 것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8:58:15</pubDate></item><item><title><![CDATA["교실서 콩주머니 던지다 다쳐"…2년뒤 교사 고소한 학부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7054911280</link><description><![CDATA[
교실에서 '콩주머니 던지기' 활동을 하다 다친 초등학생의 학부모가 2년 뒤 당시 교사를 형사 고소했다. 이에 대해 활동 중 안전사고에 대한 교사의 책임 부담으로 교육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금천구의 한 초등학생 학부모 A씨는 교사 B씨가 교실에서 안전관리에 소홀했다며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경찰에 고소해 최근 B씨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24년 6월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자녀가 교실에서 콩주머니를 던지고 받기는 활동을 하다가 미끄러져 넘어져 무릎 슬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채빈 기자 chae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8:01:44</pubDate></item><item><title><![CDATA[[주목! '이 학과'] 손으로 빚던 치아, 이젠 3D프린터로 만든다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8173954576</link><description><![CDATA[
치과기공 현장이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과거 손으로 일일이 제작하던 치아 보철물은 이제 구강스캔 데이터를 토대로 설계되고 CAD/CAM과 3D프린터를 이용해 제작된다. 이에 따라 치과의사의 진료에 필요한 치아 보철물과 교정장치 등을 설계·제작하는 치과기공사에게도 구강스캔 데이터를 분석하고 각종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는 능력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1971년 대구보건대학교 개교와 함께 문을 연 치기공학과도 올해 55년을 맞아 이러한 산업 변화에 맞춰 교육 영역을 넓히고 있다.
대구보건대 치기공학과는 지난 55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8:00:00</pubDate></item><item><title><![CDATA[황이주 울진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무혐의 처분 '안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7332625724</link><description><![CDATA[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던 황이주 울진군수에게 경찰이 무혐의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22일 울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황 군수는 지난 6월 1일 에너지연금 공약과 죽변스카이레일 사업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이 접수됐다.
당시 황 군수는 '전 군민 에너지연금 10만원 지급' 공약과 더불어 "죽변스카이레일에 법령을 무시한 사업진행이 이뤄졌다"는 폭로성 발언을 한 바 있다.
이에 상대 후보 측에서는 "선거를 앞두고 허황된 생각을 주입하고 있다"며 황 군수를 고발했다.
이에 경찰은 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7:36:2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 추석 연휴 대비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7254801068</link><description><![CDATA[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8일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동구 신암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과 서구 공공발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에선 현장별 주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중장비 작업 시 방호장치 정상 작동 및 작업 구역 통제 ▷추락 위험 장소의 안전난간 및 개구부 안전조치 등 핵심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중장비 사용 현장에서는 연휴 기간 장기간 작업이 중단되는 점을 고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7:32:12</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소방서 남현미 소방장, 특별사법경찰 수사 우수사례 발표대회 '장려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6194133393</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소방서 남현미 소방장이 지난 1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6년 특별사법경찰 수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경북소방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소방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전문성을 높이고 특이 사건과 우수 송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남현미 소방장은 '노유자시설 소방안전관리자 미선임 사건' 수사 사례를 발표, 시설의 실제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을 입증한 체계적인 수사라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해당 사건은 노유자시설로 신고됐지만 실제 사용 여부가 불분명한 시설을 대상으로 관련 자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7:24:2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대, 경북 첫 대학부설 'AI 영재교육원' 문 연다… 내년 3월 개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7222249113</link><description><![CDATA[대구대학교가 경북지역 최초의 대학부설 인공지능(AI) 영재교육원을 설립하고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지역 AI 인재 육성에 나선다.
대구대는 경북도교육청으로부터 '글로벌브릿지 AI 영재교육원' 설립을 최종 승인받아 2027년 3월 개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영재교육원은 AI 기초과정과 AI 심화과정, AI+X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초·심화과정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학년 구분 없이 참여하는 무학년제로, AI+X과정은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한 독립연구 중심으로 운영한다.
2027학년도 모집인원은 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7:22:37</pubDate></item><item><title><![CDATA[[대통령-대법원장 정면 충돌] "대법원장 제청권 존중, 헌법정신 부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7061469425</link><description><![CDATA[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면서 대법관 제청을 둘러싼 갈등이 한층 첨예해지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대통령의 임명권과 별개로 헌법이 대법원장에게 부여한 대법관 제청권을 존중하는 것이 헌법정신에 부합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이날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에 대해 "정당화할 헌법적 근거와 사유를 찾을 수 없다"며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대법원장이 재제청 거부의 근거로 든 것은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는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7:19:47</pubDate></item><item><title><![CDATA["세상에서 가장 비싼 술"…SK하이닉스 신입 4명, 연수 중 음주했다가 해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7151532057</link><description><![CDATA[SK하이닉스 신입사원 4명이 입사 후 연수 과정에서 음주 등 교육 규정을 위반해 해고된 사실이 알려졌다.
22일 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최근 입사해 기술사무직 신입사원 연수에 참여하던 직원 4명이 교육 규정을 위반해 징계해고 처분을 받았다.
이들은 연수 기간 중 술을 마시는 등 회사가 정한 교육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에 함께 연루된 SK그룹 계열사 직원 2명에게는 감봉 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규정 위반 사실을 파악한 뒤 최종 징계를 결정하기에 앞서 당사자들에게 당시 상황과 경위를 소명할 기회를 제공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7:17:22</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인천공항 하루 22만8000명…"출발 3시간 전 도착이면 충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6330043585</link><description><![CDATA[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추석 연휴(23~27일) 닷새간 인천공항 이용객이 총 114만명, 하루 평균 22만8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추석 연휴 하루 평균 21만8000명보다 4.8% 늘어난 규모로, 역대 추석 연휴 중 최다 여객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로 24만7018명이 공항을 찾을 전망이다. 역대 일일 최다인 지난 8월 2일 24만7200명보다 불과 182명 적은 수치다.
출국객은 24일 13만1999명, 도착객은 27일 13만9695명으로 각각 가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지현 컨텐츠N 기자 jeehye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6:57:07</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교육청 "마음교육·한국형 바칼로레아로 글로벌 교육수도 도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6444620043</link><description><![CDATA[대구 교육이 '마음교육'과 '한국형 바칼로레아(KB)'를 두 축으로 글로벌 교육수도 도약에 나선다.
대구시교육청은 22일 교육청 기자실에서 '미디어데이'를 통해 '제12대 교육감 공약이행계획'을 발표했다. 5대 공약, 19개 정책과제, 59개 세부과제로 구성됐으며 전체 사업의 31%는 신규 사업이다. 이는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학생·학부모·교사 1만1천여 명의 대상으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핵심은 학생들의 정서·행동을 지원하는 '마음학기제 2.0'과 토론·발표 교육 및 논술·서술형 평가 위주의 '한국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6:50:39</pubDate></item><item><title><![CDATA[김재환·최병욱 경북도의원, 예천소방서 찾아 지역 안전 현안 논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5253192163</link><description><![CDATA[김재환·최병욱 경북도의원이 예천소방서를 찾아 지역 소방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예천소방서는 지난 21일 김재환·최병욱 도의원이 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와 지역 소방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소방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의원은 현재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소방 정책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소방기관과 지역사회가 재난 예방부터 대응까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6:15:04</pubDate></item><item><title><![CDATA[K-water 봉화수도지사, 장애인복지관에 150만원 상당 물품 전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5372086174</link><description><![CDATA[한국수자원공사(K-water) 봉화수도지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장애인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넸다.
K-water 봉화수도지사(지사장 이재명)는 지역 장애인 이웃들이 넉넉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봉화군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을 찾아 150만원 상당의 추석맞이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봉화수도지사 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물사랑나눔펀드'를 재원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원 물품으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6:14:37</pubDate></item><item><title><![CDATA[일본 취업 희망 15명 중 14명 내정… 영진전문대 저력 과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6132631204</link><description><![CDATA[
영진전문대학교가 일본 AI·IT 분야 취업을 목표로 신설한 글로벌시스템융합과에서 첫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일본 취업 희망자 대부분이 현지 기업에 취업 내정을 받았다.
영진전문대는 2024년 개설한 3년제 글로벌시스템융합과의 2027년 2월 졸업예정자 17명 가운데 일본 취업을 희망한 15명 중 14명이 일본 AI·IT 기업에 취업 내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일본 취업 희망자 기준 내정률은 93.3%다. 나머지 졸업예정자 가운데 1명은 국내 취업이 확정됐고 1명은 4년제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다.
일본 취업 내정자 14명 가운데 8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6:13:59</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제수용품은 전통시장에서"…영주 전통시장 모처럼 '활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0024772320</link><description><![CDATA["추석 제수용품은 전통시장에서 준비하세요."
22일 오후 2시 경북 영주시 신영주번개시장. 추석 대목을 맞은 시장 골목에 장바구니를 든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명절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좌판마다 한우와 문어, 과일, 채소, 떡, 건어물, 생선 등 제수용품이 가득 쌓였다. 참가자들은 골목 곳곳을 돌며 물건을 꼼꼼히 살폈고, 상인들은 구수한 호객 소리로 손님을 맞았다. 물건을 고르는 분주한 손길까지 더해지면서 시장은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
이날 장보기에는 영주시 공무원을 비롯해 이통장연합회, 주민자치연합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6:12:28</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대 반도체연구소, 증액 요구 46억 중 26억만 인정…또 '경북대 패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5301525434</link><description><![CDATA[사업비 부족으로 수년째 첫 삽을 뜨지 못한 경북대 반도체공동연구소(매일신문 2026년 1월 7일·6월 7일 보도)가 조달청의 사업비 적정성 검토를 마쳤다. 그러나 경북대가 요청한 증액분 46억원 가운데 약 26억원만 인정되면서 부족한 공사비를 대학이 자체 부담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사업 차질을 막기 위해 현실적인 공사 여건을 반영한 사업비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교육부와 경북대 등에 따르면 조달청은 지난 7월 경북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설계 적정성 검토를 완료했다. 현재는 조달청 검토 결과를 토대로 기획예산처와 최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6:12:17</pubDate></item><item><title><![CDATA[[단독] '레버리지 ETF' 실무 총관 인물, 국감 앞두고 도피성 파견 의혹]]></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6122652792</link><description><![CDATA[금융위원회가 국정감사를 앞두고 약 54조원 손실이 추정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 실무 부서장를 유럽에 파견 명목으로 빼돌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부서장이 실무를 맡은 지 7개월밖에 안 된 상황에서 갑자기 장기 국외 파견을 보내는 것은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22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위로부터 제출 받은 인사 자료에 따르면 금융위는 최근 A 직전 자산운용과장의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파견 근무를 승인했다. UNIDO는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과 지속 가능한 산업화를 지원하는 유엔전문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훈민 기자 jipchak@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6:09:17</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팔공신협, '어부바멘토링' 11주년 기념 미술전… 조합원·지역민과 따뜻한 소통]]></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6042898603</link><description><![CDATA[대구 팔공신협(이사장 전영호)은 21일 대구 동구에 있는 솔잎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신협 어부바멘토링' 1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미술 작품전을 열었다.
'신협 어부바멘토링'은 신협사회공헌재단 주관 아래 신협 임직원들이 인근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멘토가 되어 올바른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전하는 신협의 대표적인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전시회는 아이들이 지난 시간 동안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슴 깊이 간직해 온 소중한 추억들을 도화지에 직접 옮겨 담은 작품 총 10점이 선보였다. 아이들의 진솔한 시선과 순수한 이야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창희 기자 cch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6:04:44</pubDate></item><item><title><![CDATA['업무방해 인정' 수사결과에…정몽규 "이사회 속일 이유 없다" 반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4555843906</link><description><![CDATA[경찰이 22일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위법행위를 했다는 결론을 내리고 검찰에 송치한 가운데, 정 전 회장이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정 회장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사건을 검찰에 넘긴 22일 입장문을 내고 "수사 과정을 통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을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진행한 점을 충실히 설명했다"면서 "이사회를 속일 이유도 없고 속인 사실은 더더욱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찰의 송치 결정이 내려진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향후 검찰 등 추가 수사 과정에서 오해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6:01:37</pubDate></item><item><title><![CDATA[군 당국, 대비태세 엉망…일주일 전 '北 지뢰' 의혹 알고도 결국 폭발사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5594084014</link><description><![CDATA[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군의 지뢰 매설 가능성이 제기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우리 군이 수색로를 개척하다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중상자가 발생하면서 군당국의 대비태세가 도마에 올랐다.
특히 군 당국은 사고가 발생하기 전부터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남측 지역에 지뢰를 매설했을 가능성과 관련한 정보를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앞선 국방부 브리핑에서는 구체적인 지뢰 매설 지점과 규모 등에 대해 '보안'을 이유로 사실상 공개를 피했고, 사고가 발생한 뒤에도 일주일 전 제기된 의혹과 실제 폭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6:00:07</pubDate></item><item><title><![CDATA[[안보 대비태세 불안감] 전문가 "위험지역 인지, 안전대책 더 신중했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5454627673</link><description><![CDATA[북한의 군사적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까지 발생하면서 우리 군의 대북 위험관리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군 당국이 북한의 지뢰 매설과 유실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했던 만큼 관련 정보가 실제 수색작전과 장병 안전대책에 충분히 반영됐는지도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다.
22일 합동참모본부 등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군사분계선(MDL) 일대에 전술도로를 만들고 지뢰를 매설하는 등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이어왔다. 지난 12일과 20일에는 잇따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5:59:56</pubDate></item><item><title><![CDATA[김건희 2심 징역 5년…1심보다 2년 감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5514614169</link><description><![CDATA[각종 인사·이권 청탁과 함께 고가 귀금속을 받은 이른바 '매관매직'(賣官賣職)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2심에서 감형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5-3부(성언주 원익선 이희준 고법판사)는 2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이우환 화백 진품 그림, 반클리프 목걸이, 브로치 등의 몰수와 2천440만원 추징도 명했다.
1심은 징역 7년을 선고하고 몰수 및 6천480만원 추징을 명했었다.
형이 줄어든 이유는 김 여사가 2022년 9월 로봇개 사업가 서모씨로부터 사업 지원 청탁과 함께 바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5:51:59</pubDate></item><item><title><![CDATA["술김에 충동적으로" 여장한 채 여자화장실 들어간 60대男…'현행범 체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3232128954</link><description><![CDATA[여장을 한 채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약 5분간 머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남성은 '술을 마신 뒤 충동적으로 들어갔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며, 불법 촬영 정황도 발견되지 않았다.
22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 혐의로 전날 밤 현행범 체포됐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10분쯤 화성시 향남읍의 한 건물 여자화장실에 여장을 하고 들어가 5분여간 머문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의 옷차림을 수상하게 여긴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5:41:50</pubDate></item><item><title><![CDATA[이정현 수원고검장, 대검 차장검사로…공소청 출범 앞두고 검찰총장 직무대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5371296050</link><description><![CDATA[이정현(58·연수원 27기) 수원고검장이 공석인 검찰총장의 직무를 대행할 신임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임명됐다.
법무부는 "대검찰청 차장검사의 사직으로 인한 공백 해소와 차질 없는 공소청 출범 준비를 위해 오는 23일자로 전보 인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자현 대검 차장이 지난 7월 31일 공소청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반발해 사의를 표한 지 약 2개월 만이다.
검찰총장이 장기간 공석인 데다 법무부 장관도 공석인 상태에서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원포인트' 인사다.
내달 2일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5:37:44</pubDate></item><item><title><![CDATA[공소청 검사 1천900명 안팎으로 출범…법정 정원의 80~85%]]></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5301203358</link><description><![CDATA[다음 달 2일 검찰청을 대체해 출범하는 공소청이 현행법상 검사 정원의 80~85% 수준인 1천900명 안팎의 검사로 문을 연다.
법무부는 향후 새로운 형사사법제도 시행에 따른 업무 분석과 조직 진단을 거쳐 검사 정원을 법률 개정을 통해 줄이기로 했다.
법무부는 지난 4~9일 입법예고한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와 '검사정원법 시행령' 수정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재 검사정원법상 검사 정원은 2천292명이다. 공소청은 이 가운데 약 80~85% 수준만 실제 배치해 출범할 예정이다. 기존에도 정원 대비 일정 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5:30:46</pubDate></item><item><title><![CDATA[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 개최…"지역 현장 목소리 통일 정책에 반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5225158504</link><description><![CDATA[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는 22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지역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대구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이라는 제22기 활동 목표에 맞춰 전반기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후반기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경호 대구시장과 대구지역 자문위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정부 정책 설명과 지역회의별 활동 현황 보고, 자문위원 정책 건의, 결의 발표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8·15 경축사에서 발표된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5:23:04</pubDate></item><item><title><![CDATA[의회 승인도 없이 구비 3천만원 먼저 쓴 대구 남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0275672105</link><description><![CDATA[지방의회의 예산 의결을 거치기도 전에 기초지자체가 구비를 먼저 집행했다가 뒤늦게 추경안에 편성해 의회 승인을 받는 일이 벌어졌다. 축제 일정에 맞춰 조형물을 제작해야 한다는 이유로 수천만원의 예산을 선집행한 것인데, 의회는 예산 집행 절차를 무시했다며 질타했다.
22일 대구 남구 등에 따르면 안지랑곱창골목 상인회는 로컬브랜드 K-골목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 5일 '2026 안지랑 미드나잇 페스타'를 열었다. 이날 축제에서는 골목 야장과 노래방,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는 모두 1억5천만원이 투입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두나 기자 dun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5:07:08</pubDate></item><item><title><![CDATA[김건희 '매관매직' 2심 징역 7년에서 5년으로 감형…바쉐론 시계·세한도 복제품 무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5011894550</link><description><![CDATA[각종 인사·이권 청탁과 함께 고가 금품을 받은 이른바 '매관매직'(賣官賣職)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1심 징역 7년에서 2년 감형됐다.
서울고법 형사15-3부(성언주·원익선·이희준 고법판사)는 2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이우환 화백 그림과 반클리프아펠 목걸이·브로치 등의 몰수, 2440만원 추징을 명했다.
1심은 징역 7년과 6480만원 추징을 선고했지만, 항소심에서는 두 가지 수수 혐의가 무죄로 뒤집혔다.
재판부는 김건희 씨가 20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5:01:26</pubDate></item><item><title><![CDATA[봉분 대신 가족봉안·수목장… 달라지는 경북 장묘문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1010624041</link><description><![CDATA[우리나라 장묘문화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봉분의 퇴장'이다. 산소를 만들고 명절이나 기일마다 후손들이 벌초와 성묘를 하던 방식이 빠르게 줄고 화장과 봉안·자연장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장사업무 통계 자료 등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국내 화장률은 94%에 달한다. 1993년 19.1%에 불과했던 화장률이 30여 년 만에 사실상 보편적인 장례 방식으로 자리 잡은 셈이다.
변화는 새 묘를 만들지 않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기존 선대 묘를 정리해 한곳으로 모시는 사례도 늘고 있다.
경북 북부지역에 사는 60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5:00:46</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 '세계유산 함께 누림' 3개 사업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0150848325</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7년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선정 사업은 ▷부석사 '뜬돌, 천년을 읽다' ▷소수서원 '소수서원 人 K-컬처' ▷'한국의 서원 이머시브 콘텐츠 제작'이다.
'뜬돌, 천년을 읽다'는 부석사 성보박물관과 연계해 유물과 공간을 직접 관찰하고 질문하며 기록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부석사에 담긴 역사·문화적 가치를 스스로 발견하도록 구성됐다.
'소수서원 人 K-컬처'는 성독 체험과 별빛 산책, 향음주례, 시인과의 만남 등을 통해 소수서원의 역사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5:00:23</pubDate></item><item><title><![CDATA["지방 몫 줄여 기금 조성 안 돼"…이철우, 미래대응기금 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3465961575</link><description><![CDATA[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조성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다. 미래대응기금 재원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지방교부세 약 30조원이 영향을 받는 것은 지방 몫을 줄여 중앙정부가 다시 배분하는 구조라는 것이다.
이 지사는 지난 21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만나 미래대응기금과 지방교부세 제도 개편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국가 미래를 위한 투자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지방의 자주재원을 줄여 재원을 마련하는 방식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비판 수위를 높였다. 그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4:59:48</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군, 생활문화 거점 '봉화어울림센터' 본격 가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4522541470</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군민들이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문화로 치유와 휴식을 얻으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생활문화 거점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봉화군은 군민 누구나 일상 반경 안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복합 쉼터인 '봉화어울림센터'를 이달부터 전면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봉화어울림센터는 단순한 강의 수강 목적의 시설을 넘어 '느림·회복·연결'이라는 철학 아래 누구나 부담 없이 머물며 숨을 고를 수 있는 군민 밀착형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센터는 10월부터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4:59:40</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군, 2027년 제65회 경북도민체전 준비 시동…'도약하는 봉화, 상생의 경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4432158771</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군이 군정 역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광역 종합체육대회의 완벽한 운영을 위해 일찌감치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봉화군은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본 및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오는 2027년 5월 막을 올리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희망영주 도약봉화, 하나되는 경북의 힘'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영주시와 봉화군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체전은 ▷250만 경북도민이 어우러지는 화합·상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4:59:31</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청년회의소, '제16회 봉화군 청소년 풋살대회' 성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4501634563</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 지역 청소년들이 초가을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구며 우정과 협동심을 다졌다.
봉화청년회의소(회장 최정섭, 이하 봉화JC)가 주관한 '제16회 봉화군 청소년 풋살대회'가 지난 20일 봉화 복합스포츠단지 풋살장에서 청소년과 지도자, 주민들의 열띤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학업에 지친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체력 증진과 유대감을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지역 초·중·고등부와 여자부 등 총 24개 팀 선수들을 비롯해 내빈과 체육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운집해 활기를 띠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4:59:18</pubDate></item><item><title><![CDATA[풍기인삼 축제 오면 건강 챙기고 역사·문화 탐방은 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809022228371</link><description><![CDATA[올가을 건강도 챙기고 역사와 문화의 향기까지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 경북 영주에서 펼쳐진다.
'2026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에서 열린다. 풍기인삼을 직접 만나고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는 것은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선비문화 명소까지 둘러볼 수 있어 가을 여행지로 제격이다.
영주 풍기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삼 재배지로 알려진 곳이다. 소백산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풍기인삼은 조직이 단단하고 향이 깊어 오랫동안 명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4:57:13</pubDate></item><item><title><![CDATA["직접 해쳐야겠다"…'스토킹' 50대 男 집에 흉기들고 찾아간 30대 女, 경찰에 자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4380872261</link><description><![CDATA[자신을 스토킹하던 50대 남성의 주거지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살인예비 혐의로 이 여성을 조사하고 있다.
22일 경기 안양만안경찰서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전날 오후 8시17분쯤 안양시에 있는 50대 남성 B씨 주거지를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문고리를 부수고 침입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A씨는 흉기를 소지한 상태였지만 외출 중이던 B씨와 마주치지 않았다.
A씨는 자신을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B씨가 21일 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구속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4:55:05</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앞두고 경북 가정폭력 신고 15% 증가…경찰 선제 대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0460955714</link><description><![CDATA[경북지역 가정폭력 신고가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연휴에는 가족이 함께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음주 등으로 갈등이 폭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경찰이 선제 대응에 나섰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접수된 가정폭력 신고는 7천86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6천836건보다 15.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가정폭력 신고도 18.9% 늘었다.
경찰은 가정 내 단순 다툼에도 적극 개입하고 주민들의 신고가 늘면서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가정폭력 피해가 신고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추석 연휴 경북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4:50:10</pubDate></item><item><title><![CDATA[구미 선주고, 지역 공립고 첫 'IB DP 후보학교' 됐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3441770387</link><description><![CDATA[경북 구미 선주고등학교가 지역 공립고교 중 처음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디플로마 프로그램(DP) 후보학교로 승인됐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선주고가 IB 본부로부터 DP 후보학교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후보학교는 IB 본부의 인증 절차를 거쳐 월드스쿨 승인을 준비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IB DP 학교'는 학생의 탐구와 사고를 중심으로 수업과 평가를 운영하는 학교다. 선주고는 그동안 IB 관심학교를 운영하며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체계를 점검하고 교원 연수 등을 통해 DP 도입을 준비해왔다.
이번 승인으로 경북에는 I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4:49:57</pubDate></item><item><title><![CDATA[구미 외국인 8천200명, 고향 대신 구미에서 맞는 추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0060997289</link><description><![CDATA[구미 공단에서 일하는 네팔 출신 근로자 수레시 타파(33·가명) 씨는 추석 명절동안 2박 3일 일정으로 여행을 떠나려 한다. 구미시에서 지원하는 기숙사에서 살고 있다는 타파 씨는 "네팔은 국경을 넘어야 바다를 볼 수 있어 평생 바다를 모르고 사는 국민들이 많다"며 "직접 바다에 가서 바닷물에 발을 담궈보고 싶다"고 했다.
인도네시아 근로자 아리프 라흐만(32)씨는 일터에 남기로 했다. 명절날 특근을 하면 수당을 두 배로 받기 때문이다. 그는 "고향집 빠듯한 살림을 생각하면 한 푼이라도 더 버는 선택을 하는 것이 휴식보다는 더 즐겁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상준 기자 news@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4:49:44</pubDate></item><item><title><![CDATA['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보석 인용…불구속 상태로 1심 선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4482891899</link><description><![CDATA['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보석 인용…불구속 상태로 1심 선고
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보석으로 풀려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22일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시의원이 각각 신청한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불구속 상태에서 10월 14일 예정된 1심 선고를 받게 된다.
강선우 의원은 지난 6월 2일, 김경 전 시의원은 7월 10일 각각 보석을 청구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27일 구속 기소돼 오는 26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4:48:38</pubDate></item><item><title><![CDATA[500년전 퇴계선생, "묘제를 묘소에 가서 지내지만, 이는 원래 예법 아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09355187900</link><description><![CDATA[한국국학진흥원이 추석을 앞두고 성묘와 묘제 등 조상 묘소를 둘러싼 우리 사회의 고민을 소장 기록자료와 오늘날 안동 종가의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가족 규모가 작아지고 후손들이 도시로 이동하면서 벌초와 성묘를 위해 여러 묘소를 찾아다니는 일이 과거보다 어려워졌다. 고령의 후손에게 산길을 오르내리는 일도 적지 않은 부담이다.
흥미로운 점은 '묘제를 반드시 묘소에서 지내야 하는가?'라는 고민이 오늘날에만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퇴계선생언행록'에는 퇴계 이황에게 제자 김부륜이 "성묘할 때 여러 묘소를 찾아 제사를 지내려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4:37:43</pubDate></item><item><title><![CDATA[[달라진 명절] 10집 중 6~7집 "추석 차례 안 지내"…벌초 부담 봉분도 사라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09195424492</link><description><![CDATA[추석 차례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고 추석 당일 일가친척이 모여 조상에게 차례로 예를 올리던 전통 풍습이 역사의 뒤안길로 묻히는 양상이다. 게다가 봉분마저 사라지고 봉안당이나 평장(平葬), 수목장 등 자연장을 택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사라지는 추석 차례상
경북 예천에서 고향을 지키고 있는 종갓집 장남 정한영(67) 씨는 올해 큰 결심을 했다. 올해 초 며느리를 맞은 것을 계기로 이번 추석부터 명절 차례를 지내지 않기로 했다. 대신 명절 연휴에 사돈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정 씨는 형제들에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4:37:29</pubDate></item><item><title><![CDATA[차 막고 위협해도 못 찾아…나경원 "우리나라 치안 어쩌다 이 지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1544977813</link><description><![CDATA[한밤중 시골길에서 한 차량이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괴한들에 위협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50일이 넘도록 수사가 이뤄졌지만 결국 용의자도 찾지 못한 채 수사가 중지됐다. 이와 관련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우리나라 치안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나"라며 "반드시 범인들을 잡아 엄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차를 뒤쫓아와 위협하는 공포의 상황"이라며 한 영상을 공유했다. 이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공개된 영상이다.
영상에는 제보자 A씨가 지난 7월 29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채빈 기자 chae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4:28:25</pubDate></item><item><title><![CDATA["물속 뛰어들고 도주범 잡고"… 대구 신임 경찰관들, 치안 최일선 '맹활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4073365817</link><description><![CDATA[대구 지역 치안의 최일선에 투입된 신임 경찰관들이 인명 구조와 범인 검거 등 현장에서 대활약을 펼치며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2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제320기 신임 경찰관 103명(남 81명, 여 22명)이 대구 지역 11개 경찰서 지구대와 파출소에 배치돼 현장 실습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112 신고 출동부터 범인 검거, 피해자 보호, 범죄 예방 활동 등 경찰 업무 전반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
실제로 현장 실습에 들어간 신임 경찰관들의 맹활약도 눈에 띈다.
달성경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4:07:43</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찰, 민생침해 금융·사이버사기 집중단속…6개월간 1천59명 검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3593454550</link><description><![CDATA[대구경찰청이 지난 6개월간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민생침해 금융범죄와 사이버사기 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1천여명을 검거했다고 22일 중간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3월 3일부터 시작한 '민생침해 금융범죄·사이버사기 특별단속'을 통해 지난 8월까지 6개월간 총 3천623건을 적발하고 1천59명을 검거, 그 중 45명을 구속했다.
검거 현황을 유형별로 보면, 민생침해 금융범죄 분야에서는 불법사금융이 79명(73.1%)으로 가장 많았고, 유사수신·다단계 범죄가 29명 뒤를 이었다. 사이버사기 분야에서는 중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3:59:46</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지방주권' 4대 전략 가동…통합인구 500만·GRDP 3% 목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3173141834</link><description><![CDATA[경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지방분권, 초광역 성장, 저출생, 대학·청년 정책 등을 하나로 묶은 '지방주권시대 완성 기본계획'을 내놓고 지방정부 전략 전환에 나선다.
경북도는 자치·성장·생활·인재 등 4대 주권을 중심으로 12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핵심 지표로는 통합인구 500만명,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 3%, 정주취업률 33%, 출산율 1.2명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8월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지방정부전략국이 행정통합과 분권, 5극3특 초광역 협력, 공공기관 이전, 대학·청년, 저출생·돌봄 정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3:58:01</pubDate></item><item><title><![CDATA[의성 고운사 사찰림 자연 복원 1년, 다양한 야생 동물 확인 새로운 생태계 시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6580472905</link><description><![CDATA[경북 의성 고운사의 사찰림에 팔색조를 비롯한 다양한 멸종위기 야생 생물이 확인되는 등 자연 복원 1년 만에 새로운 생태계가 시작됐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와 안동환경운동연합, 불교환경연대, 서울환경연합, 생명다양성재단 등 환경단체는 21일 고운사에서 '자연복원 프로젝트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1년 차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인위적 간섭을 최소화한 사찰림에서 생태계 회복 초기 징후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위성 식생지수(NDVI)는 산불 직후 0.14에서 1년 만에 0.516으로, 평년의 약 70% 수준까지 회복했다.
죽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3:52:55</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 추석맞이 밥상 제공 및 안부 확인 사업 진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0575094405</link><description><![CDATA[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은 지난 18일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취약계층이 밀집한 금호읍 윤성모닝타운 단지에서 밥상공동체 무료 급식소를 열고 추석맞이 밥상 제공 및 안부 확인 사업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70세 이상 입주민 50명을 초청해 찹쌀밥과 소고기미역국, 부추전, 송편 등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영천은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의 37.2%에 달해 전국 평균 22.1%를 크게 웃돈다. 또 행사가 진행된 금호읍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3.0%에 이른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올해 3월부터 지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3:46:35</pubDate></item><item><title><![CDATA[조주홍 영덕군수, 취임 100일 소통간담회 참석 군민 모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4271046198</link><description><![CDATA["더 귀담아 듣고 더 행동하겠습니다."
조주홍 경북 영덕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마련한 소통 간담회에 참석할 각계의 군민 모집에 나섰다.
22일 영덕군에 따르면 다음달 8일 영덕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100일, 영덕의 100년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군민 소통 간담회에는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농업·어업·임업·상공업 등에 종사하는 인사들과 여성, 문화, 환경, 복지, 경제, 관광 분야 전문가 100명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군정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형식적인 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승혁 기자 psh@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3:46:01</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칠곡 석적읍 승격 20주년…읍민 화합의 장 열어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03332119739</link><description><![CDATA[경북 칠곡군 석적읍이 19일 읍 승격 20주년을 맞아 '석적읍 승격 20주년 및 읍민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석적읍은 지난 20년간 빠른 도시화와 인구 증가를 거치며 칠곡군의 주요 생활권으로 성장했다.
이날 평생학습발표회는 사물놀이와 색소폰, 줌바댄스, 노래교실, 하모니카, 라인댄스 등 주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이어 '칠곡군 스타를 찾아서' 노래자랑 본선에 오른 9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노래 실력을 겨뤘다.
