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주범' 라돈, '이 위험'까지 높인다?…폐경 여성 특히 주의 [매일비타민]
집 안에서 생활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노출되는 라돈이 폐경 여성의 심장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해외 의학전문매체 메디컬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2026-11-06 09:33:29
걷기 운동, 병원비도 줄여준다?…'이만큼' 걸으면 특히 효과 [매일비타민]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걸음 수가 늘어날수록 예상 의료비가 뚜렷하게 낮아지는 양상이 확인됐다. 다만 하루 약 1만1000보를 넘어서면 비용 감소 효과가 더는 두드러지지 않았다. 4일(현지시간) 해외 의학전문매...
2026-11-06 00:34:44
칼륨 소금으로 바꾸면 연간 300만 명 사망 막는다…193개국 모델링 결과
소금을 칼륨 강화 소금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전 세계에서 매년 약 300만 명의 사망을 막을 수 있다는 대규모 모델링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조지 글로벌보건연구소(The George Institute for Global Health) 연구진...
2026-11-05 20:52:07
임신 중 비타민C 보충제, 아기 부정적 감정 줄인다…300명 추적 연구
임신 중 비타민C 보충제를 복용한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가 생후 6개월 시점에 보채거나 불안해하는 부정적 감정을 덜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대(OHSU) 연구진이 국제학술지 Develop...
2026-11-05 20:51:59
심장 MRI 판독, AI가 의사보다 환자 생존율 더 정확히 예측했다
심장 MRI를 AI로 분석했을 때 환자 생존율을 숙련된 임상의보다 더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시티 세인트조지스 런던대학교(City St George's, University of London)와 유니버시티 칼...
2026-11-05 20:51:50
피임약·호르몬 치료 병행 여성, 뇌혈관 손상 징후 가장 적어
피임약과 폐경기 호르몬 치료를 모두 받은 여성이 노년기 뇌혈관 건강 지표에서 가장 유리한 결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진이 4일 국제학술지 Neurology에 발표한 연구에...
2026-11-05 20:51:29
혈압약+전신 진동으로 치매 유발 단백질, 잠 안 자도 뇌에서 청소됐다
수면 중에만 활발하다고 알려진 뇌의 노폐물 청소 기능을 깨어 있는 상태에서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임상 결과가 나왔다. 핀란드 오울루대학교와 오울루대학병원 연구진은 건강한 성인 자원자 29명을 대상으로 임...
2026-11-05 20:51:23
땅콩 알레르기 진단을 받은 아기 3명 중 1명 이상은 실제로 땅콩을 먹어도 아무 반응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머독아동연구소(MCRI)와 국립알레르기우수센터(NACE)가 전국 10개 소아 공공병원과 공동...
2026-11-05 20:51:15
전 세계 10대 4명 중 1명, 일주일에 하루도 운동 안 한다
전 세계 청소년 4명 중 1명이 일주일 내내 하루도 제대로 몸을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가 4일 공개한 보고서 '세대의 실종: 청소년 신체활동 세계 동향 2010~2025'는 140개국·지역의 3...
2026-11-05 20:51:05
오십견 충격파 치료, 단기 통증 줄이지만 장기 효과는 불확실
오십견에 흔히 쓰이는 충격파 치료가 단기 통증을 줄이는 데는 효과가 있지만, 3개월을 넘어선 장기 효과는 여전히 불분명하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 환자를 대상으로 ...
2026-11-05 20:50:57
식물성 대체유 마셨다간 요오드 결핍…청소년 여성 80% 위험
유제품을 식물성 대체유로 조금만 바꿔도 요오드 결핍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서리대학교와 퀸즈대학교 벨파스트 공동 연구진이 우유·요거트·치즈를 시판 식물성 대체 식품으로 교체했...
2026-11-05 20:50:49
알츠하이머, 최대 12년전 예측 가능?…스탠퍼드대가 찾아낸 '이것' [매일비타민]
기억력 검사에서 정상 판정을 받은 사람도 뇌 활동을 분석하면 훗날 알츠하이머 치매로 이어질 위험을 최대 12년 전에 미리 가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스탠퍼드 의대 연구팀은 ...
2026-11-05 20:44:32
위고비, 이제 필요없다?…식욕 50% ↓ 근육 손실도 없는 '이것' [매일비타민]
비만 치료제의 효과를 유지하면서 기존 약물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후보 물질이 확인됐다. 아미노산 12개로 이뤄진 작은 펩타이드가 식사량을 최대 절반까지 낮추고 체지방을 줄였으며, 근...
2026-11-05 13:09:23
죽음 문턱에서 본 장면, 모두가 공통으로 '이것' 말했다 [매일비타민]
죽음의 문턱에서 터널을 지나거나 빛을 마주했다는 경험을 그림으로 재구성하게 했더니 공간의 형태에 따라 색채 표현에도 차이가 나타났다. 좁고 긴 터널은 검은 공허나 무채색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
2026-11-05 12:22:40
'65세 이전' 알츠하이머 발병이 더 위험한 이유…뇌에 '이것' 더 쌓였다[매일비타민]
65세 이전에 알츠하이머 증상이 시작된 환자는 65세 이후 발병한 환자보다 뇌 속 병리 단백질인 '타우 단백질'이 두 배 넘는 속도로 축적되고, 뇌에서 침범하는 범위도 더 넓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일(현지시...
