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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 11월 / 28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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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黃土 목욕랜드' 조성 지리산일대 130억들여

• '슬러지처리'收賂 공무원 立件

• "수감자 석방"사기 3백50만원 챙겨

• 33회 무역의 날

• OECD 사무총장-존스턴 오늘 來韓

• 秋穀價 3%%인상 野 반발

• 金대통령 오늘 귀국

• 강원 언론인 간담회

• 고용조정제 반대, 노조원 찬반투표, 대구.대동은행

• 교개위개혁안, 교사 존댓말 사용 의무화

• 김대통령 수행경제인 대화록

• 농.수.축협 조합원 예탁금 '소득 비과세' 연장

• 뉴스전망대-'습지보전법' 제정키로

• 뉴스전망대-대기업 사원공채 내달1일 일제히

• 뉴스추적-지역섬유업체 중남미 원단수입상을 조심하라

• 대구경제 위기 조짐

• 대구시-경북도, "미디어 밸리"유치전 본격화

• 대구은행 이자액 2%, 발전기금으로

• 문경-폐광 민자유치協 발족

• 산울림-'다방 티켓 안하기'일석이조 효과

• 상가분양미끼 11億원가로채

• 세상만사-종생부 담당 女교사 자살기도

• 수출탑 수상 업체, LG마이크론

• 수출탑 수상 업체, 대하통상.합섬

• 수출탑 수상 업체, 동방금속

• 안동-이동식난로 강력단속, 과태료부과 압수키로

• 안동-폭 3m미달 지방도로 많다

• 야고부

• 여야합의-대선 TV토론 2차례만 실시

• 여의도연 신한국당 지도부에 건의

• 연예계 조직폭력 수사

• 오솔길-영안실서 시신바뀌어

• 의성 영하７·２℃-30일 다시 추워질 듯

• 임시 김장시장 33곳 개설, 연말까지 운영

• 정부 연말 앞두고 개인서비스료 묶는다

• 중남미시장 수출상담, 1백51만달러 계약

• 칠곡-칠곡 동명 금암교 준공

• 포항-구청-업자 결탁의혹, 공원식 포항시의원 주장

• 포항-신호대기 택시 추돌, 승객 2명 사망

• 햅쌀 출하불구 산지가격 작년보다 올라

• 현지탐방-시민 선정 대구 10대 명소중 하나 향교

• 인터뷰-대구 향교 재단 우억기 이사장

• "'고객만족' 함께 싣고 떠나요"

• '안동과일' "이름표 달기" 운동

• MBC 창사특집 코믹드라마 '1961년생'

• KBS라디오 '봉두완...' "가장 영향력 있다"

• 초점-낙동강 개발 '소생부지'처리 촉각

• 문경-소먹이 볏짚 확보 비상

• 문경-공사 중단 건축장 안전 무방비

• 예천군 동사리 일대 '은풍준시' 감나무골 조성

• 예천-토요전일 근무제 "이름뿐"

• 드라마 임꺽정 "올해 베스트"

• 독자의 소리-인명 전화번호부 구별로 분리 불편

• 독자의 소리-취업용 어학연수 학생들 큰부담

• 독자의 소리-초등학교 준비물 후배에 물려줬으면

• 매일모니터-방송사 립싱크 자막표시 도입 환영

• 한물간 불미술전 유치 논란

• 매일춘추-물이 있다

• 박용호씨 대금독주회

• 김경희씨 귀국독창회

• 정신지체 청소년 음악회

• 영남청소년 문학상

• 신춘문예-파격의 미학 보여라

• 법왕사 다양한 불사 바빠진 겨울

• 연예-음반 올 캐럴시장 3등분

• 프로야구 96정기 이사회 의결

• 배구 슈퍼리그 남자부 첫 경기

• 지하철 3~5호선 포기 의혹 제기

• 경북도감사장 표정

• 구정질의-주민계도지 예산낭비… 보류용의는

• 재즈세계-밥7

• 새음반-클로스 투 유

• 사설-'北韓의 사과' 왜 빠졌는지

• 사설-秋穀價 3%% 인상

• 金대통령 北잠수함사건 새 解法

• 對北경수로 어떻게 되나

• 봉화-박격포탄등 78발 수거, 봉화 도천1리 하천

• 섬유업체 자성 목소리

• 섬유업체 부도 올 106개

• 등-신은경 석방 이후

• 이삭

• 무태택지개발지구 지가보상 마찰

• 홍콩특구 제1기추선위 홍콩서 제2차전체회의

• 러 국민 60%% 월급 못받아

• 중.고교 중퇴생 복교 조치

• 노동계 노동법 개정 총력저지

• 교사단결권 요구 전교조 철야농성

• 간이상수도 부적합

• 위천 축소지정 될듯

• 낙동강 수질개선 2조5천억 투입

• 포글리에타 美의원 전씨 감형위해 訪韓

• 공무원 국적 철폐 하시모토 미온적

• 대구시 공무원 기업돈 받아 외유

• 미군유해 발굴 대규모 조사단 파견

• 목요칼럼 '세풍'-속담이 안맞는 사회

• 예결위 부별심사-'추곡가' 일문일답 "송곳질의"

• 여, 원외 위원장 긴장-"교체대상 찍힐라"

• 대구시의장 선거 4파전 양상

• 위천 동의 지역구서 곤욕-부산의원들 "괴롭다"

• 운전면허시험 부정 공무원에 2년6월

• 적조 '퓨면포자'발견

• 전공의 3D(신경과, 일반외과, 마취과 기피

• 중등교사 임용시험 평균경쟁률 13대1

• 학생 생활지도 "비상"-교내사고 교사책임 폭넓게 인정

• 10대 '충동살인' 잇따라

• 지역대학 장애자 모집인원 확정

• 금탑훈장받는 채병하회장, "직물업체 자생력확보 시급"

• 전문가 진단-1

• 전문가 진단-2

• 단신

• 'CD전화번호부' 첫발행

• 북·미 내주 뉴욕서 회담

• 골프소식

• 아마복싱 선수권

• 한국, 트랩단체전 銀

• 세계 J피겨 선수권

• 중고 아이스하키

• 美 프로 풋볼리그

• NBA 96∼97시즌

• 은퇴 김성래 'LG코치등 고려'

• 남아공 대만과 斷交

• 러 내달 체첸철군

• 아세안 정상회담-미얀마 가입 핵심의제

• 갈리 UN사무총장 후임

• 美·러 해군 합동 훈련

• 日 방위청 국방성 승격 요청

•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