화합마당에는 '북치는 언니들'을 비롯해 미코핏합크루, 장곡초 치어리딩 공연이 펼쳐졌으며 마술쇼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3:44:37</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당일 대구경북 교통량 77만대"…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1062044607</link><description><![CDATA[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4일 자정부터 27일 자정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 통행료가 면제되는 가운데, 전년도보다 더 많은 대구경북 고속도로 교통량이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이번 연휴는 전년보다 짧아 대구경북 고속도로 일평균 교통량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7.5% 증가한 약 61만대로 예상된다.
특히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전년대비 약 12.7% 증가한 약 77만대가 도로를 지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본부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부는 연휴 기간 동안 정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3:42:17</pubDate></item><item><title><![CDATA["계속 묵비권 행사"…'부모 집 비운 사이' 친누나 살해한 30대 男]]></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2313822382</link><description><![CDATA[경기 남양주시에서 친누나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30대 남성이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김국식 부장판사)는 22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부모가 집을 비운 틈을 타 누나를 살해했다"며 "피고인은 진술을 거부하고 있지만, 증거를 종합하면 고의로 살해한 점이 인정된다"며 유죄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심신미약 상태가 있었음을 고려했다"며 양형에 대해 말했다.
A씨는 지난 2월 남양주시에 있는 아파트에서 누나인 3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3:35:05</pubDate></item><item><title><![CDATA[권기창 안동시장 강제수사 착수…警, 시청 압수수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3284782319</link><description><![CDATA[경찰은 6·3 지방선거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권기창 안동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22일 오전 9시 20분쯤부터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안동시청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안동시 지방시대정책실, 미래전략기획단, 보건위생과, 비서실 등에서 근무하는 5∼6급 공무원 4명이다.
이들은 지난 6월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 정당 당원을 모집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
이날 압수수색은 권 시장을 둘러싼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등에 대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3:33:14</pubDate></item><item><title><![CDATA[청도신화랑풍류마을 스카이트레일  누적 이용객 5만명 돌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0493818798</link><description><![CDATA[청도군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체험공간인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스카이트레일이 누적 이용객 5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개장 약 3년 만에 이뤄낸 기록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4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다시 5만 번째 이용객을 맞으면서 스카이트레일이 일회성 체험시설을 넘어 청도의 대표 체험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5만명이라는 누적 이용객은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의 관광 콘텐츠가 가족 단위 관광객 등 다양한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선택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기록이다.
무엇보다 4만명 돌파 이후에도 이용객 증가세가 이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성우 기자 swkim@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3:23:12</pubDate></item><item><title><![CDATA[[의정외전] 울릉군의회 이철우 의장 "군민 목소리 듣고 정책으로 답하는 의회 만들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0812264419968</link><description><![CDATA['울릉을 더 크게, 군민에게 더 가깝게'라는 슬로건으로 돛을 올린 제10대 울릉군의회 중심에는 이철우 의장이 있다. 제1대부터 의정 생활을 시작한 그는 울릉군 최초의 5선 의원이자 제7대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전반기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울릉군의회의 산 증인으로 불린다.
22일 이철우 의장은 "의장은 앞에서 끌고 가는 자리가 아니라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의회가 군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임무를 부여받은 자리"라고 정의했다.
이 의장은 현재 울릉군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로 인구 감소를 꼽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준호 기자 cjh@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3:11:44</pubDate></item><item><title><![CDATA['홍명보 선임 부당 개입 의혹'…경찰, 정몽규·이임생 등 송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2093695873</link><description><![CDATA[경찰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이임생 전 축협 기술총괄이사 등을 22일 불구속 송치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정몽규 전 축협회장, 이임생 전 축협 기술총괄이사, 김정배 전 축협 상근부회장을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그간 경찰은 정 전 회장이 축구협회장 지위를 이용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최종 승인하는 이사회 업무를 방해했는지 등을 수사해 왔다.
경찰에 따르면 정 전 회장 등은 홍명보 전 감독을 선임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2:10:25</pubDate></item><item><title><![CDATA[조희대, 청와대 대법관 재제청 요구 거부…"응할 수 없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2022394766</link><description><![CDATA[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청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가 손봉기 후보자에 대한 제청을 사실상 반려하고 재제청을 요구한 지 25일 만이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취재진에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는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이 부서한 문서로써 한다"며 "이번 재제청 요청 관련 문서로는 8월 28일자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이 있을 뿐인데, 거기에는 재제청을 요청하는 구체적인 사유와 그 헌법적 근거가 적혀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달리 재체청 요청을 정당화할 구체적인 헌법적 근거와 사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2:02:35</pubDate></item><item><title><![CDATA[AI 정부24 질의 3046만건인데 대화형 질문은 7%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09572480168</link><description><![CDATA[정부24에 도입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가 시범운영 석 달 동안 누적 이용자 2848만 명, 질의 3046만 건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6월 30일 내놓은 AI 정부24 시범서비스 이용현황 분석 결과에서다. 규모는 컸지만 정작 이 서비스의 핵심인 일상어 문장 질문은 전체의 7%에 그쳤다. 나머지 93%는 예전처럼 단어를 넣고 찾았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증명서 발급과 숨은 혜택 조회가 몰리는 시기다. 행정은 이미 대화형으로 바뀌었는데 이용자의 검색 습관은 아직 그대로다.
◆ 석 달간 질의 3046만 건, 추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효상 기자 sang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1:53:31</pubDate></item><item><title><![CDATA[음주운전 방지장치 10월 24일 첫 적용…250만원 전액 자부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09555838118</link><description><![CDATA[음주운전 방지장치를 달아야만 운전할 수 있는 조건부 운전면허의 첫 발급 대상자가 다음 달 24일 나온다. 2024년 10월 25일 시행된 도로교통법 개정 규정에 따라 최소 결격기간 2년이 그날 만료된다. 제도의 무게는 장치가 아니라 돈과 형벌에 있다. 250만~300만원에 이르는 기기값과 설치비는 전액 본인이 낸다. 남이 대신 숨을 불어 시동을 걸어주면 운전자와 조력자가 함께 형사처벌을 받는다.
◆ 5년 내 2회 적발이 기준…연 1만5000~2만명이 대상
도로교통법 제80조의2는 최근 5년 안에 2회 이상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1:26:37</pubDate></item><item><title><![CDATA[법무부 인사, 대검찰청 차장에 이정현 수원고검장(종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1243067850</link><description><![CDATA[법무부는 22일 대검찰청 차장검사 인선으로 이정현 수원고검장을 임명했다.
새 검찰총장 대행 인선이기도 하다.
이날 법무부는 오는 23일 이정현 고검장을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전보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1일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이 검찰 수사권 폐지 골자의 형사소송법 개정안 국회 통과 후, 사의를 표명하고 한달여 만이다.
▶이정현 신임 대검 차장검사는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다.
전남 나주 출신으로 영산포상업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사법시험 37회·사법연수원 27기다.
1998년 검사 생활을 시작해 대검 감찰2과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1:24:37</pubDate></item><item><title><![CDATA["카드로 결제하세요" 끝까지 말린 신협 직원…보이스피싱 막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1164885050</link><description><![CDATA[대구 성서경찰서(서장 권창현)는 22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삼익신협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삼익신협에 따르면, 직원 A씨는 지난 14일 오후 4시경 창구를 방문한 조합원의 거래 내역을 꼼꼼히 살피던 중 수상한 정황을 포착했다. 해당 조합원은 타 신협에 있던 정기예탁금 2천만 원을 중도 해지한 뒤, 이미 400만 원을 현금으로 인출한 상태에서 추가로 현금을 찾으려 하고 있었다.
조합원은 "병원비로 사용하기 위해 현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으나, A씨는 고액의 예탁금을 해지한 직후 현금을 연이어 인출하려는 점을 미심쩍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창희 기자 cch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1:17:23</pubDate></item><item><title><![CDATA[10월 2일 검찰 고소 창구 폐지…불송치 이의신청 3개월 못 박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09551022969</link><description><![CDATA[다음 달 2일부터 검찰청에 고소장을 내는 길이 막히고, 경찰의 불송치 이의신청 기한도 통지받은 날부터 3개월로 제한된다. 지난달 4일 공포된 개정 형사소송법 법률 제21857호에 따른 조치다. 검사가 고소·고발을 접수하도록 한 제237조 조항이 삭제되고, 제245조의7 제3항에는 신청 기한이 새로 들어갔다. 지금까지 불송치 통지는 몇 년이 지나도 다툴 수 있었다. 앞으로는 통지서를 뜯지 않고 보낸 석 달이 구제 기회를 통째로 없앤다.
◆ 이의신청 5만6165건, 뒤집힌 건 1130건
경찰청이 지난 7월 김재섭 의원실에 제출한 불송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원비 컨텐츠N 기자 onebya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0:52:17</pubDate></item><item><title><![CDATA[한의약 정책도 '데이터'로 설계…지역별 의료자원·수요 분석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0161898894</link><description><![CDATA[한의약 분야 정책과 공공사업에도 지역별 인구와 의료자원, 서비스 이용 현황 등 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설계가 본격화된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분석해 한의약 정책과 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공동활용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관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은 객관적인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과 공공서비스를 개선하는 행정 방식이다. 진흥원은 그동안 각 부서에서 생산·관리해 온 데이터를 발굴해 서로 연계하고, 분석 결과를 실제 정책 수립과 사업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우선 한의약 건강돌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0:25:36</pubDate></item><item><title><![CDATA[[포토뉴스] 여행·출장 때 어디 맡기나…반려동물 위탁 수요 증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0041375336</link><description><![CDATA[21일 대구 남구 '멍앤빌리지' 애견호텔에서 한 반려견이 자신의 이름표가 달린 전용 가방을 살펴보고 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면서 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집을 비우는 동안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는 호텔·유치원 등 위탁 돌봄 서비스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1일 대구 남구 '멍앤빌리지' 애견호텔에서 직원이 반려견들을 돌보고 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면서 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집을 비우는 동안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는 호텔·유치원 등 위탁 돌봄 서비스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안성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0:04:21</pubDate></item><item><title><![CDATA[[포토뉴스] 독감 국가예방접종 시작…접종받는 아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0031045251</link><description><![CDATA[21일 대구 서구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가족보건의원에서 한 아기가 독감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방역당국은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올해 국가예방접종 일정을 일주일 앞당겨 시행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1일 대구 서구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가족보건의원에서 한 아기가 독감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방역당국은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올해 국가예방접종 일정을 일주일 앞당겨 시행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1일 대구 서구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10:03:52</pubDate></item><item><title><![CDATA[추경호 시장 'TK 패싱' 비판…"국민 여론이 상응하는 평가하게 될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07432162038</link><description><![CDATA[추경호 대구시장은 22일 이재명 정부의 '대구경북(TK) 패싱' 논란이 커지는 데 대해 "반복돼선 안 된다. 정부·여당에서 민심 흐름을 겸허히 경청해야 한다"며 "지속된다면 TK 민심은 물론 국민 전체 여론이 그에 상응하는 평가를 하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추 시장은 이날 오전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대구경북 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서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를 비롯해 경북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탈락 등으로 불거진 'TK 패싱' 논란과 관련해 "정부의 특정 지역에 쏟아붓기, 몰아주기 행태를 굉장히 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09:50:51</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아침 하늘 또 신비함 가득 …붉은빛 머금은 '양떼구름' 펼쳐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09501038485</link><description><![CDATA[대구의 아침 하늘이 또 한 번 색다른 구름 풍경으로 물들었다. 지난 9월 10일 기상청이 '보기 드문 거대한 구름 아치'를 소개한 데 이어, 12일 만인 22일엔 붉은 일출빛을 머금은 고적운(Altocumulus)이 포착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24분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지방기상청에서 오전 6시쯤 촬영한 하늘 사진을 공개했다.
기상청은 "오늘 아침 대구지방기상청에서 바라본 하늘은 일출과 함께 정말 멋진 진풍경이 펼쳐졌다"며 "동글동글 모여 있는 구름 알갱이들이 붉은 빛을 받아 마치 하늘에 부드러운 붉은 비단을 쫙 펼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09:50:25</pubDate></item><item><title><![CDATA[공소청 검사 정원 80~85%로 출범…사법통제부→불송치심사부 등 논란 부서 명칭 변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09372202795</link><description><![CDATA[10월 2일 검찰청을 대체해 출범하는 공소청이 현행 검사 정원의 80~85% 수준으로 문을 연다. 수사관과 일반직 인력도 대폭 줄이고, 출범 이후 추가 조직 진단을 거쳐 검사 정원 자체를 감축하는 법 개정도 추진한다.
법무부는 지난 4~9일 입법예고한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와 '검사정원법 시행령' 수정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검사 정원 2292명 중 80~85% 수준
가장 관심을 모은 검사 정원은 현행 검사정원법상 2천292명의 약 80~85% 수준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현행법상 검사 정원 자체를 바꾸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09:39:04</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소방서, 초대형 산불·복합재난 대응훈련 펼쳐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09360162554</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소방서는 21일 영주시 순흥면 소수서원과 코레일인재개발원 영주교육원에서 초대형 산불과 복합재난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펼쳤다.
이날 훈련은 순흥면에서 발생한 화재가 강풍을 타고 소수서원과 선비촌 인근으로 확산한 뒤 코레일인재개발원 영주교육원으로 번져 위험물 저장소 폭발과 건물 일부 붕괴, 다수사상자 발생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는 41개 기관·단체에서 인력 542명과 장비 103대가 참여한 가운데 기관들은 주요 시설 방어와 주민 대피, 인명 구조를 비롯한 위험물 폭발·건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09:36:46</pubDate></item><item><title><![CDATA[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 취약계층에 한우곰탕 5천 개(2천만 원 상당) 기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09273146214</link><description><![CDATA[(사)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는 지난 18일 경북도청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한우곰탕 5천개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장성대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장,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이상근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한우곰탕은 경북사랑의열매와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돼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 보충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는 도지회와 시·군 지부를 중심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09:33:16</pubDate></item><item><title><![CDATA['안희정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 "소송비용 추심 포기해달라"…충남도에 민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09165228503</link><description><![CDATA[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 씨가 충청남도에 자신을 상대로 한 소송비용 추심을 포기해달라는 공식 민원을 냈다.
김 씨는 21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충청남도에 공식 민원을 신청했다"며 "이 사안을 소송심의위원회에 올려 소송비용 추심을 포기할지 심의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정 전까지는 추심을 유보하고 회부 여부와 심의 일정도 답해 달라고 했다"며 "회부하지 않을 경우 이유와 근거도 밝혀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김 씨가 충남도에 소송비용 추심 포기를 요구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09:19:47</pubDate></item><item><title><![CDATA["반바지 입어 깊이 반성"…연세대 치대생 반성문 공개 논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08430597665</link><description><![CDATA[연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복장 규정을 어긴 학생들에게 손글씨 반성문을 쓰게 하고 이를 강의실에 게시한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연세대 학보사 연세춘추 등에 따르면 연세대 치대 소속 한 학생이 작성한 반성문에는 "부주의로 복장 규정을 위반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 "단정한 복장은 의료인으로서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소양이지만, 날씨가 덥다는 안일한 생각과 편안함을 쫓아 치과대 학생으로서의 본분과 규정을 망각한 채 반바지를 착용하고 등교했습니다", "예비 의료인으로서 큰 결격사유이자 부끄러운 태도"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08:45:07</pubDate></item><item><title><![CDATA['안하무인' 판사님... 누가 그들을 '천룡인'으로 만드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01340475402</link><description><![CDATA[최근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의 낙마 과정을 지켜본 온 국민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음주운전과 술집 여사장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을 들어줬다는 의혹에도 사퇴를 않던 그는 대통령이 "아직 (법무장관 임명에)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청문회 과정에서 벌어진 많은 지적과 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해 신중히 결정하겠다"고까지 말한 날에도 버텼습니다.
대통령의 '손절' 입장이 나온 뒤 성추행과 추가 음주운전, 보좌진 갑질 의혹이 또 다시 제기됐습니다. 그는 하루 더 버티다 다음날이 돼서야 자진 사퇴를 했습니다. 가장 존경 받는 직업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훈민 기자 jipchak@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08:40:00</pubDate></item><item><title><![CDATA[전장연 '벌금 대신 노역'…"장애인도 시민, 민주주의 실현되는 날까지 투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06354404175</link><description><![CDATA[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박경석·권달주 상임공동대표가 벌금을 내는 대신 노역장에 유치되는 방식을 택했다.
전장연은 21일 서울 서초구 법원삼거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대표가 투쟁의 하나로 노역장 유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와 권 대표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노역장 유치 집행 절차를 진행했다. 유치 기간은 박 대표가 30일, 권 대표가 10일이다.
두 사람은 2023년 2월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며 시설물에 스티커를 부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은 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06:38:05</pubDate></item><item><title><![CDATA[손으로 익힌 원리가 배움으로 이어진다…학교 교과와 연계한 대구 메이커교육]]></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3260429511</link><description><![CDATA[인공지능(AI) 기반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상은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같은 '창의융합형 인재'다.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차원을 넘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역량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대구에서도 지난 2016년부터 '메이커(Maker)교육'을 본격적으로 도입해 미래형 인재를 기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메이커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사고력을 발전시켜 나가는 교육 방식이다.
◆단순한 체험 넘어 깊이 있는 학습으로
대구시교육청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황의욱 칼럼] 철학 없는 '서울대 10개' — 경북대 탈락, 그 후폭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2365427492</link><description><![CDATA[명단은 짧았다. 지난 1일 교육부가 발표한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은 부산대·전남대·충남대 세 곳이었고, 대구경북의 거점국립대인 경북대는 거기에 없었다. 세 대학은 올해 교당 약 700억 원, 내년부터 2030년까지 해마다 약 800억 원을 받는다. 미선정 대학에 비해 5년간 교당 4천억 원 가까운 지원 격차가 벌어지는 셈이다.
후폭풍은 하루를 넘기지 않았다. 경북대 총동창회는 평가 기준과 선정 과정의 공개를 요구하며 영남·호남·충청에서 정확히 한 곳씩 뽑힌 결과가 경쟁력이 아니라 권역 안배의 산물 아니냐고 물었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졸업생 인터view] 중환자실 간호사, 의료교육 전문가로 거듭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3525590913</link><description><![CDATA[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약 8년간 환자를 돌본 간호사가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의료인을 키우는 교육 전문가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장유진(30) 씨가 그 주인공이다.
장 씨는 2019년 영남이공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신규 간호사로 입사했다. 응급중환자실과 외과계중환자실, 신생아중환자실 등을 거치며 다양한 중증환자를 간호했고, 현재는 분당서울대병원 SMART시뮬레이션센터 코디네이터로 근무하며 예비 의료인과 의료진을 위한 임상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중환자실 간호사에서 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웃사랑] 중증 뇌병변 엄마, 딸도 못 알아봐…충격에 딸까지 언어발달 지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1544687830</link><description><![CDATA[추석을 앞둔 이달 중순 경북 문경의 한 가정의 매우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기자는 문경시의 사회복지직 공무원 4명과 함께 농암면 산골의 한 시골집을 찾았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벽 한쪽에 가족사진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사진 속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비롯해 아빠와 엄마, 그리고 어린 아인이(9·가명)가 환하게 웃고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2년 여전, 평범하고 행복했던 한 가족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사진 앞에 앉아 있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표정은 사진 속 가족의 모습과 너무나 달랐다.
말없이 앉아 있는 두 사람의 얼굴에는 깊은 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고도현 기자 dor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李 해명에도 여전한 농지 전수조사 불신…밑바닥엔 불안·불통·불일치 [금주의 이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00100207146</link><description><![CDATA[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불안이 좀처럼 걷히지 않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직접 해명한 데 이어 주말이 지나자마자 21일 아침 당정이 보완책을 내놨다. 사흘 사이 대통령과 정부·여당이 잇따라 진화에 나섰다는 것 자체가 이 문제가 민심에 상당히 민감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84만 필지 대규모 '위반 의심'
불안의 첫 출발은 규모였다. 정부가 기본조사를 마친 1천13만 필지 가운데 27%인 284만 필지가 농지법 위반 의심 대상으로 분류됐다. 아직 위법이 확정된 농지가 아닌데도 '284만 필지'라는 숫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2 00:10:11</pubDate></item><item><title><![CDATA["대리기사 폭행 개그맨 저 아닙니다"…김대범, 직접 입 열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22383897363</link><description><![CDATA[KBS 공채 출신 개그맨이 대리운전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온라인에서 당사자로 지목된 개그맨 김대범(47)이 직접 사건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김대범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관련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기사 댓글을 보니 간혹 제 이름을 언급하며 저로 추측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린다"며 "저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저는 한국에 없다"며 "이번 사건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걸 말씀드린다"고 거듭 선을 그었다.
김대범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고, 같은 개그맨으로서 저 역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22:44:41</pubDate></item><item><title><![CDATA[같은 '장윤기 부실수사'인데…검찰은 국수본장, 경찰은 서장 책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20191804103</link><description><![CDATA[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의 부실수사 경위를 조사한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당시 경찰서장과 형사과장을 검찰에 넘기며 수사를 마무리했다.
같은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당시 국가수사본부 본부장 등 상부 지휘라인까지 재판에 넘긴 것과 달리 경찰은 부실수사의 책임이 일선 경찰서 지휘부에 있다고 판단하면서 검경이 서로 다른 결론을 내놨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21일 광주 광산경찰서 전 서장인 김모(58) 경무관과 전 형사과장 박모(55) 경정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직무유기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20:28:07</pubDate></item><item><title><![CDATA['계엄 가담' 軍 지휘관 5명 중형…여인형 징역 18년·이진우 15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6464614681</link><description><![CDATA[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전직 군 고위 장성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21일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이진우 전 국군수도방위사령관에겐 징역 15년이 선고됐다.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겐 징역 12년, 사태 당시 계엄사령관이었던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에겐 징역 10년,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에게는 징역 9년이 각 선고됐다.
재판부는 이들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병력을 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9:08:11</pubDate></item><item><title><![CDATA[고속도로 펫 휴게소 20곳… 무릎에 안고 운전하면 범칙금 4만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5480853838</link><description><![CDATA["반려동물이 돌발 행동을 할 경우 운전자 스스로의 안전과 반려견의 안전 그리고 다른 운전자도 위협할 수 있는 행위이므로 절대 해선 안 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024년 반려동물 동승 운전 실험 결과를 내놓으며 내린 경고다. 반려견을 무릎에 앉힌 채 고속도로를 달리는 운전자는 여전히 적지 않다.
쉴 곳이 없어서가 아니다. 한국도로공사 집계를 보면 반려견 놀이터를 갖춘 고속도로 펫 휴게소는 전국 20곳이다. 문제는 차에서 내린 뒤가 아니라 차 안이다. 달리는 차 안 반려동물 안전을 규율하는 조항은 '안고 운전' 금지 하나뿐이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지현 컨텐츠N 기자 jeehye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8:46:20</pubDate></item><item><title><![CDATA["페달 착각"→"급발진"→다시 "내 실수"…7명 사상 운전자 구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8040876725</link><description><![CDATA[경기 안성시의 한 나눔장터 행사장에 1t 트럭을 몰고 돌진해 2명을 숨지게 하고 5명을 다치게 한 60대 운전자가 구속됐다. 사고 직후 페달을 착각했다고 진술했다가 차량 급발진을 주장했던 운전자는 다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는 취지로 진술했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김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를 받는 60대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부장판사는 "객관적 증거들에 의해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피해자들이 다수이며 범죄 혐의가 중대해 도주의 우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8:11:29</pubDate></item><item><title><![CDATA[AI 전공 대학생, 학자금대출 200만원 더 받는다… 대상 60개 대학으로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7151003709</link><description><![CDATA[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분야를 공부하는 대학생이 기존 등록금·생활비 학자금대출과 별도로 연간 최대 200만원을 추가로 빌릴 수 있는 'AI학업장려 학자금대출' 대상이 확대됐다.
한국장학재단은 2026학년도 2학기부터 시행 중인 AI학업장려 학자금대출에 최근 AI 거점대학으로 선정된 부산대·전남대·충남대 3곳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 대학은 모두 60곳으로 늘었다.
AI학업장려 학자금대출은 AI·SW 관련 학업에 필요한 수강료와 도서·교재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2학기 신설됐다. AI 거점대학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7:15:28</pubDate></item><item><title><![CDATA["수사권 없으니 검사도 줄여야" vs "업무 되레 늘어"…공소청 정원 논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115362709100</link><description><![CDATA[오는 10월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검사 정원을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다. 여권에서는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없앤 만큼 검사 수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검찰 내부에서는 보완수사 요구와 공소유지 부담이 커져 오히려 인력이 더 필요하다는 반론이 제기된다.
정부가 지난 4일 입법예고한 공소청 직제안에 따르면 공소청 정원은 검사 2천292명과 일반직 6천120명 등 모두 8천412명이다. 전체 정원은 현재보다 약 20% 줄지만 검사 정원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0일 업무보고 과정에서 이 같은 직제안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7:14:22</pubDate></item><item><title><![CDATA["5·18은 북한군 폭동" AI로 가짜영상 만든 유튜버…2억5만원 묶였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7111066131</link><description><![CDATA[조회수와 수익을 올리기 위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5·18민주화운동과 이태원 참사 등에 관한 허위정보 영상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가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유튜버 A씨를 검거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유튜브 채널 2개를 운영하며 AI를 이용해 사회적으로 이목을 끈 사건과 관련한 허위정보 영상을 만들어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제작한 영상에는 '5·18은 북한군이 일으킨 폭동이다', '이태원 참사는 우연히 발생한 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7:11:24</pubDate></item><item><title><![CDATA[SFTS 치명률 18%에 백신 0… 벌초길 바짓단은 양말 속으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5194106731</link><description><![CDATA[진드기에 물렸다고 다 감염되지는 않는다. 질병관리청 조사를 보면 국내에 서식하는 참진드기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바이러스 보유율은 0.5% 수준에 그친다. 문제는 그 0.5%에 걸렸을 때다. 감염되면 다섯 명 중 한 명 가까이가 숨지는데, 백신도 치료제도 없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0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묘·벌초 등 야외활동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SFTS 예방수칙의 핵심은 단순하다. 물리지 않는 것, 물렸을 때 손대지 않는 것이다.
◆ 감염되면 18%가 사망… 쯔쯔가무시증의 100배
SFTS가 2013년 법정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지현 기자 jihyeo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6:43:29</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 실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6310121241</link><description><![CDATA[한국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은 추석 연휴를 맞아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돕기 위해 24일 오후 4시부터 27일 자정까지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방송에서는 시내와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실시간 전달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콘텐츠와 청취자 참여 코너를 늘려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연휴 첫날 24일과 25일 오전 7시 '출발! 대구대행진'에서는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가 명절 기간 진행되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의 경기 소식을 전달한다. 또 판소리계 고전소설을 퀴즈와 함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6:31:11</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연휴 반려동물 위탁, 사고 나면 배상 사각지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5185475165</link><description><![CDATA["실무적으로는 CCTV 원본, 문자·카톡, 통화녹음, 이용약관, 병원 진료기록과 사망 경위 자료를 먼저 확보해야 한다. 형사 고소와 손해배상 청구를 병행하는 방향이 적절하다."
김민경 변호사(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가 연휴 반려동물의 위탁 사고 대응법으로 알려준 조언이다. 개인 간 돌봄에는 이 목록의 첫 항목인 CCTV부터 없다.
추석 펫호텔 예약이 조기 마감되면서 중고거래 플랫폼과 동네 커뮤니티를 통한 개인 돌봄 거래가 번지고 있다. 대가를 받고 남의 반려동물을 맡아 돌보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지자체에 등록해야 하는 영업이다. 등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6:28:39</pubDate></item><item><title><![CDATA[반세기 물길 품은 안동댐의 역사…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서 만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6125530714</link><description><![CDATA[낙동강 상류에서 반세기 동안 치수와 이수를 도맡으며 영남 내륙의 든든한 젖줄이 되어준 안동댐의 50년 역사가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 현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안동권지사는 오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10일 동안 열리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76년 준공된 안동댐은 낙동강 상류의 핵심 다목적댐으로 자리매김하며 지난 50년간 경북 북부 지역의 홍수 조절을 책임지는 한편, 풍부한 생활·공업용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6:18:04</pubDate></item><item><title><![CDATA['계엄 가담' 여인형 前 방첩사령관에 징역 18년 선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5584030604</link><description><![CDATA[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전직 군 고위 장성들이 줄줄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내란특검팀이 이들에게 적용한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21일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여인형 전 사령관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이진우 전 사령관에게는 징역 15년을 내렸다.
앞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30년을 구형한 바 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은 징역 12년, 당시 계엄사령관이었던 박안수 전 육군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5:59:02</pubDate></item><item><title><![CDATA[추경호 대구시장 "서문시장 4지구 연내 착공…모든 행정력 집중하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5520180580</link><description><![CDATA[추경호 대구시장이 21일 2016년 대형 화재 이후 추진 중인 '서문시장 4지구 시장정비사업'(재건축)의 연내 착공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전날 찾은 서문시장에서 상인들이 어려움을 건의하자, 하루 만에 연내 조기 착공을 추진하는 것이다.
추 시장은 이날 시청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서문시장 4지구 시장정비사업에 필요한 관련 절차를 최대한 빨리 마무리해 올해 안에 조기착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추 시장은 "어제 추석을 앞두고 서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결과, 2016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5:53:16</pubDate></item><item><title><![CDATA[학교생활 놀이로 배운다…연극 '아빠와 난 초등 1학년' 대구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5384382012</link><description><![CDATA[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을 위한 참여형 교육 공연 '아빠와 난 초등 1학년'이 다음 달 9~10일 이틀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 관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 젓가락 사용과 우산 접고 펴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본 습관을 놀이처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품은 입학식에 오지 않은 바쁜 아빠가 삼신할매의 마법으로 진짜 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 자녀 금솔이와 함께 좌충우돌 학교생활을 겪으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공연 관계자는 "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5:39:48</pubDate></item><item><title><![CDATA[[단독] 울릉도 관광 버팀목 '독도'…발길 줄어드는 까닭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5291856532</link><description><![CDATA[경북 울릉군 관광의 핵심인 독도 방문객 수가 최근 5년간 꾸준히 감소하며 지역 경제에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다. 특히 최근 2년 연속 20만명을 밑돌것으로 전망돼 울릉군과 경상북도의 종합적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1일 울릉군과 독도관리사무소에 따르면 2026년 8월 말 기준 독도 입도객은 11만6천9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14만9천424명)보다 3만3천330명(22.31%) 줄었으며, 2024년 같은 기간(16만5천363명)과 비교하면 4만9천269명(29.79%) 감소한 수치다.
이런 추세라면 20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준호 기자 cjh@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5:39:19</pubDate></item><item><title><![CDATA[박권현 청도군수…"선거 위한 공약 아니라, 군민과의 약속"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5163885800</link><description><![CDATA[민선9기 박권현 청도군수가 취임 100일을 앞두고 군민과의 약속을 현실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갔다.
청도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박권현 군수를 비롯해 2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5대 분야 61개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청도군정이 나아갈 방향을 공직사회 전체가 공유하고, 공약을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구현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 군수의 민선9기 공약은 청도군의 ▷혁신농업 활력경제 ▷다시 뛰는 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성우 기자 swkim@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5:29:11</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22개 시장·군수,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 개편에 한목소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1243136123</link><description><![CDATA[
경북지역 22개 시장 군수가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 개편에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방에 배분해야 할 법정 재원을 중앙정부 기금에 편입한 뒤 다시 나눠주는 방식은 지방재정의 자율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낙영 경주시장)는 21일 경북 22개 시·군 단체장 공동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지방교부세 재원을 우선 보장하고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재정을 운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달라고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정부는 지난 1일 발표한 '2027년 예산안'에서 약 162조원 규모의 미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5:26:08</pubDate></item><item><title><![CDATA['30만원' 민생지원금 전액 삭감에  추석 앞둔 울진군 시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4553528259</link><description><![CDATA[
경북 울진군이 추석 전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씩 지급하려던 민생안정지원금 예산이 군의회에서 전액 삭감된 뒤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의회를 규탄하는 단체 행동과 삭감을 옹호하는 움직임이 부딪히면서 지역사회 갈등도 커지는 양상이다.
울진군은 지난달 18일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을 울진사랑카드로 추석 명절 전에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보통교부세 추가 확보와 지방소득세 증가로 늘어난 재원을 활용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난 7일 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위원 7명 중 국민의힘 소속 4명이 반대해 사업비가 부결됐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5:20:34</pubDate></item><item><title><![CDATA[NH농협은행 경북본부, 포항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3t 전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5165249616</link><description><![CDATA[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지난 17일 추석을 앞두고 포항지역 사회복지시설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랑의 쌀' 3천㎏을 전달하고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추석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과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황영중 창포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해 포항지역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쌀 전달에 이어 죽림사를 찾아 무료급식소에서 직접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5:18:40</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병원 경북 닥터헬기 "전국 최초 4,000회 출동, 추석연휴 의료공백 없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4455514893</link><description><![CDATA[안동병원이 운영하는 경북 닥터헬기가 지난 20일 전국에서 최초로 누적 출동회수 4천회를 돌파한 가운데,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이 추석 연휴 기간 지역 응급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권역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경북 닥터헬기는 2013년 도입 이후 1천회부터 2천회, 3천회에 이어 4천회까지 전국 최초 출동 기록을 이어가며, 중증응급환자 3천795명을 이송했다.
