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60년 전 군대서 총상, 평생 다리 절어…"죽기 전 딸들과 전화 한 번 소원"
"비 오는 날이면 총알이 몸 안에 남아 있는 것처럼 쑤십니다. 60년이 다 되도록 그날을 잊고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 궂은 날씨, 어김없이 다리가 먼저 신호를 보낸다. 박현욱(82·가명) 씨의 허벅지 깊숙한 곳 ...
2026-08-11 06:30:00
KS수학학원-자용모자복지관 교육 업무협약(MOU) 체결
KS수학학원(대표 곽병우)과 자용모자복지관(관장 박민석)은 5일 복지관 강당에서 아동 및 청소년의 밝은 미래와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S수학학원은 십수년 동안 달서구와 달성군 지역...
2026-08-10 19:22:23
경북 영천축협, 별빛한우 사골곰탕 200상자 영천시에 전달
경북 영천축산농협과 (사)나눔축산운동본부는 10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영천별빛한우 사골곰탕 200상자(400만원 상당)를 영천시에 전달했다. 영천별빛한우 사골곰탕은 영천축협이 ...
2026-08-10 16:31:31
[귀한손길 캠페인 327호] "경제적 이유로 꿈 포기하지 않길…"
김기덕 911직업능력교육원 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327번째 주인공이 됐다. 911직업능력교육원은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서 구직자와 재직자의 역량 강화와 취업을 지원하는 ...
2026-08-10 13:36:29
[성금내역] 가정폭력 피해자 정선아 씨에 2,240만원 전달
◆가정폭력 피해자 정선아 씨에 2,240만원 전달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아들의 꿈만큼은 꼭 지켜주고픈 가정폭력 피해자 정선아 씨(매일신문 7월 28일 11면)에게 2천240만4천445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엔 ▷...
2026-08-10 13:36:14
[이웃사랑] 167㎝에 28㎏… 병상에 갇힌 그가 바라는 건 '기본적인 인간 생활'
뼈와 살로 된 감옥에 갇혀버렸다. 키 167㎝, 몸무게 28㎏라는 가냘픈 육신에. 스스로의 힘으로 자유롭게 걸어 다녔던 게 언제였더라. 신발 내피를 짓누르는 감각도 잊었다. 앙상해진 두 다리론 서지도 못했다. ...
2026-08-04 06:30:00
[성금내역] 대가족 생계 짊어진 김은선 씨에 2,691만원 전달
◆대가족 생계 짊어진 김은선 씨에 2,691만원 전달 끝이 보이지 않는 병마 속에서 아홉 식구 생계를 짊어지고 있는 60대 김은선 씨(매일신문 7월 21일 12면)에게 2천691만5천77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엔 ▷㈜삼...
2026-08-03 13:54:18
[귀한손길 캠페인 326호]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내일 기원합니다"
생활용품 유통 판매 기업 '신화종합상사'의 김민정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326번째 주인공이 됐다. 김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는 가정복지회...
2026-08-03 13:53:57
[이웃사랑]'의처증' 남편 떠나 갓난쟁이 아들과 도피생활…트라우마에 사회생활 어려워
대구가 고향인 정선아(48·가명) 씨는 일찍이 이혼한 부모님과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억압에서 벗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취업해 부산으로 향했다. 부산 한 방직공장에서 일하며 거래처 직원이었던 전 남편과...
2026-07-28 06:30:00
[성금내역] 아버지 잃고 큰 고통 김은주 씨에 2,221만원 전달
◆아버지 잃고 큰 고통 김은주 씨에 2,221만원 전달 층간소음 갈등으로 아버지를 잃은 뒤 심리적 고통에 가족 생계와 소송비까지 떠안게 된 김은주 씨(매일신문 7월 14일 11면)에게 2천221만4천742원을 전달했습니...
2026-07-27 14:43:24
[귀한손길 캠페인 325호] "이웃 위한 따뜻한 온기 되길…"
김보은 신세계백과점 와인샵 매니저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 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325번째 주인공이 됐다. 그는 매니저는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작은 힘이 ...
2026-07-27 14:43:06
[이웃사랑]주 3회 투석으로 버티는 삶…9인 가족 생계 짊어진 영천 60대女의 사투
경북 영천시 화남면 한 단독주택. 현관문을 열자 아이들 신발과 어른들 작업화가 빼곡히 놓여 있다. 아홉 식구가 함께 살아가는 집이지만 웃음소리보다 병원 예약표와 약봉지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거실 한쪽 벽...
2026-07-21 06:30:00
[귀한손길 324호] "따뜻한 마음, 지역 곳곳에 퍼지길"
주식회사 넥스트브릿지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 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324번째 주인공이 됐다. 넥스트브릿지는 대구를 기반으로 창업과 취업,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컨설팅 업체다. 김경민...
2026-07-20 14:15:03
[성금내역] 전신마비 위기 박상철 씨에 2,296만원 전달
◆전신마비 위기 박상철 씨에 2,296만원 전달 당뇨 합병증으로 두 다리와 한쪽 눈을 잃고 1억원 빚더미를 안은 채 투병 중인 50대 박상철 씨(매일신문 7월 7일 20면)에게 2천296만5천664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
2026-07-20 14:14:48
상주 올품, 복날 맞아 닭고기 1만kg 통 큰 기부…경북 취약계층에 온정 전해
경북 상주에 본사를 둔 닭고기 전문기업 ㈜올품(대표이사 강기철)이 초복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통 큰 나눔을 실천했다. 올품은 15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시가 5천만 원 상당의 닭고기...
