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불을 밝히는 신문
매일신문은 흔들림 없는 직필정신과 사명감으로 고난과 역경의 시간, 환희와 감격의 순간을 독자와 함께 했습니다.
민족의 정론지로서 지역의 대변지로서 새로운 각오와 의지로 지역을 비추는 빛이 되겠습니다.
회사개요
회사명 | (주) 매일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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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 1946년 3월 1일 | |
창간기념일 | 7월 7일 (1960년 7월 7일 - 대구 매일신문에서 매일신문으로 제호 변경) | |
인터넷 주소 | http://www.imaeil.com | |
간별 | 조간 | |
현재대표 | 이동관 | |
사시 | 땀과 사랑으로 겨레의 빛이 되리 | |
체제 | 대판 횡서 국한문혼용 15단 (주 발행면수 : 지방지 최대 200면) | |
인쇄방법 | 오프셋 (CTS) 인쇄 | |
뉴스교환 외국신문잡지 | 중국 닝보일보 | |
주재지역(시) | 서울, 세종, 구미, 달성, 성주, 고령, 칠곡, 김천, 포항, 경주, 청도, 경산, 영천, 울진, 영덕, 안동, 청송, 영양, 의성, 군위, 문경, 상주, 영주, 봉화, 예천, 부산, 창녕, 합천, 거창, 밀양 | |
국내보급망 | 245개 지국 (대구 105개, 경북 130개, 서울 · 부산 · 경남 · 가판 10개) | |
자회사 | (주) 매일애드, (주) 매일P&I |
취재망
서울, 세종, 구미, 달성, 성주, 고령, 칠곡, 김천, 포항, 경주, 청도, 경산, 영천, 울진, 영덕, 안동, 청송, 영양, 의성, 군위, 문경, 상주, 영주, 봉화, 예천, 부산, 창녕, 합천, 거창, 밀양
청와대, 국회, 세종 정부종합청사 등을 누비는 서울지사를 비롯해
경북본사, 서부 · 동부지역본부 및 각 시 · 군까지 촘촘하게 연결된 매일신문 취재망은
지역의 이익을 대변합니다. 또한 한국 지방신문협회 9개 회원사로 구성된 전국
네트워크로 국내 주요 뉴스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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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수상 실적(2018년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