이송환자는 중증환자 922명, 뇌질환 779명, 심장질환 527명 등으로, 경북지역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켜왔다. 추석 연휴에도 정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5:17:54</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연휴 반려동물 어디에 맡기시나요"…호텔·펫시터·홈캠까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1445658124</link><description><![CDATA[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반려동물을 맡길 곳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반려동물 호텔이나 유치원 같은 전문 위탁시설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 펫시터를 집으로 부르는 등 돌봄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면서, 보호자가 자리를 비우는 동안 돌봄을 맡기는 수요도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반려동물 양육현황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약 29.2%로 집계됐다. 이는 집계 이래로 가장 높은 수치다.
반려동물을 맡아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구도 적잖다. 조사 결과 반려동물 호텔을 이용한 적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두나 기자 dun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5:17:02</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울진군 '2026 창업아이디어톤' 참가팀 모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5155096440</link><description><![CDATA[경북 울진군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6 울진군 창업아이디어톤'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이며 (재)환동해산업연구원 공고에서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 소개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울진군은 서류 심사를 거쳐 1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울진의 자연생태, 산업경제, 역사, 문화예술, 생활 등 유·무형 자원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한 아이디어를 비롯해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기반 제조, 지역특화관광, 거점브랜드, 디지털문화체험, 자연친화활동 등 7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5:16:30</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이 지역화폐로 비자금 조성" 주장 유튜버, 명예훼손 '무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3545550812</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장 재임 당시 지역화폐 사업을 통해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당시 이 대통령이 유력 대선 후보로 거론된 공적 인물이었다는 점에서 해당 발언이 공개된 사실을 토대로 공직 적격성을 검증하려는 성격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단독 이창경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A(34)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공소사실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5:15:41</pubDate></item><item><title><![CDATA['반도체 다음은 K-푸드'…이철우표 식품산업 육성 본궤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0225993406</link><description><![CDATA[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식품기업 현장을 찾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K-푸드 산업 육성에 다시 한번 힘을 실었다.
이 지사는 21일 문경 점촌전통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살핀 뒤 지역 식품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문경미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식품산업을 반도체에 이은 수출 주력산업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강조했다.
경북도는 민선 9기 들어 전국 최초로 식품산업을 전담하는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했다.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식품기업의 가공 기술과 연결해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기업 성장이 농가소득과 지역 일자리, 국내외 판로 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5:14:40</pubDate></item><item><title><![CDATA[경주시,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에 동의·응원한 바 없어"…울산시 발표에 반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3582456245</link><description><![CDATA[경북 경주시가 21일 "주낙영 시장은 (가칭)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에 동의하거나 지지·응원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와 관련한 울산시 보도자료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는 울산시가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주시가 울산 유치 취지에 공감하고 주낙영 경주시장이 응원의 뜻을 밝혔다'고 발표한데 대해 정면 반박한 것이다. 경주시는 해당 내용이 사전 협의나 확인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됐다는 입장이다.
당시 주낙영 시장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5:14:34</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미국·캐나다서 양자·AI 협력망 구축…첨단산업 북미 공략]]></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5063743984</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가 미국과 캐나다의 양자·인공지능(AI) 연구기관 및 기업과 협력망 구축에 나선다. 지역의 제조·반도체 산업 기반을 북미의 첨단기술과 연결해 양자산업 생태계를 키우고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한다. 이번 일정에서는 양자산업 분야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하고 AI 연구기관과 주정부, 현지 경제계 관계자들을 만난다.
미국에서는 오는 23~25일 메릴랜드주 칼리지파크에서 열리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5:13:35</pubDate></item><item><title><![CDATA[노래방 도우미에 만날 때마다 30만원 송금한 남편…아내 "상간 소송 가능한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4124375006</link><description><![CDATA[남편이 노래방 도우미를 만날 때마다 25만~30만 원을 송금해온 사실을 휴대전화로 확인한 아내가 상간 소송 가능 여부를 물어 법률 전문가의 답변이 주목받고 있다.
2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따르면 A씨의 남편은 영업직으로 이직한 뒤 잦은 술자리를 이어갔다. 새벽 귀가가 잦았고 몸을 가누지 못할 만큼 취해 들어오는 날이 많았다.
어느 날 밤 남편이 취한 상태로 현관에 쓰러져 잠든 사이 A씨는 남편 손에 들린 휴대전화 화면을 보게 됐다. 낯선 여자 이름이 떠 있었고, 조심스럽게 화면을 넘기자 노래방 도우미와 주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5:12:40</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제주 항공편' 오전·오후 황금 시간대로 개편…이용객 증가 기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6400835327</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경주공항의 제주 노선 동계 운항 일정이 이용객 중심의 알짜 시간대로 재편되면서 공항 활성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항시는 포항~제주 2026년 동계 항공기 운항 스케줄이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스케줄은 다음달 25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적용된다. 진에어가 B737 여객기를 투입해 매일 2회 왕복하며 하루 총 4편(LJ7046~LJ7049편)을 정기 운항한다.
이번 개편으로 현재 하계 일정의 애매한 시간대가 개선돼 이용객의 현지 체류 시간이 늘어난다.
현재 일정에서 포항발 제주행은 오전 10시 30분(LJ43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5:11:41</pubDate></item><item><title><![CDATA[[수사·기소 분리 시대] 〈상〉 검찰청 사라지는 10월 2일…수장도 직제도 '없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4333950747</link><description><![CDATA[78년간 수사와 기소를 함께 맡아온 검찰청이 다음 달 2일 사라진다. 이후 경찰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등이 수사를 맡고 공소청은 기소와 공소유지에 집중하는 체제로 형사사법 구조가 크게 바뀐다.
그러나 출범 초기 극심한 혼선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공소청 조직과 인력을 정할 직제안은 시행을 코앞에 두고 다시 손질 중이고, 법무부 장관은 공석이다.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도 추가 검증이 진행되고 있어 새 형사사법체계의 양대 축이 수장 없이 문을 열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매일신문은 '수사·기소 분리 시대' 시리즈를 통해 달라지는 사건 처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5:02:32</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보름달, 대구경북 오후 5시20분대 뜬다…구름 사이 달맞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4571737641</link><description><![CDATA[올해 추석인 25일 대구경북에서는 오후 5시20분대부터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추석 당일 비가 내릴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예보돼 보름달을 보는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21일 기상청과 한국천문연구원 등에 따르면 추석 당일 포항과 경주에서는 오후 5시24분, 대구와 안동에서는 오후 5시27분 달이 떠오른다.
대구경북은 추석 당일 모두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강수확률은 20%다. 비 가능성은 낮지만 구름이 달을 가릴 수 있어 지역과 시간대에 따라 보름달 관측 여건에는 차이가 있을 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4:58:45</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빈 집 더 조심해야… 화재·구급 신고 줄지 않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511152587928</link><description><![CDATA[추석 연휴 기간에도 화재와 119 구급 수요가 적잖은 것으로 드러나,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추석철 화재는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2023년에는 총 8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쳤으며 재산피해는 약 1천300만원에 달했다. 작년에는 화재가 16건으로 두 배나 늘었고, 재산피해도 약 4천500만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추석철에는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가 7건으로 가장 잦았다. 갑자기 큰 전류가 흐르면서 전선에 과부하가 발생하거나 접촉 불량으로 불이 난 사례가 주를 이뤘다. 집을 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두나 기자 dun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4:57:18</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앞둔 신평리시장서 연속 화재…"전통시장 안전관리 필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4495584884</link><description><![CDATA[대구 서구 신평리시장에서 하루 사이 두 차례나 불이 났다. 추석을 앞두고 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도 커지고 있다.
대구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15일 오후 1시 53분쯤 신평리 시장 내 점포에서 불이 났다. "가게 안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27대와 인원 87명을 동원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13분쯤 신평리시장의 다른 점포에서 또 한 번 불이 났다.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됐다.
두 불 모두 약 10분 만에 모두 꺼졌으며, 인명피해와 큰 재산피해 없이 마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두나 기자 dun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4:56:35</pubDate></item><item><title><![CDATA[공무원 실명은 지우고 얼굴은 남겼다…기초지자체의 색다른 AI 활용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1031703870</link><description><![CDATA[공무원 개인정보를 비공개하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제 사진 대신 AI로 만든 직원 이미지를 활용한 사례가 눈길을 끈다. 개인정보 노출 우려는 줄이면서도 방문객이 담당자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절충안이다.
2024년 3월 누리집에 공개된 신상정보를 악용한 민원에 시달리던 김포시 공무원이 숨진 후, 공무원의 개인정보를 비공개하자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정부도 각 기관이 홈페이지에서 공무원 개인정보 공개 수준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도록 권고한 상태다.
현재 대구시와 9개 구·군 모두 누리집에서 공무원 실명을 삭제했다. 대신 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두나 기자 dun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4:51:48</pubDate></item><item><title><![CDATA[이슬람 사원 대체부지 '조건부 수용'…"재정 분담 해달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4193327415</link><description><![CDATA[주민 간 갈등과 구조적 결함 문제로 수년째 답보 상태인 대구 북구 이슬람 사원 건립 문제를 두고 일부 합의점이 도출됐으나, 부지 교환을 위한 법적 과제 등 논의 과정이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룰이만경북이슬라믹센터 경북대 무슬림공동체(이하 건축주)는 대구 북구청의 '대체 부지 교환안'에 대해 21일 '조건부 수용' 입장을 밝혔다. 앞서 구청은 지난달 10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관리하고 있는 국유지인 옛 대현파출소 부지를 매입해 현 이슬람 사원 부지와 교환하는 방식을 건축주 측에 제안한 바 있다.
건축주는 6년간의 갈등 끝에 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4:45:52</pubDate></item><item><title><![CDATA[풍성한 한가위, 대구 남구 각 단체 온정의 손길도 풍성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4403141454</link><description><![CDATA[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구 남구의 복지, 사회안전망 협회들이 잇따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보태고 있다.
이들은 식품 후원과 급식봉사, 효잔치 등을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있는 추석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21일 대구 남구에 따르면 대명4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 기희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 210박스(25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대명4동 민간사회안전망은 매년 설, 추석 명절마다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4:40:41</pubDate></item><item><title><![CDATA[같은 합금도 '어디 놓느냐' 따라 성능 달라… 대구대 연구팀 규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2595794817</link><description><![CDATA[
대구대학교 연구팀이 합금 나노입자의 위치와 전자구조를 조절해 에너지 저장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전극 소재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
대구대 화학교육과 김보혜 교수 연구팀은 중엔트로피 합금 나노입자와 관형 탄소나노섬유를 결합한 전극 소재에 관한 연구 결과를 탄소 소재 분야 국제학술지 'Carbon(카본·Impact Factor 12.7)'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바나듐(V)과 망간(Mn), 아연(Zn), 루테늄(Ru)으로 구성된 중엔트로피 합금 나노입자를 관형 탄소나노섬유와 결합했다. 이후 나노입자가 탄소나노섬유의 내부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4:23:04</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전액 지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1322968747</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0월 8일까지 '2026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18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으로, 2026년 상반기에 발생한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
2026년 9월 21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영주시 소재 대학 재학생은 1학년의 경우 3개월 이상, 나머지 학년은 1년 이상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4:20:09</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노조, 2차 부분 파업 종료…집행부 선거끝나는 10월2일까지 파업 '無']]></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0201395053</link><description><![CDATA[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포스코 노조)이 120시간(5일)의 2차 부분 파업을 종료하고 22일부터 집행부 선거 일정에 돌입한다.
21일 포스코 노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2차 부분 파업을 마치고 내일부터 10월 2일까지 21대 집행부 선거 일정으로 파업과 교섭이 모두 중지된다. 1, 2차 파업기간 모두 생산 차질이나 노사 간 물리적 마찰 등은 일어나지 않았다.
노사는 앞서 15일 오후 임금 교섭을 진행하다가 중지한 이후 부분파업 기간에는 교섭하지 않았다.
노조는 이번 2차 부분 파업이 종료됨에 따라 22일 오전 7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승혁 기자 psh@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4:16:37</pubDate></item><item><title><![CDATA["긴급자동차 뜨면 신호 바뀐다" 대구서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사업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1284474761</link><description><![CDATA[소방차와 구급차 등이 교차로 신호에 막히지 않고 현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대구 전역에 우선신호시스템이 구축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내년부터 2년간 대구 내 교차로 2천100여 곳에 '긴급자동차 스마트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기술 등을 활용해 신호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구형 관리기기가 설치된 일부 교차로 외 지역 내 대부분의 교차로에 설치될 예정이다.
현재 대구에는 소방서 앞 등 일부 구간에서만 긴급자동차의 이동에 맞춰 교통신호를 제어한다. 이마저도 각 소방서가 개별적으로 관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두나 기자 dun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4:16:10</pubDate></item><item><title><![CDATA["미성년자한테 마사지? 신고 대신 돈"…업주 폭행·금품 강탈한 10대들 '긴급체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3391686200</link><description><![CDATA[마사지 업주에게 미성년자임을 밝히며 돈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집단 폭행 뒤 금품까지 강탈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A군 등 10대 4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붙잡아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일 오전 3시 28분쯤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50대 여성 업주 B씨 등 3명을 폭행한 뒤, 2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2돈)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들 일당은 1명이 먼저 마사지를 받은 뒤 B씨에게 "미성년자인데 왜 마사지를 해주느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3:47:11</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댐 가족캠프 인기몰이…누적 신청 3천900명 돌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0152788665</link><description><![CDATA[한국수자원공사(K-water) 영주댐지사가 추진하는 2026 영주댐바로알기 가족캠프가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영주댐지사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영주댐과 영주호 일원에서 열린 '2026 영주댐 바로알기 가족캠프' 6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영주댐 바로알기 가족캠프는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영주댐의 역할과 지역 생태·문화 자원을 체험하도록 마련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 가족들은 영주댐 물문화관 견학과 물 절약 윷놀이 만들기, 무섬마을 생태 탐방, 영주호 오토캠핑장 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3:37:25</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세명기독병원,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마친 첫 환자 나와…18개월 치료 과정 완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0501839363</link><description><![CDATA[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 뇌병원 치매치료센터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의 18개월 치료 과정을 모두 마친 환자가 처음 나왔다.
21일 포항세명기독병원에 따르면 지난 18일 권모(72) 씨가 2025년 3월 시작한 레켐비 치료의 18개월 과정을 마치고 유지 치료 단계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
레켐비는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 쌓이는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다. 모든 치매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경도인지장애 또는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가운데 정밀검사를 통해 치료 대상 여부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승혁 기자 psh@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3:36:33</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앞당겨 시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0490207991</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가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됨에 따라 무료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겨 시행키로 했다.
접종 기간은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이며,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다.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영주시는 지역 특성에 따른 예외 인정 지역으로, 주민등록상 영주시 거주자는 연령별 일정과 관계없이 같은 날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자체사업 대상인 만 15~64세 영주시민 가운데 장애 정도가 심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3:34:42</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읍, 추석 귀성객 맞이 대대적 환경정비 나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0325659359</link><description><![CDATA[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경북 봉화군 봉화읍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청결하고 정돈된 고향의 정취를 전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봉화읍은 지난 18일 지역 주요 도시공원과 하천변 산책로, 주민 쉼터 일원에서 대대적인 민관 합동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봉화읍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한국여성농업인회 회원, 읍사무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명절 연휴 기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산책로 주변을 구석구석 돌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플라스틱,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고 노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3:34:04</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 청년들, 수도권서 매력 발산…"수원 청년 여러분, 봉화로 오세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0363978180</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의 청년들이 수도권 대도시 한복판에서 지역의 정착 지원 정책과 청정 농특산물의 매력을 알리며 도농 상생 교류의 물꼬를 텄다.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회장 김종기) 위원 20여 명은 지난 19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린 '제7회 수원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봉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특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참여는 봉화의 차별화된 청년 유입·정착 정책을 수도권 도시 청년들에게 적극 알리고, 농촌과 도시 청년들이 정서적 거리감을 좁히며 상호 교류하는 상생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부스는 수원과 봉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3:33:27</pubDate></item><item><title><![CDATA[문 닫은 학교가 다시 열렸다…경북 폐교, 교육·문화·지역공동체 공간으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6013415216</link><description><![CDATA[한때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학교가 문을 닫은 뒤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열고 있다. 안전체험관과 한국어교육센터, 온라인학교부터 마을 공동체시설과 농업·문화·관광 공간까지 폐교의 쓰임새가 다양해지고 있다.
21일 경상북도교육청에 따르면 1982년 이후 지난해 연말 기준 도내 폐교는 총 732곳이다. 이 중 495곳은 매각 등의 방식으로 처분이 됐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경북교육청이 보유하고 있는 폐교는 237곳인데, 이 중 76곳은 교육용 시설로 활용되고 있으며 103곳의 경우 지방자치단체나 지역 주민에게 임대됐다. 경북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3:25:29</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교육청, 장애·이주배경 유아 위한 '온맘놀이터'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6103563368</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교육청이 장애 및 이주배경 유아와 또래 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15일부터 '2026 장애 및 이주배경 유아 대상 모樂모樂 온(溫)맘놀이터'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유아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무대에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장애 및 이주배경 유아가 또래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융합예술 힐링 음악극 '너는 특별하단다', 세계 여러 지역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3:25:17</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 AI·로봇 역량으로 전국·세계 무대 잇단 도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4060206749</link><description><![CDATA[이공계 인재를 육성하는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바탕으로 전국·국제 로봇대회에서 잇따라 성과를 냈다.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는 지난 16일 교내에서 '전국민 AI 경진대회 로보틱스 챌린지 지역예선'을 열었다. 1학년 전체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과 AI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로보틱스 자원재생 챌린지'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주어진 문제를 분석하고 직접 알고리즘을 구현하며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현재까지 진행된 지역별 예선 참가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오는 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3:25:05</pubDate></item><item><title><![CDATA[김승원 추가 의혹에…경찰 "의혹만으론 바로 수사 못 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3140521951</link><description><![CDATA[법무부 장관 후보직에서 물러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현재 제기된 의혹만으로 곧바로 수사에 착수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2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의혹만 가지고 수사를 하면 수사가 자의적으로 흐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사 단초가 되는 자료가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의혹 제기만 갖고 바로 수사하면 모든 사람이 수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설명했다.
고 청장은 또 "수사기관에서 판단해서 (수사에) 들어가고 그런 건 아니고, 수사할 수 있는 단서가 어느 정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3:14:24</pubDate></item><item><title><![CDATA[청송서 실종된 60대 남성, 인근 저수지서 발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2205530030</link><description><![CDATA[경북 청송에서 일행과 함께 약초를 캐러 산에 올랐던 60대 남성이 실종 하루 만에 인근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청송소방서 등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 56분쯤 청송군 진보면 시량리 고현저수지에서 실종됐던 60세 남성이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남성을 인양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남성은 울산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일 일행 1명과 함께 약초를 캐기 위해 진보면 진시골 저수지 인근 산에 올랐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두 사람 가운데 1명은 이날 오전 11시쯤 먼저 산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2:22:22</pubDate></item><item><title><![CDATA[중장년층, 부모부양 "가족·정부·사회 함께" 65%…가사분담도 '부부 공평' 인식 확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09135716201</link><description><![CDATA['부모 부양은 가족 몫'이라는 중장년층의 인식이 약해지고 있다. 10년 전만 해도 절반에 못 미쳤던 '가족·정부·사회가 함께 부모를 부양해야 한다'는 인식이 10명 중 6명을 넘어설 정도로 중장년층의 가족관이 크게 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것.
2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사회조사' 기반 중장년층(40~64세) 인식변화 분석 결과에 따르면 부모 부양을 '가족·정부·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보는 중장년층 비율이 2024년 65.0%로 2014년(49.0%)보다 15.9%포인트(p) 증가했다. 부모 부양을 '가족'이 책임져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2: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성금내역] 자립 의지 놓지 않는 한형석 씨에 2,421만원 전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07323849057</link><description><![CDATA[◆자립 의지 놓지 않는 한형석 씨에 2,421만원 전달
계속된 경제적 위기로 몸과 마음의 병까지 얻었지만, 건강만 회복한다면 작은 일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한형석 씨(매일신문 9월 8일 12면)에게 2천421만8천689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엔 ▷한미병원(신홍관) 50만원 ▷김승하 10만원 ▷이경희 5만원 ▷이병규 2만5천원 ▷신종욱 2만원 ▷최은서 2만원 ▷최정원 2만원 ▷김혜숙 1만5천원 ▷문민성 1만원 ▷박홍선 1만원 ▷조용인 5천원 ▷하정현 4천원 ▷'왕이신하나님이영석' 30만원 ▷'당진국가대표고기대박' 5만원 ▷'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도훈 기자 h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1:14:51</pubDate></item><item><title><![CDATA[[귀한손길 캠페인 331호]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어온 따뜻한 나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08234662145</link><description><![CDATA[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대구·경북 원예농협 중도매법인 874번 고병제 ㈜명성브랜드 대표이사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331번째 주인공이 됐다.
㈜명성브랜드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대구·경북 원예농협을 기반으로 과일도매 및 납품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고 대표는 평소에도 자신의 선행을 드러내기보다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남몰래 나눔을 실천해왔다. 특히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마음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고병제 대표이사는 "나눔은 특별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도훈 기자 h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1:14:39</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중구골프협회, 중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전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1132344571</link><description><![CDATA[대구 중구골프협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중구골프협회는 지난 15일 대구 중구를 방문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6일 열린 '제3회 중구청장배 및 중구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를 기념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 회원들이 스포츠를 통한 화합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뜻을 모았다.
기탁된 성금은 대구 중구청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일상을 돕는 복지사업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1:13:33</pubDate></item><item><title><![CDATA[도달쑤는 학교폭력 예방, 또리는 청소년 도박 NO…10개 기관 캐릭터 '범죄예방 맞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10550366931</link><description><![CDATA[대구시 소통 캐릭터 '도달쑤'가 학교폭력 예방을 외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캐릭터 '또리'는 청소년 도박 근절을 알린다.
대구경찰청과 소방청, 관세청, 대한적십자사 등 10개 기관의 대표 캐릭터들이 범죄예방과 안전을 위해 한 팀으로 뭉쳤다.
대구달서경찰서는 10개 기관과 함께 '국민의 안전, 우리는 ONE팀'을 주제로 각 기관의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범죄예방 이모티콘 24종을 제작해 네이버 OGQ 마켓에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모티콘 제작에는 대구경찰청, 소방청, 관세청, 대한적십자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0:55:26</pubDate></item><item><title><![CDATA[울릉군, 국회 방문해  국비 확보 총력… 도서민 여객운임 지원·독도관리선 신조 설계비 증액 건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8035818091</link><description><![CDATA[경북 울릉군은 지난 17일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남한권 군수는 먼저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이상휘 의원을 만나 울릉군 현안을 설명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정동만 의원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을 만나 울릉군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사업비가 추가 증액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울릉군이 국회 차원에서 증액을 건의한 주요 사업은 ▷도서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준호 기자 cjh@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10:21:15</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연휴, 온 가족이 즐겨요…대구어린이세상·와글와글아이세상 뮤지컬 등 무료 운영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09070087641</link><description><![CDATA[대구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대구어린이세상과 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에서 전통문화 체험과 어린이 뮤지컬·인형극 등 공연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어린이세상에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특별행사 '꿈빛 한가위'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 소원 쓰기, 추석 밸런스 게임이 상시 운영된다. 26일에는 감 따기 체험, 청사초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27일 오후 3시에는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어린이 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가 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09:59:36</pubDate></item><item><title><![CDATA[경주 성건동행정복지센터,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09581019417</link><description><![CDATA[경주시 성건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진영)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성건동 및 석장동 일원에서 주민과 자생단체 회원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성건동이 추진 중인 'Global 성건! Clean-Up'의 현장 실천활동이다.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주민 스스로 생활공간을 살피고 가꾸는 청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배진석 경북도의원, 남우모·최진열 경주시의원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주민자치위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09:58:21</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 치과계,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총력…국회 지원 요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09331917660</link><description><![CDATA[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둘러싼 지역 간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치과계와 학계가 국회 지원 확보에 나섰다. 대구가 보유한 치의학 연구·임상·산업 인프라를 앞세워 특정 지역 사전 지정이 아닌 공정한 공모를 통한 입지 선정을 요구하고 있다.
대구시치과의사회 등에 따르면 박세호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장(대구시치과의사회 명예회장)과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위원장, 안창현 경북대 치과대학장, 예선혜 경북도치과의사회장 등 지역 치과계·학계 관계자들은 지난 19일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만나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09:49:32</pubDate></item><item><title><![CDATA[태국서 필로폰 3.5㎏ 밀반입해 전국 유통…외국인 마약사범 52명 검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09453555768</link><description><![CDATA[해외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해 전국으로 유포한 태국인 등 외국인 마약사범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 밀반입책 2명과 운반·판매책 11명, 태국인 투약자 등 52명을 붙잡아 밀반입책 A씨 등 2명과 운반·판매책 7명 등 총 9명을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태국에서 전통의상 속에 필로폰을 숨겨 포장해 국제 우편을 통해 국내로 밀반입하는 수법 등으로 국내에 필로폰 3.5㎏ 상당을 들여왔다. 이들은 국내 거주 운반책을 통해 경북을 비롯해 경기, 경남, 울산 등의 외국인 노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09:45:56</pubDate></item><item><title><![CDATA["스스로 질문하며 배워요" 대구시교육청, 2026 대구메이커페스타 우수학교 4곳 선정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20444169757</link><description><![CDATA[손으로 만든 결과물 하나에도 교과 원리가 숨어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손으로 만들고(Make) 원리(교과원리)를 깨닫는 핵심개념 중심 메이커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있다.
시 교육청은 8개 메이커교육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184개 학교에 마련된 창의융합메이커실(상상제작소), 180곳의 메이커교육 실천학교를 통해 이러한 배움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도록 하고 있다.
이런 노력은 지난 19~20일 열린 2026 대구메이커페스타에서 결실을 맺었다. 30개 학교는 이번 페스타 중 '메이커스쿨존'에서 27개 부스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09:33:12</pubDate></item><item><title><![CDATA[부울경 바다 잇는 해양 IoT망 깐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01135193580</link><description><![CDATA[부산·울산·경남 해역에 어구와 선박, 양식장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해양 사물인터넷(IoT) 통신망이 구축된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030년까지 200억원을 투입해 '항로표지 기반 해양 IoT 무선통신 체계 기술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해양 IoT는 사람과 선박, 해양 시설물에 소형 단말기를 부착해 위치와 센서 정보를 전송하는 해양 특화형 무선통신 기술이다. 별도 충전 없이 최장 5년 동안 작동할 수 있어 통신망 연결이 어려운 해역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부산·울산·경남 해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08:49:40</pubDate></item><item><title><![CDATA['말 타고 박물관 한 바퀴'…부산서 즐기는 한가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01292286488</link><description><![CDATA[말 모양 에어슈트를 입고 도포와 갓까지 갖춘 채 박물관을 둘러보는 이색 추석 행사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박물관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관 1층 로비와 야외마당에서 추석 문화행사 '한가위, 말 타고 박물관 한 바퀴'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주제로 한 체험과 전통 민속놀이로 꾸며진다. 전시 관람과 명절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말 타고, 박물관 한 바퀴'에서는 참가자가 말 모양 에어슈트를 착용하고 도포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08:49:30</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장바구니 살핀 기장군…불필요한 군비 지출 줄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01333031567</link><description><![CDATA[추석을 앞두고 부산 기장군이 전통시장 물가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는 한편 불필요한 군비 지출을 줄여 복지예산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지난 18일 기장시장을 찾아 점포를 둘러보고 명절 성수품 가격과 방문객들의 시장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살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시장을 지켜온 상인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도 들었다.
우 군수는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내년도 군수 업무추진비를 20% 삭감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추석을 앞두고 군수 명의의 인사 현수막을 제작하거나 대량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데 군비를 사용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08:49:15</pubDate></item><item><title><![CDATA[DGIST, 혁신창업원 출범 기념 '2026 창업주간' 성황리 마무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108124636200</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교내 창업 전담 조직인 혁신창업원 출범을 기념해 지난 9월 8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교내 일원에서 개최한 '2026 DGIST 창업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창업주간은 DGIST의 창업 지원 기능을 총괄하는 혁신창업원이 선보인 첫 대규모 행사다. 우수한 과학기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교내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구성원들의 굳건한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DGIST 구성원뿐만 아니라 대구 지역 예비 창업자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해 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author><pubDate>2026-09-21 08:13:35</pubDate></item><item><title><![CDATA[베트남 선수 '방플' 논란에 PUBG 아시아 대회 파행…韓 대표단 전원 '보이콧']]></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23232107796</link><description><![CDATA[베트남 선수들의 이른바 '방플'(방송을 훔쳐보며 게임 플레이)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파행을 거듭한 끝에 결국 중단됐다. 주최 측의 미진한 대처에 반발한 한국 선수들이 단체로 경기를 보이콧했고, 일부 후원사도 스폰서십 활동을 잠정 종료하는 등 후폭풍이 거셌던 영향이다.
크래프톤은 20일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를 통해 "남은 PUBG 아시아 스타즈 경기를 진행하지 않고, 상금은 모든 참가 지역에 동일한 기준으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시작한 'PUBG 아시아 스타즈'는 한국과 중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23:43:26</pubDate></item><item><title><![CDATA[선관위 '아빠 찬스' 의혹 임용 취소자들, 불복소송서 줄줄이 '승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6411761802</link><description><![CDATA['아빠 찬스' 의혹으로 임용이 취소됐던 박찬진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의 딸이 불복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조계에서는 다른 소송에서도 같은 결론이 잇달아 나온 점을 들어 선관위가 채용 비리 사태 이후 내린 시정 조치의 실효성이 사실상 사라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흘러나온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지난 10일 박 전 사무총장의 딸 박모 씨가 중앙선관위를 상대로 "임용 취소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박씨는 지난 2022년 전남선관위 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21:51:46</pubDate></item><item><title><![CDATA["내 차라고 착각했다"…주차장 BMW 훔쳐 음주운전한 30대 '검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21031614044</link><description><![CDATA[술에 취한 채 타인의 BMW 승용차를 훔쳐 음주 운전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30대 A씨를 절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 30분쯤 분당구 한 상가건물 주차장에 세워진 BMW 승용차를 훔쳐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차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0일 오전 0시 40분쯤 범행 장소에서 10km 떨어진 용인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죽전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A씨와 차량을 발견했다. 검거 당시 A씨는 차를 세워두고 잠에 든 상태였다.
이날 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21:50:13</pubDate></item><item><title><![CDATA[현금 70만원 든 지갑, 한 달 만에 돌아왔다…손 편지 속 '이 문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6405367008</link><description><![CDATA[셀프주유소 트렁크 위에 놓고 떠난 지갑이 현금 70만원과 카드를 고스란히 담은 채 한 달 만에 주인 품으로 돌아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글쓴이 A씨의 아버지는 손주들을 만나러 이동하던 중 셀프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은 뒤 지갑을 트렁크 위에 올려둔 채 출발했다. 지갑 안에는 현금 약 70만원과 카드 등이 들어 있었다.
다음 날 주유소를 다시 찾았지만 지갑은 발견되지 않았다. 가족들은 사실상 찾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그렇게 한 달가량이 흘렀다.
그러던 중 동사무소로부터 지갑을 보관하고 있다는 연락이 왔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20:30:41</pubDate></item><item><title><![CDATA[박진영 "신천지 출신 있어도 신천지 아냐"…'첫열매들' 교파 논란 직접 해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6402981338</link><description><![CDATA[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자신이 이끄는 종교 모임 '첫열매들'의 교파와 교리에 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0일 방송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첫열매들'에는 '박진영씨 교회 무슨 파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단에 오른 박진영은 교파 관련 의혹에 대해 교리와 신학적 뿌리를 직접 설명했다. 영상은 약 1시간 12분 동안 이어졌다.
박진영은 "사람들이 우리 교회에 대해 가장 많이 묻는 게 '무슨 파냐'는 것"이라며 "어떤 다른 조직과 연결돼 있는지, 교리적으로 어떤 것과 같은지를 묻는 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9:49:41</pubDate></item><item><title><![CDATA[노인 5천여명에 '251억 일자리'…달성 민선 9기의 도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418531971522</link><description><![CDATA[달성군은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동·청소년 교육 및 보육 지원을 넘어, 생애주기와 계층별 수요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 주민 누구나 안정적인 일상을 누리고 지역에 든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복지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는 모습이다.