2026-07-16 14:33:57
[이웃사랑] 범행에 무너진 한 가족의 일상…"빚·생활비 마련에 슬픔은 사치"
"예전의 밝았던 저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김은주(가명·30) 씨의 시간은 두 달 전에 멈춰 서있다. 오랜 기간 층간소음 갈등을 빚던 아랫집 주민에게 아버지가 살해당하면서다.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에...
2026-07-14 06:30:00
[성금내역] 26세 싱글맘 이도연 씨에 2,908만원 전달
◆26세 싱글맘 이도연 씨에 2,908만원 전달 우울증과 공황장애, 언어장애를 겪으며 여섯 살 아들과 사는 26세 싱글맘 이도연 씨(매일신문 6월 30일 10면)에게 2천908만4천362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엔 ▷㈜삼이...
2026-07-13 13:39:42
동원F&B 경북영업부 대구지점 김영순 SC팀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 기획 캠페인 '귀한손길' 323번째 주인공이 됐다. 김영순 SC팀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
2026-07-13 13:39:26
[이웃사랑] 두 다리·한쪽 눈 잃고 다가온 전신마비 위기…1억 빚더미 50대의 사투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임대주택. 지은 지 4년 된 아파트 거실은 말끔하게 정돈돼 있다. 식탁 한편에서는 장애인 활동지원사가 수북하게 쌓인 약봉지를 묵묵히 정리 중이다. 쾌적하고 고요한 거실을 지나 안방으...
2026-07-07 06:30:00
GA금융그룹 MEGA MK글로벌지사 김민정 팀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 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322번째 주인공이 됐다. 김민정 팀장은 사회복지사 출신으로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다. 그는 사회복지 현장...
2026-07-06 13:04:45
[성금내역] 교제살인에 딸 잃은 장기준 씨에 2,378만원 전달
◆교제살인에 딸 잃은 장기준 씨에 2,378만원 전달 교제살인 비극으로 딸을 잃은 뒤 병과 가난, 고립된 노년을 보내고 있는 장기준 씨(매일신문 6월 23일 10면)에게 2천378만7천551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엔 ▷...
2026-07-06 13:04:31
[이웃사랑] 홀로 아들 키우며 생활고…26살 엄마의 하루
"저는 굶어도 아이만큼은 제대로 밥 먹여야해요." 대구의 한 임대주택에서 여섯 살 아들과 단둘이 살아가는 이도연(가명·26) 씨에게 하루는 늘 살얼음판 위 버텨야하는 시간이다. 기초생활수급비로 생계를 이어가...
2026-06-30 06:30:00
[귀한손길 321호]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보금자리 소망"
대구 남구 봉덕동에 있는 인테리어 업체 '디자인미트'의 문경철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321번째 주인공이 됐다. 문 대표는 평소 소외된 이웃들의 주거 환경에 관심을 두고...
2026-06-29 14:17:49
[성금내역] 뇌종양 4기 투병 김사연 씨에 3,921만원 전달
◆뇌종양 4기 투병 김사연 씨에 3,921만원 전달 뇌종양 4기라는 병마와 싸우면서도 사회복지사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고 있는 대학생 김사연 씨(매일신문 6월 16일 10면)에게 3천921만8천140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
2026-06-29 14:17:37
매일신문 보도 뇌종양 4기 투병 문경 김사연 씨에 3,882만원 성금
뇌종양 4기라는 병마와 가난과 싸우면서도 사회복지사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고 있는 경북 문경시 산북면의 대학생 김사연 씨(매일신문 6월 16일 10면)에게 53개 단체, 378명의 독자가 3천882만2천140원을 보내주...
2026-06-26 07:36:06
[이웃사랑] 교제살인으로 딸 잃은 아빠…가난·질병까지 덮쳐
장기준(68·가명) 씨의 시간은 16년 전 그날에 머물러 있다. 2010년 3월에 박제된 달력에는 검은 볼펜으로 쓴 몇 줄의 기록이 남아 있다. '19일 가족여행, 강릉' '20일 집 도착'. 두 딸과 함께 떠난 첫 가족여행이...
2026-06-23 06:30:00
[성금내역] 어린 손자 홀로 키우는 이순임 씨에 2,387만원 전달
◆어린 손자 홀로 키우는 이순임 씨에 2,387만원 전달 초등학교 3학년 어린 손자를 홀로 키우며 훗날 돌봐줄 사람 없이 혼자 남을까 눈물 짓는 이순임 씨(매일신문 6월 9일 13면)에게 2천387만9천969원을 전달했습...
2026-06-22 14:02:28
[귀한손길 320호] "이웃과 '함께하는 가치' 나누고 싶어"
서혜정 '화려한 오늘' 대표가 매일신문·가정복지회 공동 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320번째 주인공이 됐다. '화려한 오늘'은 고령군 대가야읍에 있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화훼 생산과 원예 가공, 체험, 학습, 돌...
2026-06-22 14:02:03
[이웃사랑]뇌종양 4기 이겨낸 문경 여대생, 가난·열악한 환경 속 희망 놓지 않았다
지난 10일 오후 경북 문경시의 통합사례관리사 공무원과 찾은 산북면 산골마을의 한 오래된 주택은 산기슭에 자리 잡은 오래된 도토리나무 밑에 자리 잡고 있었다.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난다면 금방이라도 주택을...
2026-06-16 06:30:00
[성금내역] 딸의 꿈 지켜주고픈 이정현 씨에 2,932만원 전달
◆딸의 꿈 지켜주고픈 이정현 씨에 2,932만원 전달 딸아이의 꿈만큼은 꼭 지켜주겠다는 마음으로 아픈 몸을 이끌고 하루 세 가지 아르바이트를 뛰며 힘겨운 일상을 버티는 이정현 씨(매일신문 6월 2일 12면)에게 2...
2026-06-15 14: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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