2026-11-05 10:03:04
살빼고 싶다고? 위고비 대신 '1시간 일찍' 주무세요…얼마 빠졌나보니[매일비타민]
체중 감량을 위해 식단을 조절하고 운동량을 늘리는 것만큼 잠자리에 드는 시각도 중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취침 시간을 1시간 앞당긴 사람은 8주 동안 약 0.6kg의 체중이 추가로 감소하는 연관성이...
2026-11-04 12:40:02
위고비 맞았는데 "술맛 떨어져" 진짜?…절반 가까이 음주량 '뚝'[매일비타민]
술을 즐기던 사람 가운데 위고비 등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를 복용한 뒤 음주량이 줄었다고 답한 비율이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투약 전 유해 음주 위험군에 속했던 사람들은 일반 음주자보...
2026-11-04 11:58:37
고혈압 환자 '12억명' 소금만 줄여선 반쪽?…'이것' 늘려야 효과 [매일비타민]
고혈압을 관리하려면 식탁에서 소금만 덜어내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동시에 칼륨을 충분히 섭취해야 혈압 조절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미국 버몬트...
2026-11-03 14:03:40
"나이 탓 아니라 살찐 탓?"…BMI 높을수록 뇌 노화 빨라졌다, 왜?
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태가 오래 지속될수록 기억력과 집중력 등 뇌의 인지 기능이 더 빠르게 떨어질 수 있다는 장기 추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 체질량지수(BMI)가 높을수록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빨라지는 연관...
2026-11-03 09:44:30
하루 '이것' 1잔도 암·조기 사망 위험…"적당하면 괜찮아" 통념 뒤집혔다
하루 두 잔의 술이 알코올로 인한 조기 사망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사이언스데일리에 따르면, 최근 콜롬비아 대학교 메일맨 공중보건대학원 의 미국과 캐나다 공동 연...
2026-11-03 09:08:31
암 진단 2~5년 뒤 '이것' 생기면…사망률 119% 높아진다
암 진단 이후 정신질환을 겪은 환자에게서 암 사망 위험이 높게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암 진단 후 2~5년 사이 정신질환이 확인된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119% 높은 ...
2026-11-02 09:57:46
하루 '이것' 6~8잔, 심혈관 질환 위험 11% '뚝'…단, 온도는 주의
규칙적으로 차를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을 비롯한 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낮았지만, 차를 지나치게 뜨거운 상태로 마시는 경우에는 오히려 위험이 높게 나타났다. 최근 중국 연구진은 ...
2026-11-02 09:26:33
새도 노래 끝을 길게 끈다…300종 분석에서 발견된 인간과의 공통 법칙
새도 사람처럼 노래 구절 끝 음을 길게 늘인다는 사실이 조류 약 300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확인됐다. 캐나다 맥길대학교 연구진이 명금류(passerine birds) 약 300종의 노래를 분석한 결과, 새의 발성 패턴...
2026-10-30 09:14:41
악어 성별, 단 1도 차이로 갈린다…기후변화에 개체군 위기
단 1~2도의 기온 차이가 악어의 암수를 결정짓고, 기후변화로 인한 온도 상승이 개체군 전체의 성비를 뒤흔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아대 연구진이 국제학술지 Journal of Experimental Biolog...
2026-10-30 09:14:17
암컷 생쥐, 수컷보다 4도 높은 온도 선호…신경 이온채널서 원인 첫 규명
암컷 생쥐가 수컷보다 4도 높은 바닥 온도를 선호하는 이유가 신경세포 속 이온채널 두 종류의 작동 온도 차이에 있다는 사실이 분자 수준에서 처음 밝혀졌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정신의학·심리학·신경과학연구...
2026-10-30 09:14:05
상어 지느러미 무늬로 개체 식별…FIU 연구진, 50마리 구별 성공
상어의 지느러미 무늬가 사람의 지문처럼 개체마다 다르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미국 플로리다국제대(FIU) 연구진이 국제학술지 Marine Biology에 발표한 연구에서, 지느러미 무늬만으로 흰끝상어(oceanic whiteti...
2026-10-30 09:14:00
시에라네바다 청정 설산 눈 속에 미세플라스틱 수천 개…캘리포니아 식수원 오염 우려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눈 속에서 폭풍 한 번에 최대 7500개의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1제곱미터당 하루 동안 쌓이는 것으로 처음 확인됐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리버사이드캠퍼스(UC리버사이드) 연...
2026-10-30 09:13:54
죽어도 DNA 계속 합성…아르후스대 '좀비 박테리아' 발견
죽은 박테리아가 세포 밖에서 DNA를 계속 합성한다는 사실을 덴마크 아르후스대 연구진이 처음으로 확인했다. 아르후스대 생물학과 및 나노과학센터(iNANO) 연구진은 박테리아가 죽은 뒤에도 내부에 있던 효소와 ...
2026-10-30 09:13:42
당뇨약 소타글리플로진, 혈소판 억제로 심근경색·뇌졸중 위험 낮출 수 있다
미국 미시간대 연구진이 FDA 승인 당뇨약 소타글리플로진(상품명 인페파)이 혈소판 과활성을 억제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기전을 밝혀냈다. 미시간 메디신 연구진은 일련의 실험실 실험을 통...
2026-10-29 11:03:30
두 번 이상 항우울제 실패한 환자, 코 분무 한 번에 8주간 증상 완화
기존 항우울제 두 가지 이상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우울증 환자 193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사이키델릭 성분 코 분무제를 단 한 번 투여했더니 하루 만에 증상이 줄고 그 효과가 8주간 지속됐다. 미국·...
2026-10-29 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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