특히 늘어나는 노년 인구와 외국인 주민이 많은 지역적 특성, 넓은 행정구역에 따른 복지 접근성 등을 세심하게 고려해 '달성형 맞춤복지'를 추진하고 있다.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주민이 처한 환경과 필요에 맞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51억 예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8: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안성 나눔장터 트럭 돌진 모자 사망…운전자 "급발진" 진술 번복]]></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6432062538</link><description><![CDATA[경기 안성시 어린이공원에서 안성시 소유 1t 트럭이 행사장으로 돌진해 자원봉사자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20일 안성경찰서와 안성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8분쯤 경기 안성시 공도읍 공도10호 어린이공원에서 시가 주최한 '2026 나눔의 녹색장터' 준비 현장에 시 소속 1t 트럭이 돌진했다.
CCTV 확인 결과, 트럭은 공원 안쪽으로 약 25m를 돌진하며 테이블과 천막을 들이받은 뒤 철제 기둥과 충돌하고서야 멈춰 섰다.
사고로 40대 여성과 1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두 사람은 모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7:32:01</pubDate></item><item><title><![CDATA[간호사 태움 피해 폭로 "11시간 괴롭힘에 난청…차에 치이고 싶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6423290621</link><description><![CDATA[전직 대학병원 간호사가 11시간 동안 이어진 태움으로 스트레스성 난청을 겪고 퇴사했다고 밝혔다. 9년 차 현직 간호사는 신규 시절 출근길마다 "차에 치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
BBC News 코리아 유튜브 채널은 17일 전·현직 간호사 3명이 출연해 태움 경험을 직접 증언한 영상을 공개했다. 출연자들은 태움이 개인 간 갈등이 아니라 오랜 기간 반복된 조직문화라고 입을 모았다.
전직 대학병원 간호사 신혜주 씨는 괴롭힘이 심한 선배에게 지적을 받던 중 갑자기 귀에서 소리가 들리지 않는 증상을 겪었다고 말했다. 스트레스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7:30:06</pubDate></item><item><title><![CDATA["前여친 불러줘" 옥상 소동 30대男…주사기 버리다 발각, 마약 혐의 입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7142153065</link><description><![CDATA[헤어진 여자친구를 불러달라며 건물 옥상에서 소동을 벌인 30대 남성이 마약 투약 의심 정황까지 드러나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10시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다세대주택 옥상에서 "헤어진 여자친구를 데려와 달라"고 요구하며 소동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설득한 끝에, A씨는 별다른 사고 없이 지상으로 내려왔다. 하지만 그는 이후 파출소로 이동하던 중 주사기를 몰래 버리려다 경찰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7:18:07</pubDate></item><item><title><![CDATA[전세계 가면 한자리에…안동탈춤페스티벌 24일 개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09345236136</link><description><![CDATA['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탈과 가면에 담긴 공동체의 기억을 춤을 통해 오늘의 삶과 연결한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지역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웃고 박수치며 어울리는 열린 축제로 꾸며진다.
20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는 23개국 27개 해외공연단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 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5:00:43</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실제 생활권, 대구 넘어 부울경·수도권 확장" 분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4394868191</link><description><![CDATA[경북의 실제 생활권이 행정구역을 넘어 대구는 물론 부산·울산·경남과 수도권 등 복수의 광역권으로 확장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북연구원이 21일 발간한 CEO 브리핑 '생활이동이 바꾼 경북의 생활권 지도'에 따르면 경북은 통근·통학, 업무, 쇼핑, 의료, 관광·여가 등 실제 생활이동을 기준으로 볼 때 행정구역보다 훨씬 넓은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SK텔레콤의 2025년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거주지역 밖에서 하루 누적 3시간 이상 체류한 생활인구의 이동을 분석했다.
경북과 가장 강하게 연결된 외부 지역은 대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4:49:4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학교급식 식중독 7년간 211명…경북은 310명 발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516581120358</link><description><![CDATA[지난 7년간 전국 초·중·고교의 식중독 환자가 7천500명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학교 식중독 환자 최다 발생 지역인 경기의 8분의 1 수준으로 낮았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9~2025년 발생한 학교 급식 식중독 환자는 모두 7천543명(168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보면 2019년 1천214명(28건), 2020년 401명(13건), 2021년 708명(21건), 2022년 1천102명(25건), 2023년 960명(20건)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4:36:29</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 초중고 자살 5년 새 40% 증가…전국 기준 65%↑]]></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8040530114</link><description><![CDATA[최근 5년 사이 초·중·고 학생 자살이 65%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자살한 학생도 같은 기간 40% 늘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2025년 전국에서 자살한 초·중·고 학생은 총 1천218명이다. 지난해 244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2020년과 비교하면 5년 사이 96명(64.9%) 증가했다.
연도별로는 ▷2020년 148명 ▷2021년 197명 ▷2022년 194명 ▷2023년 214명 ▷2024년 221명 ▷2025년 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4:33:03</pubDate></item><item><title><![CDATA['관행 대신 난상토론'…박용선 포항시장, 첫 업무보고 쇄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4205849391</link><description><![CDATA[박용선 경북 포항시장이 관행적인 나열식 업무보고를 과감히 폐기하고 사업별 리스크를 정밀 검증하는 방식으로 민선9기 시정 설계를 본격화했다.
포항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주요업무보고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과거 부서별 실적을 줄줄이 나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의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협 요인을 면밀히 짚어내는 'SWOT(스왓) 분석'을 전격 도입했다. 박 시장이 직접 주재한 난상토론을 통해 각 부서 현안 사업의 타당성을 원점에서 따지고 예상되는 부작용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4:28:08</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명절 연휴 병·의원 찾으면 진료비 30% 더 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10382677651</link><description><![CDATA[추석 연휴 갑자기 감기에 걸리거나 배탈이 나 동네의원을 찾는다면 평소보다 진료비가 얼마나 더 나올까.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일과 달라지는 의료비 계산법도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
공휴일에는 건강보험에서 정한 가산제가 적용돼 평일보다 진료비가 올라간다. 특히 65세 이상은 진료비가 일정 금액을 넘어서는 순간 본인부담률이 달라져 예상보다 많은 금액을 내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 따르면 공휴일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는 기본진찰료 등에 30% 가산이 적용된다. 2026년 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4:27:34</pubDate></item><item><title><![CDATA[[동정] 용각의료재단, 지역사회 인재 육성·복지 증진 위해 2천만원 후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3392080731</link><description><![CDATA[의료법인 용각의료재단(이사장 김희수)이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용각의료재단은 지난 9일 서구인재육성재단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1천만원씩 모두 2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대구 서구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각의료재단은 서구인재육성재단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서구인재육성재단은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과 인재 육성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김희수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희수 용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4:24:26</pubDate></item><item><title><![CDATA[강남서 교통사고 내고 '술타기' 혐의…이재룡 첫 재판 11월로 연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4130345076</link><description><![CDATA[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벗어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이재룡(62) 씨의 첫 공판이 오는 11월로 미뤄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와 음주 측정 방해 혐의로 기소된 이씨의 첫 공판을 오는 11월 13일 열기로 했다.
첫 공판은 애초 다음 달 16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약 한 달 연기됐다.
이씨 측 변호인은 지난 4일 재판부에 공판 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여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공판 기일에는 피고인인 이씨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4:13:49</pubDate></item><item><title><![CDATA[소송전 번진 '빛 공해'…행정 착오로 사태 키운 대구 동구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516202342400</link><description><![CDATA[대구 동구의 행정 착오로 위법하게 설치된 전광판(매일신문 2025년 11월 18일자 보도)이 허가 취소 처분 이후에도 계속 송출되면서 주민 피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대구 동구 동대구역 네거리는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제24조에 따라 상업적 목적의 타사 광고를 송출할 수 없는 '상업지역 내 중요 시설물 보호지구'에 해당한다. 하지만 동구는 2024년 8월, 해당 시행령을 인지하지 못하고 광고 업체에 전광판 설치 허가를 내줬다.
이후 이곳 거리에 들어선 가로 12.8m, 세로 17.3m의 대형 전광판은 지난해 9월부터 오전 6시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4:08:37</pubDate></item><item><title><![CDATA[영덕 강구해상대교 개통…대게철·주말 교통난 해소 기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21392780653</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덕군의 대표 관광지 강구면 일대 교통난이 숨통을 트게 됐다.
20일 영덕군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전 10시 강구면 강구4리와 삼사리를 잇는 강구해상대교가 개통한다.
기존 해안로와 7번 국도 등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길까지 이동경로가 다양해지면서 대게철이나 주말마다 되풀이되던 차량정체도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강구해상대교는 경상북도가 지난 2021년 11월 착공해 4년 10개월 동안 추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516억원이 투입됐다.
강구4리에서 삼사리까지 총연장 1.5km, 폭 13m의 왕복 2차로로 조성됐다.
이 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승혁 기자 psh@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4:04:55</pubDate></item><item><title><![CDATA[영풍 석포제련소, 소방당국과 화학물질 누출·화재 대응 합동훈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2241103173</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 영풍 석포제련소가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대형 복합 재난 상황에 맞서 소방당국과 함께 빈틈없는 현장 초동대응 체계를 다졌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17일 봉화소방서 석포119지역대와 손잡고 '2026년 합동 소방훈련 및 유해화학물질 대응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제련소 1공장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훈련에는 제련소 주요 부서 임직원과 석포119지역대 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119 소방 펌프차와 함께 제련소 측이 자체 운영 중인 8t 규모 대형 소방특장차가 투입돼 실전을 방불케 하는 입체적 진압 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4:03:39</pubDate></item><item><title><![CDATA[음주사고 뒤 1년 도피 70대 남성 구속…"조사 불응·반성 없어 구속 수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3591051885</link><description><![CDATA[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1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오던 70대 남성이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포항남부경찰서는 20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70대·남) 씨를 구속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17일 포항시 남구 청림동에서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6% 상태로 운전하다 신호를 위반해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피해자는 목과 허리 등을 다쳐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사고 당일 현장 출동 경찰관에게 음주측정을 받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4:02:51</pubDate></item><item><title><![CDATA['공공기관 이전' 경산 풍부한 업무 공간·입지 여건 주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09444524101</link><description><![CDATA[국토교통부가 350여 개 수도권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제2차 지방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전 속도를 높일 핵심 열쇠로 경북 경산시의 풍부한 업무공간과 입지 여건이 주목받고 있다.
국토부가 발표한 지방이전 5대 원칙에 따르면 민간 건물을 임차해 2027년부터 속도감 있게 이전을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신축 청사 건립 전까지 즉시 입주 가능한 임시 사무공간 확보가 지자체 유치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경산시는 청사 신축 전까지 즉시 활용 가능한 '경산사거리 유휴건물'을 비롯해 다수의 임차 사무공간을 보유하고 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상전 기자 psj@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3:45:30</pubDate></item><item><title><![CDATA[2028학년도 서울 15개 대학, N수생 지원 막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20080063985</link><description><![CDATA["엄마, 한 해만 더 늦게 낳아주지 그랬어."
대학 입시가 다가오면서 학부모들이 고3 자녀에게 종종 듣고 있는 푸념이다. 내년부터 대입 제도가 전면 개편되면서 2008년생 고3 현역들의 대입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다. 수능과 내신 체계 변화로 인해 재수를 선택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와서다. 이러한 인식이 퍼지며 올해 수능에 응시하는 N수생은 19만6천473명으로 23년 만에 최대 규모 기록했다. 지난해 18만2천277명보다 1만4천명가량 증가했다.
◆수능·내신 개편…재수 불리
올해 수능은 2028학년도 대입 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3:37:18</pubDate></item><item><title><![CDATA[손광영 안동시의원, "365일 스마트 안심도시 안동 조성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2583682180</link><description><![CDATA[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이 시민 누구나 밤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365일 스마트 안심도시 안동' 조성을 안동시에 제안했다.
손 의원은 18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시 안전은 사건이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사후적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특히 안동 원도심의 노후 주택과 어두운 골목길 등 야간 보행환경을 지적하며 "여성·아동·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3:35:44</pubDate></item><item><title><![CDATA[김새롬 안동시의원, "우리 집 지붕이 돈을 법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3012058002</link><description><![CDATA[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북후면·서후면·송하동)은 18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주민소득 창출을 위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추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달 네팔 히말라야에서 발생한 대규모 빙하 붕괴 참사를 언급하며 기후위기가 더 이상 먼 나라의 일이 아님을 강조했다.
특히 산불과 집중호우, 최근 우박 피해로 수확을 앞둔 사과가 떨어지는 등 안동 역시 기후위기의 한가운데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먼저 농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3:35:34</pubDate></item><item><title><![CDATA[김미경 안동시의원, "천리천 수질․관리 실태 즉시 점검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3002229926</link><description><![CDATA[안동시의회 김미경 의원(국민의힘)은 9월 18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리천의 수질·관리 실태를 즉시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안동시가 2013년 79억 원을 투입해 천리천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했으며, 이듬해 전국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 최우수상을 받은 복원 성공 사례"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조성 10여 년이 지난 현재 천리천에는 오염된 물이 다시 흐르고 산책로가 잡초로 뒤덮이는 등 관리가 부실하다"며 직접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고 문제를 지적했다.
김 의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3:35:26</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시의회, 추석맞이 장애인복지시설 방문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3031056044</link><description><![CDATA[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는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복지시설인 아네트의 집을 방문해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고 장애인복지 현장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를 나누는 가운데, 장애인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방문은 장애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통해 누구나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를 더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지역사회 구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3:35:17</pubDate></item><item><title><![CDATA[권해숙 안동시의원, "안동시 예산, 시민 체감 성과로 이어져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2572614604</link><description><![CDATA[
안동시의회 권해숙 의원은 지난 18일 제26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안동시 예산, 시민이 체감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안동시 예산행정을 '집행 중심'에서 '시민 체감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안동시 올해 예산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거치며 1조 7천600억 원을 넘어선 만큼, 중요한 것은 예산의 규모가 아니라 그 예산이 시민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키고 있는가에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업을 몇 건 추진했는지, 예산을 얼마나 집행했는지만으로 성과를 판단할 것이 아니라, 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3:35:09</pubDate></item><item><title><![CDATA[허승규 안동시의회 의원, "탄소는 줄이고 복지는 채우는 기후도시 안동으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2593005780</link><description><![CDATA[안동시의회 허승규 의원(강남·남선·임하)은 18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안동의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 기후위기대응위원회의 조속한 구성을 촉구했다.
허승규 의원은 "최근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에서 냉해와 집중호우, 산불, 폭염 등 기후재난이 잇따르고 있다"며 "기후위기 대응은 지역소멸과 지역의 생존을 위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는 줄이고 복지는 채우는 '기후도시 안동'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이익 공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3:34:58</pubDate></item><item><title><![CDATA[권기윤 안동시의원, "시민이 끝까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 만들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3021792233</link><description><![CDATA[안동시의회 권기윤 의원(옥동·국민의힘)은 18일 열린 제26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보행로가 조성되어 있더라도 가로수와 교통표지판 등 각종 시설물, 오토바이·자전거, 상점의 입간판과 적치물 등으로 통행공간이 좁아지거나 끊기는 곳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운흥동 홈플러스 옆 공구상가 골목, 용상동 안동병원 건너편 강변도로, 용상 현대아파트 앞 사거리, 중앙신시장 북문 방향, 동부초등학교 앞 통학로 등 현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3:34:44</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보건소,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0555009187</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보건소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영주적십자병원과 영주기독병원, 영주자인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3곳은 24시간 응급환자를 진료한다. 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여부, 진료시간 등을 상시 점검하고 시민과 귀성객에게 관련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영주시·영주시보건소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E-Gen),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이나 약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1:35:10</pubDate></item><item><title><![CDATA[아이가 아픈 날, 부모의 빈자리를 영주시가 채웁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1194448117</link><description><![CDATA[아이가 갑자기 아픈 날, 곁을 지켜주고 싶지만 직장과 피치 못할 사정으로 병원에 함께 가지 못하는 부모들이 있다. 영주시가 그런 부모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2024년부터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영주시가족센터 전담인력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또는 가정에서 아이를 만나 영주시 소재 병의원까지 동행한다. 진료와 약 처방을 받은 뒤에는 보호자가 지정한 장소까지 아이를 안전하게 데려다준다.
지원 대상은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4세(2022년생)부터 초등학생까지다. 감기와 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1:34:43</pubDate></item><item><title><![CDATA[2027학년도 DGIST 과학창의학교 신입생 모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1342486162</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융합인재교육원은 달성군 지역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높이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기 위해 'DGIST 과학창의학교' 2027학년도 신입생 40명을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모집한다.
DGIST 과학창의학교는 달성군의 지원을 받아 지역 초·중학생에게 수준 높은 수학·과학 교육을 제공하는 과학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DGIST의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와 전문 교수진을 활용해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심화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1:34:38</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로컬 체인지업' 사업으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09580638372</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가 지역자원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육성한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으로 정부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역활력 제고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열리는 전국 단위 평가다.
이번에 수상 대상이 된 '경북 로컬 체인지업'은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로컬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지난 3년간 63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이들 기업은 특허권과 디자인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1:29:43</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 농특산물,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서 선보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0112973831</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의 청정 자연을 품은 농식품과 특화 상품들이 대한민국 대표 농업 박람회 무대에서 국내외 바이어들의 눈도장을 찍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봉화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단장 김제일)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액션그룹이 개발한 우수 농식품과 가공상품을 대거 선보였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8만3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고 120억원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되는 등 성황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1:28:43</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항공고,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전 종목 석권…10년 연속 쾌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5031742043</link><description><![CDATA[경북항공고등학교(교장 김기환)가 '제10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고등부 전 종목을 석권해 항공정비 명문학교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경북항공고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항공정비 기술을 겨뤘다.
경북항공고 학생들은 고등부 프리미엄 섹션에서 항공기 비행 전 점검과 부품 장·탈착, 전기배선, 에일러론 리깅, 항공기 판금 등 실제 정비 현장에서 요구되는 5개 과제를 수행했다.
대회 결과 개인 부문에서 이 학교 서다니엘 학생이 대상, 서현수 학생이 금상, 김승찬 학생이 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1:25:12</pubDate></item><item><title><![CDATA['예천군민상' 이경숙·윤여한·문형철·이상연·양근호 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5482776673</link><description><![CDATA[경북 예천군이 농업 발전, 체육 진흥, 사회봉사 등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주민과 출향인사 등 5명을 올해 예천군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20일 예천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군민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이경숙 예천군여성자원봉사회 회장 ▷윤여한 예천청하벌꿀 대표 ▷문형철 예천군청 양궁선수단 감독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 ▷양근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 회장 등 5명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경숙 회장은 2006년부터 20년간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지원을 비롯해 농촌 일손 돕기, 환경정화 활동 등을 이어왔다. 각종 재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1:24:22</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전문대 군사학과, 육군3사관학교 합격자 4명 배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0303402070</link><description><![CDATA[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군사학과는 육군3사관학교 선발시험에서 64기 본생도 1명과 65기 예비생도 3명 등 총 4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는 군사학과 졸업생 최연정 씨가 64기 본생도로, 재학생 김다흰·오율선·정은지 씨가 65기 예비생도로 각각 합격했다.
경북전문대는 2019년부터 '육군3사관학교 장교 육성반'을 운영하며 필기시험과 체력검정, 면접 등에 대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고교추천제 3사관학교반'을 신설해 우수 인재의 조기 발굴과 육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육군3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1:23:27</pubDate></item><item><title><![CDATA[자매도시 경주·익산시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4년째 상호 기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0131429353</link><description><![CDATA[자매결연 도시인 경북 경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 농·축협이 4년째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경주시와 익산시 농·축협은 지난 17일 경주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4천만원을 상호 기부하는 기탁식을 했다. 양 지역 농축협 임직원 등 800명이 기부에 동참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황대화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장, 진현욱 농협중앙회 익산시지부장, 양 지역 농·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상생발전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에 뜻을 함께 했다.
양 도시 농·축협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제가 시행된 이후 2023년 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1:21:55</pubDate></item><item><title><![CDATA[K-water 예천수도지사 추석 나눔 가져...빈집 고쳐 어르신 사랑방으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0170808300</link><description><![CDATA[K-water 예천수도지사가 지역의 빈집을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눴다.
예천수도지사는 지난 18일 예천군 용문면에서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한 추석맞이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12명과 K-water,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예천군 관계자, 주민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풍성한 한가위, 온기 나누기'를 주제로 송편을 빚고 전을 부치는 등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어 나눠 먹었다.
행사 장소는 K-water 예천수도지사가 지역의 장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1:20:10</pubDate></item><item><title><![CDATA[KT&G영주공장, 저소득 가정에 '희망드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0230996321</link><description><![CDATA[KT＆G영주공장과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8일 복지관에서 지역 저소득 가정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희망드림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희망드림사업은 KT＆G영주공장이 사업비를 지원하고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사업을 주관하며, 영주시가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추천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사업이다.
KT＆G영주공장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천만원씩 총 3천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금은 선정된 저소득 가정의 상황에 따라 주거·교육·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KT＆G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금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1:19:33</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0422926141</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는 지난 18일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
시는 국민·부서 추천으로 접수된 5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심사와 전문가 심사,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전입신고 때 지방세 자동납부와 전자송달을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업무를 연계한 기획예산실 서민석 주무관이 받았다.
우수상은 가흥신도시 상습 교통혼잡 구간에 주정차 금지구역을 지정하고 노상주차장 17면을 조성한 교통행정과 이주영 주무관과 상망동 향교골 새뜰마을사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1:19:01</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자치경찰위, 보행안전 대책 점검...고령인구 절반 봉화 춘양 찾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4521702876</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17일 경북 봉화경찰서 춘양파출소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실정에 맞는 교통안전 대책과 치안 현안을 논의했다.
춘양면은 강원 영월군과 맞닿아 있는 농촌지역으로 주민의 80%가 사과·고추·약초 등 농업에 종사한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50%에 달해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대책의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 홍보 강화와 야광지팡이 보급, 보행자 반사지 부착 등 고령층의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위원회는 국립백두대간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1:18:21</pubDate></item><item><title><![CDATA[국립대구과학관,'AI 산업기술관'개관식 개최... 과학기술계 주요 인사 한자리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0590938285</link><description><![CDATA[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17일 상설전시 4관 '인공지능(AI) 산업기술관'의 정식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이은영 국립중앙과학관장, 이충원 국립과천과학관장,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 손석준 국립강원전문과학관장을 비롯해 연구기관·대학·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개관 기념행사와 AI 산업기술관 특별 해설 및 전시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I산업기술관의 조성 배경과 전시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시 공간을 함께 둘러봤으며, 이후 휴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0:59:2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달성군 민선9기 첫 추경, '군민 체감형 사업'에 692억원 확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10534255781</link><description><![CDATA[대구 달성군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을 692억원으로 확정, 올해 총 예산이 1조3천982억원으로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이번 추경으로 화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84억원, 구지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에 30억원을 투입, 주민들의 행정·문화·체육 수요에 대응한다. 아울러 현풍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확장에 22억원, 다사 매곡리 마을공영주차장 조성에 21억원을 편성해 생활권 내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하고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달창저수지 공공공지 등 부지 매입에 22억원을 편성해 향후 사업 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0:53:50</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의 든든한 버팀목"…영주농협, 전국 대표 농협 발돋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518161362365</link><description><![CDATA[1972년 설립된 영주농협(조합장 남정순)이 50년 넘게 지역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며 전국을 대표하는 농협으로 성장하고 있다.
영주농협은 2026년 8월 말 기준 조합원 8천320여 명으로 전국 1천106개 농협 가운데 여섯 번째, 경북에서는 두 번째 규모다. 본·지점 15개 사무소에 임직원 약 28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예수금 1조4천964억원과 대출금 8천992억원 등 총 2조3천956억원의 금융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2014년 4월 제12대 조합장에 취임한 남정순 조합장은 2023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까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10: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선관위 '아빠 찬스' 논란 반전…법원 "부정한 채점 증거 없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07472086899</link><description><![CDATA[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특혜 채용 의혹에 휩싸였던 박찬진 전 사무총장 딸의 임용을 취소한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박 전 사무총장의 딸 박모 씨가 중앙선관위를 상대로 "임용 취소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지난 10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박씨는 2022년 전남선관위 경력직 공개채용에 합격해 9급으로 임용됐으며, 2024년 7급으로 승진했다. 그러나 선관위는 지난해 4월 박씨의 임용을 취소했다. 이에 불복한 박씨는 같은 해 8월 행정소송을 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07:47:55</pubDate></item><item><title><![CDATA[SFTS 치명률 18%…진드기 환자 43%가 9~11월에 몰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07285952339</link><description><![CDATA[제주 서귀포시에서 농사를 짓던 48세 남성은 야외 작업을 한 뒤 발열과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 감기 증상으로 여겼지만 진단명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었고, 확진 하루 만인 지난달 4일 숨졌다. 울산 울주군에서는 텃밭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발열·근육통으로 입원해 올해 첫 SFTS 환자로 확인됐다.
가을은 SFTS 쯔쯔가무시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계절이다. 벌초와 성묘, 단풍 산행, 밭일이 한꺼번에 몰리는 9~11월에 환자가 집중된다. 질병관리청 통계를 보면 최근 5년간 전국 SFTS 환자 1천13명 가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원비 onebyaa@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07:47:45</pubDate></item><item><title><![CDATA[운전면허 적성검사, 12월 대기 4시간…9월 온라인은 10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07292356641</link><description><![CDATA[점심시간을 쪼개 운전면허시험장을 찾았다가 오후 일정을 통째로 날리는 일이 12월마다 되풀이된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연말 시험장에는 시간당 대기자가 2천 명까지 몰리고, 현장 대기시간은 4시간을 넘긴 적도 있다. 같은 절차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면 평균 10분이면 끝난다.
운전면허 적성검사와 면허 갱신은 미룰수록 손해가 커지는 민원이다. 기한을 넘기면 과태료가 붙고, 면허 종별에 따라서는 취소 처분까지 간다. 9~10월에 안전운전 통합민원 누리집에서 신청을 마치는 것이 대기와 과태료를 동시에 피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이다.
◆ 1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찬민 기자 lchm1224@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07:46:38</pubDate></item><item><title><![CDATA[출고 2주 8000만원 신차, 아파트 주차장 오수관 터져 오물 범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07131921291</link><description><![CDATA[경기도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오수관이 터져 출고 2주 된 8000만원대 신차가 음식물 쓰레기와 오물을 뒤집어쓰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주는 수리비만 300만원 이상이 청구될 처지에 놓였지만, 관리사무소와 상가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면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지난 3일 경기도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오수관이 터지면서 세워둔 차량 위로 오물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 A씨는 "사전 예약을 거쳐 출고받은 지 약 2주밖에 지나지 않은 신차였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8000만원이 넘는다.
당시 폐쇄회로(CC)TV와 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효상 영상기자 sang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07:24:44</pubDate></item><item><title><![CDATA[치매환자 100만명 시대, 검사부터 입소까지 3단계 모두 막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007152614036</link><description><![CDATA[올해 국내 65세 이상 치매 환자가 처음으로 101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검사부터 돌봄·중증 치료까지 3단계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아 환자 가족들이 매 단계마다 정보를 직접 찾아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는 97만 명으로 예상되며, 2026년에는 101만 명으로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분석됐다. 2016년 치매역학조사 당시 예측치인 2025년 108만 명과 비교하면 완만하게 증가하는 추세지만, 치매국가책임제가 시행된 지 8년이 지난 지금도 환자 가족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지현 기자 jihyeo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20 07:16:55</pubDate></item><item><title><![CDATA["5천만원 줄테니 성관계하자"…'14억 계좌' 보여주며 20대 女 속인 60대 男]]></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17473492269</link><description><![CDATA[조작한 계좌 잔고를 보여주며 재력가 행세를 한 뒤 고액을 주겠다고 여성을 속여 성매매를 한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전희숙 판사)은 지난 18일 사기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65)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2024년 4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B씨(28·여)와 27차례 성관계를 하고도 약속한 5천만원과 생활비 등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두 사람은 전남광주 광산구의 한 마사지업소에서 알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B씨에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23:11:06</pubDate></item><item><title><![CDATA["매니저 집까지 찾아가"…배우 변우석, 사생활 침해에 법적 조치 경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17401350134</link><description><![CDATA[배우 변우석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에 대한 피해를 호소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9일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최근 촬영 현장, 공항 등 공식적으로 안내되지 않은 아티스트의 스케줄 및 이동 현장에 방문하거나, 아티스트 및 담당 스태프의 이동 동선을 따라가는 사례가 지속해서 확인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에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당사가 공식적으로 안내한 팬 참여 가능 일정 외의 모든 스케줄 및 이동 현장 방문을 삼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22:40:02</pubDate></item><item><title><![CDATA[현직 성우의 압도적 성량…대구전국가요제 2만여명 운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21201046164</link><description><![CDATA[가을밤과 함께 찾아온 '2026 대구전국가요제'가 관객 2만여명의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민들은 전국에서 모인 신인 가수들의 치열한 경연과 인기 가수들의 무대를 한껏 즐기며 가을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매일신문사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한 대구전국가요제가 19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이날 경찰 추산 2만여명이 가요제를 찾으며 야외음악당은 잔디광장까지 구름 인파가 몰렸다. 관객들은 돗자리에 모여앉아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치킨과 김밥을 나누며 가요제 시작을 기다렸다.
5회째를 맞는 대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22:38:59</pubDate></item><item><title><![CDATA['성추행 등 추가 탄원' 보도에…김승원 측 "과장 오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20300239219</link><description><![CDATA[법무부 장관 후보직을 사퇴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이 '성추행' 등 추가 의혹이 담긴 탄원서가 청와대에 전달됐다는 언론 보도에 "탄원서에 담긴 소문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 오류가 있다"고 반박했다.
김승원 의원실은 19일 입장문을 통해 "탄원서 내용에 대해 청와대로부터 연락받은 사실은 없고, 제출됐는지도 알지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날 한 언론은 김 의원이 후보직 사퇴 기자회견을 연 이후 '김 의원의 법무부 장관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전직 보좌진들의 탄원서가 청와대 측에 전달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서는 '탄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22:09:10</pubDate></item><item><title><![CDATA[[포토뉴스] 가을밤 달군 대구 전국가요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21493862428</link><description><![CDATA[19일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26 대구 전국가요제'에 구름인파가 몰려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가요제에는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겨루며 시민들에게 가을밤 음악 무대를 선사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9일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26 대구 전국가요제'에 구름인파가 몰려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가요제에는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겨루며 시민들에게 가을밤 음악 무대를 선사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21:49:47</pubDate></item><item><title><![CDATA['만취 무면허' 사고…음주 측정 요구한 경찰 배까지 걷어찬 20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16285195894</link><description><![CDATA[만취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도 모자라 병원 응급실에서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폭행한 20대가 처벌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23)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1월 12일 화천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14%의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단독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21:05:20</pubDate></item><item><title><![CDATA["돈 안준다"며 장애인 모친 폭행한 40대…출소 1년 만에 또 실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17082296388</link><description><![CDATA[노인 학대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뒤 고령의 장애인 어머니를 상대로 또다시 폭력을 휘두른 40대 아들이 또다시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공갈미수와 노인복지법 위반,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4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노인 관련기관에 대한 3년간의 취업제한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 7월 3일 홍천에서 장애가 있는 어머니(67)가 돈을 빌려달라는 요구를 거절하자 어깨를 때리고 머리카락을 붙잡아 흔들어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과정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20:30:09</pubDate></item><item><title><![CDATA["착각했다" 했다가 "급발진"…플리마켓 인파에 트럭 돌진해 '모자(母子)' 사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16444401753</link><description><![CDATA[19일 오전 경기 안성시의 한 플리마켓 행사장에 1t 트럭이 돌진해 모자 관계인 40대 여성과 10대 남성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등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쯤 안성시 공도읍 공도도서관 앞 공도10호 어린이공원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중고 물품을 실은 1t 트럭이 인파를 향해 돌진하면서 7명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과 1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이들은 모자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20대 여성과 남성, 60대 남성 등 3명이 다리 골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19:55:22</pubDate></item><item><title><![CDATA["사귀자"…6세 소녀 무릎 앉히고 성추행한 67세 男]]></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17440166017</link><description><![CDATA[공원 놀이터에서 혼자 놀던 6세 여아를 자기 무릎에 앉힌 뒤 강제 추행한 6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용규)는 지난 1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67)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18일 오후 4시 30분쯤 전남 여수시의 한 공원 놀이터에서 혼자 놀고 있던 B(6)양을 불러 자기 무릎에 앉힌 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초등학교 1학년인 B양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18:34:05</pubDate></item><item><title><![CDATA[부산에 이틀째 상어 출몰…부산시 "안전 유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17255468348</link><description><![CDATA[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어가 발견돼 관계당국이 안전 유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9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쯤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안 수로에 상어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이곳을 산책하는 분들과 인근 주민께서는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전날 오전 8시 57분쯤에도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길이 3∼4ｍ 크기의 상어가 발견됐다. 흉상어과에 속하는 무태상어로 추정됐다.
무태상어는 한국 연안을 포함해 태평양과 대서양, 인도양의 아열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18:01:03</pubDate></item><item><title><![CDATA["나 SBS 공채 개그맨이야!" 주점 난동男, 정체 알고보니 '반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14303560682</link><description><![CDATA[최근 서울 홍대 인근 주점에서 자신을 지상파 공채 개그맨이라고 소개하며 소란을 벌인 남성이 실제 공채 개그맨 출신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공식 입장을 내고 "A씨는 공채 개그맨 출신이 아니며 명백한 허위 사칭"이라고 밝혔다. 협회가 방송사별 공채·특채 명단과 회원 명단 등을 확인한 결과 A씨의 이름은 어디에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협회에 따르면 A씨는 과거 대학로 등 개그 소극장에서 공연 활동을 했던 개그 지망생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송희 사무국장은 "우리 협회는 지상파와 케이블을 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14:31:06</pubDate></item><item><title><![CDATA["400만원→400억" 주식 천재 의사 암 걸려 사망…향년 51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10001234382</link><description><![CDATA[50만엔(약 440만원)으로 시작해 50억엔(약 440억원)의 자산을 일군 일본의 유명 개인투자자가 암 투병 끝에 5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지난 17일 일본 머니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개인투자자 '타짱'(た?ちゃん)은 지난 10일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15일 타짱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부고를 알리며 고인을 응원해온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1975년생인 타짱은 일본 효고현 출신으로 히로시마대 의학부를 졸업한 마취과 의사이자 개인투자자로 알려졌다.
그는 대학생이던 1998년 50만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13:21:52</pubDate></item><item><title><![CDATA[등본 '배우자의 자녀' 10월 29일 사라진다…모두 '세대원'으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12254707099</link><description><![CDATA[재혼 후 이사해 전학 절차를 밟던 한 학부모는 학교에 낼 주민등록표 등본을 떼어 보고 손을 멈췄다. 자녀 이름 옆 세대주와의 관계란에 '배우자의 자녀'라고 찍혀 있었기 때문이다. 서류 한 장이 가족의 재혼 사실을 먼저 말해 버리는 상황이었다.
이런 표기가 오는 10월 29일 사라진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4월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개정안이 이날 시행된다. 이에 따라 일반 등본에서 세대주와의 관계는 '세대원'으로 일원화된다.
◆ 배우자만 남고 나머지는 모두 '세대원'
바뀌는 핵심은 관계 표기의 단순화다. 세대주의 배우자를 뺀 나머지 민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12:32:52</pubDate></item><item><title><![CDATA[교제폭력 신고 10만건 돌파…가해자 위치 폰에 뜬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12261102087</link><description><![CDATA[지난해 전국 교제폭력 112 신고가 10만5327건으로 처음 10만 건을 넘어섰다.
경찰청 집계를 보면 2021년 5만7305건이던 교제폭력 신고는 4년 만에 83.8% 늘었다. 반면 지난해 검거된 피의자는 1만4526명으로, 신고 대비 검거율은 13.8%에 그쳤다.
신고는 폭증하지만 가해자를 떼어 놓을 수단은 모자랐다. 정부가 하반기 교제폭력 잠정조치 법제화와 전자감독 확대에 속도를 내는 이유다. 가해자가 일정 반경 안으로 들어오면 피해자 휴대전화 지도에 위치와 동선이 뜨는 시스템도 가동 중이다.
◆ 신고 10만 건에 구속은 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12:30:17</pubDate></item><item><title><![CDATA[김승원, 물러나며 한동훈 겨눴다…'수사기밀 불법 유출 끝까지 밝힐 것' [영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11134148889</link><description><![CDATA[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지명 20일 만이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깊은 고민 끝에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주권 정부의 탄생을 위해 앞장섰고, 그 성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후보자로 지명해 주신 대통령님께 감사드리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정말 송구하다"고 말했다.
사퇴를 결심한 배경으로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들었다. 김 후보자는 "어제 대통령님 기자회견을 보며 결심을 굳혔다"며 "국민의 삶과 정부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11:14:03</pubDate></item><item><title><![CDATA[주낙영 경주시장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에  동의한 바 없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10562184811</link><description><![CDATA[

주낙영 경주시장이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의 당위성에 공감하며 응원했다는 울산시의 보도자료와 관련, 19일 "동의한 바도 없고, 입장 표명을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매일신문과 통화에서 지난 17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김상욱 시장을 만난 양 도시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김 시장이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대한 발언에 대해 "당시 상황상(김 시장의 발언을) 그냥 듣고만 있었을 뿐 동의나 어떤 입장 표명을 할 상황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는 울산시가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가칭 '에너지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11:10:01</pubDate></item><item><title><![CDATA["방송 90분 전 취소 통보" 조민, 홈쇼핑 출연 날벼락 …무슨 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10264784004</link><description><![CDATA[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딸 조민이 홈쇼핑 방송 출연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출연이 취소된 사실을 알렸다.
조민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홈쇼핑 출연 취소와 관련한 문의가 이어지자 직접 경위를 설명했다.
그는 "홈쇼핑 출연이 갑작스럽게 취소된 것에 대해 질문이 많아서 사실관계 파악 후 답변한다"며 "출연 약 90분 전 홈쇼핑 측에서 '대내외적으로 논란이 될까 우려가 생겨 취소한다'는 취지의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조민은 전날 예정됐던 홈쇼핑 라이브 방송이 취소됐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구체적인 이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10:32:21</pubDate></item><item><title><![CDATA["내성적인 성격 고쳐줄게"…함께 살던 동창 때려 숨지게 한 20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10302849870</link><description><![CDATA[함께 거주하던 중·고교 동창을 여러 차례 폭행하고 괴롭혀 결국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김병만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3)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22일 오후 6시 10분쯤 대전의 한 주거지에서 함께 생활하던 동창 B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가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화를 내며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폭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사건 발생 한 달 전인 지난 4월에는 가스불에 달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10:31:15</pubDate></item><item><title><![CDATA[울릉도  '섬목관음도', '야간 풍경은 어떨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07532675315</link><description><![CDATA[
경북 울릉군은 괭이갈매기 서식지 환경 보호 등을 고려해 야간 출입을 통제해 왔던 북면 섬목관음도를 오는 23일부터 10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섬목관음도는 울릉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독특한 섬 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곳이다.
그러나 그동안은 주간 중심으로 운영되어 일몰 이후에는 관람이 어려웠다. 이에 울릉군은 섬목관음도 주변 해안 경관과 보행 연도교의 야간 경관을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준호 기자 cjh@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10:12:11</pubDate></item><item><title><![CDATA[길에서 실랑이 끝 여친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男…징역 3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09110192810</link><description><![CDATA[대구고법 형사1-2부(왕해진 재판장)는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여성을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0대)씨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오전 1시 20분쯤 대구 중구의 한 거리에서 여자친구(당시 30세)와 다툰 혐의를 받는다. 술에 취한 여자친구가 귀가하지 않으려 하자 실랑이를 벌이던 중 여성을 밀어 넘어뜨린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여성은 넘어지는 과정에서 머리를 콘크리트 바닥에 부딪혔다. 이후 뇌출혈 증세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사고 발생 닷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09:11:29</pubDate></item><item><title><![CDATA[국립공원 흡연 200만원·차박 50만원…21일부터 집중단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08204811177</link><description><![CDATA[단풍 명소 주차장에 차를 대고 하룻밤을 보내는 이른바 '차박'은 국립공원 안에서는 과태료 대상이다. 지정된 야영장 밖에서 텐트를 치거나 차량에서 잠을 자다 적발되면 1차 20만원, 3차 이상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담배 한 대는 더 비싸다. 국립공원 안 지정 구역 밖 흡연은 1차 60만원, 2차 100만원, 3차 이상 200만원이다.
국립공원공단은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국립공원에서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관리에 들어간다. 단풍철 탐방객이 몰리는 두 달여 동안 현장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는 것이다.
◆ 가을 두 달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08:23:15</pubDate></item><item><title><![CDATA[딸에게 "보고 싶어" 문자 보냈다가 스토킹 신고당한 60대母 …무슨 일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07513777666</link><description><![CDATA[남편의 폭력으로 이혼한 뒤 홀로 딸을 키워온 60대 여성이 딸과의 관계가 틀어지면서 스토킹 혐의로 신고까지 당한 사연이 소개됐다.
17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결혼생활 당시 남편의 폭력과 통제에 시달렸던 A씨의 사연을 다뤘다.
A씨는 결혼 초부터 남편의 의처증과 외출 통제를 겪었으며, 임신 중에는 폭행까지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딸이 중학생이 될 무렵 남편과 이혼했고, 혼자 딸을 키우며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새벽부터 일을 시작했다.
그러나 생계를 위해 일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딸과 함께하는 시간은 자연스럽게 줄어들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07:56:23</pubDate></item><item><title><![CDATA[지하철 7호선 출입문에 화분 쇼핑백·발 밀어 넣어 열차 지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07130925192</link><description><![CDATA[서울 지하철 7호선 석남행 열차에서 한 노년 여성이 닫히는 출입문 사이에 화분이 든 쇼핑백과 발을 밀어 넣어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최근 소셜미디어에는 "지하철 타고 가고 있는데 어르신들 제발 이러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한 승객이 화분이 담긴 쇼핑백을 지하철 출입문 틈으로 밀어 넣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촬영된 사진에는 화분이 담긴 쇼핑백을 출입문 틈으로 끼워 넣고, 이어 한쪽 발까지 밀어 넣어 강제로 문을 열려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글쓴이는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목격한 상황이라며 "출입문을 억지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07:18:48</pubDate></item><item><title><![CDATA[대만 아내, 남편 성폭행 신고했다가 체내 '타인 DNA'로 위자료 역배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07142258276</link><description><![CDATA[남편을 성폭행 혐의로 신고한 대만 아내의 체내에서 남편이 아닌 다른 남성의 DNA가 검출되면서, 법원이 아내에게 남편에게 위자료 5만 대만달러(약 220만 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ET투데이 등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타이베이 지방법원 합의부는 최근 남편이 아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을 뒤집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남편이 처음 청구한 금액은 50만 대만달러(약 2200만 원)였으나 법원은 5만 대만달러와 법정 지연 이자를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두 사람은 2017년 11월 결혼했다. 남편은 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07:17:05</pubDate></item><item><title><![CDATA[외할머니 유품 명품 시계 남편이 몰래 시누이 줬다가 분실…"절도죄 고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07134956813</link><description><![CDATA[결혼 2년 차 여성이 남편이 허락 없이 가져간 외할머니 유품 명품 시계를 시누이가 분실하자 두 사람을 절도죄로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여성 A 씨는 돌아가신 외할머니에게 물려받은 스위스 브랜드 빈티지 시계를 소중히 보관해 왔다. A 씨는 "세상에서 나를 가장 아껴주셨던 외할머니의 유품이라 목숨만큼 소중한 보물이었다"고 밝혔다. 해당 시계는 현재 단종된 모델로 돈이 있어도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제품이다.
사연의 발단은 시누이의 대기업 최종 면접이었다. 평소 A 씨의 시계를 탐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07:16:36</pubDate></item><item><title><![CDATA["9천 넘었던 코스피 내년에 5200 아래로 빠져" 서강대 교수 예측…이유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906482528890</link><description><![CDATA[지난 6월 9000선을 넘어섰던 코스피가 내년 상반기에는 5200선 아래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발 악재'들이 남아있다는 이유에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KBS 유튜브 채널 '머니올라'는 지난 15일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 교수는 영상에서 최근 글로벌 경제 흐름을 짚으며 국내 증시와 환율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김 교수는 미국 국채 금리와 국제유가 상승, 인공지능(AI)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 등이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장기적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9-19 06:49:10</pubDate></item><item><title><![CDATA["융프라우 라면 맛 역시 최고"…'외유 논란'터진 여수 공무원 출장보고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22265270587</link><description><![CDATA[여수세계섬박람회를 둘러싼 콘텐츠 부실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람회 준비 과정에서 여수시 공무원들이 작성한 해외출장 보고서까지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여수시 공무원들의 국외출장 결과보고서로 추정되는 자료가 공유되고 있다. 일부 보고서에 출장지에서의 개인적인 경험을 담은 표현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스위스 출장 보고서에는 "융프라우 정상에서 먹은 라면 맛은 역시 최고였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태국 파타야 출장 보고서에는 요트 낚시와 스노클링 일정을 마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22:54:00</pubDate></item><item><title><![CDATA["태극기 들지마" 日 또 트집…신유빈·서승재, 맨손 일본 입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20111085032</link><description><![CDATA[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이 일본 입국 과정에서 태극기 반입을 제지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상현 선수단장이 이끄는 한국 선수단 본단 122명은 17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인근 도코나메에 위치한 주부국제공항을 통해 현지에 도착했다.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할 당시 신유빈(탁구)과 서승재(배드민턴)는 대형 태극기를 들고 선수단의 입장을 이끌었지만, 일본 공항 입국장에서는 태극기를 소지하지 않은 채 모습을 보였다.
현지 경찰과 공항 측이 보안상의 이유와 공항 내부 규정을 들어 태극기 반입을 막았기 때문이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21:23:22</pubDate></item><item><title><![CDATA[감성 보컬리스트 '제이디(JD)'…이젠 본명 '이창현'으로 새로운 음악 시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9233197413</link><description><![CDATA[감성 보컬리스트 이창현이 약 18년간 사용해온 활동명 '제이디(JD)'(매일신문 4월 27일자 "매년 신인처럼"…보컬리스트 JD, 숏폼 OST부터 라이브 무대까지)를 내려놓고 본명으로 새로운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2008년 '제이디(JD)'라는 이름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창현은 그동안 활동명으로 노래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노래를 시작했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약 18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이번에는 본명 '이창현'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에 담아낸다.
이창현은 이번 활동에 대해 "처음 노래를 시작했을 때, 제 이름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9:24:19</pubDate></item><item><title><![CDATA[의성군 "군민 체감형 군정" 본격화·…인수위 제안 등 검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9164296566</link><description><![CDATA[
경북 의성군은 18일 군수직 인수위원회의 제안사항과 공약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는 한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을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으로 내건 의성군은 인수위원회가 재검토를 제안한 사업 23건을 대상으로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 최유철 군수 주재로 관계 부서 회의를 열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검토 결과 8건은 사업 여건 등을 고려해 추진 방향을 조정하고, 나머지 15건은 사업 내용을 보완해 추진하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9:19:24</pubDate></item><item><title><![CDATA["한 시간 거리를 15분 만에" 서대구역 UAM 사업 윤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5190822318</link><description><![CDATA["자동차로 한시간 거리를 15분만에 주파 가능합니다…산불 감시부터 비슬산 관광까지 기대해주세요."
서대구역에 도심항공교통(UAM) 정류장인 '버티포트'를 조성하기에 앞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가 개최됐다.
대구시는 사업 주요 내용을 알리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18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UAM 지역시범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대구시와 함께 사업 과제를 추진하고 있는 전종진 ㈜루다시스 소장은 설명회에서 UAM 항공기의 가장 큰 장점으로 빠른 이동속도를 꼽았다. 자동차로 1시간이나 걸리는 길을 15분 만에 주파할 수 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두나 기자 duna@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9:06:43</pubDate></item><item><title><![CDATA[상습 정체 대구 조야~동명 구간, 광역도로 건설로 '17분 단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7053553088</link><description><![CDATA[오는 2029년이면 대구 북구와 경북 칠곡 사이를 10분 안에 오갈수 있을 전망이다.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관련 예산이 추가로 확보되면서 사업 추진이 더 탄력을 받는다.
대구시는 지난 16일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사업에 투입될 지방비 210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야~동명 광역도로는 대구 북구 조야동에서 도남지구를 거쳐 경북 칠곡군 동명면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7.9㎞, 왕복 4차로 규모의 도로다. 해당 사업에는 국비 1천421억 원과 지방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8:55:51</pubDate></item><item><title><![CDATA[제자 19명 111차례 추행한 교사…징역 9년→4년 감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7134467646</link><description><![CDATA[제자 19명을 100차례 넘게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은 중학교 교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4년으로 감형됐다.
대전고법 제1-2형사부(이선미 부장판사)는 1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이 선고한 징역 9년에서 형량이 5년 줄어든 것이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자신이 근무하던 중학교 학생 19명을 모두 111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7:58:22</pubDate></item><item><title><![CDATA['故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검찰수사관, 징역형 집행유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6512590700</link><description><![CDATA[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가 숨진 배우 이선균 씨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검찰 수사관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는 18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기소된 인천지검 수사관 A(45)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공 판사는 "수사 관련자들에 관한 정보는 누설될 경우 피의자 등이 증거를 인멸하거나 수사기관 증거 수집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며 "피고인은 '검찰 내부에 소문이 퍼졌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해당 정보는 검찰 수사관을 하면서 취득한 것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7:27:43</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 가을 성수기 국내외 관광객 유치 나선다…중국·홍콩 마케팅 집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7180494041</link><description><![CDATA[대구시는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 성수기를 맞아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18일 대구시는 직항 노선 도시인 중국 상하이와 칭다오, 홍콩에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를 열고 현지 여행업계와 네트워크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구∼홍콩 노선 탑승 외국인 탑승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대구∼상하이, 대구∼칭다오 노선까지 확대해 탑승 수요를 뒷받침하기로 했다.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하반기 행사에 참여한다.
지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7:18:26</pubDate></item><item><title><![CDATA[마약 총책과 손잡은 현직 경찰…기밀 주고 경쟁조직 정보 받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7051362798</link><description><![CDATA[대형 텔레그램 마약 유통 조직 총책과 결탁해 수사 기밀을 넘기고, 그 대가로 경쟁 마약 조직의 정보를 받아 자신의 수사 실적을 쌓은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공무상 비밀누설과 범죄단체 활동 방조, 뇌물수수 등 혐의로 현직 경찰관 A씨를 불구속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앞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2024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텔레그램 마약 판매 채널 '마석도' 총책에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7:13:35</pubDate></item><item><title><![CDATA[실종신고된 여중생 한 달 넘게 데리고 다니며 성폭행한 20대, 구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2584604675</link><description><![CDATA[실종 신고된 여중생을 한 달 넘게 데리고 있으면서 성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실종 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과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28일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가출한 여중생 B양과 한 달여 함께 지내며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1일 "중학생 딸이 계속 귀가하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서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 이후 잠복 수사 끝에 경기도 평택 한 오피스텔에서 그를 긴급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6:41:16</pubDate></item><item><title><![CDATA['경영 위기' 영천시 출연기관, 3억5천만원대 관사 매입 '물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4402457709</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시 출자·출연기관인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정부의 부채 중점 관리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심각한 경영위기 상황에서 신임 원장을 위한 3억5천만원대 아파트 관사를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18일 영천시 등에 따르면 연구원은 이달 2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결산과 경영분석 결과'에서 경상권 연구개발(R＆D) 기관 중 유일하게 부채 중점 관리기관으로 지정됐다.
최근 3년간 회계 결산 자료를 토대로 한 재무지표 평가에서 2024년과 지난해 2년 연속 19억원 안팎의 적자가 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까지 딱 일주일…합천 전역, 나눔 릴레이 '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4534401377</link><description><![CDATA[쌀 한 포대, 위문품 한 상자가 향한 곳은 경로당만이 아니었다. 추석 연휴를 앞둔 이틀 새 합천군 12개 마을과 28개 경로당, 보육시설까지 나눔의 손길이 잇따라 닿았다.
17~18일 덕곡면과 대양면, 쌍책면에서 새마을 조직과 환경동아리가, 합천애육원에서는 경상남도 간부가 직접 나서 명절 온기를 나눴다.
면 단위 나눔은 ▷덕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차민환·허임선)가 18일 관내 12개 마을과 율지경로당에 쌀 1포대·라면 1박스씩 전달한 것 ▷대양면 대양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김보영)이 17일 문화센터 운영 수익금으로 28개 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6:08:10</pubDate></item><item><title><![CDATA["청년이 살아야 경북이 산다"… 경북 청년 리더들, 필드 위에서 다진 상생 연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5065656619</link><description><![CDATA[경북의 미래를 짊어진 청년 리더들이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초록빛 필드 위에서 굿샷을 날리며 지역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한 연대의 끈을 단단히 맸었다.
18일 오후 경북 안동 리버힐컨트리클럽에서는 도내 주요 청년단체 대표 및 회원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경북청년단체 친선 골프 교류전'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교류전에는 경북지구청년회의소를 필두로 경북청년연합회, 대구경북청년회, 중소기업청년융합회, 스타트업기업인협회 등 지역 사회와 경제계를 이끄는 5개 청년단체가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스코어 경쟁을 넘어, 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6:07:54</pubDate></item><item><title><![CDATA['불륜 의혹' 가수 숙행 "나도 속았다" 했지만…상간녀 소송 졌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5570822179</link><description><![CDATA[지난해 유부남과의 불륜 의혹에 휩싸였던 트로트 가수 숙행(본명 한숙행)이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숙행은 사건이 알려졌을 당시 "나도 속은 것"이라는 취지로 해명한 바 있다.
1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7단독은 A씨가 숙행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다만, 구체적인 위자료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A씨는 숙행이 자신의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며 지난해 9월 소송을 제기했다.
관련 의혹은 A씨가 소송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5:57:2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평리뉴타운 등기 문제 풀린다…이르면 연내 소유권 이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4522172968</link><description><![CDATA[3년간 답보상태였던 대구 서구 평리뉴타운 아파트들의 소유권 이전 등기 문제가 차례로 해결되고 있다. 아파트 단지 앞 문화로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입주 이후에도 등기를 받지 못했던 주민들의 숙원이 풀릴 전망이다.
18일 서구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등에 따르면, 평리뉴타운 3·5·6구역이 최근 '토지 이전 고시'를 받았다. 해당 고시는 재개발 사업이 계획대로 완료됐음을 구청이 확인하는 절차다. 고시가 이뤄진 이후에야 소유권 이전 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이들 구역은 문화로 도로 공사 문제로 등기를 신청하지 못했다. 당초 사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두나 기자 duna@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5:53:57</pubDate></item><item><title><![CDATA["6시 마감 후 접수 원서 전면 취소하라" 수험생·학부모 집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5502007143</link><description><![CDATA[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에 따른 구제 조치를 둘러싸고 형평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당초 마감시간인 오후 6시 이후 접수된 원서를 전면 취소할 것을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나선다.
'수시 원서접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수험생 연대'는 오는 19일 오후 1시 국회의사당 1~2문 앞에서 수시 원서접수 과정에서 발생한 시스템 장애와 마감시간 연장 조치에 대한 공정성·형평성 확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수험생 연대는 당초 오후 6시 마감으로 공지된 대학에 오후 6~7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5:50:56</pubDate></item><item><title><![CDATA["통합돌봄 전담팀 신설·인력 충원"…대구시 복지 관련 조직개편 시동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5352031602</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가 지난 3월 본격 시행된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에 맞춰 '통합돌봄' 인력을 확충한 데 이어 조직 개편을 단행, 돌봄 및 복지 중점 시책 시행에 시동을 건다. 그간 업무 겸직으로 인력 부족에 허덕여 온 지자체 돌봄 전담 인력이 늘어나면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이 실릴지 주목된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통합돌봄 전담팀 신설 등의 내용이 담긴 조직 개편안이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편으로 복지정책과는 6팀에서 7팀으로 늘어나고, 정원은 34명에서 37명으로 3명 증원된다.
지난 1월 1일 자로 기존 복지정책과 내 '복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5:46:10</pubDate></item><item><title><![CDATA[박권현 청도군수, 경북도 찾아 도비 확보 총력···"청도 미래 걸린 4대 사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5121911489</link><description><![CDATA[박권현 청도군수가 군민 생활과 지역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경북도와 경북도의회를 직접 찾아 도비 확보에 나섰다.
박 군수는 18일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청도 배수지 이설·확장, 임당2리 도로 확·포장, 청년 F＆B 창업 원스톱 지원, 씨름장 건립 등 4개 사업에 필요한 도비 24억5천200만원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청도군은 이번 건의사업이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닌 생활 인프라 개선과 청년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전통문화 계승을 아우르는 전략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경상북도의 정책 방향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성우 기자 swkim@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5:15:5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 연휴 안정적 수돗물 공급 비상대응체계 가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5125813118</link><description><![CDATA[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추석 기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오는 24~27일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먼저 상수도사업본부는 추석 연휴에 앞서 20개 점검반(206명)을 투입해 취·정수장과 배수지, 가압장, 도·송·배·급수관로 등 주요 상수도 시설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취·정수장 정수공정별 기계·전기시설과 상수도 관로 및 각종 변류시설의 이상 유무도 정비해 수돗물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할 방침이다.
또한 고지대 등 수압·수질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잔류염소를 측정해 기준에 미달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5:13:19</pubDate></item><item><title><![CDATA["오늘 죽을 거다"…등굣길 학생들 앞 전기충격기 든 30대 교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4572389500</link><description><![CDATA[18일 오전 경북 구미의 한 중학교 교문 앞에서 전기충격기를 든 교사가 등교 중인 학생들에게 위협적인 말을 하며 소란을 피우는 일이 벌어졌다. 학교로 향하던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상황은 10여 분간 이어졌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교사를 붙잡으면서 인명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4분쯤 구미시 한 중학교에서 교사 A씨가 전기충격기를 들고 학생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A씨는 30대 교사로 해당 학교에 근무하고 있다.
A씨는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4:57:35</pubDate></item><item><title><![CDATA[영남대 구성원들, 네팔 대홍수 피해민 돕기 성금 모금 진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4370462887</link><description><![CDATA[
영남대학교가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에 나선다.
영남대는 학생과 교수, 직원 등을 대상으로 내달 2일까지 네팔 대홍수 피해민을 위한 성금을 모금한다고 밝혔다. 모금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지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모금은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교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식 SNS 등을 통해 모금 활동 안내가 이뤄지고 있다.
앞서 영남대는 국내외에서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4:37:33</pubDate></item><item><title><![CDATA['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부 경장, 구속기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4210686374</link><description><![CDATA[제주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부 모 경장(34)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지방검찰청은 18일 부 경장을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부 경장이 구속 송치된 지 18일 만의 일이다.
제주지검은 위작공전자기록 등 행사, 형사사법 절차 전자화 촉진법 위반, 허위공문서 작성, 허위작성 공문서 행사 등 혐의도 추가했다.
제주지검은 "형사1부장을 주임검사로 한 전담수사팀을 중심으로 보완수사를 한 결과 피고인이 사건을 허위 종결하는 과정에서 상급자의 지휘 및 감독이 부재했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4:21:16</pubDate></item><item><title><![CDATA[전국 첫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포항에 문 열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2353720565</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에 전국 7곳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가운데 첫 번째 센터가 문을 열었다. 식품로봇의 연구·실증부터 국제인증과 상용화까지 한 곳에서 지원하는 산업화 거점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구축된 것이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조성된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15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천484㎡, 2개 동 규모로 건립됐다. 공동 연구장비실과 시제품 제작·실증·성능시험 공간, 기업 입주공간 등을 갖췄다. 외식·조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4:10:39</pubDate></item><item><title><![CDATA[변소영 청도군의회 의원, '청소년 보호 통합지원체계 구축' 촉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3570817955</link><description><![CDATA[변소영 청도군의회 의원(국민의힘)은 18일 제10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족돌봄청소년과 제도 밖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변 의원은 중병이나 장애를 앓는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과 생계를 위협받는 가족돌봄청소년(영케어러)을 비롯해 경계선 지능 아동, 고립·은둔형 청소년 등이 제도적 한계로 필요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자체와 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여러 기관이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기관 간 정보 공유가 원활하지 않아 보호자와 당사자가 여러 기관을 찾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성우 기자 swkim@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4:09:29</pubDate></item><item><title><![CDATA[구미 중학교 교사가 전기충격기로 학생 위협…긴급입원 조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3110834892</link><description><![CDATA[경북 구미의 한 중학교에서 30대 교사가 전기충격기를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협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4분쯤 구미시의 한 중학교 교문에서 해당 학교 교사인 A씨가 전기충격기를 들고 학생들을 위협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오늘 죽을거다", "같이 죽자" 등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다. 이 과정에서 다친 학생이나 교사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대상으로 기초 조사를 진행한 후 자신이나 다른 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영광 기자 kwang623@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3:20:40</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중앙로타리클럽, 지역 인재 22명에 장학금 1천400만원 전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1501430109</link><description><![CDATA[국제로타리 3630지구 영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진식)은 지난 17일 클럽 회관에서 하반기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학생 22명에게 총 1천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수여한 학생들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장학금을 지원 받았다.
관명장학인인 박찬원 전 회장은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스러운 학생으로 성장하고, 앞으로 오늘 받은 도움을 이웃에게 다시 나눠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장학생을 대표해 답사한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 진유진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로타리라는 봉사단체를 알게 되고 도움을 받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1:51:38</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시시설관리공단 채용비리 공방 속 경찰수사 '무혐의'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210390394866</link><description><![CDATA[안동시시설관리공단 직원 채용을 둘러싸고 빚어졌던 각종 고발과 논란이 경찰 수사 결과 '무혐의'로 종결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다만, 직원 채용 비리 의혹과 논란을 거치면서 면접위원 선정과 평가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에 대한 투명한 공개 등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직원 채용 전반에 걸친 새로운 시스템 마련의 필요성이 숙제로 남게 됐다.
문제의 발단은 공단이 지난 3월 실시한 8급 직원 채용 최종 합격자에 안동시장 측근 인사의 자녀가 포함되면서 불거지기 시작했다.
이후 A씨가 공단 이사장과 간부에 대해 업무방해와 공무상비밀누설 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1:25:47</pubDate></item><item><title><![CDATA[청도 화양읍 토평3리, 경북행복마을 67호로 새 단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6202570483</link><description><![CDATA[청도군 화양읍 토평3리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로 새롭게 단장됐다.
청도군자원봉사센터는 17일 화양읍 토평3리에서 '경북행복마을 67호·청도행복마을 19호'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와 장유석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윤난숙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 자원봉사자 및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청도군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27개 자원봉사단체와 14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마을 곳곳에서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벽화와 도색을 비롯해 벽부등 설치, 자전거 정비, 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성우 기자 swkim@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1:05:26</pubDate></item><item><title><![CDATA[식당서 사탕 삼켜 숨 멎은 아이…하임리히법으로 살린 '숨은 영웅' [영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0083158206</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 한 식당에서 사탕을 삼키다 기도가 막혀 질식 위기에 놓였던 어린아이가 인근 테이블에 있던 시민의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소중한 목숨을 건졌다.
미담의 주인공은 포스코퓨처엠 내화물2공장의 황승욱 파트장이다. 지난 16일 오후 9시쯤 포항시 남구 송도동의 한 식당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하던 황 파트장은 뒷좌석 테이블에서 다급한 비명과 함께 소란이 일어난 것을 목격했다. 한 어린아이가 사탕을 삼키다 목에 걸려 숨을 쉬지 못하고 괴로워하며 얼굴이 파랗게 질려가던 위급한 상황이었다.
자칫 수 분 내에 뇌 손상이나 심정지로 이어질 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1:02:09</pubDate></item><item><title><![CDATA['친환경 산단' 꿈꾸는 강원 영월군, 영풍 석포제련소 '무방류 시스템' 배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09124697905</link><description><![CDATA[국가 핵심광물인 텅스텐을 기반으로 첨단산업 소재단지 조성을 추진 중인 강원 영월군이 친환경 수처리 해법을 찾기 위해 경북 봉화의 영풍 석포제련소를 다시 찾았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17일 영월군청 전략산업과 관계자들이 제련소 내 폐수 무방류 시스템(Zero Liquid Discharge, 이하 ZLD)의 기술 현황과 운영 사례를 살피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영월군의 석포제련소 현장 견학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영월군은 텅스텐의 안정적인 국가 공급망 확보와 자원 안보 강화를 위해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을 본격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0:48:44</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경찰-안동시, 입체적 범죄예방 총력…"추석 치안 사각지대 없앤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10370478578</link><description><![CDATA[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안동경찰서와 안동시가 손을 맞잡고 취약지역 시설 정비와 농촌마을 맞춤형 치안 활동을 아우르는 전방위 범죄예방에 나섰다.
안동경찰서(서장 금주현)는 지난 17일 안동시청 안전재난과와 합동으로 지역 범죄예방 관리구역 14곳에 대한 정밀 합동 진단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와 비상벨 등 핵심 방범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살피고, 노후화되거나 훼손된 안전시설을 가려내는 데 집중됐다.
경찰과 시청은 현장 진단에서 파악된 범죄 취약 요소를 바탕으로 노후 시설물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0:47:24</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 천문유산·종가 고택, 관광객 홀릴 '체험형 콘텐츠'로 뜬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0564034872</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군이 간직한 고유의 역사와 전통 유산이 현대적인 체험·관광 콘텐츠로 재탄생해 전국적인 문화 명소 도약에 나선다.
봉화군은 17일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국비 공모사업인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지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각 지자체의 문화·자연·무형유산에 깃든 역사적 가치를 지역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국가 공모 사업이다.
봉화군은 이번 평가에서 ▷생생국가유산 사업(아기사슴 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0:24:17</pubDate></item><item><title><![CDATA[험준한 백두대간 소나무림 지킨다… 봉화군, 재선충병 드론 정밀예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09430026635</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군이 청정 산림을 위협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첨단 드론을 띄워 험준한 산림 상공에서 정밀 항공 수색을 펼쳤다.
봉화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조기 발견과 선제적 확산 방지를 목표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법전면과 춘양면 일원의 주요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드론을 투입한 정밀 예찰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는 지역 산림 면적이 워낙 광범위한 데다 산세가 험준해 기존 지상 인력만으로는 샅샅이 확인하기 어려웠던 방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활용해 울창한 숲 상공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10:20:1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경찰, 추석 연휴 교통관리 대책 추진…교통혼잡예상 지역 안전 중점 관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09260636104</link><description><![CDATA[대구경찰청과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27일까지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확보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단계별 맞춤형 특별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대구 지역 일평균 교통량은 전년(52만 8천 대) 대비 4.0% 증가한 60만 2천 대로 전망된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최대 79만 6천대가 몰려 교통 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찰은 2단계에 걸쳐 고속도로 진·출입로, 전통시장, 공원묘지 등 주요 혼잡구간에 일평균 174명의 경력과 장비 105대(순찰차, 싸이카 등)을 선제적으로 배치해 소통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09:26:17</pubDate></item><item><title><![CDATA[택배상자 테이프 안 떼면 과태료 30만원… 추석 쓰레기 배출 금지일 주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07011804891</link><description><![CDATA[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중 9월 23일과 24일, 26일 사흘간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했다. 25일과 27일에도 오후 6시 이후에만 내놓을 수 있다.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계를 가동하면서 추석 당일에는 배출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추석 쓰레기 배출은 지자체가 정한 날짜와 시간대를 벗어나면 그 자체로 무단투기가 된다. 폐기물관리법을 보면 종량제 봉투를 쓰지 않고 생활폐기물을 버리다 적발되면 투기 형태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매겨진다. 비닐봉지나 천 보자기 같은 간이 보관기구에 담아 내놓은 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지현 기자 jihyeo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07:14:17</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주소 불일치' 배송문자 링크 누르면 좀비폰…즉시 118 신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07014254483</link><description><![CDATA["[택배] 배송 주소 불일치로 상품이 반송 예정입니다. 도로명 주소를 확인해 주세요." 추석 선물이 오갈 시기에 이런 추석 스미싱 문자를 받으면 손가락이 먼저 움직인다. 링크를 누르는 순간 설치되는 것은 택배 조회 화면이 아니라 악성 앱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추석 선물 배송과 명절 지원금 지급을 사칭한 미끼문자 주의보를 17일 발령했다. 통신사에는 해당 유형 문자의 필터링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방미통위 관계자는 "정상적인 문자는 불필요한 개인정보나 계좌번호 입력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출처가 불분명하고 인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07:14:08</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통행료, 23일 밤 11시50분 진입해도 0원…면제 기준 총정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07020715305</link><description><![CDATA[23일 밤 11시50분, 서울요금소로 차를 밀어 넣는 운전자라면 계산기를 두드릴 만하다. 무료 통행이 시작되기 10분 전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통행료는 0원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는 9월 24일 0시부터 27일 24시까지 나흘간 전액 면제된다. 추석 당일은 25일 금요일이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는 물론 인천공항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로 등 민자고속도로 21개 노선도 모두 대상이다.
◆ 진입·진출 중 한 번만 걸치면 전 구간 0원
핵심 기준은 하나다. 고속도로에 들어간 시각과 빠져나온 시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효상 영상기자 sange@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07:14:00</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백화점 상품권은 '0원'…30만원 믿었다간 과태료 5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07023164555</link><description><![CDATA[민원인이 평소 친분이 있던 시청 주무관에게 5만원권 백화점 상품권을 보내도 되는지 물었다. 답은 '전액 불가'였다. 금액이 적힌 상품권은 현금과 같은 유가증권으로 분류돼, 액수와 무관하게 받을 수도 줄 수도 없기 때문이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10일 안내한 추석 김영란법 선물 가액 기준에 따르면 농수산물과 가공품 선물은 30만원까지 허용된다. 적용 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평상시 한도 15만원의 두 배다. 그러나 이 '30만원'만 기억하고 선물을 고르면 과태료를 물 수 있는 함정이 세 군데 있다.
◆ 함정 1: 백화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07:13:51</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병원비 1800원→4600원, 65세 이상만 2.5배 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07034494910</link><description><![CDATA[평소 동네의원에서 1800원만 내고 혈압약 처방을 받던 70대 환자가 추석 당일 감기로 같은 의원을 찾으면 수납창구에서 4600원을 청구받는다. 진료 내용도, 의사도 그대로다. 달라진 것은 날짜뿐이다.
올해 추석은 9월 25일 금요일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이 기간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에는 공휴일 가산이 붙는다. 기본진찰료에 30%가 더해지고, 65세 이상 환자는 이 가산 때문에 노인외래정액제 구간을 벗어나 본인부담금이 2.5배로 뛴다.
◆ 초진료 1만8840원이 2만3300원으로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07:13:34</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기차표 취소표, 출발 하루 전 자정이 골든타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07042885146</link><description><![CDATA[한국철도공사가 지난 11일 발표한 2026년 추석 승차권 예매 결과를 보면 공급좌석 214만 석 가운데 180만 매가 팔려 예매율 84%를 기록했다. 화면에 뜨는 것은 대부분 '매진'이다. 추석 기차표 취소표를 노리는 실수요자의 셈법이 분주해진 이유다.
그런데 이 숫자는 끝이 아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코레일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5년 추석 승차권의 환불 비율은 40.1%였다. 10장 가운데 4장이 주인이 바뀌었다는 뜻이다. SRT는 같은 기간 57.2%로 절반을 넘었다.
매진 표시는 최종 결과가 아니라 중간 집계에 가깝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찬민 기자 lchm1224@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07:13:17</pubDate></item><item><title><![CDATA[제주 광치기해변서 차 봉지 케타민 또 발견…누적 23번째·40㎏]]></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06463446098</link><description><![CDATA[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에서 차(茶) 봉지로 위장한 케타민 의심 물체가 또 발견됐다. 지난해 9월 말부터 이어진 제주 해안 마약 발견의 23번째 사례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17일 오전 8시3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체 1점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연안 정화 활동을 하던 바다 환경지킴이가 발견해 신고했으며, 수거된 물체의 무게는 약 1㎏이었다.
발견 당시 포장지는 색이 바래고 찢겨 있어, 오랜 기간 해류를 타고 떠다니다 해안으로 밀려온 것으로 추정됐다. 현장에서 실시한 간이시약 검사에서는 향정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지현 기자 jihyeo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06:57:46</pubDate></item><item><title><![CDATA[아동안전지킴이가 그네 밀며 어린이 추행…법원 "다른 방식으로 손 움직여" 집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06474585661</link><description><![CDATA[아동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맡은 60대 아동안전지킴이가 어린이의 그네를 밀어주던 중 신체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서범욱)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보호관찰과 성폭력 치료 강의 80시간 수강,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10년간 취업제한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14일 피해 아동의 그네를 밀어주는 과정에서 엉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06:57:29</pubDate></item><item><title><![CDATA[중국서 태어나 베이징서 자란 03년생 육군 병장…韓美연합훈련 기밀 中 유출, 징역 4년 확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806222777905</link><description><![CDATA[중국에서 태어나 베이징에서 성장한 2003년생 육군 병장 예비역이 중국 정보조직에 한미연합연습을 비롯한 군사기밀을 넘긴 혐의로 징역 4년을 확정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일반이적·군기누설·부정처사후수뢰·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2천만원, 추징금 1천907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육군 병장으로 복무하던 A씨는 SNS를 통해 알게 된 중국인과 연락을 주고받다가 2024년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직접 만났다. 중국 정보기관 관계자를 자처한 상대방이 비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18 06:22:39</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떡값' 기대했는데…회사 10곳 중 4곳 "상여금 없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23281828073</link><description><![CDATA[올해 추석 명절에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의 비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5인 이상 기업 601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 결과를 17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올해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답한 기업은 전체의 61.0%였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2.0%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 기업이 66.7%로 1.4%포인트 줄었고, 300인 미만 기업은 60.3%로 2.0%포인트 감소했다.
상여금 지급 방식은 정기상여금만 지급한다는 기업이 65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23:28:37</pubDate></item><item><title><![CDATA["익명 계정도 찾는다" 경고하더니…백종원 더본코리아, 종토방 누리꾼 고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22444432219</link><description><![CDATA[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온라인 주식 종목토론방에서 회사와 경영진을 비방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일부 게시글 작성자들을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업계 등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최근 네이버 자사 종목토론방에 게시글을 작성한 투자자들을 모욕 등의 혐의로 서울 은평경찰서 등에 고소했다.
실제 더본코리아 종목토론방에는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는 작성자들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한 작성자는 전날 "모욕죄로 고소당했다고 은평경찰서에서 전화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처음엔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며 경찰이 자신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22:55:09</pubDate></item><item><title><![CDATA[54세 페리·70세 윤영실 어디에…유명인 행방불명에 쏠린 관심, 국내 장기실종자에게도 [금주의 이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21140271486</link><description><![CDATA[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과거 YG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한 래퍼 겸 프로듀서 페리(Perry Thomas Borja)의 행방을 공개적으로 찾기 시작하면서 온라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17일 공식 채널을 통해 "1990년대 중반부터 국내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오다가 2010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행방불명된 것으로 알려진 래퍼 겸 프로듀서 페리의 근황을 알고 계시거나 그의 가족과 연락이 닿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54세 페리…2010년 LA 이후 16년째 행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21:14:18</pubDate></item><item><title><![CDATA[민주노총도 '메가특구 대화' 테이블로…"노동권 후퇴 막을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20475869351</link><description><![CDATA[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메가특구특별법의 노동규제 완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정부가 제안한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17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제안한 메가특구특별법 노동특례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참여 여부를 논의한 끝에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장관은 지난 15일 메가특구특별법에 담길 노동특례를 놓고 노사정이 함께 논의하는 별도의 사회적 대화를 공식 제안했다.
기존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민주노총이 참여하지 않고 있는 만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20:50:46</pubDate></item><item><title><![CDATA[ 검찰, '나나 모녀 집 강도행각' 30대에 2심도 징역 10년 구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20030059947</link><description><![CDATA[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가족을 위협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4-3부(정경근·이형근·이현우 고법판사)는 18일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1심과 같은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김씨에 대해 "전과가 다양한 사람이 많지만 이렇게까지 여러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보기 드물다"며 "피고인은 기본적으로 준법정신이 현저히 결여돼 있고 거짓말에도 능숙하다"고 지적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20:35:19</pubDate></item><item><title><![CDATA[스텔스 차량 범칙금 2만원… 추석 야간 귀성길 '보이지 않는 차' 비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417435644233</link><description><![CDATA[새벽 고속도로에서 전조등과 후미등을 모두 끈 채 달리던 차량이 차로를 급하게 바꿨다. 뒤따르던 승용차가 이를 피하지 못하고 부딪쳤고, 차량은 중앙분리대까지 밀려났다. 등화를 켜지 않아 어둠 속에 묻힌 이른바 '스텔스 차량'이 만든 사고다.
올해 추석 연휴는 야간 이동이 특히 몰린다. 국토교통부가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전액 면제된다. 법정 3일에 하루가 더해진 조치다. 통행량이 늘고 밤길 주행이 길어질수록 스텔스 차량과 마주칠 확률도 함께 커진다.
◆ 이달 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20:32:49</pubDate></item><item><title><![CDATA["우리 애도 있는데"…인기 장난감 '말랑이'서 유해물질 검출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9293662909</link><description><![CDATA[어린이와 청소년 사이에서 많이 가지고 노는 '말랑이'와 '스퀴시' 등 촉감 완구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한 유해물질이 잇따라 확인됐다. 일부 제품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방부제까지 검출됐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6일 촉감 완구 76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조사를 진행한 결과, 9개 제품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KC 인증을 받은 어린이제품 37개와 '14세 이상 사용'으로 표시돼 KC 인증을 받지 않은 성인용 제품 39개다.
KC 인증을 받은 어린이제품 가운데 2개 제품에서 문제가 확인됐다. 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20:03:48</pubDate></item><item><title><![CDATA["하청 교섭요구 공고해야" 법원 '노란봉투법' 첫 판단…극동건설 집행정지 신청 기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9123855652</link><description><![CDATA[지난 3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원청의 사용자성 관련한 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17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등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호성호 부장판사)는 전날 극동건설이 중노위 위원장을 상대로 낸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은 극동건설에 단체교섭을 요구했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노동위에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신청을 했다.
노조법에 따르면 사용자는 노조의 교섭요구를 받은 날부터 7일간 해당 사실을 공고해야 한다. 이는 복수 노조가 있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9:14:49</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 공해상서 북한 상선 부속선 침몰…3명 구조·1명 실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9111231833</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 앞 공해상에서 북한 상선의 부속선이 침몰해 3명이 구조되고 1명이 실종됐다. 해경과 해군 등은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 52분쯤 해군으로부터 경북 포항시 호미곶 남동쪽 약 200㎞ 떨어진 공해상에서 북한 상선 부속선이 침몰했다는 내용의 사고가 접수됐다.
사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청은 일본과 러시아 구조당국(RCC)에 수색·구조 협력을 요청했다.
또 해경 경비함정 2척과 항공기를 비롯해 해군 함정과 어업지도선 등을 사고 해역에 급파해 수색 작업에 나섰다.
이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9:14:13</pubDate></item><item><title><![CDATA["마약 안 했다"던 수원 영상男, 결국 인정…"해외서 필로폰 투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8131969951</link><description><![CDATA[마약 투약 혐의를 두 달 넘게 완강히 부인해 온 이른바 '수원 마약 영상' 속 30대 남성이 구속된 뒤 결국 해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을 인정했다.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오는 18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올해 초 해외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지난 7월까지 자신의 주거지에 필로폰 일부를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인인 30대 남성 B씨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건네받아 투약한 혐의도 있다.
A씨는 지난 6월 22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버스정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8:25:28</pubDate></item><item><title><![CDATA[교사 머리채 잡은 '청주 초등생' 학부모,  담임 등 고소…아동학대 혐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7333806372</link><description><![CDATA[담임교사를 폭행해 논란이 된 청주의 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학부모가 교사와 교감 등을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실이 17일 알려졌다.
이날 경찰과 교육당국 등에 따르면 초등학생 A양의 학부모는 지난 3일 담임교사 B씨와 교감, 동료 교사 등 3명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에는 B씨가 시험지를 바꿔달라는 자녀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소리를 질렀다는 학부모 측 주장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폭행 사건 당시 교감이 A양에게 정서적 학대에 해당하는 발언을 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한다.
충북도교육청은 피소된 교원들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8:02:06</pubDate></item><item><title><![CDATA[송아지 한 마리에 1천790만원… 합천서 한우 개량 새 역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7283345289</link><description><![CDATA[경남 합천에서 수정란이식으로 생산된 한우만을 대상으로 한 전국 첫 개량 경진대회가 열려 경산우 한 마리가 1천790만원에 낙찰됐다.
합천축협은 17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에서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수정란이식 생산 한우만을 대상으로 개량 성과를 평가하는 대회는 이번이 전국 최초다. 우수 개체를 발굴하고 농가의 한우 개량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정란이식은 우수한 유전형질을 가진 씨수소와 씨암소의 수정란을 대리모 역할을 하는 암소에 이식해 우량 송아지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행사에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8:00:31</pubDate></item><item><title><![CDATA[추경호에 도착한 청소근로자들 '손편지'…"부탁 귀하게 여겨주셔서 감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5575420091</link><description><![CDATA["부탁드린 일을 귀하게 여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장님 덕분에 우리의 몸과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대구시청 환경미화 근로자들이 추경호 대구시장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손편지를 보낸 사연이 알려졌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추 시장은 지난달 10일 청사 청소 근로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청소 근로자들은 넓은 청사를 오가며 폐기물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겪는 체력적 부담과 안전 문제 등 어려움을 털어놨다. 오랜 기간 손수레로 직접 옮기고 있는 고충을 전하며 이동용 전동운반차 지원을 건의했다.
그로부터 한 달여가 지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8:00:00</pubDate></item><item><title><![CDATA[AI 상설 교육하는 '경주 시민 AI 학교' 문 열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7352534683</link><description><![CDATA[
경북 경주시가 개별 강좌 형태로 운영해 온 인공지능(AI) 교육을 시민 누구나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상설 교육체계인 '경주시민 AI 학교' 로 전환해 운영한다.
시는 17일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앞 광장에서 '경주시민 AI 학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주시민 AI 학교는 센터가 올해 운영해 온 AI 교육을 체계화한 것이다. 교육은 경주 AI 시민 특강, 찾아가는 AI교실, AI 활용 창작 아카데미, 취·창업 교육, 경영자 과정 등 5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찾아가는 AI교실과 AI 활용 창작 아카데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7:35:54</pubDate></item><item><title><![CDATA["신음소리 들려주면 실종자 찾아줄게"…유가족에 29차례 연락한 14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7321974925</link><description><![CDATA[제주 30대 여성 실종·사망 사건 당시 가족이 실종자를 찾기 위해 공개한 연락처로 "신음소리를 들려주면 실종자를 찾게 해주겠다"는 등의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반복해서 보낸 14세 청소년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14세 A군을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군은 제주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가족에게 반복적으로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연락처는 여성의 실종 당시 가족이 행방을 찾기 위해 외부에 공개했던 번호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7:34:20</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성소병원, '대장앎의 달' 맞아 대장암 예방 건강강좌 성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6482436541</link><description><![CDATA[안동성소병원(병원장 김종흥)은 지난 16일 신관 10층 은파홀에서 환자 및 보호자 등 지역주민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장암 예방의 시작은 대장내시경'을 주제로 대장암 예방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9월 '대장앎의 달'과 '제19차 골드리본 캠페인'을 맞아 대한대장항문학회와 함께 마련됐으며, 지역주민들에게 대장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안동성소병원은 지역주민이 전문의에게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직접 들을 수 있도록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예방 중심의 지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7:21:21</pubDate></item><item><title><![CDATA["무기공장 반대" 집회 중 직원 폭행한 60대 구속…진보당 "석방 촉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7075492273</link><description><![CDATA[충남 논산에서 무기·총포탄 제조공장 건립을 반대해 온 지역 주민단체 위원장이 집회 과정에서 방산업체 직원을 폭행하고 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됐다. 진보당은 "달리 갈 곳도 없는 사람"이라며 위원장의 석방을 촉구했다.
충남논산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위력에 의한 업무방해·공무집행방해)로 지역 주민단체 위원장 6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법원은 지난 9일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경찰과 법원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7:21:01</pubDate></item><item><title><![CDATA[(사)안동자원봉사센터,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실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6503014353</link><description><![CDATA[
"묵은 짐은 덜어내고, 새로운 일상을 시작합니다."
사단법인 안동자원봉사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17일 안동시 태화동에 거주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홀몸노인가정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사단법인 안동자원봉사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손호영 기관장과 이정건·김만수 법인이사 등 법인 임원과 생활지원사 15명, 사회복지사 등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 혼자서는 정리하기 어려웠던 묵은 짐과 폐가구·폐가전제품 등을 정리하고 집 안팎을 청소했다.
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면서 건강과 거동의 어려움으로 집 안에 쌓인 생활용품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7:20:34</pubDate></item><item><title><![CDATA["게장 2조각" 여수섬박람회 1만4900원짜리 충격 간장게장 백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7080731866</link><description><![CDATA[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700억원대 사업비를 투입하고도 행사 운영과 콘텐츠가 부실하다는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현장에서 판매되는 1만4900원짜리 간장게장 백반이 논란이 됐다.
구독자 약 64만명을 보유한 음식 리뷰 유튜버 '맛상무'는 최근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다.
행사장을 둘러본 맛상무는 전시장 구성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모든 전시장이 1분이면 관람이 끝난다. 주제섬은 나무 말고 볼 게 없고, 모형들은 디테일이 떨어진다. 색다른 게 전혀 없어 아쉽다"고 말했다.
더운 날씨를 고려해 야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7:20:10</pubDate></item><item><title><![CDATA[흩어진 기억의 변주…김현희 작가가 그린 낯선 풍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7030483789</link><description><![CDATA[현실과 꿈 사이에 존재하는 또 다른 공간을 탐색하는 김현희 작가의 개인전 '사이SAI'가 오는 19일까지 갤러리 비야비야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김 작가가 지난 4월 15일부터 한 달간 중국 칭다오 황허쯔미술관에서 열린 국제교류 프로젝트 초대전 '선과 몽의 별궤도'를 한국적 정서에 맞게 재구성한 자리다.
황허쯔미술관 전시가 현실과 꿈 사이의 몽환적인 풍경과 그리움을 풀어냈다면 이번 전시는 두 공간의 경계에 머무는 또 다른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전시명 '사이SAI'에는 A와 B 가운데 어느 한쪽에도 속하지 않지만 스스로 새로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7:19:38</pubDate></item><item><title><![CDATA["내 집에서 청국장도 못 끓이나"…엘리베이터에 붙은 민원글 '시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7021616628</link><description><![CDATA[한 아파트에서 저녁 시간대 다른 세대에서 넘어오는 청국장과 고기 등 음식 조리 냄새 때문에 불편하다는 민원이 제기돼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공동주택인 만큼 냄새가 강한 음식을 조리할 때 다른 세대를 배려해야 한다는 의견과 집에서 음식을 해 먹는 것까지 제한해서는 안 된다는 반응이 맞섰다.
지난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부착된 음식 냄새 관련 민원글이 공개됐다.
민원글 작성자는 "여러분께 조심스럽게 부탁드린다"며 "최근 저녁 시간대에 음식 조리 냄새가 심하게 유입돼 생활에 큰 불편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7:18:57</pubDate></item><item><title><![CDATA["'근무지 무단이탈' 현주엽 前휘문고 농구감독 감봉은 정당"]]></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7031557182</link><description><![CDATA[법원이 휘문고 농구 감독 재직 시절 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한 방송인 현주엽 씨에 대한 교육청의 징계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휘문고 운동부에 대한 선수 전입 제한 등 제재는 비례의 원칙에 위반된다며 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공현진 부장판사)는 17일 휘문고 재단 휘문의숙이 서울특별시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감사 결과 처분 요구 등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이 사건은 지난 2024년 초 휘문고의 한 학부모가 현씨의 '먹방' 촬영 등 방송활동을 이유로 감독 업무를 소홀히 했다는 탄원서를 내면서 촉발됐다.
교육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7:03:42</pubDate></item><item><title><![CDATA[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잘한다 86%' 조사, 알고 보니… [시사뒷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1382786129</link><description><![CDATA[온라인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무려 86%에 달하는 결과가 나왔다는 '여론조사' 이미지가 확산하고 있다.
이미지에는 여론조사라는 설명 표기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이 적혔다.
결과는 '그렇다' 86%, '아니다' 14%.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됐고, 총 2527명이 참여했다는 설명도 붙었다.
이처럼 이미지에 잘 정리된 숫자와 그래픽만 보면 전문 여론조사기관이 실시한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정체는 일반적인 의미의 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황희진 기자 hhj@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6:59:00</pubDate></item><item><title><![CDATA['수시 먹통' 구제 경북대 72건으로 전국 최다…전체 354건 구제 확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6354514818</link><description><![CDATA[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로 구제가 확정된 사례 가운데 경북대학교가 72건으로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당국이 최종 구제를 확정한 354건 가운데 경북대가 약 20%를 차지했다.
17일 교육부가 발표한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관련 조치 결과에 따르면 지난 14~16일 접수된 구제 신청은 총 1천588건으로 집계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이 가운데 414건을 구제 가능 대상으로 인정했으며, 현재까지 354건의 구제를 최종 확정했다.
대학별로는 경북대가 72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6:37:35</pubDate></item><item><title><![CDATA[경주·울산시, 광역교통망 확충·도시가스공급 등 공동현안 해결에 협력키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6315981868</link><description><![CDATA[경북 경주시와 울산광역시가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광역교통망 확충, 도시가스 공급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두 도시 공동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17일 오전 울산시청을 찾아 김상욱 울산시장과 양 도시의 주요 현안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서는 ▷울산시계~경주 외동 국도 7호선 확장 ▷농소~외동 국도 4차로 건설 ▷동경주 도시가스 공급 ▷울산 시내버스 742번 감포 연장 ▷동남권 해오름 초광역전철망 등을 의제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경주 외동과 울산 북구가 인접 생활권이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6:33:55</pubDate></item><item><title><![CDATA["그네 밀어줄게" 핑계로 아동 추행한 60대 '아동안전지킴이'…집행유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4363462951</link><description><![CDATA[그네를 밀어주던 어린이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아동안전지킴이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서범욱)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A씨에게 보호관찰 및 성폭력 치료강의 80시간 수강,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 취업 제한 10년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14일 어린이의 그네를 밀어주던 중 엉덩이를 만지는 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6:22:31</pubDate></item><item><title><![CDATA[교육부 "수시 '먹통' 구제 414건 인정…354건은 확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6063130280</link><description><![CDATA[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먹통' 사태와 관련해 교육부가 피해 구제 신청 414건을 구제 가능 대상으로 인정했다. 이 가운데 354건은 최종 구제가 확정됐다.
교육부는 1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유웨이어플라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관련 조치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까지 접수된 구제 신청 1천588건 가운데 414건이 구제 가능 대상으로 분류됐다. 이 중 354건에 대한 구제는 이미 확정됐다.
이번 구제가 대학별 경쟁률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는 게 교육부 설명이다. 실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6:06:47</pubDate></item><item><title><![CDATA[필로폰 투약 포항 마약사범들 잇따라 징역형…오리발엔 '실형', 단약·재활엔 '기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6022988352</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마약사범들이 법원에서 잇따라 징역형 등의 처벌을 받았다.
법원은 누범기간 중 범행하고도 "당뇨약을 먹어 오인된 것"이라며 발뺌한 60대에게 실형을 선고한 반면, 주사기 수십 개를 보관하며 투약했으나 범행을 자백하고 치료 의지를 밝힌 40대에게는 단약 실천을 조건으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3단독 박진숙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A(65)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약물중독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종 범죄로 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6:05:32</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시, 포스코 2차 파업에 긴급 수혈…특례보증 300억·상품권 470억 푼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0415275311</link><description><![CDATA[포스코 노조가 1차에 이은 2차 부분파업에 돌입하자 포항시가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하고 수백억원대 금융 지원과 소비 진작책을 꺼내 들었다.
포항시는 17일 시청에서 포항시의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항상공회의소, 포스코,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은행 포항본부, 소상공인 단체, 포스코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위기대응 2차 대책회의'를 열었다. 포스코 노조의 파업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시는 최근 시의회를 통과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해 기업 경영안정자금 2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6:03:48</pubDate></item><item><title><![CDATA['계엄 소극 대응' 방첩사 대령…법원 "정직 2개월 징계 취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5470146934</link><description><![CDATA[12·3 비상계엄 가담을 이유로 정직 2개월 처분을 받은 유재원 전 국군방첩사령부 사이버보안실장(대령)이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계엄 관련 군 간부 징계가 법원에서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재판장 이상덕)는 17일 유 대령이 국방부를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소송에서 "징계를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소송 비용도 국방부가 부담하도록 했다. 재판부는 법정에서 판결 이유를 따로 설명하진 않았다.
유 대령은 2024년 12월 3일 계엄 선포 당시 여론조사 꽃 전산실 확보 임무를 받고 출동했으나, 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6:02:59</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 파업, 장기화 조짐…18일 오전 7시 기해 파업 대상 공장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0454637882</link><description><![CDATA[포스코 노동조합이 사측과의 임금 교섭 난항으로 2차 부분파업의 대상 공장을 추가 확대하기로 했다.
17일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과 사측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16일 오전 7시 시작된 2차 부분파업의 범위를 18일 오전 7시부터 넓힌다.
기존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과 광양제철소 4열연공장에 더해 포항 1열연공장, 후판제품공장 내 2후판 정정·검판 파트, 광양 3열연공장이 파업 대상에 추가된다. 이에 따라 파업 참여 인원은 기존 인원을 포함해 총 480여명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노조 쟁의대책위원회는 조합원들에게 노조 사무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6:02:15</pubDate></item><item><title><![CDATA[[인터뷰] 4년제 졸업 후 전문대 '유턴'해 日 대기업 입사, 비결 "호렌소"(報連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5170897632</link><description><![CDATA[
"일본에서 일하려면 '호렌소(報連相)'를 잘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보고(報告)하고, 연락(連絡)하고, 상담(相談)하는 것이죠."
국내 취업난과 일본의 IT 인력 부족이 맞물리며 청년층 사이에서 일본 취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본의 대기업인 J:COM 취업에 성공한 조정민(30) 씨가 지난 15일 영진전문대 AI글로벌IT과 후배들을 만나기 위해 모교를 찾았다.
J:COM은 일본 최대 케이블TV 사업자이자 종합 미디어·통신기업이다. J:COM 공식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2025년도 연결 영업수익은 7천888억엔, 그룹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5:39:21</pubDate></item><item><title><![CDATA[조희대 "어떤 도전에도 사법권 독립 지켜져야"…대법관 재제청 문제엔 침묵]]></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5270138032</link><description><![CDATA[조희대 대법원장이 17일 "우리가 어떤 도전에 직면하더라도 사법권의 독립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제20차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 회의 개회식에서 "(사법부 독립은) 사법부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고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발언은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재제청을 두고 대통령실과 대법원 간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와 더 주목을 받았다. 조 대법원장은 지난달 18일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후임 대법관으로 임명 제청했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5:30:08</pubDate></item><item><title><![CDATA[51년 전 영주 길가에서 발견된 아기 "저를 기억하는 가족을 찾습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5005844404</link><description><![CDATA[1975년 5월 영주읍 가흥1리 길가에서 발견돼 미국으로 입양된 이영혜(미국명 폴라 머사·51) 씨가 가족의 흔적을 찾아 51년 만에 영주를 방문한다.
이 씨는 해외입양인 모국 방문 지원단체인 '미앤코리아(Me & Korea)'의 도움을 받아 오는 10월 14일 자신이 발견된 영주시 가흥동 일대를 찾을 예정이다. 가족이나 지인이 연락되면 만날 예정이다.
대구 백백합보육원 기록에 따르면 이 씨는 1975년 4월 25일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며, 같은 해 5월 6일 영주읍 가흥1리 길가에서 발견됐다. 영주읍장의 의뢰로 5월 24일 대구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5:11:00</pubDate></item><item><title><![CDATA['18년 표류' 영일만대교…문제 해결 못 한 지역 정치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4470627616</link><description><![CDATA[영일만대교가 18년 동안 표류하며 '내륙 우회안'이라는 암초를 만난 배경에는 엄연한 정책 현안 앞에서도 해법을 도출해내지 못한 지역 정치권의 '협치와 리더십 부재'가 자리 잡고 있다는 지적이다.
경북 포항 정가에서는 그동안 국책사업의 돌파구를 열어야 할 유력 정치인들이 저마다의 논리에 갇혀 단일한 전략을 세우지 못했다고 짚는다.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구)이 21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지내며 국비 예산 확보에 공을 들이고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12년간 시정을 이끌었지만, 예산 당국을 설득할 유기적인 정책 공조는 좀처럼 작동하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5:09:45</pubDate></item><item><title><![CDATA['해상 랜드마크' 어디 가고 '다리 없는 대교'…갈팡질팡 영일만대교 노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0361914740</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시민의 18년 숙원사업인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영일만대교)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순수 내륙 우회안' 검토로 좌초 위기에 내몰리면서 지역사회가 들끓고 있다. 국가도로망 종합계획과 역대 정부 공약에 일관되게 반영돼 온 '해상교량' 대신, 바다를 건너지 않는 2조원대 육상 우회도로가 유력 검토안으로 떠오르자 "18년간 희망고문 끝에 다리 없는 대교를 만들겠다는 것이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4조원 원안서 2조7천억 절충안까지…18년 갈팡질팡사
영일만 횡단구간 사업은 2008년 정부의 광역경제권 발전 30대 선도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5:06:37</pubDate></item><item><title><![CDATA[선관위 특검, 대구시선관위 압수수색…조작·특혜 의혹 수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4593063815</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17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전격 압수수색하는 등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선관위 특검팀이 출범한지 10일 만이다.
이날 선관위 특검팀은 대구 서구 중리동 대구시선관위 선거과에 수사관들을 보내 투표용지 인쇄·발급 수량과 선거인 명부 등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선거과를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집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7일 특검팀이 공식 출범한 이후 처음이다. 특검팀은 이날 대구선관위를 비롯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4:59:41</pubDate></item><item><title><![CDATA[경상북도농업기술원, 벼 신품종 120종 시험...'이상기후에 강한 쌀' 찾기 나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4464580395</link><description><![CDATA[경북도가 이상기후에 견딜 수 있는 벼 신품종 개발에 속도를 낸다. 개발 단계에 있는 120여 종을 시험 재배해 고온에도 안정적인 수확량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품종을 가려낸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6~17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안동·구미·대구 시험포장에서 '경북지역 벼 신품종 개발 전문가 현장평가회'를 열었다.
벼 육종·재배 전문가 30명은 개발 단계인 예비 품종 120여 종의 지역 재배 적응성과 병해충 저항성, 수량성, 쌀 품질 등을 평가했다. 특히 여름철 극한 폭염과 집중호우, 등숙기 고온에 대응할 수 있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4:47:49</pubDate></item><item><title><![CDATA[심장 멈춘 그 순간…달리던 경찰·공직자가 목숨을 붙잡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3431106027</link><description><![CDATA[합천군민체육대회 마라톤 경기 도중 심정지로 쓰러진 참가자가 현장에 있던 경찰관과 군청 직원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목숨을 건졌다.
17일 합천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2시쯤 공설운동장 앞 도로 구간을 달리던 참가자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마라톤 코스 후미에서 후송 대기 중이던 보건소 구급차량의 윤인하 주무관(지방시간선택제임기제)이 이를 즉시 발견해 상태를 확인한 결과 호흡과 의식이 없어 심정지가 강력히 의심되는 상황이었다.
현장에 있던 합천경찰서 중부지구대 권해술 3팀장(경감)이 곧바로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4:36:01</pubDate></item><item><title><![CDATA[가업상속공제서 빠진 병원…지역 중소병원 '승계 절벽' 우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1183427579</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병원을 제외하는 세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대구지역 중소병원의 세대교체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병원계는 특히 응급·중증·분만·소아 등 지역·필수의료를 담당하는 병원까지 일률적으로 제외할 경우 승계 포기와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예외 또는 개별 심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가업상속공제 대상을 전문기술과 경영상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 중심으로 재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적용 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 세세분류 기준 727개로 좁히고 병원과 약국, 마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4:26:27</pubDate></item><item><title><![CDATA["전국 5개 공항 폭파하겠다"던 협박범, 2천만원 배상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4135059285</link><description><![CDATA[전국 5개 공항을 폭파하겠다는 허위 협박 글을 잇달아 올려 경찰관 571명이 투입되게 한 30대 남성이 국가에 2천만원이 넘는 비용을 배상하게 됐다.
17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제주지법 제5-2민사부는 지난 8일 경찰이 30대 남성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A씨의 불법행위 책임을 인정하고 총 2천277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2023년 8월6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제주·김해·대구·인천·김포공항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허위 협박 글을 6차례 올렸다. 경찰은 공항 주변 치안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4:14: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국민안전체험관 2029년 문 연다…전시체험시설 설계 착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3521874966</link><description><![CDATA[경북 상주에 들어설 '경상북도 국민안전체험관'이 2029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에 속도를 낸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상주시 사벌국면 일원에 건립하는 국민안전체험관은 10만6천189㎡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7천400㎡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120억원과 도비 262억원, 시비 276억원 등 658억원이다.
체험관에는 6개 체험존과 19개 체험실이 마련된다. 화재와 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32개 실감형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2023년 11월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3:53:39</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시, 위기·끼니해결 어려운 시민위한 '그냥드림'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09355365051</link><description><![CDATA[안동시는 갑작스러운 위기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9월부터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그냥드림'은 거주불명등록자와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 미등록 이주민 및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기 어렵거나 긴급하게 먹거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먹거리 패키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소득과 재산 기준 없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시설과 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초 방문 시 통합신청서를 작성하면 식료품과 생필품 3∼5개로 구성된 2만원 상당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3:38:15</pubDate></item><item><title><![CDATA[권기창 안동시장 "결정에서 실행까지 책임지는 행정으로 시민 신뢰에 답할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120213955061</link><description><![CDATA[민선 8기 경북 안동시는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대한민국 문화도시·교육발전특구·기회발전특구 지정,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 등 지역의 오랜 과제를 구체적인 사업과 제도로 연결했다.
지난 7월 민선 9기를 시작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제 확보한 기반을 일자리와 정주 여건,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가는 데 시정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민선 8기의 성과와 그 과정, 민선 9기 주요 현안의 현재 단계,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권 시장에게 물었다.
-민선 9기가 출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3:26:2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정원도시화, 기후위기 해법으로…전문가들 '녹지 연결' 한목소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3222905719</link><description><![CDATA[대구가 정원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단순히 공원과 녹지공간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도시 녹지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시민의 일상과 연결된 생활권 녹지를 확대하고 공원·가로수·하천 등을 하나의 녹색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등 정원과 조경을 도시의 기후위기 해법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8회 대구시 공원녹지포럼이 지난 16일 대구 서구문화회관에서 '일상의 쉼이 되는 정원도시'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관련 분야 교수와 전문가, 학생,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대구형 정원도시의 방향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3:22:39</pubDate></item><item><title><![CDATA['김건희 명품백' 신고 안 한 혐의…尹 전 대통령, 청탁금지법 위반 추가기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3153619462</link><description><![CDATA[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와 관련해 청탁금지법상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반면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검찰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진용 부장검사)는 17일 윤 전 대통령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가 고가의 가방 등을 받은 사실을 알고도 청탁금지법이 정한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김 여사는 2022년 6월부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3:16:0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남구, 지역 최초 '보호아동 자립지원 협의체' 구성 나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3035880869</link><description><![CDATA[대구 남구는 대구시 최초로 추진하는 '보호아동 자립지원 협의체' 구성을 위해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시설장들과 수요자 중심 통합 맞춤형 자립지원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보호아동이 일반가정 아동보다 자립의 출발선에서부터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보호가 종료되면 삶의 기반을 스스로 마련해야 하는 만큼 체계적인 자립 준비와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청에 마련됐다.
앞으로 남구는 취업·주거·금융·법률·심리 등 분야별로 분절된 자립지원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3:04:08</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청에 늘어난 아기 울음…직원 자녀 출생 3년 새 2배 눈앞]]></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0103771525</link><description><![CDATA[경북도가 2024년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이후 도청 직원들의 자녀 출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는 8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출생아 수를 넘어섰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1~8월 도청 직원 자녀 출생아 수는 9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한 해 동안 태어난 87명보다 5명 많다.
도청 직원 자녀 출생아 수는 2023년 50명에서 2024년 79명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87명을 기록했다. 올해는 8월까지 이미 92명의 자녀가 태어났다. 2023년 연간 출생아 수와 비교하면 84% 증가한 수치다.
연말까지 출산이 예정된 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1:27:58</pubDate></item><item><title><![CDATA["살인죄와 같은 결과"…日관광객 모녀 덮친 만취운전자, 항소심도 징역 5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1102504612</link><description><![CDATA[서울 도심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들이받아 어머니를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2부(엄철·윤원묵·송중호 부장판사)는 17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30대 서모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앞서 1심은 서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사고 당시 운전했던 테슬라 차량 1대를 몰수하도록 명령했다.
항소심 재판부 역시 원심의 형을 낮추거나 선처할 만한 사유가 없다고 봤다.
재판부는 "여러 차례 음주자리를 가진 뒤 서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1:10:37</pubDate></item><item><title><![CDATA[檢, '캐리어 시신 사건' 조재복에 무기징역 구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1055189826</link><description><![CDATA[장모를 장시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재복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조씨의 장애와 불우한 성장환경까지 검토했지만 반복된 폭력성과 범행의 잔혹성을 고려하면 사회에서 장기간 격리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17일 대구지법 형사13부(재판장 채희인) 심리로 열린 조씨의 살인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무기징역과 전자장치 부착 30년, 보호관찰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검찰은 "발달장애인인 피고인에게 어느 정도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깊은 고민이 있었다"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1:06:08</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군, 민원인 전용 주차장 본격 운영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0593705448</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군이 군청을 찾는 군민들의 주차 불편을 덜고 청사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원인 전용 주차 공간 관리에 칼을 빼 들었다.
봉화군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원활한 주차 공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방문 편의를 개선하고자 '민원인 전용 주차장'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군청사 주차장은 장기 주차 차량과 출근 차량 등으로 인해 정작 용무가 있어 방문한 민원인들이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해 불편을 겪는 일이 적지 않았다.
이에 군은 민원인 전용 주차장에 차량 출입 차단기를 설치하고 탄력적인 시간대별 통제 방식을 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1:01:54</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청 육상팀, 전국실업단대항대회에서 금·은메달 차지…전국체전 '청신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09383485386</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청 육상팀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7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세단뛰기 금메달과 높이뛰기 은메달을 차지해 전국체육대회 전망을 밝혔다.
세단뛰기에 출전한 천영수는 15m87을 기록해 용인시청 우규민의 15m86을 1㎝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특히 종전 개인 최고기록인 15m27보다 60㎝ 향상된 기록을 세우며 한층 성장한 경기력을 입증했다.
높이뛰기에서는 박순호가 2m10을 넘어 고양시청 김주는(2m15)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영주시청 육상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0:46:04</pubDate></item><item><title><![CDATA[경찰, '74명 사상' 안전공업 화재 책임 대표이사 등 13명 검찰 송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0323283809</link><description><![CDATA[17일 경찰은 앞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인명피해 발생에 책임이 있는 대표이사 등 13명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대전경찰청은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 등 14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소방시설법 위반, 증거 위·변조 등 혐의로 입건, 이 가운데 13명을 검찰에 송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 부품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14명이 숨지고 60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은 것과 관련, 소방·안전 관리 등을 소홀히 해 대형 인명피해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0:32:39</pubDate></item><item><title><![CDATA[조직적으로 대포통장 모집해 유통한 일당 무더기 검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0273662506</link><description><![CDATA[보이스피싱과 불법 도박사이트 등에 사용되는 대포통장을 조직적으로 모집·유통한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 가운데는 대구와 대전 지역 조직폭력배들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경찰청은 대포계좌 72개를 모집해 보이스피싱과 도박사이트 등 범죄조직에 공급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로 A씨(20대·남) 등 46명을 검거하고, 이 중 17명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외에 체류 중인 계좌 관리책 1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렸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대구와 대전 지역에서 계좌 모집책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0:27:46</pubDate></item><item><title><![CDATA[조희대 "사법부 독립 반드시 지켜야"… 靑과 대법관 인선 갈등 속 메시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0265653061</link><description><![CDATA[조희대 대법원장이 17일 "사법부와 입법부, 행정부 사이의 협력은 사법부의 독립을 보장하는 가운데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법관 후보 재제청 문제를 둘러싸고 청와대와 사법부 간 긴장 관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해외 사법부 수장들이 모인 국제회의를 통해 사법부 독립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제20차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 회의 개회사에서 "우리가 어떤 도전에 직면하더라도 사법권의 독립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이는 사법부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고 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0:27:32</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경찰, 주말 대규모 행사 대구 도심·수성못 일대 교통혼잡 예상 대응 나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0163663532</link><description><![CDATA[이번 주말 수성못, 코오롱야외음악당 등 대구 곳곳에서 대규모 행사가 잇따라 열리면서 행사장 주변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경찰은 일부 구간 차량 통제와 우회 조치가 예정돼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경찰청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수성못 일원에서 개최되는 수성못페스티벌과 19일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대구전국가요제 등 주말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행사장 주변 교통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수성못페스티벌과 들안길 K-푸드축제가 동시에 진행되는 19일에는 행사장 주변 교통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두산오거리·수성호텔네거리·수성못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0:16:46</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남구 대명6동 청소년기획단 '티키타카', 앞산빨래터공원 주민 밀착형 체험 행사 성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0015656156</link><description><![CDATA[대구 남구 대명6동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회의 청소년 기획단 '티키타카'는 지난 13일 앞산빨래터공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너미·마지 보석 십자수 키링 만들기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대명6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아이디어 제시부터 방문객 안내 및 운영까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여 진행한 청소년 주도형 마을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남겼다.
이날 현장에서는 대구 남구의 대표 캐릭터인 '너미'와 '마지'를 활용한 알록달록한 보석 십자수 키링 만들기 체험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0:02:06</pubDate></item><item><title><![CDATA[롯데칠성음료, 업계 최다 '저탄소 제품' 인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10001824858</link><description><![CDATA[롯데칠성음료가 재생원료 도입 확대와 에너지 효율성 제고 등 지속적인 공정 혁신을 바탕으로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의 환경 인증 제품을 대폭 확대하며 친환경 음료 산업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모양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소비자와 기업이 공적 신뢰를 바탕으로 환경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영향의 정량적 수치를 나타내는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도를 운영 중이다. 특히 환경성적표지 제품 가운데 탄소 배출량이 동종 제품군 대비 낮거나 심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저탄소 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창희 기자 cch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10:00:5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남구보건소, '어르신 건강클럽' 수료식 및 건강실천 다짐회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09151895689</link><description><![CDATA[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15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건강클럽' 수료식 및 건강실천 다짐회​를 개최했다.
어르신 건강클럽은 '노쇠 말고, 건강하게 함께 노세'를 주제로 65세 이상 어르신 50여 명이 참여했다.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가까운 이웃끼리 모여 '이웃사촌'이 되어 함께 건강을 실천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권역별 4개 클럽을 구성​했다. 각 클럽은 '이팔청춘', '웃음빵빵', '사랑가득', '촌수무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건강클럽에서는 노쇠 예방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어르신 근력·균형운동 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09:21:44</pubDate></item><item><title><![CDATA[(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활동 평가회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09200375192</link><description><![CDATA[(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여름철에 추진한 자원봉사활동을 돌아보고 주요 성과와 개선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여름철 자원봉사활동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 센터는 관문시장, 봉덕시장, 대명시장, 명덕시장 등 남구 지역의 다중이용장소에서 '청라수 물 나눔 활동'을 펼쳤다.
재난돌봄 릴레이 프로젝트 '그냥드림 스테이션'을 통해 재난 취약계층 500명에게 폭염 대응 물품을 담은 키트를 전달했다.
이흥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09:20:14</pubDate></item><item><title><![CDATA[선관위 9곳 동시 압수수색…특검, 출범 10일 만에 강제수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09165798151</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출범 열흘 만에 첫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17일 오전 9시 10분께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기·인천·부산·대구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등 모두 9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특검보 1명과 검사 6명, 수사관 68명, 포렌식 인력 22명 등이 투입됐다. 특검팀은 선관위 사무실 내부 서버를 비롯해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일 공식 출범한 특검팀이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수사의 핵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09:17:12</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찰, 추석연휴 '음주단속', '빈집털이' 강력 대응 나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09085871477</link><description><![CDATA[대구 경찰이 추석 연휴 기간 음주운전과 빈집털이 등 민생범죄에 대한 집중 대응에 나선다.
대구경찰청은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1일간 '추석 연휴 체감안전 제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경찰은 추석 연휴 기간 주·야간을 불문하고 대구 전역에서 음주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빈집털이와 강·절도, 생활주변폭력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기차역과 공항, 터미널 등 연휴 기간 이용객이 몰리는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취약지 점검과 거점근무 등 형사활동을 병행해 범죄 사전 차단에 무게를 둔다.
교통관리도 강화한다. 경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09:09:08</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병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9곳에 온정 나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7142469456</link><description><![CDATA[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은 16일 추석을 앞두고 경북 안동을 비롯한 인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나눔을 실천했다.
안동병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나눔365 봉사단'은 안동지역 6개 기관과 단양·영양·청송지역 3개 기관 등 9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
안동지역에서는 성좌원, 안동단비마을, 안동효마을, 애명노인마을, 혜성요양원, 재우요양원 등을 찾았다. 충북 단양의 다사랑노인요양원과 영양의 영양사랑노인요양원, 청송의 아름다운실버타운도 각각 방문했다.
이번 나눔은 지난 설 명절에 이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09:07:50</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 앞바다 뒤흔든 포성…해군·해병대, '결정적 행동'으로 거점 쐐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6481396421</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함포 사격과 무인 전력, 기동 장갑차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적 해안선을 단숨에 무너뜨리는 해군·해병대의 상륙작전이 펼쳐지고 있다.
해군과 해병대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포항 일대에서 육·해·공군 합동전력 5천700여 명이 참가하는 '2026년 사단급 합동상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전 포항 북구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는 훈련의 하이라이트인 '결정적 행동'이 실전처럼 전개됐다. 상륙작전의 꽃으로 불리는 결정적 행동은 화력 지원 속에 상륙군이 해안 교두보를 장악하고 지상 전투로 전환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08:31:34</pubDate></item><item><title><![CDATA[거창군, 감악산 꽃별여행 셔틀버스 첫 운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8172222969</link><description><![CDATA[거창군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4일간 감악산 정상에서 열리는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에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감악산 꽃별여행은 해마다 많은 관람객이 찾으면서 행사장으로 향하는 도로에서 교통 체증이 반복되어 관광객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올해 행사장 진입 차량 대수를 조절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도입하고, 예약하지 못한 관광객도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 탑승 장은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남상면 대산리 산147)에 마련된다. 관광객은 이곳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재 기자 sjl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08:31:24</pubDate></item><item><title><![CDATA[권오을 보훈장관, 추석 앞두고 울릉도 방문… "독도 영웅 예우·제복 근무자 존중 최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7563986101</link><description><![CDATA[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추석 명절을 앞둔 16일, 국토 최동단 울릉도를 전격 방문해 생존 독도 영웅을 위문하고 현장 제복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2023년 6월 국가보훈부 출범 이후 현직 장관이 울릉도를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전 헬기 편으로 해군 제1함대 예하 제118조기경보전대에 도착한 권 장관은 남한권 울릉군수의 영접을 받으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첫 일정으로 충혼탑을 찾아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참배를 올린 뒤, 보훈단체 지회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도서 지역 보훈 가족들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준호 기자 cjh@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08:31:12</pubDate></item><item><title><![CDATA[함정서 정책까지…해경 수장 후보 오른 하만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9070052184</link><description><![CDATA[해양수산부가 신임 해양경찰청장으로 하만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을 임명 제청했다.
해수부는 16일 하 청장을 해양경찰청장 후보자로 제청했다고 밝혔다. 하 후보자는 2000년 간부후보 48기로 임용된 뒤 함정과 수사 분야를 비롯해 일선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태안해양경찰서장과 여수해양경찰서장을 지내며 해양사고 대응력 강화에 힘썼다. 감사담당관과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정책관을 거쳐 현장 지휘와 정책·기획 업무를 함께 경험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재직 중에는 현장 중심의 해양치안 체계를 구축하고 구조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마약류를 비롯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08:31:01</pubDate></item><item><title><![CDATA[부산·닝보저우산항, 스마트 물류 협력 구체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9444421210</link><description><![CDATA[부산항과 중국 닝보저우산항이 물동량 확대와 스마트·친환경 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을 구체화한다. 단순 교류를 넘어 항만 운영과 선사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는 공동사업을 발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부산항만공사(BPA)는 14일 부산을 찾은 주먀오 닝보저우산항만그룹 회장과 면담하고 양 항만의 공동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5월 송상근 BPA 사장의 중국 닝보 방문에 이은 후속 협의다.
양측은 물동량 증대와 선박 입출항·항만 운영 데이터 연계, 항만 자동화, 디지털 전환, 친환경 항만 구축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제시했다.
특히 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08:30:48</pubDate></item><item><title><![CDATA[부산서 되새기는 인천상륙작전 두 영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9523645757</link><description><![CDATA[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작전에 힘을 보탠 한국과 미국 해군 장교의 헌신이 부산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부산지방보훈청은 부산영어방송(BeFM)과 함께 1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9월 이달의 6·25전쟁영웅'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해군 김종기 대령과 미국 해군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다. 두 사람은 6·25전쟁의 전세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에서 임무를 수행했다.
김 대령은 인천 시가지 소탕작전을 지휘한 데 이어 서울수복작전에 참여해 수도 탈환에 기여했다. 쇼 대위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미국 해군에 자원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08:30:36</pubDate></item><item><title><![CDATA[교실 밖 동구 역사, 학생 해설로 되살아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9575008757</link><description><![CDATA[부산지역 학생들이 직접 조사한 동구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에게 소개하는 해설사로 나섰다.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동구 역사문화 탐방 현장에서 '학생 역사문화 해설사' 시범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8월 여름방학 동안 동구청과 공동 운영한 양성 프로그램의 후속 과정으로 수료생 16명 가운데 초등학생 1명과 중학생 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현장을 함께 걸으며 자신이 조사하고 학습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탐방객에게 설명했다. 교실에서 익힌 내용을 실제 해설로 풀어내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의사소통과 표현 능력을 기르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08:30:26</pubDate></item><item><title><![CDATA[대입 원서접수 혼선…부산시의회 교육위, 신뢰 회복 강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21210068451</link><description><![CDATA[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피해 수험생 구제와 기존 지원자 보호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6일 성명서를 내고 "접수하지 못한 학생을 신속히 구제하되 정해진 절차와 학교 안내에 따라 먼저 접수한 학생의 공정한 기회도 보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 11일 오후 5시50분께 원서접수 대행업체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했다. 수시 원서접수 마감을 10분 앞둔 시점이다. 서버는 약 30분 뒤 정상화됐고 마감 시각은 오후 7시까지 연장됐지만 일부 수험생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08:30:16</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방북대가로 北에 돈 건너가" 한동훈, '혐의없음' 불송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707432505595</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약 1년 만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6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한 의원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한 의원은 경찰의 처분이 나온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이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했다. 당연하다"며 "대법원도 인정했듯이 북한에 건너간 돈은 이재명 방북대가가 맞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방북대가'가 허위사실 유포라며 자신만만하게 고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9-17 07:44:10</pubDate></item><item><title><![CDATA[10대 제자 수십번 성폭행하고 "사랑하는 사이" 항변…교회 교사, 2심도 실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23220838928</link><description><![CDATA[가정에서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해 교회에 의지하던 10대 제자를 상대로 수십차례 성범죄를 저지른 30대 교회 교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심까지는 혐의를 부인했던 그는 항소심에 이르러 범행을 인정하고 3천만원을 공탁했지만, 피해자는 수령을 거부하고 엄벌을 탄원했다.
수원고법 형사1부(고법판사 신현일)는 16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간음)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당심에 이르러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를 위해 3천만원을 공탁한 점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23:27:54</pubDate></item><item><title><![CDATA[단 1분30초 만에 '5억원' 쓸어담았다…금팔찌 173점 훔친 20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21533344674</link><description><![CDATA[새벽 시간 대형마트에 입점한 귀금속 매장에 침입해 불과 1분 30초 만에 5억원 상당의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6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박영기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2시쯤 인천 남동구 홈플러스 간석점 2층에 있는 귀금속 매장에 침입해 14K·18K 금팔찌 173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22:03:58</pubDate></item><item><title><![CDATA[수시 원서 '먹통 사태' 388건 구제 확정…188건은 검토 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20543316128</link><description><![CDATA[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과정에서 발생한 이른바 '먹통 사태'와 관련해 현재까지 388건이 구제 대상으로 확정됐다.
교육부는 16일 오후 6시까지 접수된 구제 신청 1천588건 가운데 1천400건에 대한 검토를 마쳤으며, 이 중 388건을 구제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구제 신청 188건에 대해서는 현재 검토가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최종 구제 규모는 현재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앞서 교육부는 이번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이 최대 1천2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21:25:49</pubDate></item><item><title><![CDATA['개미 토핑' 요리 4년간 판매…미슐랭 2스타 대표 벌금 1천500만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21024900180</link><description><![CDATA[국내에서 식용으로 허가되지 않는 개미를 해외에서 들여오고, 약 4년간 음식 재료로 사용한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대표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개미에서는 기준치를 넘는 중금속도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8단독 이세창 부장판사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레스토랑 대표 김모(41) 씨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식당 운영 법인에는 벌금 1천만원이 내려졌다.
김씨와 법인은 2021년부터 미국과 태국에서 건조된 개미 제품을 반입한 뒤, 식당에서 제공하는 일부 요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21:13:02</pubDate></item><item><title><![CDATA[지하철 2호선 노약자석 몸싸움…노인 옷깃 잡자 여성 발길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20551278085</link><description><![CDATA[서울 지하철 2호선 노약자석에서 노인이 젊은 여성의 옷깃을 잡아당기고, 여성이 발길질로 맞서는 영상이 16일 온라인에 퍼져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SNS '스레드' 등에는 '지하철 2호선 노약자석 논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중절모를 쓴 노인이 후드를 쓴 채 노약자석에 앉은 젊은 여성에게 비키라며 손가락질하는 장면이 담겼다.
여성이 "그냥 가세요, 가"라고 하자 노인은 "내려와"라며 여성의 옷깃을 잡아당겼다. 노인은 소리치며 여성의 옷깃을 잡아 끌어내려 했고, 여성은 "악! 뭐야!"라며 소리를 친 뒤 노인의 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효상 영상기자 sange@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20:56:22</pubDate></item><item><title><![CDATA[제주 중학생 2명, 아파트 주차장서 '야차룰' 맨몸 격투…10명 달아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20542722055</link><description><![CDATA[제주시 노형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중학생들이 규칙과 보호장구 없이 싸우는 이른바 '야차룰' 방식으로 격투를 벌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중학생 2명을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체포된 2명은 격투 당사자 B군 측 일행인 C군과 D군이다.
서로 모르는 사이였던 10대 A군과 B군은 인근 놀이터에서 시비가 붙은 뒤 일대일로 싸우기로 하고 주차장으로 이동했다. 지난 14일 오후 10시 10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또래 1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른바 '야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지현 기자 jihyeo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20:55:45</pubDate></item><item><title><![CDATA[고속도로 2차사고 치사율 6배… 도로 위 실랑이가 목숨 앗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417133149507</link><description><![CDATA[고속도로 갓길에 세워둔 차 옆에서 두 운전자가 마주 서 있었다. 사고 경위를 따지던 사이 뒤따르던 8.5t 화물차가 그대로 덮쳤고 두 사람은 현장에서 숨졌다. 강원경찰청이 밝힌 이 사고는 고속도로 2차사고가 반복되는 가장 흔한 형태다.
한국도로공사 집계를 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784명 가운데 138명, 약 18%가 1차 사고 뒤 이어진 2차사고로 숨졌다. 2차사고 치사율은 일반 교통사고의 5~7배, 통상 6배 수준으로 분석된다. 접촉사고 자체보다 그 뒤에 도로 위에 서 있는 몇 분이 더 위험하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찬민 기자 lchm1224@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20:38:18</pubDate></item><item><title><![CDATA[2026 추석 9월 28일 출근… 토요일 겹쳐도 대체공휴일 없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20325172752</link><description><![CDATA[직장인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가 하나 덜 그려졌다. 올해 추석 당일은 9월 25일 금요일이고, 공휴일은 24일 목요일부터 26일 토요일까지 사흘이다. 마지막 날이 토요일과 겹쳤는데도 다음 주 첫 근무일인 28일 월요일은 추석 대체공휴일이 아니다.
일요일까지 붙여도 주 5일제 근무자가 실제로 쉬는 날은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이다. 토요일 하루가 사실상 공휴일 효과 없이 사라지는 셈이다.
◆ 설·추석만 '일요일 겹침'만 인정하는 규정 제3조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제3조 제1항은 대체공휴일을 두 갈래로 나눠 놓았다. 제2호는 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20:35:49</pubDate></item><item><title><![CDATA[수시 '먹통' 구제대상 250명 잠정 파악…교육부 특별조사 착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8212934656</link><description><![CDATA[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피해 구제 대상이 잠정적으로 250명가량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16일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오전 10시까지 구제 신청이 1천200명 정도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잠정적으로 구제 대상으로 보는 건 250건"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일 오후 5시 50분쯤부터 약 30분간 유웨이어플라이 접수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하면서 일부 수험생이 원서접수와 결제를 마치지 못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로그인과 원서 작성·저장, 결제 시도 등 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20:23:42</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 신청사 건립 '제동'…내달 완료 앞둔 '설계용역' 중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7263533309</link><description><![CDATA[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내달 완료를 앞두고 일시 중단되면서 사업 추진이 또다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사업의 핵심 관문인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 통과 여부가 내년 4월쯤에야 나올 것으로 보여 내년 말 착공마저 빠듯한 상황이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착수한 설계 용역은 당초 내달 완료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일시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행안부와 2단계 중투심 시기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당초 올 연말까지 받기로 한 수시심사가 아닌 내년 3월 말 정기심사로 진행하기로 한 데 따른 조치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20: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 신청사' 설계용역 멈추고 내년 착공 빠듯…재원 조달도 난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8302031824</link><description><![CDATA[대구시청 신청사 입지가 확정된 지 6년이 넘었지만 신청사 건립 사업의 착공 시점이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목소리가 크다.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내달 완료를 앞두고 일시 중단되면서 내년 말 착공도 촉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신청사 건립의 핵심인 재원 마련을 위한 시유지 매각도 1년 넘게 지연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투심 내년으로…설계용역은 멈춰
16일 대구시와 정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정기 중앙투자심사는 3월, 6월, 9월에 실시된다. 행안부 중투심은 신청사 건립 사업의 핵심 관문으로, 사업 착공을 위해선 2단계 심사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20:00:00</pubDate></item><item><title><![CDATA[ 檢, '1억 공천헌금' 강선우에 징역 4년 구형…"국민 신뢰 훼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9462190009</link><description><![CDATA[검찰이 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강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공직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 거액의 금전을 주고받으며 정당 공천의 공정성과 국민 신뢰를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강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검찰은 강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 전 서울시의원에게 징역 2년, 두 사람의 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9:47:04</pubDate></item><item><title><![CDATA["700억 어디에 썼나"…천 두른 트럭이 '배'로, 여수섬박람회 공연 논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9220566959</link><description><![CDATA[약 7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트럭에 천을 두르고 돛을 달아 배처럼 꾸민 공연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면서 공연 완성도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전날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장에서 진행된 '거문도 뱃노래' 공연 영상이 잇따라 공유됐다.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해당 공연은 여수 지역 문화예술공연단이 지역 무형문화재인 거문도 뱃노래를 재현한 프로그램이다.
거문도 뱃노래는 전남 여수 거문도 어민들이 고기를 잡는 과정에서 부르던 전통 노동요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9:41:29</pubDate></item><item><title><![CDATA[감사원 "尹 임기내 완료 압박…대왕고래, 부실 불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5354424736</link><description><![CDATA[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동해 심해 가스전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엄밀한 검증 없이 무리하게 진행돼 사업 부실로 이어졌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16일 이런 내용의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관련 공익감사 청구' 결과를 공개했다.
사업 첫 단추인 유망성 평가 용역업체 선정부터 부당하게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석유공사는 2023년 액트지오와 125만달러 규모의 1차 유망성평가 용역계약을 맺고 이듬해 170만달러 규모의 2차 용역도 맡겼다. 액트지오는 소규모 컨설팅 업체로 별도의 사무실도 없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낳았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영채 기자 pyc@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9:36:54</pubDate></item><item><title><![CDATA["오세훈이는 몰라요" 명태균 녹취, 2심 증거로 채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9025380365</link><description><![CDATA[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항소심에서 명태균씨가 과거 "오세훈이는 몰라요"라고 말한 통화 녹음파일이 새롭게 등장해 증거로 채택됐다. 오 시장 측은 무죄를 뒷받침할 증거라고 주장한 반면 특별검사팀은 파일의 원본성과 선별 제출 가능성 등을 문제 삼으며 맞섰다.
16일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속행공판에서는 2021년 3월 사업가 김한정씨와 명씨가 나눈 통화 녹음파일 3건이 법정에서 재생됐다.
녹음에서 김씨는 "이 양반 돕고 싶어서 내가 일을 했잖아", "거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9:06:13</pubDate></item><item><title><![CDATA["파리 잡으려고" 마을주민들 매운탕에 농약 뿌린 60대…2심도 '실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8221947017</link><description><![CDATA[마을 주민들이 점심으로 먹을 매운탕에 농약을 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피고인은 "파리를 잡으려 했다"는 취지로 고의성을 부인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이은혜)는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2)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씨는 지난 2024년 6월 춘천에서 마을 주민들이 점심 식사를 위해 준비해 둔 매운탕에 농약을 뿌려 불특정 다수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주민들은 매운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8:27:58</pubDate></item><item><title><![CDATA["더 당했어야"…수성구 보복운전 피해자 두 번 울린 온라인 2차 가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6384666425</link><description><![CDATA["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 운전 실수를 문제 삼으며 가해 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신상을 추정하는 댓글이 쏟아지면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대구 수성구의 한 도로에서 보복운전 피해를 당한 A씨와 A씨의 딸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악성 댓글로 불안 증세가 더 심해졌다고 했다. 당시 A씨는 우회전하며 큰 도로로 합류하는 과정에서 두 개 차선을 한 번에 진입했다. 이에 불만을 품은 상대 운전자는 차량으로 A씨 차를 여러 차례 들이받고 장난감 총을 겨누며 차에서 내리라고 요구했다. 송곳으로 타이어를 찌르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7:44:00</pubDate></item><item><title><![CDATA[초등생 7명 한탄강서 물놀이 중 빠져…6명 탈출·1명 심정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7295158625</link><description><![CDATA[경기 연천군 한탄강에서 하교 후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 7명이 물에 빠졌다. 이 가운데 6명은 자력으로 빠져나왔으나, 실종됐던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명은 수색 끝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1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8분쯤 경기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에서 "아이들이 물에 빠진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가 들어왔다.
사고 당시 물에 빠진 학생은 모두 7명으로, 이 중 6명은 스스로 물 밖으로 탈출했다. 그러나 초등학교 6학년 A군은 나오지 못해 실종 상태가 됐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접수한 뒤 수난구조대원과 드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7:30:0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 행정통합 속도…전남광주 통합 과정서 해법 찾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4414927341</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이 행정통합에 앞서 먼저 통합특별시를 출범시킨 전남·광주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통합 과정에서 풀어야 할 쟁점 점검에 나섰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와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이날 경주 힐튼호텔에서 양 시·도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 7월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행정통합 과정과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광주이 특별법 제정 이후 조직과 재정, 사무 통합과 권한 이양 등을 거쳐 지난 7월 1일 국내 첫 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7:26:24</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역사관광도시 경주를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키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4443273953</link><description><![CDATA[경북도와 경주시가 역사·문화·관광에 원자력산업과 연구개발(R＆D), MICE 기능을 더해 경주를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육성한다. 대규모 호텔·리조트를 유치하고 미래 원자력산업과 광역교통망을 확충해 관광객뿐 아니라 국내외 기업인이 찾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16일 경주시청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경주 DAY를 열고 이 같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보문관광단지 리노베이션과 랜드마크급 호텔·리조트 조성을 추진한다. 국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7:26:13</pubDate></item><item><title><![CDATA[O형 환자에 A형 피 잘못 수혈…검찰, 경찰에 재수사 요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7164406088</link><description><![CDATA[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O형 환자에게 A형 혈액을 잘못 수혈한 뒤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다. 최초 혈액형 검사 과정에서 다른 환자의 혈액 샘플이 검사실로 보내진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50대 여성 A씨의 사망과 관련해 의료진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수사한 뒤 지난달 불송치 결정했다.
그러나 사건을 검토한 서울북부지검이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하면서 경찰은 다시 사건을 들여다볼 방침이다.
A씨는 2024년 9월 심정지 상태로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이송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7:22:52</pubDate></item><item><title><![CDATA["월 50만원 넣으면 2255만원"…138만명 몰린 적금 또 신청 받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7014043538</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을 다음 달 7일부터 받는다. 앞선 1차 모집에서 138만5000명이 가입한 가운데 추가 가입 문의가 이어지면서 추가 모집이 결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을 오는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혼선을 줄이기 위해 5부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첫 이틀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가 적용된다. 10월 7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인 청년이, 8일에는 짝수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12일부터 16일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7:15:05</pubDate></item><item><title><![CDATA[여중생에게 '우루루' 간 15명의 여고생…경찰은 '단독 폭행', 검찰서 '집단폭행' 밝혀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6561023985</link><description><![CDATA[자신의 뒷담화를 했다는 이유로 여중생을 집단 폭행한 여고생들이 특수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런데 경찰은 이 사건을 단독 폭행 사건으로 검찰에 넘겼지만, 검찰 보완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피해자가 폭행 당시 상황을 녹음한 파일을 누락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경찰의 부실 수사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다.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특수상해 혐의로 여고생 A(15)·B(15)·C(15)양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월 25일 부산 사하구 괴정동 한 골목에서 D(14)양을 위협하고 폭행해 뇌진탕 등을 가한 혐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7:01:25</pubDate></item><item><title><![CDATA["뮤지컬 도시 대구의 명성 걸맞은 실력파 예술인 양성"…경북예고 뮤지컬연기과 갈라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6270155496</link><description><![CDATA["그래요, 음악이 있음에 난 정말 감사해~"
지난 9일 저녁 경북예술고등학교 대강당에 조금 떨리지만 당찬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 올해 경북예고 뮤지컬연기과에 입학한 새내기들이 관객 앞에서 처음 실력을 뽐내는 자리다. 학생들은 직장인, 할머니 등의 분장을 한 채 섬세한 연기를 하고 경쾌한 음악에 맞춰 군무를 선보였다.
경북예고 뮤지컬연기과가 올해 학과 신설 이후 첫 발표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갈라쇼 형식으로 진행된 발표회에서 관객들에게 친숙하고 대중적인 뮤지컬인 '빨래' '번지점프를 하다' '페임(Fame)' '맘마미아' 등의 대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6:43:54</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반가,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우수상' 받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5512039241</link><description><![CDATA[안동지역 특산물인 생강을 원료로 'K-진저 브랜디'의 세계화를 꾀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TOP11'에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에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시상식을 열어 최종 11개 제품을 선정, 시상했다.
중기부는 올해 5월 9천422개 소상공인 기업 중 지역별·권역별 오디션을 통해 80개(강한소상공인 60개, 로컬기업 20개)를 선발해 7~9일 최종 오디션을 진행했다.
올 해로 4회째를 맞은 '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6:31:38</pubDate></item><item><title><![CDATA[송강미술관, 2026 상설기획전 '진짜? 진짜!'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5273601015</link><description><![CDATA[송강미술관은 9월17일부터 11월 29일까지 2026 상설기획전 '진짜? 진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송강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극사실 작품, 표현주의 작품, 동시대미술 작품을 중심으로, 우리가 미술을 통해 바라보는 '진짜'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보는 전시다.
우리는 흔히 눈에 보이는 것을 진짜라고 믿는다. 하지만 사진처럼 정교하게 그려진 그림은 과연 현실과 같은 '진짜'일까? 현실과 다른 색과 형태로 표현된 작품에는 작가가 느낀 진짜가 담겨 있는 것은 아닐까?.
또한 오늘날에는 우리의 일상과 대중문화, 익숙한 이미지와 개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6:14:46</pubDate></item><item><title><![CDATA[AI가 어르신 삶을 '소설'로… 경북대, 고령층 정서돌봄 가능성 연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6013120594</link><description><![CDATA[인공지능(AI)이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고 지나온 삶을 한 편의 '생애사 소설'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 고령층의 정서적 안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 연구 결과가 공개된다.
경북대 인문학술원 인문카운슬링센터 연구팀은 오는 18일 오후 1시 경북대 인문한국진흥관에서 '디지털 생애사와 노인 통합돌봄의 융합: 지역사회 돌봄의 미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대구 달서구 성서노인복지회관에서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AI 생애사' 프로그램의 임상 연구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6:01:39</pubDate></item><item><title><![CDATA[태왕이앤씨 회생절차 개시…노기원 대표 관리인 선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5414039089</link><description><![CDATA[대구의 중견 건설사 태왕이앤씨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가 개시되면서 경영 정상화를 위한 절차가 본격화된다.
대구회생법원 제2파산부(재판장 이종길)는 16일 태왕이앤씨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하고 노기원(사진) 대표이사를 관리인으로 선임했다. 태왕이앤씨가 지난달 21일 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26일 만이다.
기업회생절차에서 관리인은 법원의 감독을 받으며 회사 운영을 총괄하고 구조조정과 재건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법원은 부동산 경기 장기 침체로 공사미수금과 시행사 대여금 등 부실채권이 늘고, 다액의 보증채무가 현실화하면서 태왕이앤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5:42:03</pubDate></item><item><title><![CDATA[김천시-군산시 자매도시 우정, 농수특산물로 잇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5365879212</link><description><![CDATA[김천시와 자매도시인 전북 군산시가 농수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통해 지역 농수산물 판로 확대와 도시 간 교류를 이어갔다.
김천시는 16일 시청 주차장에서 '군산시 농수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농협장,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군산시에서는 김재준 군산시장과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 농업인단체장 등이 김천을 찾아 교류를 이어갔다.
행사장에서는 군산의 농수특산물인 흰찰쌀보리와 한과, 젓갈, 박대 등 43개 품목이 선보여 사전 주문과 현장 판매를 합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5:42:03</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 4천65억원 추경 확정…추경호 "변화와 성장 앞당기는 밑거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5412663252</link><description><![CDATA[4천65억원 규모의 대구시 추가경정예산안이 16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 의결됐다. 이에 대구시 총예산은 기존 12조1천988억원에서 12조6천53억원​으로 늘어난다.
이번 추경은 추경호 대구시장이 취임 직후 바로 추경 편성에 돌입해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에 나서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것으로, 대구시는 확보된 예산을 주요 대책과 연계해 신속 집행에 나선다.
먼저 민생경제 회복에 가용 재원을 집중한다. 시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5천억원 규모의 추가 금융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를 기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5:41:49</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여성정책개발원, '2026년 하반기 자문위원회'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08544894319</link><description><![CDATA[(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은 지난 15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2026년 하반기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위원회는 고객만족경영 선도화를 위한 도민 체감형 정책 실현 및 소통 체계 고도화 방안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것.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자문위원회는 학계, 각 분야별 현장 전문가, 경북 도내 기업 대표 및 도민 등 28인의 위원으로 구성 및 운영 중이다.
이날 위원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도민 눈높이에 맞춘 고객만족경영 실천 과제 발굴 ▷ 도민 및 유관기관과의 다각적 소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5:41:09</pubDate></item><item><title><![CDATA['부분 파업' 포스코 노조 내홍…간부 13명  21일 사퇴 예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0165765283</link><description><![CDATA[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이 16일부터 2차 부분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매일신문 15일 보도) 노조위원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으로 집행부 내에서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포스코노조 집행부에서 부장과 차장을 맡은 13명의 간부 조합원들은 수많은 문제 제기에 응답하지 않는 노조위원장과 함께 할 수 없기에, 2차 부분 파업이 끝나는 21일 전원 사퇴한다고 16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조합에서 회사 측 임직원과 사적으로 접촉하지 말라는 내부 방침이 있었지만, 노조위원장은 지난 7월 노조가 임금 교섭 결렬을 선언하기 며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승혁 기자 psh@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5:39:29</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여성합창단, 경북합창제서 '무섬의 울림' 전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4581435312</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여성합창단(단장 강희순)은 오는 19일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열리는 '제37회 경북합창제'에 참가해 영주의 정서와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경북합창연합회가 주관·지원하는 이번 합창제에는 경북지역 22개 합창단이 참여한다. 특히 지역의 매력을 음악으로 알리는 '우리고장 노래부르기' 프로젝트를 통해 영주시를 비롯한 5개 지자체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곡이 무대에 오른다.
영주여성합창단은 신현욱 지휘자와 홍지연 반주자의 호흡 아래 경북문인협회 김신중 회장의 시에 황소라 작곡가가 선율을 붙인 '무섬을 여미다'를 연주한다. 삶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5:33:0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군부대 이전' 공식 절차 돌입…이전협의요청서 국방부 제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5324353800</link><description><![CDATA[대구 도심 군부대 5곳을 군위군으로 통합 이전하기 위한 핵심 절차가 본궤도에 올랐다. 대구시는 내년 말까지 국방부와 합의각서를 체결한 뒤 2031년 군부대 이전을 마치고, 2033년 군부대 후적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16일 대구시는 군부대 통합 이전을 위한 '군사시설 이전협의요청서'를 국방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군부대 이전 사업이 실무 검토 단계에서 4년 만에 공식 행정절차로 들어간 것이다. 이전 대상 군부대는 육군 소속 ▷제2작전사령부 ▷제50사단사령부 ▷제5군수지원사령부, 공군 소속 ▷방공포병학교 ▷제1미사일방어여단 등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5:33:05</pubDate></item><item><title><![CDATA['동료 시의원 폭행 논란' 문성호 포항시의원, 본회의서 '출석정지 10일' 확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5205287725</link><description><![CDATA[동료 시의원을 폭행했다는 논란으로 경북 포항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됐던 더불어민주당 문성호 포항시의원에 대해 '10일간 출석정지' 징계가 최종 확정됐다.
포항시의회는 1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마지막 안건으로 상정된 '포항시의회 문성호 시의원 징계의 건'을 표결에 부쳐 재석 시의원 29명 중 찬성 18명, 반대 11명으로 가결했다.
이날 징계 안건 심의는 포항시의회 회의규칙 제91조에 따라 공무원과 방청객이 퇴장한 가운데 비공개 회의로 전환돼 진행됐다. 무기명 투표 결과 기권 없이 찬성 18표가 나오며 출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5:32:18</pubDate></item><item><title><![CDATA[경일대 '반값 점심' 고물가 시름 달랜다…학생도 환경미화원도 한 끼 '3천원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5274412074</link><description><![CDATA[
"가격은 절반인데 메뉴도 다양하고 양껏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지난 14일 점심시간 찾은 경일대 학생회관 내 한식뷔페. '반값 점심'을 이용하려는 학생들로 배식구 앞이 북적였다. 학생들은 밥과 국, 불고기·잡채 등 9가지 한식 반찬 가운데 입맛에 맞는 음식을 한가득 담으며 미소 지었다.
고물가 속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기 위해 경일대학교가 2학기부터 전면 시행한 '반값 점심'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경일대는 올해 2학기부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교내 식당과 카페 등 전 매장에서 매일 반값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주 1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5:32:09</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임신중지 약물 도입 추진…이르면 내년 1분기 목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5031176654</link><description><![CDATA[
정부가 그동안 국내에서 정식으로 사용할 수 없었던 임신중지 약물의 제도권 도입을 추진한다.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7년 만의 제도 개선으로, 허가·수입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내년 1분기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제14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임신중지 약물 도입 방안'을 보고했다.
현재 식약처는 현대약품이 수입품목 허가를 신청한 경구용 임신중지 의약품 '미프지미소'를 심사하고 있다. 미프지미소는 초기 임신 단계에서 약물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5:04:06</pubDate></item><item><title><![CDATA['안전은 촘촘하게 민생은 따뜻하게'…군위군, 추석연휴 종합대책 마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4551148638</link><description><![CDATA[대구 군위군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도록 오는 28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 대책은 ▷군민안전 ▷군민편의 ▷민생경제 ▷온기나눔 등 4개 분야, 11개 대책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추석 연휴 기간인 24~27일에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우선 산불 등 재난·재해 및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분야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가축 전염병 차단 방역도 진행할 예정이다.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추석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현 기자 shj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5:00:22</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수험생 국어·영어 성적 올랐다…영어 1~4등급 5.9%p 상승]]></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4375778250</link><description><![CDATA[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에서 경북 수험생들의 국어와 영어 성적이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이 같은 분석 결과를 16일 밝혔다.
분석 결과 경북 수험생의 국어 표준점수 평균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0위로 전년 12위보다 두 계단 올랐다. 도 단위에서는 3위에서 2위로 상승했다.
영어 성적도 개선됐다. 1~4등급 누적 비율은 60.5%로 전년 54.6%보다 5.9%포인트 높아졌다. 전국 순위는 12위에서 8위로 네 계단 상승했고, 도 단위 순위도 3위에서 2위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59:59</pubDate></item><item><title><![CDATA[영남이공대 이색 학과 '눈길'…취업난에 '쿠팡 취업' 겨냥 학과까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517005916156</link><description><![CDATA[
최근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와 신속·정확한 배송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커지면서 물류산업이 인력 중심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 자동화설비를 기반으로 한 첨단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가 이러한 산업 변화에 대응해 AI물류자동화과를 신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AI물류자동화과는 인공지능(AI), 물류자동화, 설비보전, 스마트공장 기술을 융합한 실무 중심의 2년제 학과로, 2027학년도부터 신입생 50명을 모집한다.
특히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협력해 운영하는 취업약정제 협약 학과로, 기업에서 실제 요구하는 직무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55:18</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 산지 과원 수확·운반 로봇 실증 나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0505947546</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가 농촌 인력 부족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지형 과수원에 수확·운반 로봇을 투입한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2026년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5천250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시비 각각 3억5천250만 원 등 총 7억500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영주지역 과수원에서 농업용 로봇의 주행 안정성과 작업 수행 능력, 현장 활용성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로봇 전문기업인 ㈜성호에스아이코퍼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54:20</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 반값여행, "체류형 관광객 유입·소비촉진에 한몫"]]></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08461801557</link><description><![CDATA[안동시는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관광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안동 반값여행' 1차 모집이 신청 첫날인 9월 14일 접수 시작 5시간여 만에 조기 마감됐다. 이날 총 6천715명이 신청해 1차 배정 예산이 소진됐다.
'안동 반값여행'은 안동시와 인접 시·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국내 관광객이 안동에서 지출한 여행경비의 50%, 청년은 70%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관광지원사업이다.
1차 신청을 완료한 참여자는 신청한 기간에 안동을 방문해 지정 관광지 1곳 이상을 둘러보고 이를 인증해야 한다.
지원 기준에 맞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52:53</pubDate></item><item><title><![CDATA["오도산 양수발전소를 유치하라!"…봉산면민, 문화제서 한목소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2204623074</link><description><![CDATA["오도산 양수발전소를 유치하라!" 지난 14일 제42회 대야문화제 현장, 합천군 봉산면 주민들이 손팻말과 현수막을 들고 한목소리로 외쳤다.
봉산면은 이날 문화제에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홍보 퍼포먼스를 펼쳤다.
'합천의 미래 100년을 밝힐 빛!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봉산면민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내걸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감대를 넓혔다.
오도산 양수발전소는 현재 건설이 추진 중인 두무산 양수발전소와 함께 합천의 미래 에너지산업을 이끌 핵심 성장동력으로 꼽힌다.
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52:43</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시, 1천억대 '오렌지GC' 인허가 유착 의혹 자체 감사…"비리 땐 수사 의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516421421615</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시가 구룡포 오렌지골프리조트(오렌지GC) 인허가 과정에서 불거진 전·현직 공무원 간 유착 의혹에 대해 전면적인 자체 감사에 착수하고, 위법 행위가 드러나면 사법당국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포항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용선 시장 주재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오렌지GC 개발행위허가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가릴 것을 지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1천70억원이 투입되는 구룡포 오렌지GC는 인허가 대행업체 대표가 포항시 도시계획 고위 간부 출신이며, 허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52:34</pubDate></item><item><title><![CDATA[울릉군의회, 제295회 정례회 마무리… 군정질문 통해 지역 현안 심층 점검 및 주민 목소리 반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1314165972</link><description><![CDATA[경북 울릉군의회가 지난 15일 '제295회 울릉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 진행된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조례안 처리와 함께 군정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군정질문에서는 대규모 투자사업의 재정 부담, 일주도로 공사 주민 의견 수렴, 관광객 감소 대책, 푸드트럭 운영 활성화, 지역 교육혁신 등 다양한 정책 과제가 다뤄졌다. 의원들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답변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준호 기자 cjh@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52:31</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 물야우체국 내년 1월 폐국…주민들 "인구소멸지역 다 죽인다, 폐국 철회하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4362968358</link><description><![CDATA["지방균형발전은 허구인가! 인구소멸지역 다 죽이는 물야우체국 폐국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16일 오전 경북 봉화군 봉화읍 봉화우체국 건너편. 주름진 손으로 팻말을 쥔 농촌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절박한 외침이 가을 하늘을 갈랐다.
지난 60년간 마을의 손발 역할을 해오던 유일한 우체국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에 밭일을 제쳐두고 거리로 쏟아져 나온 이들의 표정엔 분노와 불안이 뒤섞여 있었다.
봉화군 물야면 24개 마을 이장들로 구성된 물야면이장협의회(회장 김두환)와 주민, 농민회 등 각 기관 단체는 이날 대규모 항의 집회를 열고 내년 1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51:41</pubDate></item><item><title><![CDATA["영양군 숙원 남북9축 고속도로, 내달 국가계획 반영해달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518330776554</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양·청송·봉화·영천을 비롯한 10개 지방자치단체의 숙원인 '남북9축 고속도로'가 정부의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반영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다음 달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2026~2030년)을 확정·고시한다.
16일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등에 따르면 남북9축 고속도로는 1992년 제3차 국토종합개발계획에 장기구상으로 처음 이름을 올렸다.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30년)에도 국가간선축으로 포함됐지만 제1·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서는 포함되지 못했다.
영양군을 비롯한 관련 지자체들은 최근 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51:20</pubDate></item><item><title><![CDATA[예천군, '교육혁신선도지역' 도전…스포츠·대학 연계 승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09323576847</link><description><![CDATA[경북 예천군이 지역 스포츠 자원과 대학을 연계한 교육모델을 앞세워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도전한다. 공모에 선정되면 2027년부터 3년간 연간 20억원을 지원받고, 단계평가를 거쳐 2년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천군은 지난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경북도교육청, 예천교육지원청, 국립경국대학교, 예천군체육회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맺은 5개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수립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모델 발굴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지역인재 양성 경쟁력 강화 ▷스포츠 연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49:32</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농협, 보이스피싱 피해예방·대포통장 근절 캠페인 실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08565434549</link><description><![CDATA[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은 지난 14일 안동시 일원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안동농협은 '보이스피싱 OUT!' 구호를 외치면서 조합원, 농업인,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안내장을 나누어주며 적극적인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방문 고객에게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요령이 담긴 피해예방 10계명 안내장을 배포하며 피해가 의심되면 즉시 경찰청 통합대응단1394나 112, 금감원 1332, 농축협 콜센터로 유선 신고하고 영업점에 방문해 조치하도록 당부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48:17</pubDate></item><item><title><![CDATA[의성 고운사, 천년의 역사 다시 잇는다…의성군, 고운사 산불피해 복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열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0140542332</link><description><![CDATA[경북 의성군은 지난 14일 고운사에서 '고운사 산불피해 복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주지 등운 스님을 비롯해 문화유산 전문위원, 국가유산청 등 관계기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추진된 용역의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종합 복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운사의 전각 복원과 함께 상수도, 방재, 방범 등 주요 기반시설의 체계적인 복구 계획 수립 등을 두고 다각적인 의견을 나눴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희대 기자 hdlee11@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47:36</pubDate></item><item><title><![CDATA["청년농이 키운 딸기"… 봉화 스마트팜 딸기 모종 심기 시작으로 본격 영농 돌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09373292421</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군이 청년농업인들의 손끝에서 겨울 딸기 농사의 첫발을 뗐다.
봉화군은 청년농업인 유입과 농업대전환을 목표로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 A동에 입주한 청년농업인 4개팀 12명이 오는 20일까지 딸기 모종 심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열린 딸기 모종 심기 행사에는 장영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농업기술과 담당팀, A동 입주 청년농업인 가족 등 40여 명이 함께해 딸기 7만2천 주를 심었다.
이번에 심은 품종은 국내 육성종인 '설향'이다. 수확량이 많고 흰가루병에 대한 저항성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46:52</pubDate></item><item><title><![CDATA[국립경국대 안동영어마을, 초5·유치원생까지 '영어 몰입 체험' 넓힌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09532920261</link><description><![CDATA[경북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워온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영어마을이 교육 대상을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5학년까지 대폭 확대하며 맞춤형 몰입 교육의 보폭을 넓힌다.
국립경국대(총장 정태주) 평생교육원 안동영어마을은 지역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정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10월부터 초등학교 5학년과 유치원생을 위한 신규 정규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안동영어마을의 초등 6학년 과정은 총 17기에 걸쳐 3박 4일 숙박형으로 운영됐으며, 지역 학생 996명이 참여해 실전 영어 감각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45:46</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 추석 장보기 부담 던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 원 환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0583039281</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지역 전통시장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이나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대상 시장은 농축산물 분야의 풍기인삼시장·풍기토종인삼시장·풍기선비골인삼시장과 수산물 분야의 신영주번개시장 등 모두 4곳이다.
당일 구매액이 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 상당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43:43</pubDate></item><item><title><![CDATA[울릉도, 군 헬기장 공사로 응급 수송 '비상'… 울릉군 대책 마련 고심 중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1000012525</link><description><![CDATA[
경북 울릉군이 지역 내 응급환자 이송을 전담하던 해군 헬기장의 보수공사에 따라 대체 이착륙장 확보 및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보수적인 대책이 오히려 헬기 운용 역량을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울릉군은 지난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해군, 경찰, 해경, 소방당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응급헬기 임시 착륙장 설치 및 운영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군은 임시 이착륙장 후보지로 울릉읍 와달리휴게소와 사동 (구)헬기장 부지(사유지)를 제안했으며, 운영을 위해 해군에는 헬기 유도요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준호 기자 cjh@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42:04</pubDate></item><item><title><![CDATA[[르포] 추석 앞둔 청도 풍각 전통시장, 명절 장보기 발길 이어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0571568494</link><description><![CDATA[추석 명절을 약 1주일 앞둔 16일 경북 청도군 풍각 전통시장에 명절 장을 보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하지만 넉넉하지 않은 지갑에 추석 장바구니를 채우는 소비자들의 마음은 가볍지만은 않은 모습이었다. 과일과 채소, 육류 등 명절 성수품부터 각종 생활용품까지 가격 부담이 만만찮기 때문이다.
이날 박권현 청도군수, 손영우 청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공직자들도 저마다 장바구니를 들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화를 위해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른 시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성우 기자 swkim@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41:50</pubDate></item><item><title><![CDATA["추석, 반시축제, 단풍철까지…쭉~청도서 자고 가세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4340873757</link><description><![CDATA[경북 청도군이 추석 연휴와 반시축제, 단풍철을 앞두고 지역 숙박업소와 연계해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청도군은 오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숙박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를 통해 청도지역 숙박시설 예약객을 대상으로 2만원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2026 청도군 숙박 세일 페스타'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체류를 유도하고 숙박업소 이용을 늘려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도군은 이번 숙박 할인 행사를 통해 '당일치기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 패턴을 확대하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성우 기자 swkim@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38:23</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교육청, 추석 전 공사대금 지급 실태 집중 점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4303728942</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사 현장 근로자 임금과 하도급·자재·장비 대금 등의 지급 지연을 막기 위해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소속 기관 발주 사업을 대상으로 지급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경북교육청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가 발주한 공사·용역·물품 계약이다. 각 기관은 사업별 계약 이행 상황과 대금 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지급 요건이 갖춰진 공사대금과 물품 납품 대금은 추석 전에 집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기성금·준공금 및 물품 납품 대금 지급기한 준수 여부 ▷근로자 임금과 하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35:41</pubDate></item><item><title><![CDATA[영천시의원-주민간 심야 폭행·재물손괴 사건, 무슨 일 있었나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1160997783</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시의회 한 시의원과 지역구 주민 간 심야 폭행 및 재물손괴 사건을 둘러싼 경위와 처리 과정에 대한 각종 의문과 소문이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있다.
사건 발생과 경찰 신고 사실은 있지만 당사자들의 함구로 자세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어서다.
16일 영천시의회와 경찰 등에 따르면 A시의원과 주민 B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부터 10일 오전 1시쯤 사이에 금호읍 신월리 인근에서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A시의원은 적잖은 신체 피해와 함께 본인 차량이 크게 파손됐다.
또 B씨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지만 A시의원이 사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35:09</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지구JC-경북도학운위, 학생들의 사회 참여 및 차세대 리더 양성 위해 '맞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4251035645</link><description><![CDATA[경북 지역 청년 단체와 학부모 교육기구가 미래 세대 육성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경북지구청년회의소(지구회장 신정준, 이하 경북지구JC)와 경상북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최일성, 이하 경북도학운위)는 16일 오전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학생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차세대 리더 양성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협약 배경에는 학생들이 지역 현안에 스스로 관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리더로 자라나야 한다는 공감대가 자리한다. 두 기관은 각자가 쌓아온 역량과 현장 네트워크를 맞대어, 공동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34:51</pubDate></item><item><title><![CDATA[김천 2차 公기관 유치 성패, 옮겨온 직원·기업 '정착'에 달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414545068304</link><description><![CDATA[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김천혁신도시가 낮은 가족동반 이주율과 산학연 클러스터 미분양 문제를 우선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몇 개 기관을 더 가져오느냐' 못지않게 옮겨온 직원과 기업이 실제 김천에 뿌리내리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얘기다.
김천시는 '기존 혁신도시 우선 배치'를 전면에 내세우며 추가 공공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김천혁신도시는 2016년 농소·남면 일원 381만2천㎡에 사업비 8천676억원이 투입, 조성됐다. 현재 도로·교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상준 기자 news@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34:42</pubDate></item><item><title><![CDATA["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다" 눈물 흘린 장윤정 모친…징역 10개월에 항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4050033113</link><description><![CDATA[가수 장윤정(46)의 모친 육모 씨가 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육씨는 전날 자신의 사기 혐의 사건 1심 판결에 대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해당 사건은 2심 재판부의 판단을 다시 받게 됐다.
앞서 법원은 육씨에게 사기 혐의를 인정해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육씨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딸인 유명 가수 장윤정을 언급하며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접근해 세 차례에 걸쳐 총 3천1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지난달 열린 결심공판에서 육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유진 기자 truth@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26:36</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칠곡문화관광재단…전국 국악 인재들 경연 장 펼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3324533715</link><description><![CDATA[경북 칠곡문화관광재단은 12~13일 '제15회 칠곡향사가야금병창전국대회'와 '2026 향사국악제'를 열어 전국 국악 인재들의 경연 장을 펼쳤다.
한국 가야금병창의 거장 고(故) 향사(香史) 박귀희 선생의 고향이자 국악의 성지인 칠곡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발굴과 함께 군민과 국악 팬들에게 최고 수준의 명품 공연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제15회 칠곡향사가야금병창전국대회에서 영예의 일반부 대상(향사대상)은 깊이 있는 소리와 탄탄한 연주력을 선보인 박선아(42) 씨가 차지했다.
2026 향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20:24</pubDate></item><item><title><![CDATA['1억3천만원 쪼개기 후원' 강선우·김경…검찰, 추가 기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4194897937</link><description><![CDATA['1억원 공천헌금' 혐의로 구속돼 재판 중인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쪼개기 후원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16일 법조계,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형원 부장검사)는 지난 14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이후 수십 명의 명의를 빌려 수차례에 걸쳐 강 의원에게 후원금 1억3천여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받은 1억원을 김 전 시의원에게 돌려준 뒤, 이 같은 '쪼개기 후원' 방식으로 돈을 다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19:58</pubDate></item><item><title><![CDATA[김천시, '제 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3445118742</link><description><![CDATA[경북 김천시가 자가통신망 구축으로 사업비와 통신회선 임차료를 크게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천시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2026년 제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33개 지방자체단체가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김천시는 '김천시 스마트시티 Go! Go!'를 주제로 김천혁신도시에 구축된 자가통신망을 김천시청까지 약 12㎞ 구간을 연결한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신설 도로인 희망대로를 활용해 통신사와 '공동 구축 협약'을 체결하면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4:13:48</pubDate></item><item><title><![CDATA[합천 산 하나가 통째로 은빛이 된다… '황매산 억새축제' 10월17일 개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516330289577</link><description><![CDATA[해발 900m 능선을 통째로 은빛으로 뒤덮는 장관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합천군은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여름 수국이 자리를 비운 산자락에 가을이면 은빛 억새가 절정을 이루며 매년 산행객을 끌어모으는 명소다.
축제는 다음 달 17일 오후 2시 잔디광장에서 개막식과 가수 박현빈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연다. 이후 주말과 주중으로 나눠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주말 오후 1~3시에는 ▷전자바이올린 ▷퓨전국악 ▷색소폰 등 다양한 장르의 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3:41:32</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칠곡경찰서…실종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민·관·경 협력체계 구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613232062414</link><description><![CDATA[경북 칠곡경찰서(서장 김덕환)와 칠곡소방서, 자율방범대, 남·녀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는 15일 실종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수색활동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실종자 발생 초기 신속한 인력 투입과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실종자 수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찰은 실종자 수색 활동을 총괄·조정하고 수사 활동을 병행하며, 소방은 구조·구급과 산악·하천 등 위험지역 수색을 지원한다.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는 지역 지리에 익숙한 대원을 활용해 생활권과 취약지역 등에 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author><pubDate>2026-09-16 13:34:53</pubDat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